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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플라스틱도 친환경이다! SK종합상사 친환경 TF팀을 만나다



쓰는 데 5분 썩는 데 수백년. 바로 플라스틱 이야기 입니다. 올해 1일부터는 대형 마트와 슈퍼마켓에서의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 금지를 시작하였습니다. 커피전문점에서 역시 작년부터 플라스틱 줄이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플라스틱을 줄이고 있는 지금, SK종합화학에서는 플라스틱마저 친환경이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작년 6월, SK종합화학은 친환경 신소재 개발을 위한 TF팀(Task Force Team)을 발족했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민지


♣ 친환경 TF팀 인터뷰


* open innovation: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외부에서 조달하는 한편 내부 자원을 외부와 공유하면서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것. (출처: 한경 경제용어사전)


* SV: 사회적 가치(social value)


* biodegradable plastics: 생분해성 플라스틱. 흙 속이나 물 속에 있는 미생물에 의해 최종적으로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되는 플라스틱. (출처: 식품과학기술대사전)

 


* Deliverable: 프로젝트 작업 수행의 산출물. (출처: 지형 공간정보체계 용어사전)


<출처: skinonews.com>


* EVA: Ethylene Vinyl Acetate, 에틸렌비닐아세테이트

* HMA: Hot Melt Adhesive

* POE: Polyolefin Elastomer

* VOCs: Volatile Organic Compounds, 휘발성유기화합물

 

<출처: skin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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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슈어맨 2019.02.14 11:4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환경까지 생각하다니 대단한 것 같습니다.

직무IN, INNO 人’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연구개발 직무 알아보기



SK이노베이션은 사업 경쟁력 확보와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R&D)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재작년 배터리 연구소를 확대 개편하며 신 성장사업으로 선정한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배터리 기술력을 확보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번 ‘직무IN, INNO 人’ 시리즈는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연구개발 직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민지





안녕하세요.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연구소 셀 개발실에 근무하고 있는 김지형 전임연구원입니다.

 

 

 



현재 우리 SK이노베이션은 전 세계에 다양한 고객사와 업무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 고객사들이 원하는 성능을 만족할 수 있는 배터리를 설계하고, 이를 제작하여 검증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하루의 일과는 정말 다양합니다. 배터리 성능 평가, 고객 요구 report 작성, 고객과의 전화회의, 배터리 생산점검 등 배터리의 만들고 판매하는데 있어 다양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고, 여전히 배우고 있습니다.



우선 국내로 보면 현대자동차의 레이, 소울등이 있으며 조만간 출시 예정인 차종도 있습니다 외국으로 보면 중국의 BAIC 자동차社 에도 탑재되어 일반 승용차 및 택시차량에도 탑재되어 있습니다. 조만간 출시 예정인 독일 D社의 여러 차량 모델들에도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들이 탑재될 예정입니다.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를 높이기 위해서 양극재의 개발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NCM811은 이러한 에너지 밀도를 상승시키기 위한 신규 양극재로서 현재 당사에서 양산중인 모델에도 이미 적용 중에 있습니다.

 


개발팀뿐만 아니라 우리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연구소의 궁극적인 목표는 Global No.1 배터리 업체가 되는 것입니다. 신규 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고객 수주 물량에서도 전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존재가 되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대대적인 투자가 현재 진행되고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워라벨에 있어서는 국내 TOP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이직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러한 자유롭고 개방적인 분위기가 우리 회사의 강점이라고들 많이 이야기합니다. 그 누구도 야근을 강요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어쩔 수 없이 야근을 하는 대부분의 경우는 본인이 자발적으로 필요에 의해 진행되는 것뿐이고, 이 또한 매달 정해져 있는 Max 시간이 있어서 이 시간을 절대 넘을 수 없게 시스템되어 있습니다. 복지 혜택은 말 안 해도 업계 최고인 거 잘 알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SK이노베이션 기술혁신연구원 전경 (출처: skrnd.com)>



 

배터리연구소 셀 개발팀 입장으로 말씀 드리면 내가 설계하고 만든 배터리가, 그리고 우리회사가 만든 배터리가 장착된 자동차가 돌아다니는 것을 볼 때 뿌듯한 마음이 들고요. 업무를 하면서 누구도 접해보지 못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때 느끼는 쾌감도 있습니다.


 

배터리 개발은 절대로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는 배터리를 완성하기 위해 다양한 부서들과 협업이 중요합니다. 원활한 의사소통능력과 긍정적 마인드가 중요하구요. 그리고 중요한 부분은 문제해결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task를 완성도 높게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능력과 자세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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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다 SK건설 취뽀팁! 만나보자 신입사원!



SKCE 5기 SK건설 에디터에서 이제는 SK건설 신입사원이 되기까지! 2018년 하반기에 입사해 최신 채용 트렌드를 몸소 경험한 신입사원의 ‘취뽀’ 노하우를 함께 알아보러 가볼까요?


SK Careers Editor 최수진




건설 부문에는 다양한 직무가 있습니다. 시공, 공무, 견적, 설계 직무 등이 있는데요. 그중에 저는 건축/주택 부문에서 시공 직무로 지원했습니다. 대학교를 다니면서 다양한 직무를 경험해봤고, 현장 인턴 생활을 하며 시공 직무가 저에게 잘 맞는다고 생각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취업에 도움이 됐던 경험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먼저 직무에 대한 관심을 보여준 활동이 있습니다. 건설 현장에서의 인턴 경험이나 아르바이트 경험, 그리고 SK건설 전문 에디터로 활동한 SK Careers Editor입니다. 현장에 대한 이해도 높이고 관심이 있었다는 것을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 경험이 있습니다. 입사하게 되면 혼자 일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들과 함께 일을 하게 됩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어려움은 어떻게 극복했는지에 대한 경험이 도움이 됐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위 두 경험을 자기소개서에 녹여서 작성했습니다. 특히 직무에 대한 관심과 열정, 그리고 프로젝트에서의 문제 해결 능력 및 협력하는 모습 등을 나타냈습니다.

 

채용 프로세스를 준비하기 위해 그동안의 제 경험을 카테고리에 맞게 분류하고 정리했습니다. 이후에 자기소개서 작성과 인적성 준비를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서류를 붙고 나서 인적성 준비를 하는 분들도 있는데 처음에는 낯선 적성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인적성 시험이 끝난 후에는 바로 기업분석과 모의 면접을 진행했는데 스터디를 통해 함께 연습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KCT 준비 과정]

특히 SKCT는 수리영역이 어렵다고 알려져 있는데 다른 영역에 비해 시간을 좀 더 할애하여 대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험장에서는 어려운 문항을 마주하게 되면 체감상 더 어렵다고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차분히 풀면 될 것 같습니다. 


[면접 준비 과정]

면접은 자신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표현하는 전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자신을 꾸며서 답할 필요 없이 솔직하게 답변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답변을 할 때 면접관님의 질문하시는 도중 끼어들지 않고 다 듣고 생각이 정리되면 차분히 말씀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취업을 준비할 때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심적으로 많이 힘들 수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 해소하는 방법을 하나씩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취업 과정이 마라톤을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운동을 한다거나 친구들을 만나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진다면 결승점에 도달할 때까지 지치지 않고 완주할 수 있다고 취업 준비생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에디터로 활동하다 보면 SK건설 선배님들을 만나볼 기회가 생깁니다. 어떻게 보면 이 활동의 가장 큰 특권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SK건설 선배님들을 만나 직무에 관해 궁금했던 것을 직접 여쭤 볼 수 있어 제 진로를 더욱 확고히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에 질문과 이어지게 되는 답변인데 누리게 된 특권을 독점하지 않고 에디터 본연의 업무에 맞게 정보를 공유하고 전달하는 점을 신경 썼습니다. 또한, 인터뷰 전에 사전조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사전조사를 철저히 해야 질문이 명확해지고 현직 선배님들께서 답변을 해주시기에 편하기 때문입니다.


대학교를 다니면서 과제나 시험, 동아리 활동 등과 병행하면서 바쁜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학생이기에 할 수 있는 활동이고 현직자 분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됐기 때문에 즐거웠던 경험이었습니다.



처음 해보는 일이다 보니 어려운 점도 많겠지만 주변에 도와주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크게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기사를 작성하다가 모르는 부분은 8기 선배에게 먼저 다가가서 질문해본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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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태너시티 신드롬이라는 말, 들어 보셨나요?

안녕하세요, SK커리어스 저널 독자 여러분! 혹시 테너시티 신드롬(Tenacity Syndrome)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처음 들어본 독자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사실 테너시티 신드롬은 실제로 있는 병명은 아닙니다. 2018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홍보영상에서 나오는 단어이죠. 

 

SK Careers Editor 김태형



<이미지 클릭 시, 영상 재생, 출처: SK하이닉스 유튜버 채널>


이 영상에 나오는 한희수는 무엇이든 시작하면 끝을 보는 인물입니다. 어린시절부터 게임 운동 공부까지 모든 일을 끈기를 가지고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끝내 SK하이닉스에 취업을 합니다. 입사 후에는 이와 같은 모습들을 갖춘 다른 하이지니어들과 함께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영상은 마무리가 됩니다. 


최근에 SK하이닉스에 입사한 한희수가 입사 후에 모습을 보여주는 영상도 나왔습니다. 오직 반도체만을 생각하면서 미래를 바꾸겠다는 꿈을 실현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영상에서는 실패해도 무너지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하이지니어들과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서로를 격려하고 자극하며 나아가는 모습을 보입니다. 

   

<출처: SK하이닉스 유튜버 채널>


이 두 영상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SK하이닉스가 추구하는 인재상과 SK하이닉스의 기업 가치관들을 정말 잘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실패하고 그 실패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노력하고 나아가는 자세 그리고 이들이 하이지니어라는 이름으로 모여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고민하고 나가가는 SK하이닉스, 두 영상의 엔딩처럼 정말 멋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상에 나오는 한희수는 SK하이닉스를 의인화 한 것이라고 합니다. 의인화 하니까 생각나는 다른 광고가 있지 않나요? ‘안에서 세상 밖으로’ 라는 제목으로 시작하는 반도체를 의인화 해서 만든 3개의 시리즈 광고가 있습니다. 반도체가 학교에서 졸업해서 PC방, 인공지능, 스마트폰, 우주로 나가는 등 반도체가 채용되어 나가는 과정을 보여준 1편부터 해외 여러 나라에서 수출되어 일하고 있는 반도체를 남녀 간의 이별이라는 주제로 드라마처럼 그려낸 2편, 3편은 SK하이닉스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알려주는 영상으로 시리즈가 마무리됩니다.

 

<출처: SK하이닉스 유튜버 채널>

사실 저는 이 광고들을 접하기 전엔 SK하이닉스는 일상에서 거리감이 있는 회사라는 생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광고들을 통해 생활속에 반도체들이 쓰이는 곳을 보여주고 특히나 재미있는 광고들로 이전보다 친숙한 이미지가 자리 잡힌 것 같습니다. 특히 드라마 형식처럼 그려지는 광고들이 너무 재미있어 다른 광고 영상들도 찾아서 보게 됩니다. 반도체를 의인화한 광고 시리즈는 5천만 뷰를 넘기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이러한 광고들로 2018년 대한민국 광고 대상에서 B2B 기업으로는 이례적으로 크리에이티브 대상을 수상했고요.


저는 이 영상들 중 테너시티 신드롬 영상에서 한희수 씨가 졸업을 하고 취업을 하는 영상의 대사가 정말 와 닿았습니다. “가만 내가 왜 떠밀려야 되지? … 제가 갈 곳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이 회사에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실패속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고 도전할 수 있는 저 같은 사람이 필요합니다.” 떠밀리듯 취업하지 말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나아가라고 얘기하는 것 같아 기억에 남았습니다. 


제가 소개한 영상들 외에도 많은 영상들이 SK하이닉스 공식 계정에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취업 준비로 바쁘지만 SK하이닉스에 대해서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는 영상들이 많으니, 한 번쯤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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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떴다! SK플래닛 사옥 탐방기


2018년 9월, 통합법인으로 출범한 SK플래닛! 에디터가 판교에 위치한 SK플래닛 사옥으로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SK플래닛 김종민 매니저님과 함께 사옥 곳곳으로 떠나볼까요!


 SK Careers Editor 유희준


 

안녕하세요, 저는 SK플래닛 HR기획팀의 김종민 매니저입니다. 현재 SK에서 15년째 근무 중이며, 인재 채용 및 평가를 맡고 있습니다.

 


SK사옥은 판교에 위치해있으며, 10층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제부터 사내 시설 곳곳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사원들의 영양을 책임지는 식당들, 잠시 머리를 식힐 수 있는 사내 카페와 도서관, 건강을 담당하는 피트니스 시설, Refresh 센터, 그리고 3층 카페 순으로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사옥 10층에 위치한 구내식당과 분식당입니다. 모두 꼭대기 층인 10층에 위치해 있어 굉장히 좋은 뷰를 자랑합니다. 구내식당의 경우, 중식은 두 가지 메뉴, 석식은 한 가지 메뉴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많은 사원들이 구내식당을 이용합니다. 또, 구내식당과 별개로 분식당이 운영되고 있어, 출출할 때 김밥, 샐러드, 라면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3층에 위치한 사내 카페, <아뜨리움>입니다. 이 카페에서는 직원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커피, 주스 등의 음료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사원들끼리 대화를 나누거나, 잠시 머리를 식혀가는 용도로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또, 사내 도서관이 운영되고 있어, 쉽게 책을 대출해 읽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어요.

 



사옥 내 위치하고 있는 피트니스센터 또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분기별로의 신청에 따라 개인 락커, 운동복까지 제공이 되고 있어, 보다 편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GX 시간을 잘 맞추면 스피닝과 필라테스 등 그룹 운동시설까지 이용할 수 있어, 쉽고 재미있게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며 많은 사원들이 피트니스 시설을 이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SK플래닛 사옥만의 특별한 공간으로는 ‘Refresh 센터’를 소개합니다. 업무에 지쳤을 때, 사원들이 방문해 간단한 마사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2층에서도 카페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사원들만이 이용 가능한 3층 카페와는 달리, 이 곳은 외부인의 출입이 가능한 공간이기 때문에, 외부 관계자가 방문을 할 때 만남의 공간으로 자주 이용이 되곤 합니다.


직원들의 업무 효율과 복지를 두루 고려한 사옥의 여러 공간들 속에서, 직원들을 향한 SK플래닛의 배려를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에 도움을 주신 김종민 매니저님께 감사를 전하며, 2탄에서는 SK플래닛의 다양한 사업에 관한 내용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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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다! SK E&S의 ESS 사업

ESS 사업의 E와 S는 무엇을 뜻할까요? ESS는 에너지저장장치이며, Energy Storage System의 약자입니다. 전력을 배터리에 저장해두고, 필요할 때 공급할 수 있기 때문에 주목받고 있습니다. 참고로 ESS에 대한 설명은 내 ESS 속에 저장★ ESS 에너지 저장 시스템 에서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SK E&S의 친환경 사업 중 하나인 ESS 사업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정희원




SK 울산 CLX 기지에 ESS 구축



2018년 11월 1일, SK E&S와 SK 이노베이션이 울산 CLX ESS 센터에서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국내 에너지, 석유화학업계 최초로 전력수요 관리용 ESS를 구축하였습니다. ESS의 총 저장용량은 50MWh로 시간당 10MW를 공급하며, 이는 5시간 동안 일반 가정집(0.5KW) 2만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대용량입니다. SK E&S에서는 수년 간 전력 사업을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울산 CLX의 ESS 운영을 본격적으로 맡을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이번 사업은 사회적 가치를 통한 BM(Business Model)혁신을 실천한 사례인데요. 5개월간의 공사기간 동안 SK 그룹 관계사가 설계부터 운영까지 함께 협력하면서 역량을 펼쳤습니다. 설계, 배터리 제작과 납품, 설치공사, 운영 등 전반적으로 인프라를 공유했습니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하이브리드 ESS 및 홍보관 조성



11월 29일, 서울에너지드림센터 내 ESS 및 홍보관의 준공식이 있었습니다. 이 홍보관은 SK E&S에서 제안하고 비용을 기부하여 설립되었습니다. 서울시의 목표인 ‘에너지살림도시, 서울’에 공감하여 SK E&S에서도 힘썼다고 합니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 ESS 홍보관 내>


에디터도 ESS 홍보관에 찾아가보았습니다. 월드컵경기장역 근처에 있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 1층에 홍보관이 위치하는데요, 누구든지 편한 마음으로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그리드의 홀로그램 영상부터, 배터리 제조 과정을 담은 영상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에디터의 눈길을 끌었던 것은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이었습니다. BEMS는 건물의 실내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고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분석하는 시스템입니다. 조명, 환기 등 용도별 전력사용량을 비교하여 전력 소비를 최적화할 수 있게 만듭니다. 또한, 에너지의 생산과 저장 관련 당일 마이크로그리드의 현황을 그림으로 보여준답니다.


센터는 지하1층의 하이브리드 ESS를 활용하여 전력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ESS란 무엇일까요? 재사용배터리를 설치한 다음, 부족한 용량을 채워주기 위해 새배터리를 설치한 시스템입니다. 폐배터리를 재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에너지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공급할지가 중요한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ESS 사업을 비롯하여, ‘Global Clean Energy & Solution Provider’로서 도약하고 있는 SK E&S를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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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아일랜드로 떠나자! (사내 복지& 취업 TIP)



SK Careers Editor 이소정


서울 명동 일대 높은 빌딩 숲 속에는 SK네트웍스라는 보물섬이 있다. 소문에는 복지, 시설, 워라벨을 보장하는 사내 제도 등 다양한 보물이 있다고 한다. 이 보물섬으로 안내할 가이드, 두 명의 신입 매니저님을 소개하겠다.



 

 

현덕: 안녕하세요. 2018년 7월 1일 부로 재무지원실 금융팀에 입사한 노현덕 매니저입니다. 

미진: 안녕하세요. 저는 모빌리티 부문 멤버십 마케팅팀 소속 이미진입니다. 현덕 매니저님과 입사 동기입니다! 

 

 


현덕: 저의 목표는 빌딩 숲에서 근무하는 것이었습니다. 첫 출근한 날 퇴근 길에 SK네트웍스 사옥 주변을 거닐면서 ‘목표를 이루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웃음) 

미진:저는 꿈꿔왔던 이상적인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막내인데도 불구하고, 팀장님과 파트장님께 의견을 자유롭게 말하고, 원활히 소통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정말 만족해요!

 



현덕: 3층 의무실에 있는 SK매직 안마의자를 애용합니다. 몸이 피곤한 날 점심시간을 활용해서 피로를 풀러 갑니다. 저의 ‘최애 공간’이에요!


미진: 18층에 사내식당이요! SK 관계사 사내 식당 중 가장 맛있다고 소문난 식당입니다. 메뉴도 다양한데 정말 집밥 같아요. 담당 영양사님께서 서울 맛집을 참고해서 메뉴를 구성하시는데 최고의 맛입니다. 지금 가장 기억나는 메뉴는 메밀 국수랑 돈가스! 


현덕: 전복라면, 떡볶이, 오뎅, 오징어튀김으로 구성된 분식 세트도 정말 맛있었어요. 




"이 밖에 과일, 요거트, 식혜 등 후식도 매일 알차게 나온다고 한다. ‘에디터 PICK', 갖고 싶은 1순위 보물’이었다!"




현덕: SK네트웍스에서 <워커힐>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매니저들은 시가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묵을 수 있습니다. 직계가족까지 이용이 가능해서 부모님께 한 번 선물해드렸는데 정말 좋아하셨어요. 저도 이용해보니 <더글라스>에서 여러 종류의 와인이랑 맥주를 무료로 마실 수 있어서 쏠쏠했습니다.


미진: SKT 통신비 지원이요! 매월 지출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서 정말 쏠쏠한 복지라고 생각해요.


 

현덕: SK네틑웍스엔 근무 시간을 유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Flex Time제도’가 있습니다. 30분 일찍 출근하거나, 30분 늦게 퇴근해서 점심시간을 최대 1시간 30분까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정에 따라 제 근무시간을 조율할 수 있어서 정말 잘 활용하고 있어요. 


미진:SK네트웍스 내엔 역량 개발팀에서 진행하는 사내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전 그 중에서 <채움 콘서트>를 통해 많은 걸 배우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마케팅, 프리미어로 영상 제작 등 매달 다양한 주제로 진행됩니다. SK네트웍스의 구성원들이 스스로 역량 개발할 수 있게 도와주는 프로그램이에요.

 

 

 

현덕: 체중 증가! 밥이 정말 맛있어서 살이 조금 쪘습니다. (웃음) 그리고 서울에서 자취를 하며 혼자 요리해왔는데, 입사 이후엔 버섯 한 개를 살 때도 조금 더 값비싸고 좋은 품질의 재료를 사려고 합니다.

미진: 세련됨! 퇴근하고 명동에서 쇼핑을 종종 즐기는데, 아무래도 스스로 돈을 버니 학생 때 보다 세련되진 것 같아요. 


"그리고 두 분께서는 인테리어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계셨는데, 입사 이후 본격적으로 자취방을 꾸미기 시작했다고 한다. 또한, SK네트웍스가 ‘리-얼’ 워라벨을 갖춘 회사라 정말 행복한 회사생활을 하고 계신다고 말씀해주셨다."

 

 


현덕: 저는 무난하게 제 자신을 어필하지 않았어요. 자기소개서 작성할 때, 소제목도 통통 튀는 느낌으로 적었습니다. 예를 들면, 친구들과 고향인 대전에서 해남까지 도보로 여행한 경험이 있는데, 눈에 띄도록 ‘대전부터 땅끝마을까지 320KM를 걸으며 배운 팀워크.’라고 표현했습니다.    


미진: ‘나의 본 모습을 보여주자!’라는 태도로 임했어요. 특히, 면접을 준비할 땐 꾸밈없이 진솔하게 얘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상투적인 대답이 아닌, 정말 나의 경험을 솔직하게! 



현덕:저는 기본적인 취업 사이트, 취업카페 등 모든 걸 활용했습니다. 취업 카페에서 공고를 확인하고, <자소설 닷컴>을 활용해 일정 관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면접 후기의 경우, 모든 질문들을 워드에 받아 적어 빈도수를 체크해 면접 준비 때 활용했습니다. 


미진: 저는 스터디를 잘 활용했어요. 면접이 확정되면 취업카페에서 기업 별로 스터디를 구성했고, 면접 이전에는 학교 게시판을 활용해서 자소서와 인적성 스터디를 꾸렸습니다. 상반기 이전 겨울방학 때부터 진행했어요. 인적성 경우, 문/이과가 잘하는 파트가 다 다르기 때문에 서로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현덕:가장 경쟁률이 치열한 첫 과문인 자기소개서! 글 하나로 제 역량의 모든 걸 증명해야 해서 어려웠던 것 같아요. 그래서 앞서 말씀 드렸듯, 톡톡 튀려고 노력했습니다. 


미진: 말을 잘하는 편이 아니라 면접이 가장 두려웠어요. 2017년 하반기 취업엔 면접을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 면접을 극복하지 못하면 평생 취업 못한다.’라는 마인드로 준비했습니다. 전 스터디를 통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걸 꾸준히 연습했습니다.   


 

미진: SK네트웍스는 모빌리티, 무역, 호텔 등 여러 사업을 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소비재와 서비스를 판매하는 B2C사업이 중점적이라, 소비자학을 전공한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업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현덕:저도 SK네트웍스가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어서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커리어를 쌓아나갈 때도 유리하겠다고 판단했습니다. 

 


현덕: 지원하는 기업의 현장을 경험하자! 저는 SK네트웍스 최종 면접 전에 스피드메이트, 주유소 등 영업점을 방문해서 현장 담당자와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기업의 현재 이슈 등 남들이 알지 못하는 다양하고 많은 정보를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미진: 비즈니스적인 역량을 쌓을 수 있는 인턴을 경험하자! 그리고 마케팅, 영업 등 직무를 정했다면 직무 안 업무내에서도 꼭 자신만의 전문성을 기르시길 바랍니다. 마케팅을 희망한다면, 통계 Tool 전문가가 되는 것처럼요. 


신입 매니저님 두 분의 가이드 덕분에 SK네트웍스 아일랜드에서 두 손 가득 보물을 얻을 수 있었다. 취업 성공을 위한 지도도 받았으니, 이제 SK네트웍스 입사하기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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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K-MOOC’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을 무료로 배우자!




최근 클라우드에 관심을 가지게 된 대학생 김스크. 이 분야에 대해 더 배워보고 싶어 폭풍 검색을 해보지만 특별하게 배울 수 있는 경로가 마땅하지 않다. 학교의 강좌나 가르쳐주는 학원을 찾기 어려워 좌절하는 김스크가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고민하던 김스크는 클라우드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SK㈜ C&C에 근무하고 있는 언니에게 고민을 털어놓는다.


 SK Careers Editor 권하은

 




학교나 학원에 가지 않고 관심만 있다면 온라인으로도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을 무료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이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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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알못 회린이들이 알면 유용한 SK가스 회계팀의 A to Z: 2편



안녕하세요? SK가스 담당 에디터 박기태입니다! 지난 번 ‘SK가스 회계팀의 A to Z’ 1편에서는 회계팀 윤제웅 매니저님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는데요, 그 때 하지 못했던 남은 이야기들을 지금 여러분께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 기사를 아직 보시지 않은 분들께서는 회알못 회린이들이 알면 유용한 SK가스 회계팀의 A to Z: 1편 (클릭 시 해당 콘텐츠로 이동)을 보시면 됩니다! 


SK Careers Editor 박기태




Q6. 제 주변에 경영학 수업을 듣는 친구들 중에 회계를 어려워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회계를 효과적으로 쉽게 공부할 수 있는 꿀팁 같은 것이 있을까요?

대학생 분들이 회계를 어렵게 느끼는 이유는 아마도 일반인이 복식부기에 익숙할 일이 많이 없기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은 슬픈 이야기지만 안타깝게도 회계를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왕도 같은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회계원리, 중급회계를 통해 끊임 없이 거래유형 별 분개 절차를 숙지하고 마감 분개, 결산서 작성 등의 일련의 과정들을 반복하여 숙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괜찮은 것이, 연결/합병회계 등과 같은 ‘고급회계’는 입사 후 실무 과정을 통해 배워도 충분합니다! 취업 준비를 하시는 분들은 기초적인 내용만 탄탄히 다져도 충분하다는 말을 해주고 싶네요.


Q7. SK가스 사옥 내에 도서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 도서관을 이용한 적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던 책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책 한 권을 추천해주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SK가스의 사내 도서관을 정말 좋아합니다! 제가 이 곳에 처음 왔을 때, 사내도서관에는 신간 도서들이 잘 비치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저의 예상과는 달리 최신 트렌드와 관련된 책들이 각종 추천 문구와 함께 비치되는 것을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정말 대형서점 매장이 부럽지 않더라고요. 


최근 읽었던 책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은 뒤늦게 읽게 된 ‘손자병법’입니다. 제가 인문학적 소양이 많이 부족해서 요즘 고전명작들을 많이 읽고 있는데 배우는 내용은 많아서 좋았지만 지루한 거는 어쩔 수 없더라고요. 그런데 ‘손자병법’은 지루함을 느끼지 않고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혹시 아직 읽어보지 않은 분들이 있다면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인터뷰에 응해주신 윤제웅 매니저님의 책상 >


Q8. 매니저님께서는 어떤 직장 선배가 되고 싶으신가요?

음.. 저는 이런 선배가 되고 싶어요. 첫째, 잘 모르는 업무가 있을 때 마음 편히 물어볼 수 있는 선배. 둘째, 시간이 남을 때면 “가서 내가 일을 좀 덜어드려야지”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끔 하는 선배. 셋째, “재무관리하면서 사람 좋다는 소리 많이 들으면 해야 할 일 똑바로 안 할 확률이 높은 것”이라는 강직한 조언하는 선배.  넷째, 좋은 것은 후배에 무조건 양보하고 굳은 일은 먼저 하되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일을 배분해주는 선배. 다섯째, 강한 자에게 강하고, 약한 자에게 약한 선배.  


Q9. 2019년에 이루고 싶은 업무 상 목표가 있으시다면 말씀해주세요! 

올해는 세무 업무를 마스터 하고 싶어요. 법인세 세무조정도 능수능란하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국제조세 쪽으로도 꾸준히 역량을 향상시키고 싶습니다. 납세자 권리를 지키는 일환으로 큼직큼직한 경정청구 업무도 해보고 싶고요. 지금 말하면서 생각해보니 올해는 정말 열심히 해야겠네요. (웃음)


Q10. 마지막으로 이 인터뷰 기사를 읽을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응원의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취업준비를 하면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시간이 너무나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 나를 맞추려 하다 보면 자기소개서도 진솔함이 떨어지고 면접에서도 한계가 드러나게 되죠. 이 소중한 시간을 꼭 잘 활용하여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하고 싶은 일은 있는지 등을 고민하여 방향을 잡게 되면 취업은 물론이고 매우 값진 나날을 보내게 되리라 믿습니다. 모든 취업준비생 분들, 파이팅입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은 꼭 SK가스 취업에 성공하셔서 열정적으로 일하시는 매니저님의 멋진 모습을 두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박기태 에디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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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가 B tv에 오르기까지!



B tv에서 보여지는 콘텐츠들이 어디서부터 왔을까 궁금하신 분 없으신가요? 영화와 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발굴하여 고객에게 전달해주시는 박소윤 매니저님을 통해 콘텐츠가 B tv라는 식탁에 오르기까지 어떠한 과정을 거쳐 오는지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SK Careers Editor 김주현





저는 VOD수급·유통스쿼드에서 일하고 있는 박소윤 매니저라고 합니다. 저희 팀은 B tv와 oksusu 플랫폼에 들어가는 콘텐츠를 수급, oksusu 오리지널 콘텐츠를 판매, 콘텐츠를 다른 플랫폼에 유통하는 등 콘텐츠 수급 및 유통과 관련된 모든 일을 맡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아직 주니어 매니저라 여러 일을 배우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저희 팀은 미디어 전반적인 동향을 파악하여 격주로 트렌드 리포트도 발행하는데요. 이 리포트에는 주로 콘텐츠와 관련된 해외 뉴스 중 사업적 인사이트 및 시의성이 있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학생 때부터 미디어 관련된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미디어라는 분야가 굉장히 다양하니까 여러 분야를 체험하면서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찾아갔어요. 라디오와 TV 방송국에서 일하기도 했고 프리랜서 기자가 되어 기사를 쓰기도 했습니다. 한 번은 영화제에 가서 글을 쓰고 있었는데 옆에 콘텐츠 수급 관련 업무에 종사하시는 분들을 보고 처음으로 “저 분야는 어떤 일을 할까?”라는 호기심이 생겼어요. 그 후 이 분야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지금의 제가 있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콘텐츠 제작사가 기획/개발한 프로젝트에 투자를 받은 자본금을 바탕으로 콘텐츠가 제작되는 것에서부터 콘텐츠 유통 과정이 시작됩니다. 콘텐츠가 만들어지면 해당 콘텐츠의 판권이 여러 플랫폼에 유통/판매되는데요, 요즈음에는 TV 같은 전통 미디어 외에도 다양한 미디어가 있잖아요. 이러한 미디어를 통해 콘텐츠가 고객들에게 닿게 됩니다.


이미 제작 완료된 콘텐츠의 경우 제작사(또는 유통사)와 판권 계약이 이루어지면 플랫폼에 콘텐츠가 탑재되고요, 플랫폼 이용자가 이 콘텐츠를 구매하여 발생하는 수익은 제작사와 플랫폼이 함께 나누게 됩니다.

 

‘고객님이 어떤 콘텐츠를 가장 보고 싶어하실까?’를 가장 먼저 고민합니다. 예를 들어, 연말이라면 크리스마스 기간에 고객님들이 어떤 콘텐츠를 선호할지를 고민 하겠죠. 반대로 고객님이 먼저 시청하고 싶은 콘텐츠 수급을 요청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화제였는데, 퀸의 라이브 콘서트를 B tv로 볼 수 없냐는 문의가 들어왔었어요. 이렇게 고객님의 니즈를 파악하고, 그분들의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게 중요하기에 저희 팀은 고객의 입장을 항상 생각하려고 노력합니다.

 

 


하나하나가 다 중요한 기획이어서… ( 웃음 ) 가장 최근에 있었던 일을 말해드리자면, 미키마우스 탄생 90주년을 맞아 디즈니 사와 우리 SK브로드밴드가 협력해 미키마우스 특집을 기획했어요. 미키마우스가 처음 등장했던 클래식 영화부터 최근 영화까지 B tv에 편성하고, B tv 영화 소개 프로그램인 <무비빅>에 미키마우스 초대 성우이셨던 배우 장광 님을 섭외해서 미키마우스 특집 프로그램을 기획하기도 했죠. 올 해 90살이신 (웃음) 미키마우스 님을 어렵게 모셔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영화 <서치> 개봉 당시에는 주연 배우 존 조 사인회를 열기도 했고요. SK브로드밴드는 고객님이 즐겁게 콘텐츠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항상 고민하고 또 노력하고 있습니다.




노하우와 경력이 쌓이신 선배 매니저님들은 ‘좋은 콘텐츠’를 알아 보시는 것 같더라고요. 매니저님들이 언론배급 시사회 다녀오시면 이 영화가 어떤 느낌의 작품이고 어떤 고객층이 선호할 것 같은지, 또 박스오피스 성적은 어떨 지 예상하곤 하시는데, 그게 다 맞더라고요. 저는 아직 주니어 매니저라 그 경지에는 요만큼도… ( 웃음 ) 글쎄요, 다양한 콘텐츠를 오랫동안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보다 보면 좋은 콘텐츠를 알아보는 눈을 키울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한 분야보다는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소위 ‘오픈 마인드’로 접해봐야 할 것 같아요. 

 



이 업계에는 ‘덕업일치’한 분들이 많아요! 저 역시 영화제에 가서 기사를 쓰고 다닐 정도로 영화를 좋아합니다. 영화 말고도 드라마, 오페라, 뮤지컬 할 것 없이 다양한 콘텐츠를 좋아하고요. 이 직무를 하시는 분은 전공과는 상관없이 콘텐츠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매니저님들 대다수가 영화나 드라마를 정말 좋아하셔서 시청 콘텐츠만 천 편이 넘으신 분들이 수두룩 하거든요? 이 분들이야 말로 덕업일치를 이루셨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런 ‘덕후’ 분이 커뮤니케이션 능력까지 갖추셨다면 금상첨화일 것 같아요.

 


작년에 저희 팀 전체가 부산국제영화제로 출장 갔던 것이 참 기억에 남아요. 각자 맡으신 업무로 바쁘셨지만, 같은 곳에 팀원 전원이 출장을 갔다는 것만으로도 기억에 많이 남네요. 고충이라고 하면… 저는 좋아하는 분야에 종사할 수 있어서 큰 행운이라고 생각해 아직까지 고충을 크게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취업 준비하시는 분들도 꼭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게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B tv의 수많은 콘텐츠들이 전부 여기서부터 출발하는군요! 이제 B tv에서 영화 한 편을 보더라도 이 영화가 어디서 어떻게 왔는지 한 번쯤 떠올려볼 것 같습니다. 콘텐츠 기획 관련하여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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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snhn 2019.01.28 16: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트렌드리포트는 공개하지 않나요? 볼 수 있다면 찾아보고 싶네요.. ㅎㅎ

  2. Keke 2019.01.29 19: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옥수수와 푹이 합병하여 플랫폼을 신규 런칭할 경우 콘텐츠 기획 및 수급은 기존 옥수수 인력이 하게 되나요? 아니면 푹에서 하게 되나요?

  3. 슈어맨 2019.02.14 11: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