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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올해의 SK이노베이션 하반기 어워즈



2020년이 밝았습니다! SK 커리어스 저널 독자 여러분들의 2019년은 어떠셨나요?


SK이노베이션의 한 해는 정말 바쁘고 알찼습니다! SK이노베이션에 대해 알고 싶은 여러분을 위해 준비한 올해의 SK이노베이션 하반기 어워즈! SKCE에디터가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동안 SK이노베이션이 두각을 드러낸 분야를 한 단어 키워드로 자체 어워즈를 준비하였습니다. 


과연 어떤 분야에서 어떤 상을 받았는지 함께 확인해볼까요?


SK Careers Editor 김우진

 


출처 : SK이노베이션 제공


심각한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 7월, SK종합화학은 ‘뜯버’(PET병의 라벨과 뚜껑을 뜯고 버리자)캠페인을 시행해 올해의 환경상을 수상하였습니다! SK종합화학은 뜯버 캠페인을 시행하는 취지에 대해 올바른 플라스틱 사용 습관화를 만들기 위해서라고 말했습니다. 구체적인 실행 방법은 첫째, 내용물을 비우고 둘째, 라벨과 뚜껑을 분리한 후 셋째, 재질에 맞게 분리하여 버리는 것입니다. 


해당 캠페인은 7월로 마무리된 것이 아닌, 8월 2일에는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방안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최근 12월 4일에는 SK이노베이션의 최근 가장 핫한 유튜브 스타 스키노맨도 직접 참여하는 등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지난 6월, 대표 석유화학 기업인 SK종합화학은 앞장서 사회적 가치(SV)를 창출하기 위해 그린 밸런스 2030 전략 3R(Reduce, Replace, Recycle)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친환경 플라스틱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할 뿐 아니라 제품을 재활용하여 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려고 하고 있으며 ‘뜯버’캠페인은 세번째 R인 Recycle을 회사 내부에서 이룩하고자 하는 시도입니다. 2030년 까지 어떤 혁신을 달성할지 기대가 됩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 https://skinnonews.com/archives/57534



출처 : SK이노베이션 제공


이번에는 투자상 소식입니다. SK이노베이션이 국내 기업 최초로 ‘그린 론(Green Loan)’ 조달에 성공하였습니다. 그린 파이낸싱으로도 알려져 있는 그린 론은 친환경 사업 프로젝트와 인프라 사업 자금 조달 등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에 대해 은행에서 투자금을 지원해주는 것입니다. 


해당 투자금을 지원받은 분야는 전기차 배터리와 리튬이온분리막(LiBS) 소재로, SK이노베이션이 최근 개발하고 있는 분야이자 친환경 미래사업으로 총망 받는 사업입니다. 해당 투자금은 2020년까지 확보되며 현재 건설 중인 미국, 헝가리 전기차 배터리 공장, 중국, 폴란드 분리막 생산 공장 건설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두 사업이 그린 론의 투자 아래서 어떻게 성장해 나갈지 정말 궁금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 https://skinnonews.com/archives/59529




“우~아~우아~우~아~”


어떤 노래인지 감이 잡히시나요? 바로 과거 인기 방송 프로그램이었던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의 오프닝 곡입니다! 귀에 쏙쏙 박히는 가사로 많은 사람들이 흥얼거리던 노래인데요, 비단 한국인만의 이야기가 아닌가 봅니다. 지난 8월 19일,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 오프닝 곡을 개사하여 제작한 ‘우리에게 혁신은 자연스럽다’를 SK이노베이션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에 선보인 한 달만인 9월 20일, 해외에서 조회수 5천만 회를 기록했습니다.


외국인들은 “내가 지금 무엇을 본 것이냐”, “훌륭한 비디오다. SK이노베이션이 정말 좋다” 등의 반응이었는데요, 해당 영상은 한국인에게는 레트로 감성을, 외국인에게는 귀여운 동물들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현재 유튜브에는 국문 편과 영문 편 두 편이 게재되어 있는 상태이며 영문 편의 조회수는 1억회를 기록한 상태로, 여전히 그 인기가 진행되고 있는 SK이노베이션의 기업 PR 캠페인 ‘우리에게 혁신은 자연스럽다’가 올해의 PR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 https://skinnonews.com/archives/60936



출처 : SK이노베이션 제공


평가 대상 기업 중 상위 10%만 선정되는 DJSI에 3년째 선정되고 있는 기업은? 유일하게 석유 및 가스 분야에서 DJSI 월,DJSI 아시아 퍼시픽, DJSI 코리아 지수에 모두 3년 연속 편입된 기업은? 바로 SK이노베이션! 


올해 10월에는 SK이노베이션의 지속가능경영 가능성을 3년째 인정받아 올해의 CSR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올해의 DJSI지수는 안전, 환경, 인권 등 다양한 지속가능경영 지표를 통해 평가되었는데요, SK이노베이션의 주력으로 추구하는 DBL의 의미가 잘 반영된 수상이었습니다. 2017년 ‘DJSI월드 기업’에 최초로 편입 된 이후, 꾸준히 경제적,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며 성장하고 있는 SK이노베이션의 2019년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 https://skinnonews.com/archives/62471



출처 : SK이노베이션 제공

  

지난 11월, SK ZIC에 신제품이 출시되었습닌다. 바로 차세대 친환경 윤활유 ‘SK ZIC ZERO’! 기존 제품보다 연비 개선 효과가 3% 이상 높으며 기존 제품 대비 엔진 마모가 30%감소한 이 제품은 SK루브리컨츠가 최초 개발한 특허물질 이온 액체를 활용한 제로-테크 기술이 활용되어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제로-테크 기술 : SK루브리컨츠가 독자 개발한 특허물질 이온 액체(SK IL)을 활용한 초 저점도 윤활유로 기존 제품 대비 연비 3%를 향상시키는 기술


*초 저점도 윤활유 : 윤활유 액체 흐름에 저항하는 내부 마찰력을 의미하는 ‘점도’의 등급이 낮아 끈적임 정도가 낮은 윤활유. 0W제품이 저점도 윤활유에 속하며, W앞의 수치가 낮아질수록 낮은 온도에서 윤활유의 유동성이 좋음 (출처 : SK루브리컨츠 제공)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 과정에서는 황선애 선임 연구원의 지휘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 엔진 보호 성능을 극대화하고, 연비를 향상시키는 친환경 제품이지만 상업 적용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랐다는데요, SK이노베이션의 윤활유 기술Unit과 기반 화학Unit의 공동 개발로 성공적으로 상업화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ZIC ZERO의 개발 과정에 관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https://skinnonews.com/archives/63816



출처 : SK이노베이션 제공

2019년을 넘어 2020년을 바라보는 SK이노베이션의 이슈에 주어지는 올해의 Tech상입니다. 


내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세계 최대 가전 IT박람회인 CES 2020에 SK이노베이션이 모빌리티 분야에 참여합니다. CES 2020에 참여하는 국내 에너지, 화학 업계는 SK이노베이션의 유일하다는데요, SK이노베이션은 해당 박람회에서 지금까지 개발해온 LiBS 소재를 활용한 전기차 배터리, 전기차용 친환경 윤활유 제품, 자동차 내장재, 범퍼 등의 경량화 소재를 관련한 혁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SK이노베이션뿐 아니라, SK가 만들어갈 미래 (Creates the Future)를 주제로 SK텔레콤, SK하이닉스, SKC의 총 네 회사가 각 분야에서 미래 혁신을 이끌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니, 더욱더 기대가 되는 CES 2020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 https://skinnonews.com/archives/65451


올해의 SK이노베이션 하반기 어워즈로 정리해 본 SK이노베이션의 하반기, 어떠신가요? 알찬 2019년 만큼 SK이노베이션의 2020도 기대되지 않나요? SK이노베이션의 2020년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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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OT에 초대합니다




꿈에 그리던 SK이노베이션에 합격한 당신! 당신도 이제 스키노맨이다!

지난 12월 12일, SK이노베이션 하반기 신입사원들을 위한 OT가 있었다고 하는데, SKCE 에디터가 하나부터 열까지 완벽 체험하고 돌아왔다. SKCE 에디터가 공개한다. SK이노베이션만의 신입사원 OT!


  SK Careers Editor 김우진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OT 일정표


 


신입사원을 맞이하는 SUPEX Hall 앞에는 신입사원들의 명찰과 그들을 위한 선물이 담겨 있는, SK로고가 박힌 쇼핑백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3시 40분 즈음이 되자 설렌 마음을 가득 안은 신입사원들이 도착했고, 하나둘씩 명찰과 쇼핑백을 받고 자리에 앉아 일정이 시작되기를 기다렸습니다.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이 될 준비되셨나요?”

김상호 실장님의 한마디를 통해, 함께 SK이노베이션 계열과 그 문화를 알기 위한 골든벨 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골든벨 게임을 통해 SK이노베이션부터 SK아이이테크놀로지까지, 모든 자회사와 관련된 재미나면서도 꼭 알아야 하는 SKI계열과 문화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4문제만 함께 풀어볼까요?


 

총 12개의 SKI 골든벨 퀴즈를 하며, 실시간으로 점수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많이 맞춘 두분의 신입사원분에게는 선물이 주어졌습니다. SKCE 에디터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신입사원 두 분을 인터뷰하였습니다.


 


Q. 합격 축하드립니다! 신입사원이 되신 소감이 궁금해요


이지선 님 : 너무 오고 싶은 회사였는데 운 좋게 오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진 님 : 새로운 회사에 오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평판 좋은 회사라 기대가 됩니다


Q. 합격 발표를 듣고 난 후, 언제 가장 나도 SKI 신입사원이다! 라는 생각이 드셨나요? 


이지선 님 : SK이노베이션에서 합격 후 집으로 화관과 와인을 보내주었는데요, 부모님이 받으시곤 너무 좋아하셨어요. 그때 아, ‘내가 SKI 신입사원이구나’라는 소속감을 가장 느꼈습니다. 


김진 님 : 저는 인적성 시험 볼 때 나눠주신 스틱 홍삼을 마실 때 소속감을 느꼈습니다. 제가 홍삼을 좋아해서요! 제가 좋아하는 홍삼을 딱 준비해준 SK이노베이션 감사합니다!


Q. SK이노베이션 OT도 중반에 접어들었는데요, OT에 참여한 소감을 다섯 글자 말하기로 표현해주실 수 있나요?


이지선 님 : 기대가득해


김진 님 : 스크내꺼야


Q. 앞으로 SK이노베이션에서 패기롭게 일할 당신, 패기로 2행시 부탁드립니다!

: 패기롭게

: 기운차게 일하겠습니다!


SKI 골든벨에 열정 넘치게 참여해준 것처럼, 두 신입사원분은 인터뷰도 패기 넘치게 참여해주셨습니다. 

SKI 골든벨 다음 시간은 저도 기다리던, SK이노베이션의 공식 유튜브 스타 스키노맨과의 현장 팬미팅이었습니다. 일정 중 가장 호응이 뜨거웠던 시간이었는데요, 선배이자 유튜브 스타 스키노맨과 신입사원과의 만남은 어땠는지 한번 확인해볼까요?




와아아~ 스키노맨이다~


스키노맨 현장 팬미팅 시간에는 아쉽게도 퍼플의 최대일, 블루의 하민영 사원을 제외환 핑크의 윤선호, 레드의 오도영 사원님이 방문해주셨습니다. 스타 스키노맨이지만, 오늘만큼은 스타가 아닌 선배의 모습으로 현장 팬미팅에 참가하셨습니다. 핸드폰을 이용해 사이트에 방문한 후, 신입사원분들은 스키노맨이 준비한 질문에 답변을 할 수 있었고, 모두 함께 스크린을 통해 답변에 해당하는 질문을 보며 공감하고 웃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스키노맨의 마음에 드는 답변은 스키노맨이 직접 신입사원분을 찾아가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거나, 기프트 카드를 선물로 전달하였습니다.



SKI 입사 세레머니는 OT 초반에 받은 쇼핑백에 들어있던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9월부터 12월까지 기다려왔던 SK이노베이션의 정식 신입사원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다음은 SK이노베이션의 교육 일정 안내 시간이었습니다. 근로계약서를 작성한 신입사원분들은 총 세 가지 교육을 거쳐야 합니다. 첫 번째, SK 모든 관계사의 신입사원이 모여 SK그룹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2주차 교육. 두 번째, SKI계열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패기’육성 교육. 세 번째, 각 직무마다 배치되기 전 받는 직무 교육이 바로 그것입니다. 약 한 달 반 동안 진행되는 세 가지 교육을 통해, 신입사원분들은 학생에서 벗어나 진정한 SKI계열 구성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OT의 마지막 일정은 SK서린빌딩 지하에 있는 뷔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신입사원분들께는 맛있는 식사와 무제한 맥주, 와인이 제공되었습니다. 


 

식사를 마무리한 후, 식당의 중앙에서는 서로의 명함을 교환하며 앞으로 함께 일 할 동료들과의 네트워킹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식당 진입 전, 통에 넣었던 명함으로 경품 추첨을 진행하며 신입사원분들에게 다양한 선물이 제공되었습니다. 


4시부터 7시까지,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SK이노베이션의 따뜻한 배려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신입사원에게 합격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해준 SK이노베이션만의 OT, 3개월간 SK이노베이션 입사를 위해 열심히 달려온 신입사원 모두 환영합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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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 무의에서 면접을? SK이노베이션 하반기 면접을 다녀오다!

  


여기도~정장 저기도~정장! 무슨 일로 서울역에 정장 입은 사람들이 가득한 고 하니~


에디터 : 무슨 일 때문에 정장을 입고 서울역에 계시나요?

김스크 : 아~ 모르셨어요? 오늘 SK이노베이션 1차 면접 전형 날이잖아요?


아니?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다들 SK이노베이션 면접장을 향하는 거라니이~?

심지어 이번 면접은 SK이노베이션만의! 새 연수원에서 진행된다고 하니, 기대감을 감출 수 없다.

자, 에디터도 함께 버스를 타고 새 면접장, 무의 연수원으로 슝슝슝~!


  SK Careers Editor 김우진

 


SK이노베이션의 1차 면접이 있었던 11월 15일은 아침부터 궂은 날씨 탓에 비가 내렸습니다. 무의로 가는 버스 안은 면접 대기장처럼 긴장감이 팽배했는데요, 면접자분들은 긴장을 풀기 위해 성경을 읽거나, 음악으로 마음을 다스리거나, 준비해온 면접 예상 질문지를 연습하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면접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출발 예정시간보다 10분 늦은 11시 40분, 혹시라도 늦을 면접자들을 기다린 후, 면접자들을 모두 태운 버스는 드디어 무의 연수원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약 1시간 10분이 지나고 난 후, 버스는 드디어 무의 연수원에 도착하였는데요, 면접자들은 면접 대기장인 2층에 모여 이번 하반기 면접 진행에 대해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이 끝난 후, 각 지원자들은 면접을 준비하였는데요, 총 4개의 면접은 각기 다른 곳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이 끝난 후, 버스를 기다리면서 면접자분들과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는데요, 어떤 마음으로 면접을 준비했는지, SK이노베이션 면접은 어떠했는지 간단하게 들어볼까요?



B 님 : 무의 연수원에 오기 위해 집에서 6시에 출발하여 7시에 서울역에 도착해 셔틀을 탔습니다. 무의도가 어딘지 몰라서 너무 멀리 가는 거 아닌가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셔틀을 타고 오니 힘들지도 않았고, 풍경이 좋고 오는 길에 바다도 볼 수 있어서 오히려 좋았어요.


조윤지 님 : 무의도가 깔끔하고 주변 경관도 아름다워서 좋았어요. 서울에서 버스를 타고 오려니 시간이 좀 걸리긴 했는데, 면접 보는 장소가 밝고 예뻐 좋았습니다. 

 


B 님 : 저는 제가 제일 인상 깊었다고 생각해요. 다들 많이 긴장하신 것 같던데 전 준비된 면접자라 생각했기 때문에 많이 긴장하지 않았습니다. 대학원 생활을 하며 전문성을 꾸준히 쌓아왔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같고요, 이런 점을 또 어필했습니다. 면접은 잘 본 것 같아요.


조윤지 님 : 자유로운 면접 분위기가 인상 깊었어요. 자유롭다고 듣긴 했는데, 이렇게까지 자유로울 줄 몰랐거든요. 틀에 박힌 면접관, 면접이 아니었고 면접자를 마치 선배들처럼 편하게 대해주셨어요. 특히 직무 PT에서 그런 점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는데요, PT발표를 할 때 분위기도 그렇고 궁금한 점이 있을 땐 중간 중간 자유롭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질문은 날카로우셨어요. 전반적으로 경직된 면접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B 님 : 자신의 답변을 녹음해서 자꾸 들어보세요. 말이 빠르거나 발음이 좋지 않을 수 있고, 대답이 장황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피드백을 한 후 시뮬레이션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 예상 질문은 너무 다양할 수 있기 때문에 전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은 따로 준비하지 않았고, 제 자신에 대해서 많이 분석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잘 알면 어떤 질문을 받든 대답할 수 있으니까요. 또 면접을 통해 본인에 대해 잘 이해하는 계기가 될 수 있으니까요.



조윤지 님 : 저는 스터디를 했습니다. 소재 분석, 셀 개발, 시스템 개발로 서로 다른 4개의 영역 분들을 모아 스터디를 했어요. 공통적으로 나오는 질문을 중점으로 준비했습니다. 

 

 


B 님 : 면접관의 눈을 쳐다보며 대화하고자 하는 자세로 면접에 임하세요. 또 왜 다른 회사가 아닌 SK이노베이션인지에 대한 답을 확실하게 찾고 오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는 혁신적이고 자율적인 회사라는 것에 이끌려 지원하게 되었어요.


조윤지 님 : SK이노베이션은 패기 역량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인재상에 대한 기본적 생각과, 패기에 대한 생각을 깊게 하고 오셔야 해요. 예를 들어, 면접관께서 제가 면접 2개를 보고 왔다 하니 긴장이 안되지 않냐고 물어보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네 잘 할 수 있습니다”라고 대답했고, 이에 “이렇게 대답한 사람 처음이네, 이게 패기지”하고 좋게 봐주셨어요


면접이 모두 마무리가 된 후, 드디어 HR 담당자분을 만나 면접관이 보는 면접이란 어떤 것인지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SK이노베이션 인재개발실에서 신입사원, 글로벌 신입사원 채용을 담당하고 있는 고정은 대리라고 합니다.


 

거리가 좀 있어서 지원자들이 불편할 수는 있겠지만, 주변 경관이 탁 트여 있어 조용하고, 시설이 좋아 마음에 안정을 취할 수 있는 면접 공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감 있고 작아지지 않는 모습을 보이면 더 눈이 갑니다. 주눅 들지 않는 태도를 가지면 자신감 있다는 인상을 줍니다. 보통 면접자들이 정보 비대칭의 상황에서, 면접 결과를 모르기 때문에 자신이 면접을 잘 봤다고 판단하기 어려워 의기소침해지시는 것 같은데, 자신감을 가지시고 면접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상반기에 최종 면접 때 오셨던 분을 이번 하반기 면접에서도 만나게 되었습니다. 보자마자 얼굴을 알아볼 수 있었어요. 재지원한 이유를 물었더니, 상반기에 SK이노베이션을 제외하고 지원한 회사에 다 합격했지만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이 있어 다시 준비하여 SK이노베이션에 지원했다고 했습니다. 본인이 일하고 싶은 분야가 확실히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래 기억에 남았던 것 같아요. 


 

면접자분들의 질문을 답하기 위한 답변을 준비했어요. 면접자들은 매번 질문을 받는 입장이라 생각이 되어, 오히려 궁금한 것이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물론, 선발에 대한 이야기나 사업 전략, 내부 영업 기밀에 관련된 내용은 답변을 못 드렸지만 현직자가 생각하는 회사의 문화, 갖춰진 제도, 구성원의 성향이나 일하는 방식의 부분에서는 충분히 답변을 해드렸습니다. 


 

한 회사를 준비하는데 들어가는 시간과 노력, 비용이 그냥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를 지원하고, 전형을 준비하는 노력과 본인의 의지를 SK이노베이션이라는 회사에 믿음을 갖고 투자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11월 15일을 끝으로 11월 6일부터 진행된 SK이노베이션 1차 면접 전형이 끝이 났습니다. 최종 합격자가 나는 11월 29일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쟁쟁한 경쟁 끝에 하반기부터 SK이노베이션과 함께 일하게 될 행운의 신입사원이 어떤 분이 되셨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지금까지 SK이노베이션 하반기 채용에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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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별에서 왔니? SK아이이테크놀로지



2019년 4월, SK이노베이션에 혜성처럼 등장한 새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SK i.e Technology)!’ SK아이이테크놀로지, 넌 어느 별에서 왔니?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LiBS 사업부 마케팅팀 해외영업 담당자를 만나 새로운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에 대해 알아보고, 해외 출장의 끝판왕! LiBS 사업부 마케팅 팀의 해외 영업 담당자님을 만나 마케팅과 해외영업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꿀팁도 배워봅시다.


SK Careers Editor 김우진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아이이테크놀로지’, 과연 무슨 뜻일까요? 아이이테크놀로지의 아이이는 information electronic 의 약자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주 사업은 바로 LiBS(리튬 이온 배터리 분리 막) 와 FCW(플렉서블 커버 윈도우)로, LiBS는 전기 자동차를 만들 때 필요한 배터리 등 모든 배터리에 들어가는 분리 막 소재를 제작하고 판매하는 사업이고 FCW는 폴더블 폰이라면 접혀지는 부분의 PI 필름과 외관을 만들 때 필요하 소재를 제작하는 사업입니다.

 

전기 자동차의 배터리 생산을 담당하는 LiBS의 전망은 연 30% 이상의 시장 성장률이 예상될 정도로 전망이 좋으며, FCW의 폴더블 디스플레이는 이제 막 착수가 된 신생 사업이라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마케팅과 해외영업에 대해 알려주실 김진솔 사원님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SK아이이테크놀로지 LiBS 마케팅 유닛에서 해외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김진솔 입니다. 

 


저는 팀원들과의 티타임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해요. 공유 오피스를 시작하다 보니, 팀원들과 자주 마주치지 못할까 우려가 됐었는데, 한계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잘 모입니다. 일주일에 최소 세 번 이상은 라운지에 모여 일 얘기도 하고 사는 얘기도 나누고 굉장히 팀원들끼리 교류가 많고 팀 분위기가 좋아요. 티타임은 아침에도, 피곤한 오후에도 모여서 간식을 나눠 먹습니다. 


 

제가 담당하고 있는 LiBS 파트에 대해 말씀드리면, 해외 증설을 공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중국 창저우와 폴란드 실롱스크에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창저우 공장은 내년 3Q부터, 폴란드 공장은 내후년 3Q부터 실가동 될 예정이에요. Cell 업체에게는 이러한 공장 증설이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이며 EV 마켓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타 경쟁사보다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이라 생각해요. 

 


중요한 것은 크게 시장 트렌드 분석 능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B2C(Business to Customer) 마케팅과 B2B(Business to Business) 마케팅이 제일 다르다고 생각되는 점은 시장 트렌드 파악이에요. B2C의 경우 소비자의 입김이 세다고 알고 있는데, B2B는 거시적이라서 굵직하게 상황을 봐야 하는 것이 많아요. 예를 들어 LiBS가 해당된 EV 마켓은 중국 정보가 보조금을 얼마나 주느냐에 따라 상황이 달라지는 거죠. 단순히 시장의 크기가 줄었네, 타격이 크겠네가 아니라 이러한 보조금 변화가 카 메이커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또 소재에는 어떤 영향을 줄까에 대해 장기적으로, 유기적으로 생각해야 하고 이러한 애매하지만 큰 트렌드를 담아낼 수 있어야 해요. 소비자 개개인이 아닌 기업과 정부 단위의 시장 분석을 열심히 하세요.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꾸준히 개발해야 할 역량이에요. EV 시장은 정부가 배기가스를 줄이라고 하거나 보조금을 주는 등 카 메이커가 스트레스를 느끼는 상황이 많고, 해외영업은 해외 시장의 트렌드도 민감해야 하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에서 끊임없이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해야 하거든요. 영업의 기본은 양사의 신뢰관계를 해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 중요합니다.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대외활동을 열심히 했습니다. 동아리, 학교 학회, 외부 학회, 인턴십도 국내 해외 등 다양하게 해봤고요. 사람 만나는 것을 많이 하며 인터렉션을 해본 것이 직무 관련 역량을 기르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이 중 가장 의미 있었던 활동은 외부 학회 활동입니다. 

외부 학회에서 활동하며, 학생 입장에서 학회를 지원해줄 수 있는 스폰서 업체를 만나며 학회를 지원해달라는 셀링을 많이 했었습니다. 주로 제안서를 가지고 PT 하는 활동을 했는데요, 이를 통해 어떻게 전달을 해야 이 사람들이 이야기를 듣는구나를 배웠어요. 단순히 구구절절 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닌, 업체의 특징도 다르고, 업체가 제가 속한 학회에 원하는 기대효과가 다르기 때문에 업체마다 PT를 새로 짜 제안을 했습니다. 업체별 특징을 먼저 파악하고, 어떻게 제가 속한 학회와 결부시키면 될지 사전조사를 많이 했어요. 이러한 경험들이 마케팅적으로 지금 생각해보면 좋은 구조를 짜는 과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지난 10월 둘째 주에도 2주간 홍콩과 상해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출장 가는 지역마다 고객 분위기가 다른데요, 예를 들어 자주 가는 중국과 일본은 이미 거래를 오래 한 역사가 있는 업체라 이미 진행된 업무를 가져가고 있고요,


9월 20일 즈음에는 일주일 동안 샌프란시스코와 LA를 다녀왔는데요, 이 미국 출장의 경우 신생업체를 노킹 (*거래가 시작이 안된 상태에서 거래를 해보자고 제안을 해보는 것) 하러 간 것이라  색다른 Cell 기술이나 테크놀로지를 눈으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경영지원은 영업을 지원하고, 비즈니스를 잘 돌아갈 수 있도록 서포팅을 하는 것입니다. 비즈니스는 제품을 판매하고 영업하는 것을 담당하죠. 해외영업은 비즈니스에 속하고요.

 


힘을 내세요. 체력을 잘 안배하셔야 합니다. 저는 1차 면접 5개를 보았는데요 (현재는 4개), 중간중간 끊임없이 먹었습니다. 유명한 샌드위치도 먹어봤고요(웃음). 면접이 진행될수록 나중에는 기력이 떨어지니, 홍삼이든 청심환이든 잘 챙겨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면접을 준비할 때에는, 전형마다 면접이 상이한데 HR팀에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면 각각 면접에 따라 Point Up을 하셔야 합니다. 당일 제공하는 거지만, 사전에 면접을 준비할 때 잘 찾아서 준비하시면 됩니다. 저는 면접 스터디의 도움을 크게 받았기 때문에, 면접 스터디를 많이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취할 건 취하고 거를 건 거르셔야 합니다. 도움이 되는 정보만 취합하세요. 면접이 매우 어렵거든요.


또, 면접을 솔직하게 보셔야 합니다. 다른 회사와 달리 한 번에 질문이 끝나지 않고 면접관 분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거짓말하시면 안 됩니다. 말릴 수 있어요.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가장 큰 장점은 Young 한 팀 분위기입니다. 빠르게 돌아가는 사업이기 때문에 권위적인 사고에 갇혀있는 선배가 없어요. 일을 잘하면 다들 칭찬하고 인정해주는 분위기 입니다. 아직 SK아이이테크놀로지가 SK이노베이션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분들이 계시던데, 월급, 복지, 승진 체계가 모두 같은 동일한 회사이니 SK아이이테크놀로지, 많이 지원해주세요!


SK아이이테크놀로지에 대한 사랑이 뿜뿜 넘쳐나는 인터뷰였습니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 지원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데요, 내년 상반기 SK아이이테크놀로지 공채가 얼른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면접 전형을 앞두고 계신 지원자분이라면, 선배님의 마지막 면접 꿀팁이 매우 소중하게 다가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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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노-맨! 문과 직무를 알려줘!



지구에 SK이노베이션을 알리기 위해 등장한 자가 있다는데..! 바로 스키노-맨! 2019년 9월, SK이노베이션 하반기 공채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 이과 지식이 부족한 문과생은 기대 반, 두려움 반으로 지원서 작성을 마무리하였는데요, 이제 그들에게 남은 건 필기전형(SKCT)와 면접전형. 문과생의 신분으로 높디높은 SK이노베이션의 장벽을 넘은 스키노-맨, SK이노베이션 하반기 채용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스키노-맨과 함께 SK이노베이션 문과 직무를 알아봅시다.

 

SK Careers Editor 김우진


첫 번째로 알아볼 직무는 경영지원 직무입니다. 경영 지원 직무는 전략, 기획, 재무, 인사, 구매, IT, 홍보, 법무, 감사 등 Business 및 Management를 지원하는 직군을 모두 말합니다. 경영지원 직무는 크게 7개의 카테고리로 분류하여 볼 수 있습니다. 

 

 


선배들의 한마디: 고객들의 목소리를 잘 들어야 하므로 관련 영업 부서와의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필요합니다. 배터리 사업부의 경우 출장이 잦고 유럽에 있는 고객들을 응대해야 하므로 외국어 역량도 갖추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로 알아볼 직무는 비즈니스입니다. 비즈니스란 석유, 석유화학, 윤활유, Trading, 석유 개발, 배터리 등 Business를 직접적으로 수행하거나, 해당 사업에 대한 기획, 전략 수립 등 Supporting 역할을 하는 직군을 말합니다. 


 


 

선배들의 한마디 : 사업 전략을 수립하고 방향성을 제시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직군인 만큼, 산업 동향, 경쟁사 분석 등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누구나 생소한 영역이니 입사해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해외 주재원의 기회도 많으니, 비즈니스 직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9년 4월 2일, SK이노베이션의 신소재 사업을 맡은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SK ie technology)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첫 번째 공채 신입사원을 모집하는 SK아이이테크놀로지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SK이노베이션에도 이렇게나 많은 문과 직무가 필요하다니! 하지만, 문과 직무가 있다는 것만으로는 아직 SK이노베이션 합격을 확신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취준생들을 위해, 스키노맨이 직!접! 현직자를 만나 문과 직무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Q. 안녕하세요, 진영진 사원님! 현재 담당하시는 업무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SK이노베이션 회계팀 진영진 사원입니다. 회계부서는 전체 사업에 대한 손익을 결산하고, 각종 재무 이슈에 대응 및 해결하고 있습니다.


Q. 재무 회계팀에서 일할 때 필요한 역량이 궁금합니다!

저는 재무 회계팀에서 일하려면 필요한 역량이 세개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 꼼꼼함, 사업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우선 회계팀의 경우, 전사에서 회계 처리를 할 사항이나 이슈들이 빈번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해야 합니다. 그래서 해당 팀과 업무 마감을 조율하는 데에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지’라는 마음가짐으로 자신을 다룰 줄 아는 사람이라면 이 업무가 잘 맞을 것입니다. 


회계를 다루는 만큼 꼼꼼해야 하는데요, 일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 팔로우 업(*후속 작업, 해당 업무를 계속해서 확인하고 진행해야 하는 것) 이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업무가 완료될 때까지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는 꼼꼼함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업을 잘 알아야 합니다. SK이노베이션 회계팀은 개개인이 사업을 담당하고 있어서 사업 현황, 트렌드를 알고 있어야 해요. 결과적으로 CEO에게 손익이 발생했을 때 보고를 해야 하므로, 왜 이러한 손익 변동이 일어 났는지 이유를 회계 담당자도 어느 정도 알고 있어야 합니다.


Q. 학창시절에 했던 활동 중 해당 직무에 도움이 되는 일은 어떤 것이 있나요?

우선 저는 회계학을 전공했는데, 학교에서 배운 회계 수업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대외활동 중에 경쟁 PT를 했던 것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약간 의외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는데요, 보고를 올릴 때 필요한 것이 해석과 설득 능력입니다. 과거 경쟁 PT를 통해 면밀히 사전조사를 하고, 논리를 만들어 발표했던 것이 해당 업무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Q. 11월에 면접 전형이 있을 예정이에요. 면접 팁을 알려주세요!

직무 면접 때 유의하셔야 하는 것이 두 가지가 있는데, 회계 관련 질문이 많다는 점과 윤리적인 내용에 대해서도 질문을 한다는 점이에요. 회계 관련 질문의 경우 전문적인 걸 물어보진 않지만,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본적인 회계 관련 큰 이슈를 잘 알아야 합니다. 굵직한 이슈를 알고 있으면 면접 시 스토리텔링처럼 엮어서 말하기 좋겠죠?


아무래도 회계가 많은 것을 담당하는 부서다 보니, 회계 처리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인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질문을 합니다.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마지막으로, 미래의 재무 회계 후배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재무팀의 가장 큰 장점은 전문성이 있고, 재무팀 자체가 하나의 전문가 집단이라는 것이에요. 특히 SK이노베이션은 재무 시스템이 타 회사보다 잘 갖춰져 있어요. 일이 많을 수 있겠지만, 오게 된다면 좋은 회사에 좋은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도 SK이노베이션을 알리는 임무를 완수한 스키노-맨. 문과 직무부터 현직자의 인터뷰까지 꼼꼼하게 알아보았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면 안 되지. 마지막으로 하반기 공채 일정을 확인해보자!


 

 



오늘도 임무를 완수한 스키노-맨! SK이노베이션이 궁금하다면 언제든 스키노-맨을 불러주시라!


더 생생한 SK이노베이션 직무 설명이 듣고 싶다면?

SKinno 맨 Youtube 링크 : https://youtu.be/AQTR2yiFZ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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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뜨리 2019.11.06 16:3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이이테크놀로지 다음 기사는 언제 올라오나요? 현기증 나요ㅠㅠ

공유 오피스로 100% 대변신! 'SK서린빌딩 Vlog 체험기' 



지난 6월, SK서린빌딩이 공유 오피스로 100% 대변신! 했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공유 오피스란, 기존의 ‘팀(Unit)-실-본부’ 단위 별 지정좌석제가 아닌, 원하는 자리에 앉아 일하는 방식의 사무실 형태입니다. 소문을 들은 SKCE에디터, 안 가볼 수 없겠죠? 오늘 하루, 저와 함께 공유 오피스로 대변신한 SK서린빌딩의 모든 것을 파헤쳐 봅시다!


 SK Careers Editor 김우진



[오전 9시]

SK서린빌딩으로 출근한 SKCE에디터! 자리에 앉지 않고 핸드폰으로 어플리케이션을 킨다. 에디터가 출근 후 가장 먼저 하는 것은 좌석 예약 앱 On Space로 오늘 하루 일할 좌석을 예약하는 것. 집중해서 업무를 할 수 있는 포커스 존, 카페 형식의 라운지, 창 밖에 탁 트인 공간 View Point 까지, 오늘은 어디서 일을 하지? 출근과 함께 행복한 고민이 시작된다!

 


고민하다 오픈된 공간의 좌석을 예약한 에디터. 개방형 서재인 아울림(Owl林)에서 오늘 하루도 열심히 일해보자!

 


[오전 11시]

자리에 없는 에디터, 그녀는 어디에? 복도에서 마주친 에디터는 숲을 컨셉으로 한 회의실인 Forest로 들어가고 있었다. 딱딱하기만 한 회의실이 아닌 초록빛 우거진 풀이 함께하는 공간에서 회의를 하는 건 어떤 기분일까?

 


[오후 12시]

드디어 직장인이면 누구나 기다리는 점심시간 ♪ 그렇지만 SK서린빌딩이 너~무 마음에 든 에디터는 턴테이블로 올드팝, 클래식이 담긴 LP를 들을 수 있는 공간 울림(Ulim)에 있다. 울림과 같은 층에 위치한 Kitchen공간에서 간단한 식사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에디터는 밖에서 사먹는 밥 대신 한시간의 힐링을 선택했다. 

 


[오후 4시]

하아암~ 밥 먹고 업무 효율이 떨어지는 오후 4시. 나른한 마음에 몸을 일으켜 에디터가 향한 곳

은 안마의자가 있는 단독 공간인 쉼(Shim)! 금강산도 식후경, 몸의 피로를 풀고 다시 업무에 집중해야겠다!


 

지금까지 제가 SK서린빌딩에서 가상으로 일하는 하루를 보여드렸는데요, 현재 SK서린빌딩에서 일하고 계신 현직자 분들은 공유 오피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계실까요?


 

[오후 6시]

오늘 하루도 열심히 일했다! 나에게 주는 포상, 맥주 한잔 해야지~

펍에 가는거냐고? 아니아니! SK서린빌딩에서 일하면 호가든과 스텔라 중 골라서 마실 수 있어!



SKCE에디터와 함께한 SK서린사옥에서의 하루, 어떠셨나요? 원하는 공간에서 맥주 한잔과의 업무, 꿈만 같지 않나요? 에디터가 알려주는 SK서린빌딩 100% 활용방법과 함께 SK이노베이션 입사를 향한 꿈을 키워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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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 SK이노베이션 캠퍼스 리크루팅

<SK이노베이션 취준 엑시트>



짠내 폭발 취준생, 2019 SK이노베이션 하반기 채용으로 취준 EXIT!


2019 SK이노베이션 하반기 채용을 준비하는 취준생들 주목! 에디터가 쏟아내는 알짜배기 채용 정보와 함께라면, 하반기 취업은 문제 없다! 취준 EXIT!


  SK Careers Editor 김우진

 


2019년 하반기 채용 시즌을 맞이하여 SK이노베이션이 채용 문의 전용 챗봇 ‘채리’를 도입했다. ‘채리’는 딥러닝(Deep Learning)* 알고리즘을 적용한 챗봇으로, 질문을 받고 대답하며 더욱더 똑똑해질 것이다. 궁금증이 많은 취준생에게는 단비같은 소식이다!


*딥러닝이란? 컴퓨터가 스스로 외부 데이터를 조합, 분석하여 학습하는 기술을 뜻한다. 딥러닝의 고안으로 인공지능이 획기적으로 도약하게 되었다. (출처 : 시사상식사전)


“채리야~ SK이노베이션 공채 채용 일정을 알려줘~”



 


챗봇 ‘채리’는 별도의 앱을 설치하거나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노트북 등에서 ▲SK그룹 채용 사이트 ‘SK Careers'(https://www.skcareers.com) ▲SK이노베이션 공식 홈페이지 내 채용정보 탭(http://bit.ly/2jW4FXK) ▲챗봇 사이트(https://hr-chat.skinnovation.com/)를 접속하면 이용할 수 있다.





SK이노베이션 유튜브 채널 구경 가기 (click) >>



취준 탈출의 마지막 관문만이 남았다! 세번째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 에디터가 9월 10일 서울대학교에서 진행하는 캠퍼스 리크루팅 <채용 설명회> 를 다녀왔다.



서울대학교에서 진행된 캠퍼스 리크루팅은 1시간이 살짝 넘게 진행되었습니다. 채용 설명회가 끝나고도 이번 하반기 채용에 대해 질문을 하고자 하는 질문자들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열정적인 설명회로 취준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채용 담당자님을 만나보았습니다!

 


Q. 안녕하세요, 채용 담당자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SK이노베이션에서 채용 담당하고 있는 김성익 입니다.


Q. 오늘 채용 설명회가 1시간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담당자님께서 설명회를 하시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가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SK이노베이션이라는 회사 이름 자체가,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생소할 수 있어 회사에 대한 소개를 위주로 준비하였습니다. 단순히 신문이나 외부에 노출된 정보로는 알 수 없는 회사에 관한 내용들을 좀 더 상세하게 설명하고자 하였습니다.


Q. 설명회에서 담당자님이 연구직에서 HR로 직무 이동을 하셨다고 하셨는데요, 굉장히 독특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담당자님이 생각하시는 연구직에서 HR로 직무 이동을 했을 때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사업 경험을 한 HR’이라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업을 경험하고 HR을 한다는 건 현업의 관점과 입장을 이해하면서 HR을 한다는 것인데, 그 자체로도 큰 장점이죠. 비즈니스를 할 때 사업을 보는 관점이 그렇지 않은 사람과도 다르고, 제품과 기술에 대한 이해가 깊다는 게 장점인 것 같습니다.


Q. 채용 설명회가 끝나고 질문을 하기 위해 굉장히 줄이 길었는데,  취준생들의 공통적으로 한 질문으로는 어떤 것이 있나요?

자소서를 어떻게 쓰는지에 대한 문의가 제일 많았습니다. 기준에 자기가 인턴 등 경험들을 어떻게 표현하는 게 더 좋을지에 대한 고민들이 많았습니다.


Q. 2019 하반기 SK이노베이션을 지원하려는 취준생들에게 한마디(조언, 응원 등)를 한다면? 

지원자들이 이미 충분히 좋은 역량을 보유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한편으로는 단순히 회사에 입사하는게 목표가 아니라, 인생 전체를 놓고 취업의 시작을 어떻게 시작하느냐에 관점을 두고 취업을 준비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지금 얘기를 들어보면 입사, 그러니까 ‘합격’을 하고 싶은 불안감이 큰 것 같습니다. 하나의 지나가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생각하던 만큼 잘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채용 설명회가 끝나고 난 후에도 길게 줄을 이루며 취업에 대한 고민들을 취준생들과 나눈 채용 담당자님은 여유 넘치게 인터뷰에 응해주셨습니다.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치지 말 것!

취준생들이 꼭 알아야 할 채용 설명회 Q&A 내용을 에디터가 정리했다.




따따따-따-따-따-따따따!

취준생의 SOS신호를 들은 SK이노베이션 캠퍼스 리크루팅의 도움으로 취준생! 드디어 취준 EXIT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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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필독! SK이노베이션 상반기 결산!


 

모 유투버가 말했던 명대사가 있습니다. “제가 지금 시간이 없어요 시간이~! 아시겠어요?!” 그렇습니다. 우리는 시간이 없어요! 벌써 올해가 반이 훌쩍 넘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상반기,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셨나요? 1월의 새해 다짐 잘 지키고 계신가요? 에디터가 빈둥빈둥 노는 동안, SK이노베이션은 올 한 해도 열심히 달려왔답니다! 스터디하랴, 자기소개서 쓰랴, 하루가 25시간이어도 부족한 우리 취준생들을 위해 SKCE 에디터가 올해도 열일한 SK이노베이션의 상반기 결산을 준비했어요! 


SK Careers Editor 전샘 



출처_SK이노베이션 제공


지난 1월4일(미국 현지 시간) SK이노베이션은 신규 배터리 공장이 설립될 미국 조지아 州 애틀랜타 주청사에서 조지아 주와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는 2018년 11월, SK이노베이션이 조지아 州 잭슨카운티 커머스 市에 연간 9.8GWh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 계획을 발표한 것과 관련이 있어요.


1단계인 2022년까지 10억달러, 2단계인 2025년까지 총 16억 7천만달러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SK이노베이션의 투자 금액은 조지아 주 역대 외자 유치 중 사상 최대 규모예요. 이를 통해 SK이노베이션은 국내 배터리 공급사 중 북미 시장에서 최대 생산 캐파(Capacity)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관련 내용이 더 알고싶다면? ☞ https://skinnonews.com/archives/46396

 출처_SK이노베이션 제공


SK에너지가 독자 기술에 기반, 선진국형 친환경 아스팔트∙도로 산업 생태계 구축에 앞장선다고 해요. 일반 아스팔트가 9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국내 아스팔트 시장을 친환경∙기능성 아스팔트 중심 패러다임으로 전환하기 위해 핵심 기술∙제품 개발, 산업 협력 등 다양한 노력을 이어 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특히 친환경∙기능성 아스팔트 개발과 생산을 통해 ▲대기∙주거환경 획기적 개선 ▲주행환경 개선을 통한 사고 예방 ▲협력사 동반성장 등 다방면에 걸친 사회적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SK에너지는 아스팔트 ‘Green Innovation 2030’을 선포하고 2030년까지 판매하는 전 제품을 친환경∙기능성 아스팔트로 전환하기로 했어요. 


관련 내용이 더 알고싶다면?  ☞ https://skinnonews.com/archives/48303 

 출처_SK이노베이션 제공


1월 뉴스와 관련있는 소식이었죠? SK이노베이션이 현지시간으로 3월19일, 미국 조지아주 잭슨카운티 커머스시에서 전기차 배터리 생산공장 기공식을 개최했어요. 이 공장은 SK이노베이션이 미국에 직접 투자하는 첫 공장으로, 완공 시 글로벌 전기차 시장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미국 시장에서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공장은 SK이노베이션의 ‘先 수주, 後 증설’ 전략에 따른 것으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미국향 전기차에 장착될 배터리 장기 공급 계약에 따라 커머스시에 112만㎡(약 34만 평)의 부지를 확보하고 올해 2월부터 부지 정지 등 기초공사에 들어갔어요!


관련 내용이 더 알고싶다면?  ☞ https://skinnonews.com/archives/49843

 출처_SK이노베이션 제공


SK이노베이션의 기존 소재사업을 물적 분할한 SK아이이테크놀로지가 4월 1일 공식 출범했어요.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핵심소재인 LiBS(Lithium-ion Battery Separator, 리튬이온배터리분리막) 사업을 크게 성장시켜 전세계 습식 분리막 시장 2위 사업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충북 증평 및 청주에 위치한 LiBS 생산공장과 더불어 중국 창저우 市와 폴란드 실롱스크 州에 신규 투자를 결정하는 등 해외 생산 거점 확보를 통해 글로벌 입지를 강화하고 있어요.


또한 기존의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유리를 대체할 수 있는 폴더블 디스플레이용 소재 FCW(Flexible Cover Window, 플렉서블 커버 윈도우)*의 본격적인 양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이 더 알고싶다면? ☞ https://skinnonews.com/archives/50967  

☞ https://skinnonews.com/archives/50863 

 

출처_SK이노베이션 제공


SK이노베이션은 베트남 15-1⁄05 광구 락따짱(Lac Da Trang, 흰색 낙타) 구조에서 지난 3월 초부터 4,295미터 가량의 시추 작업을 시행, 1, 2차 목표 구간에서 총 116 미터에 이르는 오일층을 발견했다고 해요. 원시부존량은 세부 평가 작업을 통해 산정될 예정입니다.


SK이노베이션은 베트남 15-1 광구에서 탐사, 개발, 생산 등 석유개발사업의 전 과정을 성공한 경험과 자체 기술평가를 바탕으로, 15-1⁄05 광구 추가 원유 발견에 성공했으며 앞으로도 베트남 정부와 지속 협력하여 향후 쿨롱 분지 내 최대 외국계 석유개발업체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관련 내용을 더 알고싶다면?  ☞ https://skinnonews.com/archives/53495 

 출처_SK이노베이션 제공


SK종합화학이 6월 27일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발표한 ‘2018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기업에 선정됐어요. 에너지∙화학업계에서 7년 연속으로 최고등급인 최우수기업에 선정된 것은 SK종합화학이 최초며, 3년 이상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아 ‘최우수 명예기업’으로도 꼽혔다고 해요. (박수 갈채)


이러한 성과는 SK그룹과 SK이노베이션 계열이 추구하는 ‘행복동반자 경영’을 SK종합화학이 실제 경영 속에서 진정성 있게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로,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통한 유∙무형의 사회적 가치 창출 효과를 인정받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평가 대상 189개 기업은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미흡으로 구분되며 SK종합화학이 속한 최우수 등급은 31곳에 불과하거든요! SK종합화학 축하합니다 ❤︎


관련 내용을 더 알고싶다면?  ☞ https://skinnonews.com/archives/56862  


이렇게 모아보니, 지난 6개월간 SK이노베이션이 이뤄낸 성과가 정말 대단해요! 이번 기사에 다루지 못했지만, 이외에도 정말 많은 일을 해낸 SK이노베이션이었어요. 남은 2019년에는 또 어떤 놀라운 성과를 이뤄낼지 기대되지 않나요? 앞으로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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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의 특별한 점심시간!!

 


 ‘한국인은 밥심이지!’, ‘밥은 먹고 다니냐?’,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생각해보면, 한국인의 정(情)을 가장 잘 드러내는 단어는 ‘밥’이 아닐까 싶습니다. 밥에 관련된 속담을 모아도 책 한 권은 거뜬히 나올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가끔 우리는 ‘밥’과 관련된 공수표를 남발하기도 합니다. 예컨데, “언제 밥 한 끼 하자!” 같이요. 우연히 만난 고등학교 동창, 어색한 동기를 만났을 때, 혹은 할 말이 없을 때 등 상황을 모면하기에는 “밥 한 번 하자!”보다 더 좋은 말은 없으니까요.


런데 여러분, SK이노베이션에서 이 말을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상투적으로만 느껴졌던 ‘밥 한 끼’가 ‘현실’이 됩니다! 같은 회사, 같은 unit이 아니더라도 공통의 관심사가 있거나 혹은 평소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던 임직원이 있는 경우 ‘정말로’ 밥 한 끼 할 수 있어요! 


구성원간의 ‘소통’을 강조하며 공유 오피스라는 파격적인 사내 문화를 조직한 SK이노베이션의 또 다른 혁신, ‘특별한 점심시간’을 SKCE 에디터가 취재했습니다.


SK Careers Editor 전샘



때는 5월 22일, SK 서린사옥 점심시간은 이례적인 진풍경이 벌어졌다고 해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지고 있거나, 관심이 있는 분야에 근무하는 40여명의 임직원들이 서로 매칭되어, 소속에 관계없이 즐거운 점심식사를 가졌습니다.

 


 ‘구성원들이 교류와 소통의 기회 확대’를 위해서 였다고 해요! 올해 4월부터 SK이노베이션 본사 SK서린사옥이 공유 오피스로 탈바꿈한 사실, 다들 알고 계셨나요? 기존 ‘팀(Unit)-실-본부’ 단위 별 지정좌석제가 아니라, 원하는 자리에 자유롭게 앉아 일하는 ‘공유 오피스’ 역시 소통과 협업을 향상시키기 위한 개편이었어요. 서로를 가로막고 있는 칸막이를 과감히 없애고 공동업무공간, 휴식공간을 조성해 임직원 간의 소통을 늘리려는 취지였죠. 


출처_SK이노베이션 제공


이번 점심시간도 ‘소통과 협업’의 연장선에서 진행됐다고 해요. 매일 매일 새로운 자리에 앉고(공유 오피스), 평소 모르고 지내던 구성원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특별한 점심 시간) 많아졌습니다. 실제로 서린사옥에서는 자리 이동을 했다는 물리적인 변화에서 그치지 않고 대화를 통해 각기 다른 구성원들이 친밀감을 쌓을 수 있도록 독려하는 행사와 프로그램이 많이 진행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번 특별한 점심식사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었다고 해요.

 


SK이노베이션 홍보실 Brand Value Unit의 오도영 사원님이 참여 소감을 밝혀 주셨어요. 사원님은 이번 점심 식사 뿐 아니라, SK해피아워 프로그램에도 참여하셨다고 해요. 사원님의 참여 소감, 같이 들어봐요! 


오도영 사원님: 저는 SK해피아워와 이번 식사 프로그램에 참여를 했는데요, 자연스럽게 다른 회사, 다른 팀 구성원들과 친해지게 된다는 사실이 참 좋았습니다. 업무를 하면서 가끔 다른 팀 소속분들과 협업 할 일이 생기지만, ‘가까워진다’는 느낌을 받기는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캐쥬얼한 성격의 행사를 통해 만나니, 정말 친한 선후배님들을 알게 되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오도영 사원님은 이번 점심식사에서 만난 SK에너지,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소속 구성원분들과 지속적인 연락을 주고 받으신다고 해요. 이런 자리가 없었다면 알기 어려웠을 소중한 인연들이죠!



해피아워, 공유 오피스, 특별한 점심시간 등 대리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구성원간의 소통을 중시하는 SK이노베이션의 모습이 생생히 다가옵니다. 참, SK이노베이션의 사내문화 하니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가 있죠? ‘할말 하는 문화’라고, 들어보셨나요? 



SK이노베이션이 보여준 혁신적인 사내 프로그램들은 사실 ‘할말 하는 문화’를 꼭 설명해야 해요. 앞서 생생한 후기를 전해주신 오도영 사원님 역시 ‘할말 하는 문화’를 SK이노베이션의 특별한 사내 문화로 꼽으셨거든요. ‘할말 하는 문화’란 직급과 나이 등에 관계 없이 상대 구성원의 이야기를 존중해주는 것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구성원간의 자유롭고 유의미한 토론이 가능하다고 해요. 업무 뿐 아니라, 캐쥬얼한 식사시간, 티타임 등에서도 ‘할말 하는 문화’를 강조하는데요. 그만큼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문화가 깊숙이 자리 잡혀 있기 때문에 이런 혁신적인 프로그램이 탄생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와! 이런 프로그램 또 없나요?

왜 없겠어요! 이런 지난 6월 27일 서린사옥에서는 ‘이.바.구’(이노베이션 계열을 바꾸는 구성원)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구성원들이 자신만의 각종 꿀팁과 노하우를 TED 형태로 전달해주는 시간이었어요. 이번 프로그램 역시 캐쥬얼한 분위기 속에서 여러 구성원들이 모여 각자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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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더블 스마트폰의 비밀이 밝혀진다! 투명 PI필름



‘폴더폰’을 기억하시나요? 이제 우리에겐 ‘폴더블(foldable) 스마트폰’이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화면이 반으로 접히는 스마트폰의 대중화가 머지않았으니까요. 

SK Careers Editor 전샘

 

출처_SK이노베이션 공식 유투브 ’2019년 SK이노베이션 온라인 광고 '생각 뒤집기' 편 -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강의실)’ 편

https://www.youtube.com/watch?v=ZTRVOufdjJ4 (영상 클릭)


턱을 괴고 수업에 임하고 있는 남학생. 그런데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바로 그 순간, 남학생의 커다란 눈이 새까만 전화 화면으로 바뀝니다. 더욱 놀라운 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힘 없이 떨어진 휴대폰이 부드러운 곡선 형태로 착지합니다. 폴더블 스마트폰이 상용화된 가까운 미래의 모습은 바로 이런 것 아닐까요?


그런데 어떻게 액정을 반으로 접을 수 있는 걸까요? 그 중심에는 SK아이이테크놀로지(이하 SKIET)의 ‘투명 PI 필름’이 있습니다.

 


그런데 잠깐. ‘SKIET’라구요? 놀라지 마세요! SK이노베이션의 소재 사업부가  올해 4월 1일자로 분할되어 SKIET 라는 자회사로 출범하였습니다. 4월 공식 출범한 SKIET는 리튬이온배터리분리막(LiBS)사업부와 FCW(Flexible Cover Window)사업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더 자세한 설명은 SKIET이양은 대리님의 인터뷰로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SKIET FCW사업 Unit의 이양은 대리입니다. FCW 사업의 상업화 추진부터 성공적인 양산을 위한 전반적인 Process 셋팅, SCM 수립, 그리고 Demo plant 가동 전후에 대한 운영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SKIET는 SK information & electronics technology 의 약자입니다. 정보전자소재를 기반으로 한 사업으로, 크게 LiBS사업부와 FCW사업부로 나누어져 있어요. LiBS사업부의 경우 리튬이온배터리분리막을 담당하고 있고 현재 10년가량 사업을 진행해, 현재는 완전히 정착된 분야예요. 

FCW의 경우 이제 막 시작하는 사업이에요. 원래는 SK이노베이션 내 소재 사업부가 존재했는데, 성공적인 국내 사업에 이어 해외 진출도 계획 중인 LiBS와 더불어 FCW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독자적 사업 규모로 성장하기 위해 자회사로 분리되었습니다.

 


‘폴더블 스마트폰’이 가능하게 하려면 접었다 펼 수 있는 디스플레이가 있어야겠죠? 바로 그 기술이 ‘FCW(Flexible Cover Window)’이에요. SKIET의 핵심 사업인 FCW는 투명 PI 필름에 Hard-coating한 것으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 기기에서 유리를 대체하는 핵심 소재입니다. SK이노베이션이 개발한 ‘플렉시블 커버 윈도’(Flexible Cover Window, 이하 FCW)는 일반적인 투명 PI필름에 하드코팅 및 기능성 코팅을 함께 적용해서 접었다 폈다를 반복해도 부러지거나 접힌 자국이 남지 않는 게 강점입니다.

 

출처_SK이노베이션 제공


새로운 분야인 만큼 사업의 불확실성이 가장 큰 어려움이었어요. 연구소에서 2013년부터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에 대한 개발은 하였지만,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의 시대가 정말 올 것인지에 대한 걱정이 무엇보다도 컸죠. 사실 불과 작년까지만 해도 폴더블 디스플레이 출시에 대한 전망이 불확실했습니다. 올해 와서야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상용화된 셈이에요.

 연구 과정에서의 어려움도 있었어요. 원하는 물성을 구현하기 까지 많은 시행 착오와 고민이 있었어요. 그야말로 처음 시작하는 시장이다 보니 원하는 수준의 물성을 구현을 위해 꾸준히 연구 개발 해야 했고, 이를 양산화 하기까지의 시행 착오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아직 상업화 초기 단계인 만큼, 앞으로도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고객사가 원하는 수준의 total solution을 제공해야되고, 이를 위해 꾸준히 연구 개발이 필요한 분야입니다.

 


많은 우려가 있었어요. 투명 PI필름이 정말 적용이 되느냐부터 시작해서,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시장경쟁력을 가질 수 있느냐 등 많은 걱정을 들었죠. 

 

SK이노베이션은 투명 PI 필름을 2013년부터 개발해왔어요. 지난해 12월 본격적으로 매체에 투명 PI 필름 소식을 공개했을 뿐, 개발은 그 이전부터 진행했던 거죠. 

 

이 소식에 대한 반응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투명 PI 필름이라는 분야에 대한 기대감과 이 사업이 잘 정착해서 사업 자체가 번성하길 기대하는 목소리도 있어요. 이제 막 상용화를 시작한 분야이기 때문에 사업이 안정적으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초기 개발 시스템을 향상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출처_SK이노베이션 제공

 


아무래도 휴대폰이 가장 먼저 적용되지 않을까요? 안정적으로 상용화가 된다면 그다음에는 대형 디스플레이까지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에는 폴더블을 넘어 ‘롤러블’ 디스플레이가 가능할지도 모르죠.


물론 롤러블 디스플레이까지 가능하게 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 거예요. 일단은 소형 폴더블 디스플레이 안정화에 주력하고, 소비자에게 어필 한 이후에 궁극적인 목표를 넓혀가는 거죠. 폴더블, 롤러블을 넘어 ‘투명 디스플레이’에 대한 전망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분야로는 자동차에 적용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고급형 자동차를 예시로 들자면, 해당 분야에서는 디스플레이 개발에 관심을 두고 있거든요. 지금은 대시보드가 LED나 소형 디스플레이로 구성돼 있는데 차후 자유 주행 자동차가 안정화 된다면 그 자리에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수 있지 않을까요? 운전자가 주행 할 필요가 없어지면 화면이나 시각 분야가 중시될 텐데, 그때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기술이 자동차 분야로도 확대될 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무궁무진하게 적용될 수 있는 분야라서, SKIET의 잠재력도 무궁무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SKIET의 미래 사업 동향, 혁신 분야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SK이노베이션 사업에 대해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요. SK이노베이션이 또 하나의 미래 아이템 사업으로 주력하는 분야는 배터리 사업입니다. 그리고 SKIET의 LiBS가 배터리 부품인 만큼 SK이노베이션의 성장이 SKIET의 성장에 중요한 영향을 줍니다.

 또 올해 FCW 양산 제1공장이 10월에 완공됩니다. 이 FCW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된다면 양산 제2공장 건설도 바로 착수할 예정이며, SKIET의 한 성장 동력으로 성장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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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폴리이미드 2019.06.12 12:41 Address Modify/Delete Reply

    폴리이미르가 아니라 폴리이미드 필름 아닌가요.
    polyimide...

  2. 으으 2019.06.12 23:23 Address Modify/Delete Reply

    Skc에서만 만드는줄 알았는데 스크이노에서도 만드는군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