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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라면을 먹을 수 있는 이유가 SK E&S 덕분이라고?



“보글보글 보글보글 맛 좋은 라면~” 언제 어디서 먹어도 맛있는 우리나라 대표 음식, 바로 라면이죠! 요새는 기본적인 라면 외에도 각양각색의 라면들이 출시되어 골라 먹는 재미를 주고 있는데요. 그런데 우리가 라면을 언제 어디서나 맛있게 끓여 먹을 수 있는 이유가 SK E&S 덕분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무슨 말인지 잘 모르시겠다고요? 그럼, 지금부터 저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죠!

 

 SK Careers Editor 이소연


여러분, 집에서 라면을 끓일 때, 가장 먼저 무엇을 하시나요? 우선, 냄비에 적절한 양의 물을 부어야겠죠. 그럼 그 다음에는요? 네, 맞습니다. 가스 밸브를 열고 가스레인지를 켜야겠죠. 그리고 여기서, 우리는 SK E&S의 존재를 발견할 수 있는데요. 바로 SK E&S가 전국 8개 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도시가스’라는 용어, 무심코 쓰긴 했지만 정확히 무슨 뜻인지 제대로 알고 있는 분들은 많지 않으리라 생각되는데요. 이는 ‘가스전에서 채취한 천연가스를 액화천연가스로 만들어 수송하여, 이를 다시 기화시켜 천연가스 상태로 배관을 통해 수요처에 공급하는 연료용 가스’를 말합니다. 말이 조금 어렵게 느껴지실 것 같은데요. 쉽게 생각해보자면 기체 상태의 가스를 운반하기 쉽게 액화한 뒤, 다시 기체로 만들어 필요한 곳에 공급하는 가스라고 말할 수 있답니다.

 


SK E&S는 전국 400만 가구에 도시가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가스 시장 점유율 1위 국내 최대 도시가스 기업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방식으로 도시가스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할까요? 여러 복잡한 단계들이 있지만, 이해하기 쉽게 핵심 3단계만 추려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한국가스공사(KOGAS)로부터 천연가스를 공급받습니다. 둘째, 지역 정압기 및 지구 정압기로 전달됩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전달된 가스는 다시 배관을 거쳐 가정용, 영업 및 업무용, 산업용 등 다양한 곳에서 쓰이게 되는 것이죠!

 


그동안 음식을 조리할 때 무심코 밸브를 돌려 사용했던 도시가스. 그 공급 과정에 낯설고 멀게만 느껴졌던 SK E&S가 이렇게 시나브로 스며들어 있었다는 사실, 정말 놀랍지 않나요? 앞으로 도시가스를 사용할 때마다 SK E&S가 떠오를 것 같은데요. 그런 의미에서 저 소연 에디터는 지금 당장 가스레인지를 켜고 라면 끓일 준비를 하러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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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사업 탐구 2탄 : 고부가 스페셜티 케미칼 소재편


여러분이 착용하는 안경의 렌즈가 어떤 소재로 만들어졌는지 궁금하셨던 적 없으신가요? SKC가 새로운 PU(폴리우레탄) 소재에 도전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고부가 스페셜티 케미칼 소재인 XDI. 이번 광학용 케미칼 소재 사업진출은 상당히 의미가 크다고 합니다. XDI가 광학용 PU 소재를 만드는 데 필요한 핵심원료이기 때문인데요! 지금부터 박가진 매니저님을 만나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고나연


 



안녕하세요! 저는 성장사업추진 부문 광학용 소재 사업팀에서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박가진 매니저입니다. 저희 팀은 사업개발과 전략 수립, 글로벌 고객발굴/관리, 사업협력 추진 등 사업 성장과 관련된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Global Specialty Marketer는 SKC의 New Vision입니다. BM(사업모델) 혁신을 통해 만들어진 우리 미래의 모습을 한마디로 보여주는 말이에요. 점점 어려워지는 경영환경에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사업을 영위하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하는 역량의 총합’이기도 합니다. 다시 말해 ①우리의 사업 무대는 Global이어야 한다는 것, ②고부가 Specialty 화학제품 중심의 기술과 Portfolio를 기반으로 강한 체질을 갖춰야 한다는 것, ③이를 기반으로 SV&EV(사회적&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능동적 마케터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번 광학 렌즈용 PU는 고굴절 모노머 ‘싸이올’과 고부가 이소시아네이트로 만듭니다. 이 두 가지 핵심 소재를 사용해서 렌즈를 만들면, 맑고 투명한 광학 소재 특성을 유지하면서도 높은 굴절률과 내열성, 내충격성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XDI는 고굴절률 PU 렌즈를 제조하는 데 사용됩니다. 다른 재료들과는 달리 굴절률이 높기 때문에 얇고, 가볍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그리고 안경이 휘거나 잘 깨지면 위험하잖아요? XDI로 만드는 PU 렌즈는 내충격성, 내열성도 좋아서 튼튼합니다!

 

 


아까 BM 혁신이라는 말씀을 드렸는데요, SKC에서는 BM 혁신의 일환으로 여러 가지의 고부가 Specialty PU 소재를 전략적으로 개발해왔습니다. 이번 광학용 소재도 Specialty PU 제품 중 하나입니다. 원래 이 소재는 Global 시장에서 일본이 독점하고 있는 분야인데 한국의 기술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도 의미가 있겠죠.

 


역량 있는 연구원과 PU 분야의 전문성이 가장 큰 저력이 아닐까 싶네요. XDI기술로만 보자면, SKC의 XDI는 경쟁사의 공정보다 안전하고, 더 친환경적입니다. 또한 이 기술의 신규성과 독창성을 보호할 수 있는 자체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약 60여개 특허를 출원하거나 등록했고, 지금도 계속 특허 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물론이죠! 렌즈 외에도 자동차 분야, 디스플레이 같은 전자분야, 산업분야의 소재로도 응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공급자의 독점적 지위로(일본 회사) 제한되어 있던 생산능력이 늘어남으로써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던 고객군의 환영을 받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고객의 성장과 함께 저희 SKC도 성장하고, 시장도 함께 성장할 거라고 보고 있어요. 현재는 2020년 상반기 양산을 목표로 본격 가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차질 없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팀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열정!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도전하는 적극성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사업환경이 갈수록 빠르게 변화하다 보니 예상치 못한 많은 문제가 발생하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건 문제를 대하고 해결하는 태도인 것 같아요. SK 그룹의 인재상은 VWBE (Voluntarily, Willingly, Brain Engagement)를 통해 SUPEX(인간의 능력으로 도달할 수 있는 Super Excellent)를 추구하는 것인데요, 이런 자발성과 적극성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생산기술/품질관리/연구개발 분야에 지원한다면 화학이나 화공을 전공해야겠죠? 그렇지만 엔지니어를 희망하는 것이 아니라면, 꼭 화학이나 화공이 아니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문돌이인데요~(웃음) 다양한 전공과 경험이 갖고 있는 매력과 장점도 있으니까요. 기업에는 다양한 인재가 필요하겠죠?



연구/개발 분야(R&D)를 지원하신다면, 대학원에서 유기합성을 전공하면 좋겠습니다.

 


자격증이나 인턴경험이 있다면 좋을 것 같네요. 특별한 우대사항이라기 보다는 Global Marketer로서 내/외부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communication역량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어로 소통할 수 있는 기본 능력도 있어야겠고요. 


이전의 독점시장을 뚫고 SKC가 고부가 스페셜티 케미칼 소재 사업에 진출한 스토리, 재미있게 보셨나요? 이제 안경렌즈 외에 훨씬 다양한 분야에서 SKC의 스페셜티 케미칼 소재를 만나볼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개발될 PU 소재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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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무찌르는 데이터 분석 솔루션, 루빅스브레인의 모든 것!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할 곳 없는 대한민국.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하는 어플들은 우리에게 절대 밖에 나가지 말라고 말한다. 그런데 여기, 지독한 미세먼지 속 나만의 방공호가 되어줄 시스템이 있다고 하는데? 공기 질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는 루빅스브레인이 바로 그것. SK플래닛 판교 사옥에서 백은수 매니저님을 만나 루빅스브레인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SK Careers Editor 이혜정

 

 

안녕하세요, 저는 SK플래닛 IoT센서솔루션사업팀의 백은수 매니저입니다. 저는 주로 교통 분야, 그 중에서도 공유차량 내 공기 질 관리 센서와 센서 솔루션에 대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PART 1: About 루빅스브레인

 


출처. 루빅스브레인 홈페이지


 

루빅스브레인은 IoT 센서의 이상 감지를 수행하는 데이터 분석 솔루션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미세먼지 센서, CO2 센서 등 굉장히 다양한 종류의 센서들이 있는데요. 이러한 센서들에서 데이터를 수집하여 솔루션으로 전달하고 솔루션에서는 데이터를 분석한 후에 실시간으로 이 데이터가 필요한 부서 또는 고객에게 전달하게 됩니다. 이때 데이터 값도 중요하지만 센서 자체의 이상을 판단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상이 있는 센서에서 보내오는 잘못된 값을 의사결정에 이용하면 안 되기 때문이죠. 루빅스브레인은 그러한 이상 유무를 판단할 뿐만 아니라, 데이터 패턴에 대한 분석까지 지원합니다.

 

원래 저희 팀은 SKT기지국에 기상 센서를 달아, 보다 조밀하고 정확한 기상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서울, 경기 지역에 많은 기상 센서를 설치하게 되다 보니, 센서 관리 비용이라는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기상 센서가 제대로 된 값을 보내오고 있는지, 혹은 센서에 이상이 있는지를 사람이 계속해서 모니터링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이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센서를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고자 했습니다.

 

루빅스브레인은 자동차 외에도 굉장히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는데요. 루빅스브레인과 미세먼지 측정 센서를 결합하여 지하철 역사 내, 지자체의 공공시설이나 공원 등의 미세먼지 수준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건설 현장도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곳 중 하나인데요, 인근 주민들로부터 많은 불편 신고가 들어오기 때문에 이러한 곳에 솔루션을 도입해 미세먼지 수준을 파악하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건설 현장에서는 미세먼지 센서 외에 중장비 진동 센서, 기울기 감지 센서 등이 사용되며, 이들을 통해 혹시 모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됩니다. 루빅스브레인은 주차 감지 센서에도 사용됩니다. 레이더 방식으로 주차장의 주차 유무, 주차된 차종 등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Part 2: About 루빅스브레인-쏘카 업무 협약

 


쏘카는 공유차량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차량 내 공기 질 관리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센터에서 차를 빌리고 반납하는 렌터카 서비스와는 달리, 공유차량은 내가 사용한 후 주차해 놓으면 다음 사람이 알아서 타고 가는 시스템으로 센터를 따로 거치지 않습니다. 때문에 차량을 청결하고 쾌적하게 유지하는 것에 관심이 많았던 것이죠. 그래서 쏘카 자체적으로도 센서를 만드는 것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지만, 머신러닝이라는 기술 없이 센서 값 만을 보고 상황을 판단, 분석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사람이 모든 차량을 일일이 모니터링 할 수도 없고, 그에 따른 실시간 처리도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저희 팀이 솔루션을 만들 때 가졌던 니즈를 쏘카 측에서도 갖고 있다는 것을 파악해 저희가 협업을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고객의 클레임을 통해서만 알 수 있었던 불만사항들을 이제는 솔루션의 센서 모니터링만으로도 판단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요즘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데요, 미세먼지 농도가 높다 보니 창문을 닫고 운전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환기를 전혀 시키지 않고 운전을 하다 보면, 차량 내 CO2 농도가 올라가 운전 중 주의집중력을 떨어뜨리고 이는 졸음운전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청소를 자주 하지 않은 차량의 경우 먼지나 유해한 화학물질들이 발생할 수도 있는데요. 루빅스브레인은 이러한 차량 내부의 공기 질을 분석하여 상태를 보고하거나 내기순환, 외기순환 등 여러 제안을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자율주행차의 상용화 시대가 오면 이러한 기능의 필요성은 더욱 더 주목받겠죠. 자동차가 스스로 탑승자를 위해 가장 쾌적한 상태가 되도록 조절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5월에 테스트를 하고 6월 중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PART 3: For 데이터 분석 직무를 꿈꾸는 취준생들

 



출처.SK플래닛 홈페이지


 

IT 트렌드에 대한 관심, 딥러닝, 머신러닝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엔지니어처럼 실제로 프로그래밍을 하지 않는 직무라 하더라도 어떤 기제로 운영되고 이루어지는지 정도는 파악할 수 있어야겠죠. 다양한 파트와의 협업이 많은 분야이기 때문에 팀워크 역시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앞선 질문에 대한 답과 연관되는 것 같은데요, 기술 변화에 주목하면서 해당 기술에 대해 배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2, 3년 후면 코딩, 빅데이터, 머신러닝과 같은 것들이 지금의 곱셈, 나눗셈과 같은 기본이자 필수인 지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공에 관계없이 이러한 기술에 익숙해져야 할 것 같네요.

 

IT 영역 중에서도 가장 전방에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딥러닝, 머신러닝이라는 기술을 이용해서 세상을 조금 더 편하게, 건강하게 바꾸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선한 IT 기술로 비즈니스를 한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영어, 수학 실력 그리고 근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루는 자료들이 대부분 외국 자료, 논문들이라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고, 데이터 분석이라는 직무 특성 상 기초수학, 기초통계는 기본이 되겠죠. 또한 실험을 통해 계속해서 가설을 검증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려는 근성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IoT 센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 지는 5년 이상 된 것 같지만 화두가 되었던 그 당시 반응만큼 활성화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센서를 관리, 운영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는 기술이 센서가 깔리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보는데요. IoT 센서 기술 인프라가 체계적으로 갖춰지지 않은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기술 발전을 통해 사람의 노력 없이도 편하고 안전하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많은 일을 관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루빅스브레인의 A to Z를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우리 주변의 센서들이 하는 일이 이렇게 많았다니! 차량 내 공기 질을 관리하는 루빅스브레인이 대한민국 전체의 공기 질까지 관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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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사업 탐구 1탄 : 자동차 경량화 필름편




최근 자동차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차량 경량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자동차가 왜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지, 또 어떻게 하는지 여러분도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래서! 에디터가 직접 SKC에 방문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지금부터 SKC가 차량 경량화에 어떤 공헌을 하고 있는지 전격 공개합니다!


 SK Careers Editor 고나연



▲SKC가 위치한 광화문 K-Twin Towers / 인터뷰: 자동차용소재 마케팅팀 김태관 매니저님

  


안녕하세요. 저는 SKC 자동차용소재 마케팅팀에 근무하고 있는 김태관 매니저 입니다. 이번에 PCT필름을 시장에 내놓으면서 자동차용소재팀이 새로 개설되었어요. 그 중에서도 저는 PCT필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전기차 시장으로 옮겨가고 있는 트렌드에 맞추다 보니 경량화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모든 자동차 업계가 타겟팅하고 있는 게 전기차입니다. 전기차는 ‘한번 충전했을 때 얼만큼의 주행거리를 가지는가?’ 가 키포인트거든요. 그러려면 당연히 차체가 가벼워야 유리하고요. 또한 차량 경량화는 연비개선, 환경문제, 에너지 절감 같은 부분과 직결되어 있기도 합니다.


 

 지금 SK케미칼은 시장에 PCT 레진을 별도로 판매하기도 해요(브랜드명: SKYPURA). SKC도 PCT 필름을 브랜드화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자동차용 케이블로 쓰이려면 내부의 열과 습기에 강해야 해요. 따라서 PCT 필름은 고내습성, 고내열성을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그 외에 알칼리에 강하고 절연성능도 뛰어나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플렉시블 플랫 케이블이 기존의 케이블 보다 훨씬 얇게 만들어지다 보니 무게가 가벼워졌어요. 다시 말해 중량감소나 부피 감소에도 이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구리선을 얇은 형태로 펼쳐서 만들다 보니 자연스럽게 발열 감소도 가능할거라고 봐요. 그리고 기계 내 설계할 때도 플렉서블한 특성 때문에 디자인 측면에서 좀 더 용이할 것 같습니다.


 

 사진출처: 기아자동차 홈페이지, SKC 홈페이지


아직 초기 단계라서 다양한 자동차에 대량으로 보급이 된 건 아닙니다. 그러나 차량 경량화 측면에선 효과가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자동차 시장 특성상, 기존의 부품을 다른 소재로 바꾼다는 것이 쉽지 않아요. 때문에 지금은 PCT 필름이 자동차 업계에 진입한 것 자체로도 큰 의미가 있다 생각합니다. 

 


아직 확답은 드릴 수 없을 것 같아요. 이번 니로 전기자동차의 부품으로 적용된 것을 밑거름으로, 더 큰 시장으로 나아 가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향후에 PCT 필름이 전기차 배터리, 다른 케이블까지도 확장될 수 있는 연구를 계획 중입니다.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에 의하면 차량 중량을 100kg 감량 시, CO₂를 km당 3.5~8.5g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차량 경량화는 연비향상, 가속 성능 향상, 제동거리 단축, 차체의 내구수명 또한 1.7배 증가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자동차 시장에서 경량화 기술이 얼마나 더 발전하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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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5G가 난리라던데…

그래서 준비했다! '5GX로 바뀔 우리의 일상☆'




내 눈 앞에 서있는 퀸연아, 손흥민의 모습, 모두 상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덕계못’(덕후는 계를 못 탄다)이라는 신조어는 이제 옛말이 될 것 같습니다. TV 속에서나 볼 수 있는 스타들을 코앞에서 볼 수 있는 시대가 왔기 때문인데요. (이 세상 모든 덕후 소리 질러~~) 바야흐로 이제는 모든 것을 뛰어넘는 ‘초(超)시대’! SKT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 새로운 통신기술 5G가 상용화되면 상상 속에서, 또는 영화 속에서나 보았던 일들이 일상에서 벌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SK Careers Editor 류정인


보고 싶어. 아니, 이제 볼 수 있어! 흥민이 형! 연아 언니!ㅠㅠㅠ

 

아직 우리에게는 베일에 싸여있는 것만 같은 5G. 이 신기술과 관련 서비스로 인해 앞으로 우리의 생활이 어떻게 달라질지, 그리고 이 기술과 관련된 직무들을 알아보기 위해 에디터가 SKT 본사에 직접 찾아가 5GX 마케팅 담당자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5G 마케팅팀에서 일하고 있는 박진호 매니저입니다. SKT는 지난해 5G를 처음으로 선보였고, 이제는 상용화 단계에 있어요. 제가 속해 있는 5G마케팅팀에서는 새로운 기술인 ‘5G’를 어떻게 고객들에게 잘 전달을 할지, SKT의 5G상품과 서비스에 어떤 고객 혜택을 담을 것인지에 대해 전체적으로 고민하면서 마케팅 전략을 짜고 있습니다.

 


5G는 크게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이라는 세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주로 기술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변화될 텐데, AR, VR, 초고화질 미디어, AI, Connected Car, 원격 서비스(제어 및 진료), IoT 등이 있습니다. X에는 이렇게 SKT의 5G로 인해 변화될 미래의 모습이 담겨 있죠. 


산업, 경제, 일상 모든 영역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열고 생활을 혁신한다는 Experience의 의미, 한계가 없는 확장이라는 Expand의 의미, 특별함을 표현하는 Extraordinary의 의미, 어떤 것도 될 수 있다는 미지수의 ‘X’, 협력을 하면서 그 효과가 배가 되는 곱하기와 같은 ‘X’, 현재 SKT가 다양한  영역에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는데, 콜라보를 표현할 때 흔히 SKT X OO 하잖아요?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서의 제휴와 협업을 통한 ‘콜라보레이션’의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

 


 


트렌드의 흐름을 파악해야 하는 마케팅 조직의 특성상, 일과가 딱 명확하게 정해져 있진 않아요. 특히 현재 5G 관련 조직들은 4월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어서 아주 바쁘게 보내고 있죠. 5G 서비스 런칭을 위한 코디네이터 역할을 주로 하고 있어요. 예를 들면 마케팅 기획안을 꼼꼼히 살펴보며 피드백을  작성하고, VR 콘텐츠 소싱은 잘  되고 있는지 등의 전체적인 상황을 체크합니다. 고정된 업무만 한다기보다는 5G 마케팅 사업 전반에서 코디네이터 역할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5G와 관련된 수많은 유관조직과 끊임없이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습니다. 마케팅은 정말 생생해야 하는 업무잖아요? 고객과 시장 트렌드도 잘 알아야 하고, 회사 내부 상황도 잘 파악해야 하고요. 그래서 회의에도 많이 참석하고, 직접 매니저님들을 찾아 진행상황을 체크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경쟁사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답사도 나가면서  하루일과를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2G에서 3G로

통신 네트워크가 발전해온 각 단계에서 G라는게 세대, 즉 Generation의 약자잖아요? 큰 기술의 발전으로 통신의 세대가 바뀌었다는 말입니다. 2G에서 3G로 바뀔 때 통신 생활에서 제일 많이 변화한 부분이 뭐냐면, 우리가 전화를 잘 안 쓰게 됐어요. 원래 집에 유선 전화기 하나씩 다 있고, 친구들이랑 연락할 때도 전화로 많이 했는데, 3G로 넘어가면서 스마트폰이 나오고 카카오톡 같은 메시지를 활용해서 대화하다 보니까, 전화하는 일이 많이 없어졌어요. 집에 전화기가 많이 없어지고, 스마트폰이 막 보급됐죠. 


3G에서 4G로

3G때는 전화하는 생활이 많이 바뀌었다면 4G에서는 인터넷 속도가 빨라져서 이제 핸드폰으로 인터넷도 하고, 검색을 하고, 동영상도 보고, 게임도 하고 거의 모든 걸 스마트폰으로 하는 시기가 왔어요. 그래서 집에서 컴퓨터 쓰는 일이 많이 없어지거나,  새 컴퓨터를 전처럼 많이 안 사게 되었죠. 


4G에서 5G로

처음에는 전화기가 쇠퇴하고, 다음에는 컴퓨터가 쇠퇴하고. 그럼 이제 5G에서 나타날 변화에 대해 생각해본다면, 아마 TV를 보는 생활이 많이 바뀌지 않을까 해요. 지금은 거의 다 핸드폰으로 영상 콘텐츠를 보고 있죠. 저는 더 나아가서 핸드폰이 TV를 대체할 거라고 보고 있어요. 워낙 넷플릭스, 유튜브, 옥수수와 같이 OTT서비스가 활성화되고 있는데다, 핸드폰의 조그마한 디스플레이한계에서 벗어나, VR을 통해 영화관보다 더 크게 미디어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게 되거든요. 심지어 360도로도 볼 수 있으니까요. 5G 시대에는 이렇게 핸드폰이 TV를 거의 대체할 수 있지 않겠냐는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이기 때문에 상상을 하는 거지만, 어떻게 바뀔지에 대한 상상도 해보고, 기존에 불편했던 것들도 생각 해보면서 새로운 미래를 그려보는 거죠. 자기가 상상한 대로 다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계속 언급했던 추진력과 도전정신, 패기를 가지고 나아가면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마케터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웃음) 

 


 

기존에는 고객들을 타겟팅해서 배너광고, SNS 광고 등을 많이 하고 있는데, 아마 5G시대에는  이러한 일방적인 마케팅이 아니라 쌍방향의 의사소통이 되는 마케팅이 되지 않겠냐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기존에는 단순하게 정보를 전달하고 뿌리는 방식의 마케팅이었다면, 제 생각에 5G 시대의 마케팅은 고객들이 직접 체험을 해볼 수 있는 마케팅으로 발전할 것 같아요. VR을 활용하면 우리가 현실에서 느꼈던 제약들을 넘어서서, 가상현실 세계에서의 더 넓어진 마케팅 플랫폼도 만들 수 있는 것이죠. 5G 시대에는 고용량의 데이터를 보낼 수 있고, 초저지연으로 상호 간의 주고받는 데이터를 기다릴 필요가 없어져서 실시간으로 의사소통이 되는 인터랙티브한 마케팅이 펼쳐질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유연한 사고’? (웃음) 보통 마케팅하면 창의력이 필요한 직무라고 생각을 하는데, 물론 창의력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거든요. 우선 마케팅은 시시때때로 변하는 시장의 트렌드와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알아야 돼요. 그리고 코디네이터 역할도 한다고 했었는데, 회사 내에서의 업무 조율을 해야 할 때도 유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하기 때문에 유연한 사고가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생각이 유연해야 창의적인 아이디어도 많이 나온다고 생각하고요.

 


저는 어문계열 전공인데,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마케팅이 재미있어 보여서 했어요. 창의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나 광고를 만드는 게 멋있고 재미있어 보여서 마케팅 학회에 들어갔죠. 그 뒤로도 계속 마케팅 일이 재미있어서 지금까지 오게 된 것 같아요. 마케팅이 매력적인 것은 새로운 걸 기획 해서 고객들에게 보여줬는데 반응이 너무 좋고, 회자가 되고, 화제성을 몰고 다니는 모습들 때문인 것 같아요. 제가 마케팅한 캠페인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알아보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때,   그 뿌듯함 때문에 마케팅을 하죠. 그게 사실 어느 직군에나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 포인트에 꽂힌 거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마케팅.

 


우선 다양한 경험을 쌓았으면 좋겠어요. 마케팅은 시장의 다양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마음을 사야 하는 업무인데, 다양한 시장 환경과 그 고객들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넓은 식견이 있어야겠죠. 하지만 그렇다고 문어발식 경험을 쌓으라는 것은 아니에요. 다양한 경험 속에서도 자신만의 강점으로 내세울 수 있는 전문분야가 있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 아이돌을 정말 좋아하는 친구라면, 공연, 이벤트, 스타마케팅 등의 분야 특출난 역량을 보일 수 있는 거죠. 결국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다양한 경험을 쌓되 본인만의 강점으로 내세울 수 있는 전문분야를 개발하라는 것이에요. 알파벳 T처럼 넓은 식견 속에 깊이 있는 전문성을 가졌으면 해요.

 


저는 지속적으로 마케팅 관련 경험을 해왔던 스토리를 풀어서 이야기했어요. 꼭 마케팅에 직접적인 관련이 아니라 다른 동아리 활동을 했더라도, 거기서 마케팅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찾아냈고, 거기서 풀어내기 시작을 한 거죠. 스티브 잡스가 스탠포드 졸업식 연설에서 얘기했던 것처럼 ‘Connecting Dots’라고 하잖아요? 하나도 관련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일련의 사건들을 연결을 해보면, 내가 여기까지 오게 된 스토리가 탄생을 하거든요. 그걸 잘 풀어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마케팅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보여줄 수 있는 하나의 스토리가 제 무기였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마케팅 관점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실천하고, 추진력을 가지고 도전했던 모습을 채용 담당자가 좋게 보지 않았을까 싶어요. 단순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이라도 어떻게 내 것으로 만들 것인지,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와 관련해 어떤 의미를 찾을 것인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제가 지금 팀에서 막내인데…(웃음) 이건 저도 부족한 부분이기도 하고, SKT에서는 ‘패기’라고 많이 이야기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서 추진하는 능력이 있는 후배였으면 좋겠어요. 물론 처음 들어온 신입사원이라 잘 모르는 것도 많을 테지만 본인이 가진 유연한 사고로, 어떤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거나 해보고 싶은 것들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도전해보고, 실제로 끝까지 추진해볼 수 있는 그런 후배? 다들 바쁘게 일하다 보니까, 각자 일을 해야 할 경우도 많이 있어요. 그럴 때 먼저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적극적으로 찾아보고, 실패하고 틀리더라도 시도해보는 패기가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신입사원 때는 틀리고, 잘못해도 괜찮아요.(웃음) 

 


“역시, SKT다.”라고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SKT가 1위 사업자로 항상 선도해온 만큼, 저희는 자부심이 있어요. 아마 5G도 처음에는 우리나라를 넘어서 세계 수준에서의 굉장히 치열한 경쟁이 있을 거예요. 새로 시작하는 이 시기에 SKT가 또 좋은 서비스로 각인되어서 사람들이 역시 SKT라고 느낄 수 있게끔 하고 싶어요. “역시 SKT가 하면 다르다. 더 빠르고, 더 안전해. 서비스도 더 좋아.”라고 말하도록요. 5G가 되면 정보가 더 많아질 텐데, 그만큼 보안도 되게 중요한 항목이거든요. 5G가 상용화되면 양자암호로 통신네트워크를 해킹 못 하게 보호할 수 있어요. 그것도 SKT의 핵심경쟁력인데, 사람들이 잘 느끼지는 못하겠지만 안심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어요. 이런 것들을 비롯해 SKT는 뭔가 다르다는 것 하나는 정말 각인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5GX 광고 <초시대, 생활이 되다 - 소셜VR편>


5G와 마케팅에 대한 정보를 동시에 얻을 수 있었던 이번 인터뷰, 어떠셨나요? 에디터는 야구를 정말 좋아하는데, 최근에 야구장을 가깝게 만드는 VR기술과 관련된 SKT 광고 영상을 접하고 나서 5G가 얼른 상용화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야구의 묘미는 응원에 있는데, 먼 야구장까지 가지 않아도 5G를 바탕으로 한 VR기술을 활용하면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을 할 수 있다고 하니, 정말 설레는 일이죠. 또 이런 새로운 기술을 선보일 혁신적인 방식에 대해 고민하는 마케팅도 정말 멋있는 직군인 것 같습니다. 이번 기사가 마케팅을 포함한 ICT 관련 취업준비를 희망하는 취준생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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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메이션이 건설현장에 나타났다, SK 건설 나기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이란 단어를 들어 보셨나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란 기업이 디지털과 물리적인 요소들을 통합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변화시키고, 산업에 새로운 방향을 정립하는 전략을 뜻합니다. 한 마디로 기업 경영의 디지털화 인거죠. 모바일, 클라우드, IoT,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고, 건설현장에도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SK Careers Editor 장동훈


▲건설현장관리자들이 ‘나기사’ 앱으로 시공 관리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SK건설)


지난해 11월 SK건설은 현장 모니터링 강화,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등 변화하는 대내외 근무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현장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폰, 태블릿 pc등으로 실시간 시공관리를 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나기사’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을 듣고, SKCE가 직접 시공관리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만나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나기사’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담당했던 건축사업기획팀 김호섭 프로입니다. 



본사에 오기 전 7년 정도 현장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현장 근무를 통해 느꼈던 개인적인 생각과 더불어 기획부서로 오게 되면서 당시 주목받던 4차 산업혁명,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건설 현장업무의 혁신 등의 키워드와 함께 현장업무 효율화를 목표로 제안서를 제출하여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기획부터 시작해 현장의 요구를 파악하는 등의 모든 과정은 1년 정도의 기간이 소요되었고, 애플리케이션 개발사가 선정되고 실질적인 개발에 소요된 기간은 4개월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스마트폰, 태블릿 pc등을 이용하여 작업일지를 작성하거나 현장에 있는 협력업체에 작업지시를 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현장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기능으로, 도면이나 문서를 확인하고 싶을 때 언제든지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시간으로 동기화되는 업무 관련 데이터를 업무관계자들끼리 확인, 전송,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나기사’ 애플리케이션의 메인 화면(좌), 메뉴(우)/SK건설 제공

 


나기사란 이름은 사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을 통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나’라는 글자는 SK를 상징하고, 지금은 전부 프로라는 직책으로 바뀌었지만 기사라는 직책이 오랫동안 현장을 대표하는 직책으로 여겨졌기 때문에 ‘나기사’라는 이름을 사용했습니다. 추가로 ‘나기사’ 메인 화면에 나오는 캐릭터 또한 상품개발팀에 있는 구성원 중 한 분이 직접 디자인한 캐릭터입니다.



▲'나기사’ 애플리케이션 시연장면


 


역설적이게도 ‘나기사’의 가장 큰 차별점은 모바일화 할 수 있는 시스템상의 기능들을 타사에서 선행 개발한 앱 대비해서 많이 없앴다는 점인데요. 사실 현장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서류를 작성한다는 것은 실용성이 크게 떨어지고, 실제로 인터뷰를 해봤을 때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응답이 대다수였습니다. 오히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게끔 유도하는 것이 되려 업무를 증가시킨다는 목소리도 있었기에 ‘나기사’를 개발하는 당시 실용성이 낮다고 판단되는 기능은 과감히 배제하고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동기화되는 데이터를 확인, 전송, 공유하는, 즉 실효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기능 위주로 개발하였죠. 

  



최근 대다수 업무가 데이터화 되어 보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므로 보안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SK그룹 내의 보안네트워크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건설업의 특성상 현장에서 즉각적인 소통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보안적인 측면으로 인해 업무의 효율성이 낮아질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보안등급이 그리 높지 않은 사안에 대해서는 캡처를 통해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넣었습니다. 물론 그 대신 로그 기록을 추적하는 장치를 통해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떤 화면을 캡처 했는지, 누구에게 전송했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보안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구성원 모두가 보안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보안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반응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현장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했던 직원이 저에게 전화로 ‘덕분에 업무가 편리해졌다. 만들어 줘서 고맙다.’ 감사의 말을 전했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가끔 현장에서 직접 사용하셨던 분들이 ‘나기사’를 통해 편리함을 느끼고 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시는 덕분에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직은 도입 초기라서 큰 변화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아직 없습니다. 하지만 ‘나기사’의 개발은 스마트건설에 대한 시작을 알리는 것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건설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확장의 길을 열어 둔 것이 ‘나기사’개발이 가지는 의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건설업계에 불어오는 변화의 바람! 잘 보셨나요?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하면서 IoT, AI 등 신기술을 통해 건설업계에 ‘스마트건설’이라는 새로운 흐름이 다가오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또 어떠한 변화가 SK 건설현장에 일어나게 될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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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팀장 2019.04.04 18: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현장에서 나기사의 활용도가 높아져서 현장 구성원 및 파트너들의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나기사가 나대리로 잘 크겠죠?

스마트 ICT 전문가가 되고 싶어? T아카데미로 와!


“요즘 대학생들 사이에서도 코딩, 프로그래밍은 기본이라고 하던데, 대체 다들 어디서 배우는 거지?” 
“앱 하나 만들어 보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AI, 빅데이터 관련해서 자세히 알고, 이 분야로 커리어를 키워가고 싶은데…” 

위와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이라면 주목! ICT 분야의 최신 트렌드 및 실전 개발 기법 등의 실무 교육을 제공하는 학교가 있다! ICT 분야의 인재들을 한자리에 모아 상호 협력할 수 있는 장까지 마련해준다고 하는 이곳은 어디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SK Careers Editor 이혜정

 


T아카데미의 기정국 매니저님과 김양희 매니저님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T아카데미는 실무 중심의 ICT 교육을 통해 사회가치를 창출해내고자 하는 SK플래닛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입니다.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취업 준비생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 있으며, 컴퓨팅적 사고 역량, ICT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이슈 파악, 개발 역량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T아카데미의 프로그램은 크게 토크 ON세미나, 온라인 강의, 스마틴 앱 챌린지, 스마틴 SW 아카데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ICT 커리어 설계 및 실무 역량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양방형 세미나입니다.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이 주 타깃이며 실습과 Q&A 위주로 진행됩니다.

 

 사회가 변화하면서 앱 개발이나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교육에 대한 니즈가 생겨났지만 학교에서는 최신 ICT 트렌드 및 기술에 대해서는 배울 수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있다 하더라도 개론을 다루는 정도였죠. 보다 심화된 내용을 들으려면 비용이 만만치 않은 전문 세미나나 사설 학원 등을 이용해야 했습니다. 이에 ICT 분야 진로를 고민하고 역량 개발에 애쓰고 있는 대학생, 취업 준비생 등이 비용 부담 없이 현업 전문가가 참여하는 강의와 실습, Q&A를 통해 전문 역량도 쌓고, 선후배 개발자들과의 네트워킹도 가능하게 하자는 취지에서 토크 ON세미나는 시작되었습니다. 
 

수강신청을 할 때 설문조사를 함께 진행합니다. 해당 과정에 지원한 이유, 강의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 보다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면 하는 내용, 그리고 추가적으로 원하는 과정은 무엇인지 등에 대한 의견을 듣습니다. 또한, 과정이 완료된 이후 참석자를 대상으로 피드백을 진행합니다. 강의를 들으며 아쉬웠던 부분, 보강해야 할 부분 등을 조사한 뒤, 이러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전체 계획에 대한 수정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물론 좋은 반응들을 보여주시죠. 해당 진로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커리어를 쌓아 나가면 좋을지, 개발해야 할 역량은 무엇인지, 현업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등 어디서도 쉽게 들을 수 없는 고급 정보들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실습하면서 어려운 부분에 대해 세세히 봐주는 것에 대해서도 만족도가 높아요. 취업을 준비하면서 본인이 부딪히는 문제에 대해 조언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좋은 점일 것 같네요. 

  
 

재는 약 70개의 주제들을 다룬 강의들이 있는데요. 한 주제당 적게는 2강에서, 많게는 20강 이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교육과정은 크게 ‘AI/빅데이터 분석, 프런트엔드 개발, 백엔드 개발, 개발 공통, 기획/디자인’으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관심 있는 분야만을 선택하여 수강할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온라인’이라는 것 자체가 가장 큰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오프라인 강의는 서울이나 수도권 지역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지방의 경우에는 접근조차 쉽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신 ICT 분야를 다루는 온라인 강의 컨텐츠는 많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T아카데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강의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한 줄기 빛이 아닐까 싶습니다.  

 

스마틴 앱 챌린지란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앱 개발 경진대회입니다. 2011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9번째 개최를 기다리고 있으며, 매년 4월에 시작하여 9월 결선을 마지막으로 약 7개월간 진행됩니다. SK플래닛 외에 SK텔레콤과 중소벤처기업부가 함께 하는 이 대회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앱 개발 경진대회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4월 설명회를 시작으로 5월까지 사업 계획서를 모집합니다. 예선에서는 사업 계획서만 보고 판단하게 되는데요. 작년에는 350개 팀, 1300여 명이 예선에 모였으며, 올해는 그 이상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예선에서 선발된 90개 팀은 개발 계획을 구체화하여 5월 본선 PT를 진행합니다. 본선에서는 선발된 45개 팀은 오리엔테이션, 개발 관련 3주 합숙 교육, 선배 멘토링 등을 거쳐 실제 앱 개발에 착수하게 됩니다. 그렇게 개발된 앱(결선에 진출한 팀의 90% 이상이 앱스토어에 앱을 등록한다고 합니다.)은 9월 말 결선에서 최종 평가를 받게 되며, 심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창업 교육, 해외 연수, 벤처창업 페스티벌 전시 참여 등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본선 통과 학생들은 저희 프로그램을 통해 앱 개발 능력이 급격히 향상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인적 네트워크 형성이 이루어집니다. 대회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기본적으로 뛰어난 코딩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실제 서비스를 만들기에는 아직 부족한 점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때 누구보다 학생들의 어려움을 잘 아는 대회 출신 선배들이 개발에 필요한 모든 분야의 멘토링을 하게 되는데요. 대회가 끝난 이후에도 계속해서 선배들과 교류가 이어지고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만난 다른 학교 학생들과 교류할 수도 있으니, 앱 개발과 관련해서는 최고의 네트워킹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스마틴 SW 아카데미란 전국의 오지, 낙도를 찾아가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소프트웨어 교육의 대상이 점차 확대되어가는 추세이지만, 오지, 낙도에 있는 학생들에게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 그런 학생들에게도 도움을 주기 위해 스마틴 SW 아카데미가 시작되었습니다. 2018년에는 강원 인제, 정선, 증도, 추자도 등 전국 15개 초등학교, 600여 명의 학생들을 찾아갔습니다. 
 

소프트웨어에 능통하신 교수님과 강사님, 조교님들의 자원봉사로 이루어집니다. 하루 3시간, 학기 당 10주 교육이 실시되며, 커리큘럼은 담당 교수님에 따라 다릅니다. 대상이 초등학생인 만큼 엔트리, 스크래치 등 아이들이 쉽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진행됩니다. 딱딱한 암기식의 교육이 아니라,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코딩에 대해 이해하고 익힐 수 있게 됩니다. 

 


기정국 매니저님 | 스마틴 앱 챌린지를 통해 고등학생 때부터 창업 마인드를 키울 수 있게 해줍니다. 창업에 관심이 있거나 실무적인 IT 기술에 대해 배우고 싶다면 적극 지원해보세요! 
김양희 매니저님 | 지금은 공부에 대한 니즈만 있으면 다 찾아서 할 수 있는 환경인 것 같습니다. 토크 ON세미나의 경우, Q&A와 실습 위주로 진행되어 굉장히 유용하니, 관심이 있다면 꼭 찾아보세요!  

지금까지 T아카데미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았다. 수많은 강의부터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까지! T아카데미와 함께라면 ICT 전문가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인 것 같다. 미래의 ICT 전문가를 꿈꾸는 당신, 지금 바로 T아카데미로 달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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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상반기 SK머티리얼즈 캠퍼스 리크루팅 <생생 리포트>



 SK Careers Editor 이승준 


어느새 개강을 맞이한 3월 5일의 한양대학교, 등교하느라 분주한 대학생들이 곳곳에 보입니다. 

 


첫 수업을 놓칠세라 갈 길 바쁜 대학생과 더불어, 당일 오전 한양대학교 HIT관에서는 2019 SK머티리얼즈 채용 상담회를 준비하는 사람들로 여념없다고 하는데?! 그 소식을 따라 한양대학교 HIT관 현장으로 한 걸음에 달려가 보았습니다. 과연 이 곳에서는 어떤 사람들이 누구를 기다리고 있는걸까요?



한양대학교의 높은 언덕을 넘어 도착한 바로 이 곳, HIT관 양민용 커리어라운지에서 SK그룹 상반기 인턴/신입사원 모집 현수막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바깥에서부터 열기가 후끈 느껴지는 것만 같은데요?! 그 내부로 조금 더 들어가볼까요?


 

이른 아침부터 채용 상담회 열기로 사람들은 북적 북적! 그 중, 예비 지원자들의 발길이 끊기질 않았던 SK머티리얼즈의 상담 부스를 발견했습니다. 과연 이번 리크루팅에서 주목해야할 점은 무엇일까요?

 


이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SK머티리얼즈 상담 부스를 방문하여, 경영혁신 담당 선임책임 김형주 매니저님과의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A. SK머티리얼즈는 NF3(삼불화질소)와 같은 특수가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소재 분야 선도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SK에어가스/SK트리켐/SK쇼와덴코 등 자회사들과 함께 첨단 IT 소재 분야 Global Leading Company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A. 기존까지는 영주/서울 근무지에서의 선발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면, SK에어가스의 경우 울산/이천/청주, SK트리켐의 경우 세종시 등 지원자 분들이 다양한 지역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이러한 자회사들이 성장함과 더불어, 다양한 지역에서 선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예비 지원자 분들은 이 점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A. SK머티리얼즈는 기업이 속해있는 산업에 대한 기반 지식을 갖추고, 맡은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겸비한 인재를 찾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유관 부서와 협력하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Cowork 및 팀워크 역량을 갖춘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물론 직무를 해내고자 하는 열정도 있으면 금상첨화겠죠?

 

A. SK머티리얼즈는 가스와 IT 분야 Total Solution Provider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회사가 향후 추진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소재를 기반으로 한 전방 산업과 후방 산업의 연결다리 역할을 할 수 있는 선도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습니다.

 

A. 예를 들어, 가지고 있는 것은 많지만 표현하는 데 미숙한 사람의 경우에는,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고, 말이나 글로써 방식에 맞게 잘 풀어낼 수 있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같이 설득력을 키워가는 과정 속에서 상대방에게 잘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됩니다.

또한, 자신감이 부족한 사람의 경우에는, 현재 자신이 준비해온 것과 기업이 자신에게 필요로 하는 것들에 대한 니즈를 파악하고, 자신감을 갖추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또한 기업도 나를 필요로 한다는 생각을 전제로, 더욱 자신감을 갖추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A. 2019 캠퍼스 리크루팅을 통해서 SK머티리얼즈가 많은 예비 지원자 분들의 많은 호응을 받을 수 있어서 저에게도 참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지원자들이 원하는 산업 분야에 대해 스스로 더 많이 기반 지식을 쌓을수록, 직무 적합성 측면에서 본인이 회사에 적합한 사람인지를 판단하기 수월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후에 회사에 대한 선택을 마쳤다면, 더욱 깊이 있는 분석을 이루어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저희 관계사뿐만 아니라, 회사는 자신들의 니즈에 맞는 지원자들을 원할 것이고, 지원자들 또한 회사의 상황과 분위기에 부합되는 경우를 찾게 되므로 기업에 대해 더욱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에 많이 참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끝으로, 예비 지원자 분들 모두 원하는 결과를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김형주 선임책임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SK머티리얼즈를 비롯한 SK그룹의 2019 알짜 채용 정보를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채용 상담을 진행한 예비 지원자들의 모습은 어떠했을까요?

SK머티리얼즈 채용 상담에 참여한 A군과 B양을 인터뷰하였습니다.

 

 


A군) 반도체나 IT 분야에서 하드웨어 부품을 만들 때 필요한 가스를 만들어 정제하고, 정제한 가스를 고객들에게 판매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B양) 첨단 IT 소재 분야의 원료가 되는 산업 가스를 생산하는 기업으로서, 전문적인 이공계 역량을 필요로 하는 관계사로 알고 있습니다.

 

A군) 기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로 ‘자아실현을 어느만큼 이루어낼 수 있는가’를 고려하였는데, 다른 계열사에 비해 뽑는 인원이 비교적 적기에, 업무적 측면에서 더욱 전문적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 덕분이었습니다.


B양) 제가 가장 고려를 많이 한 부분으로 “직무 적합성”을 꼽을 수가 있었습니다. 현재 저는 경영학과를 전공하고 있지만 경영/관리/기획 분야에 대한 부서는 지원이 제한적인 곳이 많음을 실감한 적이 많기도 하였고, 최근 들어 제가 미래 성장 가능성이 유망할 것으로 기하는 가스 산업에 관심이 많아서 이번 SK머티리얼즈 채용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A군) 이미 형성된 조직에 새롭게 투입되는 입장이기에, 구성원들과 융화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업무 능률 또한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높을 것이므로 조직 문화 및 업무 프로세스를 익히는 과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임하고 싶습니다.


B양) 이전에 여러 회사에서 인턴으로 활동했던 경험을 떠올려봤을 때, 배움의 정도에서 아쉬움을 느꼈던 부분이 많았기에, 신입사원에게 주어지는 업무들은 이보다 훨씬 체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회사 분위기에 적응하는 문제보다는, 업무를 지속적으로 계발할 수 있는가의 여부를 우선 순위로 두어 직무에 임하고 싶습니다.

 

A군) 면접 보는 느낌처럼 조금은 긴장하고 갔는데, 상담자 분께서 친절하시고, 편하게 해주셔서 너무 알찼던 시간으로 느껴졌고, 제가 1을 물어보면 1뿐만 아니라 2까지도 알려주셔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직무적인 측면은 물론, 최근 주목할 만한 이슈에 관해서도 많이 조언을 주신 부분이 많아서 생각했던 그 이상으로 많은 정보를 얻고 가는 것 같습니다. 별 5개가 만점이라면 5개를 드리고 싶어요 ^^!


B양) 실제 현직자분들과 채용 상담을 진행하게 되면, 말하는 태도나 표정 등을 통해서 어떤 회사인지에 대한 전반적인 감을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이번 2019 채용 상담을 받으면서, 상담자분께서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태도로 알려주시려는 모습이 보였던 것 같아 만족스러웠습니다. 직무적인 측면에서 핵심적인 정보를 얻었고, 상담도 원만하게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이렇게 좋은 취지의 상담회가 열리는 캠퍼스 리크루팅이 지금보다 더욱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다는 점! 입니다. 물론 지금도 다방면으로 홍보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경험하는 것과 경험하지 못한 것에 대한 차이는 매우 크다고 생각하기에, 채용 상담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한양대학교에서 열린 2019 캠퍼스 리크루팅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앞으로의 소식이 더욱 기대되는 SK머티리얼즈 채용에 많은 관심과 열정적인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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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반도체의 새로운 고향 M16

반도체의 고향인 SK하이닉스에 새로운 세대의 반도체를 위한 고향이 세워지고 있습니다. M16이라고 불리는 반도체의 새로운 고향은 이천 캠퍼스에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세워지고 있는데요, 이 새로운 반도체의 고향에는 EUV라고 하는 미세 패터닝을 위한 장비가 들어온다고 합니다. 이 새로운 고향에서 장비를 담당하고 계신 이보민 PL님을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 봤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태형



 


M16이 아직 초창기 단계라서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저는 제조 쪽, 장비를 넣고 이 장비를 유지관리 및 생산을 담당하는 이보민 PL이라고 합니다. 


 

M16같은 경우에는 다른 FAB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하면 EUV의 전용공간이 마련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이 전용공간을 마련하다 보니까 FAB의 규모가 커졌습니다. 그리고 M16의 완공 시점이 2020년 10월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하게도 현재 하고 있는 공정보다 진보한 디바이스를 다룰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EUV 장비 같은 경우에는 이전부터 나와 있던 기술입니다. 이전까지는 이 장비의 필요성이 크게 부각되지 않아 사용하지 않았지만 EUV 장비를 사용하면 코스트를 줄일 수 있는 부분이 있어 전용공간을 마련하여 사용을 하는 것 입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아직은 상징적으로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FAB이 완공 될 당시에 시장 상황에 맞춰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고 진보된 기술력을 이용 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다는 의미로 생각해도 될 것 같습니다. 



꼭 M16이 아니더라도 FAB이 새로 생기게 되면 생산유발 효과와 고용효과가 있습니다. 일전에 조사 한 사항을 보니까 생산 유발효과가 80조 정도 그리고 35만 명 정도의 고용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 정도의 고용효과와 생산 유발효과면 지역 경제 뿐 아니라 한국 경제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고 있습니다. 하이닉스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향후에 새로운 기술이 나오고 진보된 제품이 나올 때 이에 대응 할 수 있는 공장을 짓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시장 점유율 확보와 반도체 업계의 선도주자 자리를 유지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반도체라는 산업 자체가 장비에 대한 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도체에 장비가 차지하고 있는 비율이 상당히 높고 이용하는 장비도 상당히 많고요. 이 장비들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어떻게 셋팅을 하는지에 따라 생산능력이 달라지게 됩니다. 장비를 한 번 들여와서 셋업을 하면 저절로 장비가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손을 봐야 하고 필요한 부분에 맞는 장비로 세팅을 해야 합니다. 장비를 유지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반도체 장비 직무입니다. 


일반적으로 양산 FAB에서의 일과는 앞서 말한 것과 같이 반도체를 양산하고 있는 장비는 수 없이 많기 때문에 이 중 문제가 있는 장비를 매일 파악하고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다닙니다.


 


아무래도 SK하이닉스는 반도체를 다루는 회사이기 때문에 반도체에 관한 기본 지식은 확실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도체와 관련된 여러 전공들이 있는데 각 각의 전공들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잡혀 있어야 회사에 들어오셔서 배울 때 조금 더 수월하게 적응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장비 직무를 예를 들어 반도체 양산을 하면 제품에서 발생하는 여러가지 이슈가 있는데 이때 어떠한 이슈가 발생할 수 있는지 이런 부분을 제대로 알아야 장비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확실하게 파악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전공분야와 반도체에 대한 기본 지식이 잘 자리 잡혀 있어야 향후에 회사에 왔을 때 적응도 빠르고 본인이 회사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면접을 진행하기 전에 서류와 인적성을 진행을 하기 때문에 성적같은 부분들은 앞선 과정에서 어느 정도 검증이 된 분들이 면접에 오신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떤 일이던 끈기 있게 해 나가는 모습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지금 반도체 업종은 상당히 인기가 많지만 예전엔 그렇지 않았습니다. 한 때는 3D업종으로 불리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그런 만큼 힘든 시기도 분명히 있을 것이고 이런 시기에 힘들어도 꾸준히 해 나아갈 수 있는 끈기, 열정 이런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도체는 4차 혁명의 필수적인 요소 입니다. 그렇기에 지속적으로 발전을 할 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산업에 도전을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이보민 수석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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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 뉴-비의 만렙 도전기

2019 SK 텔레콤 캠퍼스 리크루팅




취준 만렙이 되어 이동통신사 원탑 SKT의 일원이 되려는 야심 찬 포부의 김뉴비. 하지만 취업준비가 처음인 그에게는 직무, 자소서, SKCT, 면접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려울 따름인데… 본격 김뉴비와 함께하는 취준 게임! 지금 바로 START키를 눌러 보자. 


 SK Careers Editor 류정인



그에게 첫번째 퀘스트가 도착했다. “SK텔레콤 캠퍼스 리크루팅을 찾아가라!” 취뽀를 향한 긴 여정을 캠퍼스 리크루팅에서 시작하는 김뉴비.



김뉴비는(은) 3월 11일 고려대학교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캠퍼스 리크루팅에 도착했다. 일정을 보니, 오전 10시부터는 하나스퀘어 채용상담실에서 채용상담을 진행하고, 오후 4시 30분부터 하나스퀘어 강당에서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고 한다. 

 

문이 열리네요- SKT 들어오죠 첫 눈에 난 내 직장인 걸 알았죠 - ♪


 

채용상담실에 들어가니 다들 무언가를 열심히 작성하는 모습이었는데… 주변을 둘러보니 SK그룹 상반기 공채 안내 책자와 면담용 자기소개서가 비치되어 있다! 김뉴비도 상담실에 마련된 의자에 얌전히 앉아, 곰곰이 자기반성의 시간을 가지면서 자기소개서를 한 번 작성해본다. 나 이대로 상담 받아도 괜찮은 걸까? 먼저 다른 취준 고수들을 만나보기로 했다. “너, 내 동료가 되라!!”


 

김뉴비는 채용상담을 마친 지원자들에게 SK텔레콤 상반기 채용 준비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물어보며, 서로의 취준 라이프를 공유했다. 처음 본 자리였지만 많은 취준생들의 취뽀를 기원하며, 훈훈한 격려가 오갔다.

 


다들 정말 대단하군…유단자인가? 캠퍼스 리크루팅에서 만난 동료들은 하나같이 멋진 모습이었다! 갑작스런 인터뷰요청에도 SK텔레콤을 향한 열정을 보여준 많은 동료들…그들의 모습을 보고나니 김뉴비의 도전정신은 더 활활 불타올랐다! (김뉴비의 패기가 +100 되었습니다.) 그럼 다음 퀘스트를 향해 가보자!



고려대학교 하나스퀘어 강당, 김뉴비는 오후 4시 반부터 시작된 채용설명회에 참석했다. 설명회가시작될 때쯤 강당에는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모였고, 채용상담실에서 본 사람들도 눈에 띄었다. 김뉴비가 채용설명회에서 얻은 채용 정보 및 꿀팁 아이템 목록들을 살펴볼까?



김뉴비가 채용설명회에서 얻은 정보들은 자칫하면 정확히 짚고 넘어가지 못했을 뻔한, 상반기 공채 준비에 있어서 알아두면 좋을 정보들이었다.


 

캠리 현장에 하루 동안 있으면서 용기가 생긴 김뉴비는(은) 드디어 채용상담을 받았다! “제 경험이 과연 도움이 될까요?(늅늅…)” 채용담당자님은 이번 공채에 꼭 지원해보라는 따뜻한 격려를 해주셨다. 왠지 응원 한마디로 취준 스킬이 +10된 것 같은걸? 마지막으로 캠퍼스 리쿠르팅을 마무리하고 계신 채용담당자님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안녕하세요 Junior Talent 채용담당자 이주영입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찾아주시고, 다들 높은 열정을 갖고 계셔서 저 또한 굉장히 즐거워질 정도로 활발한 분위기였습니다.


 

아무래도 채용 전제형 인턴이다보니, 전환율을 많이 물어보셨는데요, 저희는 전환율을 딱 정해놓고 채용하는 것이 아니라,우수한 인재분들이 많이 오실 경우 그만큼 많이 채용을 할 계획이니, 걱정 마시고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전공, 학점, 어학 성적이 합격 여부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냐고 물어보셨는데요, 저희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기본정보 기재 시, 어학 성적을 적는 칸 조차도 없습니다. 직무 역량을 갖추었는지의 여부를 가장 중요시해서 채용을 하고 있으므로,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채용공고에 기재되어 있는 직무별 필요 역량을 꼭 참고하시고, SK텔레콤 공식 유튜브에 사업부별 어떤 업무를 하는지 소개하는 영상과, 전형을 소개하는 영상들을 업로드 해두었으니, 참고하셔서 잘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본인의 적성과 경험을 잘 고려하셔서, 원하시는 직무에 직무 역량을 활짝 펼쳐서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


 

퀘스트를 모두 해결한 ‘김뉴비’은(는) 취준경험치 99%를 얻었다! 직무 관련 정보, 자소서, 면접 스킬도 이렇게나 오르다니…SK텔레콤 캠퍼스 리크루팅, 정말 대단한 걸? 고지가 얼마 남지 않았다. 캠퍼스 리크루팅에서 얻은 정보로 모두 취준 만렙 찍고, 취뽀길만 걷자! 모두 각자의 취준 최종 보스를 물리칠 수 있길 바라며… 지원마감일은 3월 15일, 마지막으로 채용 일정 체크하고 SK텔레콤 지원하러 가볼까?!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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