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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E가 추천하는 대학생에게 도움이 될만한 도서 5

 SK Careers Editor 권서영

코로나-19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비대면 강의로 방콕 중인 대학생들이 보다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서 몇 권을 추천드립니다. 과학, 미디어 분야부터 여행수기까지 SK Careers Editor가 직접 읽어 보고  4차 산업, 미디어, 공동체와 인간관계 등 다방면에서 도움이 될 수 있고 흥미로운 도서로 뽑아보았습니다. 몸도 마음도 풍요로운 가을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한 추천 도서 5권! 과연 어떤 작품들인지 지금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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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포 2020.10.16 18:3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추천감사드립니다~!!🔥

나만의 부캐 만들기! 밀레니얼 세대들의 ‘인스타그램 부계정’ 활용법 



이효리, 유재석, 김신영. 이 세 명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다들 눈치 채셨나요? 이들의 공통점은 ‘부캐’를 가지고 있다는 것인데요. 2020년 올해는 ‘부캐’의 해라고 해도 될 만큼 ‘부캐’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이 어마어마했죠! 그런데 사람들은 왜 이렇게 ‘부캐’에 열광하는 것일까요? 그들이 ‘부캐’에 열광하는 이유는 ‘멀티 페르소나’라는 개념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SK Careers Editor 문유빈

 


멀티 페르소나란 ‘다중적 자아’란 뜻으로, 현대인들이 다양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고 이를 적극적으로 표현하려고 하는 니즈를 표현한 용어입니다! 학교에서의 나, 가정에서의 나, SNS 속 내가 모두 다른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 현대인들은 본인의 다양한 자아로 자신만의 개성과 관심사를 적극적으로 표현하고자 하죠. 특히 2030 밀레니얼 세대들은 인스타그램의 부계정을 통해 본인의 멀티 페르소나를 표현한다고 하는데요. 그럼, 각양각색의 콘셉트로 자신의 인스타그램 부계정을 운영 중인 4명의 친구들을 만나보실까요?

  

상훈 안녕. 나는 방구석에서 열심히 이것저것 하면서 살고 있는 언택트 시대의 아이콘 투기꾼 조상훈이라고 해.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주식 공부용 부계정을 운영하고 있어.


수정 안녕 나는 반려 고양이 세 마리를 키우는 집사 이수정이야. 고양이 애기들의 사진과 일상을 기록하는 부계정을 운영하고 있어! 


남수 반가워, 나는 전국을 누비며 전국의 노포를 섭렵하고 있는 이남수야. ‘이윤이 아닌 사람을 남기는 맛집’을 소개하는 컨셉으로 부계정을 운영하고 있어.


승교 안녕, 나는 26살 양승교라고 해. 나는 지금 작은 영화 소개 계정을 운영하고 있어.

상훈 내가 공부한 것들과 내 통찰들을 어딘 가에 남기고 싶다는 욕구가 들었어. 내 본 계정에 올리려고 하니 기존에 친구를 맺고 있던 사람들에게 거부감이 들 거 같아서 부계정을 만들고 올리기 시작했어. 생각해보면 내가 관심도 없는 이야기를 내 친구가 개인 SNS에 매일 올리고 그게 내 SNS 계속 뜨기 시작한다면 거부감이 들 거 같아.


수정 개인적으로 나와 친분이 있어 팔로우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 나의 고양이한테 관심이 없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계정도 대상에 따라 분류를 해 놓으면 나의 또 다른 앨범처럼 활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만들게 되었어!


남수 일상과 개인만의 공간을 분리하기 위해서 부계정을 만들게 되었어. 


승교 가까운 사람들에게 내가 좋아하는 영화를 소개해주고 싶어서! 세계적으로 거장인 감독의 작품이더라도,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경우가 상당히 많거든. 또 1990년 이전 작품들은 내 또래 친구들이 관심을 덜 두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 정말 주옥같은 영화가 많은데 말이지. 내가 소개하는 작품들을 찾아서 감상하다 보면, 자기가 관심이 생겨서 영화를 더 찾아보게 되고, 그러면 주변에 씨네필이 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어.


상훈 남 눈치 안 보고 내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마음껏 올릴 수가 있어서 좋은 거 같아. 개인 계정에 올리기 껄끄러운 이야기들을 자유롭게 올릴 수가 있지. 사실 주식이라는 것이 여러가지 정치, 경제, 사회문화 이런 것들이 얽혀있단 말이야. 그래서 사회의 민감한 사항에 대해서 살펴보고 사고를 해봐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남들이 듣기 싫은 소리를 할 수도 있는 거야. 그래서 부계정은 보고싶은 사람들만 팔로우를 할 수 있게 비공개로 만들었어. 진짜 공부를 같이 하고 싶은 사람들만 팔로우를 하는 거지!


수정 고양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나 지인들 중에서도 내 고양이를 실제로 알고 좋아해주는 사람들만 팔로우를 하니까 눈치 보지 않고 고양이 게시물을 하루에 한 개 이상 마음껏 올릴 수 있어. 또, 나와 같은 상황인 집사들의 계정이나 집사에게 필요한 용품들에 관한 계정은 이 부계정으로만 팔로우 하니까 이 계정이 좋은 집사가 되는 데 많은 도움이 돼. 


남수  나만의 콘셉트, 창의성, 정체성, 개성을 구분할 수 있다는 것! 특히 나는 맛스타그래머로서 유명하지는 않지만, 지역의 역사를 담고 있는 곳을 다니고 그것을 기록하면서 스스로 추억을 남기고 만족하고 있어.


승교 부계정에 글을 올릴 때면 진지하게 글을 쓰게 돼. 사실 SNS 사용이 활발해지면서, 진지하고 감성적인 말을 하기가 부담스러워진 시대가 왔잖아. 여기서는 그런 부담을 덜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


상훈 내 계정 자체는 비공개 계정으로 팔로우를 한 사람들은 다 받아주고 있어. 나는 지인들에게 요즘 주식 공부를 하는 인스타 비계정을 만들었다고 공개는 하고 있어. 팔로우를 하던지 말던지는 그 사람들 마음이라고 생각해.


수정  요즘은 회원님을 위한 추천으로 부계정이 뜨는 경우가 많아서 숨기기도 어렵고 굳이 숨길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 프로필에 자신의 부계정 아이디를 적어 놓는 사람들도 있듯이 말이야. 나 같은 경우에는 굳이 적어 두지는 않았지만 숨기지 않고 알려주게 되면 알려주는 편이야. 대신 굳이 부계정 아이디나 프로필 설명에서 나인 것을 드러내지는 않아.


남수  지인에게 굳이 공개하지는 않아. 부계정을 통해서 개인의 주변인 보다는 일면식이 전혀 없는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정보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어!


승교 여러 명에게 알리려고 하진 않았고, 어쩌다가 이야기가 나왔을 때만 계정을 알려준 것 같아. 처음엔 비공개 계정으로 운영했는데, 지금은 공개 계정이야! 딱히 누가 팔로우를 해도 상관없을 것 같아. 


상훈 크게 3가지를 올리고 있어. 첫 번째로는 투자에 대한 내 개인적인 생각을 올려. 두 번째로는 기업 분석을 하기 위해 필요한 산업 전반에 대한 공부 내용을 올려. 예를 들면 전기차 배터리에는 어떤 것들이 있다. 반도체 산업에는 이러한 공정 과정들이 있다 등등.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의 인사이트를 이용해서 개별 기업에 대한 분석을 자료도 올리고 있어. 일종의 개인이 올리는 리포트라고 보면 될 거 같아. 


수정 주로 부계정 피드는 애기들의 생활을 올리고 다른 고양이들을 구경하면서 소소하게 운영하는 편이야. 애기들의 인생 사진이나 성장기를 한번에 볼 수 있는 곳이니까. 또, 서로 집사들끼리 소통하고, 랜선 집사를 위해 대리만족을 시켜줄 수도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어.


남수  일단 여러 지역 맛집을 다니면서, 식당을 찍을 때 항상 같은 구도 촬영을 해. 그리고 사장님과의 간단한 인터뷰를 통해서 지역을 홍보하고 맛의 비결처럼 검색해서 알 수 없는 정보를 조금씩 첨부하여 차별화하고 있어. 또, ‘한줄평’을 통해서 그 식당에 대해서 간단하게 이해시킬 수 있는 멘트를 함께 작성하고 있어. 그리고 별의 개수로 주관적인 평가를 통해서 솔직하고 소신있는 정보도 함께 넣고 있지.


승교 일반 영화 페이지에서 다루는 영화들은 이미 많이들 소개받았으니까 나는 그 중에서 덜 유명한 영화를 소개하려고 해. 다들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서 '인생영화띵작' 이라면서 <노트북>, <레옹> 같은 영화 많이 소개받았지? 좋은 영화들이지만 이만큼 좋은 영화, 더 좋은 영화가 1000개는 더 있거든. 그런 영화들을 소개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야. 또 너무 마이너한 영화는 소개하지 않아. 구미가 당길 만한 영화를 소개하지.  



상훈 주변 사람들에게 나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처럼, 사적인 관심사나 취미를 정말 프라이빗하게 관리하고 기록하고 싶은 욕구가 표출된 것 같아! 


수정 예전에는 하나의 SNS에 일상, 관심사와 같은 나에 대한 모든 정보를 잡다하게 업로드 하였다면, 이제는 다양한 SNS 형태가 생기고 또 일상화 되면서 나의 모든 것을 분류하여 SNS에 아카이빙하는 것으로 SNS 활용 형태가 발전했다고 생각해. 


남수  부담없이 운영할 수 있다는 게 큰 매력으로 다가왔기 때문인 것 같아. 본 계정에는 원래 알던 지인들이 있어 자유롭게 게시글을 올리기엔 부담스럽잖아. 새로운 사람들과 소통하거나 나의 다른 면을 자유롭게 보여줄 수 있어 인기인 것 같아!


승교 평소에 난 평범한 대학생이지만, 부계정 안에서는 한 명의 영화 평론가가 되거든. 이처럼 개인이 다양한 SNS 계정을 운영하면서 자신의 다양한 자아를 투영하고 이를 통해 일종의 해방감을 느끼고 있기 때문일 것 같아! 


이렇게 각양각색인 다섯 명의 부계정을 살펴보았는데요, 각자의 성격과 취향들이 계정 콘셉트에 잘 표현되어 있는 것 같아 인상적이었어요.  사실, 에디터도 좋아하는 음악을 아카이빙하는 부계정을 운영 중이랍니다. 너도나도 부계정 하나쯤 가지고 있는 세상, 여러분도 새롭게 나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부계정 하나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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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블루를 이겨내는 여섯 가지 방구석 취미



SK Careers Editor 조유진


동물의 숲에도 모여봤고, 천 번 저어서 달고나도 만들어봤는데도 혹시 우울해하고 계실 여러분을 위해 집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방구석 취미 여섯 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해질 수 있는 홈트레이닝, 나를 위한 간단하고 건강한 한 끼 식사 요리하기, 내가 좋아하는 아이템으로 방 꾸미기, 방에서 콘서트, 공연 문화생활 즐기기, 나만의 영화관 만들기, 친구와 와인 한잔하며 담소 나누는 홈바까지. 외출이 어려운 대신 집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일을 SKCE가 직접 몸소 알려 드리니 하나하나 같이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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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커피 2020.09.04 14:2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코로나를 이겨낼수있는 새로운 취미를 배우게되었네요 ^^,,

  2. 콩국수 2020.09.07 14:4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코로나로 인해서 몸이 찌뿌둥한 나날들이 잦았는데 영상 보니 꼭 밖을 돌아다니지 않아두 집에서 충분히 활기차고 기분 좋아질 수 있을 것 같아용~~!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미도 넘 예뻐요>.<

  3. 폼생폼사 2020.09.07 16:0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코로나로 인해 지인들과의 만남이 힘든 시기에 집에서 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라 생각됩니다..^^..영상이 아기자기하고 이쁘네요..잘보고 갑니다.

  4. 라라라 2020.09.07 16:1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영상이 참 따듯해 보입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5. 스마일 2020.09.07 19: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색감과 촬영구도 등 매우 훌륭한 영상이네요.. 또 올라오게 될 다른 컨텐츠들도 기대가 됩니다! 응원합니다!

  6. JJANG 2020.09.07 21:1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집에서 가족과함께?혹은 혼자서도 즐길수있는 좋은 정보네요^^ 하루 24시간이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지만 이 소중한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는 각자의 몫인데 .. 답답하고 힘들다고만 생각하고 무료하게 보내기보다는 소소하지만 의미있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글과 영상 감사합니다^^

찌뿌둥한 당신에게 필요한 건? 



코로나19가 장기전으로 들어가면서 강제 집순이, 집돌이 신세가 된 분들 많으실 겁니다. 움직이고 싶은데 나가기는 무섭고, 집 안에만 있으면 몸이 축축 처지는 건 저만의 경험이 아니겠죠. 그래서 오늘은 침대를 벗어나기 위한 한 걸음, 홈 트레이닝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생각보다 간단한하고 재밌는 홈 트레이닝의 세계로 빠져볼까요?


SK Careers Editor 김정원




#홈트가_뭔데?

#이래도_안한다고?



홈 트레이닝이라는 운동법의 특성상 별다른 기구 없이 운동할 수 있으므로, 비싼 운동기구나 헬스장에 등록하지 않고도 운동이 가능한 건 가장 큰 장점이랍니다. 굳이 필요한 것이 있다면 요가매트 정도? 또한 집에서 나 혼자 하는 운동이므로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편한 복장으로 운동하는 것도 장점이 되겠죠! 운동 후 흘린 땀을 바로 씻어낼 수도 있겠네요.


홈 트레이닝은 관련 영상이 무지하게 많답니다. 본인이 집중적으로 단련시키고 싶은 부위를 골라 트레이닝 할 수 있다는 것도 묘미입니다. 무엇보다도 홈 트레이닝 영상들은 대부분 모두 쉽게 보고 따라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쉬운 동작을 반복적으로 하다 보면 어느새 땀이 주륵 흘러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도대체 어떤 동작을 하는 건데?!’


걱정 마세요. 에디터가 직접 준비한 홈 트레이닝의 대표 동작 5가지가 그 답을 드릴 겁니다. 제가 알려드리는 5가지 동작만 반복하시더라도 운동다운 운동을 할 수 있답니다!


#에디터가_알려주는_홈트동작


* 본 에디터는 헬스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위 이미지는 정확한 동작이 아닐 수 있습니다.


스쿼트는 하체의 힘을 길러주는 운동입니다. 허리를 곧게 펴고, 엉덩이를 뒤로 빼어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을 반복해줍니다. 이 때 무릎이 발 끝을 넘지 않도록 신경 써주세요!


 * 본 에디터는 헬스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위 이미지는 정확한 동작이 아닐 수 있습니다.


플랭크는 몸을 지탱해주는 코어 근육들을 강화시키는 기본적인 운동입니다. 머리부터 발 끝까지를 일직선이 되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플랭크의 핵심 포인트입니다. 자칫하면 잘못된 자세로 운동하기 쉬운데 이는 허리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잘못된 자세가 되지 않도록 의식적으로 복근에 힘을 주고, 몸을 일직선으로 만들려고 노력해보세요!


 * 본 에디터는 헬스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위 이미지는 정확한 동작이 아닐 수 있습니다.


런지는 허벅지와 엉덩이에 탄력을 주며, 하체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입니다. 두 발 사이의 너비는 골반의 길이만큼 벌려주고, 앞 뒤로는 70~100cm 만큼 벌려줍니다. 이 상태에서 등과 허리를 똑바로 펴고, 한 쪽 무릎은 90도로 구부리고 다른 쪽 무릎은 바닥에 닿는 느낌으로 몸을 내립니다.


 * 본 에디터는 헬스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위 이미지는 정확한 동작이 아닐 수 있습니다.


마운틴 클라이머는 칼로리 소모가 높은 전신 유산소 운동입니다. 팔을 어깨 너비로 벌리고 상체를 고정한 채, 하체를 빠르게 교차로 움직여 운동합니다.


* 본 에디터는 헬스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위 이미지는 정확한 동작이 아닐 수 있습니다.

 

레그레이즈는 하복부를 단련시키는 대표적인 운동입니다. 바닥에 누워 양팔로 바닥을 지지한 채 다리를 올렸다 내렸다 반복합니다. 이 때 주의할 점은 절대로 허리가 바닥에서 뜨면 안 된다는 겁니다. 허리가 바닥에서 뜬 채로 운동하게 되면 몸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복근 힘을 미리 키워둔 상태에서 운동하는 것을 추천 드려요.



열심히 살아가기 위해선 건강의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는 요즘, 여러분의 건강은 어떠신가요? 소개된 동작 외에도 쉽고 간단한 홈 트레이닝 동작들이 많으니 잘 찾아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운동을 선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이 있듯이, 공부나 취업준비에 몰두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여러분의 건강부터 챙겨보는건 어떨까요? 하루에 5분 내지 10분, 우리의 몸을 위해 매일매일 짧은 시간이라도 투자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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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증후군 극복하기!


종강인듯 종강아닌 종강같은 너! 중간고사, 팀플, 기말고사까지 마쳤는데 왜 아직도 해야 할 게 많은 거죠? 길어지는 취업 준비로 대학생 S씨는 최근 우울한 기분이 자주 들고, 무기력하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상태를 ‘번아웃 증후군’이라고 해요!


SK Careers Editor 임희원





‘번아웃 증후군’은 미국의 심리학자 프로이덴버거가 <상담가들의 소진(Burnout of Staffs)>논문에서처음 사용한 용어입니다. 번아웃 증후군은 의욕적으로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자신의 상태를 한계까지 몰아붙이면서 극도의 정신적 신체적 피로감을 호소하고, 무기력해지는 현상을 뜻하는데요.


에디터도 최근 부쩍 힘들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 ‘번아웃 증후군’인지 확인해볼 수 있는 자가진단 테스트를 가져와 보았습니다.  

 


8개의 번아웃 경고 증상 중 자신의 상태가 절반 이상에 해당된다면 번아웃 증후군을 의심해 보아야 해요! 에디터의 자가진단 테스트를 구경하던 S씨는 여덟 개의 문항 중 여섯 개에 해당한다고 말해주었는데요.


S씨가 걱정된 에디터는 ‘번아웃 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한 S씨의 하루를 준비해보았습니다. 본격적으로 프로젝트를 실행하기에 앞서, 에디터는 평소 S씨가 어떻게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있는지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1)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25살 취준생 S입니다.


(2) 번아웃 증후군 자가진단 테스트의 8개의 문항 중 몇 문항에 공감하셨나요?

저는 8개의 문항 중 6개의 문항에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1번, 5번, 6번에 가장 공감이 가더라고요. 


(3) 번아웃 증후군을 겪기 전과 후를 비교해보았을 때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확실히 체력이 안 좋아진 것 같아요. 온 몸에 힘이 없고, 가만히 멍 때리는 시간이 길어졌어요. 예전에는 핸드폰에 해야 할 일을 바로 메모했는데 요즘은 메모하는 것조차 깜빡하더라고요.  


(4) 그렇다면 평소 스트레스를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밖에서 친구 만나서 카페에서 수다 떨고, 여행가면서 스트레스를 풀곤 합니다. 특히, 여행을 통해 에너지를 재충전하는데요. 요즘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일정이 모두 취소되는 바람에 여행은 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5) 오늘 에디터가 준비한 하루, 준비되셨나요?

오늘 하루 기대됩니다!



번아웃 증후군이 일어나는 데 여러가지 요인이 있을 텐데요. 취업준비생들의 경우, 높아져가는 취업 장벽으로 과도한 목표를 설정하고, 단시간에 많은 걸 진행하려다 보니 피로가 누적되면서 갑작스럽게 무기력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뿐만 아니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외출이 제한되면서 대학생/취준생들이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S씨의 인터뷰에서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이렇게 번아웃 증후군은 어떤 특정한 개인이나 상황에 국한되는 것이 아닌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는 환경에 놓인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습니다.  


번아웃 증후군에 빨간 불이 켜진 S씨. 에디터가 준비한 ‘일일 번아웃 극복 프로젝트’를 함께 확인해 보실까요? 

 


우선, S씨와 아침밥을 든든하게 먹고, 10시 반부터 두 시간 동안 동네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졸리다고 툴툴대던 S씨도 막상 맑은 하늘을 보니 기분이 풀렸는지 열심히 조깅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간단한 샌드위치와 음료로 점심을 해결하고, 에디터가 미리 예약한 원데이 클래스를 들어갔습니다.


에디터는 이전에 즐거웠던 일들이 무미건조하다는 S씨에게 여행을 대체할 새로운 경험이 필요할 것 같아 ‘일일 칵테일 클래스’를 준비했습니다. 모히또부터 상그리아까지 재미있게 칵테일을 제조한 S씨는 빈 병에 남은 술을 알뜰살뜰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원데이 클래스가 끝나고, 카페에 들어가 신메뉴인 ‘아이스크림 라떼’로 목을 잠깐 축이고, 숨겨진 맛집에서 저녁을 먹으며 장장 12시간의 ‘번아웃 증후군 극복 프로젝트’를 종료할 수 있었습니다. S씨는 이번 기회에 새로운 활동들을 해볼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산책이나 원데이 클래스를 이용해 자신의 기분을 환기시키겠다고 전했습니다. 


오늘은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겪고 있는 ‘번아웃 증후군’을 알아보고, 실제 취업 준비로 지친 S씨와 함께 번아웃 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한 하루를 함께 지내보았는데요. 혹시 자신이 번아웃 증후군이 의심된다! 하시는 분들은 오늘 하루, 모든 일을 잠시 멈추고 일상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것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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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8.14 09:1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크라우드 펀딩! 어디까지 써봤니?



'크라우드 펀딩(crowdfunding)'을 아시나요? 주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한 플랫폼으로, 다수의 군중으로부터 돈을 모아서 제품을 제작, 판매하는 것인데요. 오늘은 크라우드 펀딩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권민정

 

이전까지 소비자들은 시중에 나와 있던 제품을 보고 구매를 해왔습니다만, 지금은 소비로 나를 표현하는 시대인 만큼 여러 이유로 크라우드 펀딩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에디터가 약 100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크라우드 펀딩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해보았습니다.

 

크라우드 펀딩에 대해 알고 있다고 답한 설문자는 전체의 84%였습니다. 사용해본 경험이 있다고 답한 사람들은 약 45%에 달했습니다. 그렇다면 설문자들이 뽑은 크라우드 펀딩의 특징은 무엇이었을까요?

 

1위 ‘내가 원하는 제품/콘텐츠 등에 직접 투자할 수 있다’ (50%)

2위 ‘시중에 없는 새로운 상품 구매가 가능하다’(24%)

3위 ‘기부 등 사회적 활동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17%)

4위 ‘높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9%)


20대가 생각한 크라우드 펀딩의 가장 큰 특징은 내가 원하는 제품/콘텐츠에 직접 투자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시중에 없는 새로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제품 하나를 구매하는 데에도 더 깊게 관여하고자 하는 20대들의 특징을 엿볼 수 있었네요. 


이번에는 크라우드 펀딩을 즐겨한다는 20대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그들이 왜 크라우드 펀딩을 좋아하는지 지금부터 살펴보시죠.



A: 좋아하던 유튜버의 동물 인형이 크라우드 펀딩에서만 판매한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펀딩에 참여하면서 다른 제품들도 구경해보니, 흥미로운 물건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심심할 때마다 시중에 파는 물건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이 있는지 살펴보고, 흥미로운 물건이 나왔는지 자주 구경하게 되었어요.


B: 사회 문제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편이다 보니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하는 회사의 굿즈들을 사게 되었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크라우드 펀딩을 접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C: 기존의 구매는 가격과 품질을 좀 더 고려했던 경향이 있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크라우드 펀딩은 제품에 담겨있는 스토리를 더 중심적으로 보게 되더라고요. 평상시라면 사지 않았을지도 모르는 가격대를 사고 있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어요.


D: 크라우드 펀딩은 판매 기한이 제한되어 있거나 얼리버드를 통한 할인 혜택이 있어서 구매 결정을 빨리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충동구매를 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또한, 기존의 구매와는 다르게 펀딩은 한번 성공하면 뿌듯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어요. 게다가 크라우드 펀딩은 기부와 주식을 동시에 하는 느낌이 들기도 해서 재미있어요.


  

 

A: 사회적 가치나 제품만의 스토리가 들어 있다는 점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과 참여가 나의 구매로 이어지는 그러한 과정들이 크라우드 펀딩의 매력이에요. 그렇다 보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구매가 기존 구매 방법 보다 저에게 더 신선한 재미를 준다고 생각해요.


B: 시중에 없는 독창적인 제품을 구매할 기회를 얻는 것과 동시에, 판매자에게는 사업 타당성을 얻을 수 있는 베타테스트라서 상호적으로 좋다고 생각해요.



C:  크라우드 펀딩은 직접 투자를 통해 제작을 실현시키므로 소비자의 감성을 건드리되,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는 것이 특히 더 중요하게 생각해요.


D: 크라우드 펀딩으로 제품을 구매했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품질 등 조금 불만족스러웠다고 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소비자의 판단으로 이루어지는 소비인 만큼 세심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설문조사에서 앞으로 크라우드 펀딩을 이용할 생각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서 77%가 이용할 생각이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많은 대학생분들이 크라우드 펀딩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볼 수 있었는데요. 이번 조사를 통해 정말 사람들의 소비패턴이 다양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모여 시장을 만든다는 크라우드 펀딩! 여러분도 한번 참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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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의 달인과 함께 하는 방털기 프로젝트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더러워진 방에 고민인 분들이 있으실 텐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청소의 달인 ‘세슼코’와 함께하는 대학생 방 털기 프로젝트! 오늘은 대학생 통학러 A씨와 자취생 B씨의 방을 살펴보고, 세슼코의 도움을 받아 열심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임희원



(초인종 소리)

대학생: 누구세요?

세슼코: 여기 세슼코 인데요. 방 정리 고민 해결하러 왔습니다!

대학생: 네 들어오세요!



 

세슼코는 정리 및 청소 도합 20년 경력을 가진 전문가입니다. 의뢰인의 취향까지 고려해서 방 청소를 도와준다고 해 소문이 자자한데요. 세슼코는 방을 정리하기에 앞서 ‘방 청소 진단서’라 써져 있는 종이 한 장을 의뢰인 앞으로 건넵니다.

 

 


A1. 일주일 단위로 청소하진 않고, 한 두 달에 한 번씩 방을 청소하고 있습니다. 생각나면 하는 편이에요.

A2. 취업 준비하느라 방청소를 미루게 되는 것 같아요. 학원이랑 여러 활동을 하다 보니 아침 새벽부터 나가서 저녁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의 모든 생활을 거실에서 하는 편이라 방에 잘 들어가지 않습니다.  

A3. 방을 정리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구역은 책상 쪽에 있는 책, 피규어 등 취미 관련 용품들입니다.

A4. 앞으로는 책상 위 물건들을 한눈에 발견할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A5. 책상 쪽에 장식들이 많은데 아끼는 것들이라 조심히 다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답변을 확인한 세슼코. 의뢰인 A씨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책상을 둘러보았습니다. A씨의 책장/책상에는 너무 많은 인형들과 소품들 그리고 여기저기 널린 종이 더미가 가장 큰 문제로 꼽혔습니다. 책상 위에 항상 무언가 많다 보니 의뢰인도 자주 물건을 잃어버린다고 합니다. A씨의 방은 공간에 비해 넘치는 소품들을 어떻게 정리할 지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A씨의 방을 둘러보고 의뢰인 B씨를 만나러 가는 세슼코! 이번에도 청소에 앞서 진단서 답변을 확인해봅니다. 

 


A1. 일주일에 한 번씩 청소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과제가 많아서 청소 예정 날짜보다 조금씩 밀리고 있어요.

A2. 자꾸 미루는 습관 때문에 방청소를 미루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귀차니즘이 제일 큰 것 같아요 (웃음)

A3. 침대 바로 옆에 있는 책장과 선반 구역이 제일 저에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귀여운 포스트 카드 같은 게 있으면 사서 벽을 꾸미곤 있거든요. 또, 워낙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좋아하다 보니 하루에도 몇 번씩 커피를 내리러 선반 위에 있는 커피 머신을 이용하는 것 같아요.

A4. 선반을 아기자기하면서도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어요. 특히 1층 선반에 있는 소품들이 잘 조합되어 있으면 좋겠습니다.    

A5. 원룸이다 보니 금방 더러워지는 방 때문에 스트레스였는데 이런 기회가 찾아와서 좋습니다. 기대할게요! (웃음)


이번에는 의뢰인 B씨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선반 쪽을 살펴보았는데요.

 


대학생 B씨의 선반에는 크게 세 가지 문제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바닥에 흐트러진 전선과 1층에 있는 책들과 커피 머신과 박스들, 그리고 2층 선반의 먹다 남은 젤리, 조명, 커피 가루, 인형 등 의뢰인의 다양한 물품들이 있었는데요. 어딘가 조화롭지 못한 의뢰인의 선반 분위기를 하나로 통합하는 것이 B씨의 방 청소의 핵심일 것 같습니다.  



방 청소는 우선 모든 물건들을 뺀 후 필요한 물건과 필요 없는 물건들의 분류 작업을 했습니다. 다음에는 필요 없는 물건들의 쓰레기를 분류한 후 의뢰인의 취향에 맞게 물건들을 배치했는데요. 청소에 앞서 세슼코는 청소를 더 재미있고 쉽게 할 수 있는 세 가지 준비물을 들고 왔습니다. 

 


 분류 작업에 필요한 봉투와 바구니

우선 분류작업을 위한 ‘봉투와 바구니’가 있습니다. 2번 사진에 있는 분홍색 바구니와 3번 사진의 종이봉투를 통해 사진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세슼코는 자잘한 물품이 많은 사람들에게 바구니를 적극적으로 추천하더라고요. 그런 점에서 A씨에게 바구니는 중요하겠죠? 청소를 하다 보면 조그만한 물품들도 쉽게 잃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바구니를 이용해 분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청소 시작부터 쓰레기를 분류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나중에 힘 빠졌을 때 분리수거 일을 덜 수 있다고 하는데요. 세슼코는 분류에 필요한 봉투와 바구니만 준비해도 방 청소 50퍼센트는 성공한 거라고 하네요. 


 노동요 플레이리스트

 


청소를 재미있게 만드는 두 번째 준비물은 ‘노동요 플레이 리스트’ 입니다! 청소를 하다 보면 지치기 마련인데요. 마법의 플레이리스트를 틀고 청소를 하다 보면 다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다는 세슼코의 꿀팁! 실제로 의뢰인 A씨는 청소하는 두 시간이 한 시간처럼 느껴졌다고 합니다. 평소 방 청소가 재미없고, 지루하게만 생각했다면 세슼코가 직접 선별한 플레이리스트를 참고해도 좋을 것 같네요! 



 인테리어 소품들

 


마지막으로 깨끗해진 방을 한 층 더 업그레이드시키는 인테리어 소품들입니다. 의뢰인 B씨가 요청한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위해 세슼코는 침대 옆 선반에 달력을 준비했습니다. 달력 주변은 향초들을 더해 분위기에 은은한 향까지 놓치지 않았는데요. 이전 선반 1층에 있던 잡동사니는 레이스 매트로 살포시 가려주었습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 두 의뢰인의 방 청소를 말끔히 끝낸 세슼코! 만족스러운 의뢰인들의 모습에 세슼코도 환한 미소를 보였습니다. 오늘의 방 청소 콘텐츠가 대학생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미루고 미루던 방 청소, 오늘 시작해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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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알차게 활용하기

 


최근 대학생들이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면서 휴대용 태블릿의 구매가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휴대용 태블릿은 노트북, 종이책보다 휴대성이 좋기 때문에 쉽게 들고 다닐 수 있다는 장점으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펜이 있다면 이 태블릿의 활용성을 몇 배 더 향상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휴대용 태블릿, 그 중에서도 아이패드에 있으면 공부할 때 도움이 되는 앱 및 깨알 사용 노하우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화정



먼저 아이패드에 있으면 유용한 앱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학생들이 아이패드를 쓰는 가장 큰 이유! 바로 이 앱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필기앱답게 뛰어난 필기감을 가지며 다양한 장점이 있습니다. 화면 분할이 가능하며 파일 여러 개를 띄워두고 공부를 할 수 있고, 내가 손으로 필기한 글자를 텍스트로 변환해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사실 굿노트와 마찬가지로 필기용 앱인데 굿노트와 가장 큰 차이점은 ‘녹음’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수업을 듣다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을 가끔 녹음하는 경우가 있는데 필기 앱에 바로 녹음이 가능해서 녹음 파일을 들으며 자유롭게 필기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에서는 한글(.hwp) 파일이 호환이 안 되기 때문에 pdf로 변환을 하는 게 필수! 하지만 가끔 수업 자료로 한글 파일이 올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컴퓨터로도 바꿀 수 있지만, 컴퓨터로 변환을 할 수 없는 경우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아이패드의 깨알 사용 노하우입니다.



필기하다가 모르는 내용을 검색하고 싶을 때 원래 사용하던 창을 닫고, 검색 창을 켜셨나요? 아이패드에서는 넓은 화면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듀얼 스크린 모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를 사용하다 보면 어떤 목적으로든 화면을 캡처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버튼의 조합으로 화면을 캡쳐해야 하는데 기기가 크다 보니 불편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Assistive touch를 추천해 드립니다. 화면에 생긴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간편하게 캡처가 가능한데요, 스크린샷외에도 본인이 원하는 항목을 지정해둘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일반 휴대폰보다 화면이 크고 노트북보다는 휴대가 용이하다는 장점 덕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할 때 사용하기가 편리합니다. 어마어마한 수업 자료들을 프린트하지 않아도 되고, 무거운 전공 책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돼서 많이들 사용하는 아이패드! 오늘 소개해드린 방법들을 이용해서 더 알차게 활용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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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상반기 달라진 대학생 일상.avi



 SK Careers Editor 이은채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강의로 2020년 상반기를 보낸 대학생들! 온라인 강의 말고도 대학생의 달라진 생활들이 무엇이 있었을까요? 수천 번 저어서 음료도 만들고 랜선으로 여행도 하고 취미활동뿐만 아니라 대외활동, 인턴십 등 자기 계발을 하며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혼자 보내는 시간이 부쩍 늘어난 만큼 마음의 여유를 갖고 평소에 하지 못했던 다양한 일들을 하는 대학생들을 (랜선으로) 만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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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에선 평범한 대학생인 내가 교외에선 프로대외활동러?!


‘대학생만 되면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다 해야지!’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대학생이 되고, 얼렁뚱땅 시간만 보내고 있나요? 

그렇다면 다양한 대외활동을 통해 여러분의 대학 생활을 풍요롭게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런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고요? 일단 프로대외활동러들의 이야기부터 들어보세요! 



SK Careers Editor 이유림



대외활동을 통해 진로 탐색부터 자아 실현까지! 두 마리 토끼 모두 꽉꽉 잡은 프로대외활동러들과 함께 ‘프로대외활동러’ 되기 1단계 이론편 시작합니다.


  

박현석: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기계공학부 4학년 박현석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을 중학생들에게 알려주는 선생님 역할을 시작으로 대외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공대생의 강점을 살려 적정 기술을 활용해 제품을 만들거나 아두이노 및 콘덴서 키트를 제작해 학생들에게 가르쳐주는 활동을 실시해왔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다양한 견문을 넓혀보고 싶어 기획, 서포터즈 등의 활동도 더불어 하였는데요. 이런 활동이 기반이 되어 제 자신이 더욱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은채: 경영학과를 주 전공, 경제학과를 복수전공하고 있는 이은채라고 합니다. 발표, 토론 등의 동아리를 시작으로 카드뉴스, 영상, 기사 등 콘텐츠 제작에 관심 갖게 되었고, 콘텐츠 제작에 대한 인사이트를 배우면서도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대외활동에 관심 갖게 되었어요! 제가 관심 갖는 분야인 경영 경제, CSR, 봉사 등 다양한 분야의 대외활동을 성공적으로 수료할 수 있었습니다.


구동현: 안녕하세요. 저는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에 재학 중인 구동현이라고 합니다. 현재 SK 커리어스 에디터 11기로 활동 중이고, 자동차 기업의 대학생 기자단, 약업 관련 청년기자단으로도 활동한 바 있습니다. 이외에도 여러 음원사이트에서 일반 유저들에게 음악을 추천하고 앨범 리뷰를 작성하는 에디터로 활동 중입니다.

 



박현석: 대학교에 갓 입학했을 때는 대외활동이 있는지도 몰랐어요. 그런데 군대에서 SNS로 친구, 후배들이 인생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대외활동이라는 좋은 경험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학과, 학교를 다니는 친구들을 많이 만나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해서 처음 대외활동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제일 처음 했던 활동은 중학생들을 가르치는 활동이었는데요. 저에게 정말 좋은 추억과 잊지 못할 시간들을 만들어줬어요. 가르치는 입장으로 갔지만 오히려 제가 더 배운 게 많았으니까요. 제가 계속해서 다른 대외활동에 도전하게 해준 이유는 이 첫번째 대외활동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은채 : 다양한 동아리와 동아리 운영진 활동을 통해 파워포인트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에 자신이 생겼고, 제 전공을 살리면서도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대외활동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경영, 경제 주제로 대학생을 위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활동이었고, 제 전공을 살리면서 콘텐츠를 제작해볼 수 있는 경험이었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지원하였습니다. 관련 기업의 이름을 걸고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SNS 채널과 홈페이지에 제 콘텐츠가 업로드 되는 기회는 덤이었어요!


구동현:  저는 크게 2가지 계기로 대외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는 미래에 대한 고민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졸업 이후 전공인 약사로서의 커리어를 쌓고 싶다는 생각과, 정말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모두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자동차, 음악, 글과 관련한 대외활동을 통해 정말로 이 분야가 내 적성과 맞는지 경험해보자고 생각했고, 자동차 회사의 대학생 기자단, 약업 전문언론의 청년기자단, 음원사이트 에디터 활동 등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약학과 학생으로서 제약회사에서 근무하고자 하는 생각도 있었기 때문에, 제가 목표로 하는 제약회사 중 한 곳인 SK케미칼의 직무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 SK 커리어스 에디터에 지원하여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로는 약학과의 특성상 외부 친구들과 친분을 쌓기가 어려웠고, 이 때문에 매일 비슷한 학교생활이 답답해져서 대외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나와는 다른 환경에서 노력하고 있는 친구들과 같이 활동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고, 시야를 넓혀보자’라는 생각으로 대외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박현석: NO! 개인마다 가치관 차이가 존재하고, 목표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절대로 필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은채: NO! 하지만 자아 실현이나 능력 쌓기의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저 같은 경우 경영 경제 관련 콘텐츠를 만드는 대외활동을 통해 콘텐츠 제작 능력을 키울 수 있었던 것과 같이 대외활동을 통해 마케팅이나 콘텐츠에 대해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었어요. 뿐만 아니라 어릴 적부터 대학생이 되면 제가 배우고 느낀 것을 활용하여 봉사활동 하는 것을 꿈꿨는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직접 찾아가 금융 교육을 실시하는 교육 봉사 대외활동을 통해 제 꿈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구동현: NO! 대외활동이 많은 경험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활동이긴 하지만, 활동에 따라 많은 시간을 요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만약 대외활동으로 인해 더 중요한 학교 공부 등에 지장이 생긴다면 저는 대외활동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박현석: 저를 인정할 줄 아는 자세를 배운 것 같아요. 대외활동을 하기 전의 저였다면, 서류나 면접에서 떨어졌을 때 ‘감히 나를 안 뽑아?’라며 자만심에 가득 찬 채로 화를 냈을 거예요. 하지만 대외활동을 하면서 정말 대단한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고 제가 뽑히지 않았을 때 어떤 부분이 문제였는가를 찾아 나가는 자세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다음 대외활동을 지원할 때는 부족한 부분을 더 보완해서 지원할 수 있었죠. 지금도 제가 부족한 부분을 찾아서 채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이은채: 원래 도전과 경험을 반기는 성격이라 많은 대외활동에 도전할 수 있었어요. 그러나 이전엔 그저 새로운 것을 도전하는 데 의미를 두곤 했다면 지금은 여러 대외활동을 하면서 쌓은 다양한 경험이나 인간관계 그리고 콘텐츠 제작 능력이 무엇을 하든 자신감을 주고 잘 해낼 수 있다는 용기를 심어주는 것 같아요. 꾸준히 새로운 것을 ‘잘 해내고자’ 도전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구동현: 같이 활동한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대외활동을 하면서 좋든 싫든 같은 기수로 함께 새로운 친구 들과 활동하다 보니 내성적이었던 성격이 외향적으로 변했다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또한 항상 기한을 맞춰서 주어진 활동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전보다 부지런해졌다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박현석: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같은 과 동기들과 얘기할 때는 다소 주제가 한정되어 있었죠. 하지만 대외활동을 하면서 만난 친구들은 대체로 다른 전공이어서 다양한 주제로 얘기할 수 있었고, 자연스럽게 생각의 폭이 넓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색다른 경험도 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평소 공대생이라면 한 번도 다뤄보지 못했을 포토샵, 프리미어라는 툴도 다뤄볼 수 있었고, 행사를 주최하고 기획하는 경험부터 마케팅까지 해보았거든요. 물론 진로와는 관련이 없는 경험이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필요 없는 경험은 아니라고 장담할 수 있어요! 지금 4학년 졸업 설계 과목을 진행하고 있는데 제품에 대한 광고 영상을 제가 만들고 있거든요.


이은채:  수많은 장점이 있지만 그중 하나를 뽑자면 ‘사람’인 것 같아요. 처음 했던 대외활동에서 만난 친구들과 주기적으로 만나고 있고, 기업 관계자였던 멘토님들과도 꾸준한 연락과 만남을 지속하며 저에게 조언과 용기를 아끼지 않는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구동현:  첫 번째는 스펙을 쌓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진로와 관련한 대외활동은 실제로 어느 정도 도움이 되기도 하고요. 하지만, 스펙이 다는 아닙니다. 학교생활만 하다 보면 같은 전공, 비슷한 진로를 꿈꾸는 친구들을 주로 보게 됩니다. 하지만 대외활동에선 서로 다른 전공에, 다양한 진로를 꿈꾸는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습니다. 저는 활동을 하면서 나와는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친구들의 삶과 그들이 가진 생각들을 알 수 있었고, 다른 사람들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학교에선 해볼 수 없는 여러 가지 미션들을 수행하게 되기 때문에 다양한 능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저 역시도 여러 대외활동을 하면서 글을 쓰는 것에 훨씬 익숙해졌고, 기존에는 전혀 가지고 있지 않았던 포토샵 활용 능력, 영상 활용 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누가, 어떤 대외활동을 해야 할 지에 대해 이야기해 본 ‘프로대외활동러’ 되기 이론편이었는데요.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프로대외활동러’ 되기 실전편에 대해 알아볼까요? 대외활동 구하는 첫 걸음부터 합격 필살기까지 프로대외활동러들의 꿀팁이 쏟아집니다! 



 

박현석:서류의 경우에는 추상적이거나 누구나 쓸 수 있는 내용보다는 구체적인 내용을 서술하고, ‘나’라는 사람이 누군지를 확실히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면접은 친구들 몇 명을 모아서 면접 스터디를 해보는 것도 좋고, 혼자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련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너무 예상 질문에만 신경 쓰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저도 예상 질문만 생각하다가 생각지도 못했던 질문이 나와서 당황한 적이 있었거든요. 또 답변을 할 때는 충분히 고민하고 답변하는 것을 꼭 추천합니다!


이은채: 수백명의 지원자 중에서도 돋보이고 기억에 남을 만한 인상을 남기기. 물론 그 방법은 훌륭한 자기소개, 준비된 마지막 한마디, 포부를 보여줄 만한 퍼포먼스 등 활동에 따라 무궁무진하겠죠?


구동현:  ‘잘할 수 있거나, 관심 있고 좋아하는 분야의 활동을 지원해서 자신의 장점을 어필하라!’입니다. 자랑을 조금 하자면, 저는 지금까지 한 번도 대외활동을 지원해서 떨어진 적이 없습니다. 그럴 수 있었던 이유는 대외활동을 지원할 때 제가 잘할 수 있거나 좋아하는 분야가 아니라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을 것이라 생각하여 지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이 활동을 이만큼 잘할 수 있다, 내가 이 분야를 이만큼 좋아한다.’는 느낌을 드러내 줄 수 있는 자소서를 작성하고, 면접에서도 이것을 잘 드러내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박현석: 대학교 4년이 정말 길 줄만 알았는데 생각보다 엄청 짧더라고요! 돌이켜보면 대외활동을 하면서 겪었던 경험들이 가장 생각나네요. 그만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으니까 꼭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만약 도전했다가 합격하지 못했더라도 절대 좌절하지 마세요. 실패를 극복하는 자세도 배울 수 있으니까요. 다들 파이팅 하시고 평생 한 번뿐인 대학생의 삶을 제대로 누려보길 바래요!


이은채:  대외활동은 기업에 대해서도, 콘텐츠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배우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듯이 무조건 많은 것을 하는 것보다 본인에게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것을 잘 선별하여 지원하는 것도 행복한 활동을 위해, 도움이 되는 경험을 위해 중요한 것 같아요.


구동현:  대외활동은 단순히 이력서의 스펙 한 줄이 아니라 경험을 통하여 그 이상의 것을 얻을 수 있는 대학생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대외활동을 할지 말지 고민하고 계신다면,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꼭 나에게 도움이 될 만한 대외활동을 찾아서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야기를 듣고 나니 저도 벌써 프로대외활동러가 된 것만 같은 기분인데요. 다만, 프로대외활동러들이 강조했듯이 대외활동은 풍요로운 대학생활을 위한 하나의 방법일 뿐 필수 요소는 아니라는 점! 꼭 대외활동이 아니더라도 본인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층 즐거운 대학 생활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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