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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을 MICE의 대표 VENUE로

 


MICE는 Meetings(회의), Incentives(포상관광), Conferences(대규모 학회), Exhibitions(전시회)의 약자로 복합적인 산업을 의미합니다. MICE는 굴뚝 없는 산업이라 불리는 국내 관광산업의 인프라 구축에 큰 힘을 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경제적인 파급 효과로 MICE 산업에 뛰어드는 국가들과 기업들의 경쟁도 치열하다고 하는데요. 국내 대표 MICE 장소로 손꼽히는 곳은 어딜까요? 바로 SK네트웍스의 워커힐! 이곳에서도 치열하게 MICE 행사를 기획하고 유치하는 Sales(MICE담당) 매니저가 있다 하여 찾아가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소정


 

 



 

안녕하세요. 저는 SK네트웍스 주 워커힐 호텔사업부 Sales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정헌영이라고 합니다. 


 

MICE 담당 매니저들은 총 6명입니다. 담당 섹터(분야)는 병원 및 의학회, 정부 및 협회, 이공계 학회로 나뉩니다. 저는 그 중 정부 및 산하단체와 관련된 회의 유치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보통 저희 팀은 한 주의 일정을 전 주 금요일에 계획합니다. 당 호텔로 유치할 행사가 있다면 진행 사항을 파악하고, 외부 고객 거래처와 만나며, 당 호텔에서 행사가 진행될 시 끝까지 남아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합니다. 해외 또는 국내에서 문의가 있을 시 호텔에서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 와 제안사항 등이 담긴 PT 자료와 견적서 등을 준비합니다. 


 

 

호텔 사업부의 Sales팀은 여행사, MICE, Corporate, 연회 예약, 법인 담당 파트로 나눠져 있습니다. 호텔 매출의 상담 부분을 상기 5개 파트에서 기여하고 있습니다. 


MICE Sales는 한정된 제품(호텔의 모든 판매 가능한 객실, 컨벤션 센터, 레스토랑)를 판매하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365일을 나누어 Daily별로 장소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기에 무한적인 Sales가 아닌 유한적인 Sales를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호텔 객실 투숙율이 100%라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겠지만 그렇지 안을 경우 마음이 허해지고 책임감이 생깁니다.


 

워커힐은 설립 이례로 항상 최상의 서비스와 최고급 시설을 제공해왔습니다. 가장 큰 매력이죠.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양한 경쟁 업체들이 생겨나고, 사드와 같은 사회 환경의 변화에 따라 이전과 같은 서비스와 시설만으로는 고객들에게 어필할 순 없게 되었습니다.


이에 현재는 워커힐이라는 하나의 공간을 더 매력적으로 만들기 위해서, 호텔 내 여러 시설 투자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고객과의 접점에 놓인 직원들의 역량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하여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스킬 교육 및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치했던 국제 회의 중 2012 서울 핵안보 정상 회의를 예를 들어 설명드리겠습니다.


1. 제안서 작업 국가적으로도 중요한 행사를 왜 워커힐에서 운영해야 하는지, 또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에 대한 유치 제안서가 가장 중요했습니다. 핵안보 정상 회의의 경우엔 워커힐에서 국가수반들과 장관들, 수천 명의 기자 분들의 식음료 부분을 담당했기 때문에 이에 초점을 맞춰서 약 50 페이지 정도의 제안서를 작성했습니다. 


2. 행사 주최 장소 답사 제안서가 통과되고, 워커힐이 행사담당 업체로 선정이 되면(당시엔 케이터링), 그 행사가 진행되는 장소를 답사해야 합니다. 가장 기본적이고 모르면 안 되는 필수적인 정보죠. 핵안보 정상회의의 경우는 코엑스에서 진행되었기 때문에 사전 답사가 필요했습니다. 출장 서비스인 케이터링은 워커힐 안에서 진행되는 MICE 행사와는 또 다른 경우죠.


3. 객실 투숙 제안 Inspection 및 PT 진행 2012 서울 핵안보 정상 회의에 참가하는 55개국의 정상들이 묵는 호텔은 총 14개로 정해질 예정이었습니다. 저희는 각 나라의 대사관을 직접 방문하여, 워커힐의 특장점을 살린 숙박 시설을 제공할 수 있다는 역량을 드러냈습니다.


결과적으로, 핵안보 정상회의의 1,000명의 기자단과 55명 대통령 약 200명의 고위급 인사들을 위한 F&B를 총괄하였습니다. 동시에 나이지리아 대통령,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이스라엘 총리, 요르단 국왕 VVIP가 워커힐에 투숙하게 되었습니다. 


 

<2012 서울 핵안보 정상 회의 (우측 두 번째 정현영 매니저님)>


 

호텔업계 Sales팀에서 고객은 비즈니스적 용어로 거래처라고 합니다. MICE 중에서도 제가 담당하고 있는 국제회의의 주요 거래처는 정부 산하 기관입니다. 기본적으로, 기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지속적인 연락(전화, 이메일 등)을 통하여 고객 분들과 관계를 좁혀갑니다.


 

 

처음부터 MICE Sales 분야에서 일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컨벤션 현장 담당 지배인으로 근무하다 우연한 기회로 MICE Sales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좀 더 살을 붙이자면, 저는 대학 시절 1년간 미국의 한 리조트에서 인턴을 하게 되면서 호텔 산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을 만나고 문화를 접하게 되면서 흥미를 갖게 되었어요. 전공도 관광학이고, 자연스레 취업도 호텔 쪽으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되돌아보니 저는 정말 한 우물만 파는 스타일이네요. (웃음)


가장 필수적인 것은 호텔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입니다. 호텔 객실, 컨벤션 센터 등 담당 분야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고객의 니즈를 잘 맞출 수 있고 이에 좋은 성과가 따른다고 생각해요. 커리어에 대한 MINDSET도 준비되어야 하구요. 그리고 고객을 대면하다 보니,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서류상의 점수보다는 실제 고객을 만났을 때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수준이면 됩니다. 해외 거래처와 업무 이메일을 주고 받고, 통화를 하고,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을 만큼의 의사소통 능력! 그리고 MICE 전문 영어를 숙지한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물론, 관련 경험도 중요하지만 저는 호텔업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가장 중요하게 볼 것 같아요. 열정과 의지가 없으면 금방 그만 두기도 하더라구요. 


 

<국제회의가 진행되는 워커힐의 그랜드홀과 비스타홀>



 

기본적으로 고객을 만나고, 저희로 인해서 행사가 잘 마무리되고, 고객이 행복한 모습으로 돌아갈 때 큰 보람을 느낍니다. 한 해의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면서 고객으로부터 “내년에도 또 워커힐로 오겠다.”라는 말을 들을 때 특히 기쁩니다.


미국 리조트의 프론트 데스크에서 근무했을 때도 이와 같은 경험이 있었습니다. 1년의 인턴 기간이 끝나갈 무렵, 한 통의 메시지가 회사 대표 메일로 왔습니다. 일주일 동안 저희 리조트에 묵었던 미국의 한 노신사 분께서, “프론트 데스크에 근무하고 있는 아시아인 남성의 열정을 높이 사고 싶다. 내가 이제껏 보았던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는 친구다. 한 기업의 은퇴한 회장으로서, 이 사람은 이 기업에서 계속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줘야한다”라는 말을 전해주셨습니다. 아직까지 이 이메일을 보관하고 있고, 힘들 때나 지칠 때 찾아 보곤 합니다. 이 일이 저의 열정을 만들고 지금까지의 제 커리어를 쌓아 올렸다고 생각합니다. (웃음)



기회가 된다면, 해외에서 경험을 쌓으면 좋을 것 같아요. 워킹홀리데이, 인턴십, 여행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해 봤으면 해요. 본인이 몰랐던 문화를 배울 수 있고, 세상을 보는 눈 또한 넓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호텔업에 대한 열정을 지켜나가고 싶다면, 정말 충분한 경험이 필요합니다. 또한 처음부터 눈에 보이는 기회가 없다고 포기하지 말고 그 안에서 부딪혀보면서 자신의 길을 닦아 나가면, 자기가 원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과 하고 싶었던 일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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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 신입사원 7인을 만나다



2018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을 통해입사한 신입사원 7인을 만나보았습니다! 산업고객그룹팀 김준성, 회계팀 김미산, Energy Solution Group 정주영, Energy Solution Group 이혜리, LNG 사업부 이다혜, 산업고객그룹팀 김권수, 회계팀 고우영 신입사원님이 입사 스토리를 들려주셨습니다. 신입사원들은 연수를 마치고 첫 출근을 앞두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SK E&S의 채용 준비에 도움이 될만한 자기소개서, SKCT, 면접 조언도 아낌없이 알려주셨는데요. 2019년 입사를 꿈꾸는 예비 SK E&S인 여러분도 꼼꼼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SK Careers Editor 정희원 



김권수: 저는 발전업에 종사하시는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서 발전업에 종사하고 싶다는 마음을 키워왔습니다. 학교 취업 박람회나 캠퍼스 리크루팅 등을 다니면서 회사에 대한 관심을 유지해왔습니다. SK E&S는 LNG value chain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는 만큼 저도 이 속에서 여러 업무를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다는 생각에 지원하였습니다.


김준성: SK계열사의 여러 동기들과 교류하며 SK의 넓은 사업폭을 느끼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SKMS라는 SK의 경영철학, SUPEX를 추구하는 to-be모델 적용, DBL에 따른 사회적가치를 배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자사 연수 기간 동안 E&S동기들을 처음 만날 수 있었고 짧은 기간이었기에 더욱 친해졌습니다. SK E&S의 사업, 복지, 윤리 등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업무에서 필요한 역량들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일주일이 정말 짧게 느껴졌습니다.



정주영(Energy Solution Group): 먼저 전력과 관련된 전공과목을 주로 들었습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와 관련된 과목을 들으며 국내 현황과 발전 및 적용 가능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후 강의로 들을 수 있는 내용만으로는 미래에 미치는 영향과 변화를 알기에는 부족한 것 같아, 국내 전력 산업을 운영하는 기관들과 함께 신재생에너지가 포함된 계통에 대한 연구과제에 참여하여 직무와 관련된 내용을 더 공부했습니다.


김미산(회계팀): 저는 원래 사회적기업에 관심이 있어서 사회적기업 연합학회에서 활동했습니다. 그러다가 학부에서 보스턴대학과 연계한 사회적기업 BM수립 프로그램에 사회적금융 부문으로 참여하면서 금융∙재무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이후에는 학교에서 재무학회 활동, 자격증, 스타트업과 금융회사 인턴을 통해 직무역량을 기르고자 노력하고, 금융인의 밤 행사를 기획하면서 여러 선배님들로부터 조언을 얻고자 했습니다. 학부 수업 중에서는 재무 관련 심화전공수업 위주로 수강을 했습니다.


이다혜(LNG RM): 높은 경쟁률을 뚫은 비법은 직무에 관한 일관적인 관심이었습니다. 저는 무역지식을 쌓았습니다. 지원했던 구매부서는 수출입 통관을 필수적으로 동반하기 때문입니다. 대학에서 무역 관련 강의를 모두 수강했고, 자격증(국제무역사, 무역영어)을 땄습니다. 또한 관세사 자격증 공부를 통해 관세법, 환급특례법, FTA특례법, Incoterms 등의 법률, 국제규칙과 회계를 익혔습니다. 무역 관련 논문대회(KSURE 논문공모전)에서 수상하였고, 관련 서적들을 읽었습니다.


 




About 서류

정주영: 일반적으로 나오는 질문 (본인의 성격, 장단점, 포부, 직무와 연관된 성과, SK가 중요시하는 가치)에 대해서는 미리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실제 SK E&S 자기소개서 질문이 구체적일 것을 대비하여 각각의 질문에 대하여 살면서 겪었던 관련 에피소드를 정리해두었습니다. 채용공고가 나온 이후 실제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에는 질문에 가장 맞는 에피소드를 선정하고, SK E&S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잘 녹아나도록 작성하였습니다. 지원서 작성 자체에는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지만, 내용을 생각하는데 생각보다 긴 시간이 걸려서 미리 준비해둔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다혜: 첫째, 보고서 형식으로 썼습니다. 통상적으로 자기소개서가 이야기 식으로 서술되는 것에 반해 보고서 형식(첫째, 둘째, 셋째로 나열)으로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간결하다면 고민했다는 증거다’라는 말을 되새기며 최대한 간결하게 쓰려 노력했습니다. 또한 현직자분들에게 잘 읽히는지, 그리고 말하는 것이 명확한지 확인했습니다.  

둘째, 직무분석을 통해 스토리를 부각하여 스펙이 아닌 스토리를 강조하려 했습니다. 이를 위해 단순한 경험들을 나열하는 게 아니라, 경험들을 직무에서 필요한 역량들과 연결시켰습니다. 예를 들자면, 스펙(토론동아리, 토론대회) 보다는 스토리(구매 부서에서 필요한 설득력과 협상력을 키우기 위해 토론을 함. 토론대회 입상으로 이를 인정받았음)를 강조하려고 했습니다.


About SKCT

이혜리: SKCT를 준비하면서 가장 중점을 두었던 부분은 실행역량 부분이었습니다. 실행역량은 시중 SKCT 문제집에 답이 나와있지 않기 때문에 아무래도 혼자서는 준비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했고, SKCT를 준비하는 다른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풀고 이에 대해 얘기를 나누면서 실행역량 부분을 대비했습니다. 미리 열심히 준비한 덕분에 실제 SKCT 시험에서 시간 내에 실행역량 문제들을 다 풀 수 있었습니다.



About 면접

김미산: (1) 자기소개서: 면접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자기소개서를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문항별 답변의 큰 주제가 무엇이었는지 짧게 정리하면 떠올리기도 훨씬 쉬웠어요. 예를 들어 연극대회 금상을 받은 경험에 대해 “성취 – 연극대회 수상” 이런 식으로 간단히 요점을 잡았습니다. 그런 다음 각 문항별로 문장단위씩으로 끊어 읽으면서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했습니다. 


(2) 기업분석: 기출 질문만 잘 준비하셔도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쌓으실 것 같습니다. SK E&S는 B2B 기업이다 보니 “우리 회사가 무슨 일을 하는 회사인지 아는가”와 같이 E&S의 사업영역에 대해 묻는 기출질문들이 있었어요. 회사 홈페이지와 뉴스기사, 유튜브 채널에 있는 동영상들을 많이 보며 E&S의 사업영역 및 회사의 관심사에 대해 파악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또한, 회사 홈페이지에 명시된 요약재무제표를 확인하고 갔습니다.


(3) 산업분석: SK E&S는 유틸리티 산업에 속하기 때문에, 해당 산업에 관련된 리서치리포트를 찾아 읽었습니다. LNG 등의 키워드로 산업 관련 기사를 읽는 것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다혜: 기업 및 산업분석을 하였습니다. 서류 전형을 위해 직무분석을 하였다면, 면접 전형을 위해서는 기업 및 산업분석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홈페이지, SK채용블로그, LNG 관련 정부 보고서, 뉴스 순으로 공부했습니다. 특히 홈페이지의 ‘아는 것이 에너지다’ 파트와 지원부서의 ‘사업현황’은 외웠습니다. 이를 통해 추상적인 답변이 아닌, 구체적이고 근거 있는 답변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겸손함과 당당함을 가졌습니다. 내가 가진 장점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하고, 도전하였다는 점과 무엇을 얻었는지를 강조했습니다.



고우영: 자존감을 잃지 말고 마지막 합격의 그날까지 조금만 더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주영: 뭐든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실패했을 때 그것이 자신의 탓이라고 실망하거나 자기 자신을 놓치면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김준성: 전형별로 한 단계씩 잘 준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차근차근 준비하면 좋은 결과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언젠가 나 역시 내 빛으로 빛날 것이라고 굳게 믿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미산: 무엇을 위해서 일하고자 하는지 떠올리며 스스로를 아끼고 위하는 마음을 계속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김권수: 취업준비가 힘들겠지만 하나의 성장과정이라고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평가 받는다고 생각하기보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며 준비했습니다.


이혜리: 힘든 취준 기간 동안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해주었던 대학교 동기들 덕분에 첫 취준에 원하는 곳에 입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자기소개서도 첨삭해주고, 서로 위로해주고 기뻐해주며, 슬픔은 나누고 기쁨은 더할 수 있었습니다.


이다혜: 세상 일은 뜻대로 안될 수 있지만, 그렇기에 생각지도 못했던 기적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길고 외로운 취업준비 기간 내 지치지 마시고, 원하시는 바 이루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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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map 택시 너, 나를 데려다 주겠니?



렌즈 때문에 눈은 점점 뻑뻑해지고, 알딸딸한 술기운도 달아나게 하는 추위 속 그냥 지나가버리는 속절없는 택시에 내 손짓이 무의미해진다. 새벽 2시, 내일 1교시 수업 들으려면 얼른 집 가야 되는데.... 그러다 문뜩 택시 광고에서 보았던 T map 택시가 떠올랐다. 목적지를 입력하기 무섭게, 저 멀리서 어둠을 헤치고 밝은 헤드라이트 빛을 뿜내며 기사님이 오고 계신다. 속으로 크게 외쳐본다.. 티렐루야!!! 갓 T map 택시!!!


SK Careers Editor 류재욱 



 





 

T map 택시의 서비스 기획자를 만나봅시다.


1. T map 택시 탄생 story



기사님들이 손님들로부터 콜을 많이 받고, 편하게 T map 네비게이션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련 부분들을 많이 신경 썼어요. 또, T map 택시를 이용하는 승객 사이드에서는, ‘어떻게 하면 택시로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을까’ 하는 컨셉들과 관련된 부분을 많이 신경 썼습니다.



사실, 워낙 절대적인 1위가 있는 분야였기 때문에 저희도 초반에 끊임없이 가능성에 대한 의심을 했어요. 어떻게 차별점을 두어야 할까 많은 고민을 했는데, T map의 데이터가 기사님들에게는 좋은 콜을 많이 드리고 길 안내를 잘 해주고 또, 승객들에게는 실시간으로 자신의 위치를 공유할 수 있는 기조로 활용될 수 있어 저희만의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희 스스로도 많이 의심을 했지만, 분명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하고 T map 택시 서비스 리뉴얼을 진행했습니다.


 

T map을 보면 예상 소요시간이 나오거든요. 그 데이터를 가지고서 내가 택시를 호출했을 때 나한테 오기까지의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를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또 예상 요금도 함께 보여주고 있어요. 위에서도 언급했듯, 탑승하고 나서는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실시간으로 위치를 공유할 수 있는 안심귀가 라이브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저도 이 서비스를 기획하면서 알게 된 부분인데, 승객하고 기사 간 경로와 요금에 대한 분쟁도 종종 있다고 하더라고요. T map 택시는 T map으로 안내받은 경로로 가기 때문에 이러한 분쟁을 줄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SK텔레콤 고객은 물론 타사 고객까지 택시를 탈 때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기사님들이 좀 더 편하게 Tmap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네비게이션 등 기사 앱의 기능을 고도화 해 나갈 예정입니다.

 

2. 서비스 기획 직무 STORY


 


우선 어떤 콘셉트를 가지고 뭘 위해서 서비스를 기획할지 생각해요. 이러한 생각에 맞춰서 필요할 것 같은 기능들을 정리를 하고, 개발자에게 전달하기 위한 상세설계서를 작성해요. 그 후, 개발팀 혹은 디자인팀과 출시할 서비스의 스펙과 일정에 대한 협의를 진행합니다. 그 후 실제 개발과 디자인 작업이 일정에 맞게 잘 가고 있는지 확인을 하고요. 1차적으로 개발이 완료가 되면 개발이 잘 됐는지 QA(Quality Assurance) 과정을 통해 확인을 합니다. 일정과 퀄리티에 대한 컨트롤을 서비스 출시일까지 계속해 나갑니다. 그 후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이, 출시한 후 서비스에 대한 성과를 보면서 사용자들이 어떻게 반응을 하고 있는지 피드백을 확인하는 것이에요. 피드백을 통해 그 이후 방향을 어떻게 잡을지 논의하는 과정의 반복이 이루어집니다.



사실, 유관부서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내가 원하는 서비스의 스펙을 관철시키는 협의 과정이 늘 어려워요. 근데, 협의의 묘미가 있어서 그 과정이 또 가장 재미있기도 합니다. 협의 과정을 통해 조율된 의견으로 산출물이 나올 때의 쾌감이 있거든요.


 


택시를 생업으로 하시는 기사님들을 위해서 양질의 콜을 많이 보내드리고 싶어요. 또, 하루 종일 혼자서 택시를 운행하시다 보니까 정서적으로 외로움을 느낄 수 있으실 텐데, 어떻게 하면 기사님들에게 더 친절하고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을까 많이 고민하고 있어요. 기사님들에게 T map 택시가 같이 다니는 친구가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기사님들이 행복하셔야 그 행복이 그대로 승객분들에게 전달이 될 테니까요.


승객 사이드에서는 교통 약자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어요. 교통 약자에 대한 정의를 넓혀보면 자차가 없는 사람, 새벽 귀가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 등 다양할 수 있거든요. 이러한 교통약자들이 택시 이용을 할 때 안전하고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가치를 전달하고 싶습니다.



3. 매니저님의 취준 STORY



경영학을 전공하고 여러 수업을 들었는데, 그중 데이터 분석 관련 수업이 저에게 잘 맞았어요. 그래서 데이터 분석 관련의 모든 수업을 수강했었습니다. 그 때 배웠던 툴은 워낙 예전 것이기도 하고 지금 방법이 많이 고도화되어 실무적으로 사용하진 않지만, 데이터를 바탕으로 생각하는 기본 마인드는 지금까지도 실무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대학교 3학년 때는 관련 직무의 인턴 경험을 했었어요. 해당 회사가 판매하는 아이템에 대한 매출을 분석하고, 서비스 변경 시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는지를 분석하는 업무를 했었는데, 이러한 실무 경험이 실제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제가 서비스 기획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약하다고 느낀 부분이 ‘덕력’이에요. 대학 시절에 어떤 분야에서도 덕질을 해 본 경험이 없는데, 사실 덕질이 서비스 기획 직무에 굉장히 도움이 돼요. 서비스 기획은 콘텐츠 기획도 겸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특정 콘텐츠에 대한 지식이라고 할 수 있는 ‘덕력’이 하루아침에 쌓을 수 있는 게 절대 아니거든요. 본인이 정말 좋아하고 많이 해보고 경험해야 쌓을 수 있는 거니까요. 그래서 제가 대학생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좋아하는 분야를 찾아서 덕질을 해보고 싶어요.


 


다들 그렇듯이 졸업을 앞두고 정말 힘들었어요. TV를 켜기만 하면 취업의 어려움에 대한 얘기들이 나오니까, TV를 켜고 밥 먹으려다가 숟가락을 내려놓은 적도 있었어요.(웃음) 근데, 그럴수록 현업에 대한 고민과 경험을 이길 수 있는 스펙은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당시에도 어학성적 만점을 받는 친구도 많았고, 어학연수를 다녀온 친구도 너무 많았지만, 저는 제가 가고 싶은 분야의 인턴 경험을 많이 하려고 노력했어요. 


특히, 서비스 기획 직군은 스펙보다는 실제 지금 와서 업무를 할 수 있는지를 많이 보기 때문에 관심 있는 분야의 서비스를 깊게 써보고 나라면 어떻게 하겠다는 고민들을 많이 해보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관심 있는 사이트를 꼼꼼히 써보고 역으로 상세설계서를 만들어 보기도 했는데, 사용자 입장을 넘어 기획자의 입장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SK텔레콤이 새로운 분야의 서비스를 다양하게 기획하고 있어요. 새로운 분야의 서비스 기획이다 보니까 처음부터 빌드업 해나가고, 서비스 이용자의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는 그 쾌감이 너무 크고요. 또, 서비스 기획에 있어 회사의 지원도 너무나 든든해요. T 멤버십 같은 SK텔레콤이 가지고 있는 인프라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비스 기획은 호흡이 짧아요. 매일매일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받고, 빠르게 변하는 분야이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매일이 숨 가쁘고 바쁘고 힘들기 때문에, 이러한 호흡을 소화할 수 있는 체력을 키우면 좋을 것 같아요. 또, 피드백이 정말 실시간으로 오는 분야이기 때문에 다른 기획 분야에 비해 쾌감이 굉장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재미있는 분야라고 생각을 하고요, 모두들 파이팅입니다!


승객의 편리함은 물론 기사님의 처우까지 신경 쓰시는 모습 속에서 따뜻함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SK텔레콤의 서비스 기획자. 그 다음은 여러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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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플라스틱도 친환경이다! SK종합화학 친환경 TF팀을 만나다



쓰는 데 5분 썩는 데 수백년. 바로 플라스틱 이야기입니다. 올해 1일부터는 대형 마트와 슈퍼마켓에서의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 금지를 시작하였습니다. 커피전문점에서 역시 작년부터 플라스틱 줄이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플라스틱을 줄이고 있는 지금, SK종합화학에서는 플라스틱마저 친환경이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작년 6월, SK종합화학은 친환경 신소재 개발을 위한 TF팀(Task Force Team)을 발족했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민지


♣ 친환경 TF팀 인터뷰


* open innovation: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외부에서 조달하는 한편 내부 자원을 외부와 공유하면서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것. (출처: 한경 경제용어사전)


* SV: 사회적 가치(social value)


* biodegradable plastics: 생분해성 플라스틱. 흙 속이나 물 속에 있는 미생물에 의해 최종적으로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되는 플라스틱. (출처: 식품과학기술대사전)

 


* Deliverable: 프로젝트 작업 수행의 산출물. (출처: 지형 공간정보체계 용어사전)


<출처: skinonews.com>


* EVA: Ethylene Vinyl Acetate, 에틸렌비닐아세테이트

* HMA: Hot Melt Adhesive

* POE: Polyolefin Elastomer

* VOCs: Volatile Organic Compounds, 휘발성유기화합물

 

<출처: skin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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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슈어맨 2019.02.14 11:4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환경까지 생각하다니 대단한 것 같습니다.

  2. ??? 2019.02.21 00: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sk종합화학이요.. 상사아니고..

직무IN, INNO 人’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연구개발 직무 알아보기



SK이노베이션은 사업 경쟁력 확보와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R&D)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재작년 배터리 연구소를 확대 개편하며 신 성장사업으로 선정한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배터리 기술력을 확보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번 ‘직무IN, INNO 人’ 시리즈는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연구개발 직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민지





안녕하세요.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연구소 셀 개발실에 근무하고 있는 김지형 전임연구원입니다.

 

 

 



현재 우리 SK이노베이션은 전 세계에 다양한 고객사와 업무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 고객사들이 원하는 성능을 만족할 수 있는 배터리를 설계하고, 이를 제작하여 검증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하루의 일과는 정말 다양합니다. 배터리 성능 평가, 고객 요구 report 작성, 고객과의 전화회의, 배터리 생산점검 등 배터리의 만들고 판매하는데 있어 다양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고, 여전히 배우고 있습니다.



우선 국내로 보면 현대자동차의 레이, 소울등이 있으며 조만간 출시 예정인 차종도 있습니다 외국으로 보면 중국의 BAIC 자동차社 에도 탑재되어 일반 승용차 및 택시차량에도 탑재되어 있습니다. 조만간 출시 예정인 독일 D社의 여러 차량 모델들에도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들이 탑재될 예정입니다.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를 높이기 위해서 양극재의 개발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NCM811은 이러한 에너지 밀도를 상승시키기 위한 신규 양극재로서 현재 당사에서 양산중인 모델에도 이미 적용 중에 있습니다.

 


개발팀뿐만 아니라 우리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연구소의 궁극적인 목표는 Global No.1 배터리 업체가 되는 것입니다. 신규 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고객 수주 물량에서도 전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존재가 되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대대적인 투자가 현재 진행되고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워라벨에 있어서는 국내 TOP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이직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러한 자유롭고 개방적인 분위기가 우리 회사의 강점이라고들 많이 이야기합니다. 그 누구도 야근을 강요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어쩔 수 없이 야근을 하는 대부분의 경우는 본인이 자발적으로 필요에 의해 진행되는 것뿐이고, 이 또한 매달 정해져 있는 Max 시간이 있어서 이 시간을 절대 넘을 수 없게 시스템되어 있습니다. 복지 혜택은 말 안 해도 업계 최고인 거 잘 알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SK이노베이션 기술혁신연구원 전경 (출처: skrnd.com)>



 

배터리연구소 셀 개발팀 입장으로 말씀 드리면 내가 설계하고 만든 배터리가, 그리고 우리회사가 만든 배터리가 장착된 자동차가 돌아다니는 것을 볼 때 뿌듯한 마음이 들고요. 업무를 하면서 누구도 접해보지 못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때 느끼는 쾌감도 있습니다.


 

배터리 개발은 절대로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는 배터리를 완성하기 위해 다양한 부서들과 협업이 중요합니다. 원활한 의사소통능력과 긍정적 마인드가 중요하구요. 그리고 중요한 부분은 문제해결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task를 완성도 높게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능력과 자세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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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다 SK건설 취뽀팁! 만나보자 신입사원!



SKCE 5기 SK건설 에디터에서 이제는 SK건설 신입사원이 되기까지! 2018년 하반기에 입사해 최신 채용 트렌드를 몸소 경험한 신입사원의 ‘취뽀’ 노하우를 함께 알아보러 가볼까요?


SK Careers Editor 최수진




건설 부문에는 다양한 직무가 있습니다. 시공, 공무, 견적, 설계 직무 등이 있는데요. 그중에 저는 건축/주택 부문에서 시공 직무로 지원했습니다. 대학교를 다니면서 다양한 직무를 경험해봤고, 현장 인턴 생활을 하며 시공 직무가 저에게 잘 맞는다고 생각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취업에 도움이 됐던 경험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먼저 직무에 대한 관심을 보여준 활동이 있습니다. 건설 현장에서의 인턴 경험이나 아르바이트 경험, 그리고 SK건설 전문 에디터로 활동한 SK Careers Editor입니다. 현장에 대한 이해도 높이고 관심이 있었다는 것을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 경험이 있습니다. 입사하게 되면 혼자 일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들과 함께 일을 하게 됩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어려움은 어떻게 극복했는지에 대한 경험이 도움이 됐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위 두 경험을 자기소개서에 녹여서 작성했습니다. 특히 직무에 대한 관심과 열정, 그리고 프로젝트에서의 문제 해결 능력 및 협력하는 모습 등을 나타냈습니다.

 

채용 프로세스를 준비하기 위해 그동안의 제 경험을 카테고리에 맞게 분류하고 정리했습니다. 이후에 자기소개서 작성과 인적성 준비를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서류를 붙고 나서 인적성 준비를 하는 분들도 있는데 처음에는 낯선 적성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인적성 시험이 끝난 후에는 바로 기업분석과 모의 면접을 진행했는데 스터디를 통해 함께 연습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KCT 준비 과정]

특히 SKCT는 수리영역이 어렵다고 알려져 있는데 다른 영역에 비해 시간을 좀 더 할애하여 대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험장에서는 어려운 문항을 마주하게 되면 체감상 더 어렵다고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차분히 풀면 될 것 같습니다. 


[면접 준비 과정]

면접은 자신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표현하는 전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자신을 꾸며서 답할 필요 없이 솔직하게 답변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답변을 할 때 면접관님의 질문하시는 도중 끼어들지 않고 다 듣고 생각이 정리되면 차분히 말씀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취업을 준비할 때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심적으로 많이 힘들 수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 해소하는 방법을 하나씩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취업 과정이 마라톤을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운동을 한다거나 친구들을 만나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진다면 결승점에 도달할 때까지 지치지 않고 완주할 수 있다고 취업 준비생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에디터로 활동하다 보면 SK건설 선배님들을 만나볼 기회가 생깁니다. 어떻게 보면 이 활동의 가장 큰 특권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SK건설 선배님들을 만나 직무에 관해 궁금했던 것을 직접 여쭤 볼 수 있어 제 진로를 더욱 확고히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에 질문과 이어지게 되는 답변인데 누리게 된 특권을 독점하지 않고 에디터 본연의 업무에 맞게 정보를 공유하고 전달하는 점을 신경 썼습니다. 또한, 인터뷰 전에 사전조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사전조사를 철저히 해야 질문이 명확해지고 현직 선배님들께서 답변을 해주시기에 편하기 때문입니다.


대학교를 다니면서 과제나 시험, 동아리 활동 등과 병행하면서 바쁜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학생이기에 할 수 있는 활동이고 현직자 분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됐기 때문에 즐거웠던 경험이었습니다.



처음 해보는 일이다 보니 어려운 점도 많겠지만 주변에 도와주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크게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기사를 작성하다가 모르는 부분은 8기 선배에게 먼저 다가가서 질문해본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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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태너시티 신드롬이라는 말, 들어 보셨나요?

안녕하세요, SK커리어스 저널 독자 여러분! 혹시 테너시티 신드롬(Tenacity Syndrome)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처음 들어본 독자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사실 테너시티 신드롬은 실제로 있는 병명은 아닙니다. 2018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홍보영상에서 나오는 단어이죠. 

 

SK Careers Editor 김태형



<이미지 클릭 시, 영상 재생, 출처: SK하이닉스 유튜버 채널>


이 영상에 나오는 한희수는 무엇이든 시작하면 끝을 보는 인물입니다. 어린시절부터 게임 운동 공부까지 모든 일을 끈기를 가지고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끝내 SK하이닉스에 취업을 합니다. 입사 후에는 이와 같은 모습들을 갖춘 다른 하이지니어들과 함께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영상은 마무리가 됩니다. 


최근에 SK하이닉스에 입사한 한희수가 입사 후에 모습을 보여주는 영상도 나왔습니다. 오직 반도체만을 생각하면서 미래를 바꾸겠다는 꿈을 실현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영상에서는 실패해도 무너지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하이지니어들과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서로를 격려하고 자극하며 나아가는 모습을 보입니다. 

   

<출처: SK하이닉스 유튜버 채널>


이 두 영상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SK하이닉스가 추구하는 인재상과 SK하이닉스의 기업 가치관들을 정말 잘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실패하고 그 실패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노력하고 나아가는 자세 그리고 이들이 하이지니어라는 이름으로 모여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고민하고 나가가는 SK하이닉스, 두 영상의 엔딩처럼 정말 멋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상에 나오는 한희수는 SK하이닉스를 의인화 한 것이라고 합니다. 의인화 하니까 생각나는 다른 광고가 있지 않나요? ‘안에서 세상 밖으로’ 라는 제목으로 시작하는 반도체를 의인화 해서 만든 3개의 시리즈 광고가 있습니다. 반도체가 학교에서 졸업해서 PC방, 인공지능, 스마트폰, 우주로 나가는 등 반도체가 채용되어 나가는 과정을 보여준 1편부터 해외 여러 나라에서 수출되어 일하고 있는 반도체를 남녀 간의 이별이라는 주제로 드라마처럼 그려낸 2편, 3편은 SK하이닉스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알려주는 영상으로 시리즈가 마무리됩니다.

 

<출처: SK하이닉스 유튜버 채널>

사실 저는 이 광고들을 접하기 전엔 SK하이닉스는 일상에서 거리감이 있는 회사라는 생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광고들을 통해 생활속에 반도체들이 쓰이는 곳을 보여주고 특히나 재미있는 광고들로 이전보다 친숙한 이미지가 자리 잡힌 것 같습니다. 특히 드라마 형식처럼 그려지는 광고들이 너무 재미있어 다른 광고 영상들도 찾아서 보게 됩니다. 반도체를 의인화한 광고 시리즈는 5천만 뷰를 넘기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이러한 광고들로 2018년 대한민국 광고 대상에서 B2B 기업으로는 이례적으로 크리에이티브 대상을 수상했고요.


저는 이 영상들 중 테너시티 신드롬 영상에서 한희수 씨가 졸업을 하고 취업을 하는 영상의 대사가 정말 와 닿았습니다. “가만 내가 왜 떠밀려야 되지? … 제가 갈 곳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이 회사에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실패속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고 도전할 수 있는 저 같은 사람이 필요합니다.” 떠밀리듯 취업하지 말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나아가라고 얘기하는 것 같아 기억에 남았습니다. 


제가 소개한 영상들 외에도 많은 영상들이 SK하이닉스 공식 계정에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취업 준비로 바쁘지만 SK하이닉스에 대해서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는 영상들이 많으니, 한 번쯤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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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떴다! SK플래닛 사옥 탐방기


2018년 9월, 통합법인으로 출범한 SK플래닛! 에디터가 판교에 위치한 SK플래닛 사옥으로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SK플래닛 김종민 매니저님과 함께 사옥 곳곳으로 떠나볼까요!


 SK Careers Editor 유희준


 

안녕하세요, 저는 SK플래닛 HR기획팀의 김종민 매니저입니다. 현재 SK에서 15년째 근무 중이며, 인재 채용 및 평가를 맡고 있습니다.

 


SK사옥은 판교에 위치해있으며, 10층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제부터 사내 시설 곳곳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사원들의 영양을 책임지는 식당들, 잠시 머리를 식힐 수 있는 사내 카페와 도서관, 건강을 담당하는 피트니스 시설, Refresh 센터, 그리고 3층 카페 순으로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사옥 10층에 위치한 구내식당과 분식당입니다. 모두 꼭대기 층인 10층에 위치해 있어 굉장히 좋은 뷰를 자랑합니다. 구내식당의 경우, 중식은 두 가지 메뉴, 석식은 한 가지 메뉴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많은 사원들이 구내식당을 이용합니다. 또, 구내식당과 별개로 분식당이 운영되고 있어, 출출할 때 김밥, 샐러드, 라면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3층에 위치한 사내 카페, <아뜨리움>입니다. 이 카페에서는 직원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커피, 주스 등의 음료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사원들끼리 대화를 나누거나, 잠시 머리를 식혀가는 용도로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또, 사내 도서관이 운영되고 있어, 쉽게 책을 대출해 읽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어요.

 



사옥 내 위치하고 있는 피트니스센터 또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분기별로의 신청에 따라 개인 락커, 운동복까지 제공이 되고 있어, 보다 편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GX 시간을 잘 맞추면 스피닝과 필라테스 등 그룹 운동시설까지 이용할 수 있어, 쉽고 재미있게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며 많은 사원들이 피트니스 시설을 이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SK플래닛 사옥만의 특별한 공간으로는 ‘Refresh 센터’를 소개합니다. 업무에 지쳤을 때, 사원들이 방문해 간단한 마사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2층에서도 카페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사원들만이 이용 가능한 3층 카페와는 달리, 이 곳은 외부인의 출입이 가능한 공간이기 때문에, 외부 관계자가 방문을 할 때 만남의 공간으로 자주 이용이 되곤 합니다.


직원들의 업무 효율과 복지를 두루 고려한 사옥의 여러 공간들 속에서, 직원들을 향한 SK플래닛의 배려를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에 도움을 주신 김종민 매니저님께 감사를 전하며, 2탄에서는 SK플래닛의 다양한 사업에 관한 내용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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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다! SK E&S의 ESS 사업

ESS 사업의 E와 S는 무엇을 뜻할까요? ESS는 에너지저장장치이며, Energy Storage System의 약자입니다. 전력을 배터리에 저장해두고, 필요할 때 공급할 수 있기 때문에 주목받고 있습니다. 참고로 ESS에 대한 설명은 내 ESS 속에 저장★ ESS 에너지 저장 시스템 에서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SK E&S의 친환경 사업 중 하나인 ESS 사업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정희원




SK 울산 CLX 기지에 ESS 구축



2018년 11월 1일, SK E&S와 SK 이노베이션이 울산 CLX ESS 센터에서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국내 에너지, 석유화학업계 최초로 전력수요 관리용 ESS를 구축하였습니다. ESS의 총 저장용량은 50MWh로 시간당 10MW를 공급하며, 이는 5시간 동안 일반 가정집(0.5KW) 2만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대용량입니다. SK E&S에서는 수년 간 전력 사업을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울산 CLX의 ESS 운영을 본격적으로 맡을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이번 사업은 사회적 가치를 통한 BM(Business Model)혁신을 실천한 사례인데요. 5개월간의 공사기간 동안 SK 그룹 관계사가 설계부터 운영까지 함께 협력하면서 역량을 펼쳤습니다. 설계, 배터리 제작과 납품, 설치공사, 운영 등 전반적으로 인프라를 공유했습니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하이브리드 ESS 및 홍보관 조성



11월 29일, 서울에너지드림센터 내 ESS 및 홍보관의 준공식이 있었습니다. 이 홍보관은 SK E&S에서 제안하고 비용을 기부하여 설립되었습니다. 서울시의 목표인 ‘에너지살림도시, 서울’에 공감하여 SK E&S에서도 힘썼다고 합니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 ESS 홍보관 내>


에디터도 ESS 홍보관에 찾아가보았습니다. 월드컵경기장역 근처에 있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 1층에 홍보관이 위치하는데요, 누구든지 편한 마음으로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그리드의 홀로그램 영상부터, 배터리 제조 과정을 담은 영상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에디터의 눈길을 끌었던 것은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이었습니다. BEMS는 건물의 실내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고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분석하는 시스템입니다. 조명, 환기 등 용도별 전력사용량을 비교하여 전력 소비를 최적화할 수 있게 만듭니다. 또한, 에너지의 생산과 저장 관련 당일 마이크로그리드의 현황을 그림으로 보여준답니다.


센터는 지하1층의 하이브리드 ESS를 활용하여 전력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ESS란 무엇일까요? 재사용배터리를 설치한 다음, 부족한 용량을 채워주기 위해 새배터리를 설치한 시스템입니다. 폐배터리를 재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에너지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공급할지가 중요한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ESS 사업을 비롯하여, ‘Global Clean Energy & Solution Provider’로서 도약하고 있는 SK E&S를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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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아일랜드로 떠나자! (사내 복지& 취업 TIP)



SK Careers Editor 이소정


서울 명동 일대 높은 빌딩 숲 속에는 SK네트웍스라는 보물섬이 있다. 소문에는 복지, 시설, 워라벨을 보장하는 사내 제도 등 다양한 보물이 있다고 한다. 이 보물섬으로 안내할 가이드, 두 명의 신입 매니저님을 소개하겠다.



 

 

현덕: 안녕하세요. 2018년 7월 1일 부로 재무지원실 금융팀에 입사한 노현덕 매니저입니다. 

미진: 안녕하세요. 저는 모빌리티 부문 멤버십 마케팅팀 소속 이미진입니다. 현덕 매니저님과 입사 동기입니다! 

 

 


현덕: 저의 목표는 빌딩 숲에서 근무하는 것이었습니다. 첫 출근한 날 퇴근 길에 SK네트웍스 사옥 주변을 거닐면서 ‘목표를 이루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웃음) 

미진:저는 꿈꿔왔던 이상적인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막내인데도 불구하고, 팀장님과 파트장님께 의견을 자유롭게 말하고, 원활히 소통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정말 만족해요!

 



현덕: 3층 의무실에 있는 SK매직 안마의자를 애용합니다. 몸이 피곤한 날 점심시간을 활용해서 피로를 풀러 갑니다. 저의 ‘최애 공간’이에요!


미진: 18층에 사내식당이요! SK 관계사 사내 식당 중 가장 맛있다고 소문난 식당입니다. 메뉴도 다양한데 정말 집밥 같아요. 담당 영양사님께서 서울 맛집을 참고해서 메뉴를 구성하시는데 최고의 맛입니다. 지금 가장 기억나는 메뉴는 메밀 국수랑 돈가스! 


현덕: 전복라면, 떡볶이, 오뎅, 오징어튀김으로 구성된 분식 세트도 정말 맛있었어요. 




"이 밖에 과일, 요거트, 식혜 등 후식도 매일 알차게 나온다고 한다. ‘에디터 PICK', 갖고 싶은 1순위 보물’이었다!"




현덕: SK네트웍스에서 <워커힐>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매니저들은 시가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묵을 수 있습니다. 직계가족까지 이용이 가능해서 부모님께 한 번 선물해드렸는데 정말 좋아하셨어요. 저도 이용해보니 <더글라스>에서 여러 종류의 와인이랑 맥주를 무료로 마실 수 있어서 쏠쏠했습니다.


미진: SKT 통신비 지원이요! 매월 지출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서 정말 쏠쏠한 복지라고 생각해요.


 

현덕: SK네틑웍스엔 근무 시간을 유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Flex Time제도’가 있습니다. 30분 일찍 출근하거나, 30분 늦게 퇴근해서 점심시간을 최대 1시간 30분까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정에 따라 제 근무시간을 조율할 수 있어서 정말 잘 활용하고 있어요. 


미진:SK네트웍스 내엔 역량 개발팀에서 진행하는 사내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전 그 중에서 <채움 콘서트>를 통해 많은 걸 배우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마케팅, 프리미어로 영상 제작 등 매달 다양한 주제로 진행됩니다. SK네트웍스의 구성원들이 스스로 역량 개발할 수 있게 도와주는 프로그램이에요.

 

 

 

현덕: 체중 증가! 밥이 정말 맛있어서 살이 조금 쪘습니다. (웃음) 그리고 서울에서 자취를 하며 혼자 요리해왔는데, 입사 이후엔 버섯 한 개를 살 때도 조금 더 값비싸고 좋은 품질의 재료를 사려고 합니다.

미진: 세련됨! 퇴근하고 명동에서 쇼핑을 종종 즐기는데, 아무래도 스스로 돈을 버니 학생 때 보다 세련되진 것 같아요. 


"그리고 두 분께서는 인테리어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계셨는데, 입사 이후 본격적으로 자취방을 꾸미기 시작했다고 한다. 또한, SK네트웍스가 ‘리-얼’ 워라벨을 갖춘 회사라 정말 행복한 회사생활을 하고 계신다고 말씀해주셨다."

 

 


현덕: 저는 무난하게 제 자신을 어필하지 않았어요. 자기소개서 작성할 때, 소제목도 통통 튀는 느낌으로 적었습니다. 예를 들면, 친구들과 고향인 대전에서 해남까지 도보로 여행한 경험이 있는데, 눈에 띄도록 ‘대전부터 땅끝마을까지 320KM를 걸으며 배운 팀워크.’라고 표현했습니다.    


미진: ‘나의 본 모습을 보여주자!’라는 태도로 임했어요. 특히, 면접을 준비할 땐 꾸밈없이 진솔하게 얘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상투적인 대답이 아닌, 정말 나의 경험을 솔직하게! 



현덕:저는 기본적인 취업 사이트, 취업카페 등 모든 걸 활용했습니다. 취업 카페에서 공고를 확인하고, <자소설 닷컴>을 활용해 일정 관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면접 후기의 경우, 모든 질문들을 워드에 받아 적어 빈도수를 체크해 면접 준비 때 활용했습니다. 


미진: 저는 스터디를 잘 활용했어요. 면접이 확정되면 취업카페에서 기업 별로 스터디를 구성했고, 면접 이전에는 학교 게시판을 활용해서 자소서와 인적성 스터디를 꾸렸습니다. 상반기 이전 겨울방학 때부터 진행했어요. 인적성 경우, 문/이과가 잘하는 파트가 다 다르기 때문에 서로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현덕:가장 경쟁률이 치열한 첫 과문인 자기소개서! 글 하나로 제 역량의 모든 걸 증명해야 해서 어려웠던 것 같아요. 그래서 앞서 말씀 드렸듯, 톡톡 튀려고 노력했습니다. 


미진: 말을 잘하는 편이 아니라 면접이 가장 두려웠어요. 2017년 하반기 취업엔 면접을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 면접을 극복하지 못하면 평생 취업 못한다.’라는 마인드로 준비했습니다. 전 스터디를 통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걸 꾸준히 연습했습니다.   


 

미진: SK네트웍스는 모빌리티, 무역, 호텔 등 여러 사업을 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소비재와 서비스를 판매하는 B2C사업이 중점적이라, 소비자학을 전공한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업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현덕:저도 SK네트웍스가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어서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커리어를 쌓아나갈 때도 유리하겠다고 판단했습니다. 

 


현덕: 지원하는 기업의 현장을 경험하자! 저는 SK네트웍스 최종 면접 전에 스피드메이트, 주유소 등 영업점을 방문해서 현장 담당자와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기업의 현재 이슈 등 남들이 알지 못하는 다양하고 많은 정보를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미진: 비즈니스적인 역량을 쌓을 수 있는 인턴을 경험하자! 그리고 마케팅, 영업 등 직무를 정했다면 직무 안 업무내에서도 꼭 자신만의 전문성을 기르시길 바랍니다. 마케팅을 희망한다면, 통계 Tool 전문가가 되는 것처럼요. 


신입 매니저님 두 분의 가이드 덕분에 SK네트웍스 아일랜드에서 두 손 가득 보물을 얻을 수 있었다. 취업 성공을 위한 지도도 받았으니, 이제 SK네트웍스 입사하기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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