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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현직자에게 듣는 직무 이야기 3: DT담당 DSG



빅데이터를 빼놓고는 사업을 이야기할 수 없는 바야흐로 4차 산업혁명시대! SK네트웍스 역시 데이터 분석을 통한 고객가치 혁신과 비즈니스 개선을 위해 지난 2017년 DSG(Data Scientist Group)를 신설한 뒤 현재까지 활발하게 데이터 분석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SK네트웍스의 DSG에서는 데이터 분석뿐만 아니라 사업의 인사이트 도출과 구성원에 대한 데이터 역량 교육까지 아우르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DT담당 DSG 송수형 매니저님과 함께 SK네트웍스의 분석 조직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경희


 

안녕하세요, DSG 송수형 매니저입니다. 저는 9년 전 SK네트웍스에 입사하여 석탄 팀에서 업무를 수행하다가 2017년도 11월에 DSG가 생기면서 부서를 이동하여 현재까지 데이터 분석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 빅데이터 분석이나 머신러닝을 할 수 있는 전문가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DSG가 만들어졌고, DSG 팀원을 모집하는 공모에 지원하여 부서를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저희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은 빅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딥러닝 등을 통해 새로운 관점에서 인사이트를 찾는 것입니다. SK네트웍스에는 SK렌터카, SK매직 등의 투자사와 스피드메이트사업, ICT사업 등 다양한 사업에 대한 많은 데이터가 축적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팀이 생기기 전까지는 그 많은 데이터를 빅데이터의 관점에서 바라보지 못했습니다. 저희 팀의 가장 핵심적인 역할은 기존에 생각하지 않았던 관점에서 데이터를 바라보면서 새로운 인사이트를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저희 팀에서는 구성원에 대한 데이터 역량 강화 교육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데이터 역량에 대한 니즈가 많은 상황이라 작년부터 역량개발팀과 함께 ‘엘리스’를 이용해 전사적으로 파이썬 교육을 시행하면서 데이터 역량 체계를 구축해왔습니다. 더불어 (DT Agent Group)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DAG는 세미나를 통해 저희와 함께 데이터 분석의 전반적인 과정을 수행한 뒤, 데이터 역량을 전달하는 또 다른 전파자가 되어 회사 내부 각 조직에 DT역량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 내부에 DT역량을 전달하는 또 하나의 방법인 셈입니다. 


그리고 이제 곧 시작될 Self Analytics 시각화 교육도 준비 중에 있습니다. Self Analytics 시각화 교육이란 ‘태블로’라는 시각화 전문 툴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것입니다. 이런 프로그램은 스크립트를 적지 않고 마우스를 클릭하는 것만으로도 데이터를 분석하고 시각화할 수 있어 사용성이 좋고, 알아보기 쉽게 결과물이 나오기 때문에 구성원 스스로도 쉽게 사업 데이터를 분석해 시각화하고 인사이트를 얻게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데이터 분석, DT 역량 교육, 그리고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 3가지가 있습니다. 데이터 분석과 DT역량 교육에 대한 설명은 이전 질문에서 설명 드린 바와 같습니다. 데이터 거버넌스는 데이터 분석을 위해 데이터를 관리하는 체계를 말합니다. 그 체계가 잘 마련되어 있어야 데이터 분석과 DT역량 교육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데이터 거버넌스의 구축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첫 번째로 데이터를 활용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을 사업부에 이해시키는 것입니다. 저희 팀이 만들어진 지 3년이 흘렀지만 아직 내부적으로 데이터 분석을 받아들이는 정도는 보다 개선될 필요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저희가 데이터 분석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기술을 학습하고 역량을 구축해 놓아도 각 사업부에서 데이터를 통해 어떤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지, 어떤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사업을 저희에게 의뢰할 수 없겠죠? 현재는 많이 발전했지만, 여전히 데이터에 대한 성숙도를 개선하는 것이 저희의 가장 큰 이슈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적합한 인력을 보유하는 것도 큰 이슈입니다. 과제가 주어졌을 때 그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적정 인력을 보유하고 있느냐는 것인데요. 저희 팀은 처음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인력을 내부에서 소싱했기 때문에 컴퓨터학이나 통계학을 전공한 인력이 많이 없고, 그렇기 때문에 고도화된 분석 작업은 외부 전문가의 자문을 구하면서 일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또한 데이터 분석은 한 사람이 전체적으로 모든 부분을 익힐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딥러닝, 시각화 등 각 분야별로 전문가가 있기 때문에 각 분야를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현재의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할 수 있도록 적정 인력을 소싱하는 것도 큰 이슈라고 생각합니다.

 

정상적인 프로세스에 따르면 사업부에서 DSG에 데이터 분석 업무를 의뢰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사업부에서 분석하고 싶은 부분을 저희에게 의뢰하면 툴을 이용해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거나, 규모가 크고 복잡한 데이터 분석작업이 필요해 보이는 경우에는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다만, 저희는 사업부에서 의뢰하기만 기다리기보다는 적극적으로 과제를 발굴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저희가 팀별로 연락을 취해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되는데 그때 그때마다 사업을 개별적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SK매직 고객의 해지를 예측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면 프로젝트 초반부에는 데이터를 확보하는 일과 동시에 비즈니스를 이해하는 일을 진행하게 됩니다. 현업에 계신 분들께 계속 질문하면서 렌탈서비스가 어떤 프로세스를 따르는지, 고객이 유입되고 데이터가 쌓이는 과정, 고객이 계약을 하고 해지하는 과정 등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를 쌓아가게 됩니다. 그 이후에 데이터 분석 업무를 통해서 프로젝트의 목적을 달성하는 방식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개월 간 협업해서 결과물을 만들어냈을 때, 그리고 사업부에서 예상했던 것보다 높은 수준의 결과물이 나오게 되면 결과물에 대해서도 만족을 하고 저희 DSG도 함께 인정을 받게 됩니다. 그런 순간들을 봤을 때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또 그것을 시작으로 현업에서 적극적으로 차기 과제를 의뢰하는 것을 보면 저희가 앞으로도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실감하기도 합니다. 


 

코딩 능력과 통계적 지식(수학적 능력) 2가지는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저도 현재까지 계속해서 공부해야 하는 부분이고 일을 하면서도 늘 중요하다고 느끼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본인이 생각한 바를 스크립트로 구현할 수 있는 코딩 능력과 알고리즘을 사용해서 나온 결과를 해석할 수 있는 통계적인 이해도가 기술적으로 필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필요합니다. 이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데이터 분석은 독단적으로 수행하는 업무가 아니라 하나의 프로젝트에도 최소 3개의 조직이 개입하는 협업 과정입니다. 따라서 유관 부서에 협조를 구하는 상황, 필요한 데이터를 요청하는 상황 등에서 원활하게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학생 시절에 준비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프로젝트를 함께 하게 됐을 때 비즈니스의 전반적인 과정을 빠르게 흡수할 수 있는 센스가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비즈니스의 이해도가 데이터에 대한 이해와 직결되는 만큼 비즈니스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빠르게 파악하는 감각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데이터 분석 직무에 지원하시는 분들이라고 하면 관련 전공자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그래서 코딩 능력 같은 경우는 제가 ‘어떻게 공부하세요.’라고 말씀드리는 것이 조금 알맞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하)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학교와 회사는 다르다는 것인데요, 학교에서는 데이터나 자료가 수업에 알맞게 잘 정제되어 있을 텐데 회사는 필요한 정보들만 골라서 구하기 어려운 경우가 더 많습니다. 실제로 저희가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면 대학생 분들이 처음 보는 형태의 데이터에 의아해하시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또 회사에서의 데이터 분석 업무는 과제를 발굴하는 것부터 자료를 파악하고 결과물을 보고받는 사람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는 것까지 앞뒤 과정과 맥락이 중요한데, 학교에서의 경험만을 가지고 지나치게 학문적으로 접근하다 보면 맥락이 생략된 채로 결과물에만 집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 외부 프로젝트 혹은 공공 프로젝트에 참여하실 기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해보고 지금 말씀드린 부분들을 미리 경험해본다면 나중에 현업에서 일하실 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들어 취업시장이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늘 자신감을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저희 DSG는 계속해서 성장하고 커가고 있는 조직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많은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SK네트웍스 DSG 직무의 모든 것을 알아보았습니다. 고객의 클릭 한 번, 터치 한 번이 모두 데이터가 되는 세상! 고객의 사소한 움직임에서도 의미를 찾아내고 지속적으로 과제를 발굴해 새로운 인사이트를 탐색하는 DSG 업무에 모두들 매료되셨을 것만 같습니다. 직무를 옮긴 이유를 묻자 ‘해보고 싶었다.’는 단순명료하지만 멋있는 답변을 주신 송수형 매니저님을 보며 데이터 분석가의 인간적인 면모까지도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는데요! 알면 알수록 더 빠져드는 Data Transformation 세계에 관심이 있다면? SK네트웍스 DSG의 문을 두드려보세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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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현직자에게 듣는 직무 이야기 2: 스피트메이트 사업부



분명히 차량정비소 같은데 다른 정비소에 비해 매우 깔끔해 보이고, 분명히 10분 전에도 보았는데 걷다 보니 또 보이는 차량정비소가 있다?! 바로 SK네트웍스의 주요 사업 중 하나인 SpeedMate의 이야기입니다. SpeedMate는 ‘착한 정비, 착한 타이어’를 모토로 차량의 정비와 자동차 부품의 유통, 그리고 긴급출동 견인서비스를 아우르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스피드메이트사업부 SM가맹사업팀의 양현재 매니저님과 함께 스피드메이트사업의 다양한 면모를 알아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경희



안녕하세요, 저는 스피드메이트사업부 SM가맹사업팀의 양현재 매니저입니다. 스피드메이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관리하는 영업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저희 사업부는 차량 정비와 관련된 모든 업무들이 연계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SM가맹사업팀, 가맹지원팀, 수입차부품사업팀, PB부품사업팀, ERS사업팀, 타이어픽사업팀, 그리고 고객가치혁신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팀별 구체적인 사업내용 


스피드메이트 오프라인 매장만의 강점은 일반 정비소에 대비해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다른 사업과 연계한 제휴서비스가 활성화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저희 고객이 아니더라도 스피드메이트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시면 제휴사의 서비스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특정 브랜드들은 해당 브랜드의 차량만 취급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희는 거의 모든 차종을 정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분들이 오프라인 매장에 계십니다. CS측면에서도 저희가 ‘착한 정비, 착한 타이어’라는 모토를 가지고 있는 만큼 친절한 고객 응대와 사후 서비스에 있어 차별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 개인 정비소의 경우에는 부품의 품질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하는데 저희는 공식적으로 믿을 수 있는 루트로 입고/매입되는 제품을 활용해서 정비를 하고 있다는 점도 강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전국에 700개의 스피드메이트 매장이 있습니다. 이렇게 전국망에 네트워크 취약 지역이 없도록 매장을 신규 개발하기도 하고, 비효율 네크워크라고 볼 수 있는 매장은 폐점하기도 하며 네트워크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또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임대인과의 협상이나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합니다. 신규 매장이 오픈하게 될 경우,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해 해당 매장에 모실 가맹점주와 계약을 맺습니다. 또한 신규 매장에 적합한 장비나 시설투자 업무를 담당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시설을 관리하고 어떤 장비를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의사결정을 하고 있는 것이죠. 그리고 정비사업은 차량과 관련된 일이기 때문에 현장에서의 사건사고가 많습니다. 그렇게 사고가 발생했을 때 보험 등의 사후처리를 담당하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고객이 현장을 방문했을 때 느꼈던 불편함이나 클레임에 대한 사후관리 역시 저희 쪽에서 나서서 진행하는 부분입니다.


아무래도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행이 가장 큰 이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객 분들이 사람이 많이 오가는 곳에 방문하는 것을 자제하는 상황이다 보니, 현장의 청결도에 대해서 우려를 많이 하시고 정비소나 정비소 내의 고객대기실에 들어오는 것도 불편해 하시더라고요. 이런 상황이다 보니 회사의 매출이나 외형적인 성장에서 타격을 입었고, 그리고 저희의 이해관계자라고 할 수 있는 가맹점주 분들 역시 영향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최근 차량 살균소독이 가능한 장비를 전체 매장에 보급했습니다. 고객 분들의 위생에 대한 니즈가 상당히 높아졌고, 그 부분에 있어서 저희가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가 차량 살균 소독이었습니다. 그래서 전국 매장에 차량살균소독기와 약품을 보급해서 현장을 방문하시는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의 정비뿐만 아니라 차량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 고객 분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역 고객의 특성 및 니즈 파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객 성향을 제대로 파악해야 고객과 가맹점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업무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전국에 700개의 매장이 있지만 매장마다 그 특성이 다 다릅니다. 어떤 매장은 대형마트 안에 들어가 있기도 하고, 또 다른 매장은 로드샵인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지역별로도 고객의 성향이 조금씩 다른데요. 이러한 차이점을 제대로 파악해야 고객의 특성에 맞는 가맹점주 분들과 계약을 맺고 적절한 지원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형마트 내에 위치한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은 쇼핑 시간동안의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원하지만, 일반 상권이나 주거지에 위치한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은 여유롭게 시간을 두더라도 정밀한 서비스와 친절한 응대를 원합니다. 이러한 고객의 특성을 잘 파악해야만 적절한 매장을 개발하고 현장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차량의 품질이 점점 좋아지고 전기차가 등장하면서 소모품 교환주기가 길어지고 있다는 것이 저희 팀의 고충입니다. 고객의 방문횟수가 적어지면서 사업적으로 타격이 있다 보니 향후 사업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대안으로 최근 타이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타이어 사업은 차량 품질 향상과 전기차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정비 수요가 꾸준히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최근에 타이어 사업에 대해 새로운 시도나 투자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 스피드메이트 사업부의 최신 타이어 사업 ‘타이어픽’에 대해 알고 싶다면?

→ https://www.skcareersjournal.com/1670


소통 능력과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정비에 대한 역량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그러한 기술력도 분명 필요하지만 저희는 서비스를 드리는 업무이기 때문에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고객이 왜 특정 매장을 방문했나?’, ‘고객이 무엇을 기대하고 있나?’ 등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의 마음을 헤아리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가맹점주 분들 역시 저희의 중요한 이해관계자이기 때문에 가맹점주의 아쉬움이나 원하는 개선안 등이 있다면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적절한 행동을 취할 수 있어야 합니다. 결국은 B2C와 B2B 양쪽 측면에서의 소통과 그 과정에서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는 태도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수입차정비 / 국산차 정비 / 타이어 판매 / 디테일링 등

스피드메이트의 모든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SpeedMate 스타필드하남점의 모습>


 제가 입사할 당시에는 SK네트웍스 카라이프 부문의 렌터카사업이나 스피드메이트사업 두 가지 선택지가 있었습니다. 저는 ‘차’ 자체를 분석하고 이를 사업적으로 해석하여 고객에게 전달하는 것에 더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두 가지 사업 중 ‘차량 자체’를 활용한 사업이라고 판단했던 스피드메이트 사업부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중어중문학과 경제통상학을 복수 전공했습니다. 현재는 전공과 조금 동떨어진 업무를 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는데요. 저는 아버님께서 중고차 사업을 하셨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차량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었고, 그래서 아버님의 사업장에 방문하여 어떻게 고객을 응대하는지, 고객이 차량을 구매할 때 어떤 것을 고려하는지 등을 관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저와 같은 경우가 아니면 얻기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이를 차량업에 대한 관심의 척도라고 이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꼭 차량 사업에 대한 경험이 아니더라도 직무 자체에 대한 경험도 중요합니다. 영업관리 직무는 사람과 사업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직무이기 때문에 어떤 형태로든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대외활동, 봉사활동, 연극 등 다양한 활동을 했었고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다양한 유형의 고객, 그리고 가맹점주 분들을 미리 경험했다고 생각합니다. 영업관리 직무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사람을 많이 겪어보고 수많은 유형의 사람들에 대해서 ‘이런 사람도 있구나, 그렇다면 이런 사람에 대해서는 이런 방법으로 맞춰야겠구나’하는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여러분께 추천을 드린다면 꼭 차량 정비업이 아니더라도, 예를 들어 커피숍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고객이 기대하는 바를 생각해보고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려고 노력해 볼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람에 대한 이해가 중요한 직무이다 보니 다양한 곳에서 최대한 많은 사람을 만나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스피드메이트는 정말 특수한 사업입니다. 정비업이라는 것이 기술역량, 고객응대, 그리고 가맹점주와의 관계까지, B2B와 B2C의 모든 측면을 경험해볼 수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다이내믹한 경험을 해보고 싶다면 저희 스피드메이트 사업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스피드메이트 매장의 모든 것을 관리하는 SM가맹사업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왠지앞으로는 스피드메이트에서 차량을 점검받고 싶어지지 않으셨나요? 인터뷰 내내 고객과 가맹점주, 스피드메이트의 이해관계자를 우선 생각하고 존중하는 SM가맹사업팀의 가치가 고스란히 전달되는 것만 같았습니다. 오늘도 SM가맹사업팀은 단순한 ‘차량 점검’에만 집중하기보다, 고객의 성향을 살피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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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현직자에게 듣는 직무 이야기 1: ICT사업담당



SK네트웍스에도 ICT 상품/서비스 유통, 마케팅 등 ICT사업을 담당하는 직무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SK네트웍스 정보통신사업부는 우리가 일상에서 매일 사용하는 이동통신 단말기를 유통하고, 미래의 일상에서 매일 사용하게 될 신규 ICT사업을 개발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ICT사업담당 ICT마케팅팀의 장지웅 매니저님과 함께 ICT마케팅 직무의 모든 것에 대해 알아 보려 합니다. 신규 사업을 지원하는 치열함과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던 인터뷰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SK Careers Editor 김경희



안녕하세요, SK네트웍스 정보통신사업부 ICT사업담당 ICT마케팅팀 장지웅 매니저입니다. 저는 2006년 정보통신부문 시스템사업본부로 입사했고, 시스템사업본부가 자회사로 이관되면서 정보통신사업 중 핸드폰이 아닌 다른 IT기기나 서비스 등을 이용한 신규 ICT사업을 개발하는 부서로 이동하여 현재까지 관련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현재 ICT사업담당이 4가지 사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 4가지 사업들은 신규 사업들이다 보니 사업 자체의 규모가 작고 초기 단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각 사업에 마케팅 기능이 필요하더라도 사업별로 마케팅 전담부서, 혹은 마케팅 인력을 투입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저희 ICT마케팅 팀은 이러한 상황에서 현재 진행 중인 4가지 사업 모두에 대해 필요 시 마케팅 업무를 지원해주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마케팅이라고 하면 통상적으로는 마케팅 팀이 기획하는 플랜에 따라 여러 사업팀이 그에 맞추어 움직이는 프로세스를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지원하는 사업들은 신규 사업이다 보니 마케팅 팀이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는 것은 사실상 어렵습니다. 때문에 사업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마케팅적인 요소나 기능이 필요할 때마다 해당 부분을 지원합니다.


예를 들어, 작년에 리사이클사업팀(現 민팃사업팀)에서 ‘민팃’ 사업을 시작하면서 팀을 지원해주기 위해 저희 TF팀이 구성되었는데요. 당시에는 정말 신규 사업이었기 때문에 ‘민팃’이라는 브랜드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이런 경우 마케팅 지원이 필요하고, 그때 저희 팀이 투입되어 브랜딩 작업부터 시작했습니다. 브랜드 네임, 슬로건, 캐릭터를 만들었고 이후에 서비스를 론칭하면서 론칭 이벤트와 프로모션, 광고 기획을 진행했습니다. 


또 연말에도 꽤 큰 프로모션을 진행했습니다. 이처럼 마케팅적인 이슈가 생길 때마다 사업을 지원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이렇게 작년에 저희 팀이 나름 지원을 잘 해줬기 때문인지 저희 사업팀들이 다 커졌습니다.(하하) 민팃도 중고폰 회수 매입대수에 있어서 꽤 좋은 성과를 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 팀이 올해 ICT마케팅 팀으로 승격이 됐고요, 그래서 작년에는 거의 프로젝트성으로 필요 시마다 마케팅 업무를 지원해주었지만 최근에는 나름 연간계획 같은 플랜을 세워 사업팀과 함께 일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마케팅 이슈가 생길 때마다 지원해주는 역할까지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일단 사업에 대한 이해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희는 초기 단계의 여러 가지 사업에 대해 모두 지원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마케팅 일반론의 공식을 대입하듯이 업무를 진행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사업에 대해 골고루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그때그때 발생하는 이슈의 핵심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것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부분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서, 현재 발생한 이슈를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지, 어느 부서 혹은 단체와 협업해야 할 것인지를 빠르게 파악해내서 주어진 이슈를 지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ICT마케팅 팀은 시장과 사업의 전반적인 흐름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특히 ICT사업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업무의 특성 상 ICT과 관련된 낯선 이슈나 내용이 당장의 업무로 주어진다고 하더라도 그 내용을 바로 캐치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 단계를 수행하지 못하면 다음 스텝을 내딛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많은 협업이 필요한 팀이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스킬도 매우 중요합니다.



신규 사업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연간계획, 분기계획과 같이 플랜을 짜더라도 그것에 맞게 외부환경이 잘 받쳐주지 않는 것이 가장 힘든 것 같습니다. 외부환경이 조금만 달라져도 계획을 새로 준비해서 시작해야 하고, 그러면서도 정해진 목표는 달성해야 하기 때문에 외부환경을 통제할 수 없어서 생기는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유통사업담당의 경우 사업의 역사가 길고 오랫동안 사업을 해오면서 모든 프로세스가 정교화되었기 때문에 외부의 환경 변화가 있어도 크게 흔들리지 않는 것에 비해, ICT사업담당의 경우 작은 사업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중심을 잡아줄 수 있는 프로세스가 완벽하게 정립되어 있지 않아 외부 환경의 변화에 크게 흔들리게 되는 점이 힘든 것 같습니다.




경영학을 전공했습니다. 특별히 잘 하는 것은 없었지만 지원할 당시에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보여주는 데에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면접을 볼 때에도 그 부분을 많이 어필했습니다. 당시 면접을 보면서 노래를 해보라고 하셔서 가장 먼저 노래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하하) 그런 적극성과 태도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주어진 상황에서 본인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단 하나의 요소를 찾아낸다면 그 외의 부수적인 것에도 흥미를 가지게 되면서 전반적으로 사업의 흐름을 읽을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신문이나 기사를 꾸준히 읽어라’하는 조언 역시 흥미가 바탕이 되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 상, 시장과 산업의 어느 한 부분에서 집요하게 흥미를 찾아내려고 하면 결국에는 찾아지더라고요. 또, 흥미를 유발시키기 위해 계속 무엇인가를 하는 과정 속에서 쌓을 수 있었던 관련 지식과 능력도 있습니다. 한 분야에서 본인의 흥미를 유발하는 포인트를 찾아내서 그 부분을 끝까지 파고 들면 다른 전체적인 부분이 다 같이 따라오게 됩니다. 학생이나 취준생분들도 진실한 흥미를 먼저 찾아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네, 맞습니다. 저희도 가까운 미래에 고객의 행동과 의사결정 패턴 등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 있습니다. 현재는 사업들이 작고 초기 단계에 있기 때문에 그러한 시도들이 정착된 상태는 아닙니다. 또한,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서는 클릭 혹은 터치 과정이 한 번이라도 더 추가될 수 있는데 사업 측면에서는 고객이 그런 과정 없이 가장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을 추구하기 때문에 서로 상충되는 부분을 협의해나가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업의 확장과 미래를 위해서는 데이터 기술을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저를 포함한 구성원들도 데이터 활용 교육을 받거나 관련 학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전 질문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자신이 흥미를 느끼는 부분, 재미있다고 생각이 드는 부분을 찾아내려고 노력해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작은 부분에서 흥미를 찾고 그 부분에 대해 열정을 다하다 보면 그 주위의 모든 것들이 함께 따라올 것이라는 태도를 믿고 실천해보니, 실제로 흥미로 시작했던 작은 일들이 나중에는 인정을 받고 스스로도 자기만족을 할 수 있는 큰 부분이 되어 있었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이나 분야가 있다면, ‘이것이 맞는 선택지일까?’를 고민하기보다는 그 에너지와 시간을 주어진 분야 내에서 자신에게 맞는 흥미포인트를 찾는 데에 집중해보세요. 분명 나중에는 그 부분에서 파생되어 다른 부분까지 함께 흥미를 느끼게 되면서 현명하고 효율적으로 커리어를 준비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SK네트웍스의 미래 성장동력을 준비하는 ICT사업담당 ICT마케팅 팀의 모든 것을 알아보았습니다. 이전에 없던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고 지원하는 직무인만큼, 냉철함과 열정이 동시에 느껴지는 인터뷰였던 것 같습니다. 인터뷰를 하면서 도전적이고 열정이 넘치는 분들이 꿈꾸기 좋은 직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현재의 주류 사업을 잘 이끌어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 걸음 더 나아가 미래를 바라보는 일을 한다는 것. 참 멋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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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신입사원 채용: 다들 지원할 준비됐나 hoxy?



모두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드디어 따끈따끈한 SK그룹 2020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소식이 날아왔는데요! 올해 상반기, SK매직에서는 제품설계, 기구설계 등 총 6개 직무의 채용을 진행합니다. 지원하기 전에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걱정마세요~ 이런 분들을 위해 SK매직 인력팀 김종일 매니저님과 함께 2020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의 모든 것을 알아보았습니다. 채용 직무, 서류전형, 그리고 면접전형까지! SK매직 예비 지원자 여러분, 두 눈 크게 뜨고 집중하세요~


SK Careers Editor 김경희


안녕하세요. SK매직 인력팀 김종일 매니저입니다. 저는 인사업무 중에서 주로 채용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2020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에서는 SK매직 인재채용의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하여 수행하고 있습니다. 연간 채용계획 및 각 부서의 요청에 따라 모집직무 및 요건을 확정하고 지원자 여러분의 지원서 검토, 면접 준비 및 진행 등 여러분이 SK매직에 입사하시기 전까지의 전체 채용과정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2016년 11월 SK네트웍스와 한 가족이 된 SK매직은 1985년 국내 시장에 가스 오븐을 도입하면서 프리미엄 주방가전 업체로 출발했습니다. 이후 가스/전기레인지, 전기오븐, 식기세척기,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으로 사업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해가고 있습니다. SK매직은 지속적으로 고객에 대한 연구, 혁신적인 기술 및 제품 개발, 우수한 디자인, 그리고 SK네트웍스를 비롯한 타 관계사와의 협업 등을 통해서 탁월한 고객가치를 창출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함으로써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행복, 자율, 변화, 패기, 실행력’. 바로, 작년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SK매직의 이미지에 대해 조사한 컬쳐 서베이 결과입니다. 저희 회사는 패기 있는 자세와 자율성, 실행력을 가진 구성원, 그리고 이런 구성원의 행복을 위해 꾸준히 성장해 나가고 있는 회사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긍정적인 마인드로 함께 성장해 나갈 여러분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서류모집→서류심사→SKCT→1차면접→2차면접→합격자발표 순으로 채용이 진행되며, SKCT 응시 및 결과 발표까지는 그룹 공통 일정에 따라 진행됩니다. 서류모집은 3월 30일(월)부터 4월 10일(금)까지 12일간 진행되며, 서류전형 합격자발표 및 SKCT 응시는 5월 중 진행될 예정입니다.


2020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에서는 SK매직이 처음으로 그룹 차원의 정기채용을 진행합니다. 채용이 여러 직무에서 대규모로 진행되기 때문인데요. 상반기에는 6개 직무(10개 세부직무)를 모집하는데 대부분 제품의 기술이나 제품 자체, 혹은 제품 내에 들어가는 회로를 개발하거나 제품의 대한 품질인증과 같은 가장 핵심적인 기술과 관련된 직무입니다. 이처럼 높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세분화된 직무를 모집하기 때문에 상반기 채용은 석, 박사 채용으로 진행됩니다. 석, 박사학위를 소지하고 계시거나 입사 시점인 8월까지 졸업 예정인 분들이 지원 가능하며 각 직무별로 지원가능한 전공이 정해져 있으니 지원 시 해당사항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SK그룹 2020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 SK매직 채용직무 알아보기

  

* 필수 자격 :  석/박사 학위 소지자


▶ 품질기획과 품질인증 직무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두 직무 모두 품질인증과 관련된 직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품질기획 직무가 품질인증의시작 단계에서 그림을 그리는 역할이라면 품질인증 직무는 그림을 바탕으로 품질인증 실무업무를 수행하는 역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품질기획 직무는 품질대외인증을 위해 어떤 기관의 인증을 받을 것인지, 인증을 위해 어떤 요건을 갖춰야 하는지 등을 사전에 확인하고 기획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품질인증 직무는 그것을 바탕으로 자체적인 내부 인증기준에 따라 제품과 부품, 그리고 위탁생산제품이 일정 수준의 품질을 갖추었는지에 대한 확인 및 실무 업무를 수행합니다. 다만 두 직무는 연관성이 높기 때문에 명확하게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기보다는 지원자분들이 어느 직무에서 처음 일을 시작하고 싶은지에 따라 지원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모집 직무가 매우 세분화되어 있기 때문에 전공관련 역량과 전공지식에 대한 준비가 가장 중요합니다. 각 직무와 관련된 전공지식과 그동안의 연구내용, 또 지원 직무에 대해 본인이 가진 전공지식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를 지원서와 면접에서 보여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신입사원 채용에서는 모든 역량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는 것보다 소통하려는 자세, 노력하려는 자세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채용 절차별 꿀TIP!

올해 상반기 채용은 온라인 활동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SK Careers Fair를 통해 온라인으로 채용설명회 등이 진행됩니다. 현재 SK채용 유투브 채널이 개설되었고 3월 30일 사전 녹화된 채용설명회가 업로드됩니다. 또한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오전 10시~오후 5시에는 실시간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진행합니다. SK채용 유투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궁금한 점을 댓글로 달아주시면 채용담당자가 실시간으로 답변을 드릴 예정입니다.


자기소개서 항목는 총 4개 항목입니다. 그 중에서 특별히 중요하거나 상대적으로 중요성이 낮다고 할 수 있는 항목은 없습니다. 지원자 여러분께서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작성해주신만큼 모든 항목을 꼼꼼하게 읽고 서류전형에 반영할 예정이니 모든 질문을 신경 써서 작성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지원하는 회사와 직무에 대한 관심과 이해’입니다. 지원자분들이 제출한 자기소개서를 읽으면 해당 지원자가 자기소개서 작성에 어느 정도의 관심과 노력을 쏟았는지 드러납니다. 모집 요강을 찾아보거나 SK매직에 대해서 한 번만 검색해봐도 알 수 있는 내용을 완전히 다르게 기술하는 지원자가 있는 반면, 자기소개서를 읽으면서 ‘SK매직에 대해 정말 공부를 많이 하셨구나, 꾸준히 관심을 갖고 계셨구나’하는 것이 느껴지는 지원자가 있습니다. 채용담당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SK매직의 사업현황과 비전, 그리고 지원 직무에 대해 이해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는 분들에게 좋은 평가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모집요강에 각 직무별로 필수 자격을 요구하는 직무가 있습니다. 품질기획 직무의 경우 품질경영기사 1급을 필수적으로 요구하고, 생산기획 직무의 경우 경영학 계열 전공자가 지원자격입니다. 모집요강에 공고된 자격요건을 제외하고 특별히 자기소개서 외에 스펙적인 부분을 강조해서 평가하지는 않습니다. 모든 항목이 골고루 반영된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본인의 전공 및 직무관련 연구실적, 혹은 전공지식을 지원 직무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 등을 어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서류와 면접과정 모두 직무에 관련된 전공지식을 갖고 있는지 계속해서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자기소개서 3번 항목과 같이 직무역량을 어필할 수 있는 기회에 지원자가 가지고 있는 지원 직무에 필요한 역량과 전공지식을 많이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은 직무 관련 역량을 확인하는 1차 면접과 2차 임원면접으로 나누어 진행할 예정입니다. 2차면접은 보통의 인성면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중요한 부분이라 거듭 말씀드리게 되는데, 1차 면접은 역량면접이기 때문에 당연히 본인의 연구내용이나 실적 등을 사전에 정리하고, 지원자의 전문성을 직무수행 중에 어떻게 발휘하고 적용할 수 있을지 표현하는 연습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성 면접의 경우, 개인적으로 ‘본인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이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우리가 일반적인 대화를 나눌 때에도, 자신감을 가지고 말하는 사람에게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큰 신뢰도와 집중도를 갖게 됩니다. 인성면접도 마찬가지입니다. 면접 전에 지원자분들께서 긴장하지 마시고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면 된다.’고 마인드 컨트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원자 분들이 면접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오시는데 그것이 100% 표현이 되지 않을 때 저희도 많이 아쉽거든요. 면접에서는 자신감 있는 태도와 본인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SK매직이 원하는 인재는 사고와 행동방식에 있어 자기분야에서 일등이 되고자 하는 정신자세를 가진 사람으로서, 모든 일에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방법이나 강점을 지니며, 새롭고 어려운 일에도 적극적으로 맞서 도전하는 자세를 갖춘 사람입니다.

 

<출처 : SK매직 홈페이지>



최근 취업시장의 문이 점점 더 좁아짐에 따라,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취업이 어려워지면서 의기소침해지기도 하고, 때론 자책하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당장 취업이 안 되는 이유가 여러분의 역량이 부족해서가 아니라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이 열심히 노력하고 준비해오신 만큼 충분히 잘 준비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여러분 스스로 충분히 잘 준비되어 있는 인재라는 믿음과 자신감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중간에 지쳐서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도전하고 노력하셔서 이번 SK매직 채용, 혹은 또 다른 기회를 통해 꼭 함께 일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K매직 채용 소식만을 기다리셨던 예비 지원자분들, 이제 모든 궁금증이 해결되셨나요? 기사에 실린 내용 이외에도 SK채용 유투브 채널을 통해 진행되는 SK Careers Fair를 통해 더 자세하고 다양한 채용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으니, 실시간 온라인 설명회에 참여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제 모든 준비를 마쳤다면! 서둘러 지원하고 SK매직과 함께 여러분의 매직도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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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네에 피자 맛집과 파스타 맛집이 있는데, 두 가게가 벽을 허물고 피자와 파스타를 모두 파는 가게로 변했습니다. 그 가게는 이제 피자와 파스타 둘 다 맛있는 가게가 되겠죠?” 오늘의 인터뷰이는 새로워진 SK렌터카의 달라진 점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지난 1월 AJ렌터카 인수를 통해 새단장을 마친 SK렌터카 통합법인! 상품기획팀 김윤준 팀장님과 함께 통합법인 출범 3달 째인 현재, SK렌터카는 어떤 모습일지 만나볼까요?


SK Careers Editor 김경희


 

안녕하세요, 마케팅기획그룹 상품기획팀 김윤준 팀장입니다. 저는 조금은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타 기업의 패션 부문에서 일을 시작했지만 자동차에 대한 관심으로 자동차관련 회사로 이직, 이후 경력을 쌓아 SK렌터카의 전신인 SK네트웍스 렌터카 부문으로 입사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SK에 오기 위해 그동안의 과정을 거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하하)

 


차량을 구매하고 장기렌탈상품의 가격을 결정(pricing)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는 AJ렌터카의 강점이었던 법인용 상품, 중장기렌탈상품의 조건을 다시 세팅하는 리디자인(re-design)업무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상품에 대한 설계, 상품 운영관리, 그리고 전략 구매를 주로 수행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존 SK네트웍스 렌터카 부문에서는 주로 개인 장기렌탈 위주의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AJ렌터카는 그 밖의 법인용 렌탈, 단기 혹은 중장기렌탈 상품에 강점이 있었습니다. 강점이 뚜렷한 두 회사가 합쳐진다면 서로 부족한 부분은 채우고 두 개의 확실한 강점을 가진 회사로 거듭날 수 있다는 판단으로 통합법인이 출범했습니다. AJ렌터카가 상장회사였기 때문에 두 회사를 합병하면서 AJ렌터카의 사명을 SK렌터카로 바꾸고, 구성원의 동의를 거쳐 SK렌터카 통합법인으로 출범하게 된 것입니다.

 


렌터카업은 회사가 새로 출범했다고 해서 새로운 사업이 생겨나거나 사업 영역이 완전히 달라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사업 영역이 다른 두 회사가 만나면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차량 렌탈 시장에서 개인 장기 렌탈은 마치 차량을 구매하는 것과 비슷하게 개인이 일정 기간동안 차량을 장기 대여하여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단기/중장기 렌탈은 사람들이 통상적으로 ‘렌터카’하면 떠올리는 여행지에서의 단기 렌탈과 같이 단기적으로 차량을 대여하는 것을 말합니다. 


기존의 SK네트웍스 렌터카 부문은 개인 장기 시장에, AJ렌터카는 단기/중장기 시장과 법인시장에 집중했기 때문에 통합법인 출범을 통해 SK네트웍스 렌터카 부문이 약했던 사업 영역을 보완할 수 있다는 점이 달라진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또한 통합법인 출범으로 차량 렌탈 시장의 두 영역을 밸런스있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AJ렌터카 제주점과 SK렌터카 제주점이 합쳐지면서 제주도에서 차량 보유 대수가 가장 많은 렌터카 지점이 되었는데요, 이는 보다 다양한 고객을 유치할 가능성이 커진 것이라고 할 수 있겠죠? 


 


아무래도 AJ렌터카와 서로 다른 강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출범 이후 상호 보완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는 것 같습니다. 또한 모빌리티 시장에서 ‘실체’를 가지고 있는 기업이라는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모빌리티’라는 단어가 일반 사람들에게는 잘 와 닿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렌터카업은 실체가 있는 차량과 고객을 실제적으로 보유하고 있고 이를 통해 부가적인 서비스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업의 잠재성을 인정받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렌터카 회사이지만 모빌리티로 영역을 넓혀가려고 합니다. 그 일환으로 2030세대의 젊은 고객층에게 어필할 만한 상품 개발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예시를 들자면 젊은 층을 겨냥해 기존의 차량 렌탈 상품과 공유차량서비스를 결합한 신규 상품을 개발할 수 있겠죠? 이처럼 지속적으로 ‘모빌리티’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신규 상품 개발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으로는 차량이나 자동차 시장에 대한 이해도와 모빌리티 시장에 대한 도전정신을 갖추고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두려움 없이 이것저것 시도해보는 탐구적인 성향이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디어, 실행력, 커뮤니케이션 역량의 3박자가 잘 맞아야 하는데요, 좋은 상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야 하고, 그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는 실행력도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유관부서와 일을 하는 과정에서 원활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어야 비로소 좋은 상품 하나가 완성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을 뒷받침할 수 있는 기본 소양은 열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요소들을 갖추고 있다면 상품기획팀의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모터쇼입니다. 모터쇼와 같은 행사나 컨퍼런스에 방문해서 자동차산업의 신기술이나 트렌드를 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경우에는 자동차잡지를 많이 보곤 했습니다. 자동차 생활, 오토매거진 등의 잡지가 있었는데, 요즘에는 인터넷에 다양한 자동차 관련 사이트들이 있기 때문에 꼭 잡지가 아니더라도 관련 사이트를 꾸준히 보는 것만으로도 모빌리티 트렌드를 접하는 데에 유용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뚜렷한 목표가 있고 그 목표를 이루려는 열정이 있다면 언젠가 그것에 대한 화답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러 회사를 다녀봤지만 SK라는 회사는 사람을 중요하시는 기업문화가 정착되어 있어서 참 일하기 좋은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일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절대 쫓아갈 수 없다는 말이 있죠? 여러분도 모두 목표와 열정을 가지고 입사의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SK렌터카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모습을 살펴보았습니다. 모두 새로워진 SK렌터카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셨나요? 앞으로 다양한 모빌리티 사업으로 소비자의 일상에 편리함을 선사할 SK렌터카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자동차가 필요할 땐 언제든지, 모두 SK렌터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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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가 물류까지?! 


(사진출처: 안성물류센터 전경/SK네트웍스 제공)


오늘은 새로운 직무 탐구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그 주인공은 ‘물류팀’ 인데요. SKCE 구독자분들은 ‘물류’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어떤 것들이 생각나시나요? 컨테이너 박스? 화물차? 네! 물론 맞습니다. 하지만 물류업은 4차 산업시대인 오늘날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고, 굉장히 세분화되고 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저와 함께 물류업의 A to Z를 알아보시죠!


SK Careers Editor 박선영

 


SK네트웍스의 물류팀은 전국의 물류 인프라와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데요! SK네트웍스의 물류팀이 어떤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을까요? 

 

(사진출처: SK네트웍스 제공)


SK네트웍스 물류팀은 정보통신사업부에 소속되어 있으며, 본사와 전국 6개 물류센터에 총 35명의 구성원이 20여년 이상 단말기 물류운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자동출고시스템은 물론 전용 배송차량을 운영하고 있어 주문 후 24시간 이내 배송 가능하다고 해요. 또한, 최신 IT 시스템 기반의 SCM 역량으로 고객의 Needs에 맞는 다양한 배송 SVC를 제공하고 있으며, 실시간 배송 추적도 가능합니다.


이렇듯 SK네트웍스는 전국 Coverage의 인프라와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휴대 단말기 외에도 ICT 부가상품, 수입차 부품의 물류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SK 하이닉스, SK 브로드밴드, SK 텔레시스 등 관계사 물류까지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수도권물류센터의 신규 건립을 통해 통합물류체계를 확대 구축하여 국내 Top 수준의 SCM 역량을 유지 및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계속해서 성장하는 SK네트웍스의 물류팀의 미래가 기대되시죠? 그렇다면 이번엔 물류팀의 여민규 매니저님을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 볼까요?

 


 

안녕하세요. SK네트웍스 물류팀 본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여민규 매니저라고 합니다. 저는 전국 물류센터의 운영 지원 및 관계사의 물류 Needs를 파악하여 물류운영을 제안하고, 이에 대한 Process 수립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물류팀은 삼성, LG, 애플 등의 제조사로부터 매입한 단말기를 전국 6개 물류센터에서 150여 대의 보유차량을 활용하여 전국 대리점에 배송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이러한 보유 Infra를 활용하여 다양한 물류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SK하이닉스, SK텔레시스, SK브로드밴드 등 관계사의 물류 대행 운영을 확대하고 있으며, 점차 그룹 내의 물류전문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SK네트웍스 물류센터 작업 모습/SK네트웍스 제공)


 

현재 전국 6개 물류센터(수도권,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안성)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배송차량을 활용하여 전국 익일배송이 가능하도록 돼 있습니다. 안성을 제외한 5개 센터에서는 주로 휴대단말기와 ICT 부가상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안성센터에서는 단말기 외의 SK 텔레시스, SK 브로드밴드 등 관계사 물류와 기타 다양한 화주사의 제품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2019년부터는 SK하이닉스 장비에 대한 전체적인 물류운영(보관, 입출고/재고 관리)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기도 이천에 SK네트웍스 수도권 물류센터의 확장(1만 6천여평) 신축공사가 2020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한창 진행 중입니다.

 

(사진출처: SK네트웍스 전국 물류센터 심야 수송 작업 모습/SK네트웍스 제공)

 


국내물류는 최근 해외직구 수량 증가, 당일배송, 새벽배송 등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가 나오면서 경쟁이 점차 심화되고 있어, 국제물류로의 확장은 필수 조건이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 맞게 저희 물류팀에서도 포워딩 업무 등 국제물류 사업자로의 진출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물류팀에서는 물류운영에 대한 경험뿐 아니라 SCM 관점에서 구매부터 판매계획, 재고관리, 발주관리, 고객관리 등 다양한 업무에 대한 직간접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물류 업무의 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시스템 기획, 물류센터 구축 등 다양한 업무 수행을 통해 개인의 역량 향상과 성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물류나 SCM에 대한 기본 지식과 더불어 다양한 고객이나 협력업체와의 협상 능력 및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갖추면 물류 업무 수행에 큰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다양한 물류 운영 Data 분석을 위해 다양한 DT(Digital Transformation) 역량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AI, Big Data, IoT 등 기술이 점차 발전이 되면서 어느 사업보다 물류사업에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AI와 Big Data 측면에서 많은 영향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자율주행 무인배송, 드론배송, 물류센터 내 로봇설비(자동 입/출고 작업) 등은 인력을 대체할 수 있으며, 일부 선진물류 회사에서는 이미 적용 및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타 Big Data를 통한 배송 simulation 등 다양한 형태의 과학 기술에 대한 대규모 투자들이 전세계에서 진행이 되고 있어서 앞으로 물류사업의 변화와 발전은 무한경쟁이 지속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SK네트웍스 물류팀은 향후 로봇설비를 통한 자동화창고 구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랜 업무 경험을 통해서 축적된 다양한 Data를 활용할 수 있는 통합 물류관리 시스템 개발을 통해 저비용 고효율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의 행복과 사회적가치를 창출하고자 합니다. 물류사업은 최신 기술을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으며, 잠재력 역시 무한하기 때문에 박람회 및 교육 등 다양한 외부활동을 통해 견해를 넓혀 발전된 물류팀이 될 수 있도록 오늘도 모든 구성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주문이 활성화되고 다양한 물류 Needs(새벽배송, 당일배송, O2O 등)가 발생하는 현재, 물류는 가장 핫한 분야 중 하나이며,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입니다. 물류산업의 변화 방향 및 최근 물류 트렌드에 관심을 갖고 물류관련 공부를 해 나간다면 좋은 기회가 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물류업을 꿈꾸는 취준생 여러분들의 선택을 지지하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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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you tired? 타이어로 피곤할 땐, '타이어픽'

 


SK Careers Editor 박선영


여러분! SK네트웍스가 올해 7월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타이어픽’을 런칭했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이번 기사에서는 ‘타이어픽’을 소개하고, 타이어픽 사업팀의 박수진 매니저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마케팅’ 직무까지 원샷원킬로 알려드릴게요.

 


“더 이상의 피곤한 타이어 교체는 없다!”

 

(사진출처: 타이어픽 공식사이트/SK네트웍스 제공)


이 글을 보시는 구독자분들 중에서 운전을 하시는 분들도 꽤 있을 거라 생각해요. (장롱면허인 에디터.. 눈 감아..) 많은 운전자들의 고민 중 하나인 타이어 교체, ‘타이어픽’과 함께라면 피곤할 일 없게 손쉽게 가능합니다!


(사진출처: 타이어픽 공식사이트/SK네트웍스 제공)


“뭐해?”라는 질문에 “타이어 사”라고 답하는 타이어픽 광고! 정말 참신하지 않나요? 지금부터는 타이어픽 사이트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해드릴게요. 더 자세한 정보는 타이어픽 공식 사이트 (https://www.tire-pick.com/)을 참고해주세요!


● 내 차 타이어 (타이어 pick 하기)

 

(사진출처: 타이어픽 공식사이트/SK네트웍스 제공)


사이즈별/ 브랜드별/ 차종별로 타이어를 고를 수 있으니, 타이어 구매 시 더 편할 것 같아요.


● 고민타파 서비스

 

(사진출처: 타이어픽 공식사이트/SK네트웍스 제공)


‘고민타파 서비스’란 30일 내로 구매한 타이어가 마음에 들지 않을 시에 무상교환 해드리는 혜택이랍니다. 이외에도 장착 할인 50%, 정비관리 30% 등 다양한 혜택이 있으니, 꼭 사이트를 참고해보시길 바랄게요!


부가서비스

 

(사진출처: 타이어픽 공식사이트/SK네트웍스 제공)


고속도로 교통사고의 원인 59%가 타이어 파손이라는 점, 알고 계셨나요? 뿐만 아니라 차량 고장 사고로 인한 사상자의 78.4%도 타이어 파손에 의한 것이라 해요. 이렇게 타이어의 중요성을 일깨워 줄 뿐만 아니라, 타이어 상식과 교체 정보, 그리고 관리 문제까지도 타이어픽에서 볼 수 있어요!


에디터는 자동차 휠의 각도 및 방향과 위치를 바르게 조정하는 ‘휠 얼라인먼트’와 자동차가 도로 위를 주행하다 보면 타이어 휠에서 생기는 미세한 무게 차이를 같게 만들어 균형을 잡아주는 ‘휠 밸런스’에 대해서도 새롭게 알게 되었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SK네트웍스에서 런칭한 온라인 타이어쇼핑몰 ‘타이어픽’의 운영과 마케팅을 맡고 있는 박수진 매니저입니다. 작년부터 스피드메이트의 O2O 비즈니스 프로젝트를 진행하다가 올해는 ‘타이어픽 사업팀’으로 새롭게 시작해, 타이어픽과 관련한 모든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타이어픽은 소비자들이 온라인에서 타이어를 구매부터 장착까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만든 사이트입니다. 현재 소비자의 니즈와 취향별로 좋은 품질과 가격의 타이어를 구매할 수 있도록 국산 브랜드, 수입 브랜드 모두 합리적인 제품 라인업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타이어픽이 조금 특별한 점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양방향에서 행위가 이루어진다는 것인데요. 온라인으로 타이어를 구매하면, SK네트웍스의 정비소인 ‘스피드메이트’에 오프라인으로 배송이 돼요. 타이어 구매, 장착뿐만 아니라 차량 정비도 함께 가능하답니다. 기존의 타이어 시장이 오프라인 위주로 형성이 되어있었고, 온라인에서 타이어를 산다는 것은 조금 낯선 일이었는데요. 타이어도 온라인으로 구매 가능하다는 인식을 제고하고, 더 편리한 구매가 가능해진 것 같아요. 


타이어를 살 때 타이어를 알아보고, 또 장착을 하러 가야 되고 이런 많은 절차들이 피곤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타이어로 피곤할 땐 타이어픽’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구매부터 장착까지 한 번에 쉽게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토스 행운퀴즈, 카카오톡 이모티콘 프로모션과 같은 타이어픽과 관련된 프로모션 역시 함께 진행하고 있는데요. 1월 14일부터 31일까지는 타이어픽 구매자를 대상으로 새해 복주머니 이벤트 역시 진행 중이에요!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빠르고 쉽게 구매와 장착이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또한 SK네트웍스의 ‘스피드메이트’라는 믿을 수 있는 장착점을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라는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또한, ‘고민타파 서비스’로 타이어 교체뿐만 아니라 차량 관리 및 정비와 할인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차주가 가지고 있는 전반적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사실 타이어는 상품 특성상 직접 사용하기 전에는 내 차에 적합한지 알기 힘들잖아요? 그러한 점을 고려해 30일 동안 타이어를 이용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무상으로 교환해주는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음.. “타이어픽은 피로회복제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웃음). ‘타이어로 피곤할 땐 타이어픽’이라는 슬로건처럼 피곤하고 복잡했던 타이어 구매 절차를 간소화했다는 점에서 피로회복제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선 마케팅은 소비자의 Needs를 어떻게 Wants로 바꾸는 전반적인 업무라고 생각해요. 때로는 Demand를 창출하기까지 할 수 있는 직무라는 특성이 아주 흥미롭습니다.

좀 더 풀어서 말하자면 판매하고자 하는 제품 특성에 따라 어떤 타겟에게 어떤 브랜드 소구점을 어필할 것인지, 이 소구점을 잘 전달할 수 있는 메시지와 채널은 무엇인지 검토하며 브랜드를 알리는 것이 ‘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은 타이어픽이라는 온라인 쇼핑몰 브랜드를 맡고 있기 때문에, 온라인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런칭한 지 아무래도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브랜드와 판촉 마케팅을 동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익숙히 알고 계시는 유튜브와 같은 영상 매체부터 네이버 검색 영역에 노출되기 위한 키워드 광고까지. 광범위한 온라인의 영역에서 적재적소에 타이어픽을 노출시키고 구매까지 일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보람찰 때는 제가 기획한 마케팅이 좋은 성과를 얻었을 때겠죠? 최근에는 기획했던 마케팅 활동을 통해 ‘타이어픽’이 N사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하고, 타이어픽 사이트 서버가 다운될 정도로 유입량이 많았었는데 그때 정말 보람차고 기뻤습니다 (웃음).


사실 마케팅 업무는 화려하고 재미있게 보이는 것에 비해, 디테일하고, 긴 호흡이 필요한 업무라고 생각해요. 결정적인 그 한순간을 위해 전략적으로 아이템, 메시지, 채널, 시기 등을 계속해서 준비하고 조율해야 하기 때문에, 그 호흡을 맞춰나가는 과정이 가끔 힘들 때가 있는 것 같아요.


마케팅 직무는 다양한 것에 관심이 많고, 빨리 트렌드를 흡수해 나만의 아이디어로 만들어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이 필수인 같습니다. 여러분이 원하시는 회사의 제품과 마케팅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고민해보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어 그 회사의 프로모션이나 이벤트를 직접 참여해보고 본인이라면 어떻게 할지 생각해보면서요. 새로운 시각으로 ‘새로움’을 찾는 분들이라면 마케팅 직무와 잘 맞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취준생 여러분 모두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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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하반기 결산



SK Careers Editor 박선영


슼하! (SKCE구독자 분들 하이라는 뜻) 2019년 한 해도 참 빠르게 지나가고, 어느덧 2020년이 되어 인사드리네요. 어렸을 때는 2020년이라 하면 ‘미래도시’를 떠올렸는데.. 이렇게 정말 2020년이 되다니요! 빠르게 흘러간 2019년 하반기 SK네트웍스는 어떤 성과를 얻었는지 에디터와 함께 월별로 알아봅시다. 뭘 상상하든, 여러분의 기대 이상일 거라 장담합니다 :)



(사진출처_SK네트웍스 홍보센터 보도자료실)


하반기 결산 첫 소식입니다! 2018년 SK네트웍스는 모빌리티 뱅크 1기 론칭을 통해 사회적 경제 기업 58개사를 선정하고, 해당 기업들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바 있는데요. 모빌리티 뱅크 1기에 이어, 올해 7월 모빌리티 뱅크 2기를 모집해 9월 3일 2기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모빌리티 뱅크’란 SK네트웍스의 렌터카 브랜드인 ‘SK렌터카’가 중고 경상용차 ‘다마스’를 활용해 자동차 확보에 있어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기업에 1년간 무상 임대해주고, 해당 기업들은 이를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상생 협력 모델이에요. 참여기업들은 모빌리티 뱅크를 통해 차량 구매 및 보험, 수리, 정비 등 유지 비용을 대폭으로 절감할 수 있었는데요.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무상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유·무상 사회서비스를 받은 취약계층은 무려 1만 7048명에 이른다고 해요!



(사진출처_SK네트웍스 홍보센터 보도자료실)


새로운 전기차 충전소 시대의 서막.. 아마 8월이었다죠? 바로 SK네트웍스가 ev Most를 론칭하면서부터요! SK네트웍스는 지난 8월 27일 기존의 모빌리티 통합 멤버십 브랜드인 ‘Most’에서 한발 더 나아가 주유, 렌터카, 세차, 정비, 타이어, 긴급출동 등을 아우르는 전기차 충전 사업 브랜드 ‘ev Most’를 론칭했습니다. 서울, 경기, 대전, 부산 등 15개 직영주유소에 총 15대의 급속충전기를 설치했으며, 점차 충전기 설치를 늘리며 고객 접근성을 제고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단순한 전기차 충전 장소가 아닌, 세탁, 식사 등 다양한 할 거리가 존재하는 곳! 전기차 사용자가 무려 5만대를 넘어간 요즘, ev Most는 다양한 할 거리로 전기차 이용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진출처_SK네트웍스 홍보센터 보도자료실)


중고폰 거래는 예전부터 많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많은 분들이 거래를 할 때 불안한 마음을 갖고 계셨을텐데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중고폰 무인 매입기 MINTIT(민팃)이 전국 이마트와 홈플러스 매장에 설치되었답니다. ‘합리적인 ICT 리마켓, 민팃’을 슬로건으로 투명하고 믿을 수 있는 거래를 추구하는 민팃은 월 평균 1만2000~1만3000대의 중고폰을 회수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2019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커뮤니세이션 부문 본상(Winner)를 수상했다고 하는데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손꼽히는 만큼 민팃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서랍 속에서 쿨쿨~ 자고 있는 구독자 분들의 중고폰도 이참에 민팃에 판매해보는건 어떨까요? 판매 목적이 아니더라도 시세 확인, 기부하기 기능도 있다고 하니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사진출처_SK네트웍스 홍보센터 보도자료실)


민트색 목띠를 두른 귀여운 캐릭터 민티(MINTI)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답니다! 민티는 동화 ‘어린 왕자’의 사막 길을 함께 했던 여우를 표현한 것인데요. 민팃 관계자는 “어린 왕자의 친구였던 여우와 같이 중고폰 ATM을 신뢰하는 고객을 그 자리에서 기다리고, 민트빛 상쾌함으로 고객이 있는 곳 가까이로 찾아가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는 존재란 것” 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말 귀엽지 않나요?



(사진출처_SK네트웍스 홍보센터 보도자료실)


9월에는 SK네트웍스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에이프릴스톤’의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에이프릴스톤 a20’ 세이브더칠드런 한정판이 출시되었습니다. ICT 취약계층 아동들의 교육을 지원하고, 해당 판매 수입금을 판매 대수당 1만원씩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하는 것인데요. 에이프릴스톤 a20은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뛰어난 음악 품질,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 적용된 통화기능 뿐만 아니라 깔끔한 디자인과 패키지로 2019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가성비가 뛰어난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동시에, 겨울철 더 많은 이웃들과 행복을 나누기 위해 세이브더칠드런과 이번 한정판 출시를 기획했다”며,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SK네트웍스의 9월 소식이었습니다!



(사진출처_SK네트웍스 홍보센터 보도자료실)


10월 첫번째 소식은 SK네트웍스가 ESG 평가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입니다. 환경경영(Environmental), 사회책임경영(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ESG 우수기업’에 SK네트웍스는 통합등급 A+를 획득했습니다! 중고폰 무인 매입기 MINTIT(민팃)을 통한 새로운 중고폰 유통, 기부 문화 및 Recycling 문화 확산, ‘모빌리티 뱅크’를 통해 자동차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업체에 경상차 무상 대여 등 사업모델을 통한 성과가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세이브더칠드런, 빅이슈 등 사회단체들과의 협력모델 개발도 진행하고 있는 SK네트웍스! 최고!



(사진출처_SK네트웍스 홍보센터 보도자료실)


10월 두번째 소식입니다. SK네트웍스의 모빌리티 정비 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착한 정비 나눔’ 협약을 맺었다는 소식입니다. 서울 소재의 복지기관 차량 무상점검 및 수리비용을 할인해주는 협약인데요! 협의회가 선정한 차량 500대를 6개월에 한번 무상으로 점검해주고, 엔진오일과 차량 배터리 등의 할인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SK네트웍스는 스피드메이트의 전문적인 네트워크 및 기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더하자는 의미로 이번 협약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스피드메이크의 통큰 선행! 인정? 네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사진출처_SK네트웍스 홍보센터 보도자료실)


스피드메이트와 국내외 주요 완성차 및 자동차 부품, 전기차 분야의 시스템과 제품, 프로세스 시험 및 인증 업무를 담당하는 글로벌 기관 ‘TÜV 라인란드’가 11월 3일 ‘전기차 시장 성장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MOU을 통해 양사는 국내 전기자동차 운영과 관련된 고전압 안전교육, 전기차 정비 및 배터리, 충전설비 관리 등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교환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유지하기로 했는데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SK네트웍스 전기차 사업의 안정성과 국내 전기차 보급에 따른 관련 분야의 협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사진출처_SK네트웍스 홍보센터 보도자료실)


따끈따끈한 12월 소식입니다. SK네트웍스 렌터카 사업부문과 AJ렌터카의 통합 절차가 완료되고, 1월 1일부터는 ‘SK렌터카’ 브랜드로 새 출발을 한다는 소식입니다. SK렌터카 관계자는 “하나의 브랜드 아래서 양사 역량을 결합한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펼치게 됐으며 정비, 보험, 고정비 지출과 시스템 구축 등에서의 운영 효율성 제고도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한민국 렌터카 선도사업으로 도약할 SK렌터카의 미래를 기대해주세요!


이번 하반기 역시 바쁘게 달려온 SK네트웍스! 정보통신, 모빌리티, 렌털 등 어느 영역 하나 빠지는 데가 없네요. 정말 다양한 부문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둔 2019년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보다 자세한 소식은 SK네트웍스 공식 홈페이지(https://www.sknetworks.co.kr/)SK네트웍스 블로그 ㅅㅋN(https://blog.sknetworks.co.kr/)에서도 보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다가오는 2020년에도 SK네트웍스의 빛나는 성과를 기대해보며, 다음 기사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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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에 봉인된 당신의 폰을 꺼내요! 'MINTIT'



SK Careers Editor 박선영


서랍 속 깊숙히 봉인되어 있는 우리의 예전 핸드폰들... 버리자니 아깝고, 그렇다고 쓸 일은 전혀 없고...☆ 중고폰으로 팔자니 중고폰 판매 과정이 너무 복잡한데... 다들 서랍 안에 중고폰 하나쯤은 갖고 계시죠?


이럴 때 민팃으로 한방에 해결 가능! 오늘은 SK네트웍스와 금강시스템즈가 함께하는 중고 ICT Device 거래 플랫폼인 ‘민팃(MINTIT)’에 대해 소개하고, 민팃의 운영과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임진용 매니저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민팃을 더욱 자세히 알아보고자 해요.


● 민팃.. 그게 뭐야.. 민트도 아니고...

이 글을 읽으시는 많은 분들이 민팃을 낯설게 느끼실 것 같아요. ‘MINTIT(민팃)’이란 쉽게 말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중고폰 무입 매입기예요. 특허 기술 가진 금강시스템즈가 ATM 개발을 했고, SK네트웍스가 투자 및 마케팅 지원을 통해 협력하고 있는 형태인데요!


현재 전국 홈플러스와 이마트 매장 내에 중고폰 ATM이 설치되어 있고, 서울혁신센터, 삼성디지털플라자 등의 장소에 테스트성으로 몇 군데 운영하고 있어요. 그렇게 총 합쳐서 무려 300개의 ATM이 전국에 보급된 상황입니다. 다른 고객 접근성이 편한 유통매장 등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해요. 또한 이번 11월 1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2019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Winner)을 수상했답니다! 


사진출처: MINTIT 공식사이트/SK네트웍스 제공


민팃의 가장 큰 장점은 위 세가지라고 할 수 있는데요! 집 근처 마트에 가서 3분~5분 정도 시간에 몇 번의 터치를 통해 판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또한 AI를 기반으로 한 실시간 상태 측정과 pricing을 통해 객관적 평가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합리적이에요. 


● 사진으로 보는 민팃

 

사진출처: SK네트웍스 제공

사진출처: SK네트웍스 제공



 

“단 3분의 시간이면 중고폰 판매 완료!”


중고폰 판매 과정을 간단히 정리해봤는데요. 제조사, 모델명, 컬러, 메모리를 순서대로 선택하면 시세 측정이 완료된답니다! 그 후 “전원이나 화면을 켤 수 없는 고장난 휴대폰인가요?”, “LCD 화면에 잔상이나 얼룩이 있나요?”, “액정에 깨진 곳이 있나요?”, “외관에 흠집이나 긁힌 곳이 있나요?” 등의 5~6개 질문을 추가적으로 선택한다면 더욱 자세한 시세 측정이 가능하다는 점!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Recycle사업팀에 속해있는 임진용 매니저입니다. 현재 저는 MINTIT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일반 고객들의 삶에 Recycle 문화가 정착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 시작으로서 중고폰을 통한 접근을 하고 있고, 저는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는 업무를 집중해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중고 물품 거래에서 MINT라는 것은 ‘상태가 매우 좋은, 최상급’ 이라는 뜻인데, 거기에 IT를 추가해 MINTIT이 탄생했습니다. 중고 시장에서 고객에게 중고 거래와 관련된 최상급의 거래를 제공하고 싶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MINT라는 꽃말이 있는데, ‘다시 사랑하고 싶습니다’ 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어 중의적인 표현도 있습니다 (웃음)

 


정보통신부문에서의 사업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작년에 TF팀(Task Force team의 약자로, 목적하는 일을 효율적으로 끝낼 수 있도록 구성된 팀)으로 시장조사, 고객조사 등을 하며 시작했고, 올해 정식 ‘Recycle 사업팀’으로 변경을 하며 민팃이라는 브랜드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아시다시피 SK네트웍스는 휴대폰에 대해 유통, 판매하는 데에 있어서는 전문 역량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고폰의 측면에서 바라보았을 때, 연간 1500만대 이상 거래되고 있는 요즘 약 절반정도가 시장에서 유통이 되고 있습니다. 나머지 절반은 시장에 대한 불안, 거래의 불편함 등으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여 새로운 Recycle 문화를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민팃ATM 이용 중고폰 거래 고객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약 78.1%의 고객이 그동안 중고폰을 거래해본 경험이 없는 고객이었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그동안 판매를 해본적 없거나, 판매를 하고 싶어도 안하게 됐던 고객들의 거래를 유도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습니다.

 



비대면 거래가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또한 AI 기반으로 실시간 시세를 측정하고 있어 객관적인 측정이 가능합니다. 사용 시간도 (전원이 들어오는 상태 기준으로) 평균 3분~5분 정도면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이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출처: MINTIT 공식사이트/SK네트웍스 제공


민팃의 장점은 크게 1)편리, 2)안전, 3)신뢰 라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특히 ‘신뢰’의 경우에는, 민팃의 자체 데이터 삭제 프로그램으로 고객의 핸드폰에 남아있는 데이터를 다시 한번 이중 삭제해드리고 있습니다. 삭제 후에는 삭제 인증서도 개별적으로 전송해드리고, 만약 데이터 유출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최대 3억까지도 보상해드리는 보험까지 가입한 상태라 안전함이 매우 높습니다. 데이터 유출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는거죠!



ATM 사용성 개선이 아직 보완해야 할 점이라고 생각해요. 4~50대 분들도 조금 더 쉽고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할 부분들이 있다고 느껴요. 그래서 현재 지속적으로 고객 반응 조사, 시장 조사 등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꼭 오프라인에서만 민팃 ATM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민팃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쉽게 접근 가능합니다. 꼭 판매를 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ATM에서든 온라인에서든 시세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꿀팁이라면 꿀팁이에요. 자신의 핸드폰의 시세를 알아보고 거래를 결정해도 될 것 같아요. 

 

직접 민팃ATM을 사용해보시는 임진용 매니저님


또한, 민팃을 통해 사용하지 않는 중고폰을 기부할 수도 있어요. 중고폰 시세를 측정한 후에 판매를 할 지 기부를 할 지 선택할 수가 있는데요. ‘기부하기’ 기능을 누르면 중고폰 측정 가격을 SK네트웍스가 세이브더칠드런에 수입금 전액을 전달을 하는 방식이에요. 그 수입금은 소외된 계층의 IT교육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임진용 매니저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민팃의 새로운 기능과 무한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집에서 탱자탱자 놀고 있는 중고폰에게 이제 안녕을 해볼 차례입니다! 필요 없는 중고폰 팔고, 돈도 벌고~ 일석 이조겠죠? 합리적인 ICT 리마켓 민팃, 저도 꼭 해보고 싶네요! 중고폰 거래는 어렵고 귀찮다는 기존의 인식에서 벗어나 중고폰 유통시장의 새로운 장을 열 SK네트웍스의 민팃,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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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 "SK네트웍스 신입 매니저님 하이!" (입사 4개월차 매니저의 하루)



 “SK네트웍스는 처음이라...”

 


오늘은 명동에 위치한 SK네트웍스 사옥에 방문했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바로바로... 많은 분들이 관심 갖고 계신 ‘신입매니저 인터뷰’인데요. 칼졸업과 동시에 칼취뽀에 성공하신! SK네트웍스 문자민 신입매니저님을 찾아갔습니다. 문자민 매니저님은 입사 4개월차인 현재, 어떻게 지내고 계실까요? 지금 만나러 갑니다!


  SK Careers Editor 박선영





안녕하세요. 글로벌 부문 사업 전략팀 신입매니저 문자민입니다. 저는 2019년 상반기에 Trading 직무로 지원을 했고, 상사 부문인 글로벌 부문으로 배치를 받아 근무하고 있습니다.


제가 속한 사업 전략팀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드리자면 글로벌 부문 전체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팀인데요. 글로벌부문 안에는 저희 사업전략팀 이외에도 철강자동차팀, 에너지화학팀, 사업운영팀, BM혁신팀 등 다양한 팀이 있어요. 각 팀의 성과나 실적을 총체적으로 관리하고 그에 따른 경영지표를 만들고 계획을 수립하는 팀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아직 실제 업무를 배치받은지 두달 밖에 안돼서 아직은 적응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신입매니저로서 사업전략팀 내에서 필요한 업무가 생기면 전반적인 업무를 배우고 있어요. 또한 최근에는 특별한 기회로 베트남으로 다같이 신입 매니저 해외연수를 다녀오고, 북토크 등 여러 사내 신입매니저 프로그램에 참가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중국에서 무역 관련 인턴을 하면서 상사맨의 꿈을 꾸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대기업 위주의 상사를 찾아보게 되었고, 여러 회사를 분석하다 SK네트웍스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조직의 수평적 문화, 위계질서가 엄격한 곳보다는 수평적 문화 내에서 어우러지는 곳에서 근무하기를 꿈꿨고, SK가 강조하는 구성원의 행복이 저의 가치관과도 잘 맞았습니다. 또한 다양한 아이템으로 사업을 하고 있는 SK네트웍스에서 더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자민 매니저님의 하루 일과는 이렇다고 합니다. 팀 업무와 신입매니저 교육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계신 자민 매니저님! 업무 중인 모습을 제가 스리슬-쩍 찾아가봤습니다. 



 

저는 세가지 부분을 어필하려고 노력했어요. 첫번째는 글로벌 마인드, 두번째는 도전정신, 세번째는 유쾌함인데요. 첫번째 글로벌 마인드같은 경우는 단순히 언어실력이 좋다거나 그 국가를 잘 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국가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의미해요. 언어실력 외에 본인만의 플러스 요인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것이 해당 국가에 대한 애정인 것 같아요. 그 국가에 대한 애정이 있다는 것은 그 나라를 이해한다는 것인데, 이러한 이해가 거래를 진행할 때 역시 친숙하고 거래가 더 원활해지도록 만들어준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언어실력을 뽐내려고 하기 보다는, 그 국가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드러내기 위해 노력했어요.


두번째는 도전정신인데요. 거창하게 무언가를 해봤다는 것보다는 사소한 것이라도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중국에서 인턴을 했을 당시에 원어민처럼 중국어를 유창하게 하는 것도 아니고, 인맥이 있는 것도 아닌 상황이었어요. 하지만 시장조사를 위해 인터넷에서 찾은 현지 회사에 전화를 해서 인터뷰를 따낸 적도 있고, 길거리에서 중국 현지인들에게 무작정 설문조사를 돌린 적도 있어요. 이렇게 사소한 부분에서도 도전정신을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은 유쾌함이에요. SK는 면접 분위기가 굉장히 자유롭고 수평적인 편인데, 면접을 보셨던 매니저님부터 사장님까지 굉장히 유쾌한 분들이 많아 농담 몇 마디를 하기도 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사람인 것을 최대한 드러냈습니다.


 

저는 한 마디로 ‘등록금 뽕을 뽑는 학생’이었어요 (웃음). 대학교 내에서는 해외 파견 등 굉장히 좋은 프로그램이 많다고 생각해요. 이런 프로그램을 잘 활용해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려고 했던 것 같아요. 또 저는 대학 시절에 파주에서 통학을 하며, 학업 시간 외에 아르바이트 병행도 했기 때문에 등록금을 알차게 잘 사용해야겠다는 마인드가 있었어요. 그래서 중국 연극 동아리활동, 학생회 부회장 등을 하며 학교생활을 알차게 하려고 노력했어요.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돈 씀씀이인 것 같아요 (웃음). 대학교에 다녔을 때는 학업 생활과 더불어 생활비도 스스로 벌어써야 했는데, 취업 후에는 아무래도 금전적으로 여유가 생긴 것 같아요. 돈을 벌다보니 재테크에도 어느정도 관심이 생겼는데요. 미래를 생각해 돈을 유용하게 써야겠다는 생각에 최근에는 재테크에 대한 필요성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또 돈을 제외한 입사후 가장 큰 변화는 꾸준한 학습의 중요성을 알게 된 것이에요. 대학생 때는 학과와 관련된 시험공부를 하기 바빴는데, 입사후에 보니 업무에 필요한 업무들을 주체적으로 배우는게 참 중요하다고 느껴요. 저는 무역과 관련된 업무를 맡고 있어 무역프로세스 등을 공부하는 데도 집중하고 있어요. 또 직접적으로 큰 관련이 없더라도 공부를 해 두면 업무 하는데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재무관리나 회계 등의 공부도 있어요. 덧붙여서, 요즘같은 디지털 사이언스 시대에는 파이썬, 빅데이터 처리 등도 앞으로 공부해야 할 필요성을 느껴요. 

 


가장 진부한 말이지만, 또 가장 어려울 수도 있지만, ‘멘탈 유지’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역시 취준 시기를 경험하면서 남들과 비교도 하며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던 적이 있어요. ‘저 사람은 왜 저렇게 좋은데서 인턴을 했지?’ ‘어떻게 저렇게 스펙이 좋지?’ ‘학점이 진짜 높네’ 등 비교를 하다보면 끝도 없고, 스스로 위축되는 것 같아요.


그럴 때마다 나만의 강점이 있다고 생각하며 자신감을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장점을 찾고 개발해 나가야겠죠? 본인의 강점은 사람마다 정말 다양하고 다를 거라고 생각해요. 스스로 위축되고 힘들 때마다 자신이 가진 강점을 생각하며 개발해나간다면 취준 기간 멘탈 유지에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너무 부족하다 생각하지 말고, 자신의 길을 꾸준히 간다면 반드시 눈부시게 빛나는 성과가 있을 거예요!


지금까지 SK네트웍스에 입사해 사회인으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 문자민 매니저님을 만나보았습니다. 뜨거운 열정과 직무를 향한 애정이 가득 묻어났던 인터뷰를 통해 에디터 역시 많은 것들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SK네트웍스를 꿈꾸는, 혹은 상사인을 꿈꾸는 많은 취준생들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다음 기사에서 만나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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