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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2019 상반기 소식 사업별 정리!!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SK네트웍스 2019 상반기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알아보려고 해요. 주로 좋은 일들이 많았던 상반기 였는데요~ SK네트웍스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는 필수 정보겠죠?! 그럼 하나씩 월별로 알아보도록 할까요!


SK Careers Editor 김나혜


2월: 올인원 직수정수기 등 4종 獨 iF 디자인상 수상


연초부터 좋은 일이! SK매직이 정수기 3종과 전자레인지 1종 총 4개 제품으로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였습니다. 뿐만인가요? 3월에는 독일 레드닷 어워드에서 공기청정기와 전기레인지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내기도 했습니다. 국내 및 독일뿐만 아니라 일본, 미국의 주요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하고 있는 SK매직, 다음 수상은 어떤 제품이 받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3월: SK렌터카 제주지점 확장이전


3월에는 전해드릴 소식이 많은데요. 우선 SK렌터카가 2,870평 규모로 이호일동 자연경관지구에 제주지점을 확장이전했다는 소식입니다. 기존 제주점의 약 3배에 달하는 크기인데요. 

 SK렌터카 제주지점: (좌) 고객 대기 공간 (우) 키즈존 (사진출처_SK네트웍스 홍보센터 보도자료실)


렌탈 고객과 가족의 편의를 위한 수유실, 키즈존, 카페테리아 등을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정비시설, 세차기 및 주차 규모를 확대하였습니다. 한편,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이 배차 정보를 사전에 받아볼 수 있도록 하여 대기시간 없이 렌터카를 출차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하였다고 합니다. 가족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가신다면 SK렌터카 제주지점, 기억해두세요!


스피드메이트 성북구 장애인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사진출처_SK네트웍스 홍보센터 보도자료실


SK네트웍스의 종합 차량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착한 정비' 캠페인의 일환인 장애인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작년 의정부, 용인에 이어 세 번째로 성북구 스피드메이트 장위점에서 서비스가 시행되었는데요. 평소 차량정비가 어려웠던 성북구 지체장애인 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점검부터 소모품 무상 교환, 오일 보충 서비스가 제공되었습니다. 매번 실력 있는 정비 기능장님들 덕분에 서비스 만족도가 높다는 후문인데요. 스피드메이트는 본 ‘착한 정비' 캠페인이 지속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대영채비와 전기차 MOU 

 (좌) 윤민호 SK네트웍스 Mobility사업개발실장, (우) 정민교 대영채비 대표 (사진출처_SK네트웍스 홍보센터 보도자료실)


SK네트웍스가 전기차 충전기 전문 업체 대영채비와 함께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산을 위한 MOU를 맺었습니다. 관계자는 직영주유소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고, 전기차 운전자 유입 및 충전 시간 활용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등 친환경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는데요. 협약 이후 7월, SK네트웍스는 직영주유소에 100kw급 및 50kw급 전기차 급속 충전기를 마련하고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월: 스피드메이트 K-BPI 17년 연속 1위 달성 (타이어 30%세일)

 사진출처_SK네트웍스 홍보센터 보도자료실


종합 차량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2019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17년 연속 자동차관리부문 1위로 선정되었습니다. 2003년부터 2019년까지 매해 수상이라니 대단하죠? 17주년 수상을 기념하여 스피드메이트에서는 17일 하루동안 17개 사이즈의 타이어 프로모션을 진행하였습니다. 


론칭 20주년 및 17년 연속 한국 브랜드파워 1위를 차지한 스피드메이트는 1999년부터 표준가격제, 정비품질 가격제, 착한 정비 캠페인 등을 통해 믿을 수 있는 자동차 정비 시장을 형성해왔습니다. 이 외에도 긴급출동서비스(ERS), 자동차 부품 수출, 타이어 유통 등 여러 서비스·사업군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6월: 워커힐 청년취업 아카데미


딸기뷔페, 벚꽃축제로 유명한 워커힐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는 것 알고 계셨나요?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주최 하에 진행되고 있는 ‘청년취업 아카데미’도 그 일환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019 워커힐 청년취업아카데미 오리엔테이션 (사진출처_워커힐)


청년취업 아카데미란 특정 기관의 산업 현장 교육을 제공할뿐만 아니라 수료 이후에는 해당 기관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워커힐에 따르면 올해는 ‘호텔 외식 서비스 맞춤 인재 양성 과정’이 주제라고 합니다. 호텔 체험, 실무 교육, 취업 특강, 현장 실습 등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여름방학 내리 연수가 진행되는데요. 워커힐이나 호텔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이라면 차기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워커힐 글로벌 웰니스 데이


글로벌 웰니스 데이는 'One day can change your whole life'라는 슬로건 아래 매년 6월 두 번째 토요일에 열리는 국제적인 비영리 캠페인입니다. 단 하루지만 ‘어떻게 더 건강하고 나은 삶을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전 세계인이 참여하는 글로벌 웰니스 데이, 워커힐에서도 알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2019 글로벌 웰니스 데이 키네시스 수업 (사진출처_워커힐)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2019 글로벌 웰니스데이에서는 키네시스, 싱잉볼 명상, 테라피 요가, 패들 요가부터 웰니스 도시락, 럭키 드로우 행사 등 건강한 삶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건강한 삶, 더 나은 스스로에 관심이 있다면 내년 글로벌 웰니스 데이에는 워커힐과 함께해주세요!


SK렌터카 조선일보 선정 2019 국가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아아~ 좋은 소식 전하러 왔습니다!  SK렌터카가 6월 2019 국가브랜드 렌터카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고 합니다. 2년 연속이라고 하는데요. SK렌터카는 개인/법인 렌트부터 단기/장기 렌트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모빌리티 및 렌터카 시장에서 여러 차례 혁신을 이뤄왔습니다.

 SK렌터카 서비스 (사진출처_SK렌터카 홈페이지)


가령, SK렌터카 장기 다이렉트 서비스는 2018년부터 맞춤화된 렌터카 선택을 위해 SK C&C AI 기술인 에이브릴과 VR 기술을 바탕으로 똑똑한 렌터카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직접 타보거나 일일이 검색할 필요 없이 차량을 추천받을 수 있다니 편리하죠? 그뿐만 아니라, 공유경제 시대에 발맞춰 법인 차량 카셰어링 서비스 ‘스마트링크'를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7월: SK네트웍스 착한 렌터카 ‘모빌리티 뱅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마지막 소식입니다! SK네트웍스의 사회적 가치 창출 프로그램인 ‘모빌리티 뱅크'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는 소식입니다. 모빌리티 뱅크란 SK렌터카가 보유하고 있는 중도반납차량을 활용하여 이동성이 취약한 기업에 경상용차 다마스를 1년간 무상으로 대여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58개의 참여기업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으로 대여료를 대신하게 됩니다. 

 모빌리티 뱅크 차량 (사진출처_SK네트웍스 홍보센터 보도자료실)


지난 10월,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빅이슈코리아'의 안병훈 대외협력 국장은 “노숙생활로 인해 몸이 불편하거나 장애가 있는 홈리스와 자립의 과정에 있는 빅이슈 판매원에게 차량 지원은 이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 ‘모빌리티 뱅크’ 참여를 통해 빅이슈 판매원들에게 경제적 자립 수단인 잡지를 신속하게 제공함은 물론 홈리스 판매원 모집 활동의 활성화로 거리, 쉼터, 무료급식소에서 더욱 많은 홈리스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착한 렌터카 서비스라고 불리는 이유 아시겠나요? 


올 상반기도 바쁘게 달려온 SK네트웍스! 이상으로 결산을 마칩니다. 더 다양한 소식을 전해 듣고 싶으시다면 ㅅㅋN블로그(http://blog.sknetworks.co.kr)나 SK네트웍스 공식 홈페이지(https://www.sknetworks.co.kr)를 참조해주세요. 그럼 하반기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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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 속 비룡, 야구장에 뜬 거 레알 실화?



영상 바로 보러 가기 >>> https://youtu.be/T5O3vijPGUw


SK 프로야구단의 상징인 비룡이 진짜로 나타났다니, 이거 레알 실화?! 영상에는 관중석을 마음껏 날아다니는 비룡의 모습이 보인다. 날개를 펄럭이며 높이 떠올랐다 내려가기를 반복하다가, 날카로운 발톱으로 전광판을 깨고, 날개를 편다. 입에서 뿜어져 나오는 불꽃, SK와이번스의 승리를 외치는 듯 하다! 그날의 단서를 찾아 문학경기장을 찾았지만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비룡,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간 걸까?


사라진 비룡의 행방을 알고 있는 곳은… 다름 아닌 SK텔레콤?! 에디터는 수소문 끝에 비룡 소환술사를 찾을 수 있었다.


SK Careers Editor 류정인 



안녕하세요. 저는 5GX서비스 CoE의 박민수라고합니다. 저희 팀은 SK텔레콤의 5GX서비스들을 담당하고 있는 최전방의 조직입니다. SK텔레콤의 다양한 5G 서비스들에 대한 전략수립부터 서비스와 콘텐츠를 기획하고 만들어내기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하고 있어요. 그 중에서도 저는 AR서비스 기획과 AR디바이스 제휴를 담당하고 있고요. 3월에 문학구장에 비룡퍼포먼스를 담당했었고, 현재는 ‘매직립(Magic Leap)’이라는 AR Glass 제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5G 개통을 맞아 SK텔레콤이 보여줄 수 있는 AR/VR서비스가 뭐가 있을까에 대해서 많이 고민했어요. 스마트폰을 통해서 보는 AR은 이미 익숙하기 때문에 고객들을 놀라게 할 수 있는 부분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가장 핫한 야구 개막전에서 엄청나게 큰 전광판에 AR을 띄워놓으면 SKT의 기술력을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겠다는 생각에서 시작을 했죠. 

 


일단 용의 퀄리티가 가장 중요했어요. 저희는 포켓몬고부터 AR이 시작이 되었다고 보고있는데, 그 당시의 AR기술과 비교해서 지금 AR기술이 크게 진보된 것은 없어요. 핸즈프리가 되지 않는 스마트폰의 작은 디스플레이가 그 한계이기도 하고요. 고퀄리티의 AR 콘텐츠를 큰 화면에서 본다면, 고객들이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목표로 했었던 것은 우선 진짜 고퀄리티의 용을 만드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3D 영화의 VFX를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와 같이 진행을 하게 됐죠. 그리고 가상현실인 VR과 달리 AR은 주변에 있는 실제 환경과 상호작용하도록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해요. 벽이나 바닥, 이번 프로젝트의 경우에는 경기장을 인식해서 그곳에 부딪히거나 뚫고, 부수고 하는 것들이 AR기술의 핵심이죠. 그런데 문학경기장 같은 대형 건축물의 경우에는 그 기술이 엄청난 노하우가 필요해요.


그 기술 중에 하나가 저희 회사의 ‘e-Space’라는 기술이고요. 그 기술을 활용해서 경기장을 다 스캔한 다음에, 그 스캔한 경기장 위에 용이 자유롭게 뛰어 놀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놓은 것이죠. 결국 가상의 콘텐츠를 주변의 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만드는 것에 가장 신경을 많이 썼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우선 AR은 기본적으로 사용자가 볼 3D 콘텐츠가 필요해요. 그런데 그런 콘텐츠들은 우리가 이미 영화나 게임에서 사용해왔기 때문에 많이 축적되어 있어요. AR기술은 그것을 우리가 원하는 실제 환경에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배치하는 것을 뜻해요. 그러려면 그 환경, 즉 현실 공간을 인식해야겠죠? 그 인식할 수 있도록 공간을 스캔하거나, 정보를 받아야 하고요. 


그렇게 공간에 대한 정보와 3D 콘텐츠에 대한 정보가 같이 있어야 해요. 그 두 정보를 일치시키는 기술을 가진 것이 ‘T-real 플랫폼’입니다. AR에서 현실 공간을 인식하는 방법에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크게 나누면 ‘e-Space’처럼 시각적으로 공간을 스캔하는 방법이 있고, 그것이 불가능할 경우에는 단순하게 기준이 되는 마커를 설정해서 인식시키는 방법이 있고, GPS와 같은 위치정보로 인식하는 방법도 있어요. 결국 공간에 대한 정보를 통해 그 안에서 상호작용하는 3D 콘텐츠를 보여주는 것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Space는 쉽게 말해 현실세계를 스캔하고 3D 모델링해서 그것을 똑같이 복제하는 기술로, AR과 VR을 둘 다 활용 가능해요. 그래서 이번 프로젝트에서 e-space를이용해 3D 컴퓨터 모델링한 경기장 그 자체를 가상현실(VR)로 사용할 수도 있죠. 일반적으로는 실내공간을 스캔을 해 놓거든요. 예를 들면 호텔 같은 데서 고객이 직접 가서 방을 보지 않더라도, VR을 쓰고 그 방에 직접 들어가서 방을 볼 수 있고요. 공연장에 가지 않고도 공연장에 있는 경험을 줄 수 있게 되는 것이죠. 그 공간을 그대로 복제해올 수 있으니까요.

 


SK텔레콤의 AR/VR서비스는 T-real 플랫폼을 활용해서 만들어지는데, AR/VR서비스를 개발하는데 공통적으로 필요한 것들이 있어요. T-real 플랫폼은 AR/VR 콘텐츠를 생성하고, 생성한 것들을 서버에 연동시켜서 관리하고, 그 다음에 그것들을 배포하는 일련의 과정을 담고 있는 플랫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희가 어떤 AR 콘텐츠들을 기획하고 소싱할 것인지 정하고 나면, T-real을 활용해서 서비스 또는 콘텐츠들을 구현해내는 것이죠. 구현하는 과정은 5GX서비스 개발팀에서 진행을 하게 되고요. 비전인식의 트래킹, 고퀄리티의 렌더링, 아바타와 같은 핵심 기능들을 가진 이 플랫폼 인프라에서 빠르고 효율적으로 AR/VR서비스를 개발할 수도 있는 것이죠.

 


사실 걱정을 굉장히 많이 했어요. 그 당일까지도 비룡의 엔딩이 확정되어있지 않았거든요. 날씨나 조도가 변할 것을 대비해서 여러 가지 버전을 만들어 두었는데, 그 때 날씨가 경기 시작하기 한 시간 전까지 우박이 내리는 바람에 어떤 것을 써야할지 고민을 많이 했죠. 또 비룡이 올라가는 단상이 있는데, 그것도 돌로 되어있는 것, 나무로 되어있는 것 등 버전이 다양했어요. 그 날 환경에 최대한 맞추려고 사전에 계속 시연을 해보다가 겨우 결정을 하고, 진행을 했죠. 다행히 날씨도 화창해지면서 저희가 준비했던 퍼포먼스 환경이랑 비슷해져서 잘 마무리 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현장 반응이 진짜 좋았어요. 저도 여러 번 봤지만 관중 반응 덕분에 보면서 소름이 돋을 정도? 운이 좋게도 우박이 내린 뒤에 날이 개면서 묘하게 용이 나타날 것 같은 분위기가 조성됐었는데, 그것도 한 몫 했던 것 같아요. 아이 낳는 느낌으로...지켜봤습니다. (웃음) 주변에 함성이나 관객들의 표정들이 느껴져서, 엄청 뿌듯했죠.

 


5월에 롯데월드타워에서 있었던 불꽃축제를 VR영상으로 찍었어요. 현재 옥수수 VR관에 콘텐츠 소싱이 되어있는 상태인데, 그 때 불꽃놀이 못 봐서 아쉬우셨던 분들은 옥수수에서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프로듀스 101 VR 콘텐츠도 만들고 있고, LOL Park에 SKT체험존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분야가 이제 막 활발하게 개발되고 변화하는 중에 있기 때문에, 앞으로 맡게 될 프로젝트가 훨씬 많을 것 같습니다.

 


VR은 HMD를 끼는 순간 내 주변 360도의 모든 공간이 가상현실이 되는 반면, AR은 어떤 창을 통해서 실제 현실을 바라보는 거니까 스마트폰처럼 작은 화면 안에서만 AR을 보는 것은 굉장히 한계가 커요. 그런데 제가 요즘 제휴를 담당하고 있는 ‘매직 립(Magic Leap)’이라는 AR Glass는 안경처럼 착용하기 때문에 우선 두 손이 자유로워지고, 시야각을 굉장히 넓게 만들어줍니다. 그렇게 되면 SF영화에서 많이 봤던 것처럼, 현실에서의 TV로 영화를 보면서, 동시에 바로 옆에 AR Glass로 인터넷 창, 메신저 창을 띄워두고 확인하는 것이 가능해져요. 이렇게 미디어에서의 활용, 네트워크 통한 사람들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에서의 활용이 있고요. 또 특히 게임, 엔터테인먼트 쪽에서 가장 활발하게 AR 기술 활용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Editor says : 

인터뷰가 끝난 후, 담당자님께서 직접 비룡 이벤트가 열린 , 체험존 부스에 설치됐었던 AR Glass ‘매직립’을 꺼내서 보여주셨는데요. 스마트폰이 막 등장했을 무렵 인기를 휩쓸었던 게임 <앵그리버드>를 AR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실제 바닥에 게임 맵이 깔리는 것이 인상적이었고, 컨트롤러가 몸동작을 인식해서 좀 더 활동적이고 리얼한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흔히 창의력이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창의력 이전에 먼저 많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희가 이번에 비룡을 하게 된 것도, 사실 시작은 비룡이 아니었고 Interactive Massive AR, 즉 여러 사람들이 한 공간에 모여서 같은 것을 보면서 상호작용 할 수 있는 경험을 주자는 먼저 생각을 했거든요. 비룡 이벤트에서도 게임처럼 중간에 핸드폰으로 비룡에게 에너지를 주는 부분들이 있었죠. 이렇게 무언가를 기획하기까지 창의력도 중요하지만, 기존에 어떤 시도들이 있었고, 무엇이 반응이 좋았고, 우리가 구현할 수 있는 기술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고 있는 상태에서 고객들이 어떤 것을 좋아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마케팅 직무로 지원을 해서 입사를 했어요. 일반적으로 대학생들이 생각하는 ‘마케팅’과는 다르긴 하지만, 그 연장선상에서 제가 지금 있는 직무는 ‘서비스 기획’이고요. SKT가 미디어, 보안, IoT 등 다른 분야의 일도 많이 하지만 통신업무가 주축이기는 해요. 그래서 마케팅 직무 지원자들은 통신 업무에서의 마케팅에서 보통 시작하고, 다른 직무로 뻗어나가는 것 같아요.



많이 놀기도 놀았는데...(웃음) 저는 경영학을 전공해서, 일반적으로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재무, 회계, 경영에 대한 지식은 계속 공부도 해왔었고요. 미디어 쪽에 관심이 많아서 졸업 전까지 엔터테인먼트 관련 학회에서 활동을 했었어요. 주로 영화, 게임, 음악을 좋아해서 그 쪽으로 직업을 정하려고 했었는데, 그 분야가 제가 생각했던 것과 많이 달라서, 일반적으로 할 수 있는 마케팅을 하자고 생각을 바꿨고요. 학회활동하면서는 여러 회사와 일을 굉장히 많이 했어요. 만나서 어떤 회사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그 쪽이 고민하는 것이 뭔지에 대해서 많이 공부했던 것 같아요. 확실히 도움이 많이 됐던 경험이죠. 요즘에는 연합동아리도 많잖아요?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에서 그런 것들을 찾아보고 최대한 활용해서 미리 공부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AR/VR이 향후에 SKT를 선도할 큰 아이템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또 어떤 회사를 가든지 이 기술을 활용해서 무엇인가를 하려고 할 것이거든요. 그래서 어떤 기술이 시중에 나와 있는지, 또 어떤 회사가 어떻게 이 기술을 활용해서 자신들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하는지, 이런 것들을 잘 살펴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또 문과생이라고 하더라도, 너무 어려워하지 말고, AR/VR이 무엇이고 이를 통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염두에 두고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취준생 분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상상 속 비룡부터 시작해, 우리가 상상으로 그려왔던 AR기술의 놀라운 발전까지. 우리가 상상해왔던 일들이 하나 둘 실현되는 것 같아 에디터에게는 정말 흥미로운 인터뷰였는데요. 독자분들은 어떠셨나요? 기사가 AR/VR기술과 콘텐츠 산업에 관심이 있는 취준생분들께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SK텔레콤의 기술력과 담당자님의 기술에 대한 이해, 다양한 분야의 관심이 만나 탄생할 수 있었던 AR 비룡 이벤트처럼, 앞으로 우리가 경험하게 될 SK텔레콤의 다양한 AR/VR 서비스와 콘텐츠들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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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데이터 천국, SK텔레콤 DT센터


을지로에 구글 못지 않은 데이터 천국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는데… 그곳은 바로 SK텔레콤? 국내 최고 수준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진 SK텔레콤의 DT센터. 그 안에서는 어떤 일이 펼쳐지고 있을까? 


SK Careers Editor 류정인



 안녕하세요. 저는 DT센터에서 데이터 분석을 하고 있는 오승모입니다.



DT센터는 SK텔레콤 내의 전사 데이터 조직이에요. 전사 데이터 조직은 현재 AI센터와 DT센터가 있습니다. 저희 DT센터에서는 SK텔레콤 데이터 뿐 아니라, SK그룹 ICT 패밀리(SK그룹 내의 주요 ICT 관계사)의 다양한 데이터까지 종합해서 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오랜 기간 동안 축적된 데이터가 많고요. 회사 자체적으로 데이터를 활용하려는 의지가 굉장히 강해요. 그래서 데이터를 모으는 것부터 체계적으로 잘 되어있다 보니, 데이터의 질 또한 정말 좋다는 점에서 최고 수준의 데이터를 보유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데이터를 아무 생각 없이 모으다 보면, 나중에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도 모르고, 뭘 의미하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엄청 많아요. SK텔레콤 같은 경우는 데이터에 대한 활용 의지가 높았기 때문에, 데이터 분석의 전문가들을 많이 데려왔어요. 그래서 그 분들이 데이터 수집부터 하나하나 체계를 만들어 나갔기 때문에, 다른 곳에 비해서 의미 없는 데이터의 비율이 훨씬 적은 것 같아요. 흔히 데이터가 ‘깨끗하다’고 표현하죠.

 


일단 저처럼 데이터 분석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개발자분들이 입수하고 처리해주신 데이터들을 분석하면서 인사이트를 도출하거나 문제해결 방법을 찾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 DT센터에도 기획자와 개발자 분들이 있어요. 기획자분들은 기본적으로 다른 분야의 기획자분들이 하시는 업무를 비슷하게 하면서도, 어느 정도 데이터 분석을 할 수 있는 분들이에요. 데이터 분석을 배우고 스스로 공부하시기도 하고요. 그래서 구체적으로 데이터 분석 방향을 설정해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어떤 곳에 데이터를 활용하려고 할 때, 그에 맞는 데이터 분석을 해달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죠. 제가 봤을 때는 DT센터에서 근무하시는 기획자분들은 다른 기획자분들에 비해 데이터를 보는 눈이 훨씬 좋으신 것 같아요.


그리고 개발자분들은 저희가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요즘은 분석하려면 서버가 기반이 되어있어야 해서, 분석에 필요한 서버 운영과 관리를 해주시죠. 데이터 입수부터, 기본적인 전처리도 다 해주시고요. 또, 저희가 분석한 것을 바탕으로 서비스화를 하시기도 하고요. 없어서는 안 되는 분들입니다! 분석 외에 데이터에서 필요한 모든 일을 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일반적으로 고객에게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는 타겟 오퍼링에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객이 상담센터로 전화한 의도를 미리 예측해서 보이는 ARS를 통해 개인화 메뉴를 제공하기도 하고, 통화 품질이 좋지 않아 불편을 겪는 고객을 먼저 예측해서 사전적으로 조치하기도 합니다. Oksusu의 사용자 맞춤 콘텐츠 추천과 AI 스피커 NUGU의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서도 데이터 분석이 많이 사용되고 있어요.


 

우선 분석할 데이터를 찾아야겠죠? 조사된 데이터를 받아서 여러 각도에서 데이터를 뜯어보기도 하고, 잘못된 데이터, 의미 없는 데이터는 제외시키는 작업을 먼저 해요. 보통 이 전처리 과정이 제일 긴데, 분석을 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가공하는 거예요. 그러고나서 분석가가 직접 분석 방향을 정하고 어떤 분석방법을 적용해서 데이터들을 분석할 것인지 결정하죠. 크게 나누면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래 상황을 예측하기 위해 예측모형을 만들어서 예측력을 높이는 것이 목적인 분석이 있고요. 인사이트 도출이 목적인 경우에는 분석할 때에 어느 정도 그리고 있는 그림(가설)이 있기 때문에, 가설이 부합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분석을 사용해요. 그리고 이 데이터 분석 결과들을 적용해서 프로모션이나 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이죠. 


 


사실 기존에 했던 데이터 분석들과 비교했을 때, 빅데이터 분석이라고 해서 크게 달라진 것은 없는 것 같아요. 데이터 분석은 예전부터 있었던 것이지만, 아무래도 정보의 양이 커져서 빅데이터라는 말을 쓰는 것 같은데, 컴퓨팅 기술이 고도화되면서 데이터 처리 기술도 훨씬 많아졌어요. 그에 따라 분석 방법도 다양해졌다는 것이 기존 데이터 분석과 가장 큰 차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데이터 분석가들은 데이터를 보고 어떠한 분석방법을 적용해야 할지를 잘 선택해야하죠. 또, 기존에 비해 다룰 수 있는 데이터 영역이 넓어졌다는 것도 기존과 다른 점인 것 같아요. 데이터의 종류나 관련 산업분야도 훨씬 많아졌으니까요. 이 때문에 빅데이터 분석가 입장에서는 분석 방법과 더불어 도메인 지식도 더욱 중요해진 것 같아요.


 

제가 통계학을 전공했는데, 통계학은 말 그대로 학문이에요. 데이터 분석의 기반이 되는 학문이긴 하지만 직접적으로 활용되기는 정말 어려워요. 실생활에 존재하는 데이터들이 그 수학적인 이론에 딱 부합하는 것들이 아니기 때문이죠. 그런데 기본적으로 데이터 분석에 활용되는 기법들이 다 통계학에서 나온 것이라서, 새로운 기법들을 만들거나 공부할 때에는 무조건 통계학을 알아야 해요. 쉽게 말해서, 분석하는 기술을 만드는 학문인 것이죠. 그런데 통계학 자체만으로는 실제적인 분석이 어렵고요. 


데이터를 크게 볼 때는 안 보이는 것들이 있어요. 그러한 데이터들을 정밀하게 나눠보기도 하고, 여러 분석방법이나 모델링을 적용해보기도 하면서 그 데이터의 실질적인 의미가 나올 때까지 분석을 해보는 것이 데이터 분석이죠.

 


일반적으로 산업공학을 전공한 분석가들은 우선 코딩과 분석 기술에 능하고, 통계학을 전공한 분석가들은 이론에 강하다고 생각을 많이 해요. 아무래도 교과 과정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이러한 경향이 있을 수도 있겠죠. 그래서 산업공학과나 컴퓨터공학을 전공하신 분들이 예측 모델링 분석 속도에서 강세를 보이기도 해요. 그런데 그 분석이라는 것이 예측모형모델링 등의 예측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할 때도 있지만, 인사이트를 뽑아내거나 정성적인 부분에서는 응용통계학 전공자 혹은 인문계 출신들이 강세를 보이는 경우도 많죠. 그래서 저는 둘 다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아무래도 갈수록 데이터도 더 빨리, 많이 들어오고, 분석할 것도 많아지는 상황이에요. 그렇다 보니 그 데이터들을 빠르고 능숙하게 처리할 수 있는 공학계열 전공자들이 점점 더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일정한 루틴이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저 같은 경우는 아침에 구글 캘린더로 공유된 일정을 보면서 제가 들어갈 회의를 확인하고요. 회의가 없다면 그 시간에 각자 어떤 일을 할지 정하고, 개인적으로 일을 해요. 거의 각각의 프로젝트로 일이 진행되는데, 마감 기한에 맞춰서 자기가 유동적으로 분석 스케줄을 짜는 식이죠. 특별히 프로젝트가 없는 경우에는 DT센터에 데이터가 워낙 많으니까, 프로젝트를 스스로 기획해서 해보기도 하고요. 분석가라고해서 분석만 하는 것이 아니라, 기획을 겸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상담사 분들이 업무에 활용하실 수 있도록, 데이터 분석을 통해 운영되는 모델을 만드는 프로젝트가 있었어요. 운영이라고 하면, 계속해서 들어오는 데이터들에 맞게 모델이 업데이트되어야 하거든요. 근데 이걸 자동화할 때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제가 다루던 것과 다르고 언어도 달라서, 처음에 고생을 굉장히 많이 했죠. 회사가 아닌 학교에서는 이런 업무를 할 일이 없었거든요. 혼자 공부도 하고, 선배님들도 많이 도와주셔서 잘 할 수 있게 된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저도 입사한지 얼마 안 돼서 많은 데이터들을 다뤄보지는 않았는데, 제 입장에서는 학교에서 다뤄보지 않은 데이터들이 제일 까다로운 것 같아요. 특히 텍스트 데이터 같은 경우에는 오타나 줄임말도 많고, 신조어도 많다 보니 데이터가 잘 정제되어 있지 않아요. 아무래도 이렇게 정제하기 힘들고 정제되지 않은 데이터들, 완전히 날 것의 데이터를 다루기가 제일 어렵습니다. 처리하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요.



제 생각에는 앞으로 빅데이터 산업은 더욱 커질 것 같아요. 사실 데이터 분석은 AI나 빅데이터라는 말이 등장하기 이전부터 계속 있었던 일이에요. 저는 기술의 발전에 의해 많은 양의 데이터 수집과 분석이 가능해지면서 빅데이터라는 산업 트렌드가 생긴 것이라고 보고 있어요. 아마 기술의 발전은 앞으로 더 빨라질 거예요. 그만큼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능력과 속도는 계속 증가할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데이터 분석이 사용될 수 있는 영역은 넓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K텔레콤에서도 DT센터는 원래 텔레콤 내의 데이터만, 즉 통신 위주의 데이터를 분석했어요. 그런데 이제 SK그룹 내의 다양한 서비스들이 보유한 데이터까지 분석하게 되면서 새로운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내는 중이기도 하죠.

 


처음부터 데이터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건 아니었는데, 통계학과에 진학해서 공부를 하다 보니까 데이터가 재미있더라고요. 통계에는 사람의 주관이 거의 안 들어가잖아요? 숫자를 넣어서 결과가 나오면 통계학에서는 그게 정답이기 때문에 받아들여야 해요. 그것을 통해 객관적으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매력적이었어요.

 


저는 코딩이 제 약점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코딩 실력을 늘리고자 친구들과 함께 데이터 분석 공모전을 나갔죠. 학교에서 과제로 주는 데이터들은 엄청 잘 정제되어 있어서, 말 그대로 ‘교육용’ 이에요. 그래서 공모전을 통해 실제 데이터들은 어떤지 보고, 그것들을 분석해보는 경험을 늘리고 싶었어요. 또, 데이터를 직접 수집해서 분석하고, 그 결과를 어떻게 사업화를 시킬 수 있을지 고민해서 개발을 할 줄 아는 친구들과 함께 웹페이지나 어플을 서비스화 해보기도 했어요. 그러니까 데이터 분석은 당연히 중요하고, 데이터를 활용해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활동들을 많이 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또 그 경험을 바탕으로 포트폴리오를 정리해두는 것이 나중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아무래도 대부분 코딩이나 분석기법에 대해서 잘 알아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것들은 회사 들어와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기본적으로 데이터 분석에서는 본인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거든요. 분석을 하다보면 여러 가지 문제가 엄청 많아요. 데이터가 이상하거나, 필요한 데이터가 없을 때도 있고요. 그럴 때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하는 상황이 분석하는 일보다 훨씬 많아요. 이게 굉장히 추상적인 것이긴 한데...(웃음) 결국 기본적인 문제해결 능력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어느 회사나, 직군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요. 또 배경지식이 많이 있을수록 좋아요. 트렌드도 잘 알아야하고요. 만약 20대들의 관심사를 분석했는데, 요즘 20대들의 트렌드를 모른다면 그 결과를 이해할 수가 없을 거예요. 분석이 잘 된 것인지 아닌지도 구별하기 어렵겠죠.

 


저는 사실 딥러닝, AI 이런 것들에 대해서 거의 모르고 들어왔어요. 코딩도 잘 못하고요. 부족한 점이 많았는데, 저는 데이터와 관련해서 활동도 많이 했고, 기획이나 마케팅 쪽도 공부를 많이 했었어요. 그래서 저는 분석 능력보다는 분석 경험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의 경험 또한 많다는 것을 많이 내세웠어요. 본인이 다른 사람보다 잘 할 수 있는 것이 분명히 있을 테니, 본인만의 장점을 잘 살린다면 다른 부분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충분히 자신의 가치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자신이 코딩을 너무 모른다고, 분석 기술을 잘 모른다고 해서 좌절할 필요는 하나도 없어요. 또 그것만 잘하고 다른 부분에서는 부족한 사람도 있어서, 그 부분을 채워줄 사람이 필요하니까요. 회사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을수록 좋기 때문에, 자기가 잘하는 영역을 어필하면 충분히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오승모 담당자님과 함께 데이터 분석과 DT센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담당자님의 세심하고도 친절한 설명들을 들으니 데이터 정복 욕구가 뿜뿜!하지 않나요? 데이터에 대해 하나도 몰랐던 데린이 에디터도, 인터뷰를 통해 데이터 분석에 대해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날이 갈수록 그 가능성이 확장되고 있는 데이터 산업! 쉽게 지나치기 쉬운 작은 숫자들이 모여 인사이트가 되고, 우리 일상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는 사실이 매우 놀랍습니다. SK텔레콤의 데이터 분석으로 계속해서 탄생할 새로운 서비스들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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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머티리얼즈 人의 일상 A to Z (in 영주)



SK머티리얼즈 본사 속 숨겨진 일과는 과연 무엇? 머티리얼즈人 들의 내부를 들여다보기 위해! 이주언 PL님의 출근부터 퇴근까지, 그 발자국을 에디터가 따라가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승준


9시에 출근해서 18시에 퇴근하기까지, 유난히 바쁘게 돌아가는 머티리얼즈人 들의 일과 속 시곗바늘! 지금부터 그 일과를 하나 하나 파헤쳐보려고 합니다. SK머티리얼즈 HR팀 이주언 PL님의 발자국을 쫓아가볼까요?

 

 

 



저는 현재 회사에서 제공해 준 사택에 거주하고 있는데요, 회사와 멀지 않은 위치(약 15분)에 있어서 아침에 상쾌한 바람도 느끼면서 운동도 할 겸 주로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일할 때는 통근하는 것이 상당히 피곤했는데, 영주에서의 출퇴근길은 오히려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것 같아요.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시행하고 있어 출퇴근 시간 조절도 가능하며, 평일에 일을 더 많이 하고 금요일에 일찍 퇴근할 때도 있지만 보통은 9시-18시로 근무하곤 해요!

  

따릉이를 타고 달려 본사에 도착하면, 본관 건물 1층에 바로 북카페가 보이는데요! 이 곳에서는 대여 대장을 작성하고 원하는 책을 자유롭게 볼 수 있답니다. 저 또한 사무실에 들어가기 전이나 일과 후에 읽고 싶은 책을 빌리러 가는 곳이기도 해요!  


그리고 본관 맞은편 식당 건물 2층에는 H-GYM이라고 불리는 체육관도 있는데, 최근 지어진 신식 건물이라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다양한 운동 기구들도 많이 있어요. 저는 일과 시작 전에, 이 곳에 들러서 가볍게 운동을 하거나 스트레칭을 통해서 굳은 몸을 풀어주곤 합니다.

 


그리고 H-GYM의 출구 옆에는 이처럼 아늑한 분위기의 휴게실이 있는데요! 이 곳 역시도 조용하고 시설이 깔끔하게 배치되어 있어서, 사내 구성원들뿐만 아니라 주말에는 구성원의 가족 분들께서도 편안히 쉬었다 갈 수 있는 곳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위에서 방금 제가 H-GYM을 설명드렸죠? 사내 식당은 H-GYM이 있는 건물 바로 아래 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곳은 구성원들 사이에서도 식사가 맛있기로 소문이 자자한데요! 오전 7시에 개방하기 때문에 그 이후부터 식사가 가능하며, 협력사나 방문객들도 식대를 정산하면 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체육관과 같은 건물이다 보니, 2층으로 올라가면 바로 운동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빼놓을 수 없죠!

 


지금까지 다양한 사내 시설을 둘러보았고, 이제는 사무실로 들어가 업무를 시작해야겠죠?

 

 

저는 본관 4층 HR팀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보시는 바와 같이 사무실은 깨끗하고 깔끔한 분위기가 느껴지죠? 사무실 한 쪽에는 회의실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이 곳에서 저는 대졸 신입 구성원 교육, 법정의무 교육 등 각종 육성과 관련된 업무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물론, 현업의 목소리 또한 소홀히 여기지 않고 귀 기울이려 노력하고 있구요.


 

오전 업무가 끝나고 어느새 찾아온 점심! 조식이 맛있었던 사내 식당에서 벗어나, 구성원들끼리 근처 식당에도 자주 간답니다. 이는 ‘행복한 점심’이라는 회사 지원 프로젝트인데요, 구성원들은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1주일에 1번, 부서별로 외부에서 식사를 합니다. 지역 상권도 살리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1석 2조라고 할 수 있죠! 본사 근처에 검증된 맛집(?!)이 정말 많기 때문에 점심 시간만큼은 누구보다 행복한 시간이라고 자부합니다!

 


맛있는 점심 식사를 마쳤다면, 약간의 휴식 후에 오후 업무가 시작됩니다!

 

  

여러분은 제가 오후 일과 중, 무슨 업무를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있을지 궁금하시지 않으신가요? 지금부터 궁금증을 해결해드릴게요! 



저는 주로 개인정보 보호/장애인 인식 개선/성희롱 예방 교육을 포함한 법정의무 교육, 사내 어학 과정, 그리고 기능직 역량 강화 등의 직무 교육 및 대졸 신입 과정과 같은 기본소양 교육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SK머티리얼즈는 다른 관계사보다 변화를 위한 움직임이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가장 추구하고 있는 ‘행복’이라는 가치의 측면에 비추어보았을 때에도, ‘CEO 행복 LIVE’ 을 진행하거나 사내 게시판인 ‘행복 공방’을 활용해서 소속 구성원들의 행복을 지향하고 있는데요, 이처럼 그룹에서 지향하고자 하는 방향성을 향해 구성원 모두가 으쌰으쌰해서 신속하게 움직이는 점이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신입 구성원 입문 과정에도 약 40명 가까이의 구성원들이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주시고 있는데, 그만큼 많은 구성원들과 소통하고 협업을 해야 하기에 힘든 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교육 대상자 분들이 연수를 마치고 “교육을 통해 얻어간 점이 많았다”, “이러한 과정을 준비해주셔서 감사하다” 등의 표현을 많이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이렇듯 저는 스스로 투입한 노력에 대해 뿌듯함을 느끼게 해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교육 담당 업무를 운영하면서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이와 같은 긍정적 피드백을 남겨주시는 분이 있는가 하면, 개선해야할 사항을 말씀해주시는 분들 또한 있기 때문에 다음 연수 과정을 준비할 때, 이 부분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선 단기적으로 저는 현재 팀 내에서 육성을 담당하고 있기에, 육성/교육 업무에 대해 보다 전문화 및 체계화된 발전을 이루어나가고 싶습니다. 이에 대한 노력의 일환으로, 그룹 연수원인 SK아카데미의 교육이나 관계사 공유 인프라를 활용해 직무 관련 강의를 들으며 공부하고 있으며, Networking 또한 형성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HR팀에서 여러 가지 영역을 담당해보고 싶습니다. 지금은 육성을 담당하고 있지만 채용/평가 등의 업무도 담당해보고, HR 전반을 경험해본 전문가로서 성장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습니다.


시작이 있다면 끝도 있는 법! 쉴 틈없이 달려온 일과에 그 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젠 퇴근만을 남겨놓고 있네요!  


 

퇴근을 위해 본관 1층을 거쳐 지나갈 때는 항상, 이와 같이 SK머티리얼즈가 걸어온 길이 새겨진 벽면이 보입니다.

 



매일 퇴근할 때마다 익숙하게 보이는 모습이지만, 이 풍경이 저에게 큰 사명감과 애사심을 들게 하는 것 같아요. 바로 제가 회사를 즐겁게 다닐 수 있는 원동력이기도 하죠!

 

 

일과 후에는, 다양한 어학 강좌와 동아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어학 강좌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영어, 일본어, 그리고 중국어 강의가 1주 3시간씩 운영되고 있어요. 동아리 활동의 경우에는 주로 축구, 농구, 수영, 자전거 등의 운동 위주의 동아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외에도 밴드, 서바이벌, 바둑, 낚시, 산악회, 프라모델, 클라이밍, 독서 등 다수의 동아리가 활동하고 있답니다!


이처럼 담당 PL님을 통해 SK머티리얼즈 본사에서의 실제 생활과 사내 분위기를 생생히 엿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경북 영주 본사에서는 24시간이 모자랄 만큼 바쁜 일과를 보내는 머티리얼즈人들로 가득한데요! 직접 취재를 다녀오면서 그들의 수고로움에 공감하게 되었고, 그 열정을 에디터 또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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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신입은 처음이지? : SK머티리얼즈 사내연수



수도권과는 조금 떨어져있어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바로 그 곳, 경북 영주 SK머티리얼즈 본사를 에디터가 방문했습니다. 머티리얼즈에 대한 정보들과 더불어 신입사원 사내연수 까지! 지금부터 집중해서 에디터를 따라오세요!

 

SK Careers Editor 이승준



기차를 타고 영주역을 거쳐 드디어 SK머티리얼즈 본사에 도착하였는데요, 이 곳에서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우리를 반겨주고 있을까요?! 본사 건물 안으로 들어가보니,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한 연수가 한창이라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진행 중인 프로그램은 무엇이고, 왜! 하는 걸까요?

 


SK머티리얼즈 사내 연수 프로그램 궁금증에 대한 답을 찾고자, 교육 담당 이주언 PL님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2018년 하반기 공채로 입사하여, 2019년 올해 1월 SK머티리얼즈 HR팀에서 근무하게 된 이주언 PL입니다. 교육학을 전공하였고, 현재 HR팀에서 육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번 신입 구성원 입문 과정은 총 11일로 진행되며, 신입 사원들이 SK머티리얼즈를 비롯한 SK에어가스나 SK트리켐, SK쇼와덴코에 입사하여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과정 초반에는 현재 SK머티리얼즈와 형제 회사들의 과거와 현재, 앞으로의 전략 등 큰 줄기를 익히고, 후반부로 가면서 구체적인 Biz. 아이템이나 공정 등을 접할 수 있는 교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간 중간 회사 구성원으로서 알아야 할 기본적인 HR제도나 SK의 구성원으로서 추구해야 할 자세, 특히 SV(Social Value)의 실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는 시간도 있습니다. 오늘(2019년 7/24 기준)은 그 일환으로 오전에는 영주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 활동이 예정되어 있어요. 오후에는 자신의 강점을 파악하고 앞으로의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팔로워 리더십 특강’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채용을 통해 뛰어난 역량을 지닌 구성원들을 선발하였으니, 그 역량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하겠죠? 선수들이 경기에 나가기 전에 워밍업을 하듯, 신입 구성원들도 그러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회사가 어떤 방향성을 추구하고 있는지, 현재 상황은 어떤지 등을 알아야 본인의 역량을 맘껏 발휘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입사를 준비하면서 많은 정보를 접하겠지만, 실제로 각 분야에 종사하고 계신 구성원의 강의를 들으면서, 보다 정확하고 깊이 있는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기본적으로 저희 회사 구성원이라면 알아야 될 내용들(HR제도, 복지, 보안 등)을 습득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동기들끼리 Networking을 잘 형성한다면 앞으로 업무 내외적으로 서로 도움이 될 수 있겠죠? 

 

 


크게 3가지 정도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로, 회사에 대해 잘 이해하는 사람 즉, 회사가 추구하는 VWBE (Voluntarily : 자발적으로, Willingly : 능률적으로, Brain Engagement : 두뇌 활동)의 태도로 방향성을 올바르게 설정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즉, 회사의 주력 제품군과 관련 프로세스에 대해 업무 이해도가 높은 사람을 추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동기들을 비롯한 다른 구성원들과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좋은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이를 업무에 적용시킬 수 있는 사람입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신입 사원으로서의 패기 있는 자세를 갖춘 사람입니다. 여기서 패기란, 일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자세를 의미합니다.



다음으로 현재 진행 중인 연수 과정에 있는 신입 사원, 정범서 PL님과 오현석 PL님을 만나보았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SK머티리얼즈의 연수 프로그램, 들어보시죠! 

 

 


정범서 PL : 

안녕하세요! SK머티리얼즈 2019 상반기 공채를 통해 품질관리팀에 입사하게 된 정범서라고 합니다.

오현석 PL : 

안녕하세요! 마찬가지로 2019 상반기 공채를 통해 TC (A.K.A SK트리켐) 연구개발팀에 입사하게 된 오현석입니다.

 


정범서 PL :

오전 9시에 동기들과 함께 독거노인 가정에 방문하여, 시설 보수 및 환경 개선 봉사에 동참하였어요. 이후 점심을 먹고나서 오후 일정으로는, 본관 3층 중회의실에서 외부 강사님이 진행하시는 ‘강점기반 팔로워 리더십’ 특강을 들었고, 전체적인 일정은 18시에 마무리되었어요.

오현석 PL : 

일정은 앞서 정 PL님이 말씀해주신대로 진행되었는데, 아침부터 시간이 너무 정신없이 흘러가서 

하루가 되게 짧다고 느꼈어요!



정범서 PL :

우선 오전 일정이었던 CSR 활동에 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회사에서는 현재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것에 대해 많은 측면에서 고무시키고 있고, 구성원들도 이에 대해 어느 정도 동의를 하고 있습니다. 사회와 상생할 수 없다면 회사는 도태될 수밖에 없으며, 그보다 먼저 소속 구성원들이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회사와 함께 발전해나가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오후 일정이었던 ‘팔로워 리더십’에 대한 특강을 통해서는 회사의 입장보다는, 개인이 회사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가를 중점적인 포커스로 맞추어, 이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현석 PL :

연수 내용에는 자사에서 어떤 제품을 생산하는지, 어떤 기술을 연구하는지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 과정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현업을 시작하기 전에 사업 Item을 이해하고, 업무를 배워가는 과정에 있어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S.V 나 경영 전략, 그리고 제도적인 부분에 대한 교육도 함께 포함되어 있어서, 전반적인 회사 생활이나 신입 사원들이 갖추어야할 자세 등을 배우게 함에 그 목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범서 PL :

제가 취업 준비생이었을 때는 개인적인 강점이나 업무적 역량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입사 이후에는 ‘사람 간의 예의범절’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강점과 같은 요소를 무시할 수는 없지만, 실제로 대부분 입사 직후에는 업무적 역량의 측면에서 Zero-Set이 된다고 느꼈고, 인사와 같은 예의 측면에서 자신을 좋은 방향으로 어필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오현석 PL :

앞서 말씀해주신 예의범절도 중요한 점이지만, 무엇보다 저는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업무적 역량이 거의 동일선상에 있다고 한다면, 자신이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일을 하면서 회사 내 분위기에 어떻게 적응할 것인지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감 있는 자세는 자신이 미처 몰랐던 부분에 대한 역량을 계발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고, 선배들께도 더욱 쉽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범서 PL :

자사 교육 이후 현업에 배치되었을 때, 선배 사원들께 여쭙고 배우는 자세를 갖추어야할 것 같습니다. 선배들께서는 저보다 현업에 더욱 전문성을 가지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직급을 막론하고 항상 배우는 자세로 임하고 싶습니다.


오현석 PL :

저의 경우에는, 선배 사원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신입 사원일 때의 강점을 활용하라”라는 조언을 들었는데요. 신입일 때는 업무에 대해 전혀 모르는 Zero Base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물어보기도 쉽고, 선배로부터 꾸중을 듣는 일이 상대적으로 적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이 점을 활용해서 선배들과 만나는 장을 수시로 마련하여 조언을 얻는 등의 방법으로, 점차적으로 회사에 적응해나가고 싶습니다.


 

정범서 PL :

저는 7/1에 입사를 해서 Group 연수를 받고, 현재 자사 교육을 받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SK 그룹이라는 문화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던 점이 너무나 좋았고, 이 점이 바로 신입 사원이 가져갈 수 있는 가장 큰 밑거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를 비롯한 많은 신입 사원들이 조직에 훌륭하게 녹아들 수 있도록 애써주시는 교육 담당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오현석 PL :

저의 경우에도 먼저 Group 연수에서는, SK 그룹이 추구하는 ‘행복’의 측면에서 물론 회사의 성장에서부터 오는 행복도 있지만, 구성원이나 이해 관계자들의 행복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임을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SK머티리얼즈 자사 교육에서는 회사가 계속해서 발전을 거듭하고 있기 때문에, 업무를 배워나가는 과정에서 역량을 발휘해나간다면 회사뿐만 아니라 저 역시도 한층 성장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점에서 저는 신입 사원으로서의 패기를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SK머티리얼즈는 앞으로의 무궁무진한 발전이 기대되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비유하자면, 지금은 전반적으로 Huddle이 낮은 상태라고 생각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Huddle이 점차적으로 높아져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따라서, 적당한 시기에 저희가 함께 할 수 있다면, 회사와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업무의 흐름에 따라 각자에게 많은 기회가 주어짐과 더불어, 기회에 도전하면서 얻는 성취감 또한 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여러분들이 걷게 되는 길이 어떤 길이 되었든, 그 길을 항상 응원합니다!


패기와 열정으로 가득했던 연수 현장 속에서, 지금까지 에디터를 잘 따라오셨나요? 이처럼 SK머티리얼즈의 신입 사원이 되면 모두가 거쳐가게 될 교육 과정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이제는 여러분의 차례입니다! 더욱 많은 지원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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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와 친환경에 집중! SKC 2019 상반기 결산☆


경기 둔화에도 안정적 이익을 창출하며 2019 상반기 열일한 SKC. 지금부터 눈에 띄는 상반기 뉴스를 통해 SKC의 업적을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고나연


 

 

[1월]



그간의 PU 노하우를 바탕으로 연구개발을 거듭해온 SKC는 지난해 8월 광학용 PU 소재 상업화에 성공했다. 여기에 고부가 케미칼 XDI를 내재화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마련했다. 반도체 웨이퍼 연마패드(CMP 패드), 자동차 서스펜션용 PU에 이은 세 번째 고부가 PU 아이템이다. 광학용 소재 중 PU 소재는 굴절률 등 광학 성능이 뛰어나고 가벼워 점유율이 빠르게 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에디터의 4월 18일 기사 [SKC 사업 탐구 2탄: 고부가 스페셜티 케미칼 소재 편]을 참조~!


 

[3월]

 


SKC가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신소재 기술 공모전 ‘SKC 스타트업 플러스(Startup Plus)’를 확대 운영했다. 대상을 중소기업까지 확대하고, 선발팀도 10곳 내외로 늘렸다. SKC 스타트업 플러스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에 사업화 지원금, 창업교육, R&D 노하우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는 스타트업, 벤처기업 8곳을 선발해 지원해왔다. 선발팀은 6개월 동안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 무상으로 입주해 창업교육,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SKC는 선발팀에 사업화 지원금과 사무∙홍보 공간을 지원한다. 경영 노하우, R&D 인프라 등 40년 소재전문 기업 역량을 공유하고 특허∙기술 교육 등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3월]

 


SKC 에코라벨을 적용한 첫 제품이 미국 플라스틱재활용업체협회(APR∙The Association of Plastic Recyclers)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아 쇼케이스 어워드(Showcase Award)를 수상했다. SKC 에코라벨은 SKC의 미국법인 SKC inc.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재활용 가능 PET병 포장재’다. SKC 에코라벨은 ‘라벨은 떼어내 버려야 한다’는 기존 발상을 근본부터 뒤집은 제품이다. PET병과 같은 소재라 재활용 공정 세척수에 씻기는 잉크를 사용하면 PET병과 함께 재활용할 수 있다. 폐기물이 없어 환경오염 문제가 없고 재활용 PET량이 늘어나 친환경적이다. 기존 설비를 바꿀 필요가 없어 추가비용도 들지 않는다. SKC 에코라벨은 이 같은 발상전환, 탁월한 재활용성을 인정받아 2016년 7월 APR로부터 공식인증을 받았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에디터의 6월 13일 기사 [재활용도 발상의 전환 시대! SKC ECO Label을 아시나요?]를 참조~!


 

[4월]

 


SKC가 신소재 기술 공모전 ‘SKC 스타트업 플러스(Startup Plus)’ 2기 소재기업 10곳을 선발하고, 협력에 나섰다. SKC 스타트업 플러스는 R&D 노하우 등 유무형 자원으로 유망기술을 가진 기업의 성공을 돕고 건강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프로그램이다. SKC는 사업화 지원금을 제공하고, 40년 소재기업의 R&D∙경영 노하우를 공유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산업통상자원R&D전략기획단, 딜로이트 안진 회계법인 등 전문기관으로부터 한층 강화된 지원을 제공했다. 이완재 SKC 사장은 “요즘처럼 급변하는 시대에 경쟁력을 가지려면 대기업과 중소, 중견, 벤처기업 모두가 어우러져 협력하는 산업 생태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플랫폼 운영취지인 ‘벤처기업의 성공적인 사업화’와 ‘중소기업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6월]

 


SK가 한국 델몬트의 ‘바나나 트윈팩’ 포장재로 친환경 생분해 PLA 필름을 공급하며 사회적 가치를 늘리고 있다. 옥수수 추출 성분으로 만든 SKC 친환경 PLA 필름은 땅에 묻으면 14주만에 생분해가 되는 친환경 소재로 환경오염이 없다. SKC는 여러 고객사와 공급 관련 협의를 진행하는 한편, 회사 종이가방에도 기존 PE필름 대신 생분해 필름을 사용하는 등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SKC는 친환경을 사업의 주요 방향으로 삼고, 친환경 제품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왔다. 이미 SKC는 PET병 재활용 과정의 어려움을 해결한 SKC 에코라벨, 자동차 케이블 무게를 줄여 연비 개선에 도움이 되는 PCT 필름 등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에디터의 6월 13일 기사 [재활용도 발상의 전환 시대! SKC ECO Label을 아시나요?]를 참조~!

 


[7월]


SKC(대표이사 이완재)가 바스프, 다우케미칼, P&G, 펩시코 등 글로벌 기업이 참여한 ‘플라스틱쓰레기제거연합 AEPW(Alliance to End Plastic Waste)에 국내 기업 최초로 가입했다. (아시아 기업 중에선 네 번째다.) 올해 1월 출범한 AEPW에는 플라스틱 제조, 사용, 판매, 가공, 수집 및 재활용 관련 글로벌 기업이 동참하고 있다. 플라스틱 쓰레기 관리 인프라를 개발하고, 재활용 기술을 발전시키는 한편 정부와 기업, 지역사회의 동참을 유도하고 바다로 흘러가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 것이 목표다. 동시에 SK그룹의 플라스틱 쓰레기 이슈 대응전략에 따라 관계사 협력을 강화한다. 방향은 세 가지다. 




 PCT필름, SK 종합화학이 개발한 고결정성 플라스틱(HCPP)이 대표적인 예다. 각각 자동차용 케이블, 자동차 내외장재에 쓰이는 이들 소재를 사용하면 플라스틱 사용량이 줄고, 차량 무게도 감소한다.

 


SKC 에코라벨은 좋은 예다. SKC 에코라벨은 기존 페트병 라벨과 달리 재활용 공정에서 떼어낼 필요가 없어 간편하다. 페트병과 함께 재활용하면 된다.


 


SKC는 폐 폴리우레탄을 다시 폴리우레탄 원료로 돌리는 기술을 검토하고 있다. 지금까지 폴리우레탄은 폐기시 전량 소각하거나 매립해야 했다. 국내 매트리스 생산량은 연간 2.3만톤 가량으로 에베레스트 산 29개를 쌓은 높이에 해당한다. 이를 다시 폴리우레탄 원료로 되돌리면 환경오염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지금까지 2019 상반기 열일한 SKC의 업적을 살펴보았다. 3년 연속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SKC의 2019하반기 활약상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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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필독! SK이노베이션 상반기 결산!


 

모 유투버가 말했던 명대사가 있습니다. “제가 지금 시간이 없어요 시간이~! 아시겠어요?!” 그렇습니다. 우리는 시간이 없어요! 벌써 올해가 반이 훌쩍 넘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상반기,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셨나요? 1월의 새해 다짐 잘 지키고 계신가요? 에디터가 빈둥빈둥 노는 동안, SK이노베이션은 올 한 해도 열심히 달려왔답니다! 스터디하랴, 자기소개서 쓰랴, 하루가 25시간이어도 부족한 우리 취준생들을 위해 SKCE 에디터가 올해도 열일한 SK이노베이션의 상반기 결산을 준비했어요! 


SK Careers Editor 전샘 



출처_SK이노베이션 제공


지난 1월4일(미국 현지 시간) SK이노베이션은 신규 배터리 공장이 설립될 미국 조지아 州 애틀랜타 주청사에서 조지아 주와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는 2018년 11월, SK이노베이션이 조지아 州 잭슨카운티 커머스 市에 연간 9.8GWh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 계획을 발표한 것과 관련이 있어요.


1단계인 2022년까지 10억달러, 2단계인 2025년까지 총 16억 7천만달러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SK이노베이션의 투자 금액은 조지아 주 역대 외자 유치 중 사상 최대 규모예요. 이를 통해 SK이노베이션은 국내 배터리 공급사 중 북미 시장에서 최대 생산 캐파(Capacity)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관련 내용이 더 알고싶다면? ☞ https://skinnonews.com/archives/46396

 출처_SK이노베이션 제공


SK에너지가 독자 기술에 기반, 선진국형 친환경 아스팔트∙도로 산업 생태계 구축에 앞장선다고 해요. 일반 아스팔트가 9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국내 아스팔트 시장을 친환경∙기능성 아스팔트 중심 패러다임으로 전환하기 위해 핵심 기술∙제품 개발, 산업 협력 등 다양한 노력을 이어 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특히 친환경∙기능성 아스팔트 개발과 생산을 통해 ▲대기∙주거환경 획기적 개선 ▲주행환경 개선을 통한 사고 예방 ▲협력사 동반성장 등 다방면에 걸친 사회적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SK에너지는 아스팔트 ‘Green Innovation 2030’을 선포하고 2030년까지 판매하는 전 제품을 친환경∙기능성 아스팔트로 전환하기로 했어요. 


관련 내용이 더 알고싶다면?  ☞ https://skinnonews.com/archives/48303 

 출처_SK이노베이션 제공


1월 뉴스와 관련있는 소식이었죠? SK이노베이션이 현지시간으로 3월19일, 미국 조지아주 잭슨카운티 커머스시에서 전기차 배터리 생산공장 기공식을 개최했어요. 이 공장은 SK이노베이션이 미국에 직접 투자하는 첫 공장으로, 완공 시 글로벌 전기차 시장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미국 시장에서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공장은 SK이노베이션의 ‘先 수주, 後 증설’ 전략에 따른 것으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미국향 전기차에 장착될 배터리 장기 공급 계약에 따라 커머스시에 112만㎡(약 34만 평)의 부지를 확보하고 올해 2월부터 부지 정지 등 기초공사에 들어갔어요!


관련 내용이 더 알고싶다면?  ☞ https://skinnonews.com/archives/49843

 출처_SK이노베이션 제공


SK이노베이션의 기존 소재사업을 물적 분할한 SK아이이테크놀로지가 4월 1일 공식 출범했어요.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핵심소재인 LiBS(Lithium-ion Battery Separator, 리튬이온배터리분리막) 사업을 크게 성장시켜 전세계 습식 분리막 시장 2위 사업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충북 증평 및 청주에 위치한 LiBS 생산공장과 더불어 중국 창저우 市와 폴란드 실롱스크 州에 신규 투자를 결정하는 등 해외 생산 거점 확보를 통해 글로벌 입지를 강화하고 있어요.


또한 기존의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유리를 대체할 수 있는 폴더블 디스플레이용 소재 FCW(Flexible Cover Window, 플렉서블 커버 윈도우)*의 본격적인 양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이 더 알고싶다면? ☞ https://skinnonews.com/archives/50967  

☞ https://skinnonews.com/archives/50863 

 

출처_SK이노베이션 제공


SK이노베이션은 베트남 15-1⁄05 광구 락따짱(Lac Da Trang, 흰색 낙타) 구조에서 지난 3월 초부터 4,295미터 가량의 시추 작업을 시행, 1, 2차 목표 구간에서 총 116 미터에 이르는 오일층을 발견했다고 해요. 원시부존량은 세부 평가 작업을 통해 산정될 예정입니다.


SK이노베이션은 베트남 15-1 광구에서 탐사, 개발, 생산 등 석유개발사업의 전 과정을 성공한 경험과 자체 기술평가를 바탕으로, 15-1⁄05 광구 추가 원유 발견에 성공했으며 앞으로도 베트남 정부와 지속 협력하여 향후 쿨롱 분지 내 최대 외국계 석유개발업체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관련 내용을 더 알고싶다면?  ☞ https://skinnonews.com/archives/53495 

 출처_SK이노베이션 제공


SK종합화학이 6월 27일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발표한 ‘2018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기업에 선정됐어요. 에너지∙화학업계에서 7년 연속으로 최고등급인 최우수기업에 선정된 것은 SK종합화학이 최초며, 3년 이상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아 ‘최우수 명예기업’으로도 꼽혔다고 해요. (박수 갈채)


이러한 성과는 SK그룹과 SK이노베이션 계열이 추구하는 ‘행복동반자 경영’을 SK종합화학이 실제 경영 속에서 진정성 있게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로,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통한 유∙무형의 사회적 가치 창출 효과를 인정받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평가 대상 189개 기업은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미흡으로 구분되며 SK종합화학이 속한 최우수 등급은 31곳에 불과하거든요! SK종합화학 축하합니다 ❤︎


관련 내용을 더 알고싶다면?  ☞ https://skinnonews.com/archives/56862  


이렇게 모아보니, 지난 6개월간 SK이노베이션이 이뤄낸 성과가 정말 대단해요! 이번 기사에 다루지 못했지만, 이외에도 정말 많은 일을 해낸 SK이노베이션이었어요. 남은 2019년에는 또 어떤 놀라운 성과를 이뤄낼지 기대되지 않나요? 앞으로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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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 뿜뿜 SK가스 연구소가 궁금해



좀처럼 보기 힘든 대기업 연구소의 모습. TV를 통해 보았던 연구소 직원들은 눈, 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는 것처럼 보였는데요. 그들은 실제로 어떻게 회사 생활을 하고 있는지, 이를 알아보기 위해 SKCE 에디터가 직접 SK가스 사옥 EcoHub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EcoHub는 현재 SK가스 본사가 있는 곳으로, 판교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웅장한 외부의 모습뿐만 아니라 내부에는 2층으로 이루어진 사내 도서관이 있어, 전체적으로 세련된 느낌을 주고 있었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승준

 


사옥 탐방을 잠시 뒤로 하고, 이 곳 EcoHub에서 SK가스 연구소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신해빈 담당 매니저님을 만나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상반기 채용 연계형 인턴을 거쳐 SK가스 판교 연구소로 입사한 신해빈이라고 합니다.

 


 


저희 연구소에서는 PDH 공정 기술 지원과 LPG 가스 품질 지원/기술 지원 및 신 촉매/공정 개발의 역할을 주로 수행하고 있으며, SK가스 사업 관련 Business Model을 검토하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PDH 촉매 공정 관리와 TSP도 수행하고 있는데요! 여기에서 TSP란, Total Solution Provider의 약자로 LPG 가스 공급 업체에 문제 발생 시, 기술 지원 등에 대한 요청 사항을 처리하는 절차를 의미합니다.

 

 출처_SK어드밴스드 홈페이지


 


저는 화학공학과를 나왔고, 이전에 제가 석사로 있었던 Lab실과 SK가스가 협연을 맺었는데, 이와 같은 좋은 기회로 현재 근무지인 판교 연구소에서 연구원 인턴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덕분에, 학생 때도 PDH 사업과 관련 기술 지원에 대한 직무를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었고, 후에 전환 면접을 거쳐 2019년 상반기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연구소에서 주로 LPG 생산 및 유통 분야를 다루었는데요, 현재는 LPG 발전 등 가스를 원료로 하는 사업의 분야로도 확장시켜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SK가스의 자회사인 SK어드밴스드의 경우, LPG를 가공하여 부가가치가 더 높은 프로필렌으로 만드는 PDH 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있으며, 고객사의 판매량을 늘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출처_SK가스 홈페이지




저희 팀 내에서는 예를 들면, 가스 생산이나 유통 기술에 있어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 ‘문제 정의-원인 파악-해결책 도출’에 이르는 프로세스를 잘 정립하는 것이 중요해요. 문제 발생 시 대처하는 능력 또는 문제 해결 능력을 잘 발휘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이상적인 지원자의 모습이 아닐까 싶어요!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연구소 내 맡은 주된 직무가 기술 지원이다 보니, 이슈가 발생했을 때 연구소 팀원들과 함께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책을 도출하는 과정이 자주 있습니다. 그 중 최근에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PDH 반응 공정에서 프로필렌의 생산률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에 대한 원인을 찾고 공정 시뮬레이션을 통해 해결해나갔던 적이 있었어요. 혼자보다는 여럿이서 힘을 합쳐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이 상당히 의미있었고, 보람을 많이 느꼈던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사실 연구소라고 하면 실험이 이루어지는 공간 정도로만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저희가 주로 다루는 PDH 사업에 관해 기술 지원과 품질 지원, 그리고 유통 및 판매까지 생각보다 다양한 직무가 있어요. 그리고 연구소 내에 많게는 3-4명 정도가 팀으로 구성이 되기 때문에 인원이 많지 않은만큼 단합도 잘 되어서 업무 분위기도 좋은 편이에요! 끝으로, SK가스의 판교 연구소에서는 밤낮으로 열심히 고민하고, 업무에 열정적으로 임하는 사람이 많기에, 예비 지원자 여러분들 또한 더욱 더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SK가스의 PDH 사업을 이끌어가는 숨은 주역, 연구소 직무 담당자들! 에디터 또한 그들의 열정적인 땀방울을 기억하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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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운 여름, 전기를 사수하라! SK E&S가 여름을 대하는 자세



올.해.도. 어김없이 여름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111년 만의 무더위로 우리를 괴롭혔던 지난 2018년 여름의 악몽이 재현될까 두려운 요즘, 그 누구보다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전기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 사업장들입니다. 발전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SK E&S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그럼, 지금부터 누구보다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SK E&S의 발전 방식부터 계절별 운용 현황, 그리고 취업 꿀팁까지 현직자분의 목소리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소연



안녕하세요. 전력사업기획본부 김혜진입니다.

저는 전력사업 정책∙제도 관련 대외 전략을 수립하고 전력시장 제도를 개선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력시장은 2001년 전력산업 구조개편의 결과로 발전부문에 한하여 경쟁체제인 구조입니다. 전력시장으로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시장의 변동성을 대응하고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앞으로 개선해야 할 구조적 문제점이 많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이해관계자와 Communication 하여 개선해 나가고 있답니다!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 종류는 원자력발전, 석탄화력발전, 가스화력발전, 수력발전, 태양광발전, 풍력발전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중 석탄, 석유, 천연가스를 발전연료로 사용하는 화력발전소와 원자력발전소가 국내에서 사용하는 전기 생산의 대부분을 담당하고 있죠. SK E&S는 천연가스를 발전연료로 사용하는 화력발전소와 태양광발전, 풍력발전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SK E&S는 열병합발전소도 보유하고 있답니다!


환경, 비용, 효율 측면에서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선, 천연가스는 석탄이나 석유보다 오염물질 배출이 월등히 적은 에너지원으로 화석연료 중 가장 친환경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가스화력발전소가 한국가스공사에서 동일한 가격으로 LNG(액화천연가스)를 공급받는 것과 달리, SK E&S에서 가동 중인 발전소는 해외에서 직접 경쟁력 있는 LNG를 도입하여 다른 LNG 발전소보다 원가를 낮춰 높은 수준을 가동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열병합발전소 역시 E&S의 특징적인 발전 방식 중 하나인데요, 이는 발전기 터빈을 돌리고 남은 열을 지역냉난방 열로 활용하여 공급하는 전기와 열을 함께 생산하는 발전소를 의미합니다. 천연가스를 동일하게 발전연료로 사용하는 발전소보다도 에너지 효율이 더 뛰어나고 도심 인근에 건설하여 장거리 송전손실이 적다는 점에서 경쟁력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전력시장의 특성상 발전사업자가 계절에 따라 발전량을 다르게 계획할 수는 없고, 전력시장을 운영하는 한국전력거래소가 발전계획을 수립하면 그 계획에 따라 발전사업자는 한국전력거래소의 급전지시를 통해 발전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소비가 급증할 때를 대비해 안정적으로 전력공급을 하기 위해 정부는 전력수급대책기간을 지정하고, 전력시장을 운영하는 한국전력거래소와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종합상황실을 통해 집중관리 하고 있습니다. SK E&S와 같은 발전사업자는 발전기 안정적 운영을 위해 만전을 다하고 불시에 발전기 고장이 나지 않도록 준비, 고장을 대비해 비상대책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행복과 보람을 느끼는 편이에요. 아무래도 제가 하는 업무가 사업환경을 개선하고 시장의 불합리한 요소를 바꿔나가는 것이다 보니, 대외 이해관계자를 설득하고 의견이 수용될 때 가장 보람을 느낍니다.



내가 무엇을 잘 하고 어떤 일을 할 때 행복한 사람인지를 빨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잘하는 일을 할 때 스스로 당당해지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큰 꼭지부터 Breakdown해보면서 면접 질문을 준비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잘하는 것을 내 무기로 만들기 위해 나는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되돌아보고, 산업에 대한 동향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지, 내가 가려는 회사 홈페이지는 꼼꼼히 봤는지, SK Careers Journal 블로그처럼 회사 실무자로부터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은 없는지 점검해보면 더 좋겠습니다.

 


SK E&S는 보다 안전하고 깨끗하게 발전소를 운영할 수 있도록 시설 투자나 점검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많은 분들이 힘써주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더 안전한 발전소, 더 깨끗한 발전소가 될 수 있도록 저희 구성원 모두가 노력할 테니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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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엔지니어를 만나다. 엔지니어가 알려주는 MLCC 필름



기업의 제품이 출시될 때까지는 여러 사람들의 손을 거치게 된다. 그 중에서도 이공계 생들의 로망이자, 제품의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직책인 ‘엔지니어’. 스페셜티 제품 매출 80%를 목표로 하고 있는 SKC에서 MLCC 필름 엔지니어의 업무는 무엇일까? 엔지니어의 업무와, MLCC 이형용 필름으로 나누어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고나연

 




안녕하세요. 저는 SKC Industry 소재 사업부문 필름Specialty기술팀의 심신섭 매니저 입니다. 

제가 속해있는 필름 Specialty기술팀에서는 주로 연구소 및 생산팀과 협업을 통해 공정Test를 진행 함으로서, 공정개선 및 최적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기술팀의 하루 일과는 본인이 어떤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지에 따라서 천차만별 입니다.

Test가 필요한 경우에는 일정을 잡아 공정 개선 Test를 실시하거나, 다른 팀과의 협업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그 팀의 일정에 맞춰서 같이 진행을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고급광학용 제품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진천공장에 생산팀과 자주 협업을 하는 편입니다. 최근에는 코팅공정 개선에 대해 연구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응용화학과 전공자로, 대학교 4학년때 한 수업 때문에 엔지니어가 되고자 했던 것 같아요. 제 전공 특성상 엔지니어보다는 연구원을 목표로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4학년 때 ‘응용고분자’라는 수업을 들었는데, 교수님이 정말 열정적이고 흥미롭게 가르쳐 주셔서 관심이 생겨 엔지니어의 길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기술팀의 장점은 필름제조 Process의 모든 공정과 분야를 배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기술팀에는 다양한 업무를 맡고 있는 엔지니어들이 모여있기 때문에 내 분야 이외에도 흥미가 있다면 다른 분야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엔지니어로서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업무가 잘 됐을 때 인 것 같아요. 선배들과 함께 담당하고 있는 제품 Test가 성공적이었거나, 기술팀이 가지고 있는 정보를 통해 공정문제를 해결했을 때 혹은 개선했을 때 가장 자부심을 느낍니다.  

 


크게 힘든 점은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업무적으로 Test의 결과가 좋지 않을 때나, 원인 모를 공정 문제가 발생했을 때 당황스럽긴 하지만, 또 그 문제들을 해결 했을 때의 성취감으로 보상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엔지니어가 되려면 ‘이유’가 필요하다! 자기 자신이 왜 엔지니어가 되고 싶은지에 대한 이유가 필요한 것 같아요. 그 이유가 무엇이든 뚜렷하기만 하면 상관없어요. 누구는 돈이 될 수도 있고, 누구는 저처럼 흥미가 될 수 있어요. 자신만의 이유를 풀어 면접에서 활용하면 엔지니어가 될 수 있는 확률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엔지니어가 되어서도 자기 주도적인 능력이 갖춰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네. SKC는 비교적 부서이동이 자유로운 편입니다. 부서가 사람을 원해서 부서이동이 이루어 지거나, 자신이 원하는 부서가 있다면 그 부서에 흥미를 갖고 어필을 해서 부서이동을 합니다. 마찬가지로 부서에 따라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도 이루어 집니다.

 


 저 자신만의 강점을 하나 만들고 싶어요. 예를 들면 ‘고급광학 제품에는 심신섭 매니저’ 이런 식으로 말이에요. 그러기 위해서는 제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를 알고, 더불어 그것들을 제 분야에 적용 시킬 수 있는 능력까지 가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엔지니어를 꿈꾸는 대학생 여러분. 같은 엔지니어라고 해도 회사마다 모두 사업아이템이 다르고, 담당하는 분야가 다릅니다. 회사의 부서 개수만큼 엔지니어의 종류가 있다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엔지니어가 된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 생각해보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구체적으로 자신에게 맞는 자리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바랐던 엔지니어가 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출처_유안타 증권







사진 출처_SKC


쉽게 말해서 단어 그대로 해석하자면, 전극 인쇄된 세라믹을 겹겹이 쌓은 콘덴서 입니다.

자동차나 스마트폰 같은 전자제품의 전류를 저장, 송출하는 역할을 하는 전자부품입니다.

 

이형필름은 MLCC를 만드는 과정에서 세라믹 Sheet를 올려놓을 판의 역할을 합니다. 

이형필름 위에서 세라믹 Sheet의 성형과 전극인쇄가 이루어지고, 그 후에 이형필름은 제거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 제거에 용이하도록 잘 떨어지는 특성인 박리력이 좋아야 합니다. 또한 MLCC 제조과정에서 요구되는 특성으로 표면조도가 좋고, 열적안정성이 있어야 합니다. 

 

MLCC의 제조과정은 Ceramic Sheet부터 Packaging까지 굉장히 많은 단계를 거치지만, MLCC 이형필름이 작용하는 공정은 크게 성형공정, 인쇄공정, 적층공정 3단계로 나뉩니다. 성형공정에서 이형필름 위에 세라믹Sheet층을 형성하고, 인쇄공정에서 세라믹sheet위에 전극 패턴을 새깁니다. 그런 뒤 절단과 동시에 이형필름을 제거 한 후, 적층을 하는 공정을 거칩니다. 이 후, 소성과 절단, Packing 등의 공정을 거쳐 MLCC를 제조합니다.


  


PI필름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일종으로 특히 굽힘 강도가 높고 내열성, 전기적 특성이 좋아, 고내열성 제품에서부터 미소전자까지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는 소재입니다. 최근에는 투명PI필름의 유연하고, 강한 내구적 특성을 앞세워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의 유리를 대체하기 위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PVB필름이란 유리 접합필름으로, 유리가 파손되었을 때 비산을 방지하여 사람을 보호하는 안전필름입니다. 추가적으로 필름에 자외선차단, 열 차단 등의 기능이 있어 자동차나 건물의 유리에 사용됩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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