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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걸 'S'K가 'G'인짜로?

SK Careers Editor 김문기

 

'ESG' ,'ESG', 어딜 가나 'ESG'인 요즈음!

'E'걸 'S'K가 'G'인짜로~?

ESG 경영에 진심인 SK주식회사 C&C의 경영 전략은?

메타버스 인터뷰로 알아보는 SK주식회사 C&C의 ESG 경영!

지금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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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탄소 없는 LNG, 생산할 수 있다? 없다?! (feat. 호주 친환경가스전)

ESG 경영, 다들 들어보셨죠? 전 세계 적으로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건강한 지배 구조를 만들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ESG 경영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 세계의 트렌드에 발맞춰 친환경 에너지 기업인 SK E&S도 지난 3 30, 2021년부터 개발해 온 호주 바로사-깔디따 해상가스전의 최종투자의사결정(FID)을 선언하고 매장량 7천만 톤 이상의 LNG 생산에 착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천연가스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CCS (Carbon Capture & Storage) 기술을 활용해 CO2 Free 저탄소 LNG를 생산한다고 하는데요! 글로벌 메이저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서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 앞장서는 SK E&S LNG투자사업CoE팀에서 근무하고 계신 정순형 매니저님을 만나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하람 

 

 

 

 

 

PART 1.인터뷰이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LNG 투자사업 CoE 정순형 매니저입니다. 저는 2013년에 처음 가스전 기술팀으로 입사하였고, 현재는 바로사-깔디따 가스전, 바유-운단 가스전 및 신규 사업 기술 평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PART 2.호주 바로사-깔디따 해상가스전 LNG 생산 착수

바로사-깔디따 가스전은 호주 Northern Territory 주 북서 해상에 위치한 수심 280m의 해상 가스전입니다. 2012 SK E&S가 지분 37.5%를 매입하면서 사업에 참여하였습니다. 사업 참여 이후 총 5공의 평가정 시추, Pre-FEED(Front End Engineering Design)  FEED를 완료하였고, 올해 3월에 최종투자결정(FID, Final Investment Decision)을 하여 현재 개발 중입니다. 2025년 초에 가스 생산을 개시할 예정입니다.

바로사-깔디따에서 생산된 가스는 다윈 LNG 플랜트 (Darwin LNG Plant)로 보내져 액화 천연가스 (LNG)의 형태로 가공되어 국내에 도입될 예정입니다.

 

 

 

SK E&S는 LNG 사업의 수직계열화 (LNG Value Chain)을 통해 경쟁력 있는 LNG를 도입하려고 노력해왔습니다. LNG Value Chain은 크게 Upstream, Midstream, Downstream으로 구성됩니다. Upstream분야는 천연가스를 생산하는 가스전 개발 분야로 E&P (Exploration & Production) 분야라고도 합니다.

Upstream 사업은 복합적인 사업입니다. 석유/천연가스가 충분히 매장되어 있는 지질구조를 탐색하고, 시추기 및 플랜트 등을 설치하여 해당 지역을 개발합니다. 이후 수십 년 동안 석유/가스를 생산해내는 과정 전부를 아울러 Upstream 사업이라고 합니다.

 

 

 

SK E&S는 바로사-깔디따 투자 이전에는 주로 터미널, 도시가스 및 발전소 등 Mid  Downstream 분야에 주로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해 왔습니다. Downstream에 필요한 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LNG Value Chain 구축을 계획하였고, 가스전 투자를 결정하였습니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및 ESG 경영이 크게 강조되고 있습니다. LNG Industry 내에서도 Carbon Neutral 전략을 시도하는 Seller Buyer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향후 LNG 분야에서도 Carbon Issue를 해결하지 않으면 사업의 위협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SK E&S는 다윈 LNG 플랜트 및 인근 바유-운단 (Bayu-Undan) 생산가스전 인수 협상을 진행하였고, 올해 인수가 마무리되었습니다. 당사 보유한 바유-운단 가스전이 생산 종료되면, 바로사-깔디따 생산 시 발생하는 CO2를 지중저장 (CCS, Carbon Capture & Storage) 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바로사에서 생산된 가스는 CO2 Free LNG가 되어 E&S의 친환경화 및 ESG 측면에서 기업가치가 제고될 수 있습니다.

 

 

 

호주 가스전에서 생산된 LNG는 싱가포르에 있는 SK E&S 자회사인 PRISM Energy로 보내지게 됩니다. 이후 포트폴리오 최적화 통해 국내 발전소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PART 3.인터뷰- 직무 소개

저는 대학에서 석유가스공학을 전공하였고 당시 Upstream분야에 활발하게 투자하기 시작한 SK E&S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당시 선배들은 주로 오일 위주의 사업을 하는 회사에 많이 종사하였는데, 기후변화로 인해 천연가스가 앞으로 주목받을 것이라고 생각하였고 SK 그룹 내에서 LNG 개발을 담당하는 SK E&S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LNG 투자사업 CoE는 주로 바로사-깔디타 가스전, 바유-운단 가스전, 북미 셰일가스전 및 CCS 사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주로 바로사-깔디타 가스전, 바유-운단 가스전 사업관리 및 기술평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두 가스전 모두 활발하게 개발 및 시추가 진행 중이므로 운영사로부터 메일이 굉장히 많이 오는데요.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사업 현황 등을 파악 후 의사 결정이 필요한 부분은 공유 및 보고 드리고 있습니다.

기술 평가 업무로는 바로사-깔디타 가스전 및 생산 설비를 통합 시뮬레이션하여 생산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운영조건을 도출하고 있습니다. 바유-운단의 경우, 생산량 관리 및 추가 생산정 시추를 Follow-up 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 모든 부서가 마찬가지이겠지만, 회사의 사업 영역/규모에 비해 인원이 적습니다. 한 사람이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해야 하다 보니, 처음 사업 진출 시 시행착오가 다소 있는 것 같습니다. 극복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제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명확히 하고, 모르는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최대한 레퍼런스를 많이 찾고 주변의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편입니다. 연차가 쌓일수록 질문하는 것이 어려워진다고 하던데 저는 아는 척하는 것보다는 모르는 것을 인정하고 빨리 해결책을 찾는 것이 추후에는 도움이 되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Upstream분야는 전문 용어가 많아 처음 접했을 때 생소한 부분이 많습니다. 관련 분야에 대한 기사 탐색 등 꾸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이공계열 학생들의 경우 Upstream분야의 전공지식을 쌓는 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질학, 석유/가스공학, 생산공학 및 설비공학에 대해 일정 지식 수준을 필요로 합니다. 사업 관리 분야의 경우 사업 경제성 평가, E&P 계약 및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역량을 쌓으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해외사업이라 거의 모든 문서 및 회의가 영어로 진행되므로 어학 능력도 중요합니다.

 

 

 

사실 저는 취업 준비한 지 오래돼서 제가 취업 준비할 때와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취업준비생 입장보다는 면접관/사수의 입장에서 조언을 드리는 것이 조금 더 현실적일 것 같은데요. 최근 몇 년간의 실무 면접관으로 참여해서 느낀 것은 준비된 지원자와 그렇지 않은 지원자는 확연히 다르다는 점입니다. 물론 모든 분들이 각자 나름대로 준비는 많이 하셨겠지만 정말 회사에 관심을 갖고 이것 저것 찾아본 사람과 홈페이지에 있는 단편적인 사실만 찾아본 사람의 답변은 다릅니다. 회사 홈페이지 및 국내 기사 외에도 여러 해외 기사 및 숨겨진 정보들을 많이 찾아서 회사 실무 및 임원분들을 깜짝 놀라게 해보세요.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SK E&S LNG투자사업CoE팀 정순형 매니저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았는데, 다들 어떠셨나요?

SK E&S는 호주 가스전의 채굴부터 수소 생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배출을 최소화할 것입니다. 자원 확보, 개발, 액화, 발굴 등 LNG 밸류체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면서 환경과 사회에 대한 책임도 잊지 않는 SK E&S!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기업 SK E&S, 이런 SK E&S의 여정에 함께할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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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인터뷰 2 : SK가스 신입사원을 만났다

코로나 19로 채용 판도가 이전과는 180도 달라졌습니다. 공채 폐지 및 수시 채용 확대, AI면접, 비대면 인적성 시험 등 최근 취업 준비를 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막막함을 느끼셨을텐데요. 특히나 걱정 되는 건 비대면 면접이 아닐 수 없죠. 낯선 방식에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 감이 안잡히신다구요? 그렇다면 먼저 비대면 면접을 경험하신 분들께 여쭤보는 게 인지상정! SK가스 채용연계형 전형에 최종합격후 막 신입사원이 된 분들을 모셨습니다. 우리의 면접 선배이자 따끈따끈한 면접 꿀팁을 전수해 줄 두 분과 함께 인터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권희은 

 

 

 

 

 

한나 안녕하세요! SK가스 Eco Energy본부 B2C그룹에서 근무하고 있는 최한나입니다. 2021년 상반기 채용 연계형 인턴 과정을 거쳐 입사했고, 설렘 가득한 입사 1주차를 보내고 있는 신입 사원입니다(웃음)

 

기태 안녕하세요~ 저는 SK가스 Solution본부 인프라사업관리그룹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기태입니다. 저도 입사 1주차를 보내고 있습니다.

 

 

 

한나 제가 속한 Eco Energy 본부는 국내 LPG 영업/마케팅, 국내 LPG 수급 및 대외 업무를 담당하는 여러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SK가스 LPG를 이용하는 최종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수행하는 B2C그룹에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태 제가 속한 그룹은, SK가스의 LNG분야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LNG사업 수직 계열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관련 사업에서 관계 법령 인허가 관련 업무제도 개선사업관리 등을 담당하고 있어요.

 

 

 

한나 코로나 상황으로 이전에 없던 채용 전형들, 예를 들면 온라인 SKCT, AI 면접, 비대면 면접 등이 대거 등장한 것이 가장 큰 변화라고 생각해요. 2021 SK가스 상반기 채용 전환형 인턴 전형에서도 새로운 전형들이 예정되어 있었는데요, 그래서 먼저 유사한 전형을 치른 분들의 후기를 찾아보고, 꼼꼼하게 분석하는데 많은 시간을 들였죠. AI 면접의 경우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에 업로드에 공유된 후기들을 최대한 많이 모아서 공통적으로 강조하시는 부분을 추렸어요. 예를 들어, 대비할 수 있는 질문 (1분 자기소개, 지원 동기 등)들은 스크립트 암기보단 핵심 키워드 3~4개를 중심으로 계속 연습했어요. 또 돌발 질문의 경우 후기를 참고한 빈출 질문집을 만들어 스터디 팀원들과 서로 질문과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준비했답니다.

 

기태 저도 한나님과 비슷했어요. 일단, 비대면 면접은 낯설다는 게 가장 큰 문제였어요. 스터디나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최대한 많은 연습 기회를 확보하며 익숙해지고자 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면접에 사용될 노트북 캠 부분의 각도 및 높이 조절, 시선처리 등의 부분도 고려하며 위화감이 들지 않는 면접 환경을 찾아냈죠. , 수시채용에 대해서는 공채 시기를 기다릴 것 없이,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임했어요. 원하는 회사가 당장 오늘 뜨더라도 바로 지원할 수 있도록 자소서를 미리 작성해놓고, 매일매일 관심있는 산업분야 뉴스를 스크랩하는 한편 채용공고를 주기적으로 확인했어요.

 

 

 

한나 저는 집에서 면접을 봤는데요, 익숙한 공간이 주는 편안함 덕분인지 크게 긴장하지 않고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면접 환경을 제가 직접 만들 수 있다는 점도 크게 도움이 되었어요. 예를 들어, 저는 노트북 옆에 두괄식으로 또박또박 답하기 이라는 메모를 크게 적어 붙여 뒀는데요, 면접 대기 중에 계속 읽으면서 떨리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마인드 셋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기태 음 저는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연습하면서 점차 익숙해졌어요. 익숙해지고 나니 결국 본질적인 면접 준비를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내 강점, 경험을 정리하고 일관성 있고 설득력 있게 엮어내어 정돈되게 말하는 연습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태 제가 장소를 선정할 수 있고 무엇보다 이동시간이 절약돼서 시간관리가 용이한 점이 좋았어요. 하지만 인터넷 네트워크, 마이크 문제 등 부수적인 것들도 신경을 써야한다는 점, 비대면이란 상황 자체를 낯설어 해서 면접에서 몰입도가 떨어질 수도 있다는 점이 아쉬워요. 하지만 피할 수 없다면 연습을 통해 또는 스스로 몰입하도록 마음가짐을 다잡아 보완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한나 저는 대면 면접과 달리, 면접 시작 직전까지의 시간을 자유롭게 준비 시간으로 쓸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SK가스의 경우에는 면접 예정 시간 10분 전 까지만 접속 및 대기하면 되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면접 직전까지 자기소개서와 관련 준비 자료들을 계속 읽어볼 수 있었고, 실제로 많은 도움을 받았죠. 단점은 대면 면접에서는 눈빛이나 간단한 제스처로 답변을 강조하거나 풍성하게 전달할 수 있었는데, 비대면 면접에서는 아무래도 화면을 거쳐 전달력이 떨어지다 보니 많이 아쉬웠어요.

 

 

 

기태 비장의 무기까지는 아니지만(웃음) 면접 끝까지 평정심을 유지하기 위한 본인만의 요령을 만들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긴장하면 말 속도가 빨라지는 버릇이 있는데, 그럴 때마다 말 속도를 늦출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잠깐의 심호흡을 하면서 평정심을 찾도록 노력했어요. 또 같은 면접 대답 내용이라도 어떻게 말하는지 그 표현방식이 신뢰도를 결정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 저는 두괄식으로 말한다’,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등의 표현방식을 연습했고 그게 면접에서 도움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한나 저는 긴장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사실 10분 안에 당락이 결정된다고 생각하면 긴장이 안 될 수 없죠(웃음). 그래서 그 10분을 실무진과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러 간다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실무진께 산업과 기업에 대한 지원자님 나름의 생각과 고민 지점들을 나누고, 또 그 생각의 깊이를 공유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시면, 조금은 더 편안하게 면접을 보실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SK가스 면접은 따뜻하고 편안한 면접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는 것으로 유명하니까요, 긴장 없이 차분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임하시면 꼭 좋은 결과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기태 면접을 볼 때, ‘이력, 자소서, 스펙 다 상관없이 오직 순수하게 면접에서의 대화만으로 나의 가치를 어필해야 한다.’ 라는 생각으로 임했어요. 그러다 보니 더 절실하고 솔직하게 면접에 임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이런 절실함이 면접관 분들에게 전달되어 합격으로 이어지지 않았나 생각해요.

 

한나 직접 충전소 현장에 다녀온 경험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가스 사업이 학생으로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었다 보니, 뉴스기사 등 검색으로 찾을 수 있는 정보에는 한계가 있었어요. 그래서 가까운 충전소에 전화를 걸어 조심스럽게 약속을 잡은 뒤 찾아 뵈었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본 충전소의 모습과, 충전을 위해 방문하시는 고객들의 특성, 그리고 관계자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알게 된 여러 정보들이 면접에서 가장 큰 힘이 되어주었어요. 특히 제가 지원한 Eco Energy 본부는 영업 조직으로서 충전소를 가장 가까이서 살피고 또 소통해야 하는 조직이기 때문에 이런 경험을 더욱 좋게 봐주셨던 것 같습니다.

 

 

 

한나 인턴 근무 당시, 과제 1차 피드백을 받았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채용 연계형 인턴은 6주 간 하나의 과제를 수행해야 했기 때문에, 중간중간 과제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피드백을 받는 시간이 있었어요. 이때 저는 막연히 회사니까 아무리 인턴 과제라도 보고서 형식과 양식을 꼭 지켜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고, 어설프게 따라한 형식이 틀리지는 않았을까 걱정하면서 발표를 진행했는데요. 오히려 편하게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말고 자유롭게 생각해 보라는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날을 계기로 더 적극적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부담없이 낼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새로운 시각으로 과제를 풀어낼 수 있었답니다.

 

기태 인턴 기간이 종료되면서 사원증과 노트북을 반납했었는데, 정규직 채용 이후에 다시 사원증과 노트북을 지급 받았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사실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 첫 출근날 아침까지도 실감이 안 났거든요. 그런데 딱 사원증과 노트북을 받고 나니 그때 실감이 좀 났습니다. 그래서 기억에 남네요.

 

 

 

한나 본부 분들, 동기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장 기대했는데 너무 아쉬워요. 특히 제가 속한 Eco Energy본부는 정기적으로 본부 모든 구성원들과 함께 하는 행사를 개최해왔어요. 하지만 행사가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잠정 중단된 것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얼른 상황이 나아져서 사내 다양한 행사, 모임에 참여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기태 네 맞아요. 저도 회사 동기들과 모여서 신나게 회식도 하고 싶었는데, 코로나19때문에 맘 편하게 한번 모이기 어려운 게 가장 아쉬워요.

 

 

 

한나 신입 사원으로서 본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열심히 배워 익히는 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시급하고, 또 중요한 목표인 것 같아요. 아직은 조금 낯선 가스 산업에 대한 공부도 꾸준히 이어 나가면서 SK가스의 멋진 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예정입니다.

 

기태 당장은 선배들과 회의에서 적극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한 수준이 되도록 진행중인 사업의 내용과 현황을 터득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나아가서는, 에너지의 미래를 그려나가는 SK가스의 미션에 부합한 인재가 되도록 꾸준히 에너지 사업관련 경험을 늘려나가고 싶습니다.

 

 

 

기태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라는 문구를 취준하면서 계속 되뇌었어요. 내가 합격할 만한 사람이 된다면 합격할 것이라 생각한 거죠. 그래서 합격할 만한 사람이 되기 위해, 어제보다 오늘  나은 사람이 되자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임했습니다. 막막하더라도 하루하루  나은 사람이 되도록 정진하다보면 취준생 여러분들도 분명 원하는 결과를 이룰 것이라 생각해요. 포기하지 않는다면, 일어날 일은 일어날 것입니다!

 

한나 코로나 상황으로 낯선 채용 전형들이 많이 등장하면서, 취업 준비에 많은 어려움이 있으실 것 같아요. 그래도 회사와 업에 대한 열정과 패기를 보여주신다면, 아무리 급격한 전형의 변화에도 충분히 긍정적인 평가와 좋은 결과를 받으실 수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아참! SK가스의 경우 SK Careers 블로그를 비롯해 유튜브, SK가스 블로그 등 다양한 창구로 회사에서 하는 일과 직무 소개를 드리고 있으니까요, 살펴보시고 활용하셔서 서류와 면접을 알차게 준비해보시는 것도 꿀팁이랍니다~ 취준생 여러분들, 파이팅!!

 

 

 

 

 

너무 좋은 면접 꿀팁과 후기를 남겨주신 최한나, 김기태 매니저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두 분이 SK가스에 입사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셨는지 엿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두 분의 얘기를 듣고 보니 비대면 면접,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더불어 솔직하고 편안한 자세로 면접에 임하되 본인이 지원한 회사와 직무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취준생 여러분,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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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취준1 2021.06.23 10:0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최한나 매니저님 취준생을 위해 여러 꿀팁 전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2. 취준e 2021.06.23 10:10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한나 매니저님 완전 도움되는 인터뷰 잘 봤습니다!! 2탄 3탄도 쭈욱 연재됐으면 좋겠어요~~~!!

  3. 취준ㅜ 2021.06.23 10:48 Address Modify/Delete Reply

    SK 가스 취업 정보 얻기 너무 힘들었는데 좀 감을 잡을거같아요 감사합니다!

SKB특강 '신입사원'한테 궁금한 게 무야..호?

SK Careers Editor 조혜원

 

밑줄 쫙〰별표 세 개✨

SK브로드밴드 신입사원이 알려주는 합격 특강📚

그 누구보다 취준에 대해 잘 아는 '신입사원'만의

취업 꿀팁&직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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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개발을 담당하는 SK바이오팜의 OR팀이 궁금해!

SK Careers Editor 이소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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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을 통해 중추신경계 질환 약물을 개발하는 Neuroscience Research팀의 선임연구원님과 함께한 인터뷰를 보여드렸는데요, 특히 뇌전증 치료와 증상 억제를 위한 약물 개발 프로세스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았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에는 NR 1팀에 이어, SK바이오팜의 또 다른 신약 개발 담당 부서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항암 관련 신약을 개발하는 OR팀인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분야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지, OR 1팀 신입사원 임선아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SK바이오팜 OR 1팀 신입사원 임선아입니다! 저는 21년도 1월 수시채용을 통해 SK바이오팜에 지원하여 3월 말에 입사하였고, 현재 OR 1팀 내에서 항암제 개발 과제에 참여하여 관련 연구와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부 때는 생물학을 전공하였고, 이후 약리학 교실에서 석사학위를 진행하며 다양한 질환 모델에서 약리학적 효능을 연구했습니다. 학창 시절부터 제약회사 연구원을 목표로 하였고, 연구 역량을 발휘해 실질적인 의약품을 제 손으로 만들어 내는 게 꿈이었습니다. 따라서 석사학위 취득 후 학계에 남아 계속 공부하기보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였고, 현재는 SK바이오팜에서 꿈을 이루고자 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인터뷰가 저와 같은 꿈을 가진 분들에게 미약하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SK바이오팜의 항암연구소는 OR 1팀과 2팀으로 구성되어 있고, 여기서 OROncology Research의 약자입니다. 항암연구소는 항암제 개발을 위해 구축한 파이프라인을 실제 상용화하는 신약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때 OR 2팀의 의약화학연구원님들께서 목적에 맞는 신규화합물을 합성하는 역할을 맡고 있고, OR 1팀에서 이를 전달받아 약물 평가 및 전임상 단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OR 1팀에서 수행하는 업무를 세 가지로 나누자면 화합물 관리, in vitro 그리고 in vivo 연구입니다. 먼저 화합물 관리에 대해 말씀드리면, OR 2팀에서 합성한 신규화합물을 OR 1팀의 연구에 사용할 수 있도록 stock solution을 제조하고 관리하는 업무입니다. 어떤 화합물이 신약으로서 거듭날지 모르기 때문에 업무를 수행할 때마다 설레는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웃음). 두 번째는 in vitro 실험이며, 연구 목적에 맞는 cell line을 선정 후 화합물을 처리해 다양한 assay를 통해 약물 평가 및 기전 연구를 진행합니다. 세 번째는 in vivo 실험으로 연구의 필요성에 따라 mouse 질환 모델을 만들어 약물을 투여하여 효능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후보물질을 도출하고 평가하기 위해 지속적인 자료 조사나 유관부서와의 커뮤니케이션 등의 기본적인 업무들 또한 수행하고 있습니다.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SK바이오팜 입사 전, 타 연구소에서의 인턴 경험이었습니다. 석사 학위를 마치고 취업 준비를 하면서 실질적 업무역량이나 제약업계에 대한 이해도의 부족함을 깨닫고 이를 극복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제약 바이오 취업박람회나 콘퍼런스에 참가하여 제약산업의 최신 동향을 살피기도 하였고, 신약개발 관련 교육을 온라인으로 수강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간접적인 경험이었고, 실질적으로 신약개발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쌓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타 연구소에 인턴으로 입사하여, 항암제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였고 신약개발의 전체적인 과정을 경험하였습니다. 저는 이때 약물 스크리닝 시스템을 구축했고, 실제로 이 시스템을 통해 스크리닝을 진행하여 후보물질 도출 과정까지 진행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경험을 통해 실무 용어나 신약개발의 흐름 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활동들이 입사 전이나 후에 역량 측면에서 도움이 되었기에, 이 글을 보고 있는 취준생분들도 제약 업계 이해와 관련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는 활동을 통해 경험을 쌓는다면 분명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회사 업무에서 중요한 점 중 하나는 deadline이 명확하게 있고 이를 꼭 지켜야 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업무에서도 정확한 판단 아래 실수 없이 진행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학생 신분으로 학교에서 실험할 때는 비교적 많은 기회와 유동성을 가질 수 있었기에 해당 부분이 지금까지 겪어온 부분과 달랐지만, 이러한 점에 대해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석사를 졸업하고 본격적인 취업 준비를 시작함과 동시에 코로나가 확산되며 코로나 시대의 취업 시장을 겪었기에, 지금 취업을 준비하는 여러분의 마음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힘든 상황일지라도 그 누구보다 자기 자신을 믿어주고 스스로 응원해 주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역량과 가능성을 의심하지 말고 보유하고 있는 역량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역량을 발전시키거나 강점을 더욱 차별화 있게 강화한다면 더욱 큰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약개발의 후보 물질 탐색부터 출시까지 모든 단계의 노하우를 갖춘 SK바이오팜에서 혁신 항암제 개발이라는 같은 꿈을 갖고 이루어 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항암 관련 신약 개발을 위해 힘쓰고 계시는 OR 1팀 임선아님과의 인터뷰를 함께 보았는데요, 항암제 개발을 위해 구축한 파이프라인을 실제 상용화하여 혁신 신약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 중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난 NR팀 인터뷰와 더불어 SK바이오팜 연구원님들의 신약 개발에 대한 열정이 잔뜩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 참여해 주신 OR 1팀 임선아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다음 콘텐츠에서는 투자기회의 모색, 분석을 통해 투자 의사결정을 하는 Global투자본부 전략투자팀과의 직무 인터뷰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SK바이오팜의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다양한 일을 도맡아 하고 있는 전략투자팀이 궁금하다면, 계속해서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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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터가 궁금해? ? 하고 물으면 쏙!하고 대답해줄게!

마이데이터? 그게 뭐야~? 대단한 기술이지~! , 마이데이터 대단한 서비스죠! 하지만 그냥 대단하기만 한 것만은 아닙니다. SK() C&C의 주력 사업이자 앞으로 금융을 포함한 IT 트렌드의 판도를 바꿀 마이데이터에 대해서 전문가에게 직접 물어보는 시간을 준비했어요! ? 하고 물으면 쏙! 하고 대답해주는 마이데이터 전문가와 직접 마이데이터에 대해 알아볼까요?

SK Careers Editor 주정하

 

 

 

 

 

네 안녕하세요! 금융Digital혁신그룹에서 디지털 관련 사업 개발을 수행하고 있는 조영훈 수석입니다. 오늘 일일 강사가 되어서 마이데이터에 대해 궁금한 것들을 쏙쏙! 설명해드릴게요!

 

 

우선 저의 소개를 해볼게요! 제가 소속된 금융Digital부문은 금융권의 IT 서비스 제공 및 시스템 구축을 담당하고 있어요. 특히, 저희 팀은 DT(Digital Transformation) 관련해서 많이 알고 계시는 인공지능이나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에 관련된 사업을 팔로업(follow-up)하고 있습니다. 플랫폼/솔루션을 개발하는 R&D 팀들과 협력해서 같이 사업을 발굴하고 있어요.

 

 

 

마이데이터는 개인(정보주체)의 정보전송요구권을 위임받은 마이데이터 서비스 제공자가 쉽게 한 번에 개인 금융 정보를 통합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에요. 한 마디로 개인의 자산, 소비, 투자, 보험 등에 관련된 정보를 종합 수집해서 조회하는 서비스입니다. 정보를 단순히 수집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활용해서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된 개인화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요.

 

 

예전에는 개인의 흩어져 있는 금융 정보를 취득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스크래핑(Scraping) 방식을 활용했어요. 스크래핑 방식은 사용자가 정보를 직접 입력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금융사의 시스템이 외부에 제공하지 않는 정보를 가져오기 위해서 로그인 아이디/비밀번호, 또는 공인인증서 등의 개인 인증을 위한 정보를 등록해 서버나 클라이언트 측에서 해당 시스템에 접속해서 그 정보를 긁어서 임의로 가져가는 방식이에요. 그러다 보니 서비스 사용자가 늘면서 스크래핑 접속이 늘어나게 되면 접속이 한 번에 몰리면서 네트워크상의 과부하를 일으켜요. 금융 서비스상에서 일반적인 서비스보다 많은 정보를 가져가는 형태가 되니까 금융사 시스템에 과부하가 많이 걸리는 거죠.

 

 

 

 

반면에 마이데이터 사업은 실제로 고객이 요청하는 경우에는 그 정보를 무조건 정보제공자로서의 의무를 갖고 Open API 형태로 제공해야 해요. 데이터 주권이 고객에게 있는 거죠. 기존에는 서비스 제공자인 금융사에서 모든 정보를 컨트롤했다면, 마이데이터의 개념은 고객이 원하면 본인의 정보를 수집할 수 있고 심지어 정보를 A사에서 B사로 이동할 수 있는 부분까지도 권리로서 행사 가능하죠.

 

 

또한 마이데이터는 새롭게 가명정보를 활용할 수 있어요. 가명정보는 익명정보보다는 세밀한 데이터를 제공해요. 익명정보의 경우 데이터를 활용하는데 애로사항이 있어요. 익명정보는 개인의 정보를 비식별화하기 위해서 정보가 대부분 범주화되어 제공되기 때문에 사용자 분석이 어려워요. 예컨대 20대 초반/중반/후반의 성향이 다르잖아요. 지역 단위로도 다르고요. 그렇기 때문에 정밀한 사용자 분석에 활용하기에는 어렵죠. 반면에 가명정보는 익명정보의 범주화된 데이터보다 조금 더 세밀한 정보를 제공하죠.

 

 

 

가명정보를 이용해 한 사람의 흩어져 있는 유통정보, 통신정보, 공공정보를 결합해요. 이 정보를 동일인이라고 식별할 수 없으면 데이터를 서로 결합해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잖아요. 가명정보를 연결하기 위해서 예를 들어, 성명+전화번호를 일종의 키 형태로 가져가는 방식이에요. 성명과 전화번호를 연결하여 아이디처럼 유일키를 만드는 방식이죠. 일종의 CI(connecting information, 연계정보) 개념을 이용하는 거에요. 내가 나라는 것을 인증하기 위해서는 내부적으로 키값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여러 기관이 이 사람이 동일인이라는 것을 인증하기 위해 CI 개념을 사용하는 거죠.

 

 

 

연말정산을 지원하는 서비스

연금저축계좌를 들었다면 금액 한도 등을 미리 규칙 기반 분석을 통해 알려주는 서비스

 

 

연체 사전 알림 서비스

카드가 특정 일자에 금액이 나가는데 카드 대금을 인출하는 계좌의 금액이 부족하다면 미리 알려 연체되는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는 서비스

 

사용자 헬스 케어 서비스

건강 보험 공단에서 제공하고 있는 건강정보 관련 정보를 수집하여 개인의 건강에 대한 부분을 헬스 체크나 알림 기능을 주는 서비스

 

 

 

 

 

마이데이터는 올해 8월부터 허가받은 회사에 한해서 서비스를 정식으로 시작해요. 지금은 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미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단계에요. 개별 회사에서 자체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거나 외부의 중계기관을 통해서 오픈하기 전에 프로젝트를 진행해서 시스템을 구축하고 인프라가 구성된 상태에서 시스템 간 인터페이스 및 고객 서비스를 제공해요.

 

 

일반적인 가계부 혹은 자산관리 서비스를 예전부터 해왔던 회사들은 사실상 어느 정도 준비가 되어있다 볼 수 있어요. 일반적인 은행 외의 카드사, 증권사, 그리고 아주 소수이지만 보험사까지도 준비를 조금씩 하고 있는 단계에요. 그래서 내년쯤 되면 금융거래를 하는 웬만한 회사라면 마이데이터 서비스의 기본구성을 갖출 것이라 예상합니다.

 

 

 

 

 

자! 그럼 SK(주) C&C의 마이데이터 비즈니스 얘기를 해볼까요?

저희 회사에서는 이 마이데이터 사업이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마이데이터를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생겨나갈 것을 기대하고 있어요.

 

 

이번에 SK() C&C가 과학기술정통부의 가명정보 결합기관 허가를 받아 정식 사업자가 됐어요. SK() C&C는 마이데이터 결합을 위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어요. 마이데이터 결합이라는 것은 산업별로 모여 있는 정보 간의 링크를 만들어주는 것이에요. SKT SK네트웍스 SK브로드밴드 등 관계사뿐만 아니라 가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연결해서 데이터의 묶음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죠.

 

 

, 저희 자체적인 사업모델로서 데이터 결합 서비스나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생각하고 있어요. 데이터를 안전하게 결합하기 위한 암호화 기술이나 보안 관련 부분을 충족해야 하는 부분도 있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데이터를 신뢰성 있게 처리하는 부분이 중요하기 때문에 'SK() C&C가 기술력을 가지고 있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에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궁극적 목표는 플랫폼 주도의 사업 확장이에요. 그래서 단순히 데이터 결합뿐만 아니라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통한 다양한 데이터 분석 서비스나 데이터 활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소비자의 태도에 대해서 얘기해볼까요?

물론 지금도 똑똑하게 서비스를 취사 선택해서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사실 마이데이터 서비스의 취지는 개인의 정보전송요구권을 위임받은 마이데이터 서비스 제공자가 한 번에 개인 금융 정보를 통합 조회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좋은 취지에요. 하지만 사실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고객에게 정말 좋은가는 아직은 불분명한 것 같아요. 왜냐하면 기존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잘 이용하는 분들도 있지만 아직은 대부분의 고객들은 마이데이터라는 개념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기존의 자산관리 앱 서비스에서 아무리 광고를 해도 사실상 그것을 정말로 활용을 잘하고 있는 고객은 아직은 많지 않은 것 같고요.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서비스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잘 활용하려는 현명한 태도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마이데이터는 우리에게 어떤 미래를 가져다 줄까요?

현재의 신용정보는 신용을 평가하는 등록된 기관이 모든 금융사에 보유하고 있는 계좌정보나 주식거래 내역, 카드 사용 내역 등을 가져와서 스코어링을 하고 있어요. 예전에는 사람이 평가했다면 지금은 IT 시스템으로 되어있고 통계적인 지표를 활용해서 개인의 신용을 평가하죠. 종합적으로 평가된 결과를 가지고 대출 승인 여부 등을 판단하고 있어요. 마이데이터가 상용화되면 그런 개인의 신용평가를 일반적인 마이데이터 사업자도 가능하게 돼요. 기존에는 개별 금융사에 흩어져 있는 개인의 금융 정보를 가져올 수 없었기 때문에 종합적인 신용평가를 할 수 없었지만 이제는 마이데이터 사업자 허가를 받은 경우, 서비스를 이용하는 개인의 승인만 있으면 금융 정보를 모두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통합적인 정보를 가지고 평가를 할 수 있게 되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다가올 가까운 미래에는 신용정보를 다양하게 평가하는 일이 가능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차나 부동산을 구입할 때, 마이데이터를 통해 보유 자산, 고정 수입, 소비 정보 등을 통합 조회해 이자 상환능력을 판단하여 대출을 승인하는 미래가 가능할 수 있죠.

 

 

 

 

 

아직은 마이데이터가 고객을 위해서 장점만 있는 서비스인지 확신할 수는 없어요. 개인의 중요 정보를 통합 수집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외부 데이터 유출 같은 보안사고로 인한 피해가 클 수 있다는 부분이죠. 그리고 마이데이터 사업자에게 제공하는 개인정보의 범위 관련된 논란도 아직은 계속되고 있어요. 예를 들면, 전자상거래에서 주문내역정보와 같은 쇼핑 정보를 마이데이터에 포함해서 제공받고자 하는 사업자들과 주문내역정보를 제공할 의무가 없다고 주장하는 전자상거래 업체들의 충돌이 있는 거죠. 그렇기 때문엔 올해 8월 이후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면 마이데이터 서비스 제공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 공공 협의체에서 활발하게 논의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해야 할 거에요.

 

 

 

 

 

! ‘마이데이터? 그게 뭐야? 대단한 서비스지~!’에 대한 이유를 찾아보았습니다! 전문가님의 쏙쏙! 이해되는 강의 어떠셨나요? 그동안 궁금했던 마이데이터에 대한 궁금증이 풀리셨나요? 마이데이터를 궁금해하는 모두에게 유익한 강의였길 바라면서... 다음 강의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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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파리바게뜨, 던킨에 SKC가 있다고?!😮 (feat.탈플라스틱)

배스킨라빈스, 파리바게뜨, 던킨, 파리크라상 등 굉장히 익숙한 가게 이름들이죠? 😊 저도 정말 좋아하는 곳들인데요, 오늘은 이곳에 SKC가 깜짝 등장했다는 흥미로운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SK Careers Editor 조옥현

 

 

 

 

 

SK그룹의 첨단소재전문기업 SKC가 왜 배스킨라빈스에서 나와...? SKC는 왜 이곳에 등장하게 되었을까요?! 😮 힌트는 바로, SKC 3대 사업영역인 모빌리티, 반도체, 친환경  친환경 사업과 관련된 소식이라는 것인데요,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난건지 알아볼까요?

 

 

 

일상 가까이 스며든 SKC의 친환경 물결, 초록이가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전해드리겠습니다 😊

 

 

 

 

 

이 깜짝 등장은 바로 SKC SPC그룹의 친환경을 목표로 한 새로운 협력 사업을 통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SPC그룹은 앞서 언급된 프랜차이즈 매장들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으로, SKC SPC그룹이 친환경 생분해 포장재 확대 협력을 약속하며 SKC의 생분해 필름이 SPC그룹 내 다양한 제품들의 포장재로 적용되게 된 것입니다. SKC가 가진 놀라운 기술력,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생분해 *PLA 필름 포장재가 SPC그룹의 포장재 생산 계열사 SPC팩과 만나 더욱 큰 친환경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친환경을 추구하는 양사의 적극적인 협력과 노력이 정말 멋지고 감사한 순간입니다.

[용어] *PLA : Poly Lactic Acid 폴리 락틱 액시드

 

 

 

그런데 여기서 잠깐! SKC의 생분해 필름 기술이 뭐길래 환경에 도움을 준다는 걸까요? 그 이유는 바로 생분해 필름이 환경오염의 주범인 폐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해준다는 것입니다! 친환경 생분해 포장재는 매립 조건에서 100% 분해되어 폐플라스틱 이슈의 대안이 된다고 합니다. 오늘날 현대사회의 가장 큰 사회문제 중 하나인 환경오염의 주범, 수많은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쓰레기들!😥 이들은 분해되지 않고 존재하며 지구의 환경에 큰 악영향을 미치는데요, SKC의 생분해 필름을 활용한 친환경 포장재는 이와 달리 완전히 분해되며 탈플라스틱 사회를 향한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정말 저 역시 평소에 다양한 프랜차이즈 매장들을 편하고 즐겁게 이용하지만 동시에 수많은 일회용품,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생기는 것을 보고 마음이 참 무거웠거든요. 이번 SKC SPC그룹의 협력은 그러한 문제와 걱정들을 적극적으로 개선하는 정말 뜻깊고 훌륭한 발걸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입맛을 자극하는 배스킨라빈스의 분홍빛 예쁜 포장재들이 이제는 환경에도 예쁜 포장재가 되는 순간입니다. 😊👏

 

 

 

2021 년 4월 29일 서울 종로구 SKC 본사에서 열린 이완재 SKC 대표이사와 김창대 SPC팩 대표이사의 <친환경 포장재 사업 협력 업무협약>의 모습.

그렇다면 성공적으로 업무협약식을 맺은 양사의 협력 방식을 간단히 살펴볼까요? 먼저 SKC가 생분해 필름을 공급하면, SPC팩이 이를 배스킨라빈스, 파리크라상, 던킨 등 SPC그룹 내 프랜차이즈 제품용 포장재로 활용하는 방식입니.  SKC의 다른 생분해 소재로 SPC팩이 친환경 포장재를 개발·생산하는 방안도 추진합니다.

 

 

 

앞으로의 추진 계획을 살펴보면, 가장 먼저 배스킨라빈스에서 쓰이는 일회용품 포장재에 적용을 시작합니다. 이후 양사는 SKC 생분해 필름 사용을 던킨 제품 개별 포장재, SPC삼립 빵 포장재 등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파리바게뜨, 파리크라상, 파스쿠찌 브랜드 내 제품 포장재로도 확대하여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실 SKC의 활발한 친환경 생분해 필름 사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그동안의 오랜 노력과 실력이 쌓아져 온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SKC 2009년 세계 최초로 옥수수 추출 성분 생분해 PLA 포장재를 상용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친환경 생분해 소재사업을 확대해왔습니다. 지난 2018년에는 스타벅스 코리아에 바나나 포장재 공급을 시작한 데 이어 이듬해인 2019년에는 스타벅스 코리아 베이커리 포장재로 공급을 확대했습니다. 또한 작년 2020년 부터는 또 다른 생분해 소재인 *PBAT의 약점을 개선한 고강도 PBAT 소재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고, 최근에는 또 다른 생분해 소재 *PHA를 더해 각 소재의 장점을 살린 PLA필름 업그레이드 제품을 개발하고 공급을 확대하고 있을 정도로 끊임없이 움직이며 발전하고 있습니다.

[용어]

*PHA : Polyhydroxy Alkanoate 폴리하이드록시 알카노에이트

*PBAT : Polybutylene Adipate Co Terephthalate 폴리부틸렌 아디페이트 코 테레프탈레이트

 

 

이러한 SKC와 함께 손을 잡은 SPC팩 역시 그동안 소비자 식품 안전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기업입니다. SPC팩은 2018년 안전한 식품 포장재 개발로 녹색기술 녹색제품 인증을 동시에 획득한 데 이어 환경친화적 잉크를 사용해 녹색전문기업 인증도 받았으며, 또 녹색기술로 세계포장기구 선정 월드스타어워즈에서 푸드패키지 위너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이번 협력은 이처럼 각자의 영역에서 꾸준한 노력으로 최고의 기술력과 역량을 쌓아온 양사가 만나 친환경 파워를 더욱 키운 가치 높은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고의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는 SKC, 친환경 분야에서 앞으로의 목표와 비전은 무엇일까요? SKC 관계자는 “SKC SPC팩 등 여러 고객사와 협력해 국내 생분해 플라스틱 시장 확대, 플라스틱 넷 제로(Net Zero)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고객사가 원하는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며 국내 생분해 플라스틱 시장의 리딩기업이 되고 궁극적으로 플라스틱 넷 제로라는 장기목표를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보여준 것입니다. SKC는 이미 앞선 올해 정기주총에서 세컨드 딥체인지(Deep Change)를 위한 전략 방향 중 하나로 이 플라스틱 넷 제로라는 장기목표를 제시하고 세상과 함께 성장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는데요, 현대사회의 가장 크고 고질적인 플라스틱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달리고 있는 SKC, 정말 멋지고 대단한 기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지금까지 SKC SPC(SPC그룹의 포장재 생산 계열사)의 친환경 생분해 포장재 확대 소식을 살펴봤는데요 😊 어떠셨나요? 오늘 소식에서도 ESG 모범기업다운 면모를 무척 많이 볼 수 있어 참 뜻깊었습니다. 특히나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배달 음식과 더불어 일회용품 소비가 점점 증가하고 있어 플라스틱 환경오염 문제는 더욱 커지고 있는데요, SKC의 기술력이 식품업계를 비롯한 다양한 영역으로 빠르게 확대 적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SKC가 가져올 건강하고 새로운 미래가 무척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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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 없었죠. 플라스틱컵 써왔다는 게 : SK텔레콤 '해피해빗'

SK Careers Editor 정종윤

 

 

철이 없었죠,,,플라스틱 컵 써왔다는 게...🥤

텀블러만 사용했을 뿐인데...플로 할인권을 준다고!?🎶🎵

SKT와 함께하는 행복한 습관 만들기!

환경보호도 하고, 나만의 해피해빗도 만들고!

SKT의 해피해빗, 브이로그를 통해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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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SK() C&C 인턴 면접의 모든 정보! 모아모아 모았캐치-

2021 SK() C&C 인턴 면접, 얼마나 알고 있나요?

흩어져있는 정보들을 모아모아 액기스만 가져왔어요!

2021 SK() C&C 인턴 채용 면접 모았캐치-☆

SK Careers Editor 주정하

 

 

 

PART 1 : 2021 SK(주) C&C 인턴 면접, 어떻게 진행되나요?

-      신입 채용과는 달라! 이번 인턴 채용 과정은?

-      인턴 채용에 대해 알아야하는 액기스만 뽑아봤다! All about 인턴 면접!

-      최종 면접에 합격하면 어떻게 될까?

 

 

 

인턴 채용 프로세스는

서류  필기(직무 테스트 및 인성 검사) – 면접  인턴십  최종(전환) 면접  입사로 진행됩니다. 서류와 필기 전형을 거쳐 면접에 합격하시게 되면 SK() C&C에서 7~8월 중 인턴십을 수행하시게 됩니다. 인턴십 후 최종적으로 전환 면접을 보게 되는데요, 최종 전환 면접에서 합격한 분들은 SK() C&C에서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게 됩니다. 인턴십을 통해 직무 역량과 잠재력, 조직문화 Fitness 등을 보여주시고 경험하실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럼 이제 인턴십 면접에 대해 알아볼까요?

인턴십 수행 전 면접은 직무 역량 중심의 인터뷰로 진행되고, 인턴십 수행 후에는 인턴십 리뷰 및 SK Values 인터뷰가 진행됩니다. 인터뷰는 30~1시간 내외로 진행되며 최대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 비대면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그렇다면 인턴십을 무사히 마치고 최종 면접까지 합격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최종(전환) 면접에 합격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2022 1월 정규 입사 제안을 드립니다.

학기가 남으신 2022. 2월 졸업 예정자분들의 경우, 마지막 학기를 수료하시고 입사하시게 됩니다. 
2021 
하반기에 근무가 가능하신 기졸업자 또는 수료생분들의 경우, 본인과 인턴십 수행 조직, 상호 간의 Needs가 있을 시 신입사원에 준하는 업무 및 보상으로 일정 계약 기간 동안 근무하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실제로 작년에 합격자분들의 30% 이상이 하반기에 근무하시고 입사하셨습니다 : )

 

 

 

 

 

PART 2 : 2021 SK㈜ C&C 인턴채용, 면접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      인사 담당자가 생각하는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면접 키워드 TOP3!

-      이런 지원자 뽑고 싶다! 2021 SK() C&C 인재상은?

 

 

 

면접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세가지는 직무 역량과 성장 가능성, 태도입니다!
직무와 관련되어 본인이 어떠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고, 경험들을 했는지, 이를 바탕으로 향후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장 기본적이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적극적이고 상호 예의를 갖춘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2021 SK(주) C&C 인재상은

“혁신적 사고와 패기를 통해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전문가입니다! 
키워드를 뽑자면 Innovation, Passion, Expertise 인데요~ 
혁신적이고 패기로운 예비 SK인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이런 인재상에 본인의 모습을 맞추기보다는, 해당 키워드로 설명할 수 있는 본인만의 경험이 있는지 떠올려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PART 3: 2021 SK(주) C&C 인턴 면접, 지원자가 준비해야 할 것!

-      인사 담당자가 직접 알려주는 면접 준비 꿀팁 대방출!

-      면접은 실전이야! 인사 담당자 피셜 면접 뿌시는 꿀팁-

 

 

 

면접을 준비하시는 지원자분들께 팁을 드리자면,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예상 질문을 리스트업하고, 키워드 중심의 답변을 구성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회사/직무 관련 최신 기사나 홍보 자료(SK Careers Journal, 홈페이지 등)를 스크랩하시어, 추후 답변에도 녹여 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 입사하신 분들을 보니 온라인 면접 스터디도 많이 진행하셨던 것 같습니다.

 

 

 

..! 이제 실전 면접 팁 대방출 시간입니다!

면접을 준비 중이신 예비 SK인들에게 실전 필살 면접 팁 2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꿀팁 하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 면접이 진행된다면, 사전에 접속 환경을 테스트해 보시고 익숙해지는 것도 실제 면접 시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꿀팁 둘! 첫 자기소개나 답변 후반부에 면접관분들이 궁금해하실 만한 키워드를 포함하여, 사후 질문으로 이어지게 하는 등 인터뷰에서 주도권(흐름)을 잡아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하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흩어져 있는 정보들을 모아 모아서 2021 SK() C&C 인턴 채용 면접 필수 정보만 가져와봤어요! 이것만 알면 이제 모두 2021 SK() C&C 인턴에 합격할 준비가 되었답니다!

면접을 준비중이신 지원자분들 모두 2021 SK() C&C 인턴 채용에 부디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며, 취준생 여러분 모두 응원합니다!

화이팅-☆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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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어디 가? 난 생애경쟁력 쌓으러 간다!

베이킹, 소믈리에 자격증, 플라워 클래스 전문가들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 SK네트웍스 구성원들이 퇴근 후 즐기는 자기개발 리스트죠.

바야흐로 셀프브랜딩의 시대! ‘라는 사람은 멋진 직장인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요리사가 될 수도 있고, 플로리스트가 될 수도 있어요. SK네트웍스는 구성원들의 이런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Self-Design Cop’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업무와 연관이 없더라도, 구성원들이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분야에 도전할 수 있도록 활동비를 지원해 생애경쟁력을 강화시키는 멋진 활동이에요.

 

여기, ‘플라워클래스부터 영화 번역 클래스까지 다채로운 ‘Self-Design CoP’를 통해 생애경쟁력을 셀프디자인 하는 구성원이 있다는 소문이 들려오는데요. 직접 찾아가 인터뷰해보았습니다 😊

SK Careers Editor 박소연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반가워요! 저는 SK네트웍스 SV추진팀의 김다예 매니저입니다. ESG경영과 사회공헌업무를 맡고 있는데, 일이 너무 재미있어서 앞으로도 열심히 성장해나가려고 하는 ESG꿈나무예요.

 

 

 

시작부터 열정이 뿜뿜 느껴지는데요. Self-Design CoP 제도는 어떻게 참여하게 되셨나요?

사실 회사를 통해서 업무 외적인 부분을 배우기는 쉽지 않잖아요. SK네트웍스는 업무 관련 지원이 원래 잘되어 있는 편이었는데, 이 제도는 또 색다르게 업무와 완전히 다른 분야를 배워볼 수 있다는 점이 신선해서 한 번 해볼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일 처음 도전해본 CoP는 와인 클래스예요. 최종 목표는 소믈리에 전문가 과정이었는데 술을 잘 못마셔서 생각보다 힘들더라고요. (웃음) 그 이후엔 플라워클래스를 수강했고, 중급반까지 배운 후에 지금은 영화번역 클래스를 듣고 있어요.

 

 

 

업무 외의 분야를 배울 수 있다는 점, 생애경쟁력과 연관이 있을까요?

물론이죠! 회사 안에서도 커리어를 계속 갖고가고 싶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저만의 무기를 하나 만들고 싶었어요. 아무래도 회사는 이미 시간을 많이 투자하고 있는 분야니까요. 나의 생애경쟁력은 혹시나 내가 모르는 다른 방면에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죠. 아직까지는 이것저것 많이 경험해보면서 생애경쟁력을 탐험하는 단계에 있어요.

 

 

 

 

 

플라워클래스와 영화번역 클래스라니, 듣기만 해도 재미있어보여요. 더 자세히 자랑해주세요!

플라워클래스는 평소 잘 알지 못하는 분야였는데, 우연히 동료 네 분과 함께 2주에 한 번씩 참여하게 됐어요. 플로리스트 과정을 수강하면서 센터피스 만들기, 부케 만들기 등을 배웠는데, 최종 목표는 플라워숍을 오픈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키우는 거였죠. 초급반을 듣고 너무 재미있어서 중급반까지 바로 수강했어요.

영화번역 클래스는 올해 들어서 다른 CoP 활동을 뭘하면 좋을까 하다가, 번역가 분이 진행하시는 온라인 강좌를 신청했어요. 학교 다닐 땐 통번역 아르바이트를 할 정도로 영어에 자신감이 있었는데, 회사 들어오면 생각보다 영어 쓸 일이 없더라고요. 잠자고 있던 영어 능력을 다시 활용하고 싶었죠.

 

 

 

클래스를 수강하시면서 어떤 점이 특히 재미있으셨나요? 힘든 점은 없었을까요?

플라워클래스의 경우 일단 주말에 매번 꽃을 보러 간다는 게 힐링이 되더라고요. , 실제로 뭔가를 배운다는 느낌이 되게 즐겁잖아요. 매번 평범하게 주말에 카페가고, 평일엔 회사가고 하다가 새로운 활동을 하니까 오히려 에너지가 더 생겼어요. 클래스를 3시간씩 해도 피곤했던 적이 없을 정도로요!

힘든 점은 딱히 없었는데, 그래도 꼽자면 꽃꽂이가 생각보다 손힘이 필요한 일이더라고요. 선생님이 하시면 되게 쉬워보이는데 제가 하면 하나도 안 되는 거예요. (웃음) 그래도 최소한 이 꽃다발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알아가게 되니까, 전반적으로 너무 만족했어요.

 

 

 

정말 많은 걸 배우고 느끼셨을 것 같아요. 클래스를 배운 후의 나, 무엇이 달라졌나요?

행복지수가 높아졌어요. 세상이 넓어졌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저는 원래 꽃 종류도 모르고 식물 다루는 것 자체를 잘 못하던 사람이었는데, 배우고 나니까 나름 모양을 잡아서 꽃을 병에 꽂아볼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나도 몰랐던 나의 역량을 발굴한 거죠. 가장 좋은 점은, 모르는 분야에 전보다 더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는 거예요.

 

 

 

플라워클래스와 영화번역 클래스 중, 매니저님의 생애경쟁력에 더 맞는 활동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영화번역 클래스요. 제가 가진 경쟁력을 활용할 수 있는 활동이기 때문이에요. 와인이나 플라워클래스처럼 아예 기초가 없는 곳에서 새로운 내 역량을 발견하는 것도 좋지만,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나만의 자산을 되돌아볼 필요도 있는 것 같아요.

원대한 꿈은 영화번역 프리랜서가 되는 거예요. 제 생애목표는 첫 번째로 회사에서 성장하는 것, 그리고 두 번째로 회사 밖에서도 저만의 특색을 가지고 전문가로서 성장하는 것이거든요. 단순한 취미를 넘어서 시장에서 나의 또다른 역량을 인정받는 일은, 행복의 큰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또 이런 일은 나이 들어서도 할 수 있잖아요. 여행을 다니면서 일하는 삶을 꿈꾸는데, 발리에서 영상 번역하면서 원격근무 꼭 한 번 해보고 싶어요. (웃음)

 

 

 

다른 동료분들은 어떤 활동을 하는지 살펴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요.

팀원분들 중에 CoP로 라탄 공예를 하시는 분이 있는데 전문가 시험을 보신다고 해서 놀랐어요. , 노무사 자격증을 취득하신 분도 있어요. 이거야 말로 생애경쟁력의 획득이 아닐까요? 회사가 이렇게 자기계발을 하는 문화를 만들어줘서 좋고, 무엇보다 배우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 사이에 있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Self-Design CoP 제도의 열혈참여자로서, 취준생에게 SK네트웍스를 어필 부탁드려요!

SK네트웍스는 기업문화가 정말 좋은 회사예요. CoP 제도만 봐도 알 수 있듯, 특히나 구성원의 생애경쟁력을 확보하거나 역량을 강화하는 측면에서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고 있죠.

셀프디자인도 말 그대로 셀프디자인이에요. 스스로 고민해보고, 스스로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회사는 최대한의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내가 어느 방향으로 내 역량을 개발하고 싶다! 하면, 제도적으로 힘껏 뒷받침해주는 회사라고 할 수 있죠. 회사가 내 경쟁력을, 더 나아가 내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느낌이 항상 든든하고 고마워요.

 

 

 

마지막으로, Self-Design CoP를 참여하고 있지 않은 동료분들에게 추천 한 마디 해주세요!

왜 아직 안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웃음) 본인도 모르던 새로운 재능을 발견할 기회가 될 수 있으니, 꼭 한 번 도전해보세요!

 

 

 

 

 

Self-Design Cop를 통해 에너지 넘치는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구성원들의 삶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업무를 위한 교육뿐 아니라 생애경쟁력까지 강화해주려는 SK네트웍스의 세심한 노력 덕분에, 업무에서도 삶에서도 행복을 챙기며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것 같아요. SK네트웍스 구성원들의 특별한 자기개발은 앞으로도 계속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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