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케이블 채널 사업팀 현직자가 들려주는, 

B tv 채널 번호의 숨겨진 비밀!



TV를 시청하다 보면 가정별로, 또 지역별로 다른 채널 번호를 확인할 수가 있는데요. 그 이유는 각 IPTV 서비스가 자율적으로 채널 번호를 부여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SK브로드밴드의 B tv 채널 번호는 어떻게 정해지는 것일까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채널 번호 선정 방법부터 채널 기획 직무 이야기까지! 이야기를 들려주실 케이블 채널 사업팀의 이하경 매니저님을 만나 뵈러 갈까요? 


 SK Careers Editor 문유빈


안녕하세요, 케이블 채널 사업팀에서 채널 기획 및 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이하경 매니저입니다. 

 

케이블 채널과 IPTV의 가장 큰 차이는 해당 지역별 권역 안에서만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지역의 소식을 전함으로써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 때문에 공공성을 띄는 것도 큰 특징입니다. 현재는 경기도, 세종, 청주, 대구, 부산을 중심으로 23개의 SO(System Operator)가 존재하는데요. 올해 초 SK브로드밴드와 합병한 티브로드 또한 지역 SO였습니다. 이는 방송업계에서 IPTV와 지역 SO가 합병한 첫 사례로, 합병 이후 자체제작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늘리고 더 다양한 편성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채널 번호는 단순한 숫자에 그치는 것이 아닌 많은 협상과 계약에 의해서 정해지게 됩니다. 홈쇼핑 채널의 경우 홈쇼핑 기업 측이 송출 수수료를 부담해야 하고, 일반 채널들은 이와 반대로 IPTV 측이 채널에 프로그램 사용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이때, 각 채널의 금액을 어떻게 책정할 것인지를 결정하고 협의하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채널의 여러 요소들을 고려하고 채널 측과의 협의 과정을 거쳐 채널의 번호를 부여하게 됩니다. 

 


더불어, 채널 간 인수합병이 진행되거나 채널 이름이 바뀌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채널의 변경 사항을 실제TV 채널과 고객 이용약관에 반영하는 업무도 담당합니다. B tv의 다양한 상품을 기획할 때에도, 상품별로 정해진 채널의 수 안에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어떻게 효율적으로 채널을 구성하고 배치할 지 기획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보통 채널이 장르별로 구분되기 때문에 가장 기본적으로 채널의 장르를 고려합니다. 어떤 장르를 어떤 번호대에 넣을지, 각 채널은 그 번호대의 어느 위치에 배치할 것인지를 협의를 통해 결정하게 됩니다. 더불어 방송법 상으로 의무적으로 편성해야 하는 채널들이 존재하는데요. 이러한 채널들이 어떤 번호에 배치해야 할지도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각 채널에 따라 선호하는 번호와 금액대가 존재하기 때문에 다양한 채널들의 니즈와 기업의 입장을 절충하여 최적의 협의안을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해당 직무를 담당하기 전에는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큰 부족함을 느끼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업 내부 구성원과의 커뮤니케이션과 외부 관계자과의 커뮤니케이션에는 큰 차이가 있다 보니 이러한 차이를 경험하며 어려움을 겪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기업의 입장을 대변하여 협의를 해야 하는 입장이니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매사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기업의 입장을 정확히 전달하여 조율해야 하니 더욱 능숙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요구됩니다. 이를 위해 업무적인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키워 나가고자 하고 있습니다. 

 

채널과의 협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을 때가 가장 뿌듯한 순간일 것 같습니다. 더불어 채널의 변동 사항이나 개편사항들이 실제 TV 채널에 반영되고, 이를 직접 눈으로 확인 할 때에도 업무의 보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 이해관계자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항상 쉬운 것은 아니지만 채널사업자와 회사의 연결자라는 생각이 들 때면 업무에 대한 욕심이 생기곤 합니다. 


예전에는 채널 번호들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지만, 실제 업무를 진행해보니 채널 번호 하나에 수 많은 사람들의 커뮤니케이션과 협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채널 번호 하나를 변경하게 되면 기업 내에서만 고객팀, 마케팅팀, 기술팀, 법무팀과 같은 다양한 부서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채널 기획 직무는 다양한 팀과 소통을 해야 하는 직무인데요. 다양한 사람, 부서와의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해볼 수 있다는 것이 채널 기획 직무만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다양한 니즈의 채널들과 협의를 하고 이와 동시에 여러 부서와의 협업도 필수적인 직무이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더불어 방송 전반에 대한 지식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최근 종편 채널이 의무 편성 채널에서 제외된 것과 같은 방송법에 대한 큰 흐름과 케이블만의 특징, 다양한 채널 종류들에 대한 이해가 기반이 되어야 합니다. 


과거 TV가 지상파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종편 채널이 큰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과거 채널 간의 경쟁이 TV 내 채널 간의 경쟁에 그쳤다면 요즘에는 OTT서비스나 유튜브와의 경쟁도 치열합니다. 더불어 사람들로 하여금 어떻게 TV를 더 많이 시청하게 할지에 대한 고민도 활발히 논의되고 있습니다. 


3개월 동안의 인턴 생활을 하며 1인 방송 크리에이터의 콘텐츠를 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했던 것이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학교 때까지는 주로 TV 중심의 콘텐츠를 경험 했었다면 인턴 경험을 통해서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며 방송을 대하는 안목을 넓힐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데이터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며 데이터 분석 공부를 했었는데요.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의 니즈에 맞는 채널을 편성하는 과정에서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해당 직무가 아니더라도 고객이나 마케팅 관련 업무에도 데이터 분석 역량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오랜 기간 취업을 준비하다 보니 취업이 길어질수록 자신감이 줄어들곤 했습니다. 취업준비생 시절을 돌아보니 자신감 없던 시기에는 일이 더 안 풀렸던 것 같아, 자신감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취업준비생이라고 하면 괜히 움츠려 들고 주눅들 수도 있지만 그럴수록 자신감을 잃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하경 매니저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케이블 채널 사업과 채널 기획 직무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지나쳤던 채널 번호에 많은 사람들의 협의와 노력이 숨겨져 있었다는 사실, 모두 흥미로우셨나요? 앞으로 TV를 보며 각 채널의 특징과 채널 번호를 연결시켜 생각해보는 것도 색다른 TV 시청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B tv가 왜 거기서 나와…? 기업 IPTV로 탄생한 ‘B tv 미디어보드’!



어느덧 쌀쌀 해진 날씨… 엄마 손에 이끌려 울며 겨자 먹기로 독감 주사를 맞으러 온 에디터(24, 반오십), 병원 TV에서 익숙한 로고를 발견하는데?! 아니, B tv가 왜 여기서 나와?


그 이유는 바로 방문한 병원이 SK브로드밴드에서 출시한 ‘B tv 미디어보드’ 를 이용하고 있었기 때문!  B tv를 가정용 IPTV로 알고 있던 에디터는 이어 또 다른 궁금증이 생기는데…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B tv 미디어보드를 탄생시킨 주인공을 만나러 SK브로드밴드를 직접 찾아가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문유빈


안녕하세요. Un-tact솔루션 스쿼드의 BM 기획&마케팅 챕터에 소속되어 있는 손정모 매니저입니다. 저희 팀은 비대면 서비스 관련 상품에 대해 기획, 출시, 판매 정책, 개통 업무까지, B tv가 제공하는 비대면 서비스를 전반적으로 총괄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7월 출시된 B tv 미디어보드 관련 업무를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B tv 미디어보드는 B tv를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로, B tv 가입자에 한해 IPTV, 티비 게시판, 사내방송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B tv의 부가 서비스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기존 B tv는 가정용으로, B2C 영역이었기 때문에 기업의 관심도가 낮았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미디어 플랫폼 컴퍼니로서 도약 하고자 하는데요, 이를 위해 기업에 속해 있는 구성원에게 B tv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하고 그들을 타깃으로 판매할 수 있는 미디어 상품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기업 고객 분들의 니즈를 살펴보니 TV를 활용한 구성원들 간 커뮤니케이션을 원하고 있었고, 프랜차이즈의 경우에는 TV를 활용한 메뉴보드, 홍보 게시판에 대한 니즈가 존재했습니다. 이에 다양한 기업, 시장의 니즈를 반영하여 기업과 여러 사업체를 대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업 대상 B tv 상품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B tv 미디어보드의 고객은 크게 병원, 공공시장, 기업, 프랜차이즈 이렇게 총 4가지 사업체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병원입니다. 병원에 있는 TV는 주로 대기 장소에 배치되어 있는데요. 지루한 대기 시간에 B tv 채널 800번을 틀면 병원의 홍보 영상이나 환자 대기 순번과 같은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B tv를 하나의 게시판으로 활용하여 병원의 로고나 병원장의 인사말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송출할 수 있게 됩니다. 


두 번째는 공공시장입니다. 예를 들어 시청의 경우, 시청 내 TV를 활용하여 지자체의 홍보 영상을 송출 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브로셔나 전단지와 같은 오프라인 인쇄물을 배부하거나 단순히 TV에 USB를 연결하여 영상을 송출하였는데요. B tv 미디어보드를 활용하게 되면 공공기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홍보 영상, 코로나 안내 영상 등 다양한 영상을 스케줄링한 시간에 맞게 송출할 수 있게 되고 화면의 레이아웃 또한 편집하여 조정할 수 있습니다. 고객이 더욱 더 능동적으로 홍보 콘텐츠를 조정하여 송출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더불어 시청들은 각 지역의 복지관, 경로당을 관리하고 있는데요, 노인분들처럼 미디어 리터러시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긴급공지, 복약지도과 같은 실시간 안내가 필요한 정보를 송출 할 수 있습니다. 소통 수단으로서 B tv 미디어보드가 SV를 창출해낼 수 있는 영역입니다. 


세 번째는 사내 방송에 대한 니즈가 있는 일반 기업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내 방송을 구축하기 위한 초기 투자비는 8, 10억 정도로, 매우 큰 비용이 발생하며 선로 공사, 장비 구축이 어려워 초기 부담이 큰 영역입니다. 하지만 B tv 미디어보드는 B tv의 부가서비스이기 때문에 B tv 셋톱박스만 있다면 초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사내 방송을 송출할 수 있게 됩니다. 여러 관계사 혹은 여러 지점들을 가지고 있는 기업 또한 미디어보드 서비스를 활용하기에 적합한 고객입니다. 


네 번째는 프랜차이즈입니다. 요즘 많은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브로셔가 아닌 영상과 TV를 홍보물이나 메뉴보드로 활용하고 있는데요. B tv 미디어보드를 활용하면 전국에 있는 프랜차이즈의 매장을 관리할 수 있고 지점 프랜차이즈별 타깃, 방문 연령, 성별에 맞는 영상을 스케줄링하여 송출할 수 있습니다. 


 

 

[출처] SK브로드밴드 홈페이지


3가지의 장점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초기 투자비가 Zero라는 점입니다 굉장히 저렴한 가격으로 나만의 채널, 기업의 채널을 만들 수 있습니다. B tv 미디어보드는 다양한 고객군에 맞추어 요금제 또한 다변화 되어 있는데요. 총 세 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상공인이나 프랜차이즈가 주요 고객인 베이직 상품은 TV 게시판 서비스를 제공하며 병원, 은행이 주요 고객인 스탠다드 상품은 추가적으로 외부 시스템 연동이 가능합니다. 기업 사내방송을 위한 프리미엄 상품은 앞선 서비스에 추가로 라이브 방송과 사내방송 구축이 가능합니다. 각각 부과세 포함 9,900원, 19,800원, 29,700으로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제공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외부 시스템 연동이 가능합니다. 순번 서비스를 예시로 들어보면, 이는 기존 은행이나 병원에 대부분 구축 되어 있는 시스템입니다. 이처럼 기존 사업체나 기업에 구축된 시스템을 B tv와 연동하여 그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재난문자 같은 경우, 재난문자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B tv와 연동하여 재난문자 안내 방송을 송출할 수 있고 이는 공공기관, 지차체, 복지관에 효율적인 가치를 제공합니다. 이 모든 과정은 커스터마이징 개발을 통해 연동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고객이 관리자가 되어 레이아웃을 직접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습니다. 각 기업의 CI 뿐만 아니라 실시간 뉴스 자막, 날씨 등 자유롭게 이미지와 영상을 추가할 수 있고 디자인도 간편하게 수정할 수 있어 누구나 손 쉽고 간편하게 미디어보드를 편집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입니다. 


 

크게 두 가지의 핵심과제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모바일 서비스입니다. 코로나로 재택 근무가 활성화되고 있어 실제로 회사로 출근하지 않는 구성원들이 늘고 있는데요. 이렇게 재택근무를 하는 기업 구성원들도 모바일로 사내 방송을 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또한 모바일 환경에서 자신의 상품을 홍보하고 싶어하는 프랜차이즈, 소상공인들도 이를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더불어 기존에는 레이아웃 편집이 PC에서만 가능했지만 이제 모바일을 통해서 더욱 더 간편하게 레이아웃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버전은 12월 중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두 번째는 AI 서비스입니다. ‘미디어보드 AI’란 상품으로 11월 19일에 따끈따끈하게 출시되었는데요. SKT가 주관하는 AI카메라의 사업 파트너로서, 실시간으로 방문객의 성별과 연령과 같은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여 이에 맞는 맞춤형 광고 영상을 집행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이는 대기 장소가 있는 사업장이나 프랜차이즈 매장에 최적화된 서비스이죠. 추후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시범테스트 및 본격적인 타깃 영업을 통해 프랜차이즈 매장 또는 대형 고객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제 직무는 BM기획/마케팅 직무로, B tv 미디어보드 출시부터 기획, 영업지원, 사업관리까지 B tv 미디어보드와 관련된 다양한 업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영업지원을 나가며 고객과 제품에 대해 컨설팅을 진행하기도 하고 다양한 Sales 자료들을 기획, 제작하며 상품을 홍보하는 업무를 담당하기도 합니다.  


더불어 제가 속해 있는 성장 트라이브는 신규 상품을 기획하는 조직이기 때문에, 매니저님들과 협의를 통해 無에서 有로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정립해 나갑니다. 즉, 상품을 출시하고 고객에게 제공되기 까지의 모든 영역을 다루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이 때문에 상품에 대한 Value-Chain을 가장 잘 알 수 있고 고객과 상품을 종합적으로 바라보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역량과 분석력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커뮤니케이션 역량은 가장 기본적이지만 또 가장 중요한 역량이기도 한데요. B tv 미디어보드 기획 초기 단계에 미디어 관련 기능을 구현해내기 위해 여러 유관 부서와의 협업이 필수적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우리가 원하는 핵심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였고 말로만 전달하는 것이 아닌 숫자와 데이터로도 원하는 바를 효율적으로 전달하여 상대를 설득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더불어 시장의 니즈와 Market Share을 고려하여 신규 상품을 기획해야 하기 특히 데이터를 바라볼 수 있는 분석력이 필수적입니다. 마케팅이 B2B 영역에서는 단순히 상품을 기획하는 것을 넘어 매출과도 직결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고객의 니즈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출을 유치할 수 있는 종합적인 판단력과 분석력이 요구됩니다. 

 

커뮤니케이션 역량의 경우, 동아리 회장직을 하며 여러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한 경험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방송 학회에서 단편 영화를 제작하면서도, 회장으로서 주점을 운영하며 손익을 내야 하는 상황에서도 누군가를 설득시키고 섭외하는 경험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키울 수 있었고 팀워크를 발휘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기획력과 분석력은 공모전 경험을 통해 계발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2030들을 대상으로 호텔 방문객을 유치하는 것이 과제였습니다. 직접 발로 뛰며 고객들을 만나보고 최신 트렌드와 2030 타깃들의 니즈를 분석하는 경험을 하면서 분석력과 기획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누구나 경험할 수 있고 사소해 보이는 경험이지만, 직무수행에 필요한 핵심적인 역량을 배우고 함양할 수 있었던 경험이었습니다. 

 

입사 당시, 인턴경험이나 고스펙이 없던 저에게 ‘결과가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 것 같다’ 라는 면접관 님의 질문이 기억에 남습니다. 질문에 숨겨진 의도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에, ‘면접관님의 말씀처럼 전 큰 성공을 했거나 다른 지원자들처럼 흔한 인턴경험도 없다.’라고 말씀드리며 제 경험들 속에서 배우고 느꼈던 것들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고, ‘하지만, 제 경험은 절대 실패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라며 자신 있게 답변을 마무리했습니다. 제 답변에 면접관님은 저를 흐뭇하게 바라보시며 고개를 끄덕이셨고, ‘결과는 중요하지 않다. 과정이 중요한 것이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때 오히려 과장을 하거나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고 제 경험에 대해 자신감 있게 대답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SK브로드밴드는 화려한 스펙보다는 열정적인 태도와 자신이 했던 일에서 배움을 찾으려고 하는 자세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각자의 배움을 어떻게 전달하고 설득시키느냐가 여러분들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취업 준비생이었을 때에는 취업 게시판을 멀리 했습니다. 숫자와 스펙으로 합격 불합격 여부를 판단하고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는 것이 옳지 못하다고 생각했어요. 실제 SK브로드밴드 같은 경우는 단순히 스펙으로 가르지 않으니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전혀 부족하지 않습니다! 

 


예상보다 더 다방면에 활용되는 B tv 미디어보드의 서비스와 힘이 되는 매니저님의 취업 조언으로 마음이 웅장해진 인터뷰였습니다.  뒤 이어 B tv 미디어보드 서비스를 직접 보여주신다며 사무실 안 TV를 켜신 매니저님! 

 


두둥! 취준생 조언에 이어, B tv 미디어보드를 활용한 깜짝 선물에 다시 한 번 큰 감동을 받아버린 에디터였습니다.


직접 경험해본 B tv 미디어보드는 간편한 편집 기능과 사업체들의 다양한 니즈를 알짝딱깔센하게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로, 기업과 프랜차이즈에게는 더할 나위없이 꼭 필요한 서비스였습니다. 11월과 12월에 걸쳐 새로운 기술들도 도입된다고 하니 앞으로 더욱더 다양한 사업체에서 B tv 미디어보드를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랜선 사옥탐방] SK브로드밴드 구성원은 어디서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



 SK Careers Editor 조항미


SK브로드밴드 구성원들은 어디서, 어떻게 근무하고 있을까? 서울역과 회현역 사이에 위치한 SK브로드밴드 사옥에 SKCE가 직접 방문해보았습니다! 층별로 사무 공간부터 회의실, 공용공간까지 하나하나 꼼꼼하게 살펴보았으니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리만 듣는 줄 알았던 사이버 강의, SK 현직자들도 듣는다? 

[SK 학습 플랫폼 mySUNI] 



바야흐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모든 것이 ‘언택트’로 바뀐 지금, 지난 학기 진행된 온라인 수업에 적응하느라 다들 바쁜 학기를 보내셨을 텐데요. 여기 우리 못지않게 온라인 강의를 열심히 수강했던 기업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SK그룹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드는 에디터의 의문! 현직자들도 공부를 해야 할까? 그 많은 현직자들의 교육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까? 이 의문에 대한 답을 SK그룹의 mySUNI로 알아봅시다!

SK Careers Editor 문유빈

  


현직자들도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HRD(Human Resources Development)로 설명할 수 있는데요! HRD란 Human Resources Development(인적자원개발)의 약자로,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 단위로 수행되는 학습 활동을 의미합니다. 크게 개인의 개발과 조직의 개발에 초점을 두는 활동으로 구분되죠.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사회 속에서 기업과 조직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HRD의 역할과 중요성은 꾸준히 대두되고 있습니다. HRD의 성공 사례로 손꼽히는 디즈니의 사내 대학 ‘디즈니 유니버시티’의 경우, 기업 차원에서 구성원들의 교육을 위한 사내 교육 개발에 힘을 아끼지 않았고 이는 디즈니랜드를 성공으로 이끈 원동력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SK그룹은 ‘행복 경영’ 가치를 기반으로 구성원들의 행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구성원 행복 증진의 핵심적인 키워드, ‘구성원 성장’을 위한 SK만의 HRD 방법으로 ‘mySUNI’가 탄생하였습니다. 

‘mySUNI’란 SK그룹의 공통 학습 플랫폼으로, 구성원들의 딥 체인지(deep change) 역량 강화를 위한 SK그룹만의 사내 대학입니다. 이 학습 플랫폼을 통해 SK의 모든 구성원들은 자기 성장과 행복 추구를 위해 스스로 미래 역량을 개발할 수 있게 됩니다. 



  

SK는 mySUNI 개발 뿐만 아니라 교육 플랫폼이 사내 문화로 자리 잡힐 수 있도록 기업 전반의 지원도 아끼지 않았는데요, SK그룹 구성원들은 연간 근무시간의 10%인 200시간을 mySUNI를 통한 학습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업의 시설 일부나 연수 시설을 상시 학습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개개인의 역량을 진단하여 자기주도적 커리어 개발을 하도록 지원합니다. 더불어 사내강사 인정 제도를 도입하여 사내 학습문화가 기업 내에서 주도적으로 자리 잡힐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mySUNI는 자발적 학습 플랫폼으로서, 구성원 스스로 커리어 목표를 수립하고 역량을 축적할 수 있는 방식을 설계하도록 합니다. 구성원 개인이 Next Career를 설정하게 되고 이에 맞는 직무 요구역량을 확인함과 동시에 현재 역량을 진단하여, 플랫폼 자체적으로 구성원에게 학습 경로를 추천하도록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mySUNI 내 커리큘럼은 크게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비즈니스 혁신’, ‘그룹 공통 역량 확보’ 세 영역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세 가지 카테고리 아래로, 현재 인공지능(AI)/디지털 혁신(DT), 사회적 가치(SV)/혁신 디자인/글로벌(Global), 행복/매니지먼트(Management)/리더십(Leadership) 등 분야별로 2~3개씩 총 8개 컬리지(College)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상, 오디오, 외부 학습 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학습 자원을 제공합니다. 또한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마이써니 모바일’을 통해 스마트폰으로도 접속할 수 있어 오프라인 교육이 힘든 상황에서도 개인이 원하는 분야의 강의를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재택근무를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다’ 등 코로나19와 관련한 시의성 있는 주제들의 교육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고 하네요!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을 위해서는 플랫폼 내 여러 구성과 기능들도 중요할 텐데요, mySUNI는 ‘주제별 학습카드’와 같은 간단하고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UI)를 제공합니다. 또한 구성원 개개인의 관심 분야를 파악하고 개인의 학습 이력과 직무, 미래 커리어를 연계하여 추천 강의를 제안하는 기능도 탑재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학습 동기를 높이기 위해 스탬프와 배지 획득을 통한 ‘증명(Certification) 제도’를 운영하여 구성원들이 플랫폼 내에서 커리어 개발을 위한 즐겁고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모습도 주목할 점입니다. 



mySUNI는 온라인 플랫폼을 넘어 다양한 실습과 워크숍을 진행하는 오프라인 학습장 또한 구축하였다고 하는데요, 이 오프라인 학습장의 이름은 바로 ‘마이써니 행복캠퍼스”! 과거 많은 기업들의 연수원이 서울 외곽에 있던 것과는 다르게, 마이써니 햄복캠퍼스는 도심 속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을 높였다고 합니다. 행복캠퍼스는 오직 업무 시간에만 방문할 수 있게 하여, 일과 학습이 병행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고 하네요! 

사내 교육 플랫폼으로서 안정화된 후에는 이러한 교육 플랫폼을 그룹 구성원 뿐만 아니라 SK그룹과 관련된 여러 이해관계자들도 이용 가능하도록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더불어 SK그룹의 구성원이 될 학생들에게도 mySUNI의 학습 콘텐츠를 공유할 계획 중에 있다고 하니, 어서 빨리 mySUNI를 접할 그날이 오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SK그룹의 학습 플랫폼 mySUNI를 살펴보았는데요, mySUNI를 보니 ‘행복 경영’과 구성원들의 행복 증진을 위한 SK만의 고민과 노력들이 엿보입니다! 어서 빨리 mySUNI의 문호가 열려 더 많은 사람들에게도 SK의 행복 가치가 전달되길 바랍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슼퀴즈! 고객중심 경영을 위한 Agenda Creator

‘SKB 고객가치혁신팀’


최근 SK브로드밴드는 2020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10년 연속 1위에 선정되었는데요. 고객만족을 위해 깊이 있는 고객분석을 진행하고 다양한 고객 조사를 시행하여 개선 방안을 고민하는 고객가치혁신팀! 오늘은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이현희 매니저님을 만나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임희원




안녕하세요, SK브로드밴드 고객가치혁신팀 이현희 매니저입니다. 고객가치혁신팀은 고객 목소리를 청취하고 의견을 분석하고 회사에 어젠더를 공유/전파하는 Agenda Creator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고객 Insight를 발굴하는 고객조사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고객과의 관계를 관리하는 뜻인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은 다소 회사 중심적인마케팅적인 용어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지금은 고객 중심적으로 고객의 경험을 관리한다는 관점에서 CEM(Customer Experience Management)이라는 용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SK브로드밴드의 고객가치혁신팀의 경우 보통 CS(Customer Satisfaction)라고 부르는 용어 역시 CE(Customer Experience)라는 개념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고객을 만족시킨다는 결과적인 측면보다 고객이 경험하는 모든 서비스에 대한 과정 중심 경험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개선 사항에 반영시킨다는 의미에서 ‘고객 경험’을 더욱더 중시하고 있습니다. 


 

고객가치혁신팀은 CEO직속 고객가치혁신그룹에 속해 있는 부서입니다. CE 파트와 VOC(Voice Of Customer) 파트로 나뉘는데요. CE 파트 내에서도 고객조사 업무의 역할은 다양한 조사 방법론을 활용해서 B tv 고객들이 어떤 고객 경험을 하고 있는지 Insight를 도출한 후 현업에 공유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VOC같은 경우 고객센터(106, 1877-700번), 홈페이지, 대외기관, 내방 등 다양한 경로에서 인입되는 고객들의 Voice와 불만사항들을 데이터화 시켜 분석한 후에 CEO와 관련 조직에 공유하여 개선될 수 있도록 전사적으로 가이드하고, 실행되도록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여러 조사 방법론 중에서 각 프로젝트 주제에 가장 적합한 조사 방법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고객만족도, 추천 의향과 같이 회사 전체의 정량적인 만족도 지표를 도출해야 할 때에는 대면면접조사 방식을 사용합니다. 한쪽으로 치우친 의견을 피하고, 최대한 다양한 고객들의 객관적인 생각을 듣기 위해 랜덤 방식으로 응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편, 특정 서비스에 대해 한층 더 깊이 있고 디테일하게 알고 싶을 때는 고객의 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FGI(Focus Group Interview)을, 회사의 이슈나 현안에 대해 빠르게 조사하고 싶을 때는 온라인 조사를, 특정 세그멘테이션의 실생활 미디어 활용 패턴을 자세히 알고 싶을 때는 다이어리 조사를 사용하고 있어요. 이 외에도 홈비짓, 미스터리 쇼핑 등 조사 주제에 따라 최적의 방법론을 적용시키고 있습니다.



SK브로드밴드 고객자문단은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의견에 직접 귀를 기울이고자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CE 활동 중 하나입니다. IPTV를 비롯한 유선통신 서비스에 관심이 많은 YT(Young Target) 그룹과 10세 이하의 아이를 두신 키즈부모 그룹, 미디어 이용 헤비유저 그룹, 시니어 그룹으로 세그별로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고객자문단은 저희 서비스를 애정을 가지고 관심 있게 이용하시면서 때로는 아낌없는 칭찬을, 때로는 발전을 위한 쓴소리를 해주십니다. 이러한 고객님들의 제안을 바탕으로 향후 개선방안에 대한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고객자문단은 주로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하거나 외부의 신선한 시각이 필요할 때, 고객 경험에 큰 영향도가 있는 커다란 변화 사항이 있을 때 고객 관점의 Idea를 제시해주는 역할을 하고 계신데요. 그래서 각 서비스가 출시될 때마다 수정할 부분에 대해 미리 자문을 구해 출시 전 수정이 되어서 론칭되거나 혹여 출시가 되더라도 고객자문단의 목소리를 듣고, 다음 버전에 반영되어 개선이 되는 선순환의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매일 하는 업무가 다른데 금주 월요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아침에 와서 매일 30분 정도 미디어 트렌드 관련 기사들을 탐독하고 있어요. 오전은 주로 개인업무 몰입 시간으로 온라인 조사 설계 관련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점심을 먹고 난 후 팀 주례회의에 참석해 팀원들 간 이번주에 어떤 일을 하는지 서로 업무 공유를 하고 있어요. 이후 사업부서 매니저님들을 직접 만나 제가 조사하고자하는 서비스의 현황에 대해 자세히 듣고, 설문지 초안에 대해 의견수렴을 하는 미팅을 진행합니다. 조사를 통해 나오는 결과를 가지고 실제 업무에 반영시키는 것은 현업의 영역 이기 때문에 조사 설계 단계에서부터 함께 고민, 협업하고 있습니다. 협업 업무가 끝나면 의견 받은 내용들을 취합해 설문지를 최종 수정하며 업무를 마무리합니다.



B tv를 오래 사용하신 장기우수고객님들을 대상으로 연 행복 시네마 데이 멤버십프로그램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웃음) 저희는 사실 본사 직원들이라 고객님들을 대면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행복 시네마 데이는 저희가 직접 이벤트를 기획해서 행사 당일날까지 운영한 프로그램이었거든요. 애니메이션 영화를 진행하면 고객님들이 아이들과 함께 저희 부스를 보고 반가워하며 뛰어오세요.영화와 팝콘 티켓을 받고, 포토존에서 사진 찍고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현장에서 보니 마음이 뭉클해지더라고요. 그 모습을 보면서 고객님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소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미디어 시장은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고, 지금의 코로나 시대뿐만 아니라 앞으로 있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우리 실생활에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 것 같아요. 무한한 성장 가능성이 있는 미디어 시장에 큰 꿈을 펼칠 분이 계시다면 저희 회사에 적극적으로 지원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모든 취준생들 화이팅! 


오늘은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고객가치혁신팀의 이현희 매니저님을 만나보았는데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고객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매니저님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국가고객만족도 조사 10년 연속 1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인터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브로드밴드 '시니어서비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2편



 SK Careers Editor 조항미


SK브로드밴드 시니어서비스팀은 과연 어떤 일을 하는지, 업무는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 1편에 이어! 이번에는 유의미한 시니어 데이터를 얻기 위해 어디서, 어떤 정보를 찾아보아야 하는지 시니어에게 최적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등의 현직자가 알려주는 실무 노하우 뿐만 아니라 신혜원 매니저님의 취준 꿀팁까지! 무궁무진한 시니어서비스팀, 지금 바로 확인해 볼까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브로드밴드 '시니어서비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편



 SK Careers Editor 조항미


지난 2020년 1월, B tv 고객 중 56세 이상 시니어 대상 TV 다시보기 1위가 '미스터트롯🎙'이었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트롯을 향한 시니어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기 위해 SK브로드밴드에서도 B tv 주최 시니어 대상 온라인 트롯 경연대회인 ‘VIVA트롯🎙’도 개최하였는데요. 미디어 시장에서 시니어 고객도 놓칠 수 없는 중요한 고객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SKCE가 아주 🔥핫🔥한 SK브로드밴드 시니어서비스팀👵🧓을 직접 찾아가 보았는데요. 미디어 상품/서비스 기획 신혜원 매니저님과 함께 시니어서비스팀은 과연 어떤 일을 하는지, 업무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그 어디에서 들을 수 없었던, 시니어 서비스에 대한 모든 것! 지금 공개됩니다 시니어 데이터를 얻는 방법과 신혜원 매니저님의 취준 꿀팁까지 2편도 알차게 준비했으니 이어지니 기대해주세요! 커밍 쑨!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취준생이 문제로 풀어 본 복지 끝판왕, 전국 SKB 자랑😆✨



 SK Careers Editor 조항미


"거짓말하지 마! 어딘데?👀"

취준생들에게 주어진 난이도 별 다섯 개, 긴급미션!


Q. 다음 중 기업에서 일반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복지제도를 고르시오.

①자율근무/자율좌석제 ②교육비 지원 ③주거 대출 지원

④특별휴가/휴가 비용지원 ⑤수평적인 구조 ⑥통신비 지원 ⑦복지 카드 지원


그런데 말입니다. 이 일곱 가지 모두 SK브로드밴드의 복지제도 라는 사실!

복지 끝판왕 SK브로드밴드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찡긋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에디터의 B2C 참견 SK브로드밴드 유통기획팀



지난 기사에서 [작전명] SKB B2B, 영업 직무 정보를 성공적으로 입수한 에디터! 모처럼 달콤한 휴가를 보내는데… 그때 어디선가 걸려오는 전화. “에디터님! B2C 영업 직무가 없어 아쉬워요! B2C 영업 직무 정보도 참견해주세요~” 에디터, 과연 이번에도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까?


SK Careers Editor 임희원

 


안녕하세요! B2C영업을 담당하는 유통기획팀 황세웅 매니저입니다.

 

 


B2C영업은 크게 직접채널과 간접채널로 나뉩니다. 직접채널은 크게 고객센터(106)와 공식홈페이지가 있고, 간접채널은 도매대리점, 유무선전문점, S마켓전문점 등이 있는데요. 유통기획팀은 이 중 간접채널에 대한 지원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 채널 수익성 분석과 도매대리점 지원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통신 시장에서 미디어콘텐츠 파워가 중요해지면서 SK브로드밴드는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수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원활하게 수급하기 위해서는 가입 고객 수가 기반이 되어야 하는데요. 바로 이런 역할을 B2C영업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B2C영업 직무는 말 그대로 SK브로드밴드 상품/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님을 유치하는 업무를 한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그 중에서 유통기획팀이 하는 업무는 유통망 발굴, 상품/서비스 교육, 유통망 지원제도 운영 등이 있습니다. 


 


유통기획팀은 새로운 유통 채널을 구상하고 발굴하며, 계약 업무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수익성 분석을 통한 유통 채널 관리와 대리점 지원제도 운영 업무도 함께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고객 유치를 위한 B2C영업 업무를 지원하는 유통기획팀은 ‘든든한 조력자’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진행된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의 합병이 가장 큰 이슈입니다. 합병으로 혼란스러우실 수 있는 고객님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B2C영업팀 모두가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님의 편익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여러가지 체계와 절차를 수립 중에 있습니다



  

통신산업의 포화상태로 신규가입자를 확보하는 일이 어려워지면서 비즈니스모델을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통신 패러다임이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레드오션’인 통신시장에서 판매를 활성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색다른 유통 채널을 발굴하는 업무가 가장 큰 고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대로, B2C영업은 신규유통채널을 발굴하는데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새로운 채널을 볼 수 있는 시각이 중요한데요. 기존 통신산업의 전통적인 전략이나 사고의 틀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낼 수 있는 ‘통찰력’이 필요합니다. 또, 이러한 통찰력을 갖기 위해서는 수치화 된 데이터를 ‘분석하는 능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가입자수 데이터가 ‘4 → 5 → 5.5 → 5.7’로 산출되었을 때 이 수치가 증가한다고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이 있는 반면 증가추세가 줄어든다고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처럼 동일한 데이터도 어떻게 분석하는지에 따라 채널을 바라보는 시야가 달라지기 때문에 데이터를 분석하고, 다각도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라떼와 잡(job)담’에서도 말씀드렸지만 SK브로드밴드는 구조화 면접을 진행하기 때문에 자신을 궁금하게끔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소개서에서 자신을 다 보여주기보다는 90%를 보여주는 게 팁이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면접에서 나머지 10%에 대한 부분을 효과적으로 어필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자소서를 작성할 때 특별한 경험이 없어 어떤 경험을 주제로 작성해야 할지 고민하는 취업준비생들이 많은 것 같아요. 아르바이트나 군대 등 자신의 경험이 평범하다고 생각되더라도 그 안에서 나만의 ‘아이템’을 드러낸다면 다른 사람과 차별화할 수 있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면접에서는 제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우선, 저는 저의 어떤 이미지를 회사한테 어필하고 싶은 지 생각하고, 그에 관련한 두 세가지 키워드를 뽑아 준비했습니다. 면접장에서 질문이 들어왔을 때 제가 정한 키워드에 벗어나지 않는 스토리로 답변을 풀어가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본인이 희망했던 직무에 입사했지만 취준생 때 생각했던 직무 모습과는 달라 당황해 하는 경우를 주변에서 많이 봤어요. 그래서 희망직무에 자신을 맞추기보다는 본인의 강점을 드러낼 수 있는 직무에 지원하시는 것을 추천 드려요! 자신의 강점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직무에 지원하신다면 자기소개서, 면접에서도 더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꼭 입사하셔서 같이 일했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하세요!



에디터, 이번 고민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생소했던 B2C 영업 직무를 열정적으로 설명해주신 황세웅 매니저님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SK브로드밴드의 새로운 성장을 향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유통기획팀,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브밴랜선라이프 집콕족 편



요즘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진 취준생 김스크. 심심한 김스크는 에디터에게 문자를 보내는데…


SK Careers Editor 임희원




김스크의 요청에 에디터가 집에서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 덕질편’ 소식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첫 번째 소식! 씨네21 주성철 편집장과 오상진 아나운서가 직접 엄선한 영화를 관전포인트와 함께 추천 받을 수 있다는 소식입니다! 5월 첫 금주의 빅무비는 드림웍스의 <트롤: 월드투어>인데요. 귀여운 흥 부자 트롤들의 화려한 노래 대결을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오상진 아나운서가 관전 포인트로 뽑은 비비드한 색감과 사랑스러운 캐릭터 그리고 귀 호강 노래까지, 에디터 역시 놓칠 수 없죠. 시간은 많은데 무슨 영화를 봐야할 지 모르겠다면? 무비빅으로 추천받고 B tv로 감상까지 어떠신가요?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예능부터 종영작까지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이민웅 쇼호스트의 입담으로 에디터도 리모컨을 들었는데요. 에디터가 뽑은 tv픽 추천작은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입니다. 믿고 보는 김희애 배우의 연기와 매회 거듭할수록 고조되는 긴장감으로 화제가 된 드라마! 시청률과 화제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부부의 세계> 첫 방송은 역대 JTBC드라마 최고의 시청률을 달성하기도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다른 작품들까지 만나볼 수 있다고 하니 김스크, ’B tv로 부부의 세계 몰아보기’ 스케줄러에 적어봅니다. 

 


 

 

다음은 SK브로드밴드 페이스북에 얼리버드 이벤트부터 재미난 콘텐츠가 가득하다는 소식입니다. 차원을 뛰어넘는 로맨스로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더킹 – 영원의 군주> 재미있게 보셨나요? 브로드밴드 페이스북에서는 ‘더킹’ 시리즈 B tv에서 반값으로 감상할 수 있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평소 VOD를 즐기는 B tv시청자라면 솔깃한 제안일 것 같아요. 다양한 방송 이벤트부터 댓글 이벤트까지! 앞으로도 올라올 합리적인 가격의 콘텐츠들을 유심히 눈여겨보았다가 ‘GET’하는 것은 어떠신가요?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모자지간으로 나오는 배우 성동일과 김해숙 실제 나이가 12살차이라니! <하이에나>에서 엘리트 변호사로 승승장구한 배우 주지훈이 현봉식보다 2살이 많다고? ㄴOㄱ 프로그램을 새로운 관점으로 다시 확인하는 콘텐츠 역시 페이스북을 통해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펀스토랑>에 소개된 음식들이 정말 맛있을까? 내.돈.내.산 콘텐츠를 통해 브밴 매니저가 직접 맛보고, 평가한 리뷰를 만나볼 수 있다니!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지루했던 시간이 금방 지나갈 것 같지 않나요? 

 


김스크가 말한대로 재미있는 콘텐츠만 볼 수 없는 현실이죠. 취업도 랜선으로 에디터와 함께 준비해봅시다! 


 


준비에 앞서, SK브로드밴드 공식블로그에서 [Tech Band → IT트렌드 리포트]를 클릭하면 ‘IT 읽어주는 남자’와 ‘B Be Big’ 기사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유무선 통신 서비스 미디어 기업, 브로드밴드에 들어가고 싶다면 놓칠 수 없는 IT 트렌드 정보! 선배 매니저님들이 강조하는 역량 중 하나가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와 관련된 트렌드 파악인데요. IT 트렌드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파악해야 하는지 막막하신 취업준비생 여러분, 브밴 공식 블로그에 게재된 ‘IT 읽어주는 남자’ 기사부터 차례로 읽어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찾아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사부터 지금 함께 만나 보시죠! 


 

더 많은 IT 지식을 원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는 ‘B Be Big’을 추천 드립니다! B Be Big은 SK브로드밴드 매니저 육성 과정 중 하나로 신입매니저들의 기자단 활동입니다. B Be Big에 들어가면 각 부서의 매니저님들이 작성한 트렌드 기사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SK브로드밴드 직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많다고 하니 자신이 관심있는 직무의 매니저님의 기사라면 눈여겨 읽어보는 것이 좋겠죠! 트렌드 최전선에 위치한 SK브로드밴드 매니저님이 작성한 IT트렌드 기사! 이 기사들로 IT 트렌드 지식에 강점을 가진 취준생이 되어 보자고요!


 




위의 ‘라떼와 잡담’ 이미지를 클릭하면 직무 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커리어스 직터뷰’를 통해 다양한 직군(S/W, 미디어사업, Data 등) 내 상세 직무와 기업문화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하니 김스크, 구독 누르고 영상 틈틈이 챙겨보아야겠어요.   


김스크와 에디터가 함께한 브밴 랜선라이프 어떠셨나요? B tv 추천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트렌드 기사와 직무영상을 활용해서 취업을 준비하는 꿀팁까지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부쩍 길어진 요즘, 이번 기사를 통해 집에서도 쉽게 재미와 정보를 함께 얻어가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겠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