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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MS팀에서 근무 중입니다


한 취업 포털사이트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전공과 취업 분야에 대해 조사해본 결과, 63%가 현재 비전공 분야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SK실트론에도 전공과 다른 업무를 수행하고 계신 분들이 있는데요. SKMS팀 강동환 Pro님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도전과 패기를 살펴볼까요?


SK Careers Editor 권민정



 


 안녕하세요. 저는 SKMS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강동환 Pro라고 합니다. 전공은 전자공학이고, 2011년 12월 입사 후 2017년까지 품질보증실에서 고객 대응 업무를 하다가, 2018년에 직무를 이동해 현재까지 기업문화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SKMS팀은 기업문화 파트와 교육 파트로 나누어져 있어요. 저는 기업문화 파트에서 SKMS의 실천 및 건강하고 행복한 기업문화가 사내에 잘 정착될 수 있도록 Support 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JB(Junior Board)와 리더십 PGM 운영, 행복 TF 참여 등을 통해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어요.


 


입사 지원할 때는 전공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엔지니어 직군으로 지원했고, 품질 부서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품질 업무도 재미있고 잘 맞았지만, 좀 더 경험의 폭을 넓히고 새로운 Career를 쌓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와중에 직무를 옮길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공대를 나온 내가 과연 이 업무를 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있었지만, 부족한 부분은 Self Study를 통해 보완하고, 품질 부서에서의 경험도 활용하면서 ‘구성원들이 조금이라도 더 즐겁게 일할 수 있게 한다.’ 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를 수행하고 있답니다.


 


저는 보고서를 작성하는 게 어렵다고 생각했어요. 이전에는 현상, 원인, 해결책 등 Fact를 기술하는 방식으로 보고서를 썼다면, 지금은 전체적인 스토리텔링이 필요한 보고서를 작성해야 하기 때문에 그 차이에 적응하는 게 어려웠던 것 같아요. 그래서 한동안은 팀 동료들에 비해 보고서 작성에 시간이 많이 걸렸고, 스트레스도 받았었죠.


 


사실 아직까지도 보고서 작성이라는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잘 쓴 보고서를 찾아보기도 하고, 많이 써보고, 책도 읽고 있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저만의 보고서 작성 노하우도 생기고 조금씩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기획과 의사소통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기획을 잘하기 위해서는 현상을 바탕으로 의미를 이끌어내고, 스토리텔링 등의 구성과 짜임을 통해 논리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구성원들을 위한 제도가 취지에 맞게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 기업문화로서 정착이 되고 있는지 등을 모니터링하고, 구성원들의 의견을 제때 반영할 수 있도록 항상 구성원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난 안될 거야… 내가 어떻게?’ 보다는 ‘나도 할 수 있어! 나는 왜 안돼?’라는 생각을 했으면 합니다. 지금 나에게 부족한 점이 있다고 망설이는것보다, 부족한 점을 앞으로 보완하겠다는 마음으로 도전해야만 다가온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생각의 전환, 부족한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꾸준한 노력! 이 두 가지가 있다면 앞으로 여러분이 원하는 진로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비전공자로서 업무를 수행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 그리고 열정과 노력을 통해 스스로의 약점을 극복한 이야기를 들려주신 SKMS팀 강동환 Pro님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예비 Pro님들을 위해 유익한 이야기 들려주신 모든 선배 사원 분들께도 감사드리며, SKCE는 앞으로도 SK실트론의 다양한 모습을 여러분께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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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하반기 SK실트론 신입사원 모집] 

‘진짜 궁금한 건, 따로 있잖아!’ 채용담당자와 함께하는 리얼TALK!



SK실트론이 <2020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는 기쁜 소식이 들려오는 가운데… 저 멀리서 들려오는 한숨 소리…! 

 


‘진짜 궁금한 건 홈페이지에도 안 나와있는데…’ 한숨만 쉬는 지원자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채용담당자와 함께하는 리얼 TALK 지금 시작합니다!


SK Careers Editor 김은빈


[SK실트론 채용담당자와 함께하는 리얼 TALK!]

 


문혜정 Pro님: 안녕하세요. SK실트론 채용 담당 문혜정Pro입니다. 여러분이 ‘진짜’ 궁금해 하실 질문들을 모아 솔직하게! 답변 드리려고 합니다.

 


문혜정 Pro님: 그렇지 않습니다. 신입사원 모집인만큼 반도체 또는 웨이퍼 관련 경험이 없다는 점이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습니다. 입사 후 신입사원 교육, OJT, 실트론 University 기술 기본 과정 등을 통해 충분히 보완할 수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채용 과정에서 해당 경험의 유무가 당락을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이 밖에도 서류전형에 있어 특정 경험에 대한 선호는 없습니다. 같은 경험을 했더라도 본인이 얼마만큼 기여했는지, 어떤 과정을 겪었고 어떤 노력을 했는지에 따라 개별 내용은 모두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문혜정 Pro님: 그렇지 않습니다. 학교 이름 또는 학점을 거론하며 “이 회사에 지원해도 될까요?” 물어보시는 경우를 종종 봤는데요, 학교나 학점을 기준으로 ‘걸러내는’ 경우는 절대로 없습니다. 자기소개서 평가를 위해 많은 분들이 정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물론 자기소개서는 블라인드 평가로 진행되니 이 점 꼭 기억해주세요! 

 


문혜정 Pro님: 현재 모집하는 직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서 중국어가 반드시 필요한 조건은 아닙니다. 중국어 우대는 중국 시장 대응을 위한 선제적 인재 확보 차원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어학은 우대사항일 뿐, 우대사항을 갖추지 못했다고 해서 서류전형에서 불리하게 작용하지는 않습니다.

 


문혜정 Pro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화상회의 프로그램이 많은데요,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사용해 친구들과 모의면접을 해보는 식으로 미리 대비하시는 걸 권합니다. 모의면접을 여러 차례 해보면서 어떤 단말기를 사용하는 게 편한지, 영상이나 음성이 끊기지 않으려면 어떤 네트워크 환경이 좋은지, 화상면접을 마음 편히 볼 수 있는 장소가 어디인지 등 본인에게 제일 잘 맞는 환경 조건을 미리 갖춰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문혜정 Pro님: 그렇지 않습니다. 직무면접에는 여러 가지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문제의 정답이 하나가 아닐 수도 있고, 정답은 아니지만 신선한 발상으로 문제에 접근한 경우라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직무면접에서 조금 부족했어도 인성면접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문혜정 Pro님: “뽑아주시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보다는 “SK실트론이 어떤 회사인지 궁금합니다.”라고 말하는 지원자를 만나고 싶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정말로 가고 싶어서 선택한 회사에서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 시작점이 SK실트론이라면 더욱 좋겠습니다. 여러분 모두를 응원합니다.


SK실트론 2020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에 지원하기 전, 고민이 많았던 취준생 분들, 채용담당자님의 솔직한 답변이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열심히 지원서를 쓰고 계실 예비 Pro님들 모두 좋은 결과 있기를 에디터가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패기 있는 당신! SK실트론에 도전해보세요!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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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의 DT전략: 4차산업을 리드하다


‘4차산업’ 하면 어떤 것들이 떠오르시나요? Big Data?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이런 것들은 Digital Transformation을 위한 IT기반 기술이라고 하는데요. Digital Transformation 트렌드를 읽고(read), 내재화를 이끌어내는(lead) SK실트론의 DT전략팀, 이호재 Pro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더 자세한 업무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SK Careers Editor 권민정


안녕하세요. 저는 SK실트론 DT전략팀에 근무 중인 이호재Pro입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하는 것입니다. 흔히 DT를 대표하는 기술로 크게 4가지(ABCD)가 언급되는데요. A는 인공지능(AI) B는 블록체인(Block chain) 

C는 클라우드(Cloud), D는 빅데이터(Big Data)입니다. SK실트론은 DT전담팀을 구성해서 앞서 언급한 디지털 기술로 업무환경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업무 프로세스를 최적화하여 회사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Work & Life Balance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DT기술들을 현업에 어떻게 적용할지 고민하는 것이 DT전략팀의 주요 업무입니다. 그렇기에 기술에 대한 전반적인 Searching 작업을 같이 진행하고 있어요.


또한, 이론과 실행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현업팀과의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며, 현업팀이 업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Support 하는 역할도 같이 합니다. 최근 준비하고 있는 업무 중에서는 AI기술을 이용한 개인별 맞춤 Workspace 플랫폼 도입이 예시가 될 수 있겠네요.


 

DT직무 역시 IT가 기본이 되긴 합니다. 하지만 IT직무와는 다르게 기술 그 자체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존재하는 IT기술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중점으로 두고 있기 때문에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지 못해도 업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기존 IT직무의 경우는 명확한 요구 사항(Spec.)에서 시작되지만, DT직무는 숨겨진 Needs를 찾고 명확하게 정의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술적인 부분보다 기술이 사용될 현업의 프로세스에 대한 높은 이해가 필수이고, 현업 실무자들의 Pain Point와 Needs를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 다음으로는 현업의 Needs를 어떤 DT기술로 해결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겠죠.


 

보통 DT직무라고 하면 컴퓨터공학 같은 IT분야를 전공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하지만 DT전략팀에서는 다양한 전공을 가진 분들이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재료공학을 전공으로 했고요. 그렇기에 Creative한 사고를 가지고 기획 업무를 성실히 잘 수행할 수 있다면 전공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DT전략팀은 올해 처음 신설된 조직이기 때문에 합을 맞추는 과정 중에 있어요.팀을 구성하고 있는 팀원들도 상대적으로 젊은 편인 만큼 밝은 분위기입니다. 틀에 박힌 업무보다 자유롭게 의견을 조율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다른 팀들보다도 조금 더 자유로운 분위기인 것 같아요.


DT의 매력은 다양합니다. 앞으로의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DT를 뺄 수 없다고 생각해요. AI나 빅데이터 등 4차산업을 이끌어 갈 기술들은 계속 발전할 것이며, 기업에서도 사업을 더 효율적으로 하고자 하는 고민을 꾸준히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보면 앞으로도 전망이 밝다고 할 수 있어요. 또한, DT업무를 수행하게 되면 산업군에서 나타나고 있는 최신 기술들을 빠르게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것들을 받아들이는 것을 좋아한다면 이 직무가 매력적인 직무가 될 거예요.


업무를 하다 보면 다른 사람에게 이 업무가 왜 필요한지, 이 업무를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등을 전달하거나 설득, 또는 협의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문서 작성이나 프레젠테이션이 대표적인 커뮤니케이션 방식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문서 등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하게 나타낼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대학생 때 제가 부족하다고 느낀 것에 대해 관련 수업을 따로 찾아가서 배우는 등 저를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많이 했어요. 나 자신에게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무엇을 보완하고 싶은지가 확실하다면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로 전달하는 걸 어려워하는 분들이라면 프레젠테이션 기술에 대한 수업을 듣거나 훌륭한 연사들의 동영상 강의를 찾아보셔도 좋고, 문서를 통해 전달하는 게 어려운 분들은 기획서나 보고서 작성법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시길 추천합니다. 


DT는 전망이 밝은 만큼 매력적인 업무라고 생각해요. 앞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반드시 IT 전공을 해야만 할 수 있는 건 아니니까요. DT직무에 대해 관심을 갖고,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DT전략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DT의 무한한 매력부터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중요한 역량이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사실까지,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지원자분들의 DT전략팀에 관한 궁금증이 해결되었길 바라면서, 에디터는 또다른 SK실트론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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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 Simulation: 현상의 원인을 밝히고 Solution을 제시하다


반도체는 ‘미래 기술의 시작이자 그 자체로 기술의 집약체’라고 합니다. 반도체의 발전은 반도체와 관련된 소재, 부품, 장비 기술의 발전이 뒷받침되어야 하는데요. 반도체 핵심 소재라 할 수 있는 웨이퍼의 기술 개발을 위해 SK실트론이 어떤 연구개발(R&D) 활동을 하고 있는지, Simulation팀 업무를 통해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권민정

 

  안녕하세요. Growing개발그룹 산하 Simulation팀에 근무 중인 오정민 Pro라고 합니다.

 

자연 현상을 표현한 물리 법칙을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통해 수치화하는 과정을 Simulation이라고 합니다Simulation의 목적은 자연 현상을 예측하는 것과 일어난 현상에 대해 물리적 설명을 하는 것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어요. 특정 변수가 공정이나 제품의 품질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확인해야 할 때 Simulation을 진행하는데요. 이를 통해 어떤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변화에 따른 결과를 예측할 수 있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이슈가 발생한 공정들을 우선순위로 분류해서 Simulation을 진행해요. 특정 공정에서 어떤 변수가 가장 큰 영향을 받는지 밝혀내고, 제품의 품질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물리 현상을 지배하는 원리는 단순해 보이지만, 여러 가지 환경 변수에 복합적인 영향을 받기 때문에 원인을 쉽게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실제 공정에서는 여러 가지 변수들을 동시에 전부 검토해 볼 수 없기 때문에, Simulation을 통해 원인을 분석하고 방향성을 제시하려고 노력합니다.


 

프로그래밍이나 Case study 등 독립적으로 업무를 하는 경우도 많지만, 토론과 회의 또한 잦은 편입니다. 아무래도 문제점 도출, 결과 해석, 해결방안 제시와 같은 일들은 팀원 간 의사소통이 활발하지 않으면 일이 진척되기 쉽지 않아요. 


또한, 업무 특성상 반복적인 업무보다는 창의성을 요구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일에 대한 독립성이 높으면서도 의사소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분위기입니다. 현장보다는 사무실에서 컴퓨터 프로그램을 주로 다루다 보니, 외부에서 보기엔 별로 힘들어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요. 하지만 결과가 나오기 전까진 실적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니까, 그런 부분에서 스트레스를 조금 받는 편입니다.


 

범용 수치해석 프로그램을 비롯해, 특정 공정에 특화된 소프트웨어까지 다양한 해석 TOOL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현상들은 복잡한 형상 안에서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계산량이 기본적으로 매우 많고 대규모 병렬계산이 필수입니다. 최근에는 슈퍼컴 등을 이용해 대규모 병렬계산 속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요.직접 코딩을 했던 과거와 달리, 상용화된 프로그램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수치해석을 위한 진입장벽이 낮아졌다고 봅니다. 범용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매트랩이나 파이썬을 교양 정도로 알고 있으면 업무에 도움된다고 생각해요.


 

제가 하는 일이 제대로 평가받을 때입니다. 나타난 결과값을 물리적으로 이해해서, 필요한 사람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그 현상을 제대로 파악하도록 하는 것이 Simulation팀의 역할입니다. 하지만 Simulation은 실제로 일어난 일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펼쳐진 숫자들만 보고 있으면 이해하기 힘들 때가 많아요. 


가끔 수치해석을 통해 나름대로 Solution을 찾았지만 이해를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내가 한 설명이 부족한가?’ ‘찾은 답이 정답이 아닌가?’ 등의 고민이 많아질 때가 있어요. 그렇기에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모두가 납득할 만한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했을 때가 가장 보람찬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리현상을 다루는 곳에서는 유체역학을 Simulation으로 이해하는 일이 필수적입니다. 유체역학을 전공으로 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고, 유체역학 전공 중에서도 수치해석을 하는 사람은 더 적은데 반해, Simulation에 대한 수요는 갈수록 높아질 것이기에 전망은 밝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기계공학, 화학공학, 재료공학 등 팀원들 전공이 다양하고, 입사 전에 Simulation을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팀원들도 있습니다. 프로그램 활용 능력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물리 현상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하는 업무이기 때문에 열역학, 유체역학 등 학교에서 배우는 기초공학지식이 더 중요합니다. 


혹시 유체역학, 열역학 같은 기초과목을 전공으로 배우지 않았더라도 괜찮아요. 다만, 이런 물리현상을 이해하고 이론적으로 설명하기 좋아하고, 그런 것을 기꺼이 배울 자세가 되어 있으면, 수치해석 업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어떤 회사, 어느 부서를 가든지 자기만의 특기가 있어야 합니다. 넓게 많이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회사에서 원하는 것은 특정 분야의 전문성입니다.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 자신만의 특기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 특기를 잘 살릴 수 있는 것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본인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어떤 방식으로 표현하는지에 따라 상대방이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정도가 달라지는 만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우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Simulation팀 업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줄 아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는 오정민 Pro님의 말씀이 인상 깊은 인터뷰였는데요. Simulation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단순 프로그래밍이 아닌 물리현상을 이해하고 설명하는 것이라는 사실! 다들 이 부분 노트에 ‘메모’하는 것 잊지 마시고요! SK실트론의 여러 직무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예비 지원자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면서, 다음에는 또 다른 직무 인터뷰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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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화다시보기 2020.08.14 15:0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 보고 갑니다~~

SK실트론의 Social Value: 더 나은 사회를 위한 약속 



2019년 한 해 동안 SK실트론이 창출한 사회적 가치(SV, Social Value)는 총 3,169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SK그룹이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을 실현하기 위해 SK실트론 또한 SV전담조직을 구성해 SV 창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SV는 무엇이며, SV전담조직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SV추진 김동현 Pro님의 이야기를 통해 함께 알아볼까요?

 

  SK Careers Editor 권민정  


 



안녕하세요. 저는 SK실트론에서 SV추진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현 Pro입니다.



SK그룹과 SK실트론은 'DBL(Double Bottom Line)' 경영 방식을 추구하고 있는데요, DBL이란 경제적 가치(EV)와 사회적 가치(SV)를 동시에 추구함으로써,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와 더불어 성장하기 위한 SK그룹의 경영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절감하기 위한 시스템을 도입한다면, 기업 경영 활동을 통해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SV추진에서는 다양한 사회문제 및 이해관계자의 Needs를 파악하고, 기업 경영 활동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구상, 실행하는 업무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SV 내재화, EV 활동을 통해 SV를 창출하도록 하는 가이드라인 제공 그리고 SV 측정을 위한 지표 관리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의 행복 증진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여러 프로그램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약 5개월에 걸쳐 준비한 초등학교 교육협력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의 목적은 아이들에게 웨이퍼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웨이퍼로부터 만들어진 반도체를 통해 실현될 다양한 미래 기술과 직업을 소개하는 것입니다. 애니메이션과 게임형 교구를 활용해 학생들이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고객, 주주, 사회, 비즈니스 파트너 등 이해관계자의 지속 가능한 행복이 SK실트론이 추구하는 목표입니다. 단순히 경제적 가치를 위한 관계를 이어나가는 것이 아닌, 함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관계로서 상생하고자 합니다.

고객이라면 SK실트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을 모색할 수 있고, 비즈니스 파트너라면 SK실트론과의 동반성장을 통한 회사의 발전을 이룰 수 있으며, 지역사회라면 일자리 부족, 환경 오염 등의 다양한 사회문제를 함께 해결할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직까지도 “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SV의 필요성을 전달하고, 공감을 이끌어내서 실행으로 이어나가는 부분이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어느 한쪽도 우열을 가릴 수 없다고 생각해요. SK실트론이 창출한 사회적 가치는 이해관계자들의 행복과 신뢰로 이어질 것이고, 이를 통한 상생이 더 큰 EV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과정들이 계속 순환되면서 DBL이 두터워지고, 결과적으로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어요.



지역 사회, 환경 이슈 등 다양한 사회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책이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 이러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는데요, 구체적으로 실생활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키워드를 검색한다면 더 자세한 정보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내 주변에 밀접한 사회문제를 발견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다면 이미 SV인재라고 생각해요!



SK그룹은 사회적 가치 창출을 화폐 가치로 측정해 재무 성과와 비교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사회적 가치’ 시대의 흐름을 선도하고 있어요. 앞으로 SK그룹처럼 SV를 추구하는 기업들이 많이 늘어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단순한 사회공헌 활동을 넘어 적극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로 무장한 여러분의 도전을 기대합니다!



‘사회적 가치 창출’을 사회공헌 활동에만 국한하지 않고, 앞으로 기업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이라고 생각하신다는 김동현 Pro님의 말씀이 인상 깊었던 인터뷰였는데요. 앞으로도 SK실트론이 사회에 행복한 변화를 가져오길 기대하며, 에디터는 또 다른 직무 인터뷰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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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 신입사원이 알려주는 ‘성공적인' 면접 준비


 

“서류 준비하는 것도 너무 힘들었는데 면접이라니, 면접 준비는 어떻게 하지?” 고민이 많은 취업 준비생 여러분 모두 주목해 주세요! 여러분의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합격 자소서” 작성법에 이어 면접 준비 꿀팁으로 돌아왔습니다. SK Careers Journal에서만 볼 수 있는 SK실트론 신입사원의 생생한 면접 에피소드와 그들만의 ‘성공적인 면접’ 준비 방법을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SK Careers Editor 권민정  

 


고화영 Pro  스터디 그룹원들과 자기소개서를 공유하고 모의 면접을 실시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김준수 Pro 회사 자료, 재무제표, HR 관련 전공 서적을 보면서 직무 관련 질문에 대비했어요. 지하철 타는 시간 등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스스로 질문을 만들어 답변해보고, 더 재치 있는 답변은 없을까 고민했습니다.


노호철 Pro 학교에서 진행하는 면접 프로그램과 스터디에 참여했습니다. 같은 회사에 지원한 사람들과 함께 면접 경험이나 정보를 공유한다면 면접 준비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고화영 Pro  면접관분들을 평소 친하게 지내는 친척이라 생각하고 편하게 면접에 임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쉽지 않았지만 한두 번 면접 경험이 쌓이면서 면접에 대한 자신만의 노하우가 생겼어요. ‘후회 없이 할 말 다하고 나오자’라는 마음으로 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준수 Pro  루틴을 만들어 가요. 저 같은 경우는 시험이나 면접이 있는 날에 항상 면도날을 새로 갈고, 괜히 손목시계 시간을 한 번 조정해요. 지하철은 무조건 2-2번 칸에 타고요. 물론 이런 루틴을 거쳤다고 해서 항상 좋은 결과가 있는 건 아니지만 긴장과 불안을 해소하는 것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노호철 Pro  ‘나는 면접에 합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대기할 때도 어깨를 펴고 의연한 자세를 유지하고자 노력했어요. 그래도 너무 긴장된다면 옆에서 긴장하고 있는 다른 지원자와 가벼운 대화를 나눠보는 것도 좋아요.



고화영 Pro  존경하는 인물이 누구인지 묻는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평소 좋아하는 배우와 축구선수를 이야기하면서 다소 딱딱한 면접 분위기를 편안하게 풀어가고자 했습니다. 질문이 어렵다고 느껴질 땐,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고 본인의 평소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해주세요. 면접에서 모범 답안이란 없으니까요!


김준수 Pro  스스로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점이 무엇인지 물어보셨을 때, 저는 솔직하게 집중력이 약한 면이 있다고 답했어요. 대신에 흥미를 느꼈던 과목은 그 누구보다 집중해서 공부했고, 강력한 유인이 있으면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를 정도로 빠져서 작업을 한 적이 있다고도 답변했습니다.


노호철 Pro 모르는 질문이면 솔직하게 모른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모른다는 말로 끝나지 않도록, 최대한 제 의견을 논리적으로 정리해서 답변하려고 노력했어요. 임기응변을 발휘하여 자신의 생각을 전달할 수 있다면 위기가 기회로 바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화영 Pro  면접 시 불안한 마음에 너무 길게 답변하는 것은 피해 주세요. 요점이 빗나갈 수도 있고 이를 듣고 계시는 면접관분들 또한 지루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짧고 간결하게 표현하는 법을 연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준수 Pro   중간에 포기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PT면접 때 다른 지원자분들이 준비한 내용과 제가 작성한 내용을 비교하고 잠시 위축되기도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답변을 잘해서 위기를 극복했던 것 같아요. 면접에 답은 없다고 생각해요. 자신감을 가져요!


노호철 Pro 잘 보이려고 애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꾸며낸 말과 행동은 오히려 상대방에게 부담을 줄 수도 있습니다. 면접도 마찬가지입니다. 면접에서 꾸며낸 모습을 보이기보다는, 자신의 장점을 그대로 드러내기 위한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화영 Pro  [자신감]  면접은 채용 전형 중 가장 긴장되는 단계인 것 같아요. 하지만 자신감 있는 모습이야 말로 면접관분들께 신뢰를 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에게 확신을 가지고, 자신 있게 면접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김준수 Pro  [멘트]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 말을 준비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면접에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물었을 때 ‘설렜다’라고 말했어요. 아침에 면도를 하는데 긴장되기보다는 뭔가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것 같아 설렜고, 기차를 기다리며 새벽 공기를 마시는 데도 설렘이 있었다, 설렐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어요.


노호철 Pro  [자연스러움] 인재상에 나를 맞추려고 하지 말고, 내 모습 중에서 인재상과 부합하는 점을 드러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 나는 이런 상황에서 보통 이렇게 반응을 하는 사람이지’, ‘이런 부분은 내가 능숙하지 못한 부분이 맞아’ 라고 인정할 수 있다면 면접에서도 당황하는 일이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해요. 



고화영 Pro   저 또한 1년간의 취준 생활을 겪으며 수차례 낙담하기도 했는데요. 그럴 때마다 스스로에게 위로와 칭찬을 하며 멘탈 관리에 힘을 썼던 기억이 납니다. 여러분도 힘든 취준 기간 잘 이겨내셔서 SK실트론에서 밝은 모습으로 만나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준수 Pro  면접 볼 때 저도 모르게 손을 떨 정도로 긴장했었어요. 그때, 긴장하지 말고 물 한 모금 마시라고 했던 면접관님의 배려 덕분에 면접을 잘 이어갈 수 있었던 기억이 있어요. SK실트론에는 이처럼 정말 좋으시고, 함께 일하고 싶은 분들이 많습니다! 


노호철 Pro  SK실트론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다는 것부터 이미 발전적인 미래를 계획하고 계실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Global TOP을 향한 SK실트론의 빛나는 여정을 함께 할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지금까지 SK실트론 신입사원 분들의 면접 경험을 함께 하신 여러분, 어떠셨나요? 도움이 되셨나요? SK실트론 지원자를 포함해,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을 응원하는 마음이 여러분께 잘 전달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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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 신입사원이 알려주는 ‘합격’ 자소서 작성법



취업 준비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자기소개서! 최근 ‘자소서포비아(자소서 쓰는 것에 부담을 넘어 공포를 느끼는 현상)’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만큼 자기소개서 작성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SK실트론 신입사원이 알려주는 그들만의 ‘합격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공개합니다!


SK Careers Editor 권민정


 

 


고화영 Pro 안녕하세요, 환경팀 고화영 Pro입니다.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들이 법적 기준치 이내로 배출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하고 환경오염 부하를 줄이기 위해 처리공법을 개선하는 등의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김준수 Pro 안녕하세요, 저는 HR팀 신입사원 김준수 Pro입니다. HR System 관리와 개인정보보호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노호철 Pro 예비 Pro님, 반갑습니다. 저는 Cleaning 기술팀 노호철 Pro입니다. Wafer 세정, Wafer 표면 측정 등의 업무를 진행하여 최상의 Wafer 품질이 유지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화영 Pro 전공 수업에서의 프로젝트 경험이나 기사 자격증을 취득한 내용을 적어 지원한 직무에 어느 정도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어요. 또한, 지원한 직무에서 가장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파악한 뒤 이를 발휘했던 과거 경험들을 풀어나갔습니다. 사소해 보여도 학부 시절 경험한 모든 일들이 직무능력과 연관되어 있으니 고민하지 말고 자신만의 진솔한 스토리를 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준수 Pro 저는 제가 했던 활동들을 적어보고 무슨 일을 했는지, 어떤 성격을 갖는지 파일로 정리했어요. 그리고 이 자료를 토대로 직무와 연관 지었어요. 예를 들면, 저는 이전에 시나리오 작가를 준비했었는데, 이 활동이 기획 보고서 쓰는 일과 비슷한 점이 많았어요. 정리하자면, 활동 내용은 ‘시나리오 작가를 준비했다’이고, 이 활동에서 한 일은 ‘작품 소개 자료 작성’이고, 이 일의 성격은 ‘기획을 하고 기획서를 쓰는 일’, 이런 식으로 요약했어요. 그러면서 저의 HR 직무와 경험을 엮을 수 있었습니다.


노호철 Pro 직무와 경험을 연관시키기 위해서는 직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해요. 현직 선배님께 직무 관련 이야기를 들어보시길 추천하고 싶습니다. 학교에서 열리는 채용설명회, 채용박람회 등의 행사를 통해 현직 선배님들과 접점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고화영 Pro ‘생각에만 머물지 않고 직접 행동하려는 자세’. 회사는 대학 시절과 달리 문제 상황을 스스로 헤쳐나가야 하는 현명함이 더욱 필요한 곳입니다. 수동적인 자세보단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주체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다면 이미 SK실트론의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김준수 Pro ‘과감한 도전’. 과감한 도전이 성공했든, 실패했든 자신감 있게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취업을 준비하던 시기에 저는 시나리오 작가에 도전했어요. 결국, 취업을 위해 자소서를 쓰고 있으니 시나리오 작가 도전은 실패로 끝난 것이지만 그 과정에서 공모전에 당선되는 성공 경험도 있었거든요. 긍정적인 부분을 잘 살려서 자신 있게 자소서에 담았던 것 같아요.


노호철 Pro ‘자신감’ 취업준비를 하다 보면 주변과의 비교로 스스로의 부족한 부분이 드러날 수 있습니다. 이때 자신의 부족한 점보다는 자신이 잘하는 부분에 집중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누구나 완벽할 수는 없기 때문에 자신의 장점에 집중하면 패기가 드러나는 자신감을 가지실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고화영 Pro 전공과 직무가 다르다면 오히려 차별화된 지원동기를 작성할 수 있지 않을까요? 실제로 동일한 직무 내에서도 신입사원들의 전공은 매우 다양합니다. 해당 직무에 지원한 구체적인 동기를 잘 풀어낼 수 있다면 전혀 문제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준수 Pro 전공이 희망 직무랑 무관해도 경험으로 커버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저 역시 HR팀을 지원했지만, 중어중문학이 전공입니다. 그래서 자소서 쓸 때 전공 관련으로는 쓸 내용이 없었고, 대신 연극 동아리 회장을 하면서 경험한 일을 토대로 자소서를 썼어요. 전공이랑 희망 직무가 안 맞아서 걱정이 되실 수도 있겠지만, 자신의 경험만 잘 살리면 충분히 서류 전형을 통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호철 Pro직무별로 선호하는 전공이 있기 때문에 전공과 직무의 연관성은 중요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전문적인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직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을 갖추었다면 다른 전공을 공부한 지원자로서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고화영 Pro 저의 꿀팁은 ‘구체적으로 작성하기’ 입니다. 처음 만난 사람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상황을 가정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똑같은 경험이더라도 보다 구체적으로 그 상황과 느낀 점을 묘사한다면 신뢰도 높은 자소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준수 Pro 일단 머릿속에서나 입 밖으로 나오는 말을 그대로 다 받아 적었습니다. 처음에는 첫 문장을 어떻게 시작할지 고민하다가 아무것도 못 쓰고 하루를 넘기는 등, 시간이 엄청 오래 걸렸어요. 하지만 말은 안 되더라도 일단 생각나는 대로 쭉 적으면서 자소서를 작성하니까 좀 더 쉽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노호철 Pro 글자 수에 맞춰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다 보면 어느새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싶어 했는지도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을 수 있어요. 그렇기에 자기소개서 항목마다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들 중에서 1~2개 정도만 고민해서 결정한 뒤에 작성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글을 쓰다가 방향을 잃으면 다시 제대로 찾을 수 있도록 말이에요.

 


고화영 Pro [솔직담백함]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본인의 모습을 꾸미거나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말씀해주세요. 또한, 서류를 검토하는 사람의 입장을 고려해 가독성이 좋은 글이 될 수 있도록 문장을 담백하게 담아내는 법도 익혀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준수 Pro [부지런함] 미리미리 준비하면 아무래도 완성도 있는 자소서가 나오는 것 같아요. 서류 마감 시간 임박해서 자소서 써서 내고 나중에 보면 항상 오타나 이상한 문장이 꼭 섞여 있어요. 아예 내용 자체가 이상할 때도 있고요. 미리 써서 여러 번 검토하고 완성도 있게 자소서를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노호철 Pro[경험 정리]‘나는 학교 다니면서 한 게 별로 없는데..’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는 단지 기억이 잘 나지 않거나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을 뿐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그래서 과거에 함께 시간을 보냈던 사람들과 ‘대화’를 풍부하게 나눠보시는 것을 추천해요. 제 친한 선배와 “너는 어떤 사람이야?”라는 질문으로 오랜 시간 대화를 한 결과 제가 경험했던 많은 소중한 경험을 찾아낼 수 있었거든요.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를 자신에게 질문해보세요.


 

고화영 Pro SK실트론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로서 최근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지원자분들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고 다양한 기회 또한 주어질 것입니다. 유능하고 열정 넘치는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김준수 Pro 문과생들은 Wafer가 굉장히 생소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처음 준비할 때 애를 많이 먹었어요. 단순하게 Wafer가 반도체의 도화지라고 접근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러면 Wafer가 그리 어렵지만은 않을 거예요.


노호철 Pro 점점 더 어려워지는 취업시장이지만 위기는 또다른 기회라고 생각하는 관점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에게 똑같이 힘든 시기이지만 지혜롭게 잘 보내어 더 좋은 기회를 만나게 될 여러분을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SK실트론 신입사원 분들과 함께 “합격 자소서”를 쓰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지원자 분들께 큰 도움이 되었길 바라는 마음으로, 에디터는 다음번엔 더욱더 슬기로운 꿀팁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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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은 처음이라: 2019 신입사원이 들려주는 실트론 이야기-환경



안녕하세요 여러분! 2019년 신입사원이 들려주는 SK실트론의 직무 이야기를 전했던 <SK실트론은 처음이라>가 오늘로써 연재를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연재는 마치지만, 앞으로도 다양한 화자를 통해 SK실트론의 이야기를 전해드릴 예정이니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 


<SK실트론은 처음이라>의 마지막을 장식하게 될 오늘의 직무는 바로 ‘SHE’ 직무입니다. SHE는 Safety, Health, Environment의 줄임말로, 안전∙환경∙산업보건 관련 업무를 통칭하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SHE, 그중에서도 환경팀 안희경 Pro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SK실트론과 환경 직무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임지연


 


SK실트론은 친환경&무재해 사업장을 추구하며, 생산공정에서 발생하는 SHE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SHE 경영을 최우선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법규 Risk Free 사업장을 조성하며 환경오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현장과 구성원의 건강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환경팀은 수질, 대기, 폐기물, 화학물질, 온실가스 등의 분야에서 환경 인허가를 취득하고, 법적 risk를 해소하여 제품 생산에 관련된 환경정보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한 환경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내외적으로 환경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지역 사회 활동과 SV창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웨이퍼의 개발, 생산, 폐기 전 과정에 걸쳐 SHE 평가를 적용하여 환경친화적인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규제물질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환경성적표지(EDP) 인증을 받아 각국의 제품규제인증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매년 공인기관에 제품 성분 분석을 의뢰하는 등 선진적인 환경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환경성적표지란 Environmental Declaration of Products의 줄임말로, 제품 및 서비스의 환경 영향을 정확하고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지속적인 환경 개선을 유도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환경오염 사고 예방 및 환경 법규 강화에 따른 선진대응입니다. SK실트론에선 사고 예방을 위해 법규진단, 설비 점검, 개선 등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법규 강화는 강제성을 부여하기 때문에, 정부의 법규 동향을 신속하게 파악하여 사업장에 적절히 반영할 수 있도록 신경 쓰고 있습니다.  


폐기물의 발생 및 처리까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폐기물 총량을 근원적으로 줄이는 방안, 폐기물을 재사용, 재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여 선도적인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환경 업무 특성 상 수질, 토양, 대기, 폐기물 등 각 분야 간 관계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전공과목 중 환경공학 전반의 기본 개념을 익힐 수 있는 [환경공학개론]이 가장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환경 관련 기사 자격증을 취득한다면, 환경 엔지니어로서 업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협업 마인드를 가진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SHE 직무(환경직무)는 대부분 생산 공정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고, 법적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타 부서와의 소통과 협업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자부심을 가지며 업무에 임할 수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환경규제가 더욱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선진대응을 통해 기업 입장에서 예측되는 법적 이슈를 최소화하고, 법규 준수 관리와 더불어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점이 자부심을 느끼게 합니다.

 

환경 직무는 타 부서와 소통하고 협업하는 업무가 잦기 때문에 학생회, 동아리,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을 통해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경험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환경 관련 회사에서 두 달간 인턴 근무, 교환학생 프로그램 참여, 환경부 기자단 등의 활동을 했습니다. 그 중 가장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턴 근무 경험입니다. 학교에서 배운 이론 지식을 실제 사업장에서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지 경험할 수 있었고, 이때의 경험을 토대로 지금의 환경업무에 이질감 없이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취업 준비 과정은 대학교 4년간의 자신을 냉정하게 평가할 수 있는 기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교 4년 동안 어떤 활동을 했는지, 어떤 업무를 수행하고 싶은지, 지금까지 쌓아 온 활동과 경험이 업무에 어떤 연관성이 있을지 등의 질문에 온전히 답할 수 있다면 취업 준비 과정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환경팀 안희경 Pro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환경 직무에 관한 세세한 이야기부터 취업 준비 꿀팁까지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2019 신입사원과 함께한 <SK실트론은 처음이라>가 여러분께 큰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SK Careers Journal은 앞으로도 SK실트론의 유익한 이야기와 함께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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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은 처음이라: 2019 신입사원이 들려주는 실트론 이야기-품질

‘3나노 공정’, ‘5나노 공정’ 등 반도체 기술 고도화에 따라 반도체의 필수 원재료인 웨이퍼에도 높은 기술력과 품질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SK실트론 웨이퍼의 품질은 어떤 식으로 관리되고 있을까요?


 SK Careers Editor 임지연



이번 ‘SK실트론은 처음이라’에서는 QP팀 박진형 Pro님, QC팀 이정훈 Pro님을 만나 품질 직무와 SK실트론에 관한 알찬 이야기들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진형 Pro 안녕하세요. SK실트론 QP팀 박진형 Pro입니다. 'QP'란 Quality Planning의 줄임말입니다. QP팀에서는 전사 품질 목표를 수립한 후, 각 공정 그룹별로 의견을 조율하고 실질적인 목표와 KPI를 부여합니다. 이후 정해진 품질 목표를 잘 이룰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Driving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정훈 Pro 안녕하세요, SK실트론 QC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정훈 Pro입니다. QC팀에서는 웨이퍼의 다양한 품질을 매일 모니터링하고, 이상 제품이 발견되면 가공 장비나 측정 장비 등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기술팀에 공유합니다. 또한 이상점에 대한 원인 규명과 재발방지대책을 요청합니다. 이상 제품에 대해서는 유관 부서와 함께 일련의 품질 검증 과정을 거쳐 고객에게 정상적으로 출하할지, 제품 등급을 조정할지 등의 제품 처리를 결정합니다.



박진형 Pro 고객마다 원하는 품질 Spec이 있는데, 그것을 충족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따라서 고객이 원하는 Spec에 맞게 제작한 웨이퍼가 좋은 품질의 웨이퍼라고 생각합니다.


이정훈 Pro 웨이퍼는 반도체 기판에 사용되는 소재로,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품질 문제없이 양질의 반도체를 생산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반도체는 전기적 특성을 가진 제품이므로 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이물질이나 금속 오염 등을 제어하여 불량 없이 반도체를 생산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박진형 Pro 데이터를 가공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품질 부서는 타 부서와 협업하고 소통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과정에서 정량적인 데이터는 필수입니다. 정확한 데이터는 의견을 피력하는데 좋은 Evidence가 될 수 있습니다.


이정훈 Pro 꼭 필요한 역량이라고 답을 정할 순 없겠지만, 품질 직무에서는 통계적으로 관리하는 항목이 많기 때문에 6시그마 등 품질 관리와 관련된 지식을 갖춘다면 업무를 수행하기 용이할 것 같습니다.

 


박진형 Pro 데이터를 잘 다루고, 숫자에 강한 사람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타 부서와의 교류가 많기 때문에, 원활한 소통 능력이 있다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정훈 Pro 다른 부서 사람들과 논의하고 업무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사교성이 좋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박진형 Pro 주변에 먼저 취업한 친구들에게 여러 직무에 관해 물어보던 중 품질 직무를 통해 사업 전체를 배우고 다뤄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정훈 Pro 품질 직무는 공정마다 중요한 품질 항목에 대해 전반적으로 알아야 하므로 제품 관리의 전체적인 흐름에 대해 알 수 있어 지원하였습니다.


박진형 Pro 회사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전체적인 이해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직무 특성상 한 가지를 깊이 있게 아는 것보다 전체적으로 넓게 아는 것이 우선시 됩니다. 또한 생소한 용어들에 익숙해지기 위해 지속해서 회사에서 다루는 품질 용어에 관해 공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정훈 Pro 품질 문제를 조기에 감지하고 예방하려면 문제 발생 요인에 대해 잘 알아야 하는데, 공정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 보니 업무 진행이 어려웠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공정기술팀 동기나 선배님들께 문의하거나 공정 교육 자료를 통해 공부하며 보완하고 있습니다.


박진형 Pro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습니다. 특히 QP팀에서는 품질기획, 교육, 심사 등 다양한 업무영역을 수행하면서 항상 새로운 자극을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정훈 Pro 품질 이상을 조기에 감지하여 고객에게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고, 고객 만족과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는 역할을 할 때 가장 보람을 느낍니다.

 

박진형 Pro 인턴, 학부 연구생, 계약직 등 사회에서 조금이라도 일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정훈 Pro 저는 화학공학을 전공하여 대학생 때 전공 과목으로 품질 직무와 관련된 지식은 습득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품질 직무와 관련된 지식을 인터넷 검색과 서적을 통해 따로 공부했던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박진형 Pro 대학생활도 사회생활의 일부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형성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관계를 형성하면서 키운 사회성은 모든 직무에 필요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정훈 Pro 실무는 입사해서 배우고 적응해야 하는 부분이 많아 미리 경험하고 준비하기가 어렵습니다. Excel, Power Point와 같은 기본적인 오피스 프로그램이나 품질 관리와 관련된 지식을 미리 습득하신다면 업무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박진형 Pro SK실트론은 변화와 성장을 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회사입니다. 좋은 인연으로 만나 함께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정훈 Pro 입사 후 1년 동안 제가 느낀 SK실트론은 업무 환경이나 시스템이 하루하루 지날수록 발전하는 것이 보이는 회사였습니다. SK실트론에 입사하시면 회사와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취업 준비 과정이 힘들지만, 취업 후에 느낄 뿌듯함을 기대하며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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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SK실트론 하반기 결산



땀이 뻘뻘 나는 여름에서부터 찬 바람이 쌩쌩 부는 겨울까지, 여러분의 2019년 하반기는 어떠셨나요? 에디터는 SK실트론에 관한 유익한 기사를 전달하고자 힘차게 달려왔답니다! SK실트론 역시 바쁘고 알찬 2019년 하반기를 보냈다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임지연



사진 출처: SK실트론


지난 7월, SK실트론은 미국, 일본에 이어 세 번째 현지 법인인 ‘상하이 법인(SK Siltron Shanghai)’을 설립했습니다. 최근 중국 정부가 자국 내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하는데요, 중국 내 반도체 시장 수요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번 상하이 법인 설립을 계기로 이전보다 더 활발히 중국 현지에 특화된 맞춤 영업 활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SK실트론


SiC 웨이퍼는 Silicon Carbide Wafer의 약자로, 고경도, 내전압/내열 특성을 가진 전력 반도체용 웨이퍼입니다. 최근 국내외 완성차 업체의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SiC 웨이퍼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SK실트론은 미국 화학기업 듀폰社의 웨이퍼 사업부를 인수한 후, 실트론과 듀폰의 웨이퍼 개발 및 생산 역량을 접목하여 전력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할 예정입니다. 전기차 배터리, 동박사업 등 SK그룹의 전기차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에도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진 출처: MEDIA SK

 

SK실트론은 지난 4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준비해 왔습니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장애인에게 양질의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은 장애인 고용 의무를 충족할 수 있도록 도입된 것으로, 모회사가 장애인 고용을 목적으로 한 자회사를 설립할 경우 자회사에 고용한 장애인을 모회사에서 고용한 것으로 인정하는 제도입니다.


SK실트론은 자회사인 ‘행복채움’을 설립한 후 직원을 채용하고 사업장 내 장애인 편의시설을 갖추었습니다. 그 후 9월 10일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인증을 받고, 10월 2일 ‘행복채움’의 장애인 표준사업장 인증식을 개최하였습니다.


‘행복채움’에 채용된 장애인 직원들은 현재 세탁물 대행, 명함 제작 및 인쇄, 사옥 환경미화 등의 직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SK실트론은 앞으로 행복채움의 업무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함과 동시에, 지역 내 취약계층 대상 세탁 지원 등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SK실트론


11월 21일, SK실트론은 구미교육지원청과 구미지역 초등학생 대상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미래를 그리는 도화지, 웨이퍼’라는 주제로, 웨이퍼로부터 만들어진 반도체를 통해 새롭게 선보여질 다양한 미래 기술과 미래 직업을 소개하는 내용의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이미 초등학교 2곳을 대상으로 시범 교육을 실시했으며, 2020년 한 해 동안 구미 지역 내 20여 개 초등학교에서 4천여 명의 학생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합니다.



사진 출처: SK실트론


12월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56회 ‘무역의 날’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이곳에서 SK실트론은 ‘6억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하였습니다. 2018년에는 전체 매출 대비 해외 매출 비중이 50%까지 늘었으며, 2019년 3분기 기준 국가별 비중은 중국 18%, 미국 9%, 대만 9%, 기타 14% 입니다. SK실트론은 “앞으로도 해외 고객과의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SK실트론 하반기 결산을 함께 살펴보셨는데요, 2020년에는 과연 어떤 눈부신 발전과 알찬 행보가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도 SK Careers Journal을 통해 SK실트론의 새로운 소식들을 들려드릴 예정이니, 2020년에도 SK실트론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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