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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의 남다른 기업문화! 따라올테면 따라와 봐~



SK이노베이션이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세요? 저는 '굉장히 혁신적인 회사'라는 이미지가 가장 먼저 생각났는데요! 현재의 에너지 뿐만 아니라 미래의 에너지까지 이끌어 가고 있는 SK이노베이션은 정말 이름처럼 혁신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업문화 또한 아무도 따라올 수 없을 만큼 혁신적인데요. 오늘 그 기업문화에 대해 한번 알아볼까요?

 

    SK Careers Editor 황수정



일전에 SK이노베이션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가치에 대해 설명드린 적이 있는데요. 혹시 기억하시나요? 네, 많은 분들이 눈치채셨겠지만 그건 바로 '행복'입니다! 이런 행복은 기업문화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는데요. 스키노맨에게 행복한 기업문화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CHAPTER 1. 행복을 추구하는 기업문화



1. 이노베이션에서 자랑하고 싶은 기업문화와 복리 후생을 알려주세요!

A사원님: 작년부터 시행한 공유 오피스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현재 근무 중인 서린 사옥 전체가 공유 오피스로 바뀌어서 매일 어플로 앉고 싶은 자리를 예약해 앉습니다. 때문에 다른 조직과의 협업이 필요할 때면, 가까이에서 일하면서 더 빠르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요. 또한, 정서적으로 힘들 때는 의지되는 동료 옆에 앉기도 합니다! 함께 먹을 것도 나눠먹으면서 힘을 내서 일을 하기도 하죠. 그리고 매일 매일 새로운 회사의 구성원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참 좋습니다.


B사원님: 저는 클랜 활동을 가장 먼저 자랑하고 싶습니다. 클랜 활동은 여러 주제를 가지고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회사의 제도를 바꾸는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활동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서, HR에는 평가나 이동에 대해 토론을 하고 더 좋은 방향으로 개선될 수 있게 일조하는 클랜 활동이 존재합니다. 이렇게 클랜 활동을 할 때, 내가 정말 이 회사의 일원임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자랑하고 싶은 것은 전세자금 대출입니다. 입사를 하고 1년이 지나면 집을 마련할 때, 1억 5000만 원까지 저금리로 회사차원에서 대출이 가능합니다. 또한 의료비 지원이 되어, 연 단위 최대 1억까지 가능합니다. 의료비 지원의 커버리지는 배우자부터 자녀까지 모두 포함하죠. 그 외에도 사내 도서관, 음악감상실, VR룸, 파티룸, 키친룸, 스타일러, 안마의자 전용 층, 헬스장과 GX프로그램, 복지카드 등 자랑하고 싶은 복리 후생이 정말 많습니다.


2. 방금 말씀해주신 기업문화나 복리후생으로 행복했던 기억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A사원님: 식당도 2개가 있는데 그중 샐러드 배달이 있습니다. 그래서 공유 오피스의 자리를 선택해 그곳으로 배달을 시킬 수가 있고, 그로 인해 동료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피크닉을 간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B사원님: 저는 행복카드와 관련해 행복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행복카드는 실적에 따라 금액이 변하긴 하지만 대략 연 240~300만 원 정도의 금액만큼 사용 가능한 카드입니다. 이 카드는 일 년 안에 소멸을 해야 하는데요. 저는 이 행복카드를 부모님께 드렸는데, 굉장히 만족을 하고 계시답니다. 비록 제가 사용하진 못하지만 가족들이 행복해 해서 저도 행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CHAPTER 2. 말하는 문화 



한편, 에디터가 눈여겨 보던 SK이노베이션의 기업문화가 있는데요. 바로 할 말하는 문화입니다! SK이노베이션에 지원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패기라는 역량을 어떻게 드러내는 것이 좋을지 고민하고는 하는데.. 이 할 말하는 문화는 도대체 무엇이며, 그렇다면 이 패기는 어떻게 드러내면 좋은지 스키노맨에게 직접 여쭤보았다.


1. SK이노베이션의 할말 하는 문화는 SK이노베이션 지원 시 중요 덕목 중 하나인 패기와도 연결이 될 것 같습니다! 이 패기가 정확히 어떤 것을 의미할까요?

A사원님: 패기는 나의 의견을 주저하지 않고 말하는 것도 포함하지만 경청이 기본이 되어 져야 합니다. 즉, 상대가 내 말을 잘 들어주듯이 상대의 말을 나 또한 들어주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보통 패기라고 하면 내 의견을 강력하게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실제 회사 구성원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상대방의 상황을 잘 이해해주는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즉, 할말 하는 문화란 다름을 수용하고, 거절에 대한 두려움을 없앤 채 실행하는 문화입니다. 저의 경우, 회의를 한 후, 의견을 말하는 것에서 끝내는 것이 아닌 좀 더 빠르게 행동을 해서 드래프트를 함께 공유를 해드립니다. 이렇게 실행력이 첨가 된다면 이는 더 공감 받는 패기가 될 수 있겠죠.


B사원님: 할말 하는 문화가 쉽게 말을 툭 내뱉는 것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의견을 개진하는데 있어서는 이를 뒷받침할 충분한 내용을 가지고 다수의 힘을 실어 실행시키고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현재 디지털 transformation을 강조하는 시기며, SK이노베이션은 일하는 방식에 있어 많은 변화를 추구합니다. 이때 이러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 회사에서 강조하는 패기의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밀레니얼 시대라는 주제가 핫한데요. 변화에 익숙한 세대인 만큼 우리회사가 추구하는 도전, 변화, 혁신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인터뷰이님의 가장 패기 넘쳤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A사원님: 제가 면접을 보는 당시 마지막으로 궁금한 점이 무엇인지 물어보셨는데, 그 때, 면접관 님의 성함을 여쭤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황스러운 순간 할말을 한 경험인데, 이게 할말 하는 문화와도 연결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다른 경험으로는 저희 회사에 클랜이라는 것이 있는데, 저의 경우 워라밸 클랜에 속해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 구성원 설명회를 유튜브 라이브로 하자는 의견이 클랜 속에서 나왔는데, 거기서 제가 아무 노래 챌린지 춤을 추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부끄럽긴 했지만, 클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어 패기 있게 춤을 췄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메시지도 많이 받고 놀림도 많이 받고 있긴 하지만 후회하지 않습니다.(웃음)


B사원님: 여러 관계사가 특정 주제에 대해 논의하는 TF자리가 있었습니다. 근데 참여하는 사람들 중 직급이 가장 낮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확신하는 부분에 대해 의견을 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용기 있게 의견을 말씀 드린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제 직급이 낮았음에도 불구하고 경청과 지지를 해주셨고, 제 의견은 회사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쓰여졌습니다. 그 때, 이런 패기도 결국 회사의 할 말하는 문화 덕분이라고 생각했고, 할말 하는 문화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모두를 이끌 수 있겠다고 느꼈습니다.

  


역시 기술뿐 아니라 기업문화에서도 혁신을 추구하는 SK이노베이션! 행복을 추구하는 문화, 할 말하는 문화! 둘 모두 입사 욕구를 일으키는 아주 멋진 문화지? 그럼 다들 스키노맨이 되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패기롭게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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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봇 채리에 대해 무엇이든 물어보살! (feat.스키노맨&채리아빠) 


 

 SK Careers Editor 이은채


SK이노베이션의 얼굴! 스키노맨 레드를 만나고 왔습니다! 과연 무슨 일로 스키노맨을 만났을지 궁금하시죠? 2020년 SK이노베이션 상반기 공채, 그리고 앞으로 채용을 준비하는 취준생들에게 유용한 도움이 될 '채리'에 대해서 낱낱이 파헤쳐보기 위함이었는데요! 채리에 대해 아직도 궁금한 것이 많은 대학생과 함께 채리아빠를 찾아가 직접 채리를 이용하면서 궁금했던 점도 물어보고, 채리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정보들이 무엇인지, 얼마나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인지 알아보았습니다! 풀버전은 'SK이노베이션 유튜브' 채널 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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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걱정에는 SK이노베이션 채리! 



체리가 빈혈 예방, 수면 호르몬 상승, 혈압조절에 효능이 있다는 것 알고 있나요? 몸에도 좋고 맛도 정~말 좋은 체리! 이렇게 좋은 체리 아무리 많이 먹어도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마음이 불편하다면 이게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오늘 당신의 마음을 괴롭히는 취업걱정을 없애주고자 새롭게 탄생한 SK이노베이션의 채용상담 챗봇, 채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황수정


 

채리! 넌 누구니?

우선 이 친구의 이름이 채리인 이유를 먼저 알려드릴게요~ 몇몇 분들은 눈치를 채셨을 수 있겠지만 이는 챗봇+이노베이션이라는 뜻에서 생겨난 이름이라고 합니다! 그림처럼 채리가 원래 이 모습이었던 것은 아니었구요! 발전과정에서 UI를 개선하여 지금의 귀요미 채리의 모습을 하게 된거랍니다! 겉모습 뿐 아니라 기능 또한 아주 많이 개선 되었어요!


현재 채리는 딥러닝이 가능한 아주 스마트한 챗봇인데요! 그래서 질문을 하면 할수록 대답이 더 정교해지고 정확해진답니다! 기존 채리가 자주 문의하는 질문을 선택지 형식으로 제시하여 1회성 질의응답에 그쳤다고 하면, 새로워진 채리는 실제 대화를 하듯이 앞에서 질문한 것에서 연결을 지어 답변을 할 수도 있다고 해요.

새로운 채리에게 주목해야 할 또 다른 부분은 바로 신입사원 전형 뿐만 아니라, 경력사원 채용에 관한 부분까지도 커버를 했다는 점인데요! 심지어 개인정보를 따로 입력을 할 필요 없이 공고별 전형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게 가능하다는 점이 참 편리하죠!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가장 좋은 점은 24시간 대답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사실 에디터도 그렇지만 취준생들 잘 시간만 되면 취업걱정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잠을 뒤척이고는 하잖아요. 그럴 때도 언제든지 채리에게 궁금한점을 물어볼 수 있다는 점! 진짜 든든한 채용도우미죠!

 


에디터가 직접 채리를 인터뷰(?) 해보았다!

궁금한 건 못참는 에디터! 채리가 진짜 그렇게나 똑똑한 건가 싶어 채리를 인터뷰해보기로 했답니다. 과연 채리는 에디터가 궁금한 점을 모두 속시원하게 해결해 줄 수 있을까요?



사용하다 보면 이렇게 바로 가기 링크가 뜨는데 여기에 들어가니 

SK이노베이션에 대해 정말 보기 좋게 정리가 되어 있었는데요~ 궁금하면 채리에게 한번 물어보세요! 


SKCT, 혼자 준비하려면 막막했죠? 채리에게 물어보면 이렇게 예시문제도 준다고요! 

영역에 따라 어떤 문제가 나오는지 궁금하다면 채리에게 질문하러 go go~



마지막으로 채리에 대한 한 줄평!

정말 채리는 예전보다 훨씬 똑똑해졌네요. 관련 링크를 통해 더 자세히 설명을 해주시는 것은 물론이고, 사진을 통해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주기까지! 너무너무 친절한 채리였습니다. 끝으로 오늘 인터뷰에 응해주신 체리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보냅니다. 혹시 여러분도 취업걱정으로 잠 못 이루고 있으시다면! 24시간 언제 어디서든 채리에게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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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자가 말해주는 SK이노베이션 상반기 채용 직무



따뜻한 봄이 되고 벚꽃도 피고 있는데,  코로나로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상반기 채용 준비하느라 고생이 참 많지? 오는 4/10일이 서류접수 마감이라 아마 다들 허겁지겁 자소서를 적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 그래서 에디터가 특별히 준비해보았어. 올해 상반기 SK이노베이션에서 채용하는 두 직무들, SK에너지 울산 정유엔지니어 직무와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연구개발 직무를 좀 더 상세히 알아볼 수 있는 시간! 관련 정보가 부족해서 어려움이 있다고 느껴졌다면 이 글을 자세히 보자! 현직자 두 분의 인터뷰도 담아왔으니 서류접수하기 전에 정독하는 거 잊지 말자구!

                                                                  SK Careers Editor 황수정 

 


 STEP1. SK에너지는?

 


SK에너지는 지난 50여년 동안 대한민국의 정유산업의 대표주자인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 혹시 이곳이 국내 최초의 정유회사인 것도 알고 있니? SK에너지는 1962년 국내 최초의 정유회사로 시작하게 되었어! 현재는 울산에 위치하여 하루 84만 배럴의 원유 정제 능력까지도 보유하고 있지! 우리가 흔히 쓰는 SK주유소에 공급되는 석유 제품이 이곳에서 나온다는 사실. 또한, 요즘같이 코로나로 인해 유가 변동성, 경제 변동성이 심화됨에 따라 speedy & flexible한 공정 운영을 위해 더 노력하고 있다고 해!


 STEP 2.  현직자가 말해주는 SK에너지의 엔지니어 직무 파헤치기

자 그럼 이제 이번 상반기 채용에서 모집하는 SK에너지의 울산 정유 엔지니어 직무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보자! 먼저 직무를 소개하자면 엔지니어 직무는 석유 공장의 안정 운전, 신뢰성 확보 및 생산성을 증대하기 위해 채용한다고 해! 또한 공정에 있어 이상 징후를 항시 감시하고 이상이 발생하면 그에 따른 대책을 수립하는 역할 또한 하고 있어! 자 그럼 이제 현직자 분의 인터뷰를 한번 볼까? 오늘은 울산 CLX 석유생산기술 2Unit의 박진주 사원님을 모셔와 봤어!

 


1. 안녕하세요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18년 7월에 입사한 박진주입니다. 화공생명공학과를 졸업했고, SK에너지에서 생산기술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어요. 소속은 석유생산기술2 Unit 이고, No.5 Process를 담당했는데요, (No.5 Process는 No.5CDU(Crude Distillation Unit), No.5 MDU(Middle Distillation Desulfurization Unit), No.5 SRP(Sulfur Recovery Plant)로 구성) 현재는 본부 내 S.W.A.T. 조직에 파견되어서 통합환경관리 인허가 관련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2. 올 상반기 채용에서 SK에너지 엔지니어 직무를 채용한다고 들었는데요. 혹시 서류나 면접 관련 꿀팁이 있을까요? 경험을 토대로 합격하신 비결 등을 말씀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흔히 생산기술 엔지니어에게 중요한 덕목이 ‘문제해결 능력’과 ‘협업하는 능력’이라고 하잖아요. 우선, “작은 문제라도 직접 방법을 찾아 해결해 본 경험”을 어필하면 좋을 것 같아요. 문제를 어떻게 정의했는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했는지, 그 능력을 갖춘 사람들은 어디에 있었는지, 그 사람들에게서 어떻게 협력을 이끌어 내었는지, 문제에 대한 공감대는 어떻게 형성했는지 등등.. 문제의 크기, 경중과 관계없이 해결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역량은 공통된 부분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본인이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고민해보고, 그 중에 본인이 해당하는 부분을 어필해보면 어떨까 해요. 예컨대 시간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 친절한 사람(요청/질문에 잘 응해주는 하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생각을 잘 하는 사람, 청사진을 그릴 줄 아는 사람 등 ‘성실’과 ‘열심’만 부각하기보다 이렇게 구체적이면 자기소개서를 쓰기에 좀 더 좋겠죠.


3. SK에너지의 엔지니어로서 일하시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신 역량이 있으시다면?

앞 질문과 같은 맥락인데요!,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한 '문제해결'과 '협업' 능력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Simulation Program을 다뤄본 경험이 있으면 좋을 것 같고, 기사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4년간 배운 전공지식을 정리 해보면 더 좋겠죠. 


4. SK에너지의 엔지니어로서 일하시면서 가장 보람찼던 적은 언제인가요?

이 변수를 조절하면 공정 운전이 개선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Simulation으로 증명하고, 실제 공정에 적용해서 그게 진짜 돈이 될 때였던 것 같아요.


5. SK에너지의 엔지니어 직무는 SHE와 Reliability를 확보하기 위해 항상 노력한다고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노력을 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생각나는 Reliability 개선 업무는 ‘부식 관리’가 있어요. 원유에 포함된 불순물 중에 설비에 부식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이 있는지 파악하고, 공정 변수 조절, 화공약품 주입 등의 방법으로 부식 인자들을 관리합니다. SHE 업무 중에는 해마다 진화하는 환경법규 준수를 위해 공정 모니터링, 설비 개선 등을 하고 있어요. SOx, NOx, 먼지 등 환경 오염 물질이 기준치 이상으로 배출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오염물질을 저감할 수 있는 신기술을 도입해서 설비를 개선하기도 해요. 


6. 마지막으로 이번 상반기 채용의 SK에너지 엔지니어 직무에 지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취업 준비하는 기간 동안 건강 잘 챙기시고 모두 파이팅 하셨으면 좋겠어요. 혹시 이 인터뷰를 보신 후배 분이 입사하신다면 꼭 밥 같이 먹어요! (웃음)


어때? SK에너지의 엔지니어 직무에 더 관심이 생겼니? 그럼 다음은 SK이노베이션의 연구개발 직무에 대해 좀더 알아보겠다! 먼저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사업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STEP 3.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사업



최근 전기자동차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 모두들 알고 있을 거야! 그렇기에 전기 자동차 시장이 더욱 더 커질 것은 확실한데! 흔히들 SK이노베이션은 정유사라고 알고 있는데 그것도 맞는 말이지만 그에 더해 미래에너지 창출을 위한 배터리 연구개발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특히 전기차 배터리 부분에서 업계 최초로 파우치형 자동차용 대형 리튬이온 배터리를 만들기도 했고, 이를 바탕으로 다임러그룹, 폭스바겐 등등 여러 전기 자동차 업체들과 공급 계약을 체결하여 전기차 배터리 사업을 확장하고 있기도 하지! 왜 SK이노베이션은 이런 노력을 하는걸까 궁금하지? 그건 SK이노베이션은 사회적 책임 이행을 중요시 여기는 기업이기 때문! 


SK이노베이션은 환경 보호를 위해 배터리 기술을 개발하여 CO2 배출을 줄여 대기오염을 막고자 이렇게 힘쓰고 있다고 해. 이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의 결과 대전 소재 SK이노베이션 글로벌 테크놀로지를 시작으로 충청남도 서산시에도 배터리 양산 라인을 구축하여 배터리양산체제를 구축하고 있어! 뿐만 아니라 헝가리 미국, 중국에도 생산법인을 설립해 글로벌 생산거점 또한 확대하고 있지!


 STEP 4. 현직자가 말해주는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연구개발 직무 파헤치기 

요즘 아주 핫하다는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연구개발 직무! 이번 연구개발 직무는 크게 배터리 선행공정 연구, 배터리 Cell 개발 직무, 배터리 System 개발 직무를 채용하고 있지. 먼저 배터리 선행공정 연구는 배터리의 품질이나 성능 생산성 및 cost 향상을 위한 소재나 공정 연구 개발을 진행한다고! 다음으로 배터리 cell 개발 직무는 자동차 OEM의 전기자동차 pack 요구 성능을 구현하는 셀 사양을 검토하며 여러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 사양을 만족하는 최적의 셀을 개발한다. 다음으로 배터리 system 개발 직무는 각 단위 내의 내/외부 개발품을 대상으로 양산 이전까지의 단계에 있어 설계나 검증을 하는 작업을 하며 이를 위해 requirement를 분석한다! 또한 시험 계획을 수행하고 결과 분석을 하기도 하지. 여기까지는 누구나 아는 정보. 그럼 이제 현직자의 인터뷰를 한번 보러갈까? 오늘은 대전 기술혁신연구소 배터리 시스템개발실 연구원으로 계신 이계민 사원님을 모셔왔어!



1. 안녕하세요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17년 하반기 공채 글로벌전형으로 SK이노베이션에 입사한 이계민입니다. 현재 Battery 연구소 System 개발 Unit에서 Ford 배터리 모듈 개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2. 올 상반기 채용에 배터리 연구개발 직무에 관심 있는 지원자들이 많습니다. 연구개발 직무 지원자들을 위한 서류나 면접 관련 꿀팁이 있을까요? 합격한 비결은 무엇인가요?

서류작성 팁: 지원하는 직무 관련 keyword를 사용하여 본인의 경험을 기술하세요! 저는 학부 때 드론+배터리 관련 스타트업을 했는데요, Hot-swap이 가능한 Battery + compartment 설계, 개발 경험, 팀원들과 겪었던 문제 및 해결과정 등을 적었습니다. 

면접준비 팁: 면접은 자신감이 중요합니다! 자신이 있으려면 먼저 전문 지식이 있어야 하고, 모르는 사람과도 잘 대화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스타트업을 하며 여러 사람 앞에서 pitch를 해 본 경험, 투자자 및 멘토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받아본 경험을 토대로 자신있게 면접을 본 것이 합격 할 수 있었던 비결이라도 생각합니다. 특히 본인의 Weak point에 대한 질문이 들어올 시 당황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를 위해 어떻게 대처할지 미리 준비해 두세요! 면접에선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인가'도 봅니다. 따라서, 너무 진중한 톤보다는 밝고, 당당하게, 때론 위트있게 면접에 임하면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3. 연구개발 직무에서 특히 중요한 역량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요?

연구소 구성원 분들은 전공분야에 대해서는 전문가 급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차별화 되는 점, 그래서 특히 중요한 역량은 영어입니다. 우리 SK이노베이션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 일을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고객사와의 회의, 주고받는 자료는 거의 모두 영어로 진행되고 있어 영어로 Comm. 할 수 있는 역량은 필수입니다. 또한, 연구개발 업무간 최신 기술정보를 빠르게 배워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때 읽게되는 자료가 영문인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따라서 영문 논문, 자료를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역량이 있으면 플러스 요소가 될 것입니다.  


4. SK이노베이션의 연구개발 직무에서 일하시면서 가장 보람있었던 적은 언제인가요?

팀원들과 함께 만든 보람찬 기억이 매우 많습니다! 개발업무간 필수 산출물 중 고장 유형 및 영향 분석 (FMEA)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Ford가 자동차업계 최초로 FMEA를 도입했기에 타 OEM 대비 FMEA 검사를 매우 깐깐하게 했었는데요, 제출한 FMEA가 80점 이상이 되어야 프로젝트 진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저희가 제출한 FMEA는 매우 낮은 점수로 시작했으나, 2개월 간 팀원 모두가 모여 100번 이상의 수정 끝에 80점이 아닌 100점을 받았을 때 정말 보람찼습니다. 또한, 저희가 설계하고 만들어 납품한 모듈을 보고 Ford 쪽에서 “We’ve never seen sample quality this good—it’s like an art piece” 라 하며 극찬을 했을 때 자랑스러웠습니다. 


5. 연구 개발을 하기 위해선 아무래도 여러 아이디어들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이러한 아이디어들을 얻기 위한 노하우가 있으시다면?

평소 자동차, 배터리, 디자인 관련 컨퍼런스를 자주 다니고 매일 관련 기사/논문/특허를 찾아 읽는 것이 제 아이디어 원천입니다. 


6. 마지막으로 이번 상반기 채용의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연구개발 직무에 지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제가 입사했을 때만 해도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출하량은 순위는 10위 밖이었습니다. 하지만 작년 10위 내 진입에 이어 이제는 5위를 눈앞에 두고 있는, 정말 글로벌한 배터리 기업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얼른 오세요! 함께 5위, 3위, 1위까지 만들어 봅시다! 


이렇게 오늘은 SK이노베이션 상반기 채용 직무에 대한 소개를 해보았다! 현직자 인터뷰가 있어 더 다채로운 정보를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분들도 스키노맨이 된다면 인터뷰로 후배들을 도와 줄 거지? 코로나가 극성인데 모두 건강 조심하고 4/10일 서류 접수 잘 준비해서 필승 건승 압승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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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커리어스 에디터가 전하는 자소서 작성 꿀팁 



상반기 채용 준비하면서 제일 힘든 게 뭐냐고 하면 다들 그건 자소서라고 입 모아 말하곤 한다. 그렇다면 자소서는 어떻게 써야 할까? 그래서 준비해봤다. SK Careers Editor의 노하우가 담긴 자소서 작성 꿀팁! 


SK Careers Editor 황수정


PART 1. SKCE가 전하는 서류작성 TIP 

서류작성에 도움될 만한 TIP3


1. 나를 어필할 수 있는 경험! 나만의 엣지를 녹이자!

'저는 2남 1녀의 장녀로서. 저는 열심히 노력하여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혹은 '학생회장으로서 리더십을 함양했습니다.' 혹시 아직도 이렇게 쓰고 있는 거 아니지? 뜨끔하는 사람 분명히 있을 것 같은데 실제로 이 말들은 자소서에서 흔히 등장하는 멘트라고 해. 하지만 알다시피 채용담당자가 읽어야 할 자소서는 엄청 많아. 그 자소서 중 눈에 띄기 위해서는 나만의 엣지가 필수라구! 


그렇다면 이 엣지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우선 분량을 채우기 위해 일단 뭐라도 써보라는 사람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 방법은 추천하지 않아. 뭔가를 적고 나면 사실 그 틀을 깨기는 쉽지가 않거든. 아무 생각 없이 식상한 자소서를 쓰다가는 그저 그런 자소서가 될 수 있다는 거! 그래서 에디터가 추천하는 방법은 자소서를 적기 전에 우선 자신의 발자취를 곰곰히 돌아보라는 거야. 거기서 여러 에피소드들이 떠오른다면 그걸 메모지에 옮겨나 봐. 여러 개일수록 좋아! 문항별로 동일한 경험을 반복하기보다는 여러 경험을 나열하는 건 너의 자소서를 좀 더 다채로워 보일 게 할 테니까. 그렇게 떠오른 찰나의 경험이 너의 무기가 되어줄 거야. 경험들을 뼈대 삼아 자소서라는 집을 짓는다면 눈에 띄는 자소서를 만들 수 있겠지?


2. 나만의 차별점을 1가지 이상 명확히 하여 자소서에 녹여내자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무기가 있지! 이게 성실함이 될 수도 있고, 사교성이 될 수도 있고 말이야! 보통 이러한 차별점이 채용의 근거가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차별점=자소서의 핵심메시지'라고 생각해야 해. 이렇게 하기 위해선 우선 드러내고 싶은 차별점을 하나의 단어로 정의해! 그리고 앞서 말했듯 이 차별점을 보여줄 수 있는 나만의 경험을 찾아 내는 거야! 만일 이 차별점이 회사에 미칠 수 있는 영향까지도 함께 기술할 수 있다면 더 좋은 자소서가 되겠지?


3. 회사와 직무에 대한 이해는 필수!

사실 가장 기본적인 이야기지만 취준생들이 실수를 많이 하는 부분 중 하나기도 해. 지원해야 할 회사가 여러 개라고 자소서 하나로 이곳저곳 지원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데 이건 오히려 서류 합격률을 낮춘다는 사실! 자소서를 보다 보면 이게 실제로 티가 난다고 여러 채용담당자분들께선 입모아 말하시곤 하지. 심지어 다른 회사의 이름이 적혀있다면? 또르르…. 자소서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해! 내가 특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다면 그 회사와 직무에 대한 빠삭한 이해를 바탕으로 해당 회사만의 자소서를 만드는 것이 좋아. 아무래도 뽑는 입장에서 회사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보이는 사람을 더 뽑고 싶은 건 당연한 거니깐 말이야. 여기서 꿀팁 하나 더! 예비 스키노맨 중 회사나 직무에 대한 정보를 찾기가 힘든 사람이 있다면 SK Careers Journal, 스키노맨 유튜브를 보면 도움이 많이 될 거야!


서류작성에 주의해야 할 팁 3



1. 이력서에 쓰인 내용 줄줄이 나열은 NO

혹시 이력서에 쓰인 내용을 고대로 적는 사람 있니? '나는 oo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영어를 열심히 해서 토익 몇 점을 받았으며, 인턴 경험을 한적이 있다.' 뭐 이런 식으로 말이야 자기소개서는 한마디로 자신을 소개하는 글! 만일 소개팅에서 누군가 나와서 자신의 키는 얼마고, 연봉은 얼마 이런 식으로 들었던 스펙만 나열한다면? 아무래도 비호감일 것 같지? 자기소개서에는 이력서에 적은 것들을 나열하기보다는 그것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의 과정이 있었는지, 또 그 경험을 통해 어떤 점을 배우고 느꼈는지 스토리를 서술하는 것이 좋아. 이런 자소서는 본인의 성장 가능성을 한눈에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호감이 가는 자소서일 수 있는 거지!


2. 회사에 대한 설명이나 소개만 적기보다는 내가 왜 이 직무에 어울리는 사람인지!

앞서 말했듯이 자소서는 나를 소개하는 거야! 물론 회사에 대한 관심도를 보여주는 것은 좋겠지만 그렇다고 회사에 대한 설명이나 소개만 나열하는 것은 금물이야. 대신 이 직무에 대해 내가 파악하고 있는 부분을 서술한 후, 내가 해당 직무에 왜 잘 어울리는 사람인지를 설명하는 것이 좋아! 가령 이런 부분 때문에 이 직무는 이런 역량이 중요하고, 나는 이런 경험을 토대로 해당 역량을 키워냈다.는 식으로 말이야.


3. 막연한 충성, 추상적인 단어보단 자신을 뽑아야 하는 필요성, 실질적 사례가 GOOD 

SK이노베이션을 위해 뭐든 하겠습니다! 혹시 이런 말들 쓰고 있지는 않지? 스키노맨이 되기 위해 열정 넘치고 파이팅 넘치는 것은 이해해! 하지만 '무조건 열심히 할 테니 뽑아주세요!'보다는 어떻게 열심히 할 것인지, 자신의 어떤 능력을 발휘해 회사에 도움을 줄 것인지를 기술하는 것이 더 신뢰가 가. 또한 '나는 무엇을 잘합니다'라는 말 대신 그것을 증명할 사례를 가져온다면 신뢰성이 더욱 높은 자소서가 될 수 있을 거야!


PART 2. SK이노베이션 채용담당자와의 인터뷰


자 지금까지 에디터의 노하우가 담긴 자소서 작성 TIP을 살펴 보았으니, 실제 SK이노베이션 채용담당자님을 인터뷰 해서 이 내용이 과연 맞는 것인지 그분들의 입장에서 검증해보고, 혹시 추가적인 꿀팁이 있는지 여쭤보기로 할까?



1. 안녕하세요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채용을 담당하고 있는 정용준 과장이라고 합니다


2. 이번에 상반기 채용을 맞이 해서 SKCE가 자소서 작성 꿀팁을 준비해봤는데요! 자소서를 아무래도 많이 보시는 입장에서 위의 내용들이 공감이 되시는지 궁금합니다!

먼저 하면 좋을 것에서 가장 공감되는 내용은 자기 자신을 돌아보라는 것입니다. 취업에 있어 가장 강력한 무기이자 상품은 자기 자신입니다. 자기소개서의 핵심은 문장력이 아닌 진정성에 있고, 그 답은 언제나 자신의 내면에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 말아야 할 것에서 가장 공감되는 이야기는 추상적인 단어를 나열하기보다는 본인의 스토리에 집중해야 한다는 부분인데요. 간혹 주변 지인이나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합격 수기, 그리고 채용 팁 등을 참고해 치장에만 집중한 자기소개서들이 있는데 포장에 신경쓰기보다는 본인만의 스토리에 집중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 혹시 취준생들에게 추가로 알려주실 자소서 팁이나 주의사항들이 있으실까요? 사례도 함께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채용담당자로서 자소서를 읽다 보면 사소한 경험이라고 하지만 지원자가 어떤 사람인지 머릿속에 딱 그려지는 자소서들이 가끔 있습니다. 가령 사소한 성취나 성공일지라도 본인이 어떻게 노력을 했으며, 그 속에서 무엇을 얻었는지가 고스란히 묻어나는 자소서 말이죠. 경험은 크고 거창할 필요가 없으며, 나 자신을 오롯이 보여줄 수 있다면 그게 정답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주의할 점은 절대 남을 따라 한다거나 치장에만 집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요즘 취업이 어려워지면서 외부 기관이나 취업에 성공한 지인을 활용해 자소서 첨삭을 받는 경우도 많은데 이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으나 자칫 여기에 집중하다 보면 본질을 놓치게 된다는 점도 명심해주셨으면 합니다. 음식을 만드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좋은 재료를 준비하는 것인 만큼, 자소서의 킬러 컨텐츠는 결국 지원자 내면에 있고 이를 누구보다 잘 풀어낼 수 있는 사람도 지원자 자신이라는 점 또한 기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본인의 색깔, 경험 없이 치장에 집중한 자소서는 다른 지원자들의 자소서와 비슷한 기성품 느낌의 자소서로 읽혀지고, 돋보이고 싶어 했던 노력이 자칫 좋지 않은 결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4. 마지막으로 상반기 채용을 준비하는 취준생 분들에게 하실 말씀이 있으시다면?

요즘 취업하기도 쉽지 않고 지원자 여러분들도 심적으로 어려움이 많으실 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움츠러들기보단 본인 자신을 믿고 당당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해당 기업의 인재상에, 그리고 현재 채용하는 직무에 본인을 억지로 맞추려하기 보다는 ‘나는 나다’는 마음으로 당당하게 임할 때 오히려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자소서, 필기, 면접 등의 전형을 거치면서 회사도 지원자 여러분을 다각도로 바라보게 되고 이때 억지로 끼워 맞춘 부자연스러운 나, 주눅들고 눈치보고 있는 나 자신으로는 최종 합격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어렵습니다. 나에 대한 믿음, 그리고 진정성이 핵심입니다. 쉽지 않은 취업이지만 여러분의 열정이 헛되지 않도록 노력해주시고, 그 끝에 부디 꽃길만 펼쳐지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오늘은 상반기 채용과 관련해 자소서 잘 작성하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에디터도 자소서를 많이 써본 입장에서 반성도 많이 하고 공감도 많이 했던 내용인 것 같다! 솔직히 이거 보고 뜨끔한 사람들 분명 많을 거야.  바쁘고 적을 자소서가 태산이겠지만 그래도 오늘 적힌 자소서 팁들은 꼭 체크해보고 넘어가길 바라! 그럼 취준생들 모두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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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덕후력, 얼마나 되세요? 덕후력퀴즈 5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SK이노베이션 상반기 채용! 상반기 채용을 진행하다 보면 자칭 SK이노베이션의 덕후들이 아주 많은데, SKCE에서 SK이노베이션을 담당하는 에디터로서 덕력은 남들 못지않다고! 그래서 SK이노베이션 덕후 에디터가 준비해봤어. SK이노베이션에 지원할 사람이라면 당연~히 알아야 하는 것부터 에디터가 SKCE의 면접을 준비하며 처음 알았던 사실들까지 모~두 요약 한 5개의 엑.기.스 퀴즈! 스키노맨에 나왔던 유용한 꿀팁들도 담겨 있고, 5분이면 후딱 다 풀 수 있으니깐 한번 풀어봐. 솔직히 5개 다 맞히면 진정한 SK이노베이션 덕후로 인정? 어 인정! 틀려도 그만큼 많이 알아가는 거니깐 낙심하지 말고, 지금부터 퀴즈를 풀어볼까? 


                                                                SK Careers Editor 황수정

 


정답: 1)7 2) 6 3) SK이노베이션(E&P), SK에너지, SK종합화학, SK루브리컨츠, SK인천석유화학, SK트레이딩 인터내셔널


첫 문제부터 조금 어려웠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키노맨이 되고 싶다면 꼭 알아야 할 부분! SK에는 정유사업과 비정유사업 총 두 가지 사업이 있는데 1번 퀴즈는 정유사업과 연관이 있는 퀴즈라고 할 수 있어. 그럼 이제 각각의 관계사에 대한 설명을 해주지! 


먼저 SK이노베이션은 모두들 알다시피 국내 최초 정유 화학회사로 석유개발, 정유, 화학, 윤활유 사업에서 미래에너지사업까지! 대한민국의 대표 에너지 기업이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에너지 기업 답게 전통적인 원유나 천연가스와 같은 석유 자원 개발 뿐 아니라 화제가 되고 있는 비 전통 자원인 셰일 가스와 셰일 오일 등과 관련해서도 기술이나 역량을 성공적으로 축적하고 있지! 


두 번째 관계사인 SK에너지는 정유 자회사로서, 하루 84만 배럴의 원유 정제능력을 보유한 울산 Complex가 있는데 이 곳에서 다양한 석유 제품을 국내/외에 수출하고 있지! 


다음으로 SK종합화학은 세계 속의 종합에너지 화학기업인데, 특히 Olefin사업, Aromatic사업, Polyethylene사업, Polypropylene사업, EPDM사업 등으로 익히 알려진바 있어! 뿐만 아니라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략을 수립한 이후, 유럽과 미국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Packaging 제품 같은 고부가가치 석유화학제품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


네 번째 관계사인 SK루브리컨츠는 윤활유 사업을 하는 자회사로서, 러시아와 중국 그리고 미국 등 약 60개 국에 윤활유 완제품을 수출하고 있대. 특히 SK루브리컨츠는 YUBASE라고 불리는 고급 윤활유의 원재료를 판매하고 있어! 뿐만 아니라 한참 화제가 되었던 ZIC ZERO 또한 이곳에서 탄생했다고 하니 잘 알아둬야겠지? 


다섯 번째 관계사인 SK인천석유화학은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주요 3대 도시인 인천에 위치해 있고, 정유 및 석유화학 산업을 다루고 있어!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중국과 동북아 수출에 유리한 지리적 이점을 지니고 있다고! 뿐만 아니라 수도권 에너지 공급 및 김포공항 및 인천국제공항으로의 항공유를 공급 하는 막대한 역할을 맡고 있다고 해!


마지막 관계사인 SK트레이딩 인터내셔널은 국내 유일의 에너지 Trading Company로서 과거에는 SK이노베이션 내의 에너지 Trading만을 담당했으나 현재는 세계 곳곳에서 독자적인 사업을 수행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했대! 여기서 알아둘 점은 SK트레이딩인터내셜이 단순 수출입 영역을 넘어서서 생산 및 트레이딩, 그리고 마케팅까지 수행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는점이야! 현재 휴스턴, 런던, 싱가포르, 두바이 지사 등에서 글로벌하게 입지를 다지고 있다고 해.


SK이노베이션에는 정말 많은 관계사들이 있고 각각 담당하는 일도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었던 것 같아! 이 다양한 관계사들이 함께 노력했기 때문에 국내 1위의 에너지 화학기업 SK이노베이션이 존재하는 것 아닐까? 이제 두 번째 문제로 넘어가자구!



정답: 1)Battery 2)FCW, LIBS

SK이노베이션은 현재의 에너지와 미래의 에너지를 모두 챙긴 에너지회사야! 앞서 말한 정유사업이 현재와 연관된 사업이라고 하면 정답에 적혀있는 Battery 사업, FCW, LIBS는 SK에서 진행하고 있는 미래성장 사업이라고 할 수 있어.


현재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value chain 완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특히 자동차 제조사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입지를 강화하는 중이라구 해. 뿐만 아니라 퀴즈에 있는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SK이노베이션 계열에서 소재 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로 FCW와 LIBS라는 소재를 독자적으로 개발한 바 있다고! FCW는 접을 수 있는 폴더블폰 등에 쓰이는 소재로, 접혀 지는 부분의 PI필름과 외관을 만들 때 필요한 소재지. FCW사업은 이제 막 착수가 된 신생사업으로 그 잠재력이 아주 크다고 밝혀져 있어! 다음으로 LIBS는 우리말로 리튬 이온 배터리 분리막이라고도 불리는데, 현재 화두가 되고 있는 전기 자동차의 배터리, 스마트폰 배터리 등 모든 배터리에 들어가는 분리막 소재라고 할 수 있어. 


어때? 국내 최고 정유 회사라는 타이틀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해서 발전해서 미래의 에너지까지 찾아내가는 SK이노베이션! 너무 멋있지 않니? 아! 참고로 LIBS와 FCW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CES2020과 관련한 기사를 찾아보라구~


 



이렇게 위의 두 문제를 풀어보면서 SK이노베이션의 많은 자회사들과 그들의 사업영역을 잘 알 수 있었지? SK이노베이션의 큰 틀을 정리한 이 그림을 머리에 넣어둔다면 이번 상반기 채용도 걱정 없을 거야! 지금까진 SK이노베이션의 사업영역에 대해 좀더 자세히 다뤄보았어! 그래서 다음으로는 SK이노베이션의 경영철학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문제를 준비해봤어! 그럼 세 번째 퀴즈 풀러 고고싱~ 

 


정답: Social Value 

혹시 'DBL(Double Bottom Line)'이 뭔지 아니? DBL은 경제적 가치(EV, Economic Value)와 사회적 가치(SV, Social Value)를 통합적으로 고려하는 가치 체계를 의미해! SK이노베이션은 인간 중심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행복경영에 뿌리를 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고 있고 그래서 현재 DBL을 측정하고 있어! 또, 이렇게 측정한 DBL을 토대로 개선할 점이나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을 도모하고 있어! 그렇게 나온 경영 철학이 한 번쯤 들어봤을 지속 가능한 경영이야! 일회적이고 시혜성이 있는 단순 사회공헌 활동과는 달리 기업과 이해 관계자 모두가 이득을 보고, 상호 지속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다는 거 기억해둬!


그렇다면 이렇게 DBL 추진전략의 사례로는 무엇이 있을까? 먼저 전기차 배터리사업과 폐배터리와 폐플라스틱 Recycle이 있어! 또 감압 잔사유 탈황설비(VRDS), 해상 블렌딩 사업, 그린밸런스 전략 등도 DBL추진전략의 일환이지! 스키노맨 영상에서 이에 관련한 내용을 면접 꿀팁이라고 말 할 정도로 SV는 SK이노베이션에서 아~주 중요하니깐 잘 알아 두었다 면접 때 이야기하면 더 좋겠지? 


경제적 가치 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 모두 챙기고자 노력하는 SK이노베이션의 모습에 한 번 더 반하지 않을 수 없었어~ 이번엔 SK이노베이션 뿐 아니라 SK그룹 전체가 주목하고 있는 기업문화에 대해 퀴즈를 내보았어! 그럼 4번문제 주세요~

 


정답: 행복 


SK는 이미 복지가 좋은 기업으로 아주 유명하지~ 지정된 좌석에 앉는 형식이 아닌 원하는 자리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공유 좌석제나 복지카드 등이 대표적으로 알려져 있는데 사실 이와 같이 좋은 복지들은 모두 SK의 행복을 추구하는 문화로부터 나왔다고 할 수 있어!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는 곳인데 왜 SK는 구성원들의 행복을 추구하게 된 걸까?


SKMS 경영철학에 따르면 기업은 이해관계자 간 행복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도록 노력하고, 또한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할 수 있도록 현재와 미래의 행복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고 해! 여기서 SK는 기업의 구성원들 또한 이해관계자 중 하나이며, 기업을 구성하는 주체라고 생각을 했어! 그래서 구성원들 각각의 행복을 추구해야만 구성원 각자와 구성원 전체의 행복까지도 지속 가능하다고 믿게 되었고 행복이라는 가치를 추구하게 되었지! 


많이들 이미 알고 있는 VWBE를 통한 SUPEX 추구 문화 또한 여기서 비롯되었고 말이야.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공생하고자 꾸준히 노력하는 SK! 진짜 최고지? 그래서 이렇게 멋진 SK에 입사하려면? SK이노베이션은 서류, SKCT, 면접의 과정을 통해 채용을 하고 있는 것 알고 있지? 근데 여기서 주의할 점! SK이노베이션은 중복지원이 불가능 하다는 걸 꼭 기억해 두자! 혹시 채용과 관련해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SK이노베이션의 취업 챗봇 채리를 이용해봐! 답답한 가슴이 후련해질거야!

 

퀴즈를 풀면서 보니 우리가 모르는 사이 SK이노베이션이 하는 일들이 참 많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던 것 같아! 그렇다면 보너스 문제! 생활 속에 SK의 기술들이 들어가 있음을 의미하는 용어를 뭐라고 할까?



마지막 문제의 힌트는 여기에서   https://bit.ly/3bHtKeq 이곳엔 SK이노베이션과 관련한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들도 많으니깐 겸사겸사 정주행 해보라구! 그럼 문제의 답을 확인하러 가 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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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이제 채용 izzy? 채리 있으면 easy!



 SK Careers Editor 이은채


2020년 SK이노베이션 상반기 공채, 드디어 시작됐는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신가요? '채리'와 함께라면 공채 준비도 easy! '채리'는 SK이노베이션 채용 정보를 알려주는 챗봇인데요. 2020년 상반기 공채 모집 직무나 채용 일정과 같은 정보뿐만 아니라 전형일정, 인재상, 직무소개, 자격요건 등 관련 정보들도 클릭 한 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복리후생과 같이 회사에 대한 궁금한 점을 채리에게 물어보면 365일 연중무휴 신속하고 정확하게 답변해줍니다. 이번 SK이노베이션 공채 준비는 똑똑한 '채리'와 함께해 보세요!


채리한테 질문하러 가기 ▶ http://www.skinnovation.com/recruit/recruiting.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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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지원 전 꼭 봐야하는 영상.avi




 SK Careers Editor 이은채


드디어 시작된 2020년 SK이노베이션 상반기 신입 공채! SK이노베이션에 관심이 많은 취린이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이 어떤 사업을 하고 있는지, 현재 주력하는 사업은 무엇인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면? SK이노베이션에 지원하기 전에 꼭 한 번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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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INSIDE: 배터리로 취업하자!



2020년 상반기 신입사원 시즌, SK이노베이션에 지원하고자 하지만 SK이노베이션의 주력사업인 배터리에 대해 잘 모르시겠다고요? 2020년 상반기 SK이노베이션을 공략하고자 하는 문과 취준생들과 배터리 연구 개발에 지원하고자 하는 취준생들을 위해 SKCE 에디터가 정리해보았습니다. 이제 두려워하지 말고 배터리로 취준하는 게 어떠세요?

SK Careers Editor 김우진

 



전기차 배터리, 많이 들어봤지만 그 원리는 무엇일까요? 전기차 배터리에 대해 알기 위해서는 우선 셀(Cell)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전기차 배터리의 가장 기초가 되는 셀(Cell)은 총 네 가지의 구성요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첫 번째는 양극, 두 번째는 음극, 세 번째는 전해액, 네 번째는 분리막입니다.

 


우선, 배터리를 이용하려면 충전을 해야겠죠? 셀에 전기를 걸어 양극이 -전자를, 음극이 +이온을 끌어모아 배터리를 충전합니다. 양극과 음극은 실제로는 매우 가까이에 있기 때문에 직접 닿지 않도록 분리막이 필요합니다. 충전이 완료되면 전해액을 통해 전자와 이온은 원래대로 돌아가려고 하고, 이때 전류가 흐릅니다. 양극과 음극이 평형을 이룰 때까지의 과정을 배터리의 방전이라고 합니다. 


배터리 셀과 헷갈릴 수 있는 배터리 팩, 배터리 모듈은 각각 배터리 셀이 모여져서, 배터리 팩이 모여져서 더 큰 전기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게 된 것을 말합니다.

 

(출처 : SK이노베이션 사이트)


지금까지 전기차 배터리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봤는데요, 그렇다면 전기차 배터리의 대표!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연구개발에 취업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현재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연구개발에서 일하고 있는 이상빈 전임연구원을 만나 그 비결을 들어봅시다.

 



안녕하세요. Battery 연구소 Cell 개발실 이상빈 전임연구원입니다. 벤츠 전기차 배터리 개발 업무를 하고 있고, 입사 4년 차 연구원입니다. 



딱 하나로 정리하긴 어렵습니다. 배터리 연구개발에도 굉장히 다양한 직무가 있습니다. 저처럼 자동차 제조사들을 상대로 Cell을 개발하는 개발자도 있고, 배터리에 적용되는 소재를 연구하고 개발하는 직무도 있습니다. 또한, Cell단계를 넘어서서 배터리 모듈, 팩, Battery Management System 직무 등 배터리 연구개발의 스펙트럼이 넓어 지원자의 전공이 무엇인지, 적성이 무엇인지를 파악하여 타깃 직무를 선정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직무 관련성도 정말 중요하지만, SK의 인재상에 맞는 패기 있는 지원자가 되는 것은 당연히 필요한 항목이겠습니다.



저는 학창시절 굉장히 많은 활동을 하였습니다. 평범한 공대에 재학 중이던 저는, 외부 활동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패션 회사/NGO/유통회사 등에서 대외활동도 해보았고 해외봉사활동 3회, 대학농구리그 장내 아나운서 활동 등 일반적으로 공대생이 하지 않는 다양한 활동을 해보았습니다. 특별하게 이 활동이 취업에 도움이 되었다고 말씀드리기보다는, 다양한 경험 자체가 취업에 도움이 되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해 볼 기회도 있었고, 제 전공분야가 아닌 타 분야에 대한 경험도 쌓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경험들이 SK 이노베이션의 문을 두드리는 과정에서 제 자신을 돋보이게 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연구적으로 또는 전공지식적으로 다른 지원자들과 비슷한 수준이었다면, 공부 외 경험들이 저를 더욱 빛나게 해 주지 않았을까요? 타 분야의 경험들이, 언뜻 보면 전혀 상관없는 연구 직무에서도 종종 도움이 될 때가 있습니다.

  


화학공학과 학부 시절부터 배터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배터리 혹은 에너지 소재 관련 강의를 들을 기회가 많이 있었고,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석사 연구주제도 차세대 에너지 관련인 ‘수소 연료전지’ 전공이었습니다. 석사를 진학하면서부터 배터리를 공부한다면 누구나 가고 싶어 하는,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연구개발 직무를 목표로 공부했습니다.

 

 

배터리 관련된 수업을 많이 찾아서 수강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특히 기억나는 수업이 ‘에너지 소재’라는 저희 학교 화학공학과 전공심화 강의였습니다. 배터리에 적용되는 4대 소재(양극, 음극, 분리막, 전해액)를 학부 수준에서 자세하고 재미있게 풀어주셨던 강의였는데요.


덕분에 석사 전공을 차세대 에너지 관련으로 선택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전공한 ‘수소 연료전지’는 배터리와는 다른 시스템이지만, 하지만 전기화학적 분석법, 전극 제작법 등 유사한 점이 많아 SK이노베이션에 취업할 수 있었습니다. 

 


전기차 배터리의 전망은, 지원자 여러분이 피부로 느끼시는 것 그대로일 것 같습니다. 아파트나 대형마트에 전기차 충전소가 설치되어 있고, 휴게소도 마찬가지고요. 파란색 번호판을 단 차량을 도로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사회적인 가치를 추구하고, 환경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현대 시대에서 자동차 회사들의 선택은 ‘전기 자동차’입니다. 전기자동차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이고, 이에 따라 전기차 배터리 시장은 급속도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배터리는 정말 알쏭달쏭한 제품입니다. 아직 배터리 성능의 성장 가능성 또한 무궁무진하고요. SK에 도전하고 있는 지원자 여러분들과 배터리는 같은 성격을 지니고 있네요. 목표를 정확하게 SK이노베이션으로 잡으세요. 그리고 진솔하게 문을 두드리세요. 배터리와 함께 성장할 마음가짐이 있는 여러분이라면, 정말 진심으로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믿고 문을 두드리세요.



‘여러분은 배터리처럼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네요’ 라는 말에, 배터리에 대한 연구원님의 애정이 느껴지며 SK의 문을 두드릴 용기가 생기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 기사를 통해 문과에게는 멀게만 느껴졌던 배터리, 이과에게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연구직 취업이 조금 더 가깝게 느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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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당신의 마음을 녹여줄 SK이노베이션 SV




SK Careers Editor 김우진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SK이노베이션이 진행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만 해도 무려 14개! 이 많은  활동들은 다 누가 기획하지? 바로 사회공헌팀에서! SK이노베이션 홍보실 엄상홍 PL님, 김지우 과장님을 만나 CSR의 선두주자, SK이노베이션의 CSR을 배워보자!

 

 


김지우 과장님: 안녕하세요, 저는 SK이노베이션에서 홍보실 SV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지우 과장입니다. 저는 사회복지학을 전공했고, 다른 기업에서도 사회공헌 관련 업무들을 담당했었습니다. SK이노베이션에 온 지 벌써 5년이 되었습니다. 


엄상홍 PL님: 안녕하세요, 모어댄, 우시산 등 사회적기업을 발굴, 육성을 담당했으며 8년째 DBL(Double Bottom Line)의 가치를 전하고 있는 엄상홍 PL입니다. 





SK이노베이션 홍보실은 SV, EV, BV, VP, GV로 나눠져 있는데, SK이노베이션이 에자일(Agile) 조직으로 변화되면서 사회공헌팀 업무는 홍보실 SV unit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서의 구성원 자원봉사활동, 취약계층에 대한 기부 등에 더하여 다양한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기획하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SV에서 주로 담당하는 프로젝트는 구성원들의 자원봉사활동, 1%행복나눔기금 프로젝트, 사회적 기업 발굴 및 육성 등이 있는데요. 프로젝트별로 기획/운영 방식이 다릅니다. 근본적으로는 SK이노베이션이 추구하는 큰 전략의 방향과 사회적 가치의 교집합을 목표로 해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요. 


구체적으로 예시를 듣고 싶어요!

 


원래 우시산은 실버 바리스타를 고용하여 카페를 운영하는 기업이었습니다. SK이노베이션에서 우시산을 스타 사회적 기업으로 선정한 이유, 카페 운영은 일반적이고 차별성이 없다고 판단했죠. 스타는 연습생들이 다 하고 있는 걸 하면 안되잖아요?(웃음) 


울산 장생포는 원래 고래와 함께 살아가던 도시였어요. 하지만 환경오염이 진행되면서 고래가 더이상 찾아오지 않았죠. 울산항을 오고가는 배들에서 버려지는 쓰레기는 고래들의 삶을 위협했고, 고래들의 뱃속에서 폐플라스틱이 나오기 일쑤였어요. 그래서 저희는 해양환경과 고래의 삶의 터전을 보호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우시산을 탈바꿈 시켜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울산항만공사와 함께 협조를 하여 배 안의 페트병을 모아 가공해 재생솜을 만들어 고래인형을 만들게 된 것이 새로운 우시산의 사업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고래 뱃속에서 나오던 폐플라스틱을 가공해 고래 인형의 뱃속에 집어넣게 된 것이에요. 현재는 여러가지 파생 상품인 에코백, 장바구니, 티셔츠 등을 만들며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드는 사회적기업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에 사회적 기업인 맹그러브를 설립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한국으로 말하자면 해남의 위치에 있는 지역인 (맹그로브 숲이 있는) 짜빈성에서 대학생들이 제대로 된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성정부, 짜빈대학교와 MOU를 체결했죠. SK루브리컨츠와 협업하여 지크를 판매할 수 있는 오토바이 경정비 매장을 오픈하고, 현지 직업전문대학교와 협력해 직업훈련을 하고, 제대로 된 일자리를 얻을 수 있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더불어 맹그로브 숲을 조성하기 위한 묘묙을 기르고 관리하는 일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맹그로브 사업과 관련된 내용을 자세히 알고 싶다면 ☞ https://skinnonews.com/archives/52962

 


SK이노베이션은 2007년 사회적 기업 육성 법이 생기기 전, 2006년부터 여러 단계를 거쳐 사회적 육성 지원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 외부 재단, 정부 기관과 함께 사회적 기업을 만들기도 하고, 두 번째로 계열사가 투자 해서 각 회사의 업과 연계된 사회적 기업을 만들기도 했죠. 하지만 우리가 직접 설립하여 운영하는 것보다는 기존의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는 것이 더 서로에게 훨씬 긍정적이라고 판단했어요. 사회적 기업은 대기업과는 다르게 유연하고 빠르게 대처할 수 있어야 하거든요. 그들이 더 잘할 수 있도록 한 걸음 물러나 뒤에서 사회적 기업을 뒤에서 지원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스타 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4곳에 현재 전문가를 통한 컨설팅과 프로보노 봉사활동, 자금 지원, 투자자 연결, 홍보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회공헌에도 트렌드와 단계가 있지만, 가장 기본적인 것 또한 빼놓지 않고 해야겠죠. SK이노베이션 구성원이 독거노인, 발달장애와 1:1 자원봉사를 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년째 구성원 개인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동참하고, 참여율이 100%인 기업은 SK이노베이션 뿐일 것입니다. 


SK이노베이션의 봉사가 특별한 것은 기업으로부터 소외되어 있는 취약계층인 발달장애와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도 하지 않으니, SK이노베이션이 해야 합니다. 우리 회사의 잠재 고객이 된다든지, 사업에 어떤 혜택이 주어지지 않지만,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는 것, 그것이 바로 SK이노베이션의 자원봉사활동 문화이죠. 

 

역시나 환경이죠. 원유를 가공해 다양한 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사업 영역 상) 환경을 무시할 수 없고, 앞으로도 계속 해결해야 할 과제가 될 것입니다. 

2020년에는 글로벌이 아닐까 생각해요. 우리가 추구하고자 하는 가치를 현재 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들을 통해 퍼뜨리는 거죠. 짜빈성의 사회적기업 맹그러브도 2호점, 3호점을 오픈하고 이웃 나라로 확산할 계획이 있습니다. 또한, GMF(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의 수상팀도 UN에 가서 공연을 했는데요. 수상한 우리팀들이 전 세계인들에게 그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이 작은 바람입니다. 2020년에는 지금껏 해오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들을 확장해 가고 싶어요.


* GMF(Great Music Festival)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 https://skinnonews.com/archives/62310


 


우선, 다양한 사회문제를 찾아내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유연한 사고와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그 중에서도 기업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고 실행하는 추진력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사회적기업이나 소셜벤처들을 육성하는 업무를 하기 때문에 경영학적 자질도 갖추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타트업을 육성해야 하는데 잘 알지 못하면 조언을 하기 어렵겠죠. 또 NGO와 함께 협업하는 과정에서 잘 소통하고, 협업하기 위해서 커뮤니케이션 역량도 필요합니다. 글로벌리티도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SK이노베이션이 국내에서만 사회공헌 활동을 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회사 규모에 따라 글로벌 사업장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하기도 하고, MOU를 체결하기도 해서 이러한 업무를 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역량이 필요합니다. 또, 저희 팀엔 아그위그 관련 업무를 베트남분과 함께 하고 있어요. 외국인분들과도 협업해야 합니다. 하지만 역시, 사회적 가치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가장 중요하겠죠? 전문지식도 필요하지만 배워가고자 하는 자세와 열정이 있다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습니다.


 


 

꼭 도전하세요. 사회공헌은 회사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굉장히 중요한 부서가 되었습니다. 또,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지세요. 사회문제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지만, 이것을 해결하는 것은 한계가 있기에 점점 더 혁신적인 방식이 필요해졌어요. 주변에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사회문제가 무엇인지 알 수 없고, 그러면 해결책도 알 수 없겠죠. 그리고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경험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를 끝내니 훈훈한 분위기에 추운 겨울이 눈 녹듯 사라진 것 같은데요. 진심을 담은 SK이노베이션의 사회공헌 활동처럼 지속가능성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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