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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너도 시험의 연속! SK하이닉스 TEST 직무 분석



여러분이 SK하이닉스에 취직하기 위해 SKCT를 보고 면접을 보는 것처럼 인생은 시험의 연속입니다. 하지만 반도체 이 녀석도 제품으로 인정 받기 위해 여러 테스트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반도체가 제품이 될 수 있는지 시험하는 TEST직무에 대해 1부, 2부로 나눠 알아보겠습니다. 이번에 준비한 1부는 개요 및 Wafer Test 입니다. 자, 그럼 시작합니다.


SK Careers Editor 김민수


시험을 볼 때 우리는 마지막에 검토를 합니다. 시험을 보다보면 항상 실수를 하기 마련이고 검토를 통해 틀린 것을 바로잡아 시험 성적을 올릴 수 있습니다. TEST 공정 업무는 말그대로 수많은 공정을 거쳐 제작된 제품들을 검토하는 것입니다. 검토를 통해 불량품을 걸러내고 양품만을 고객에게 전달 할 수 있게하는 마지막 과정인 셈이죠. 


 


일단 TEST의 종류에는 Wafer Test, Package Test, Module Test 이렇게 3가지가 있습니다. Wafer Test는 TEST중에 FAB에서 나온 웨이퍼를 가장 먼저 테스트하는 것으로 초기 불량을 잡고 수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Wafer Test를 한번 훑어 보겠습니다.



WFBI (Wafer Burn In)으로 고온/고전압을 인가하여 조기 불량이 발현되게 하는 과정입니다. 쉽게 말해 미세한 불량을 고온/고전압을 통해 크게 만들어 불량 검출에 용이하게 하는 것입니다. Hot&Cold Test는 주된 불량인 셀들을 집적적으로 검출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검출된 셀들은 여분의 셀로 수리되고 Final Test를 거쳐 수리가 잘되었는지 확인합니다. Final Test는 불량을 대부분 대체 했기 때문에 불량이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표면에 이상이 있나없나 등 다양하게 검증을 거친 후 양품과 불량을 나눕니다.


지금까지 간략하게 Wafer Test에 대해 알아봤다면 이번에는 Wafer Test에 대해 더 자세히, 그리고 직무에 대해서 더 자세히 이창욱 TL님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2005년도에 SK하이닉스에 입사해서 현재 입사 15년차인 이창욱TL입니다. 현재 DRAM Wafer Test 기술팀에서 모바일 제품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 이름이 DRAM WT(Wafer Test)기술인데 SK하이닉스 DRAM 전체 제품에 대한 웨이퍼 테스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저는 모바일 제품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에서는 수율, 품질, 생산성 향상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수율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테스트를 할 때 적정한 테스트 조건을 잡아 테스트를 함으로써 수율을 최적화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패키지 테스트의 주불량 분석을 통해서 Wafer Test 조건을 강화함으로써 패키지 테스트의 수율을 개선하는 업무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고객들에게 자재들이 나갔을 때 품질 불량들이 발생할 수 있는데 1차적으로 패키지 테스트에서 대응을 하겠지만 웨이퍼 테스트에서도 그것들에 대한 강화 대책을 세우고 테스트 스크린 조건에 대한 조건 강화 업무들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생산성 향상 업무인데, 제조 업체이다 보니 매월 정해진 생산량이 있습니다. 그것들을 정해진 시기에 테스트하기 위해 테스트 타임을 단축하거나 최적화하여 생산성을 향상하는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Wafer Test 장비에 Probe card라는 하드웨어를 장착하고, Probe Card 끝단에 Probe Card Tip으로 DRAM Chip의 Pad를 Contact 합니다. 그 후 Wafer Test 장비로부터 전기적 신호를 인가해서 디바이스를 동작 시켜 각 셀을 검사합니다.


이때 대표적으로 DC Test와 function TEST를 하게 됩니다. DC test는 어떤 동작을 하면서 내부적인 전원이나 전류가 제품 스펙을 만족하는지 테스트를 하게 됩니다. Function test는 전기적 신호를 인가해서 디바이스 DRAM 셀에다가 write, read 동작들을 다양한 패턴을 구현하여 동작 시켜 불량이 있는 셀들을 검출하는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메인 메모리 제품은 서버나 PC 제품으로 많이 나가고, 그래픽 제품은 그래픽 카드로, 모바일 제품들은 휴대폰이라든지 태블릿, SSD에 들어가기도 합니다. 


 


기본적인 테스트 방식은 동일하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그 제품 특성에 맞는 테스트 아이템들을 최적화해서 운영하게 됩니다.


 SK하이닉스 DDR5 DRAM (출처_SK하이닉스)

  


Wafer Test에서는 불량의 개념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먼저, FAB에서 웨이퍼에다가 디바이스를 생산해서 FAB아웃이 됩니다. Wafer Test 공정에서는 아까 말씀드린 테스트 방법을 활용해서 불량 셀들을 검출하게 되어있습니다. 이후 불량 셀들을 여분의 리던던시 셀로 대치하는 Solution을 찾아서 수리를 합니다. 즉, Wafer Test는 불량인 셀들을 조기에 검출하여 수리를 해, 불량인 제품을 양품의 제품으로 만드는 것이 웨이퍼 공정입니다. 


좀 더 상세히 설명드리면 예를 들어 4기가 제품이면 4기가에 플러스알파로 리던던시(여분) 셀들을 준비해 놓습니다. 테스트를 해서 검출된 불량 셀들을 리던던시(여분) 셀로 대체해 결과적으로 4기가짜리 양품을 만드는 것이 웨이퍼 테스트 공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불량 셀이 하나도 없다 하는 제품은 없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의미한 수율을 만들기 위한 필요한 과정입니다. 물론 Wafer Test에서도 DC test를 통해서 제품 Spec을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와 Function Test 에서검출 된 불량 셀이 너무 많아서 수리하지 못하는 경우는 불량품 처리를 합니다.


 


아까 언급했듯이 내부적인 current 기준을 만족 못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FAB에서 웨이퍼에 디바이스를 만드는데 완벽히 불량 없이 만들 수 없기 때문에 하드웨어적 결함들도 존재합니다. 디바이스 동작에 필요한 특성들이 있는데 좀 더 워스트한 조건에서 테스트를 진행해 불량들을 가려냅니다. 예를 들어 DRAM의 경우 리프레시(충전돼 있는 전하가 누출되는 것에 대해 재충전하여 유지하는 것)이 보장되는지를 확인합니다.)

 

 


테스트도 새로운 기술들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효율적인 테스트를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연구를 하고 있는데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나는 설계적인 측면에서 테스트하는 엔지니어들은 DFT(Design For Test)라고 하는데 테스트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테스트 모드들을 제안하고 설계에 반영하여 효율적으로 불량 셀들을 검출합니다. 아니면 주요 업무 중에 하나가 생산성 향상 업무라고 했는데 그런 테스트를 좀 더 짧은 시간 안에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테스트 모드들을 개발합니다.


장비적으로는 테스트 장비의 제한된 자원, 제한된 리소스를 가지고 효율적으로 테스트할 수 있는 방법들을 연구합니다. 이 장비를 좀 더 효율적으로 활용해서 테스트 시간을 단축한다거나 하드웨어 구조나 구현 방식을 바꿔서 생산성 향상 측면에서 효율적으로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게 연구합니다. 요즘 빅데이터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테스트를 하다 보면 각 디바이스 별로 전류 값이나 불량이 발생된 셀의 데이터 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데이터들을 토대로 통계적인 방법을 활용하여 좀 더 효율적으로 스크린 하는 방법들을 연구합니다. 이렇게 테스트하는 기술 발전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테스트하는 방법이나 업무들은 거의 동일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어떤 일을 중점적으로 하느냐에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테스트 같은 경우는 제품개발과 양산기술로 크게 구분이 되어있습니다.


제품개발 쪽을 보면 디바이스를 처음에 개발을 해서 고객한테 팔 수 있는 수준의 제품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쪽에서는 불량이 있는 것들을 최대한 검출을 해서 품질 불량이 발생하지 않게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한다거나 제품이 갖고 있는 잠재적 불량들을 검출할 수 있는 테스트 패턴들을 개발을 해서 품질 불량이 발생하지 않게 스크린합니다.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품질의 안정에 포커스를 두고 있습니다.


양산기술 측면에서는 품질 업무를 당연히 하지만 제조를 위한 생산성 향상 업무를 포커스를 두고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조건들을 최적화하고 여러 가지 테스트 모드를 이용해 양산성을 확보하는 등의 일을 합니다. 어느 쪽은 이것만 하고 그런 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것들은 다 하기는 하지만 어떤 업무에 초점을 두고 하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품질적인 측면에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결국 테스트 공정은 웨이퍼부터 패키지, 모듈까지 진행을 하는데 품질기준을 기본적으로 만족해야 합니다. 기준을 만족을 해야 고객에게 출하를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다 품질 안정화를 하기 위한 최적화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웨이퍼 테스트는 가장 앞 공정에 있기 때문에 최대한 불량들을 조기에 검출해서 패키지 수율도 높이고, 품질 불량이 안 나게 품질을 안정시킬 수 있는 테스트 조건들을 유지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패키지와 모듈 테스트에서 더 중요하게 얘기를 다룰 수 있을 것 같네요. 





 

전기전자 공학, 컴퓨터 공학이 연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희 팀 현재 구성을 보면 물리학과나 화학과도 있고 컴퓨터 전공도 있으며 저 같은 경우도 학부는 정보통신을 전공하였습니다. 이렇듯 다양한 전공의 사람들이 모여서 일을 합니다. 어떻게 보면 반도체 라는 것이 많은 공정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습니다. Wafer Test라는 공정 자체도 일단은 반도체 동작을 알아야 하므로 전자 공학이나 이런 것들을 하면 반도체 기본 회로 동작들을 알기 때문에 업무를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겠죠. 


하지만 또 반대로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사람들의 경우 프로그램 언어에 강점이 있을 겁니다.  '웨이퍼 테스트'라는 게 테스트 장비를 이용해서 디바이스를 불량을 검출하기 위해 하는 건데 그 테스트를 하기 위해서는 테스트 프로그램을 짜야 하기 때문에 프로그래밍적 능력도 필요합니다. 따라서 다양한 사람들을 모아 놓고 상호 보완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팀 내에서 어느 한 사람이 모든 업무를 잘 할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어떤 업무를 잘하고 저런 사람은 저런 업무를 또 잘하고 이런 사람들이 섞여서 협업을 진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과이든 공대 쪽을 전공한다면 연관이 없지 않을 것입니다.


 

반도체에 기본적인 동작원리나 프로그램 경험이 있다 하면 업무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겠죠. 하지만 어차피 그런 전문적인 지식들은 회사에 들어오면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배울 기회가 많습니다. 또 가장 빨리 배우는 방법은 업무를 통해서 배우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있으면 도움이 되겠지만 그것이 절대적인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어떤 업무가 주어졌을 때 적극적으로 임하고 또 업무를 통해 배우려고 노력하는 것들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제까지의 대학과정은 정답이 정해져 있고 그것을 시험하는 것인데 현업은 다들 못 해본 새로운 것들을 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문제들, 어려운 문제들을 발생했을 때 어떻게 그 상황을 판단하고 해결해 나아가고 그것을 통해 배워 나가느냐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 업무 역량이라는 것은 새로운 것들이나 남들이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들이 있을 때 자신이 찾아가 잘 해결해 나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부에서는 Package Test와 Module Test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럼 그때 다시 만나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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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DRAM 텔레비전: 하이지니가 알려주는 SK하이닉스 이야기



 SK Careers Editor 임지연, 김민수, 이예린




SK하이닉스 구성원들의 이름 ‘하이지니어’입니다. ‘SK Hynix’와 ‘Engineer’이 합쳐져 탄생한 말로, ‘최고의 기술과 개발 능력을 지닌 엔지니어 중심의 제조기업’이라는 이미지와 ‘높은 경쟁력을 갖춘 구성원’이라는 의미가 담겼죠. 그 중에서도 오늘의 주인공, SK하이닉스의 신입 구성원들은 ‘하이지니’라는 특별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올해 1월부터 SK하이닉스와 함께해 온 DRAM개발사업 4명의 하이지니가 곧 있을 2019년 DRAM개발사업 하이지니 환영 행사를 위해 모였다고 합니다. 하이지니가 하이지니에게 직접 전해주는 생생한 하이닉스 생활 소감부터, 여러 가지 회사 생활 꿀팁들까지 대!방!출! SK하이닉스 입사를 꿈꾸는 예비 하이지니들 집~중.


 



 하이지니어의 마이 리틀 TV 영상 보러 가기




유진 TL: SK하이닉스에 입사하고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첫 월급 받았을 때였던 것 같아요. 취준생 때 친구들에게 많이 얻어먹었는데, 첫 월급을 받고 그 돈으로 친구들에게 크게 한턱 쏠 수 있었을 때가 어깨도 으쓱으쓱해지고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김유섭 TL: 처음 들어왔을 때 신입사원 환영회에서 사회를 보게 되었습니다. SK하이닉스에 들어와서 이런 흔치 않은 경험도 할 수 있었고, 많은 분들의 칭찬도 받고 또 함께 사회를 보며 활동했던 분들과 친해질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김자영 TL: 첫 번째는 첫 월급 받았을 때. 두 번째는… SK하이닉스 하면 뭐니 뭐니 해도 DRAM이니까, 아무래도 DRAM에 배치되었을 때인 것 같습니다.

양병수 TL: 늘 행복합니다. 굳이 뽑자면 유튜브를 즐겨보는 편인데, 유튜브에서 SK하이닉스 광고가 나올 때마다 댓글을 보면 사람들의 반응도 좋고, 그곳을 제가 직접 다니고 있다는 점이 뿌듯한 것 같습니다.


 

김자영 TL: SK하이닉스는 선배님들이 정말 좋습니다! 그 점이 바로 SK하이닉스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자영 TL: 퇴근하고 회사 수영장에서 수영한 후 곱창을 먹으러 갈 예정입니다. 이천에 정말 맛있는 곱창집이 있거든요. 제가 나중에 소개해 드릴게요! (웃음) 

양병수 TL: 저는 요즘 넷플릭스에 빠져있는데요, 퇴근 후 넷플릭스 드라마를 보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이지니 분들 중 넷플릭스에 관심이 있거나 재미있는 드라마를 알고 싶으신 분들은 조직도에 양병수를 검색하고 연락하시면 언제든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진 TL: 제가 느끼기로는 인사를 잘하는 것이 선배님들께 예쁨 받을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쉬운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출근했을 때 선배님들께 먼저 다가가서 웃으면서 인사한다면 선배님들께서 웃으시면서 좋게 봐주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김유섭 TL: 입사할 때 가진 마음가짐과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항상 간직하고, 그걸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김자영 TL: 인사를 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양병수 TL: 실수를 하더라도 그것을 통해 배워 가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신입사원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실수를 해도 이후에 점점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이면 팀원들도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 하이지니 여러분들

이: 이천 하이닉스에 입사하시게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닉: 익숙하지 않은 곳에서

스: 스언배님들과 행복하게 회사생활 할 수 있길 바랄게요~!


하이지니에게 직접 듣는 SK하이닉스의 매력부터 회사 생활 꿀팁들까지! 오늘도 이렇게 SK하이닉스의 매력에 한 번 더 반하게 되었습니다. SK하이닉스 취업을 준비 중인 분들부터 모든 취준생들, 그리고 새로운 환경을 마주하게 될 신입사원들까지,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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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뫄! 저기 훨훨 난다! SK하이닉스 128단 4D NAND!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는 SK하이닉스의 NAND 기술! 지난 3월 SK Careers 저널에 등장했던 “SK하이닉스, 3D를 넘어 4D로”라는 기사 기억하시나요? 이번에도 SK하이닉스가 선도적인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바로 세계 최초로 128단 4D낸드를 양산해 낸 것인데요! SK하이닉스의 선진 NAND에 대해서 알아보러 떠나볼까요?


 SK Careers Editor 임소현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SK커리어스 저널 독자분들 안녕하세요. 저는 SK하이닉스에서 NAND PI(Progress Integration) 1TB팀의 신학섭 TL입니다.


하고 계시는 업무와 팀의 분위기가 궁금합니다.


PI라는 조직(PROCESS INTEGRATION)에서 모듈화 되어있는 여러 종류의 모듈 중 하나의 모듈을 맡아 공정팀과 설계 팀을 조율하며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비교적 연령대가 낮아 영한 느낌이 있습니다. 따라서 수직계열화 되어있지 않고, 연배에 따라서 차이는 있지만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NAND 1TB 팀에서 요구하는 역량은 무엇인가요?


PI라는 업무는 반도체 생산과정에서 총괄하는 업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반도체 한 제품을 생산할 때 공정팀에서 사용하는 언어와 설계팀에서 사용하는 언어가 살짝 다릅니다. 이를 이해하고 중간에서 조율하는 역할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업무관련 대화에서 빠른 습득력을 가지고 있을수록 유리합니다. 또한 설계팀에서 준 사양대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구현할 때 구조적으로 어떻게 설계하면 좋을지에 대한 3차원적 공간지각능력이 있을수록 업무를 할 때에 유리한 점이 있습니다.


NAND 1TB 팀의 학사와 석사 비율 차이가 궁금합니다.


석사와 학사의 차이에 큰 제약을 받고 생각하지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석사분들도 계시지만 학교에서 배우는 것과 현업에서 사용하는 반도체 지식은 차이가 꽤나 많이 나기에 그런 비율을 의식하고 입사를 준비하지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화제가 된 128단 4D NAND가 궁금해요!


쉽게 말해 128단 4D NAND가 아파트 옥외주차장을 지하주차장으로 구조를 변경해 공간효율을 극대화한 제품이라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하나의 칩에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영역과 데이터를 동작시키는 회로영역이 따로 있습니다. 보통 칩의 70~80%는 데이터가 저장되는 영역이고 나머지 20~30%는 데이터를 동작시키는 영역입니다. 이 나머지의 영역의 면적을 CELL의 밑으로 배치해 나머지의 불필요한 영역을 줄인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CELL 밑으로 배치한 과정을 아파트 옥외주차장을 지하주차장으로 구조 변경해 공간효율을 극대화했다는 표현을 통해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28단 4D NAND의 개발이 가지는 의의는 무엇인가요?


단순하게는 고용량 메모리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같은 사이즈의 칩이더라도 큰 용량을 담을수록 적은 칩을 쌓아 얇게 구현할 수 있어 모바일 기기에 활용되기 편리한 점이 있습니다. 가격측면에서 지금과 비슷한 가격으로 좀 더 고용량의 메모리를 공급할 수 있다는 좋은 점도 있습니다. 이는 집적도와 관련이 있는데 보통 집적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크기를 작게 만들거나 위로 높게 쌓는 방법이 있습니다. 128단 4D NAND에서는 위로 높이 쌓아 집적도를 높여, 고용량의 메모리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신 TL님, 회사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 있으셨다면?


학생때는 모르는 것들에 대해서 검색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나, 선진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회사에서는 한번도 보고 들은 적도 없는 것들을 기획하고, 해결해야 할 때의 막연함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TL님께서 업무를 하다 가장 보람찼던 순간이 있나요?


앞서의 막연함이 고민을 통해 해결되었을 때 느껴지는 희열이 소소한 보람찼던 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또 대외적으로 마음을 쏟았던 과제가 뉴스나 대외적인 소식으로 알려져 주변인들에게 알려져 인정을 받을 때 가장 보람찼습니다. 이번에는 신입사원들의 얼굴이 대외적으로 촬영되어 기사에 나갔는데, 그들의 부모님들과 지인들이 기사를 보았을 때 그들의 뿌듯함도 크게 보람찼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SK하이닉스를 준비하는 취준생들에게 한마디


취업 준비를 위한 정형화된 스펙을 준비하기보다, 가지고 있는 전공지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노력이 많은 발전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취업시장에서의 경쟁을 위한 취업준비도 물론 중요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전공지식을 빠르게 활용하고자 하는 사고력이 요구됨을 알고 준비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모두 응원하겠습니다!


앞서가는 SK하이닉스의 새로운 발전! 앞으로는 어떠한 신기술들이 활용된 SK하이닉스의 발전이 있을까요? 기대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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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SK하이닉스 면접 준비하자구! (DRAM 인력팀 인터뷰)

  


SK하이닉스 취업을 준비하는 여러분께 유익한 정보를 드리기 위해 궁금해하실 만한 것들을 담았습니다. SK하이닉스 DRAM 인력팀 김수홍 TL님과 직접 만나 많은 것들을 여쭤봤습니다. 이제 시작합니다!


 SK Careers Editor 김민수

 


안녕하세요. DRAM인력팀 김수홍 TL입니다. DRAM인력팀에서 채용, 인턴십, 장학생 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4년 동안 엔지니어로 DRAM 개발 업무를 진행하다, 최근 인력팀에 와서 현업에 꼭 필요한 인재를 알아보고 채용할 수 있는 채용 담당자로 새로 태어났습니다.

 


DRAM개발사업의 특성을 이해하여 필요한 인재를 파악하고, 어떻게 뽑아야 할지 고민해서 제도에 반영, 선발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채용한 하이지니들의 교육, 부서 배치, 적응하여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까지 책임지고 있습니다. 이 모든 업무를 완벽하게 하기 위해선 많은 조직의 도움을 받습니다. 전사 채용 조직과 긴밀한 협업이 필요하고, 채용 전형의 모든 순간을 DRAM개발사업의 각 담당 조직과 함께합니다. 개발 업무를 진행하는 담당님들, PL님들, 스탭 분들, 실무를 하는 엔지니어들 모두 채용 업무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귀한 인재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주시는데, 저는 그분들의 협업을 이끌어내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네 반도체 산업 특성상 언제나처럼 큰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에 대응하는 능력과 노하우를 갖춘 SK하이닉스 채용담당자들은 SK그룹의 인재상에 집중하여 다양한 지원자들에게 공정한 채용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모든 채용 전형은 인재상을 바탕으로 문제를 출제하고 평가합니다. 특정한 인재상에 집중하여 나를 포장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인재상에 지나치게 집중하여 자신을 표현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경우가 있습니다. 본인의 능력과 매력을 보여주어 SK그룹 인재상과 얼마나 어울리는지를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_SKcareers.com


 

전공과 수업내용으로 한정 지을 필요는 없습니다. 전공 수업과 관련이 있는 경험도 있겠지만 관련이 없다고 해서 굳이 제외할 이유는 없습니다. 직무나 반도체 산업 관련 경험 또는 본인이 얼마나 VWBE하고 SUPEX한 인재 인지 잘 보여주는 이야기라면 좋습니다.

 


정답이 없습니다. 합격자를 보면 매우 다양한 경험을 한 지원자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본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선택했고, 그걸 통해 원하는 바를 얻었냐 또는 원하는 미래를 위한 토대가 되었느냐 입니다. 경험들은 단편적일 수 있으나, 대학 생활 자체가 단편의 모음이 되면 안 되잖아요. 본인의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본인이 원하는 경험을 계획하여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취업 준비’라는 것에게 본인의 경험을 선택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강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회사에서 “무슨 툴을 사용하는지 미리 알아내서 꼭 그걸 알아가야지”라기보다는 학교나 여러 기회를 통해 배울 수 있는 툴 공부를 열심히 하면 됩니다. 같은 역할을 하는 툴이라면 실제 사용할 때 응용을 할 수 있으니까요. 실제로 현업에서는 상당히 다양한 종류의 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실무자가 툴을 선택하거나, 새롭게 도입하거나, 확대 적용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정 툴에 얽매이기보다는 익힐 기회가 있는 툴에 대해 준비하고, 유사 툴에 확대 적용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었으면 좋겠습니다.



SK하이닉스에서는 통계 툴에 대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정 툴을 강요하지 않고, 구성원이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툴을 선정해 추천하고 각종 정보를 공유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특정 툴의 기술을 공부하기보다는, 개념을 익히고 어떻게 사용하고 적용할지 응용하는 능력을 준비했으면 좋겠습니다. 평소에 대외활동이나 학업 시 통계를 이용하여 어떻게 개선하고 적용할 수 있을지 하는 연습하면 좋겠습니다.

 


SKHU나 여러 온라인 교육을 통해 많은 구성원들이 수강하고 있고, 인기가 좋은 과목입니다. 따라서 미리 배워온다면 당연히 적응에 도움이 될 것이며, 준비되지 않았다고 하더라고 입사 후 교육 받을 기회를 충분히 얻을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나의 희망 직무랑 상관없어 보이니 나한텐 필요 없을 거야’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이걸 공부하면 어디에 적용시킬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는 연습을 해보면 좋겠습니다.



 SK하이닉스 블로그와 유튜브에서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저는 우리 회사 SNS가 정말 자랑스러워요. 제가 취준생이었을 때도 블로그 글을 열심히 봤고 실제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퀄리티 높고 믿을 수 있는 정보들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정성 들여 만들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장점은, 반도체를 다양한 시각에서 공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책은 주로 학문적인 시각에서 반도체를 설명해 주지만, 우리가 반도체를 공부하는 이유는 단순 지식을 얻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한계가 있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Trend/ 시장 상황/ 이 세상의 사람들의 만들고 있는 문화/ 반도체를 만드는 사람 등 다양한 시각에서 반도체를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가지는 방법입니다.

 


채용담당자가 아닌 엔지니어였던 경험으로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전공 지식 자체도 중요하지만, 회사에서만 배울 수 있는 부분들도 많습니다. 따라서 특정 지식보다는, 적응력을 키워줄 배경지식과, 기반 지식을 쌓는 것이 필요합니다. 학부 때 배우는 과목들 중에 반도체라는 단어가 들어간 과목들과, 반도체라는 단어가 없더라도 공학의 기본적인 학문은 실무와 연관됩니다. 그런 과목들을 공부해봐야 반도체가 내가 하고 싶은 분야인지, 잘 할 수 있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공부를 통해 얻은 확신은 채용 각 전형에서 본인을 어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공학, 반도체 전반에 대해 공부한 후 SK하이닉스의 아주 넓은 분야의 직무 중 본인이 원하는 것을 찾고, 그 분야에 대해 심화 과정의 과목을 수강하거나, 관련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SK 하이닉스에서는 다양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제도를 이용해 최고의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직무를 직접 겪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제한이 있는 상황이라면 SK하이닉스 유튜브나 블로그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고 선택했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대학원 졸업 후에 뭘 하고 싶은지 먼저 고민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졸업 후에 학문 연구를 하거나 교수가 되고 싶은지, 혹은 후에 취업을 하고 싶은 것인지요. 최종 목적지가 회사라면, 내가 원하는 분야와 직무에서 학위가 어떤 의미인지 알아보고 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진학 시 학업 계획을 세울 때 회사에서 그 분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보고 필요한 것을 판단하고,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더 효율적인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여 본인의 무기를 키운다면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대학원 진학을 않고 바로 취업을 하는 경우 “석사 과정을 겪지 않았는데 회사를 잘 다닐 수 있을까?” 같은 고민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학원 과정을 통해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것처럼, 그 시간에 회사에서 실무를 겪으면서 만 배울 수 있는 것들이 있고, 그것이 본인의 큰 강점이 됩니다.

 



우선, 한 가지는 면접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어요. 면접은 면접관들이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을 찾는 자리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본인에 대해서 잘 어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면접에서 모르는 질문을 받아 정답을 말하지 못했지만 합격한 선배들이 있잖아요. 모름에도 불구하고 붙는 경우가 있어요. 그것은 지원자들이 반도체 지식을 얼마나 많이 아는지 줄을 세워 순위를 매기는 자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반도체 지식 보유량이 궁금했으면 수능처럼 시험을 보면 되잖아요. 시험 보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전형을 통해 사람을 찾는 이유는 지식보다 그 사람의 잠재력을 보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니 면접 중 어려운 상황이 있어도 당황하지 않고 본인의 장점/ 능력을 잘 표현해주세요.


대기업이라고 모든 일에 답이 정해져 있고 순서대로 따르기만 하면 해결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우리는 세상에 없는 새로운 기술을 만들어가고 있고, 답을 모르는 새로운 문제를 풀기 위해 여러 사람이 협업하고 있습니다. 답이 없는 문제에 대해서 어떤 태도를 가지고 어떤 접근을 하고 해결해 나아가는지 보여줄 수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르는 질문이 나오더라도 얼마나 논리적으로 설득력 있게 얘기를 할 수 있는지 그리고 모르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 잘 표현했으면 좋겠습니다.



 SK하이닉스 채용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취업 준비하는 시기가 정말 힘든 시기인데 만약 원하지 않는 결과가 나오더라도 본인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결과 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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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치아노 2019.09.18 11:14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귀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

2019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 SK하이닉스 캠퍼스 리크루팅

<하이닉스한테 다 물어봐!>


지잉-지잉-

개강하자마자 울려대는 SKCE의 휴대폰! 무슨 일이지?

 


개강 준비, 몰아치는 과제, 자소서 작성에 SKCT 준비까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여러분들을 위해 SKCE가 직접! SK하이닉스 캠퍼스 리크루팅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SK하이닉스 신입 채용 담당자님께서 직접 소개해주신 SK하이닉스 및 공채 관련 정보들부터 SK Careers Journal에서만 만날 수 있는 채용 담당자 인터뷰까지! SK하이닉스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모두 궁금해하실 꿀 정보들을 가득~! 담아왔으니, 함께 살펴볼까요?



  SK Careers Editor 임지연

 


SKCE가 찾아간 곳은 바로 서울대학교 제1 공학관! 9월 6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서울대학교 제1 공학관에서 SK하이닉스 캠퍼스 리크루팅이 진행되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만나볼 수 있었던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포스터를 따라가다 보니,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SK하이닉스 채용 설명회 현장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SK하이닉스 캠퍼스 리크루팅은 SK하이닉스 신입 채용 담당자이신 양용조 TL님의 채용 설명회, 그 후 질의응답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채용 설명회를 통해 SK하이닉스의 역사부터 반도체 시장 상황, 기업 문화, 연봉 및 복지혜택, 사업장과 통근 안내 등의 여러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급변하는 반도체 시장에서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는 SK하이닉스인 만큼, 반도체 시장에서의 밝은 미래와 자유로운 기업 문화, 쏠쏠한 복지 혜택에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2019 하반기 공채 전형과 기간, 직무에 관한 간략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채용 설명회가 끝난 후에도 열띤 질의응답이 이어졌는데요, 그중에서 취준생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실 몇 가지 질문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채용 설명회와 질의응답까지 모두 살펴보았지만, 여전히 풀리지 않은 궁금증들이 있다면? 그런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이번 채용 설명회를 진행해 주신 양용조 TL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SK하이닉스 채용 꿀팁을 쏙쏙! 모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SK하이닉스에서 신입 채용을 담당하고 있는 양용조 TL이라고 합니다.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취업 팁, 경쟁률 같은 것을 많이 물어보시는 것 같아요. 경쟁률에 관해서 말씀드리자면, 사실상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쟁률이 낮을 것 같은 직무를 지원하는 것보다는 본인이 평소에 관심 있고, 자신 있고, 공부해오던 쪽으로 소신 있게 지원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캠퍼스 리크루팅에 참여하면 SK하이닉스라는 회사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반도체 업계의 현황, 중요한 이슈 등을 많이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지식들은 면접 때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점들을 염두에 두고 미리 준비해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반도체에 관련해서는 기본적인 반도체 공정 과정과 최근의 반도체 시장 현황에 대해서 알고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전공이나 반도체 관련한 부분에서는 부족함이 없으시지만, 면접에서 긴장하셔서 아는 것도 잘 보여주지 못하고 가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조금 더 자신감 있는 모습, 패기 있는 인재의 모습을 보여주실 수 있도록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기소개서 항목들이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다들 많이 고민하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엄청난 경험이나 이야기들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성실하고 솔직하게, 과대포장과 화려한 미사여구보다는 솔직한 답변을 담아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하반기 공채는 상반기 공채와 크게 달라진 점은 없지만 면접 때 직무적인 측면에서 좀 더 심도 있는 검증이 있을 예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면접전형까지 오시는 분들은 좀 더 철저하게 준비하고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취업 준비가 쉽지 않은 과정이기 때문에 지치고 힘드실 때가 많을 것 같은데, 이번 하반기 공채도 잘 준비하셔서 자신감 있게 보신다면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항상 SK하이닉스에 관심을 갖고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고,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모두들 조금만 더 힘내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SKCE가 직접 다녀온 SK하이닉스 캠퍼스 리크루팅! SK하이닉스와 하반기 공채에 대한 궁금증 모두 풀리셨나요?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핵심, 2019 하반기 SK 공채 전형 일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형 일정까지 캘린더에 꼼꼼히 표시하는 것, 모두 잊지 않으셨죠? 취업 준비로 바쁠 모든 취준생들의 밝은 미래를 SKCE가 응원하겠습니다! 다음 번엔 다 함께 SK하이닉스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우리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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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취업하자 2019.09.10 16:03 Address Modify/Delete Reply

    sk하이닉스 취준중인데 정리된 글 잘 읽고 갑니다~꼭 붙었으면 좋겠네요ㅠ

  2. 취준ing 2019.09.10 16:2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sk 하이닉스....꼭 붙고싶네요...!

  3. 올해는꼭 2019.09.10 19:26 Address Modify/Delete Reply

    깔끔한 정리 감사해요ㅠㅠ 궁금한 점 있으면 쪽지 남겨도 되나요??

  4. solution_sw_지원자 2019.09.24 13:4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하이닉스 solution sw 지원자입니다.
    혹시 sw 직무 지원자는 skct랑 코딩테스트를 함께 보는건가요 아니면 코딩테스트만 보는건가요 !?

SK하이닉스 상반기 총결산!


벌써 2019년의 절반이 훌쩍 지나간 지금! 우리 SK커리어스 저널 독자분들도 취업준비에, 학점까지 챙기느라 눈코 뜰 새 없으셨죠? 여러분들과 함께 쉼없이 달려온 반도체 계의 경주마(@.@) SK하이닉스의 2019년 상반기! 함께 살펴 볼까요~? 기대하~쑈쑈쑈~! 

SK Careers Editor 임소현

  



SK하이닉스는 2019년 1월 27일(木) 이천캠퍼스에서 이석희 사장(CEO)과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왁자지컬(왁자智Culture)’ 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에서는 SK하이닉스의 방향을 설정하는 특별한 선언인 ‘CEO 공감경영 선언’이 발표되었습니다. 해외 혁신기업 문화 체험을 위해 모집된 직원들이 지난 9월 현장을 방문한 후 내놓은 목소리를 바탕으로 구성된 이 선언은, 엔지니어 정년 이후 근무 가능한 제도 도입, 협업 강화를 위한 평가제도 개선 등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내용은 SK하이닉스가 우수 엔지니어가 정년이 지나서도 전문성에 따라 계속 근무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한 것입니다. 이를 통해 오랫동안 회사 성장에 기여한 우수한 기술인력들이 정년을 넘어서도 회사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되어 개개인은 물론 회사의 기술역량 또한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SK하이닉스 HR담당 유만석 전무는 “반도체 개발·제조 분야의 숙련된 인력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새롭게 도입하는 본 제도는 내년 정년 대상자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조성을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회사(SPC)인 ㈜용인일반산업단지가 2월 20일 용인시에 투자의향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번에 SPC가 신청한 부지는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 일대로 약 448만m2(약 135만평) 규모입니다. 용인 부지는 국내외 우수 인재들이 선호하는 수도권에 위치해 있고 국내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중소기업 협력 생태계 조성이 용이하며 반도체 기업 사업장(이천, 청주, 기흥, 화성, 평택 등)과의 연계성이 높고 전력/용수/도로 등 인프라 구축이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SK하이닉스는 이천은 본사기능과 R&D/마더팹(Mother FAB) 및 D램 생산기지로 청주는 낸드플래시 중심 생산기지로 용인은 D램/차세대 메모리 생산기지 및 반도체 상생 생태계 거점으로 3각축을 구축해 중장기 성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2019년 3월 25일 SK하이닉스가 차세대 기업용 SSD 표준으로 예정된 ZNS(Zoned Namespaces) SSD(Solid State Drive) 솔루션을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 세너제이(San Jose)에서 열린 ‘2019 OCP 글로벌 써밋’에서 업계 최초로 시연했습니다. 이 솔루션에는 SK하이닉스가 자체 개발한 ZNS SSD 소프트웨어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ZNS SSD는 기존 SSD 대비 속도, 신뢰성 등이 30% 향상되고 수명은 4배 이상 늘어나 차세대 데이터센터에 적합한 솔루션입니다.

 

기존의 SSD는 정해진 공간에 사진·영상·음악 등 여러 용도의 데이터를 특별한 구분 없이 동시에 저장하던 반면, ZNS SSD는 용도와 사용 빈도가 상이한 데이터를 SSD 내 각각 다른 공간(Zone)별로 저장해 데이터 관리 효율을 높였습니다. SK하이닉스는 ZNS SSD 개발을 올해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상용 제품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4월 25일 SK하이닉스가 ‘실패사례 경진대회 시즌2’를 개최했습니다. 중장기 연구개발을 담당하는 미래기술연구원이 실패사례에서 교훈을 얻어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작년부터 도입한 제도입니다. 올해는 이러한 활동을 정착시키기 위해 실패사례의 내용뿐만 아니라 다른 조직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공유했는가를 주로 평가했습니다.


‘실패를 인정하고 노하우를 공유했으면…좋았을 컬(‘문화’를 뜻하는 컬쳐(Culture)의 첫 글자) 시즌2’라는 이름으로 개최된 이번 경진대회의 최우수상은 D램 소자의 특성 개선 및 신뢰성을 높이는 연구를 수행하며 7건의 실패 사례를 전파한 이선행 TL에게 수여됐습니다. 이들 개인 및 단체 수상자에게는 총 1,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습니다.

 


 

SK하이닉스가 선보인 ‘특산품편’ 광고가 온라인을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4월 22일 온에어된 이 광고는 공개 보름 만인 7일 유튜브 국내 조회수 1370만 뷰를 넘어섰고, 일 평균 조회수 91만 뷰로, 광고업계에서는 놀라운 흥행 속도라는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반도체도 특산품이 될 수 있다’는 발상을 유머 코드에 담은 ‘특산품편’은 SK하이닉스 본사 소재지인 이천에서 촬영됐습니다. 주요 포털에서 ‘이천 특산품’을 검색해 보면 연관 검색어에 ‘반도체’, ‘SK하이닉스’ 등이 나오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 광고를 보고 반도체가 특산품이 될 수 있는지 여부를 검색해 봤음을 알 수 있습니다.

 


 

 6월 26일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128단 1Tbit(테라비트) TLC(Triple Level Cell) 4D 낸드플래시를 개발하고 양산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양산하는 128단 NAND는 업계 최고 적층으로, 한 개의 칩에 3bit(비트)를 저장하는 낸드 셀(Cell) 3천6백억개 이상이 집적된 1Tb 제품입니다. SK하이닉스는 이를 위해 자체 개발한 4D 낸드 기술에 초균일 수직 식각 기술, 고신뢰성 다층 박막 셀 형성 기술, 초고속 저전력 회로 설계 등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TLC NAND 중 업계 최고 용량인 1Tb를 구현함으로써 작은 칩사이즈(Chip Size)의 특성을 활용한 초고용량 낸드를 구현해냈습니다.


SK하이닉스의 알찼던 2019년 상반기! 하반기에는 또 얼마나 멋진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우리 SK커리어스 독자분들도 SK하이닉스의 멋진 행보에 발맞추어 열심히 준비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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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는 내가 할게. 합격은 누가 할래?"

2019 상반기 SK 하이닉스 신입채용 면접 현장 엿보기



2019년 5월 7일! 누구보다 뜨거웠던 면접현장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SKCE가 다녀왔습니다. 이른 아침 셔틀내의 분주한 모습부터 면접위원님과의 대화까지 알찬 정보들을 꾹꾹 눌러 담은 고봉밥같은 기사로 빠져~ 봅시다!

 

SK Careers Editor 임소현


 

이른 아침, 7시가 되기도 전에 잠실 종합운동장역 출구 근처에서 상기된 얼굴의 예비 SK하이닉스인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면접장인 이천의 SK 인재교육원으로 이동하는 셔틀 버스를 타기 위해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약 40분을 열심히 달려 도착한 이천에 위치한 SK 인재교육원에서 지원자들은 줄지어 인재교육원의 경영관으로 이동한답니다. 이동후에는 면접대기실에서 준비한 자료들을 읽거나, 면접 진행방식과 유의사항들을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렇다면 지원자들의 면접 현장에서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마음 같아서는 들어가서 같이 면접 보고싶지만…@>@ 경찰서가 두려운 SKCE는 밖에서 지원자들이 나오기만을 기다렸답니다. 생생한 그들의 후기, 만나볼까요?



추: 안녕하세요 저는 기계공학과를 전공하고 있는 양산기술에 지원한 추OO이라고 합니다. 

유: 안녕하세요. SK커리어스 저널 독자분들, 저는 전자공학과를 전공한 양산기술에 지원한 유OO입니다. 

옥: 안녕하세요. 저는 학부때는 화학을, 석사때는 화학공학을 공부해 패키지 개발 직무에 지원한 옥OO이라고 합니다. 



추: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지만 긴장의 끈을 놓을 수는 없었습니다. 대답한 답변에서 추가적인 생각을 물어보셔서 답변 하나하나를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해야했습니다. 

유: 저는 동네 아저씨들과 이야기하는 것처럼 느껴질 만큼 분위기가 훈훈했습니다. 또 제가 실언을 했을 때에도 허허 웃으시고 보듬어 주시려는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옥: 저는 석사과정의 면접이다 보니 타 지원자들에 비해 딱딱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주로 석사과정동안 연구했던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하기에 농담이나 웃음요소가 있기 어려웠습니다.



추: 1분 자기소개를 몇 가지 키워드를 활용해서 답변해야 했습니다. 이때 대학 생활뿐 만 아니라 지금까지 살아온 저를 전반적으로 나타내야 하는 키워드들이 있어서 당황했습니다. 

유: 저는 “한마디로 자신을 소개해 보세요” 라는 질문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문제를 먼저 풀지 간단한 질문에 답할지를 물어보셔서 간단한 질문을 먼저하고 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1분 자기소개만 준비했는데 이를 한마디로 압축해 표현하려고 하니 면접현장에서 당황을 많이 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저는 긍정맨입니다.” 라고 답했더니 허허 웃으시면서 좋게 봐주셨던 것 같습니다. 

옥: 저는 PPT 연구주제 발표할 때는 본인이 기여한 부분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구체적인 대답을 요구하셨던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또 전공 공부 외에 끈질기게 무엇을 해봤는지에 대해서 질문하셨던 점이 인상깊습니다. 이에 제가 승마동아리를 열심히 했던 경험을 말씀드렸습니다. 

 


추: 직무면접 과제를 생각보다 많이 못 풀어서 당황했던 점이 가장 아쉽습니다. 면접 준비 중 보았던 책 중에 '설마 나오겠어' 하는 마음으로 보지 않은 부분이 나와서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따라서 면접 전날로 돌아간다면 빠르게 그 책을 펴고 그 부분을 다시 상기시켜오고 싶습니다.  

유: 제가 직무면접에 강점이 있어 직무면접에 대한 답변을 많이 준비했는데 인성관련 질문들도 많이 물으셔서 아쉬웠습니다. 따라서 전날로 돌아간다면 직무관련한 압박보다는 인성면접에 대해서 탄탄한 대답과 소재를 구상하고 준비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 상반기 공채에서 하이닉스 하나 남았는데, 결과가 어찌 되든 저에게 휴식의 시간을 주고 싶습니다. 약 1달 동안은 여행도 다니고 주변 사람들도 많이 만나는 등 열심히 놀고나서 결과를 받고나서 계획을 다시 세울 예정입니다. 

유: 저는 중국어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면접 중에 중국으로 해외 출장 등이 있을 수 있는데 괜찮겠는지에 대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이에 대해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지난주 금요일까지 약 1달간의 중국 출장을 다녀왔던 점 등을 활용해 열심히 대답했습니다. 여러모로 중국어의 필요성을 느꼈기에 앞으로 중국어를 공부하면서 SK하이닉스의 결과를 기다릴 것입니다.

옥: 저도 마지막 카드인데 분위기를 봤을 때 결과가 좋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걱정이 계속 생깁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일본에 혼자 좀 가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추: 복잡하게 생각하는 것보다 기본에 충실한 준비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전공문제 뿐만 아니라 인성에서도 기본적인 질문들이 많았기 때문에 기초에 충실하자는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유: 부담스러운 취업 준비에 대해서 걱정을 하는 것 보다는 마음 편하게 면접관들과 대화한다고 생각하고 면접을 준비하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답변을 한다는 생각보다는 대화를 한다는 생각으로 내가 하고싶은 말이 있으면 추가적으로 여지를 남겨 질문을 받거나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을 만든다면 좋은 분위기의 면접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옥: 생각보다 면접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면접에 대한 압박을 가지고 있으면 잘 기억하고 있던 것도 잘 생각이 나지 않고 효율이 떨어지는 경험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준비는 철저히 하되, 마음은 편하게 먹는다면 효율적으로 면접 준비를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신규 TL님: 안녕하세요. 그간의 도전적인 시절을 극복하고 끊임없이 진보하며 거듭난 이 매력적인 회사 분위기에 취해 어느새 15년 차가 된 최신규TL입니다. 저는 차세대 DRAM제품 개발을 마치고, 사내대학SKHU 전임강사 자격으로 기술면접 부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최신규 TL님: 크게 두 가지에 관심 있습니다. 첫째, 의사소통 능력입니다. 장치기반 회사라고 하더라도 사람과 사람사이의 소통이 매우 중요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조리 있게 표현하고 상대방으로 하여금 관심을 집중시키는 능력, 상대방의 이야기에 경청하는 능력이 그것입니다. 

둘째로, 모델링 및 학습하는 능력입니다. 특히 반도체 회사에서는 전문지식을 많이 알고 있는 것보다는 매 순간 펼쳐지는 새로운 현상들에 대하여 모델링을 하여 필요한 지식이 무엇인지 잘 파악하고 스스로 학습을 통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메꾸는 자세와 능력이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흔히 말하는 ‘악바리’ 스타일의 자세를 가진 지원자를 좋아합니다. 지원자들이 주어진 환경을 스스로 이겨가면서 성장한 모습을 보이는 지원자들을 보면 기특함이 느껴져 호감이 갑니다.

 


최신규 TL님: 항상 진리에 대해서 고민하는 자세입니다. 지식은 문헌에 다 나와 있습니다. 근본 원리를 고민하는 자세는 어떠한 형태로든 개인을 발전시킵니다. 또한 회사 업무 시에도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아울러, 삶에 대해서도 치열하게 고민을 해보는 자세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자연과학의 모체는 철학이었듯 인문학과 공학은 별개의 일이 아닐 것입니다. 단지, 항상 고민하고 근원을 추구하는 자세는 각 개인이 학문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신규 TL님: 먼저 “솔직하게 잘 모르겠습니다.” 라고 이야기하고나서 자신의 생각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자세가 좋은 것 같습니다. 단순히 잘 모르겠다고 이야기해서 무책임하게 보이거나, 오답을 정답처럼 말해 정직해 보이지 않는 면모를 보이는 것보다 잘 모르는 상황에서도 지원자의 논리적인 사고를 표현하려고 하는 자세가 적합해 보입니다. 


최신규 TL님: 요즘 취업이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자기소개서들을 보면 점점 우리나라 젊은 세대들의 수준이 올라가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항상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하는 여러분들의 청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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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뤼? 비메모뤼? 왜 난 잘 모르뤼?


한 눈에 살펴보는 반도체의 활용과 SK하이닉스의 NAND Function PI 직무

“SK하이닉스에서는 어떤 반도체를 생산할까? 과연 나는 SK하이닉스 반도체를 잘 알고 있을까?” 취업 준비를 하면서 불안한 생각이 들어 인적성 문제집이 잘 풀리지 않는다는 고민을 호소하는 취업준비생들이 나타났다. 걱정하지 마! 노노노~♬ SK하이닉스의 NAND 선행소자 PI 직무를 담당하시는 김남국 TL님의 SK하이닉스 10년 내공 인터뷰가 기다리고 있으니까!


 SK Careers Editor 임소현

 

(돌발 퀴즈: 왜 SKCE는 NAND FUNCTION PI 직무에 새싹 그림을 사용했을까?) 

 



반도체는 순수한 상태에서 부도체와 비슷한 특성을 보이지만 불순물의 첨가에 의해 전기전도도가 늘어나기도 하고 빛이나 열에너지에 의해 일시적으로 전기전도성을 갖기도 하는 물질을 의미합니다. 

 


반도체는 다시 메모리 반도체시스템 반도체(비메모리 반도체)로 나뉩니다. 이를 야구의 포수와 투수에 비교하여 설명 드릴게요~!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메모리 반도체의 NAND FLASH입니다! SK하이닉스와 함께 성장한 10년 차 김남국TL님이 말하는 NAND와 SK하이닉스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안녕하세요 2008년 가을에 입사해 하이닉스 입사만 10년 차인 김남국 TL입니다. 현재 NAND Function PI팀에서 연구소 소자 관련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미래에 어떤 양산기술을 언제 어떻게 개발할지에 대해서 기획하고 실리콘 프로세스로 구현 및 확인 후 양산 제품에 싣는 개발 과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먼저 미래에 사용할 기술에 대한 결정을 합니다. 기술을 점차 구현해가는 과정에서는 설계나 공정, 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타 부서와 협업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과정으로 진행되는 지에 대해 실리콘 프로세스로 확인하며 미래 기술의 생산성에 대해서 고민합니다. 최종적으로 확인한 기술의 결과를 분석해 실행가능성(feasibility)가 높은 기술로 개발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 판단합니다.



반도체 기술은 정말 빠르게 발전하기에 모든 직무가 반도체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PI(Process Integration) 업무는 전반적으로 모든 공정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가지고 진행 상황을 분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희 팀의 석박사의 비율은 1/3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석사의 비율이 박사보다 많습니다. 최근에 신입사원이 많이 들어왔는데 학사의 비율이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반도체에 대한 전문 지식은 입사 후에도 배울 기회가 많습니다. 반도체 관련지식을 많이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업무가 주어졌을 때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임할 수 있는 자세와 탐구력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어진 업무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열심히 탐구하는 자세가 신입사원들이 성장할 수 있는 큰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통계적인 분석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계측기술이 발전하면서 개발, 양산 등 많은 반도체 공정 과정에서 데이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체계적인 분석을 위해 통계관련 툴과 전문지식을 활용하기도 합니다. 프로그래밍 또한 툴로써 활용하고 있으나, 입사 후에 배워도 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3D에 더 적합한 구조로 선도해서 개발하고 있다는 점이 SK하이닉스 NAND FLASH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향후에 더 집적도가 높고 값싼 제품을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처음으로 프로젝트 오너가 되어서 기획부터 전기적인 특성까지 만들었을 때 가장 보람 깊었습니다. 제가 맡은 프로젝트는 3D NAND 프로세스를 모사구조로 짧게 만들고 전기적 특성을 평가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주어진 시간 안에 전류가 측정되지 않아 초조했으나, 공정팀과의 미팅을 통해 개선점을 보완하였고 결국엔 전류가 측정되었습니다. 이때가 저에겐 가장 힘들었지만 한편으론 가장 뿌듯했던 경험이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지표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제가 입사하던 시기에는 신입사원도 안 뽑을 정도로 어려운 시기가 있었지만, 이 어려움을 노사가 한마음 한 뜻으로 협업하였기 때문에 잘 견뎌낸 것 같습니다. 지금은 SK에 속하게 되면서 많은 투자와 개발을 지속하며 상당한 규모로 성장하였습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많은 신입사원분들이 입사하며 회사의 평균 연령대가 많이 젊어졌고, 제가 입사할 때보다 좀 더 밝은 분위기의 회사가 된 것이 가장 큰 변화점 인 것 같습니다.



SK하이닉스는 하나입니다. 반도체 업무는 많은 기술이 통합되어, 반도체 시장이 요구하는 다양한 스펙에 맞게 동작해하기에 협업이 중요합니다. 하나의 목표를 같이 바라보고 어려운 기간을 하나가 되어 잘 극복해 지금의 SK하이닉스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취업을 위해 경쟁력 있는 스펙을 준비하느라 바쁘겠지만 뒤처짐에 대한 생각보다 자신이 현재와 미래에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서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길을 응원하겠습니다!


내공 가득했던 김남국 TL님의 SK하이닉스 꿀 정보들! 여러분 모두 유익하게 보셨나요? SKCE가 NAND 소자를 새싹에 비유한 이유도 캐치하셨나요? 캐치한 여러분 모두 쏀쓰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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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반도체의 새로운 고향 M16

반도체의 고향인 SK하이닉스에 새로운 세대의 반도체를 위한 고향이 세워지고 있습니다. M16이라고 불리는 반도체의 새로운 고향은 이천 캠퍼스에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세워지고 있는데요, 이 새로운 반도체의 고향에는 EUV라고 하는 미세 패터닝을 위한 장비가 들어온다고 합니다. 이 새로운 고향에서 장비를 담당하고 계신 이보민 PL님을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 봤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태형



 


M16이 아직 초창기 단계라서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저는 제조 쪽, 장비를 넣고 이 장비를 유지관리 및 생산을 담당하는 이보민 PL이라고 합니다. 


 

M16같은 경우에는 다른 FAB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하면 EUV의 전용공간이 마련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이 전용공간을 마련하다 보니까 FAB의 규모가 커졌습니다. 그리고 M16의 완공 시점이 2020년 10월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하게도 현재 하고 있는 공정보다 진보한 디바이스를 다룰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EUV 장비 같은 경우에는 이전부터 나와 있던 기술입니다. 이전까지는 이 장비의 필요성이 크게 부각되지 않아 사용하지 않았지만 EUV 장비를 사용하면 코스트를 줄일 수 있는 부분이 있어 전용공간을 마련하여 사용을 하는 것 입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아직은 상징적으로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FAB이 완공 될 당시에 시장 상황에 맞춰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고 진보된 기술력을 이용 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다는 의미로 생각해도 될 것 같습니다. 



꼭 M16이 아니더라도 FAB이 새로 생기게 되면 생산유발 효과와 고용효과가 있습니다. 일전에 조사 한 사항을 보니까 생산 유발효과가 80조 정도 그리고 35만 명 정도의 고용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 정도의 고용효과와 생산 유발효과면 지역 경제 뿐 아니라 한국 경제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고 있습니다. 하이닉스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향후에 새로운 기술이 나오고 진보된 제품이 나올 때 이에 대응 할 수 있는 공장을 짓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시장 점유율 확보와 반도체 업계의 선도주자 자리를 유지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반도체라는 산업 자체가 장비에 대한 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도체에 장비가 차지하고 있는 비율이 상당히 높고 이용하는 장비도 상당히 많고요. 이 장비들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어떻게 셋팅을 하는지에 따라 생산능력이 달라지게 됩니다. 장비를 한 번 들여와서 셋업을 하면 저절로 장비가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손을 봐야 하고 필요한 부분에 맞는 장비로 세팅을 해야 합니다. 장비를 유지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반도체 장비 직무입니다. 


일반적으로 양산 FAB에서의 일과는 앞서 말한 것과 같이 반도체를 양산하고 있는 장비는 수 없이 많기 때문에 이 중 문제가 있는 장비를 매일 파악하고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다닙니다.


 


아무래도 SK하이닉스는 반도체를 다루는 회사이기 때문에 반도체에 관한 기본 지식은 확실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도체와 관련된 여러 전공들이 있는데 각 각의 전공들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잡혀 있어야 회사에 들어오셔서 배울 때 조금 더 수월하게 적응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장비 직무를 예를 들어 반도체 양산을 하면 제품에서 발생하는 여러가지 이슈가 있는데 이때 어떠한 이슈가 발생할 수 있는지 이런 부분을 제대로 알아야 장비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확실하게 파악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전공분야와 반도체에 대한 기본 지식이 잘 자리 잡혀 있어야 향후에 회사에 왔을 때 적응도 빠르고 본인이 회사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면접을 진행하기 전에 서류와 인적성을 진행을 하기 때문에 성적같은 부분들은 앞선 과정에서 어느 정도 검증이 된 분들이 면접에 오신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떤 일이던 끈기 있게 해 나가는 모습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지금 반도체 업종은 상당히 인기가 많지만 예전엔 그렇지 않았습니다. 한 때는 3D업종으로 불리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그런 만큼 힘든 시기도 분명히 있을 것이고 이런 시기에 힘들어도 꾸준히 해 나아갈 수 있는 끈기, 열정 이런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도체는 4차 혁명의 필수적인 요소 입니다. 그렇기에 지속적으로 발전을 할 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산업에 도전을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이보민 수석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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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SK 상반기 인턴/신입사원 모집:

SK하이닉스 캠퍼스 리크루팅 현장을 가다


SK하이닉스 캠퍼스 리크루팅 못 가서 속상한 사람? 바로 당신? SK하이닉스를 "Prepare"하는 취업 준비생들은 모두 "Look forward to -ing" 하고 있을 바로 그 Campus Recruiting~! 혹시 수업 시간이랑 겹쳐서, 아르바이트랑 겹쳐서 눈물을 흘리며 참가하지 못했던 사람! 모두 미어캣 모드!

 SK Careers Editor 임소현


SKCE가 여러분 대신 3월 5일 서울대학교에서 있었던 SK하이닉스 캠퍼스 리크루팅에 대신 다녀왔습니다! SK하이닉스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까지 1시간가량 채용설명회를 진행했습니다.  2019년 상반기 채용 일정과 참가자들의 핵심적인 Q&A, SK하이닉스 채용담당자님의 한마디까지 살펴봅시다!


 

SK하이닉스의 2019년 상반기 채용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작년 공채 채용 일정과 비교했을 때 약 2주 정도 일정이 당겨져 진행되는 점 유의해서 준비해주세요.


SK하이닉스의 채용설명회에서는 참가자들에게 SK하이닉스의 채용 과정과 업무 등에 대해 질문할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채용설명회 예정 시간을 초과할 만큼 대단했던 참가자들의 열정!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몇 가지 Q&A를 살펴볼까요?

 양용조 TL 님: 먼저 합격한 신입사원에게 희망하는 사업장에 대한 조사를 진행합니다. 이후 신입사원이 선발된 직무와 희망하는 사업장을 모두 고려해 결정합니다. 결정과정에서는 꾸준한 연락을 통해 최대한 신입사원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배려하며 배치합니다. 

양용조 TL 님: 면접은 지원자 1명과 다수의 면접관으로 구성되어 진행됩니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3~4명의 면접관이 면접실에서 지원자를 평가합니다. 면접관은 SK하이닉스에서 엔지니어링 업무를 담당하거나 인사 업무를 담당하는 현직자들로 구성됩니다. 

양용조 TL 님: 전혀 없습니다. 수시채용에서 불합격했다고 해서 공채 지원 시에 필터링을 거치지 않습니다. 실제로 수시채용에서 불합격했으나 공채로 합격한 SK하이닉스 인들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양용조 TL 님: SK하이닉스의 마케팅 직무는 반도체를 매개로 하는 업무이기에 반도체 관련 지식을 요구합니다. 그러나 이공계열 학생들에 비해 배우는 전문지식에는 분명히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도체 공정을 비롯해, SK하이닉스 반도체 제품들의 종류와 특징 등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하신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궁금한 건 정말 참을 수 없어!! 궁금증이 해소되지 않은 SKCE는 채용설명회가 끝나고 SK하이닉스의 채용담당자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양용조 TL 님: 안녕하세요 저는 SK하이닉스에서 신입 채용을 담당하고 있는 양용조 TL입니다.


양용조 TL 님: 채용설명회를 다니다 보면 SK하이닉스가 어떤 회사인지에 대한 정확한 이해 없이 지원하고자 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았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채용설명회를 통해서 SK하이닉스가 무엇을 추구하고, 어떤 활동을 하는지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채용과 관련한 측면에서는 어떤 방법으로 지원자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양용조 TL 님:  SK하이닉스는 대부분 엔지니어를 뽑습니다. 엔지니어는 전공과 관련한 지식을 업무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따라서 자기소개서를 쓸 때 본인이 지원하는 직무나 전공에 대한 경험을 많이 어필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일상적인 경험보다는 전문적인 경험을 본인이 희망하는 직무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표현이 핵심적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양용조 TL 님: 채용 규모는 예전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그러나 이번 2019년 상반기 공채 채용은 박사 전문 인력을 따로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R&D 소자와 R&D 공정 직무가 박사 대상자로만 열렸습니다. 관련 전공이 아닌 박사 대상자들의 경우에는 그 외의 모든 직무에 지원 가능합니다.


 양용조 TL 님: SK하이닉스를 목표로 하는 취업 준비생들이 채용설명회를 비롯해 SK의 채용 관련 행사에서 많은 정보들을 얻으셔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SK하이닉스를 향한 뜨거운 마음을 가득 찼던 캠퍼스 리크루팅 현장! 얻고자 하셨던 정보를 모두 얻으셨나요? 우리 모두 꿀팁 챙겨서 SK하이닉스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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