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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s✋ |주디와 함께 낸드설계 입사준비👩‍🏫

SK Careers Editor 이유선

SK하이닉스 입사 준비, 막막해?

채용 캐스터 주디🐰만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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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면접관이 말하는 가장 인상깊은/아쉬운 지원자 TOP3

지난 8월에 SK하이닉스 하반기 신입사원 수시채용이 있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서류전형과 SKCT에 합격하신 지원자분들, 정말 축하드립니다! 이제 면접 전형이 지원자분들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최종적으로 SK하이닉스와 함께하기 위해서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반드시 통과해야 합니다. 그만큼 지원자분들께서 긴장을 많이 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혹시 면접장에서 큰 실수를 하면 어쩌지.. 어떤 나의 모습을 강조하면 좋을지.. 고민에 빠져 있을 예비 하이지니어들의 면접 준비를 돕기 위해 SK하이닉스 채용담당자님을 모셨습니다. 과연 면접관이 말하는 가장 인상적인 지원자, 그리고 아쉬운 지원자는 어떤 모습일지 확인해보러 함께 갑시다! GO GO~

SK Careers Editor 허고은

 

 

 

 

 

안녕하세요. SK하이닉스 기업문화 Tech. Talent > Talent Management에서 근무하고 있는 윤석훈TL입니다. 가장 최근 2021년 신입 채용까지 면접관으로 참여했습니다. 이번 인터뷰가 취업 준비생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하반기 면접도 화상으로 진행될 것이며 이외의 콘텐츠는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윤석훈TL님과 함께 면접에서 인상깊은 지원자 TOP3를 알아봅시다!

 

 

 

지원자가 거짓된 이야기를 하거나 과장을 하면 티가 나는 거 같아요. 두세 번 정도 꼬리 질문을 하면 지원자가 어느 정도 경험을 갖고 답을 하는지 감이 와요. 어렴풋이 나는 제 기억을 더듬어보면, 전반부의 70~80%에 훌륭한 분들이 많아 굉장히 치열했던 면접이 있었어요. 그 면접에서 후반부에 계셨던, 매우 조용하시고 점잖으셨던 분이 기억나네요. 답변도 무미건조한가 싶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공기의 흐름이 달라졌다고 느꼈어요. 아마도 그 지원자분께서 이 정도로 솔직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솔직하게 답변하셔서 그렇게 느꼈던 거 같아요. 면접이 끝나고 나서, 진실하게 이야기하는 것도 통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옆에 함께 앉아 계셨던 면접관분들도 똑같은 말씀을 하셨어요. 진실하다는 건 굳이 이력서나 질문의 답변을 부풀리지 않아도 자신이 열심히 해왔고 자신이 해온 것에 대한 확신한다는 것인데 그 진실성에서 오는 자신감이 인상 깊었어요. 저런 사람은 어디를 가서든 성실하게 잘 해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자신에 관한 이야기를 진실하게, 자부심 있게 말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준비를 많이 해오신 지원자분들은 반드시 면접에서 티가 나요. 자신이 지원한 직무에 대해서 최소한의 준비를 해야 하는데 수많은 지원자를 비교하다 보면 준비가 부족하신 분들은 상대적으로 도드라져요. 반면, 면접을 진행하다 보면 제반 준비를 정말 많이 해오시는 분들이 있어요. 이런 지원자분들께는 어떤 질문을 해도 답변을 하십니다. 그런 분과의 면접은 밀도가 다른 것이 느껴지고, 열심히 하겠다는 말이 행동으로 이어지는 것을 느껴요. 이미 입사하신 신입사원분들께 여쭤보니, 요즘 유튜브와 같은 미디어가 많이 발달되어 있어서 기본적인 것을 충분히 단기간 안에 학습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근데 그런 기본적인 준비마저 안 했다는 것은 면접에서 티가 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준비를 많이 하신 지원자분들이 면접에서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침착하신 지원자분은 질문을 왜 하는지 이해를 하시고 답변을 하시는 거 같아요. 지원자의 생각을 묻는 부분에서 침착한 지원자분은 자신을 주장을 차근차근 이야기하십니다. 이렇게 간결하고 명료하게 답변하시면, 누가 보아도 문제에 대한 접근법이 좋다고 생각해요. 옳다 그르다는 아무도 정의할 수 없지만, 다만 지원자가 어떻게 생각하고 문제에 접근하는지 알려고 하는 것이 면접이기 때문에 침착한 지원자가 인상 깊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면접에서 아쉬운 지원자 TOP3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긴장을 하시게 되면 의도에 맞지 않는 엉뚱한 답변을 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엉뚱한 이야기가 계속됩니다. 피드백을 드릴 때도 긴장에 관한 부분이 가장 많이 언급되는데 그만큼 가장 안타까운 부분이에요.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도 가사 실수를 하게 되면 평가가 어렵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면접장에서도 면접관이 보기에 지원자분께서 뭔가 아는 것이 많은 거 같은데 긴장을 하게 되면 대답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그렇게 되면 평가를 하기 어려워져요.

저희가 원하는 것은 정답이 아닙니다. 물론, 전공 지식에 관한 팩트 기반의 질문은 정답이 있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질문에는 모두 의도가 있어요. 이 문제에 대해 어떤 생각, 철학을 갖고 있고 어떻게 접근하며 어떤 솔루션을 제안할 것인지 생각을 듣고 싶은 것입니다. 그러니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제 기량을 뽐내세요!

 

 

 

간결함과 장황함의 기준이 모호할 수도 있지만,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답변을 계속 따라가야 하는데, 답변이 너무 장황하면 처음에 답변이 어디서 시작했는지 논점이 흐려지는 경우가 있어요. 최대한 간결하게 답변하시면 오히려 임팩트 있게 전달되는 거 같아요. 면접관도 사람인지라 답변이 장황하면 임팩트도 없고 알맹이가 없는 답변이라고 느껴질 수 있어요. 면접관분들은 회사 일을 오래 하신 분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장황한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으시는 거 같아요. 답변을 장황하게 하지 않고 요점을 전달하는 것, 잊지 마세요!

 

 

 

이력서와 면접이라는 건 어떻게 보면 자신이 살아온, 긴 순간을 짧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것에 자신감 있는 것은 좋은데 간혹 근거 없이 자신감 있으신 분들이 계세요. 회사도 사람이 사는 공간이기 때문에 지원자의 애티튜드를 많이 보는 것 같아요. 본인에게 파이팅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좀 더 객관적이고 냉철하게 본인을 바라보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첫 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한다고 생각하시지 말고 대화를 한다고 생각하세요.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몸이 경직되고 스스로 압박감을 느끼게 되는 거 같아요. 나의 이야기를 주제로 면접관과 대화한다고 생각하세요.

두 번째로 면접관들을 삼촌, 동네 형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물도 충분히 마시세요. 면접장에서 긴장을 너무 하셨다면 타이밍을 끊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마시거나 심호흡을 크게 하시고 앞에 있는 면접관을 편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세요.

마지막으로 자기소개를 짧게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부분의 지원자분께서 자기소개를 많이 준비해오세요. 그 중에서도 간혹 자기소개를 길게 준비하신 분들이 계신데 그걸 준비한 입장에서는 빨리해야겠다는 생각 때문에, 스피드 있게 치고 나가게 되고 그러면 전달이 잘 안 돼요. 그래서 오히려 짧고 임팩트 있게 자기소개 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후회 없이 사전 준비를 많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면접까지 오신 지원자분들은 누군가 잡지 못한 기회를 잡으신 분들이기 때문에 이 기회를 더 소중하게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취업 준비를 했을 때를 생각해보면 많이 불안하고 자꾸만 스스로에 대한 의심이 갔어요. 사실은 정답은 없는 거 같아요. 내가 선택한 것들에 대해 진정성 있게 열심히 임하고, 나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다면 다른 의심이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해요. 나 자신을 바라보고 나에게 초점을 맞춰서 나에 대해서 고민하고 나를 믿으세요. 결과를 보장할 수는 없지만 그런 사람들이 더 매력 있고 빛나 보일 거예요!

 

 

 

면접관님과의 대화를 통해서 어느 정도 면접 준비에 대한 윤곽이 생기셨나요? 위에서 언급된 실수나 아쉬운 점들을 참고하여 나의 약점을 보완하고, 인상 깊었던 지원자의 특징처럼 나의 장점은 극대화시켜 면접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시길 바랍니다. 합격은 당신의 것! You can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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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회사 SK하이닉스로 슼-출발🏃‍♀️💨

SK Careers Editor 이유선

슼-하👋하이지니어의 행복을 만드는💕

행복문화사무국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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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S! 미래기술연구원 소자FA편

SK Careers Editor 이유선

딩동🔔 채용캐스터 주디🐰의 꿀팁 ✌탄 도착!

하이지니어를 향한 급행열차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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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지니어의 온앤오프

사원증을 목에 걸고 출근하는 모습, 회사에서 멋지게 업무를 처리해내는 모습.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꿈꿔봤을 하루일텐데요. 과연 하이지니어가 된다면 어떤 하루를 보내게 될까요? 직접 경험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기에 SKCE가 나섰습니다! 아침에 눈을 떠서 출근하고, 퇴근하여 눈을 감을 때까지 어떤 하루를 보내는지, 하이지니어 배정훈 TL님의 ON/OFF를 알아봅시다~

SK Careers Editor 허고은

 

 

 

 

 

 

안녕하세요! 저는 하이닉스 입사 3년 차, 현재 NM function PI에서 근무를 하는 배정훈 TL입니다.

저희 PI Process Integration의 약자로 설계, 공정, 품질, 제품과의 협업 가운데에서 업무 조율 및 전체적인 반도체 공정 과정(process)을 통합(integration)하고 저희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운영/관리(management)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유연 근무제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어서, 출퇴근 시간은 매우 자유로워요. 저 같은 경우에는 저녁 있는 삶을 선호하기 때문에 보통 8시 반까지 출근을 합니다.

일찍 하루를 시작하는 편이기 때문에 출근 전에는 회사 출근 준비만 해요. 현재 경기도 동탄에서 거주하며 이천캠퍼스까지 출퇴근하고 있어요. 꽤 먼 거리지만 회사 셔틀이 너무 잘 되어 있어 출퇴근에 힘이 들지 않아요. 특히 버스에서 보통 뉴스, 제가 좋아하는 영상을 보거나 노래를 들을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워요. 이 시간을 통해서 저는 출근 전 항상 정신을 맑게 하고 있답니다! , 저희 회사가 유연 근무제를 시행하는 것에 따라서 통근 버스도 굉장히 다양한 시간대로 배차되어 있어서, 간혹 늦게 출근할 때에도 무리 없이 회사 통근 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정해진 규칙으로는 일주일에 40시간, 하루에 최소 근무 시간이 4시간입니다. 이것을 만족하면 일주일 안에 본인의 근무 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어요.

제가 경험한 유연근무제의 장점은 개인적으로 업무 몰입이 잘 되는 시간을 활용해서 최대의 효율을 낼 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업무 외적으로도 좋은 점이 있는데, 은행 업무와 같이 평일 오전에 해결해야 하는 일정들을 휴가를 쓰지 않고 해결할 수 있어요.

 

 

 

통근버스를 통해 출근한 저는 무조건 식당을 들러서 사무실로 출근해요. 제가 매일 식당을 들리는 이유는 바로, 간편식을 챙기기 위해서 인데요. 저희 회사는 아침, 점심, 저녁 하루 세끼를 모두 공짜로 직원들에게 제공해요. 그리고 혹여 식사를 하지 않더라도, 간단하게 식사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간편식이 있어요. 그 종류에는 샐러드, , 과자, 음료수,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단백질까지 정말 다양한 포장 음식이 있고 이것을 테이크아웃할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출근길에 꼭 식당을 들러 사무실로 출근합니다.

그 후, 제 업무가 제품의 전체적인 운영/관리(management)인 만큼 저희가 관리하는 LOT*이 야간 동안 문제없이 잘 진행이 되었는지 일차적으로 확인하고, 실험 관련하여서 측정된 데이터를 취합하고 특이사항이 없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져요.

야간 동안 저희 담당 LOT이 문제가 없다는 것이 확인되면, 제가 좋아하는, 회사 커피 머신 타임을 가집니다. 제가 근무하는 R&D CENTER 뿐만 아니라 거의 웬만한 건물에는 층별로 한 대씩 고가의 커피 머신이 비치되어 있는데, 깨끗하게 관리된 머신에서 새 원두로 매일 아침 스타벅스에 온 듯한 고급스러운 커피를 마실 수 있어요. 

** LOT이란 웨이퍼(wafer)의 한 묶음을 뜻합니다. 웨이퍼들의 공정을 진행할 때 LOT 단위로 진행됩니다.

 

 

 

저는 크게 소자 직군, 그 중에서도 소자의 꽃인 PI(Process Integration) 팀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구체적인 업무를 설명해 드리긴 어렵지만, 수백 개의 공정을 통해서 고객이 원하는 메모리 셀(CELL) 특성에 알맞은 하나의 구조를 디자인하는 게 주목적이에요. 쉽게 말하면 고객이 원하는 조건에 맞는 반도체 구조를 디자인하고 공정, 설계, 제품 부서 간의 업무 조율을 통해 제품화를 주도하는 것이 바로 소자 업무입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점심시간이네요! 점심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지는 않아요. 팀마다 다르고 또 팀 안에서도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11시 반에서 1시 사이에 점심을 먹어요. 저는 주로 12시쯤 점심을 먹는데, 제가 근무하는 R&D CENTER 지하에 바로 식당이 있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바로 내려가서 식사를 해요. 보통 6~7종류의 음식이 있는데, 매일 어떤 음식을 먹을지 행복한 고민을 하곤 한답니다. 그리고 제가 근무하는 곳 말고도 거의 모든 건물 내부에 식당이 있어, 편하고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어요.

팀원들과 함께 맛있는 점심을 먹고, 1층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 한 잔에 수다를 떨면서 소화를 시키는데 요즘엔 날씨가 좀 풀려서, 팀원들과 함께 바깥 산책도 하며 굳어 있는 몸을 풀어줘요. 야외 말고 건물 내에도 하늘 공원이라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들이 있었는데, 요즘 코로나 상황이 악화되면서 이용이 어려운 상황이라 많이 아쉬워요.

 

 

 

미팅이 매일 있지는 않지만, 보통 오후에는 협업 부서와의 미팅 및 소통하는 시간을 주로 가져요. 저희 팀뿐만 아니라 반도체 업무 특성상, 타 부서와의 협업은 필수랍니다. 그래서 협업 부서와의 소통 및 정보 공유를 하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오후 시간을 활용하여 DATA 및 정보를 공유해요. 또한, 제가 담당하고 있는 모듈(Module)의 이슈를 체크하고, 이를 자료화하여 팀 내 및 협업 부서에 요청 및 공유하여 저희가 담당하는 제품이 스케줄에 맞게 진행될 수 있도록 조율해요.

정보 공유, 미팅을 할 때는 메신저를 이용하거나 회사 자체에서 운영하는 큐브라는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파일을 업로드하며 소통해요.

 

 

 

저는 퇴근을 할 때도 마찬가지로 다양한 시간대별로 있는 회사 통근 버스를 이용하여 집으로 향해요. 저는 보통 잠을 통해서 업무 피로를 풀고, 저녁 시간을 보내요.

요즘은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외식하는 것은 자제하고 혼자서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곤 해요. 그중 하나로, SK하이닉스뿐만 아니라 많은 기업체 임직원들이 국내 최저 수준의 월 회비로 다양한 스포츠와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웰빙 클럽이라는 플랫폼을 많이 활용해요. 집 근처에 있는 헬스장이 웰빙 클럽의 제휴점이어서 퇴근 후 운동을 통해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지친 마음과 몸을 건강하게 만들고 있어요. 코로나 상황 이전에는 회사 내의 헬스장을 이용했지만, 상황이 악화되면서 이 또한 이용할 수 없게 되었는데도, 다행히 회사 덕분에 이용할 수 있는 웰빙 클럽으로 집 근처에 있는 쾌적한 곳에서 운동을 이어갈 수 있었어요.  

이외에도, 저는 위스키나 전통 술들을 모으고 마시며 힐링을 해요. 이러한 술을 살 때,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베네피아 복지 포인트를 이용해요. 베네피아 복지 포인트는 11번가와 같은 온라인 쇼핑물부터 각종 대형 마트, 편의점 등 많은 곳에서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취미생활을 즐기거나 여가생활을 할 때 자주 애용해요!

 

 

 

먼저 제 인터뷰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서 SK하이닉스에 입사한 후, 매번 새로운 업무를 마주하고 도전하는 저의 모습과 퇴근 후, 좋아하는 것들을 하며 여가를 즐기는 저의 모습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며 공존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독자분들도 SK하이닉스에서 ON/OFF의 삶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멋진 하이지니어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도 취업 준비를 하면서 정말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나요. 독자분들도 그 시절 제가 겪었던 힘든 과정을 밟고 계실 거라는 생각에 마음이 아프네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팬데믹 상황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더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실 여러분께 먼저 힘내시라고 위로와 응원 말을 전하고 싶어요.

여러분의 노력은 절대로 배신하지 않을 것이니 마음 단단히 먹고 조금만 더 힘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SK하이닉스에서 꾸준히 노력하며 여러분들이 입사하셨을 때 좋은 선배, 좋은 동료가 될 수 있도록 단단히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하루빨리 SK하이닉스에서 함께 소중한 인연을 맺을 수 있길 바라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파이팅!

 

 

 

 

 

하이지니어와 함께한 하루 어떠셨나요? 하이지니어의 하루는 정말 알차고 멋진 거 같습니다. 머릿속으로만 상상하던 로망을 실제로 확인하니 멋진 사회인이 되고 싶은 열정이 솟아납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독자분들도 그러하리라 생각합니다. 지치고 힘든 취업 준비겠지만 하이지니어의 멋진 하루를 떠올리며 에너지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예비 하이지니어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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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슼무고개 |월요일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SK Careers Editor 이유선

😱월요일 출근을 즐기는 직장인이 있다?! ㄴㅇㄱ

슼무고개로 알아보는 🐣삐약TL님🐥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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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s! 이것만 준비하면 SK하이닉스 입사준비 끝

SK Careers Editor 이유선

Hi! 닉s✋ 예비 하이지니어들 모두 주목👀

취준 캐스터 🐰주디와 함께 SHE 직무 입사준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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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채용, 걱정이 앞서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feat.수시채용으로 입사한 신입사원)

지난 8월에도 SK하이닉스의 수시채용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최근 6월 수시채용 이후, 8월에는 올해 세번째 수시채용이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부터 SK하이닉스가 수시채용을 시작했기 때문에 취업을 준비하던 이들이 큰 불안과 걱정을 안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김스크씨가 수많은 취업 준비생을 대표하여 SKCE에게 수시채용에 관한 고민을 보내왔습니다. 고민을 함께 들어보고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올해 수시채용을 통해 SK하이닉스에 갓 입사하신 신입사원 정해평 TL님을 모셨습니다! 이야기를 나눠보기 전에 먼저 김스크씨의 고민이 무엇인지 확인해볼까요?

SK Careers Editor 허고은

 

 

 

 

 

안녕하세요. 저는 취업준비생 김스크라고 합니다.

제 고민은 바로 취업과 관련된 것인데요. 제가 꼭 가고 싶었던 SK하이닉스가 올해부터 수시채용을 하기 시작했답니다.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어요.. 정기적으로 채용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어서 정기 채용보다 채용 인원이 줄어드는 것은 아닐지.. 또 언제 공고가 뜰지 몰라 항상 불안해요. 올해 초에는 SK하이닉스에서 한 달 정도 일찍 채용 공고가 떠서 얼마나 깜짝 놀랐는지 몰라요. 결국 제대로 준비도 못하고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제대로 수시채용을 준비하는 게 처음이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상반기 수시채용에 합격해서 7월에 SK하이닉스에 입사한 정해평TL입니다.

저는 대학에서 기계공학과를 전공했고, 현재 EUV Photo 기술팀에서 선배님들과 함께 일하며 열심히 일을 배우고 있습니다. EUV Photo 기술팀의 일원으로서 굉장히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답니다.

제 업무에 대해 간단하게 덧붙여 설명하자면 미세공정에 핵심인, EUV 장비의 최대 가동률을 통해서 양산성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제조원가경쟁력을 제고시키는 일을 담당합니다. 여러 장비업체와 매일 미팅을 하기 때문에 협업이 굉장히 중요한 곳이랍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제 이야기가 취업 준비생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0년은 코로나로 인해 모든 분이 힘들었듯이, 취준생에게도 힘든 시기였다고 생각해요.

학교의 여러 활동도 비대면으로 바뀌면서 학교에서 제공해주는 취업 프로그램들도 없어지고 여러모로 많이 힘들었어요. SKCT 시험을 칠 때도 라텍스 장갑을 끼고 시험을 쳐야 하는 등 여러 변화가 있었어요. 장갑을 끼고 시험을 치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서 많이 어색했던 기억이 나네요.

또 코로나로 인해 경기침체가 우려되던 시기라 모든 산업에 있어서 취업의 문이 좁아졌고 이러한 상황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르기 때문에 저도 취준생 입장으로서 아주 혼란스럽고 두려웠던 한 해였어요.

 

 

 

정기채용 같은 경우에는 3, 9월 정기적인 채용 시기가 정해져 있고 대규모 채용을 통해서 인재를 선발하여 직무 배치를 해요. 하지만 이와 다르게 수시채용은 기업이 추가적인 인재가 필요한 시기에 채용을 진행하며 직무별로 채용하기 때문에 언제 채용 공고가 뜰지 알 수 없어요.

이러한 차이점이 있지만, 정기채용이나 수시채용, 모두 준비하는 측면에 있어서 방향성은 같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특정 직무의 인력이 필요한 시기에 진행되는 수시채용의 특성상, 해당 직무 역량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고 생각해요.

저는 이러한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취업프로그램, 외부교육, 실습, 현직자 인터뷰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희망하는 직무에 대해 이해하고 타겟팅하며 그것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을 쌓기 위한 노력을 했습니다.

 

 

 

수시채용과 정기채용에 대한 데이터는 알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함부로 말씀드리기 조심스러운 부분이에요. 하지만 수시채용이 우려하시는 만큼 적은 인원을 뽑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2021 SK하이닉스의 경우만 보아도 올해만 3번째 수시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시채용도 결코 작은 규모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수시채용은 언제 채용이 시작될지 모르니 항상 취업 준비를 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요. 하지만 오히려 평소에 준비를 잘 해왔던 사람에게는 취업의 기회가 많아지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뿐만아니라 정기채용과는 다르게 직무별로 세부정보와 필요한 직무역량을 명시해주기 때문에 불필요한 스펙을 쌓지 않아도 되고, 본인이 희망하는 직무에 맞는 역량에 집중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대학 시절 반도체 및 직무와 관련된 꾸준한 활동을 했던 것이 가장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제 전공이 아닌 전자공학과의 반도체 공정 수업도 듣고 여러 외부 교육을 활용해서 반도체와 직무에 관한 전반적인 지식을 쌓았어요. , 직접 fab을 경험해보고 싶어서 서울에서 울산까지 갔던 적도 있어요. 아무래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준비해왔다는 점이 면접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생각해요

 

 

 

하루아침에 시험 점수가 비약적으로 상승하기는 힘들어요. 따라서 평소에 얼마나 꾸준히 공부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시간은 아니더라도 평소 하루에 1시간 정도는 꾸준히 SKCT 연습을 했어요. 만약 시간상으로 여유가 많다면 취약 유형 위주의 학습을 통해 문제풀이 개수를 늘리고, 시간이 없을 경우에는 전체적인 문제를 고르게 풀면서 약한 유형 파악하는 방법을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서류에 합격하신 이후, SKCT 공부에 올인하신다면 충분히 통과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면접관의 관점에서 제가 왜 채용되었는지 생각해봤어요. 제가 양산 기술 직무에 관심을 두고 관련된 활동을 꾸준히 해온 것이 긍정적으로 보였던 거 같아요. 그리고 일관된 활동들을 통해서 '저는 정말 SK하이닉스의 양산기술 직무, 그것도 Photo 공정이 하고 싶습니다'라는 것이 면접관분들께 전해지지 않았나 싶어요.

또 추가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어요! 반도체와 관련된 경험이 아니더라도, 본인이 했던 활동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직무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연결점을 찾다 보면 충분히 자신만의 무기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자신을 남과 비교하지 않고 '어차피 난 될 거고 그것은 시간의 문제'라고 생각했어요.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한발 한발 내딛다 보면 언젠가는 목표지점에 도달하듯이,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계속 준비하다 보면 언젠간 꿈을 이룰 것이라 스스로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았어요. 다들 힘드시겠지만, 위기에 흔들리지 마시고 꿋꿋하게 극복하시길 바라요. 힘내세요!

 

 

 

입사 첫날, 사원증을 받고 앞으로 함께 일할 팀에 처음으로 인사드리러 갔어요. 너무 다 좋으신 분들이셔서 굉장히 행복했어요. 그리고 그날 혼자 회사를 여기저기 구경하며 그제야 SK하이닉스의 구성원이 되었구나! 실감이 났어요. 괜히 사원증을 여기저기 찍어봤던 기억도 나네요.

 

 

 

절대 자책하지 마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무조건 잘 되실 겁니다! 누구보다 빛날 여러분들의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머지않아 꼭 SK하이닉스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올해 상반기 수시채용으로 SK하이닉스에 입사하신 정해평TL님과 함께 수시채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SKCE에게 취업 고민을 보내온 김스크씨는 이번 대화를 통해서 불안과 걱정을 덜고 채용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수많은 걱정이 앞섰을 전국의 취준생 여러분! 수시채용이라고 덜컥 겁먹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수시채용은 계획을 짜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직무별로 채용 시기가 달라지기 때문에 오히려 자신에게 잘 맞는 회사를 찾아 나갈 기회로 작용할 것입니다. 모두 끝까지 지치지 마시고 취업까지 꼭 완주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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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의 완성은 패키징에 있다! : 반도체 PKG직무 인터뷰

반도체만 잘 만들면 좋은 반도체일까요? 반도체의 패키징까지 잘 마쳐야 비로소 완벽한 반도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5G,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등의 첨단기술이 상용화되면서 반도체 수요가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이런 반도체가 최고의 성능을 선보이고, 외부적 요인으로부터 보호해주는 패키징(Packaging) 기술이 반도체의 가치를 극대화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SK하이닉스의 패키지 개발 조직은 어떤 곳인지 TL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도록 할까요?

SK Careers Editor 오지윤

 

 

 

 

 

안녕하세요! 저는 PKG 선행 장비 개발 조직에서 근무하고 있는 3년 차 김현우 TL이라고 합니다.

 

 

 

패키지 개발 조직의 경우, 크게 2가지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현재 양산을 하고 있고, 시중에 판매가 되고 있는 제품들에 대해서 연구를 통해 개선할 점을 찾아 나아가는 쪽이 있고, 또 아직 양산이 시작되지 않은 2022년이나 2023, 그 이후의 시기에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는 제품들을 선행 개발을 해 나아가는 R&D 조직으로 크게 이렇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후자 쪽에서 일을 하고 있고, 2024년 이후에 양산이 될 제품들을 미리 개발하고, 인프라를 구축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저희 조직은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지금 양산을 하고 있는 제품의 패키징에 대해서 완성도를 높이는 조직이기도 하고, 또 미래에 판매가 될 제품을 선행 개발해서 미래를 준비하는 패키징 조직이기도 한데, 이 자체가 저희 조직의 비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를 넘어, 나중까지 생각을 해야 하는 조직이기 때문에 미래를 앞서서 보는 판단력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또 반도체 공정은 엄청나게 복잡하고 긴 과정인데, 그 많은 공정들을 다같이 선행 개발 해나가는 중요한 사람들이 모여있고, 제가 속해 있는 패키지 조직은 그 중에서도 후공정 쪽의 R&D를 하고 있는 조직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장비 개발 팀에 있다 보니, 국내/해외 반도체 장비를 판매하는 Business Partner(BP)들의 영업사원 분을 많이 만나는 직업입니다. 제가 아까 수 년 이후에 양산이 될 제품에 대한 인프라 구축을 하고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그러한 제품 개발을 하기 위해서는 꼭 장비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미팅 이전엔 그런 장비들에 대해서  아니면 같은 스펙을 가졌다고 한다면 어떤 게 더 고성능일지, 투자비는 덜 들어가는지 등 이런 것들을 비교 분석하는 업무이죠. 세계에서 한가지 공정의 반도체 장비를 판매하는 회사가 한 개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저희가 어떤 특정한 공정에 어떤 장비를 필요로 하고 있다면, 그 장비를 판매하는 BP를 서베이해서 어디가 제일 경쟁력이 있는지 판단을 하고, 저희 쪽의 실제 웨이퍼를 가용하여 직접 Demo 평가도 해보기도 하는 업무입니다. 이렇게, 제가 직접 라인에 가서 필요한 웨이퍼를 다루기도 하다 보니 라인 업무도 종종 있는 편입니다.

 

 

 

사실 제가 장비 개발 팀에 속해 있다 보니,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여러 장비를 서베이하고, 평가 분석을 통해 어떤 장비가 제일 경쟁력이 높은지, 저희가 원하는 스펙을 갖췄는지 확인을 해야 하는 일이 많은 데요. 이 과정에서 제가 직접 업무적으로 확인한 결과를 토대로 그 장비가 실제 저희 라인의 셋업이 돼서, 실제로 공정 과정에서 웨이퍼를 사용하게 되는 것을 본 것이 제일 뿌듯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장비 개발 과정이 1년 넘는 기간 동안 하나의 중요한 과제로 이뤄지는데, 실제로 라인에 세업 완료된 걸 보았을 때가 가장 뿌듯합니다.

 

 

 

저는 비교적 빨리 현업에 투입된 편인데, 이 점이 제가 가장 빨리 성장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모르는 이야기들을 계속 듣고, 부딪히다 보니까 아무래도 빨리 성장할 수 있지 않았나 싶고, 모르는 것들이 있어도 적극적으로 선배님들한테 많이 물어보며 노력을 했습니다. 처음엔 당연히 아무것도 모르는 게 맞으니까 본인이 빨리 습득해서 해나가야겠다는 의지가 아무래도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전공 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 SK하이닉스는 반도체를 다루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전기 전자 공학이나 물리학과, 그리고 소재 전공 이런 쪽의 분들을 많이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R&D 조직이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제가 속해있는 장비 개발팀 외에도 소재개발 팀, 공정개발 팀 이렇게 다른 분야의 팀들과 협업으로 업무가 이뤄집니다. 결국, 저만 알고 있는 지식으로 하나의 프로젝트를 마칠 수가 없기 때문에 다른 팀과의 협업 능력이 되게 좋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에게 좀더 잘 다가가고, 말을 좀 잘 하시는 밝은 성격을 가지고 계시다면 더 수월하게 일을 해 나가지 않으실까 생각됩니다.

 

 

 

사실 장비 개발이라고 하더라도, 공정의 과정이 엄청 다양하고 어떤 공정을 다루는지에 따라 필요한 지식이 다를 수 있어요. 저 같은 경우 화학적 지식을 많이 필요로 하는 쪽에 장비 개발을 하고 있어서 화공 전공이나, 다른 화학 공부를 하신 분들이 오신다면 잘 맞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CAD도 다루는 일이 있기 때문에 CAD 같은 것도 잘 하신다면 분명 저희 팀에 오실 때에 분명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외에도 태도적으로 봤을 땐 협동심 있고, 남들에게 적극적인 성격이 팀의 소통을 위해서 좋은 자세일 것 같네요!

 

 

 

저는 SK하이닉스가 우리나라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과학 기술의 중심에 있는 회사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에 들어오시면 정말 많은 걸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공대를 나오신 분들께서는 하이닉스에 입사를 주저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업무적으로도 훌륭한 커리어를 쌓을 수 있지만, 이런 일 적인 부분 외에 문화적으로도 좋은 회사라고 생각해요. 다방면에서 좋은 경험을 많이 쌓을 수 있을 것입니다. 화이팅입니다!

 

 

SK하이닉스 패키지 개발 조직의 이야기어떠셨나요반도체 분야에서 반도체 패키징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패키지 개발을 담당하는 조직은 어떤 일을 하는지 PKG 조직의 예비 하이지니어님들이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에디터 또한 조금 더 다양한 SK하이닉스의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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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Agile)하게, SK하이닉스가 똑똑하게 일하는 법

즘 모든 조직의 업무 환경 트렌드 중 하나가 바로 애자일'인데요. 영어로 민첩함' 뜻하는  말은 조직 운영 과정에서도 적용되고, IT기술 개발 과정에서도 활발히 적용되는  최근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중요한 트렌드라고   있습니다. 이처럼 SK하이닉스 업무 시스템 혁신을 위해 도입한 애자일(Agile)’ 방식으로 더욱 똑똑하게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 SK하이닉스에서 애자일 시스템을 활용하는 방법을 DT팀의 현직자 분과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도록 할까요?

SK Careers Editor 오지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DT(Digital Transformation) 부서 산하의 DS(Data Science) Algorithm 팀에 소속되어 있고, 입사한 지는 1년 반 정도 된 이윤아TL 입니다

 

 

 

현재 저희 팀에서는 ‘HyVIS (Hynix Vision Inspection Platform)’ 라는 이름의 전사 차원의 이미지 분류 MLOps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데요, 저희 팀은 이 플랫폼을 효율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Agile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MLOps 플랫폼은 통상적으로 머신러닝 혹은 딥러닝 모델의 Life Cycle을 관리하는 플랫폼을 의미합니다. 데이터의 수집, 모델 학습, 모델 배포, 모델 성능 모니터링 등의 일련의 과정에 편리성을 제공하여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데 목적이 있는 플랫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MLOps 플랫폼을 개발하는 일의 특징 중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바로 일의 복잡도가 굉장히 높다는 점인데요. 개발 및 분석 영역이 넓고, 다양한 현업 엔지니어의 사용 시나리오를 담을 수 있어야 하며, 협업자 및 이해관계자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높은 복잡도를 가지는 일을 수행할 때에는 실무자간 서로 진행하는 일의 필요성이나 목적에 대한 원활환 소통이 있어야 하며, 서로의 일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각자에게 주어진 업무의 목적과 필요성에 대한 의문점들이 해소되지 않은 채 일을 진행하다 보면, 결국 플랫폼이 당초에 의도했던 대로 개발되지 않게 될 위험이 높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이러한 소통의 부재에서 오는 위험을 해소하고자, Agile 방식을 도입하게 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애자일 시스템이 아직 완전히 조직 내에서 정착되었다고 말씀드릴 순 없지만, 애자일한 업무 방식을 SK하이닉스뿐만 아니라 SK 전사적으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수치는 확실히 알지 못하지만, 현재 SK하이닉스는 DT 조직을 필두로 해서 자체적으로 시스템을 늘려가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 답변도 저희 팀 기준으로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저희 팀은 ‘HyVIS (Hynix Vision Inspection Platform)’ 라는 이름의 전사 차원의 이미지 분류 MLOps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플랫폼은 반도체 공정에서 나온 이미지의 양/불 판정을 딥러닝 모델을 이용해자동으로 판정하게 하여, 기존에 사람이 하던 분류 작업량을 줄여 원가를 절감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저희는 하이닉스 내에 존재하는 수백 개의 공정에 빠르고 효율적으로 저희가 만든 플랫폼을 탑재하고자 했기 때문에 Agile하게 일하는 방식을 채택하였고, 결과적으로는 작년 기준으로 P&T(Packaging and Test) 부문의 다수의 공정에 빠르게 플랫폼을 운영적용하여 22억 상당의 원가를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에는 P&T 외에도 반도체 공정의 큰 축인 FAB, QRA 부문으로 까지 확장하여 플랫폼을 운영적용할 예정이라서 기대 효과가 더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아침에 출근해서는 먼저 스몰톡을 주로 했습니다. 스몰톡이란 일에 관련된 것이어도 되고, 일이 아니라 어젯밤에 무엇을 했는지와 같은 아주 가벼운 이야기를 아침에 팀원들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사실 요즘에는 코로나 때문에 제대로 된 스몰톡을 못하고 있지만, 그냥 자리 주변에 계신 분들과 함께 간단히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이런 스몰톡을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 있지만, 업무 과정에서 스몰톡은 꽤나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함께 협업하는 팀원과 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고 했을 때,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상대방이 말해주는 일은 그 사람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 때문에 스몰톡이 가지는 힘이 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업무를 할 땐, 애자일 시스템을 도입하며 사용하게 된 여러 가지 툴들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그 툴 중 하나가 지라(Jira)’라는 것인데요. 지라라는 도구를 통해 여러 명으로 구성된 팀원들의 업무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희 팀은 12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2 각각 어떤 일을 얼마나 진행했는지에 대한 업무 진척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 만들고 있는 플랫폼의 개발이 어느 정도까지 진행이 됐는지, 그리고 그 플랫폼 안에 들어가 있는 딥러닝 모델이 어느 정도 개발이 된 상태인지와 같은 일정을 파악할 수 있게끔 하고, 어떤 사람이 어떤 업무에서 어떤 불편함을 겪고 있는지를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툴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아침에 출근해서 잠깐 짧게 스몰톡도 하고, 라 보드 통해 다들 어떻게 일하고 있는 확인을 하는 식으로 툴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지라 외에도 사용하는 또 다른 툴 중 하나가 컨플루언스라는 툴입니다. 지라와 비교해보자면,지라는 각자가 맡은 업무들이 얼마나 진행되고 있는지 일정 관리하는 시스템이고, 컨플루언스는 업무를 전체적으로 관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툴로, 많이들 알고 계시는 나무위키처럼 저희 팀만의 백과사전 같은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컨플루언스라는 툴을 이용해 저희 팀만의 위키피디아를 만들어 서로 정보 공유를 굉장히 활발하게 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저희 팀은 반도체 이미지의 양품, 불량품을 분류하는 을 하며, 현업 엔지니어들이 이 플랫폼을 실제로 이용하면서 느끼는 불편한 사항들을 VOC를 통해 전달받고 있는데요. 그 과정에서 엔지니어 분들이 업무를 하며 느낀 불편한 점들을 자동으로 챗봇과 같은 시스템으로 지라에 등록하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퇴근 후 밤사이에 어떤 내용이 새롭게 등록되었는지 확인하고, 처리하는 방식으로 일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업무를 하는 과정에서 지라를 잘 사용하는 것이 엄청 중요하다고 말할 순 없지만, 애자일하게 일한다는 것 자체가 의사소통을 잘한다는 것과 저는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소통이 없다면, 보통 팀원의 누군가가 어떤 어려움에 부닥쳐 있고, 내가 누구를 도울 수 있는지 없는지 판단을 내리기가 려워집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12명이라는 많은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팀의 소통을 도와주는 좋은 툴이 지라이기 때문에, 지라를 잘 활용한다면 팀과 조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이전과 비교했을 때 업무상 느끼는 가장 큰 차이점은 아무래도 정보의 공유가 활발해졌다 것입니다. 누가 어떤 일을 어디까지 진행했는지 가시적으로 확인하기 쉬워졌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연쇄적인 반응으로 플랫폼에 대한 개발을 좀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이 질문의 답에 대해 저희 팀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는데요. ‘서로 Why라는 질문을 자주 하면서 자신이 수행 작업물을 투명하게 유하는 사람이 일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프로그래머라고 하면은 스펙대로라는 말이 많이 사용될 정도로, 누군가가 나한테 요구를 하는 대로 만들어주는 사람이라고 각하기 쉬운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스펙대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머는 나중에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AI가 그 프로그래머의 자리를 대체할 확률이 되게 높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반면,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직접 분석하고 그에 대한 솔루션을 설계하는 프로그래머는 시간이 지나도 AI 하기 힘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이런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남이 시킨 대로 프로그램을 뚝딱뚝딱 만들기보다는, 독창성이나 사회적인 민감성, 상하려는 자세나 설득력과 같은 역량이 더욱 중요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반도체 트렌드를 이끌어나가는 기업답게, SK하이닉스의 조직 문화도 애자일을 통해 혁신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인터뷰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반도체 산업에서도 애자일 방식으로 개발 과정에서 실제 사용자와 계속 피드백을 주고받아 최종 결과물의 품질도 일정 수준 이상 확보할 수 있는 것처럼, 직접 애자일을 실천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 모두 애자일 시스템을 기억하며 일잘러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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