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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의 케미 장인이 나타났다고? 문지웅 매니저님과 함께하는 화학·소재팀 직무 탐방!

보통 화학물질이라 하면 여러분은 어떤 것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실험실 플라스크에 담긴 액체를 떠올리고 있진 않나요? 그런 것만이 화학물질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지금 입고 있는 옷, 타고 다닌 자동차, 플라스틱 컵 등 우리 일상 속 모든 곳에 화학물질은 자리 잡고 있다는 사실!

SK네트웍스의 케미(chemi) 장인 문지웅 매니저님과 함께하는 화학·소재팀 직무 탐방! 지금 만나러 가보시죠~!

SK Careers Editor 황서연

 

 

 

 

 

안녕하세요. 저는 SK네트웍스 화학·소재팀의 문지웅 매니저입니다. SK네트웍스에는 2018 7월 입사하게 되었고현재 업무 중인 팀에는 2019 7월 합류하게 되어서 담당 업무를 하게 된 지는 2년 정도 됐습니다. 아직 제가 근무 경력이 길지 않다 보니까 팀에서 막내와 리액션 역할을 동시에 담당하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대답봇’, ‘리액션봇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웃음)

 

 

 

SK네트웍스 화학·소재 팀에서는 산업 주 원료에 해당하는 3가지 용제 품목인 메탄올(Methanol), MEG (Mono ethylene glycol) 인산(Phosphoric acid) 아이템을 각각 팀을 이루어 담당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부품, 반도체, 화학섬유 제품 등 수많은 제품의 원료로 사용이 될 메탄올, MEG, 인산을 수입하여 국내 내수 시장에 유통하고, 거래처들의 최종 제품 생산까지 문제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선박 일정을 잡고, 적시에 도입하는 등의 일련의 오퍼레이션 업무 역시 담당하고 있습니다.

 

 

 

화학 제품들이 사람들의 실생활에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유용하게 활용이 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MEG나 메탄올로 만든 양질의 제품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최대한 저희 팀의 협상력이나 유통 능력을 통해 구매와 공급의 중간 역할을 잘 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어요.

 

 

 

우선 장점이라고 한다면 저희 팀이 한국 시장에서 많은 비중의 화학 원료를 유통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 팀이 없다면 화학 유통시장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라는 자신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웃음) 실제로 메탄올의 경우 연간 50만 톤 이상의 수입으로 한국 유통량의 30%가량, MEG 20%가량을 저희 팀에서 공급하고 있고, 거래하는 기업의 수는 50곳이 넘거든요. 또한 거래나 협상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일이다 보니 그 과정에서 유용하거나 새로운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는 것 역시 장점이에요.

그런데 동시에 사람을 많이 만나는 게 단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웃음) 아무리 활발한 사람이라도 사람을 많이 만나다 보면 지치고 자칫하면 스트레스가 될 수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체력이나 마음 관리를 잘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함께 일하는 선배님들과 업무로 엮인 형식적인 사이가 아니라 매일 농담도 주고받고, 친근하게 지내다 보니 일하는 순간순간이 늘 즐거워요.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은 일은 협상이 원하는 방향대로 잘 풀렸던 적이 있었는데, 팀원들과 함께 회식하며 고생했다고 서로를 토닥여 준 게 기억에 남아요.

 

 

 

코로나 이전에는 대면해서 협상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코로나 이후로 대면 협상이 어려워지고 해외 출장도 불가능하다 보니 줌을 활용해 회의하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이 때문에 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죠. 아무래도 얼굴을 직접 대면하는 것보다 화상으로 이야기를 하다 보면 전달 과정에서 오해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저희도 어떻게 하면 소통이 더 잘 이루어질 수 있을까를 계속해서 고민하는 과정에 있어요.

 

 

 

아무래도 전통 화학 물질을 통한 제품 생산 과정에서는 어쩔 수 없이 환경에 유해한 물질이 발생하기도 해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바이오메탄올, 바이오MEG 등의 친환경 화학 물질의 수입량을 늘리며 친환경 제품 생산에 이바지하는 것이 최종적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 생각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고 싶습니다.

 

 

 

일단 첫 번째로는 협상력을 갖추는 게 가장 중요해요. 협상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즉 서로 윈윈(win-win) 할 수 있는 지점을 어필하는 거예요. 그런데 협상도 사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이기 때문에 너무 업무적으로만 접근하지 말고, 상대방의 취향이나 성향을 파악해서 그에 맞춰서 대화하는 것이 중요해요. 예를 들어 말을 많이 하지 않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필요한 핵심만 짚어서 이야기를 풀어가는 거죠.

두 번째로는 협상 외에도 평소에는 선박을 수배하고, 선박 도입 스케줄을 잡고, 재고 관리하는 등의 오퍼레이션 업무 역시 담당하다 보니 꼼꼼함이 중요해요.

세 번째로는 해외 거래처를 상대하는 일을 하다 보니 외국어 능력 역시 중요하죠.

 

 

 

화학·소재팀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보니 관련 전공을 졸업해야 한다고 많이들 생각하시지만, 저 같은 경우도 아직 근무하면서 메탄올을 실제로 본 적은 없어요. (웃음) 저희 팀 업무가 화학제품을 유통하는 업무다 보니 화학적 지식보다도 유통이나 협상 능력이 실무에서는 더 중요한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관련 전공이 아닌 분들도 충분히 해당 업무를 담당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취업 문이 좁아진 것으로 알고 있어요. 다들 어려운 시기이니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포기하는 일만 없으셨으면 좋겠어요. 차분한 마음으로 계획한 것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면 언젠가 반드시 원하는 곳에 붙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화학 트레이딩과 소재 개발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상황을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유연성과 결단력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SK네트웍스의 화학·소재팀은 특화된 물류 서비스와 탁월한 협상 능력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수출 다변화와 고객과의 유대관계를 통해 SK네트웍스만의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단순 트레이딩을 넘어 의미 있는 가치를 창출하는 SK네트웍스의 화학·소재 분야가 앞으로는 어떤 방향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지 많은 기대가 되는데요. 여러분에게 오늘 인터뷰가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SK네트웍스 화학·소재팀도,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도 모두 파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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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만 같은 커힐에서의 캉스 누가 만들었을까?

시원한 호텔에서, 탁 트인 풍경을 보며, 세련된 인테리어 속 커피 한 잔과 함께 노트북을 펼치는 하루 워커힐에선 이 모든 게 가능합니다!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가 길어지면서, 집에만 있으니 답답함과 지루함을 느끼는 분들이 많죠. 때문에 워커힐에서 준비했습니다. 그 이름도 워커힐과 찰떡인 워캉스 패키지’!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SK Careers Editor 박소연

 

 

 

 

 

워캉스’, 혹시 들어보셨나요? Work Vacance의 합성어인 이 단어는 말그대로 휴가를 간 듯한 기분을 느끼며 일을 한다는 의미인데요. 워커힐의 워캉스 프로젝트는 계속해서 반복되는 재택근무에 신선하고 특별한 오피스 라이프를 제안하는 패키지입니다.

그런데, 이런 멋진 패키지는 누가 기획한 걸까요? 그 분을 찾기 위해 워커힐 Sales&Marketing team의 문을 두드렸는데요. 누구보다 워커힐을 사랑하고, 워커힐에 대한 자부심이 뿜뿜 넘치는 권오병 매니저님께 워커힐의 모든 것을 물어보았습니다😊

 

 

 

 

 

웰컴 투 워커힐!”

안녕하세요, 저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Sales&Marketing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권오병 매니저입니다. 객실 상품기획, 판매, 그리고 온라인 세일즈를 담당하고 있어요.

호텔은 업무 특성상 영어 이름을 자주 쓰는데, 영국 어학연수 시절에 친구들이 제 한글 이름을 발음하기 힘들어서 오비(Obi)라고 불렀는데요. 워커힐에서도 여전히 그렇게 불리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참 많은 변화를 가져다주었는데, 그 중 하나가 재택근무예요. 워커힐에서는 재택근무에 보다 더 쾌적하고, 새로운 환경을 제공해드리고 있어요. 특급 호텔로 출근을 해서 최상의 서비스와 함께 나혼자만의 공간에서 근무를 하는, 상상에서만 가능할 것 같은 일이 현실로 나타난 거죠!

근무시간뿐만 아니라 근무 전후로 호캉스도 같이 즐길 수 있어요. 헬스장과 수영장에서 가볍게 운동도 할 수 있고, 근무 중간중간 프리미엄 라운지에서 커피와 티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죠.

특히나 업무에 진전이 없고 힘들 때는 워커힐 산책로를 따라서 자연 속의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점이 차별포인트예요. 맑은 공기를 마시며 근무를 하다보면 몸도 마음도 리프레시가 되니까요. 창의적인 아이디어도 많이 떠오르겠죠?

 

 

 

 

 

팀 안에는 직무별로 굉장히 많은 파트가 있는데요. 저는 그 중에서도 숙박 상품을 기획하고 판매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어요.

팀원들과 매일 아이디에이션을 통해 고객들이 좋아하고 필요로 하는 패키지를 만들어요. 특가 프로모션을 기획하기도 하죠. 이렇게 만들어진 상품들이 고객들에게 잘 전달되어 판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여러 온라인 채널을 관리해요.

각기 다른 성향과 취향을 가진 팀원들이 모여서 아이디어를 내다보면 고객들이 선호하시면서 좋아하실만한 상품이 나와요. 그래서 항상 혼자서 상품기획을 하지 않고, 팀원 전체가 모여서 기획합니다.

 

 

 

상품을 기획하고 판매하는데 코로나를 전후로 많은 변화가 생겼어요. 이전까지는 접해보지 못했던 고객의 새로운 니즈와 새로운 판매방식이 나타났죠.

이런 변화에 한 발 늦지 않도록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상품을 많이 기획했어요. 해외로 신혼여행을 못 가는 신혼부부들을 위해 기획한 웨딩나이트 패키지, 객실 안에서 조식을 즐길 수 있는 언택트 인룸 조식 패키지, 백신 접종을 마친 부모님께 호캉스를 선물하는 효도 패키지 등이 있죠.

회사와 고객 전부 어려운 시기에, 모두에게 도움이 될 만한 상품을 저희 팀과 호텔이 열심히 기획했다는 게 가장 자부심이 느껴져요. 이 프로젝트들은 여전히 온고잉 중입니다.

 

 

 

타겟하는 마켓의 변화를 빠르게 캐치하는 게 중요해요. 시장의 흐름을 정확히 읽고, 그 흐름에 맞는 상품을 적절한 타이밍에 출시해야 하죠. 어쩔 때는 더 먼 미래까지 예측해서, 이후에 고객들이 좋아할 것 같은 상품을 선제적으로 출시하기도 해요. 그래서 항상 마켓의 흐름이나 유행을 관찰하고 공부하고 있어요.

 

 

 

처음에 객실팀으로 입사했을 때 고객과 소통하는 방법과 특급 호텔의 서비스를 익히게 되었어요. 그 다음으로 근무했던 예약실에서는 객실 세일즈 업무를 배웠죠. 이 때 예약을 망설이는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서 상품을 판매하며, 디테일한 세일즈 직무를 경험하게 됐어요.

이렇게 객실팀과 예약실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품을 기획하는 매력과 판매하는 성취감을 모두 느끼게 된 거예요. 덕분에 현재 직무에 제안이 들어왔을 때 자신감 있게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커뮤니케이션 스킬이에요. 고객과도 소통해야 하고, 판매하고 있는 파트너사와도 소통해야 하고, 팀원들과 아이디에이션도 해야하니까요. 유관 부서, 현업, 재경팀하고도 협업해야 할 일이 많아요. 이 모든 소통이 잘 이루어졌을 때 고객, 회사,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는 최고의 상품이 나오는 것 같아요.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기르기 위해 사내 교육도 받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부딪히면서 경험을 쌓는 거예요. 요즘 취준생분들은 활달하고 적극적이신 분들이 많아서, 본인의 생각을 너무 의심하지 않고 정확하게 의사소통 하신다면 충분히 좋은 역량을 갖추실 수 있을 거예요.

 

 

 

서울의 다른 수많은 호텔들과 달리 워커힐에는 아차산이 있어요. 산의 맑은 공기, 눈앞에 펼쳐지는 환상적인 한강 전망이 워커힐만의 자부심 넘치는 특별한 장점이죠. 도심 속의 갑갑한 빌딩을 벗어나서 진정한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호텔은 워커힐 서울뿐이거든요!

이렇게 멋진 장소에서 워커힐을 즐기는 고객분들의 만족스러운 표정을 볼 때가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피드백을 하나하나 보면서 지적해주시는 부분은 수정하려고 노력하고, 칭찬은 디벨롭해서 더 좋은 상품으로 만들려고 하는데요. ‘차에 내렸을 때부터, 차에 다시 탈 때까지 모든 게 완벽했다는 칭찬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워커힐은 새로운 슬로건과 함께 힘차게 도약하고 있어요. 서울에 단 하나뿐인 도심 속 힐링 데스티네이션’. 이를 위해 구성원 모두가 노력하고 있답니다.

, 워커힐은 최고의 친환경 호텔이 되기 위해 많은 변화를 추진하고 있어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는 고객 참여형 Go green 캠페인, 호텔 비품을 친환경 소재로 교체하는 작업 등을 진행중입니다.

더 나아가서 저의 바람은, 전 세계 외국인들이 이렇게 멋진 워커힐을 더욱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는 거예요.

 

 

 

제가 다른 직무를 하게 되더라도, 훗날 Sales&Marketing팀에서 객실 판매는 누가 최고였다더라고 하면 한치의 망설임 없이 제 이름이 나오도록 하고 싶어요.

그러려면 아까 말씀드린 시장 분석 능력뿐 아니라 객실 프라이싱 능력, 유통 쪽 역량도 계속해서 키워야겠죠. 이렇게 해서 고객과 회사의 기억에 남는 사람이 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워커힐은 고객들의 소중한 추억이 있는 장소예요. 저희는 워커힐이라는 공연장에서 고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는 배우의 역할이죠.

누군가에게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줄 수 있는 일은 정말 보람되고 성취감 있는 일이에요. 누구보다 환하게 웃고, 세심하게 배려하고, 가끔은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고객들에게 감동을 주는 배우가 되는 것은 너무 멋진 일이잖아요. 여러분들도 워커힐에서 빛나는 배우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짧은 대화였지만, 누구보다 워커힐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물씬 느껴졌던 권오병 매니저님! 매니저님께서는 자신뿐 아니라, 워커힐 구성원 모두가 워커힐을 사랑하고 자부심을 느낀다고 덧붙이셨는데요. 이분들의 빛나는 노력 덕분에 워커힐이 행복한 추억으로 가득한 공연장이 될 수 있었던 것 아닐까요?

권오병 매니저님과 Sales&Marketing팀의 워캉스 패키지는 조만간 다시 오픈한다고 하니, 올 여름 남은 워캉스는 워커힐에서 다같이 즐겨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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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뉴스 : SK네트웍스의 상반기 착한 소식을 소개합니다!

ESG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 SK네트웍스는 올해 ESG 경영을 목표로 힘차게 스타트를 끊었는데요. ESG란 환경(E), 사회적 책임 경영(S), 지배구조 개선(G) 등 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의 경영 철학을 말해요! SK네트웍스에는 ‘Social Value’의 줄임말인 ‘SV추진팀이 있을 정도로, 사회적 가치에 관심이 많죠.

관심이 넘치는 만큼, 2021년 상반기에 착한 활동을 많이 했다는 SK네트웍스! 그 따끈따끈한 소식들을 함께 정리해봐요.

SK Careers Editor 박소연

 

 

 

 

 

추운 3, SK렌터카의 훈훈한 소식이 제주도에 따스한 온기를 전달했어요. 제주도의 결식 어르신을 돕기 위해 한끼 나눔 온()택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는 소식인데요.  1억원의 후원금 덕분에 2300여 명의 어르신께 드리는 무료 급식을 더욱 영양가 있고, 맛있게 개선할 수 있었다고 해요!

이 외에도 SK렌터카는 제주도 노인복지관에 전기차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깨끗한 제주 바다 만들기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섰어요. 이만하면 올 상반기 SK렌터카, 착한 기업으로 200% 인정입니다!

 

 

 

민팃(MINTIT)은 중고폰 리사이클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착한 브랜드인데요.  4월에는 민팃이 나무 심기에 도전했다고 합니다! 여의샛강공원에 무려 4천 그루의 나무를 심어 민팃숲을 조성했다고 해요.

민팃의 이와 같은 활동은 미세먼지 절감뿐 아니라, 민팃이 평소 추구해왔던 자원 재순환 리사이클 비즈니스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더욱 뜻깊은데요. ‘존재 자체가 SV’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민팃, 앞으로도 응원해요😊

 

 

 

SK렌터카는 무려 34년 동안 렌터카를 운영해온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탄탄한 기업이죠. 이렇게 쌓은 자동차 통합 관리 솔루션 스마트링크를 중소 렌터카사에 제공했다는 소식입니다! 렌터카 가격 비교 앱 카모아와 협업해, 중소 렌터카사가 꼭 필요로 하는 유휴차량 관리’, ‘계약서 작성/관리 효율화뿐 아니라 고객 커스터마이징 등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 것인데요.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 렌터카 회사의 효율적인 차량 관리를 돕는 동시에 이용객의 편의까지 챙겼으니, 진정한 상생이라 불릴만 하겠죠?

 

 

 

어떤 분야든 10년이나 최고의 자리를 지킨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죠.  어려운 일을, SK매직 전기오븐이 해냅니다! 👏👏 올해도 어김없이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 1위를 수상했다죠. 건강성, 환경성, 안정성, 충족성, 사회성의 5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수는, 소비자들이 이용하는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웰빙 정도를 나타낸다고 해요.

이번에 1위를 수상한 올인원 전기오븐뿐 아니라, SK매직은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진 공기청정기를 만드는 등 환경을 생각한 착한 제품을 많이 출시하는 브랜드로 유명하죠🤭 착한 소비를 리드하는 SK매직의 제품들, 앞으로도 승승장구하기를 바라요!

 

 

 

코로나로 인해 ICT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죠. 그럴수록 ICT 취약계층에게 더욱 많은 지원이 필요할 텐데요. 7월 초, SK네트웍스는 착한노트북 LOVE 캠페인을 통해 착한 기부를 실천했어요.

단순 변심으로 반품한 노트북을 러브 에디션으로 만들어 수익금을 기부할 뿐만 아니라, 리퍼 노트북 판매로 생긴 기부금을 ICT 취약 계층 지원에 사용하기로 한 건데요. ‘착한노트북 LOVE 캠페인을 통해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금을 조성하기로 한 SK네트웍스! 그 착한 행보를 앞으로도 쭉 지켜봐주세요💕

 

 

 

 

 

여기서 다 소개하지 못했을 만큼, SK네트웍스의 착한 활동은 지금도! 꾸준히 계속되고 있어요. 착한 소식이 끊이지 않게 늘 노력하는 착한 기업, SK네트웍스!

SK네트웍스가 만들어내는 선한 영향력이 더 좋은 사회를 만드는데 앞으로도 도움이 되길 바라요. 올 한해 ESG 경영을 쭉 이어나갈 SK네트웍스, 하반기에도 착한 소식을 잘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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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Hapiness Revitalization! SK네트웍스의 행복 컨설턴트, 역량개발팀을 소개합니다

HR에 관심이 있는 취준생들이라면 모두 이 기사를 주목해주세요! 학교에서도, 회사에서도 각양각색의 사람들은 늘 우리 곁에 존재하죠. 특히나 SK네트웍스는 사람의 가치를 중시하는 기업 철학으로 유명한데요.

그 중에서도 구성원들의 빛나는 성장을 위해 내부의 문제를 진단하고, 교육의 방향성에 대해 매일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해요. 바로 역량개발팀! 누구보다 높은 행복지수를 자랑하는 SK네트웍스답게, 이분들이 HRD를 정의하는 방식도 사뭇 남다르다고 하는데요. 얼른 함께 만나러 가보자구요😊

SK Careers Editor 박소연

 

 

 

 

 

반가워요! SK네트웍스 기업문화실 역량개발팀 문종배 매니저입니다. 회사의 피드백 시스템인 넷프로(Netpro)’와 구성원들의 평가보상 시스템을 담당하고 있어요.

팀 내에서 별명이 츤데레인데요. 회의를 할 때 비판적으로 이야기를 하는 편인데, 나중에 다시 긍정적인 얘기를 해준다고 생긴 별명이에요. (웃음)

 

 

 

SK 경영의 궁극적 목적인 구성원의 행복을 위해, 회사와 구성원의 성장을 리딩하고 실행을 지원하는 팀이에요. 개인과 조직의 학습을 디자인하는 동시에 성과 창출과 연계될 수 있도록 성과관리도 하고 있죠. 올해는 특히 구성원이 자신의 커리어 스토리를 잘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외부와 협업해서 지원하고 있어요. 이를 통해 구성원들이 지속적으로 동기부여되고, 함께 일하기 좋은 문화를 구축해 나가고자 합니다.

저희 팀 분위기는 전사에서 유명할 정도로 좋아요. 팀장님이 오픈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하셔서 편하게 얘기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거든요.

 

 

 

 

 

넷프로는 비등급 절대평가로 바뀐 피드백 시스템이에요. 내부 경쟁을 최소화하고, 협업을 통해서 외부에 선보일 경쟁력을 키우자는 취지죠.

스스로 프로젝트를 진행해나가는 과정을 기록하면 중간에 팀장님이 피드백을 달아주고, 프로젝트가 끝나면 최종적으로 본인이 느낀 점을 작성해 하나의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끔 해요. 구성원들의 만족도도 아주 높은 시스템이랍니다.

 

 

 

현재 HR디자인랩이라는 프로젝트를 하고 있어요. 행복서베이에서 조직문화에 해를 끼치는 것으로 무임승차와 애매한 업무 지시가 꼽혔는데요.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하는 고민을 함께할 신청자를 받아, 디자인랩을 통해 13명의 구성원들과 해결해 나가고 있죠.

작년에도 비슷한 프로젝트를 했었어요. 구성원들의 생생한 불만을 듣기 위해서 오픈채팅방을 열고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었죠.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웃음) 하지만 그만큼 평가 보상 시스템이 많이 홍보가 되었던 계기인 것 같아 기억에 남아요.

 

 

 

일단 문제해결능력이 필요해요. 역량개발팀은 단순히 교육만 담당하는 팀이 아니기 때문에, 마치 컨설턴트처럼 조직 내에 표면적으로 나타난 문제를 파악하고 척척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죠.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론에 대한 연구가 필수적인 것 같아요. 설문지를 설계할 때도 사소한 어감 하나로 응답이 굉장히 달라지거든요. 저는 연구원 인턴을 하면서 통계나 여론조사 방법에 대해 많이 배웠는데, 학회 등의 경험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회사의 전체적인 방향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사업 쪽에 있었을 때는 사업 아이템에만 몰두하다보면 회사의 방향성을 보기가 어려웠던 반면, 큰 그림을 볼 수 있다는 게 장점이죠.

또 구성원들과의 접점이 굉장히 많다는 것도 장점이에요. 사람들이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있고, 어떤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다보면 제가 개인적으로 배우는 것도 크거든요.

 

 

 

 

 

경제학을 전공하면서 가장 흥미롭게 들었던 수업이 행동경제학인데요. 어떻게 활용해볼까 고민하다가, 구성원들이나 회사의 행동패턴을 경제학적으로 분석해보면 재밌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죠.

이런 관심을 실제로 직무를 하는데도 적용하고 있어요. 최근에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키워드가 무임승차자인데요. 행동경제학에서는 무임승차자를 단순히 도덕적인 문제로 보지 않고, 사람들이 자신의 이익을 뺏긴다는 측면에서 해석해요. 이렇게 문제를 정의하는 단계에서 활용하고 있어요.

 

 

 

경영에 대한 이해가 최우선, 그 다음이 사람에 대한 이해라고 생각해요.

우선 회사가 나아가고자 하는 철학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그것과 일치하는 구성원들의 개인 개발도 디자인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좋은 교육은 어디에나 많지만, 회사의 방향성과 일치하지 않으면 경영성과로 이어질 수가 없거든요.

현재 SK네트웍스는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혁신을 시도하고 있는데요. 이 방향성에 맞게끔 구성원들이 파이썬이나 기초적인 AI Digital Transformation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을 설계하고 있죠.

 

 

 

어떤 분이 HRD를 새롭게 정의해주신 것을 빌려, ‘Hapiness Revitalization Development’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행복을 활성화하는 계발이라는 말이 특히나 SK네트웍스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컬쳐서베이에서 저희 구성원들의 행복지수가 특히 높았을 정도로, 사내문화도 행복에 초점이 맞춰져 있거든요.

프로그램을 설계할 때도 구성원들 위주로 생각하게 돼요. 예를 들면 커리어365라는 시스템을 통해, 구성원이 다른 팀으로 가서 커리어를 쌓고 싶다면 적절한 팀과 매칭해주고 있어요. 해당 팀에 필요한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원데이 워크샵도 제공하면서 적극 지원하고 있죠.

SK 전체의 방향이 구성원의 행복이다보니, 저희 팀도 여기에 맞게 일하기 좋은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거예요.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량적으로 접근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요. 더 이상 정성적인 것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나온 수치를 바탕으로 개개인의 커리어를 올려주고 조직을 발전시킬 거예요.

상반기에 구성원들마다 자신의 3년 커리어 계획을 짜도록 한 커리어 스토리 워크샵을 진행했었는데요. 여기에 데이터를 뒷받침해서 구성원들에게 커스터마이즈된 교육 프로그램 코칭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다양한 방법론을 공부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어요. 똑같은 문제라도 한 가지 방법으로만 접근하면 편협적인 시각에 머무를 수밖에 없거든요.

‘Design Thinking’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설계할 때 쓰이는 방법인데, 아직 사회과학이나 인사 쪽에 적용된 사례는 없어요. 이걸 HR에 적용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 HR디자인랩에 적용해보고 싶어요.

 

 

 

경험을 많이 쌓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 경험을 바탕으로 무엇을 배웠는지, 무엇을 보완하면 좋을지 고민하고 포트폴리오를 잘 관리하면 도움이 많이 될 거예요. 또 기본적인 통계 지식이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기른다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 힘든 시기라, 취준생분들이 얼마나 힘들지 공감이 돼요. 그래도 좋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함께 좋은 회사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많이 지원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구성원의 행복이라는 대륙을 향해 나아가는 SK네트웍스를 위해, 길 위의 문제를 진단하고 척척 해결하는 역량개발팀! 구성원을 위해 다방면으로 고민하고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이들과 함께라면, 기나긴 여정에서 행복은 문제없을 거예요.

SK네트웍스를 누구보다 잘 아는 컨설턴트 역량개발팀, 오늘도 Hapiness Revitalization을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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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N의 인간 재무제표가 떴다? 재무기획 업무의 반전부터 면접 꿀팁까지!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하죠. 여러분이 글을 읽는 지금 이 순간에도 SK네트웍스 안에서는 1초마다 수백, 수천 개의 숫자들이 왔다갔다 하고 있을 거예요.

이 숫자를 책임지고 관리하는 재무기획팀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나요? 숫자를 통해 SK네트웍스의 내부 사업을 관리하고, 동시에 외부로 보여지는 숫자를 꼼꼼하게 검토하는 재무기획자분들이 있는 곳이죠.

수알못 에디터는, 온통 숫자투성이처럼 보이는 이 직무가 왠지 낯설고 궁금합니다. 그래서 만나보았죠! 재무기획팀의 따끈따끈한 뉴비, 이영호 매니저님을요😊 매니저님! 재무기획 그거.. 수학 잘해야 하는거 맞죠?

SK Careers Editor 박소연

 

 

 

 

 

안녕하세요, 저는 SK네트웍스 재무기획팀 이영호 매니저입니다. 작년 11월에 입사해서 재무기획팀의 막내를 맡고 있어요.

 

 

 

재무기획팀은 SK네트웍스에서도 Staff 부서에 속해요. 마치 인사팀이나 회계팀처럼 관리나 서포트를 주로 하는 팀이에요. 스페셜리스트보다는 제너럴리스트라고 할 수 있죠.

재무기획팀의 업무는 크게 3개로 나뉘는데요. 먼저 IR은 애널리스트분들에게 우리 회사가 얼마나 돈을 벌었고 성장성이 있는지 알려주는 업무예요. 두 번째로 공시라는 업무가 있는데, 쉽게 말하자면 다트(DART)에 올라가는 사업보고서 등을 올리는 일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걸 보고 투자자들이 투자를 할지 여부를 결정하죠. 마지막으로 risk management를 뜻하는 RM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사업적으로 사고가 났을 때 어떻게 처리할지 재무실 의견을 묻는 업무와 특정 사업을 추진할 때 재무적인 의견을 드리는 업무로 구성되어 있어요!

 

 

 

솔직히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어요. (웃음) SK네트웍스 자체도 분위기가 다 좋고, 수평적이거든요. 사실 신입이 팀장님한테 가서 의견 내기는 좀 힘들 수도 있잖아요. 근데 팀장님이 먼저 제 의견을 물어보고 적극적으로 반영해주세요.

 SK네트웍스는 믿음에 기반한 자율성 문화를 가지고 있는데, 팀 내에서도 그런 문화가 느껴져요. 저는 운동하는 걸 좋아해서, 점심시간에 헬스장을 먼저 가고 나중에 밥을 따로 먹거든요. 이럴 때 팀끼리 같이 먹자고 하지 않으시고, 업무 이외의 시간에는 제 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존중하는 분위기가 좋아요.

 

 

 

 

 

재무기획팀 내에서 주주총회와 신용평가는 모든 팀원이 담당하고, 저는 아직 메인이 없어서 IR, 공시, RM 3개를 모두 서포트하고 있어요. 나중에 메인을 정하게 되면 IR쪽으로 하고 싶어요. 처음에는 RM쪽을 하고 싶었지만, 타 부서들과 만날 일이 많은 업무라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중요한데 저는 아직 부족한 것 같아서요. (웃음)

 

 

 

. 재무기획팀에는 말을 설득력 있게 잘 하는 사람이 정말 필요해요. 컨퍼런스 콜이나 IR, 투자설명회처럼 외부에 나가서 말을 해야할 일이 많거든요. 리허설을 할 때, 팀장님이나 동료분들이 단어, 어투 하나하나까지 고려하는 모습을 보고 놀랐던 적도 있어요.

회계적 지식은 당연히 필요한 부분이지만, 말하는 걸 좋아하고 연습하는 사람이 재무기획팀에 오면 좋을 것 같아요.

 

 

 

숫자가 외부로 나가는 일이 많기 때문에, 내가 틀리면 회사가 틀리는 게 되어버려요. 크로스 체크를 하니까 외부에까지 실수가 나가는 일은 잘 없지만, 한 번 실수가 발견되면 그 전 것도 틀린 거 아닐까?’하는 인식이 생기니까요. 그래서 숫자들에 익숙해지려고 매번 노력해요. 10, 100억과 같은 평소에 잘 쓰지 않는 숫자들도 한 번에 봤을 때 무슨 금액인지 알 수 있게끔요.

또 생각보다 맞춤법에 신경을 많이 써요. 대표이사님과 다이렉트로 메일을 주고받는 만큼 신경을많이 써야 하는 업무도 있는데, 바쁘고 일이 밀리다보면 맞춤법부터 소홀해질 수 있어서 조금 더 주의하려고 해요. 그런 사소한 것들이 쌓여서 제 이미지를 만든다고 생각하거든요.

 

 

 

장점이라면 직접 보고서를 작성할 기회가 많아서 커리어에 큰 도움이 된다는 점이에요. 보통 신입이 보고서를 쓸 일은 잘 없는데, 재무기획팀에서 경험을 하다보니 업무적인 프로세스의 이해도가 높아졌어요. 보고서를 쓰려면 해당 사업에서 어떤 부분이 중요한지를 면밀하게 파악해야 하거든요. 처음 입사하고 보고서를 작성할 때는 버전이 22차까지 나올 정도로 피드백이 많았는데, 최근에는 다섯 번만에 승인을 받았어요. 배운다는 느낌이 들어서 뿌듯했죠.

단점은 정말 없는데요. (웃음) 굳이 골라보자면, 주주들 전화를 팀에서 직접 받아요. 주가 문제 등직접 해결해드리기는 힘든 부분을 잘 설명하는 게 어려울 때가 있어요.

 

 

 

경제학과여서 사실 회계를 할 일이 없었는데요. 대학교 때 학교 지원을 받아서 블록체인 관련 사업을 한 적이 있어요. 투자금을 받았기 때문에 그 쪽에 회계장부를 내야 했고, 그래서 회계 공부를 하게 됐죠. 우연한 기회로 경험하게 된 건데 생각보다 재밌었고 잘하는 것 같다고 느꼈어요. 회계는 답이 명확하잖아요. 확실한 대답을 해줄 수 있는 분야라 좋다고 생각했죠.

 

 

 

자격증보다 회계쪽 직무 경험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자격증 유무가 업무에 큰 영향을 준다고생각하지는 않거든요. 있으면 좋고 없어도 괜찮다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직무 경험이 더 중요한 이유는, 회계 업무에 사용하는 언어들이 은어 수준이라 낯설 수 있기 때문이에요. 서로 말을 알아들어야 하니까, 회계 지식이 있어야 수월하겠죠.

 

 

 

 

 

일관성이 중요해요. 자소서를 쓸 때 처음부터 인사이트 하나를 잡고 시작하면 좋아요. 다양한 능력을 모두 보여주려고 하는 것보다, 내가 진짜 잘하는 핵심능력을 일관성 있게 하나의 인사이트로 밀어붙이는 것이 좋아요.

또 너무 글자수에 연연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굳이 1000자 중 999자를 채우려고 말을 늘어뜨리기보다는, 다소 짧더라도 본인의 경험과 역량을 잘 정리해서 작성하는 게 중요해요.

 

 

 

재무기획이나 회계 쪽을 지원하신다면 다트(DART)에 있는 그 회사 재무재표를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고, 숫자를 알고 가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 사업보고서를 많이 보는 게 중요하다고 느꼈는데, 주석을 눈여겨보시면 좋아요. , 만약 어필하고 싶은 경험이 많다면 하나의 메인 경험을 놓고 그 안에서 얘기를 많이 하셨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제 경험상 면접 분위기가 되게 좋았어요. 긴장을 하고 온 사람도 풀릴 정도라서, 떨어도 되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대학원을 가고 싶어요. 직무만족도가 높아서, 이과적인 역량을 쌓은 후에 재무기획이랑 엮어보고 싶다고 생각했거든요. 데이터통계를 배우면 재무기획과 코딩을 엮어서 재무데이터를 정리할 수 있는데요. 정말 매력적인 일이 될 것 같아요.

 

 

 

너무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웃음) , 너무 한 직무만은 바라보지 않으셨으면 해요. 한 길만을 바라보고 노력해서 좋은 결과가 나오면 베스트이지만, 꼭 그길이 아니더라도 전혀 생각치 못한 곳에서 기회가 주어질 수도 있거든요. 저도 입사 후에 재무기획으로 배치받은 케이스이기 때문에, 너무 재무기획 직무만 고집하기보다는 스스로의 역량을 잘 들여다보고 사업부 내의 회계업무 등으로 범위를 넓게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모두 파이팅입니다!

 

 

 

 

 

앞으로 SK네트웍스의 재무제표를 관심 있게 들여다볼 일이 있다면, 이영호 매니저님의 꼼꼼함과 정성을 느낄 수 있게 될 것 같지 않나요? 😊 숫자를 통한 명확한 관리, 그리고 똑부러지는 커뮤니케이션에 뿌듯함과 성취를 느끼는 사람들이라면, 이번 기회에 SK네트웍스의 재무기획팀에 도전해보는 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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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N의 미어캣!정보통신마케팅팀이 알려주는 마케팅의 통통튀는 매력

마케팅은 한 번쯤 들어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분야죠😎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네트웍스에도 역시나 마케팅팀이 존재한다고 하는데요. 바로  이름도 어딘가 유니크한 정보통신마케팅팀! 통통 튀는 아이디어와 젊은 감각의 트렌드세터들로 가득할  같은  …!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트렌드를 찾아  안테나를 세우고 있는 SK네트웍스의 미어캣 같은 존재, 정보통신마케팅팀의 신입매니저님을 줌으로 인터뷰해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소연

 

 

 

 

 

 

반가워요 정보통신마케팅팀의 김여솔 매니저라고 합니다. 작년 8월에 전환형 인턴 제도를 통해 입사했어요. 막내이다보니까 아무래도, 팀에서 젊은 감각이 필요할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웃음)

 

 

 

 

정보통신마케팅팀은 SK네트웍스가 가지고 있는 정보통신 관련 사업  브랜드의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팀이에요. 대표적으로 중고폰 ATM 민팃과, 모바일 악세서리 브랜드 에이프릴스톤이 있죠.

 규모는 작지만 마케팅이 필요한 일이라면 가장 먼저 달려가요. 크게는 TV광고부터 옥외광고나 SNS마케팅,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나 프로모션  많은 일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마케팅 직무 특성상 젊은 감각이 있어야 하고, 트렌드를 빨리 따라가 줘야 해요. 그만큼 트렌드에 밝고, 감각을 유지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팀이라고 할 수 있죠. 그만큼 통통 튀는 아이디어를 많이 공유하는,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팀 분위기를 갖고 있어요.

 

 

 

 

 

콘텐츠마케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주로 민팃과 에이프릴스톤의 SNS 운영을 담당하고 있어요. 각종 온라인 이벤트를 기획하거나 광고대행사와 긴밀하게 협업하면서, 이미지제작부터 포스팅문구 하나하나까지 맡고 있죠.

요즘에는 영상, 이미지 등 마케팅 형식의 제한이 크게 없잖아요. 제품과 고객 니즈 사이의 접점을 찾아서 다양한 콘텐츠로 고객을 설득하는 게 제 역할이에요.

 

 

 

다 중요하지만, 특히나 일정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이벤트가 어느 시기에 올라가야 적절할지, 서비스 출시 이후 어떤 시점에 마케팅 활동을 해줘야 붐업이 될 수 있을지, 대행사와의 스케줄 관리는 잘 되고 있는지 등 여러 일정을 사전에 파악하고 계획하는 게 중요하거든요.

또 마케팅팀 자체가 숙명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해야 하는 부서이기 때문에, 홍보팀 등 다른 부서와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이 꼭 필요한데요. 소비자들에게 전달되기 전 거치는 여러 커뮤니케이션 시간들까지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일정관리가 더욱 중요한 것 같아요.

 

 

 

트렌드에 밝아질 수 있어요. 계속해서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하면 시의적절한 마케팅 활동을 할 수 없으니까요. 그래서 마케팅 관련한 뉴스레터도 구독하면서 읽고 있죠. 단순히 일하는 시간이 아니어도 무엇이 마케팅에 녹아들 수 있을지 늘 고민하기 때문에, 트렌드를 빨리 쫓아갈 수 있는 직무인 것 같아 좋아요.

 

 

 

민팃 TV 광고를 찍을 때 현장에 가서 촬영하는 모습도 직접 보고, 배우님도 봐서 신기했어요. 광고대행사와 커뮤니케이션을 하다보니 광고주로서 이런 현장들을 자주 가게 되는데, 이런 게 다른 부서에서는 보기 힘든 마케팅팀만의 재미인 것 같아요.

 

 

 

 

 

첫 직장으로 기자일을 하면서, 저한테 좀 더 맞는 부드럽고 통통 튀는 커리어를 쌓고 싶어서 연관된 쪽을 찾다보니 마케팅에 관심이 가게 됐어요. 더 트렌디한 쪽이기도 하고, 고객을 설득시켜야하는 직무라는 점에서 원래 하던 글쓰는 일과도 접점이 있다고 생각했죠.

 

 

 

말씀드린 것처럼 작문 관련 능력이 중요할 것 같아요. 요즘 기업들은 많은 채널을 통해 고객을 만나잖아요. 하나라도 비문이 있거나 감수성이 부족한 워딩이 들어가 있다면 굉장히 빨리 바이럴 될 수 있는 환경인거죠.

관찰력도 매우 중요해요. 마케터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미어캣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미어캣처럼 작은 것에도 항상 눈을 번뜩이고, 쳐다보고, 고개를 내밀어봐야 하죠. 저 광고는 저런 점이 특이하네?’, ‘저 브랜드는 왜 저런 상품을 출시했을까?’등의 관찰력을 가지고 여러 콘텐츠를 살펴봐야 해요.

 

 

 

토론동아리 활동이 논리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됐어요. 마케터로서 기획안을 작성할 때 이 의견을 왜 냈고, 어떤 목표를 위해 냈는지 등을 조리있게 설명해야 하는데요. 토론동아리에서 상대방을 설득하는 훈련을 많이 했던 게 도움이 됐죠.

또 대학생 칼럼니스트 활동도 했었는데요. 스스로의 만족을 위해 쓰는 글은 성장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요. 남에게 보여주고 평가를 받아야 더 다듬어진 글이 되는 것 같아서, 작문 능력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된 활동이에요.

 

 

 

 

 

뉴스에 밝아야 할 것 같아요. 요즘에는 게임과 식품, 통신과 주류 등 전혀 다른 산업끼리 만나서 새로운 제품을 탄생시키는 제휴 마케팅이 트렌드 중 하나인데요. 이처럼 분야가 넓어지고 있는 만큼 시야를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기 위해선 면접 보기 전 일주일, 이주일 벼락치기로는 어려울 것 같고, 신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것을 추천드려요. 정치, 경제, 사회부터 시작해서 칼럼면까지, 다소 얕을지언정 넓게 아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직무적으로는, 마케팅 중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게 목표예요. 개인적으로는 회사에서 생애경쟁력을 강화하고 싶어요. SK네트웍스는 구성원 개개인의 행복을 위해 회사 차원에서 많은 독려를 해주고 있어요. 좋은 제도가 많은데, 적극 활용해서 저만의 부캐를 본캐만큼 열심히 성장시키고 싶답니다

 

 

 

취업이 요즘 특히나 어려워졌고, 제도 자체도 많이 바뀌어 있더라고요. 수시채용을 하면서 다양하기만 한 스펙보다는 직무에 적합한 역량을 가지고 있는지를 많이 보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한 방향만 바라보기 보다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더 다양하게 탐색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김여솔 매니저님이 소개해주신 통통 튀는 마케팅의 매력, 여러분들도 느끼셨나요?  인터뷰를 마치기  매니저님께 슬쩍, ‘솔직하게 마케팅 직무를 추천하시는지 여쭤봤는데요. 매니저님의 대답은 역시 Yes! 딱딱한 회사생활이 아닌, 활발하고 크리에이티브한 분위기 속에서 일을 하고 싶다면 적극 추천한다고 하셨는데요!

혹시 나도 미어캣?’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취준생 여러분, 망설이지 말고 지금 바로 마케터에 도전해보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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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어디 가? 난 생애경쟁력 쌓으러 간다!

베이킹, 소믈리에 자격증, 플라워 클래스 전문가들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 SK네트웍스 구성원들이 퇴근 후 즐기는 자기개발 리스트죠.

바야흐로 셀프브랜딩의 시대! ‘라는 사람은 멋진 직장인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요리사가 될 수도 있고, 플로리스트가 될 수도 있어요. SK네트웍스는 구성원들의 이런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Self-Design Cop’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업무와 연관이 없더라도, 구성원들이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분야에 도전할 수 있도록 활동비를 지원해 생애경쟁력을 강화시키는 멋진 활동이에요.

 

여기, ‘플라워클래스부터 영화 번역 클래스까지 다채로운 ‘Self-Design CoP’를 통해 생애경쟁력을 셀프디자인 하는 구성원이 있다는 소문이 들려오는데요. 직접 찾아가 인터뷰해보았습니다 😊

SK Careers Editor 박소연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반가워요! 저는 SK네트웍스 SV추진팀의 김다예 매니저입니다. ESG경영과 사회공헌업무를 맡고 있는데, 일이 너무 재미있어서 앞으로도 열심히 성장해나가려고 하는 ESG꿈나무예요.

 

 

 

시작부터 열정이 뿜뿜 느껴지는데요. Self-Design CoP 제도는 어떻게 참여하게 되셨나요?

사실 회사를 통해서 업무 외적인 부분을 배우기는 쉽지 않잖아요. SK네트웍스는 업무 관련 지원이 원래 잘되어 있는 편이었는데, 이 제도는 또 색다르게 업무와 완전히 다른 분야를 배워볼 수 있다는 점이 신선해서 한 번 해볼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일 처음 도전해본 CoP는 와인 클래스예요. 최종 목표는 소믈리에 전문가 과정이었는데 술을 잘 못마셔서 생각보다 힘들더라고요. (웃음) 그 이후엔 플라워클래스를 수강했고, 중급반까지 배운 후에 지금은 영화번역 클래스를 듣고 있어요.

 

 

 

업무 외의 분야를 배울 수 있다는 점, 생애경쟁력과 연관이 있을까요?

물론이죠! 회사 안에서도 커리어를 계속 갖고가고 싶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저만의 무기를 하나 만들고 싶었어요. 아무래도 회사는 이미 시간을 많이 투자하고 있는 분야니까요. 나의 생애경쟁력은 혹시나 내가 모르는 다른 방면에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죠. 아직까지는 이것저것 많이 경험해보면서 생애경쟁력을 탐험하는 단계에 있어요.

 

 

 

 

 

플라워클래스와 영화번역 클래스라니, 듣기만 해도 재미있어보여요. 더 자세히 자랑해주세요!

플라워클래스는 평소 잘 알지 못하는 분야였는데, 우연히 동료 네 분과 함께 2주에 한 번씩 참여하게 됐어요. 플로리스트 과정을 수강하면서 센터피스 만들기, 부케 만들기 등을 배웠는데, 최종 목표는 플라워숍을 오픈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키우는 거였죠. 초급반을 듣고 너무 재미있어서 중급반까지 바로 수강했어요.

영화번역 클래스는 올해 들어서 다른 CoP 활동을 뭘하면 좋을까 하다가, 번역가 분이 진행하시는 온라인 강좌를 신청했어요. 학교 다닐 땐 통번역 아르바이트를 할 정도로 영어에 자신감이 있었는데, 회사 들어오면 생각보다 영어 쓸 일이 없더라고요. 잠자고 있던 영어 능력을 다시 활용하고 싶었죠.

 

 

 

클래스를 수강하시면서 어떤 점이 특히 재미있으셨나요? 힘든 점은 없었을까요?

플라워클래스의 경우 일단 주말에 매번 꽃을 보러 간다는 게 힐링이 되더라고요. , 실제로 뭔가를 배운다는 느낌이 되게 즐겁잖아요. 매번 평범하게 주말에 카페가고, 평일엔 회사가고 하다가 새로운 활동을 하니까 오히려 에너지가 더 생겼어요. 클래스를 3시간씩 해도 피곤했던 적이 없을 정도로요!

힘든 점은 딱히 없었는데, 그래도 꼽자면 꽃꽂이가 생각보다 손힘이 필요한 일이더라고요. 선생님이 하시면 되게 쉬워보이는데 제가 하면 하나도 안 되는 거예요. (웃음) 그래도 최소한 이 꽃다발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알아가게 되니까, 전반적으로 너무 만족했어요.

 

 

 

정말 많은 걸 배우고 느끼셨을 것 같아요. 클래스를 배운 후의 나, 무엇이 달라졌나요?

행복지수가 높아졌어요. 세상이 넓어졌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저는 원래 꽃 종류도 모르고 식물 다루는 것 자체를 잘 못하던 사람이었는데, 배우고 나니까 나름 모양을 잡아서 꽃을 병에 꽂아볼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나도 몰랐던 나의 역량을 발굴한 거죠. 가장 좋은 점은, 모르는 분야에 전보다 더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는 거예요.

 

 

 

플라워클래스와 영화번역 클래스 중, 매니저님의 생애경쟁력에 더 맞는 활동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영화번역 클래스요. 제가 가진 경쟁력을 활용할 수 있는 활동이기 때문이에요. 와인이나 플라워클래스처럼 아예 기초가 없는 곳에서 새로운 내 역량을 발견하는 것도 좋지만,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나만의 자산을 되돌아볼 필요도 있는 것 같아요.

원대한 꿈은 영화번역 프리랜서가 되는 거예요. 제 생애목표는 첫 번째로 회사에서 성장하는 것, 그리고 두 번째로 회사 밖에서도 저만의 특색을 가지고 전문가로서 성장하는 것이거든요. 단순한 취미를 넘어서 시장에서 나의 또다른 역량을 인정받는 일은, 행복의 큰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또 이런 일은 나이 들어서도 할 수 있잖아요. 여행을 다니면서 일하는 삶을 꿈꾸는데, 발리에서 영상 번역하면서 원격근무 꼭 한 번 해보고 싶어요. (웃음)

 

 

 

다른 동료분들은 어떤 활동을 하는지 살펴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요.

팀원분들 중에 CoP로 라탄 공예를 하시는 분이 있는데 전문가 시험을 보신다고 해서 놀랐어요. , 노무사 자격증을 취득하신 분도 있어요. 이거야 말로 생애경쟁력의 획득이 아닐까요? 회사가 이렇게 자기계발을 하는 문화를 만들어줘서 좋고, 무엇보다 배우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 사이에 있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Self-Design CoP 제도의 열혈참여자로서, 취준생에게 SK네트웍스를 어필 부탁드려요!

SK네트웍스는 기업문화가 정말 좋은 회사예요. CoP 제도만 봐도 알 수 있듯, 특히나 구성원의 생애경쟁력을 확보하거나 역량을 강화하는 측면에서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고 있죠.

셀프디자인도 말 그대로 셀프디자인이에요. 스스로 고민해보고, 스스로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회사는 최대한의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내가 어느 방향으로 내 역량을 개발하고 싶다! 하면, 제도적으로 힘껏 뒷받침해주는 회사라고 할 수 있죠. 회사가 내 경쟁력을, 더 나아가 내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느낌이 항상 든든하고 고마워요.

 

 

 

마지막으로, Self-Design CoP를 참여하고 있지 않은 동료분들에게 추천 한 마디 해주세요!

왜 아직 안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웃음) 본인도 모르던 새로운 재능을 발견할 기회가 될 수 있으니, 꼭 한 번 도전해보세요!

 

 

 

 

 

Self-Design Cop를 통해 에너지 넘치는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구성원들의 삶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업무를 위한 교육뿐 아니라 생애경쟁력까지 강화해주려는 SK네트웍스의 세심한 노력 덕분에, 업무에서도 삶에서도 행복을 챙기며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것 같아요. SK네트웍스 구성원들의 특별한 자기개발은 앞으로도 계속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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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빌리지에서 온 초대장!? 삐까뻔쩍 신사옥 일일탐방기

Goodbye, 명동! Welcome, 종로!

그 소식 들으셨나요? 지난 12, SK네트웍스가 그동안 함께 했던 명동 사옥에 작별인사를 하고 SK매직, SK렌터카 구성원들과 함께 종로 삼일빌딩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는 소식! 무려 31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커다란 사옥에는 헬스장부터 편의점, 도서관까지 없는 게 없어서 하나의 마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비밀스러운(?) 곳이지만, 오늘만큼은 커리어스 에디터인 제가! 특별한 초대장을 받았답니다. 신입사원 마인드 장착하고~ SK네트웍스 구성원들이 오손도손 살아가는 삐까뻔쩍 SK네트웍스 빌리지로 저와 함께 떠나보아요!

SK Careers Editor 박소연

 

 

 

 

 

STEP 1. 출근하기 (feat. 환경지킴이)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을 안고, SK네트웍스 신사옥으로 첫 출근하는 날! 상쾌한 아침에 청계천을 바라보며 출근을 하려니까 왠지 기분이 좋더라고요. 빌딩 입구부터 화이트와 블랙톤의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깜짝 놀란 거 있죠? 열심히 체온 측정을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려는데… 잠깐, 저게 뭘까요?

 

아하, SK네트웍스가 삼일빌딩에서 진행하고 있는 행가래! SV실천 이벤트네요! 행가래는 지속가능한 사회와 환경을 위한 SK네트웍스의 노력 중 하나인데요, ‘업무를 비롯한 일상에서의 사회적 가치 및 고객 가치 실천 유도를 위해, 계단 오르기, 잔반 제로 등 신사옥 내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장려하고 있답니다. 구성원들은 앱을 통해 SV실천 내역을 기록하고 선물을 받아갈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저도 오늘만큼은 계단을 이용하고 QR코드로 인증까지 성공했답니다! 출근만 했을 뿐인데 환경에 기여한 기분이라 몹시 뿌듯해요.

 

 

 

STEP 2. 자율좌석제로 나만의 자리 잡기!

SK네트웍스 신사옥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자율좌석제! 매번 같은 자리에서 업무를 봐야 해서 가끔은 지루하고 답답했던 옛날과 달리, 삼일빌딩에서는 매일 기분에 따라 내가 원하는 자리를 선택할 수 있어요. 오늘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랑 일일 옆자리 짝꿍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최고 장점이라고 합니다. 저는 출근길에 미리 어플로 탁 트인 창가 자리를 예약해뒀어요! 개인 락커에서 짐을 꺼내고, 오늘 고른 자리로 이동해 노트북을 세팅하면 업무 시작 준비 끝~

 

 

 

STEP 3. 초록초록 웰컴존에서 미팅하기

오늘은 외부인 미팅이 있어서 3층 웰컴존으로 왔어요. 웰컴존은 외부인들이 SK네트웍스의 사옥을 처음으로 맞이하는 공간으로, 신사옥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K네트웍스의 아이덴티티와 환영의 의미를 담은 미디어 웰컴월이 설치된 공간이에요. 내부에 위치한 카페 마음이름처럼, 마음이 편안해지는 초록초록한 미팅 공간들을 형성해서 최대한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합니다.

미팅룸이 이렇게 감성 넘치다니, 매일매일 미팅하고 싶어지는데요?

 

 

 

STEP 4. 뷰맛집 구내식당에서 신나는 점심시간

열심히 일하다 보니 어느새 다가온 점심시간! SK네트웍스는 구내식당이 맛있기로 유명하거든요. 오늘은 무슨 메뉴일지 설레는 마음을 안고 왔는데, 음식보다도 먼저 탁 트인 고층뷰가 눈에 들어왔어요. 종로의 멋진 빌딩숲 사이로 비치는 햇살과 파릇파릇한 자연까지! 유명 레스토랑 못지 않은 전망과 인테리어 속에서 맛난 식사를 할 수 있다니, 이게 진짜 복지 아닐까요? 구성원들의 든든한 하루를 위해 조식도 운영한다고 하니, SK네트웍스 복지 클라스다시 한번 느끼고 갑니다!

 

밥을 다 먹었으니 간식을 먹을 차례겠죠? 구내식당 바로 옆에 간식천국 무인편의점이 있어요. 과자부터 아이스크림까지 언제든 단짠단짠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먹고 싶은 간식을 고르고 셀프계산을 하면, 행복지수 200% 충전 완료!

 

 

 

STEP 5. 안마의자로 오후 피로 싹~ 풀기

밥 먹고 오후 업무를 하다보니,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 있느라 허리가 찌뿌둥하더라고요. 그럴 땐 12층으로 가보라는 옆자리 동료의 귀띔을 받고 향한 이곳! SK네트웍스 구성원들은 이곳에서 안마의자로 피로를 풀 수 있어요. 구성원들의 건강까지 살뜰히 챙겨주는 SK네트웍스의 마음이 와닿는 것 같아요. 안마의자는 130분 이용 가능하다는 사실을 참고하세요! 직접 사용해보니 오후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이라 너무 개운했어요.

 

STEP 6. 채움라이브러리에서 마음 가득 채우기

이번에는 구성원들에게 인기만점이라는 30층에 방문해봤어요. 이곳은 외부 전망을 최대한 즐길 수 있는 오픈형 도서관, 채움라이브러리입니다. 공간에 잘 어울리는 실내 조경을 통해 쾌적한 분위기를 조성하려고 했다는데요, 입구부터 차분하고 넓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에요.

 

SK네트웍스 구성원들은 이곳에서 독서를 하거나 공부를 하면서, 자기계발도 하고 마음의 양식을 든든하게 쌓기도 해요. 나도 복잡한 업무에서 벗어나 잠시 책읽는 시간을 가졌는데,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조용한 공간에서 있으니까 저절로 힐링이 되더라고요. 나만의 오롯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가 회사에 존재한다니, 출근할 힘이 나는 것 같아요!

 

 

 

STEP 7. 피트니스 센터, 나도 이제 헬스 초보 탈출!

업무로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 데는 운동 만한 게 또 없겠죠? 신사옥에 있는 피트니스 센터는 사원증만 있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고, 운동복부터 양말까지 모두 대여해주니 운동화만 챙기면 튼튼해질 준비 끝! 기존의 50평 규모를 150평 규모로 확대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더 쾌적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되었어요.

 

퇴근 후 시간인데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일반 헬스장 못지 않은 시설을 자랑한다는 걸 알 수 있겠죠?

 

 

 

STEP 8. 퇴근 :)

멋진 사옥을 이곳저곳 둘러보다보니 어느새 퇴근시간이 다가왔어요. 청계천 근처에서 밤에 보는 삼일빌딩도 정말 예쁜 것 같아요. 아쉬운 마음을 안고 작별인사를 하기 전, 마지막으로 구성원들에게 이번 신사옥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공간을 하나씩 골라보라고 했어요.

 

 

 

 

 

SK네트웍스의 신사옥은 구성원들의 협업, 소통, 행복을 지원한다는 공간철학을 담았어요. 자율좌석제를 통한 자유로운 협업, 탁 트인 웰컴존에서의 소통, 라이브러리와 피트니스 센터에서 가득 채워지는 행복까지 일일탐방기를 되돌아보니 SK네트웍스의 사옥은 정말 그런 행복 공간이 맞는 것 같아서, 뿌듯하고 자부심이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이 외에도 SK네트웍스 신사옥에는 오늘 소개하지 못한 숨겨진 매력이 정말정말 많다는 사실! 궁금하다면, SK네트웍스 빌리지의 새 입주민이 되어보는 건 어떤가요? SK네트웍스와 삼일빌딩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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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다! SK렌터카 전기차 척척박사의 찌릿한 도전

전기차. 이름만 들으면 어쩐지 전류가 찌릿찌릿 흐르는 미래형 로보트 같지만, 전기차는 더 이상 먼 미래가 아니라 우리 일상의 한 부분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소음이 적어서 운전 피로감도 덜하고, 관리비용도 반 이상 저렴하다는 매력 덕분에 전기차 이용자의 98%가 다시 자동차를 구매하더라도 전기차를 살 것이라고 답했다고 해요.

 

SK렌터카는 이런 대세에 발맞춰 일찍부터 전기차와 관련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기차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전기차 이용 고객들은 여전히 여러 불편함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K렌터카의 전기차 척척박사가 나섰다고 합니다. 세상에 없던 전기차 비즈니스를 세상에 존재하게 만드는 사람!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김형식 매니저님을 만나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소연

 

 

 

 

 

Q. 만나서 반갑습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SK렌터카 사업개발실의 김형식 매니저라고 합니다. 전기자동차 또는 충전 인프라와 관련된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주 업무로 하고 있어요. 팀에서 박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요 공학박사 학위가 있는 것도 맞지만, 2011년 입사 이후 팀 이름은 바뀌어도 저는 계속 전기차와 관련된 업무만 했거든요. 업무용 메일 주소를 만들다가 아이디에 ‘EV(Electronic Vehicle)’를 붙였는데, 그래서 이 일에서 못 벗어난다는 농담을 하곤 합니다. (웃음)

 

 

Q. 정말 전기차 외길인생을 걸어오셨군요! 지금 진행하고 계신 SK렌터카의 ‘전기차 충전 플랫폼 개발’ 프로젝트를, 사심을 담아서 마음껏 자랑해주세요.

이 프로젝트는 고객분들이 전기차를 사용할 때 겪는 불편함을 제거할 수 있는 SK렌터카만의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인데요. 특히나 전기차로 바뀌면서,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고민하는 일들이 어렵지만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전기차 사용자에게 가장 큰 페인포인트는 충전이에요. 내연기관 자동차는 기름을 넣는데 5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지만, 전기차는 1시간까지 걸리거든요. 각각의 사업자가 다른 충전기 특성상 여러 가지 충전 카드를 다 발급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죠.

이런 일련의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게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입니다. SK렌터카의 충전 카드 하나만 있으면, 어디서나 더 저렴하고 편리하게 전기차를 충전하실 수 있는 거죠.

 

또 환경에 도움이 되는 부분에서도 자부심을 느끼고 있어요. 국내에서는 최초로 전기차를 활용한 온실가스 감축 실증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전기차가 온실가스, 배출가스, 미세먼지를 적게 발생시키는 만큼 유저가 산소배출권을 인정받을 수 있게 하는 프로젝트예요. 특히나 SV(Social Value)EV(Economic Value)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방향으로 갈 수 있을 것 같아 관심이 많이 갑니다.

 

 

Q. 매니저님의 자부심이 느껴지는 멋진 프로젝트인 것 같은데요. 어떤 부분에 가장 중점을 두어 탄생하게 되었나요?

제일 중요한 것은 역시 고객의 편의성을 확대시키는 거예요.

SK렌터카의 앱이나 웹을 통해서 조금 더 편리한 방식으로 시간도 아낄 수 있게끔 하여 전기차를 이용할 때 당면한 번거로움을 해결해 드리는 거죠. 가격도 경쟁사들에 비해서 저렴하게 제공하고, 더 안전하게 전기차를 운전하실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요.

 

 

 

 

 

Q. 매니저님의 직무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생겨요. 어떤 업무를 맡고 계시는지 소개해주세요!

사업개발실의 역할은 한마디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거예요. 그 중에서도 저는 외부 협업을 주업무로 하고 있어요. 하나의 비즈니스 모델이 탄생하기까지는 경제적인 분석도 필요하고, 누구와 파트너십을 맺을 것인지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죠.

지금은 SK렌터카의 EV SmartLink 단말기를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SK텔레콤 그리고 지자체들과 함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또 이런 일련의 과정에서 기술적 부분에 대한 검증도 맡고 있어요.

예를 들어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한 단말기를 만들 때는 전기자동차에서 데이터가 어떻게 나오고, 이 데이터를 어떻게 서버로 전송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하고 활용할 것인지 등에 대해 고민하며 모든 프로세스를 기획하고 설계해요.

 

 

Q. 10년 동안 이 일을 해오셨는데, 하고 계신 직무의 장점과 단점을 하나씩 꼽자면 무엇일까요?

신규사업 개발을 하다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봐야 해요. 세상에 존재하지 않던 차를 들고 오려면, 이걸 어떻게 팔지에 대한 고민부터 상품 분석까지 전부 다 해야 하죠. 회계적으로, 마케팅적으로 다양하게 들여다보고 커뮤니케이션을 해야만 비로소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탄생하게 됩니다. 이런 점들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치를 쌓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반면 내성적이거나 사람 만나는 게 힘드신 분들께는 이런 점들이 되려 단점이 될 수 있어요. 충전 인프라 같은 경우에도 많은 사업자분들을 만나서 설득을 해야 하거든요. 또 프로젝트에서 제가 가진 고민들을 마케팅팀, 회계팀한테 함께 해결해달라고 부탁하는 부분도 어려울 수 있죠.

 

 

Q. 이런 업무를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일에 대한 관심인 것 같아요. 예를 들어 데이터 단말기와 같은 아이디어도차에 있는 데이터를 내 PC에서도 보고 싶다는 관심에서부터 시작된 거거든요. 일단 관심만 생긴다면, 만약 데이터를 PC에 올리는 방법이 없더라도 그건 개발하면 되니까요.

반대로 관심이 없으면 시작 단계부터 힘들어질 가능성이 커요. 재미가 없고, 궁금증이 안 생기니까 일이 힘들겠죠. 사업개발실은 기존에 없던 비즈니스 모델을 탄생시키기 때문에 일에 대한 관심이 가장 필요해요. 그래서 자동차나 환경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이 떠올리는 포인트가 다를 테니, 만나서 얘기하다 보면 분명 시너지 효과가 날 것 같거든요.

 

 

Q. 매니저님께서는 많은 일에 관심을 가지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셨나요?

저는 대학시절 다양한 사람을 많이 만났던 경험이 가장 큰 자산이 되었어요. 토론동아리나 학생회를 통해서 다른 과 학생들을 많이 만났는데요. 다른 분야의 사람들과 얘기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들을 수 있게 돼요. 그런 경험이 바탕이 되어서 지금도 낯설거나 모르는 것을 들으면 이렇게 찾아봐야겠다고 마음먹는 것이 익숙하고 자연스러워요.

관심을 가진 분야를 알아가기 위해서는 책을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철학이든, 경영학이든, 공학이든 관심이 있다면 관련 책들을 읽으면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저 역시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한 결과 여러 분야들에 대해 넓게 볼 수 있는 눈이 생겼어요.

 

 

Q. 업무하시면서 있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을까요?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스마트그리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주 업무지가 제주도였는데요. 이 때 모은 비행기 마일리지만 7만점이에요. (웃음)

전기차 충전기 위치를 어디에 둘지 알아보느라 하루에 제주도를 두 바퀴 반 돈 적도 있어요. 아마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전기차 배터리가 방전되어본 사람이 저일 겁니다. 한 시간 반 정도를 깜깜한 새벽 도로에서 꼼짝없이 기다려야 했던 기억이 나네요. (웃음)

 

 

 

 

 

Q. 이런 멋진 프로젝트를 하는 SK렌터카, 앞으로의 방향성도 궁금해지네요!

SK렌터카는 전체 차량을 내연기관에서 친환경 자동차로 바꿔 나가고자 하는 방향성을 갖고 있어요. 그리고 동시에 친환경 자동차를 이용하는 고객 가치를 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SK렌터카가 지금까지는 업계 2위를 달리고 있지만, 친환경 자동차 부문에 있어서는 선두가 되는 것이 저희의 방향성이자 목표입니다.

 

 

Q. 전기차 관련도 좋고, 그 외에도 개인적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으실까요?

일단 지금 하고 있는 업무 관련해서, 자동차에 대한 최신 트렌드를 잘 파악하고 싶어요. 자동차가 어떻게 변하는지 알아야 좋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관련 책을 많이 읽고 싶습니다. 물론 어렵지만요. (웃음)

개인적으로는 아이들과 좋은 가정을 꾸리고 싶어요. 아이들이 모두 초등학생인데 외근이 많고 출장이 많다 보니, 아이들하고 놀아주는 시간이 조금 적어서 아쉽거든요. 함께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잘 찾아보는 것이 또 하나의 목표입니다.

 

 

 

 

 

Q. 마지막으로 SK렌터카에 관심이 있는 취준생들을 위해서 한 마디 부탁드려요!

SK렌터카는 크게 성장하고 있고, 자동차를 빌려주는 일뿐만 아니라 변해가는 모빌리티 산업 내에서 다양한 것들을 실현하려고 하는 회사입니다. 렌터카라는 이름에 갇히지 마시고, 모빌리티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오셔서 많은 꿈을 펼치실 수 있을 거예요.

SK렌터카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도 많이 있어요. 타 경쟁사는 가지고 있지 않은 티맵모빌리티, 전기차 배터리를 하는 SK이노베이션과 같은 회사들이 한 지붕 아래서 든든하게 함께 하고 있으니까요. 자율주행차와 관련해서도 가능성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모빌리티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창작의 고통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일은 분명 어려울 거예요. 하지만 김형식 매니저님은 전기차 고객들에게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세상에 없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탄생시키기 위해 오늘도 발로 뜁니다. 낯선 분야에 대해 알아가는 것을 즐기고, 그 과정에서 보람을 느끼는 멋진 김형식 매니저님! 전기차 척척박사의 전기처럼 위대하고 찌릿한 도전은 앞으로도 쭉~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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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의 마법 같은 공간, it’s magic에서 SK매직을 변신시키는 마법사를 만나다!

SK Careers Editor 박소연

 

에너바이트! 해리포터에 나오는 마법 주문을 아시나요? 기절한 사람도 깨울 수 있는 이 마법 주문처럼, 4월 정식으로 오픈하는 SK네트웍스의 길동 채움주유소는 자동차뿐만 아니라 사람까지 충전해주는 신비로운 공간이라고 하는데요, ‘여기를 클릭하면 길동 채움을 더욱 자세히 둘러볼 수 있답니다.

길동 채움내에서도 3층에 위치한 it’s magic(잇츠매직)은 가장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SK매직의 브랜드 체험 공간인 이곳은 190평의 공간을 산책하며 SK매직의 제품과 브랜드 철학을 숨쉬듯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곳입니다. 초록초록한 식물이 가득한 플랜테리어로 시원함을 느끼고, 미디어월에서의 포토타임을 통해 도심 속 힐링도 경험할 수 있어요. 일상을 살며 지쳐있는 몸과 마음 에너지를 다시 충전할 수 있는데요. 그야말로 ‘It’s magic!’이라고 외치고 싶어집니다.

이렇게 멋진 it’s magic(잇츠매직)을 대표하는 한 사람, 관련 영상을 보거나 뉴스를 검색하면 늘 등장하는 발빠른 사람, 바로 SK매직 홍보팀 여은미 매니저님입니다. 마법같은 그의 손길을 거치면 SK매직의 브랜드 가치가 공간을 통한 경험으로 눈부시게 탈바꿈 된다고 하는데요. 언제나 SK매직을 멋지게 알리는 마법사 같은 여은미 매니저님을 직접 만나보았습니다.

 

 

 

 

Q.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 소개 부탁드려요.

반갑습니다! SK매직 홍보팀 여은미 매니저입니다. 브랜드와 브랜드 경험 파트를 함께 담당하고 있어요. 사실 팀 내에서 이름보다 여길동으로 더 많이 불리는데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면서 본사와 길동을 자주 왔다갔다 하기 때문에 붙여진 별명이에요. (웃음) 그만큼 길동을 내 집처럼 자주 드나들고 있어요.

 

 

 

Q. 길동 채움의 it’s magic(잇츠매직)은 어떤 공간인지 사심을 담아서 자랑해주세요.

it’s magic(잇츠매직)SK매직의 첫 번째 브랜드 공간이에요. 청정 지역에서 숨을 쉬고, 좋은 물도 마셔보고, 나의 소중한 가족 그리고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을 요리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경험을 가져가는 것이 it’s magic(잇츠매직)의 전체적인 스토리죠.

그만큼 고객분들께 깨끗하다는 느낌을 드리고 싶은데, 사실 청정이라는 건 눈에 보이지 않잖아요. 수치만 보여준다고 해서 깨끗한 느낌을 주기는 어렵거든요. 그래서 음악이나 디자인 같은 디테일에 신경을 많이 썼어요. 예를 들어 카페에서 판매하는 음료수도 플라스틱 컵이 아니라 사탕수수로 된 컵에 담아서, ‘친환경 기업이라는 SK매직의 브랜드 가치를 보여주고자 했어요.

 

 

Q. 말씀처럼 정말 디테일이 살아있는 공간인 것 같아요. 이곳을 통해 고객분들께 궁극적으로 전달하고자 한 가치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SK매직의 물, , 공기라는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 싶었어요. SK매직은 일상에서 먹고, 마시고, 숨쉬는 모든 제품을 다루는 회사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공간에서 SK매직의 제품을 편안하게 느끼고 써보면서, 저희가 다루는 생명 본질의 가치를 자연스레 느끼길 바랐죠.

회사와 연결짓지 않고 말해본다면, 사실 딱 하나예요. ‘다시 와보고 싶은 곳을 만들고 싶었어요. it’s magic(잇츠매직) 공간 전체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friends and family’인데요. 내가 먼저 와보고, 가족들과 친구들을 데리고 꼭 다시 와보고 싶은 공간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실제로 저도 제 아이들을 이곳에 데려와서 미디어월로 바다도 보고 랜선 여행을 했습니다. (웃음)

 

Q. 저도 친구들과 꼭 다시 요리하러 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이런 it’s magic(잇츠매직)의 특징이 SK매직의 사내 분위기와 닮은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It’s magic(잇츠매직)은 점점 발전해 왔고, 앞으로도 발전해나갈 공간이에요. 마찬가지로 SK매직도 열정적인 사람들이 모여서 변화를 이끌어 낸다는 점이 닮았죠.

SK매직은 모든 직원들이 본인의 일에 대한 프라이드를 가지고 늘 열심히 하는 분위기예요. 누구 하나 무임승차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서 그만큼 열정적이고 패기 넘치는 회사라고 할 수 있어요. It’s magic(잇츠매직)을 기획할 때도 브랜드샵 TF가 있었는데, 디자인팀, 제품 개발팀, IT팀 등 다양한 파트의 사람들이 모여서 영혼을 갈아 준비했어요. 이런 열정적인 사람들이 모여서 자랑스러운 결과물이 나오게 된 거예요.

이번 4월에 이전하는 새로운 사옥 역시 it’s magic(잇츠매직)과 비슷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변화하는 과정 중에 있어요. 이처럼 SK매직은 지금도 바뀌어 가는 시점에 있고, 조직문화도 더 좋은 쪽으로 변해간다고 생각해요. 어제보다는 오늘이 더 나은 브랜드라는 점에서, 앞으로 더 나아질 모습이 기대되는 it’s magic(잇츠매직)과 닮았네요.

 

 

Q. 담당하시는 직무가 어떤 일을 하는지 소개해주세요.

SK매직 홍보팀은 언론 파트, 브랜드 경험 파트, 광고 파트의 세 파트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구조고, 저는 그 중 브랜드와 브랜드 경험 파트를 맡고 있어요. 대표적으로 워커힐 호텔의 매지컬 워크라는 공간도 담당하고 있는데, 인원 운영이나 전시품 교체 기획 등의 일을 해요. 그래도 제가 맡은 가장 큰 프로젝트를 꼽자면 역시 it’s magic(잇츠매직) 공간의 기획과 운영이죠.

4월에 이 공간이 오픈하면 대고객 대상으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에요. SK매직을 좀 더 젊고 활기찬 브랜드로 만드는 게 목표라, 식기업체나 밀키트 등의 업체와 다양한 브랜드 콜라보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런 다채로운 마케팅을 통해 우리의 고객뿐 아니라 그들의 고객들과도 조화롭게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 것도 저의 업무죠. 예전에는 브랜드 쇼룸이 우리 브랜드가 이런거야!’하고 단방향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공간이었다면, 이제는 it’s magic(잇츠매직)이라는 업그레이드 된 공간을 통해 고객하고 브랜드가 관계를 맺고 소통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Q. 정말 멋진 일을 하고 계신 것 같아요. 혹시 업무를 하시면서 있었던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있을까요?

길동 채움건물을 지을 때 지금 보시는 it’s magic(잇츠매직)의 분위기처럼 따뜻하고, 다시 오고 싶은 공간을 연출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건축을 맡아주신 교수님께서 절대 안된다고 하시는 거예요. 콘크리트의 차가운 건물에는 따뜻한 브랜드가 들어오기 힘들다고 하시면서요. 그래서 저희 기획을 설명드리고 설득하기 위해 총 3번을 찾아뵈었어요. (웃음)

결론적으로 공간이 만들어진 후에는 교수님께서도 만족하셨지만, 인테리어 때문에 중간에 공사를 멈추기도 하는 등의 우여곡절이 많았죠. 제가 맡은 기획 업무가 그런 것 같아요. 공간을 만들 때 상상의 나래는 마음껏 펼칠 수 있지만 현실과 타협하다 보니, 아직도 제 눈에만 보이는 아쉬운 점들이 있습니다.

 

 

Q. 아쉬운 점을 말씀해주셨는데, 홍보 직무의 장점과 단점을 꼽자면 무엇이 있을까요?

홍보는 정말 매력적인 직무예요. 장점이라면 무언가 도전할 기회가 많다는 것이죠. 인터뷰도 하고, 브랜드 콜라보도 하는 등 내가 창의력을 발휘하면 어떤 분야의 것이라도 할 수 있어요. 다양한 가능성이 홍보 직무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반대로 말하면 피곤하다는 거예요. (웃음)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은 다시 말해서 끝이 없다는 거니까요. 스스로 여기까지 해야지생각해놓지 않으면 힘이 들때가 많아요. 그래도 지금은 it’s magic(잇츠매직)이라는 공간이 드디어 세상에 나왔고, 계속 홍보를 하는 시점이기 때문에 이런 단점조차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Q. 그렇다면 업무를 하시는데 있어서 이것만큼은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하는 게 있을까요?

저는 제가 한 회사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브랜드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의 브랜딩을 게을리 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제가 하는 사소한 말투, 행동들이 다른 사람이 봤을 때는 저 회사 사람 저래!’라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특히나 브랜드샵을 담당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제가 말하고 행동하는 게 SK매직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으니까요.

이런 마인드는 회사에 대한 애정과 직무에 대한 애정으로부터 나오는 것 같아요. it’s magic(잇츠매직)에 대한 홍보를 맡았다면, it’s magic(잇츠매직)이 내 자식이다 생각하고 얘기를 하는거죠.

 

 

Q. 애정과 열정이 모두 필요한 직무군요! 이런 홍보 직무에 필요한 역량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역마살이라고 하죠? (웃음) 홍보 직무를 잘 하기 위해서는 자꾸 가보고, 들어봐야 해요. 지금은 이공간이 사랑을 받고 있지만, 여기서 머무르는 게 아니라 조금씩 더 발전을 해야 하는데 가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게 너무 많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역마살이 없으신 분들은 조금 힘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원래 밖을 돌아다니거나 여행하는 걸 좋아해요. 초창기 브랜드샵 TF 구성원들과 일본으로 워크숍을 갔을 때도 23일동안 무려 12군데의 장소를 케이스 스터디했어요. 힘들었지만 한편으론 가장 재밌었던 기억이죠. 그런 장소들을 가면 성공의 키포인트를 찾아야 하는데, 사실 아직도 인사이트를 잘 찾는 법은 모르겠어요. 자꾸 보고, 자꾸 노력을 하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인 것 같아요. 유명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책도 읽어보고, 인터뷰 기사도 보고, 고객의 눈으로 보기도 하고. 그렇게 역량을 기르고 있습니다.

 

 

Q. 홍보 직무에 도움이 되었던 대학시절 활동도 있나요?

대학교 때 과대표를 하면서 다양한 행사에 참여했었는데요. 과대표를 하면 항상 요구하는게 자기소개나 우리 과 소개예요. 이게 바로 홍보의 시작이거든요. 제가 아까 저를 여길동이라고 소개했던 것처럼, 본인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드러내줄 수 있는 키워드를 찾는 연습이 홍보 직무에서는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러기 위해선 나는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고찰도 늘 해야 하죠. 말하기 연습도 정말 중요하구요!

 

 

Q. it’s magic(잇츠매직)과 관련한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일단 지금은 it’s magic(잇츠매직) 운영의 안정화가 첫 번째 목표예요. 열심히 기획을 했고, 설계, 시공까지 다 해냈으니 이제는 운영이 잘되도록 하는게 올해의 계획이죠.

내년의 목표는 it’s magic(잇츠매직)이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핫플레이스가 되게끔 만드는 거예요. 저는 우선 나만 아는 힙플레이스가 되어야 핫플레이스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단 이곳을 힙플레이스로 만드는 게 목표라고 할 수 있어요.

 

 

Q. 개인적으로 이루고 싶은 성취나 목표도 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당연히 좋은 엄마가 되어야겠죠? 아이들하고 잘 놀아주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업무적으로는 브랜드 경험 파트 내에서 성공하는 게 목표예요. 여기서 성공의 의미는 매출이나 타인의 평가가 아니라, 새로운 시도를 다양하게 하는 거예요. 마케팅이 기존에는 제품, 유통 등으로 워낙 세분화가 되어 있었는데, 이제는 공간 마케팅이라는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협업하는 마케터로 성장하고 싶어요.

 

 

Q. 오늘 멋진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SK매직, 그리고 SK매직 홍보팀에 관심이 있는 취준생들을 위해 한 마디 부탁드려요!

SK매직은 성장하고 있는 회사예요. 그리고 일을 통한 성장이 가능한 곳이죠. 저는 행복이 별게 아니라, 내가 하는 일에서 보람을 느끼고 내가 다니는 회사가 커가는데서 온다고 생각해요. 정말 열심히 일했는데 회사가 실적이 바닥으로 간다면 속상한 일이잖아요? 하지만 SK매직은 내일이 더 기대되는 회사이기에, 업무적으로 정말 큰 보람을 얻을 수 있어요.

그만큼 채용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고 기회도 굉장히 많아요. SK가 공채가 없어지고 수시 채용으로 바뀌었는데, 취업의 문이 다양하게 열려있는 만큼 항상 웹사이트나 구인구직 광고를 예의주시 하셨으면 좋겠어요. SK매직 관련 언론 기사나, SK매직의 마케팅 활동들을 면밀하게 보고 면접에 참여하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앞으로 합류하시게 될 아이디어가 넘치는 신입사원분들의 역량이 모이면 SK매직이 더욱 성장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되어 설렙니다.

 

 

인터뷰를 마치기 전, 여은미 매니저님께 위의 빈칸을 채우면 어떨지 여쭤봤습니다. 매니저님께서는 한치의 고민도 없이 나는 SK에 진심인 마법사다!’라고 말해주셨는데요. 브랜드를 사랑하지 않으면 홍보도, 마케팅도, 브랜딩도 할 수 없다는 여은미 매니저님은, ‘브랜드가 어떻게 하면 사랑받을 수 있을까내 자식처럼 진심을 다해 고민하는 과정이 바로 브랜딩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it’s magic(잇츠매직)처럼 아름답고 멋진 공간을 널리 알리고 발전시키기 위해, 비록 마법빗자루는 없지만 오늘도 누구보다 빠르게 발로 뛰는 홍보팀 여은미 매니저님! 매니저님의 빛나는 노력이 담긴 길동 채움의 it’s magic(잇츠매직)으로 함께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마법처럼 신기하고 멋진 경험을 선사해줄지도 모르니 말입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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