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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ICT Tech Summit 2021 온라인 컨퍼런스 파헤치기

SK ICT Tech Summit’에 대해서 아시나요? SK그룹이 2016년부터 매년 시행해온 행사랍니다!  22 SK 관계사가 9개 영역, 114개의 주제를 가지고 발표를 준비한 이번 ‘SK ICT Tech Summit 2021’은 특별히 발표자와의 네트워킹이 메타버스 공간 ‘ifland’에서 열린다는 점이 주목할 만한 점이랍니다! 11 3일과 4일 연달아 이틀 동안 100% 온라인으로 이루어진 수많은 행사 중에 몇 가지를 골라 파헤쳐 보았습니다! 그럼 함께 보러 가실까요 😊?

SK Careers Editor 윤서빈

 

 

 

 

 

SK ICT 위원회의 박정호 부회장께서는 작년과 올해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개최하게 되어 아쉽지만, 더욱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을 장점이라 생각하며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을 표현하셨습니다. Tech Summit 2016, SK 구성원들의 아이디어를 교류하는 장의 생성을 목표로 하여 시행되었고, 2018년부터는 대학과 기업 등 외부 모두에게 개방하여 진행하게 되었다고 설명하셨습니다.

 

 

 

부회장님께서는 최근 개발된 AI 반도체 사피온 만약의 땅이라는 의미를 가진 이프랜드에 대해 언급하는 등 반도체가 미치는 전 세계적 영향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으며, 앞으로 메타버스는 미래의 일하는 공간, 또는 소통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는 말을 덧붙이셨습니다. 결국 메타버스는 기술과 상상력의 결합과 협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앞으로 많은 이들과 함께 교류하며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기를 기대하셨습니다.

ESG는 여러 그룹들에서도 화두가 되는 영역입니다. 올해 SK는 그룹 차원의 NET ZERO, 에너지 수요 감축, 수소 밸류 체인 확보 등 사회에서의 좋은 영향을 주었기를 바라셨습니다. 또한 기술이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고 인류를 더욱 행복하게 해줄 것이기에 이번 Tech Summit에서의 교류를 통해 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길 희망하시며 오프닝 스피치를 끝마치셨습니다. 오프닝 영상 속 가상과 현실 세계가 조합된 부분이 인상적이었던 부분 중 하나로 꼽을 수 있었습니다.

 

 

 

 

 

Keynote Speech에서는 메타버스를 주제로 하여 <우리의 일상에 스며든 Metaverse, 그 현재와 미래>라는 제목으로 세션을 진행하였습니다. 정지훈 교수와 유니티코리아 김인숙 대표, 그리고 SK텔레콤 전진수 CO장께서 세션 발표자로서 참여하셨는데요. 정지훈 교수께서는 거대한 사이클을 읽어야 미래가 보인다.’ 키노트를, 유니티코리아 김인숙 대표께서는 상상을 현실로, 메타버스 시대가 온다.’, 그리고 SK텔레콤 전진수 CO장께서는 유니티가 바라보는 메타버스를 제목으로 발표를 준비하셨습니다.

 

그 후에는 앞서 발표하신 세 분이 패널로 참여해 토크쇼 형태로 메타버스에 대해 토의하였고, 객석에서 질문을 주고받으면서 좀 더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토록 하였습니다. 질문 중에서는 요즘 다양한 행사가 메타버스에서 진행되어 메타버스세상이 도래하는 것에 대해 신기하기도 한 반면에, 금방 꺼질 거품 같은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점이 있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요. 이에 김인숙 대표께서는 지금의 메타버스는 시작이며 어떠한 산업이던 초기시장은 있다. 지금은 얼리어답터를 표적으로 하는 행위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많은 이들에게 대중적으로 메타버스가 주어질 수 있을 때까지 시간이 걸리리라 생각한다. 또한 진정한 몰입에 대한 하드웨어적인 측면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부분으로 충족이 되면 대중화가 가속화될 수 있을 거로 생각한다.”고 답하셨습니다.

 

 

 

이번 2021 SK ICT Tech Summit에는 담당자가 직접 기술 item을 소개하는 6개의 시연형 전시와 리포터가 대신 경험해보는 7개의 체험형 전시로 구성되었습니다. 각 전시는 요즘 핫한 미디어나 AR, VR, AI 등의 item 등을 다루었는데요. 시연형 전시와 체험형 전시 각 1가지씩을 꼽아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시연형 전시에서 들여다볼 것은 SK텔레콤 cloud transformation center, cloud data application팀의 조성범 담당자님께서 소개하시는 빅데이터 기반 지역 분석 서비스 MapTics’입니다. MaptTics Map-based Analytics의 줄임말로, web 기반의 상권 분석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담당자님께서는 MapTics에서의 핵심기능 4가지를 시연과 함께 설명해주셨습니다.

먼저, ‘상권 분석 기능을 언급하셨는데요. 특정 지역 데이터는 특정 단어를 검색하는 방법과 지도에서 원하는 상권을 클릭하는,  2가지의 방법으로 분석할 수 있었습니다. 담당자님께서는 화면을 직접 보여주시며 어떤 데이터들을 볼 수 있는지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해주셨습니다.

이 외에도 지도의 데이터를 표출해주는 맵 컨트롤 바의 기능에 관해 설명해 주셨는데, 상권 단위별로 이동인구의 규모 확인이 가능하고 더불어 특정 인구의 이동수 또한 파악이 가능했습니다. 더불어 입점 매력도 분석 기능, 지도 필터, 희망하는 조건과 가장 유사한 장소는 어딘지, 더 나아가 배달 특성 등에 대한 여러 데이터의 제공에 대해서도 언급하셨습니다. 수많은 필터 및 기능을 통해 소상공인 등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그들의 성공적인 입점이 가능하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기능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체험형 전시 부분에서는 SK텔레콤의 Metaverse CO, jump Studio 촬영 기술부터 운용까지 담당하고 계시는 임국찬 담당자님께서 준비해주신 ‘Jump Studio 촬영 기술 소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체험형 전시는 리포터께서 직접 기술에 참여해보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시연형과 차이가 있는데요. 영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으니 더욱 직접적으로 참여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담당자님께서는 Jump Studio는 메타버스 서비스를 위한 공간으로, 기존에 실존하는 개체를 디지털 공간으로 옮기기 위한 장소라 설명하셨습니다. 이 공간에서는 ‘Volumetric capture’방식을 사용해 촬영하는데, 해당 캡처 기법과 관련해서는 전 세계에 5가지 스튜디오가 있는데, 해당 장소가 아시아에서 최초이자 유일한 스튜디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장 의미 있게 촬영했던 콘텐츠에서는 문화재청과 함께 태평무라는 춤을 추는 모습을 담은 부분을 꼽으셨는데요. 이전까지는 무형문화재를 디지털로 보존하는 것에 있어 표현의 한계, 모션 캡처의 한계, 옷의 움직임과 같은 디테일 표현의 문제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jump Studio에서는 춤을 그대로 디지털로의 조정이 가능하면서, 문화재를 청소년, 청년 층에 다양하게 알릴 수 있다는 것에 의미가 깊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를 본 리포터께서는 그냥 동영상을 찍는 것보다 훨씬 디테일하다고 생각한다고 말을 덧붙였습니다. 코로나 시국 속 KPOP에 주어진 다양한 콘텐츠화부터 무형문화재의 보존까지 지켜주는 해당 시스템이 앞으로 보여줄 변화가 기대되었습니다.

 

 

 

 

 

지금까지 ‘SK ICT Tech Summit 2021’을 파헤쳐보았는데요! 매년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SK ICT 기술 역량에 대한 내용 공유와 기술 생태계 조성에 대한 배경을 이렇게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은 모두에게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누군가의 사소한 움직임조차 세상에 긍정적인 바람을 불러올 수 있음을 알기에, SK그룹은 오늘도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입니다. 내년 SK그룹의 기술전을 기대하고, 더 놀라운 기술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기를 꿈꾸며 이만 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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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이채굴러 2022.01.13 08: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파이채굴러입니다.
    요기조기 구경다니다가 들어왔는데,
    포스팅 진짜 잘하시는거 같아요.👍👍👍
    저도 배워갑니다.
    시간되실때 제 블로그도
    한번 들려주세요.🤗🤗🤗

언택트에서도 인턴십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T-WORX

모든 대학생의 로망, 멋진 회사에서 멋진 인턴 생활하기! 여러분도 한 번쯤은 꿈꾸지 않으셨나요? 바로 여기 SK텔레콤에서도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총 25명의 대학생과 함께 근무형 인턴십을 진행했습니다. 진행 중에는 인턴십에 참여한 대학생들의 각 전공과 직무에 맞게 해당 부서에 배치하고, 그들이 직접 기획 및 개발 과제를 수행할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더불어 신입구성원으로 입사한 선배의 값진 조언과 풍부한 실무경험까지! 나를 성장하게 해주는 시간, SKT 근무형 인턴십 ‘T-WorX’에 대해 이주영 담당자님과 함께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윤서빈

 

 

 

 

 

안녕하세요! 인재영입팀에서 T-WorX를 담당하고 있는 이주영입니다

 

 

 

우선 언택트로 진행한 것은 코로나 상황이 심해진 것이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오프라인으로 인턴을 하면 얻어갈 수 있는 내용이 너무 다르다는 걸 저희도 알고 있답니다. 그런데도 온라인으로 하면서까지 진행한 이유는, 대학생들이 직무 경험을 쌓을 기회가 제공되었으면 하는 마음 때문이었어요.

 

안 그래도 취업 시장이 팍팍한데, 코로나 때문에 많은 회사들이 채용 문을 닫기도 하고, 인턴을 잘 뽑지도 않아요. 이러한 이유로 대학생들이 직무 경험을 쌓을 기회가 줄어들었어요. 그래서 언택트로나마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자 근무형 인턴십 ‘T-WorX’을 보류하지 않고, 진행했답니다. 내년에는 위드 코로나가 예상되는 상황이라 언택트 방식이 유지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올해의 경험을 기반으로 더 발전된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턴과 모든 구성원이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를 하는 것을 가장 큰 핵심으로 두었어요. 그러다 보니 코로나 시국 속에서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재택근무를 중심으로 한 인턴을 시행한 것이고요. 그러나 재택이라고 해서 헛된 시간을 보내지 않도록, 유의미한 경험을 제공해 알찬 인턴십을 누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를 위한 노력을 전사와 현업차원의 멘토링, 이렇게 두 가지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겠는데요, ‘전사 차원의 멘토링은 인턴들이 원활히 인턴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매주 새로운 미션을 기획해 제공하고, 미션을 달성할 시 멘토와 멘티에게 모두 리워드를 드리는 시스템으로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재미있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했어요.

 

인턴이 직접 배치된 팀인현업 차원에서는, 인턴 1명에게 1명 이상의 현업 구성원이 멘토로 배치되어 매일, 매주 온라인 피드백을 진행했어요. 재택근무다 보니 한 달 치 과제를 제시하는 식으로는 업무를 제대로 진행하고 있는지 확인하기가 어렵잖아요. 그래서 아침에 출근해서 한 번, 퇴근 전에 또 한 번, 멘토분들이 직접 비대면으로 피드백해주면서 서로 유대관계도 형성하고, 더욱 실질적인 인턴십이 될 수 있게끔 도왔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매주 미션을 진행하고, 그 미션을 달성하면 모두에게 리워드를 드리는 시스템으로 인턴십이 진행되었는데요. 한 번은 인턴과 멘토에게 치킨 기프티콘을 리워드로 드리고, 해당 기프티콘을 활용해서 온라인 회식을 하라고 그 다음주 미션을 드렸어요. 그런데 인턴 한 분이치킨은 순살이죠라고 하시며 다음에는 순살을 주시면 안 되겠냐고 말씀하셔서 다음 리워드 때에는 순살 치킨을 드렸어요. 그때 상황이 참 유쾌해서 인상 깊었습니다.

 

 

 

실제 시행을 하기 전에는, 인턴분들이 언택트 근무를 어려워하실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걱정과 다르게, 오히려 이프랜드(ifland)’ 또는 미더스(MeetUs)에서 미팅 등을 진행한 것에 대해 금세 적응하셨고, 만족스러워 하셨어요. 근무 기간이 끝나고 인턴분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을 때, 인턴 생활이나 근무 방식에 모두 만족을 했다고 말씀해주셔서 이를 확인할 수 있었죠. 아무래도 이미 학교에서 1년 이상 온라인 수업을 수강하셨기 때문에, 언택트 근무에도 금세 적응하셨던 것 같아요. 다만, 이프랜드(ifland)나 미더스(MeetUs)의 사용 자체가 어려운 것은 아니었지만, 비대면 상황이다 보니까 대면 상황에서 얻을 수 있는 장점들을 놓친 것, 예를 들어 인턴들끼리 만나 교류하지 못한 점 등은 아쉬워했어요. 이에 대해서는 저희도 정말 아쉬웠지만, 어쩔 수 없는 심각한 코로나 상황이었기 때문에, 모든 인턴분들이 현 상황에 공감하고 이해해주셨어요. 결과적으로는 이번 인턴십 중에 모든 분들이 코로나 관련 상황 없이 무사히 수료하게 되어서 진심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생이 인턴 중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 또는 요소로는 총 두 가지를 말씀드리고 싶어요.

첫 번째는, 인턴으로서 업무와 과제에 대한 욕심을 가지는 거예요. 단순히 스펙 한 줄을 적기 위해 입사하기 보다는, 업무를 내 힘으로 어떻게든 해보겠다는 욕심이 있으셨으면 해요. 이렇게 앞장서서 해보겠다고 하는 모습이, 혹여나 멘토님께 나쁘게 비춰지면 어쩌지라는 걱정에 주저하시는 분들도 계실거에요. 하지만 멘토님들도 다 그 시절을 겪어온 분들이기 때문에 다 이해해 주신답니다. 그러한 사회생활의 첫 번째 단계를 연습하는 과정이 바로 인턴이기 때문에, 업무와 과제에 대한 주도적 자세와 욕심은 자유롭게 가져보았으면 해요.

두 번째로는, 인턴을 하면서 자신과 매칭된 멘토님과 적극적인 교류를 했으면 좋겠어요. 1:1로 매칭된 멘토님은 여러분 각자가 가고 싶은, 또는 연관된 직무와 가장 밀접한 커리어를 가지신 분들이랍니다. 다시 말해 나의 연관된 직무의선배인 거죠. 이런 분들을 회사 밖에서 찾으려면 쉽지 않으니까, 여러분들이 인턴십 과정에서 만나게 되실 멘토님과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많이 배워가셨으면 좋겠어요.

 

인턴십 대상자를 선정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신입구성원 선발 때와 똑같이직무 적합성이에요.

인턴을 선발하는 과정도 신입구성원 선발 과정과 매우 유사하답니다.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서 제출하고, 그를 기반해 1회의 면접도 진행했어요. 더불어 해당 직무에 필요하다면, 코딩테스트를 진행하기도 하고, 어떤 곳은 2회 이상의 코딩테스트를 진행한 직무도 있었어요. 물론 인턴십 대상자를 선발할 때 신입구성원이 갖추어야 하는 수준의 역량을 기대하는 것은 절대 아니니까, 부담을 가지시라는 말씀을 드리는건 아니에요. 그렇지만 인턴도 신입 구성원이 되기까지의 시발점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직무 적합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인턴십이 모두 종료된 후,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를 확인했을 때 가장 뿌듯했어요. 만족도 설문조사는 이번 인턴쉽이 어땠는지, 매주 드렸던 미션은 어땠는지, 이런 활동들이 여러분의 인턴 생활 적응에 도움이 되었는지, 멘토링은 어땠는지 등등의 질문으로 구성했어요. 코로나 상황이 아니었다면, 예전처럼 인턴분들이 모두 참여하실 수 있는 체육대회 등의 재밌는 오프라인 활동도 했을 텐데, 이번에는 상황상 할 수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결과적으로 100점에 가까운 만족도를 달성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아서 굉장히 감사했고, 뿌듯했답니다.

 

 

 

인턴 경험은 곧 사회생활의 연습이면서, 본인의 커리어를 찾아갈 수 있는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많이 긴장해 행동이 어색하고, 결과물이 미숙하다 해도, 멘토분들은 모두 이해해주실 거예요. 그러니까 인턴을 통해서 커리어 탐구의 첫 발을 내딛기를 추천해 드려요. 학교에서는 배우지 못했던 경험을 직접 해볼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이고, 실제로 많은 인턴분들이 만족하셨어요. 학교에서 이론으로 배운 것들을 회사에서는 실제 기계를 본다든지, 코드를 다뤄본다든지 할 수 있으니까요. 인턴십을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적용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도전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떠신가요? 여러분의 가슴 속, 인턴에 대한 열망이 좀 더 불타오르지 않나요? 자신이 대학교에서 배운 전공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그에 맞는 업무까지 경험할 수 있게 하는 기회가 흔치 않은 만큼, SKT 근무형 인턴십 ‘T-WorX’의 공고가 뜨면 한 번쯤은 자신 있게! 용기 있게! 지원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주영 담당자님이 이곳에서 여러분을 웃으며 반겨주실 겁니다. 더 나은 ‘T-WorX’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는 이주영 담당자님께 대학생을 대표해 감사함을 표하며 이번 글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삶에 가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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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영상회의, 미더스에서 Meet Us!

SK Careers Editor 송해빈

스마트한 협업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SKT와 K-영상회의를 Meet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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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메타버스 ifland 관계자 인터뷰

여러분들은 최근 곳곳에서 메타버스라는 단어를 마주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메타버스는 향후 스마트폰을 이어 다음 세대를 이끌 플랫폼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전 세계를 뒤흔들 새로움이 담겨있는, 주목받는 개념입니다. 이는 3차원 가상세계를 일컫는 말로, 최근 코로나 19 팬데믹 사태에 따라 비대면이 더욱 만연해지는 사회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K-메타버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SK텔레콤을 포함한 국내 여러 기업은 함께 글로벌 메타버스 경쟁에서 주도권을 가져오려는 움직임을 보입니다.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메타버스에 음악산업 또한 합세했습니다. 8, 아리아나그란데는 리프트 투어(Rift Tour)’를 메타버스 플랫폼인 포트나이트에서 열 예정입니다. 또한 오는 6일 신곡을 발매하는 선미는 메타버스와 XR을 합친 화려한 컴백 쇼를 예고하며 다시 한번 메타버스의 저력을 실감케 합니다. 이렇게 SK텔레콤을 포함한 여러 산업과 수많은 기업은 현재 메타버스가 가진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으며, 사용자의 니즈를 본격적으로 구현해낼 수 있도록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SK Careers Editor 윤서빈

 

 

 

 

 

안녕하세요. SK텔레콤에서 주로 투자/ M&A/ 전략적 제휴 등의 in-organic approach를 통해, 이프랜드 를 포함한 Metaverse 관련 신규 사업 (e.g. Jump Studio 사업, 클라우드 게임사업 등)을 발굴 하는 업 무를 담당하고 있는 윤태근입니다.

 

 

 

사실 저는 이프랜드의 완성품을 처음 본 게 아니라, 아무래도 내부 직원이다보니 개발 초기단계부터 지켜봐왔습니다. 이프랜드는 SKT 가 수년간 쌓아온 기술을 바탕으로 오래 전부터 개발해온 것이고, 수 많은 사람들의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잘 됐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이 가장 컸습니다.

 

 

 

 3가지 포인트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기본기로, 시중에 있는 다른 메타버스만큼 쉽고, 빠르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두 번째는 차별화입니다. 시중의 다른 메타버스에는 없는 차별화된 요소가 필요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글로벌 진출입니다. 이용할 수 있는 마켓을 확대하는 측면에서 글로벌 진출의 고려가 요구되었습니다.

이런 점들에 집중해 이프랜드를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메타버스는 로블록스/ 마인크래프트/ 포트나이트 등 주로 게임형 메타버스가 많이 있습니다. 그 와중에서도 이프랜드는 소통형 메타버스이며, 그 중에서도 유일하게 자료 및 영상 공유 기능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확실한 사용성을 제공하고 있는 데에서 차별점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상통화 플랫폼인 Zoom도 물론 매우 훌륭한 플랫폼이고, 대중에게 익숙한 플랫폼입니다. 다만, 줌의 경우 내가 직접 참여한다라는 느낌보다 무언가를 시청하고, 듣는다는 느낌이 강한데, 이프랜드를 통하면 직접 나의 아바타를 움직여서 자리에 앉아야하고, 리액션을 하며, 청자의 입장이라기보다 직접 참여하는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채용설명회가 이프랜드로 진행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은 확실한 활용처를 제공해 초기 메타버스 기반을 확대하고, 이후, 마이룸, 팬카페, 클럽룸, 강의실 등 유저들이 많이 이용하고 직접 만드는 여러 데이터가 쌓이면서 사회적 커뮤니티로 확대되고, 궁극적으로는 여타의 서비스 입점을 포함해 자체적으로 차별화될 점들뿐만 아니라 이프랜드 내 외부 서비스를 적극 수용하여 진정한 메타버스 서비스로 발전했으면 합니다.

 

 

 

제가 맡은 업무인 사업개발은 전략, 기획, 재무, 기술 등 다양한 영역이 종합적으로 어우러진 분야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여러 역량을 관통하는 것들 중 하나가 분석력입니다. 회사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 어떤 신규 사업에 진출하면 좋을지, 또 회사의 내부 역량은 경쟁력이 있는지 모두 분석해야 합니다.

또한 인수·합병(M&A), 조인트 벤처(Joint Venture) 설립 같은 Inorganic(비유기적) 추진이 효과적일지도 판단해야 합니다. 우리회사의 타깃이 되는 회사나 우리가 추진하는 사업의 적정 가치를 분석하는 것도 아주 중요할 것입니다.

 

 

 

저도 역량을 쌓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 봤는데요. 실제로 업무를 경험하는 것이 역량을 쌓는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현재 사업개발 업무와 관련이 없는 분들은 관심 분야를 더욱 깊이 있게, 전문적으로 공부해 보세요. 앞서 말한 것처럼 사업개발은 전략, 기획, 재무, 기술 등의 다양한 영역의 경험과 역량이 필요한 직무입니다. 지금 매진하고 있는 분야의 역량은 사업개발 업무에도 귀하게 활용될 것입니다.

 

 

 

 

 

전 세계가 메타버스로 들썩이는 요즘, SKT만의 혁신적인 기술이 가진 트렌디함과 감성이 만나 세상에 태어난 이프랜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우리들을 새로운 메타버스 세상으로 이끌 수 있도록 수많은 땀방울을 흘리신 윤태근담당자님, 담당자님의 이프랜드를 향한 애정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SKT 텔레콤의 새로운 플랫폼, 이프랜드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재밌고 유익한 메타버스 라이프를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이프랜드의 힘찬 발자국을 응원하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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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소식, 이제 여기서 한 번에 보세요! 뉴스룸 개발자를 만나다

SK텔레콤 뉴스룸에 대해 아시나요? 바로 여러 방면의 이해관계자들에게 SKT의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는 7 26일에 오픈 한 따끈따끈한 플랫폼입니다! SK텔레콤과 관련된 모든 소식과 SK텔레콤의 사업, 기술, 문화와 관련된 ICT 콘텐츠와 실험정신 이 포함된 여러 가지의 콘텐츠, 그리고 ESG 경영을 실천하는 영향력까지! 한 곳에서 SKT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바로 이곳, ‘SK텔레콤 뉴스룸에 대해서 박지연 담당자님과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SK Careers Editor 윤서빈

 

 

 

 

 

저는 Comm센터 Digital Comm실의 Digital Comm팀 소속 박지연 매니저입니다.

저희 팀에는 디지털 이슈 센싱 및 관리, 온드 미디어 디자인 Identity 정립, 홈페이지 운영, 언론사 버티컬 채널 등 주요 인플루언서 관계 구축, 미디어 아트 전광판 코모(COMO) 운영 등 각자 맡고 있는 개별 업무가 있긴 하지만, 제 주요 역할은 뉴스룸 전체 (기획/운영) 프로젝트 매니징(PM)과 디지털 이슈 관리입니다.

 

 

 

뉴스룸이라는 컨셉이 마냥 새로운 것만은 아니에요. 아직도 다른 회사에서는 블로그와 뉴스룸, 홈페이지를 혼용해서 쓰는 경우도 많이 있어요.

이것들의 본질적인 차이점은 타겟과 콘텐츠의 깊이라고 생각해요. 일반 디지털 채널이 일반 대중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면, 뉴스룸은 기자들이나 인플루언서들과 같이 SK텔레콤의 비즈니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자신이 가진 채널을 통해 또 다시 뉴스를 확산시킬 수 있는, 그들만의 시선으로 다시 소재를 창작해낼 수 있는, 그런 멋진 독자들을 타겟으로 하고 있어요.

 

 

 

여러분이 알고 있는 여느 콘텐츠 제작 과정과 다르지 않아요. 기본적으로 소재 발굴  기획  제작  컨펌  발행의 단계를 거쳐요. 추가적으로 발행 콘텐츠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을 살피기도 한답니다.

전 과정에서 현업 부서는 물론이고 Comm 센터 내 언론 및 디지털 채널을 담당하는 부서와도 소통하고 있어요. 같은 소재라도 채널 별 특성에 따라 다르게 표현되는 부분들이 많고, 또 그만큼 효과적인 대외 커뮤니케이션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에요. 각 채널 별 특성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SK텔레콤 뉴스룸에 방문해서 확인해보세요😊!

 

 

 

뉴스룸에는 크게 NEWS, INSIDE, LAB, ESG 라는 4개 카테고리를 두었고, 그 안에 세부적으로 코너를 구성했어요. 각 코너별로 흥미와 인사이트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어요.

NEWS는 보도자료, 이미지 등 자주 찾는 자료에 대한 아카이브가 중심이에요. Inside Business, Tech, Culture 섹션으로 나누어 우리 회사 주요 사업, 기술, 기업문화에 대한 이야기들을 보다 깊이 있게 다루고 있어요.

LAB은 말 그대로 실험실 같은 코너에요. 콘텐츠의 형식이나 소재에 구애받지 않고, 뭐든 한번 만들어보자는 컨셉이랍니다. 여기에는 우리 회사의 Big Data를 분석해 사회적 현상을 설명하는 콘텐츠, AI나 메타버스 기술을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코너, 세대 간의 갈등과 융합을 볼 수 있는 콘텐츠 등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를 실체화시키는 과정에 있어요. 재밌는 아이디어 있으면 언제든 제안해주세요! SK텔레콤 뉴스룸은 모두가 만들어가는거니까요!

그리고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바탕이 되는 활동들은 ESG 카테고리에서 별도로 소개하고 있어요. ESG에 대한 정의부터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를 계산하는 방법, 그리고 우리만의 기술을 활용해 만들어내는 가치까지 다양한 ESG 활동을 소개하고 있어요.

 

 

 

각 회사마다 뉴스룸을 운영하는 목적이 달라요. SK텔레콤 뉴스룸은 ‘ESG 및 파이낸셜 스토리의 확산을 궁극적인 목적으로 하고 있어요. 통신과 더불어 반도체 · New ICT 자산을 시장에서 온전히 평가받고, 재평가된 자산을 기반으로 미래 성장을 가속화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려는 것이에요. 따라서 뉴스룸에서도 통신/ 5G, AI, 구독, 미디어, 커머스, 모빌리티 등 SK텔레콤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영역에 대한 스토리를 중점적으로 담을 예정이랍니다. 앞으로 SK텔레콤 뉴스룸의 발전, 많이 기대해주세요!

저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정보 확산을 위한 콘텐츠를 만들어놓고 활용처를 제한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이 어디에 있을까요? 뉴스룸에서는 아주 소수의 예외를 제외하고는 (개인 초상권 등) 자유로운 공유, 인용, 배포가 가능해요. 언제든지 방문하셔서 깊이있고 가치있는 정보 얻어가세요! SK텔레콤 뉴스룸은 항상 열려있습니다~!

 

 

 

아무래도 뉴스룸 콘텐츠가 주요 이해관계자 포함 전문 독자 대상이기 때문에 그럼 독자의 니즈와 눈높이를 맞추는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어요. 예를 들어서 콘텐츠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야 하고, 시의성 있게 배포하고, 인용하기 쉽고 편리하게 해야 하다 보니 많은 고민을 할 수밖에 없었어요. 그 고민의 결과가 지금 여러분이 보시는 뉴스룸인데요. 어떠신가요 또 한 명의 독자인 여러분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희 팀원들을 포함해 다양한 분들하고 뉴스룸 관련 아이데이션 하는 과정이 재미있었어요. 특히 카테고리 관련해서 제가 “LAB”이란 제목을 떠올렸는데, 팀에서 그 아이디어를 승화시켜 전문 콘텐츠 코너가 아닌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실험실 개념으로 구체화해나간 것이 기억나요. 하나의 아이디어가 다양한 의견을 거쳐 발전하는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SK텔레콤에서 근무하시는 매니저/ 리더님들은 전반적으로 스마트하고, 매너있으시고 오픈 마인드이신 분들이 많아요. 개인 아이디어도 잘 수용되는 편이며, 다들 나서서 잘 도와주시는 편이에요. 자유분방하면서도 급할 때 잘 응집하여 집단지성을 발휘하는 것 같아요. 이런 멋진 분들과 함께 일하고 싶으시다면 바로 이 곳, SK텔레콤 뉴스룸의 구성원이 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 팀에는 PR실에서 오래 계셨던 분도 계시고,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운영하시는 분도 계시고 디자인 전문가도 계세요. 일종의 어벤저스처럼 각자의 주특기가 있고 집단지성을 발휘하는 팀이죠. 물론 여러분들이 예상할 수 있듯 글을 잘 쓰시는 분이라면 저희 팀에 들기에 아주 적합하지만, 무엇보다도 누구에게, 언제, 어떻게 우리 메시지를 전달할지에 대한 센스가 있으신 분이라면 뉴스룸팀에 꼭 도전하시길 추천해요. 뉴스룸팀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

 

 

 

뉴스룸팀은 일종의 사내 기자라고 볼 수 있어요. 다양한 부서들과 소통하시면서 SK텔레콤 비즈니스, 기술, 서비스에 대한 지식도 쌓으시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긍정적인 마인드와 적극적인 협업 태도, 도전적인 사고를 갖고 계신 분들이라면 저희 팀에 꼭 도전해보시길 기원해요!

 

 

 

 

 

뉴스룸이 생기기 전, ‘예비 SKT들에게 SKT의 정보를 얻는 일은 생각보다 복잡하고 힘든 일이었는데, 이제부터는 SK텔레콤 뉴스룸을 통해서 회사 정보를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보 파악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뉴스룸을 제작하신 박지연 담당자님의 열정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특히 예비 SKT 인들의 면접 준비에 있어서도 뉴스룸의 적극적인 활용이 가능할 것 같아, 앞으로의 뉴스룸의 발전이 더욱 기대됩니다. 여러분들도 SKT의 여러 가지 활동과 관련해 신속한 정보전달과 함께 쉬운 콘텐츠 접근성을 높여주는 뉴스룸을 통해서 SKT 콘텐츠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가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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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컬러링과 서비스 기획직무에 대한 카더라, 속시원한 팩트체크

SK Careers Editor 송해빈

전화 안 받아도? 오히려 좋아😏

보이는 V컬러링👀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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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인증서? 이제 PASS, 서비스기획의 모든 것

SK Careers Editor 정종윤

 

복잡한 공인인증서… 멈춰! ✋

똑똑한 본인인증을 책임지는 PASS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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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Fellowship 참가팀 인터뷰

SK Careers Editor 정종윤

SK텔레콤이 선택한 🏅AI 유망주🏅 되는 법?!

멘토링부터 연구비 지원까지, AI Fellowship 알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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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취약 계층 대상 디지털 교육을 해주는 SKT

우리는 디지털 취약 계층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요? 디지털 네이티브인 사람들은 디지털 취약 계층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100% 이해하기 힘들 겁니다. ZOOM 화상 프로그램 사용, 키오스크 주문, QR 체크인 등 우리가 편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취약 계층에게는 당연한 게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디지털 정보격차를 줄이는데 앞장서는 곳이 있습니다. 기사 제목의 ⬜에 들어갈 답이기도 하죠. ⬜의 정답은 SKT의 디지털 사각지대 전담센터. 실버세대/장애인/경단녀/소상공인/취준생 등 디지털 취약 계층에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생 교육을 위해 센터 자체에서 ICT 강사를 육성한다고 합니다. 호기심 천국 에디터는 센터에서 지원하는 디지털 교육이 궁금해 직접 AI 온라인 교육을 들어봤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유리

 

 

 

 

 

📝에디터의 디지털 교육 막간 후기📝

토종 문과생📚인 에디터는 AI에 취약해 내가 만드는 인공지능 교육을 수강했습니다. 참고로 교육은 무료였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수강 후기는 한마디로 계속 듣고 싶다 였습니다. 강사님이 교육생의 수준과 실습 속도에 맞춰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진도를 따라가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Tmi로 같이 듣는 교육생 중에는 놀랍게도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 있었어요. 수강 대상이 다양함을 느꼈고, 더불어 비교적 젊다고(?) 생각했던 MZ세대인 저조차도 알파세대 친구들에 뒤처지고 있음을 체감했습니다. 😭🤦

첫 수업은 1시간 40분 수업으로 진행되었는데, 여러 AI 프로그램을 실습해보는 체험 위주의 학습이 이뤄졌습니다. 제시어에 맞게 그림을 그리면 인공지능이 제시어를 맞추는 캐치마인드 게임, 채팅창에 문장을 입력하면 특정 캐릭터의 목소리로 더빙해주는 AI 더빙 등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머신러닝 학습 도구 티처블 머신으로 이미지/소리/동작을 인식하는 머신러닝 모델을 직접 만들어보는 것이었습니다. 비전공자도 어려운 줄만 알았던 머신러닝 모델을 쉽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디지털 배움터의 교육이 진정 디지털 교육의 허들을 확 낮추고 있더군요! 수업 만족도가 높아 에디터는 남은 수업을 다 듣고 교육 수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디지털 배움터를 애용하려고 해요!! 이상 에디터의 찐 교육 후기였습니다. 👀

교육생이 교육을 신청하는 플랫폼인 디지털배움터에는 스마트폰 활용법, 코딩 시작하기 등 다양한 ICT 교육과정들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교육과정을 준비하고, 센터를 운영 및 관리하는 SKT ESG사업담당 이민구 담당자님을 만나봤습니다. SKT의 남다른 디지털 교육 사업 이야기 지금 바로 들어보시죠.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K텔레콤의 디지털 사각지대 전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ESG사업담당의 이민구입니다. 저는 새로운 디지털 취약 계층을 발굴해 그분들을 위한 교육과정을 기획합니다. 예를 들어, 소상공인들이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고객들과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O2O 사업 전환을 도와드리고, 탈북자/이민자 등 디지털 소외 계층이 디지털 교육을 통해 일상에 적응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Q2 ESG 사업담당에서 디지털 교육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다양한 디지털 취약 계층을 찾아내 각 계층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교육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기존에는 어르신 스마트폰 교육, 장애청소년 코딩교육을 하다가 더 많은 디지털 취약 계층이 디지털 교육의 혜택을 받으면 좋을 것 같아 사업을 확장했습니다. , 지역별, 연령별, 교육 수용성별 맞춤형 교육을 하려면 디지털 교육 기반을 확보해야 해서 서울에 디지털 사각지대 전담센터를 개소하게 됐습니다.

 

 

 

Q3. 디지털 사각지대 전담센터에서의 하루가 궁금합니다.

디지털 사각지대 전담센터에서는 디지털 취약 계층을 발굴하고, 강사/서포터즈가 각 디지털 취약 계층에 맞는 교육 콘텐츠를 만듭니다. 교육생들이 교육 콘텐츠를 학습할 때 교육 내용을 최대한 많이 흡수하게끔 디지털 교육 효과를 높일 방법을 모색해요. 지역 사업 담당자들도 정기적으로 모여 회의를 합니다. 서로 지역별 교육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본인 담당 지역에 적용 가능한 노하우를 차용해 교육 시너지를 극대화합니다. 센터 자체적으로 교육을 제공하기도 하는데요, 대면 교육이 될 때는 디지털 특강, 심화 교육 등을 하고 있습니다.

 

 

 

Q4. 교육생들의 실제 디지털 정보격차는 어느 정도인가요?

교육생 별로 천차만별인데요, 스마트폰 또는 컴퓨터를 거의 처음 접하는 분들도 계시고, 반면에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 중∙고등학생도 있어요. 되게 다양하죠? 이런 다양성을 고려해서 디지털 교육을 여러 단계로 나눠서 시행합니다. 키오스크 이용법처럼 교육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기초/생활] 단계, 디지털 역량수준이 높은 교육생을 대상으로 하는 [심화] 단계, 실버세대/장애인/경단녀 등 경제적/정보 취약계층 대상의 [특별] 단계가 있습니다.

 

 

 

Q5. 디지털 교육을 시행 중인 교육장이 전국구인데, 이를 어떻게 운영하고 계신가요?

디지털 교육 사업은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하고요, 저희도 교육전문기관∙대학교 등 교육기관과 컨소시엄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특히 교육장은 사회간접자본(SOC, Social Overhead Capital) 기반이라 관련한 모든 곳들이 함께 관리합니다. 특히 디지털배움터를 통한 교육이 진행될 때는 강사/서포터즈들이 지역별 교육장을 관리하고주기적으로 배움터 현황을 공유합니다.

 

 

 

Q6. 제가 수강한 AI 교육 외에 디지털 취약 계층별 들을 수 있는 교육이 어떤 게 있는지 궁금해요.

경제적/정보 취약계층 대상의 특별 교육 같은 경우는 주로 노인세대를 위해 NUGU 돌봄 서비스를 활용한 디지털 교육과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인AI코딩 교육이 중심입니다. 우선 기존 개설된 기본 과정을 수강하게 하고, 학습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특강 등 별도 교육을 제공하고 있어요. 특별 교육 외 기초/생활/심화 교육은 교육생들이 본인의 디지털 역량 수준에 맞게 교육 과정을 선택하면 돼서 들을 수 있는 교육 종류가 엄청 많답니다. 예를 들면, 기초로는 컴퓨터/ZOOM 사용법을 배우는 것도 있고, 생활 단계에서는 구글 공유문서, 파워포인트로 문서를 작성하거나 미리캔버스로 홍보물 만드는 법을 배워요. 심화 단계는 에디터분이 직접 들어본 AI∙코딩 교육 등이 있어요.

 

 

 

Q7. 디지털 취약 계층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교육 콘텐츠 발굴 기준이 있을까요?

교육 콘텐츠 발굴은 우선 저희가 짜 놓은 전체 교육 커리큘럼 내에서 교육생들이 희망하는 교육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고요. 여기서 디지털 취약 계층별 특성과 상황에 맞게 교육 방법과 컨텐츠를 추가로 제공합니다. 시각장애인에게는 점자로 디지털 교육을 하거나 거동이 불편하신 실버세대 어르신들에게는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을 해드립니다.

 

 

 

Q8. 디지털 취약 계층을 돕는 일은 정말 보람찰 것 같아요. 담당자님의 일하는 소감이 궁금해요.

아무래도 업무 특성상 디지털 취약 계층을 돕는 일이다 보니 기억에 남는 일이 많아요. 작년에는 실버세대 교육생분이 디지털 교육을 받고 본인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 말을 들으면 정말 뿌듯하죠.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찍기도 하시고, 개인 유튜브 채널을 열어서 영상을 올리시는 어르신들이 점점 늘고 있어요. , 점자로 설명을 다 읽으시면서 디지털 교육을 열정적으로 들으셨던 장애인 청소년분도 기억에 남네요.

 

 

 

Q9. 담당자님 Pick으로 취준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디지털 교육이 있다면요?

추천하고 싶은 교육은 취준생분들의 역량과 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 같은데요, 기본적으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라 기초 과정은 잘 아실 것 같아요. 저는 생활과 심화 과정 중 원하시는 교육을 선택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엑셀을 잘하고 싶다면 엑셀로 데이터 관리 실무도 배울 수 있고요, 코딩을 배우고 싶으면 엔트리를 활용한 블록 코딩 기초 과정이나 파이썬 시작하기도 괜찮을 거예요. 요즘 어플로 사진 꾸미기를 많이 하시던데 그런 분들에게는 픽슬러를 활용한 이미지 편집 과정도 추천합니다. 제가 말한 것 말고도 수강할 수 있는 교육 과정이 교육장별로 다양해요. ‘디지털배움터 홈페이지에서 본인 거주지에 가까운 교육장 선택 후 희망하는 교육을 신청하시면 됩니다.

 

 

 

 

 

디지털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 계층을 항상 생각하는 이민구 담당자님의 선한 영향력에 감동했습니다. 디지털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교육을 해주는 곳이 SK텔레콤의 디지털 사각지대 전담센터라는 것도 알게 되었네요! 에디터는 평소에 AI블록코딩을 배우고 싶었지만 교육비용도 부담스럽고 기초 교육을 받아볼 기회가 없어서 들어보지 못했는데요, 이번에 디지털배움터에서 제공하는 무료 교육을 듣고 한풀이를 한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은 취준생분들도 이런 꿀 정보 놓치지 마시고 디지털배움터(👉바로가기 https://bit.ly/3yf9BYO)에서 듣고 싶은 디지털 교육 꼭 한 번 신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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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LTE 누가 잘 터지게 하는 걸까? | SKT 유선 Infra 담당자 인터뷰

MBTI 이미지 출처: 16personalities (Web)

🔴스포주의🔴 오늘 직무 인터뷰에서는 SKT 유선 Infra 담당자님의 직무 온앤오프 반전 모습이 전세계 최초로 공개된다는 사실! 💁 인터뷰 끝까지 집중해주세요! 💁

평소에 스마트폰을 달고 살면, 5G LTE의 품질에 따라 희비 교차하는 순간들이 많습니다. 잘 안 터지고 느리면 답답, 빠르면 시원! 속도와 커버리지 때문에 갈대처럼 변하는 나의 기분, 다들 공감하시죠? 그럴 때마다 간혹 대한민국 5G, LTE 모바일 네트워크는 누가 관리하고 있는지 궁금해지는데요.

우리가 이동하면서 통신을 빠르고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건 바로 SKT의 유선 Infra 직무가 무선망과 코어망을 연결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동통신망의 중심인 코어망과 기지국 간의 연결을 안전하고 꼼꼼하게 해주는 곳이 유선 Infra입니다. 우리가 스마트폰을 편리하게 쓸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네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우리가 항상 쓰는 5G, LTE를 잘 터지게 하는 숨은 주역, 유선 Infra 직무 IP전송 Cell 류근호 담당자님을 만나러 가볼까요?

SK Careers Editor 이유리

 

 

 

 

 

 

#직무 ON Interview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선 Infra 직무에서 5년 전 입사 때부터 지금까지 근무하고 있는 류근호입니다.

 

 

 

Q2. 여러 유선 분야 중 어느 영역을 맡고 계신가요?

프론트홀(Fronthaul), 백홀(Backhaul), 백본(Backbone)과 같이 여러 유선 분야가 있는데, 저는 백홀 구간에서 일하고 있어요. 백홀이란 지역망을 집선해주고 데이터를 모아주는 역할을 하는 곳이에요. 우리가 통신을 보다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규모의 회선이 집선되어야 하고, 집선이 된 경우 더 알뜰하게 장애를 우회하는 경로들을 만들 수 있어요. 예를 들면, 인천의 간석동, 구월동의 기지국 데이터가 합쳐져 남동구의 중심국으로 모이고, 중심국에서 데이터가 다시 인터넷으로 나갈 수 있는 이동통신 코어망까지, 이런 기지국과 중심국 사이에 있는 지역 네트워크를 백홀이라고 합니다.

<알쓸IT잡 용어사전>
*프론트홀: 기지국 안테나에 모인 데이터 신호(RU)를 분산장치(DU, 소위 전화국)로 보내는 링크
*백홀: 모바일 네트워크의 유/무선 데이터를 집선해 백본에 전달해주는 망
*백본: 극도의 높은 대역폭으로 다른 네트워크들의 집합과 연결되는 전국망, 우리가 쓰는 인터넷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Q3. 유선망을 통해 5G, LTE 모바일 네트워크가 잘 터지는 원리가 궁금해요.

5G, LTE가 잘 터지는 이유는 무선의 기지국들을 촘촘히 뒷받침해줄 수 있는 유선망이 있기 때문이에요. 사실상 안테나로 보이는 구간 중에 실제 무선 구간은 적어요. 우리가 육안으로 휴대폰 단말을 보면 선이 달려있지 않지만 빌딩 내부 천장, 지하철 천장만 보더라도 많은 선들이 있거든요. 안테나가 잘 설치 되어있다고 하더라도 그 안테나가 있는 곳까지 다 유선이 설치되어 있는 겁니다. 전국에 5G, LTE 커버리지가 있다고 하면 그만큼 유선 구간이 모세혈관처럼 퍼져 있기 때문에 모바일 네트워크를 잘 터지게 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유선망은 산과 들🌿, 바다🏊를 가리지 않고 다 만들어 놨답니다.

 

 

 

Q4. 보통 사람들은 5G, LTE라 하면 무선으로만 연결되어 있는 거 아니냐는 오해를 갖고 있는데, 진실은 무엇인가요?

보통 이동통신이라고 하면 선 없는 전화라서 당연히 무선일 거라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오해에 대한 진실을 밝히자면, 유선 구간은 무선 구간에 비해 훨씬 많은데 눈에 보이지만 않을 뿐이에요. 반면 무선 구간은 길이로만 따지면 통신에서 1% 미만의 비중을 차지하지만 5G, LTE 품질에 큰 영향을 끼쳐요. 그 말은 무선에 대한 노하우도 중요하다는 거죠.

예를 들어, 제주도에 있는 친구가 서울 신림동에 있는 친구에게 카톡을 한다고 하면, 제주시에 있는 기지국/중심국으로 데이터가 전송돼요. 그 데이터는 광주를 거쳐 SKT 둔산사옥까지 갔다가 인터넷을 타고 카톡 서버가 있는 위치까지 찍고 돌아와요. 이 데이터 신호의 왕복 구간은 약 800km이고, 그 중에서 무선 구간은 약 1km 내외예요. 조금만 의식해보면 안테나가 있는 곳에 유선이 있고, 지하철 플랫폼과 같이 가까운 주변에 유선이 많이 있다는 걸 알아차릴 수 있을 거예요.

 

 

 

Q5. 최근 유선 Infra 직무의 신규 서비스는 무엇인가요?

이동통신사에서의 유선 Infra 직무는 기본적으로 이동통신 기지국의 회선을 제공을 하기 위한 기초 인프라를 만들어요. 여기서 이동통신 서비스에 맞춰 새로운 솔루션들을 추가하는 걸 신규 서비스라고 해요. 양자암호라는 말 들어 보셨죠? SKT 5GX를 처음 런칭했을 때 양자보안을 통한 데이터 암호화를 유선 Infra에 국내 최초로 도입했어요. 그런 사례가 신규 서비스에 해당돼요.

 

, 5G 서비스에서 중요한 개념 중 하나인 MEC(Multi-Access/Mobile Edge Computing)가 있습니다. 이동통신은 고객이 사용한 만큼 실시간으로 요금을 차단하고 과금하기 때문에 인터넷이 나가는 출구를 제약할 수밖에 없어요. 데이터가 출구를 반드시 거치다 보니 5G의 특성인 끊김 없는 초지연성 서비스를 제공하기가 까다로워졌어요. 제주도에서 이동통신 서비스를 쓰더라도 대전까지 데이터가 와야 하니까요.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 MEC에요. 원래는 데이터가 출구 지점으로 가야 하지만 클라우드 게임 같은 특정 서비스는 근처 샛길(short-cut)로 우회할 수 있게 유선 Infra 네트워크 정책을 마련한 것이죠.

 

 

 

Q6. 5G 커버리지를 넓히는데 유선 Infra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들었어요, 그 자세한 역할이 궁금해요.

5G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부터 주파수의 특성이 달라지고 전파가 퍼지게 되면서 커버리지를 형성하기가 불리해졌어요. LTE에서는 주파수가 MHz 혹은 약 1~2GHz 대역이었다가 현재 5G에서는 3~28GHz 정도로 올라갔거든요. 주파수의 대역이 높아지면 커버리지를 형성하기 어려워지고, 주파수의 대역이 낮으면 회절이 잘돼요. 마치 층간소음처럼요. 쿵쿵거리는 발소리가 긴 파장을 일으켜 바닥을 뚫고 아래층에 잘 들리는 원리와 비슷해요. 일상 대화는 짧은 파장의 고주파라서 잘 안 들리는데 말이죠.

 

5G는 주파수의 대역이 높다 보니 같은 장비를 사용해도 LTE와 동일한 지역을 커버하기 어려워서 기지국을 더욱 촘촘하게 설치해야 됩니다. 기지국들을 받쳐줄 수 있는 유선 Infra가 미리 준비 돼있어야 기지국을 세울 수 있어요. 대용량 초고속 데이터 흐름에 비해 부실한 용량의 망을 넣으면 병목 현상이 생기는데, 그럼 통신에 이상이 생기겠죠? 전파를 공중으로 보내는 On-air 단계보다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유선 Infra가 적절한 용량의 튼튼한 망들을 촘촘히 제공할 수 있을 정도로 사전에 갖춰져야 한다는 점이에요.

 

 

 

Q7.국사’라는 곳으로 출장을 많이 가시는 것 같은데, 국사는 무엇이며 그곳에서 습도와 온도를 체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기지국, 중심국, 교환국을 통틀어 국사(혹은 통신사옥)라고 해요. 우선 기지국은 신림동, 대방동 등각 동네마다 있는 곳을 말해요. 전국 기지국만 따져도 네트워크 인프라가 수만 대 이상 시설되어 있어요. 기지국은 보통 우리가 잘 아는 건물 기계실에 설치돼 있고, 안테나가 그곳까지 닿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다 보니 업무상 기지국이나, 중심국, 교환국사와 같은 곳으로 방문을 자주하게 되는 편입니다. 현장감이 조금은 느껴지는 직무라고 할까요?

각 지역에 산발되어 있는 기지국들을 엮어 하나의 지역 거점으로 만들어주는 곳이 중심국(혹은 전화국)인데, 이 곳을 꼭 거쳐야 하는 이유는 유선 Infra에서 통신 장애를 피하고 효율을 최대화하기 위해서에요. 구간을 보호하고 구간이 막히면 다른 경로로 갈 수 있도록 네트워크 라우팅을 하는 겁니다. 어떤 선이 끊어졌을 때 미리 촘촘하게 망을 엮어 놔서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작동되게끔 설계 해놓는 거예요. 이 개념을 장애 회피라 불러요. 각 기지국에서 중심국까지 오는 네트워크 경로들을 많이 만들어 놔서 몰려오는 걸 막고 돌아서 갈 수 있게 합니다.

최종 국사는 저희가 현재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바로 이 건물, 보라매사옥을 포함한 전국에 13개 밖에 없는 교환국입니다. 교환국은 우리가 쓰는 단말에 이동 전화, 데이터, 메시지 등 이동통신 서비스를 가능하게 해주는 최종 도착지예요.

습도와 온도를 주기적으로 체크하는 이유는 평소에 통신 Infra와 장비를 세심히 관리해야 고객분들이 통신 장애를 겪지 않고 이동통신 서비스를 무탈하게 이용하실 수 있거든요. 온도, 습도는 저희가 꾸준히 모니터링 해야 할 지표 중에 일부예요. 통신 장애가 일어날 확률을 낮추는 예방 차원에서 온도, 습도와 같이 주변 환경에 대한 것들을 꾸준히 확인하고 모니터링하는 것이죠. 실제로 중요 교환국사들은 순찰을 매시간 돌기도 하고, 중심국과 기지국들은 원격 모니터링 등을 통해 감시하고 있습니다.

 

 

 

 

 

#직무OFF Interview

MBTI 이미지 출처: 16personalities (Web)

직무 인터뷰로만 보면 근호 담당자님을 제대로 알 수 없죠. 다음 섹션부터는 담당자님의 부캐  모습을 알아갈 수 있는 질문들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일할 때는 ‘5G, LTE를 조종하는 흑마법사라면, 일상 속에서는 인라인 스케이트를 좋아하는 파워 INTJ’라고 할까요? 그럼 근호 담당자님의 직무 OFF 반전 모습, 지금 바로 보시죠.

 

 

 

Q8. 소문을 들어보니 SK그룹 연수 멘토로 참가하신 적이 있다고 하는데, SK그룹 연수에서 어떤 멘토링 활동을 하셨나요?

우선 JT로 입사하게 되면 모든 관계사 직원분들과 함께 SK그룹 연수를 받게 돼요. 각 관계사의 역할과 어떤 일을 하는지 공유하며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 SK가 추구하는 경영철학(SKMS)을 배우게 됩니다. 여기서 멘토들은 멘티들에게 현업에서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경험시켜줘요. 그룹과제를 부여하면서 피드백을 해주고, SK人다운 특성이 잘 발화되도록 써포트해준답니다.

 

 

 

Q9. 직무 외적으로 시간 내는 게 쉽지 않으실 텐데, 멘토로 참여하신 계기가 있다면요?

입사 때부터 기회가 되면 한 번은 꼭 하고 싶었어요. 경험상 SK그룹 연수 멘토링을 받아보면, 멘토의 성향과 하는 말들이 앞으로 일하는데 큰 영향을 주더라고요. IP Infra 본부에서 멘토 선발 요청이 왔을 때 본부의 젊고 활기찬 분위기에 힘입어 자원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갓 입사한 주니어 분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했고 제 후배로 들어오는 분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어요. 놀랍게도 제 멘티였던 주니어 사원분이 현재 저희 팀원으로 같이 근무하고 있답니다. 신기하죠?

 

 

 

Q10. 연수 멘토뿐 아니라 최근에 SK 사보에도 출연하셨다고 들었어요. SK 사보에는 어떤 인터뷰 내용이 담겼나요?

회사 밖에서 제가 어떤 생활을 하고 어떻게 사람이 달라지는지, 저의 부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어요. 평소에 인라인 스케이트 타는 게 취미라 그 모습을 부캐로 보여줬죠. 요즘은 한달에 1-2번 타는데, 코로나 이전에는 주 3회씩 자주 탔어요. 출근길이나 한강 자전거 도로에서 타기도 하고, 심지어는 해외여행 갈 때도 가지고 갔어요. 어릴 때 하지 못했던 취미를 어른이 돼서 하게 된 케이스라고 할까요? (웃음)

 

 

 

Q11. 사내 셀럽들만 출연한다는 SK 사보에 출연하신 소감은 어떤가요?

조금 긴장되기도 했고, 회사 밖에서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는 부캐 모습을 보여주는 게 살짝 민망하기도 했어요. 인생샷도 건지고 이런 기회 아니면 사보 출연을 언제 해보겠냐는 마음으로 출연하게 됐죠.

 

 

 

Q12. 직무 온앤오프 모두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시는데, 사내 활동에 열정적으로 임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타고난 것 같습니다. 작년 사내에서 핫했던 클리프튼의 강점 진단 검사를 받았는데 배움에 대한 열정이 높다고 결과가 나왔어요. 성향상 직무 관련해서도 꾸준히 공부하고, 혼자 있는 시간들은 되도록 알차게 보내려고 하거든요. 인라인 스케이트뿐 아니라 독서모임, 영어회화 스터디, 복싱, 크로스핏, 클라이밍 등 혼자서 해볼 수 있는 취미 활동들은 거의 다 해봤어요. ‘무언가를 배우면서 시간을 보내자라는 마음가짐이 내면에 있는 것 같아요.

 

 

 

 

 

SKT 보라매사옥 밖에서도 열심히 사시는 INTJ 근호 담당자님의 직무 OFF 생활을 살짝 엿보았습니다. 직무 외적으로도 끊임없이 무언가를 배우려고 노력하고, 직무 라이프에서도 유선 Infra 관련 공부를 계속하는 담당자님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에디터도 취뽀하면 직무 온앤오프 본캐와 부캐를 만들어보려고요. 여러분도 근호 담당자님처럼 자신만의 재밌는 온앤오프 모습을 계획하면서 입사 후에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Posted by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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