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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areers Editor의 본격 SK머티리얼즈 Q&A!

SK케미칼의 품질관리 A to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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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의 품질관리 A to Z



오늘은 우리가 먹는 약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약국까지 오게 되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그 궁금증을 풀기 위해 품질관리(QC)팀 그 중에서도 의약품의 품질관리를 맡고 계신 고혜영 매니저님을 만나 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안재은

 


안녕하세요. 저는 SK케미칼 LS Biz 청주공장(S House) QC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고혜영입니다.




QC팀은 말 그대로 시험을 통해 의약품의 '품질(Quality')을 결정하고 '관리(Control)'하는 팀입니다. QC팀에서는 제품의 생산에 필요한 원료의 품질검사부터 공정 중 반제품, 최종 완제품의 품질검사를 통해 제품이 목적하는 품질의 제품인지 점검하고 검사하며, 이렇게 최종적으로 품질이 확인된 의약품만이 병원이나 약국을 통해 환자들에게 제공됩니다.



그 외에도 이미 판매 중인 의약품에 대한 안정성(Stability)을 검증하기도 하며, 신규로 허가를 받기 위한 신제품의 품질관리 관련 검토 및 적용 등의 업무도 수행합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신규 허가의 취득이나 기존 허가 변경에 필요한 제품의 품질관리 시험을 담당하고 있고, 그에 수반되는 문서 작성과 검토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청주공장에서 생산하는 대표적인 제품인 조인스정을 예로 설명하겠습니다. 조인스정의 최종 완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공정은 크게 ‘칭량-혼합-타정-코팅-포장’의 단계로 구분되는데요. 조인스정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주원료와 부원료, 자재가 필요한데, 각각의 주/부원료 및 자재가 목표한 품질을 확보하고 있는지를 시험을 통해 확인합니다. 


품질을 확보한 주/부원료, 자재들을 투입하여 반제품을 생산하는데, 반제품 역시 완제품에서 원하는 품질을 확보할 수 있는지 예측하기 위하여 품질 검사를 수행합니다. 이렇게 품질을 확인한 공정 중 반제품은 마지막으로 포장 공정을 통해 최종 완제품이 되고, 완제품 또한 품질 시험을 진행하여 환자들에게 제공될 수 있는지 결정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주/부원료부터 반제품, 완제품까지 품질관리 시험을 수행하는 전 과정에 있어서 시험자는 실시간으로 시험에 대한 정보와 결과들을 기록하고 문서화하게 되고요. 


품질관리 시험에 대한 설계와 진행도 물론 중요하지만, 제품의 품질을 증명하고 품질관리 업무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은 바로 완벽하게 기록된 품질관리 문서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시험 결과를 신뢰할 수 있는 문서로 만들어내는 작업이 여전히 가장 어려운 단계인 것 같아요.

 

제가 근무하고 있는 청주공장(S House) QC팀 같은 경우, 담당하는 업무에 따라 크게 원부원료 시험 담당자, 제품 시험 담당자 그리고 실시간 공정검사 담당자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각 담당자들이 해당 시점에서 시험 의뢰된 품목에 대하여 품질관리 시험을 진행하고 있어요. 또, 이러한 일반적인 품질관리 시험 외에 허가 및 밸리데이션과 관련된 검증 시험을 수행하거나, 품질관리 시험실에서 빠질 수 없는 분석장비들을 관리하는 역할의 파트도 별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담당자들이 생성한 품질관리 Data들을 최종적으로 검토하는 Supervisor 역할의 검토자 분들이 계시죠. 이렇게 업무별 담당자와 검토자가 최종 확인한 품질관리 결과를 품질보증팀, 즉 QA팀으로 전달하면 QA팀에서 해당 제품에 대하여 전반적인 생산 및 품질평가를 통해 제품의 품질을 보증하고 있습니다.

제가 시험을 통해서 품질을 결정한 완제품이 창고에서 출하되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을 때 가장 보람을 느꼈어요. 예전에는 시험자가 직접 “적합”이라고 적힌 라벨에 서명을 하고 출하 대기 중인 포장 외관에 그 라벨을 부착하곤 했었는데, 제가 처음으로 시험하고 적합 라벨을 붙인 제품이 무엇이었는지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그 날 퇴근하고 부모님께 “오늘 처음으로 내가 시험한 완제품에 적합 라벨을 붙이고 왔다”라고 자랑스럽게 말씀드렸던 기억도 나네요!


요즘은 시험자가 적합 라벨을 직접 부착하는 과정이 생략되고, 자동화 되어서 추억이 되었지만, 제가 직접 시험하거나 품질을 검토했던 제품을 약국에서 보거나 처방을 받게 되면 너무나 반갑고 뿌듯합니다.

제 업무가 사람의 생명과 관련된 ‘의약품’의 품질을 관리하는 것이기 때문에 ‘투명함과 진실함’을 유지하는 것이 당연하면서도 매우 어려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 


QC팀은 의약품 제조의 마지막 단계에서 환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의약품인지 검증하는 부서이기 때문에, 시험을 준비하는 시작 단계부터 결과를 검토하는 마지막 단계까지 진실하고 거짓없이 품질을 확인하고자 늘 스스로 노력하고 있어요. 그래서 항상 “내 부모님께서 이 약을 복용하실 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정확하고 투명하게 시험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검토하곤 하죠.



자격증도 좋지만, 요즘 기초 전공이나 필수 교양과 같은 과목으로 통계 수업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고 알고 있는데, 학교 수업에서 습득하는 통계 지식만으로도 추후 품질관리 업무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또한, QC팀의 주된 업무는 이화학 시험이기 때문에, 시험을 할수록 배경이 되는 화학적인 원리나 반응이 일어나는 과정 등에 대해서 탐구하게 됩니다. 저 역시 제가 수행하는 품질관리 시험의 원리를 화학적으로 이해하게 되었을 때 시험 업무에 대한 흥미와 능률이 함께 향상되는 것을 느낀 적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실무에서 가장 많이 찾아보고 적용할 수 있었던 것을 꼽으라면 ‘일반 화학’이었습니다. 추가로 실제 QC 업무를 하면서 익히는 제품 자체에 대한 지식이 더해진다면 품질관리 과정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제품 생산 과정에 투입될 원/부원료부터 포장에 쓰이는 포장재 그리고 환자에게 제공되는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완제품이 만들어지기 위한 전 과정에 있어서 QC팀을 거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아직 품질이 결정되지 않은 미지(Unknown)의 샘플에 대하여 전문적이고 과학적인 절차를 통해 품질을 제일 먼저 확인하고 결정하는 것이 바로 품질관리 업무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저는 올해로 8 년째 품질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입사 직후부터 현재까지 이화학 시험을 해왔고, 여전히 출근길에 오늘 할 시험 업무를 머릿속에 계획하고 상상하면서 시험 업무에 대하여 즐거움을 느끼고 있어요. 


정확한 품질을 결정해야 한다는 책임과 과학적인 사고, 탐구력에 대하여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취준생 분들께 품질관리는 정말로 보람 있고 매력적인 직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도 나 스스로 재미를 느끼고 즐겁게 일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직무를 찾아 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Life Science 분야 QC팀에서 근무하고 계신 고혜영매니저님과 품질관리 직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QC팀의 업무별 구성부터 원료가 완제품이 되는 과정에서 QC팀의 상세한 역할까지 생생하고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었는데요. SK케미칼의 품질관리 직무에 종사하길 희망하는 취준생 여러분에게 많은 도움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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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면? SK케미칼의 조인스!



하나, 둘! 이 글을 읽은 지 2초 후에도 SK케미칼의 관절염 치료제인 조인스는 4정이 판매되었습니다. 평균 1초에 2정 꼴로 판매되고, 출시 후 18년간 총 10억 정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SK케미칼의 조인스, 혹시 들어보셨나요? 찬 바람이 불어오면서 관절의 통증과 시림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늘어나는데요. 국내 최초 생약 성분 관절염 치료제인 조인스와 함께 관절염의 종류부터 치료법까지 알아봅시다. 

 

  SK Careers Editor 안재은

 


그렇다면 전하나매니저님과 인터뷰를 통해 조인스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 볼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EA&MI팀 전하나매니저입니다. MI팀 내에서 조인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의약품은 성분에 따라서 합성 의약품, 천연 의약품으로 구분할 수 있어요. 합성의학품은 화학적인 방법을 통해 인위적으로 합성하는 것이고, 천연의약품은 천연물(식물,동물,광물)을 성질이 바뀌지 않을 정도로만 가공(정제,추출 등)하여 만드는 의약품입니다. 조인스의 경우 약 600여 개의 생약성분을 screening하여 위령선, 괄루근, 하고초 3가지 생약의 유효성분을 추출, 1:2:1 비율로 배합하여 만드는 의약품입니다.


 

인공적으로 합성한 의약품에 비해서 부작용의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골관절염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약제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 진통제로, 위장장애와 심혈관계 부작용의 위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생약성분인 조인스는 임상문헌에서 위약 대비 동등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보였습니다. 또한 5,900명을 대상으로 진행 된 4년간의 시판 후 조사결과에서 조인스 투여 후 발생한 중대한 이상사례는 보고된 바 없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과 골관절염은 원인은 다르지만 관절 사이의 염증 등 공통되는 증상이 발생합니다. 조인스는 관절 염증이라는 공통 증상을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관절염의 종류와 상관없이 복용이 가능합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골관절염 모두 관절 통증은 공통적이지만, 골관절염은 하루의 일과를 끝내고 관절 사용량이 많은 저녁에 통증이 나타나고,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의 사용량과 관계없는 면역의 문제이기 때문에 아침에 통증이 가장 심하게 느껴집니다. 두 경우 모두 관절이 뻣뻣해지는 느낌이나 통증이 나타나면 전문가와 상담을 해 보고 약을 복용하길 추천드려요. 기본적인 복용법은 1일 3회를 기본으로 하지만 전문가와 상담 후에 증상이나 통증에 따라 용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EA는 External affair의 약자로, 대관업무를 담당합니다. 신제품을 출시과정에서 식약처로부터 약의 허가를 받거나, 심평원이나 공단 등과 협의가 필요한 업무를 담당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MI는 Medical information의 약자로, 자사 의약품에 대한 학술 정보나 논문정보 등을 제공하는 부서입니다. 주요업무는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첫 번째로는Review업무로 자사 의약품의 전문가대상 광고 내용이 대해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지 검토하고 자사 의약품 관련 임상문헌(논문) 등을 검토합니다.


두 번째는 마케팅이나 영업을 위한 내부 교육 입니다. 예를 들어 조인스에 관한 교육을 한다면 조인스 제품에 대한 정보와 해당 질병(관절염 등)에 대한 교육을 함께 진행합니다. 마지막으로는 문의에 대한 답변입니다. 병원이나 약국 등에서 제품에 관한 문의가 올 때 이에 답변이나 자료제공을 합니다.


 

MI마다 담당 품목을 나누어, 본인이 담당하는 제품에 대한 교육, Promotional material 검토, 문헌 검토, 문의에 대한 답변 등 업무를 수행합니다. 저는 조인스, 항전간제인 빔스크, 고요산혈증 치료제인 페브릭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MI의 경우 자사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부서로 저를 포함해서 모두 약학을 전공하였습니다. 하지만 EA업무를 담당하시는 매니저님들은 영어영문학, 화학 등을 공부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약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면 도움이 되겠지만, 약학 또는 생명과학 전공이 필수는 아닌 것 같아요. 그보다도 허가나 협상 등 실무에 대한 이해도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전하나 매니저님과 함께 EA&MI팀의 업무, 관절염의 종류와 원인, 또 치료제인 SK케미칼의 조인스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모든 병은 무엇보다도 발병 초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기사를 읽으신 후에는 바른 자세로 고쳐 앉으시고! 다시 한 번 관절건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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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올해의 SK이노베이션 하반기 어워즈

2019 SK케미칼 하반기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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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SK케미칼 하반기 결산



여러분의 2019년은 어떻게 지나갔나요?


SK케미칼에게 2019년은 창사 50주년을 맞이하는 특별한 해였는데요! 그만큼 눈부신 성장을 한 해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SK케미칼의 2019 하반기! SKCE와 함께 총정리 해볼까요?


  SK Careers Editor 안재은


사진출처_SK케미칼


국내 유일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가 ‘19년 8월 첫 물량 출하를 마쳤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2019 연말과 2020 초 국내에 공급할 독감백신은 약 500만 도즈(1도즈=1회 접종량) 물량으로 8월부터 전국 병의원으로 공급이 시작되었습니다.


스카이셀플루는 국내 유일 세포배양 독감백신으로 최첨단 무균 배양기를 통해 생산돼 항생제나 보존제의 투여가 불필요합니다.


또, 계란 알러지가 있는 경우에도 좀 더 안심하고 접종할 수 있고, 기존 유정란 백신 대비 생산 기간이 짧고 효율이 우수해 신종플루와 같은 독감 대유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 같은 장점을 바탕으로 지난해 2월 스카이셀플루의 세포배양 생산 기술을 글로벌 백신 기업에 수출하기도 했습니다. 또, 올해 4월엔 세포배양 독감백신으로는 세계 최초로 WHO(세계보건기구) PQ(Pre-qualification, 사전적격성평가)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사진출처_SK케미칼


SK플라즈마는 인도네시아 국영제약사 바이오파마 및 인도네시아 적십자와 ‘혈액제제 위탁 생산 및 기술 이전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우리나라 혈액제제 전문기업이 인도네시아에 기술 수출을 진행한 건 이번이 최초라고 하는데요.


이날 업무 협약식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보건의료협력 회의를 계기로 추진되어, 보건복지부 김혜선 해외 의료 사업지원관과 인도네시아 보건부 차관보 엔코 소시아린 마달렌도 함께 참석했습니다.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 정부 대표는 이번 MOU가 국민의 생명과 직결 될 수 있는 필수의약품의 공급을 다루고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기술이전과 현지화 등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약속했습니다.


사진출처_SK케미칼


SK케미칼은 10월 16일부터 23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플라스틱 전시회 ‘K2019’에 참가했습니다. 특히 SK케미칼은 이번 전시회에서 자사의 고투명 신소재 에코트리아를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최신 친환경 소재에 대한 지속적인 소개로 유명한 ‘K2019’ 전시회는 전세계 플라스틱 소재의 최신 트랜드를 확인하고 첨단 미래 소재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미래를 만드는 플라스틱’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EU 등 주요국들의 친환경 규제 강화와 이에 따른 첨단 신소재들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SK케미칼은 ‘Healthcare, Earthcare’를 주요 전시 컨셉으로 ‘패키징 소재’와 ‘엔지니어링플라스틱’을 중심으로 전시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소재를 선보였습니다. 또한, SK케미칼의 대표소재인 고투명 에코젠도 새로운 그레이드인 에코젠 Claro와 에코젠 HF 도 함께 선보였다고 합니다.

 

사진출처_SK케미칼

 

SK케미칼의 치매치료 패치 ‘SID710’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11월 최종 시판 허가를 받았습니다. 국내에서 개발된 치매치료 패치의 FDA승인은 SID710이 최초입니다.


SID710은 2010년 SK케미칼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치매치료 패치입니다. 복약 시간과 횟수를 기억하기 힘들거나 알약을 삼키기 어려운 치매 환자들을 위해 하루 한 번 피부에 부착해 약물이 지속적으로 전달되도록 한 패치입니다.


SK케미칼 SID710은 알약 형태의 경구용 제품과 효과는 동등하면서도 오심, 구토, 염증 등 부작용이 적고 위와 간에 부담이 적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이번 FDA승인은 유럽(2013년), 호주(2016년), 캐나다(2018년) 진출에 이은 성과입니다. 지금까지 모두 19개 국에 진출, 24개 주요 제약사와 판권 및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국산 의약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국내에서는 ‘원드론패치’라는 브랜드로 2014년부터 판매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_SK케미칼


SK가 개발한 백신들이 연이어 WHO(세계보건기구) PQ(Pre-qualification, 사전적격성평가) 인증을 받으며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붙였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자체 확립한 바이오 공정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수두백신 ‘스카이바리셀라주’로 WHO PQ인증을 최종 획득했습니다.


WHO PQ는 엄격한 기준에 따라 백신의 제조공정, 품질, 임상시험 결과를 평가해 안정성 및 유효성을 인증하는 제도로 *임상과 품질 데이터를 포함한 기술문서 심사 *샘플 품질 테스트 *공장 GMP 설비와 품질관리 수준 실사 등 까다로운 절차를 통과해야 합니다.


PQ 인증을 획득한 업체에겐 유니세프, 범미보건기구 등 UN 산하기관이 주관하는 국제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특히 SK바이오사이언스의 스카이바리셀라주는 수두 생바이러스 백신으로 최신 무균생산 시스템에서 세포배양, 바이러스 감염, 정제 등의 공정을 거쳐 생산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쉬지 않고 달려 온 SK케미칼의 2019 하반기! 바이오분야에서는 글로벌 시장에 새롭게 진출하는 모습, 플라스틱 분야는 세계에서 입지를 인정받는 모습이 눈에 띄었는데요. 앞으로도 SK케미칼의 행보 지켜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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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턴부터~취업까지, SK케미칼 전환형 엔지니어를 만나다!


한 번을 하기도 힘든 금턴! 무작정 많이 해서 스펙 쌓을 생각 말고 제대로 된 한 번으로 취업까지 끝내자! 

2019 하반기에 SK케미칼에서 처음으로 울산 공장 엔지니어 인턴 채용을 진행 했다고 하는데요. 그냥 인턴도 아닌 정직원 전.환.형 인턴이었다니 에디터가 직접 세 분의 매니저님을 만나 취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안재은

 


안녕하세요. 장치검사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윤상현입니다.

안녕하세요. 유화생산팀에서 기술 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박재건입니다.

안녕하세요. 설비관리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준우입니다.

 


윤상현 매니저님: 대학시절 전공이 기계공학과였는데 기계 직무 엔지니어 인턴을 채용한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지원 했습니다.


박재건 매니저님: 석유화학회사의 생산관리자로서 경험 및 역량을 향상시키고자 지원한 것도 있지만 채용형 인턴이기 때문에 SK케미칼에 입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박준우 매니저님: 엔지니어 인턴이라는 말에 끌려 지원 하였습니다. 엔지니어의 업무를 배우고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재건 매니저님: 인턴으로서 출근을 하면 계획된 OJT 일정에 따라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부서 소개 및 생산 제품의 공정에 대해서 공부하고, 직접 공장 PATROL을 다니면서 반응기와 배관 등 각 장치들이 어떻게 연결되어있는지 파악합니다. 또한, 일주일에 한 번씩 OJT일지를 작성하여 금주에 배웠던 내용들을 복습할 수 있었습니다. 


박준우 매니저님: 우선 메일을 확인하며 업무를 시작합니다. 당일 현장 작업이 있다면 반장님이나 Manager(mentor)님과 동행하여 작업을 확인하고, 교육을 받는 것이 주업무였습니다.


 

윤상현 매니저님: 우선 대학시절 전공은 기계공학과입니다. 전공 내용 복습을 위해 일반 기계기사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면접을 준비할 때는 전공 특성상 생소한 용어도 많고, 어려운 내용이 많이 포함될 수 밖에 없는데 화려한 전공 용어보다는 프로젝트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점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박재건 매니저님: 저는 화학공학과를 전공했습니다. 화학공학적 지식들을 복습하기 위해 화공기사 자격증을 취득 했습니다. 추가로는, 위험물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위험물산업기사를 취득했어요. 생산관리로서의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6시그마 GB, 기업생산관리자 1급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또, 생산관리라는 직무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중요한데, 봉사활동 및 워킹홀리데이 경험을 통해 배운 점들을 따로 정리 해 본 것이 도움이 된 것 같아요.


박준우 매니저님:  저는 전기공학을 전공했어요. 그래서 전기공학 기사자격증을 취득했고, 어학(영어)를 기본으로 준비한 것 같아요. 추가적으로는 IPAT라는 특허 관련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대외활동 경험은 없지만 직무 역량이라고 생각되는 전공 전문지식이나 협력체계 등을 함양하는데 주력했습니다.



윤상현 매니저님: 사실 현장에서 일 하는 것과 자격증/전공 공부에는 차이가 꽤 큰 것 같아요. 하지만 현장에서 하는 일을 이해하고 배우기 위해서는 역학/기계재료학 같은 전공지식이 기본적으로 준비되어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공부를 베이스로 하여 현장 설비들을 직접 보면서 계속해서 공부를 해야 하는 것 같아요.


박재건 매니저님: 반응공학,열역학 공부가 가장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실질적으로 반응기를 추가로 도입할 경우 전환율을 계산하고 경제적인 효과를 분석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열 교환기, 펌프들의 성능을 계산할 때 화공기사를 준비할 때 습득했던 지식들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박준우 매니저님: 아무래도 기사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공부했던 것들은 직무 수행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기 때문에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윤상현 매니저님: 엔지니어를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대부분 전공 PT면접을 통해 지식들을 전달하고, 또 그 지식들을 토대로 근무를 하게 되니까 얼마나 전공을 깊이 있게 숙지하는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정확하게 알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확실하게 숙지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박재건 매니저님: 아무래도 전공 지식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특히 반응공학, 분리공정과 같은 경우 석유화학 제조업의 생산관리라면 한 번쯤은 꼭 사용하는 지식이기 때문에 준비를 철저하게 하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박준우 매니저님: 저는 실무 역량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엔지니어는 자신의 전공분야와 동일한 혹은 유사한 업무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전공이나 실무역량은 함양해 두는 것이 실제 업무 투입 후에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가능하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윤상현 매니저님: 전공 지식 하나를 보더라도 시각이 넓어졌다는 점을 느껴요. 예를 들어 전에는 원인 하나만 추궁 했다면, 인턴 경험 후에는 여러 원인 사이의 연관도, 사례 응용 등 다양한 경우를 생각 해 보게 됐습니다.


박재건 매니저님: 인턴 경험을 통해 정말 많은 것들을 배웠다고 생각해요. 대학생활 중에는 실제로 공장에 가 본 적이 없어서 이론을 배우더라도 어떻게 활용되는지 체감 되지 않았어요. 그런데 직접 눈으로 보니 이론적으로만 알고 있던 내용들이 실제로 어떻게 사용 되는지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윤상현 매니저님: 저는 장치검사팀에서 고정 장치 파트를 맡고 있습니다. 고정 장치라고 하면 열 병합기, 저장 탱크 등의 기계입니다. 저희 팀에서는 이러한 설비를 유지/관리하는 업무를 하고 있어요. 점검을 할 때에도 각 설비마다 방식이 다른데요. 예를 들어 내부에 부식성이 있는 물질을 사용하는 기계는 내부까지 검사를 하는 등 검사 방식을 조절 하기도 하고, 결함이 있다면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 지 결정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박재건 매니저님: 제가 입사하게 된 부서는 유화생산팀입니다. 유화생산이란 플라스틱 재료인 CTA나 저희 회사 제품인 CHDM의 재료로 쓰이는 DMT를 생산하는 부서입니다. 저는 현재 기술 파트를 담당하고 있어 원가절감, 공정의 Trouble shooting, 생산계획 수립, 공정자료 보완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박준우 매니저님: 제가 입사한 부서는 설비관리팀으로 그 중 전장을 맡고 있습니다. 설비관리팀은 간단하게 말하면 공장의 전기설비와 계장을 관리하여 공장에 트러블이 발생하지 않도록 합니다. 설비관리팀에서 전기, 계장을 맡고 있습니다. 



 

윤상현 매니저님: 우선 인턴 경험을 통해 배운 내용을 담아 내려고 노력한 것 같아요. 또, 직무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서 최종적인 목표를 염두 해 PPT를 제작 했습니다. 예를 들어, trouble이 발생한다면 장비/보수에 그치지 않고 data base화 해서 미리 대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최종적인 목표도 설정했습니다.


박재건 매니저님: 10주간의 인턴 경험을 통해 배운 내용과 전공지식, 기타 Reference  까지 다양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녹여내는 데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박준우 매니저님: 주제 선정과 해결책을 제시할 때 실현가능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 했습니다. 충분히 실현 가능한 점을 위주로 참신함을 반영하여 준비했습니다. 발표 자체는 당당하게 할 수 있도록 시뮬레이션 했습니다.



윤상현 매니저님: 인턴으로서 근무를 할 때에는 교육을 많이 받았는데 그 점이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직접 설비를 보고 정비를 어떤 식으로 진행하는지 이미지화 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가졌던 것이 실무에 특히 도움이 됐습니다. 


박재건 매니저님: 저는 인턴 근무 후 맡고 있는 직무는 같은 직무이나 다른 부서로 배정되었습니다. 저는 인턴 때는 Bio Energy생산부서에서 근무 했었고, 현재는 유화생산부서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직무로 배정이 되었기 때문에 공통적으로 수행하는 업무들이 대부분이고, 차이점이라고 하면 생산하는 제품이 다르기 때문에 공정차이에서 오는 기타 업무들이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턴에서 배운 내용들이 새로운 부서에 조금 더 빠른 적응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것 같습니다. 


 


윤상현 매니저님: 우선 인턴으로 근무를 할 때는 많은 일을 한 번에 시키지 않았고, 교육이 주가 되어 매니저님들과 함께 설비를 눈으로 보고 배우는 시간이 많았던 것 같아요. 제가 관리/책임 담당자가 아니기 때문에 부담감도 훨씬 적었던 것 같아요. 


박재건 매니저님: 인턴으로 근무할 때는 업무를 배우는 것이 주목적이었다면, 현재는 간단한 업무이지만 하나라도 책임을 지고 근무하기 때문에 갖고 있는 책임감이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박준우 매니저님: 인턴은 정말 맛보기 정도의 업무를 한 것이고 책임질 일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실제 업무를 하는 것과는 책임의 무게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박재건 매니저님: 엔지니어로서 석유화학공정에 근무를 하기를 바라시는 분들에게는 공장이 울산이라는 점은 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석유화학공장은 크게 울산, 대산, 여수에 밀집되어 있습니다. 그 중 가장 큰 도시가 울산입니다. 교통 편도 잘 되어 있고, 문화시설들도 잘 갖춰져 있기 때문에 울산에서 근무하게 된다면 생활에는 전혀 불편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윤상현 매니저님: SK케미칼에서는 설비를 직접 보고 부식과 현장에서 용접 등을 직접 볼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저는 학부 생활에서 배운 이론 지식들을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점에 가장 흥미를 가지며 근무하고 있어요. 힘든 시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충분한 노력을 한 사람한테는 기회가 찾아 오는 것 같아요. 노력하면 기회는 있으니까 희망을 잃지 않으셨으면, 기회가 있을 때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박재건 매니저님: 저희 회사는 EARTHCARE, HEALTHCARE 라는 미션을 가지고 그에 따른 과제를 수립하여 실행하고 있습니다. 친환경에 대한 커리어를 쌓고 싶은 분들에게는 정말 매력적인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또 인턴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은 정말 큰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지원 분야의 적성을 파악할 수 있고, 엔지니어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이런 기회가 열린다면 놓치지 말고 꼭 도전하라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박준우 매니저님: SK케미칼은 자신의 직무에서 신입사원이 의욕적으로 하고 싶은 일을 시도해 볼 수 있는 환경이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매니저라는 호칭을 통해 수평적인 분위기가 자신의 역량을 개발하고 회사 및 업무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엔지니어로서 인턴 생활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이 외에도 수 많은 장점이 있는 회사라서 어떻게 보면 신이 숨겨둔 직장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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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는 봤니 바.이.오.디.젤. 에코 프라임으로 자동차 매연 극복~!



경유면 경유고 휘발유면 휘발유지, 바이오 디젤이 뭔데?

1895년 루돌프 디젤 박사가 디젤 엔진을 개발했을 때 사용한 연료가 ‘땅콩’이었다는 사실 모두 알고 계신가요? 디젤 엔진의 시작을 함께하고 지금도 경유와 혼합되어 Green Energy를 실천하고 있는 바이오 디젤! SK케미칼에서 생산 중인 에코프라임을 통해 바이오 디젤에 대해 자세히 알아 봅시다. 


 SK Careers Editor 안재은

 

 


안녕하세요. 저는 SK케미칼 바이오에너지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오수현입니다. 저희 바이오에너지팀은 바이오중유와 바이오디젤 두 가지 제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마케팅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팜오일, 대두유, 유채유, 폐식용유 등의 식물성오일을 원재료로 메탄올과 촉매를 투입해 화학 반응을 일으켜 만드는 연료입니다. 디젤 차량의 연료인 경유와 혼합하여 활용되고 있어요.

 


에코프라임DF는 SK케미칼에서 생산하고 있는 바이오디젤의 이름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SK케미칼은 식물성 원료 중에서도 비식용 원료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Palm 열매에서 Palm oil을 정제할 때 만들어지는 부산물인 PFAD와, 그 외PAO를 주원료로 이용하고 있어요. 이렇게 부산물을 통해 fatty acid를 얻기 때문에 경제적인 가격을 갖게 되죠. 또, 비식용 원료를 이용한 친환경 제품 생산한다는 장점 갖고 있어요. 이렇게 얻은 지방산은 SK케미칼만의 독자적인 공정을 거쳐서 에코프라임DF가 됩니다.

 


바이오디젤은 식물성오일을 원료로 하기 때문에 상당히 친환경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유해 배기가스를 저감할 수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경유에 포함되어 있는 발암성 성분인 방향족 벤젠계 고분자가 거의 없습니다. 또, 황 성분이 없기 때문에 연소 시 산성비의 원인이 되는 황산화물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또 온실가스로 유명한 CO2 역시 경유, 휘발유에 비해 25% 수준만 발생한다고 해요. 이는 바이오디젤 1톤당 2.2톤의 CO2가 감소되는 수치입니다. 뿐만 아니라, 바이오디젤은 자연계에서 28일 경과시 77% 이상 분해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강이나 바다의 선박 연료로 사용하기 된다면 수질 보호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죠!


[출처_국립바이오디젤협회USA, 2000]

 


국내 바이오디젤 혼합률은 RFS라는 정책에 의해서 움직이고 있어요. RFS는 Renewable Fuel Standard라고 하며 신재생 연료 혼합의무화 제도로, 수송용 연료 공급자에게 바이오연료를 혼합하여 공급하도록 의무화한 정책입니다. 2018~2020년도까지는 3%대 유지 계획이고, 앞으로도 점차 늘려갈 것으로 보고 있어요. 그 외에 유럽이나 인도네시아 등 바이오디젤 혼합률이 높은 국가들은 최대 10%까지 혼합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주 밝다고 생각해요! 지구 온난화를 비롯해서 많은 환경 문제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고, 그 대표적인 원인으로 화석연료의 사용이 꼽히잖아요. 바이오디젤은 화석연료의 대체제로 사용되기 때문에 앞으로 계속해서 수요량이 늘어날 것 같아요. 혼합률이 높은 나라들은 BD30도 예고 함에 따라 국내는 물론이고 국제적으로도 계속해서 혼합비율을 늘려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말씀 드렸던 것처럼, 바이오 에너지팀에서는 바이오디젤과 바이오중유 두 가지 제품을 담당하고 있어요. 바이오디젤은 경유에 혼합하여 사용 하는 연료라면, 바이오중유는 발전소에서 일정 부분 신재생 에너지가 사용 되는데, 그 중 화력 발전소에서 벙커씨유를 대체하여 쓰이는 연료입니다 저희 팀 특성 상 팀 내에서 구매 의사결정, 영업, 마케팅 같은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저는 그 중에서도 기획/관리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보다 사업팀에 가깝다고 할 정도로 다양한 업무를 맡고 있어요. 저희 팀은 연간 단위로 입찰 참여를 해서 계약 물량을 확보, 공급해야 하기 때문에B2C마케팅처럼 고객을 끌어 들이는 영업은 아니지만 디젤은 정유사, 중유는 발전사를 소비층으로 다양한 영업활동을 해야 합니다. 영업은 물론이고 가격적인 강점을 찾아내고 수량 조사까지 담당하는 업무도 함께 하고 있어요. 


 

우선 저는 화학공학을 전공했어요. 전환형 인턴으로 바이오 에너지팀에서 근무를 했었고 이후에 입사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마케팅을 하기 위해 무조건적으로 관련 분야를 전공해야 하는 것 같지는 않아요. 오히려 가장 중요한 업무라고 볼 수 있는 원료 구매 시 가격 협상, 판매 시 원가 가격과 비례해서 가격 책정을 하는 등의 역량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이번 기사에서는 바이오 에너지팀의 오수현님과 함께 바이오디젤에 대해 알아 보았는데요. 바이오 에너지와 SK케미칼 마케팅 직무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SK케미칼의 에코프라임DF과 함께 환경 오염으로 고통 받고 있는 지구가 깨끗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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