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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지니어의 온앤오프

사원증을 목에 걸고 출근하는 모습, 회사에서 멋지게 업무를 처리해내는 모습.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꿈꿔봤을 하루일텐데요. 과연 하이지니어가 된다면 어떤 하루를 보내게 될까요? 직접 경험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기에 SKCE가 나섰습니다! 아침에 눈을 떠서 출근하고, 퇴근하여 눈을 감을 때까지 어떤 하루를 보내는지, 하이지니어 배정훈 TL님의 ON/OFF를 알아봅시다~

SK Careers Editor 허고은

 

 

 

 

 

 

안녕하세요! 저는 하이닉스 입사 3년 차, 현재 NM function PI에서 근무를 하는 배정훈 TL입니다.

저희 PI Process Integration의 약자로 설계, 공정, 품질, 제품과의 협업 가운데에서 업무 조율 및 전체적인 반도체 공정 과정(process)을 통합(integration)하고 저희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운영/관리(management)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유연 근무제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어서, 출퇴근 시간은 매우 자유로워요. 저 같은 경우에는 저녁 있는 삶을 선호하기 때문에 보통 8시 반까지 출근을 합니다.

일찍 하루를 시작하는 편이기 때문에 출근 전에는 회사 출근 준비만 해요. 현재 경기도 동탄에서 거주하며 이천캠퍼스까지 출퇴근하고 있어요. 꽤 먼 거리지만 회사 셔틀이 너무 잘 되어 있어 출퇴근에 힘이 들지 않아요. 특히 버스에서 보통 뉴스, 제가 좋아하는 영상을 보거나 노래를 들을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워요. 이 시간을 통해서 저는 출근 전 항상 정신을 맑게 하고 있답니다! , 저희 회사가 유연 근무제를 시행하는 것에 따라서 통근 버스도 굉장히 다양한 시간대로 배차되어 있어서, 간혹 늦게 출근할 때에도 무리 없이 회사 통근 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정해진 규칙으로는 일주일에 40시간, 하루에 최소 근무 시간이 4시간입니다. 이것을 만족하면 일주일 안에 본인의 근무 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어요.

제가 경험한 유연근무제의 장점은 개인적으로 업무 몰입이 잘 되는 시간을 활용해서 최대의 효율을 낼 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업무 외적으로도 좋은 점이 있는데, 은행 업무와 같이 평일 오전에 해결해야 하는 일정들을 휴가를 쓰지 않고 해결할 수 있어요.

 

 

 

통근버스를 통해 출근한 저는 무조건 식당을 들러서 사무실로 출근해요. 제가 매일 식당을 들리는 이유는 바로, 간편식을 챙기기 위해서 인데요. 저희 회사는 아침, 점심, 저녁 하루 세끼를 모두 공짜로 직원들에게 제공해요. 그리고 혹여 식사를 하지 않더라도, 간단하게 식사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간편식이 있어요. 그 종류에는 샐러드, , 과자, 음료수,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단백질까지 정말 다양한 포장 음식이 있고 이것을 테이크아웃할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출근길에 꼭 식당을 들러 사무실로 출근합니다.

그 후, 제 업무가 제품의 전체적인 운영/관리(management)인 만큼 저희가 관리하는 LOT*이 야간 동안 문제없이 잘 진행이 되었는지 일차적으로 확인하고, 실험 관련하여서 측정된 데이터를 취합하고 특이사항이 없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져요.

야간 동안 저희 담당 LOT이 문제가 없다는 것이 확인되면, 제가 좋아하는, 회사 커피 머신 타임을 가집니다. 제가 근무하는 R&D CENTER 뿐만 아니라 거의 웬만한 건물에는 층별로 한 대씩 고가의 커피 머신이 비치되어 있는데, 깨끗하게 관리된 머신에서 새 원두로 매일 아침 스타벅스에 온 듯한 고급스러운 커피를 마실 수 있어요. 

** LOT이란 웨이퍼(wafer)의 한 묶음을 뜻합니다. 웨이퍼들의 공정을 진행할 때 LOT 단위로 진행됩니다.

 

 

 

저는 크게 소자 직군, 그 중에서도 소자의 꽃인 PI(Process Integration) 팀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구체적인 업무를 설명해 드리긴 어렵지만, 수백 개의 공정을 통해서 고객이 원하는 메모리 셀(CELL) 특성에 알맞은 하나의 구조를 디자인하는 게 주목적이에요. 쉽게 말하면 고객이 원하는 조건에 맞는 반도체 구조를 디자인하고 공정, 설계, 제품 부서 간의 업무 조율을 통해 제품화를 주도하는 것이 바로 소자 업무입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점심시간이네요! 점심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지는 않아요. 팀마다 다르고 또 팀 안에서도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11시 반에서 1시 사이에 점심을 먹어요. 저는 주로 12시쯤 점심을 먹는데, 제가 근무하는 R&D CENTER 지하에 바로 식당이 있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바로 내려가서 식사를 해요. 보통 6~7종류의 음식이 있는데, 매일 어떤 음식을 먹을지 행복한 고민을 하곤 한답니다. 그리고 제가 근무하는 곳 말고도 거의 모든 건물 내부에 식당이 있어, 편하고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어요.

팀원들과 함께 맛있는 점심을 먹고, 1층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 한 잔에 수다를 떨면서 소화를 시키는데 요즘엔 날씨가 좀 풀려서, 팀원들과 함께 바깥 산책도 하며 굳어 있는 몸을 풀어줘요. 야외 말고 건물 내에도 하늘 공원이라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들이 있었는데, 요즘 코로나 상황이 악화되면서 이용이 어려운 상황이라 많이 아쉬워요.

 

 

 

미팅이 매일 있지는 않지만, 보통 오후에는 협업 부서와의 미팅 및 소통하는 시간을 주로 가져요. 저희 팀뿐만 아니라 반도체 업무 특성상, 타 부서와의 협업은 필수랍니다. 그래서 협업 부서와의 소통 및 정보 공유를 하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오후 시간을 활용하여 DATA 및 정보를 공유해요. 또한, 제가 담당하고 있는 모듈(Module)의 이슈를 체크하고, 이를 자료화하여 팀 내 및 협업 부서에 요청 및 공유하여 저희가 담당하는 제품이 스케줄에 맞게 진행될 수 있도록 조율해요.

정보 공유, 미팅을 할 때는 메신저를 이용하거나 회사 자체에서 운영하는 큐브라는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파일을 업로드하며 소통해요.

 

 

 

저는 퇴근을 할 때도 마찬가지로 다양한 시간대별로 있는 회사 통근 버스를 이용하여 집으로 향해요. 저는 보통 잠을 통해서 업무 피로를 풀고, 저녁 시간을 보내요.

요즘은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외식하는 것은 자제하고 혼자서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곤 해요. 그중 하나로, SK하이닉스뿐만 아니라 많은 기업체 임직원들이 국내 최저 수준의 월 회비로 다양한 스포츠와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웰빙 클럽이라는 플랫폼을 많이 활용해요. 집 근처에 있는 헬스장이 웰빙 클럽의 제휴점이어서 퇴근 후 운동을 통해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지친 마음과 몸을 건강하게 만들고 있어요. 코로나 상황 이전에는 회사 내의 헬스장을 이용했지만, 상황이 악화되면서 이 또한 이용할 수 없게 되었는데도, 다행히 회사 덕분에 이용할 수 있는 웰빙 클럽으로 집 근처에 있는 쾌적한 곳에서 운동을 이어갈 수 있었어요.  

이외에도, 저는 위스키나 전통 술들을 모으고 마시며 힐링을 해요. 이러한 술을 살 때,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베네피아 복지 포인트를 이용해요. 베네피아 복지 포인트는 11번가와 같은 온라인 쇼핑물부터 각종 대형 마트, 편의점 등 많은 곳에서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취미생활을 즐기거나 여가생활을 할 때 자주 애용해요!

 

 

 

먼저 제 인터뷰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서 SK하이닉스에 입사한 후, 매번 새로운 업무를 마주하고 도전하는 저의 모습과 퇴근 후, 좋아하는 것들을 하며 여가를 즐기는 저의 모습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며 공존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독자분들도 SK하이닉스에서 ON/OFF의 삶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멋진 하이지니어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도 취업 준비를 하면서 정말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나요. 독자분들도 그 시절 제가 겪었던 힘든 과정을 밟고 계실 거라는 생각에 마음이 아프네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팬데믹 상황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더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실 여러분께 먼저 힘내시라고 위로와 응원 말을 전하고 싶어요.

여러분의 노력은 절대로 배신하지 않을 것이니 마음 단단히 먹고 조금만 더 힘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SK하이닉스에서 꾸준히 노력하며 여러분들이 입사하셨을 때 좋은 선배, 좋은 동료가 될 수 있도록 단단히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하루빨리 SK하이닉스에서 함께 소중한 인연을 맺을 수 있길 바라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파이팅!

 

 

 

 

 

하이지니어와 함께한 하루 어떠셨나요? 하이지니어의 하루는 정말 알차고 멋진 거 같습니다. 머릿속으로만 상상하던 로망을 실제로 확인하니 멋진 사회인이 되고 싶은 열정이 솟아납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독자분들도 그러하리라 생각합니다. 지치고 힘든 취업 준비겠지만 하이지니어의 멋진 하루를 떠올리며 에너지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예비 하이지니어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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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문과 취업 2탄: SKC 재무팀은 뭐가 다른데? What’s in my 직무

지난 ‘Whats in my 직무’ 컨셉으로 진행된 문과 취업 1, ‘커뮤니케이션팀’ 인터뷰! 다들 기억나시나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문과 취업 시리 2탄으로 돌아왔는데요. 오늘 기사의 주인공은 SKC에 없어서는 안 되는 팀! 바로 재무팀입니다 재무팀은 대부분의 기업에 존재하기 때문에 친숙하실 수도 있는데요. SKC 재무팀은 무엇이 다른지 궁금하실 독자 여러분들을 위해 재무3 소속 윤석준 매니저님께서 알찬 답변으로 소개해주신다고 합니다. 지금 함께 알아보러 가시죠!

SK Careers Editor 김채연

 

 

 

 

 

안녕하세요. 저는 SKC 재무3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윤석준 매니저입니다. 대학교에서 세무학을 전공하였고, 전공을 살려 현재 SKC의 세무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제가 속해 있는 재무3팀은 세무팀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법인세와 부가세, 소득세 등 다양한 내국세 업무 뿐만 아니라 국제조세 업무들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SKC가 딥 체인지(Deep Change)의 대표주자이다보니, 다양한 사업기회를 포착하고 발굴하며 추진하는 프로젝트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런 프로젝트들에 인볼브(involve)하여 세무적으로 리스크가 있는 지 검토하는 리스크 매니지먼트(Risk Management) 업무도 함께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건 제가 자주 하는 말인데요️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지만, 세금이 있는 곳에 절세도 있습니다. 저희 팀에서는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SKC의 세액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절세 전략을 수립하기도 합니다. 세무 업무의 특성상 세액이 정확하게 계산되지 않거나 법을 위반하면 회사가 가산세라는 금전적인 손해를 입게 되고 법적인 제재를 받을 수도 있거든요. 따라서 세법이나 판례, 예규들을 면밀히 분석하며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법인세: 법인의 소득을 과세대상으로 하여 부과하는 조세로, 주식회사와 같이 법인 형태로 사업을 하는 경우 그 사업에서 생긴 소득에 대해 부과하는 세금

▷딥 체인지(Deep Change): 사업구조 혁신을 넘어 조직과 문화 전반의 근본적인 변화

▷절세: 세법이 인정하고 있는 바에 따라서 세액의 감소 내지 경감을 도모하는 것

 

 

 

아침에 출근하면 제일 먼저 각 층마다 구성원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샐러드나 도시락, 과일 등과 커피를 챙겨 자리에 앉습니다. 그리고 그 날 예정된 미팅 일정과 해야 하는 업무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일과 중에는 때에 따라 다양한 업무들을 진행하는데요. 많은 분들이 재무팀을 단순히 컴퓨터 앞에서 혼자 일하는 직무라고 생각하시지만, 사실 재무 업무는 대부분 협업으로 이루어집니다. 사내 유관부서나 SKC의 투자사, 혹은 다양한 SK관계사들에게 자료를 요청하기도 하고요, 반대로 저희 팀으로 문의가 오면 사실관계를 여쭤보고 적절한 답변을 드리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외부의 세무서나 관공서, 회계법인과도 업무를 진행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많이 필요한 직무입니다.

 

 

 

대학생활 중에 교환학생을 다녀온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에 국제조세 관련 수업을 수강했었는데요. 다국적 기업들이 법인세를 최소화하기 위해 각국이 맺은 조세조약을 분석하거나, 과세관청과 APA협약을 맺는 등 다양한 국제조세전략에 대해 배웠습니다. 이때를 계기로 국제조세 업무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SKC가 미국이나 유럽, 중국과 같이 다양한 나라에 거점을 두고 있는 글로벌기업이다 보니까 제가 SKC에 입사하게 되면 국제조세와 관련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부분이 저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SKC 입사를 희망하게 되었습니다.

APA(Advance Pricing Agreement)협약: 이전가격사전합의제, 국제거래 시 가격 산정방식을 과세당국 간 상호협상을 통해 사전에 확정하여 과세당국이 회사의 이전가격 조사를 면제하는 선진국형 국제조세행정제도

 

 

 

우선 재무 업무를 재무1, 2, 3팀이 나눠서 담당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각 팀이 맡은 분야에 더 전문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합니다. 또한 앞서 언급했던 SKC의 다양한 프로젝트들에 참여하여 다양한 이슈들을 다뤄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들이 개개인의 직무역량을 훨씬 빠르게 성장시켜 주고, 더 넓은 시각을 갖게 해주는 것 같아요.

 

 

 

대학 시절 서울에 위치한 성북세무서와 중부세무서에서 신고도우미로 활동했던 경험을 꼽고 싶어요. 각 세무서가 담당하는 지역의 사업자나 주민분들이 부가세와 소득세를 신고하는 과정 중에 어려움이 있어 세무서로 찾아오시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 분들의 세금 신고를 직접 도와드리는 역할을 했습니다. 학교에서 이론으로만 배웠던 내용들을 실무에 직접 적용해보면서 흥미를 느끼고, 한편으로는 직무에 대한 자신감도 갖게 된 경험이었습니다.

(재무팀은 재무 관련 지식이 없어도 입사가 가능한가요?) 자격증이 꼭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업무와 관련된 기본 지식은 필요합니다. 세무팀의 경우에는 업무에 사용하는 세법과 회계관련 용어들이 비전공자에게는 생소할 수 있기 때문에 세법과 회계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는 필수적입니다.

 

 

 

입사 전에는 세부적인 지식까지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입사 후에는 회사가 생산하는 제품이나 사업들을 이해하면 업무 수행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입사 후에 공부하면 됩니다. 입사 전부터 미리 걱정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세무 직무는 여러모로 어려운 점이 많아요. 수시로 개정되는 세법을 파악해야 하고, 리스크 관리를 위해 “해도 된다” 보다는 “하면 안 된다”라는 부정적인 기준을 주로 제시하다 보니 종종 타부서에게 싫은 소리를 듣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세무는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고, 하루하루 배워가며 어제보다 오늘 내가 더 성장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일이기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SK그룹 전반의 기본적인 모토인 '행복경영' 아시나요? 회사 내외부의 모든 이해관계자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인데요. SKC 임직원의 행복을 위해서도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내 카페를 직원들이 무료로 즐길  있고, 건물 지하에는 임직원 전용 헬스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사내에 헬스키퍼(Health Keeper)’ 분들이 상주하셔서 마사지를 받고 개운한 몸으로 업무효율을 높일 수도 있습니다. 헬스키퍼 제도란 기업 등에 설치된 안마 시설에서 국가자격 전문 안마 자격증을 가진 시각장애인 안마사를 고용하여 전문적인 안마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를 의미합니다. 이외에도 층마다 '오아시스'라는 휴게 공간이 있어서 안마의자와 각종 간식거리를 즐길 수도 있어요.

행복캠프도 빠질  없죠. 행복캠프는 구성원의 자유로운 연차 사용, Big break를 촉진하기 위한 SKC만의 행복차원 Event입니다. 저도 올해 강릉의 한 호텔에 당첨되어 숙박비 부담없이 행복하게 휴가를 즐기고 왔습니다.

 

 

 

 

 

SKC를 해시 태그로 설명하자면 #숨은_맛집 (웃음) 이라고 생각합니다. SKC B2B기업이다보니 생소하게느껴질  있지만, ‘모빌리티, 반도체, 친환경’이라는 미래가 유망한 사업들을 영위하는 매력적인 회사입니다. 또한 그동안의 딥 체인지(Deep Change)에서 볼 수 있듯이 항상 긍정적인 변화를 추구하는 기업이기에 젊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갖추고 있어요.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SKC를 주목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SKC 재무3 소속 윤석준 매니저님과의 인터뷰였는데요. 도움이 많이 되셨나요? SKC 재무팀만의 매력을 확실하게 어필해주셔서 독자 여러분께 인상깊었을  같은데요. 앞으로의 더 큰 도약과 성장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인터뷰에 흔쾌히 응해주신 윤석준 매니저님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마칩니다. 그럼 다음 기사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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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소재잡화점 :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 산업가스편

딸랑🔔 어서오세요 손님! 소소하지만 알찬 지식을 준비한 소재 잡화점을 재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준비된 소재는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 산업가스인데요😊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는 Air Separation Unit(ASU)을 통한 고순도 산업가스 생산 및 공급망 구축을 기반으로, 산업 전반의 다양한 수요에 대한 안정적인 공급 Solution을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제가 여러분들을 위해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의 대표적인 산업가스에 대해 준비했으니, 자세한 상품목록들은 상품 메뉴판을 통해 보시길 바랍니다🎁

SK Careers Editor 양주미

 

 

 

 

 

메뉴판은 잘 읽어보셨나요? 이번 소재잡화점에서는 산업가스에 대한 간단한 소개 및 산업가스 분리 원리 뿐 아니라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의 대표적인 산업가스인 질소, 산소, 아르곤에 대해 몽땅! 준비했습니다.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산업가스에 대한 모든 것들을 준비했으니 지금부터 하나씩 보러가시죠👀

 

 

 

 

 

우리가 숨을 쉴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공기 즉, 대기 때문입니다. 대기는 다양한 종류의 기체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는 공기분리장치를 통해 대기 중 특정한 기체를 분리해 이를 산업용 가스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대기 중 78%를 차지하는 질소, 21%의 산소, 1%의 아르곤을 분리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원료를 무한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의 산업가스 3대장은 바로 질소, 산소 그리고 아르곤입니다.

 

 

 

산업가스 3대장을 만나기 전에, 산업가스 분리 원리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대기 중에서 질소, 산소, 아르곤을 분리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공기를 압축하면 공기의 온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온도를 낮춰준 뒤, 외부와의 열 교환 없이 팽창을 하면 공기의 온도가 떨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반복해 영하 196도에서 질소를 분리하고, 영하 186도에서 아르곤, 영하 183도에서 산소를 분리합니다. 이렇게 생산된 산업가스는 제품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사용됩니다.

 

 

 

첫번째로, 산소(O2)는 물질이 연소되기 위해 꼭 필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석유화학부터 철강, 유리, 1차 소재 등에서 연소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사용됩니다. 반도체 공정 중 산화막 공정에도 사용되지만 연소를 통해 폐가스를 처리하는 설비에 더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두번째로, 질소(N2)는 다른 원소와 쉽게 화학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 안정된 기체이기 때문에, 반도체, 디스플레이, 석유화학, 철강, 1차소재, 바이오 등 제조업 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게 사용됩니다. 질소는 반도체 공정에서 Carrier Gas라고도 불리는데요. 프리커서와 같은 원료물질을 질소 가스에 태워 웨이퍼까지 이동시켜 화학반응을 균일하게 일어나도록 도와 주는 역할을 합니다.

 

 

 

마찬가지로 화학적으로 비활성인 성질을 이용하여 고온의 열처리 공정에서 웨이퍼가 산소와 반응하지 않도록 100% 순도에 가까운 질소 Mood에서 처리를 하게 됩니다.

반도체 후공정에서는 액화 질소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웨이퍼를 잘라 패키징한 뒤, 고객에게 전달하기 전에 고온과 저온에서 신뢰성 테스트를 하는데 저온 테스트의 냉열 Source로 액화 질소를 분사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르곤(Ar)은 반도체 FAB 산업과 웨이퍼 산업에 사용이 되고 선박이나 자동차 부품을 제작할 때 고품질 용접을 하는데 사용됩니다. 반도체 공정에서는 플라즈마 형태로 식각이나 증착공정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플라즈마 4의 물질 상태로 기체 상태에 높은 에너지를 가하면 원자 속의 전자가 분리되어 양이온과 음이온의 총 전하수가 같아지게 된 전지적으로 중성을 띄는 상태이며 에너지 상태가 보통 기체상태보다 높기 때문에 반응성이 높이 실리콘이나 글라스 같은 물질을 깎아낼 수 있는 강점이 있습니다. 아르곤은 플라즈마 상태를 쉽게 형성시키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플라즈마 공정에 사용합니다.

그리고 아르곤은 보통의 상태에서는 다른 원소와 거의 화합하지 않은 불활성가스인데요. 그만큼 안정적이기 때문에 매우 높은 온도의 공정에서는 금속의 산화를 방지하는 분위기 가스로 아르곤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의 생산공장은 대기 중 공기를 활용하여 제품을 생산하기에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공장입니다. 나아가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는 RE100 가입 및 Net Zero 선언을 통해 2045년까지 공장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더욱 친환경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가장 깨끗한 Air, 지구의 미래까지 Plus하는 기업,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가 생산하는 산업가스 소개는 여기까지입니다😊 소재잡화점은 이번이 끝이 아닌, 여러분들의 소재 궁금증을 해결하는 그날까지 계속될 예정인데요. 다음번에는 더욱더 알찬 소재를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쇼핑이 되셨길 바라며, 이만 폐장하겠습니다. 다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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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의 슬기로운 복지생활

안녕하세요, SK E&S 취재기자 성현정입니다! 잘 지내셨나요?! SK E&S의 복리 후생 제도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이번 기사에는 SK E&S의 다양한 복리후생제도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다 같이 눈 크게 뜨고 보러 가볼까요?! SK E&S의 슬기로운 복지생활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SK Careers Editor 성현정

 

 

 

 

 

안녕하세요. 인력팀에서 복리후생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민정 매니저입니다. 반갑습니다 ^^

 

 

 

 

 

SK E&S본인과 배우자의 건강검진, 자녀 학자금 및 돌봄 서비스, 선택적 복리후생, 통신비, 휴양소, 경조금 등 구성원 본인 및 가족을 위한 다양한 복리후생이 있습니다.

 

 

 

SK E&S만의 특별한 복리후생으로 자녀 돌봄 서비스 지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녀 돌봄 서비스는 맞벌이 부부이시거나 자녀가 3명 이상일 경우 지원을 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회사 출근하고 있는 동안에 어린 자녀를 돌볼 수가 없기 때문에 짧지만 2 4시간 또는 19시간이라도 그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시간 동안은 전문 보육 선생님이 아이의 나이와 발달 상황에 맞춰서 놀이도 함께 진행하고 있어서 아이에게도 좋은 시간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도 서비스 이용하는 구성원분들의 만족도도 상당히 높은 편이예요.

 

 

 

 

제가 생각했을 때 구성원들이 선호하는 복리후생은 선택적 복리후생, 주택자금 지원, 통신비 지원이 아닐까 싶습니다.

선택적 복리후생은 일정 금액으로 자기개발비, 여행 등 사용 가능 범위 내에서 필요한 곳에 자유롭게 쓰실 수가 있어서 구성원분들이 매우 만족하세요.

주택자금 대출 지원은 일정 조건만 충족하시면 회사에서 대출금을 지원받으실 수 있는 제도입니다. 시중은행 대출과 연계되어 있지 않아서, 부담 없이 저금리로 대출받으실 수 있어서 만족하시는 복리후생 중 하나입니다.

마지막으로 통신비로 한도 내 단말기 할부금과 통화료 등을 포함해서 지원하고 있는데요. 자율좌석제를 시행하면서 사내전화기가 없어지다 보니, 핸드폰으로 통화할 일이 많아지면서 요금의 부담감이 있을 수 있는데 통신비 지원을 받아서 비용 부담에 대한 부담이 없어 만족해하십니다. 할부금 지원도 포함되어서, 최신 휴대폰을 많이 사용합니다.

 

 

 

복리후생 제도는 구성원들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목적으로, 인력팀이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면서 Needs에 맞게,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즐거웠던 SK E&S의 슬기로운 복지생활! 어떠셨나요? SK E&S의 복리후생 제도에 대해 상세히 알려주신 김민정 매니저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여러분들의 궁금증이 해소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 점차 더 개선될 SK E&S의 복리후생 제도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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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약을 만들어준다고? Open R&D T/F부서 탐구

신약개발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떠한 것들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흰 옷을 입은 연구원들이 화학 실험실에서 여러 실험을 하는 모습들이 떠오르는데요! 혹시 생물 정보학’, ‘바이오 파이썬 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단지 실험을 하는 것이 아니라 수학과 통계학, 컴퓨터 공학과 생물학을 연계하여 생물학적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목적으로 사용되는 기술인데요!! 이러한 기술들이 실제 신약개발에 사용된다고 한다면, 믿기시나요?? 오늘은 AI와 화학생물학을 이용하여 신약을 개발하는 SK케미칼의 Open R&D T/F 부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수록

 

 

 

 

 

안녕하세요? 저는 2019년에 SK케미칼에 입사하여 LS Biz. 그룹에서 일하고 있는 구남진 매니저입니다. 현재, Open R&D T/F에서 AI 신약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빅데이터 분석 및 AI 모델 개발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신약개발 과정은 많은 단계가 존재하는데요. 해당 단계마다 실제 검증 실험과 전문가의 통찰력이 필수적인데, 이것을 AI 기술이 사람을 대신해서 후보약물의 효능을 예측하거나 새로운 약물을 설계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는 각 단계에 따라 많은 AI 기술이 개발되고 있으며, 다양한 기능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수만 건의 논문 검색을 통해 관심있는 질환의 신규 타겟을 제안하거나, 이미 사용중인 약물 중에서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효능을 예측하거나, 새로운 약물의 구조를 설계하고 최적화하는 AI 기술이 대표적입니다.

 

 

 

개발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약효 실험의 경우 한번에 평가해볼 수 있는 화합물의 개수가 제한되어 있으며, 약물 합성의 경우에도 사람이 수작업으로 디자인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실제 실험에 앞서서 AI 기술이 가능성이 높은 후보물질을 우선 추려준다면, 많은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도 측면에서 아직까지는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예측된 후보물질의 약효를 평가해보면 실제로 효능이 없는데도 효과가 있다고 예측하는 경우도(False Positive) 많습니다. 이러한 오차를 줄이기 위해 AI 기술의 발전도 중요하지만, 해당 전문가의 지식과 노하우가 AI 개발에 접목되는 것이 더욱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습니다.

 

 

 

다른 산업 분야에 비해 데이터 공유에 대한 제한이 있어 AI 학습에 필요한 양질의 데이터를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 데이터는 해외에서 공개하고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제공되는 데이터는 극히 드뭅니다. 또한, 실험 데이터의 경우 많은 요인에 의해 수치 값에 편차가 존재하기 때문에 표준화된 데이터 정제도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AI 기술을 포함하여 컴퓨터를 이용한 모의실험 (in silico)이 항상 좋은 결과를 도출하는 것은 아닙니다. 때때로 잘못된 결과를 야기하지만, 다양한 시도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실제 실험 데이터와 일치하는 결과를 도출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끼곤 합니다.                                                                                                                                                                        

 

 

제가 이전에 수행하였던 프로젝트는 환자의 유전체 데이터를 분석하여 질병을 유발하는 원인을 찾는 기초 연구에 국한되어 질병을 치료하는 신약개발 단계까지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최근 주변에 암으로 돌아가시는 분들이 계시면서 제가 그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제가 수행하고 있는 업무가 연구 레벨에서 끝나지 않고 실용화까지 도달하여 많은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구를 수행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AI 신약개발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융합적인 사고와 꾸준한 자기 계발을 하는 자세가 중요한 역량으로 생각됩니다. 생물정보학 (Bioinformatics) 또는 화학정보학 (Chemoinformatic)은 생물학, 화학, 수학, 통계, 전산학 등의 기본적인 전공 지식을 요구하며, 이것들을 융합적으로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해당 기술들의 발전이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꾸준한 공부를 통해 신약개발에서 발생하는 데이터의 특성을 이해하고 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최신 기술들을 습득하는데 많은 노력과 자세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실제 실험적으로 시도하기 어려운 문제들에 대해 본인이 가설을 세우고 실질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직무라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을 통해 그들과 소통하면서 많은 경험을 간접적으로 습득할 수 있으며, 전문 분야를 확장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생명정보학과 AI 기술이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것에 비해, 실질적은 검증이 아직까지는 제한적인 것이 단점입니다. AI 기술에서 좋은 결과를 보이더라도 현실적인 재현이 어렵다면 사용할 수 없는 기술이 되기 때문입니다.

 

 

 

AI 신약개발의 업무는 아직까지는 걸음마 단계입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 가능성이 있으며, 향후 더욱 각광받을 것입니다. 생명과학은 점차 정보과학으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으며, 이런 전환에 맞추어 실험과학자와 전산과학자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차세대 과학자를 육성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신다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오늘은 Open R&D TF부서를 통해 AI 신약개발이라는 특이한 직무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저는 빅데이터, 컴퓨터, 수학, 통계학, 자연과학을 다 합친 직무라는 점에서 매우 흥미로운 주제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정제라는 개념이 단순히 물질의 순도를 높이는 것이라고만 생각하였는데, 정보를 기반으로 신약개발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면서 정보의 정제라는 것이 존재하고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신뢰도가 높은 정보를 통해 모든 질병을 제어할 수 있는 SK케미칼의 모습을 기대하면서 오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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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K실트론으로 출근한다!

SK실트론 입사를 꿈꾸는 예비 Pro님들! 입사 후 출근하게 되면 어떠한 하루를 보내게 될지 궁금하실 것 같은데요. 에디터가 강주영 Pro님의 출근부터 퇴근까지 함께 하였습니다. SK실트론 3년차 공정기술 엔지니어는 어떤 일을 하는지, 함께 경험해보아요~

SK Careers Editor 이현정

 

 

 

 

 

 

 

 

 

 

강주영 Pro님의 출근-퇴근 이야기 어떠셨나요? 공정기술 엔지니어가 어떤 하루를 보내는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는데요. 미세한 차이로 수율과 품질이 급변하는 반도체 분야에 관심을 가진 예비 Pro님들이 SK실트론에서 이와 같은 하루를 보내시길 에디터가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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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품질검사, 중고폰, 교통관제까지? 못하는 게 뭐야? 아이팩토리 스마트비전 SOLUTION

 

철강 영상 계측과 불량 분류, 중고폰 이미지 등급 분류 그리고 교통 혼잡 관제까지 다~ 하는 솔루션이 있다고 하는데 사실일까요?

SK㈜ C&C의 분석 솔루션, 아이팩토리 스마트비전 솔루션이 바로 그것인데요,오늘 김종문 매니저님과 함께 스마트비전 솔루션의 A to Z를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송유진

 

 

 

 

 

안녕하세요.저는 현재 아이팩토리 스마트 비전이라는 솔루션의 알고리즘 설계와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김종문 매니저입니다.

 

 

 

A.I 엔지니어 직무의 메인 업무로는 CNN이나 Object Detection과 같은 모델을 적용하고자 하는 대상에 적합하도록 알고리즘을 튜닝하거나 전체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맞게 적용하는 것입니다. 알고리즘이 개발만 된다고 해서 실행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비즈니스 케이스에 따라서 알고리즘을 실행하는 환경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죠.

대표적으로 버스에 장착되는 모바일 예측 컴퓨터의 경우 하드웨어 스펙을 무조건 좋게 만들 수는 없기 때문에 제한된 환경에서 알고리즘이 돌아갈 수 있게끔 하는 알고리즘 아키텍처가 필요합니다. 알고리즘이 돌아가는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만큼의 자원을 적용하여 아키텍처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저의 주된 업무입니다.

 

 

 

아이팩토리 스마트비전 솔루션에 대해서 소개해주세요.

아이팩토리 스마트비전 솔루션은 딥러닝, 머신러닝 및 비전 알고리즘 기반의 워크플로우 모델링, 학습 그리고 실시간 분류와 운영이 가능한 Total A.I Vision 분석 솔루션입니다.

스마트비전 솔루션이 처음에는 제조 영역을 위주로 개발이 이루어졌지만 현재 스마트폰, 교통, 미생물(폐수 분석) 등 일상생활의 영역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오늘 아이팩토리 스마트비전의 세 가지 구축 사례를 직접 시연해보면서 더욱 자세히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사례는 스마트 비전 솔루션 초기의 프로젝트인 철강 절단면 영상 계측 및 불량 분류 사례입니다.

지금 보이는 스틸컷은 용광로에서 쇳물을 녹인 다음 철봉과 같은 모양을 만드는 환봉 제조 공정과정의 스틸컷입니다.

용광로에서 나온 쇳물을 압연하여 나오는 환봉의 길이는 수 백 미터까지 되고, 이를 정해진 길이로 자릅니다. 환봉의 최소 두께는 2cm에서 최대 9~10cm인데요, 프레스로 누른 다음 가운데 보이는 컷팅 휠을 사용해서 뒤에서 앞으로 전진하는 형태로 환봉을 절단합니다. 이 휠은 지름이 1~1.5m정도입니다. 환봉을 자를 때 불꽃이 튀는 것을 볼 수가 있죠, 그래서 사람이 접근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답니다. 그래서 해당 영상을 관제실에서 보면서 공정을 진행하는 것이죠.

 

 

 

휠이 철을 자르는 과정에서 열 때문에 휠이 휘는 현상이 발생하곤 하는데요, 이러한 현상의 해결방안으로 철강 절단면 영상 계측 및 불량 분류 솔루션이 활용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과 이미지 프로세싱(원래의 이미지를 프로그래밍을 이용해서 내가 원하는 정보를 얻거나 이미지를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가공하는 것)을 통해서 환봉이 제대로 잘렸는지 확인할 수 있답니다.

수직선 대비 각도가 얼마나 휘었는지 확인하여 spec in / spec out 여부를 이미지 프로세싱과 통계 기반의 알고리즘으로 계측을 하고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초 당 4개의 프레임을 샘플로 뽑아서 어떤 이미지가 가장 계측하기에 좋은 이미지인가를 판단하는 것에 CNN 알고리즘 원리가 활용되었습니다.

CNN 모델은 이미지를 분류하는 모델인데요, 쉽게 말하면 이미지 내의 single object가 개인지 고양이인지를 분류하는 모델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철강 절단면 영상 계측 및 불량 분류 사례의 경우 계측에 가장 용이한 이미지를 분류하는 과정에서 CNN 모델의 원리가 사용된 것이죠.

 

 

 

 

 

두 번째 사례는 중고폰 이미지 등급 분류 사례입니다.

고폰 이미지 분류 사례에서는 Mintit이라는 ATM기에서 중고폰 부위별로 16장의 이미지를 촬영하게 됩니다. Segmentation이라는 기법을 통해서 검출해야 하는 부위를 찾아내게 됩니다.

원본 이미지에서는 핸드폰의 전체 이미지를 볼 수 있는데 Segmentation 분석 기법으로 선정된 이미지를 가지고 각각의 부위별로 CNN 모델을 통해 파손된 부위를 찾게 됩니다.

파손 부위를 찾고 난 이후에는 파손 부위별 등급을 분류하게 되는데요, 가장 하위 등급을 외관에 대한 등급으로 선정하게 됩니다.

Mintit SK대리점, LG대리점, 삼성디지털프라자, 하이마트 등 다양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https://www.mintit.co.kr/)에서 ATM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니 이용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세 번째 사례는 교통 혼잡 관제 사례입니다.

일상 속의 CCTV 영상에서 차량이 몇 대나 있는지 차량 종류별로 몇 대가 이동하고 있는지를 확인해서 그 구역의 물류 장비 이동 현황 및 주정차 위반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해당 구역의 혼잡도를 예측할 수 있는 방향으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대형 재래시장 내의 여러 CCTV에서 실시간 모니터링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현황 집계 화면에서 일자별, CCTV별 물류 장비 현황의 집계, 비율, 추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교통 혼잡 관제 사례에서는 중고폰 이미지 분류 솔루션과 달리 한 이미지 내에서 다중의 Object Detection이 적용이 되었습니다.

 

 

 

상단의 이미지를 통해 CNN의 경우 이미지 당 하나의 결과가 나오지만 Object Detection의 경우 여러 피사체를 Detection(탐지) 해서 여러 개의 분류 결과가 나온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교통 혼잡 관제 사례는 앞으로 모바일 엣지, 버스, 중장비와 같은 움직이는 모빌리티에 설치하여 사용하고자 계획하고 있습니다.

차량의 전방에 설치된 경우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사람이나 장애물을 검출할 수 있겠죠. 버스의 경우 문 쪽에 하차하는 사람이 있는지 비정상 상태가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 영역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과거에는 제조 공정에서 검사의 역할을 많이 했다면 교통, 환경, 안전, 폐수의 수질을 검사하는 미생물 검사 그리고 건설 현장의 안전 관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마트비전 솔루션을 적용해보고자 합니다.

 

 

 

앞선 질문인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성에 이어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SaaS 클라우드 서비스를 하고자 하는데요, AWS와 같은 경쟁사가 내세우고 있는 것이 딥러닝 코딩을 할 수 없어도 일반 사용자들이 딥러닝 알고리즘을 개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실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죠. 그래서 저희는 다양한 분야의 실전 경험을 기반으로 SaaS에 비즈니스 서비스를 담아서 그 제품을 판매하고자 합니다.

예를 들어보면, 핵심 비니지스 서비스가 완성된 교통 혼잡 관제 서비스를 SaaS에 적용하여 여러 다양한 고객에게 신속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것이죠.

 

 

 

저는 일반적이지 않은 커리어 패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15년 정도 회사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학부는 전기공학을 전공했습니다. 인공지능과는 전혀 관련이 없죠.

첫 직업도 디스플레이 공정 엔지니어였고 수율 분석이나 품질 분석, 통계 분석을 하는 업무를 했었죠. 다음 업무는 MES 시스템 개발 및 프로세스 이노베이션 컨설팅 업무를 했습니다. 이렇게 두 가지 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 비전 개발 솔루션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통계나 딥러닝을 기반으로 하는 업무는 도메인 지식, 통계 지식 그리고 IT 지식의 3가지 축이 모두 갖춰져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질적인 경험을 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제조사별로 본인들이 생산하는 제품의 공정 프로세스를 소개하는 자료들이 있습니다. 소개 자료들로 충분히 공부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딥러닝 기술에 대한 관심을 기반으로 해당 직무를 준비하시는 취준생분들께서 딥러닝 라이브러리를 활용해서 알고리즘을 코딩하는 IT 분야 외에 데이터베이스와 같은 또 다른 IT 영역을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시는 경우가 있어 아쉬움을 많이 느낍니다.  나는 데이터사이언티스트 직무니까 관련된 기술만 습득을 하면 돼라는 생각 보다는 전통적인 IT영역 그리고 도메인 지식 분야에서도 많은 준비를 하신다면 준비된 인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철강 영상 계측과 불량 분류부터 중고폰 이미지 등급 분류, 교통 혼잡 관제까지 ~ 하는 만능 솔루션,아이팩토리 스마트비전 솔루션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철강, 일반 제조의 영역을 넘어 더 다양한 분야에서 아이팩토리 스마트비전 솔루션이 활약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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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분위기 메이커는 누구?🧚🏻 SKMS 실천팀이 궁금해요!

여러분 SKMS에 대해 들어 보신 적 있으신가요? SKMS란 SK의 경영활동과 기업문화의 토대가 되는 SK만의 고유한 경영철학으로 모든 구성원들의 행복이라는 궁극적 목적을 담고 있습니다.

SK네트웍스는 SKMS 취지에 맞도록 ‘구성원이 즐겁게 일하는 회사’가 될 수 있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SK네트웍스의 행복 경영을 이야기할 땐 당연히 SKMS 실천팀을 빼놓을 수는 없겠죠? SK네트웍스 구성원들의 행복에 누구보다 진심이신 SKMS 실천팀의 최형호 매니저님을 만나봤습니다!

SK Careers Editor 황서연

 

 

 

 

 

 

안녕하세요. 저는 SK네트웍스 SKMS 실천팀 최형호 매니저입니다. SK네트웍스 기업 문화의 중요한 축이 되는 SKMS를 전파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SKMS는 기업 문화의 가장 중요한 틀이 되고 있기 때문에, 구성원분들을 대상으로 SKMS 전파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하는 등 회사 내 문화의 방향성을 잡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경영진의 의견을 일반 구성원분들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기획하고, 제반 자료를 준비하는 등의 의전 관련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사장님의 의견을 일반 구성원분들에게 전달하는 것 외에도 일반 구성원분들의 의견을 취합하여 사장님께 전달하기도 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경영층의 메시지, 일반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서로 왜곡 없이 전달하는 중간 역할을 제대로 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SKMS 자체가 구성원들의 행복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최소한 회사 내에서는 구성원들이 행복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계속해서 고민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사실 회사에 들어온 지 10년 차로 영업, 전략 직무 등 다양한 직무를 맡아왔지만, 이 팀에 들어와서 가장 좋았던 건 사장님의 피드백을 직접 듣고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게 가장 좋은 점이라고 생각해요. 일반 업무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일이잖아요. (웃음) 그리고 단점이라기보다는 경영진의 의견을 전달하는 일을 맡고 있다 보니, 이를 왜곡 없이 전달하기 위해서 업무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다는 게 어려운 점 같습니다.

 

 

 

올해 초 1분기와 9월에 SK네트웍스 전체 팀장님들을 모시고 리더십 워크숍을 진행한 적이 있는데, 저희 팀에서 행사 기획과 운영을 맡았고 제가 직접 사회도 봤어요. 팀장님들이 잘 따라와 주신 덕분에 행사가 무사히 잘 진행됐을 때 뿌듯하고 감사했습니다.

또 홀수 달에는 SK매직, SK렌터카, SK네트웍스 3개사의 전체 직책자 분들을 모시고, ‘Biz Com (Communication) Day’를 기획하여 운영하고, 사회를 봤던 적이 있습니다. 저희 팀이 기획한 행사가 방송으로 송출도 되고, 직접 제작한 자료를 기반으로 행사가 진행된다는 점이 뿌듯했습니다.

 

 

 

2016~2017년에는 사내 기자 활동을 했어요. 각 사업부 별로 기자를 뽑아서 사업에 대한 리포팅도 하고 사내 방송을 찍어서 내보내는 일이었는데, 그때 길러진 전달 능력이나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지금 팀에서 일하고 있는 것 같아요. HRD 분야에 관심이 있어서, HR 제도를 변화시키는 일에 대해 관심이 있는 회사 내의 구성원들과 함께 새로운 HR 제도를 도출해 보는 일을 하고 있어요.

 

 

 

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던 기업 문화 분야에서 좋은 기회로 일하게 되었으니, HRD 관련 자격증을 따는 등 좀 더 이 업무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싶어요. 기업 문화에 대해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좋은 솔루션을 내서 회사를 활력 있게 만드는 일에 일조하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의전 관련 업무를 하는 팀이다 보니 꼼꼼함이 필요해요. 경영진의 메시지를 놓치는 부분 없이 전달받아, 전달받은 내용을 잘 다듬고 정리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다방면에 관심이 많고 관찰력이 좋은 분이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떠한 현상에 대해 내 일이 아니라고 신경을 안 쓰는 것이 아니라 이건 왜 이럴까?’, ‘이 일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와 같이 막연한 생각이라도, 현상에 대한 공상을 많이 하는 분들이면 좋은 의견을 많이 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사람을 많이 만나고 소통을 많이 하는 팀이다 보니 소통을 꺼리지 않고, 동시에 어느 정도의 무게감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전공은 크게 상관이 없는 것 같아요. 저는 경영을 전공했지만 팀 내에 국제통상학을 전공하신 분도 계시고, 광고홍보를 전공하신 분도 있고 다양합니다.

 

 

 

저도 입시에서나, 취업 준비 과정에서나 나름 실패를 많이 경험해 본 편이어서 현재 취준생 분들의 힘든 마음을 조금은 알 것 같아요. 분명히 언젠가는 지금 이 실패들이 값진 자산이 되어줄 거고, 이 시간들이 낭비되는 시간이 아니라 소중한 발판이 되어줄 것이라는 걸 믿으셨으면 좋겠어요. 후회가 남지 않게 스스로 부족한 점을 찾아서 발전시키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자신의 길을 가다 보면 결국 바라던 곳, 혹은 적어도 그곳과 가까운 곳에는 분명 닿아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매니저님은 SKMS를 한 문장으로 정의하자면 사람과 기업이라면 당연히 지켜야 할 것들을 이야기하는 모음집이다.” 라고 대답하셨는데요. SK네트웍스가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질 수 있는 것은 구성원들의 행복을 책임지는 SKMS 팀이 있기에 가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연한 것들이 지켜질 수 있도록 앞장서는 SK네트웍스의 SKMS 실천팀과 함께 우리 모두 행복 길만 걸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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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ESG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SK이노베이션을 보게 하라

2021경영분야의 트렌드인 ESG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말입니다. 아직 ESG를 잘 모르신다고요? 괜찮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기사를 주목해주세요. SK이노베이션이 주도한 맹그로브숲 복원 사업의 연도별 성과와 또 다른 ESG경영의 사례들을 통해 ESG를 이해해보는 오늘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J

SK Careers Editor 민경산

 

 

 

 

 

 

2018년부터 시행되어 온맹그로브 숲 복원 사업 “118ha”의 기적이라고도 표현됩니다. 1ha가 상암종합운동장의 면적이니, 118ha는 축구장의 118배에 달하는 면적이죠. 사업의 규모와 지속성, 그리고 환경 보전 효과 모두 훌륭했던 이번 프로젝트는 세간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위의 이미지에서 정리해 드린 대로 맹그로브 숲의 생태학적 가치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신 분들께는 제가 영상 하나를 추천해 드릴게요! 아래의 링크를 눌러주세요

[1분 이노베이션]맹그로브가 우리 자연 환경 보존에 정말 중요한 이유!

 

 

 

다음으로는 SK이노베이션의 맹그로브 숲 복원사업이 어떻게 진행됐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SK이노베이션의 진행 성과를 이미지로 요약해서 정리해드릴게요!

오늘 인터뷰를 위해 맹그로브 숲 복원 프로젝트를 직접 이끌어 주신 정혜원 PM 님을 모셨습니다. 현재 SK이노베이션의 VCC(Value Creation Center, 홍보실) 소속이신 정혜원 PM 님은 베트남, 미얀마의 맹그로브 숲 복원 사업 및 사회적기업, 소셜 벤처 발굴과 육성, 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계십니다. 이번 시간에는 맹그로브 숲 복원 사업의비하인드 스토리 SK이노베이션의 또 다른 ESG 실천 사례들을 알아보겠습니다. 더불어 SK이노베이션의 ESG를 알리기 위해 VCC에서는 어떤 프로젝트들을 수행하셨는지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VCC에서는 SK이노베이션 계열의 각 자회사에서 추천하고 있는 사업 관련 다양한 ESG 활동이나 사회적기업/소셜 벤처 주제를 바탕으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걸 다 설명 드리기엔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아서 일단 이번 인터뷰에서는맹그로브 숲 복원 사업을 저희가 어떻게 홍보했는지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소개하겠습니다.

현재까지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어 SK그룹 구성원 및 외부 이해관계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계속해 오고 있습니다. 우선스키노뉴스채널에서 맹그로브 숲 복원 현황을 꾸준히 다루고 있어요. 맹그로브 숲이 매년 얼마만큼 복원되고 있는지를 제시하고요, 그리고 현지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우리 구성원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서 보도합니다. 현지 지역주민들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환경교육활동도 보도했죠.

또한 이 사업에 대한 외부의 긍정적인 평가들에 대해서도 꾸준히 홍보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맹그로브 숲 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제프리 맥닐리수석과학자의 컬럼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아세안 환경포럼처럼 맹그로브 숲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는 대외활동에 대해서도 기사를 작성했죠.

한편,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어요! 유튜브 SK이노베이션 채널의 [1분 이노베이션] 영상에서 맹그로브가 우리 자연 환경보존에 얼마나 중요한지 다룬 바 있습니다. 짧은 영상 속에 중요한 내용들을 꼭꼭 눌러 담았기 때문에 SK 커리어스 저널 구독자 여러분들도 쉽고 빠르게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1분 이노베이션 채널] SK이노베이션에 대한 알짜배기 정보가 가득!

 

 

 

스키노뉴스에서 다룬, SK이노베이션의 공로상 수상에 대한 뉴스 기사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올해 8 27일에 발행된 기사인데,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의 노고를 인정받아 베트남 짜빈 성() 정부토부터 공로상을 받았다는 내용이 핵심입니다.

18년 이래 저희가 베트남 짜빈 성()에 조성한 숲 규모가 올해로 118ha에 다다릅니다. 코로나 상황이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이 기후변화대응 및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해 꾸준히 들여왔던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뿌듯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하단의 URL을 참고하시면 실제 발행된 기사를 보실 수 있을 겁니다.

[Skinnonews] SK이노베이션의 맹그로브숲 복원사업의 공로상 수상

 

 

 

이 프로젝트의 시작점은 ‘1% 행복나눔기금이었습니다. 1% 행복나눔기금이란 SK그룹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기본급 1%를 기부하면 회사가 같은 금액을 기부하는 모금 방식입니다. 2017 SK이노베이션 노사협의로 조성된 기금이죠. 이 기금은 코로나19방역 긴급 지원이나 발달장애자립지원, 환경 보전 등 ESG의 실천을 위해 사용됩니다.

이 기금을 통해서 우리 사회의 어떤 부분을 개선시킬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저는 당시 환경이란 테마에서 주로 생각을 해봤는데요, SK이노베이션이 E&P와 화물차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베트남이 맹그로브 숲이 파괴되면서 환경문제를 겪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했습니다.

베트남은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에 직접적인 타격을 입는 기후변화 취약국가였습니다. 기존에는 이를 완충해주는 역할을 맹그로브 숲이 해왔으나, 새우 양식장의 확대와 같은 다양한 원인으로 맹그로브 숲이 파괴되고 있어요. 숲이 파괴되니 생물 다양성 보존도 당연히 어려워졌겠죠? 그렇기 때문에 베트남은 SK이노베이션이 환경 보전 사업을 하기에 가장 적합한 곳이었습니다.

정리하면, 1% 행복나눔기금이 만들어지면서 우리 그룹 주변의 이해관계자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생각해볼 수 있었고, 그 결과 맹그로브 숲 복원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습니다.

 

 

 

 

코로나19의 팬데믹 상황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우선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면서 우리 구성원들이 대규모로 자원봉사를 할 수는 없게 됐습니다. 베트남 현지에서의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했기 때문에 소수의 인원으로 활동을 이어 나가야 했어요. 사실 이 활동은 구성원들이 현지에 가서 직접 나무를 심고, 환경 보전에 대한 중요성을 몸소 느끼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러면서 많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인데, 2020년부터 현재까지도 그런 기회가 주어지지 못하고 있는 점이 아쉽죠.

또한 베트남, 미얀마 등지의 현지 주민분들과 소통도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그 캠페인을 필두로 우리 구성원들이 시도했던 다양한 소통 창구가 코로나19로 다 막혀버렸거든요.

게다가 2020년부터 시작된 미얀마 맹그로브 숲 복원 사업이 2021년부터는 국내 사정으로 중단됐습니다. 하루빨리 미얀마 국내 상황이 안정화되어 사업을 재개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사실 이 사업을 처음 기획하고 시작했을 대부터 항상 자부심을 갖고 있었어요. 이 활동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생물다양성 보존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 저에게는 큰 보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업이 외부로부터 가치를 인정받았을 때도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께서 이 사업을 칭찬해 주셨거든요. 우선 이 사업은 2019 8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3회 한-아세안 환경포럼에서 동남아 생물다양성 보전사업의 우수 사례 중 하나로 소개됐습니다. 당시 포럼에 참석했던 前 국제 자연보전연맹(IUCN) ‘제프리 맥닐리수석과학자는 이 사업에 대해 굉장히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셨죠. 2019년에도 생물다양성 분야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21년에는 베트남 짜빈 성() 정부로부터 공로상까지 받았습니다.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고 이루어 낸 결실이 다양한 분들께도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하니 의미가 남다른 것 같아요.

[SKinnonews] 제프리 맥닐리 수석과학자가 평가한 맹그로브 숲 복원 사업 프로젝트

 

 

 

최근 SK이노베이션에서는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어요. 버려진 플라스틱을 재활용하기 위한 자원순환 캠페인 및 활동입니다. 몇 가지 예시를 소개할게요!

첫째로()-사이클 캠페인이 있습니다.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발생하는 폐플라스틱을 업사이클해 플라스틱 제품으로 만드는 것인데요, 플라스틱 자원 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기획됐으며 한국도로공사와 SK지오센트릭, SK이노베이션 등이 협업했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객들은 폐 PET병의 라벨을 뜯거나 압축해서 분리 배출하는 장면을 촬영하여 개인 SNS에 게시한 뒤, 한국도로공사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참여 완료됩니다. 1,000명을 추첨해서 총 3천만원 상당의 폐플라스틱 업사이클 제품(ex. 캠핑박스나 우산)을 증정해 드렸죠. 간단한 참여방법 덕분에 많은 분들께서 참여해 주셨고, 이를 통해 플라스틱 업사이클 제품을 널리 홍보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둘째로 산해진미 플로깅 자원봉사 활동이 있습니다. 플로깅이란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을 말하는데요, 올해 9월부터 울산에서 적극적으로 시행될 예정입니다. 9월부터 11월까지 총 3(1차 대왕암공원, 2차 롯데백화점 광장, 3차 태화강국가정원)에 걸쳐서 SK이노베이션 울산 Complex 구성원들과 시민들이 생활 속 케이-그린(K-Green)을 실천할 계획입니다. SK이노베이션 울산 Complex(울산 CLX)는 이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성금 3500만원을 지원했죠.

두 가지 ESG 활동의 공통점은 SK이노베이션의 사업구조 변화와 전사적으로 연계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올해 7 1일 열린스토리데이에서 SK이노베이션은 탄소중립(Net-Zero)을 위해 폐플라스틱 처리 능력과 친환경 소재 생산능력을 갖추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사이클캠페인과 산해진미 플로깅 자원봉사 활동은 SK이노베이션이 미래에 추진할 다양한 친환경 사업의 예고편이라고도 볼 수 있는 것이죠.

 

 

 

현재 저는 맹그로브숲 복원 사업 덕분에 이뤄진 탄소저감을 인증 받기 위해 방법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탄소저감효과를 인증 받으려면 SK탄소감축인증센터에 방법론을 등록해야 하거든요. 이 방법론이 통과되면 SK이노베이션이 얼마나 넷-제로(Net-Zero)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했는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겁니다. 또한 환경분야의 사회적 기업들, 소셜 벤처와 협력해서 어떻게 ESG를 실천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참고!] SK탄소감축인증센터: SK그룹이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설립한 것인데요, 탄소 감축방법과 탄소 감축량을 인증하는 전문조직입니다. SK그룹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인증표준을 활용해 SK이노베이션을 비롯한 각 SK그룹 관계사가 넷-제로(Net Zero)를 이루기 위해 탄소를 얼마나 감축했는지계량화시키고 있습니다.

 

 

 

저희 SK이노베이션은 단순히 홍보의 관점에서 ESG를 바라보고 있지 않습니다. ESG 그 자체를 목적으로 생각하고, 여러 활동을 추진해왔죠. 앞으로도 그러할 겁니다. 실제로 저희 SK이노베이션은 항상 ESG 목표 달성을 위해 기존의 사업구조를 재편하고 있습니다. 바뀐 사업구조가 ESG와 부합하는지를 평가하기 위해 선진화된 시스템을 도입했고, 현재에도 실행 중입니다. 더불어 사업의 성과를 외부의 이해관계자들과 주기적으로 공유하는 등 객관성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SK 커리어스 저널 구독자 여러분! 앞으로 SK이노베이션의 다채로운 ESG 활동에 대해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다양한 ESG 사례들을 살펴봄으로써 ESG가 무엇인지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더불어 SK이노베이션이 ‘ESG’라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트렌드 세터(Trend setter)’라는 사실도 알 수 있었네요. 만약 누군가 여러분들께 ‘ESG가 뭐야?’ 라고 물어보신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SK이노베이션의 ESG 실천 사례들을 이야기해주세요! 전 오늘 여기서 인사드리며, 또 다른 콘텐츠로 여러분들을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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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areers Editor 이유선

😱월요일 출근을 즐기는 직장인이 있다?! ㄴㅇ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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