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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도 개발할 수 있다고? 코딩 없는 노코드!(No Code)

요즘 가장 떠오르는 직업이 무엇일까요? 미래에 수요가 더 높아진다는 이 직업은 발전 가능성이 다양하고, 4차 산업혁명을 넘어 없어서는 안 될 직업으로 각광받고 있는데요. AI(인공지능) 관련 직업일까요? 아니면 메타버스 관련 직업? 앞서 말한 두 분야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바로 ‘개발자(programmer)인데요.

특히 미래에 주목받을 IT 개발자는 주로 코딩을 이용해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합니다. 지난 2018년부터는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코딩교육이 의무화되기까지 했는데요. 코딩은 유용하지만 한 번 익히고 배우는데 오래 걸리기도 하고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를 반영해 최근 개발 경험이 거의 없는 사람들을 위한 ‘개발 플랫폼 서비스’ 제공이 급증하고 있는데요. 일명 ‘노코드(No Code)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어떤 것인지 함께 알아보러 가실까요

SK Careers Editor 김채연

 

 

 

 

 

현 사회는 4차 산업혁명을 넘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진행중입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이란 디지털 전환을 뜻하며,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요소들을 디지털화하는 것을 뜻합니다.

개발자들은 기업의 발전을 위해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더 안전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반영하는 솔루션과 서비스를 유연하게 제공해야 하는데요. 이에 대해 전문 개발자들은 새로운 요구에 맞춰 디지털 워크플로우(Digital Workflow)를 제공할 시간이 부족하고, 기술과 지식이 모자란 것이 방해요소가 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출처: 포레스터 컨설팅)

전문 개발자의 수요는 늘어나는데 공급은 부족하다는 것도 문제인데요. 위와 같은 배경들을 바탕으로 최근 개발 경험이 거의 없거나 ‘시민 개발자(Citizen Developer)라고 불리는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개발 플랫폼 서비스 제공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게 바로 노코드,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이에요. 

▶디지털 워크플로우(Digital Workflow): 디지털 작업 흐름, 작업 환경

▶시민 개발자(Citizen Developer): 전문 개발자는 아니지만 기업/통합 시스템 혹은 구조를 통해 새로운 응용프로그램을 만드는 일반 개발자

 

 

 

노코드와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은 기존의 코딩과 관계없이 일반 사람들이 애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를 비교적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플랫폼 환경에서 구축된 것으로, 시각적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사용해 소프트웨어 개발보다 더 빠르고 쉽게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고 필요한 application을 개발하는 데 용이합니다.

노코드(No Code)란 간단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방식의 틀을 이용해서 복잡하고 어려운 코딩 과정 없이 application과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 및 구축하는 방식입니다.

로우코드(Low Code)란 복잡한 코딩 과정을 단순화하여 빠르게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배포할 수 있도록 필요 기능을 간단한 명령으로 조합해 시스템을 만드는 개발 기술입니다.

여기서 잠깐! 이해를 위해 꼭 기억해야 할 사실이 있는데요. 로우코드 플랫폼은 더 광범위한 플랫폼으로 노코드 플랫폼을 포함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로우코드, 노코드 플랫폼은 분명히 코딩을 완전히 대체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정교한 작업과 개발은 전문 프로그래머의 기술을 꾸준히 필요로 한답니다.

 

 

 

노코드의 가장 큰 장점은 개발자 없이 웹과 플랫폼, application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이고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연결해 워크플로우(workflow) 업무를 자동으로 처리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단점은 일반 개발보다 제약이 훨씬 많고 원하는 기능을 전부 구현할 수 없어 개발 범위의 제약이 있다는 것입니다.

 

 

 

로우코드의 장점은 우선 개발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는 점입니다. 모든 소스 코드를 직접 작성하지 않고 앱을 조합해 시스템을 구축하기에 짧은 시간 내에 개발이 가능합니다. 또한 개발비 절감의 효과도 존재합니다. 다수의 전문 개발자 인력이 필요하지 않으며 기존 전문 개발자는 로우코드 덕분에 단순 기능 개발에 시간을 쏟지 않고 핵심 기능 개발에만 주력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직접 기능 구현 범위가 적기 때문에 오류 발생 확률이 감소합니다.

반면 로우코드는 낮은 자유도로 복잡한 기능 구현이나 요구사항 100%에 부합하는 개발은 어렵습니다. 더군다나 로우코드 플랫폼에 의존해야 해서 플랫폼이 지원하지 않는 기능은 개발할 수 없습니다. 주어진 기능만을 활용하기에 창의성을 저해하고 보안이 취약한 것도 단점입니다. 완성도가 낮은 application이 개발되면 이후 유지 보수나 개선에 어려움을 겪어 오히려 더 큰 비효율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만약 로우코드 솔루션이 업그레이드 되지 않거나 로우코드 플랫폼 사업자가 사업을 종료하면 비즈니스 기업 입장에서 큰 문제가 되는 ‘종속성’의 이면도 존재합니다.

 

 

 

노코드는 코딩이 전혀 포함되지 않는 편리한 시각적 드래그앤드롭(Drag & Drop) 인터페이스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와 같은 프로그램도 코딩 없이 결과물을 만들기 때문에 일종의 노코드 application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프로그래밍이 필요한 customize 관점에서 로우코드 솔루션보다 제한점이 존재합니다.

로우코드는 프로그래밍 전문가가 아니어도 SW를 개발하거나 개발자의 업무를 도울 수 있는 방법입니다. 다만 프로그래밍 과정이 일정 부분 포함되어 개발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경험이 있는 ‘비즈니스 사용자’가 활용할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코딩 없이 시각적인 요소를 통해 빠르게 개발을 완료할 수 있도록 하여 효과적입니다.

▶드래그앤드롭(Drag & Drop): 마우스로 특정 블록이나 영역을 옮기고 붙이는 간단한 작업

 

 

 

로우코드의 대표적인 플랫폼은 OutSystems, Kintone, KISSFLOW 등이 있습니다. OutSystems는 짧은 기간 내 앱을 개발할 수 있는 로우코드 플랫폼으로 앱의 비주얼 개발과 시스템 연동이 원활하고 드래그앤드롭(Drag & Drop)을 이용해 직관적인 작업이 가능합니다. Kintone은 시각적으로 즉시 파악 가능한 화면 구성을 갖추었으며 다양한 분야의 sample 앱이 제공되어 원하는 목적에 맞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로도 제공되며 자바스크립트나 CSS를 활용한 customizing이 가능합니다. KISSFLOW는 기업 업무자동화에 최적화된 플랫폼으로 다양한 업무 process에 대한 템플릿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노코드의 대표적인 플랫폼은 Google의 글라이드(glide)입니다. 글라이드는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데이터베이스로 사용해 모바일 앱을 만들어주는 툴인데요. 깔끔한 레이아웃과 구성 요소가 제공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제작한 앱은 URL을 이용해 다른 사람과 쉽게 공유하고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App store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웹플로우(webflow)는 웹 사이트 제작을 도와주는 툴입니다. 누구나 손쉽게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플랫폼으로 다양한 템플릿과 UI 요소가 제공될 뿐만 아니라 외부 업체에서 제공하는 위젯 등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고 있어 사용법을 익히기 쉽다는 점도 하나의 메리트네요.

마지막으로 소개할 노코드 툴은 자피어(zapier)입니다. 자피어는 여러 소프트웨어를 통합하여 사용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업무 자동화 툴입니다. 일명 API를 활용하는 것으로 연결 가능한 소프트웨어가 구글, 슬랙(slack),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2,000여개 이상이라고 합니다. 반복적인 업무를 수월하게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노코드와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은 기업이나 조직의 디지털 현대화이면서 회복 탄력성, 효율성을 가속화시키는 핵심 요소가 될 것입니다. 다만 노코드와 로우코드 관리, 개발을 더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AI(인공지능)와의 결합이 관건이라고 전문가들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노코드 열풍의 다음 단계는 인공지능의 자율적 코딩뿐만 아니라 그들이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여 직접 개발하는 ‘진짜’ 노코드의 탄생이기 때문입니다. 인공지능이 적용된 노코드 플랫폼은 데이터 검색과 분석을 자동화하고, 무슨 코드를 사용할지 인공지능이 결정하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과연 인공지능과의 결합은 또 어떤 시대를 보여줄까요?

 

 

 

 

 

이렇게 요즘 다양한 기업과 개발자들에게 유행처럼 불고 있는 열풍인 노코드, 로우코드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노코드와 로우코드 플랫폼의 발전으로 더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가 탄생할 미래가 기대되지 않으신가요? 코딩 없는 시대! 아직까지도 생소하실 수 있고 나에게는 먼 일이라고 느껴지실 수도 있습니다. 다만 직접 노코드 플랫폼을 사용해보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오늘 한 번 이 글을 보고 도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럼 다음 기사에서 만나요!

 

 

 

 

 

Posted by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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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과 싸워서 이기는 법, 전격 공개!

매일매일이 피곤하다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닌 것처럼, 시험기간과 취준기간 등 인생에서 우리를 피곤하게 만드는 시간은 언제든 다가올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런 말도 있죠. ‘잠은 죽어서 자라’, 저 또한 이 말을 듣고 자극받기도 하고 농담처럼 웃어넘기는 문장이기도 하지만, 확실히 경각심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무시무시한 말이지만, 이처럼 사람들은 자주 찾아오는 잠과의 전쟁에서 싸워 이기려하고, 이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잠과의 싸움에서 성공적으로 이길 수 있을까요? 오늘은 쏟아지는 잠을 이겨내는 방법에 관련해서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D

SK Careers Editor 윤서빈

 

 

 

 

 

커피냅은 커피(Coffee) + 낮잠(Nap)을 더해서 생겨난 말로, 커피를 마신 직후에 20분 정도 낮잠을 자는 것을 뜻합니다. 커피를 마시지 않고 낮잠을 자는 방법, 또는 커피를 마시고 낮잠을 자지 않는 것보다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커피냅의 원리는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느끼는 피로감은 뇌에서 생성되는 아데노신에 의한 것인데요. 이 아데노신이 뇌세포 수용기에 붙으면서 피로감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이 때 커피를 마심으로써 이러한 결합을 덜하게 만듭니다. 더불어 피로를 풀어주는 쪽잠(20분 정도의 낮잠)을 통해서 각성과 피로회복까지 동시에 가능하게 만드는 기법입니다.

커피 안에 있는 카페인의 각성 효과는 최소 15분이 걸리기 때문에 마시고 바로 잠이 드는 것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20분을 초과해서 잠을 자는 것은 쪽잠이 아니라, 뇌가 더 깊게 잠이 들게 하기 때문에 좋은 방식이 아닙니다.

달콤한 커피 한잔과 함께 간단한 쪽잠을 통해 여러분의 잠을 깨워보세요!

 

 

 

공부를 하다 졸릴 때 찬물 세수나 샤워를 하고 왔다는 후기를 본 적이 있나요? 졸릴 때 찬물 세수 및 샤워는 지금도 흔히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사람의 몸은 보통 36도에서 37도입니다. 너무 더울 때에도, 너무 추울 때에도 몸은 이러한 체온을 꾸준히 유지합니다. 이를 우리는 체온의 항상성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찬물 샤워를 하면, 찬물이 몸의 열을 순간적으로 빼앗기 때문에 몸의 체온은 갑작스럽게 낮아지게 됩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체온 항상성의 유지를 위해서 우리 몸은 혈관을 수축시켜 피부 근처에 혈액이 흐르는 것을 줄임으로써 빠져나가는 열을 줄이려고 합니다. 반대로 주변이 더워지면 체온이 급격히 올라가는 것을 막을 것입니다.

이러한 결과로 찬물 샤워는 쉬어야 하는 몸 상태를 말 그대로 <각성 상태>로 바꿀 수 있답니다.

 

 

 

잠을 깨게 하는 음식을 총 4가지를 준비해보았는데요!

첫 번째, 바나나에는 비타민 B6가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이 성분이 포도당을 분해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포도당은 뇌활동의 필수 에너지원으로, 우리의 뇌 활동을 활발하게 해주기 때문에 바나나를 먹으면 잠이 오는 것을 막아줄 수 있다고 합니다

두 번째, 계란에 있는 오렉신이라는 성분은 수면을 조절해줄 수 있는 기능을 가집니다. 이 성분이 뇌세포를 활성화시켜 졸음이 쏟아지는 것을 막아주고, 또한 달걀 흰자는 피로회복에 효과를 가지고 있으니 자주 섭취하면 좋답니다!

세 번째로, 대부분의 과일에는 천연당이 함유되어 있어 뇌에 빠르게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을 돕습니다. 그 중에서도 오렌지의 경우에 위와 같은 효과가 뛰어나고 비타민 C도 대량으로 포함되어 있어 피로회복에도 탁월한 효과를 지닌다고 해요

마지막으로, 대표적인 잠깨는 음식인 껌은 씹을수록 턱관절이 움직이면서 뇌를 깨우며, 더불어서 껌을 씹는 반복적인 운동은 집중력을 향상시켜 잠을 깨는 데에 효과를 더해준다고 합니다

 

 

 

우리의 몸에는 집중력, 피로에 관련된 혈자리들이 많기 때문에, 지압을 통해 졸음을 쫒을 수 있습니다.

지금 소개할 총 4가지의 혈자리를 기억해두시고, 졸음이 올 때마다 한 번씩 꾹꾹 눌러주세요!

 

 

1) 정명혈: 이 혈은 눈을 맑게 해주는 대표적인 혈자리로서, 눈과 코 사이 움푹 들어간 자리를 말합니다. 노트북이나 책을 오랜시간 봐서 눈이 피로하거나 건조해지고 뻑뻑해진다면, 검지로 눌러서 해당 혈을 지압해 보세요!

2) 풍지혈: 두통, 피로, 졸림 등을 해소해주는 해당 혈은 뒤통수 뼈 아래 움푹한 곳에 위치합니다. 목과 어깨 근육이 뭉친 것 같다면, 머리 옆을 손으로 잡은 다음 엄지손가락으로 표시된 부분을 눌러주면 효과를 볼 수 있을 거에요!

3) 소부혈: 심장의 열을 내리고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효능을 가진 이 혈은 복잡한 생각으로 인한 두통, 가슴 두근거림 등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주먹을 쥐었을 때 네 번째 손가락과 새끼 손가락이 닿는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부위를 꾹꾹 누른다는 생각으로 적당량의 세기로 지압해주면 좋습니다.

4) 신문혈: 심장으로 통하는 대표적인 혈자리 중 하나인 신문혈을 누르면, 마음을 안정시키고 정신을 집중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건망증이나 불안감, 초조함, 졸림 등을 없애주고 심신을 안정시키는 효능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에 표시된 부분, 즉 경계주름 위에 있는 부위를 지압해주면 됩니다.

 

 

 

앞서 언급했듯 사람들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자신에게 쏟아지는 잠을 이겨내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잠을 자야만 합니다. 사람에게 정해져있는 권장 시간, 7~8시간을 자지 않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우리는 꼭 그 시간을 따라야할까요?

사실 잠은 인간에게 있어 굉장히 중요합니다. 깨어있는 동안 뇌 신경 세포 사이에 쌓인 노폐물들을 청소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음식을 먹고 소화하면서 세포에 영양소를 공급하며, 우리의 몸은 그렇게 공급받은 영양소를 사용하는 동시에, 노폐물을 생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몸에 있는 림프계가 노폐물을 모아 혈관으로 버리게 됩니다. 그러나 뇌에는 몸처럼 버려주는 림프관이 위치하지 않습니다. 림프관 대신, ‘뇌 척수액이 뇌에 쌓인 노폐물을 씻어줍니다.

잠을 잘 때 몸속 신경 세포가 수축해 신경 세포 사이의 틈새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이는 즉 뇌척수액이 흐를 수 있는 상태인 수면 상태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쌓인 노폐물을 그대로 방치하면 학습능력과 인지 능력이 하락하고, 이는 곧 학습상태에도 치명적으로 영향을 주게 됩니다.

내일 있을 시험이 걱정된다고, 밤샘 공부를 하며 잠을 자지 않는다면, 오히려 부작용으로 시험을 더 망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자도자도 졸린 잠을 깨울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에너지 드링크를 마시고 조깅을 하는 등, 여러 방법을 이용해 잠을 깨는 것도 필요한 방법이긴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적정량의 수면은 우리에게 있어 가장 중요합니다. 오랜시간 깬 채로 집중하는 것도 좋지만, 짧은 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자신의 할일은 잠시 내려놓고 편안한 잠에 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뜨듯, 맑은 정신을 가진 내일의 여러분이 바통터치를 받기 위해 여러분을 기다릴 거랍니다 :D 여러분의 노피로 라이프를 응원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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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탑이 알려주는 B대면 공부법

이번 학기 000 수업은 전면 비대면으로 진행됩니다.”라는 문구. 이제는 너무나 익숙해져 버린 상황인데요. 실시간 화상 강의, 녹화 강의 등 다양한 형태로 수업이 진행되며 많은 대학생분들께서 공부에 집중하기 어려워진 것 같습니다. 화면 너머로 수업을 들어야 하는 데 집중도 잘 안 되고.. 도서관도 폐쇄하거나 시간이 단축되어 어디서 공부할지 모르겠고.. 이런 다양한 고민을 갖고 계실 거 같은데요. 비대면 상황을 겪어보고 앞서 언급된 고민을 느껴본 과탑 공대생을 모셨습니다. 공부 환경의 변화로 공부에 집중하기 힘들었을 지난 학기 동안 과탑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법이 무엇인지 낱낱이 파헤쳐 봅시다!

SK Careers Editor 허고은

 

 

 

 

 

안녕하세요. 저는 한양대학교 융합전자공학부 3학년에 재학 중인 조성주라고 합니다!

 

 

 

2021-1학기까지 누적 학점은 4.37입니다. 여태껏 받았던, 가장 좋은 학기 성적은 4.5이고 가장 성적이 못 나왔던 학기는 4.22였어요. 운 좋게 과에서 1등을 두 번 해봤습니다.

 

 

 

학교 중앙 도서관이 일찍 문을 닫거나 폐쇄되어 버려서 공부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게다가 저는 야행성이라 주로 새벽에 공부하는 편인데, 그 시간에 카페나 도서관은 문을 열지 않으니 공부할 곳이 없어서 더 힘들었어요.

그리고 대면일 때는 직접 가서 수업을 듣게 되니까 강의가 밀릴 일이 없는데 대부분 녹화 강의로 수업이 진행되니 들어야 하는 강의가 엄청나게 밀려서 쌓인 강의 때문에 정말 힘들었어요.

마지막으로 공부 외의 이야기인데, 새터(‘새내기 배움터의 줄임말)에서 선배 역할을 해보고 싶었거든요. 제가 새내기일 때 선배, 동기들과 너무 재밌게 놀았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연초마다 새터에 갈 생각으로 힘든 전공 공부를 버텼는데 지금 2년째 못 가고 있어서 많이 아쉽고 기운이 빠지네요. 비대면이나 대면 둘 다 공부로 받는 스트레스는 비슷한데 스트레스 해소할 것만 사라져서 더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 거 같아요.

 

 

 

스스로 높은 성적을 받아야 한다는 강박이 생긴 거 같아요. 그래서 이번 학기에도 좋은 성적을 받아서 누적 학점이 떨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거예요. , 제가 아직 구체적인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이번 가을학기에 여러 전공을 공부해보면서 관심 분야가 무엇인지 알게 되는 학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개강을 한다고 바로 공부를 시작하지는 않아요. 마지노선까지 놀다가 시험공부를 시작하는데 그 마지노선이 가장 일찍 시험을 치는 과목을 기준으로 2~3주 전 정도예요. 이런 얘기를 주변에 하면, 2~3주만 공부해서 좋은 성적을 받는다며 제가 머리가 좋은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공부하는 그 2~3주는 고등학교 때 공부하던 것보다 훨씬 더 강도 높게 공부를 해요. 잠자고 밥 먹는 시간 말고는 공부를 멈추지 않아요. 졸더라도 절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정말 죽은 듯이 공부만 해요.

 

 

 

 

저는 개방적인 공간을 선호해요.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을 쓰게 되다 보니 쉽게 졸지 않고 더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개방된 장소를 더 선호해요. 그래서 코로나 상황 이전에는 학교 도서관이나 기숙사 독서실에서 공부를 했었어요. 하지만 코로나 상황이 악화되어 이전처럼 공부하기 어려워져서 처음에는 집에서 공부했어요. 근데 집에는 침대라는 가장 가까운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강의 하나를 듣고 ‘10분 쉴까?’하는 생각에 침대에 누우면 정신을 차렸을 때 다음날이었던 경우가 많았어요. 결국 집 근처에 있는 스터디 카페를 갔어요. 그곳에서 공부하시는 분들은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함께 공부하며 내적 친밀감도 생기고 그분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자극을 받게 되어서 좋았어요. 알게 모르게 경쟁심도 느끼면서 공부를 열심히 했답니다.

 

 

 

지금 제가 수강하는 강의 대부분이 실시간으로 진행되고 있어요. 실시간 화상 강의는 교수님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듣자마자 완전히 100% 이해하기는 어려웠어요. 그래서 저는 따로 교수님 올려 주시는 녹화본을 통해서 다시 꼼꼼하게 공부해요.

녹화 강의는 시험기 간에 시험 범위인 강의까지 한 번에 쭉 몰아서 듣는 편이에요. 엄청 고통스럽게 들리지만 한 호흡에 쭉 들으면, 드라마를 정주행할 때 처음부터 끝까지 한 호흡에 잘 기억이 나는 거처럼 강의 내용이 기억에 잘 남아요. 강의를 끊어서 들으면 지난 강의에서 배운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는데 한 호흡에 들으면 그런 부분 없이 머리에 다 남아있어서 기억하기 좋아요.

 

 

 

크게 전공과목, 암기과목, 문제 풀이 과목으로 나누어 말씀드릴게요.

먼저 전공과목은 전공책을 기반으로 공부했어요. 이해가 잘 가지 않는 부분은 다 여섯 번씩 이해 갈 떄까지, 거의 책을 먹듯이 읽으면 90%는 이해가 됐어요. 하지만 여러 번 읽어도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 생기면, 친구들과 함께 머리를 싸매고 의논하며 집단 지성을 발휘했어요. 같은 내용을 배우지만 서로 생각하는 것도 다 달라서 의논하다 보면 정답에 근접해지고 기억에도 오래 남아서 좋았어요.

 

암기과목은 이해를 해야 암기가 잘 되기 때문에 먼저 개념을 충분히 이해하려고 노력했어요. 공책으로 내용을 정리하며 일차적으로 외워주고, 빈 종이에 암기해야 할 내용 중에서 기억나는 것을 적어봤어요. 이렇게 적어보면 암기하지 못한 것이 무엇인지 쉽게 파악도 되고 중요한 내용은 복습도 할 수 있어요. 부족한 부분들을 보충해서 다시 외우고 또 빈 종이에 적고 부족하면 또 외워요. 이 과정을 반복해서 공책에 정리한 것과 빈 종이에 적은 내용이 100% 일치할 때까지 채점해가면서 암기를 했어요.

 

문제풀이가 중요한 과목들은 수업 시간에 교수님들께서 예제를 풀어 주시는 경우가 많았어요. 저는 교수님께서 보여주시는 교수님만의 풀이법을 무조건 이해하고 따라 하려고 해요. 특히 전자회로 과목을 수강하면서 느낀 것인데, 교수님은 그 분야에 정말 오랫동안 공부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교수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이 가장 최고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시험 문제의 출제자도 교수님이시니 그 풀이법이 문제를 푸는 데 적합하고 타당한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다음으로 제일 중요한 건 기출이에요. 수능 공부를 할 때도 평가원 모의고사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연습하듯이, 기출을 풀며 연습하는 게 정말 중요해요. 문제는 달라지겠지만 스타일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기출을 풀면서 연습했어요.

 

 

 

저는 집중력이 흐려졌을 때, 다시 집중하기 위해 공부하기 전에 껌 한 통을 사요. 공부 도중에 문제가 잘 안 풀려서 집중력이 흐려지거나 다른 생각이 들 때, 껌 한 개를 꺼내 씹으면 저 스스로 '다시 해보자'라는 마음가짐이 생겨요. 껌이 아니더라도 바깥 공기를 쐬거나 음료를 마신다든지 각자에게 맞는 방법으로 주위를 환기하는 방법을 찾으시면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저는 공부할 때 있어서 완벽주의자예요. 공부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잠시라도 그냥 넘어가지 않아요. 그 부분을 해결하지 않으면 다른 공부가 손에 잡히지 않아서 몇 시간을 들여서라도 이해하려고 애써요. 이렇게 하기 때문에 시험 보기 전까지 모호한 개념 없이 완벽히 공부할 수 있었어요.

 

 

 

저는 캠스캐너라는 어플과 TI 공학용 계산기를 추천해요. 먼저, 캠스캐너는 언제 어디서든 과제나 시험답안지를 스캔해서 쉽게 제출할 수 있어서 정말 유용해요. 다음으로, 공대생이시라면 2학년 이상부터는 전공에서 복잡한 수식을 많이 다루기 때문에 TI라는 공학용 계산기를 추천해요. TI는 복잡한 수식들도 쉽게 풀 수 있어서 전공 문제를 풀 때 정말 유용해요.

 

 

 

친구들을 만나서 힘든 공부 얘기를 함께 하면서 서로 위안을 받아요. 서로 같은 상황에 있다 보니 길게 말하지 않아도 서로 깊게 공감하기 때문에 같이 있다는 것만으로 스트레스가 조금은 해소돼요. 그리고 따로 게임도 하면서 잠시 공부 생각을 접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는 거 같아서 가끔 게임도 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해요.

 

 

 

먼저 공부하는 데 있어서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고등학교 때 물리 공부를 하나도 하지 않고 전자공학과에 입학했어요. 그런데 입학해서 일반전자물리라는 과목을 필수로 수강해야 했어요. 일반전자물리 과목을 맡으신 교수님이 총 두 분이셨는데 한 분은 개념 위주의 암기, 한 분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문제 풀이 중심인 교수님이셨어요. 저는 물리를 처음 배우는 사람이었고 암기에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전자를 택했고 열심히 노력한 결과 a+를 받을 수 있었어요. 자신이 무엇에 강하고 약한지 잘 파악해서 최대한 잘 맞는 교수님의 수업을 택하면 좋은 학점을 받는  도움이 될 거랍니다.

 

 

 

총 두 가지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먼저 제가 1학년 때, 공부하지 말고 놀라는 말을 참 많이 들었어요. 하지만 1학년을 겪어본 사람으로서 노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부는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1학년 때 학점을 잘 챙겨 두어야 2, 3학년 그 후로도 쭉 이어져 공부를 열심히 하는 계기가 되는 거 같다.

다음으로 태블릿을 일찍부터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저는 아이패드 없이 수업자료를 모두 프린트해서 공부하고 있어요. 제 주변에는 대부분 아이패드를 사용하는데 너무 편해 보여요. 교수님께서 자료들을 늦게 업로드하셔도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고 pdf 위에 바로 필기할 수 있는 등 여러 가지 장점이 있어요. 저는 살 타이밍을 놓쳤지만, 아직 저학년이시라면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해요.

 

 

 

아직도 코로나 상황이 심각하기 때문에 공부하시는데 어려운 점들이 많겠지만 각자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시길 바라며, 이번 학기에도 원하는 성과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

 

 

 

 

 

지금까지 과탑 공대생의 공부 방법 잘 알아보셨나요? 비대면이라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만족스러운 성적을 거두시길 바랍니다. 이번 학기, 과탑 자리는 이 글을 읽은 당신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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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어디서 하지? 대학생이 알려주는 스터디 스팟

각종 시험부터 취업 준비까지. 대학생들에게 공부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때문에 학생들은 효과적으로 공부하기 위해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는데요. 이중 하나가 바로 공부 장소입니다. 실제로 다수의 학생이 공부 장소와 관련해 고민을 갖고 있습니다.

SK Careers Editor 정연

 

 

 

 

 

나를 위한 최적의 공부 스팟을 원하는 대학생들을 위해, 많은 이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공부 스팟들을 한데 정리했습니다. 도서관부터 독서실, , 카페, 스터디 카페까지 각 장소를 공부 스팟으로 선호하는 대학생들의 생생한 이야기! 지금부터 들어볼까요? 

 

 

 

 

 

본격적인 공부 스팟을 살펴보기에 앞서, 인터뷰에 응한 대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공부 장소가 본인의 학업 능률에 영향을 미칠까 대학생들의 답변은 만장일치로 ‘YES’였습니다. 그 이유도 상당 부분 일치했습니다. 공부 장소에 따라 소음의 유무, 주위 사람들, 주변 분위기 등 각 인프라 요소가 달라지는데, 이것이 곧 공부의 집중도와 능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학생들은 소음의 정도, 공부 분위기 등을 고려해 본인 성향에 맞는 공부 스팟에서 공부했을 때 더 좋은 효과를 얻었다고 합니다.

 

 

 

실제 학생들을 통해 이야기를 들어보니, 공부장소의 중요성이 상당함을 체감케 되는데요! 본격적으로 독자 여러분의 공부 스팟 고민을 타파할 다양한 공부 장소의 A to Z를 알아보겠습니다😊

 

 

 

 

 

도서관이 살아있다: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것을 가장 선호합니다. '도서관'이라는 공부 장소가 주는 좋은 분위기가 선호의 가장 큰 이유입니다. 도서관의 경우 한 공간에 비교적 많은 분들이 모여 공부합니다. 이분들 중 대다수가 학업에 열중하겠다라는 목표를 갖고 공부에 임하는데, 많은 분들의 훌륭한 공부 자세는 곧 도서관 특유의 차분하고 좋은 공부 분위기로 이어집니다. 또 장소 특성상 도서 대출 등 공부 이외에 다른 이유로 도서관을 방문하는 분들이 계셔서, 약간의 소음이 발생할 때도 있는데요. 오히려 너무 시끄럽지도 조용하지도 않은 도서관만의 분위기가 집중도를 높인다고 생각합니다.

 

 

 

도서관이 살아있다: 먼저 도서관의 가장 큰 장점은 앞서 언급한 것처럼 좋은 공부 분위기입니다. 도서관은 다른 공부 장소에 비해 규모가 큰 경우가 많은데, 그만큼 공부에 열심을 다하는 수많은 사람과 공부할 수 있어 긍정적인 자극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도서관은 기관 특성상 무료로 이용가능한데요! 만족스러운 공부 분위기 뿐만 아니라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이점을 가진 공부 장소입니다.

많은 사람이 함께 모여 공부할 수 있다는 도서관의 장점이 곧 단점이 될 때도 있습니다. 도서관은 나이, 공부 분야 등 방문객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은 편인데요. 때때로 이들 중 학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소수의 인원이 어수선한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합니다. 이를테면 본인 가방 등으로 도서관 내 좌석만 맡아 놓은 채 해당 좌석을 공석으로 두거나, 쉴 새 없이 자리에서 움직이는 분들이 그 예입니다.

 

 

 

 

도서관이 살아있다: 너무 조용한 곳이나 시끄러운 곳에서 집중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공부에 집중하는 많은 분들과 함께 확 트이면서도 너무 경직되지 않은 분위기에서 공부하다 보면 집중력이 향상될 것입니다.  

 

 

 

 

 

나혼자 독서실: 공부할 때 독서실을 가장 많이 이용합니다. 탁 트인 공간보단 독서실처럼 개인 공간이 보장된 장소에서 공부할 때, 산만하지 않았고 집중도도 더 높았습니다. 독서실 내의 지정석을 장기 등록했을 경우, 언제든 자신이 원하는 지정석에서 공부가 가능하다는 점도 제가 독서실을 선호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나혼자 독서실: 상대적일 수 있지만, 독서실의 어두운 밝기가 독서실만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에 비췄을 때 밝기가 낮은 독서실에서 공부했을 때 집중도와 몰입도가 좋았습니다. 어두운 밝기에서 공부하는 걸 선호하는 분들에겐 독서실이 안성맞춤 일 것 같습니다. 또 독서실의 가장 큰 매력은 장기등록 시 내가 선호하는 지정석을 계속해서 이용할 수 있다는 건데요. 지정석 시스템 덕분에 원하는 곳에서 항상 공부할 수 있고, 무거운 책이나 개인 소지품도 손쉽게 보관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다른 공공장소에 비해 더 오랫동안 공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엿볼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독서실 비용 자체가 학생이 지불하기엔 부담스러운 면이 분명 있습니다. 또한 본인이 독서실 내 지정석을 장기 등록했을 때, (옆자리 사람도 지정석을 장기 등록했을 경우) 옆 좌석 사람의 성향에 따라 서로 불편해지는 상황이 올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나혼자 독서실: 시간과 환경에 구애 받지 않고 오로지 공부에만 전념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독서실에 도착하면 오랜 시간 동안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는 나만의 자리가 있으니까요😊

 

 

 

 

 

카페카페 스터디카페: 스터디 카페에서 공부하는 걸 가장 좋아합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개방적이고 개인 공부 공간은 독립적인 편이라,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의 몰입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스터디 카페엔 휴식 공간도 마련돼 있는데요. 커피, 간식거리 등이 비치된 휴식 공간에서 자유롭게 쉬는 시간을 가지며 공부 분위기를 환기할 수 있는 것 또한 스터디 카페만의 장점입니다.

 

 

 

카페카페 스터디카페: 먼저 시간당 일정 비용을 지불하고 스터디 카페를 이용한다는 점이 긍정적인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내 시간과 돈을 투자했기 때문에, 해당 공간에서의 시간이 더 소중해지고 이는 곧 공부의 효율성과 집중도를 극대화해야겠다라는 동기부여로 이어집니다. 또 스터디 카페는 개방형, 칸막이형, 교실형 등 개별 공부공간의 종류가 다양해, 때마다 내가 원하는 유형의 공부공간을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든 방문객이 하루 내 이용 시간을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어, 각자의 집중도를 고려해 공부시간을 설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양날의 검이라는 말이 있듯 스터디 카페의 가격적인 측면은 단점이 되기도 합니다. 시간당으로 비용이 발생해 금전적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이용객들 중 상당수가 스터디 카페를 비교적 오래 전부터 활용해온 다른 공부장소보다 더 편하고 가볍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로 인해 몇몇 사람들의 부주의가 소음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카페카페 스터디카페: 편안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에서 공부하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시간 단위로 이용이 가능한 스팟인 만큼 집중력 시간이 길지 않은 분들에게도 적합할 것 같습니다!

 

 

 

 

 

집콕공부왕: 저는 집에서 공부하는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집에서 공부할 경우, 실질적인 공부 시각 전후의 시간의 상당히 절약됩니다. 외부 장소에서 공부하기 위해선 해당 스팟까지 가기 위한 각종 준비 과정이 필요한데, 집에서 공부할 시엔 이와 관련한 모든 프로세스를 생략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집은 오로지 자기 자신만을 위한 맞춤형 공부 스팟이 될 수 있습니다. 온도, 습도, 심지어는 음악의 유무부터 종류까지. 공부 환경과 연관된 모든 요소를 나에게 맞게 조절가능합니다. 내가 원하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집이야 말로 학업 능률을 향상시키기에 최적이라 생각합니다.

 

 

 

집콕공부왕: 집은 공부 흐름을 유지하는 데에 용이합니다. 장소별 마감시간, 밤샘공부로 인한 새벽 귀가 등으로 걱정할 필요 없이 내 페이스에 맞게 학업에 집중하면 됩니다. 외부 환경을 신경 쓰지 않고 공부에만 몰입할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저는 밖에서 공부할 때 주위 사람들의 대화나 소음, 음악 소리 등으로 집중력이 깨지곤 했는데요. 집에서 공부할 땐 내가 원하는 환경에서 온전히 집중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각 학업 상황에 대한 유연한 대처도 가능합니다. 우리는 때때로 기존 계획과는 다른 공부를 해야 하거나 공부에 필요한 물건을 빠뜨릴 때가 있습니다. 집에선 이러한 모든 상황에 당황할 필요없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합니다!

공부뿐만 아니라 휴식을 취하기에도 가장 적합한 장소가 바로 집인데요. 이 부분이 공부장소로서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대체로 집은 침대, 쇼파, TV 등 쉼을 얻기 위한 최적의 인프라로 구성돼 있고, 각 요소가 곧 공부를 방해하는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집콕공부왕: 바깥 소음에 민감한 분들, 집을 좋아하는 집순이, 집돌이 분들에게 집공(집에서 공부하기)을 강력 추천합니다!

 

 

 

 

 

최적의 장소 카페: 카공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카페는 공부하기에 적절한 장소입니다. 다른 공부스팟에 비해 비교적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편하게 공부할 수 있고, 음료 한 잔 내지는 약간의 디저트 비용만 지불하고도 특정 시간에 구애 받지 않은 채 학업에 임하면 됩니다. 더불어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카페를 잘 찾으면, 다른 공부장소 못지않은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최적의 장소 카페: 앞서 언급했듯 카페의 강점은 자유로움입니다. 카페에선 약간의 소음, 음식 섭취, 움직임 등이 큰 문제가 되지 않아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유료 공부 스팟에 비해 훌륭한 가성비를 가집니다. 음료 한 잔 가격으로 원하는 장소에서 공부할 수 있다는 것, 이용객 입장에서 큰 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카페가 공부만을 위한 장소가 아니기 때문에 소음에 취약한 편입니다. 지나친 소음은 집중력을 저하시키곤 하는데요. 한 가지 제 tip을 알려드리면, 저는 공부를 목적으로 카페를 방문할 땐 사람이 많이 모이는 유명 카페나 프렌차이즈 카페는 되도록 피하는 편입니다!

 

 

 

최적의 장소 카페: 가성비와 자유로운 분위기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카페를 추천해요! 혹시, 시험 대비 차 소음에 대한 훈련이 필요한 분들도 카페에서 공부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끌벅적한 카페에서 공부하다 보면 소음에 대해 완벽 대비가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공부 스팟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여기서 잠깐! 나에게 맞는 공부장소는 어떻게 결정해야 되는지, 아직 고민이신 분들 있으시죠? 여러분들을 위해 공부스팟 결정 꿀팁까지 물어보고 정리했습니다.

나에게 맞는 공부 장소를 잘 결정하기 위해선 경험이 중요합니다. 다양한 공간에서 공부해보며, 자신에게 어떤 장소가 가장 잘 맞는지 파악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본인의 성향과 상황을 잘 파악하는 것도 중요 포인트입니다. 각자의 타입과 공부 성격에 따라 적합한 공부 장소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공간의 전체적인 분위기, 온도 등 환경적인 요소를 고려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지금까지 다양한 공부 스팟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평소 자주 접했던 공부 스팟의 특징들을 모아볼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양질의 의견을 제공해주신 인터뷰이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독자 여러분도 스터디 스팟들의 특성을 살펴보고, 스스로에게 딱 맞는 공부 장소를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장소에 있던지, 자신의 공부를 멋지게 해낼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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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관리 어플 TOP3! 작심삼일 안녕~

바쁘다 바빠, 대학생활!

할 것도 너~무 많고 볼 것도 너~무 많은 요즘 대학생들을 위한 일정관리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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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놀라게 한 생체모방 기술

세상에는 사람들을 편하게 해주는 다양한 과학 기술이 있습니다. 과학 기술은 우리 일상 생활과 매우 밀접하게 자리잡아, 과학이 들어가지 않은 제품을 찾기가 오히려 더 어려워졌습니다. 이러한 과학 기술 중, 생각하지 못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세상을 놀라게 한 기술들이 있습니다! 그 기술이 무엇일까요?? 정답을 알려드리기 전에, 힌트를 위해 퀴즈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위 사진에서 비행기, 수영복, 벨크로를 볼 수 있는데요, 과연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바로!!

생체모방 기술이 사용되었다는 것입니다!

생체모방이 무엇인지, 처음 들어보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이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한유진

 

 

 

 

 

생체모방이란, 자연에서 볼 수 있는 디자인적 요소들이나 생물체 특성들에 대한 모방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쉽게 말해서, 자연의 특성을 모방하여 디자인이나 과학 기술로 가져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현재 쓰이는 간단한 생체모방 기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1. 산 우엉 가시에서 착안한 벨크로

일명 '찍찍이'라고 부르는 벨크로는 산 우엉 가시에서 착안하였습니다. 산 우엉은 온몸에 짧고 빳빳한 털이 빽빽하게 깔려있는 식물의 종류입니다.

벨크로를 발명한 사람은 스위스의 엔지니어 '게오르그 데 메스트랄(George de Mestral)'입니다. 메스트랄은 취미로 시작한 사냥을 하던 중 사냥을 다녀온 자신의 사냥개의 털에 산 우엉의 가시가 고슴도치처럼 붙어있는 것을 관찰하게 되었습니다. 힘껏 털어보아도 잘 떨어지지 않는 가시를 보며 메스트랄은 이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였고, 갈고리 모양의 산 우엉 가시에 그 이유가 있음을 알아냈습니다.

이 특성을 이용하여 양쪽 면이 서로 닿는 순간 붙었다가 약간의 힘을 가하면 떨어지는 벨크로가 발명되었습니다. 우리의 운동화에도 달려있는 그 찍찍이가 벨크로라는 것이죠~

 

 

2. 연잎효과를 이용한 페인트

혹시 '연잎효과'라고 들어보셨나요? '연잎효과'란 연잎 위의 물방울은 잎을 적시지 않고 그대로 굴러떨어지는 효과를 의미합니다. 이 물방울이 떨어지며 잎 표면의 박테리아까지 세정이 된다고 해요! 이러한 연잎효과가 적용된 페인트가 있다고 합니다.

페인트는 대체로 염료와 유기용매를 섞어 만들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먼지 등이 섞여 더러워집니다. 그러나 연잎효과를 이용한 페인트는 도포 후 유기 용매가 증발하여 나노 돌기로 덮인 표면만 남아 깨끗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유기용매란? 유기물질로 이루어져 다른 물질을 녹이는 물질

 

 

벨크로와 연잎효과 페인트처럼 요즘에는 단순히 디자인에서 그치지 않고, 과학 기술과 디자인을 접목시키는 생체모방 기술이 많은데요! 그렇다면 인류에게 도움을 주는 생체모방 기술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볼까요?

 

 

 

 

 

생체모방 기술은 단순히 효율이 좋은 제품을 생산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술 또한 생산합니다. 그 예시로 인공 각막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지난 1, 78세 시각장애인 남성이 생체모방 기술을 이용한 인공 각막을 이식받은 후 시력을 회복한 사례가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기술은 기증자의 각막 조직이 없어도 흉터가 있거나 변형된 각막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 인공 각막 이식은 이전에도 존재했습니다. 그러나 수술이 매우 복잡하여 최후의 수단으로만 고려되고, 성공률도 낮았습니다.

 

반면 생체 모방 기술을 이용한 인공각막 이식은 최소한의 접합과 절단만이 필요하여 비교적 수술이 간단합니다. 생체모방을 이용한 인공각막은 세포 증식을 자극하여 조직 통합을 유도하는 물질을 사용합니다. 수술 과정은 눈의 공막으로부터 결막을 해부하고, 주머니처럼 만들어서 각막 상피를 제거하고 기계를 사용하여 표면에 도장을 찍습니다. 이후 각막을 세 갈래로 나누어 걷어내고 새 인공 각막을 이식한다고 해요!

 

이 생체 모방 물질을 이용한 인공 각막 이식 수술은 수술 후에도 백내장 등의 수술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기술은 안구 벽에 직접 통합시킬 수 있는 최초의 이식 제품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앞을 보지 못한 채로 평생을 살아오다가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세상을 보게 되었을 때의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 같네요!

 

생체 모방 기술은 이렇듯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기도 한답니다~ 이렇게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도와주는 생체모방 기술은 인류의 발전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인류 발전에 기여하는 생체 모방 기술에는 과연 어떤 것들이 존재할까요??

 

 

 

 

 

사람을 넘어, 인류에게 도움을 주는 생체모방 기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해저 로봇

인류가 심해보다 우주를 더 잘 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심해에 대한 연구는 그 난도가 매우 높습니다. 심해는 매우 어둡고 압력이 너무 강해 접근조차 힘들기 때문이죠. 그러나 해저 로봇이 있다면 그런 걱정은 NO~!

&lt;출처&nbsp;:&nbsp;https://www.kriso.re.kr/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gt;

위 사진은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심해 탐사용 로봇 '크랩스터'입니다. '크랩스터'는 수십 6000m에서도 활동할 수 있는 로봇으로, 10kg의 무게까지 들 수 있다고 합니다! '크랩스터' 게와 바닷가재의 모양을 본떠 만들어졌습니다. 6개의 다리로 해저를 기어 다닐 수 있고, 탄소섬유와 강화플라스틱, 티타늄 등을 사용하여 최대 600기압에 달하는 수압을 견딜 수 있습니다.

 

 

 

2. 로봇 달팽이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lt; 출처&nbsp;:&nbsp;http://asq.kr/Agz1xHDJCk9VcA&gt;

또한 해저 로봇으로 로봇 달팽이를 개발 중에 있다고 합니다. 달팽이는 점성이 있는 물질을 분비하여 표면에서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러한 달팽이의 점액 원리를 사용하여 해양 탐사 시 바닥에 붙어 이동해 해양을 관찰하고, 인간의 힘으로는 하지 못했던 일이 가능해집니다! 저는 예전에 달팽이를 키우면서 한 번도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역시 연구는 일상 속에서부터 시작되는 게 맞나봐요~! 연구진분들 정말 대단합니다!

 

 

 

 

 

여러분은 과학 기술의 궁극적 목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저는 과학기술의 궁극적이 목표가 인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답니다! 그리고 이러한 목표에는 생체모방 기술이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편리함을 넘어 사람에게 필요한 기술, 또 이를 넘어 인류에게 필요한 기술을 만들어내는 생체모방 기술, 그 발전은 어디까지일까요? 우리의 과학은 결국 자연에게 잠시 빌려온 것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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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목의 주치의? 스마트워치의 비밀

디지털 헬스케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디지털 헬스케어는 빅데이터, AI와 헬스케어를 합친 분야인데요!! 최근 스포츠와 건강, 웰빙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디지털 헬스케어의 시장이 커지고 있고, 그에 따라 스마트워치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자연스럽게 개인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더욱 높아질 것이고, 시계뿐만 아니라 디지털 헬스케어의 기능이 있는 스마트워치에 대한 수요도 점점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되는데요! 스마트워치가 어떻게 우리의 몸을 케어해주는 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오늘은 스마트워치가 어떻게 심박수를 측정하는지, 광혈류 측정법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SK Careers Editor 민경산

 

 

 

 

 

Part 1. 빛으로 심박수를 측정할 수 있다고? 광혈류 측정법

광혈류 측정법을 빛을 이용하여 혈류를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우리 몸에서 심장이 뛰면 혈액이 모세혈관을 통해 흐르게 되고, 모세혈관은 수축 및 팽창을 반복하게 되는데요! 이 때 LED 빛을 투사하게 되면 혈관의 수축 및 팽창에 따라 빛의 반사율이 달라지게 됩니다. 이 반사율 값을 통해 심박수를 측정하는 원리가 광혈류 측정법인데요! 이러한 측정 방법이 가능한 이유는 빛의 흡수율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빛이 투사하는 피부, 조직, 혈액의 양이 있는데, 피부나 조직 같은 경우 잘 변하지 않는 고정 값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혈액의 양만이 빛의 흡수율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반사율 값을 통해 혈류를 측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광혈류 측정법을 통해 얻은 심박수를 통해 우리는 어떠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요?

 

 

 

 

 

Part 2. 우리 몸의 지표 ! 심박수

우리는 심박수를 통해 생각보다 꽤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만약 아침에 기상했을 때 심박수가 평소보다 높다면 충분히 휴식을 하지 못하였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과음을 피하고 과도한 신체활동을 자제함으로써 몸의 컨디션을 최적화 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운동을 할 때 심박수 측정을 통해 나에게 적절한 강도의 운동법을 찾을 수 있고, 식사 후의 심박수 측정을 통해 음식에 대한 몸의 반응을 살펴볼 수도 있습니다. 체내 염증반응을 많이 일으키는 음식일수록 식후 심박수가 더 많이 오르는 경향을 통해 내 몸의 소화기관에 부담이 가는 음식인지 아닌지를 유추할 수 있는 것인데요! , 심박수를 통해 나의 라이프 스타일을 최적화 할 수 있고, 식습관 또한 개선해 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뿐만 아니라 스마트워치의 심전도 측정을 통해 평소 몰랐던 심장병을 찾는 사례도 존재한다고 하는데요! 정말 왜 스마트워치가 디지털 헬스케어의 중심에 있는지 이해가 잘 되시나요??

 

 

 

 

 

Part 3. 스마트 워치 = OO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몸을 케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스마트워치를 생각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최근에는 노인분들을 위한 전용 케어기능을 비롯하여 혈당 측정과 같은 여러 헬스케어 기능들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이 더 발전한다면 본인 스스로가 디지털 헬스케어를 통해 본인의 몸을 간단히 진단할 수 있는 미니의사, 식습관을 관리하는 미니영양사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오늘 제 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다음에 더 유익한 내용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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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낸 '용기내 챌린지' 브이로그

SK Careers Editor 강채원

환경을 위해 용기가 필요할 때!

용기로 용기내는 용기내 챌린지, 같이 용기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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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대학생활 : 대학생들이 직접 뽑은 비대면 학기에 유용한 어플

안녕하세요. 여러분! 지난 9, 가을학기가 개강하고 다들 슬기롭게 대학 생활하고 계시는가요? 지난여름부터 악화된 코로나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수많은 대학이 비대면으로 가을학기를 진행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비대면이 시작된 지 벌써 네 번째 학기라, 대학생 여러분들께서 많이 지치고 힘드실 것 같네요. 그래도 코로나에 지지 않고 이번 학기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여러 대학생분들이 직접 사용해본, 비대면 학기에 유용한 어플을 선정해 주셨다고 합니다. 에디터와 함께 비대면 학기에 대학생들이 어떤 어플을 유용하게 사용했는지 살펴볼까요?

SK Careers Editor 허고은

 

 

 

 

 

대학생 커뮤니티 + 시간표 어플 : 에브리타임, 포켓유니브

비대면으로 학교생활이 이루어지는 만큼 선후배, 동기간의 교류가 줄어들고 학생들과 서로 소통하는 것이 많이 힘들어졌는데요. 이 두 어플을 이용한다면 비대면으로 인해 정보를 얻을 곳을 잃은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에브리타임 : 시간표 작성부터 학점 계산기 등 편리한 학업 관리가 가능합니다. 학식, 도서관, 셔틀버스 등 유용한 학교생활 정보를 접할 수 있으며, 같은 캠퍼스의 학생들이 활발히 활동하는 익명 커뮤니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포켓유니브 : 시간표를 만들며 직접 색상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습니다. 수업 별 소통기능이 있어서 수업 구성원 간의 자유로운 대화, 정보교류가 가능합니다. 또한 과목별 Q&A 기능과 커뮤니티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목적 영상 감상·공유 어플 : 유튜브

 하루에 한 번씩은 유튜브에 접속해서 좋아하는 영상을 보며 잠시 머리를 식히시는 것이 익숙하실 텐데요. 하지만 유튜브가 비대면 대학 생활을 슬기롭게 보내는 데도 유용하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유튜브에서는 각종 개념 설명, 대학 강의 영상들을 키워드를 검색함으로써 원하는 영상을 손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설문조사에서 한 대학생분께서는 비대면 수업 시간에 이해하지 못한 전공 개념을 유튜브에 검색하여 영상을 시청하고, 해당 개념을 이해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영상을 보는 것 말고도, 유튜브를 공부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비대면 상황으로 인해서 도서관이나 카페에 가기 어려우신 분들은 다양한 공부 집중 ASMR를 통해서 도서관 분위기나 자신이 원하는 실내 소리를 선택해서 공부 환경을 조성할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공부하는데도 유튜브를 이용해보시면 어떨까요?

 

 

 

학습관리시스템 어플 : 블랙보드, LMS(LearningX student)

비대면으로 수업이 진행되면서 직접 강의실에 가지 않고 화면 너머로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블랙보드와 LMS, 모두 자신이 수강하고 있는 과목의 실시간 강의나 녹화 강의를 듣고, 과제를 제출하며 시험까지 볼 수 있는 캠퍼스 어플입니다. 기능을 더 설명하자면, 자신이 수강하고 있는 과목의 교수님과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도 있고 손쉽게 마감 기한과 같은 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 어플 간의 큰 차이는 없지만, 대학교마다 지원하는 어플리케이션이 다르기 때문에 그 점을 참고하셔서, 노트북이나 컴퓨터로 접속하는 것 말고도 어플리케이션으로도 이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캔&PDF 변환 어플 : 캠스캐너, Vflat

 비대면 학기 동안 직접 손으로 쓴 과제부터 시험 답안지까지 직접 스캔해서 제출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죠? 캠스캐너, Vflat 모두 자동으로 스캔 영역을 선택하고 텍스트 또한 자동으로 인식됩니다. 여러 장의 페이지도 간편하게 찍어 스캔한 것을 손쉽게 하나의 pdf 파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앞서 나왔던 캠퍼스 어플과 함께 이용한다면 바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제출까지 할 수 있답니다. 두 어플 간의 큰 차이는 없지만 참고할만한 차이점은 아래에 기재했으니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캠스캐너 : ‘camscanner’라는 워터마크가 좌측 하단에 붙습니다(, 유료결제를 하면 워터마크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선명함과 밝기 정도에 따라 스캔한 파일의 필터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Vflat : 캠스캐너와 다르게 별도의 워터마크는 붙지 않습니다. 별도의 필터를 설정할 수 없습니다.

 

 

 

정신없는 생활 속 스케줄러 어플 : timeblocks

 비서가 필요해! 쏟아지고 있는 과제와 혼란스러운 수업 방식, 일정에 이리저리 치이고 계시지 않나요? 과제 기한은 언제인지.. 오늘 이 수업은 실시간인지.. 녹화강의, 대면 수업인지.. 혼란스러워하고 있을 대학생을 위한 아주 직관적인 일정 관리 어플 timeblocks을 추천합니다.

위 사진처럼 색상별로 스케줄을 정리할 수 있고 하루 할 일도 따로 만들어 체크할 수도 있습니다. 알림 시간도 따로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이것만 있다면 비대면 수업, 과제에서 지각할 일은 NO NO!

 

 

 

실시간 화상 회의 어플 : zoom

 화상 수업, 회의가 일상이 된 요즘. 다들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으로 접속하는 줌이 익숙하실 텐데요. 모바일 어플로도 zoom이 제공된다는 사실! 혹시 수업 중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거나, 급하게 수업이나 회의에 접속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태블릿이나 스마트폰 속 zoom어플로 접속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PC에서 접속하는 것과 동일하게 채팅, 화면 공유 등이 가능하답니다. 다만, 통신이 불안정할 수 있으니 안정적인 네트워크 상황에서 접속하시길 권장해드립니다.

 

 

 

집중 시간 기록 어플 : 열품타

 열정을 품은 타이머, 열품타! 비대면 학기로 인해서 어쩔 수 없이 혼자 공부하는 대학생들이 늘어났다고 하는데요. 예전처럼 친구들과 함께 공부한다면 힘도 나고 좋은 자극도 받게 되지 않을까요? 열품타는 과목별로 스톱워치를 이용하여 자신이 집중한 시간을 기록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일//월별 통계를 내주어 스스로 칭찬하거나 반성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룹 기능을 통해서 스터디원들이 실시간으로 공부 중인지 휴식 중인지 알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스터디 화면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캠스터디가 가능하는 점! 열품타를 통해서 함께 공부하는 분위기를 조성해보는 건 어떨까요?

 

 

 

페이퍼리스 어플 : 굿노트, 노타빌리티, 원노트, noteshelf

 다른 어플 추천과 다르게 페이퍼리스 어플은 엄청난 양을 자랑하죠? 대학생분들이 정말 다양한 페이퍼리스 어플을 추천해주셨습니다. 그중 가장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시고 평점이 좋은 어플, 네 가지를 모았습니다.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강의 방식에 따라 강의와 필기를 한꺼번에 할 수 있고 따로 스캔할 필요 없이 과제 제출까지 할 수 있는 페이퍼리스 어플을 소개합니다.

굿노트 : ios 이용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진짜 종이 같은 느낌에 자연스러운 필기가 가능합니다. PDF의 텍스트뿐만 아니라 자신이 필기한 텍스트까지 인식이 되기 때문에 무엇이든 검색해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스플릿 뷰를 통해서 두 개의 문서를 동시에 띄울 수 있습니다. 또한 I-cloud를 통해 노트를 쉽게 동기화할 수도 있습니다.

노타빌리티 : 굿노트와 대적하는 강력한 기능의 ios 기반 어플입니다. 굿노트와 기능이 거의 유사하지만 노타빌리티만의 장점은 바로 녹음 기능입니다. 오디오 녹음을 재생하고, 노트에서 아무 곳이나 탭 하면 해당하는 부분에서 어떤 말이 나왔는지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멀티노트 기능이 있어서 두 개의 노트 파일을 열어 볼 수 있고, 아이패드의 스플릿 뷰 기능까지 이용하면 총 3개의 화면까지 띄우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한 I-cloud를 통해 노트를 쉽게 동기화할 수 있습니다.

원노트 : ios/android에서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노트 필기뿐만 아니라 체크리스트, Microsoft 계정으로 로그인하여 사용하면 onedrive를 통해 노트를 쉽게 동기화할 수 있습니다. 잉크 필기를 지원하며, 마우스로도 필기할 수 있습니다. 공유성이 굉장히 좋아, Microsoft 계정 사용자를 초대하여 동시에 필기하거나 편집할 수 있습니다. 굿노트와 같이 텍스트 검색이 자유로워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아낼 수 있습니다.

Noteshelf : ios/android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필기감이 굉장히 우수합니다. 필기 인식 기능이 65가지 언어로 제공합니다. 타이핑으로 입력하고 PDF를 주석으로 첨부하거나 음성을 녹음할 수 있습니다. 스플릿 뷰도 이용이 가능하며, 음성 노트의 녹음도 가능합니다.

 

 

 

 

 

! 이제 대학생이 추천한, 비대면 학기에 가장 유용한 어플 TOP3를 만나볼까요?

 

 

 

정말 쟁쟁한 후보들이었는데요. 3등은 에브리타임, 2등은 두 가지 스캔 어플, 캠스캐너와 Vflat, 마지막으로 대망의 1위는 굿노트가 차지했습니다. 다시 한번 귀한 시간 내어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신 대학생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대학생분들의 한 줄 후기를 들어보러 갈까요?

 

 

 

먼저 3위는 에브리타임입니다. 비대면으로 인해 학교 구성원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커뮤니티의 기능이 필요하신 분들께 꼭 필요한 어플인데요. 비대면이라 혼자 듣는 수업이 벅차신 분들, 학교 시설 중 운영 중인 곳이 어디인지 궁금하신 분들 등등 모두 편하게 학우들과 이야기 할 수 있는 유용한 어플입니다!

 

 

 

다음으로 2위는 바로 스캐너 어플인 캠스캐너와 Vflat입니다! 직접 과제와 시험지를 교수님께 제출할 수 없는 요즘, 스캔이 필수가 된 상황인데요. 휴대폰으로 스캔과 제출을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기특한 두 어플을 많은 대학생분들께서 추천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대망의 1위는 굿노트가 차지했습니다. IOS 사용자들만 사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대학생분들이 추천해 주셨습니다. 수백 장에 이르는 수업자료, 논문 등을 프린트하지 않고도 쉽게 필기할 수 있으며 필기감마저 훌륭한 굿노트! 언젠가 대면으로 수업하는 날이 오더라도 페이퍼리스를 실천할 수 있는 기특한 어플이 될 것입니다.

 

 

 

 

 

, 대학 생활을 윤택하게 만들어 줄 다양한 용도의 어플이 있네요! 과제, 수업, 시험 등 다양한 상황에서 필요한 용도에 맞는 어플을 선택하셔서 이번 가을학기를 슬기롭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빨리 실제 강의실에서 선후배, 동기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캠퍼스를 거닐 날이 오길 바라며.. 그날까지 모두 지치지 마시고 슬기롭게 이겨 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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