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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Agile)하게, SK하이닉스가 똑똑하게 일하는 법

즘 모든 조직의 업무 환경 트렌드 중 하나가 바로 애자일'인데요. 영어로 민첩함' 뜻하는  말은 조직 운영 과정에서도 적용되고, IT기술 개발 과정에서도 활발히 적용되는  최근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중요한 트렌드라고   있습니다. 이처럼 SK하이닉스 업무 시스템 혁신을 위해 도입한 애자일(Agile)’ 방식으로 더욱 똑똑하게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 SK하이닉스에서 애자일 시스템을 활용하는 방법을 DT팀의 현직자 분과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도록 할까요?

SK Careers Editor 오지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DT(Digital Transformation) 부서 산하의 DS(Data Science) Algorithm 팀에 소속되어 있고, 입사한 지는 1년 반 정도 된 이윤아TL 입니다

 

 

 

현재 저희 팀에서는 ‘HyVIS (Hynix Vision Inspection Platform)’ 라는 이름의 전사 차원의 이미지 분류 MLOps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데요, 저희 팀은 이 플랫폼을 효율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Agile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MLOps 플랫폼은 통상적으로 머신러닝 혹은 딥러닝 모델의 Life Cycle을 관리하는 플랫폼을 의미합니다. 데이터의 수집, 모델 학습, 모델 배포, 모델 성능 모니터링 등의 일련의 과정에 편리성을 제공하여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데 목적이 있는 플랫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MLOps 플랫폼을 개발하는 일의 특징 중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바로 일의 복잡도가 굉장히 높다는 점인데요. 개발 및 분석 영역이 넓고, 다양한 현업 엔지니어의 사용 시나리오를 담을 수 있어야 하며, 협업자 및 이해관계자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높은 복잡도를 가지는 일을 수행할 때에는 실무자간 서로 진행하는 일의 필요성이나 목적에 대한 원활환 소통이 있어야 하며, 서로의 일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각자에게 주어진 업무의 목적과 필요성에 대한 의문점들이 해소되지 않은 채 일을 진행하다 보면, 결국 플랫폼이 당초에 의도했던 대로 개발되지 않게 될 위험이 높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이러한 소통의 부재에서 오는 위험을 해소하고자, Agile 방식을 도입하게 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애자일 시스템이 아직 완전히 조직 내에서 정착되었다고 말씀드릴 순 없지만, 애자일한 업무 방식을 SK하이닉스뿐만 아니라 SK 전사적으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수치는 확실히 알지 못하지만, 현재 SK하이닉스는 DT 조직을 필두로 해서 자체적으로 시스템을 늘려가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 답변도 저희 팀 기준으로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저희 팀은 ‘HyVIS (Hynix Vision Inspection Platform)’ 라는 이름의 전사 차원의 이미지 분류 MLOps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플랫폼은 반도체 공정에서 나온 이미지의 양/불 판정을 딥러닝 모델을 이용해자동으로 판정하게 하여, 기존에 사람이 하던 분류 작업량을 줄여 원가를 절감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저희는 하이닉스 내에 존재하는 수백 개의 공정에 빠르고 효율적으로 저희가 만든 플랫폼을 탑재하고자 했기 때문에 Agile하게 일하는 방식을 채택하였고, 결과적으로는 작년 기준으로 P&T(Packaging and Test) 부문의 다수의 공정에 빠르게 플랫폼을 운영적용하여 22억 상당의 원가를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에는 P&T 외에도 반도체 공정의 큰 축인 FAB, QRA 부문으로 까지 확장하여 플랫폼을 운영적용할 예정이라서 기대 효과가 더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아침에 출근해서는 먼저 스몰톡을 주로 했습니다. 스몰톡이란 일에 관련된 것이어도 되고, 일이 아니라 어젯밤에 무엇을 했는지와 같은 아주 가벼운 이야기를 아침에 팀원들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사실 요즘에는 코로나 때문에 제대로 된 스몰톡을 못하고 있지만, 그냥 자리 주변에 계신 분들과 함께 간단히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이런 스몰톡을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 있지만, 업무 과정에서 스몰톡은 꽤나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함께 협업하는 팀원과 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고 했을 때,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상대방이 말해주는 일은 그 사람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 때문에 스몰톡이 가지는 힘이 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업무를 할 땐, 애자일 시스템을 도입하며 사용하게 된 여러 가지 툴들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그 툴 중 하나가 지라(Jira)’라는 것인데요. 지라라는 도구를 통해 여러 명으로 구성된 팀원들의 업무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희 팀은 12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2 각각 어떤 일을 얼마나 진행했는지에 대한 업무 진척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 만들고 있는 플랫폼의 개발이 어느 정도까지 진행이 됐는지, 그리고 그 플랫폼 안에 들어가 있는 딥러닝 모델이 어느 정도 개발이 된 상태인지와 같은 일정을 파악할 수 있게끔 하고, 어떤 사람이 어떤 업무에서 어떤 불편함을 겪고 있는지를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툴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아침에 출근해서 잠깐 짧게 스몰톡도 하고, 라 보드 통해 다들 어떻게 일하고 있는 확인을 하는 식으로 툴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지라 외에도 사용하는 또 다른 툴 중 하나가 컨플루언스라는 툴입니다. 지라와 비교해보자면,지라는 각자가 맡은 업무들이 얼마나 진행되고 있는지 일정 관리하는 시스템이고, 컨플루언스는 업무를 전체적으로 관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툴로, 많이들 알고 계시는 나무위키처럼 저희 팀만의 백과사전 같은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컨플루언스라는 툴을 이용해 저희 팀만의 위키피디아를 만들어 서로 정보 공유를 굉장히 활발하게 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저희 팀은 반도체 이미지의 양품, 불량품을 분류하는 을 하며, 현업 엔지니어들이 이 플랫폼을 실제로 이용하면서 느끼는 불편한 사항들을 VOC를 통해 전달받고 있는데요. 그 과정에서 엔지니어 분들이 업무를 하며 느낀 불편한 점들을 자동으로 챗봇과 같은 시스템으로 지라에 등록하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퇴근 후 밤사이에 어떤 내용이 새롭게 등록되었는지 확인하고, 처리하는 방식으로 일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업무를 하는 과정에서 지라를 잘 사용하는 것이 엄청 중요하다고 말할 순 없지만, 애자일하게 일한다는 것 자체가 의사소통을 잘한다는 것과 저는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소통이 없다면, 보통 팀원의 누군가가 어떤 어려움에 부닥쳐 있고, 내가 누구를 도울 수 있는지 없는지 판단을 내리기가 려워집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12명이라는 많은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팀의 소통을 도와주는 좋은 툴이 지라이기 때문에, 지라를 잘 활용한다면 팀과 조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이전과 비교했을 때 업무상 느끼는 가장 큰 차이점은 아무래도 정보의 공유가 활발해졌다 것입니다. 누가 어떤 일을 어디까지 진행했는지 가시적으로 확인하기 쉬워졌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연쇄적인 반응으로 플랫폼에 대한 개발을 좀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이 질문의 답에 대해 저희 팀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는데요. ‘서로 Why라는 질문을 자주 하면서 자신이 수행 작업물을 투명하게 유하는 사람이 일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프로그래머라고 하면은 스펙대로라는 말이 많이 사용될 정도로, 누군가가 나한테 요구를 하는 대로 만들어주는 사람이라고 각하기 쉬운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스펙대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머는 나중에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AI가 그 프로그래머의 자리를 대체할 확률이 되게 높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반면,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직접 분석하고 그에 대한 솔루션을 설계하는 프로그래머는 시간이 지나도 AI 하기 힘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이런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남이 시킨 대로 프로그램을 뚝딱뚝딱 만들기보다는, 독창성이나 사회적인 민감성, 상하려는 자세나 설득력과 같은 역량이 더욱 중요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반도체 트렌드를 이끌어나가는 기업답게, SK하이닉스의 조직 문화도 애자일을 통해 혁신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인터뷰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반도체 산업에서도 애자일 방식으로 개발 과정에서 실제 사용자와 계속 피드백을 주고받아 최종 결과물의 품질도 일정 수준 이상 확보할 수 있는 것처럼, 직접 애자일을 실천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 모두 애자일 시스템을 기억하며 일잘러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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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 Bro!가 찾아간 SK브로드밴드 인턴 수료식!

SK Careers Editor 권해희

성장🌱하고 재능을🔍발견한 6주!

SK브로드밴드 인턴십 수료식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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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현장에서는 어떤 일을 할까? 프로가 생생하게 전하는 건설 현장! 🔥

SK에코플랜트 건설 현장이 궁금하실 여러분들을 위해 에피CAM이 달려갑니다! 특히 에코인프라부문에서의 근무를 희망하시거나 건설 용어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더욱 주목하셔도 좋습니다. SK에코플랜트 유튜브 <에피CAM>에서는 현장의 소식을 생생하게 담아 Vlog 형식으로 보여드리고 있는데요, 기사를 통해 자세한 소식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예진

 

 

 

 

 

SK건설에서 SK에코플랜트로 새롭게 사명을 변경한 뒤, 유튜브 채널도 ‘SK에코플랜트 채널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유튜브 검색창에 ‘SK에코플랜트를 검색하시면 해당 페이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SK에코플랜트 유튜브 채널은 현재 약 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구독자분들과 소통 중입니다. SK건설로 걸어온 지난 나날들을 볼 수 있는 콘텐츠부터 시작하여, SK에코플랜트의 새로운 소식을 알리는 콘텐츠가 업로드됩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콘텐츠는 <에피CAM>인데요, 황현묵 프로님과 이승태 프로님께서 근무 현장을 있는 그대로 담아 전해주십니다.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SK에코플랜트 작업 현장을 비롯하여, 생소한 용어에 대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신다는 사실! 미래 SK에코플랜트에서 근무하게 될 분들에게는 꼭 필요한 정보일 것 같습니다!

 

 

 

황현묵 프로님의 하루는 오전 5 35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활기차게 출근길을 나서는 프로님에게는 정말 프로의식이 느껴졌습니다. 황현묵 프로님은 새벽 공기를 맡으며 전라북도 김제시에 위치한 현장 사무실에 도착하셨는데요, 현장명은 김제시 관내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공사입니다. 부상 방지를 위해 아침 체조를 완료한 후 신곡 교차로 현장에서의 근무를 시작하시는 모습을 에피CAM 영상을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황현묵 프로님은 신곡 교차로 현장점검, 하도급 계약 작성, 기성 발주처 실정보고, 설계변경 및 기타작업들을 수행하고 계셨습니다. 또한 일과에서 등장하는 주요 용어도 정리해보았는데요, 해당 영상에서 피니셔, 머캐덤 롤러, 버드세이버와 같은 용어들이 등장합니다. 피니셔는 아스팔트 콘크리트를 평평하게 깔아주는 역할을 의미하며, 머캐덤 롤러는 평탄하게 만든 아스팔트를 앞에 바퀴 2개와 뒷 바퀴 1개를 이용해서 바닥을 다짐해주는 장비의 역할입니다. 버드세이버는 날아다니는 새들의 충돌을 방지하고자 방음벽에 도트 방식의 표시를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승태 프로님의 하루도 오전 5 35분부터 시작되었는데요, 프로님께서는 하루 일과와 함께 슬기로운 SKON 생활을 알려달라는 미션을 받게 됩니다. 이승태 프로님은 M16 Ph-2 폐수처리 및 제2 WWT 철거를 위한 용량 확보 업무를 맡고 계셨으며, 현장명은 M16 W12b Project입니다. Excel 기반의 데이터 취합과 자동 결재를 통해 휴먼 에러 최소화를 위한 자동화 플랫폼을 구축하여 이번 6월에 굿 임팩트 상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본격적으로 프로님의 일과를 들여다보기 전에 한 가지 알고 가야하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SKON입니다! SKON ‘SK’ + ‘ON’으로, SK에코플랜트 구성원 및 이해관계자들이 ‘On’-Line 상태로 활성화되어 있음을 뜻합니다. 이승태 프로님과 함께 근무하고 계시는 이달환 PD님께서는 SKON이 일하는 방식의 혁신이라고 말씀해주셨는데요, SKON이 현장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프로님은 출입인력관리를 통해 현장에 출입했다는 것을 실시간으로 DB화하며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다음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TBM을 통해 체조와 회의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TBM 후에는 PC자재에 QR코드를 적용하여 생산과 설치를 DB화 하여 PC 자재를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셨는데요, SKON이 얼마나 편리한지 알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심지어 SKON을 통해 타워크레인과 같은 공용장비도 실시간으로 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오후에는 VR 안전체험장을 소개해 주셨는데요, 이곳은 안전 유의사항에 대한 의식을 잘 못하고 현장을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곳입니다. 구성원 교육과 근로자 교육을 기존 2D 매체로 접한 뒤,  4D 환경에서 오감으로 느끼며 체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안전사고 간접 체험을 통해 위험을 인지하고 리스크를 제거할 수 있는 역량을 향상시켜 재해 감소 및 예방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M16 OTO 사무실에서 전체 현장의 현재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렇게 기사를 통해 SK에코플랜트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프로님의 일과를 함께 살펴보았는데요, 바쁜 현장 속에서도 본인의 업무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고 계시는 프로님들을 통해 긍정적인 기운을 얻어 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SK에코플랜트 채용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구독을 통해 에피CAM을 비롯한 유익한 콘텐츠들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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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노주니어의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OT 현장스케치

SK Careers Editor 박찬주

📣하반기 SK이노베이션 지원자들 주목!

합격하면 내가 갈 신입사원 OT 현장 미리 체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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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타파 타로점 |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서울사무소의 모든 것

오늘은 종로에 있는 서울사무소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SK머티리얼즈 채용에 관심은 많지만, 서울사무소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준생분들이 있으시나요? 여러분들의 고민과 궁금증을 해결해주기 위해 제가 서울사무소에 대한 알찬 정보를 들고 왔습니다. 여러분들의 눈앞에는 여러 장의 타로가 펼쳐져 있는데요. 지금부터 타로를 하나씩 뽑아보면서 서울사무소에 대해 낱낱이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양주미

 

 

 

 

 

첫번째 카드, 위치

서울사무소는 종각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있는 만큼, ‘초특급 역세권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랑 서울 타워 지하 1층으로 종각역이 바로 연결되어 있어, 날씨에 제약 없이 출퇴근할 수 있기 때문에 언제나 쾌적한 출근길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 아침 지각에 대한 걱정뿐 아니라 갑자기 비나 눈이 왔을 때 젖을 걱정은 전~혀 안 해도 된다는 말이죠!

 

 

 

두번째 카드, 업무준비

현재 서울사무소는 자율좌석제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자율좌석제란 지정된 자리 없이, 매일 구성원이 원하는 좌석을 Kiosk와 어플을 통해 예약이 가능한 시스템을 말하는데요.

업무준비 방식은 아침에 출근한 후 자신이 가지고 있는 카드를 Kiosk의 태그가 있는 곳에다가 찍게 되면 화면에 로그인 창이 뜨게 됩니다. 그 후 자신이 원하는 자리를 선택하면 되는데요. 마치 학교 도서관에서 Kiosk나 어플을 통해 자리를 고르는 것처럼 서울사무소에서도 비슷하게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으므로, 매일 자신이 원하는 자리를 골라 근무를 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메리트라고 생각됩니다😊

 

 

 

세번째 카드, 근무시간

서울사무소에서는 개인 Life Style과 연계하여 Flexible하게 근무시간을 조정하는 선택적 근로시간제 운영과 COVID-19 확산에 따른 재택근무를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SMART한 재택근무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케줄을 사전에 확정함으로써 근무시간을 조정하고, 메신저/화상회의 등 다양한 Communication Tool로 긴밀하게 대화할 수 있게 함으로써 회사 구성원들 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운영되고 있습니다.

예로써 재택근무 시, 회사 Communication Tool을 통해 각 직원이 현재 활동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고, 방해금지 모드도 설정할 수 있어 편리한 재택근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네번째 카드, 회사소개

SK머티리얼즈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배터리 등의 생산에 꼭 필요한 특수가스를 비롯한 다양한 소재를 개발/생산하고 있으며, 소재산업의 국산화를 목표로 국내 소재산업의 리딩컴퍼니로 그 진가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특히, 반도체 세정과 증착 공정에 쓰이는 NF3, WF6 가스의 Global No. 1 회사이며, 또 작년에는 해외 의존도가 높아서 문제가 됐던 초고순도 불화수소를 국내에서 처음 생산하여 언론에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SK머티리얼즈는 경북 영주에 본사가 있고 서울사무소 및 세종SITE와 함께 이뤄져 있는데요. 주로 신규사업개발과 경영관리/영업 쪽의 구성원들이 서울사무소에서 근무하고 있고, 생산, 연구, 분석 등의 업무를 수행하시는 구성원은 영주뿐 아니라 세종SITE에서도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서울사무소에서 근무하더라도 본사로 출장을 가기도 하는지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요. 서울사무소에서 영업직무를 맡게 되면 고객 납기일정이나 생산일정을 확인해야해서, 자주 본사로 출장을 가기도 합니다. 물론 화상회의도 자주 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본사로 출장 시에는 주 이동 수단인 청량리역에서 영주로 직통하는 KTX를 통해 1시간 40분 만에 도착할 수 있어, 본사로의 출장에 대해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섯번째 카드, 회사장점

일단 SK머티리얼즈는 많은 투자를 하고 있을 뿐 아니라, 최근에는 신규 비즈니스 검토도 많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이처럼 나날히 성장하고 있는 회사기 때문에 성장가능성과 성취도가 높습니다. 특히 회사 구성원들이 PL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업무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끄는데요!

PL은 사무기술연구직(Project Leader)의 줄임말로써, 과제 수행의 주체를 부르는 호칭입니다. 이러한 호칭을 사용함으로써 과제의 난이도와 관계없이 구성원 각자가 담당 과제 수행의 온전한 주체가 될 수 있고, 개인의 업무에 대한 성취나 성장이 어느 회사보다 더 많이 이룰 수 있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성취 성장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중시하는 SK머티리얼즈의 바람이 여기서 잘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여섯번째 카드, 회사복지

머니머니해도 역시 머니(MONEY)가 최고죠! 이번에는 회사복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회사복지로는 크게 위처럼 4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정기휴가가 별도로 5일이 지급되고 있고, 휴양비도 별도로 받을 수 있어서 회사 임직원들이 쏠쏠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SK패밀리카드라는 복지 카드를 통해 SK그룹 임직원과 가족들이 그룹의 고유한 기업문화와 브랜드를 공유하고 소속감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행복포인트도 운영 중인데, 이는 구성원의 자기 계발 지원을 위한 선택적 복리후생 제도이며, 구성원이 원하는 곳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타로 결과가 마음에 드셨나요? 저는 이번 타로 결과를 통해 SK머티리얼즈에 속한 서울사무소가 자유롭고 플렉서블한 분위기로 구성되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SK머티리얼즈가 세계 소재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서의 구성원들이 노력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고, 다양한 복지혜택과 PL이라는 호칭을 사용함으로써 개인 성취감을 가져다주는 서울사무소가 더욱더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신규사업개발과 경영관리/영업 쪽에서 근무하고 싶다는 피플은 서울사무소 하반기 채용에 관심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의 타로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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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고 싶은 회사 1, SK이노베이션의 기업 문화가 궁금하다구요? 서린빌딩으로 스키노 JR을 초대합니다!

띵동~ 초대장이 도착했어요! ‘스키노 JR들을 SK이노베이션의 본사, SK서린빌딩으로 초대합니다!’ 왜 갑자기 여러분을 서린빌딩으로 초대하냐구요? 2021 2, 한국일보에서 발표한 대한민국 최고의 직장 2021’ 1위로 SK이노베이션이 선정되었거든요. 그래서 저, 스키노 JR가 대표로 SK이노베이션의 기업 문화를 샅샅이 살펴보기 위해서 SK서린빌딩 탐방을 떠나려고 한답니다! 제가 직접 방문해 회사라고는 믿을 수 없는 다양한 복지 시설이 있는 서린빌딩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살펴보고 오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다인

 

 

 

 

 

2019 6, SK서린빌딩이 공유 오피스로 바뀌었는데요. 공유 오피스는 기존의  (Unit) –   본부 단위별 지정좌석제가 아닌 원하는 자리에 앉아서 일하는 방식의 사무실 형태예요. 특히 SK서린빌딩에서 근무하는 스키노맨들은 전용 좌석 예약 앱인 On Space를 통해 매일 새로운 자리에서 근무를 시작한답니다.

 

이곳은 SK서린빌딩 20, 21층에 위치한 개방형 공간입니다! 너무 예쁘지 않나요? 이렇게 개방된 공간뿐 아니라 독립된 공간에서도 근무할 수 있어요. 아이디어가 필요할 땐 개방형 공간, 집중을 해야 할 땐 독립된 공간에서 근무한다면 업무효율도 향상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이뿐만 아니라 회의가 필요할 땐 언제든지 회의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회의실이 있답니다. 지루하고 뻔한 회의실은 NO! 숲 컨셉의 포레스트 회의실부터 컨테이너 컨셉의 회의실, 전통 느낌의 회의실 등 다양한 컨셉의 회의실이 있답니다. 그날 기분에 따라서 동료들과 회의할 공간을 정해보는 건 어떠세요?

 

 

 

아무리 완벽한 스키노맨들이어도 근무 중 리프레쉬가 필요할 때가 있겠죠? 그래서 마련된 다양한 문화 공간! 음악 공간부터 동료들과 함께 파티를 열 수 있는 SK서린빌딩만의 파티룸까지! 다양한 문화 공간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저와 함께한 랜선 서린빌딩 탐방기 어떠셨나요? 저는 이런 기업이라면 근무하는 것도 즐거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여러분도 그렇지 않으신가요? 하지만! 서린빌딩만 살펴보면 서운하니 SK이노베이션의 다양한 계열사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도 살펴볼까요? Let’s GO GO~

 

 

 

 

 

 

 

 

SK이노베이션하면 어떤 기업 문화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전 자유로운 분위기와 패기 문화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SK이노베이션이 자유로운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가 직급 통합이 아닐까 합니다. 이렇게 2021 1, 단일 직급화가 되면서 승진 개념이 사라졌는데요. SK이노베이션은 수직적인 문화를 파괴하고 상, 하 관계의 벽을 허물기 위해 직급 체계를 ‘PM(Professional Manager)’으로 통일했다고 해요. 그뿐만 아니라 SKI계열사인 SK루브리컨츠에서는 닉네임 제도도 도입했다고 하는데요, 직급은 존재하지만 서로를 호명하거나 메일을 보낼 때 영어 닉네임을 사용하는 거죠. 실제 이러한 기업 문화로 수평적인 소통이 가능해졌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입사 동기를 자신의 경쟁자라고 인식했다면 직급이 통합된 지금은 함께 성장하는 동료로 인식하게 되면서 업무 효율성도 높아질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SK 하면 패기 문화를 빠뜨릴 수 없죠! SK = 패기가 떠오를 정도로 할 말은 한다 문화는 중요한 기업 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패기 문화는 바로 직급과 연차 등에 관계없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서로 존중하는 기업 문화예요. 이러한 멋진 기업 문화 덕분에 신입사원들도 부담 없이 회의에서 아이디어를 제안하곤 한답니다. 실제로 아이디어가 반영되는 경우도 많구요!

 

 

 

그렇다면 스키노맨들이 어떻게 근무를 하는지도 궁금하시다구요? SK 스마트워크 체제로 전환했는데요. ‘스마트워크는 안전과 업무효율을 동시에 고려해 유연한 시간제를 원칙으로 전체 구성원이 일정한 시간에 출퇴근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각자가 근무시간을 설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새로운 방식입니다. SK이노베이션 또한 스마트워크 체제를 도입해 스키노맨들 모두 유연 근무를 하고 있는데요. 작년에는 5월 한 달 동안 매월 첫 주는 사무실로 출근하고 나머지 3주는 재택근무를 포함해 어디서든 자유롭게 근무하는 ‘1+3 테스트를 시범적으로 운영하기도 했답니다! 3주간의 오피스 프리 기간엔 재택근무는 물론 야외에서도 온라인만 연결되면 자유롭게 근무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에요. 이후 SK이노베이션은 ‘1+3 테스트에 대한 업무 효율성 평가를 거쳐 현재는 부서장 재량으로 자율적으로 재택이나 원격근무를 셀프 디자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이뿐만 아니라 SK이노베이션 구성원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가 제공되는데요! 배움에는 끝이 없는 법! SK이노베이션은 사내에서 세미나가 진행할 뿐만 아니라 사외에서 진행하는 학회, 심포지엄,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것도 지원해준다고 해요. SK 사내 교육 인프라인 mySUNI (마이써니)를 통해서 스키노맨들은 다양한 온라인 강의도 수강할 수 있는데요. 협력업체 CEO분들이나 SK 임원분들이 강사가 되어 명강의를 펼쳐주시니 정말 좋은 교육 기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지금까지 SK이노베이션의 행복한 기업 문화를 살펴보았는데요. 다들 어떠셨나요? 저는 다시 한번 SK이노베이션에서 근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스키노 JR분들! 우리 모두 열심히 노력해서 스키노맨이 되는 그날까지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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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LTE 누가 잘 터지게 하는 걸까? | SKT 유선 Infra 담당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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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오늘 직무 인터뷰에서는 SKT 유선 Infra 담당자님의 직무 온앤오프 반전 모습이 전세계 최초로 공개된다는 사실! 💁 인터뷰 끝까지 집중해주세요! 💁

평소에 스마트폰을 달고 살면, 5G LTE의 품질에 따라 희비 교차하는 순간들이 많습니다. 잘 안 터지고 느리면 답답, 빠르면 시원! 속도와 커버리지 때문에 갈대처럼 변하는 나의 기분, 다들 공감하시죠? 그럴 때마다 간혹 대한민국 5G, LTE 모바일 네트워크는 누가 관리하고 있는지 궁금해지는데요.

우리가 이동하면서 통신을 빠르고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건 바로 SKT의 유선 Infra 직무가 무선망과 코어망을 연결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동통신망의 중심인 코어망과 기지국 간의 연결을 안전하고 꼼꼼하게 해주는 곳이 유선 Infra입니다. 우리가 스마트폰을 편리하게 쓸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네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우리가 항상 쓰는 5G, LTE를 잘 터지게 하는 숨은 주역, 유선 Infra 직무 IP전송 Cell 류근호 담당자님을 만나러 가볼까요?

SK Careers Editor 이유리

 

 

 

 

 

 

#직무 ON Interview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선 Infra 직무에서 5년 전 입사 때부터 지금까지 근무하고 있는 류근호입니다.

 

 

 

Q2. 여러 유선 분야 중 어느 영역을 맡고 계신가요?

프론트홀(Fronthaul), 백홀(Backhaul), 백본(Backbone)과 같이 여러 유선 분야가 있는데, 저는 백홀 구간에서 일하고 있어요. 백홀이란 지역망을 집선해주고 데이터를 모아주는 역할을 하는 곳이에요. 우리가 통신을 보다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규모의 회선이 집선되어야 하고, 집선이 된 경우 더 알뜰하게 장애를 우회하는 경로들을 만들 수 있어요. 예를 들면, 인천의 간석동, 구월동의 기지국 데이터가 합쳐져 남동구의 중심국으로 모이고, 중심국에서 데이터가 다시 인터넷으로 나갈 수 있는 이동통신 코어망까지, 이런 기지국과 중심국 사이에 있는 지역 네트워크를 백홀이라고 합니다.

<알쓸IT잡 용어사전>
*프론트홀: 기지국 안테나에 모인 데이터 신호(RU)를 분산장치(DU, 소위 전화국)로 보내는 링크
*백홀: 모바일 네트워크의 유/무선 데이터를 집선해 백본에 전달해주는 망
*백본: 극도의 높은 대역폭으로 다른 네트워크들의 집합과 연결되는 전국망, 우리가 쓰는 인터넷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Q3. 유선망을 통해 5G, LTE 모바일 네트워크가 잘 터지는 원리가 궁금해요.

5G, LTE가 잘 터지는 이유는 무선의 기지국들을 촘촘히 뒷받침해줄 수 있는 유선망이 있기 때문이에요. 사실상 안테나로 보이는 구간 중에 실제 무선 구간은 적어요. 우리가 육안으로 휴대폰 단말을 보면 선이 달려있지 않지만 빌딩 내부 천장, 지하철 천장만 보더라도 많은 선들이 있거든요. 안테나가 잘 설치 되어있다고 하더라도 그 안테나가 있는 곳까지 다 유선이 설치되어 있는 겁니다. 전국에 5G, LTE 커버리지가 있다고 하면 그만큼 유선 구간이 모세혈관처럼 퍼져 있기 때문에 모바일 네트워크를 잘 터지게 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유선망은 산과 들🌿, 바다🏊를 가리지 않고 다 만들어 놨답니다.

 

 

 

Q4. 보통 사람들은 5G, LTE라 하면 무선으로만 연결되어 있는 거 아니냐는 오해를 갖고 있는데, 진실은 무엇인가요?

보통 이동통신이라고 하면 선 없는 전화라서 당연히 무선일 거라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오해에 대한 진실을 밝히자면, 유선 구간은 무선 구간에 비해 훨씬 많은데 눈에 보이지만 않을 뿐이에요. 반면 무선 구간은 길이로만 따지면 통신에서 1% 미만의 비중을 차지하지만 5G, LTE 품질에 큰 영향을 끼쳐요. 그 말은 무선에 대한 노하우도 중요하다는 거죠.

예를 들어, 제주도에 있는 친구가 서울 신림동에 있는 친구에게 카톡을 한다고 하면, 제주시에 있는 기지국/중심국으로 데이터가 전송돼요. 그 데이터는 광주를 거쳐 SKT 둔산사옥까지 갔다가 인터넷을 타고 카톡 서버가 있는 위치까지 찍고 돌아와요. 이 데이터 신호의 왕복 구간은 약 800km이고, 그 중에서 무선 구간은 약 1km 내외예요. 조금만 의식해보면 안테나가 있는 곳에 유선이 있고, 지하철 플랫폼과 같이 가까운 주변에 유선이 많이 있다는 걸 알아차릴 수 있을 거예요.

 

 

 

Q5. 최근 유선 Infra 직무의 신규 서비스는 무엇인가요?

이동통신사에서의 유선 Infra 직무는 기본적으로 이동통신 기지국의 회선을 제공을 하기 위한 기초 인프라를 만들어요. 여기서 이동통신 서비스에 맞춰 새로운 솔루션들을 추가하는 걸 신규 서비스라고 해요. 양자암호라는 말 들어 보셨죠? SKT 5GX를 처음 런칭했을 때 양자보안을 통한 데이터 암호화를 유선 Infra에 국내 최초로 도입했어요. 그런 사례가 신규 서비스에 해당돼요.

 

, 5G 서비스에서 중요한 개념 중 하나인 MEC(Multi-Access/Mobile Edge Computing)가 있습니다. 이동통신은 고객이 사용한 만큼 실시간으로 요금을 차단하고 과금하기 때문에 인터넷이 나가는 출구를 제약할 수밖에 없어요. 데이터가 출구를 반드시 거치다 보니 5G의 특성인 끊김 없는 초지연성 서비스를 제공하기가 까다로워졌어요. 제주도에서 이동통신 서비스를 쓰더라도 대전까지 데이터가 와야 하니까요.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 MEC에요. 원래는 데이터가 출구 지점으로 가야 하지만 클라우드 게임 같은 특정 서비스는 근처 샛길(short-cut)로 우회할 수 있게 유선 Infra 네트워크 정책을 마련한 것이죠.

 

 

 

Q6. 5G 커버리지를 넓히는데 유선 Infra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들었어요, 그 자세한 역할이 궁금해요.

5G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부터 주파수의 특성이 달라지고 전파가 퍼지게 되면서 커버리지를 형성하기가 불리해졌어요. LTE에서는 주파수가 MHz 혹은 약 1~2GHz 대역이었다가 현재 5G에서는 3~28GHz 정도로 올라갔거든요. 주파수의 대역이 높아지면 커버리지를 형성하기 어려워지고, 주파수의 대역이 낮으면 회절이 잘돼요. 마치 층간소음처럼요. 쿵쿵거리는 발소리가 긴 파장을 일으켜 바닥을 뚫고 아래층에 잘 들리는 원리와 비슷해요. 일상 대화는 짧은 파장의 고주파라서 잘 안 들리는데 말이죠.

 

5G는 주파수의 대역이 높다 보니 같은 장비를 사용해도 LTE와 동일한 지역을 커버하기 어려워서 기지국을 더욱 촘촘하게 설치해야 됩니다. 기지국들을 받쳐줄 수 있는 유선 Infra가 미리 준비 돼있어야 기지국을 세울 수 있어요. 대용량 초고속 데이터 흐름에 비해 부실한 용량의 망을 넣으면 병목 현상이 생기는데, 그럼 통신에 이상이 생기겠죠? 전파를 공중으로 보내는 On-air 단계보다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유선 Infra가 적절한 용량의 튼튼한 망들을 촘촘히 제공할 수 있을 정도로 사전에 갖춰져야 한다는 점이에요.

 

 

 

Q7.국사’라는 곳으로 출장을 많이 가시는 것 같은데, 국사는 무엇이며 그곳에서 습도와 온도를 체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기지국, 중심국, 교환국을 통틀어 국사(혹은 통신사옥)라고 해요. 우선 기지국은 신림동, 대방동 등각 동네마다 있는 곳을 말해요. 전국 기지국만 따져도 네트워크 인프라가 수만 대 이상 시설되어 있어요. 기지국은 보통 우리가 잘 아는 건물 기계실에 설치돼 있고, 안테나가 그곳까지 닿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다 보니 업무상 기지국이나, 중심국, 교환국사와 같은 곳으로 방문을 자주하게 되는 편입니다. 현장감이 조금은 느껴지는 직무라고 할까요?

각 지역에 산발되어 있는 기지국들을 엮어 하나의 지역 거점으로 만들어주는 곳이 중심국(혹은 전화국)인데, 이 곳을 꼭 거쳐야 하는 이유는 유선 Infra에서 통신 장애를 피하고 효율을 최대화하기 위해서에요. 구간을 보호하고 구간이 막히면 다른 경로로 갈 수 있도록 네트워크 라우팅을 하는 겁니다. 어떤 선이 끊어졌을 때 미리 촘촘하게 망을 엮어 놔서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작동되게끔 설계 해놓는 거예요. 이 개념을 장애 회피라 불러요. 각 기지국에서 중심국까지 오는 네트워크 경로들을 많이 만들어 놔서 몰려오는 걸 막고 돌아서 갈 수 있게 합니다.

최종 국사는 저희가 현재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바로 이 건물, 보라매사옥을 포함한 전국에 13개 밖에 없는 교환국입니다. 교환국은 우리가 쓰는 단말에 이동 전화, 데이터, 메시지 등 이동통신 서비스를 가능하게 해주는 최종 도착지예요.

습도와 온도를 주기적으로 체크하는 이유는 평소에 통신 Infra와 장비를 세심히 관리해야 고객분들이 통신 장애를 겪지 않고 이동통신 서비스를 무탈하게 이용하실 수 있거든요. 온도, 습도는 저희가 꾸준히 모니터링 해야 할 지표 중에 일부예요. 통신 장애가 일어날 확률을 낮추는 예방 차원에서 온도, 습도와 같이 주변 환경에 대한 것들을 꾸준히 확인하고 모니터링하는 것이죠. 실제로 중요 교환국사들은 순찰을 매시간 돌기도 하고, 중심국과 기지국들은 원격 모니터링 등을 통해 감시하고 있습니다.

 

 

 

 

 

#직무OFF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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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인터뷰로만 보면 근호 담당자님을 제대로 알 수 없죠. 다음 섹션부터는 담당자님의 부캐  모습을 알아갈 수 있는 질문들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일할 때는 ‘5G, LTE를 조종하는 흑마법사라면, 일상 속에서는 인라인 스케이트를 좋아하는 파워 INTJ’라고 할까요? 그럼 근호 담당자님의 직무 OFF 반전 모습, 지금 바로 보시죠.

 

 

 

Q8. 소문을 들어보니 SK그룹 연수 멘토로 참가하신 적이 있다고 하는데, SK그룹 연수에서 어떤 멘토링 활동을 하셨나요?

우선 JT로 입사하게 되면 모든 관계사 직원분들과 함께 SK그룹 연수를 받게 돼요. 각 관계사의 역할과 어떤 일을 하는지 공유하며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 SK가 추구하는 경영철학(SKMS)을 배우게 됩니다. 여기서 멘토들은 멘티들에게 현업에서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경험시켜줘요. 그룹과제를 부여하면서 피드백을 해주고, SK人다운 특성이 잘 발화되도록 써포트해준답니다.

 

 

 

Q9. 직무 외적으로 시간 내는 게 쉽지 않으실 텐데, 멘토로 참여하신 계기가 있다면요?

입사 때부터 기회가 되면 한 번은 꼭 하고 싶었어요. 경험상 SK그룹 연수 멘토링을 받아보면, 멘토의 성향과 하는 말들이 앞으로 일하는데 큰 영향을 주더라고요. IP Infra 본부에서 멘토 선발 요청이 왔을 때 본부의 젊고 활기찬 분위기에 힘입어 자원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갓 입사한 주니어 분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했고 제 후배로 들어오는 분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어요. 놀랍게도 제 멘티였던 주니어 사원분이 현재 저희 팀원으로 같이 근무하고 있답니다. 신기하죠?

 

 

 

Q10. 연수 멘토뿐 아니라 최근에 SK 사보에도 출연하셨다고 들었어요. SK 사보에는 어떤 인터뷰 내용이 담겼나요?

회사 밖에서 제가 어떤 생활을 하고 어떻게 사람이 달라지는지, 저의 부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어요. 평소에 인라인 스케이트 타는 게 취미라 그 모습을 부캐로 보여줬죠. 요즘은 한달에 1-2번 타는데, 코로나 이전에는 주 3회씩 자주 탔어요. 출근길이나 한강 자전거 도로에서 타기도 하고, 심지어는 해외여행 갈 때도 가지고 갔어요. 어릴 때 하지 못했던 취미를 어른이 돼서 하게 된 케이스라고 할까요? (웃음)

 

 

 

Q11. 사내 셀럽들만 출연한다는 SK 사보에 출연하신 소감은 어떤가요?

조금 긴장되기도 했고, 회사 밖에서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는 부캐 모습을 보여주는 게 살짝 민망하기도 했어요. 인생샷도 건지고 이런 기회 아니면 사보 출연을 언제 해보겠냐는 마음으로 출연하게 됐죠.

 

 

 

Q12. 직무 온앤오프 모두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시는데, 사내 활동에 열정적으로 임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타고난 것 같습니다. 작년 사내에서 핫했던 클리프튼의 강점 진단 검사를 받았는데 배움에 대한 열정이 높다고 결과가 나왔어요. 성향상 직무 관련해서도 꾸준히 공부하고, 혼자 있는 시간들은 되도록 알차게 보내려고 하거든요. 인라인 스케이트뿐 아니라 독서모임, 영어회화 스터디, 복싱, 크로스핏, 클라이밍 등 혼자서 해볼 수 있는 취미 활동들은 거의 다 해봤어요. ‘무언가를 배우면서 시간을 보내자라는 마음가짐이 내면에 있는 것 같아요.

 

 

 

 

 

SKT 보라매사옥 밖에서도 열심히 사시는 INTJ 근호 담당자님의 직무 OFF 생활을 살짝 엿보았습니다. 직무 외적으로도 끊임없이 무언가를 배우려고 노력하고, 직무 라이프에서도 유선 Infra 관련 공부를 계속하는 담당자님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에디터도 취뽀하면 직무 온앤오프 본캐와 부캐를 만들어보려고요. 여러분도 근호 담당자님처럼 자신만의 재밌는 온앤오프 모습을 계획하면서 입사 후에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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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뉴스 : SK네트웍스의 상반기 착한 소식을 소개합니다!

ESG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 SK네트웍스는 올해 ESG 경영을 목표로 힘차게 스타트를 끊었는데요. ESG란 환경(E), 사회적 책임 경영(S), 지배구조 개선(G) 등 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의 경영 철학을 말해요! SK네트웍스에는 ‘Social Value’의 줄임말인 ‘SV추진팀이 있을 정도로, 사회적 가치에 관심이 많죠.

관심이 넘치는 만큼, 2021년 상반기에 착한 활동을 많이 했다는 SK네트웍스! 그 따끈따끈한 소식들을 함께 정리해봐요.

SK Careers Editor 박소연

 

 

 

 

 

추운 3, SK렌터카의 훈훈한 소식이 제주도에 따스한 온기를 전달했어요. 제주도의 결식 어르신을 돕기 위해 한끼 나눔 온()택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는 소식인데요.  1억원의 후원금 덕분에 2300여 명의 어르신께 드리는 무료 급식을 더욱 영양가 있고, 맛있게 개선할 수 있었다고 해요!

이 외에도 SK렌터카는 제주도 노인복지관에 전기차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깨끗한 제주 바다 만들기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섰어요. 이만하면 올 상반기 SK렌터카, 착한 기업으로 200% 인정입니다!

 

 

 

민팃(MINTIT)은 중고폰 리사이클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착한 브랜드인데요.  4월에는 민팃이 나무 심기에 도전했다고 합니다! 여의샛강공원에 무려 4천 그루의 나무를 심어 민팃숲을 조성했다고 해요.

민팃의 이와 같은 활동은 미세먼지 절감뿐 아니라, 민팃이 평소 추구해왔던 자원 재순환 리사이클 비즈니스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더욱 뜻깊은데요. ‘존재 자체가 SV’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민팃, 앞으로도 응원해요😊

 

 

 

SK렌터카는 무려 34년 동안 렌터카를 운영해온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탄탄한 기업이죠. 이렇게 쌓은 자동차 통합 관리 솔루션 스마트링크를 중소 렌터카사에 제공했다는 소식입니다! 렌터카 가격 비교 앱 카모아와 협업해, 중소 렌터카사가 꼭 필요로 하는 유휴차량 관리’, ‘계약서 작성/관리 효율화뿐 아니라 고객 커스터마이징 등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 것인데요.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 렌터카 회사의 효율적인 차량 관리를 돕는 동시에 이용객의 편의까지 챙겼으니, 진정한 상생이라 불릴만 하겠죠?

 

 

 

어떤 분야든 10년이나 최고의 자리를 지킨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죠.  어려운 일을, SK매직 전기오븐이 해냅니다! 👏👏 올해도 어김없이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 1위를 수상했다죠. 건강성, 환경성, 안정성, 충족성, 사회성의 5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수는, 소비자들이 이용하는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웰빙 정도를 나타낸다고 해요.

이번에 1위를 수상한 올인원 전기오븐뿐 아니라, SK매직은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진 공기청정기를 만드는 등 환경을 생각한 착한 제품을 많이 출시하는 브랜드로 유명하죠🤭 착한 소비를 리드하는 SK매직의 제품들, 앞으로도 승승장구하기를 바라요!

 

 

 

코로나로 인해 ICT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죠. 그럴수록 ICT 취약계층에게 더욱 많은 지원이 필요할 텐데요. 7월 초, SK네트웍스는 착한노트북 LOVE 캠페인을 통해 착한 기부를 실천했어요.

단순 변심으로 반품한 노트북을 러브 에디션으로 만들어 수익금을 기부할 뿐만 아니라, 리퍼 노트북 판매로 생긴 기부금을 ICT 취약 계층 지원에 사용하기로 한 건데요. ‘착한노트북 LOVE 캠페인을 통해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금을 조성하기로 한 SK네트웍스! 그 착한 행보를 앞으로도 쭉 지켜봐주세요💕

 

 

 

 

 

여기서 다 소개하지 못했을 만큼, SK네트웍스의 착한 활동은 지금도! 꾸준히 계속되고 있어요. 착한 소식이 끊이지 않게 늘 노력하는 착한 기업, SK네트웍스!

SK네트웍스가 만들어내는 선한 영향력이 더 좋은 사회를 만드는데 앞으로도 도움이 되길 바라요. 올 한해 ESG 경영을 쭉 이어나갈 SK네트웍스, 하반기에도 착한 소식을 잘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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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담당자와 함께하는 SK바이오팜 채용 프로세스 Q&A 세션1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SK바이오팜 포스팅입니다. 모두들 이전 콘텐츠들을 정독하고 오셨나요? 지금까지 SK바이오팜이라는 기업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다양한 직무 인터뷰들을 보여드렸는데요, 이번에는 직무 인터뷰가 아닌, 조금 더 색다른 Q&A 시간으로 돌아왔습니다! 바로 SK바이오팜 채용 프로세스 관련 질문들을 모아 채용담당자님의 답변을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지난 HR팀 신입사원 인터뷰를 담당 해주셨던 김은오 매니저님과 함께할 예정인데요, 그 어떤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SK바이오팜 채용 프로세스에 대한 채용담당자님의 솔직 담백한 인터뷰,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부터 그 답변을 공개합니다!

SK Careers Editor 이소윤

 

 

 

 

 

1. 간단한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SK바이오팜 HR팀에서 채용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은오 매니저입니다. HR팀 신입사원 인터뷰를 통해 먼저 인사 드렸었는데요, 다시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저번 인터뷰에서는 취업 준비생 분들이 궁금해 하실 만한 HR직무 관련 질문들을 모아 신입사원의 입장에서 답변을 드리는 시간을 가져 보았는데요, 이번 인터뷰에서는 SK바이오팜 취업을 꿈꾸시는 취업 준비생 분들이 가장 궁금해 하실 만한 SK바이오팜 채용 프로세스 관련 질문들을 모아 채용담당자의 입장에서 답변 드리는 시간을 가져 볼 예정입니다. 이번 인터뷰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글을 읽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 SK바이오팜의 채용 프로세스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SK바이오팜의 전반적인 채용 프로세스를 설명 드리자면,  3 단계의 전형으로 진행됩니다. 첫번째 단계인 서류전형을 거쳐 지원자들의 기본적인 성향과 소양을 파악할 수 있는 필기전형, 그리고 지원자들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검토해보는 면접전형을 통해 인재를 선발하고 있습니다. 서류 전형에서 가장 노력을 많이 들여야 할 부분은 자기소개서입니다. 많은 분들이 글자 수 제한을 맞추기 위해 억지로 내용을 확장하시는 경우가 있지만, 글자 수를 정확히 채우지 않으시더라도 정확하고 간결한 문장을 통해 자신과 자신이 가진 역량에 대해 설명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기 전형의 경우, 신입사원은 인적성검사, 경력직은 인성검사를 실시합니다. 인성검사에서는 자기 자신을 너무 과대하게 포장하시거나 실제 본인과 다른 모습으로 응답하실 경우 신뢰도 부분에서 낮은 점수가 나올 수 있으니 모든 문항에 대해 솔직하게 답변해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3. SK바이오팜의 인재상은 무엇인가요?

SK바이오팜의 인재상은 스스로의 행복을 바탕으로 자발적이고 의욕적으로 도전하는 패기있는 인재 입니다. 많은 취업 준비생 분들이 회사의 인재상에 맞춰 채용 전형을 준비하고 계신데요, 솔직하고 당당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에 더 집중하신다면 합격에 한발짝 가까이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인재상에 자신을 맞춰 다른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다 보면 그 과정 중 오히려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데요, 채용 전형에서 부자연스러운 모습이나 실수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감을 가지고 자기자신 본연의 모습으로 모든 전형에 당당하게 임하는 것이 합격을 향한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4. SK바이오팜 지원 시 강조해야 할 역량은 무엇인가요?

SK바이오팜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역량 중 하나는 단연 직무 역량입니다. SK바이오팜의 구성원으로서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고 회사 성장에 바로 기여할 수 있는 직무 역량은 현업에서 공통적으로 요구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본인의 직무역량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의 차별점을 만드는 것이 성공적인 취업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입사원의 경우, 인턴십 그리고 스터디와 같은 활동들을 통해 직무 이해도를 기르고 직무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보여 줄 수 있다면 채용 전형에서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인턴십 경험은 없지만 취업준비 기간 동안 HR 관련 스터디를 진행하며 HR 이슈에 대한 꾸준한 토론과 발표를 통해 HR에 대한 지식과 역량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들을 바탕으로 희망했던 HR 직무로 입사할 수 있었습니다.    

경력직의 경우 신입사원과는 다르게 직무에 대한 깊은 이해도 및 관련 업무 경험을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문화를 가진 조직에 원활히 적응하고 주어진 업무에서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는 구성원의 모습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5. SK바이오팜 채용 프로세스의 차별점은 무엇인가요?

SK바이오팜 채용 프로세스 중 가장 큰 차이점을 보이는 부분은 면접 전형에 있습니다. 많은 회사들의 경우, 토론면접/ 실무면접/ 임원면접 등 다양한 종류의 면접을 여러 차례에 걸쳐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SK바이오팜의 경우 1번의 종합 면접을 통해 PT면접, 영어면접, 실무 및 임원 면접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PT면접은 직무와 관련된 주제를 바탕으로 자료를 작성하거나, 신입의 경우 연구주제, 사회 경험 등 다양한 내용으로 PT를 진행합니다. PT면접 진행 시, 영어 면접을 함께 진행하며 직무에 따라 심층 영어 면접도 진행될 수 있는 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번의 면접으로 결과가 결정되어 지원자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많은 부담감이 생길 수 있지만 면접 전 여유를 가지고 충분히 준비하신다면 좋은 결과를 받으실 수 있을 것 입니다.

 

 

 

 

 

채용담당자 김은오 매니저님의 친절하고도 상세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SK바이오팜 채용 프로세스에 대해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SK바이오팜 취업 준비생 분들께도 분명 많은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채용담당자님과의 인터뷰는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요, 앞으로 다가올 채용 프로세스 관련 Q&A 2탄에서도 유익한 팁들을 공개할 예정이니, 계속해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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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SK E&S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그리다

주목하세요! 지난 6 30, SK E&S 창사 이래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SK E&S Join Eco, Be energy, and Make Origins’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ESG, 환경에 대한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Environment),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하며(Social), 신뢰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는(Governance) SK E&S 지속가능경영 방향성을 담고 있습니다. 오늘은 친환경에너지 사업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여정을 이어가고 있는 SK E&S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하람

 

 

 

 

 

 맞아요.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 폐기물 등의 환경 문제가 지속되며, 유럽의 그린  정책은  세계의 탄소중립 정책을 촉발시켰습니다. 저탄소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사회적 요구 수준  갈수록 높아지고, 기업의 역할과 책임도 커지고 있으며, 특히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패러다임은 빠르게 변화하여 SK E&S 불확실성의  가운데에  있습니다.

 

최근의 경영환경 변화는 지속가능한 생존과 성장을 위해  많은 도전과 혁신을 요구하고 있지만, SK E&S 이러한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나아가 친환경 에너지 사업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차별화된 그린 포트폴리오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SK E&S ESG 관점의 Business Re-Design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반이 되는 사업포트폴리오, 차별화된 그린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기 위한 혁신을 추진 중입니다.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원인 수소에너지를 필두로 재생에너지와 에너지솔루션, 기존의 사업영역인 LNG Value Chain 도시가스  모든 사업 영역에서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사업 간의 유기적인 연계와 상호보완적인 시너지로 SK E&S 만의 차별적인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그린 포트폴리오의 핵심이라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를 안정적 · 효율적으로 고객에게 공급하고, 나아가 환경과 사람, 그리고 회사 모두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나갈 것입니다.

 

 

 

SK E&S 사회적 가치 추구의 핵심은 이해관계자와 함께하는 성장이라고   있습니다. 그린포트폴리오를 통해 환경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고하는 한편, 지역사회, 고객, 협력회사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행복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SK E&S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인 로컬라이즈 군산을 3년째 지원 중이며, 재생에너지사업과 연계하여 새만금 SK 클러스터, 주민참여형 태양광발전 사업모델  지역사회와 함께 행복하기 위한 활동을 더욱 확대해가고 있습니다.  외에도 COVID-19  위기 상황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한 지역 소상공인/협력회사 지원, 사회적 기업 생태계 구축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고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SK E&S 지역 사회의 고충을 해소하고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지원을 지속해왔어요. 대표적으로 SK E&S 사업권역 인근에 위치한 군산에서 로컬라이즈 프로젝트 진행중입니다. 군산은 SK E&S 사업권역 인근에 위치한 도시로서 산업·고용 위기 지역으로 선정되는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로컬라이즈 군산’은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열정과 역량을 가진 창업 팀을 육성·지원하고 이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해가고 있습니다.

 

SK E&S 창업 공간 지원을 통해 창업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고, 사업화를 위한 지원금을 제공하며, 충분한 역량을 쌓고 발휘할  있도록 전문적인 창업 프로그램과 코칭 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추가적인 청년 창업을 유도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활성화의 토대를 마련하고 있어요. 2019-2021 동안 로컬라이즈 군산에  49.7억원의 지원액을 투자했답니다!

 

 

 

SK E&S 구성원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소중히 생각하고 있어요. 먼저 회사와 구성원이 함께 행복하고 성장할  있는 행복전략 (Co-Evolution) 수립하여, 실행 중이며, 지역사회/고객/협력회사 등을 위한 사회적 가치 (SV) 프로그램, 주주/투자자 등과의 투명한 소통을 위한 이사회 중심 경영 강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이해관계자와 함께하는 성장과 행복을 위한 변화와 혁신을 다각적으로 추진 중입니다.

 

특히 금년에는 비상장사 임에도 사외이사제도를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이사회에 산하에 ESG 위원회를 신설하는  ESG 경영 강화를 위한 지배구조 개선을 통해, 향후 이해관계자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추진 구조를 구축하였습니다.

 

 

 

ESG 위원회는 회사의 ESG 경영 방향성을 설정하고 주요 현안을 검토, 심의하고 있습니다. 반독점, 반부패 등을 포함한 윤리, 준법경영 체계 확립 활동을 하고, ‘SHE 경영  사회적 가치 창출 전략을 수립하고 성과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SHE Safety, Health, Environment 약자입니다. 기업 경영 과정에서 나올  있는 안전 사고나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고, 구성원  지역 사회의 안전과 건강한 삶의 터전이 되는 지구 환경을 보전하고자 해요. 이를 위해 안전경영 필수 관리 요소 13개를 정립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시스템을 회사 규정에 반영하였습니다.

 

 

 

SK E&S 구성원의 행복과 성장을 위한 행복 전략을 수립하고, 구성원이 일과  모두에서 행복을 느끼고 성장을 체감할  있도록 제도적 개선과 문화적 정착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공유 오피스, 선택적 근로 시간제  일하는 방식의 혁신, 행복한 가정과 개인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구성원 주도의 인재육성 전략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구성원과 진정성 있는 열린 소통을 위한 창구도 확대하여 구성원의 의견이 적시에 반영될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에는 인권경영 선언을 통해 구성원 인권보호를 위한 기본적인 원칙을 천명하였습니다. SK E&S 경영활동 전반에서 인권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잠재적인 인권 이슈를 선정하고, 발생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예방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고용 상에는 차별이 없도록 하고,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며, 산업의 안전을 보장하고, 직장  성희롱, 괴롭힘을 방지하고, 공정한 성과 평가  보상 제도를 구축하고, 협력 회사를 공정하게 대우하고자 합니다.

 

 

 

SK E&S 구성원 모두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성과를 올바르게 인정받을  있도록 수평적 역할 구조와 직무역량 중심의 역량 평가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인별 성과 평가 결과 기반의 차별적 보상과 연차가 아닌 역량 중심의 승진 프로세스를 구축했습니다. 평가 결과는 투명하게 공개하여 피드백을 통해 평가  보상 제도가 구성원들의 성장의 기반이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러 차례 언급되었지만, SK E&S 회사의 성장과 구성원의 행복을 함께 이뤄가는 “Co-Evolution”기반의 행복 전략을 수립하고, 모든 구성원이 일과 삶에서 균형 잡힌 행복을 추구할  있도록 기업 문화와 제도를 혁신하고 있어요. 개방형 공유 오피스  자율좌석제, 선택적 근로 시간제를 도입했고 행복한 가정과 개인을 위해 출산, 육아 지원 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성원의 소통을 중시하며 소통 프로그램인 행복 Concert 진행하고, 건강한 노사관계를 위해 분기별 1 경영협의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성원 행복의 주요 요소로 도출되었던 구성원 성장 체감 측면에서의 개선을 위해 인재육성전략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습니다. SK E&S 회사 주도가 아닌,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학습을 실천할  구성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할  있다는 믿음으로 구성원이 스스로 설계하여 학습할  있는 학습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사 차원에서 기획하는 역량강화 프로그램 외에 자기주도 학위 과정, D.I.Y. 100 (Do-It Yourself)  구성원의 자율적인 사외교육참여를 지원하고 있으며, 구성원 성장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할  있는 SK E&S 만의 러닝플랫폼인 투모로우를 통해 구성원 학습 환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Join Eco, Be Energy, and Make Origins!’

SK E&S 생태계의 일원으로 참여하여 친환경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하며 끊임없이 변화하고 항상 새로운 기원을 만들어 가는 친환경 에너지 사업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토대로 친환경 에너지 사업의 글로벌 리더가  SK E&S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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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9.19 19:45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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