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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사진, 이제 스마트폰으로 만들 수 있다! (20분 만에)



 SK Careers Editor 전시내



취업 사진, 다들 찍으셨나요? 가격이 부담되어 미루고 미루다 아직 찍지 않은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요!

저는 찍었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 관계로 다시 찍어야 하나 고민 중이었답니다.

그래서 오늘의 주제! 일반 증명사진을 취업 사진으로 둔갑하기!

포토샵으로 진행할 것입니다. 포토샵 모른다고요? 걱정 마세요 그럴 줄 알고 스마트폰으로 하는 포토샵을 준비해왔어요. 시작해볼까요?


  


준비물은 위와 같이 단 4가지뿐! 에디터의 설명대로 잘 따라와 준다면 포토샵 초보 분들도 20분이면 충분히 잘 만들 수 있을 거예요.


스마트폰 포토샵 어플 중 ‘picsart’를 추천해요. 무료로 웬만한 작업이 다 가능합니다. 이 콘텐츠도 picsart를 이용하여 만든 것이니 참고해주세요!


또한, 본인의 귀와 눈썹이 나온 증명사진이 필요해요. 본인 고유의 특징을 보이기 위해서는 눈썹과 귀가 나와야 하기 때문이에요! 친구에게 부탁해 간단하게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타인의 취업 사진이 필요해요. 나의 증명사진 위로 합성할 취업용 머리와 옷이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친구들에게 빌리거나, 인터넷에 검색하면 여러 가지가 나오니 참고해주세요. 저는 이번 콘텐츠를 위해 친구에게 빌려왔습니다!

     






사진을 보고 조금 놀라신 분들이 계실 거예요.. 조금 흉하죠?? 하지만 위에 합성할 취업용 머리가 곱게 들어가려면 기존의 머리카락을 거의 없애주어야 해요! 그래야 나중에 합성할 때 편합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취업 사진 배경을 에디터가 직접 만들었습니다. 글의 맨 마지막에 이미지를 올렸으니, 다운로드하여 사용하세요!



머리와 옷 부분은 어차피 합성용 머리와 옷으로 덮일 것이므로 배경을 대충만 제거해도 좋습니다!

               













다들 잘 따라오셨나요? 만드느라 고생했습니다! 나름 재미있지 않았나요? 아래에 취업 사진용 배경을 첨부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다들 취업 파이팅~!


*혹시 손재주가 아예 없으신 분들은 사진관에 가서 찍는 것을 추천합니다. (힘겹게 만들면서 스트레스 받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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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산업분석! 허니버터팁!



 SK Careers Editor 정주희


취린이 드루와 드루와~하반기 취업 준비를 위해서는 무엇을 꼭 해두어야 할까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자소서의 “입사 후 포부 문항” 그리고 면접 때 해당 기업에 대한 지원자의 열정과 관심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산업과 기업에 대해 꼼꼼히 공부해야 합니다! 그러나, 키워드 하나만 검색해도 각종 기사와 블로그들이 쏟아져 나오는 시대에 취준생들은 어떤 정보를 믿고 보아야할까요? 기업&산업분석 하려고 노트북 앞에 앉았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하다면? SKCE 에디터가 기업&산업분석 꿀팁을 전수합니다. 

 


1. 기업이 지금 가장 홍보하고 싶은 것은? 보도자료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최신 정보를 얻고 싶다면, 지원 기업 홈페이지의 ‘보도자료’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각 기업의 PR팀에서는 대외홍보를 위해 보도자료를 올리는데요, 여러 언론사에서는 이러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유사한 내용의 기사들을 올립니다. 따라서, 어떤 이슈가 중요하고 먼저인지 헷갈린다면, 먼저 지원 기업 홈페이지의 보도자료를 “시간 순서대로” 쭉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만, 기업의 홍보자료라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해요! 보도자료를 통해 핵심 이슈를 파악한 후에는 능동적인 리서치를 통해 객관적인 시각을 갖는 것이 중요하겠죠? 



2. 기업의 사업영역에 대해 좀 더 디테일하게 알고 싶다면? IR자료


보도자료는 대중을 대상으로 하기에 좀 더 쉽게 쓰여진 홍보자료라면, IR자료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해서 좀 더 전문적인 내용과 분기별 매출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IR자료에는 매년 발간되는 사업보고서(Annual Report)와 전자공시스템 Dart( http://dart.fss.or.kr/)에도 올라가는 분기/반기/연간 실적 발표 등이 해당됩니다. 따라서 IR자료를 통해 기업의 재무 상태에 큰 변화를 일으키는 이슈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분기보고서를 통해 해당 분기에 어떠한 시장 상황, 신제품 출시, M&A 등으로 인해 매출, 영업 이익, 가입자 수 등이 상승 혹은 하락했는지 판단할 수 있겠죠? 형식도 프레젠테이션으로 만들어져 있어 보기도 편하고, 기사에서는 찾기 어려운 깊이 있는 내용도 찾아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3. 기업의 올해 목표가 궁금하다면? CEO의 신년사 


CEO의 신년사를 보면, 기업의 앞으로의 비전, 기업문화와 새로운 먹거리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그 기업에 맞는 지원동기 혹은 입사 후 포부를 쓴다면, 기업의 현안에 대해 잘 파악하고 있다는 인상을 줄 수 있겠죠? 예를 들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19년 신년사에서 “사회적 가치(SV) 창출로 더 큰 행복을 만들자”고 강조한 것을 보고, 사회적 가치 창출과 관련된 경험을 어필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2019년 신년사에서 SK텔레콤, 브로드밴드, 플래닛 등 ICT사의 역량을 결집하여 5G시대를 주도할 글로벌 ICT사가 되겠다는 목표를 말했는데요, 여러 관계사들의 시너지를 만들 수 있는 결합 상품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4.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는? 증권사 리포트 


주식 투자자들은 증권사의 애널리스트들이 쓴 증권사 리포트를 통해 주식을 매수 혹은 매도할지 판단을 합니다. 취준생 여러분도 증권사 리포트를 통해 산업 및 기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어요! 앞선 보도자료, IR자료가 기업의 입장에서 서술된 것이라면, 증권사 리포트를 통해서는 조금 다른 외부의 관점에서 기업에 대한 분석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기업의 재무제표를 보더라도 어떻게 해석할지 어려움을 겪었다면, 애널리스트들이 친절하게 분석해놓은 리포트를 참고하면 좋겠죠? 증권사 리포트를 찾는 방법으로는 구글에 “지원기업명 pdf”이라고 검색하는 것이 가장 쉽습니다. SK증권, NH투자증권, 키움증권 등 다양한 증권사의 최신 산업분석, 기업분석 리포트가 결과창으로 뜨게 되는데요, 여러가지를 비교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5. 시간이 부족한 취준생이라면? 친절한 기업분석, 캐치 & 잡코리아


공채 시즌이 되면 여러 기업들의 지원서를 쓰느라 시간의 부족함을 겪는 취준생 여러분, 걱정하지 마세요! 시간이 부족한 취준생들을 위해 캐치 와 잡코리아는 잘 정리된 기업분석 리포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스스로 기업분석을 해보는 게 가장 좋겠지만, 3C(고객, 자사, 경쟁사)분석, SWOT분석 등의 프레임워크를 통해서 분석한 리포트를 보고 기업 분석의 가이드라인을 먼저 습득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0. 산업분석을 해야하는 이유는? 


내가 가고 싶은 기업만 완벽히 분석하면 되지 않을까? 방심은 금물! 산업분석을 통해 산업의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 안정성, 주요 경쟁사를 파악해야 내가 가고 싶은 기업에 대한 객관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1. 요즘 트렌디한 산업동향은? DBR(동아 비즈니스 리뷰)


경영학과를 전공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매달 매거진 형태로 발간되는 동아비즈니스 리뷰만 열심히 읽어도 최신 산업동향을 파악할 수 있으니까요~동아비즈니스리뷰는 경영전략, 마케팅/세일즈, 인사조직, 재무회계, 리더십 등의 주제 아래 성공적인 기업들의 케이스 스터디를 제공합니다. 동아비즈니스리뷰는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매거진이라 불리는 하버드 비즈니스리뷰의 국내 버전입니다. 필자는 주로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의 연구원, 해당 산업과 관련된 대학원 교수인데요, 최신 비즈니스 성공사례들을 찾아 전문적인 분석을 하기도 하고, 직접 해당 사업을 개발한 현직자를 인터뷰하여 비하인드 스토리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PC, 모바일, 매거진의 형태로 정기구독하면 모든 최신 리포트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2. 산업 트렌드뿐 아니라 해결방안/방향성까지 궁금하다면? 기업별 경제경영연구소


여러 대기업에는 국내외 경제, 경영 및 산업동향에 대한 심도 있는 조사연구와 경영 진단 등을 제공하는 사내 경제경영연구소가 있습니다. 인터넷 여기저기 헤매지 말고, 하나의 경제경영연구소 사이트에서 관심 산업의 리포트들을 참고해본다면 전문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대규모의 소비자 설문조사를 통해 파악한 트렌드는 물론, 5G, 인공지능, 스마트팩토리, IO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글로벌 산업 동향 등 다양한 주제들이 다뤄지고 있으니 꼭 확인해봐야할 사이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참고: LG경제연구원(lgeri.com), 현대경제연구원(hri.co.kr), 포스코경영연구소(posri.re.kr), KT경제경영연구소(digieco.co.kr) 등에서 

 


취린이 여러분, 어렵게만 느껴졌던 기업 & 산업분석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좀 잡히셨나요? 취준생에게는 정보검색도 능력입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신뢰도 높은 자료를 통해 관심 기업, 산업의 예비 전문가가 되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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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합리적 소비하니? 난 윤리적 소비 하는데!



돈이 아닌 신념을 소비한다는 ‘미닝아웃’ 소비에 대해 들어봤는가? 보다 자세히 미닝아웃(Meaning Out)’은 의미, 신념을 뜻하는 미닝(Meaning)과 벽장 속에서 나오다를 뜻하는 커밍 아웃 (Coming Out)이 결합된 용어로, 소비 행위를 통해 개인의 신념이나 취향 등을 표출하는 사회 현상을 의미한다. 이렇듯 내 영혼의 몫까지 구매하는 소비, 온미맨드(On-demand에 me가 결합된 소비로 나의 개성과 만족을 중요시하는 소비) 등 소비의 유형은 굉장히 다양해지고 있다. 


 SK Careers Editor 박선영


요즘의 소비자들은 단순히 그 물건의 가격이나 품질만 보지 않고, 생산과정, 기업의 신념 등 다양한 부분을 고려하는 ‘윤리적 소비’를 하고 있다. 또한 놀랍게도 이 ‘윤리적 소비’는 20대 사이에서 뚜렷하게 나타나는 트렌드 중 하나이다. 대학내일 20대연구소가 발표한 ‘20대 소비자 지출 패턴 집중 분석 조사’ 결과로 발표된 20대의 5대 소비 트렌드 중 하나가 바로 ‘소신 소비’이다. 물품 구매를 통해 간접적인 기부를 실천하며,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와 맞지 않는 제품은 불매할 수 있는 그런 소신, 이를 윤리적 소비라고 볼 수 있다. ‘윤리적 소비’라는 단어는 사실 낯설지 않지만, 그 정확한 의미는 무엇일까?



윤리적 소비는 한 마디로 정의 내리기 힘들지만, 소비자가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때 윤리적인 가치판단이나 의식적인 선택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착한 소비’로 불리기도 하는 윤리적 소비는 개인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합리적 소비’와는 사뭇 다른 개념으로, 윤리적으로 올바른 선택을 하기 위한 노력이 담겨있다. 윤리적 소비의 예시에는 굉장히 다양한 것이 있는데, 당신이 환경을 생각해 종이컵이 아닌 ‘텀블러’를 사용하는 것부터, 가격이 조금 더 비쌀 수 있지만 공정한 과정을 거쳐 생산된 공정무역 커피를 소비하는 것까지 모두 해당된다. 




 

“수근수근.. 저 팔찌 뭐야 예쁘다.. (웅성웅성)”

예쁘기만 한게 아니죠! 의미까지 아름다운 팔찌라는 점! 이렇게 디자인이 예쁠 뿐만 아니라 윤리적 소비에 앞장서고 있는 4개의 브랜드를 소개하고자 한다. 


 


비교적 잘 알려진 ‘마리몬드’는 인권을 위해 행동하고, 폭력에 반대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마리몬드가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크게 두 가지인데, 첫 번째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티브로 한 꽃 할머니 프로젝트이며, 두 번째는 학대 피해 아동을 후원하기 위한 '프로젝트 나무'이다. 폰 케이스, 에코백, 의류 등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코스메틱도 론칭하여 판매 중이다. 또한 서울 성동구에는 ‘마리몬드 라운지’라는 오프라인 스토어도 있으니, 구매하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다. 


 


‘도전정신’이라는 뜻인 ‘마르코로호’는 경상북도 상주 지역 할머니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 브랜드로 반지, 팔찌, 귀걸이 등의 액세서리를 위주로 판매하고 있다. 지역 노인 소외 문제를 해소하고 할머니들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구매를 통해 선택적인 기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인상 깊다. 또한 결식아동/독거노인/유기동물/장애아동/아프리카아동 5가지의 카테고리 중 하나를 선택하여 원하는 기부처에 기부할 수 있다는 점!


 


몇 년 전 차가운 얼음 물을 뒤집어쓰면서도 마음은 따스해졌던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기억하는가?위드아이스는 승일희망재단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로, 판매 수익금 전액이 루게릭 요양병원 기금으로 기부된다. 아이스버킷을 뒤집어쓴 사람의 모습과 어깨동무 한 모습을 동시에 표현한 로고에서도 위드아이스의 의미를 엿볼 수 있다. 위드아이스는 폰 케이스, 팔찌, 티셔츠, 에코백, 문구 등 굉장히 다양한 종류의 물건을 판매하고 있다.



메리디아니(Merdiani)는 유기견, 유기묘를 후원하는 브랜드로, 수익금의 일부는 유기 동물 봉사 단체인 ‘유엄빠’에 매달 기부된다. 현금 후원 외에도 사료, 간식 등의 물품 후원, 강아지 케이크와 같은 특별식 후원 등 다양한 후원을 하고 있는 메리디아니. 별을 상징하는 디자인과 유기견의 발자국 모양을 각인시킨 반지와 귀여운 흰둥이 로고가 박힌 팔찌, 그립톡 등은 20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비슷한 유기견 후원 브랜드로 비코(BCOE)도 있으니 참고하자.



다음은 윤리적 소비를 실천하고 있는 20대 청년들의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에디터 주변의 윤리적 소비를 지향하고 있는 두 명의 지인 ‘제주소녀 미갱’과 ‘힙쟁이 K씨’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그들은 어떤 이유로 윤리적 소비를 하고 있는 걸까? 그들의 솔직한 답변을 들어보자.


 

제주소녀 미갱: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의 한 대학교의 학생이고, 현재는 1년째 휴학을 하고 있습니다. 휴학 후에는 착한 소비를 바탕으로 하는 마카롱 가게를 창업하여 운영 중에 있습니다! 이번에는 방학 중 끼니를 거르는 위기 가정 아동들을 돕는 쿠키를 판매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힙쟁이 K씨: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휴학 중인 대학생 K입니다. 음... 저는 휴학 후에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는데요. 얼마 전에는 환경과 관련된 주제로 글을 쓰기도 하며 의미 있는 휴학 생활을 보내고 있어요. 저는 평소 소비를 할 때에 해당 제품이 친환경적인지, 착한 소비를 하는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며 구매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유익하고 좋은 주제와 관련된 인터뷰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제주소녀 미갱: 네, 최근 윤리적 소비, 착한 소비라는 말을 일상에서 많이 접합니다. 단순히 나만을 위한 소비가 아니라 사회나 환경, 또는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소비라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예전에는 사회적 기업이라는 단어가 친숙했다면 요즘은 기업만 사회적 활동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에게도 그 사회적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소비 트렌드가 바뀌고 있는 것 같습니다.


힙쟁이 K씨: 네, 들어봤습니다! 소비가 소비에만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 윤리적 소비를 하는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한 명 한 명의 소비행위가 사회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신중한 소비를 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소비행위가 담아내는 여러 의미를 사회의 흐름 속에서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제주소녀 미갱: 저는 스무 살 때부터 지금까지 ‘마리몬드’라는 브랜드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꽃 패턴을 주로 사용하는 브랜드라 더욱 마음에 들어요. 보통 기부를 할 수 있는 상품들을 보면 실용성이 떨어지는 경우도 많고 특히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가 많았는데, 마리몬드는 일상 속에서 사용하는 꼭 필요한 상품들을 판매하고 디자인 역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디자인이라서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힙쟁이 K씨: '희움'이라는 브랜드에서 멀티 파우치를 구매해본 적이 있습니다. 아, ‘희움’은 위안부를 지원하는 단체인데요. 판매 수익금 전액이 위안부 문제 해결 활동과 희움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운영기금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해요. 또 저는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친환경 기업인 영국 브랜드 '러쉬'를 구매한 적이 있습니다. 착한 소비로 불리는 윤리적 소비를 위해 ‘상품’ 자체만이 아닌 다른 여러 부분을 살펴보고 제품을 구매하려고 노력하는 중이랍니다!



제주소녀 미갱: 우연히 SNS에서 예쁜 꽃무늬 패턴이 그려진 핸드폰 케이스를 보게 되었는데요. 한눈에 보자마자 디자인에 반해서 사이트에 들어가봤더니 수익금의 일부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도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고, 그것이 구매의 시작이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할머니들을 위해 기부를 하거나 평화 집회에 직접 참여할 수도 있지만, 필요한 물건을 소비할 때도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다는 점이 마리몬드를 꾸준히 구매하는 이유입니다. 


힙쟁이 K씨: 위안부 피해 할머니분들의 작품을 모티브로 파우치를 만드셨다는 것을 보고 구매를 결심했습니다. 할머니분들의 작품을 만나 뵐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으로 구매를 하면서, 역사를 바르게 알고 이를 소비로 구현하는 것의 깊은 의미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된 것 같아요. 이렇듯 윤리적인 소비를 실천할 수 있는 기업과 브랜드를 찾아보고 구매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제주소녀 미갱: 제 마음에 쏙 드는 물건을 사면서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또한 제품의 퀄리티도 좋아서 오래 사용할 수 있고, 쉽게 질리지 않고 옷부터 핸드폰 케이스, 모자, 지갑 등 다양한 상품이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도 장점이에요! 마리몬드는 매 시즌마다 꽃 할머니를 지정해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 한 분 한 분의 삶과 모습을 재조명하는 ‘휴먼브랜딩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시즌마다 새로운 디자인을 기다리고 기대하게 되는 점도 있습니다.


힙쟁이 K씨: 아까 저는 ‘희움’이라는 브랜드에서 파우치를 구매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파우치가 엄청 두껍지도, 얇지도 않아 활용성이 다양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특히 노트북 파우치로 사용하기 편합니다. 또, 안에 작은 주머니가 있어서 노트북 외에도 소지품을 넣을 수 있어요. 활용성 만점 멀티 파우치입니다(웃음). 이런 제품 자체적인 측면 외에도, ‘희움’이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브랜드라는 점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윤리적인 소비, 착한 소비와 언제나 함께 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단순한 일회성의 소비가 아닌 특별한 가치를 추구하는 윤리적 소비, 그리고 그 윤리적 소비에 앞장서고 있는 몇몇 브랜드에 대해 알아봤다. 봉사도 하고 싶고,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은데 빡빡한 스케줄에 치여 그럴 시간이 없는 당신. 기부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굉장히 다양하고, 당신의 작은 소비는 세상에 큰 힘을 발현한다. 많은 이들의 윤리적 소비를 꿈꾸며, 또한 에디터 역시 윤리적 소비를 생활화 하기를 다짐하며 포스팅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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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 혼밥족을 위한, 집.밥.백.서



꼬르륵! 벌써 7시, 밥 먹을 시간이야!

오늘은 또 어떻게 밥을 먹지? 고민하는 당신에게 제안하는 <대학생 혼밥족을 위한 집밥 백서>! 집밥 백서 하나면 네 취향에 맞는 혼밥 방식에 맞는 식사 방법을 알 수 있다!


 SK Careers Editor 김우진



2018년에 발표한 대학내일 20대 연구소의 <19~34세 식생활 및 식문화 연구 보고서> 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가 집에서 밥을 먹는 횟수는 일주일 평균 5.8회로, 매일 저녁 한끼는 꼭 집밥을 먹는다고 한다. 그들의 집밥 형태를 자세히 살펴보면, 직접 구매한 식재료로 요리를 준비하는 비율은 응답자의 69.3%로 결코 낮은 비율이 아니었지만 평균 식사 준비시간 30.3분으로 그다지 요리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특이점은, 집밥 하면 떠오르는 것 3위 안에 드는 것이 엄마도 아닌 백종원(18.2%)이라는 것! 


한끼를 먹어도 행복하게 밥을 먹고 싶어하는 밀레니얼 세대, 요리 신념 테스트를 통해 내 집밥 취향을 알아보자! 


 


“흠.. 나는 ◯번에 속하는 군!”


요리 신념테스트를 통해 당신의 집밥 유형을 알아보았다. 그렇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대학생 혼밥족을 위한 집밥 백서>를 통해 저녁 먹기 임무를 완수해보자!



1. 타임어택 형 : 요리에 30분 이상 투자하는 건 사치인 당신을 위한, 당신에 의한 원하는 요리만 딱 할 수 있는

‘밀키트(Meal Kit)!’


밀키트(Meal Kit)란, 식사를 의미하는 Meal과 조립 용품 세트를 의미하는 Kit의 합성어로, 손질된 식재료와 소스를 이용해 쉽고 빠르게 조리할 수 있는 식사 키트를 말한다. 이미 조리되어 있어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해도 되는 가정간편식(HMR)과는 직접 요리를 해야 한다는 점에서 차별점이 있다. 밀키트의 가장 장점으로는 직접 요리하기 때문에 외식 비용보다 저렴하다, 재료 구입 및 손질 시간을 단축시킨다 등이 있다.



2. 집밥 백선생형 : 백종원이 알려주는 요리 레시피! 그리고 유튜버들이 알려주는 요리 팁 ‘요리 유튜브’


2019년 6월, 요리 유튜브 생태계에 핵폭탄 급 채널이 등장했다! 바로 TV프로그램 골목식당의 MC이자 유명한 외식 사업가인 백종원의 ‘백종원의 요리비책’. 해당 채널은 오픈 한달도 안돼서 구독자가 100만을 넘기는 기염을 토하며 ‘집밥=백종원’이라는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많은 자취생들의 저녁 식사를 책임지게 되었다. 이 외에도 하루한끼, SOF, Cookat등 매력 넘치고 개성 뚜렷한 유튜브 채널이 다양하게 있으니, 취향에 맞게 골라서 구독해보자!


 


3. 스마트-폰형 : 나는야 밀레니얼 세대! 온라인, 모바일 소비/레시피가 편하다면? ‘배달 어플과 레시피 어플’


대학내일 20대 연구소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 중 최근 6개월 내 배달 음식을 시켜보지 않은 사람은 6.2%로, 배달 음식은 밀레니얼 세대의 집밥 문화를 얘기할 때 떼어놓을 수 없게 되었다. 청소년 때부터 인터넷을 사용하여 모바일, SNS 등 IT기술에 능통한 밀레니얼 세대에게 배달 음식을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배달 어플은 그야말로 필수품인 셈. 이와 더불어 간편하게 레시피를 확인할 수 있는 레시피 어플도 등장하였다.




요리 신념 테스트의 결과를 보고서도 집밥 유형을 고를 수 없는 당신을 위해 준비한 <Part 3. 직접 먹어본 자들의 한마디 말, 말? 말!> 밀키트, 요리 유튜브, 배달 어플, 레시피 어플의 이용자들은 각자 어떤 경험을 가지고 있을까? 


Q. 본인의 집밥 스타일을 한단어로 표현하면 무엇인가요?

자연식물식입니다. 자연식물식이란 홀푸드 식품과 식물 기반 식품을 합친 말로, 수산물과 유제품을 주로 섭취하는 식단을 말합니다. 주식은 밤호박, 고구마, 감자, 옥수수와 과일로, 유기농 식품 위주의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Q. 어떤 브랜드의 밀키트를 이용해 보셨나요? 

이마트 해물탕을 밀키트로 이용하여 요리를 해봤습니다. 해물탕 손질이 귀찮기도 하고, 그냥 지나가다가 밀키트 제품을  많이 봤는데 한번 먹어볼까? 했던게 해당 제품을 이용한 제일 큰 이유 같아요.


Q. 밀키트 이용을 주저하는 사람들에게 밀키트 추천 멘트 한마디

사실 밀키트를 이용하기 전에는 ‘과연 신선한 재료들이 있을까?’라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밀키트를 이용해보니 재료를 따로 사서 준비하는 것 보다 훨씬 편하고 재료도 깔끔했습니다. 평소에 요리를 잘 안하시는 분들, 그리고 자취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어요!


 

Q. 요리 유튜브를 접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나요

맨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유튜브 추천 동영상에 떠서 보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어서 지속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Q. 본인의 즐겨보는 요리 유튜브 채널은 무엇인가요? 

제가 즐겨보는 요리 유튜브 채널은 Cookat, SOF, 백종원의 요리비책 세가지입니다. 맨 처음 접한 채널은 Cookat이고, 최근에 자주 보는 채널은 SOF와 백종원의 요리비책이에요!


Q. 해당 채널에서 제일 좋아하는 요리 레시피는? 

굉장히 많지만, 한가지만 말씀드리자면 최근 강식당2에서 화제가 되었던 김치볶음밥 레시피입니다. 사실 굉장히 흔한 음식인데, 레시피를 보면 조금 색다른 느낌이더라고요!


Q. 나에게 백종원이란?

저에게 백종원이란, '가까우면서 먼 그대' 라고나 할까요? 방송 상으로는 정말 친근한 이미지인데, 실제로는 보기 어렵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했어요.

 


Q. 직접 해먹지 않고 배달 음식을 먹는 이유와 그 장점은 무엇인가요?

배달 음식을 먹는 가장 큰 이유는 편리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식을 집에서 하게 되면 그만큼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고, 무엇보다 치우는 것도 귀찮은 것 같아요. 그래서 클릭 몇 번이면 음식이 오는 배달 어플을 사용하게 되는 것 같아요.


Q. 이용하는 배달 어플과, 해당 어플을 이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요기요'와 '배달의 민족' 이 두 어플을 많이 사용합니다. 이벤트도 자주 진행하고 또 음식 종류도 다양해서 두 어플을 사용하고 있어요.

 

Q. 배달 어플을 이용해서 주로 주문하는 음식 종류는 무엇이며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주로 치킨을 가장 많이 시켜 먹고, 때때로 닭발, 막창 등의 음식도 주문합니다. 이유는 딱히 없는 것 같은데, 밖에 나가기는 귀찮으면서 집에서는 쉽게 먹을 수 없는 음식이라 그런 것 같아요.

 


Q. 레시피 어플을 알게 된 경로는 어떻게 되시나요?  

자취를 시작하면서 요리를 하고 싶어졌는데, 처음엔 레시피를 네이버에 검색했다가 귀찮아져서 플레이 스토어에서 어플을 검색해서 정했습니다. 해먹남녀 어플을 쓰고 있어요


Q. 블로그, 유튜브가 아닌 레시피 어플을 이용하는 이유는? 

블로그나 유튜브는 특정 한 메뉴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 수 있지만, 사실 평소에 레시피를 찾을 때는 '점심 뭐먹지'처럼 뭘 먹을 지 자체를 고민해서 찾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어플에서는 다양한 레시피를 재료별, 상황별로 빠르게 찾을 수 있어서 이용합니다.


Q. 이용하고 있는 레시피 어플의 매력을 한마디로 말하면?

주로 이용하는 해먹남녀 어플의 경우, 레시피가 많고 영상보단 gif가 나열되어 있는 것이 많아 보면서 요리하기 편합니다. 그리고 원하는 재료들을 선택해서 이에 맞는 요리들을 찾을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맛있는 한끼를 위해 고민하고 있는 대학생들은 주목하라!  <대학생 혼밥족을 위한 집밥백서>와 함께 더 이상 맛있는 고민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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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유튜브로 취준한다!



“유튜브로 뭐 봐? ASMR? 먹방? 브이로그?”

“나? 지금 취준중!”

아니 무슨 소리, 유튜브로 취업준비를 하다니? 취준하다 쉬고 싶을 때 찾는 게 유튜브 아니었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여기 주목! 이제 취준도 유튜브로 하는 시대, 무엇이 어떻게 변화한 건지 한 번 살펴볼까요?


 SK Careers Editor 김희수



실제로 지난 8월, 신입 및 경력직 880명을 대상으로 한 구직 트렌드 설문조사에서는 대학생의 11.5%가 동영상 매체 유튜브 등에서 취업정보를 얻는다고 답했습니다(출처: 인크루트, 채용정보 탐색 경로 설문조사, 2019). 유튜브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취업과 채용 관련 정보를 다루는 유튜브 영상이나, 기업들의 취업 유튜브 채널을 보며 취업준비를 하는 구직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인데요. 그 예로 SK그룹은 각 관계사별로 실시간 채용설명회와 직무 소개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고 있으며, 삼성전자, CJ그룹, 한화, 현대자동차 등 많은 기업들도 유튜브 취업 채널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콘텐츠의 양이 많아진 만큼 내게 딱 맞는 정보를 찾아내기 위해서는 시간과 노력이 전보다 더 많이 필요해진 것이 사실인데요. 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취준생에게는 금같이 소중한 시간, 조금이라도 더 아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 에디터가 직접 만들어본 ‘취준 단계별 유튜브 채널 추천 리스트’! 채용 공고 분석부터 최종 면접 그리고 취준생 공감 채널까지, 슬기로운 취준 생활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알찬 취준 유튜브 채널들을 소개합니다. 이제 나도 유튜브로 취준해보겠어!


 


취준생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이름의 취업사이트, 잡코리아! 그런데 잡코리아가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잡코리아 TV에서는 취업 관련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지만, 타 채널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채용 공고 분석’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취업 컨설턴트가 직접 분석해주는 기업별 채용 공고 영상을 통해 지원 분야에서 나에게 맞는 관계사와 직무가 무엇일지 고민해볼 수 있도록 해주는 등 전문가의 조언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취준의 대략적인 감을 잡고 싶다면, 잡코리아 TV와 함께 취준을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기업도 서로 앞다퉈 진출하고 있는 유튜브 시장! 그 중에서도 취준생을 위해 각 기업에서는 채용 정보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대표로 직무에 대한 설명은 물론 사내 문화까지 현직자가 직접 이야기해준다는 ‘SK텔레콤 유튜브 채널’을 소개합니다! 생소할 수도 있는 세부 직무에 대한 현직자 인터뷰, 현직자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는 실시간 채용설명회, 사내문화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회사생활 브이로그 등 직무부터 기업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까지 얻을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미래의) 선배에게 직접 듣는 꿀팁 만큼 소중한 건 없겠죠?


 

자기소개서를 소설처럼 지어낸다는 신조어 ‘자소설’이 등장할 만큼 자소서 작성에 대한 취준생들의 부담은 커지고 있는데요. 그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채널, 바로 ‘인싸담당자’입니다! 인싸담당자 채널은 채용의 전반적인 내용들을 다루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자소서 가이드, 자소서 작성 꿀팁, 자소서 문항 리뷰 등 자소서 관련 영상들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특히 타 채널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주제인 ‘자소서 문항 리뷰’ 영상에서는 최신 문항들과 기업별 특징들을 한 번에 분석하고 알 수 있다는 인싸담당자 채널만의 차별화된 장점이 있답니다!



공채를 준비하는 구직자 22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76.4%가 인적성검사 준비 과정이 어렵다고 답한 바 있습니다(사람인, 인적성검사 설문조사, 2018). 하지만 이렇게 힘든 인적성도 유튜브로 공부할 수 있다는 사실! 인적성 풀이법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취업예감TV’는 기업별 채용 시험에 대한 정보를 다루고 있는데요. 인강 형태의 문제 유형별 풀이법은 물론이고 시간 관리 팁까지 알려주기 때문에 시험장에서 유용하게 활용가능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풀영상을 그대로 무료제공하기 때문에 인강비 부담이 있는 취준생들에겐 희소식!


 

최근 면접 전형이 직무 면접, PT 면접, 토론 면접, 임원 면접 등으로 다양화되면서 면접 준비에 대한 부담은 더욱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면접,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전직 인사담당자, ‘면접왕 이형’과 함께 준비해보는 건 어떨까요? 면접왕 이형 채널은 ‘면접왕’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면접에 특화된 조언을 많이 얻을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기본기부터 최종면접, 실제 면접관을 했을 당시의 경험을 속 시원히 이야기하는 영상까지 다양한 면접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면접 답변의 가이드라인과 꿀팁을 얻고 싶다면 참고해볼 영상들이 가득!



쉬는 순간조차도 취준에 대한 걱정과 고민으로 가득하다면? 내 마음을 찰떡같이 알고 공감해주는 취준생들로 가득한 유튜브 공간, ‘취업왕’을 추천합니다. 취업왕 채널에서는 대학생을 비롯한 취준생들이 실제로 등장하는 ‘취준인더트랩’과 ‘취준인생토크’영상이 가장 인기인데요. 한 번쯤 고민하고 생각했을 법한 주제들을 토대로 의견을 나누는 것은 물론, 해학의 민족(?) 답게 슬픔까지 재미로 승화해내는 토크들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취준으로 지쳐가는 몸과 마음, 부담 없이 편하게 볼 수 있는 영상들을 찾는 취준생들에겐 안성맞춤! 같은 취준생끼리 취중…아니 취준진담 나눠보아요.



취업의 시작인 채용 공고 분석부터 마지막 최종 면접, 그리고 취준생 공감 채널까지. 취준생을 위해 준비된 유튜브 채널이 이렇게 많았다는 것을 새삼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취준생이라는 대상이 뚜렷한 만큼 실제로 취준생들이 취준 유튜브 채널에 대해 갖고 있는 생각은 어떨까요? 그 생생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취준생 구독자에게 자세한 후기를 물어보았습니다!


마지막 구독자와의 인터뷰에서도 알 수 있었듯이 가장 중요한 건 수많은 유튜브 영상 속에서 자신에게 맞는 정보를 잘 선택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추천 리스트를 기반으로 여러분도 꼭 맞는 채널을 찾아 언제 어디서든 알차게 취준하고, 모두 원하는 곳에 취뽀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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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요즘 대세는 AI면접




출처_마이다스아이티 INAIR 홈페이지


 SK Careers Editor 고나연

 

4차 산업혁명시대가 시작됐다. 채용 트렌드도 이에 맞게 변화하기 시작했다. 쉽게 말해 사람이 아닌 인공지능이 자기소개서, 인적성, 면접을 평가한다. 이번 기사에서는 AI(인적성)면접에 대해 다루겠다. AI면접을 시행하는 방식은 두 가지가 있다.


1. 서류전형과 AI면접 시행 후 합격자 통보

2. 서류전형 후 합격자만 별도로 AI면접 시행.

 

 


이 기본 질문 세가지는 공통 질문으로, 모든 지원자에게 주어지는 문항이다. 여기서 핵심은 모범답안을 참고하되, 자신만의 솔직한 답변을 하는 것이다. 자기소개서와 마찬가지로, 나만의 스토리를 꾸밈없이 이야기하듯 말하면 된다. 

 

회사는 그간 축적해온 수많은 데이터를 통해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직원상을 인공지능에 학습시킨다. 그리고 AI의 질문에 답하는 지원자들의 표정변화, 억양, 주로 사용하는 어휘 등을 분석해 우수사원 및 인재상과 가장 비슷한 인재를 뽑는 원리이다. 따라서 대부분의 AI면접 결과는 지원자를 분석하는 하나의 과정이지 ‘점수화’ 되지 않는다. 또 하나 중요한 점은, 모법답안의 활용법이다. 답안 참고는 필요하다.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면접방식인 만큼, 틀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본질문과 마찬가지로, 자신만의 특색 없이 모범답안과 똑같은 답변은 오히려 마이너스 요인이다. 


 

일반적으로 직군은 8가지(엔지니어, 디자인, 영업/마케팅, 서비스, 연구개발, 생산직, 경영지원, 생산관리)로 분류된다. 적성 시험을 볼 때 직군별로 다른 유형의 시험을 보는 것처럼 AI면접 또한 다른 게임을 실행한다.


그 중 'N번째 도형 맞추기', '표정맞추기', '원반 쌓기' 게임은 통계적으로 응시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유형이다.

에디터의 경험을 떠올리자면, N번째 도형 맞추기는 시간차로 나오는 그림을 몽땅~ 다~ 외우면 맞출 수 있다^^ 소소한 팁이 있다면, 카드게임의 카드를 외우는 연습을 추천한다.


표정 맞추기는 말 그대로 화면에 나오는 인물의 표정을 맞추는 게임이다. 말로는 굉장히 쉬운데, 초 단위로 선택하기엔 고민이 필요한 표정들이 간혹 나온다.


AI면접을 보는 기업이 급격히 많아지는 만큼 관련 게임 어플도 많이 제작되고 있으니 참고해보길 바란다.

 

*자료_인쿠르트 제공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시작되었고, 서류단계부터 AI를 도입하는 기업도 적지 않다. 새로운 채용방식의 도입에 우려의 목소리가 큰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좋든 싫든 내가 지원한 기업에서 AI면접을 실행하면 최선을 다해 봐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게임을 제외하곤 정답이 정해져 있는 시험은 아니지만 기업이 원하는 답안은 늘 존재하는 법. 미리미리 대비하여 남들과의 차별점을 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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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캉스 홈캉스 말고 O캉스


‘일상을 여행으로’ 라는 어느 여행회사 슬로건처럼, 2030세대는 지금 일상 속에서 바캉스를 즐기는 O캉스 문화에 빠져있습니다. 여행지로 가는 바캉스부터 집에서 즐기는 홈캉스, 호텔에서 즐기는 호캉스를 넘어 이제는 집 앞의 카페, 피씨방, 심지어 책 속으로 가는 바캉스까지 주목 받고 있는데요.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바캉스, 에디터가 자세히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안재은



카캉스족에게 카페란 더 이상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공간이 아닙니다. 시원한 에어컨과 달달한 디저트, 커피를 즐기는 예쁜 공간은 이제 남부러울 것 없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평범한 카페가 피서지가 되기까지,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감성 카페’ 라는 말은 다들 한 번쯤 들어보셨을 거에요. 나만의 혹은 우리 카페만의 감성과 특별한 컨셉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라탄백과 피크닉 매트 심지어는 꽃과 엽서까지 준비 해 주는 이색 카페들은 메뉴가 도착함과 동시에 피크닉의 시작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감성 소품과 함께하는 피크닉, 인생샷 남기기 이만한 게 없겠죠?


공연 보러 갔더니 커피를 주네?! 또 다른 카페에서는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라이브 공연을 통해 우리의 청각까지도 대 만 족을 시켜준다고 해요. 별도의 공연비 없이 커피만 마시면 눈 앞에서 노래를 불러준다니.. 문화생활과 디저트까지 동시에 잡는 카캉스족이 이번 바캉스의 위너!

그렇다면 실제 카캉스족을 만나 얘기를 들어 봐야겠죠?!

 

이렇게 다양한 메뉴 뿐만 아니라 소품과 인테리어, 멋진 뷰와 더불어 공연과의 콜라보레이션까지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카페 입니다. 어떠신가요 카캉스, 이 정도면 즐길 만 하죠?

 


고성능 컴퓨터를 모아 놓은 피씨방은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만의 문화공간으로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요즘 피씨방은 좋은 컴퓨터만 있어서는 완성되지 않는다고 하죠? 

피씨방 입문자도 반할 수 밖에 없는 요즘 피씨방의 매력! 하나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피캉스가 주목을 받은 데에는 레스토랑을 방불케 하는 음식들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컴퓨터에 설치 된 메뉴에서 클릭 한 번이면 앉아있는 자리까지 배달 오는 음식들은 피캉스의 첫 번째 매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컵라면이나 인스턴트 음식만을 생각 한다면 큰 오해입니다. 볶음밥부터 빙수까지 없는 게 없다고 하네요.


아직도 칸막이 친 컴퓨터실로 피씨방을 상상하시는 사람이 있나요? 피캉스의 두 번째 매력은 친구와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커플석부터 5인 이상 대전실 등 다양한 포지션으로 발전하는 피캉스, 심지어는 게임을 즐기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내부에 코인 노래방이 설치 된 곳까지 있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피캉스족과의 인터뷰도 빠질 수 없겠죠? 

 


이제는 피씨방에 대한 편견은 지우고 피캉스를 떠날 때 입니다!

 


다들 ‘책’ 많이 읽으시나요?

바쁜 일상에 치여 소설 책 한 권 읽을 시간도 없는 요즘, 책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북캉스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북캉스의 가장 큰 장점은 내 방 침대 위에서도 떠날 수 있다는 것이지만, 더 즐거운 북캉스를 즐길 수 있는 북캉소 명소를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종로구에 위치한 최초의 한옥 도서관인 ‘청운문학도서관’ 은 여유로운 북캉스를 하기에 최고의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산의 정기를 느끼며 여유롭게 독서를 한다면 마음의 양식은 물론 자연에서의 힐링까지 얻어갈 수 있습니다. 특히 여름에만 볼 수 있는 창문 너머의 계곡은 청운문학도서관 북캉스의 완성이라는 사실, 잊지 마세요!

또 다른 북캉스 명소는 바로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위치한 ‘별마당 도서관’ 입니다.


넓고 다양한 테이블과 눈을 뗄 수 없는 책장으로 이제는 관광객들에게도 필수 코스가 된 곳인데요. 어마어마한 크기에 걸맞게 무려 7만여 권의 장서를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또, 시 낭송회와 작가 강연회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까지 준비 된다고 하니 책을 즐기는 사람들이 모여 북캉스를 즐기기에 너무 좋은 공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색 도서관에 직접 다녀오신 북캉스족의 감상도 들어볼까요?



지금까지 이색 바캉스 O캉스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획일화된 바캉스가 아닌 소소하더라도 나에게 꼭 맞는 바캉스를 추구하는 요즘, 내 행복의 기준이 남들과 다른 만큼 서로의 다름을 받아들이고 모두들 각자에게 딱 맞는 행복한 바캉스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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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북(E-book)의 신세계



‘나는 매일 여행을 떠난다… 왕복 3시간… 학교로 떠나는 여행…’ 왕복 3시간. 서울에서 대만과 홍콩을 갈 수 있는 시간입니다. 결코 짧지 않은 세 시간을 하루도 빠짐없이 대중교통에서 보내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장거리 통학 대학생입니다. 그래서인지 장거리 통학생에게 반드시 필요한 물건을 뜻하는 ‘통학러 필수템’이라는 말이 등장하기도 했죠. 통학러 필수템에 어떤 물건이 있는지 4년 차 통학생의 가방으로 같이 확인해볼까요? 


  SK Careers Editor 이예린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이어폰, 노트북… 조금 낯선 전자기기도 있네요! 혹시 이 물건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eBook 리더기입니다. 


노트북과 전공 책으로 꽉 찬 가방에 읽을 책 하나 넣는 건 통학생들에게 참 버거운 일입니다. 한 권에 1만 원을 웃도는 책 가격도 대학생에게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 화면을 하염없이 스크롤 하는 건 지겹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이북 리더기 & 이북 월정액 총정리! 지금 시작해볼까요? 



 

이북 리더기는 쉽게 말해 독서 전용 태블릿 PC입니다. 온라인으로 구매/대여한 전자서적을 읽을 수 있도록 설계된 모바일 전자 장치이죠! 판매하는 사이트, 기능, 크기 등에 따라 다양한 모델과 가격대의 이북 리더기가 존재합니다. 대표적으로 예스24와 알라딘에서 판매하는 ‘크레마 시리즈’, 리디북스의 ‘페이퍼 프로’, 아마존의 ‘킨들’이 있습니다. 


이북 리더기에 대해 알아봤다면, 사용 후기도 들어봐야겠죠? 이북 리더기로 이북을 즐겨 읽는 두 명의 대학생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교보책방님: 코보 오라와 크레마 사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크레마 사운드는 물리키를 이용해서 페이지를 넘길 수 있다는 특징이 있는데, 터치스크린에 비해 물리키가 더 편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북 리더기의 가장 큰 장점은 종이책에 비해 휴대하기 좋다는 점과 어두운 곳에서 독서할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또 여러 권의 책을 공간의 제약 없이 읽을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다만, 배터리 소모 시간이 짧다는 점과 오류가 빈번하다는 점은 단점인 것 같습니다. 


아싸24님: 이북에 입문한 지 6개월 정도 되었고, 현재 크레마 사운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우선 크레마 사운드는 시중에 판매하는 이북 리더기 중 저렴한 편에 속하기 때문에 입문자분들께 추천합니다! 이북 리더기는 종이책에 비해 가볍기 때문에 휴대성이 높아서 좋습니다.


 


교보책방님: 사실 이북 리더기보다는 종이책을 선호하는 편이어서 구매할 생각이 없었는데 학기 중 통학할 때 전공 서적과 종이책을 전부 휴대하기에는 부담이 되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싸24님: 왕복 2시간이 넘는 통학 시간에 책이라도 읽자는 마음에 구매했습니다. 종이책은 노트북이랑 같이 들고 다니기에는 너무 무거워서 입문용 이북 리더기인 크레마 사운드를 구매했습니다.


 


통학생에게 필요한 ‘무제한’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혹자는 ‘무제한 데이터’, ‘무제한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도 ‘통학러 필수템’에 포함하기도 합니다. 지금 소개할 ‘무제한’은 조금 색다른 서비스인데요, 바로 ‘무제한 독서’를 지원하는 ‘eBook 월정액 서비스’ 입니다. 한 달에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해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전자책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밀리의 서재, 리디북스, 예스24 북클럽, 그리고 교보문고의 Sam까지! 정말 다양한 사이트에서 다양한 가격으로 무제한 이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종이책은 도서관에서 빌려 볼 수 있는데… 전자책은 무조건 사야 하냐고요? 아닙니다! 이북 역시 전자도서관을 통해 대출이 가능합니다. ‘교보문고 전자도서관’은 대표적인 전자책 전용 도서관입니다.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면 스마트폰, 태블릿PC, 이북 리더기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각 대학 도서관, 시립 도서관 등 여러 도서관과 연계 서비스를 지원하니 참고하세요! 


 



교보책방님: 독서는 하고 싶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따로 시간을 내서 책을 읽으려고 하면 실천하기 어렵고 숙제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통학과 출퇴근 시간을 쪼개서 독서하다 보면 의미 있게 자투리 시간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싸24님: 통학생에게 추천합니다. 이북 리더기를 사용한 뒤에는 통학시간도 더 짧게 느껴지고, 시간을 유용하게 쓰는 것 같아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다른 스마트기기와 비교했을 때 눈도 덜 피로해서 좋습니다!



교보책방님: ‘나만의 도서관’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저에게 이북 리더기는 원하는 책, 취향에 딱 맞는 책만 모아놓은 개인 도서관 같은 매력이 있습니다.


아싸24님: ‘순간 이동 기계’인 것 같습니다. 이북을 읽다 보면 어느새 시간 가는 줄 모를 때가 많아요. 순식간에 학교에 도착한 듯한 기분이 들어서 재미있어요. 많은 대학생들이 꼭 이북 리더기를 경험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이북 리더기, 이북 월정액 서비스 그리고 이북 리더기 사용 팁까지 알아봤습니다. 아직도 독서가 어렵고, 이북이 낯설다고요? 그렇다면 이북 월정액 서비스 무료 체험 프로모션을 경험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앞서 소개한 네 가지 월정액 서비스 모두 한 달 무료 체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고 이북의 신세계를 체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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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스타그램 계정이 2개예요?"



출처_freepik


인스타그램 본 계정을 따로 둔 채 운동, 반려동물, 아이돌 등의 관심사를 올리거나, 남에게 공개하기 꺼려지는 나만의 이야기를 담기 위해 부계정을 만드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터뷰 결과 이제는 본계정보다 부계정을 더 많이 이용한다고 밝힌 친구들도 있었는데요! 가장 자주 보이는 인스타그램 부계정 유형 4인 4색을 알아보고, 인스타그램 부계정을 만드는 것이 어떻게 트렌드가 되었는가를 분석해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정주희

 

 출처_freepik

 


유형1. #포토그래퍼 

취미가 여행하기, 사진찍기, 사진 보정하기인 친구들이 참 많은데요, 이들은 사진만을 올리는 부계정을 하나 더 이용한다고 합니다. 주변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부계정 유형입니다. 


유형2. # 덕질스타그램

덕질은 자유롭고 당당하게!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 독서, 음악, 영화 등의 취향을 오롯이 담기 위해 부계정을 이용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더욱 적극적으로 덕질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유형3. # 반려동물 앨범 

핸드폰 앨범에 셀카보다 반려동물 사진이 더 많다는 강아지와 고양이 집사들은 반려동물 앨범용으로 인스타그램 부계정을 이용합니다.  


유형4. #목표달성형

고시생도 인스타그램을 한다? 인스타그램 부계정은 공부를 비롯해 운동, 다이어트 등 목표를 세우고 이를 꾸준히 해나가기 위한 인증수단으로도 기능하고 있습니다. 총 공부시간 사진 혹은 다이어트 식단 사진 등의 게시물을 올린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인스타그램 본계정에는 주로 일상의 일들을 올리는데요, 게시물이 많아지면서 장소, 음식, 셀카 등이 섞이면서 통일성이 떨어지는 점에서 아쉬움을 느꼈다고 합니다. 이들은 자신만의 취미나 관심사를 한곳에 모으기 위해 부계정을 만들었다고 해요.   


김민수: 집에도 용도에 따라 다른 방이 있는 것처럼, 본계정과 별개로 저의 관심사를 다른 계정에 올리고 싶었어요! 사진이라는 한 가지 테마를 갖고 있으면 검색기능에도 필름사진이나 사진작가들의 사진이 자동으로 많이 떠서 좋습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과 연결되다 보니 인맥 유지나 관리에 피로감이나 회의감을 느끼기도 하고, 너무 개인적인 일상은 올리기가 꺼려진다고 합니다. 좋아요와 댓글이 많이 달릴까 걱정 없이, 부계정은 그냥 일기 쓰듯이 내 이야기를 진솔하게 이용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안재은: 가장 친한 친구들만 팔로잉해서 가감없이 사용할 수 있는 부계정을 만들었습니다. 본계정에 올리기 꺼려지는 사진이나, 한 번에 많이 올리기 부담스러운 사진들을 편히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스마트폰에는 취미, 관심사에 관한 사진이 자연스레 많이 쌓이기 마련인데요, 이들에게는 인스타 부계정이 덕질 아카이빙을 할 수 있는 좋은 플랫폼이 됩니다. 부계정이 생기니 덕질을 더욱 열심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도 하네요.  


이요세피나: 저는 인스타그램을 이용하는 목적이 아카이빙인데, 여러 계정을 두면 다양한 주제에 따른 일상생활을 아카이빙할 수 있어서 좋아요! 독서 일기용 부계정을 쓰고 있는데요, 모든 사람이 관심 있고 좋아할 만한 소재가 아니라고 생각하여 어느 정도 배타성을 두고자 했습니다.


  

부계정은 주로 하나의 주제를 갖고 있다 보니 팔로워가 지인보다는,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따라서 인스타그램 부계정은 덕질 메이트를 만나는 창구가 되기도 합니다. 


김우진: 내 일상을 굳이 알리지 않고, 고양이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내 고양이를 좋아해주거나 고양이와 관련된 얘기를 할 수 있는 계정이 필요했어요.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들과 서로 팔로우를 하고 덧글로 소통합니다. 개인적인 일상을 공개하지 않고도 단순히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하고만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1인당 5개까지 부계정 운영이 가능한다는 인스타그램, 여러분은 어떤 부계정을 갖고 있나요? 좋아요와 댓글 걱정 없이 오롯이 나만을 위한 부계정을 운영하고 덕질/공부/취미 모두 더 열심히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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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손안에 야구장이?! 인천SK행복드림구장 200% 활용백서 



킁킁 어디서 냄새 안 나요? SK와이번스의 가을야구 냄새가 나고 있잖아요~!

높아진 가을야구 확률만큼 인천SK행복드림구장을 찾는 ‘직관러(직접 야구장에 와서 야구를 보는 사람)’들 또한 많아지고 있는데요. 아직 인천SK행복드림구장이 익숙하지 않은 초보 직관러, 그리고 가을야구를 기대하는 야구 팬 모두를 위해 알려드립니다. 야구를 200% 즐기는 꿀팁 가득, 인천SK행복드림구장 200% 활용백서!



SK Careers Editor 김희수

 


여러분은 누구와 함께 야구장에 가시나요? 혼자서 혹은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갈 수도 있을 텐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인천SK행복드림구장 활용백서 제1장, 직관러 유형별 추천 조합!



혼놀족의 여가생활은 야구장도 가리지 않는다! 쉴 틈 없이 응원하기 때문에 심심할 틈 없이 야구를 즐길 수 있는 ‘응원지정석’과 함께라면 혼자서 심심하진 않을까 걱정할 필요도 없다는 사실. 반대로 차분히 경기에 몰입하고 싶다면 ‘행복/드림 라이브존’을 추천합니다. 편안한 좌석에서 맛있는 삼겹살 도시락 하나 딱 먹으면 이게 바로 행-복 그 자체. 라이브존 이용고객만을 위한 특별한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으니 꼼꼼히 혜택 받는 것도 잊지 마세요!

 


만약 친구, 연인과 함께라면 2인 직관러들을 위한 가성비 최고의 탁자석 ‘홈런커플존’을 추천합니다. 여기에 외야 푸드트럭의 큐브 스테이크와 막창 덮밥까지 더하면, 그야말로 야구장의 신세계! 

 


또 다른 가성비 최고 탁자석으로는 ‘SKY탁자석’이 있습니다. 에디터의 최애 좌석 중 하나인데요. 꿀팁이 하나 있다면 SKY탁자석의 경우 시야방해 없이 탁 트인 관람을 하기 위해서는 A열보다 B열을 더 추천합니다!

 


마지막은 가족 나들이를 야구장으로 온 직관러들을 위한 추천 조합입니다. ‘T그린존’에서는 자유롭게 돗자리와 그늘막 텐트를 피고 야구관람을 할 수 있답니다. 2019시즌에는 청소년 자녀가 있는 가족 대상으로 패키지 티켓도 운영하고 있으니 쏠쏠하게 할인도 받고 볼 수 있겠죠! 만약 야구도 보고 고기도 먹고 싶다면, ‘OPEN/이마트 바비큐존’을 추천합니다. 그릴 및 바비큐 용품도 모두 매장에서 대여 가능하니 몸만 와도 우리 가족 고기 외식 가능!



평범한 야구관람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는 특별해지는 이유, 그건 바로 SK와이번스 공식 앱 ‘PLAY With’ 덕분인데요. 여러분의 스마트한 야구관람을 위해, 티켓 예매부터 구장 이용까지 주요 기능만 쏙쏙 모아 알려드리겠습니다!

 


PLAY With에서는 멤버십 회원 대상 선예매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경기 시작일 기준 최소 11일, 최대 13일 전에 빠르게 예매가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수수료 면제, 할인, 포인트 리워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인천SK행복드림구장을 이용하는 야구팬 모두 가입하지 않으면 손해보는 거겠죠?


 

PLAY With의 커뮤니티 중 하나인 ‘오픈톡’은 문의사항이 생겼을 때 바로바로 구단에 물어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검색 기능도 있기 때문에 비슷한 질문에 대한 답변이 이미 달렸는지도 확인해볼 수 있는 것이 장점! 최대 24시간 이내에 답변완료가 되기 때문에 구단과 팬들 사이 실시간 온라인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는 유용한 공간입니다.

 


PLAY With 앱 매점안내에 들어가면 내외야 모든 곳에 입점해 있는 매점들의 메뉴를 볼 수 있다는 사실! 그 중에서 ‘배달가능’이라는 마크가 붙은 매점은 앱으로 주문한 후 앉아있는 좌석까지 직접 배달해주는 편리함까지 갖추고 있는데요. 게다가 다른 구매자들의 리뷰까지 확인할 수 있다니, 배달앱 기능 부럽지 않은 PLAY With!

 


볼 것도 많고 즐길 것도 많은 인천SK행복드림구장! 그렇다면 과연 SK와이번스 팬들은 홈구장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인천SK행복드림구장 프로직관러, 슼팬 4인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민스크(6년차) : 좌석은 바비큐존과 스카이탁자석이요! 바비큐존은 먹거리와 야구를 분위기 있게 동시에 즐길 수 있어서 좋고, 스카이탁자석은 저렴한 가격에 넓은 탁자에서 넓은 시야로 즐길 수 있어서 가성비 갑이라고 생각해요.


 

허채령(12년차) : 좌석은 4층 일반석 중앙을 추천해요. 좌석이 꽉 차 있기보다는 널널하고, 시야가 야구 전체적으로 보기 좋거든요. 가격도 싸죠. 먹거리는 치즈푸틴과 큐브 스테이크요! 웬만한 먹거리 다 먹어봤는데 이 둘이 맛있고 야구장에서 먹기 편한 편이에요!

 


녠(2년차) : SK와이번스 전용 앱인 ‘PLAY With 앱’을 깔면 ‘와이번스 위닝 PICK’ 코너가 있어요. 경기 결과 예측을 해보는 건데, 맞추면 경기 끝나고 최신 응원 유니폼도 받아갈 수 있답니다! 재미도 있고 경품도 짱짱!


쭈니쭌(3년차) : 무조건 멤버십에 가입해서 멤버십 게이트로 30분 일찍 들어가는 거요! 들어가자 마자 자리에 짐 놓고, 와이번스 샵에 새로 나온 굿즈 보면서 땀 식히고, 오늘의 포토카드가 누구인지 보고, 뽑고나서 시원한 맥주랑 맛있는 음식들 사 먹으면 행복이 이런 거구나~ 하고 느끼죠.


 


민스크(6년차) : ‘힐링’이다! 재미와 먹거리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없는 게 없으니까!


녠(2년차) : ‘넘사벽’이다! 구경거리도 많고 먹을거리도 많고 늘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는 최고의 구장 같아요.


허채령(12년차) : ‘팬퍼스트’다! 팬을 위한 이벤트도 많이 하고, 팬들의 의견을 받아서 계속 구장을 개선하는 등 팬을 제일 먼저 생각하는 구단 SK와이번스의 기조가 확 보이는 구장이라고 생각해요.


쭈니쭌(3년차) : ‘설렘’이다! 야구 보러 가는 길부터 설레거든요. 그리고 다 함께 응원할 때, 이기고 있을 때, 지고 있을 때 모두 우리 선수들을 보면서 항상 행복을 느끼고, 팀의 미래가 기대되어서 설렌답니다!


인천SK행복드림구장은 ‘팬퍼스트’라는 인터뷰이의 표현처럼 에디터 또한 올해 처음 갔을 때 작년과는 정말 많이 달라진 모습에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불과 몇 개월 사이에도 팬들을 위해 새로운 변화를 끊임없이 시도하는 구장이기에 팬들의 만족도도 당연히 높은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다가올 SK와이번스의 가을야구, 포스트시즌에 맞춰서 인천SK행복드림구장이 또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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