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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친환경 반도체?? SK하이닉스의 “2022 ECO Vision” 



햇볕이 쨍쨍. 무더운 날씨. 하닉이가 땀 흘려가며 반도체를 만들고 있네요. 손에 든 제품에는 초록색 로고가 붙어있는 것 같은데, “ECO”라고 써 있는 것을 보니 환경보호와 관련된 마크인걸까요? 반도체도 친환경제품이 될 수 있을까요? 반도체를 제조하는 과정을 떠올려보면, 대체 어떤 방법으로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만들고 있는 것일지 궁금해지는데요.


SK하이닉스는 “2022 ECO Vision”을 선언한 바 있습니다. 친환경적인 반도체 생산공장을 목표로  재생에너지 사용 현황, 폐기물 재활용 등 다방면에 걸친 환경보호를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ECO”라는 슬로건을 통해 밝혔습니다. ECO는 기존 의미인 ‘생태계’에 더불어 “Environmental & CleanOperation”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온실가스, 폐기물 재활용, 재생에너지 각 분야의 구체적인 실천 현황이 어떻게 되는지, SK하이닉스의 친환경 경영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안지훈


1. 실가스 배출 감축 

 제조업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SK하이닉스는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탄소경영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개함으로써, CDP (*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 한국 명예의 전당에 연속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CDP는 글로벌기업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물, 생물 다양성 등 다양한 지표를 기준으로 환경과 관련된 경영정보를 분석하고, 보고서를 발간하는 프로젝트로서, 신뢰성 높은 글로벌 지속가능성평가의 지표이기도 합니다. 또한, SHE경영위원회(안전, 보건, 환경)를 중심으로 환경팀의 관리하에, 전 세계적, 지역적 기후변화 추세와 특정 이슈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출처 : SKHynix Sustainability Preport 2020]


온실가스 배출의 문제는 특정 국가에 국한되지 않기 때문에 SK하이닉스는 범국가적 온실가스 배출 감축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2019년 미얀마 중북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쿡스토브 보급 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는 나무 땔감 사용량을 줄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효과를 가지고 있는데요, SK하이닉스는 2025년까지 미얀마 전역의 주민을 대상으로 약 90만대의 쿡스토브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를 통해 탄소배출권(CER ; 개발도상국에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통해 유엔을 거쳐 일정량의 탄소배출권을 부여받는 청정 개발 체제)를 확보하고, 나아가 미얀마 주민의 삶을 향상시키는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ECO 2022 Vision으로, 2016 BAU(배출전망치) 대비 40%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시키고, 개발도상국 감축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최근에는 애플사와 탄소 중립에 참여할 협력사 명단에 SK하이닉스가 이름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는 SK하이닉스가 애플에 공급하는 반도체 등 부품의 생산을 모두 친환경방식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으로, 청정에너지 프로그램에 동참하기 위한 취지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2. 폐기물 재활용

 

[출처 : SKHynix Sustainability Preport 2019]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그 처리 방식에 따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천차만별입니다. 그렇기에 전 세계적으로 폐기물 관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어떻게 관리할지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데요, SK하이닉스는 국내기업 최초로 국내•외 모든 생산 거점에서 “폐기물 매립 제로(Zero Waste to Landfill) 인증”을 완료했습니다. 이는 미국 안전 규격 인증기관인 UL이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중 총 중량에서 재활용 불가한 폐기물을 제외하고, 재활용률을 수치화하여 우수한 사업장에 부여하는 인증이라고 합니다. SK하이닉스가 폐기물 배출을 최소화하고, 자원재활용을 극대화하고 있다는 하나의 지표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폐기물로 인한 환경영향을 줄이기 위하여 폐황산 재활용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는 등, 폐기물 처리에 대한 긍정적인 방향을 유지하기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소식들은 ECO 2022 Vision의 목표로, 폐기물 재활용 98%라는 수치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인 것으로 보입니다.


3.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와 클린캠퍼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에 의해 재생 가능한 자원을 일컫는 재생에너지의 효율적인 사용은 반도체 업계뿐만 아니라 각계각층의 주요 이슈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이천공장에 연간 815MWh의 전력을 생산하는 태양광발전기를 완공하고, 이를 통해 공급받은 에너지를 통해 건물 내 식당 및 조명 등의 전력에 공급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기숙사 분리수거 Process 도입을 통해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품을 사용하거나 재생가능한 대체품을 사용하여 생활폐기물을 줄이 기 위한 클린캠퍼스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닐봉투 대신 종이봉투를 도입하여 자원의 선순환이 가능토록 하는 등 여러 방면으로 친환경적인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2022 ECO Vision으로, 생활 일회용품 Free 사업장을 목표로 삼고 다양한 캠페인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4. 친환경제품 Identity

 


이 로고는 하닉이가 들고 있던 반도체에 부착된 로고네요. SK하이닉스는 생산, 사용, 제품폐기까지 전 과정의 환경부하 평가시스템을 구축하고 제품 분석 및 반영을 통해 환경친화적인 제품을 개발, 양산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뿐만 아니라 RoHS(유해물질 제한지침; 해로운 물질을 사용한 전자제품을 제한하는 지침), REACH(화학물질관리 제도; 화학물질의 등록, 평가 등에 대한 제도) 등 유해물질 규제에 대응 가능한 제품을 개발하고, 추가되는 규제물질에 대해서도 신속한 사용현황에 대한 파악과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있다고 합니다. ‘ECO’라는 로고는 새롭게 태어나는 자연을 모티브로, ‘새싹’과 ‘그린날개’를 이미지화하고, 친환경 경영으로 고객과 사회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Environment Consciousness Outreach)와, 환경은 곧 나(Environment Creates Ourselves)라는 SK하이닉스 임직원들의 책임 의식이 담겨 있다고 하네요. 환경친화적인 제품이라는 SKHynix의 자부심이 드러나는 로고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각 분야에서 SK하이닉스가 환경보호에 기울이고 있는 다양한 노력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이러한 환경문제는 지구 생태계 보존을 위한 전인류적 과제일뿐만 아니라, 기업의 입장에서도 지속가능한 발전과 경영을 위해서도 필수적으로 고려해야할 사항입니다. 급격한 기후변화가 세계 각국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 실감나고 있는 요즈음이기에, SK하이닉스의 이러한 노력이 더욱 빛나는 이유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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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9.16 01:0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입사 OO개월! SK하이닉스 신입사원과의 HOT한 인터뷰


 앗 뜨거! 무슨 일인지 하닉이가 열정에 불타고 있네요. 오늘은 SK하이닉스에 최근에 입사하신, 따끈따끈한 신입 사원분들과의 인터뷰를 가져온 모양이네요. 저 또한 이분들과의 인터뷰를 준비하면서 궁금했던 점이 정말 많았는데요. 전공 분야부터, 취업 준비 과정, 회사 생활까지. 알찬 정보들로 가득한 신입 사원분들과의 인터뷰.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SK Careers Editor 안지훈

 


인터뷰에 응해주신 두 분 모두 멋진 포부를 가지고 있으셨고, 자신의 분야에 대한 열정만큼은 프로 의식으로 가득한 인터뷰였습니다. 최근에 입사하신만큼 인터뷰 내용도 직관적이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내용이라, 예비 하이지니어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독자분들도 SK하이닉스의 신입사원으로서 인터뷰이가 되는 그 날까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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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하고 틀에 갇힌 구조는 가라! 

SK하이닉스의 인재(人財) 관리 비법



'인재(人才)'라는 단어는, 사람을 빗대어 마치 보물과 같은 존재로 대하는 관점이 담겨있는 표현입니다. 원자재 비율이 낮음에도 우리나라가 세계 무역 수출액 6위를 달성할 정도의 국력을 갖추게 된 배경에는, 뛰어난 1차, 2차 가공 기술을 갖춘 기술력과 각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하는 인재들 덕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람’이야말로, 대한민국의 가장 중요한 자원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우리나라의 수출액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 또한 인재들의 역할이 컸을 것입니다.     


개개인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역량 발휘를 위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 달성한 성과에 대한 공평한 평가와 보상, 그리고 개개인의 역량 발전을 돕는 것. 이 모든 것이 인재를 통한 경영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SK하이닉스가 어떻게 반도체 핵심인력의 우수한 인재들을 관리하는지, 회사의 수평적 구조와 보상 및 평가제도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SK하이닉스의 ‘사람’에 관한 분야를 집중 탐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사 곳곳에 실제 HR담당자님의 코멘트가 숨어있다고 하니, 이를 찾아보면서 읽어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가 될 것 같네요!


SK Careers Editor 안지훈

 



능력이 뛰어난 인재들이 각지에서 모여,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언제든지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서로 생각을 주고받을 수 있는 분위기가 필요합니다. 자신이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동료의 의견을 통해 보완하기도 하고, 생각을 공유하다 보면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생기기도 하죠. 


SK하이닉스는 2019년 1월 1일부터 기술사무직 전 직원의 호칭을 TL(Technical Leader, Talented Leader 등 중의적 의미)로 통일했습니다. 세대, 직위, 직군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의견 개진을 활성화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또한 향후, ‘다양성 • 포용성센터’를 설립하여 개개인의 배경이나 특성에 관계없이 모두 평등한 관계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제도적 방침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한 분야에서 오래 일하여, 그 분야에 관한 지식이 넓고 깊은 분들을 우리는 ‘장인’ 또는 ‘베테랑’이라고 부릅니다. SK하이닉스는 정년 이후에도 엔지니어들이 근무 가능한 제도를 도입합니다. 오랫동안 회사의 성장에 기여한 우수한 기술인력들이 나이에 국한되지 않고 정년이 넘어서도 회사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후배들에게 노하우를 전달할 수 있도록 현재와 미래 모두를 고려한 결정이라고 합니다. 반도체 분야는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문 지식을 필요로 하는 만큼, 숙련된 엔지니어들이 정년 이후에도 근무 가능하도록 하여, 회사의 기술역량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반도체 분야의 업무는 한 분야의 지식만으로는 절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설계부터 공정, 미래기술 연구 등, 산업의 특성 자체가 협업을 반드시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앞서 소개드린 호칭의 변화 또한, 직위나 직군에 관계없이 서로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분위기를 위한 포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더불어, 개인의 역량을 통한 성과를 공정하게 평가하고 적절한 보상을 주는 것은 건강한 경쟁 및 발전의 필수 요소입니다. 따라서 SK하이닉스는 2020년부터 동료 간의 불필요한 경쟁을 부추길 수 있는 상대평가 제도를 폐지하고, 매 분기마다 성과의 압박에 시달릴 수 있었던 정기평가 제도는 프로젝트별 상시 업무 평가로 대체하였습니다. 


구성원이 다른 엔지니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그 과정에서의 성과를 적절한 시점에 인정받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합니다. 또한 공정성이라는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높은 평가 오류 항목에 대한 Audit System을 구축하여 공정한 평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HR이라는 성과관리시스템을 통해 구성원에서 상시적으로 피드백과 코칭을 진행하고, 앞으로도 피드백 중심의 성과 관리 제도 변화와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ICT시스템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기술인재의 수요 증가와 개개인의 역량 발전을 위하여 SK하이닉스는 다양한 반도체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조직별로 현장 강화형 학습을 통해 구성원을 육성하고, 리더가 직접 멘토와 멘티를 지정하는 멘토링 제도, 리더 1 on 1제도를 통해 신입구성원이 조직에 적응하도록 돕습니다. 


더불어 SKHU(SKHynix University) 서비스를 통해, 반도체 엔지니어로서의 전문성을 갖추도록 기술사무직 신입직원에게는 입사 후 8년간 체계적인 업무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초 지식과 더불어 전문 분야의 지식까지, SKHU에는 10개의 칼리지(college)가 있고, 각 칼리지도 여러 학과와 세부 전공으로 구성되어 마치 진짜 대학교의 구성과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SKHU의 교수진은 사내 전문가, 퇴직한 반도체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SKHU 시스템은 개인별 맞춤 학습 블로그 형태로 운영되어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를 설정하면 교육과정을 추천받거나 알림을 보내주기도 합니다.


이밖에도 SK하이닉스는 카이스트와의 MOU를 통해 Virtual 석사과정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원격 화상강의 시스템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도 전문 교수진의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우수 인력들은 업무와 함께 이론적인 접근법도 익힘으로써 우수한 인적자원으로서의 역량을 꾸준히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구성원들과의 꾸준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하여, 컬쳐 서베이(Culture Survey), 사내 인트라넷 익명 게시판, 정기적 면담 등을 통해 인재들이 겪는 어려움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또한 만족도를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컬쳐 서베이는 ‘기업문화 달성’ 및 ‘SKMS(SK Management System)실천’ 항목으로 구성하여, 조직 문화에 대한 건전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또한 ‘워라밸’을 지향하는 밀레니엄 세대의 특성에 맞추어, 연장과 휴일 근로는 4주 평균 12시간 준수를 기준으로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 52시간 초과 근무가 예상되는 경우, 불필요한 잔업과 특근을 줄이기 위한 제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보셨나요?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인재 경영의 한 측면인 만큼, 곳곳에 세심한 신경을 쓴 모습이 돋보이는데요. 반도체 산업에서 인적 역량이야말로 산업의 핵심이기 때문에 더욱 주의를 기울인 다양한 제도들로 이루어진 SK하이닉스의 인재경영. 스트레스는 줄이고 업무 효율은 늘리며, 개인과 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SK하이닉스의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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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마케터는 뭔가 달라? 달라! (feat. Computing 마케팅팀 오영규 TL)



 SK Careers Editor 서윤정


🤔 : Computing 마케팅이 뭔가요? 컴퓨터를 마케팅하는 것인가요? 컴퓨터와 마케팅은 들어봤어도 Computing 마케팅은 낯선 당신을 위하여! #SK하이닉스 마케팅 직무 중 #Computing_마케팅을 집중적으로 탐구하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과연 Computing 마케팅팀은 무슨 업무를 하는지, B2B 마케팅은 B2C 마케팅과 어떻게 다른지, SK하이닉스 마케터는 일반적인 마케터와 다른 점은 무엇인지 오영규 TL님과 함께 하나하나 자세히 알아보시죠! SK하이닉스 마케터로서 가장 중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실무자의 꿀팁도 있다는 것은 안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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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2p 순위 2020.07.30 21:0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라떼☕는 말🐎이야~ 7년 차 하이니지어 솔직 인터뷰.avi



 SK Careers Editor 서윤정


매월 25일 보람을 느낀다는 프로직장인, 7년 차 하이지니어 의 라떼는 말이야! 알록달록한 SK하이닉스 생활이 변함없이 즐거운 MSPD IP디자인팀 이범수TL님(06학번, 반도체를 만들고 있어요)의 솔직한 SK하이닉스 라이프 인터뷰 함께 보실~?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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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눈, 핫한 반도체. 이미지 센서 탐구 ‘ON’


 



멀티 카메라, 트리플 카메라, 쿼드 카메라까지! 최근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카메라의 개수는 점점 늘어나고, 광각 카메라, 심도 카메라, 광학 x배 줌 카메라 등 그 기능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플래그십 제품(Flagship products ; 각 브랜드의 최고급 제품) 뿐만 아니라 중저가 제품에도 기본적으로 듀얼카메라가 기본적으로 탑재되는 것이 비일비재할 정도로, 스마트폰에서 카메라의 성능이 차지하는 중요도는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기능과 높은 성능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이미지 센서의 발전이 필수적이라고 하는데요, 사람의 눈처럼 망막을 통해 들어온 상과 빛을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여 이미지로 구현하는 반도체. 이번 기사에서는 이미지 센서에 대하여 알아보려 합니다. 최근 SK하이닉스에서 출시된 따끈따끈한 신상 이미지 센서에 대한 소식도 있다고 하니 끝까지 잘 따라와주세요!


SK Careers Editor 안지훈
 

카메라는 마치 사람의 눈처럼 동작하는데, 사물에 반사된 빛은 사람의 눈에 들어와 각막을 통과하고 동공을 거쳐 수정체에 닿고, 이 수정체가 빛을 굴절시켜 먼저 망막과 초점을 맞추게 됩니다. 망막은 빛을 인식하여 전기적 신호로 변환하고, 시신경은 이 신호를 뇌로 전달합니다.

카메라는 렌즈를 통해 피사체를 인식하게 되는데, 이때 들어온 빛을 전기적인 신호로 변환해주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과정에서 빛을 전기 신호로 바꾸어 주는 역할을 하는 소자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인 이미지 센서입니다.

카메라의 필름처럼, 빛 에너지를 전기적 에너지로 변환해 영상을 만드는 동작을 하는 이미지 센서를 거치고 나면 이 신호를 ISP(Image signal processor; 이미지 신호 처리장치)가 처리하여 화면으로 출력하거나 메모리에 저장하게 됩니다. 필름 카메라가 인화 과정을 필요로 하는 것과는 달리, 이미지센서를 통해 변환된 디지털 정보는 바로 처리 과정을 거쳐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정보의 처리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앞서 살펴본 이미지 센서의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CIS인데요, CIS는 CMOS Image Sensor의 준말로, 과거 CCD 이미지 센서와 구분되는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CCD와 CMOS 이미지 센서는 신호의 전송 방식에서 차이점을 가지는데, CCD 이미지 센서는 전자 형태의 신호를 직접 전송하는 반면, CMOS 이미지 센서는 신호를 전압의 형태로 변환하여 전송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구분됩니다. 

기기의 소형화와 모바일 시장의 확대로, 동일한 배터리에서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소자가 필요해지면서, 전력 소모가 비교적 낮은 CMOS 이미지 센서가 우위를 점하기 시작했고, CMOS 이미지 센서 공정의 경우, 기존 반도체 공정을 사용하고 주변 회로와의 집적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CCD센서에 비해 CMOS 센서가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CMOS 센서의 단점이었던 노이즈, 저조도 감도 등도 연구 끝에 많은 성능 개선이 이루어져, 현재는 대부분의 카메라에서 CMOS가 탑재되고 있습니다.



앞서, 카메라의 개수가 많아지면서 이미지 센서의 발전도 함께 이루어졌다고 말씀드린 것처럼, 광각, 망원, 심도, 초광각 등으로 카메라의 기능이 다양해지는 만큼 이미지 센서의 발전 방향도 그 갈래가 나뉘고 있습니다.
메인 광각 카메라의 이미지센서는 높은 화소를 확보하여 선명도를 높이고 픽셀의 크기를 키워 나는 방향으로, 대상을 확대하여 촬영하는 망원 카메라의 이미지센서는 작은 픽셀 대비 높은 배율을 갖는 방향으로, 시야각이 넓은 초광각 카메라는 해상도를 높여 좋은 품질의 사진을 확보하는 쪽으로 각각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수요가 발생함과 동시에,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카메라의 개수가 늘어나면서 CMOS 시장은 더욱 확장되고 있습니다.

 
< 자료 : 통계청, ‘광업제조업통계조사 보고서(품목편)’ 2012-2018 >

CMOS 이미지 센서가 최근 주목받고, 수요가 급증하는 가장 큰 이유는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이미지센서 시장 때문입니다. 멀티카메라의 탑재와 기능의 다양화 추세에 힘입어 CIS 시장은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상향평준화 되면서 기업들이 제품의 차별화 기능으로 다양한 카메라 기능을 앞세운다는 점과 더불어, 앞으로도 증강현실, 자동차 부문까지 확대될 것임을 감안하면 CIS 시장의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렇게 확대되는 CIS 시장에서 SK하이닉스가 신제품 라인업을 구축했다고 하는데, 과연 어떤 제품일까요?

 
< 출처 : SK하이닉스뉴스룸 >

 2020년 1분기부터 SK하이닉스는 CIS 라인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블랙펄’ 신제품 라인업을 구축하였습니다. ‘블랙펄’ 라인업은 1.0um로 픽셀 크기는 줄였고, 기능 별로 구분된 4종의 제품은 소형화 모듈과 고해상도의 특징을 가집니다. 알고리즘 기술과 쿼드 픽셀 기능 등의 탑재로 초광각 카메라, 전면카메라, 망원카메라 등에 최적화된 각 종의 제품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브랜디드 이미지를 제고하겠다고 하는데요, 향후 하반기에는 0.8um의 더 작은 픽셀 크기로 높은 화소를 구현한 제품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합니다.

스마트폰의 눈이 되는 이미지 센서, 시장의 수요가 활성화되고 규모가 커지면서 이미지 센서 시장은 앞으로도 더욱 활기를 띨 것입니다. 높은 품질의 사진을 얻기 위한 이미지 센서의 진화는 우리에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 지 기대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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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지니🧞가 들려주는 SK하이닉스 기업문화 이야기



 SK Careers Editor 서윤정


SK하이닉스의 직원들은 어떤 기업 문화 속에서 일하고 있을까요? SK하이닉스의 하이지니어 ‘지니’가 딱 세가지만 직접 알려드립니다! 근무 시간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고, 워라밸도 실현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 정해진 자리에 앉는 대신 출근할 때마다 앉고 싶은 자리를 선택하여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공유좌석제', 리더와 자유롭게 소통하는 문화와 아이디어도 게임처럼 하는 '상상타운', 칭찬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Hythanks 기프티콘'까지 모든 하이지니어들이 자유롭게 위견을 공유할 수 있는 분위기까지 자세히 알아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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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를 부탁해: 반도체 전문 쉐프님께 공정 R&D를 여쭤보았다! 

요리사들을 맛있는 요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레시피를 참고하고 때로는 변형하고, 또 어떤 요소를 첨가하기도 하죠. 양념장 하나를 만들기 위해 간장 10g부터 100g까지를 일일히 조합하고 최고의 맛을 낼 수 있는 레시피를 찾아내는 요리사들처럼, 엔지니어들에게도 ‘레시피’라는 용어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반도체 장비를 어떻게 가동시킬지, 구동에 필요한 값은 얼마로 정할지 등의 정보를 담고 있는 ‘레시피’는 각 회사만의 비법이 담긴 제조 공정을 뜻합니다. 다만, 반도체에는 몇 백개가 넘는 반도체가 있다고 하니, 하나의 반도체 제품이 나오는데 얼마나 많은 과정을 밟아야 할지, 감이 오시나요?


오늘은 반도체 No.1 생산업체인 SK하이닉스 공정 관련 직무 담당자 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최고의 품질을 갖는 반도체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반도체 전문 쉐프님과 함께 하는 반도체를 부탁해! 지금 시작합니다.


SK Careers Editor 안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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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방콕, 일상 속에 콕콕 숨어있는 반도체

집 안에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생활하는 데에도 반도체의 도움이 필수라고 합니다. 몸은 멀리 있지만, 마음만은 가까이. 지인들과 랜선 상으로, 화상채팅이나 메신저와 같은 다양한 매체로 서로 만나는 훈훈한 모습. 일상 속에 알게 모르게 숨어 있는 반도체들. 제가 한 번 추적해 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안지훈



1. 무선 랜 칩셋 & 서버용 반도체

 


SNS, 메신저, 화상채팅. 내 방에서 편하게 누워서도 친구들, 학교, 회사, 나아가 전 세계 사람들과 만나기 위해서는 인터넷 연결이 필수이죠. 그 중에서도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제품을 통해서 무선 통신을 하는데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이 바로 와이파이(Wifi)입니다. 와이파이는 무선 통신 표준에 속하며, 서로 다른 장치들끼리 데이터를 주고받는 데 사용하는 데이터 전송 규약입니다. 특히 무선 랜, WLAN 규격에 맞추어 다양한 장치들끼리 정보를 교환하기 위해서는 해당 장치에 신호를 잡기 위한 무선 랜 칩셋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노트북, 스마트폰 등에 요즘에는 반드시 필요한 통신 칩인 무선 랜 칩셋이 없다면 인터넷에 접속해서 영상을 보거나 메시지를 보내는 등의 일은 상상도 할 수 없겠죠?


또한, 배달음식을 시켜먹거나, 화상 채팅에 사용되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들을 수용하기 위해서는 서버용 반도체도 필수입니다. OTT(Over the top)이라고 불리는, 가장 최상단에 위치한, 거대한 창고 역할을 하는 웹 서버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센터가 필요한데요. 최근 많은 이슈를 낳고 있는 빅데이터 시대에, 이러한 엄청난 양의 정보를 다루기 위해서는 높은 효율과 동시에 빠른 처리속도, 저전력 등의 특성을 갖는 반도체가 필요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서버용 SSD와 D램등 메모리 반도체입니다. 이러한 서버용 반도체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면, 데이터를 적절히 처리하지 못하여 내가 시킨 음식이 엉뚱한 곳으로 배달되거나, 친구에게 보낸 메시지가 잘못된 수신자에게 도착하는 등, 일상속에서 누리는 많은 것들이 제약을 받게 될 것입니다.


2. Display Driver IC


 

TV, 스마트폰 등 집에서의 여가를 책임지는 여러 전자기기들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것이 바로 디스플레이를 제어하는 반도체 IC칩입니다. DDI(Display Driver IC)는, 화면에 문자나 영상, 이미지들이 표시되도록 필요한 신호와 데이터를 패널에 적절히 전달하는 소자입니다. 최근 핫한 이미지센서, CIS(CMOS Image Sensor)와 반대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미지 센서가 외부의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바꾸어 이미지로 받아들인다면, DDI는, 이를 다시 색으로 표현하는 것을 돕는 소자입니다. 모두 아시는 것처럼, R, G, B 색의 3원소로 다양한 색을 구현해 내는데요, 각 픽셀마다 어떤 색을 점등, 혹은 소등하여 색을 조합할지를 결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디스플레이에 적절한 영상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DDI외에도 Timing 관련 소자 등 다양한 반도체들이 쓰이는데요, LCD, OLED TV, 노트북, 스마트폰 등 디스플레이의 필요성이 있는 곳이라면 반드시 출력을 제어할 소자가 필요합니다.


3. 로봇, 그리고 인공지능

 

< 출처 : MEDIA SK >


로봇이 가진 가장 큰 특성은 ‘비대면’이라는 점입니다. 사람 간의 접촉을 주의하기 위하여, 검진이나 체온 측정들의 업무를 로봇이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사물을 인지하고, 그에 맞는 적절한 상호작용을 취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반도체 기술을 요구로 하는 만큼, 로봇에도 필연적으로 수많은 반도체들이 들어갑니다. 청소만을 도맡는 로봇청소기에도 위치추정, 지도작성을 위한 적외선 기반 센서와, 최근에는 음성인식으로도 로봇청소기의 제어가 가능할 정도로 많은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오랜 시간 집에 머무르다 보면, 1인 가구 및 독거노인들에게는 외로움을 해소하는 것이 큰 문제점이 되는데요, SK하이닉스 사회공헌팀은 지역사회 독거노인들에게 인공지능 디바이스 ‘실버프렌드’를 지원하여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거나 즐겨 듣는 음악을 틀어주고, tv와 조명을 제어하는 등 생활 편의를 도울 수 있는 AI스피커를 보급하기도 하였습니다.


어느새 반도체 기술은 일상속에 깊숙이 자리잡아, 이제는 반도체 없는 생활은 상상하기도 힘든 시대가 되었습니다. 지금과 같은 편리함을 영위하기 위하여 큰 도움을 주는 여러 종류의 반도체들에게 고마움을 느끼게 되는 순간입니다. 앞으로도 숨은 곳에서 톡톡히 제 역할을 맡을 다양한 반도체들과 그 진화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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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드는 것만큼이나 잘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 

SK하이닉스 브랜드전략팀

 

자기도 모르게 알고리즘의 함정에 빠져 연관 동영상의 연관 동영상의 연관 동영상… 이렇게 밤새 핸드폰으로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도 모르던 경험! 다들 있으시죠? 저기 보니 우리 하닉이도 SK하이닉스의 채널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네요. 뉴스룸 안에 광고, 브랜디드 콘텐츠 등 SK하이닉스와 관련된 콘텐츠가 정말 무궁무진한데요, ‘2019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3관왕을 차지할 정도로 유익하고 재미 있는 콘텐츠들. 이러한 콘텐츠들은 누가 만드는 걸까요?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하여 SKCE가 브랜드전략팀과의 인터뷰를 준비하였습니다!


SK Careers Editor 안지훈


 


안녕하세요. 저는 브랜드전략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석영세 TL입니다. 저는 미디어학을 전공하였고, 현재 하는 일은 전반적인 팀 내 기획 업무와 브랜드 관리, “반도의 반도체 썰” 등과 같은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회사가 추구하는 핵심가치를 잘, 그리고 재미있게 전달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잖아요. 정보의 전달성과 흥미성 두가지를 모두 만족하고자 한 집념과, 2030세대의 젊은 인재들을 잡으려는 노력을 광고 전문가와 시청자들이 높게 사준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후 말씀드릴 저희 회사의 핵심 가치들을 메시지화하여 광고 안에 스토리를 통하여 재미있게 녹여내고자 부단히 연구한 것이 주요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좌)이천 특산품 편, (우)세계적인 첨단 반도체 청주 편 [출처: SKhynix Newsroom]  



전시장에서 SK하이닉스의 주요 주제를 말씀드리면,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ICT기술인 인공지능, 가상현실, 자율주행 등의 근간에 바로 메모리가 있다는 것이에요. 다시 말하면, 빅데이터 시대에 메모리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점이 전시장 곳곳에 녹아들게 하고자 해요. 전시장을 둘러보면, 메모리 반도체의 실물도 전시하지만 가상현실 체험장, 자율주행 설명 부스 등으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이러한 것도, 우리가 주목하고 있는 기술들의 핵심이 바로 메모리이고 그 필수불가결성에 대하여 전달하고자 하고 있어요.


 

▲ SKhynix의 CES2020 전시 부스 [출처: SKhynix Newsroom]

 

홍보팀에서는 기자분들에게 취재 대응 및 언론과 관련된 홍보를 전담하고 있고, 브랜드전략팀은 언론 외 모든 영역의 대외적인 홍보를 맡고 있어요. 예를 들면 앞서 말씀드린 광고, 전시를 포함하여 슬로건 중심의 브랜딩 업무, 브랜디드 콘텐츠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의 기획 및 제작, CI(Corporate Identity) 관리 업무, 뉴스룸이나 홈페이지 등의 채널 관리 등을 전담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점이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SK하이닉스의 브랜드 핵심 가치는 크게 3가지에요. 첫 번째. 기술개발에 대한 집념. 두 번째. 첨단 기술을 향한 혁신, 세번째. 사회적 가치 추구. 이러한 핵심가치들을 하나로 압축하여 저희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라는, SK하이닉스의 브랜드가 지향하는 정체성을 정립하였어요. 그러한 의미로 만들어 진 것이 We Do Technology, 라는 슬로건이에요. 첨단기술의 중심으로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회사. 첨단 기술을 통하여 가치를 생산하는 회사라는 방향성을 잃지 않으려는 노력이라고 생각해요.

 


SK하이닉스의 SNS채널은 대표적으로 뉴스룸, 유튜브, 페이스북 등이 있습니다. 팀내 각 채널 관리자들이 팀에서 정기적으로 발행되는 다양한 콘텐츠들의 기획/제작/스케줄 등을 담당하고 계셔요. 그 밖에도 독자들이 콘텐츠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채널 안의 콘텐츠들을 효과적으로 분류/배치하는 업무, 최근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한 웹디자인 및 UI 개선 작업, 외부에서 우리 회사에 좀더 관심을 갖고 채널 안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채널 자체를 홍보하는 업무도 채널 관리자분들의 주요 업무 중 하나입니다.



새로운 정보를 다루거나, 이미 알려진 내용도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하여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창의성이 중요한 것 같아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것이 쉽지 않아요. 그러기 위해서는 항상 트렌드에 밝아야하고, 반도체는 물론이거니와 반도체가 활용되는 IT업계들의 소식들도 주시하고 있어야해요. 또한 이러한 것들을 콘텐츠화 하기 위하여, 광고나 미디어 업계 분야의 트렌드에도 밝아야 합니다. 항상 눈과 귀를 열어놓아야 하고, 열린 마음으로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소통하여 발전해 나가는 과정의 연속이에요. 

 


감사합니다 (웃음) . 사실 인터넷에 올라오는 영상들이 어느새 웃기고 가벼워야 성공한다는 것이 마치 공식처럼 여겨졌는데, 최근의 트렌드를 보면 특정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이나 정보들을 다루는 채널들도 인기를 끌더라고요. 그렇다면 “반도체와 같은 기술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것도 가능성이 있겠다”는 생각에 ‘반도의 반도체 썰’이라는 콘텐츠를 기획하게 되었어요. 단순히 DRAM은 이렇고 저렇고 정보만을 전달하기보다 그 시점에서 화제가 되는 시의성 있는 이슈들과 연결을 지으려 노력해왔어요. 예를 들면, 멀티카메라 기술이 추세가 되는 시점에서 CIS(CMOS Image Sensor)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식인거죠. 그러한 점이 이 분야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조금은 친숙히 다가가는 계기가 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현재는 CIS편, DRAM편까지 발행이 되었고 앞으로도 제작을 이어갈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충분히 가능해요.  물론 브랜드 및 미디어/콘텐츠에 관한 배경지식은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어야 하지만 여기에 더해 반도체 및 IT 분야와 관련된 여러가지 콘텐츠를 다루기 위해서 공학적 지식이 있으면 물론 좋겠죠. 콘텐츠에 관한 관심과 감각이 있고 꾸준한 노력을 한다면, 오히려 해당 분야의 지식이 있는 분이라면 환영입니다.



기본적으로 DRAM이나 NAND등, 메모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은 있어야 하겠죠.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IT기술에 관한 시의성 있는 이슈들에 대한 관심도 필수일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러한 점들이 선행되어야만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본인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전략팀에서는 창의력을 발휘해야 할 순간이 많아요. 무언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나간다는 출발점은 모두 같잖아요. 기존에 있던 자료들을 토대로 어떻게 다른 사람들에게 이것을 전달할 것인가. 하지만 브랜드전략팀 같은 경우는 스스로 아이템들을 선정하고, 정해진 틀 없이 브랜딩을 해 나가는 과정에서 창의성을 요구 받을 수 밖에 없더라고요. 이러한 점이 어렵기도 하고, 또 보람찬 순간이 되어 주기도 합니다.

 


저희가 하는 일들이 앞서 말씀드린 집념, 기술혁신, 사회적 가치 추구라는 브랜드 핵심가치에 조금이나마 기여가 되었으면 해요. 앞으로 저희가 만들어 나갈 광고 및 브랜디드 콘텐츠 들에도 이러한 부분을 주목해서 봐주셨으면 합니다. 콘텐츠가 어떤 형태를 띠고 있던 결국 그것들을 관통하는 핵심 아이디어는 하나입니다. 꾸준히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SK하이닉스의 제품만큼이나, 최고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SK하이닉스의 브랜드. 그 뒤에는 SK하이닉스 브랜드전략팀 분들의 노고가 숨어있었습니다. 브랜드의 가치를 제고하고 알리기 위한 이 분들의 끝없는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여러분도 아래 SK하이닉스의 공식 뉴스룸도 방문해주시고, 다양한 콘텐츠들을 접해보시기를 추천드릴게요!

https://news.skhyni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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