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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잇 스노우 위드 산타! 워커힐에서 날아온 크리스마스 카드

지난 연말, 따뜻한 추억을 선사할 워커힐 겨울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이번 워커힐 겨울 행사인 “2021 Let It Snow with Santa”는 가족 단위의 고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다양한 겨울 액티비티에 참여할 수 있는 형태로 구성됐다고 합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가족 단위 고객들이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친환경 액티비티 활동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워커힐 크리스마스 행사에 가지 못한 우리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서 워커힐 Sales&Marketing매니저님께서 워커힐 크리스마스 행사와 워커힐 산타 세계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신다고 하는데요. 그럼, 워커힐에서 날아온 크리스마스 카드를 열어보러 가볼까요? 💌

SK Careers Editor 황서연

 

 

 

 

 

안녕하세요. 저는 2014년 그룹 공채로 입사하여 Sales&Marketing팀에서 일하고 있는 표유림 매니저입니다. 현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의 온라인 커뮤니케이션(SNS, 웹블로그, 네이버 포스트 등)의 콘텐츠 기획과 온라인용 사진 디렉팅, 웹사이트와 온라인 채널 데이터 분석과 전사 브랜드 행사 기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산타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에 집중하여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소속된 Sales&Marketing팀은 고객의 니즈에 맞춰 워커힐의 브랜드 정체성과 경영 철학을 녹인 상품을 통해 오직 워커힐에서만 만날 수 있는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커뮤니케이션하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기획, 제공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제가 담당하고 있는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콘텐츠와 브랜드 행사 기획에 있어서도 이러한 메시지를 충분히 녹여내는 것이 프로젝트의 지향점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제가 담당하는 모든 업무들이 하나의 통일된 소리를 낼 수 있도록 집중하며 그 방향성을 잡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겨울 산타 프로그램은 연말의 따뜻한 추억에 안전, 재미, 의미이 세 가지를 골고루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Covid-19로 인한 사태가 현재진행형이지만,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아이들에게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선물하고 싶었고, 여기에 좋은 의식을 심어줄 수 있는 교육적 요소가 첨가된다면 더할 나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워커힐 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아이들은 물론 부모님들께도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성과 그 의미를 되새기도록 하고자 했습니다.

 

 

 

산타라는 동심에친환경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스토리텔링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산타 프로그램이 대표적인 워커힐의 시그니처 겨울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하더라도 매년 사회 트렌드와 경영 이슈, 타깃 고객의 니즈에 맞게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것은 필수적입니다. 이 세 가지를 모두 충족시키는 스토리가 있을 때에만 크리스마스 패키지가 넘쳐나는 시장에서 고객들에게 우리 상품을 보다 더 매력적으로 어필할 수 있고, 고객이 실제로 상품을 이용했을 때 구성된 콘텐츠만이 아닌 워커힐이 지향하는 가치를 몸소 체험할 수 있고 고객 경험 이후에 느껴지는 여운의 깊이감 또한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스토리 구성에서 가장 큰 숙제는 어떤 스토리로 어린이들의 동심을 자극하는산타 2021년 경영에 있어 최대 화두인 ‘ESG 경영을 모두 담아낸 상품을 만들 수 있을까?”였습니다. 수많은 자료와 기사 검색 끝에지구온난화로 인해 눈이 녹고 있는 핀란드 산타 마을에 대한 옛 기사를 우연히 읽게 되었고, 이에 영감을 받아 워커힐 만의 의미 있는 스토리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산타 프로그램의 타이틀이 바로 “2021 Let It Snow with Santa”입니다. 이 타이틀은 다음의 스토리를 이끕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산타 마을의 눈이 녹아 산타가 썰매를 끌고 착한 아이들을 만나러 갈 수 없게 될지도 모른대! 워커힐에서의 친환경 활동을 통해 산타 마을에 눈이 내릴 수 있게 해줘, 앞으로도 친환경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산타를 만나길 소망하자!’ 이렇게 탄생한 튼튼한 스토리가 중심이 되어, 이 스토리를 겨울 행사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콘텐츠에 하나하나 녹여내며 올해의 산타 프로그램이 완성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해 본 상상을 살짝 말씀드리자면, 산타 프로그램을 확장해 보고 싶습니다. 크게 2가지 의미에서의 확장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하나는시공간다른 하나는타깃입니다.

먼저시공간의 측면으로, 현재의 시즌에 국한된 것이 아닌 연간으로 다양한 형태의 산타 상품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예컨대, 친환경 활동을 통해 산타 마을을 지키는 콘셉트룸 혹은 산타를 VR로 만나볼 수 있는 키즈 라운지와 같은 상품들 말이죠.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산타와 만나는 그날 뿐만이 아닌, 1년 내내 동심을 자극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타깃의 확장인데요. 매년 산타 프로그램을 기획하면서어른을 위한 산타 프로그램에 대한 갈증을 느끼곤 했습니다. ‘분명 어른들도 나름의 동심과 산타를 향한 설렘이 있을 텐데하면서 말이죠. 우리 어른들을 위한 산타 프로그램도 언젠가는 꼭 선사해 드리고 싶습니다.

 

 

 

올해는 지난해 방문하지 못했던 핀란드 공인 산타가 방문하기로 결정되면서, 이에 혹시나 발생할지 모르는 상황에 대비하여 프로그램 운영과 안전에 더욱 철저하게 신중을 기하며 준비했는데요. 아쉽게도 방역 지침이 강화되면서 핀란드 산타는 방문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점은 핀란드 공인 산타를 기다리셨던 고객뿐만 아니라 함께 준비해온 저희 팀 구성원 모두에게도 굉장히 아쉬운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올해 산타 프로그램의 전략 키워드였던안전, 재미, 의미라는 요소는 그대로 잘 담긴 채로 프로그램이 운영된 점에 의의를 두려고 합니다. 내년에는 꼭 핀란드 공인 산타와 함께 하길 소망하면서 말이죠.

 

 

 

마케팅의 성공과 취업의 성공은 어느 정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는 면에서 말이죠.

성공적인 마케팅을 위해서는 우리 호텔에 대한 파악이 선행된 다음, 타깃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구성하여 준비합니다. 그러고 나서 시장에서 우리의 상품이 가장 매력적일 타이밍을 잡아 해당 상품의 판매를 시작합니다. 가장 쉬운 예로, 산타 프로그램을 들 수 있겠죠?

취업도 똑같습니다. 내가 원하는 회사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내가 원하는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하나하나 갖춰가다 보면, 기회는 분명히 오고 그때 놓치지 말고 준비되었으니 잡으면 되는 거죠. 저도 겪었던 시기이고, 지금도 그때의 불안과 초조함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만 기억해 주세요. 기회는 분명히 옵니다. 대신 그 기회를 잡는 건준비된취준생일 것입니다.

 

 

 

 

 

비록 예정되어 있던 핀란드 공인 산타 방문은 이뤄지지 못했지만, 올해 워커힐 산타 프로그램의 전략 키워드였던안전, 재미, 의미라는 요소는 충분히 전달된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제 기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연말의 따뜻함을 다시 한번 느끼셨기를 바라며, 우리 모두 내년에는 꼭 핀란드 공인 산타가 워 커힐과 함께 하기를 바라봅시다! LET IT SNOW WITH 워커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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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식 관련주 2022.01.11 23: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보고갑니다.

<세계가 인정한 디자인. 월클 SK매직은 오늘도 세계를 무대로 활약중🎵

SK매직은 차별화된 제품 개발과 섬세한 디자인을 통해 전 세계를 대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덕분에 SK매직은 세계적 권위의 대회에서 매년 우수한 수상 실적을 거두고 있는데요. 기분 좋은 수상 소식이 끊이질 않는 SK매직의 수상 소식과 그 비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황서연

 

 

 

 

 

Chapter 1. SK매직, 美 디자인 어워드 ‘IDEA 2021’ 6관왕 달성!

미국산업디자인협회(IDSA)가 주최하는 IDEA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뽑히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로 디자인 혁신성, 사용자 경험, 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우수한 제품을 선정하는데요.

SK매직은 IDEA디자인 어워드에서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 와이드, 보더리스 인덕션, 스스로 직수 정수기, 그랜드 정수기 등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만 4개 제품이 수상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해 식기세척기로는 세계 최초로 최고상인금상(GOLD)’를 수상한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는 올해도 신제품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 와이드로 큰 호평을 얻으며 수상의 영예를 이어갔습니다!

 

 

 

# 주목해야할 디자인 포인트는?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는 세척, 건조뿐 아니라 평소 식기 보관까지 가능하다는 제품 콘셉트를 반영하는 한편, 생활 스크래치 및 지문 등을 방지해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제품입니다.

 또한 국내 최초로 가전제품에 이태리 직수입한 강화유리 대체 소재, 특수 레진을 활용한글락소재의 총 8가지 팔레트 풍 색상 판넬을 더해 인테리어 효과를 높이고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 주방 공간과의 조화를 고려했다고 합니다. 단순히 식기를 세척하는 백색 가전이 아닌 식기를 보관하고 전시하는 가구, 혹은 장식장처럼 보이기도 하는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 모두가 탐낼 만하네요…!

 

 

 

 

 

Chapter 2. 잇츠매직(it’s magic), ’2021레드닷 디자인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하다!

 독일의 'IF',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본상을 수상한 ‘it’s magic(잇츠매직)은 올해 4, 공식 오픈한 SK매직의 고객 브랜드 체험공간으로 누구나 방문해 브랜드를 체험하고, 요리, 문화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복합 문화 공간인데요.

이번 수상에서 잇츠매직은 혁신적인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가치, 아이덴티티, 차별성 등 브랜드 경쟁력을 총체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한편, SK매직은잇츠매직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외에도 글로벌 디자인 콘테스트인 ‘K-Design 어워드 2021’에서도 커뮤니케이션 부문 위너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12월에도 국내 유일의 브랜드 관련 정부 포상인22회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에서 최고 권위의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하네요!

 

 

 

# 디자인 어워드 3관왕의 주인공, 잇츠매직의 비결은?

이번 잇츠매직(It’s magic) 패키지는 유니폼, 앞치마, 컵과 접시 등의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사람과 사람, 사람과 공간, 사람과 브랜드를 이어주는 SK매직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가 담긴 에지 형태의 선인 매지컬 엣지(magical edge)’ 이루어진 패턴이나 프레임에는 다양한 컬러나 면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인쇄 많은 비용을 절감할 있어 지속 가능한 경영 측면에서도 매우 긍정적입니다. 이번 디자인은 기존 SK매직의 컬러와 아이덴티티를 배제하고모던하고 세련된 매너 통일되고, 정제된 브랜드 이미지를 고객에게 전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고 하네요!

또한, 단순 전시 및 판매형 매장이 아닌 제품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고객 체험 공간으로 조성해 공감과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브랜드가 추구하는 친환경 요소를 강조하기 위해 사탕수수, 옥수수 전분 등을 활용한 컵, 빨대, 쇼핑백 등 패키지 일체를 친환경 소재로 적용한 점 등도 수상에 주효하게 작용했습니다.

 

 

 

잇츠매직(It’s magic)은 사용자들이 주체적으로 브랜드와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의도된 공간이기 때문에, 다양한 지점에서 자연스럽게 잇츠매직의 아이덴티티를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카페에서 접시에 담긴 빵과 함께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눈다든지, 앞치마를 두른 셰프가 안내하는 쿠킹클래스를 체험한다든지, 안마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해보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공간을 이용하고,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고 하니, 저도 가보고 싶어지네요!

 

 

 

 

 

SK매직의 제품들이 국민 제품을 넘어서 월클(World Class) 제품으로 거듭난 데에는 역시 남다른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SK매직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과 디자인을 선보이기 위해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는 SK매직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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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분위기 메이커는 누구?🧚🏻 SKMS 실천팀이 궁금해요!

여러분 SKMS에 대해 들어 보신 적 있으신가요? SKMS란 SK의 경영활동과 기업문화의 토대가 되는 SK만의 고유한 경영철학으로 모든 구성원들의 행복이라는 궁극적 목적을 담고 있습니다.

SK네트웍스는 SKMS 취지에 맞도록 ‘구성원이 즐겁게 일하는 회사’가 될 수 있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SK네트웍스의 행복 경영을 이야기할 땐 당연히 SKMS 실천팀을 빼놓을 수는 없겠죠? SK네트웍스 구성원들의 행복에 누구보다 진심이신 SKMS 실천팀의 최형호 매니저님을 만나봤습니다!

SK Careers Editor 황서연

 

 

 

 

 

 

안녕하세요. 저는 SK네트웍스 SKMS 실천팀 최형호 매니저입니다. SK네트웍스 기업 문화의 중요한 축이 되는 SKMS를 전파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SKMS는 기업 문화의 가장 중요한 틀이 되고 있기 때문에, 구성원분들을 대상으로 SKMS 전파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하는 등 회사 내 문화의 방향성을 잡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경영진의 의견을 일반 구성원분들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기획하고, 제반 자료를 준비하는 등의 의전 관련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사장님의 의견을 일반 구성원분들에게 전달하는 것 외에도 일반 구성원분들의 의견을 취합하여 사장님께 전달하기도 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경영층의 메시지, 일반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서로 왜곡 없이 전달하는 중간 역할을 제대로 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SKMS 자체가 구성원들의 행복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최소한 회사 내에서는 구성원들이 행복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계속해서 고민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사실 회사에 들어온 지 10년 차로 영업, 전략 직무 등 다양한 직무를 맡아왔지만, 이 팀에 들어와서 가장 좋았던 건 사장님의 피드백을 직접 듣고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게 가장 좋은 점이라고 생각해요. 일반 업무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일이잖아요. (웃음) 그리고 단점이라기보다는 경영진의 의견을 전달하는 일을 맡고 있다 보니, 이를 왜곡 없이 전달하기 위해서 업무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다는 게 어려운 점 같습니다.

 

 

 

올해 초 1분기와 9월에 SK네트웍스 전체 팀장님들을 모시고 리더십 워크숍을 진행한 적이 있는데, 저희 팀에서 행사 기획과 운영을 맡았고 제가 직접 사회도 봤어요. 팀장님들이 잘 따라와 주신 덕분에 행사가 무사히 잘 진행됐을 때 뿌듯하고 감사했습니다.

또 홀수 달에는 SK매직, SK렌터카, SK네트웍스 3개사의 전체 직책자 분들을 모시고, ‘Biz Com (Communication) Day’를 기획하여 운영하고, 사회를 봤던 적이 있습니다. 저희 팀이 기획한 행사가 방송으로 송출도 되고, 직접 제작한 자료를 기반으로 행사가 진행된다는 점이 뿌듯했습니다.

 

 

 

2016~2017년에는 사내 기자 활동을 했어요. 각 사업부 별로 기자를 뽑아서 사업에 대한 리포팅도 하고 사내 방송을 찍어서 내보내는 일이었는데, 그때 길러진 전달 능력이나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지금 팀에서 일하고 있는 것 같아요. HRD 분야에 관심이 있어서, HR 제도를 변화시키는 일에 대해 관심이 있는 회사 내의 구성원들과 함께 새로운 HR 제도를 도출해 보는 일을 하고 있어요.

 

 

 

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던 기업 문화 분야에서 좋은 기회로 일하게 되었으니, HRD 관련 자격증을 따는 등 좀 더 이 업무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싶어요. 기업 문화에 대해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좋은 솔루션을 내서 회사를 활력 있게 만드는 일에 일조하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의전 관련 업무를 하는 팀이다 보니 꼼꼼함이 필요해요. 경영진의 메시지를 놓치는 부분 없이 전달받아, 전달받은 내용을 잘 다듬고 정리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다방면에 관심이 많고 관찰력이 좋은 분이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떠한 현상에 대해 내 일이 아니라고 신경을 안 쓰는 것이 아니라 이건 왜 이럴까?’, ‘이 일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와 같이 막연한 생각이라도, 현상에 대한 공상을 많이 하는 분들이면 좋은 의견을 많이 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사람을 많이 만나고 소통을 많이 하는 팀이다 보니 소통을 꺼리지 않고, 동시에 어느 정도의 무게감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전공은 크게 상관이 없는 것 같아요. 저는 경영을 전공했지만 팀 내에 국제통상학을 전공하신 분도 계시고, 광고홍보를 전공하신 분도 있고 다양합니다.

 

 

 

저도 입시에서나, 취업 준비 과정에서나 나름 실패를 많이 경험해 본 편이어서 현재 취준생 분들의 힘든 마음을 조금은 알 것 같아요. 분명히 언젠가는 지금 이 실패들이 값진 자산이 되어줄 거고, 이 시간들이 낭비되는 시간이 아니라 소중한 발판이 되어줄 것이라는 걸 믿으셨으면 좋겠어요. 후회가 남지 않게 스스로 부족한 점을 찾아서 발전시키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자신의 길을 가다 보면 결국 바라던 곳, 혹은 적어도 그곳과 가까운 곳에는 분명 닿아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매니저님은 SKMS를 한 문장으로 정의하자면 사람과 기업이라면 당연히 지켜야 할 것들을 이야기하는 모음집이다.” 라고 대답하셨는데요. SK네트웍스가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질 수 있는 것은 구성원들의 행복을 책임지는 SKMS 팀이 있기에 가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연한 것들이 지켜질 수 있도록 앞장서는 SK네트웍스의 SKMS 실천팀과 함께 우리 모두 행복 길만 걸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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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의 케미 장인이 나타났다고? 문지웅 매니저님과 함께하는 화학·소재팀 직무 탐방!

보통 화학물질이라 하면 여러분은 어떤 것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실험실 플라스크에 담긴 액체를 떠올리고 있진 않나요? 그런 것만이 화학물질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지금 입고 있는 옷, 타고 다닌 자동차, 플라스틱 컵 등 우리 일상 속 모든 곳에 화학물질은 자리 잡고 있다는 사실!

SK네트웍스의 케미(chemi) 장인 문지웅 매니저님과 함께하는 화학·소재팀 직무 탐방! 지금 만나러 가보시죠~!

SK Careers Editor 황서연

 

 

 

 

 

안녕하세요. 저는 SK네트웍스 화학·소재팀의 문지웅 매니저입니다. SK네트웍스에는 2018 7월 입사하게 되었고현재 업무 중인 팀에는 2019 7월 합류하게 되어서 담당 업무를 하게 된 지는 2년 정도 됐습니다. 아직 제가 근무 경력이 길지 않다 보니까 팀에서 막내와 리액션 역할을 동시에 담당하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대답봇’, ‘리액션봇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웃음)

 

 

 

SK네트웍스 화학·소재 팀에서는 산업 주 원료에 해당하는 3가지 용제 품목인 메탄올(Methanol), MEG (Mono ethylene glycol) 인산(Phosphoric acid) 아이템을 각각 팀을 이루어 담당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부품, 반도체, 화학섬유 제품 등 수많은 제품의 원료로 사용이 될 메탄올, MEG, 인산을 수입하여 국내 내수 시장에 유통하고, 거래처들의 최종 제품 생산까지 문제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선박 일정을 잡고, 적시에 도입하는 등의 일련의 오퍼레이션 업무 역시 담당하고 있습니다.

 

 

 

화학 제품들이 사람들의 실생활에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유용하게 활용이 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MEG나 메탄올로 만든 양질의 제품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최대한 저희 팀의 협상력이나 유통 능력을 통해 구매와 공급의 중간 역할을 잘 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어요.

 

 

 

우선 장점이라고 한다면 저희 팀이 한국 시장에서 많은 비중의 화학 원료를 유통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 팀이 없다면 화학 유통시장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라는 자신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웃음) 실제로 메탄올의 경우 연간 50만 톤 이상의 수입으로 한국 유통량의 30%가량, MEG 20%가량을 저희 팀에서 공급하고 있고, 거래하는 기업의 수는 50곳이 넘거든요. 또한 거래나 협상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일이다 보니 그 과정에서 유용하거나 새로운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는 것 역시 장점이에요.

그런데 동시에 사람을 많이 만나는 게 단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웃음) 아무리 활발한 사람이라도 사람을 많이 만나다 보면 지치고 자칫하면 스트레스가 될 수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체력이나 마음 관리를 잘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함께 일하는 선배님들과 업무로 엮인 형식적인 사이가 아니라 매일 농담도 주고받고, 친근하게 지내다 보니 일하는 순간순간이 늘 즐거워요.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은 일은 협상이 원하는 방향대로 잘 풀렸던 적이 있었는데, 팀원들과 함께 회식하며 고생했다고 서로를 토닥여 준 게 기억에 남아요.

 

 

 

코로나 이전에는 대면해서 협상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코로나 이후로 대면 협상이 어려워지고 해외 출장도 불가능하다 보니 줌을 활용해 회의하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이 때문에 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죠. 아무래도 얼굴을 직접 대면하는 것보다 화상으로 이야기를 하다 보면 전달 과정에서 오해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저희도 어떻게 하면 소통이 더 잘 이루어질 수 있을까를 계속해서 고민하는 과정에 있어요.

 

 

 

아무래도 전통 화학 물질을 통한 제품 생산 과정에서는 어쩔 수 없이 환경에 유해한 물질이 발생하기도 해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바이오메탄올, 바이오MEG 등의 친환경 화학 물질의 수입량을 늘리며 친환경 제품 생산에 이바지하는 것이 최종적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 생각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고 싶습니다.

 

 

 

일단 첫 번째로는 협상력을 갖추는 게 가장 중요해요. 협상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즉 서로 윈윈(win-win) 할 수 있는 지점을 어필하는 거예요. 그런데 협상도 사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이기 때문에 너무 업무적으로만 접근하지 말고, 상대방의 취향이나 성향을 파악해서 그에 맞춰서 대화하는 것이 중요해요. 예를 들어 말을 많이 하지 않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필요한 핵심만 짚어서 이야기를 풀어가는 거죠.

두 번째로는 협상 외에도 평소에는 선박을 수배하고, 선박 도입 스케줄을 잡고, 재고 관리하는 등의 오퍼레이션 업무 역시 담당하다 보니 꼼꼼함이 중요해요.

세 번째로는 해외 거래처를 상대하는 일을 하다 보니 외국어 능력 역시 중요하죠.

 

 

 

화학·소재팀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보니 관련 전공을 졸업해야 한다고 많이들 생각하시지만, 저 같은 경우도 아직 근무하면서 메탄올을 실제로 본 적은 없어요. (웃음) 저희 팀 업무가 화학제품을 유통하는 업무다 보니 화학적 지식보다도 유통이나 협상 능력이 실무에서는 더 중요한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관련 전공이 아닌 분들도 충분히 해당 업무를 담당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취업 문이 좁아진 것으로 알고 있어요. 다들 어려운 시기이니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포기하는 일만 없으셨으면 좋겠어요. 차분한 마음으로 계획한 것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면 언젠가 반드시 원하는 곳에 붙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화학 트레이딩과 소재 개발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상황을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유연성과 결단력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SK네트웍스의 화학·소재팀은 특화된 물류 서비스와 탁월한 협상 능력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수출 다변화와 고객과의 유대관계를 통해 SK네트웍스만의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단순 트레이딩을 넘어 의미 있는 가치를 창출하는 SK네트웍스의 화학·소재 분야가 앞으로는 어떤 방향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지 많은 기대가 되는데요. 여러분에게 오늘 인터뷰가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SK네트웍스 화학·소재팀도,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도 모두 파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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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만 같은 커힐에서의 캉스 누가 만들었을까?

시원한 호텔에서, 탁 트인 풍경을 보며, 세련된 인테리어 속 커피 한 잔과 함께 노트북을 펼치는 하루 워커힐에선 이 모든 게 가능합니다!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가 길어지면서, 집에만 있으니 답답함과 지루함을 느끼는 분들이 많죠. 때문에 워커힐에서 준비했습니다. 그 이름도 워커힐과 찰떡인 워캉스 패키지’!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SK Careers Editor 박소연

 

 

 

 

 

워캉스’, 혹시 들어보셨나요? Work Vacance의 합성어인 이 단어는 말그대로 휴가를 간 듯한 기분을 느끼며 일을 한다는 의미인데요. 워커힐의 워캉스 프로젝트는 계속해서 반복되는 재택근무에 신선하고 특별한 오피스 라이프를 제안하는 패키지입니다.

그런데, 이런 멋진 패키지는 누가 기획한 걸까요? 그 분을 찾기 위해 워커힐 Sales&Marketing team의 문을 두드렸는데요. 누구보다 워커힐을 사랑하고, 워커힐에 대한 자부심이 뿜뿜 넘치는 권오병 매니저님께 워커힐의 모든 것을 물어보았습니다😊

 

 

 

 

 

웰컴 투 워커힐!”

안녕하세요, 저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Sales&Marketing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권오병 매니저입니다. 객실 상품기획, 판매, 그리고 온라인 세일즈를 담당하고 있어요.

호텔은 업무 특성상 영어 이름을 자주 쓰는데, 영국 어학연수 시절에 친구들이 제 한글 이름을 발음하기 힘들어서 오비(Obi)라고 불렀는데요. 워커힐에서도 여전히 그렇게 불리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참 많은 변화를 가져다주었는데, 그 중 하나가 재택근무예요. 워커힐에서는 재택근무에 보다 더 쾌적하고, 새로운 환경을 제공해드리고 있어요. 특급 호텔로 출근을 해서 최상의 서비스와 함께 나혼자만의 공간에서 근무를 하는, 상상에서만 가능할 것 같은 일이 현실로 나타난 거죠!

근무시간뿐만 아니라 근무 전후로 호캉스도 같이 즐길 수 있어요. 헬스장과 수영장에서 가볍게 운동도 할 수 있고, 근무 중간중간 프리미엄 라운지에서 커피와 티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죠.

특히나 업무에 진전이 없고 힘들 때는 워커힐 산책로를 따라서 자연 속의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점이 차별포인트예요. 맑은 공기를 마시며 근무를 하다보면 몸도 마음도 리프레시가 되니까요. 창의적인 아이디어도 많이 떠오르겠죠?

 

 

 

 

 

팀 안에는 직무별로 굉장히 많은 파트가 있는데요. 저는 그 중에서도 숙박 상품을 기획하고 판매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어요.

팀원들과 매일 아이디에이션을 통해 고객들이 좋아하고 필요로 하는 패키지를 만들어요. 특가 프로모션을 기획하기도 하죠. 이렇게 만들어진 상품들이 고객들에게 잘 전달되어 판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여러 온라인 채널을 관리해요.

각기 다른 성향과 취향을 가진 팀원들이 모여서 아이디어를 내다보면 고객들이 선호하시면서 좋아하실만한 상품이 나와요. 그래서 항상 혼자서 상품기획을 하지 않고, 팀원 전체가 모여서 기획합니다.

 

 

 

상품을 기획하고 판매하는데 코로나를 전후로 많은 변화가 생겼어요. 이전까지는 접해보지 못했던 고객의 새로운 니즈와 새로운 판매방식이 나타났죠.

이런 변화에 한 발 늦지 않도록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상품을 많이 기획했어요. 해외로 신혼여행을 못 가는 신혼부부들을 위해 기획한 웨딩나이트 패키지, 객실 안에서 조식을 즐길 수 있는 언택트 인룸 조식 패키지, 백신 접종을 마친 부모님께 호캉스를 선물하는 효도 패키지 등이 있죠.

회사와 고객 전부 어려운 시기에, 모두에게 도움이 될 만한 상품을 저희 팀과 호텔이 열심히 기획했다는 게 가장 자부심이 느껴져요. 이 프로젝트들은 여전히 온고잉 중입니다.

 

 

 

타겟하는 마켓의 변화를 빠르게 캐치하는 게 중요해요. 시장의 흐름을 정확히 읽고, 그 흐름에 맞는 상품을 적절한 타이밍에 출시해야 하죠. 어쩔 때는 더 먼 미래까지 예측해서, 이후에 고객들이 좋아할 것 같은 상품을 선제적으로 출시하기도 해요. 그래서 항상 마켓의 흐름이나 유행을 관찰하고 공부하고 있어요.

 

 

 

처음에 객실팀으로 입사했을 때 고객과 소통하는 방법과 특급 호텔의 서비스를 익히게 되었어요. 그 다음으로 근무했던 예약실에서는 객실 세일즈 업무를 배웠죠. 이 때 예약을 망설이는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서 상품을 판매하며, 디테일한 세일즈 직무를 경험하게 됐어요.

이렇게 객실팀과 예약실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품을 기획하는 매력과 판매하는 성취감을 모두 느끼게 된 거예요. 덕분에 현재 직무에 제안이 들어왔을 때 자신감 있게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커뮤니케이션 스킬이에요. 고객과도 소통해야 하고, 판매하고 있는 파트너사와도 소통해야 하고, 팀원들과 아이디에이션도 해야하니까요. 유관 부서, 현업, 재경팀하고도 협업해야 할 일이 많아요. 이 모든 소통이 잘 이루어졌을 때 고객, 회사,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는 최고의 상품이 나오는 것 같아요.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기르기 위해 사내 교육도 받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부딪히면서 경험을 쌓는 거예요. 요즘 취준생분들은 활달하고 적극적이신 분들이 많아서, 본인의 생각을 너무 의심하지 않고 정확하게 의사소통 하신다면 충분히 좋은 역량을 갖추실 수 있을 거예요.

 

 

 

서울의 다른 수많은 호텔들과 달리 워커힐에는 아차산이 있어요. 산의 맑은 공기, 눈앞에 펼쳐지는 환상적인 한강 전망이 워커힐만의 자부심 넘치는 특별한 장점이죠. 도심 속의 갑갑한 빌딩을 벗어나서 진정한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호텔은 워커힐 서울뿐이거든요!

이렇게 멋진 장소에서 워커힐을 즐기는 고객분들의 만족스러운 표정을 볼 때가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피드백을 하나하나 보면서 지적해주시는 부분은 수정하려고 노력하고, 칭찬은 디벨롭해서 더 좋은 상품으로 만들려고 하는데요. ‘차에 내렸을 때부터, 차에 다시 탈 때까지 모든 게 완벽했다는 칭찬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워커힐은 새로운 슬로건과 함께 힘차게 도약하고 있어요. 서울에 단 하나뿐인 도심 속 힐링 데스티네이션’. 이를 위해 구성원 모두가 노력하고 있답니다.

, 워커힐은 최고의 친환경 호텔이 되기 위해 많은 변화를 추진하고 있어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는 고객 참여형 Go green 캠페인, 호텔 비품을 친환경 소재로 교체하는 작업 등을 진행중입니다.

더 나아가서 저의 바람은, 전 세계 외국인들이 이렇게 멋진 워커힐을 더욱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는 거예요.

 

 

 

제가 다른 직무를 하게 되더라도, 훗날 Sales&Marketing팀에서 객실 판매는 누가 최고였다더라고 하면 한치의 망설임 없이 제 이름이 나오도록 하고 싶어요.

그러려면 아까 말씀드린 시장 분석 능력뿐 아니라 객실 프라이싱 능력, 유통 쪽 역량도 계속해서 키워야겠죠. 이렇게 해서 고객과 회사의 기억에 남는 사람이 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워커힐은 고객들의 소중한 추억이 있는 장소예요. 저희는 워커힐이라는 공연장에서 고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는 배우의 역할이죠.

누군가에게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줄 수 있는 일은 정말 보람되고 성취감 있는 일이에요. 누구보다 환하게 웃고, 세심하게 배려하고, 가끔은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고객들에게 감동을 주는 배우가 되는 것은 너무 멋진 일이잖아요. 여러분들도 워커힐에서 빛나는 배우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짧은 대화였지만, 누구보다 워커힐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물씬 느껴졌던 권오병 매니저님! 매니저님께서는 자신뿐 아니라, 워커힐 구성원 모두가 워커힐을 사랑하고 자부심을 느낀다고 덧붙이셨는데요. 이분들의 빛나는 노력 덕분에 워커힐이 행복한 추억으로 가득한 공연장이 될 수 있었던 것 아닐까요?

권오병 매니저님과 Sales&Marketing팀의 워캉스 패키지는 조만간 다시 오픈한다고 하니, 올 여름 남은 워캉스는 워커힐에서 다같이 즐겨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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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뉴스 : SK네트웍스의 상반기 착한 소식을 소개합니다!

ESG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 SK네트웍스는 올해 ESG 경영을 목표로 힘차게 스타트를 끊었는데요. ESG란 환경(E), 사회적 책임 경영(S), 지배구조 개선(G) 등 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의 경영 철학을 말해요! SK네트웍스에는 ‘Social Value’의 줄임말인 ‘SV추진팀이 있을 정도로, 사회적 가치에 관심이 많죠.

관심이 넘치는 만큼, 2021년 상반기에 착한 활동을 많이 했다는 SK네트웍스! 그 따끈따끈한 소식들을 함께 정리해봐요.

SK Careers Editor 박소연

 

 

 

 

 

추운 3, SK렌터카의 훈훈한 소식이 제주도에 따스한 온기를 전달했어요. 제주도의 결식 어르신을 돕기 위해 한끼 나눔 온()택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는 소식인데요.  1억원의 후원금 덕분에 2300여 명의 어르신께 드리는 무료 급식을 더욱 영양가 있고, 맛있게 개선할 수 있었다고 해요!

이 외에도 SK렌터카는 제주도 노인복지관에 전기차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깨끗한 제주 바다 만들기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섰어요. 이만하면 올 상반기 SK렌터카, 착한 기업으로 200% 인정입니다!

 

 

 

민팃(MINTIT)은 중고폰 리사이클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착한 브랜드인데요.  4월에는 민팃이 나무 심기에 도전했다고 합니다! 여의샛강공원에 무려 4천 그루의 나무를 심어 민팃숲을 조성했다고 해요.

민팃의 이와 같은 활동은 미세먼지 절감뿐 아니라, 민팃이 평소 추구해왔던 자원 재순환 리사이클 비즈니스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더욱 뜻깊은데요. ‘존재 자체가 SV’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민팃, 앞으로도 응원해요😊

 

 

 

SK렌터카는 무려 34년 동안 렌터카를 운영해온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탄탄한 기업이죠. 이렇게 쌓은 자동차 통합 관리 솔루션 스마트링크를 중소 렌터카사에 제공했다는 소식입니다! 렌터카 가격 비교 앱 카모아와 협업해, 중소 렌터카사가 꼭 필요로 하는 유휴차량 관리’, ‘계약서 작성/관리 효율화뿐 아니라 고객 커스터마이징 등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 것인데요.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 렌터카 회사의 효율적인 차량 관리를 돕는 동시에 이용객의 편의까지 챙겼으니, 진정한 상생이라 불릴만 하겠죠?

 

 

 

어떤 분야든 10년이나 최고의 자리를 지킨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죠.  어려운 일을, SK매직 전기오븐이 해냅니다! 👏👏 올해도 어김없이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 1위를 수상했다죠. 건강성, 환경성, 안정성, 충족성, 사회성의 5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수는, 소비자들이 이용하는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웰빙 정도를 나타낸다고 해요.

이번에 1위를 수상한 올인원 전기오븐뿐 아니라, SK매직은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진 공기청정기를 만드는 등 환경을 생각한 착한 제품을 많이 출시하는 브랜드로 유명하죠🤭 착한 소비를 리드하는 SK매직의 제품들, 앞으로도 승승장구하기를 바라요!

 

 

 

코로나로 인해 ICT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죠. 그럴수록 ICT 취약계층에게 더욱 많은 지원이 필요할 텐데요. 7월 초, SK네트웍스는 착한노트북 LOVE 캠페인을 통해 착한 기부를 실천했어요.

단순 변심으로 반품한 노트북을 러브 에디션으로 만들어 수익금을 기부할 뿐만 아니라, 리퍼 노트북 판매로 생긴 기부금을 ICT 취약 계층 지원에 사용하기로 한 건데요. ‘착한노트북 LOVE 캠페인을 통해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금을 조성하기로 한 SK네트웍스! 그 착한 행보를 앞으로도 쭉 지켜봐주세요💕

 

 

 

 

 

여기서 다 소개하지 못했을 만큼, SK네트웍스의 착한 활동은 지금도! 꾸준히 계속되고 있어요. 착한 소식이 끊이지 않게 늘 노력하는 착한 기업, SK네트웍스!

SK네트웍스가 만들어내는 선한 영향력이 더 좋은 사회를 만드는데 앞으로도 도움이 되길 바라요. 올 한해 ESG 경영을 쭉 이어나갈 SK네트웍스, 하반기에도 착한 소식을 잘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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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Hapiness Revitalization! SK네트웍스의 행복 컨설턴트, 역량개발팀을 소개합니다

HR에 관심이 있는 취준생들이라면 모두 이 기사를 주목해주세요! 학교에서도, 회사에서도 각양각색의 사람들은 늘 우리 곁에 존재하죠. 특히나 SK네트웍스는 사람의 가치를 중시하는 기업 철학으로 유명한데요.

그 중에서도 구성원들의 빛나는 성장을 위해 내부의 문제를 진단하고, 교육의 방향성에 대해 매일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해요. 바로 역량개발팀! 누구보다 높은 행복지수를 자랑하는 SK네트웍스답게, 이분들이 HRD를 정의하는 방식도 사뭇 남다르다고 하는데요. 얼른 함께 만나러 가보자구요😊

SK Careers Editor 박소연

 

 

 

 

 

반가워요! SK네트웍스 기업문화실 역량개발팀 문종배 매니저입니다. 회사의 피드백 시스템인 넷프로(Netpro)’와 구성원들의 평가보상 시스템을 담당하고 있어요.

팀 내에서 별명이 츤데레인데요. 회의를 할 때 비판적으로 이야기를 하는 편인데, 나중에 다시 긍정적인 얘기를 해준다고 생긴 별명이에요. (웃음)

 

 

 

SK 경영의 궁극적 목적인 구성원의 행복을 위해, 회사와 구성원의 성장을 리딩하고 실행을 지원하는 팀이에요. 개인과 조직의 학습을 디자인하는 동시에 성과 창출과 연계될 수 있도록 성과관리도 하고 있죠. 올해는 특히 구성원이 자신의 커리어 스토리를 잘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외부와 협업해서 지원하고 있어요. 이를 통해 구성원들이 지속적으로 동기부여되고, 함께 일하기 좋은 문화를 구축해 나가고자 합니다.

저희 팀 분위기는 전사에서 유명할 정도로 좋아요. 팀장님이 오픈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하셔서 편하게 얘기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거든요.

 

 

 

 

 

넷프로는 비등급 절대평가로 바뀐 피드백 시스템이에요. 내부 경쟁을 최소화하고, 협업을 통해서 외부에 선보일 경쟁력을 키우자는 취지죠.

스스로 프로젝트를 진행해나가는 과정을 기록하면 중간에 팀장님이 피드백을 달아주고, 프로젝트가 끝나면 최종적으로 본인이 느낀 점을 작성해 하나의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끔 해요. 구성원들의 만족도도 아주 높은 시스템이랍니다.

 

 

 

현재 HR디자인랩이라는 프로젝트를 하고 있어요. 행복서베이에서 조직문화에 해를 끼치는 것으로 무임승차와 애매한 업무 지시가 꼽혔는데요.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하는 고민을 함께할 신청자를 받아, 디자인랩을 통해 13명의 구성원들과 해결해 나가고 있죠.

작년에도 비슷한 프로젝트를 했었어요. 구성원들의 생생한 불만을 듣기 위해서 오픈채팅방을 열고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었죠.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웃음) 하지만 그만큼 평가 보상 시스템이 많이 홍보가 되었던 계기인 것 같아 기억에 남아요.

 

 

 

일단 문제해결능력이 필요해요. 역량개발팀은 단순히 교육만 담당하는 팀이 아니기 때문에, 마치 컨설턴트처럼 조직 내에 표면적으로 나타난 문제를 파악하고 척척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죠.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론에 대한 연구가 필수적인 것 같아요. 설문지를 설계할 때도 사소한 어감 하나로 응답이 굉장히 달라지거든요. 저는 연구원 인턴을 하면서 통계나 여론조사 방법에 대해 많이 배웠는데, 학회 등의 경험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회사의 전체적인 방향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사업 쪽에 있었을 때는 사업 아이템에만 몰두하다보면 회사의 방향성을 보기가 어려웠던 반면, 큰 그림을 볼 수 있다는 게 장점이죠.

또 구성원들과의 접점이 굉장히 많다는 것도 장점이에요. 사람들이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있고, 어떤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다보면 제가 개인적으로 배우는 것도 크거든요.

 

 

 

 

 

경제학을 전공하면서 가장 흥미롭게 들었던 수업이 행동경제학인데요. 어떻게 활용해볼까 고민하다가, 구성원들이나 회사의 행동패턴을 경제학적으로 분석해보면 재밌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죠.

이런 관심을 실제로 직무를 하는데도 적용하고 있어요. 최근에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키워드가 무임승차자인데요. 행동경제학에서는 무임승차자를 단순히 도덕적인 문제로 보지 않고, 사람들이 자신의 이익을 뺏긴다는 측면에서 해석해요. 이렇게 문제를 정의하는 단계에서 활용하고 있어요.

 

 

 

경영에 대한 이해가 최우선, 그 다음이 사람에 대한 이해라고 생각해요.

우선 회사가 나아가고자 하는 철학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그것과 일치하는 구성원들의 개인 개발도 디자인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좋은 교육은 어디에나 많지만, 회사의 방향성과 일치하지 않으면 경영성과로 이어질 수가 없거든요.

현재 SK네트웍스는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혁신을 시도하고 있는데요. 이 방향성에 맞게끔 구성원들이 파이썬이나 기초적인 AI Digital Transformation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을 설계하고 있죠.

 

 

 

어떤 분이 HRD를 새롭게 정의해주신 것을 빌려, ‘Hapiness Revitalization Development’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행복을 활성화하는 계발이라는 말이 특히나 SK네트웍스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컬쳐서베이에서 저희 구성원들의 행복지수가 특히 높았을 정도로, 사내문화도 행복에 초점이 맞춰져 있거든요.

프로그램을 설계할 때도 구성원들 위주로 생각하게 돼요. 예를 들면 커리어365라는 시스템을 통해, 구성원이 다른 팀으로 가서 커리어를 쌓고 싶다면 적절한 팀과 매칭해주고 있어요. 해당 팀에 필요한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원데이 워크샵도 제공하면서 적극 지원하고 있죠.

SK 전체의 방향이 구성원의 행복이다보니, 저희 팀도 여기에 맞게 일하기 좋은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거예요.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량적으로 접근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요. 더 이상 정성적인 것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나온 수치를 바탕으로 개개인의 커리어를 올려주고 조직을 발전시킬 거예요.

상반기에 구성원들마다 자신의 3년 커리어 계획을 짜도록 한 커리어 스토리 워크샵을 진행했었는데요. 여기에 데이터를 뒷받침해서 구성원들에게 커스터마이즈된 교육 프로그램 코칭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다양한 방법론을 공부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어요. 똑같은 문제라도 한 가지 방법으로만 접근하면 편협적인 시각에 머무를 수밖에 없거든요.

‘Design Thinking’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설계할 때 쓰이는 방법인데, 아직 사회과학이나 인사 쪽에 적용된 사례는 없어요. 이걸 HR에 적용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 HR디자인랩에 적용해보고 싶어요.

 

 

 

경험을 많이 쌓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 경험을 바탕으로 무엇을 배웠는지, 무엇을 보완하면 좋을지 고민하고 포트폴리오를 잘 관리하면 도움이 많이 될 거예요. 또 기본적인 통계 지식이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기른다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 힘든 시기라, 취준생분들이 얼마나 힘들지 공감이 돼요. 그래도 좋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함께 좋은 회사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많이 지원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구성원의 행복이라는 대륙을 향해 나아가는 SK네트웍스를 위해, 길 위의 문제를 진단하고 척척 해결하는 역량개발팀! 구성원을 위해 다방면으로 고민하고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이들과 함께라면, 기나긴 여정에서 행복은 문제없을 거예요.

SK네트웍스를 누구보다 잘 아는 컨설턴트 역량개발팀, 오늘도 Hapiness Revitalization을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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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N의 인간 재무제표가 떴다? 재무기획 업무의 반전부터 면접 꿀팁까지!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하죠. 여러분이 글을 읽는 지금 이 순간에도 SK네트웍스 안에서는 1초마다 수백, 수천 개의 숫자들이 왔다갔다 하고 있을 거예요.

이 숫자를 책임지고 관리하는 재무기획팀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나요? 숫자를 통해 SK네트웍스의 내부 사업을 관리하고, 동시에 외부로 보여지는 숫자를 꼼꼼하게 검토하는 재무기획자분들이 있는 곳이죠.

수알못 에디터는, 온통 숫자투성이처럼 보이는 이 직무가 왠지 낯설고 궁금합니다. 그래서 만나보았죠! 재무기획팀의 따끈따끈한 뉴비, 이영호 매니저님을요😊 매니저님! 재무기획 그거.. 수학 잘해야 하는거 맞죠?

SK Careers Editor 박소연

 

 

 

 

 

안녕하세요, 저는 SK네트웍스 재무기획팀 이영호 매니저입니다. 작년 11월에 입사해서 재무기획팀의 막내를 맡고 있어요.

 

 

 

재무기획팀은 SK네트웍스에서도 Staff 부서에 속해요. 마치 인사팀이나 회계팀처럼 관리나 서포트를 주로 하는 팀이에요. 스페셜리스트보다는 제너럴리스트라고 할 수 있죠.

재무기획팀의 업무는 크게 3개로 나뉘는데요. 먼저 IR은 애널리스트분들에게 우리 회사가 얼마나 돈을 벌었고 성장성이 있는지 알려주는 업무예요. 두 번째로 공시라는 업무가 있는데, 쉽게 말하자면 다트(DART)에 올라가는 사업보고서 등을 올리는 일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걸 보고 투자자들이 투자를 할지 여부를 결정하죠. 마지막으로 risk management를 뜻하는 RM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사업적으로 사고가 났을 때 어떻게 처리할지 재무실 의견을 묻는 업무와 특정 사업을 추진할 때 재무적인 의견을 드리는 업무로 구성되어 있어요!

 

 

 

솔직히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어요. (웃음) SK네트웍스 자체도 분위기가 다 좋고, 수평적이거든요. 사실 신입이 팀장님한테 가서 의견 내기는 좀 힘들 수도 있잖아요. 근데 팀장님이 먼저 제 의견을 물어보고 적극적으로 반영해주세요.

 SK네트웍스는 믿음에 기반한 자율성 문화를 가지고 있는데, 팀 내에서도 그런 문화가 느껴져요. 저는 운동하는 걸 좋아해서, 점심시간에 헬스장을 먼저 가고 나중에 밥을 따로 먹거든요. 이럴 때 팀끼리 같이 먹자고 하지 않으시고, 업무 이외의 시간에는 제 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존중하는 분위기가 좋아요.

 

 

 

 

 

재무기획팀 내에서 주주총회와 신용평가는 모든 팀원이 담당하고, 저는 아직 메인이 없어서 IR, 공시, RM 3개를 모두 서포트하고 있어요. 나중에 메인을 정하게 되면 IR쪽으로 하고 싶어요. 처음에는 RM쪽을 하고 싶었지만, 타 부서들과 만날 일이 많은 업무라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중요한데 저는 아직 부족한 것 같아서요. (웃음)

 

 

 

. 재무기획팀에는 말을 설득력 있게 잘 하는 사람이 정말 필요해요. 컨퍼런스 콜이나 IR, 투자설명회처럼 외부에 나가서 말을 해야할 일이 많거든요. 리허설을 할 때, 팀장님이나 동료분들이 단어, 어투 하나하나까지 고려하는 모습을 보고 놀랐던 적도 있어요.

회계적 지식은 당연히 필요한 부분이지만, 말하는 걸 좋아하고 연습하는 사람이 재무기획팀에 오면 좋을 것 같아요.

 

 

 

숫자가 외부로 나가는 일이 많기 때문에, 내가 틀리면 회사가 틀리는 게 되어버려요. 크로스 체크를 하니까 외부에까지 실수가 나가는 일은 잘 없지만, 한 번 실수가 발견되면 그 전 것도 틀린 거 아닐까?’하는 인식이 생기니까요. 그래서 숫자들에 익숙해지려고 매번 노력해요. 10, 100억과 같은 평소에 잘 쓰지 않는 숫자들도 한 번에 봤을 때 무슨 금액인지 알 수 있게끔요.

또 생각보다 맞춤법에 신경을 많이 써요. 대표이사님과 다이렉트로 메일을 주고받는 만큼 신경을많이 써야 하는 업무도 있는데, 바쁘고 일이 밀리다보면 맞춤법부터 소홀해질 수 있어서 조금 더 주의하려고 해요. 그런 사소한 것들이 쌓여서 제 이미지를 만든다고 생각하거든요.

 

 

 

장점이라면 직접 보고서를 작성할 기회가 많아서 커리어에 큰 도움이 된다는 점이에요. 보통 신입이 보고서를 쓸 일은 잘 없는데, 재무기획팀에서 경험을 하다보니 업무적인 프로세스의 이해도가 높아졌어요. 보고서를 쓰려면 해당 사업에서 어떤 부분이 중요한지를 면밀하게 파악해야 하거든요. 처음 입사하고 보고서를 작성할 때는 버전이 22차까지 나올 정도로 피드백이 많았는데, 최근에는 다섯 번만에 승인을 받았어요. 배운다는 느낌이 들어서 뿌듯했죠.

단점은 정말 없는데요. (웃음) 굳이 골라보자면, 주주들 전화를 팀에서 직접 받아요. 주가 문제 등직접 해결해드리기는 힘든 부분을 잘 설명하는 게 어려울 때가 있어요.

 

 

 

경제학과여서 사실 회계를 할 일이 없었는데요. 대학교 때 학교 지원을 받아서 블록체인 관련 사업을 한 적이 있어요. 투자금을 받았기 때문에 그 쪽에 회계장부를 내야 했고, 그래서 회계 공부를 하게 됐죠. 우연한 기회로 경험하게 된 건데 생각보다 재밌었고 잘하는 것 같다고 느꼈어요. 회계는 답이 명확하잖아요. 확실한 대답을 해줄 수 있는 분야라 좋다고 생각했죠.

 

 

 

자격증보다 회계쪽 직무 경험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자격증 유무가 업무에 큰 영향을 준다고생각하지는 않거든요. 있으면 좋고 없어도 괜찮다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직무 경험이 더 중요한 이유는, 회계 업무에 사용하는 언어들이 은어 수준이라 낯설 수 있기 때문이에요. 서로 말을 알아들어야 하니까, 회계 지식이 있어야 수월하겠죠.

 

 

 

 

 

일관성이 중요해요. 자소서를 쓸 때 처음부터 인사이트 하나를 잡고 시작하면 좋아요. 다양한 능력을 모두 보여주려고 하는 것보다, 내가 진짜 잘하는 핵심능력을 일관성 있게 하나의 인사이트로 밀어붙이는 것이 좋아요.

또 너무 글자수에 연연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굳이 1000자 중 999자를 채우려고 말을 늘어뜨리기보다는, 다소 짧더라도 본인의 경험과 역량을 잘 정리해서 작성하는 게 중요해요.

 

 

 

재무기획이나 회계 쪽을 지원하신다면 다트(DART)에 있는 그 회사 재무재표를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고, 숫자를 알고 가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 사업보고서를 많이 보는 게 중요하다고 느꼈는데, 주석을 눈여겨보시면 좋아요. , 만약 어필하고 싶은 경험이 많다면 하나의 메인 경험을 놓고 그 안에서 얘기를 많이 하셨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제 경험상 면접 분위기가 되게 좋았어요. 긴장을 하고 온 사람도 풀릴 정도라서, 떨어도 되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대학원을 가고 싶어요. 직무만족도가 높아서, 이과적인 역량을 쌓은 후에 재무기획이랑 엮어보고 싶다고 생각했거든요. 데이터통계를 배우면 재무기획과 코딩을 엮어서 재무데이터를 정리할 수 있는데요. 정말 매력적인 일이 될 것 같아요.

 

 

 

너무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웃음) , 너무 한 직무만은 바라보지 않으셨으면 해요. 한 길만을 바라보고 노력해서 좋은 결과가 나오면 베스트이지만, 꼭 그길이 아니더라도 전혀 생각치 못한 곳에서 기회가 주어질 수도 있거든요. 저도 입사 후에 재무기획으로 배치받은 케이스이기 때문에, 너무 재무기획 직무만 고집하기보다는 스스로의 역량을 잘 들여다보고 사업부 내의 회계업무 등으로 범위를 넓게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모두 파이팅입니다!

 

 

 

 

 

앞으로 SK네트웍스의 재무제표를 관심 있게 들여다볼 일이 있다면, 이영호 매니저님의 꼼꼼함과 정성을 느낄 수 있게 될 것 같지 않나요? 😊 숫자를 통한 명확한 관리, 그리고 똑부러지는 커뮤니케이션에 뿌듯함과 성취를 느끼는 사람들이라면, 이번 기회에 SK네트웍스의 재무기획팀에 도전해보는 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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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N의 미어캣!정보통신마케팅팀이 알려주는 마케팅의 통통튀는 매력

마케팅은 한 번쯤 들어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분야죠😎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네트웍스에도 역시나 마케팅팀이 존재한다고 하는데요. 바로  이름도 어딘가 유니크한 정보통신마케팅팀! 통통 튀는 아이디어와 젊은 감각의 트렌드세터들로 가득할  같은  …!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트렌드를 찾아  안테나를 세우고 있는 SK네트웍스의 미어캣 같은 존재, 정보통신마케팅팀의 신입매니저님을 줌으로 인터뷰해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소연

 

 

 

 

 

 

반가워요 정보통신마케팅팀의 김여솔 매니저라고 합니다. 작년 8월에 전환형 인턴 제도를 통해 입사했어요. 막내이다보니까 아무래도, 팀에서 젊은 감각이 필요할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웃음)

 

 

 

 

정보통신마케팅팀은 SK네트웍스가 가지고 있는 정보통신 관련 사업  브랜드의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팀이에요. 대표적으로 중고폰 ATM 민팃과, 모바일 악세서리 브랜드 에이프릴스톤이 있죠.

 규모는 작지만 마케팅이 필요한 일이라면 가장 먼저 달려가요. 크게는 TV광고부터 옥외광고나 SNS마케팅,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나 프로모션  많은 일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마케팅 직무 특성상 젊은 감각이 있어야 하고, 트렌드를 빨리 따라가 줘야 해요. 그만큼 트렌드에 밝고, 감각을 유지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팀이라고 할 수 있죠. 그만큼 통통 튀는 아이디어를 많이 공유하는,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팀 분위기를 갖고 있어요.

 

 

 

 

 

콘텐츠마케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주로 민팃과 에이프릴스톤의 SNS 운영을 담당하고 있어요. 각종 온라인 이벤트를 기획하거나 광고대행사와 긴밀하게 협업하면서, 이미지제작부터 포스팅문구 하나하나까지 맡고 있죠.

요즘에는 영상, 이미지 등 마케팅 형식의 제한이 크게 없잖아요. 제품과 고객 니즈 사이의 접점을 찾아서 다양한 콘텐츠로 고객을 설득하는 게 제 역할이에요.

 

 

 

다 중요하지만, 특히나 일정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이벤트가 어느 시기에 올라가야 적절할지, 서비스 출시 이후 어떤 시점에 마케팅 활동을 해줘야 붐업이 될 수 있을지, 대행사와의 스케줄 관리는 잘 되고 있는지 등 여러 일정을 사전에 파악하고 계획하는 게 중요하거든요.

또 마케팅팀 자체가 숙명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해야 하는 부서이기 때문에, 홍보팀 등 다른 부서와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이 꼭 필요한데요. 소비자들에게 전달되기 전 거치는 여러 커뮤니케이션 시간들까지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일정관리가 더욱 중요한 것 같아요.

 

 

 

트렌드에 밝아질 수 있어요. 계속해서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하면 시의적절한 마케팅 활동을 할 수 없으니까요. 그래서 마케팅 관련한 뉴스레터도 구독하면서 읽고 있죠. 단순히 일하는 시간이 아니어도 무엇이 마케팅에 녹아들 수 있을지 늘 고민하기 때문에, 트렌드를 빨리 쫓아갈 수 있는 직무인 것 같아 좋아요.

 

 

 

민팃 TV 광고를 찍을 때 현장에 가서 촬영하는 모습도 직접 보고, 배우님도 봐서 신기했어요. 광고대행사와 커뮤니케이션을 하다보니 광고주로서 이런 현장들을 자주 가게 되는데, 이런 게 다른 부서에서는 보기 힘든 마케팅팀만의 재미인 것 같아요.

 

 

 

 

 

첫 직장으로 기자일을 하면서, 저한테 좀 더 맞는 부드럽고 통통 튀는 커리어를 쌓고 싶어서 연관된 쪽을 찾다보니 마케팅에 관심이 가게 됐어요. 더 트렌디한 쪽이기도 하고, 고객을 설득시켜야하는 직무라는 점에서 원래 하던 글쓰는 일과도 접점이 있다고 생각했죠.

 

 

 

말씀드린 것처럼 작문 관련 능력이 중요할 것 같아요. 요즘 기업들은 많은 채널을 통해 고객을 만나잖아요. 하나라도 비문이 있거나 감수성이 부족한 워딩이 들어가 있다면 굉장히 빨리 바이럴 될 수 있는 환경인거죠.

관찰력도 매우 중요해요. 마케터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미어캣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미어캣처럼 작은 것에도 항상 눈을 번뜩이고, 쳐다보고, 고개를 내밀어봐야 하죠. 저 광고는 저런 점이 특이하네?’, ‘저 브랜드는 왜 저런 상품을 출시했을까?’등의 관찰력을 가지고 여러 콘텐츠를 살펴봐야 해요.

 

 

 

토론동아리 활동이 논리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됐어요. 마케터로서 기획안을 작성할 때 이 의견을 왜 냈고, 어떤 목표를 위해 냈는지 등을 조리있게 설명해야 하는데요. 토론동아리에서 상대방을 설득하는 훈련을 많이 했던 게 도움이 됐죠.

또 대학생 칼럼니스트 활동도 했었는데요. 스스로의 만족을 위해 쓰는 글은 성장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요. 남에게 보여주고 평가를 받아야 더 다듬어진 글이 되는 것 같아서, 작문 능력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된 활동이에요.

 

 

 

 

 

뉴스에 밝아야 할 것 같아요. 요즘에는 게임과 식품, 통신과 주류 등 전혀 다른 산업끼리 만나서 새로운 제품을 탄생시키는 제휴 마케팅이 트렌드 중 하나인데요. 이처럼 분야가 넓어지고 있는 만큼 시야를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기 위해선 면접 보기 전 일주일, 이주일 벼락치기로는 어려울 것 같고, 신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것을 추천드려요. 정치, 경제, 사회부터 시작해서 칼럼면까지, 다소 얕을지언정 넓게 아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직무적으로는, 마케팅 중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게 목표예요. 개인적으로는 회사에서 생애경쟁력을 강화하고 싶어요. SK네트웍스는 구성원 개개인의 행복을 위해 회사 차원에서 많은 독려를 해주고 있어요. 좋은 제도가 많은데, 적극 활용해서 저만의 부캐를 본캐만큼 열심히 성장시키고 싶답니다

 

 

 

취업이 요즘 특히나 어려워졌고, 제도 자체도 많이 바뀌어 있더라고요. 수시채용을 하면서 다양하기만 한 스펙보다는 직무에 적합한 역량을 가지고 있는지를 많이 보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한 방향만 바라보기 보다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더 다양하게 탐색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김여솔 매니저님이 소개해주신 통통 튀는 마케팅의 매력, 여러분들도 느끼셨나요?  인터뷰를 마치기  매니저님께 슬쩍, ‘솔직하게 마케팅 직무를 추천하시는지 여쭤봤는데요. 매니저님의 대답은 역시 Yes! 딱딱한 회사생활이 아닌, 활발하고 크리에이티브한 분위기 속에서 일을 하고 싶다면 적극 추천한다고 하셨는데요!

혹시 나도 미어캣?’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취준생 여러분, 망설이지 말고 지금 바로 마케터에 도전해보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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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어디 가? 난 생애경쟁력 쌓으러 간다!

베이킹, 소믈리에 자격증, 플라워 클래스 전문가들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 SK네트웍스 구성원들이 퇴근 후 즐기는 자기개발 리스트죠.

바야흐로 셀프브랜딩의 시대! ‘라는 사람은 멋진 직장인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요리사가 될 수도 있고, 플로리스트가 될 수도 있어요. SK네트웍스는 구성원들의 이런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Self-Design Cop’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업무와 연관이 없더라도, 구성원들이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분야에 도전할 수 있도록 활동비를 지원해 생애경쟁력을 강화시키는 멋진 활동이에요.

 

여기, ‘플라워클래스부터 영화 번역 클래스까지 다채로운 ‘Self-Design CoP’를 통해 생애경쟁력을 셀프디자인 하는 구성원이 있다는 소문이 들려오는데요. 직접 찾아가 인터뷰해보았습니다 😊

SK Careers Editor 박소연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반가워요! 저는 SK네트웍스 SV추진팀의 김다예 매니저입니다. ESG경영과 사회공헌업무를 맡고 있는데, 일이 너무 재미있어서 앞으로도 열심히 성장해나가려고 하는 ESG꿈나무예요.

 

 

 

시작부터 열정이 뿜뿜 느껴지는데요. Self-Design CoP 제도는 어떻게 참여하게 되셨나요?

사실 회사를 통해서 업무 외적인 부분을 배우기는 쉽지 않잖아요. SK네트웍스는 업무 관련 지원이 원래 잘되어 있는 편이었는데, 이 제도는 또 색다르게 업무와 완전히 다른 분야를 배워볼 수 있다는 점이 신선해서 한 번 해볼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일 처음 도전해본 CoP는 와인 클래스예요. 최종 목표는 소믈리에 전문가 과정이었는데 술을 잘 못마셔서 생각보다 힘들더라고요. (웃음) 그 이후엔 플라워클래스를 수강했고, 중급반까지 배운 후에 지금은 영화번역 클래스를 듣고 있어요.

 

 

 

업무 외의 분야를 배울 수 있다는 점, 생애경쟁력과 연관이 있을까요?

물론이죠! 회사 안에서도 커리어를 계속 갖고가고 싶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저만의 무기를 하나 만들고 싶었어요. 아무래도 회사는 이미 시간을 많이 투자하고 있는 분야니까요. 나의 생애경쟁력은 혹시나 내가 모르는 다른 방면에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죠. 아직까지는 이것저것 많이 경험해보면서 생애경쟁력을 탐험하는 단계에 있어요.

 

 

 

 

 

플라워클래스와 영화번역 클래스라니, 듣기만 해도 재미있어보여요. 더 자세히 자랑해주세요!

플라워클래스는 평소 잘 알지 못하는 분야였는데, 우연히 동료 네 분과 함께 2주에 한 번씩 참여하게 됐어요. 플로리스트 과정을 수강하면서 센터피스 만들기, 부케 만들기 등을 배웠는데, 최종 목표는 플라워숍을 오픈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키우는 거였죠. 초급반을 듣고 너무 재미있어서 중급반까지 바로 수강했어요.

영화번역 클래스는 올해 들어서 다른 CoP 활동을 뭘하면 좋을까 하다가, 번역가 분이 진행하시는 온라인 강좌를 신청했어요. 학교 다닐 땐 통번역 아르바이트를 할 정도로 영어에 자신감이 있었는데, 회사 들어오면 생각보다 영어 쓸 일이 없더라고요. 잠자고 있던 영어 능력을 다시 활용하고 싶었죠.

 

 

 

클래스를 수강하시면서 어떤 점이 특히 재미있으셨나요? 힘든 점은 없었을까요?

플라워클래스의 경우 일단 주말에 매번 꽃을 보러 간다는 게 힐링이 되더라고요. , 실제로 뭔가를 배운다는 느낌이 되게 즐겁잖아요. 매번 평범하게 주말에 카페가고, 평일엔 회사가고 하다가 새로운 활동을 하니까 오히려 에너지가 더 생겼어요. 클래스를 3시간씩 해도 피곤했던 적이 없을 정도로요!

힘든 점은 딱히 없었는데, 그래도 꼽자면 꽃꽂이가 생각보다 손힘이 필요한 일이더라고요. 선생님이 하시면 되게 쉬워보이는데 제가 하면 하나도 안 되는 거예요. (웃음) 그래도 최소한 이 꽃다발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알아가게 되니까, 전반적으로 너무 만족했어요.

 

 

 

정말 많은 걸 배우고 느끼셨을 것 같아요. 클래스를 배운 후의 나, 무엇이 달라졌나요?

행복지수가 높아졌어요. 세상이 넓어졌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저는 원래 꽃 종류도 모르고 식물 다루는 것 자체를 잘 못하던 사람이었는데, 배우고 나니까 나름 모양을 잡아서 꽃을 병에 꽂아볼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나도 몰랐던 나의 역량을 발굴한 거죠. 가장 좋은 점은, 모르는 분야에 전보다 더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는 거예요.

 

 

 

플라워클래스와 영화번역 클래스 중, 매니저님의 생애경쟁력에 더 맞는 활동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영화번역 클래스요. 제가 가진 경쟁력을 활용할 수 있는 활동이기 때문이에요. 와인이나 플라워클래스처럼 아예 기초가 없는 곳에서 새로운 내 역량을 발견하는 것도 좋지만,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나만의 자산을 되돌아볼 필요도 있는 것 같아요.

원대한 꿈은 영화번역 프리랜서가 되는 거예요. 제 생애목표는 첫 번째로 회사에서 성장하는 것, 그리고 두 번째로 회사 밖에서도 저만의 특색을 가지고 전문가로서 성장하는 것이거든요. 단순한 취미를 넘어서 시장에서 나의 또다른 역량을 인정받는 일은, 행복의 큰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또 이런 일은 나이 들어서도 할 수 있잖아요. 여행을 다니면서 일하는 삶을 꿈꾸는데, 발리에서 영상 번역하면서 원격근무 꼭 한 번 해보고 싶어요. (웃음)

 

 

 

다른 동료분들은 어떤 활동을 하는지 살펴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요.

팀원분들 중에 CoP로 라탄 공예를 하시는 분이 있는데 전문가 시험을 보신다고 해서 놀랐어요. , 노무사 자격증을 취득하신 분도 있어요. 이거야 말로 생애경쟁력의 획득이 아닐까요? 회사가 이렇게 자기계발을 하는 문화를 만들어줘서 좋고, 무엇보다 배우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 사이에 있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Self-Design CoP 제도의 열혈참여자로서, 취준생에게 SK네트웍스를 어필 부탁드려요!

SK네트웍스는 기업문화가 정말 좋은 회사예요. CoP 제도만 봐도 알 수 있듯, 특히나 구성원의 생애경쟁력을 확보하거나 역량을 강화하는 측면에서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고 있죠.

셀프디자인도 말 그대로 셀프디자인이에요. 스스로 고민해보고, 스스로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회사는 최대한의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내가 어느 방향으로 내 역량을 개발하고 싶다! 하면, 제도적으로 힘껏 뒷받침해주는 회사라고 할 수 있죠. 회사가 내 경쟁력을, 더 나아가 내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느낌이 항상 든든하고 고마워요.

 

 

 

마지막으로, Self-Design CoP를 참여하고 있지 않은 동료분들에게 추천 한 마디 해주세요!

왜 아직 안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웃음) 본인도 모르던 새로운 재능을 발견할 기회가 될 수 있으니, 꼭 한 번 도전해보세요!

 

 

 

 

 

Self-Design Cop를 통해 에너지 넘치는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구성원들의 삶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업무를 위한 교육뿐 아니라 생애경쟁력까지 강화해주려는 SK네트웍스의 세심한 노력 덕분에, 업무에서도 삶에서도 행복을 챙기며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것 같아요. SK네트웍스 구성원들의 특별한 자기개발은 앞으로도 계속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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