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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면? SK케미칼의 조인스!



하나, 둘! 이 글을 읽은 지 2초 후에도 SK케미칼의 관절염 치료제인 조인스는 4정이 판매되었습니다. 평균 1초에 2정 꼴로 판매되고, 출시 후 18년간 총 10억 정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SK케미칼의 조인스, 혹시 들어보셨나요? 찬 바람이 불어오면서 관절의 통증과 시림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늘어나는데요. 국내 최초 생약 성분 관절염 치료제인 조인스와 함께 관절염의 종류부터 치료법까지 알아봅시다. 

 

  SK Careers Editor 안재은

 


그렇다면 전하나매니저님과 인터뷰를 통해 조인스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 볼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EA&MI팀 전하나매니저입니다. MI팀 내에서 조인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의약품은 성분에 따라서 합성 의약품, 천연 의약품으로 구분할 수 있어요. 합성의학품은 화학적인 방법을 통해 인위적으로 합성하는 것이고, 천연의약품은 천연물(식물,동물,광물)을 성질이 바뀌지 않을 정도로만 가공(정제,추출 등)하여 만드는 의약품입니다. 조인스의 경우 약 600여 개의 생약성분을 screening하여 위령선, 괄루근, 하고초 3가지 생약의 유효성분을 추출, 1:2:1 비율로 배합하여 만드는 의약품입니다.


 

인공적으로 합성한 의약품에 비해서 부작용의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골관절염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약제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 진통제로, 위장장애와 심혈관계 부작용의 위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생약성분인 조인스는 임상문헌에서 위약 대비 동등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보였습니다. 또한 5,900명을 대상으로 진행 된 4년간의 시판 후 조사결과에서 조인스 투여 후 발생한 중대한 이상사례는 보고된 바 없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과 골관절염은 원인은 다르지만 관절 사이의 염증 등 공통되는 증상이 발생합니다. 조인스는 관절 염증이라는 공통 증상을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관절염의 종류와 상관없이 복용이 가능합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골관절염 모두 관절 통증은 공통적이지만, 골관절염은 하루의 일과를 끝내고 관절 사용량이 많은 저녁에 통증이 나타나고,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의 사용량과 관계없는 면역의 문제이기 때문에 아침에 통증이 가장 심하게 느껴집니다. 두 경우 모두 관절이 뻣뻣해지는 느낌이나 통증이 나타나면 전문가와 상담을 해 보고 약을 복용하길 추천드려요. 기본적인 복용법은 1일 3회를 기본으로 하지만 전문가와 상담 후에 증상이나 통증에 따라 용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EA는 External affair의 약자로, 대관업무를 담당합니다. 신제품을 출시과정에서 식약처로부터 약의 허가를 받거나, 심평원이나 공단 등과 협의가 필요한 업무를 담당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MI는 Medical information의 약자로, 자사 의약품에 대한 학술 정보나 논문정보 등을 제공하는 부서입니다. 주요업무는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첫 번째로는Review업무로 자사 의약품의 전문가대상 광고 내용이 대해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지 검토하고 자사 의약품 관련 임상문헌(논문) 등을 검토합니다.


두 번째는 마케팅이나 영업을 위한 내부 교육 입니다. 예를 들어 조인스에 관한 교육을 한다면 조인스 제품에 대한 정보와 해당 질병(관절염 등)에 대한 교육을 함께 진행합니다. 마지막으로는 문의에 대한 답변입니다. 병원이나 약국 등에서 제품에 관한 문의가 올 때 이에 답변이나 자료제공을 합니다.


 

MI마다 담당 품목을 나누어, 본인이 담당하는 제품에 대한 교육, Promotional material 검토, 문헌 검토, 문의에 대한 답변 등 업무를 수행합니다. 저는 조인스, 항전간제인 빔스크, 고요산혈증 치료제인 페브릭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MI의 경우 자사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부서로 저를 포함해서 모두 약학을 전공하였습니다. 하지만 EA업무를 담당하시는 매니저님들은 영어영문학, 화학 등을 공부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약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면 도움이 되겠지만, 약학 또는 생명과학 전공이 필수는 아닌 것 같아요. 그보다도 허가나 협상 등 실무에 대한 이해도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전하나 매니저님과 함께 EA&MI팀의 업무, 관절염의 종류와 원인, 또 치료제인 SK케미칼의 조인스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모든 병은 무엇보다도 발병 초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기사를 읽으신 후에는 바른 자세로 고쳐 앉으시고! 다시 한 번 관절건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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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게 특별한 가치를 부여하기 위한 노력! 고객가치혁신실


 

청각장애인을 위한 ‘손누리링’ 서비스 들어보셨나요? 손누리링 서비스는 청각장애 고객에게 전화를 걸면 발신자에게 수신자가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음을 알리고, 문자 연락을 권유하는 무료 통화연결음 서비스입니다. 손누리링은 청각장애학교 선생님의 사연을 수렴하여 개발한 서비스로 고객을 중시하는 SK텔레콤의 경영철학이 잘 보이는 서비스 중 하나입니다. SK텔레콤은 2005년부터 ‘사람을 향합니다’ 캠페인을 통해 기술의 근간이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다시 한번 우리들에게 건냈는데요. SK텔레콤 중에서도 고객의 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듣는 조직이 있습니다. 

 


고객의 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듣는 곳, 바로 ‘고객가치혁신실’인데요. 고객에게 특별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고객가치혁신실’에서도 고객의 목소리를 모으고, 이를 SK텔레콤의 사업 부서에 전달하는 고객Insight팀에 대해 함께 알아보시죠!


SK Careers Editor 김가영

 

 

안녕하세요. 저는 고객가치혁신실 고객Insight팀의 강민수입니다. 2007년에 SK텔레콤에 입사 한 이후부터 계속해서 고객Insight팀에서 업무를 해오고 있습니다. 제가 주로 하는 일은 고객을 제대로 이해하는 일이에요. 이동통신 영역, ICT Family, wavve/FLO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고객 Insight를 발굴하여 사업 부서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 첫 번째로는 3대 고객 만족도 조사를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3대 고객 만족도 조사라 하면 NCSI, KS-SQI, KCSI를 말하는데요. 이는 매년 우리나라 주요 산업, 기업들을 대상으로 고객 만족도를 조사한 후 발표하고 있어요. SK텔레콤은 조사 이래 한 번도 1위를 놓친 적 없는 유일무이한 회사입니다.


이동통신이라는 업종에 경쟁자가 적은 만큼 1위 유지가 쉬울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물론 있습니다. 하지만 영화관, 소주 같은 업종은 1위가 계속해서 바뀌고 있어요. 다른 업종의 경우 ‘어디가 일등이지?’라고 생각했을 때 다양한 기업이 언급되지만, 통신사 중에서는 아직 SK텔레콤이 1위라고 말씀해주시는 고객분들이 많으세요. 저희 고객Insight팀은 이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9년 한 해 총 17번의 기획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기획조사란, 사업 부서에 인사이트를 전달하기 위해 특정 주제를 선정하여 집중적으로 조사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최소 2달 정도의 시간을 두고 조사를 진행합니다. 예를 들어 작년 1월에는 소비자가 알려주는 소비자 트렌드를 조사했어요. 트렌드 관련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SK텔레콤에 꼭 필요한 트렌드들을 조사해서 사업 부서에 전달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3월에 진행한 시니어 고객 인식 조사, 고객이 기대하는 5G에 대한 조사 등 고객의 인식을 조사하기도 하고, 사업의 경쟁력 진단 등 다양한 인사이트를 발굴하고 있어요.


고객가치혁신실은 매월 고객가치혁신회의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SK텔레콤에 대다수의 임원분들이 참석하는 회의가 많지 않은데, 고객가치혁신회의는 1997년부터 시작하여 전사의 많은 임원분들과 함께 매월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회의에 주요 어젠다에 저희가 진행한 기획조사를 상정하고 있는데요. 오로지 고객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고객의 목소리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획 조사 외에도 상시적으로 사업 부서가 필요한 조사를 요청하면 그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기도 해요. 예를 들어 T Place에 대한 고객 행동 조사를 요청해주셔서 아이트레킹, 동선 파악 등 다양한 조사 방법을 통해 인사이트를 전달했습니다.



고객을 이해하는 방법은 한도 끝도 없죠. 일단 좋은 주제가 선정되면 반은 됐다고 생각해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재미있는 주제가 선정된다면 해당 주제를 조사하기 위해 내부 데이터 등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분석합니다. 저희가 모바일 서베이 툴을 2018년에 만들었는데요. 이를 통해 조사 주제에 맞는 고객만을 타깃팅하여 모바일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떤 조사는 오전에 기획해서 오후에 조사한 후 다음날 조사 결과를 발표할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는 경우도 있고요.


일대일 면접, 온라인/모바일 조사, 업체를 통한 패널 조사, 고객과 동행하여 관찰하는 에스노그라피(Ethnography), FGD(그룹인터뷰) 등 고객 인사이트를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5G에 대해서 고객들의 원하는 바를 조사하기 위해서 나영석 PD, 김난도 교수님 등 20여 명의 전문가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조사의 방법은 정해져 있지 않고, 조사 주제에 맞게 가장 적절한 방식을 사용합니다. 올해엔 더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여 고객의 목소리를 담을 예정이고요.

 


무조건 고객의 관점이죠. 고객Insight팀은 사업 부서와 생각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똑같은 이슈를 보더라도 사업 부서는 어떻게 하면 많은 고객을 유치할지에 대해서 고민 한다면, 고객Insight팀은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고객의 관점에서 조사를 진행하다 보면 결과가 사업 부서가 원하는 방향과 다르게 나올 때도 있어요. 고객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지만 사업을 무시하지 않는 선에서 의견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결국 사업에 도움이 되기 위한 조사이니까요.

 


SK텔레콤은 1997년에 고객중심 경영을 대외에 천명했어요. 1997년에 나온 책자에 보면 ‘고객을 만족시키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적혀있거든요. 이처럼 고객을 무시하고 성공하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고객의 목소리를 계속 듣다 보면 발전할 수 있거든요. 처음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면 부족한 점이 많지만 고객의 반응을 조사하고, 그 결과에 기반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개선활동을 지속적으로 하다 보면 발전이 이루어지는 거죠.

SK텔레콤 내부적으로 말씀드리면 사업 부서에서 경영 계획을 세우거나 아이디어를 얻고자 할 때 고객Insight팀의 인사이트를 많이 참고합니다. 

 


SK텔레콤의 많은 구성원들이 저를 만나면 “아직도 고객Insight팀에 계세요?”, “정말 화석이시네요”라고 말씀하시곤 하는데요. 저는 오랜 기간 고객Insight팀에 있었지만 매년 다른 팀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는 업무를 통해 SK텔레콤의 모든 면을 봐요. 멤버십, 로밍, 유통망, 인프라, 웨이브 등 SK텔레콤의 다양한 사업을 보다 보니 매년 같은 업무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지요. 경우에 따라서는 사업 부서에 계신 분들보다 고객 관점에서 사업을 더 잘 이해한다고 느낄 때가 있기도 하고요.


하나의 조직에서 고유의 업무를 수행한다고 보기보다는 SK텔레콤 전사, 더 나아가 ICT Family의 다양한 영역에 대해서 스터디할 기회가 주어진다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공으로 따지면 마케팅의 조사 방법론이나 통계학, 심리학, 소비자학 등을 전공하신 분들이 유리하죠. 왜냐하면 처음으로 조사를 진행하시는 분들은 조사 설문을 만드는 것 등 업무를 어려워하시거든요. 전공 지식과 그에 대한 경험이 있다면 당연히 도움이 되지만, 모든 걸 떠나서 고객의 관점에서 이해하고자 하는 마인드를 가지고 계시다면 누구라도 저희와 함께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관점을 가지고 있는 것도 업무에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것 같아요. 새로운 관점을 가지고 계신 분은 새로운 제안을 많이 해주세요. 고객Insight팀은 만든 인사이트를 사내 구성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매달 회의를 하다 보니 같은 이야기, 포맷을 지속하는 것은 지루하기 마련이에요. 예를 들어 지난달 진행된 보고는 동영상으로 만드는 것은 어떻겠냐고 제안해서 100퍼센트 동영상으로 진행하기도 했고요, 장표와 동영상을 섞는 방식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새로운 관점을 지닌 분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 재미있어요. 이처럼 고객의 목소리를 새로운 방식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으신 분이라면 누구라도 저희와 함께 일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객Insight팀은 회사의 중요한 의사결정을 하는 분들과 토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잘 정리해서 말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조사 결과와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을 갖고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으면 좋습니다. 자신이 조사한 부분에 대해서는 조사 진행자인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조사에 대해서 발표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때 자신의 생각과 조사 결과를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그러한 능력이 필수적이에요. 


커뮤니케이션 능력 또한 중요해요. 사업 부서와 반대되는 의견을 제시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있다면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거든요. 저희는 사업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하는 부서로, 도움 되는 역할을 적극적이고 재미있게 수행할 수 있는 분들이라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고객과 SK텔레콤을 연결하는 연결고리인 고객가치혁신실의 고객Insight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기업의 입장보다 ‘고객’의 관점을 우선시하는 조직의 리더님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고객을 중요시하는 SK텔레콤의 경영철학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는데요. 고객의 특별한 가치를 위해 노력하는 SK텔레콤! 앞으로는 고객들에게 어떤 특별한 경험과 가치를 전달해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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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계의 인싸? 2020 대세는 Cloud z CP

 


2020년! 클라우드 인싸 되고 싶은 사람 다 모여라~


 

클라우드 컨테이너에 대해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여러 IT 전문가들은 2020년 주목해야 할 기술 중 하나로 클라우드 컨테이너 플랫폼을 선정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2019년 11월, SK(주) C&C는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컨테이너 서비스 플랫폼을 출시했답니다. 조금 어렵지만 알면 쓸 데 있는 클라우드 상식! 그럼 에디터와 함께 클라우드 컨테이너에 대해 알아볼까요? 클라우드 인싸가 되기 위한 첫걸음! 지금 시작합니다. 


 SK Careers Editor 이예린


 




물체를 격리하는 공간을 뜻하는 ‘컨테이너’의 사전적 의미처럼 클라우드 컨테이너는 애플리케이션과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환경을 격리합니다. 그리고 클라우드 컨테이너 서비스는 어플리케이션 별로 실행에 필요한 라이브러리, 구성 파일 등을 하나로 묶어 어플리케이션이 서로 다른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동하더라도 별도 추가 작업 없이 한 번에 구동이 가능하게 만드는 서비스라고 합니다. (출처_IBM Developer, 한국정책신문) 


알면 알수록 어쩐지 더 어려운 것 같은 클라우드 컨테이너! 전문가에게 직접 클라우드 컨테이너에 대해 들어보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요? 에디터가 직접 SK(주) C&C 김세영 선임님께 물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SK 주식회사 C&C의 Cloud 그룹에서 Cloud Z CP Private 업무를 하고 있는 김세영 선임입니다.


 


CP(Container Platform)란 용어에서 알 수 있듯, Cloud Z CP는 클라우드 위에서 컨테이너를 배포하고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Kubernetes 기반의 Container Orchestration 플랫폼으로 애플리케이션 배포, 확장, 관리를 자동화 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뿐만 아니라 자원 관리를 위한 Console, 운영에 필요한 Monitoring, Logging, Dashboard, 개발에 필요한 CI/CD, Image Registry와 DB 등 고객의 입맛에 맞추어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Add-on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술의 장벽으로 선뜻 접근하지 못하는 고객을 위해 SK(주) C&C의 클라우드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Managed Service까지 함께 제공하고 있답니다.



앞서 소개해드리면서 말씀드렸던 것과 같이 단순히 Container Orchestration 플랫폼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입맛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Add-on 서비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더불어 SK(주) C&C의 클라우드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Managed Service도 제공되고 있고요.


최근 다양한 기업들이 클라우드를 도입하고는 싶지만 기업 특성상 특정 밴더에 종속되거나 다른 퍼블릭 데이터 센터에 구축되어있는 클라우드의 사용을 부담스러워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한 부분을 고려해 저희 Cloud Z CP는 Cloud Z CP Public과 Cloud Z CP Private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고객의 On-Prem 환경에서도 Cloud Z CP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두 모델을 모두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모델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최근의 개발 트랜드를 보면 Micro Service Architecture(MSA)등의 개념이 등장하며 컨테이너화하여 개발하고 배포하는 것이 확실히 대세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컨테이너 환경에서는 기존의 VM이나 물리 서버와 다르게 각 서비스에서 하나의 모듈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들이 OS 위에 컨테이너 형태로 떠 있습니다. 때문에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거나 수정할 때 기존의 서비스에 비해 빠르게 배포, 수정이 가능합니다. 


또한 OS나 OS를 구성하는 기본적인 패키지 없이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최소한의 패키지만 컨테이너에 담기기 때문에 프로세스의 구동 속도가 매우 빠르고 특정 OS나 환경에 종속되지 않아 다양한 환경에서 배포가 가능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이유로 다양한 기업에서 컨테이너를 도입하고자 하고 이러한 컨테이너의 오케스트레이션 툴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이 Kubernetes 입니다. Kubernetes가 대세가 되어감에 따라 너도 나도 Kubernetes를 도입하려고 하지만 보안, 기술적 진입 장벽 등의 이유로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기업이 많습니다. Cloud Z CP의 클라우드 전문가들이 다양한 기업의 환경을 고려한 구축과 상황에 따른 Add-on 서비스, Managed 서비스를 이용한 기술 지원이 기업이 보다 쉽게 컨테이너 플랫폼을 도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멀티클라우드 플랫폼’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다양한 산업에서 컨테이너 플랫폼의 필요성을 느끼고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있지만 엔터프라이즈 기업들은 보안과 다양한 비즈니스 특징에 따라서 쉽게 컨테이너 플랫폼을 적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을 해결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컨테이너 플랫폼이며, 고객이 필요에 따라 On-Premise와 퍼블릭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멀티 클라우드 기반의 컨테이너 플랫폼 서비스가 미래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도입과 함께 클라우드는 기존의 인프라를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인프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그와 함께 고객들, 실 사용자들은 점점 더 편리하고 간편하게 사용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Infra를 가상화한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가 크게 유행하였고, 이 후에는 Platform을 가상화한 PaaS(Platform as as Service)와 Container 서비스를 제공하는 CaaS(Container as a Service)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고객들이 인프라는 물론 플랫폼까지도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FaaS(Function as a Service)라는 개념이 등장하였습니다. 현재 SK㈜ C&C에서도 Cloud Z Action이라는 FaaS 서비스를 출시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점점 사용자들은 내가 구축하고자 하는 서비스, 실제 돌아가고 구현하는 것에만 신경 쓰면 되는 형태로 발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Cloud Z CP 중에서도 Cloud Z CP Private 구축 및 기술 지원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같이 저희 Cloud Z CP는 Public 모델과 Private 모델로 나누어지는데요. 제가 지원하고 있는 Private의 경우 고객의 On-Premise 환경의 물리장비 또는 VM 위에서 Container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구축되는 모델입니다. 저는 Cloud Z CP Private 구축하고 Cloud Z CP 사용 중에 발생하는 Kubernetes, Container 관련 기술 이슈에 대해 대응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보다 Cloud Z CP 플랫폼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 고도화를 위한 자동화나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개발도 겸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Container 플랫폼도 그 위에 올라가는 서비스의 입장에서 볼 땐 인프라의 일종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인프라에 대한 기본 지식이 필요한 것 같아요. 물론 신기술이고 기존 Legacy 인프라와는 다른 부분도 있지만 비슷한 개념을 차용해서 사용하고 있는 부분도 많아서요. 인프라에 대한 기본 지식이 있다 보면 배울 때도 좀 더 빠르게 배우고 새로운 개념을 접하거나 처음 보는 이슈를 만날 때에도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클라우드를 어렵게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클라우드가 인프라의 일종이라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 IT 기술의 집약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 만큼 클라우드를 하다 보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신기술이고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이다 보니 앞서 말씀드렸던 역량보다 뭐든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 있으시다면 충분합니다.


사실 저도 2018년에 입사해서 입사한 지 이제 만 2년이 되었습니다. 때문에 여러분들이 지금 느끼시는 조급함과 불안함이 아직까지는 조금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지 뭐가 필요한지 차근차근 준비 하시다 보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클라우드 분야에 진출하고자 이 블로그에 들어와서 이 인터뷰를 보고 계신다는 건 이미 그 준비의 과정에 한발짝 더 나아간 게 아닐까 싶습니다. 화이팅!



지금까지 SK(주) C&C의 Cloud Z CP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클라우드의 세계는 정말 무궁무진한 것 같습니다. 이번 기사가 클라우드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취준생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어렵다고 포기하기보다는 차근차근 배워나갈 열정만 있다면 뭐든지 할 수 있지 않을까요? SKCE가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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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이 부릅니다. 니가 사는 그집, 그 집이 이렇게 지어진 거야~

 


자신만의 공간인 단독주택, 편의와 편리성에서 높은 점수를 자랑하는 아파트, 여러분은 어디에 살고 계시나요? 국가통계포털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2019년 7월 기준, 대한민국 국민 49.2%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데요. 그만큼 우리 주거에서는 아파트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 어떻게 자리잡을 수 있었을까요? 최근 인천에서만 11,000세대를 수주했던 SK건설 건축영업담당 김성이, 김종우 프로를 만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성곤


 

 


안녕하세요. SK건설 건축주택사업부문 건축영업1담당에서 주택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김성이 프로입니다. 2000년부터 약 20년 가까이 부동산개발 관련 업무를 담당했고, SK건설에는 2004년에 입사해 15년 정도 수주와 관련된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건축영업1담당 김종우 프로입니다. 저는 SK건설에 2006년에 입사해서 주로 분양 업무를 맡았고, 프로젝트 사업관리와 건축기획팀을 경험했습니다. 2019년 초, 영업팀으로 배치되면서 새로운 업무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영업팀은 정말 포괄적으로 업무를 다루고 있습니다. 아파트와 오피스텔과 같은 주택영업, 업무시설과 지식산업센터 같은 비주거 시설의 건축영업, 자체사업과 투자사업을 담당하는 개발영업, 재개발 및 재건축사업을 담당하는 도시정비영업팀으로 나누어지는데요. 그중 주택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저희는 SK VIEW 아파트의 시공 첫 단계인 사업지에 대한 Screening을 진행하고, 발주처와의 사업 참여조건에 대한 협상을 통해 수주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후, 분양과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를 책임지며 코디네이터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인천과 영종도에 3,000세대를 수주)


[김종우 프로] 먼저 루원시티 2차 SK Leaders’ VIEW에 약 2,000세대 운서 SK VIEW Skycity에 1,100세대를 수주하게 됐는데요. SK건설은 시행사가 땅을 매입할 때부터 적극적으로 협의했습니다. 가이드라인을 공유하며 수주하기 위해 노력했는데요. 공사 기술을 공유하며 기초적인 부분을 지원했고, 상품을 어떻게 판매하는지 설계를 지원하고, 저렴하지만 효용성이 높은 설계 지원 등을 꾸준히 공유하며 협력 관계를 이루어 나갔습니다. 그러면서 해당 사업지의 평면이나 외관 등에 설계기준을 SK VIEW에 맞추었기에 수주까지 안정적으로 연결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SK건설 브랜드가 인천에서 입지가 있다는 점도 유리하게 적용됐습니다. 인천 용현동에 약 4,000세대의 단지가 구성되어 있고, 송도에도 2,000세대의 단지 그리고 가정동에도 루원시티 1차 2,000세대가 시공 중에 있습니다. 최근 루원시티 2차와 운서 SK VIEW Skycity까지 수주가 완료되다 보니 다른 도시들에 비해 인지도가 있는 편입니다. 이렇게 지역에서 입지가 있다는 점도 발주처의 시공사 선정에 굉장히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


 

 

[김성이 프로] SK건설은 SK VIEW와 SK V1 그리고 APELBAUM으로 브랜드를 세분화하고 있는데요. 상품에 차별성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선 SK VIEW는 아파트 단지에 적용하고 있고요. VIEW 앞뒤로 단지의 이미지를 대표할 수 있는 표현을 추가하기도 합니다. 루원시티의 경우 VIEW 앞에 Leaders’를 붙여 단지를 고급화하였고, 운서의 경우 VIEW 뒤에 Skycity를 붙여 하늘도시라는 지역 이미지를 표현하였습니다. SK V1은 지식산업센터 프로젝트에 적용하고 있으며, APELBAUM은 고급빌라 상품으로 논현동, 삼성동, 반포동, 방배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50~100평 혹은 그 이상급의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이름입니다. 그렇다 보니 외부나 내부의 마감재에도 크게 신경 쓰고 있습니다. 

 


[김성이 프로]전문적인 학업 역량이 필요하다기보다는 전반적으로 건설이라는 사업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회 전반적인 부동산 경제 여건이나 시장상황에 대한 관심도가 굉장히 높아야 하며, 사교적인 성격이 유리한 여건 중 하나입니다.


[김종우 프로] 필요하다면 기본적으로 건축이나 부동산 법규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법규를 알아야 인허가 업무에 대해 이해할 수 있으니까요. 건축/건설업 특성상 법규 내에서 모든 것들이 실행되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Master Plan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하기에 건축(공)학 측면에서 유리한 면이 있습니다.


 


[김종우 프로] 아무래도 실적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이제 개발이 충분히 되었기 때문에 주택 측면에서 개발될 부지가 많지 않아요. 시행사가 부지를 매입해서 도급을 받는 수주 업무를 해야 하는데, 그런 물량들이 많지 않다 보니 당연히 실적에도 영향이 미치는 것 같습니다.


[김성이 프로] 설득에 대한 부분이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영업이 가운데에 있다고 보면 양측에서 외부고객, 내부고객이 막 공격을 해오거든요. 김종우 프로 말처럼 물량이 많이 없다 보니 시공사들 간의 경쟁은 치열해지고, 더욱 좋은 상품을 내세우면서 발주처의 눈은 높아져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회사의 정해진 가이드라인을 쉽게 벗어날 수도 없는 상황이지요. 정해진 선에서 회사 내부와 외부를 모두 설득하고, 권유해서 내 편으로 만드는 작업을 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김성이 프로] 어느 정도 시니어가 되어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면서 자신이 발주처와 직접 대화를 이끌어 나가고, 프로젝트를 현실화할 때 비로소 내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죠. 최근, 우리 회사에서 수주를 하고 준공을 했을 때, 발주처 대표님은 굉장히 뿌듯해 하시더라고요. 정말 두 눈으로 딱 보이는 최고의 아웃풋이니까요. 저도 그 모습에 더불어 기뻤죠.


[김종우 프로] 제 질문은 아닌 것 같네요. (웃음) 사실 저는 2019년 초에 들어왔기 때문에 많은 사업을 진행하지는 못했어요. 이번 3,000세대의 수주가 첫 작품이었는데요. 지금 토목 공사 중에 있는 아파트가 준공된다면 아들에게 “아빠가 저 아파트를 만드는데, 큰 일조를 했어!”라고 자랑스럽게 이야기는 해줄 수 있을 것 같네요.


SK건설은 지난 11월, 수주를 끝마친 ‘루원시티 2차 SK Leaders’ VIEW’가 청약접수에서 최고의 경쟁률인 23.8대 1을 기록하면서 SK건설 브랜드 입지를 단단하게 굳혔는데요. 동시에 견본주택을 개관한 ‘운서 SK VIEW Skycity’에도 3일간 약 1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모이면서 SK건설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계속 진보하는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에서 과연 SK건설은 앞으로 어떤 사업들을 보여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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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당신의 마음을 녹여줄 SK이노베이션 SV




SK Careers Editor 김우진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SK이노베이션이 진행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만 해도 무려 14개! 이 많은  활동들은 다 누가 기획하지? 바로 사회공헌팀에서! SK이노베이션 홍보실 엄상홍 PL님, 김지우 과장님을 만나 CSR의 선두주자, SK이노베이션의 CSR을 배워보자!

 

 


김지우 과장님: 안녕하세요, 저는 SK이노베이션에서 홍보실 SV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지우 과장입니다. 저는 사회복지학을 전공했고, 다른 기업에서도 사회공헌 관련 업무들을 담당했었습니다. SK이노베이션에 온 지 벌써 5년이 되었습니다. 


엄상홍 PL님: 안녕하세요, 모어댄, 우시산 등 사회적기업을 발굴, 육성을 담당했으며 8년째 DBL(Double Bottom Line)의 가치를 전하고 있는 엄상홍 PL입니다. 





SK이노베이션 홍보실은 SV, EV, BV, VP, GV로 나눠져 있는데, SK이노베이션이 에자일(Agile) 조직으로 변화되면서 사회공헌팀 업무는 홍보실 SV unit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서의 구성원 자원봉사활동, 취약계층에 대한 기부 등에 더하여 다양한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기획하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SV에서 주로 담당하는 프로젝트는 구성원들의 자원봉사활동, 1%행복나눔기금 프로젝트, 사회적 기업 발굴 및 육성 등이 있는데요. 프로젝트별로 기획/운영 방식이 다릅니다. 근본적으로는 SK이노베이션이 추구하는 큰 전략의 방향과 사회적 가치의 교집합을 목표로 해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요. 


구체적으로 예시를 듣고 싶어요!

 


원래 우시산은 실버 바리스타를 고용하여 카페를 운영하는 기업이었습니다. SK이노베이션에서 우시산을 스타 사회적 기업으로 선정한 이유, 카페 운영은 일반적이고 차별성이 없다고 판단했죠. 스타는 연습생들이 다 하고 있는 걸 하면 안되잖아요?(웃음) 


울산 장생포는 원래 고래와 함께 살아가던 도시였어요. 하지만 환경오염이 진행되면서 고래가 더이상 찾아오지 않았죠. 울산항을 오고가는 배들에서 버려지는 쓰레기는 고래들의 삶을 위협했고, 고래들의 뱃속에서 폐플라스틱이 나오기 일쑤였어요. 그래서 저희는 해양환경과 고래의 삶의 터전을 보호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우시산을 탈바꿈 시켜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울산항만공사와 함께 협조를 하여 배 안의 페트병을 모아 가공해 재생솜을 만들어 고래인형을 만들게 된 것이 새로운 우시산의 사업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고래 뱃속에서 나오던 폐플라스틱을 가공해 고래 인형의 뱃속에 집어넣게 된 것이에요. 현재는 여러가지 파생 상품인 에코백, 장바구니, 티셔츠 등을 만들며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드는 사회적기업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에 사회적 기업인 맹그러브를 설립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한국으로 말하자면 해남의 위치에 있는 지역인 (맹그로브 숲이 있는) 짜빈성에서 대학생들이 제대로 된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성정부, 짜빈대학교와 MOU를 체결했죠. SK루브리컨츠와 협업하여 지크를 판매할 수 있는 오토바이 경정비 매장을 오픈하고, 현지 직업전문대학교와 협력해 직업훈련을 하고, 제대로 된 일자리를 얻을 수 있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더불어 맹그로브 숲을 조성하기 위한 묘묙을 기르고 관리하는 일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맹그로브 사업과 관련된 내용을 자세히 알고 싶다면 ☞ https://skinnonews.com/archives/52962

 


SK이노베이션은 2007년 사회적 기업 육성 법이 생기기 전, 2006년부터 여러 단계를 거쳐 사회적 육성 지원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 외부 재단, 정부 기관과 함께 사회적 기업을 만들기도 하고, 두 번째로 계열사가 투자 해서 각 회사의 업과 연계된 사회적 기업을 만들기도 했죠. 하지만 우리가 직접 설립하여 운영하는 것보다는 기존의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는 것이 더 서로에게 훨씬 긍정적이라고 판단했어요. 사회적 기업은 대기업과는 다르게 유연하고 빠르게 대처할 수 있어야 하거든요. 그들이 더 잘할 수 있도록 한 걸음 물러나 뒤에서 사회적 기업을 뒤에서 지원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스타 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4곳에 현재 전문가를 통한 컨설팅과 프로보노 봉사활동, 자금 지원, 투자자 연결, 홍보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회공헌에도 트렌드와 단계가 있지만, 가장 기본적인 것 또한 빼놓지 않고 해야겠죠. SK이노베이션 구성원이 독거노인, 발달장애와 1:1 자원봉사를 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년째 구성원 개인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동참하고, 참여율이 100%인 기업은 SK이노베이션 뿐일 것입니다. 


SK이노베이션의 봉사가 특별한 것은 기업으로부터 소외되어 있는 취약계층인 발달장애와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도 하지 않으니, SK이노베이션이 해야 합니다. 우리 회사의 잠재 고객이 된다든지, 사업에 어떤 혜택이 주어지지 않지만,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는 것, 그것이 바로 SK이노베이션의 자원봉사활동 문화이죠. 

 

역시나 환경이죠. 원유를 가공해 다양한 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사업 영역 상) 환경을 무시할 수 없고, 앞으로도 계속 해결해야 할 과제가 될 것입니다. 

2020년에는 글로벌이 아닐까 생각해요. 우리가 추구하고자 하는 가치를 현재 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들을 통해 퍼뜨리는 거죠. 짜빈성의 사회적기업 맹그러브도 2호점, 3호점을 오픈하고 이웃 나라로 확산할 계획이 있습니다. 또한, GMF(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의 수상팀도 UN에 가서 공연을 했는데요. 수상한 우리팀들이 전 세계인들에게 그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이 작은 바람입니다. 2020년에는 지금껏 해오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들을 확장해 가고 싶어요.


* GMF(Great Music Festival)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 https://skinnonews.com/archives/62310


 


우선, 다양한 사회문제를 찾아내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유연한 사고와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그 중에서도 기업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고 실행하는 추진력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사회적기업이나 소셜벤처들을 육성하는 업무를 하기 때문에 경영학적 자질도 갖추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타트업을 육성해야 하는데 잘 알지 못하면 조언을 하기 어렵겠죠. 또 NGO와 함께 협업하는 과정에서 잘 소통하고, 협업하기 위해서 커뮤니케이션 역량도 필요합니다. 글로벌리티도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SK이노베이션이 국내에서만 사회공헌 활동을 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회사 규모에 따라 글로벌 사업장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하기도 하고, MOU를 체결하기도 해서 이러한 업무를 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역량이 필요합니다. 또, 저희 팀엔 아그위그 관련 업무를 베트남분과 함께 하고 있어요. 외국인분들과도 협업해야 합니다. 하지만 역시, 사회적 가치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가장 중요하겠죠? 전문지식도 필요하지만 배워가고자 하는 자세와 열정이 있다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습니다.


 


 

꼭 도전하세요. 사회공헌은 회사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굉장히 중요한 부서가 되었습니다. 또,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지세요. 사회문제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지만, 이것을 해결하는 것은 한계가 있기에 점점 더 혁신적인 방식이 필요해졌어요. 주변에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사회문제가 무엇인지 알 수 없고, 그러면 해결책도 알 수 없겠죠. 그리고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경험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를 끝내니 훈훈한 분위기에 추운 겨울이 눈 녹듯 사라진 것 같은데요. 진심을 담은 SK이노베이션의 사회공헌 활동처럼 지속가능성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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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로 알아보는 SK하이닉스 기술 마케팅!



기술 마케팅이라는 말을 들어 보셨나요? 문과 직무인지, 이과 직무인지, 또 어떤 일을 하는지 갸우뚱하게 만드는 기술 마케팅! 그래서 모셨습니다! SK하이닉스에서 기술 마케팅을 하고 계시는 김태훈 TL님입니다!


SK Careers Editor 김민수



모바일 제품의 고객 인증 및 사업화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태훈 TL입니다.

 


마케팅이라고 하면, 시장 정보를 수집하고 고객의 필요를 반영하여 고객을 위한 가치 창출과 전략 수립을 하는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도 기술 마케팅은 고객의 기술적인 필요를 파악하여 이를 피드백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마케팅의 궁극적인 목표는 고객이 원하는 가치 실현입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고객과 자사의 중계 역할과 고객의 인증 달성을 위한 전략 수립 및 수행으로 가치 실현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고객들은 각자 원하는 애플리케이션과 그와 맞는 기술들을 채용할 텐데 저희는 그것들을 찾아내서 피드백해야 하다 보니 알아야 하는 범위는 메모리 시장부터 고객까지 매우 광범위합니다. 때문에 자사의 신규 제품이나 반도체 업에 국한되지 않고 시장의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 또한 필요합니다.

 


일은 정말 즐겁습니다. 하지만 중간자 역할이다 보니 밖으로는 고객, 안으로는 연구/개발, 제조, 세일즈 등 많은 부서들과 대면해야 하다 보니, 사람과의 관계가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접촉점이 많다 보니 네트워킹에 대한 피로도가 조금 쌓일 때도 있고요. 전사적으로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지만 필요한 미팅만 참여해도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정도로 바쁩니다. 자연스레 스스로를 위한 시간 투자가 어려워지는 것이 아쉽습니다.

 

 


반도체업 특성상 한 팀에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부분이 거의 없을 정도로 많은 협업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고객의 인증 전략을 수립하고 양산까지 넘어가기 위해 샘플 제공 일정과 고객이 원하는 Delivery 일정 조율을 하게 되고 많은 부서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하이지니어의 강한 집념 (Tenacity)에도 표현되어 있습니다. ‘고객 우선 관점으로 협업에 혼신’ 협업 없이는 일을 할 수 없습니다.


*하이지니어란? 세계를 주도하는 반도체 기업, 패기와 젊음, 세련된 이미지 이를 아우르는 SK하이닉스 구성원들의 새로운 닉네임입니다. Hynix+ Engineer = Hi-Gineer 최고의 기술과 개발능력을 지닌 엔지니어 중심의 제조기업이라는 이미지와 높은(High) 경쟁력을 갖춘 구성원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기술 마케팅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역량 중 하나가 커뮤니케이션 스킬입니다. 노하우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저는 고객의 목소리(VoC)를 잘 들으려고 노력합니다. 조금 더 나아가 고객의 필요를 하나라도 더 알고자 합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을 전달하고 해결해주는 것이 마케팅의 역할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생긴 버릇인 듯합니다.




반도체 업종이다 보니 전자 계열이 취업 후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입사를 하면 최소 4개월에서 1년 동안 반도체 관련 기초 지식 및 업무 관련 교육을 이수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업무를 볼 수 있는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게 됩니다. 


이공계 경우도 반도체 업종이 전문화되어 있는 직종이다 보니 세일즈나 마케팅에 있어서도 일반적인 마케팅과 다릅니다. 회사에 입사해서 업무에 맞고 현업에 적용할 수 있게 배울 수 있도록 시스템이 잘 되어 있습니다. 결국, 기술 마케팅 관련 취업하는 분들께서 전공이나 지식에 너무 부담을 안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어뿐만 아니라, 중국어 일본어 등 제2외국어 능력이 있으면 기술 마케팅 업무 수행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중요하고 영어권 고객뿐만 아니라, 중국 고객과도 많은 접점이 있어 팀 내에 중국어 공부를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결국 고객의 필요를 알기 위해 해당 고객의 언어 또는 세계 공용어인 영어의 필요성은 두말할 필요 없이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김태훈 TL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기술 마케팅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기술 마케팅! 여러분의 궁금증은 많이 해결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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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하는 SK(주) C&C 유튜브

 


나에겐 너무 높은 ICT의 벽… 유튜브로 고민 해결?! 


SK(주) C&C에 입사하고 싶은데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는 분 계신가요? 그렇다면 지금 바로 SK(주) C&C 유튜브 채널을 구독 버튼을 누르는 걸 추천합니다. ICT 사업 설명부터 직무 소개, 채용 관련 소식까지! 정말 유익한 소식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유튜브 하나로 취업 고민을 싹 해결하는 마법 같은 채널! 에디터가 작정하고 홍보하는 SK(주) C&C 유튜브 채널의 모든 것! 지금 시작합니다. 


 SK Careers Editor 이예린

 


SK(주) C&C 유튜브에 대해 본격적으로 알아보기 전. 유튜브에 ‘SK주식회사 C&C’를 검색해볼까요? 구독 버튼 꾹 누르는 것도 잊지 마세요!

 


SK(주) C&C 유튜브(https://www.youtube.com/user/skccsocial)에는 주기적으로 다양한 콘텐츠가 업로드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Z와 Aibril을 비롯한 SK(주) C&C의 여러 사업과 서비스에 관한 유익한 영상을 볼 수 있는데요. ICT 관련 내용뿐만 아니라 9편의 직무 소개 영상, 자기소개서 작성 팁, 신입사원 면접 꿀팁까지 취준생에게 유익한 정보가 가득한 채널입니다. 


2019년 상반기에는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채용설명회도 진행했습니다. ‘SK 채용 100썰’과 같은 채용 정보도 업로드되고 있어 SK(주) C&C 취업준비생이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유튜브 채널인 것 같습니다. 


열일하는 SK(주) C&C 유튜브 채널에 대해 간단히 알아봤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열일하는 SK(주) C&C 유튜브 채널 담당자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에디터가 직접 물어봤습니다! 



 

SK주식회사C&C CPR 담당에서 뉴미디어 PR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윤종현 수석입니다.



사업, 기술, 기업문화 등 다양한 사내 최신 소식을 정기적으로 수집하고 여기에 국내외 최신 Digital Tech 트렌드를 조사한 뒤 기획 회의를 통해 아이템을 선정합니다.


이후 영상 시나리오(콘티)를 작성하고 촬영한 뒤 편집 작업을 거쳐 최종적으로는 YouTube에 발행합니다. SK(주) C&C는 기획에서 발행까지 모든 과정을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콘텐츠의 주요 시청 층이 누구냐에 따라 소재와 구성이 달라집니다. 쉽게 말해  눈높이를 맞추는 것에 신경을 씁니다. 예를 들면 자연어 처리 인공지능이 무엇인지 궁금해하는 학생들에겐 개념 위주로 쉽게 설명하는 영상을 제작하고, 클라우드 기술 트렌드에 관심있어 하는 전공자들에겐 그들의 전문성을 고려하여 깊이 있는 내용으로 구성합니다.


화려한 촬영이나 흥미로운 편집도 중요하겠지만, 내가 궁금하고 관심있는 소재를 편하고 쉽게 시청할 수 있는 프로토콜을 맞추는 것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SK(주) C&C 유튜브는 구독자들과의 친밀한 소통을 통해 기업과 기술에 대한 친화력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자 운영되고 있습니다.


회사의 고객은 물론이고 파트너, 업계 종사자 등 Digital 생태계 내 모든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고자 합니다. 특히 SK㈜ C&C의 미래 동력이 될 인재들과의 교감도 중요한 지향점입니다.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한 가지를 소개하자면 저희 회사는 물론이고 Digital Tech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재미있게 풀어주는 코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답변해 드릴 수 있는 모든 것을 가감 없이 전해 드릴 테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회사의 주요 사업과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먼저 필요합니다. 콘텐츠가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정확히 모르면 무엇도 만들 수가 없습니다. 어떤 상품을 파는지, 어떤 기술이 있는지 등…


그리고 그것을 영상으로 담을 수 있는 스킬셋이 필요합니다. 영상은 종합예술 분야이기 때문에 다양한 역량이 필요합니다. 글 구성, 촬영기법, 디지털 편집 기술, 음향/음악 소양 등. 꼭 전공하지 않더라도 열정과 의욕만 있다면 누구나 도전해 볼 수 있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답은 하다 보면 얻어진다! 입니다.


결과가 좋든 안 좋든 시도했다는 것 자체에서도 많은 걸 배울 수 있습니다. 겁부터 먹지 말고 과감히 도전해 보세요. 그 과정으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SK(주) C&C의 유튜브 채널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더 많은 취준생이 유익한 정보가 가득한 SK(주) C&C 채널을 알게 되었기를 바랍니다. SK(주) C&C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채널 구독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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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다고 다가 아니야, SK하이닉스 '오염제어기술팀'



실리콘 웨이퍼가 반도체가 되기까지 다양한 공정을 거치게 됩니다. 그만큼 다양한 재료와 장비들을 사용하게 되며 반도체는 수많은 오염에 노출됩니다. 예상치 못한 공정 불량을 발생시키는 오염 물질들! 반도체의 선폭이 초미세로 가고 있는 현재, 눈에 보이지 않는 오염 물질과의 전쟁에서 선봉대에 서있는 오염제거기술팀! 그들을 만나봤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민수



 


안녕하세요 저희는 DMI 이천 오염제어기술 팀의 김주영, 홍순상, 문창배 TL입니다. 사실 오염이라는 말이 어감이 좋진 않을 수 있지만 오염제어가 중요해짐으로써 누구나 저희 팀을 쉽게 인지하고 협업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2년 정도 전부터 오염제어기술 팀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화학분석 업무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반도체 제조에 필요한 재료부터 FAB환경, 클린룸 청정도, 화학 물질 및 생산 환경의 실시간 오염도 모니터링, PKG, 완제품 등의 분석까지 범위가 상당히 넓습니다. 예를 들면 반도체 공정 불량이 발생하면 화학분석을 통해 불량의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는 업무를 진행합니다. 또한 미래 화학분석개발을 위한 분석기술 개발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SK그룹의 ‘업’으로 생각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반도체 노하우가 담긴 화학분석 기술을 국내 BP사와 공유하고, 국내 반도체 생태계 강화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그 외에 진행했던 SV(사회적 가치) 활동의 대표적 예로 식목일에 진행했던 화분 심기 활동 ‘부발역의 봄’이 있습니다. 

 

(SK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 업 _출처 SK공식 유튜브)

 

(부발역의 봄_출처 SK하이닉스 블로그)

 


저희 팀의 업의 핵심, 본질은 반도체 개발/제조 환경의 전반적인 영역에 대한 오염원의 조기 감지로 선제적 오염제어와 재료의 품질/특성 분석을 수행하여 공정 사고 혹은 품질 불량을 사전에 차단하여 CFM(Contamination Free Manufacturing)을 구현하는 것입니다.


 

극미량의 오염물로 인해 공정 불량과 환경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불량이 발생했을 때 즉각적인 원인 규명을 통한 개선안 도출 및 재발 방지를 하지 않으면 제품의 품질, 생산성 하락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저희 팀은 반도체가 만들어지는 모든 영역에서 CFM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는 점에서 반도체 회사에서 필수적이면서 점점 중요성이 커지는 업무를 수행 중입니다. 


또한, SK하이닉스가 SV의 일환으로서 상생하는 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위해 화학분석기술 공유를 통해 반도체 업체들의 제품 품질이 향상되고, 그 품질이 SK하이닉스로 납품되어 Win-Win 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기 때문에 SK하이닉스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정 불량 원인 규명을 위해서는 화학분석을 위한 시료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생산 장비를 활용하여 분석용 시료 제작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또 화학분석을 통해 얻은 분석 결과를 토대로 유관부서에 피드백 하여 공정 조건을 개선해야 합니다. 이 과정들에서 유관부서와의 유기적인 협업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오염제어기술 팀 업무는 크게 FAB 내 업무와 화학분석실에서의 업무로 나뉘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화학분석실 업무의 경우 다양한 화학 물질을 취급하다 보니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분석 관련 모든 구성원들은 주기적인 안전 교육과 분석 작업 시 적절한 보호구 착용, 안전한 화학 물질 폐기 시 절차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화학적 지식이 업무의 근간이 되다 보니 화학, 화학공학 관련 전동이 팀 업무와 연관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반도체 공정과 공정 불량분석에는 다양한 지식이 복합적으로 접목되어야 하는 경우들도 많아서 기계공학, 물리학과 등 다양한 전공의 구성원들도 함께 협업하여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산업의 기술 난이도는 해를 거듭할수록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패턴의 미세화나 신소재의 적용으로 인한 불량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끝까지 참 원인을 찾아내는 끈질김과 적극적인 태도(Attitude)가 필요합니다. 또한, 다양한 부서의 구성원들과 협업이 필요하기 때문에사람 간의 소통에 대한 역량 역시 중요합니다.

 


반도체 개발/제조 환경의 전반적인 영역에 대한 오염제어활동을 통해 CFM(Contamination Free Manifacturing) Fab을 구현하는 이천오염제어기술팀과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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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SK실트론 하반기 결산



땀이 뻘뻘 나는 여름에서부터 찬 바람이 쌩쌩 부는 겨울까지, 여러분의 2019년 하반기는 어떠셨나요? 에디터는 SK실트론에 관한 유익한 기사를 전달하고자 힘차게 달려왔답니다! SK실트론 역시 바쁘고 알찬 2019년 하반기를 보냈다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임지연



사진 출처: SK실트론


지난 7월, SK실트론은 미국, 일본에 이어 세 번째 현지 법인인 ‘상하이 법인(SK Siltron Shanghai)’을 설립했습니다. 최근 중국 정부가 자국 내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하는데요, 중국 내 반도체 시장 수요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번 상하이 법인 설립을 계기로 이전보다 더 활발히 중국 현지에 특화된 맞춤 영업 활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SK실트론


SiC 웨이퍼는 Silicon Carbide Wafer의 약자로, 고경도, 내전압/내열 특성을 가진 전력 반도체용 웨이퍼입니다. 최근 국내외 완성차 업체의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SiC 웨이퍼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SK실트론은 미국 화학기업 듀폰社의 웨이퍼 사업부를 인수한 후, 실트론과 듀폰의 웨이퍼 개발 및 생산 역량을 접목하여 전력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할 예정입니다. 전기차 배터리, 동박사업 등 SK그룹의 전기차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에도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진 출처: MEDIA SK

 

SK실트론은 지난 4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준비해 왔습니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장애인에게 양질의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은 장애인 고용 의무를 충족할 수 있도록 도입된 것으로, 모회사가 장애인 고용을 목적으로 한 자회사를 설립할 경우 자회사에 고용한 장애인을 모회사에서 고용한 것으로 인정하는 제도입니다.


SK실트론은 자회사인 ‘행복채움’을 설립한 후 직원을 채용하고 사업장 내 장애인 편의시설을 갖추었습니다. 그 후 9월 10일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인증을 받고, 10월 2일 ‘행복채움’의 장애인 표준사업장 인증식을 개최하였습니다.


‘행복채움’에 채용된 장애인 직원들은 현재 세탁물 대행, 명함 제작 및 인쇄, 사옥 환경미화 등의 직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SK실트론은 앞으로 행복채움의 업무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함과 동시에, 지역 내 취약계층 대상 세탁 지원 등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SK실트론


11월 21일, SK실트론은 구미교육지원청과 구미지역 초등학생 대상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미래를 그리는 도화지, 웨이퍼’라는 주제로, 웨이퍼로부터 만들어진 반도체를 통해 새롭게 선보여질 다양한 미래 기술과 미래 직업을 소개하는 내용의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이미 초등학교 2곳을 대상으로 시범 교육을 실시했으며, 2020년 한 해 동안 구미 지역 내 20여 개 초등학교에서 4천여 명의 학생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합니다.



사진 출처: SK실트론


12월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56회 ‘무역의 날’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이곳에서 SK실트론은 ‘6억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하였습니다. 2018년에는 전체 매출 대비 해외 매출 비중이 50%까지 늘었으며, 2019년 3분기 기준 국가별 비중은 중국 18%, 미국 9%, 대만 9%, 기타 14% 입니다. SK실트론은 “앞으로도 해외 고객과의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SK실트론 하반기 결산을 함께 살펴보셨는데요, 2020년에는 과연 어떤 눈부신 발전과 알찬 행보가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도 SK Careers Journal을 통해 SK실트론의 새로운 소식들을 들려드릴 예정이니, 2020년에도 SK실트론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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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you tired? 타이어로 피곤할 땐, '타이어픽'

 


SK Careers Editor 박선영


여러분! SK네트웍스가 올해 7월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타이어픽’을 런칭했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이번 기사에서는 ‘타이어픽’을 소개하고, 타이어픽 사업팀의 박수진 매니저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마케팅’ 직무까지 원샷원킬로 알려드릴게요.

 


“더 이상의 피곤한 타이어 교체는 없다!”

 

(사진출처: 타이어픽 공식사이트/SK네트웍스 제공)


이 글을 보시는 구독자분들 중에서 운전을 하시는 분들도 꽤 있을 거라 생각해요. (장롱면허인 에디터.. 눈 감아..) 많은 운전자들의 고민 중 하나인 타이어 교체, ‘타이어픽’과 함께라면 피곤할 일 없게 손쉽게 가능합니다!


(사진출처: 타이어픽 공식사이트/SK네트웍스 제공)


“뭐해?”라는 질문에 “타이어 사”라고 답하는 타이어픽 광고! 정말 참신하지 않나요? 지금부터는 타이어픽 사이트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해드릴게요. 더 자세한 정보는 타이어픽 공식 사이트 (https://www.tire-pick.com/)을 참고해주세요!


● 내 차 타이어 (타이어 pick 하기)

 

(사진출처: 타이어픽 공식사이트/SK네트웍스 제공)


사이즈별/ 브랜드별/ 차종별로 타이어를 고를 수 있으니, 타이어 구매 시 더 편할 것 같아요.


● 고민타파 서비스

 

(사진출처: 타이어픽 공식사이트/SK네트웍스 제공)


‘고민타파 서비스’란 30일 내로 구매한 타이어가 마음에 들지 않을 시에 무상교환 해드리는 혜택이랍니다. 이외에도 장착 할인 50%, 정비관리 30% 등 다양한 혜택이 있으니, 꼭 사이트를 참고해보시길 바랄게요!


부가서비스

 

(사진출처: 타이어픽 공식사이트/SK네트웍스 제공)


고속도로 교통사고의 원인 59%가 타이어 파손이라는 점, 알고 계셨나요? 뿐만 아니라 차량 고장 사고로 인한 사상자의 78.4%도 타이어 파손에 의한 것이라 해요. 이렇게 타이어의 중요성을 일깨워 줄 뿐만 아니라, 타이어 상식과 교체 정보, 그리고 관리 문제까지도 타이어픽에서 볼 수 있어요!


에디터는 자동차 휠의 각도 및 방향과 위치를 바르게 조정하는 ‘휠 얼라인먼트’와 자동차가 도로 위를 주행하다 보면 타이어 휠에서 생기는 미세한 무게 차이를 같게 만들어 균형을 잡아주는 ‘휠 밸런스’에 대해서도 새롭게 알게 되었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SK네트웍스에서 런칭한 온라인 타이어쇼핑몰 ‘타이어픽’의 운영과 마케팅을 맡고 있는 박수진 매니저입니다. 작년부터 스피드메이트의 O2O 비즈니스 프로젝트를 진행하다가 올해는 ‘타이어픽 사업팀’으로 새롭게 시작해, 타이어픽과 관련한 모든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타이어픽은 소비자들이 온라인에서 타이어를 구매부터 장착까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만든 사이트입니다. 현재 소비자의 니즈와 취향별로 좋은 품질과 가격의 타이어를 구매할 수 있도록 국산 브랜드, 수입 브랜드 모두 합리적인 제품 라인업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타이어픽이 조금 특별한 점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양방향에서 행위가 이루어진다는 것인데요. 온라인으로 타이어를 구매하면, SK네트웍스의 정비소인 ‘스피드메이트’에 오프라인으로 배송이 돼요. 타이어 구매, 장착뿐만 아니라 차량 정비도 함께 가능하답니다. 기존의 타이어 시장이 오프라인 위주로 형성이 되어있었고, 온라인에서 타이어를 산다는 것은 조금 낯선 일이었는데요. 타이어도 온라인으로 구매 가능하다는 인식을 제고하고, 더 편리한 구매가 가능해진 것 같아요. 


타이어를 살 때 타이어를 알아보고, 또 장착을 하러 가야 되고 이런 많은 절차들이 피곤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타이어로 피곤할 땐 타이어픽’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구매부터 장착까지 한 번에 쉽게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토스 행운퀴즈, 카카오톡 이모티콘 프로모션과 같은 타이어픽과 관련된 프로모션 역시 함께 진행하고 있는데요. 1월 14일부터 31일까지는 타이어픽 구매자를 대상으로 새해 복주머니 이벤트 역시 진행 중이에요!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빠르고 쉽게 구매와 장착이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또한 SK네트웍스의 ‘스피드메이트’라는 믿을 수 있는 장착점을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라는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또한, ‘고민타파 서비스’로 타이어 교체뿐만 아니라 차량 관리 및 정비와 할인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차주가 가지고 있는 전반적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사실 타이어는 상품 특성상 직접 사용하기 전에는 내 차에 적합한지 알기 힘들잖아요? 그러한 점을 고려해 30일 동안 타이어를 이용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무상으로 교환해주는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음.. “타이어픽은 피로회복제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웃음). ‘타이어로 피곤할 땐 타이어픽’이라는 슬로건처럼 피곤하고 복잡했던 타이어 구매 절차를 간소화했다는 점에서 피로회복제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선 마케팅은 소비자의 Needs를 어떻게 Wants로 바꾸는 전반적인 업무라고 생각해요. 때로는 Demand를 창출하기까지 할 수 있는 직무라는 특성이 아주 흥미롭습니다.

좀 더 풀어서 말하자면 판매하고자 하는 제품 특성에 따라 어떤 타겟에게 어떤 브랜드 소구점을 어필할 것인지, 이 소구점을 잘 전달할 수 있는 메시지와 채널은 무엇인지 검토하며 브랜드를 알리는 것이 ‘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은 타이어픽이라는 온라인 쇼핑몰 브랜드를 맡고 있기 때문에, 온라인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런칭한 지 아무래도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브랜드와 판촉 마케팅을 동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익숙히 알고 계시는 유튜브와 같은 영상 매체부터 네이버 검색 영역에 노출되기 위한 키워드 광고까지. 광범위한 온라인의 영역에서 적재적소에 타이어픽을 노출시키고 구매까지 일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보람찰 때는 제가 기획한 마케팅이 좋은 성과를 얻었을 때겠죠? 최근에는 기획했던 마케팅 활동을 통해 ‘타이어픽’이 N사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하고, 타이어픽 사이트 서버가 다운될 정도로 유입량이 많았었는데 그때 정말 보람차고 기뻤습니다 (웃음).


사실 마케팅 업무는 화려하고 재미있게 보이는 것에 비해, 디테일하고, 긴 호흡이 필요한 업무라고 생각해요. 결정적인 그 한순간을 위해 전략적으로 아이템, 메시지, 채널, 시기 등을 계속해서 준비하고 조율해야 하기 때문에, 그 호흡을 맞춰나가는 과정이 가끔 힘들 때가 있는 것 같아요.


마케팅 직무는 다양한 것에 관심이 많고, 빨리 트렌드를 흡수해 나만의 아이디어로 만들어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이 필수인 같습니다. 여러분이 원하시는 회사의 제품과 마케팅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고민해보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어 그 회사의 프로모션이나 이벤트를 직접 참여해보고 본인이라면 어떻게 할지 생각해보면서요. 새로운 시각으로 ‘새로움’을 찾는 분들이라면 마케팅 직무와 잘 맞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취준생 여러분 모두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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