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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탑이 알려주는 B대면 공부법

이번 학기 000 수업은 전면 비대면으로 진행됩니다.”라는 문구. 이제는 너무나 익숙해져 버린 상황인데요. 실시간 화상 강의, 녹화 강의 등 다양한 형태로 수업이 진행되며 많은 대학생분들께서 공부에 집중하기 어려워진 것 같습니다. 화면 너머로 수업을 들어야 하는 데 집중도 잘 안 되고.. 도서관도 폐쇄하거나 시간이 단축되어 어디서 공부할지 모르겠고.. 이런 다양한 고민을 갖고 계실 거 같은데요. 비대면 상황을 겪어보고 앞서 언급된 고민을 느껴본 과탑 공대생을 모셨습니다. 공부 환경의 변화로 공부에 집중하기 힘들었을 지난 학기 동안 과탑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법이 무엇인지 낱낱이 파헤쳐 봅시다!

SK Careers Editor 허고은

 

 

 

 

 

안녕하세요. 저는 한양대학교 융합전자공학부 3학년에 재학 중인 조성주라고 합니다!

 

 

 

2021-1학기까지 누적 학점은 4.37입니다. 여태껏 받았던, 가장 좋은 학기 성적은 4.5이고 가장 성적이 못 나왔던 학기는 4.22였어요. 운 좋게 과에서 1등을 두 번 해봤습니다.

 

 

 

학교 중앙 도서관이 일찍 문을 닫거나 폐쇄되어 버려서 공부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게다가 저는 야행성이라 주로 새벽에 공부하는 편인데, 그 시간에 카페나 도서관은 문을 열지 않으니 공부할 곳이 없어서 더 힘들었어요.

그리고 대면일 때는 직접 가서 수업을 듣게 되니까 강의가 밀릴 일이 없는데 대부분 녹화 강의로 수업이 진행되니 들어야 하는 강의가 엄청나게 밀려서 쌓인 강의 때문에 정말 힘들었어요.

마지막으로 공부 외의 이야기인데, 새터(‘새내기 배움터의 줄임말)에서 선배 역할을 해보고 싶었거든요. 제가 새내기일 때 선배, 동기들과 너무 재밌게 놀았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연초마다 새터에 갈 생각으로 힘든 전공 공부를 버텼는데 지금 2년째 못 가고 있어서 많이 아쉽고 기운이 빠지네요. 비대면이나 대면 둘 다 공부로 받는 스트레스는 비슷한데 스트레스 해소할 것만 사라져서 더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 거 같아요.

 

 

 

스스로 높은 성적을 받아야 한다는 강박이 생긴 거 같아요. 그래서 이번 학기에도 좋은 성적을 받아서 누적 학점이 떨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거예요. , 제가 아직 구체적인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이번 가을학기에 여러 전공을 공부해보면서 관심 분야가 무엇인지 알게 되는 학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개강을 한다고 바로 공부를 시작하지는 않아요. 마지노선까지 놀다가 시험공부를 시작하는데 그 마지노선이 가장 일찍 시험을 치는 과목을 기준으로 2~3주 전 정도예요. 이런 얘기를 주변에 하면, 2~3주만 공부해서 좋은 성적을 받는다며 제가 머리가 좋은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공부하는 그 2~3주는 고등학교 때 공부하던 것보다 훨씬 더 강도 높게 공부를 해요. 잠자고 밥 먹는 시간 말고는 공부를 멈추지 않아요. 졸더라도 절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정말 죽은 듯이 공부만 해요.

 

 

 

 

저는 개방적인 공간을 선호해요.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을 쓰게 되다 보니 쉽게 졸지 않고 더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개방된 장소를 더 선호해요. 그래서 코로나 상황 이전에는 학교 도서관이나 기숙사 독서실에서 공부를 했었어요. 하지만 코로나 상황이 악화되어 이전처럼 공부하기 어려워져서 처음에는 집에서 공부했어요. 근데 집에는 침대라는 가장 가까운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강의 하나를 듣고 ‘10분 쉴까?’하는 생각에 침대에 누우면 정신을 차렸을 때 다음날이었던 경우가 많았어요. 결국 집 근처에 있는 스터디 카페를 갔어요. 그곳에서 공부하시는 분들은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함께 공부하며 내적 친밀감도 생기고 그분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자극을 받게 되어서 좋았어요. 알게 모르게 경쟁심도 느끼면서 공부를 열심히 했답니다.

 

 

 

지금 제가 수강하는 강의 대부분이 실시간으로 진행되고 있어요. 실시간 화상 강의는 교수님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듣자마자 완전히 100% 이해하기는 어려웠어요. 그래서 저는 따로 교수님 올려 주시는 녹화본을 통해서 다시 꼼꼼하게 공부해요.

녹화 강의는 시험기 간에 시험 범위인 강의까지 한 번에 쭉 몰아서 듣는 편이에요. 엄청 고통스럽게 들리지만 한 호흡에 쭉 들으면, 드라마를 정주행할 때 처음부터 끝까지 한 호흡에 잘 기억이 나는 거처럼 강의 내용이 기억에 잘 남아요. 강의를 끊어서 들으면 지난 강의에서 배운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는데 한 호흡에 들으면 그런 부분 없이 머리에 다 남아있어서 기억하기 좋아요.

 

 

 

크게 전공과목, 암기과목, 문제 풀이 과목으로 나누어 말씀드릴게요.

먼저 전공과목은 전공책을 기반으로 공부했어요. 이해가 잘 가지 않는 부분은 다 여섯 번씩 이해 갈 떄까지, 거의 책을 먹듯이 읽으면 90%는 이해가 됐어요. 하지만 여러 번 읽어도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 생기면, 친구들과 함께 머리를 싸매고 의논하며 집단 지성을 발휘했어요. 같은 내용을 배우지만 서로 생각하는 것도 다 달라서 의논하다 보면 정답에 근접해지고 기억에도 오래 남아서 좋았어요.

 

암기과목은 이해를 해야 암기가 잘 되기 때문에 먼저 개념을 충분히 이해하려고 노력했어요. 공책으로 내용을 정리하며 일차적으로 외워주고, 빈 종이에 암기해야 할 내용 중에서 기억나는 것을 적어봤어요. 이렇게 적어보면 암기하지 못한 것이 무엇인지 쉽게 파악도 되고 중요한 내용은 복습도 할 수 있어요. 부족한 부분들을 보충해서 다시 외우고 또 빈 종이에 적고 부족하면 또 외워요. 이 과정을 반복해서 공책에 정리한 것과 빈 종이에 적은 내용이 100% 일치할 때까지 채점해가면서 암기를 했어요.

 

문제풀이가 중요한 과목들은 수업 시간에 교수님들께서 예제를 풀어 주시는 경우가 많았어요. 저는 교수님께서 보여주시는 교수님만의 풀이법을 무조건 이해하고 따라 하려고 해요. 특히 전자회로 과목을 수강하면서 느낀 것인데, 교수님은 그 분야에 정말 오랫동안 공부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교수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이 가장 최고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시험 문제의 출제자도 교수님이시니 그 풀이법이 문제를 푸는 데 적합하고 타당한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다음으로 제일 중요한 건 기출이에요. 수능 공부를 할 때도 평가원 모의고사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연습하듯이, 기출을 풀며 연습하는 게 정말 중요해요. 문제는 달라지겠지만 스타일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기출을 풀면서 연습했어요.

 

 

 

저는 집중력이 흐려졌을 때, 다시 집중하기 위해 공부하기 전에 껌 한 통을 사요. 공부 도중에 문제가 잘 안 풀려서 집중력이 흐려지거나 다른 생각이 들 때, 껌 한 개를 꺼내 씹으면 저 스스로 '다시 해보자'라는 마음가짐이 생겨요. 껌이 아니더라도 바깥 공기를 쐬거나 음료를 마신다든지 각자에게 맞는 방법으로 주위를 환기하는 방법을 찾으시면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저는 공부할 때 있어서 완벽주의자예요. 공부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잠시라도 그냥 넘어가지 않아요. 그 부분을 해결하지 않으면 다른 공부가 손에 잡히지 않아서 몇 시간을 들여서라도 이해하려고 애써요. 이렇게 하기 때문에 시험 보기 전까지 모호한 개념 없이 완벽히 공부할 수 있었어요.

 

 

 

저는 캠스캐너라는 어플과 TI 공학용 계산기를 추천해요. 먼저, 캠스캐너는 언제 어디서든 과제나 시험답안지를 스캔해서 쉽게 제출할 수 있어서 정말 유용해요. 다음으로, 공대생이시라면 2학년 이상부터는 전공에서 복잡한 수식을 많이 다루기 때문에 TI라는 공학용 계산기를 추천해요. TI는 복잡한 수식들도 쉽게 풀 수 있어서 전공 문제를 풀 때 정말 유용해요.

 

 

 

친구들을 만나서 힘든 공부 얘기를 함께 하면서 서로 위안을 받아요. 서로 같은 상황에 있다 보니 길게 말하지 않아도 서로 깊게 공감하기 때문에 같이 있다는 것만으로 스트레스가 조금은 해소돼요. 그리고 따로 게임도 하면서 잠시 공부 생각을 접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는 거 같아서 가끔 게임도 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해요.

 

 

 

먼저 공부하는 데 있어서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고등학교 때 물리 공부를 하나도 하지 않고 전자공학과에 입학했어요. 그런데 입학해서 일반전자물리라는 과목을 필수로 수강해야 했어요. 일반전자물리 과목을 맡으신 교수님이 총 두 분이셨는데 한 분은 개념 위주의 암기, 한 분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문제 풀이 중심인 교수님이셨어요. 저는 물리를 처음 배우는 사람이었고 암기에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전자를 택했고 열심히 노력한 결과 a+를 받을 수 있었어요. 자신이 무엇에 강하고 약한지 잘 파악해서 최대한 잘 맞는 교수님의 수업을 택하면 좋은 학점을 받는  도움이 될 거랍니다.

 

 

 

총 두 가지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먼저 제가 1학년 때, 공부하지 말고 놀라는 말을 참 많이 들었어요. 하지만 1학년을 겪어본 사람으로서 노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부는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1학년 때 학점을 잘 챙겨 두어야 2, 3학년 그 후로도 쭉 이어져 공부를 열심히 하는 계기가 되는 거 같다.

다음으로 태블릿을 일찍부터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저는 아이패드 없이 수업자료를 모두 프린트해서 공부하고 있어요. 제 주변에는 대부분 아이패드를 사용하는데 너무 편해 보여요. 교수님께서 자료들을 늦게 업로드하셔도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고 pdf 위에 바로 필기할 수 있는 등 여러 가지 장점이 있어요. 저는 살 타이밍을 놓쳤지만, 아직 저학년이시라면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해요.

 

 

 

아직도 코로나 상황이 심각하기 때문에 공부하시는데 어려운 점들이 많겠지만 각자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시길 바라며, 이번 학기에도 원하는 성과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

 

 

 

 

 

지금까지 과탑 공대생의 공부 방법 잘 알아보셨나요? 비대면이라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만족스러운 성적을 거두시길 바랍니다. 이번 학기, 과탑 자리는 이 글을 읽은 당신의 것!

 

 

 

 

 

Posted by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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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SK Careers Editor 취재기자의 하루

안녕하세요. 다들 SK Careers Journal에 있는 기사들을 통해 많은 도움을 얻고 계신가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제겐 큰 기쁨입니다. 2021년 여름부터 시작된 SK Careers Editor 14기 활동이 거의 후반부에 이르렀고 이제 15기를 모집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께서 SK Careers Editor 취재기자는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 궁금하실 거 같은데요. 그것이 알고 싶다! 여러 관계사 중 SK하이닉스를 담당하고 있는 제가 취재기자의 하루를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함께 가 보실까요?

SK Careers Editor 허고은

 

 

 

 

 

제일 먼저 해야 하는 일은 바로 기획안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취재할 소재를 정하는 것이 가장 우선인데요. 저는 취준생의 시각을 가지고 관계사 뉴스룸 홈페이지에 들어가 소재를 고민하거나, 각 관계사에서 근무하고 계신 멘토님과 상의하여 기사 소재를 정하고 있습니다. 내용을 전달하는 스토리 라인 또한 중요하기 때문에 구체적인 디자인과 컨셉까지 고민하여 기획안을 작성하면 좋습니다.

 다음으로는 매달 첫째주에 SKCE 기획회의를 합니다. 코로나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zoom을 이용해 회의를 진행하는데요. 각 관계사에 있는 다양한 취재기자분들과 함께 자신의 기획안을 발표하고 피드백 하며 더 나은 기사를 작성할 수 있도록 힘을 합치고 있습니다.

 기획회의까지 마친 후에는 본격적으로 취재할 준비를 합니다. 먼저 인터뷰이와 컨택을 하는 것인데요. 인터뷰가 필요하지 않은 기사를 작성할 수도 있지만 SKCESK그룹의 채용 전문 기자단인만큼 현직자와 직무 인터뷰를 통해 취업 정보를 전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멘토님을 통해서 섭외 받은 인터뷰이와 취재 일정을 조율하고 미리 인터뷰에 관한 간단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인터뷰이와의 컨택까지 마치고 본격적으로 취재를 가는 날입니다. 첫 취재를 하러 이천에 있는 SK하이닉스 본사에 방문했던 날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먼저 인터뷰를 가기 전, 인터뷰 질문지, SKCE 기자단 명함, 프레스증, 간단한 필기구 등을 챙깁니다. 관계사마다 다르겠지만 SK하이닉스는 보안이 삼엄한 편이라 취재에 필요하지 않은 전자기기들은 챙기지 않았어요.

대중교통을 타고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에 도착했습니다. 청주와 분당에도 SK하이닉스 캠퍼스가 있지만, 인터뷰이께서 근무하시는 캠퍼스에 맞춰서 해당하는 캠퍼스로 이동하면 된답니다.

 

 

 

 회사에 도착했으니 열심히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회사 내부에서는 보안상 함부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을 수 없기 때문에 인터뷰 내용을 손으로 메모하거나, 인터뷰이님께 미리 양해를 구해 음성 녹음을 진행해요. 후에 인터뷰에서 나눴던 대화를 텍스트로 기록할 때, 손으로 필기했던 것과 녹음본이 큰 도움이 된답니다.

 하루 종일 취재만 하는 줄 아셨다면 오산입니다! 멘토님과 커피 한 잔을 하거나 식사도 함께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취재를 하면서 어려운 점이 있다면 멘토님께 털어 놓고, 다음 기사에 관해 상의해보기도 하고 그 밖에도 인생 선배인 멘토님께 취업 고민을 늘어 놓기도 합니다. ! 이건 SKCE만 누릴 수 있는 기회이자 혜택이에요~

 

 

 

 , 취재를 하고 돌아왔다면 그 다음은 기사 작성을 해야겠죠? 음성 녹음, 필기 혹은 인터뷰이께 서면으로 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기사를 작성하기 시작합니다. 정보 전달의 핵심은 정확성이기 때문에 왜곡되거나 사실이 아닌 부분은 없는지 수시로 확인하며 기사를 작성합니다. 글만 빼곡한 기사는 가독성이 좋지 않기 때문에, 독자들이 스펀지처럼 필요한 정보를 흡수할 수 있도록 인포그래픽도 함께 만들어 기사에 생기를 불어 넣어주는게 좋아요.

기사 작성이 끝났다면, 다음 단계는 컨펌 단계입니다. 멘토님과 인터뷰이께 기사를 전달하여 혹시나 추가적으로 수정, 보완해야할 부분은 없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해요.

 마지막으로, 컨펌까지 완료되었다면 찐찐찐찐_기사 최종본.docx’ SKCE 카페에 제출합니다! 최종본까지 제출한 CE는 이제 자유예요! CE is free~

 

 

 

! SK Careers Editor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기사가 드디어 업로드 되었어요! 한글자 한글자 마다 제 고민이 담기지 않은 곳이 없는 기사예요. 게다가 마지막에는 제 사진과 이름이 걸려있는 제 기사랍니다. 업로드 된 걸 확인하는 순간은 정말 떨리고 기분이 좋아요. 다음 기사도 열심히 취재하고 작성하게 되는 원동력이 되는 거 같아요.

 

 

 

 기획안 작성부터 공식 홈페이지에 기사가 업로드 되는 과정, 잘 이해하셨나요? 마지막으로 SKCE 활동이 어떤 활동인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무엇보다 대학생분들께 가장 솔깃할 이야기는 서류전형 면제 혜택일 거 같은데요. SKCE 활동을 잘 수료할 경우에는 CE들에게 SK그룹 채용 지원 시 서류 전형이 면제된답니다. 또한, 멘토님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며 자연스러운 멘토링을 할 수 있고 취재를 하는 과정에서 해당 관계사에 대해 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직무 중에서도 내가 잘 맞는 직무는 어떤 지 고민해보며 나에 대해 알아갈 수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대외활동이라서 좋은 인연을 쌓아 나갈 수도 있습니다. 어떠신가요? 좋은 점을 나열하자만 끝이 없는 SK Careers Editor, 당장 지원하세요!

 

 

 

 

 

SK Careers Editor 취재기자의 하루를 들여다보신 소감이 어떠신가요? 정말 보람찬 활동이죠? 저도 활동하는 내내 정말 유익하고 보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활동 기간이 6개월이라는게 아쉬워지네요. 혹시나 조금이라도 SK Careers Editor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망설이지 말고 SKCE 15기에 지원하세요! 어디서도 경험하지 못할 경험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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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면접관이 말하는 가장 인상깊은/아쉬운 지원자 TOP3

지난 8월에 SK하이닉스 하반기 신입사원 수시채용이 있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서류전형과 SKCT에 합격하신 지원자분들, 정말 축하드립니다! 이제 면접 전형이 지원자분들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최종적으로 SK하이닉스와 함께하기 위해서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반드시 통과해야 합니다. 그만큼 지원자분들께서 긴장을 많이 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혹시 면접장에서 큰 실수를 하면 어쩌지.. 어떤 나의 모습을 강조하면 좋을지.. 고민에 빠져 있을 예비 하이지니어들의 면접 준비를 돕기 위해 SK하이닉스 채용담당자님을 모셨습니다. 과연 면접관이 말하는 가장 인상적인 지원자, 그리고 아쉬운 지원자는 어떤 모습일지 확인해보러 함께 갑시다! GO GO~

SK Careers Editor 허고은

 

 

 

 

 

안녕하세요. SK하이닉스 기업문화 Tech. Talent > Talent Management에서 근무하고 있는 윤석훈TL입니다. 가장 최근 2021년 신입 채용까지 면접관으로 참여했습니다. 이번 인터뷰가 취업 준비생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하반기 면접도 화상으로 진행될 것이며 이외의 콘텐츠는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윤석훈TL님과 함께 면접에서 인상깊은 지원자 TOP3를 알아봅시다!

 

 

 

지원자가 거짓된 이야기를 하거나 과장을 하면 티가 나는 거 같아요. 두세 번 정도 꼬리 질문을 하면 지원자가 어느 정도 경험을 갖고 답을 하는지 감이 와요. 어렴풋이 나는 제 기억을 더듬어보면, 전반부의 70~80%에 훌륭한 분들이 많아 굉장히 치열했던 면접이 있었어요. 그 면접에서 후반부에 계셨던, 매우 조용하시고 점잖으셨던 분이 기억나네요. 답변도 무미건조한가 싶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공기의 흐름이 달라졌다고 느꼈어요. 아마도 그 지원자분께서 이 정도로 솔직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솔직하게 답변하셔서 그렇게 느꼈던 거 같아요. 면접이 끝나고 나서, 진실하게 이야기하는 것도 통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옆에 함께 앉아 계셨던 면접관분들도 똑같은 말씀을 하셨어요. 진실하다는 건 굳이 이력서나 질문의 답변을 부풀리지 않아도 자신이 열심히 해왔고 자신이 해온 것에 대한 확신한다는 것인데 그 진실성에서 오는 자신감이 인상 깊었어요. 저런 사람은 어디를 가서든 성실하게 잘 해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자신에 관한 이야기를 진실하게, 자부심 있게 말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준비를 많이 해오신 지원자분들은 반드시 면접에서 티가 나요. 자신이 지원한 직무에 대해서 최소한의 준비를 해야 하는데 수많은 지원자를 비교하다 보면 준비가 부족하신 분들은 상대적으로 도드라져요. 반면, 면접을 진행하다 보면 제반 준비를 정말 많이 해오시는 분들이 있어요. 이런 지원자분들께는 어떤 질문을 해도 답변을 하십니다. 그런 분과의 면접은 밀도가 다른 것이 느껴지고, 열심히 하겠다는 말이 행동으로 이어지는 것을 느껴요. 이미 입사하신 신입사원분들께 여쭤보니, 요즘 유튜브와 같은 미디어가 많이 발달되어 있어서 기본적인 것을 충분히 단기간 안에 학습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근데 그런 기본적인 준비마저 안 했다는 것은 면접에서 티가 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준비를 많이 하신 지원자분들이 면접에서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침착하신 지원자분은 질문을 왜 하는지 이해를 하시고 답변을 하시는 거 같아요. 지원자의 생각을 묻는 부분에서 침착한 지원자분은 자신을 주장을 차근차근 이야기하십니다. 이렇게 간결하고 명료하게 답변하시면, 누가 보아도 문제에 대한 접근법이 좋다고 생각해요. 옳다 그르다는 아무도 정의할 수 없지만, 다만 지원자가 어떻게 생각하고 문제에 접근하는지 알려고 하는 것이 면접이기 때문에 침착한 지원자가 인상 깊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면접에서 아쉬운 지원자 TOP3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긴장을 하시게 되면 의도에 맞지 않는 엉뚱한 답변을 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엉뚱한 이야기가 계속됩니다. 피드백을 드릴 때도 긴장에 관한 부분이 가장 많이 언급되는데 그만큼 가장 안타까운 부분이에요.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도 가사 실수를 하게 되면 평가가 어렵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면접장에서도 면접관이 보기에 지원자분께서 뭔가 아는 것이 많은 거 같은데 긴장을 하게 되면 대답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그렇게 되면 평가를 하기 어려워져요.

저희가 원하는 것은 정답이 아닙니다. 물론, 전공 지식에 관한 팩트 기반의 질문은 정답이 있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질문에는 모두 의도가 있어요. 이 문제에 대해 어떤 생각, 철학을 갖고 있고 어떻게 접근하며 어떤 솔루션을 제안할 것인지 생각을 듣고 싶은 것입니다. 그러니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제 기량을 뽐내세요!

 

 

 

간결함과 장황함의 기준이 모호할 수도 있지만,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답변을 계속 따라가야 하는데, 답변이 너무 장황하면 처음에 답변이 어디서 시작했는지 논점이 흐려지는 경우가 있어요. 최대한 간결하게 답변하시면 오히려 임팩트 있게 전달되는 거 같아요. 면접관도 사람인지라 답변이 장황하면 임팩트도 없고 알맹이가 없는 답변이라고 느껴질 수 있어요. 면접관분들은 회사 일을 오래 하신 분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장황한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으시는 거 같아요. 답변을 장황하게 하지 않고 요점을 전달하는 것, 잊지 마세요!

 

 

 

이력서와 면접이라는 건 어떻게 보면 자신이 살아온, 긴 순간을 짧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것에 자신감 있는 것은 좋은데 간혹 근거 없이 자신감 있으신 분들이 계세요. 회사도 사람이 사는 공간이기 때문에 지원자의 애티튜드를 많이 보는 것 같아요. 본인에게 파이팅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좀 더 객관적이고 냉철하게 본인을 바라보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첫 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한다고 생각하시지 말고 대화를 한다고 생각하세요.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몸이 경직되고 스스로 압박감을 느끼게 되는 거 같아요. 나의 이야기를 주제로 면접관과 대화한다고 생각하세요.

두 번째로 면접관들을 삼촌, 동네 형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물도 충분히 마시세요. 면접장에서 긴장을 너무 하셨다면 타이밍을 끊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마시거나 심호흡을 크게 하시고 앞에 있는 면접관을 편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세요.

마지막으로 자기소개를 짧게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부분의 지원자분께서 자기소개를 많이 준비해오세요. 그 중에서도 간혹 자기소개를 길게 준비하신 분들이 계신데 그걸 준비한 입장에서는 빨리해야겠다는 생각 때문에, 스피드 있게 치고 나가게 되고 그러면 전달이 잘 안 돼요. 그래서 오히려 짧고 임팩트 있게 자기소개 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후회 없이 사전 준비를 많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면접까지 오신 지원자분들은 누군가 잡지 못한 기회를 잡으신 분들이기 때문에 이 기회를 더 소중하게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취업 준비를 했을 때를 생각해보면 많이 불안하고 자꾸만 스스로에 대한 의심이 갔어요. 사실은 정답은 없는 거 같아요. 내가 선택한 것들에 대해 진정성 있게 열심히 임하고, 나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다면 다른 의심이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해요. 나 자신을 바라보고 나에게 초점을 맞춰서 나에 대해서 고민하고 나를 믿으세요. 결과를 보장할 수는 없지만 그런 사람들이 더 매력 있고 빛나 보일 거예요!

 

 

 

면접관님과의 대화를 통해서 어느 정도 면접 준비에 대한 윤곽이 생기셨나요? 위에서 언급된 실수나 아쉬운 점들을 참고하여 나의 약점을 보완하고, 인상 깊었던 지원자의 특징처럼 나의 장점은 극대화시켜 면접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시길 바랍니다. 합격은 당신의 것! You can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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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대학생활 : 대학생들이 직접 뽑은 비대면 학기에 유용한 어플

안녕하세요. 여러분! 지난 9, 가을학기가 개강하고 다들 슬기롭게 대학 생활하고 계시는가요? 지난여름부터 악화된 코로나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수많은 대학이 비대면으로 가을학기를 진행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비대면이 시작된 지 벌써 네 번째 학기라, 대학생 여러분들께서 많이 지치고 힘드실 것 같네요. 그래도 코로나에 지지 않고 이번 학기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여러 대학생분들이 직접 사용해본, 비대면 학기에 유용한 어플을 선정해 주셨다고 합니다. 에디터와 함께 비대면 학기에 대학생들이 어떤 어플을 유용하게 사용했는지 살펴볼까요?

SK Careers Editor 허고은

 

 

 

 

 

대학생 커뮤니티 + 시간표 어플 : 에브리타임, 포켓유니브

비대면으로 학교생활이 이루어지는 만큼 선후배, 동기간의 교류가 줄어들고 학생들과 서로 소통하는 것이 많이 힘들어졌는데요. 이 두 어플을 이용한다면 비대면으로 인해 정보를 얻을 곳을 잃은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에브리타임 : 시간표 작성부터 학점 계산기 등 편리한 학업 관리가 가능합니다. 학식, 도서관, 셔틀버스 등 유용한 학교생활 정보를 접할 수 있으며, 같은 캠퍼스의 학생들이 활발히 활동하는 익명 커뮤니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포켓유니브 : 시간표를 만들며 직접 색상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습니다. 수업 별 소통기능이 있어서 수업 구성원 간의 자유로운 대화, 정보교류가 가능합니다. 또한 과목별 Q&A 기능과 커뮤니티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목적 영상 감상·공유 어플 : 유튜브

 하루에 한 번씩은 유튜브에 접속해서 좋아하는 영상을 보며 잠시 머리를 식히시는 것이 익숙하실 텐데요. 하지만 유튜브가 비대면 대학 생활을 슬기롭게 보내는 데도 유용하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유튜브에서는 각종 개념 설명, 대학 강의 영상들을 키워드를 검색함으로써 원하는 영상을 손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설문조사에서 한 대학생분께서는 비대면 수업 시간에 이해하지 못한 전공 개념을 유튜브에 검색하여 영상을 시청하고, 해당 개념을 이해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영상을 보는 것 말고도, 유튜브를 공부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비대면 상황으로 인해서 도서관이나 카페에 가기 어려우신 분들은 다양한 공부 집중 ASMR를 통해서 도서관 분위기나 자신이 원하는 실내 소리를 선택해서 공부 환경을 조성할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공부하는데도 유튜브를 이용해보시면 어떨까요?

 

 

 

학습관리시스템 어플 : 블랙보드, LMS(LearningX student)

비대면으로 수업이 진행되면서 직접 강의실에 가지 않고 화면 너머로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블랙보드와 LMS, 모두 자신이 수강하고 있는 과목의 실시간 강의나 녹화 강의를 듣고, 과제를 제출하며 시험까지 볼 수 있는 캠퍼스 어플입니다. 기능을 더 설명하자면, 자신이 수강하고 있는 과목의 교수님과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도 있고 손쉽게 마감 기한과 같은 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 어플 간의 큰 차이는 없지만, 대학교마다 지원하는 어플리케이션이 다르기 때문에 그 점을 참고하셔서, 노트북이나 컴퓨터로 접속하는 것 말고도 어플리케이션으로도 이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캔&PDF 변환 어플 : 캠스캐너, Vflat

 비대면 학기 동안 직접 손으로 쓴 과제부터 시험 답안지까지 직접 스캔해서 제출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죠? 캠스캐너, Vflat 모두 자동으로 스캔 영역을 선택하고 텍스트 또한 자동으로 인식됩니다. 여러 장의 페이지도 간편하게 찍어 스캔한 것을 손쉽게 하나의 pdf 파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앞서 나왔던 캠퍼스 어플과 함께 이용한다면 바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제출까지 할 수 있답니다. 두 어플 간의 큰 차이는 없지만 참고할만한 차이점은 아래에 기재했으니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캠스캐너 : ‘camscanner’라는 워터마크가 좌측 하단에 붙습니다(, 유료결제를 하면 워터마크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선명함과 밝기 정도에 따라 스캔한 파일의 필터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Vflat : 캠스캐너와 다르게 별도의 워터마크는 붙지 않습니다. 별도의 필터를 설정할 수 없습니다.

 

 

 

정신없는 생활 속 스케줄러 어플 : timeblocks

 비서가 필요해! 쏟아지고 있는 과제와 혼란스러운 수업 방식, 일정에 이리저리 치이고 계시지 않나요? 과제 기한은 언제인지.. 오늘 이 수업은 실시간인지.. 녹화강의, 대면 수업인지.. 혼란스러워하고 있을 대학생을 위한 아주 직관적인 일정 관리 어플 timeblocks을 추천합니다.

위 사진처럼 색상별로 스케줄을 정리할 수 있고 하루 할 일도 따로 만들어 체크할 수도 있습니다. 알림 시간도 따로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이것만 있다면 비대면 수업, 과제에서 지각할 일은 NO NO!

 

 

 

실시간 화상 회의 어플 : zoom

 화상 수업, 회의가 일상이 된 요즘. 다들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으로 접속하는 줌이 익숙하실 텐데요. 모바일 어플로도 zoom이 제공된다는 사실! 혹시 수업 중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거나, 급하게 수업이나 회의에 접속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태블릿이나 스마트폰 속 zoom어플로 접속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PC에서 접속하는 것과 동일하게 채팅, 화면 공유 등이 가능하답니다. 다만, 통신이 불안정할 수 있으니 안정적인 네트워크 상황에서 접속하시길 권장해드립니다.

 

 

 

집중 시간 기록 어플 : 열품타

 열정을 품은 타이머, 열품타! 비대면 학기로 인해서 어쩔 수 없이 혼자 공부하는 대학생들이 늘어났다고 하는데요. 예전처럼 친구들과 함께 공부한다면 힘도 나고 좋은 자극도 받게 되지 않을까요? 열품타는 과목별로 스톱워치를 이용하여 자신이 집중한 시간을 기록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일//월별 통계를 내주어 스스로 칭찬하거나 반성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룹 기능을 통해서 스터디원들이 실시간으로 공부 중인지 휴식 중인지 알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스터디 화면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캠스터디가 가능하는 점! 열품타를 통해서 함께 공부하는 분위기를 조성해보는 건 어떨까요?

 

 

 

페이퍼리스 어플 : 굿노트, 노타빌리티, 원노트, noteshelf

 다른 어플 추천과 다르게 페이퍼리스 어플은 엄청난 양을 자랑하죠? 대학생분들이 정말 다양한 페이퍼리스 어플을 추천해주셨습니다. 그중 가장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시고 평점이 좋은 어플, 네 가지를 모았습니다.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강의 방식에 따라 강의와 필기를 한꺼번에 할 수 있고 따로 스캔할 필요 없이 과제 제출까지 할 수 있는 페이퍼리스 어플을 소개합니다.

굿노트 : ios 이용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진짜 종이 같은 느낌에 자연스러운 필기가 가능합니다. PDF의 텍스트뿐만 아니라 자신이 필기한 텍스트까지 인식이 되기 때문에 무엇이든 검색해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스플릿 뷰를 통해서 두 개의 문서를 동시에 띄울 수 있습니다. 또한 I-cloud를 통해 노트를 쉽게 동기화할 수도 있습니다.

노타빌리티 : 굿노트와 대적하는 강력한 기능의 ios 기반 어플입니다. 굿노트와 기능이 거의 유사하지만 노타빌리티만의 장점은 바로 녹음 기능입니다. 오디오 녹음을 재생하고, 노트에서 아무 곳이나 탭 하면 해당하는 부분에서 어떤 말이 나왔는지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멀티노트 기능이 있어서 두 개의 노트 파일을 열어 볼 수 있고, 아이패드의 스플릿 뷰 기능까지 이용하면 총 3개의 화면까지 띄우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한 I-cloud를 통해 노트를 쉽게 동기화할 수 있습니다.

원노트 : ios/android에서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노트 필기뿐만 아니라 체크리스트, Microsoft 계정으로 로그인하여 사용하면 onedrive를 통해 노트를 쉽게 동기화할 수 있습니다. 잉크 필기를 지원하며, 마우스로도 필기할 수 있습니다. 공유성이 굉장히 좋아, Microsoft 계정 사용자를 초대하여 동시에 필기하거나 편집할 수 있습니다. 굿노트와 같이 텍스트 검색이 자유로워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아낼 수 있습니다.

Noteshelf : ios/android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필기감이 굉장히 우수합니다. 필기 인식 기능이 65가지 언어로 제공합니다. 타이핑으로 입력하고 PDF를 주석으로 첨부하거나 음성을 녹음할 수 있습니다. 스플릿 뷰도 이용이 가능하며, 음성 노트의 녹음도 가능합니다.

 

 

 

 

 

! 이제 대학생이 추천한, 비대면 학기에 가장 유용한 어플 TOP3를 만나볼까요?

 

 

 

정말 쟁쟁한 후보들이었는데요. 3등은 에브리타임, 2등은 두 가지 스캔 어플, 캠스캐너와 Vflat, 마지막으로 대망의 1위는 굿노트가 차지했습니다. 다시 한번 귀한 시간 내어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신 대학생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대학생분들의 한 줄 후기를 들어보러 갈까요?

 

 

 

먼저 3위는 에브리타임입니다. 비대면으로 인해 학교 구성원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커뮤니티의 기능이 필요하신 분들께 꼭 필요한 어플인데요. 비대면이라 혼자 듣는 수업이 벅차신 분들, 학교 시설 중 운영 중인 곳이 어디인지 궁금하신 분들 등등 모두 편하게 학우들과 이야기 할 수 있는 유용한 어플입니다!

 

 

 

다음으로 2위는 바로 스캐너 어플인 캠스캐너와 Vflat입니다! 직접 과제와 시험지를 교수님께 제출할 수 없는 요즘, 스캔이 필수가 된 상황인데요. 휴대폰으로 스캔과 제출을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기특한 두 어플을 많은 대학생분들께서 추천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대망의 1위는 굿노트가 차지했습니다. IOS 사용자들만 사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대학생분들이 추천해 주셨습니다. 수백 장에 이르는 수업자료, 논문 등을 프린트하지 않고도 쉽게 필기할 수 있으며 필기감마저 훌륭한 굿노트! 언젠가 대면으로 수업하는 날이 오더라도 페이퍼리스를 실천할 수 있는 기특한 어플이 될 것입니다.

 

 

 

 

 

, 대학 생활을 윤택하게 만들어 줄 다양한 용도의 어플이 있네요! 과제, 수업, 시험 등 다양한 상황에서 필요한 용도에 맞는 어플을 선택하셔서 이번 가을학기를 슬기롭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빨리 실제 강의실에서 선후배, 동기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캠퍼스를 거닐 날이 오길 바라며.. 그날까지 모두 지치지 마시고 슬기롭게 이겨 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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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지니어의 온앤오프

사원증을 목에 걸고 출근하는 모습, 회사에서 멋지게 업무를 처리해내는 모습.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꿈꿔봤을 하루일텐데요. 과연 하이지니어가 된다면 어떤 하루를 보내게 될까요? 직접 경험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기에 SKCE가 나섰습니다! 아침에 눈을 떠서 출근하고, 퇴근하여 눈을 감을 때까지 어떤 하루를 보내는지, 하이지니어 배정훈 TL님의 ON/OFF를 알아봅시다~

SK Careers Editor 허고은

 

 

 

 

 

 

안녕하세요! 저는 하이닉스 입사 3년 차, 현재 NM function PI에서 근무를 하는 배정훈 TL입니다.

저희 PI Process Integration의 약자로 설계, 공정, 품질, 제품과의 협업 가운데에서 업무 조율 및 전체적인 반도체 공정 과정(process)을 통합(integration)하고 저희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운영/관리(management)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유연 근무제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어서, 출퇴근 시간은 매우 자유로워요. 저 같은 경우에는 저녁 있는 삶을 선호하기 때문에 보통 8시 반까지 출근을 합니다.

일찍 하루를 시작하는 편이기 때문에 출근 전에는 회사 출근 준비만 해요. 현재 경기도 동탄에서 거주하며 이천캠퍼스까지 출퇴근하고 있어요. 꽤 먼 거리지만 회사 셔틀이 너무 잘 되어 있어 출퇴근에 힘이 들지 않아요. 특히 버스에서 보통 뉴스, 제가 좋아하는 영상을 보거나 노래를 들을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워요. 이 시간을 통해서 저는 출근 전 항상 정신을 맑게 하고 있답니다! , 저희 회사가 유연 근무제를 시행하는 것에 따라서 통근 버스도 굉장히 다양한 시간대로 배차되어 있어서, 간혹 늦게 출근할 때에도 무리 없이 회사 통근 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정해진 규칙으로는 일주일에 40시간, 하루에 최소 근무 시간이 4시간입니다. 이것을 만족하면 일주일 안에 본인의 근무 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어요.

제가 경험한 유연근무제의 장점은 개인적으로 업무 몰입이 잘 되는 시간을 활용해서 최대의 효율을 낼 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업무 외적으로도 좋은 점이 있는데, 은행 업무와 같이 평일 오전에 해결해야 하는 일정들을 휴가를 쓰지 않고 해결할 수 있어요.

 

 

 

통근버스를 통해 출근한 저는 무조건 식당을 들러서 사무실로 출근해요. 제가 매일 식당을 들리는 이유는 바로, 간편식을 챙기기 위해서 인데요. 저희 회사는 아침, 점심, 저녁 하루 세끼를 모두 공짜로 직원들에게 제공해요. 그리고 혹여 식사를 하지 않더라도, 간단하게 식사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간편식이 있어요. 그 종류에는 샐러드, , 과자, 음료수,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단백질까지 정말 다양한 포장 음식이 있고 이것을 테이크아웃할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출근길에 꼭 식당을 들러 사무실로 출근합니다.

그 후, 제 업무가 제품의 전체적인 운영/관리(management)인 만큼 저희가 관리하는 LOT*이 야간 동안 문제없이 잘 진행이 되었는지 일차적으로 확인하고, 실험 관련하여서 측정된 데이터를 취합하고 특이사항이 없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져요.

야간 동안 저희 담당 LOT이 문제가 없다는 것이 확인되면, 제가 좋아하는, 회사 커피 머신 타임을 가집니다. 제가 근무하는 R&D CENTER 뿐만 아니라 거의 웬만한 건물에는 층별로 한 대씩 고가의 커피 머신이 비치되어 있는데, 깨끗하게 관리된 머신에서 새 원두로 매일 아침 스타벅스에 온 듯한 고급스러운 커피를 마실 수 있어요. 

** LOT이란 웨이퍼(wafer)의 한 묶음을 뜻합니다. 웨이퍼들의 공정을 진행할 때 LOT 단위로 진행됩니다.

 

 

 

저는 크게 소자 직군, 그 중에서도 소자의 꽃인 PI(Process Integration) 팀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구체적인 업무를 설명해 드리긴 어렵지만, 수백 개의 공정을 통해서 고객이 원하는 메모리 셀(CELL) 특성에 알맞은 하나의 구조를 디자인하는 게 주목적이에요. 쉽게 말하면 고객이 원하는 조건에 맞는 반도체 구조를 디자인하고 공정, 설계, 제품 부서 간의 업무 조율을 통해 제품화를 주도하는 것이 바로 소자 업무입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점심시간이네요! 점심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지는 않아요. 팀마다 다르고 또 팀 안에서도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11시 반에서 1시 사이에 점심을 먹어요. 저는 주로 12시쯤 점심을 먹는데, 제가 근무하는 R&D CENTER 지하에 바로 식당이 있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바로 내려가서 식사를 해요. 보통 6~7종류의 음식이 있는데, 매일 어떤 음식을 먹을지 행복한 고민을 하곤 한답니다. 그리고 제가 근무하는 곳 말고도 거의 모든 건물 내부에 식당이 있어, 편하고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어요.

팀원들과 함께 맛있는 점심을 먹고, 1층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 한 잔에 수다를 떨면서 소화를 시키는데 요즘엔 날씨가 좀 풀려서, 팀원들과 함께 바깥 산책도 하며 굳어 있는 몸을 풀어줘요. 야외 말고 건물 내에도 하늘 공원이라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들이 있었는데, 요즘 코로나 상황이 악화되면서 이용이 어려운 상황이라 많이 아쉬워요.

 

 

 

미팅이 매일 있지는 않지만, 보통 오후에는 협업 부서와의 미팅 및 소통하는 시간을 주로 가져요. 저희 팀뿐만 아니라 반도체 업무 특성상, 타 부서와의 협업은 필수랍니다. 그래서 협업 부서와의 소통 및 정보 공유를 하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오후 시간을 활용하여 DATA 및 정보를 공유해요. 또한, 제가 담당하고 있는 모듈(Module)의 이슈를 체크하고, 이를 자료화하여 팀 내 및 협업 부서에 요청 및 공유하여 저희가 담당하는 제품이 스케줄에 맞게 진행될 수 있도록 조율해요.

정보 공유, 미팅을 할 때는 메신저를 이용하거나 회사 자체에서 운영하는 큐브라는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파일을 업로드하며 소통해요.

 

 

 

저는 퇴근을 할 때도 마찬가지로 다양한 시간대별로 있는 회사 통근 버스를 이용하여 집으로 향해요. 저는 보통 잠을 통해서 업무 피로를 풀고, 저녁 시간을 보내요.

요즘은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외식하는 것은 자제하고 혼자서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곤 해요. 그중 하나로, SK하이닉스뿐만 아니라 많은 기업체 임직원들이 국내 최저 수준의 월 회비로 다양한 스포츠와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웰빙 클럽이라는 플랫폼을 많이 활용해요. 집 근처에 있는 헬스장이 웰빙 클럽의 제휴점이어서 퇴근 후 운동을 통해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지친 마음과 몸을 건강하게 만들고 있어요. 코로나 상황 이전에는 회사 내의 헬스장을 이용했지만, 상황이 악화되면서 이 또한 이용할 수 없게 되었는데도, 다행히 회사 덕분에 이용할 수 있는 웰빙 클럽으로 집 근처에 있는 쾌적한 곳에서 운동을 이어갈 수 있었어요.  

이외에도, 저는 위스키나 전통 술들을 모으고 마시며 힐링을 해요. 이러한 술을 살 때,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베네피아 복지 포인트를 이용해요. 베네피아 복지 포인트는 11번가와 같은 온라인 쇼핑물부터 각종 대형 마트, 편의점 등 많은 곳에서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취미생활을 즐기거나 여가생활을 할 때 자주 애용해요!

 

 

 

먼저 제 인터뷰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서 SK하이닉스에 입사한 후, 매번 새로운 업무를 마주하고 도전하는 저의 모습과 퇴근 후, 좋아하는 것들을 하며 여가를 즐기는 저의 모습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며 공존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독자분들도 SK하이닉스에서 ON/OFF의 삶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멋진 하이지니어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도 취업 준비를 하면서 정말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나요. 독자분들도 그 시절 제가 겪었던 힘든 과정을 밟고 계실 거라는 생각에 마음이 아프네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팬데믹 상황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더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실 여러분께 먼저 힘내시라고 위로와 응원 말을 전하고 싶어요.

여러분의 노력은 절대로 배신하지 않을 것이니 마음 단단히 먹고 조금만 더 힘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SK하이닉스에서 꾸준히 노력하며 여러분들이 입사하셨을 때 좋은 선배, 좋은 동료가 될 수 있도록 단단히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하루빨리 SK하이닉스에서 함께 소중한 인연을 맺을 수 있길 바라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파이팅!

 

 

 

 

 

하이지니어와 함께한 하루 어떠셨나요? 하이지니어의 하루는 정말 알차고 멋진 거 같습니다. 머릿속으로만 상상하던 로망을 실제로 확인하니 멋진 사회인이 되고 싶은 열정이 솟아납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독자분들도 그러하리라 생각합니다. 지치고 힘든 취업 준비겠지만 하이지니어의 멋진 하루를 떠올리며 에너지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예비 하이지니어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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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채용, 걱정이 앞서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feat.수시채용으로 입사한 신입사원)

지난 8월에도 SK하이닉스의 수시채용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최근 6월 수시채용 이후, 8월에는 올해 세번째 수시채용이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부터 SK하이닉스가 수시채용을 시작했기 때문에 취업을 준비하던 이들이 큰 불안과 걱정을 안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김스크씨가 수많은 취업 준비생을 대표하여 SKCE에게 수시채용에 관한 고민을 보내왔습니다. 고민을 함께 들어보고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올해 수시채용을 통해 SK하이닉스에 갓 입사하신 신입사원 정해평 TL님을 모셨습니다! 이야기를 나눠보기 전에 먼저 김스크씨의 고민이 무엇인지 확인해볼까요?

SK Careers Editor 허고은

 

 

 

 

 

안녕하세요. 저는 취업준비생 김스크라고 합니다.

제 고민은 바로 취업과 관련된 것인데요. 제가 꼭 가고 싶었던 SK하이닉스가 올해부터 수시채용을 하기 시작했답니다.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어요.. 정기적으로 채용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어서 정기 채용보다 채용 인원이 줄어드는 것은 아닐지.. 또 언제 공고가 뜰지 몰라 항상 불안해요. 올해 초에는 SK하이닉스에서 한 달 정도 일찍 채용 공고가 떠서 얼마나 깜짝 놀랐는지 몰라요. 결국 제대로 준비도 못하고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제대로 수시채용을 준비하는 게 처음이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상반기 수시채용에 합격해서 7월에 SK하이닉스에 입사한 정해평TL입니다.

저는 대학에서 기계공학과를 전공했고, 현재 EUV Photo 기술팀에서 선배님들과 함께 일하며 열심히 일을 배우고 있습니다. EUV Photo 기술팀의 일원으로서 굉장히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답니다.

제 업무에 대해 간단하게 덧붙여 설명하자면 미세공정에 핵심인, EUV 장비의 최대 가동률을 통해서 양산성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제조원가경쟁력을 제고시키는 일을 담당합니다. 여러 장비업체와 매일 미팅을 하기 때문에 협업이 굉장히 중요한 곳이랍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제 이야기가 취업 준비생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0년은 코로나로 인해 모든 분이 힘들었듯이, 취준생에게도 힘든 시기였다고 생각해요.

학교의 여러 활동도 비대면으로 바뀌면서 학교에서 제공해주는 취업 프로그램들도 없어지고 여러모로 많이 힘들었어요. SKCT 시험을 칠 때도 라텍스 장갑을 끼고 시험을 쳐야 하는 등 여러 변화가 있었어요. 장갑을 끼고 시험을 치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서 많이 어색했던 기억이 나네요.

또 코로나로 인해 경기침체가 우려되던 시기라 모든 산업에 있어서 취업의 문이 좁아졌고 이러한 상황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르기 때문에 저도 취준생 입장으로서 아주 혼란스럽고 두려웠던 한 해였어요.

 

 

 

정기채용 같은 경우에는 3, 9월 정기적인 채용 시기가 정해져 있고 대규모 채용을 통해서 인재를 선발하여 직무 배치를 해요. 하지만 이와 다르게 수시채용은 기업이 추가적인 인재가 필요한 시기에 채용을 진행하며 직무별로 채용하기 때문에 언제 채용 공고가 뜰지 알 수 없어요.

이러한 차이점이 있지만, 정기채용이나 수시채용, 모두 준비하는 측면에 있어서 방향성은 같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특정 직무의 인력이 필요한 시기에 진행되는 수시채용의 특성상, 해당 직무 역량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고 생각해요.

저는 이러한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취업프로그램, 외부교육, 실습, 현직자 인터뷰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희망하는 직무에 대해 이해하고 타겟팅하며 그것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을 쌓기 위한 노력을 했습니다.

 

 

 

수시채용과 정기채용에 대한 데이터는 알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함부로 말씀드리기 조심스러운 부분이에요. 하지만 수시채용이 우려하시는 만큼 적은 인원을 뽑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2021 SK하이닉스의 경우만 보아도 올해만 3번째 수시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시채용도 결코 작은 규모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수시채용은 언제 채용이 시작될지 모르니 항상 취업 준비를 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요. 하지만 오히려 평소에 준비를 잘 해왔던 사람에게는 취업의 기회가 많아지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뿐만아니라 정기채용과는 다르게 직무별로 세부정보와 필요한 직무역량을 명시해주기 때문에 불필요한 스펙을 쌓지 않아도 되고, 본인이 희망하는 직무에 맞는 역량에 집중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대학 시절 반도체 및 직무와 관련된 꾸준한 활동을 했던 것이 가장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제 전공이 아닌 전자공학과의 반도체 공정 수업도 듣고 여러 외부 교육을 활용해서 반도체와 직무에 관한 전반적인 지식을 쌓았어요. , 직접 fab을 경험해보고 싶어서 서울에서 울산까지 갔던 적도 있어요. 아무래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준비해왔다는 점이 면접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생각해요

 

 

 

하루아침에 시험 점수가 비약적으로 상승하기는 힘들어요. 따라서 평소에 얼마나 꾸준히 공부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시간은 아니더라도 평소 하루에 1시간 정도는 꾸준히 SKCT 연습을 했어요. 만약 시간상으로 여유가 많다면 취약 유형 위주의 학습을 통해 문제풀이 개수를 늘리고, 시간이 없을 경우에는 전체적인 문제를 고르게 풀면서 약한 유형 파악하는 방법을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서류에 합격하신 이후, SKCT 공부에 올인하신다면 충분히 통과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면접관의 관점에서 제가 왜 채용되었는지 생각해봤어요. 제가 양산 기술 직무에 관심을 두고 관련된 활동을 꾸준히 해온 것이 긍정적으로 보였던 거 같아요. 그리고 일관된 활동들을 통해서 '저는 정말 SK하이닉스의 양산기술 직무, 그것도 Photo 공정이 하고 싶습니다'라는 것이 면접관분들께 전해지지 않았나 싶어요.

또 추가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어요! 반도체와 관련된 경험이 아니더라도, 본인이 했던 활동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직무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연결점을 찾다 보면 충분히 자신만의 무기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자신을 남과 비교하지 않고 '어차피 난 될 거고 그것은 시간의 문제'라고 생각했어요.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한발 한발 내딛다 보면 언젠가는 목표지점에 도달하듯이,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계속 준비하다 보면 언젠간 꿈을 이룰 것이라 스스로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았어요. 다들 힘드시겠지만, 위기에 흔들리지 마시고 꿋꿋하게 극복하시길 바라요. 힘내세요!

 

 

 

입사 첫날, 사원증을 받고 앞으로 함께 일할 팀에 처음으로 인사드리러 갔어요. 너무 다 좋으신 분들이셔서 굉장히 행복했어요. 그리고 그날 혼자 회사를 여기저기 구경하며 그제야 SK하이닉스의 구성원이 되었구나! 실감이 났어요. 괜히 사원증을 여기저기 찍어봤던 기억도 나네요.

 

 

 

절대 자책하지 마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무조건 잘 되실 겁니다! 누구보다 빛날 여러분들의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머지않아 꼭 SK하이닉스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올해 상반기 수시채용으로 SK하이닉스에 입사하신 정해평TL님과 함께 수시채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SKCE에게 취업 고민을 보내온 김스크씨는 이번 대화를 통해서 불안과 걱정을 덜고 채용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수많은 걱정이 앞섰을 전국의 취준생 여러분! 수시채용이라고 덜컥 겁먹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수시채용은 계획을 짜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직무별로 채용 시기가 달라지기 때문에 오히려 자신에게 잘 맞는 회사를 찾아 나갈 기회로 작용할 것입니다. 모두 끝까지 지치지 마시고 취업까지 꼭 완주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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