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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areers Editor의 본격 SK머티리얼즈 Q&A!


건설회사와 설계사무소의 설계는 이렇게 다르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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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의 품질관리 A to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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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areers Editor의 본격 SK머티리얼즈 Q&A!



SKCE에 합격한 기쁜 소식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에디터! 

축하도 잠시, 댓글창에는 SK머티리얼즈에 대한 질문이 많이 쏟아졌는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본격 SK머티리얼즈 Q&A 시간! 그럼 오늘은 에디터와 함께 SK머티리얼즈에 관한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하나하나 해결해볼까요?

 

SK Careers Editor 이유림

 


2016년에 SK그룹에 합류한 SK머티리얼즈는 특수가스 분야 글로벌 선두 기업입니다. 2001년 NF3(삼불화질소)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NF3, WF6 세계생산량 및 점유율 1위를 달성하였습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가스를 생산 및 유통, 판매하여 사업을 확장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SK그룹은 반도체 산업의 수직계열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수직계열화’란 그룹 내 관계사 간의 시너지 효과를 의미하는데요. 그 가운데 SK머티리얼즈는 Gas & IT Materials Total Solution Provider로서의 비전을 갖고 소재산업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SK머티리얼즈의 주력 생산제품인 NF3(삼불화질소)와 WF6(육불화텅스텐)은 반도체를 만들 때 꼭 필요한 재료인 특수가스의 한 종류입니다. NF3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및 태양전지의 제조공정에서 사용되며, CVD(Chemical Vapor deposition, 화학적 기상 증착 방법) 공정이 진행된 후의 챔버에 남아있는 불순물을 제거할 때 사용되는 세정 가스입니다. WF6는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Metal Contact 및 Gate를 형성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증착 가스입니다. 특수가스에 대해 더욱 자세하게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자세히 알아보기:  https://www.skcareersjournal.com/1574


이 밖에도 SK머티리얼즈는 특수가스를 넘어 전반적인 반도체 소재 • 부품 • 장비 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 2월, 금호석유화학의 전자소재사업부를 인수하며 포토레지스트(PR, Photoresist) 소재 시장에 본격 진출하였는데, 포토레지스트란 빛의 노출에 반응하여 화학적 성질이 바뀌는 감광액으로 반도체 웨이퍼 위에 정밀한 회로 패턴을 형성하는 ‘노광 공정’에서 쓰이는 핵심 소재라고 합니다. 


또한, 지난해에는 탄산가스 제조업체인 한유케미칼 인수 소식도 있었습니다. 한유케미칼은 식품첨가물, 용접, 의료용으로 사용되는 탄산을 제조하는 업체이나, 최근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고순도로 정제와 웨이퍼 세정 및 포토 이머전 공정 등에 사용되는 반도체용 탄산가스 제품군도 활발하게 개발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렇듯, SK머티리얼즈는 새로운 시장 진출을 통해 소재사업 중심의 비즈니스를 다각화하고, 반도체 종합 소재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SK머티리얼즈는 산업가스를 생산하는 SK에어가스, 전구체를 생산하는 SK트리켐 그리고 식각가스를 생산하는 SK쇼와덴코 등의 자회사 구축을 통해 다각화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SK에어가스에서 생산하는 산소, 질소, 아르곤 등의 산업가스는 석유화학, 반도체, 철강, 의료, 식품 등 대부분의 산업 및 생활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SK머티리얼즈는 Gas 공급 설비 운영 서비스 구축 제공 및 제품 통합 창고 운영을 통한 안정적인 공급 확보 등 고객에게 가치 있는 접점형 Service를 제공하여, 경쟁사와 차별적인 고객만족 Solution을 제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SK머티리얼즈는 앞으로도 다양한 소재를 기반으로 전방 산업과 후방 산업의 연결다리 역할을 하는 선도 기업이 되기 위해 나아갈 것입니다!

 


SK머티리얼즈에 대한 궁금증, 많이 해결되셨나요? 반도체 공정이 미세화 됨에 따라 SK머티리얼즈의 역할 또한 더욱 중요해질 예정입니다. SK머티리얼즈의 성장과 함께할 에디터의 생생하고 유익한 이야기 또한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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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K FAM 2020.03.17 16:5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서울근무소라 하니 어색하네요 ^^;;
    보통 서울사무소라고 부른답니다

2019년 행복한 SK머티리얼즈의 사회적 가치 총 정리



SK Careers Editor 전시내


2019년 신년회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SK가 건강한 공동체로 기능하면서 동시에 행복을 키워나갈 방법은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라는 공표를 하며,

 

SK의 경영철학인 “행복”의 이해관계자(고객, 주주, 사회 등)개념을 확장하고,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을 일으켰습니다. 


이는 SK머티리얼즈의 경영활동에도 긍정의 활기를 가득 불어넣어 주게 되었는데요.



SK머티리얼즈는 경제 발전에 기여함을 물론이고, 사회적 가치를 추구함으로써, 구성원과 이해관계자의 행복을 추구하는 적극적인 활동을 보여주었습니다. 


과연, 어떻게 SK머티리얼즈가 사회적 가치의 챔피언이 되었는지, 11가지의 활동으로 알아보았습니다.














11가지의 다양한 활동으로 알아본 SK머티리얼즈의 사회적 가치 실천!


SK 경영철학을 실현하며 행복한 2019년을 보낸 것 같습니다. 2020년은 어떤 활동을 통해 이를 극대화할지 기대하며, 모두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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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머티리얼즈 생생직무] 설비 엔지니어 편



SK머티리얼즈의 직무를 생생하게 알아보는 [생생 직무] 3탄입니다!

오늘은 Project 팀의 ‘설비 엔지니어’ 신기호 PL 님을 만나보았습니다. 과연 SK머티리얼즈의 설비 엔지니어는 어떤 일을 할까요? 오늘 완벽히 알아보아요!


 SK Careers Editor 전시내

 



회사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설비를 증설합니다. 또한 공정 개선 프로젝트를 현장에 설치하고 시운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설비 중 고정장치와 회전장치에 대해서 구매부터 제작 설치 그리고 제작 후 현장 설치까지 담당합니다. 



이런 식으로 나누어져 있으나, 실제론 위 업무들을 다 같이 아울러서 진행합니다. 팀도 실질적으로 인력에 따라 변경되어 진행됩니다. 





책상에서 하는 엔지니어링 작업과 현장을 맞추는 것이 설비 엔지니어의 역할입니다. 즉 실질적으로 설계를 했던 컴퓨터의 인풋 앵글이 현장에 잘 반영되게 해야 합니다. 이것을 맞추는 최적화를 해야 합니다. 설치되지 않는 설계나 실행되지 않는 이론이 아닌, 실제 현장에 맞게 효율적으로 시뮬레이션이 되어야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설비 엔지니어를 한마디로 ‘현장의 답’을 맞춰가는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각 공장에서 각 생산에서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 덕분에 다양한 공장들을 접하고 여러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게 되며 풍부한 경험을 쌓고, 발을 넓힐 수 있습니다.



저를 찾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그만큼 해결해야 하고 뛰어야 하는 것이 많습니다. 하루에 전화가 많이 오고 바쁜 편입니다.



두 경우에 가장 보람을 느껴요. 첫째론 프로젝트가 끝나고 다 같이 고생하고 완료했을 때입니다. 둘째론 누군가가 저의 고생과 했던 일들을 인정해줄 때입니다. 한마디라도 고생했다는 말을 들으면, 인정받은 기분이 들어 큰 보람이 느껴집니다.


 

연차 별 에이스라고 생각되는 분들은 체력과 정신력이 강인한 분들인 것 같습니다. 일에 대한 깊이나 기술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견디는 체력과 정신력이 중요합니다! 이런 역량은 최소 3~4년은 지켜봐야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이 기계공학 전공이 선호되며, 일부는 기계 재료공학, 금속공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전공과목에서는 고체역학, 유체역학 등 기본 역학에 대한 역량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자격증은 산업 기사, 기계 기사 등 일반 기사 자격증이 있으면 더 좋겠지만, 실제로 기사 자격증이 없는 분들도 많습니다. 자격증만으로는 사람을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강한 정신력과 체력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절실함’이 저의 힘든 시기를 버티게 해주었으며, 훨씬 좋은 상황까지 올 수 있게 했습니다. 어떤 회사든 절실함을 어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듯 저는 절실함으로 입사했고 입사 후에도 절실함으로 버텼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취업 준비생으로 돌아가도 ‘절실함’을 어필할 것입니다. 또한 “여기서 떨어지면 어떻게 하지?”라는 고민보다 “무조건 될 것이다”라는 마음을 가질 것입니다.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누구보다 많은 직무를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다양한 팀으로 옮겨보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다양한 사람을 만나볼 것입니다. SK머티리얼즈는 다양한 직군을 경험하기에 좋은 회사입니다. 생산 엔지니어나 다른 엔지니어도 경험해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직무를 경험해보는 것이 이루고자 하는 꿈입니다.

 


근무 지역이 영주이기 때문에 다소 취준생들에게 기피될 수 있으나, 입사 후 인생 설계에 크게 중요한 요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다른 것보다도 어떤 일도 할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주어진 임무를 받고 이겨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아직 많은 기회와 시간이 있으니,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당신에게 맞는 일을 찾을 수 있을 테니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포기만 안 한다면 다들 좋은 곳에 취업하더라고요. 무엇이든 포기하지 마세요.


 

설비 엔지니어, 신기호 PL 님의 인터뷰 잘 보셨나요? 설비 엔지니어를 꿈꾸고 있는 취업 준비생들을 위해 정말 솔직하고 생생한 정보를 전해주셨어요.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SK머티리얼즈 입사를 꿈꾸는 모든 취업 준비생 여러분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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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머티리얼즈 궁금증 해결 프로젝트] 영주, 있을거 다 있다고요!

 


영주하면 생각나는 것이 있나요? 저는 SK머티리얼즈가 생각나는데요!


SK머티리얼즈가 영주에 있어서 입사 지원을 망설이는 지원자가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SK머티리얼즈 직원들의 영주 LIFE를 조사해보았습니다!


조금은 낯설 수도 있는 도시인 영주, 오늘부로 지역 고민 없이 SK머티리얼즈 인의 행복한 삶을 꿈꾸는 것 어떠신가요?




SK머티리얼즈 직원들은 크게 네 가지 파로 갈렸습니다! 조용하게 산책을 좋아하는 산책파, 맛있는 식당을 자주 방문하는 먹방파, 카페에서 평온하게 책을 읽거나 공부하는 카페파, 맛있는 술과 좋은 분위기를 찾아다니는 술파! 각 직원들에게 영주의 핫! 플레이스를 추천받아보았습니다.

 






예상처럼 잔잔하고 평화롭고, 예상과 달리 핫하지 않나요? 실제 SK머티리얼즈 직원들이 인정한 영주의 핫플레이스입니다. 설문조사 결과, 대부분의 직원들은 예상과 달리 영주에 많은 음식점과 소소한 즐길 거리들에 놀랐다고 합니다.



고요하고 자연의 냄새가 나지만, 즐겁게 놀 수 있는 영주! 평온함도 느끼고 서울 같은 활기찬 분위기도 느낄 수 있는 것이 영주의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늘은 ‘영주’라는 SK머티리얼즈의 지역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직장은 매일같이 출근해야 하기 때문에 지역을 고려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꿈과 비전이 일치하는 기업이라면, 도전해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늘 SK머티리얼즈의 지원자분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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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주시민 2019.12.26 14:2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영주 시민으로서 이런 글을 보니 너무 뿌듯합니다.
    영주에도 앞으로 인구가 많이 유입되어 더욱 활발해지면 좋겠습니다

  2. 취준생 2020.01.03 15:43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하반기 sk머티리얼즈 공채공고있었나요? 다른계열사는확인했었는데 머티리얼즈는못봤는뎅...

  3. 취준이 2020.01.04 14:58 Address Modify/Delete Reply

    기능직 공고있는지 궁금합니다!

[SK머티리얼즈 생생직무] 공정 엔지니어 편



SK머티리얼즈의 직무를 생생하게 알아보는 [생생 직무] 2탄입니다!

오늘은 공정기술팀의 ‘공정 엔지니어’ 김경섭 PL님을 만나보았습니다. 과연 SK머티리얼즈의 공정 엔지니어는 어떤 일을 할까요? 오늘 완벽히 알아보아요!

 

 SK Careers Editor 전시내

 



공정 엔지니어라고 하면, 여러 의미가 있겠지만 크게 공정설계와 공정관리(생산관리)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공정설계는 말 그대로 공정을 설계하는 파트로, 제품이 나올 때까지 장치설계와 디테일설계 등 전체적인 설계를 진행합니다. 공정관리(생산관리)는 생산량, 공장에서 생산하는 모든 것, 생산 관련 인력들 즉 생산에 필요한 모든 것을 관리합니다.


제가 소속되어 있는 공정기술팀의 주 업무는 공정관리 부분이 아닌, 공정설계 업무를 주로 맡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크게 공정 개선과 신증설로 나뉩니다. 공정 Monitoring & Trouble Shooting은 보통 공정 개선 업무 때 하는 일이에요.


우선, 제가 속한 공정기술팀에서의 공정 엔지니어로서의 주된 업무는 우리 회사 공정에 대한 Trouble 해결 및 공정개선(원가절감 및 Process 효율성 등) 사항에 대한 방안 도출과 이에 대한 공정설계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규 project 및 기존 공장 증설 관련하여 직접적으로는 공정에 설계 업무뿐만 아니라 부수적으로는 신증설 시 필요한 인허가 사항에 대한 지원 및 시운전 기술지원 등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신설과 증설을 합친 용어인데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의 발달에 따라 요구되는 신규 물질을 생산하기 위해 신규 공정을 설계하여 공장을 지어야 하는 것을 신설이라고 하며, 반도체 산업 및 디스플레이 산업의 성장에 따라 기존 물질의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추가적으로 공장을 지어야 하는 것을 증설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팀장님이 하신 말씀이 떠오르는데요, 팀장님 말씀으로는 몸이 아프면 치료하는 의사가 있듯이 우리가 하는 업무는 신규 공정에는 공정 설계를 통해, Trouble이 있는 공정에는 적절한 조치를 통해 새 생명을 불어넣는다고 하셨어요. 한마디로 SKMR의 전문의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하루 업무 중 주된 업무 일과는, 직무가 공정 설계이다 보니 공정 trouble 및 공정 개선에 대한 공정 설계업무가 주입니다. 이를 위한 설계업무, 설계를 위한 현장 조사, 설계를 위한 해당 부서와의 협의가 일과의 주가 되는 것 같습니다.

 


2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우선, SK머티리얼즈에 따로 연구소가 있습니다. 그곳에서 실험을 통해 도출한 데이터를 scale-up 해서 공장을 짓게 됩니다.


다음으로, 원천 기술을 가진 회사와 joint venture로 기술을 얻은 후 SK머티리얼즈에서 필요한 생산량에 맞춰 장치 설계를 하고 디테일 설계를 통해 공장을 신설하게 됩니다.

 




하나의 공장은 수많은 공정들이 하나로 집약되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의 새로운 공장을 설계하기 위해서는 공정 설계를 위한 다양한 지식과 설계적 측면에서의 기술이 필요하게 됩니다. 제가 속한 공정 엔지니어로서의 매력은 아마도 공정 하나하나를 새로이 알아가고, 공정 설계를 위해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하나하나 알아가며 습득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즉 저의 역량이 점점 성장한다는 것이 느껴질 때 가장 매력 있습니다. 물론 그 과정이 쉽지만은 않아 조금의 고통(?)도 수반 되지만요..(웃음) 



공정기술팀의 업무를 보게 되면 대부분 공정 trouble 및 공정 개선, 신증설의 업무이므로 기존 설계를 그대로 활용하기보다는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많이 하게 됩니다. 아마도 이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고민을 하게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과정에서 SK그룹이 필요로 하는 ‘일과 싸워서 이기는 패기 정신’으로 이 과정을 수행하는 구성원이 공정 엔지니어로서의 에이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로 저희 부서에는 그런 분들이 많습니다. ^^)

 

 


아무래도 주된 업무 자체가 공정 설계인 만큼 근무하는 구성원 자체가 대부분 화학공학 계열을 전공한 구성원이 대부분입니다. 화학공장에서 공정설계 업무를 진행하다 보니 화학공학 계열을 전공하신 분들을 선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선, 필수는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입사하고도 필요한 역량을 배워갈 수 있는 상황이기에 잘 모르셔도 입사 후 충분히 배울 수 있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직무 수행 시 필요한 전공역량은 화학공학의 전공요소인 열역학, 단위조작, 반응공학, 화공 양론 등을 열심히 공부하셨다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필수항목은 아니지만 공정 모사 프로그램 수업을 수강하셨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필수 자격증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SK머티리얼즈 특성상 가스를 취급하기 때문에 가스기사나 화공기사 자격증을 취득하신다면 아마도 입사 시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정설계 업무 자체가 고민을 많이 하고 새로운 일에 항상 도전적으로 임해야 하므로 아마도 ‘일과 싸워 이길 수 있는 패기 있는 성실한 신입사원’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설계역량의 경우 필요한 역량 교육을 위해 2~3개월 정도 그룹 차원에서 집체교육을 통해 기본적인 사항에 대해 습득할 수 있으며, 직접적으로 실무를 접하면서 설계역량을 키워나가시면 되므로 큰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단순히 스펙용이 아닌, 실제 업무에서 원어를 읽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해 영어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설계자료는 대부분 원어로 되어 있어, 보고 습득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역량을 쌓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주위 구성원을 봐도 회화가 능숙하신 분들은 원활한 소통으로 업무 수행하시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영어 자격증을 여러 개 따는 것보다 실질적으로 업무에 도움이 되는 영어 공부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하는 업무에서 보람을 느낄 때는, 아무래도 공정 Trouble이나 공정 개선을 위해 설계한 공정이 문제없이 제 역할을 할 때입니다. 



공정엔 정답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마다 생각 하는 게 다 다르다 보니, 누가 하느냐에 따라 결과물은 천차만별 달라집니다. 저의 손을 거쳐 간 공정이 문제없이 진행된다면 뿌듯합니다.


그 과정을 통해 새로운 것을 알아가고 제 역량 또한 강화되고 있다고 느낄 때가 아마 제일 보람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입사하고 지금까지 공정기술팀에서 공정 엔지니어로서 일하면서 좋은 경험을 해왔습니다. 그렇지만 공정 설계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현장 상황을 잘 모릅니다. 설계했는데,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돌아가는지 확인이 어렵죠. 그래서 현재는 공정 설계 업무로서 할 수 있는 일, 배울 수 있는 일이 무궁무진 하므로 우선 일에 충실해지고 싶습니다. 그 후 나중에는 생산팀의 업무도 배워보며 SK머티리얼즈의 발전에 기여하고, 저의 역량도 앞으로 계속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꿈입니다.



지금까지 입사를 위하여 열심히 준비해 오셨을 텐데요, 마지막까지 준비해오셨던 것들을 잘 정리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공정 엔지니어, 김경섭 PL님의 인터뷰 잘 보셨나요? 공정 엔지니어를 꿈꾸고 있는 취업 준비생들을 위해 정말 솔직하고 생생한 정보를 전해주셨어요.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SK머티리얼즈 입사를 꿈꾸는 모든 취업 준비생 여러분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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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머티리얼즈 생생직무] 생산 엔지니어 편



SK머티리얼즈의 직무를 생생하게 알아보는 [생생 직무] 1탄입니다!

오늘은 생산 3팀의 ‘생산 엔지니어’ 김현욱 PL님을 만나보았습니다. 과연 SK머티리얼즈의 생산 엔지니어는 어떤 일을 할까요? 생산 엔지니어 예비 지원자는 필독!!

 

 SK Careers Editor 전시내

  



생산 엔지니어는 한마디로 TOTAL CARE입니다. 공정부터 안전, 생산관리, 회계까지 생산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대해 파악하고 있어야 하며, 또한 이 모든 것을 CARE 해야 하죠.


또한, 현장 구성원인 기능직(Operater) 분들과 함께 공장을 좀 더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업무를 진행하죠.


 

크게 공정관리, 생산관리, 안전/환경관리로 나뉘어요.


생산 엔지니어의 주 업무는 공정에 원부 재료를 투입하고 일정 에너지를 사용하여 제품을 만드는 일련의 과정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생산관리와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Trouble에 대해 분석하고 예방하는 공정관리라고 할 수 있어요.


최근에는 안전 관련 업무를 많이 하고 있어요. 설비 투자와 교육을 통해 SHE(안전/보건/환경) 수준을 올리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특히나 Human error 측면의 사고를 방지하려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요. 또한 현장에서의 불안전한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어떤 설비를 넣을지도 고민하죠. 공장별로 다루는 물질의 특성과 공정 특이사항에 따라 비상시 어떻게 대처할지, 어떻게 하면 위험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지 교육을 하고 있죠.



매년 설정하는 KPI(Key Performance Indicator, 핵심성과지표)를 달성하는 것이 단기 목표라고 할 수 있어요. KPI에는 공장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최대의 이익을 만들어 낼지, 어떻게 하면 안전한 공장 운영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과 미래에 대한 준비, 구성원의 행복과 사회적 가치(SV) 창출에 대한 고민이 지표로 표현되어 있죠.


장기적으로 봤을 때 생산 엔지니어의 최종적인 목표는 특정되지 않고 다양할 수 있어요. 처음 한마디로 표현했던 것처럼 생산 엔지니어는 TOTAL CARE로 여러 분야에 대해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 보니 언제든지 다양한 분야로 나아갈 수 있는 문이 열리는 것과 다름없어요.


공장장님이나 본부장님과 같은 분들을 보면, 그분들이 그 자리까지 갈 수 있었던 것은 여러 분야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업무 경험을 통해 더욱 더 넓은 범위(공장/단지/회사 등)에서의 TOTAL CARE가 가능하시기 때문인 것 같아요. 저는 생산 엔지니어의 궁극적 목표가 이와 같다고 생각되네요.

 


KPI는 회사를 이끌고 나갈 Top의 의지가 반영된 전사전략을 통해 Top Down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고 각 팀별로 이를 Cascading 하여 목표와 KPI를 수립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각 팀별 활동을 Bottom up 형식으로 모아 상위 단계의 KPI 지표로 수립되기도 하는데 특히, 구성원 행복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지표들에서 활용되고 있어요.


예전 KPI는 생산성, 원가절감, 경제적 이익(EV) 창출이 대부분의 비중을 차지했지만, 이제는 안전, 행복, 사회 성과인 SV 관한 비중에 높게 설정되고 있고, 올해 전사 KPI를 보아도 경제적 가치(EV)와 사회적 가치(SV)가 50:50의 비중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제 생각엔 공장의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실시한 원가 절감 Idea 또한 사회적 가치(SV) 창출의 활동이라고 볼 수 있어요. 쉽게 말해 원가 절감을 위해 에너지를 덜 쓰게 되면, 이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자원이 절감될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은 온실가스의 발생 또한 줄어들겠죠. 따라서 에너지 절감으로 발생한 자원 절감 효과와 CO2 절감 효과 모두 사회 성과가 될 수 있는 거죠.


또한 각 공장에서 제품을 제외하고 발생하는 부산물은 폐기물로 버려지고 있지만, 이 또한 줄이려는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어요. 폐기물 발생량 자체를 줄이는 활동 진행하거나 폐기물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부가가치가 높은 새로운 원료 물질로 탈바꿈시키고자 다른 영세업체나 중소기업, 대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죠. 이와 함께 동반성장이라는 의미 또한 가질 수 있죠.


직원들의 안전과 보건을 위해 투자하여 삶의 질을 향상하는 것 또한 SV 창출 활동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어요.



생산 엔지니어는 생산 현장에 따라, 이슈에 따라 업무가 잘 바뀌어요. 그래서 일과는 크게 정해져 있는 편이 아니죠. 아침에 회의하고, 오후엔 하루 이슈 사항을 듣고, 저녁엔 운전을 지시하고 계획을 말하는 것이 보통의 일정이에요.


최근의 일정은 아래와 같아요.

 



최근에는 2020년도의 계획을 짜고 있어요. 생산을 얼마나 할지, 에너지를 얼마나 사용할지, 투자는 어떤 항목이 들어갈지에 대해 계획 중이죠.



2가지의 매력이 있어요.


우선, 사람 대하는 것을 좋아하는 분이 오면 좋을 거예요. 되게 여러 사람을 만나거든요. 현장 구성원인 기능직 분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업무를 위해 설비/공정 엔지니어, 품질/안전/환경 관리 담당자, 심지어는 구매/회계 담당자까지 만나게 되거든요.


그래서 말씀드렸던 TOTAL CARE의 장점이 생기는 거죠. 거의 모든 분야의 구성원과 업무를 진행하다 보니 다양한 방향으로 역량 발전이 가능해요. 어느 분야든 오픈되어 있다는 것이 매력이죠.

 

 


단 한마디로 모든 기회가 열려있다는 매력에 생산 엔지니어를 지원했다고 답변할 것 같습니다!



2018년, 디실란 공정을 담당하던 때의 일이에요. 회사에서 매년 시상하는 SHE(안전/보건/환경) 팀 평가에서 1등 하여 직접 상을 받으러 나갔었죠. 1위를 하려면 인허가와 관련된 서류적인 업무도 잘 수행해야 하지만, 무엇보다 현장에서 실제로 사고가 없어야 하죠. 디실란 공장은 공정과 다루는 물질의 특성상 매년 계획정비를 하고 있고 올해를 비롯하여 2018년도에도 진행되었었죠. 정비 기간을 들여다보면 용접을 하거나 설비/배관을 탈부착하는 등 많은 작업이 진행되는데, 이 가운데 현장 구성원뿐만 아니라 협력업체 작업자들이 많은 위험요소에 노출될 수 있지만, 2018년과 올해 모두 단 한 건의 작은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끝냈습니다. 평가를 좋게 받았다는 점도 있겠지만, 아무도 다치지 않고 무사히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에게로 퇴근하여 돌아갈 수 있었다는 점에서 무엇보다 보람을 느꼈죠.

 


첫째, 추진력이 강한 사람이에요. 둘째, 다양한 분야를 많이 아는 분들이죠

다양한 분야에 대해 많이 알고 전문성 가질수록, 또한 이를 바탕으로 다른 분야의 엔지니어들까지 함께 이끌어 Project를 진행할 수 있는 추진력 있는 분들이 에이스인 것 같습니다.

 


'화학'이 붙은 공학 계열이면 다 괜찮은 것 같아요. 최근에는 화학과 관련된 학과가 다양한 이름으로 분리되어 있기는 하나 화학 물질의 특성과 공학적 지식을 함께 다루는 모든 분야의 전공이라면 괜찮은 것 같아요. 다만, 전기나 기계, 금속공학과 같이 특정 분야에 집중되어 있는 전공자분 들은 좀 힘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열과 에너지, 유체 등 공학적인 지식은 충분하겠지만, 화학 분야에 대해 모르면 물질 특성을 파악 적용하기 어려울 수 있거든요.

 


다양하고 많은 자격증은 사실 필요 없는 것 같아요. 전공과 관련된 자격증을 보유하고 계시면, 분명 Spec 상으로 도움은 될 수 있겠지만, 실제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경험으로는 필수 사항은 아니라고 봐요. 저 또한 처음 회사 생활을 시작할 당시 MOS master 하나만 보유하고 있었고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되긴 하나 현장에서 쓰는 수식은 다 정해져 있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하거나 플러스요인은 아닌 것 같아요.


입사 후 차근차근히 업무를 진행하면서 하나씩 배울 기회가 있거든요. 그렇지만 전공 지식으로 단위조작/유체역학은 잘 기억하고 계시면 기본 Base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생산 현장에서 쓰이는 특별한 분석 장비나 Tool은 없지만, PROII, ASPEN, 같은 공정 Simulator를 사용하기도 해요. 원하는 공정 결과를 얻기 위해 필요한 운전 조건, 설계 조건 등을 Simulatio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보시면 되는데, 이미 학과에서 이 프로그램에 대해 배우고 오신 분들도 있긴 해요. 하지만 배우지 않았더라도 불리한 점은 없어요. 또한, 공정기술팀에서 엔지니어로 활동하게 되면 업무를 통해 전문적으로 사용할 많은 기회가 있죠. 



최근 신입사원분들을 보면 적극적인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원하는 신입사원은 친화력이 좋은 사람이에요. 커뮤니케이션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요. 생산 엔지니어는 혼자 일할 수 없거든요.



TOTAL 엔지니어가 되고 싶어요. 전 분야를 다 알 수 있는 그런 엔지니어요.

 


제가 캠퍼스 리쿠르팅을 2번 나갔었는데, 연봉에 관한 질문과 영주라는 위치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어요. 연봉과 지역에 연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본인이 하고 싶은 분야이며 회사가 갖는 비전과 분위기가 본인과 맞다 판단되면, 그 회사를 선택해서 가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연봉과 지역보다는 이 회사에서 어떤 역량을 키워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에 더 집중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또한, SK머티리얼즈에 입사를 희망하시는 분들께 무엇보다 우리 회사는 멈춰있지 않고 더욱더 성장하는 비전 있는 기업이라 말씀드리고 싶어요. SK그룹 내에서도 SUPEX 추구 협의회 소속될 만큼 입지 또한 좋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점점 더 SK그룹의 중심축으로 가고 있는 분위기가 아닌가 하는 자부심 또한 갖고 있어요.


우리 회사는 앞으로의 산업 발전 방향에 핵심이 되는 IT산업과 관련된 고부가가치의 소재를 다루고 있는 만큼 얼마든지 Global Leading Company가 될 기회가 열려있으며, 무엇보다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점에서 장점 있는 회사라 생각합니다.


 


모두들 생산 엔지니어, 김현욱 PL님의 인터뷰 잘 보셨나요? 생산 엔지니어를 꿈꾸고 있는 취업 준비생들을 위해 꼼꼼하게 생생한 정보를 전해주셨어요.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SK머티리얼즈 입사를 꿈꾸는 모든 취업 준비생 여러분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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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탐구] 반도체 산업을 아는데, SK머티리얼즈를 처음 들어본다고?




 SK Careers Editor 전시내


2016년 SK의 가족이 된 SK머티리얼즈! 그런데 무슨 기업인지 아직 잘 모르시겠다고요?

 


반도체 소재 사업의 핵심 기업입니다. 가격 경쟁력이 중요한 반도체 산업에서 SK에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기업이지요! 정확하게 어떤 사업을 하고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1탄에서는 세정가스/증착 가스에 대해 공부해 보겠습니다~! SK머티리얼즈의 주력 제품들에 대해 알아봐요~!



반도체는 단 하나의 작은 먼지 때문에 성능에 문제가 생기곤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반도체 공정 과정에서 깨끗함을 유지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공정 이후 챔버(Chamber)를 닦아주고, 기판도 깨끗이 유지해야겠죠?

 

 


반도체 증착 공정엔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요, '물리적 기상 증착 방법(PVD, Physical Vapor Deposition)', '화학적 기상 증착 방법(CVD, Chemical Vapor Deposition)'이 있습니다. 특히나 챔버 속에서 원료 기체가 화학적 변화를 하며 웨이퍼 표면에 증착되는 ‘CVD’는 표면 접착력이 좋고 활용도가 높아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또한 낸드플래시 생산엔 CVD가 주요 공정으로 자리 잡았는데요, 많이 쓰인다는 것은 그 공정을 진행하기 위한 재료도 많이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그때 필요한 재료 중 하나가 SK머티리얼즈의 세정가스인 삼불화질소(NF3)!


 


CVD 챔버에 남아있는 불순물을 세척하는 것이 바로 NF3입니다. CVD가 무엇인지 간단히 살펴볼까요?


  

CVD 공정 이후, 챔버엔 이산화규소(SiO2)와 질화규소(Si3N4) 같은 불순물이 생깁니다. 이때, NF3는 이 불순물들과 반응하여 사플루오린화규소(SiF4)가 되어, 내부를 세척합니다.




NF3는 단순한 구조이지만 그 원료가 암모니아(NH3)와 플루오린화 수소(HF)이기 때문에 생산이 까다롭습니다. 암모니아는 폭발 위험이 있으며, 플루오린화 수소는 물과 결합 시 ‘플루오린화 수소산(불산)’이 되기 때문입니다! 즉 SK머티리얼즈는 적절한 온도와 압력으로 순도 높은 NF3를 국내 최초 생산에 성공한 것이죠! 이는 SK머티리얼즈의 주력 생산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점유율 40% 이상으로 세계 1위 자리를 굳히고 있습니다.


반도체 공정 과정 중, 증착이란? 반도체 소자를 구동하기 위해 다양한 물질을 얇은 두께의 박막(Thin film)으로 형성하는 과정입니다. SK머티리얼즈의 대표적인 증착 가스들은 금속배선, Si 절연막, spacer 등의 증착에 이용됩니다! 하나씩 살펴볼까요!?


 

특히나 WF6는 3D NAND의 기둥 역할을 하는 소재로, 단수 증가에 따라 수요도 비례하기 때문에 WF6의 필요는 크게 증가할 것입니다. 그런데, 3D NAND가 무엇이냐고요?


 


렇다면 3D NAND 제작 공정 중, WF6이 언제 사용되며 어떻게 형성되는지 확인해볼까요?

 

 


2012년, SK머티리얼즈는 100% 수입에 의존하던 디실란 시장에 큰 변화를 일으켰었는데요! 독자적인 기술을 사용하여 SiH4(모노실란)의 열분해를 통한 디실란 생산에 특허를 획득했습니다. 디실란은 반도체 미세화 공정에서 모노실란 사용 전 표면 균실화를 위해 사용됩니다. 즉, 모노실란으로 구현이 불가한 공정에 실리콘 증착으로 사용되는 소재입니다. 국내 반도체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제품 중 하나이죠.



디클로로 실란은 암모니아와 반응하여 질화막으로 증착되는데요. 이 과정을 화학식으로 살펴봅시다!

 


SK머티리얼즈의 주요 제품을 통해 어떤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인지 알아보았습니다. 세척 가스와 증착 가스에 대해 다뤄보았는데요~ 반도체 산업에서 SK머티리얼즈가 차지하는 비중을 느끼셨나요? 미세공정이 중요해지며 더욱 성장 가능성을 보이는 SK머티리얼즈입니다. 이 외의 식각 가스, 산업가스 등 다른 제품은 다음 [사업 탐구] 2탄에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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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머티리얼즈 人의 일상 A to Z (in 영주)



SK머티리얼즈 본사 속 숨겨진 일과는 과연 무엇? 머티리얼즈人 들의 내부를 들여다보기 위해! 이주언 PL님의 출근부터 퇴근까지, 그 발자국을 에디터가 따라가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승준


9시에 출근해서 18시에 퇴근하기까지, 유난히 바쁘게 돌아가는 머티리얼즈人 들의 일과 속 시곗바늘! 지금부터 그 일과를 하나 하나 파헤쳐보려고 합니다. SK머티리얼즈 HR팀 이주언 PL님의 발자국을 쫓아가볼까요?

 

 

 



저는 현재 회사에서 제공해 준 사택에 거주하고 있는데요, 회사와 멀지 않은 위치(약 15분)에 있어서 아침에 상쾌한 바람도 느끼면서 운동도 할 겸 주로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일할 때는 통근하는 것이 상당히 피곤했는데, 영주에서의 출퇴근길은 오히려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것 같아요.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시행하고 있어 출퇴근 시간 조절도 가능하며, 평일에 일을 더 많이 하고 금요일에 일찍 퇴근할 때도 있지만 보통은 9시-18시로 근무하곤 해요!

  

따릉이를 타고 달려 본사에 도착하면, 본관 건물 1층에 바로 북카페가 보이는데요! 이 곳에서는 대여 대장을 작성하고 원하는 책을 자유롭게 볼 수 있답니다. 저 또한 사무실에 들어가기 전이나 일과 후에 읽고 싶은 책을 빌리러 가는 곳이기도 해요!  


그리고 본관 맞은편 식당 건물 2층에는 H-GYM이라고 불리는 체육관도 있는데, 최근 지어진 신식 건물이라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다양한 운동 기구들도 많이 있어요. 저는 일과 시작 전에, 이 곳에 들러서 가볍게 운동을 하거나 스트레칭을 통해서 굳은 몸을 풀어주곤 합니다.

 


그리고 H-GYM의 출구 옆에는 이처럼 아늑한 분위기의 휴게실이 있는데요! 이 곳 역시도 조용하고 시설이 깔끔하게 배치되어 있어서, 사내 구성원들뿐만 아니라 주말에는 구성원의 가족 분들께서도 편안히 쉬었다 갈 수 있는 곳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위에서 방금 제가 H-GYM을 설명드렸죠? 사내 식당은 H-GYM이 있는 건물 바로 아래 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곳은 구성원들 사이에서도 식사가 맛있기로 소문이 자자한데요! 오전 7시에 개방하기 때문에 그 이후부터 식사가 가능하며, 협력사나 방문객들도 식대를 정산하면 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체육관과 같은 건물이다 보니, 2층으로 올라가면 바로 운동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빼놓을 수 없죠!

 


지금까지 다양한 사내 시설을 둘러보았고, 이제는 사무실로 들어가 업무를 시작해야겠죠?

 

 

저는 본관 4층 HR팀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보시는 바와 같이 사무실은 깨끗하고 깔끔한 분위기가 느껴지죠? 사무실 한 쪽에는 회의실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이 곳에서 저는 대졸 신입 구성원 교육, 법정의무 교육 등 각종 육성과 관련된 업무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물론, 현업의 목소리 또한 소홀히 여기지 않고 귀 기울이려 노력하고 있구요.


 

오전 업무가 끝나고 어느새 찾아온 점심! 조식이 맛있었던 사내 식당에서 벗어나, 구성원들끼리 근처 식당에도 자주 간답니다. 이는 ‘행복한 점심’이라는 회사 지원 프로젝트인데요, 구성원들은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1주일에 1번, 부서별로 외부에서 식사를 합니다. 지역 상권도 살리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1석 2조라고 할 수 있죠! 본사 근처에 검증된 맛집(?!)이 정말 많기 때문에 점심 시간만큼은 누구보다 행복한 시간이라고 자부합니다!

 


맛있는 점심 식사를 마쳤다면, 약간의 휴식 후에 오후 업무가 시작됩니다!

 

  

여러분은 제가 오후 일과 중, 무슨 업무를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있을지 궁금하시지 않으신가요? 지금부터 궁금증을 해결해드릴게요! 



저는 주로 개인정보 보호/장애인 인식 개선/성희롱 예방 교육을 포함한 법정의무 교육, 사내 어학 과정, 그리고 기능직 역량 강화 등의 직무 교육 및 대졸 신입 과정과 같은 기본소양 교육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SK머티리얼즈는 다른 관계사보다 변화를 위한 움직임이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가장 추구하고 있는 ‘행복’이라는 가치의 측면에 비추어보았을 때에도, ‘CEO 행복 LIVE’ 을 진행하거나 사내 게시판인 ‘행복 공방’을 활용해서 소속 구성원들의 행복을 지향하고 있는데요, 이처럼 그룹에서 지향하고자 하는 방향성을 향해 구성원 모두가 으쌰으쌰해서 신속하게 움직이는 점이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신입 구성원 입문 과정에도 약 40명 가까이의 구성원들이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주시고 있는데, 그만큼 많은 구성원들과 소통하고 협업을 해야 하기에 힘든 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교육 대상자 분들이 연수를 마치고 “교육을 통해 얻어간 점이 많았다”, “이러한 과정을 준비해주셔서 감사하다” 등의 표현을 많이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이렇듯 저는 스스로 투입한 노력에 대해 뿌듯함을 느끼게 해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교육 담당 업무를 운영하면서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이와 같은 긍정적 피드백을 남겨주시는 분이 있는가 하면, 개선해야할 사항을 말씀해주시는 분들 또한 있기 때문에 다음 연수 과정을 준비할 때, 이 부분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선 단기적으로 저는 현재 팀 내에서 육성을 담당하고 있기에, 육성/교육 업무에 대해 보다 전문화 및 체계화된 발전을 이루어나가고 싶습니다. 이에 대한 노력의 일환으로, 그룹 연수원인 SK아카데미의 교육이나 관계사 공유 인프라를 활용해 직무 관련 강의를 들으며 공부하고 있으며, Networking 또한 형성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HR팀에서 여러 가지 영역을 담당해보고 싶습니다. 지금은 육성을 담당하고 있지만 채용/평가 등의 업무도 담당해보고, HR 전반을 경험해본 전문가로서 성장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습니다.


시작이 있다면 끝도 있는 법! 쉴 틈없이 달려온 일과에 그 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젠 퇴근만을 남겨놓고 있네요!  


 

퇴근을 위해 본관 1층을 거쳐 지나갈 때는 항상, 이와 같이 SK머티리얼즈가 걸어온 길이 새겨진 벽면이 보입니다.

 



매일 퇴근할 때마다 익숙하게 보이는 모습이지만, 이 풍경이 저에게 큰 사명감과 애사심을 들게 하는 것 같아요. 바로 제가 회사를 즐겁게 다닐 수 있는 원동력이기도 하죠!

 

 

일과 후에는, 다양한 어학 강좌와 동아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어학 강좌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영어, 일본어, 그리고 중국어 강의가 1주 3시간씩 운영되고 있어요. 동아리 활동의 경우에는 주로 축구, 농구, 수영, 자전거 등의 운동 위주의 동아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외에도 밴드, 서바이벌, 바둑, 낚시, 산악회, 프라모델, 클라이밍, 독서 등 다수의 동아리가 활동하고 있답니다!


이처럼 담당 PL님을 통해 SK머티리얼즈 본사에서의 실제 생활과 사내 분위기를 생생히 엿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경북 영주 본사에서는 24시간이 모자랄 만큼 바쁜 일과를 보내는 머티리얼즈人들로 가득한데요! 직접 취재를 다녀오면서 그들의 수고로움에 공감하게 되었고, 그 열정을 에디터 또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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