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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E가 추천하는 대학생에게 도움이 될만한 도서 5

 SK Careers Editor 권서영

코로나-19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비대면 강의로 방콕 중인 대학생들이 보다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서 몇 권을 추천드립니다. 과학, 미디어 분야부터 여행수기까지 SK Careers Editor가 직접 읽어 보고  4차 산업, 미디어, 공동체와 인간관계 등 다방면에서 도움이 될 수 있고 흥미로운 도서로 뽑아보았습니다. 몸도 마음도 풍요로운 가을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한 추천 도서 5권! 과연 어떤 작품들인지 지금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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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포 2020.10.16 18:3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추천감사드립니다~!!🔥

나만의 부캐 만들기! 밀레니얼 세대들의 ‘인스타그램 부계정’ 활용법 



이효리, 유재석, 김신영. 이 세 명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다들 눈치 채셨나요? 이들의 공통점은 ‘부캐’를 가지고 있다는 것인데요. 2020년 올해는 ‘부캐’의 해라고 해도 될 만큼 ‘부캐’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이 어마어마했죠! 그런데 사람들은 왜 이렇게 ‘부캐’에 열광하는 것일까요? 그들이 ‘부캐’에 열광하는 이유는 ‘멀티 페르소나’라는 개념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SK Careers Editor 문유빈

 


멀티 페르소나란 ‘다중적 자아’란 뜻으로, 현대인들이 다양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고 이를 적극적으로 표현하려고 하는 니즈를 표현한 용어입니다! 학교에서의 나, 가정에서의 나, SNS 속 내가 모두 다른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 현대인들은 본인의 다양한 자아로 자신만의 개성과 관심사를 적극적으로 표현하고자 하죠. 특히 2030 밀레니얼 세대들은 인스타그램의 부계정을 통해 본인의 멀티 페르소나를 표현한다고 하는데요. 그럼, 각양각색의 콘셉트로 자신의 인스타그램 부계정을 운영 중인 4명의 친구들을 만나보실까요?

  

상훈 안녕. 나는 방구석에서 열심히 이것저것 하면서 살고 있는 언택트 시대의 아이콘 투기꾼 조상훈이라고 해.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주식 공부용 부계정을 운영하고 있어.


수정 안녕 나는 반려 고양이 세 마리를 키우는 집사 이수정이야. 고양이 애기들의 사진과 일상을 기록하는 부계정을 운영하고 있어! 


남수 반가워, 나는 전국을 누비며 전국의 노포를 섭렵하고 있는 이남수야. ‘이윤이 아닌 사람을 남기는 맛집’을 소개하는 컨셉으로 부계정을 운영하고 있어.


승교 안녕, 나는 26살 양승교라고 해. 나는 지금 작은 영화 소개 계정을 운영하고 있어.

상훈 내가 공부한 것들과 내 통찰들을 어딘 가에 남기고 싶다는 욕구가 들었어. 내 본 계정에 올리려고 하니 기존에 친구를 맺고 있던 사람들에게 거부감이 들 거 같아서 부계정을 만들고 올리기 시작했어. 생각해보면 내가 관심도 없는 이야기를 내 친구가 개인 SNS에 매일 올리고 그게 내 SNS 계속 뜨기 시작한다면 거부감이 들 거 같아.


수정 개인적으로 나와 친분이 있어 팔로우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 나의 고양이한테 관심이 없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계정도 대상에 따라 분류를 해 놓으면 나의 또 다른 앨범처럼 활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만들게 되었어!


남수 일상과 개인만의 공간을 분리하기 위해서 부계정을 만들게 되었어. 


승교 가까운 사람들에게 내가 좋아하는 영화를 소개해주고 싶어서! 세계적으로 거장인 감독의 작품이더라도,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경우가 상당히 많거든. 또 1990년 이전 작품들은 내 또래 친구들이 관심을 덜 두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 정말 주옥같은 영화가 많은데 말이지. 내가 소개하는 작품들을 찾아서 감상하다 보면, 자기가 관심이 생겨서 영화를 더 찾아보게 되고, 그러면 주변에 씨네필이 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어.


상훈 남 눈치 안 보고 내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마음껏 올릴 수가 있어서 좋은 거 같아. 개인 계정에 올리기 껄끄러운 이야기들을 자유롭게 올릴 수가 있지. 사실 주식이라는 것이 여러가지 정치, 경제, 사회문화 이런 것들이 얽혀있단 말이야. 그래서 사회의 민감한 사항에 대해서 살펴보고 사고를 해봐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남들이 듣기 싫은 소리를 할 수도 있는 거야. 그래서 부계정은 보고싶은 사람들만 팔로우를 할 수 있게 비공개로 만들었어. 진짜 공부를 같이 하고 싶은 사람들만 팔로우를 하는 거지!


수정 고양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나 지인들 중에서도 내 고양이를 실제로 알고 좋아해주는 사람들만 팔로우를 하니까 눈치 보지 않고 고양이 게시물을 하루에 한 개 이상 마음껏 올릴 수 있어. 또, 나와 같은 상황인 집사들의 계정이나 집사에게 필요한 용품들에 관한 계정은 이 부계정으로만 팔로우 하니까 이 계정이 좋은 집사가 되는 데 많은 도움이 돼. 


남수  나만의 콘셉트, 창의성, 정체성, 개성을 구분할 수 있다는 것! 특히 나는 맛스타그래머로서 유명하지는 않지만, 지역의 역사를 담고 있는 곳을 다니고 그것을 기록하면서 스스로 추억을 남기고 만족하고 있어.


승교 부계정에 글을 올릴 때면 진지하게 글을 쓰게 돼. 사실 SNS 사용이 활발해지면서, 진지하고 감성적인 말을 하기가 부담스러워진 시대가 왔잖아. 여기서는 그런 부담을 덜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


상훈 내 계정 자체는 비공개 계정으로 팔로우를 한 사람들은 다 받아주고 있어. 나는 지인들에게 요즘 주식 공부를 하는 인스타 비계정을 만들었다고 공개는 하고 있어. 팔로우를 하던지 말던지는 그 사람들 마음이라고 생각해.


수정  요즘은 회원님을 위한 추천으로 부계정이 뜨는 경우가 많아서 숨기기도 어렵고 굳이 숨길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 프로필에 자신의 부계정 아이디를 적어 놓는 사람들도 있듯이 말이야. 나 같은 경우에는 굳이 적어 두지는 않았지만 숨기지 않고 알려주게 되면 알려주는 편이야. 대신 굳이 부계정 아이디나 프로필 설명에서 나인 것을 드러내지는 않아.


남수  지인에게 굳이 공개하지는 않아. 부계정을 통해서 개인의 주변인 보다는 일면식이 전혀 없는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정보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어!


승교 여러 명에게 알리려고 하진 않았고, 어쩌다가 이야기가 나왔을 때만 계정을 알려준 것 같아. 처음엔 비공개 계정으로 운영했는데, 지금은 공개 계정이야! 딱히 누가 팔로우를 해도 상관없을 것 같아. 


상훈 크게 3가지를 올리고 있어. 첫 번째로는 투자에 대한 내 개인적인 생각을 올려. 두 번째로는 기업 분석을 하기 위해 필요한 산업 전반에 대한 공부 내용을 올려. 예를 들면 전기차 배터리에는 어떤 것들이 있다. 반도체 산업에는 이러한 공정 과정들이 있다 등등.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의 인사이트를 이용해서 개별 기업에 대한 분석을 자료도 올리고 있어. 일종의 개인이 올리는 리포트라고 보면 될 거 같아. 


수정 주로 부계정 피드는 애기들의 생활을 올리고 다른 고양이들을 구경하면서 소소하게 운영하는 편이야. 애기들의 인생 사진이나 성장기를 한번에 볼 수 있는 곳이니까. 또, 서로 집사들끼리 소통하고, 랜선 집사를 위해 대리만족을 시켜줄 수도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어.


남수  일단 여러 지역 맛집을 다니면서, 식당을 찍을 때 항상 같은 구도 촬영을 해. 그리고 사장님과의 간단한 인터뷰를 통해서 지역을 홍보하고 맛의 비결처럼 검색해서 알 수 없는 정보를 조금씩 첨부하여 차별화하고 있어. 또, ‘한줄평’을 통해서 그 식당에 대해서 간단하게 이해시킬 수 있는 멘트를 함께 작성하고 있어. 그리고 별의 개수로 주관적인 평가를 통해서 솔직하고 소신있는 정보도 함께 넣고 있지.


승교 일반 영화 페이지에서 다루는 영화들은 이미 많이들 소개받았으니까 나는 그 중에서 덜 유명한 영화를 소개하려고 해. 다들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서 '인생영화띵작' 이라면서 <노트북>, <레옹> 같은 영화 많이 소개받았지? 좋은 영화들이지만 이만큼 좋은 영화, 더 좋은 영화가 1000개는 더 있거든. 그런 영화들을 소개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야. 또 너무 마이너한 영화는 소개하지 않아. 구미가 당길 만한 영화를 소개하지.  



상훈 주변 사람들에게 나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처럼, 사적인 관심사나 취미를 정말 프라이빗하게 관리하고 기록하고 싶은 욕구가 표출된 것 같아! 


수정 예전에는 하나의 SNS에 일상, 관심사와 같은 나에 대한 모든 정보를 잡다하게 업로드 하였다면, 이제는 다양한 SNS 형태가 생기고 또 일상화 되면서 나의 모든 것을 분류하여 SNS에 아카이빙하는 것으로 SNS 활용 형태가 발전했다고 생각해. 


남수  부담없이 운영할 수 있다는 게 큰 매력으로 다가왔기 때문인 것 같아. 본 계정에는 원래 알던 지인들이 있어 자유롭게 게시글을 올리기엔 부담스럽잖아. 새로운 사람들과 소통하거나 나의 다른 면을 자유롭게 보여줄 수 있어 인기인 것 같아!


승교 평소에 난 평범한 대학생이지만, 부계정 안에서는 한 명의 영화 평론가가 되거든. 이처럼 개인이 다양한 SNS 계정을 운영하면서 자신의 다양한 자아를 투영하고 이를 통해 일종의 해방감을 느끼고 있기 때문일 것 같아! 


이렇게 각양각색인 다섯 명의 부계정을 살펴보았는데요, 각자의 성격과 취향들이 계정 콘셉트에 잘 표현되어 있는 것 같아 인상적이었어요.  사실, 에디터도 좋아하는 음악을 아카이빙하는 부계정을 운영 중이랍니다. 너도나도 부계정 하나쯤 가지고 있는 세상, 여러분도 새롭게 나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부계정 하나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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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블루를 이겨내는 여섯 가지 방구석 취미



SK Careers Editor 조유진


동물의 숲에도 모여봤고, 천 번 저어서 달고나도 만들어봤는데도 혹시 우울해하고 계실 여러분을 위해 집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방구석 취미 여섯 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해질 수 있는 홈트레이닝, 나를 위한 간단하고 건강한 한 끼 식사 요리하기, 내가 좋아하는 아이템으로 방 꾸미기, 방에서 콘서트, 공연 문화생활 즐기기, 나만의 영화관 만들기, 친구와 와인 한잔하며 담소 나누는 홈바까지. 외출이 어려운 대신 집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일을 SKCE가 직접 몸소 알려 드리니 하나하나 같이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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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커피 2020.09.04 14:2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코로나를 이겨낼수있는 새로운 취미를 배우게되었네요 ^^,,

  2. 콩국수 2020.09.07 14:4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코로나로 인해서 몸이 찌뿌둥한 나날들이 잦았는데 영상 보니 꼭 밖을 돌아다니지 않아두 집에서 충분히 활기차고 기분 좋아질 수 있을 것 같아용~~!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미도 넘 예뻐요>.<

  3. 폼생폼사 2020.09.07 16:0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코로나로 인해 지인들과의 만남이 힘든 시기에 집에서 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라 생각됩니다..^^..영상이 아기자기하고 이쁘네요..잘보고 갑니다.

  4. 라라라 2020.09.07 16:1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영상이 참 따듯해 보입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5. 스마일 2020.09.07 19: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색감과 촬영구도 등 매우 훌륭한 영상이네요.. 또 올라오게 될 다른 컨텐츠들도 기대가 됩니다! 응원합니다!

  6. JJANG 2020.09.07 21:1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집에서 가족과함께?혹은 혼자서도 즐길수있는 좋은 정보네요^^ 하루 24시간이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지만 이 소중한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는 각자의 몫인데 .. 답답하고 힘들다고만 생각하고 무료하게 보내기보다는 소소하지만 의미있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글과 영상 감사합니다^^

퍼스널 컬러, 단순히 알고만 있기엔 취준치트키!



오늘도 어김없이 유튜브를 시청하며 쉬는 시간을 보내고 있던 에디터. 볼 만한 콘텐츠를 찾아 스크롤을 내리던 와중에 한 번에 눈길을 사로잡는 단어가 있었으니, 바로 ‘겨쿨 추천템’입니다! 이제 ‘겨쿨(겨울 쿨톤)’이라는 줄임말만으로도 모든 사람들이 그 뜻을 알만큼 퍼스널 컬러의 개념은 우리와 가까워졌는데요. 몇 해 전 혜성처럼 등장한 ‘퍼스널 컬러’ 열풍은 잠깐의 유행을 넘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표현하고 가꾸기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는 하나의 도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퍼스널 컬러 진단 이후 일명 ‘쿨톤 집착증’에 빠진 에디터를 위해 퍼스널 컬러를 제대로 활용하는 법을 조언해주고 싶다는 3인의 인터뷰이를 만나보았습니다! 퍼스널 컬러 덕분에 자신감 UP, 취업 OK하게 되었다는 세 분과 함께 진짜 퍼스널 컬러 이야기를 나눠볼까요?


SK Careers Editor 김경희


 

H양 : 안녕하세요, 막학기 취준생 H양입니다. 제 퍼스널 컬러는 봄 브라이트이고 화사한 개나리 컬러가 베스트 컬러라고 알고 있습니다.

S군 : 안녕하세요, 1년 차 직장인 S군입니다. 저는 겨울 쿨톤이고 평소 스타일링에 퍼스널 컬러를 자주 참고하곤 합니다.

P양 : 안녕하세요, 대학생 P양입니다. 저는 여름 쿨과 봄 웜에 걸쳐 있는 쿨톤입니다. 그래서인지 다른 사람들보다는 여러 색상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P양 : 저는 당시 참여하고 있던 대외활동을 통해 퍼스널 브랜딩 특강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대학생인 저에게 정말 감사한 기회였다고 생각해요. 주변의 지인들에게 물어보면 색채와 관련된 교양 강의에서 간접적으로 진단을 받거나 외부에서 무료 혹은 저렴한 가격으로 열리는 퍼스널 컬러 특강을 통해서 진단을 받은 분들이 많더라고요. 만약 진단을 망설이시는 분들이 있다면 이러한 기회를 한 번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S군 : 저는 다소 비싼 가격이지만 나름 굳은 결심을 내리고 진단을 받은 케이스입니다. (하하) 취업을 준비하면서 주변 지인이나 취업 상담 프로그램에서 흐릿한 인상에 대한 피드백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퍼스널 컬러를 알게 되었고, 어쩌면 피드백에 대한 해답을 구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사설 업체에서 진단을 받았습니다. 금액 때문에 망설여지긴 했지만 진단을 받으면 베스트, 워스트 컬러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미지를 돋보이게 만들 수 있는 톤 앤 매너를 알려주기 때문에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H양 : 제 자신을 꾸미는 데에 자신감이 생긴 것 같습니다.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기 전에는 튀지않는 베이지 계열의 색을 자주 입었고 그래서인지 제 스스로 가을 웜톤이라고 생각했었어요. 화사한 색의 옷은 절대 금기였죠. 그런 색의 옷은 애초에 도전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진단 결과를 보고 많이 놀랐고, 동시에 그동안 제 자신을 꾸밀 때에 스스로 자신감이 없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진단을 해주신 분이 봄 웜톤이라고 해서 꼭 웜톤 계열의 색만 입을 수 있는 게 아니라 톤과 무드에 맞다면 여러 계열의 컬러를 다 사용할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 이후로는 제 눈에 예뻐 보이는 옷이나 뷰티 제품은 망설이기보다 과감하게 도전하게 됐습니다. 물론 실패한 경우도 많지만(하하), 예전에는 실패할 것 같으면 아예 시도를 하지 않았던 것에 비해서 많이 달라진 것이라고 할 수 있죠. 매우 사소한 일이지만 스스로에 대해서 변화도 시도하고 새로운 모습에 도전하는 제 모습이 이전보다 더 밝아 보인다는 것이 달라진 점입니다.


S군 : 이전 질문에서 답변한 것처럼 저는 흐릿한 인상이 취업을 준비하는 데 있어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 제 스스로도 어렵게 서류 전형과 인적성검사를 통과해도 면접에서 늘 존재감이 없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서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은 것이고, 기대한 것처럼 저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제 얼굴형에 어울리는 머리스타일로 바꾸고, 면접용 정장도 베스트 컬러라고 나온 짙은 네이비 색으로 다시 마련했습니다. 제 눈으로도 인상이 달라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었지만 지인들의 반응도 굉장했습니다. 또, 제 직무가 액티브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해서 흐릿한 인상이 큰 단점으로 느껴졌었는데 스타일링의 변화를 주고 난 후에 취업에 성공한 것을 보면 퍼스널 컬러가 작지만 확실한 도움이 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양 : 저는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고 이력서에 제출하는 일명 ‘취업사진’을 다시 찍었습니다. 처음사진을 찍었을 때에는 배경을 푸른 색으로 하는 것이 정석이라는 말을 듣고 그렇게 찍었는데요,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고 짙은 푸른 색보다는 파스텔 톤을 배경으로 찍는 게 훨씬 저와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짙은 푸른 색 배경에서는 제 얼굴이 배경이 묻히는 느낌이었다면, 파스텔 톤의 푸른 색 배경에서 다시 찍은 사진은 확실히 이전보다 이목구비가 한 눈에 들어오고 또렷한 느낌이 듭니다. 취업사진 한 장이 당락을 좌우하진 않겠지만 제 얼굴이 더 잘 보이는 사진이 면접관의 눈에도 더 잘 띄지 않을까요?


 

S군 : 저만의 소소한 팁은 상황에 맞게 퍼스널 컬러를 활용하는 것인데요. 저는 진단을 받았을 때 짙은 네이비 색이 가장 단정해 보이고 지적이게 보이도록 만들어주는 대신 조금은 차가운 느낌을 줄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부드러운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일상적인 회사생활을 할 때에는 짙은 색보다는 밝은 색을 위주로 매치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PT나 미팅이 있는 날에는 제 말과 행동에 신뢰도를 더하고 싶어서 베스트 컬러인 네이비 색을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스타일링도 상황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게 하고요. 제 생각에는 이렇게 상황에 따라서 자신이 필요한대로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퍼스널 컬러를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 같습니다. 겨울 쿨톤이라고 해서 매일 진하고 어두운 색만 쓰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게 색과 스타일링을 활용해서 제가 원하는 이미지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H양 : 자신의 베스트 컬러나 어울리는 화장품뿐만 아니라 자신과 어울리는 헤어스타일, 옷 스타일 등 전반적인 이미지를 찾지 못한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업체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으면 본인의 체형과 본인이 추구하는 스타일에 맞게 코디하는 법, 본인이 추구하는 이미지에 어울리는 헤어스타일까지도 진단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내용에 대해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으며 처음 알게 되었고, 제가 어떤 스타일을 선택하는지에 따라 저의 이미지가 결정된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나도 어떤 스타일이든 도전할 수 있다’라는 이유 모를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마음가짐이 달라지니 행동에도 자신감이 생기고 제 자신을 조금 더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된 것 같습니다. 아직 자신에 대해 확신이 없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퍼스널 컬러를 통해 자신을 돋보이게 만들 수 있는 스타일이 무엇인지 찾아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퍼스널 컬러 활용 장인 3분과 함께 퍼스널 컬러를 제대로 활용하는 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에디터 역시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결과를 무조건적으로 따르려 하기보다는, 자신의 개성과 매력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퍼스널 브랜딩의 의미를 배워갑니다. 여러분도 자신의 매력을 찾아보다가 취업시장에서 나의 개성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마지막 1%의 치트키가 필요할 때! 퍼스널 컬러를 참고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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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뿌둥한 당신에게 필요한 건? 



코로나19가 장기전으로 들어가면서 강제 집순이, 집돌이 신세가 된 분들 많으실 겁니다. 움직이고 싶은데 나가기는 무섭고, 집 안에만 있으면 몸이 축축 처지는 건 저만의 경험이 아니겠죠. 그래서 오늘은 침대를 벗어나기 위한 한 걸음, 홈 트레이닝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생각보다 간단한하고 재밌는 홈 트레이닝의 세계로 빠져볼까요?


SK Careers Editor 김정원




#홈트가_뭔데?

#이래도_안한다고?



홈 트레이닝이라는 운동법의 특성상 별다른 기구 없이 운동할 수 있으므로, 비싼 운동기구나 헬스장에 등록하지 않고도 운동이 가능한 건 가장 큰 장점이랍니다. 굳이 필요한 것이 있다면 요가매트 정도? 또한 집에서 나 혼자 하는 운동이므로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편한 복장으로 운동하는 것도 장점이 되겠죠! 운동 후 흘린 땀을 바로 씻어낼 수도 있겠네요.


홈 트레이닝은 관련 영상이 무지하게 많답니다. 본인이 집중적으로 단련시키고 싶은 부위를 골라 트레이닝 할 수 있다는 것도 묘미입니다. 무엇보다도 홈 트레이닝 영상들은 대부분 모두 쉽게 보고 따라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쉬운 동작을 반복적으로 하다 보면 어느새 땀이 주륵 흘러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도대체 어떤 동작을 하는 건데?!’


걱정 마세요. 에디터가 직접 준비한 홈 트레이닝의 대표 동작 5가지가 그 답을 드릴 겁니다. 제가 알려드리는 5가지 동작만 반복하시더라도 운동다운 운동을 할 수 있답니다!


#에디터가_알려주는_홈트동작


* 본 에디터는 헬스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위 이미지는 정확한 동작이 아닐 수 있습니다.


스쿼트는 하체의 힘을 길러주는 운동입니다. 허리를 곧게 펴고, 엉덩이를 뒤로 빼어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을 반복해줍니다. 이 때 무릎이 발 끝을 넘지 않도록 신경 써주세요!


 * 본 에디터는 헬스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위 이미지는 정확한 동작이 아닐 수 있습니다.


플랭크는 몸을 지탱해주는 코어 근육들을 강화시키는 기본적인 운동입니다. 머리부터 발 끝까지를 일직선이 되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플랭크의 핵심 포인트입니다. 자칫하면 잘못된 자세로 운동하기 쉬운데 이는 허리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잘못된 자세가 되지 않도록 의식적으로 복근에 힘을 주고, 몸을 일직선으로 만들려고 노력해보세요!


 * 본 에디터는 헬스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위 이미지는 정확한 동작이 아닐 수 있습니다.


런지는 허벅지와 엉덩이에 탄력을 주며, 하체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입니다. 두 발 사이의 너비는 골반의 길이만큼 벌려주고, 앞 뒤로는 70~100cm 만큼 벌려줍니다. 이 상태에서 등과 허리를 똑바로 펴고, 한 쪽 무릎은 90도로 구부리고 다른 쪽 무릎은 바닥에 닿는 느낌으로 몸을 내립니다.


 * 본 에디터는 헬스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위 이미지는 정확한 동작이 아닐 수 있습니다.


마운틴 클라이머는 칼로리 소모가 높은 전신 유산소 운동입니다. 팔을 어깨 너비로 벌리고 상체를 고정한 채, 하체를 빠르게 교차로 움직여 운동합니다.


* 본 에디터는 헬스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위 이미지는 정확한 동작이 아닐 수 있습니다.

 

레그레이즈는 하복부를 단련시키는 대표적인 운동입니다. 바닥에 누워 양팔로 바닥을 지지한 채 다리를 올렸다 내렸다 반복합니다. 이 때 주의할 점은 절대로 허리가 바닥에서 뜨면 안 된다는 겁니다. 허리가 바닥에서 뜬 채로 운동하게 되면 몸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복근 힘을 미리 키워둔 상태에서 운동하는 것을 추천 드려요.



열심히 살아가기 위해선 건강의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는 요즘, 여러분의 건강은 어떠신가요? 소개된 동작 외에도 쉽고 간단한 홈 트레이닝 동작들이 많으니 잘 찾아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운동을 선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이 있듯이, 공부나 취업준비에 몰두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여러분의 건강부터 챙겨보는건 어떨까요? 하루에 5분 내지 10분, 우리의 몸을 위해 매일매일 짧은 시간이라도 투자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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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면접,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SK Careers Editor 박혜진


SK Careers Editor에게 전달된 한 취준생의 사연!


"언택트 면접이 처음이라서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언택트 면접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고, 주의사항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2020년 상반기에 SK그룹에서도 언택트 면접으로 채용이 진행된 관계사도 있었는데요.

새로운 유형의 면접이다 보니 개념부터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셨을 텐데요.

하반기 정기 채용에서는 만만의 준비를 다 할 수 있도록

SKCE가 언택트 면접이 과연 무엇인지, 어떻게 준비하면 될지,

주의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하나하나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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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증후군 극복하기!


종강인듯 종강아닌 종강같은 너! 중간고사, 팀플, 기말고사까지 마쳤는데 왜 아직도 해야 할 게 많은 거죠? 길어지는 취업 준비로 대학생 S씨는 최근 우울한 기분이 자주 들고, 무기력하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상태를 ‘번아웃 증후군’이라고 해요!


SK Careers Editor 임희원





‘번아웃 증후군’은 미국의 심리학자 프로이덴버거가 <상담가들의 소진(Burnout of Staffs)>논문에서처음 사용한 용어입니다. 번아웃 증후군은 의욕적으로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자신의 상태를 한계까지 몰아붙이면서 극도의 정신적 신체적 피로감을 호소하고, 무기력해지는 현상을 뜻하는데요.


에디터도 최근 부쩍 힘들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 ‘번아웃 증후군’인지 확인해볼 수 있는 자가진단 테스트를 가져와 보았습니다.  

 


8개의 번아웃 경고 증상 중 자신의 상태가 절반 이상에 해당된다면 번아웃 증후군을 의심해 보아야 해요! 에디터의 자가진단 테스트를 구경하던 S씨는 여덟 개의 문항 중 여섯 개에 해당한다고 말해주었는데요.


S씨가 걱정된 에디터는 ‘번아웃 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한 S씨의 하루를 준비해보았습니다. 본격적으로 프로젝트를 실행하기에 앞서, 에디터는 평소 S씨가 어떻게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있는지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1)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25살 취준생 S입니다.


(2) 번아웃 증후군 자가진단 테스트의 8개의 문항 중 몇 문항에 공감하셨나요?

저는 8개의 문항 중 6개의 문항에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1번, 5번, 6번에 가장 공감이 가더라고요. 


(3) 번아웃 증후군을 겪기 전과 후를 비교해보았을 때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확실히 체력이 안 좋아진 것 같아요. 온 몸에 힘이 없고, 가만히 멍 때리는 시간이 길어졌어요. 예전에는 핸드폰에 해야 할 일을 바로 메모했는데 요즘은 메모하는 것조차 깜빡하더라고요.  


(4) 그렇다면 평소 스트레스를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밖에서 친구 만나서 카페에서 수다 떨고, 여행가면서 스트레스를 풀곤 합니다. 특히, 여행을 통해 에너지를 재충전하는데요. 요즘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일정이 모두 취소되는 바람에 여행은 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5) 오늘 에디터가 준비한 하루, 준비되셨나요?

오늘 하루 기대됩니다!



번아웃 증후군이 일어나는 데 여러가지 요인이 있을 텐데요. 취업준비생들의 경우, 높아져가는 취업 장벽으로 과도한 목표를 설정하고, 단시간에 많은 걸 진행하려다 보니 피로가 누적되면서 갑작스럽게 무기력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뿐만 아니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외출이 제한되면서 대학생/취준생들이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S씨의 인터뷰에서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이렇게 번아웃 증후군은 어떤 특정한 개인이나 상황에 국한되는 것이 아닌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는 환경에 놓인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습니다.  


번아웃 증후군에 빨간 불이 켜진 S씨. 에디터가 준비한 ‘일일 번아웃 극복 프로젝트’를 함께 확인해 보실까요? 

 


우선, S씨와 아침밥을 든든하게 먹고, 10시 반부터 두 시간 동안 동네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졸리다고 툴툴대던 S씨도 막상 맑은 하늘을 보니 기분이 풀렸는지 열심히 조깅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간단한 샌드위치와 음료로 점심을 해결하고, 에디터가 미리 예약한 원데이 클래스를 들어갔습니다.


에디터는 이전에 즐거웠던 일들이 무미건조하다는 S씨에게 여행을 대체할 새로운 경험이 필요할 것 같아 ‘일일 칵테일 클래스’를 준비했습니다. 모히또부터 상그리아까지 재미있게 칵테일을 제조한 S씨는 빈 병에 남은 술을 알뜰살뜰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원데이 클래스가 끝나고, 카페에 들어가 신메뉴인 ‘아이스크림 라떼’로 목을 잠깐 축이고, 숨겨진 맛집에서 저녁을 먹으며 장장 12시간의 ‘번아웃 증후군 극복 프로젝트’를 종료할 수 있었습니다. S씨는 이번 기회에 새로운 활동들을 해볼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산책이나 원데이 클래스를 이용해 자신의 기분을 환기시키겠다고 전했습니다. 


오늘은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겪고 있는 ‘번아웃 증후군’을 알아보고, 실제 취업 준비로 지친 S씨와 함께 번아웃 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한 하루를 함께 지내보았는데요. 혹시 자신이 번아웃 증후군이 의심된다! 하시는 분들은 오늘 하루, 모든 일을 잠시 멈추고 일상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것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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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8.14 09:18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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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 펀딩! 어디까지 써봤니?



'크라우드 펀딩(crowdfunding)'을 아시나요? 주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한 플랫폼으로, 다수의 군중으로부터 돈을 모아서 제품을 제작, 판매하는 것인데요. 오늘은 크라우드 펀딩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권민정

 

이전까지 소비자들은 시중에 나와 있던 제품을 보고 구매를 해왔습니다만, 지금은 소비로 나를 표현하는 시대인 만큼 여러 이유로 크라우드 펀딩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에디터가 약 100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크라우드 펀딩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해보았습니다.

 

크라우드 펀딩에 대해 알고 있다고 답한 설문자는 전체의 84%였습니다. 사용해본 경험이 있다고 답한 사람들은 약 45%에 달했습니다. 그렇다면 설문자들이 뽑은 크라우드 펀딩의 특징은 무엇이었을까요?

 

1위 ‘내가 원하는 제품/콘텐츠 등에 직접 투자할 수 있다’ (50%)

2위 ‘시중에 없는 새로운 상품 구매가 가능하다’(24%)

3위 ‘기부 등 사회적 활동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17%)

4위 ‘높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9%)


20대가 생각한 크라우드 펀딩의 가장 큰 특징은 내가 원하는 제품/콘텐츠에 직접 투자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시중에 없는 새로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제품 하나를 구매하는 데에도 더 깊게 관여하고자 하는 20대들의 특징을 엿볼 수 있었네요. 


이번에는 크라우드 펀딩을 즐겨한다는 20대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그들이 왜 크라우드 펀딩을 좋아하는지 지금부터 살펴보시죠.



A: 좋아하던 유튜버의 동물 인형이 크라우드 펀딩에서만 판매한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펀딩에 참여하면서 다른 제품들도 구경해보니, 흥미로운 물건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심심할 때마다 시중에 파는 물건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이 있는지 살펴보고, 흥미로운 물건이 나왔는지 자주 구경하게 되었어요.


B: 사회 문제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편이다 보니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하는 회사의 굿즈들을 사게 되었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크라우드 펀딩을 접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C: 기존의 구매는 가격과 품질을 좀 더 고려했던 경향이 있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크라우드 펀딩은 제품에 담겨있는 스토리를 더 중심적으로 보게 되더라고요. 평상시라면 사지 않았을지도 모르는 가격대를 사고 있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어요.


D: 크라우드 펀딩은 판매 기한이 제한되어 있거나 얼리버드를 통한 할인 혜택이 있어서 구매 결정을 빨리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충동구매를 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또한, 기존의 구매와는 다르게 펀딩은 한번 성공하면 뿌듯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어요. 게다가 크라우드 펀딩은 기부와 주식을 동시에 하는 느낌이 들기도 해서 재미있어요.


  

 

A: 사회적 가치나 제품만의 스토리가 들어 있다는 점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과 참여가 나의 구매로 이어지는 그러한 과정들이 크라우드 펀딩의 매력이에요. 그렇다 보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구매가 기존 구매 방법 보다 저에게 더 신선한 재미를 준다고 생각해요.


B: 시중에 없는 독창적인 제품을 구매할 기회를 얻는 것과 동시에, 판매자에게는 사업 타당성을 얻을 수 있는 베타테스트라서 상호적으로 좋다고 생각해요.



C:  크라우드 펀딩은 직접 투자를 통해 제작을 실현시키므로 소비자의 감성을 건드리되,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는 것이 특히 더 중요하게 생각해요.


D: 크라우드 펀딩으로 제품을 구매했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품질 등 조금 불만족스러웠다고 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소비자의 판단으로 이루어지는 소비인 만큼 세심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설문조사에서 앞으로 크라우드 펀딩을 이용할 생각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서 77%가 이용할 생각이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많은 대학생분들이 크라우드 펀딩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볼 수 있었는데요. 이번 조사를 통해 정말 사람들의 소비패턴이 다양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모여 시장을 만든다는 크라우드 펀딩! 여러분도 한번 참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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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 C&C 12가지 복지 한눈에 보기



 SK Careers Editor 황진현


영상물의 시대에서 학교 과제나 대외활동, 취미 생활에 영상을 직접 제작하고 싶은데 영상 편집을 배워본 적이 없어 막막한 당신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만 잘 이용해도 야, 너도 영상편집 할 수 있어! SKCE 영상 크리에이터가 추천하는 모바일 영상 어플리케이션 다섯 가지! 초보자가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VLLO'부터 인스타그램용 영상을 만들기에 가장 좋은 'Inshot', 자막을 다양한 폰트와 디자인으로 제작할 수 있는 'VITA', 영상 속도 조절, 오버랩, 상세 볼륨 조절 등 세부적인 편집 기능과 무료 음원을 제공하는 'KINEMASTER', 애플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영상편집 어플리케이션 'iMovie' 까지 다양하게 소개Dream.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전문적인 영상 편집 툴을 사용하지 않고도 비교적 간편하게 영상을 제작할 수 있으니 용도와 필요에 따라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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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모빌리티의 새바람



서울의 ‘따릉이’, 여수의 ‘여수랑’, 대전의 ‘타슈’! 모두들 한 번쯤은 이용해봤거나 들어보셨죠? 바로 각 지역별 공유 자전거의 명칭입니다. 그.런.데! 이산화탄소 절감 정책의 하나로 시작되었던 ‘따릉이’정책이 공유 모빌리티 시장을 개척하는 신호탄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젊은 층을 중심으로 공유 자전거뿐만 아니라 공유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더욱 다양한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가 유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 이용자와 함께 다양한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의 세계를 알아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경희



오늘은 그 중에서도 공유 모빌리티 시장의 1세대 모빌리티라고 할 수 있는 공유자전거, 그리고 20대를 중심으로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전동킥보드의 경우 운전면허증 소지자만 이용자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앞서 소개해드린 3가지 모빌리티 수단 외에도 전동휠 등 다양한 모빌리티 수단이 공유 모빌리티 시장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공유 모빌리티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공유 모빌리티 수단을 이용해본 이용자 두 분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오늘은 카셰어링, 공유 자전거에서 그치지 않고 점점 더 다양한 모빌리티 수단과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는 공유 모빌리티의 세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공유 모빌리티는 전기 동력을 이용하는 퍼스널 모빌리티의 영역으로 확장되면서 온실 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등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또한 교통 체증, 주차 공간 부족 등의 문제를 공유 모빌리티를 통해 해결하려는 움직임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공유 모빌리티는 이용자에게 의미있는 경험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역할까지 담당하고 있습니다. 물론 안전에 유의하며 이용해야겠지만요! 여러분도 이번 주말,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킥보드 드라이브’ 한 바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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