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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 C&C 이천 근무 n년차 주니어의 타임라인을 따라 걷는 찐! life-log 🌿

안녕하세요 SK() C&C 에디터 주정하입니다 😊

오늘은 SK() C&C 주니어의 생활을 보다 가까이서 전해드리는 라이프로그를 준비했어요!

출근부터 회사 생활, 회사 근처 맛집, 그리고 퇴근 후 여가 생활까지 몽~땅 다~ 보여드립니다! (두둥-)

, SK() C&C 2년째 근무 중이신 이소정 매니저님의 타임라인을 따라 함께 걸을 준비가 되셨나요?

SK() C&C 찐 라이프로그, 이제 출발합니다!🏃💨

SK Careers Editor 주정하

 

 

 

 

 

🎤 안녕하세요 오늘 찐 SK() C&C 라이프를 보여주실 이소정 매니저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조Digital부문/Hi-Tech Digital2그룹/차세대클러스터 팀에서

SW개발 직무를 맡고 있는 2년차 이소정 매니저라고 합니다!

 

 

 

🎤 네 이소정 매니저님 반갑습니다!

사실 오늘 밀착 취재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이소정 매니저님의 회사 생활을 가까이서 보여드리고 싶었는데요, 세상에! 현재 이소정 매니저님이 근무하시는 이천 SK() C&C는 보안이 철저해서 아무래도 회사 내부 생활에 대해 자세히 보여 드리긴 어려울 것 같아요…88

현재 소정님이 근무하시는 SK() C&C의 경우, 이렇게 보안이 철저하기로 유명한데요, 실제로 그렇게 느끼시나요?

, 제가 근무하고 있는 이천 SK() C&C의 경우 보안이 철저하기로 굉장히 유명합니다. 하하. 우선 건물에서 나갈 때 공항에서 짐 검사하듯이 가방 검사를 합니다. 그리고 핸드폰에도 카메라에 보안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는지 검사를 하고요. 아무래도 반도체가 국가 전략산업이기 때문에, 회사 관련 자료를 아이패드 같은 저장 장치에 저장하거나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죠.

저는 작년 3월 이천에 오자마자 핸드폰에 보안 스티커를 미부착으로 보안 위규를 받았습니다. 이때 정말 당황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이후에는 건물 들어가기 전에 습관적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 ! 지금 시간, 8 10분 출근하실 시간이네요! 소정 매니저님은 어떻게 출근하시나요?

저는 최근에 회사 근처로 이사를 해서 자취 중이기 때문에 거의 도어 투 도어로 출퇴근 시 도보로 20! 정도가 걸려요! 전에는 회사와 5km 거리의 이천 시내 근처에 살아서 회사 셔틀버스를 타고 출퇴근을 했어요. 따로 교통비가 들거나 번거롭게 환승 해야 하는 경우는 없어서 편리했지만 정각에 있는 셔틀버스를 놓칠까 봐 신경 쓰이는 압박감이 있었거든요 하하.

그런데 회사가 가까워지니 그런 걱정이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 오 최근에 이사를 하셨군요, 제가 듣기로는 회사에서 자취할 집을 마련해준다고 들었는데 이번에도 SK() C&C에서 집을 제공해주었나요?

, 이천 근무자의 경우 회사에서 거처를 지원해주기 때문에 편하게 지내고 있어요. 이천에서 살 숙소와 물품들을 지원해 준다는 점이 정말 좋아요! 숙소 지원 금액으로도 혼자서 충분히 살 만한 쾌적한 집을 구할 수 있어요. 매달 나가는 관리비랑 도시가스비도 지원이 되고요, TV, 전자레인지와 같은 가전부터 식탁, 의자 같은 생활 물품들도 지원해줘서 돈이 나갈 곳이 없어요! (앗 그런데 제 통장잔고는 왜 이런 거죠? 하하)

 

 

 

 

 

🎤 ! 벌써 회사에 도착했네요. 그럼 이제 회사 생활 얘기를 해볼까요? 소정 매니저님은 현재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현재 하이닉스 M16 FAB MES 시스템의 2차 구조개선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구조개선이라는 용어가 어렵게 들리실 수도 있는데 쉽게 말하자면 코드를 리팩토링(Refactoring)’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MES는 생산 실행 시스템인데요, 반도체 생산 과정에서 작업을 준비하고 시작 및 종료하는 일련의 과정을 다루는 시스템입니다. 2차 구조개선 업무는, MES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JAVA 코드를 리팩토링하기 위해 이벤트들을 분석 및 설계/개발/테스트/검증 및 모니터링 하는 업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6월까지는 테스트/검증 및 모니터링 업무를 맡았고, 7월부터는 간단한 이벤트에 대해서 분석 및 설계/개발하는 업무도 추가적으로 맡고 있습니다. 일복이 터졌네요... 하하

 

 

 

🎤 어이구, 그러면 요즘 많이 바쁘신가요? 야근도 많이 하세요?

아니요, 다행히 요즘 야근은 잘하지 않아요. 5시 반에 칼같이 퇴근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신입 때보다는 확실히 여유가 생긴 것 같아요! 작년에만 해도 업무가 주어지면 허둥지둥했던 것 같은데 이제는 업무를 하면서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지 아이디어도 떠올리고 있습니다.

 

 

 

 

 

🎤 세상에! 벌써 퇴근시간이 되었네요, 함께 저녁 먹으면서 소정님의 퇴근 후 라이프에 대해 얘기해볼까요?

저녁 먹으러 이천 시내로 고고 🏃🏃🏃💨

 

 

 

🎤 여기가 이천 시내이군요! 이천 시내에서도 사셨다고 하셨는데, 회사 근처와 시내 근처에서 자취 비교해보면 어떠셨나요?

이천 시내에서 살았을 때는 퇴근 후 회사와 완벽한 분리감!’이 가장 큰 장점이었어요! 저녁에는 10대와 대학생들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흡사 홍대 느낌?!ㅎㅎ 시내에 모여 살던 동기들과 놀 때는 대학생이 된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회사 근처에 살 때는 앞집 옆집 윗집 다 회사 사람인 게 조금 안 좋은 점인 것 같아요 ㅎㅎ 퇴근 후 슬리퍼를 신고 편의점에 가거나 분리수거를 하러 갈 때에도 꼭 회사 사람을 마주쳐요. 시내에 살 때보다는 확실히 자유로움이 덜 하다는 느낌이 있더라구요. 주변 음식점들도 혼밥을 하기보단 회식 장소가 많아 프로혼밥러인 저에게는 아쉬웠습니다.

 

 

 

🎤 오오 프로 혼밥러라고 하셨는데, 오늘 함께하는 막퍼주 이외에 이천 맛집 추천해주세요!

회사 근처에 맛집이 정~말 많거든요! 그래서 한식, 양식, 일식, 육식별로 3개씩 뽑아 볼게요!

한식의 경우에는 호운, 나랏님이천쌀밥, 그리고 거궁을 추천하고 싶어요. 양식은 빛담, 나포리가든, 37.5을 추천해요! 특히 빛담의 단호박 스프는 진짜 맛있거든요! 일식으로는 호타루, 동카, 한끼정! 그리고 마지막으로 육식은 막퍼주, 피카소, 양찬하루를 추천합니다! 막퍼주의 경우는 이천 사이트에 근무하는 SK 임직원들이 월급날 꼭 들르는 곳이랍니다!ㅎㅎ

여기까지가 장르별 저의 최애 맛집 top 3! 입니다 ㅎㅎ

아직 못 가본 맛집들도 많은데 이천을 떠나기 전에 다 먹고 말 거에요!ㅎㅎ

 

 

 

🎤 오오 맛집 탐방에 정말 진심이시네요🤣🤣🤣 맛집 탐방 이외에 퇴근 후에 하시는 여가활동이 있나요?

코로나가 심하지 않았을 때에는 이천에서 모여 사는 동기들과 퇴근 후에 맛있는 것들을 먹고 보드게임을 하는 등 함께 놀았어요. 동기들과 이천에서 다양한 여가활동을 했었죠!

 

하지만 코로나가 심해지면서 자연스레 집에서 혼자 노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1.    홈트 2. 그림 3. 혼코노 4. 맛집 5. 공부(코딩, 독서통신) 6. 유투브(재테크 등 공부)

요즘 저의 퇴근 후 라이프를 책임저주는 친구들이에요!

저는 원래 집순이에 취미 부자인데요. 퇴근 후에는 홈트존에서 운동을 하거나 유튜브로 주식 공부를 해요!

자기개발도 빼놓을 수 없죠! 그래서 집에서도 정말 정말 바쁘게 혼자서 잘 놀고 있습니다!

 

 

 

🎤 오오 퇴근 후에도 자기개발을 게을리하지 않으시는군요! 듣기로는 SK() C&C에서도 임직원의 자기개발을 위해서 지원해주는 복지가 많다고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 SK() C&C에서는 Learning Account 라고 개인별로 지급해주는 교육비 지원이 있습니다!

1년에 60만원인데, 이 돈으로 독서통신 신청해서 책으로 공부도 하고요, 자격증 취득 시 시험비도 지원해주기 때문에 퇴근 후 여가시간에 이를 이용해서 자기개발을 하고 있어요.

또한 회사 자체 플랫폼인 마이써니(MySUNI)’라는 동영상 학습 사이트도 있어서 강의도 마음껏 들을 수 있고, 프로그래머스 사이트도 생겨서 코딩 문제도 풀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이 개인의 역량을 발전시키기에 최고의 복지입니다!

 

 

 

 

 

🎤 정말 멋진 저녁 식사였어요! 이제 헤어질 시간이 다 되었는데요, 마지막으로 조금 개인적인 질문드려도 될까요? 입사 이후로 계속해서 타지생활을 하고 계신데 힘든 점은 없나요?

타지 생활의 힘든 점이라기보단 자취의 힘든 점이 있는 것 같아요. 5시 반 퇴근 후에 숨돌릴 틈 없이 빨래하고 청소하고 씻고 밥 먹으면 8시더라구요. 가족과 같이 살 때는 몰랐는데 집안일이 정말 힘든 것 같아요.. 작년에 자취 시작한 이후로 가족들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ㅎㅎ

 

 

 

🎤 네 이젠 정말 헤어져야 할 시간이네요😢 마지막으로 올해 말~내년 초에 분당 두산타워로 이동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소정 매니저님에게 이천 SK() C&C의 생활을 어땠나요?

회사생활을 이천에서 시작했다는 게 정말 행운이었다고 추억될 것 같아요. 대학생 때 까지는 가족의 울타리 안에서 불편함을 모르고 지냈는데요. 이천에서 처음 자취를 시작하면서 혼자서 해야 할 일들이 굉장히 많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이로 인해 독립심과 자립심도 많이 길러졌습니다. 이제는 혼자서도 두려울 게 없습니다!ㅎㅎ 또한 대부분 이천에서 함께 모여 살다 보니 단순히 동기/직장동료 가 아닌 끈끈하고 소중한 인연들을 만들 수 있었어요!

추후 분당에서 일하는 것이 익숙해져 갈 때쯤 이천에서의 생활을 회상한다면, 아마 한 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답게 기억될 것 같습니다!

 

 

 

 

 

! SK() C&C 이천 근무 2년차 이소정 매니저님의 타임라인을 따라 취재해본 SK() C&C 라이프, 어떠셨나요? SK() C&C 회사 생활뿐만 아니라 보다 퇴근 후 라이프까지 함께 걸어 봤는데요, 그동안 SK() C&C에서의 회사 생활에 대한 궁금증이 풀렸기를 바라면서 이소정 매니저님의 빠른 퇴근과 함께 저도 빠르게 퇴근해보겠습니다!

우리 모두의 빠른 퇴근을 기원하면서 그럼 여러분 모두 좋은 밤 보내세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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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막퍼주 2021.09.03 09:0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유익하네요.

    • ㅈㅎ 2021.09.03 09:16 Address Modify/Delete

      세상에...! 유익했다니 너무 기뻐요..! 감사합니다 💙

  2. 김재원 2021.09.03 09:2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다른 구성원들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글 내용도 재밌네요 ㅎㅎ

  3. 맛있겠다 2021.09.03 10: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글 너무 잘봤어요:)

  4. ㅇㅂㅇ 2021.09.03 11:2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유익하고 소중한 후기네요! SK C&C 회사생활 많이 궁금했는데 잘 읽었습니다~

  5. 이윤하 2021.09.11 19:0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소정매니저님❤️❤️❤️ 너무 예뿌세용
    ㅋㅋㅋㅋㅋ

  6. 당근과 사과 2021.09.11 19:5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유익한 인터뷰네요. 대기업 사원의 이런저런 것들이 궁금했는데~ 소정 매니저님 화이팅!!

  7. 이현정 2021.09.11 20:0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자취하는게 젤 힘들죠.. ㅠㅠ 퇴근 후 집 청소하구 빨래하구~~ㅎㅎ 모든 자취하는 직장인들 빠이팅:)

  8. 잠토 2021.09.11 20:52 Address Modify/Delete Reply

    글 잘 봤어요 :) 직장 생활도 화이팅 입니다~!

✈한국을 넘어서 세계로 간다! SK() C&C 글로벌 사업 A to Z!

SK() C&C가 세계적인 기업인 걸 모르는 사람은 없겠죠..?🙄

오늘은 SK() C&C가 왜 글로벌 기업인지 보다 정확하게 알려드리기 위해 SK C&C의 글로벌 사업에 대해 총정리하는 기사를 가져왔어요!

SK() C&C가 어떤 나라와 어떤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지, 어떤 팀에서 글로벌 사업을 추진하는지, 그리고 또 글로벌 사업을 통해 SK() C&C가 이루고자 하는 지향점은 무엇인지까지!

SK() C&C의 글로벌 사업 A to Z!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SK Careers Editor 주정하

 

 

 

 

 

먼저 그룹 소개에 앞서 설명해 드릴게요! Digital 기술과 BM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SK C&C가 나아가고자 하는 플랫폼/솔루션 BM Global 시장 진출을 위해 폭넓은 외부 파트너십/투자/JV(Joint Venture, 둘 이상의 당사자가 공동지배의 대상이 되는 경제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만든 계약구성체)가 주요 전략적 수단이 될 것입니다. 

저희 부서는 SK C&C가 보유한 제조, 통신, 금융 등 다양한 Industry DT 역량을 기반으로 Global 진출 방향을 고민/설계하고 경쟁력 있는 기업과 협력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는 조직입니다.

글로벌 사업은 먼저 파트너십을 통해 관계사 디지털화 지원과 당사 플랫폼/솔루션의 해외 진출을 추진하며, 이후 투자를 통해 협력을 강화하여 JV 등 독립체를 확보하여 사업을 확장해 나가는 방향으로 단계별로 접근 중이죠. 

 

 

현재 저는 그룹 내에서 Global전략/Alliance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Global 전략/Alliance 업무는 말 그대로 Global 진출 전략을 수립하는 일인데요. 단순히 저희 단독으로 Global을 진출하는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아닌, 국제적으로 적합한 파트너들을 발굴하고 협력 구조를 만들어 사업을 함께 실행하여 상호 간 win-win할 수 있는 사업전략을 수립하고 실제로 실행하는 업무입니다.

저희 업무를 수행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역량은 다양한 산업을 분석하여 사업 기회를 찾아낼 수 있는 Insight와 기업이 보유한 사업 역량과 재무 상태를 분석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파트너십 타겟 발굴을 위해 산업의 Value Chain을 이해하고 시장의 글로벌 트렌드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협력하고자 하는 후보 기업들과의 소통을 통해 상호 경쟁력과 역량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 해외의 기업들을 분석하고 시장 트렌드를 리서치하기 위한 기본적인 영어 능력도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겠죠.

 

 

 

 

 

먼저 산업 측면으로는 SK그룹 관계사의 Digitalization 지원을 위해 미국, 중국, 아일랜드, 헝가리 등 다양한 국가에서 사업을 수행 중에 있는데요. 그중 현재 기준 규모가 가장 큰 곳은 중국이고 하이테크 영역에서 Digitalization 사업을 수행 중에 있습니다. 헝가리 등 다른 글로벌 지역들도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어 당사의 Global 사업이 계속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저희 그룹이 투자한 베트남 Vin/Masan 그룹과 물류/유통 및 AI 의료 영상 판독 사업 등 다양한 분야를 협력해 가고 있습니다.

 

 

 

큰 애로사항은 아니지만 Global고객은 아무래도 시간대가 다르기 때문에 미팅을 진행하는 것이 국내 고객 대비 어려운 부분은 있습니다. 그리고 문화적으로 다른 점이 있을 수 있기에 소통을 할 때 조심해야 되는 부분도 있을 수 있죠.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상호 간 사전 협의를 충분히 하여 미팅 시간대를 조율하고 Study를 통해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기업들이 Global 진출을 꿈꾸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국내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것이 한계가 있기 때문이죠. 저희 회사도 Quantum Jump(양자도약) 하기 위해 Global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단순히 매출 Size 뿐만 아닌 회사의 Value 증대를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이죠.  

 

 

 

 

현재 저희 조직에서는 다양한 Global 사업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에 있습니다.
그 중 제조 하이테크 영역에서 최근 Global 업체와 파트너십을 통해 공동 사업을 추진하려 준비 중에 있습니다.

 

 

 

 

 

먼저 제조 하이테크 사업 협력과 당사의 제조 DT 솔루션 Global Sales 협력이 있습니다.

제조 하이테크 사업협력은 공정물류자동화 영역에서 공동으로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솔루션을 개발하여 고객에게 해당 영역에서 Total Offering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조 솔루션 Global Sales 협력은 당사가 보유한 ‘Smart Vision’  DT 솔루션을 브라이트랩 고객 Pipeline 등 다양한 Global 업체를 대상으로 Sales하고 도입시키는 것을 목표로 진행 예정입니다.    

 

 

 

먼저 브라이트랩의 밀접한 고객들에게 DT 솔루션 소개, Demo 시연 등의 사전 마케팅 행사를 진행 후 Lessons Learned를 반영하여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업계 전문가 등을 초청하여 대규모 마케팅 행사를 진행하는 것을 계획 중에 있습니다.

 

 

 

금번 사업 협력을 통해 당사가 제조 공정물류자동화 분야의 Vertical 솔루션 사업을 추진한다는 의미가 있으며, DT 솔루션의 해외 판매를 통해 당사 매출 구조의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 중입니다.

 


 

 

 

저는 큰 틀에서 SK C&C Cloud, 플랫폼 등의 DT 역량 기반 Globally 제조, 통신, 금융 등의 산업 영역에서 Digitalization 전문 기업이 되는 것을 바라고 있으며, 특히 각 산업에서 Vertical Solution 기반 독보적인 Leading Company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SK() C&C에서 각 산업 영역에서의 적합한 Global 진출 전략과 그에 맞는 파트너 업체들을 탐색하고 협력 구조를 만드는 등 다양한 Biz Reference를 만들고 싶습니다.

*Vertical Solution이란?

주요 업무에 공통적으로 필요한 플랫폼뿐만 아니라 기업·산업별로 특화된 업무 솔루션까지 함께 제공하는 것.

 

 

 

저도 아직 이 분야에서 전문가라고 하기에는 많이 부족하고 노력해야 될 부분이 많다고 생각하여 Global 사업에 관심이 많은 취업 준비생분들께 맞는 조언을 드릴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제 생각에 Global 사업을 하는 데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도전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 기반이 없는 해외에서 사업을 시작해야 되기 때문이죠. 여기에 더해 산업별 Trend, Value Chain  Study를 꾸준히 하시면 이 업무를 수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기본인 어학 능력도 잘할 수 있다면 좋겠죠. 취업준비생 여러분 힘내세요. 파이팅!

 

 

 

 

 

! 글로벌사업개발그룹 박성진 매니저님과 SK() C&C 글로벌 사업에 대해 A to Z까지 알아보았습니다! IT 기술을 기반으로 한국의 기술을 세계까지 널리 펼치는 SK() C&C! 정말 멋지네요! 😆😆😆

한국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 독보적인 Leading company를 꿈꾸는 SK() C&C의 멋진 미래를 응원합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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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의사처럼 뇌출혈을 판독한다고?😲SK㈜ C&C 'AI뇌출혈 판독 솔루션'!

AI, 이제는 우리 생활 속에 빼놓을 수 없는 기술이죠! 그런데 이제는 이 AI가 의사를 대신해서 환자의 질병까지 판독한다고 합니다! 그게 정말일까요? 환자의 뇌출혈을 영상으로 판독하는 신기한 SK C&C ‘AI 뇌출혈 영상판독 솔루션에 대해 알아봅시다!🤗

SK Careers Editor 주정하

 

 

 

 

 

오늘 SK() C&C AI 뇌출혈 솔루션 소개를 도와주실 분은 SK C&C Healthcare그룹의 의료DT사업TF에서 뇌 중심 인공지능 AI 사업화를 담당하고 계시는 강옥경 매니저님입니다!

 

 

 

SK㈜ C&C의 ‘AI 뇌출혈 영상판독 솔루션’은 환자의 뇌 CT 영상을 수 초 내로 분석해 뇌출혈 심각도에 분석 결과를 표출합니다. 의료진이 해당 환자의 영상을 신속하게 판독해 최우선 치료에 들어갈 수 있도록 가이드하는 솔루션인데요, 특히 환자 영상 내에 이상 부위를 표시하고 질환 가능성 수치를 제시하는 등 판독 과정을 지원합니다. 영상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하기 어려운 응급 환경에서 심각도가 높은 환자를 빠르게 판별하고 정확하게 진단함으로써 병증 위험도를 낮출 수 있게 하는 솔루션입니다.

 

 

 

Q. SK(주) C&C AI 뇌출혈 영상판독 솔루션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을까요?

2019년에 영상기반 AI를 이용해서 어떤 Industry에 어떤 서비스를 할지 고민하다가 의료영상 AI를 하게 되었어요. 특히 뇌출혈에 대한 AI는 질병 특성상 골든 타임을 지켜야 하는 질병으로 뇌 영상 전문의가 상주할 수 없는 의료현장에서 의료진에게 도움을 줌으로써 병원과 환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사회적 가치가 높은 아이템이라고 판단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SK(주) C&C는 이런 인프라와 기술을 제공합니다!"

SK(주) C&C에서는 뇌출혈 인공지능 AI 알고리즘을 직접 개발함은 물론 알고리즘을 의료 현장에 적용하고 의료진이 AI 분석 결과를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필수적인 PACS(의료영상전송저장소프트웨어)연동 및 모델 배포/관리를 지원하는 Runtime 플랫폼을 직접 개발하였습니다.

개발 자체도 쉽지 않은 일이지만, 의료소프트웨어는 국내 식약처의 의료기기 허가 대상으로 의료기기품목허가를 받기 위해 GMP(의료기기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적합 인정서), 임상시험, 품목허가신청 등의 절차를 밟아야 하기에 쉽지 않은 과정이었습니다.

 

 

 

Q. SK㈜ C&C의 ‘AI 뇌출혈 영상판독 솔루션’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정확도’ 겠죠! 이 솔루션 얼마나 정확할까요?

우리 솔루션은 Segmentation, Anomaly Detection, 2D Sequence Learning 등의 기술을 적용하여 최종 뇌출혈 여부를 판단합니다. 그 결과 자체 시험 및 임상시험에서 AUC of ROC Curve(Area Under the Curve of Receiver Operating) 기준 각각 0.998, 0.987로 높은 정확도를 보였습니다.

 

 

 

Q.그렇다면 얼마나 빨리 판독할 수 있을까요?

환자당 30~50개의 뇌CT 영상이 촬영되는데, 이를 AI로 판독하는데 환자 당 평균 10 정도 소요됩니다.

 

 

 

Q. SK㈜ C&C의 ‘AI 뇌출혈 영상판독 솔루션’,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까요?

우선 병원에서 뇌출혈 의심 환자를 진단할 때 의료진에게 긴급환자를 먼저 판독하도록 하는 Triage(긴급환자 분류) 서비스 및 뇌출혈 의심 부위에 대한 AI 진단 결과를 의료진 판독 시 같이 보여줌으로써 정확도를 높이는 의료진 보조 서비스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Q.이 솔루션이 좀 더 발전 된다면 의사들의 영역을 위협하지는 않을까요?

저희는 의료진의 영역을 위협한다고 하기보다 도움을 주는 서비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국내에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매우 부족한 상황에서 일반 의료진의 판독정확도를 영상의학과 수준으로 높여주거나 일반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정확도를 뇌 영상 전문의 수준으로 높여주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모두를 위한 솔루션이 될 수 있을까요?

우선 저희 솔루션은 일반 국민이 직접 사용하는 솔루션은 아니고 주로 병원이나 건강검진센터 등에서 사용하도록 고안된 솔루션이며, 해당 용도로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완료하였습니다..

대형병원뿐 아니라 중/소형 병원에서도 많이 사용하실 수 있도록 가격체계를 형성하고 있어서 사용하기에 부담되는 솔루션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Q.기술이 발전된다면 이 솔루션으로 뇌출혈 이외에도 암이나 치매처럼 다른 질병의 판독도 기대할 수 있을까요?

암의 경우에도 최종 암 판정은 조직검사를 통해 확진이 되지만 초기 판정은 CT, MRI 등 영상촬영장비를 통해서 판독되므로 현재 AI로 판독 가능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으며, 치매의 경우에는 일부 유형의 치매(뇌 위축성 치매)만 영상으로 판독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도 뇌 중심으로 질환을 확대하려는 로드맵을 가지고 있습니다.

 

 


Q. AI뇌출혈 영상판독 솔루션에 바라는 미래가 있으신가요?

가까운 미래에는 의료진의 정확도 향상과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도록 도움을 줌으로써 뇌출혈, 뇌경색 등 뇌졸중으로 인한 전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고, 질환으로 인한 장해 심각도를 줄여주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Q. SK(주) C&C ‘AI 뇌출혈 영상판독 솔루션’, 방향성은?

현재 뇌출혈 인공지능 AI는 개발 완료되었으며, 올해 중으로 뇌경색 및 뇌동맥류 AI를 개발 완료하여 뇌졸중(Stroke) Total 솔루션을 출시하는 것이 목표이며, 이후 암, 치매 등 뇌 질환으로 확장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환자를 위한 솔루션입니다.

영상 촬영 즉시 신속 대응이 필요한 위험도가 높은 뇌출혈 의심 환자를 의료진에게 알려주기 때문에 신속하게 판독하도록 하여 골든 타임을 지킬 수 있도록 합니다. 뇌출혈의 경우 치료가 지연될수록 장해 심각도가 커지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빨리 판독을 하여 치료가 진행되면 그만큼 환자의 장해 후유증이 줄어든다고 확신합니다.

둘째, 의료진을 위한 솔루션입니다.

영상판독 건수가 계속 증가하기 때문에 영상전문의들의 업무 부담이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의료진 입장에서도 심각도가 높은 환자를 빨리 판독하고, 혹시라도 놓칠 수 있는 작은 출혈을 놓치지 않도록 AI가 도와준다면 의료진의 스트레스도 경감시킬 수 있고 환자 입장에서도 의료진의 경력, 경험에 관계없이 동일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여러분 재밌게 보셨나요? AI가 이젠 사람의 질병까지 판독한다고 합니다!

우리 일상 속에서 AI는 이미 너무도 많은 영역에 침투해 있는데요, 이젠 떼어놓을 수 없는 AI! 이번 기회를 통해 AI가 바꿀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좋은 방향으로 우리의 삶을 더욱 이롭게 해주길 바라면서 SK㈜ C&C ‘AI 뇌출혈 영상판독 솔루션의 무궁한 발전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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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은 정말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어야할까?

자네... 대학원에 올 생각없나...? 지금 취업과 대학원 진학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나요..? 그렇지 않더라도 평소에 대학원에 대해 궁금해 할 친구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대학원생에게 묻는 대학원 라이프-☆ 대학원생은 정말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어야할까? 대학원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걷어내고 대학원생들에게 물어본 찐! 대학원 라이프-☆ 지금 시작합니다!

SK Careers Editor 주정하 

 

 

 

 

 

젤리 : 안녕하세요, 젤리입니다! 반도체 아날로그 회로 설계 쪽으로 공부하고 있고 대학원 들어 온 지 3개월 됐습니다. 타지에서 만족스럽게 공부하고 있는 대학원생입니다 :)

익명이 :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소재 대학원에서 신소재공학과 석사과정 중인 익명입니다! 반갑습니다.

도비 :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소재 대학교에서 대학원 석사 재학 중인 익명의 대학원생 도비입니다.

 

 

 

젤리 : 간단하게 말하자면 반도체 칩을 설계에 관해 공부하고 있어요. 음.. 자세히 말하자면, 반도체 칩 설계 안에 들어가는 레이아웃을 하는 과정이 있는데... 아, 여기서 레이아웃은 지도를 그리는 거랑 비슷해요. 반도체 공정을 지날 때 마스크를 이용해서 칩을 생산하는데 반도체 칩 위에 설계한 것을 찍어낼 때 어떤 모양으로 찍을지를 그림으로 그리는 게 레이아웃이에요. 반도체칩에는 여러 층이 있잖아요? 그 층층을 어떻게 모양을 찍어 낼 것인가 이것을 하나하나 마스크로 그려서 찍어내는데 이런 것들을 설계하는 것 공부하고 있어요.

 

익명이 : 저는 에너지 분야의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된 적이 없는 물질을 적용해서 그 애플리케이션의 최고의 성능, 내구성을 이끌어내는 연구를 진행 중입니다.

 

도비 : 저는 대학원에서 생화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연구실은 항암제 개발 관련 연구를 하는데요, 저는 항암제 후보 물질이 방사선 치료 증진제로서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젤리 : 저 같은 경우에는 반도체도 공정 쪽이 있고 회로설계 쪽이 있는데 저는 회로 설계 쪽을 배우고 싶었어요. 하지만 취업을 공정 쪽으로 하게 됐죠. 취업해서 일하다 보니 회로 설계를 좀 더 공부를 하고 나서 일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어요. 개인적으로 제가 부족한 걸 느끼는 게 싫었어요. 그래서 좀 더 완성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부족한 점을 다지고자 대학원에 오게 됐습니다.

 

익명이 : 음.. 학교 수업을 들으면서 대학원 진학을 하지 않으면 전공을 살려서 취업하기 힘들다는 얘기를 많이 듣기도 했고, 나중에 취업할 때 R&D쪽으로 취업을 하고 싶어서 대학원에 오게 됐습니다.

 

도비 : 저는 학부를 졸업하고 전공과 관련된 분야로 취업을 하고 싶었습니다. 특히 연구직으로 취업을 하고 싶었는데 연구직 특성상 대부분의 기업에서 석사가 필수조건이기에 대학원 진학을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젤리 : 빈번해요... 근데 그걸 다 해내요. 하하. 예를 들어 교수님이 ‘내일까지 미팅 준비해와!’ 하시면 ‘이걸 어떻게 해?’ 하면서도 다 해와요. (웃음)

 

익명이 : 저는 없지만 선배들이 그런 적은 있어요. 실험적으로 불가능할 것 같은 부분을 계속해내라 하셨는데 지금은 선배들이 교수님을 잘 설득해서 안 하게 되었습니다.

 

도비 : 아직까지 그런 경험은 없었고, 이제 졸업이 얼마 안 남은 제 상황을 교수님도 아시기 때문에 졸업 전까지는 무리 되는 일은 안 시키실 것 같아요. (웃음)

 

 

 

젤리 : 대학원도 회사랑 비슷해요. 대학원도 어찌 보면 작은 사회 집단이잖아요? 아무래도 교수님 밑에서 일을 하다 보니 약간 형식적인 것이 많아요. 저 같은 경우는 일주일에 한 번 서로의 연구에 대해 발표하는 미팅을 가져요. 교수님은 다양한 연구에 관심을 가져보라 하는 게 취지일지 모르지만  고참 박사들 외에는 잘 관심을 갖지 않아요. 솔직히 제가 연구하는 분야도 아니라서 이해하기 어렵고 집중이 안 돼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들어야 하는 게 좀 힘든 것 같아요. 전 선택권이 없어서 코끼리도 넣으라면 넣어야 하니까요. (웃음)

 

익명이 : 대학원에 오게 되면 아무래도 친구들이 주변에 하나둘씩 취업을 하게 되는데 스스로 비교를 하게 돼서 힘들더라고요.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한 두려움도 항상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학부생 때와 달리 대학원에 오면 단체생활을 하게 되는데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있고, 연구실마다 다르겠지만 업무적 강도, 교수님 등... 그런 여러 가지 부분에 있어서 좀 힘든 것 같습니다.

 

도비 : 일단 제가 졸업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졸업 여부에 대한 걱정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지금은 가장 힘든 것 같아요. 또한 앞서 언급했듯, 대학원도 사회생활이기 때문에 그 안에서 오는 크고 작은 스트레스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젤리 : 매우 공감합니다. (웃음)

익명이 : 맞는 것도 있는데 아닌 게 많아요. 어른이 보살펴 주는 거랑 울고 싶은 거는 공감이 됩니다. (웃음)

도비 : 마지막에 ‘울고 싶어 한다.’ 이 부분만 공감이 가네요. (웃음) 제가 지금 그런 상황이거든요.

 

 

 

젤리 : 연구실 분위기가 진짜 좋아요! 주말 출근을 해도 기분이 나쁘지 않아요. (웃음) 제 연구실만의 좋은 점이지만 사람들이 정말 좋아요! 보편적인 좋은 점은 연구실 과제가 개인 연구랑도 관련이 많아서 진로를 파는 것 같아서 재밌는 거...? 학부와 달리 결정을 해서 그 위주로 공부를 하다 보니, 본인이 재밌어하는 공부를 집중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좋은 점인 것 같아요!

 

익명이 : 대학원도 계속 학생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점...? 학부생 때는 몰랐었던 다양한 분야를 보는 눈이 생기는 것 같기도 해요. 그리고 외국 학회 경험이라든지 대학원에 오지 않으면 경험하지 못할 것들도 있고요. 여러 국가과제를 진행하면서 대기업 사람들, 국가연구소 사람들, 다른 학교 사람들도 만나면서 좋은 조언이나 얘기들을 많이 들을 수도 있어요. 전문성을 기르면서 제 경쟁력도 키운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도비 : 좋은 점...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대학원생도 학생의 범주에 묶일 수 있다는 점...? 이네요. 학부 때에 비해서 더 구체적으로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공부하고 실제 본인이 실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점...? 그리고 대학원도 일종의 사회이기에 사회생활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다는 점 정도가 생각나네요...

 

 

 

젤리 : 보통 대학원은 늦게 끝난다. 워라벨이 없다고 하잖아요, 근데 저희 연구실은 자율 출근이에요. 연구실 바이 연구실이지만 놀고 싶으면 놀아도 돼요! 근데 일하다 보면 12시간 정도는 일하긴 해요. 하하. 이것도 연구실 바이 연구실 같아요. 뭐 억지로 시켜서 하는 건 아니고 일이 있으니까 자발적으로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일을 한다는 느낌보다 공부를 한다는 게 커서 힘들지는 않아요! 다만 연구실 과제가 수행하는 데 있어서 연구 분야랑 연과 적으면 좀 고생스럽긴 하죠. 늦게까지 있는 연구실도 있지만 이것도 연구실 바이 연구실! 뭔가 대학원에 오기 전에는 대학원생들의 찌들어 있는 모습들을 상상했는데 담배도 안 피고 되게 즐겁게 임하는 것 같아 보여요. 근데 코끼리를 넣어야 하는 것은 맞아요. 그건 팩트입니다. 다만 알고 계신 것과 다른 것은 대학원생들은 그걸 다 해낸다는 것..?

 

익명이 : 대학원은 진짜 교수님 바이 교수님이라 ‘이건 오해다!’라고 할만한 건 없는 것 같아요.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밈들 속 그런 안 좋은 교수님도 분명 존재는 하시기 때문에... (웃음) 하지만 모든 교수님들이 그런 건 아니에요.

 

도비 : 음... 제가 처음 대학원에 진학할 때, 주변에서 ‘’대학원 가면 학부보다 취업 잘 되겠다!”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었는데, 막상 졸업 때가 다가오니까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제가 취업을 희망하는 분야에서는 결국 저와 같은 석사생분들과 경쟁 구도에 놓이니까요. 그리고 인터넷상에서 대학원생을 주로 도비라 부르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힘든 생활을 하진 않아요. 물론 연구 때문에 바쁘긴 하지만 개인 여가시간도 즐기고 친구들과 만나서 놀 여유도 있어요.

 

 

 

젤리 : 완전! 무리 지어가는 거 완전 공감!

익명이 : 네. (웃음) 완전 공감! 축제 때 대학원생도 설레긴 해요. 하하. 요즘 코로나때문에 축제는 없지만요 ㅠㅠ

도비 : 네, 특히 축제 기간에 무표정으로 걷는다는 게 공감이 가네요...

 

 

 

젤리 : 저는 타지 생활을 하기 때문에 기숙사에서 살고 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연구실로 가요. 집 - 연구실 - 집이죠. (웃음) 어차피 지방이라 친구도 없어서 놀아도 연구실에서 놀아요. 하하. 연구실에 가면 제 공부도 하고 부가적으로는 논문을 읽고 논문 읽은 것을 소개하는 시간이 있는데 그것 준비도 하고, 수업 과제나 수업도 듣고. 많이 바쁘지만 하는 일이 마음에 들어서 만족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익명이 : 저는 다음 학기에 졸업해야 해서 매일 집, 학교, 집, 학교...입니다. 물론 가끔씩 친구들도 만나고 주말에 쉬기도 하고 그래요.

 

도비 : 쳇바퀴 굴리듯 흘러가는 것 같아요, 연구실, 집, 연구실, 집... 의 무한반복이죠... 그래도 앞서 언급한 듯 주말엔 친구들과 만나서 놀고 혼자 집에서 쉬기도 해요.

 

 

 

젤리 : 네. 하하. 저의 경우는 산학 과정이기 때문에 척척석사로 머무를 것 같아요.

익명이 : 척척석사! 하하. 많이 들어봤죠. 척척박사는 긍정적으로 고민 중입니다. 박사는 1~2년으로 뚝딱 되는 게 아니라서 고민이 많이 되네요.

도비 : 네, 들어봤죠. 하지만 저는 그냥... 평범한 석사생인 것 같아요. (웃음) 척척박사는 아직까지는 계획에 없는데 취업하고 생각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네요.

 

 

 

젤리 : 저는 지금 산학과정을 밟고 있어서 졸업 후에 취업할 기업이 정해져 있어요. 그 기업에서 회로 설계 쪽으로 부서배치를 받는 게 꿈이에요!

익명이 : 그냥...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일하고 싶어요.

도비 : 졸업 직후엔 조금 쉬고, 제가 원하는 회사에 원하는 직무로 취직해서 만족하는 미래를 꿈꾸고 있습니다.

 

 

 

도비 : 대학원에 대한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는 학생이라면 미리 연구실에서 인턴을 해봤으면 좋겠어요. 서류와 면접을 통과해야 들어 갈 수 있는 회사와 다르게 대학원은 학부 때도 교수님께 말씀만 드리면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곳이니까요. 아무것도 모르고 대학원에 바로 들어가는 것보다 경험 후에 선택하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익명이 :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자신이 한 선택에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자!’ 저도 요즘 계속 고민이라 스스로에게 해주고 싶은 말입니다.

 

젤리 : 제가 대학원을 선택했을 때를 돌아봤을 때, 그 선택에는 부모님의 의견도 있었고, 제 선택에 영향을 준 외부의 요인들이 분명히 있었어요. 그러니까 대학원을 선택한 것이 혼자만의 결정은 아니었어요. 제가 회사에서 인턴을 하면서 느꼈던 바가 커서 최종적으로 결정을 할 때 돈, 부모님, 진로에 대해 종합적으로 고민하고 내린 결정이었어요. 지금 대학원을 고민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저처럼 외부요인들이 결정에 너무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긴 인생에서 2년은 긴 기간이 아니잖아요. 크게 목표가 없다면 굳이 대학원 추천하지 않지만 정말 하고 싶은 공부가 있다면 대학원은 좋은 선택일 것 같아요. 한 번쯤은 하나에 꽂혀서 살아보는 것도 멋있잖아요?

 

 

 

 

 

자네... 이제 우리 연구실로 들어오게..! 대학원생들에게 직접 물어본 대학원, 어떠셨나요? 대학원에 대해 궁금한 점이 풀리셨나요? 대학원과 취업 사이에서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는 재밌는 콘텐츠였길 바라면서... 대학원이든 취업이든 혹은 또 다른 길이든 진로에 대해 고민 중인 여러분들의 모든 선택과 밝은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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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터가 궁금해? ? 하고 물으면 쏙!하고 대답해줄게!

마이데이터? 그게 뭐야~? 대단한 기술이지~! , 마이데이터 대단한 서비스죠! 하지만 그냥 대단하기만 한 것만은 아닙니다. SK() C&C의 주력 사업이자 앞으로 금융을 포함한 IT 트렌드의 판도를 바꿀 마이데이터에 대해서 전문가에게 직접 물어보는 시간을 준비했어요! ? 하고 물으면 쏙! 하고 대답해주는 마이데이터 전문가와 직접 마이데이터에 대해 알아볼까요?

SK Careers Editor 주정하

 

 

 

 

 

네 안녕하세요! 금융Digital혁신그룹에서 디지털 관련 사업 개발을 수행하고 있는 조영훈 수석입니다. 오늘 일일 강사가 되어서 마이데이터에 대해 궁금한 것들을 쏙쏙! 설명해드릴게요!

 

 

우선 저의 소개를 해볼게요! 제가 소속된 금융Digital부문은 금융권의 IT 서비스 제공 및 시스템 구축을 담당하고 있어요. 특히, 저희 팀은 DT(Digital Transformation) 관련해서 많이 알고 계시는 인공지능이나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에 관련된 사업을 팔로업(follow-up)하고 있습니다. 플랫폼/솔루션을 개발하는 R&D 팀들과 협력해서 같이 사업을 발굴하고 있어요.

 

 

 

마이데이터는 개인(정보주체)의 정보전송요구권을 위임받은 마이데이터 서비스 제공자가 쉽게 한 번에 개인 금융 정보를 통합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에요. 한 마디로 개인의 자산, 소비, 투자, 보험 등에 관련된 정보를 종합 수집해서 조회하는 서비스입니다. 정보를 단순히 수집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활용해서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된 개인화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요.

 

 

예전에는 개인의 흩어져 있는 금융 정보를 취득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스크래핑(Scraping) 방식을 활용했어요. 스크래핑 방식은 사용자가 정보를 직접 입력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금융사의 시스템이 외부에 제공하지 않는 정보를 가져오기 위해서 로그인 아이디/비밀번호, 또는 공인인증서 등의 개인 인증을 위한 정보를 등록해 서버나 클라이언트 측에서 해당 시스템에 접속해서 그 정보를 긁어서 임의로 가져가는 방식이에요. 그러다 보니 서비스 사용자가 늘면서 스크래핑 접속이 늘어나게 되면 접속이 한 번에 몰리면서 네트워크상의 과부하를 일으켜요. 금융 서비스상에서 일반적인 서비스보다 많은 정보를 가져가는 형태가 되니까 금융사 시스템에 과부하가 많이 걸리는 거죠.

 

 

 

 

반면에 마이데이터 사업은 실제로 고객이 요청하는 경우에는 그 정보를 무조건 정보제공자로서의 의무를 갖고 Open API 형태로 제공해야 해요. 데이터 주권이 고객에게 있는 거죠. 기존에는 서비스 제공자인 금융사에서 모든 정보를 컨트롤했다면, 마이데이터의 개념은 고객이 원하면 본인의 정보를 수집할 수 있고 심지어 정보를 A사에서 B사로 이동할 수 있는 부분까지도 권리로서 행사 가능하죠.

 

 

또한 마이데이터는 새롭게 가명정보를 활용할 수 있어요. 가명정보는 익명정보보다는 세밀한 데이터를 제공해요. 익명정보의 경우 데이터를 활용하는데 애로사항이 있어요. 익명정보는 개인의 정보를 비식별화하기 위해서 정보가 대부분 범주화되어 제공되기 때문에 사용자 분석이 어려워요. 예컨대 20대 초반/중반/후반의 성향이 다르잖아요. 지역 단위로도 다르고요. 그렇기 때문에 정밀한 사용자 분석에 활용하기에는 어렵죠. 반면에 가명정보는 익명정보의 범주화된 데이터보다 조금 더 세밀한 정보를 제공하죠.

 

 

 

가명정보를 이용해 한 사람의 흩어져 있는 유통정보, 통신정보, 공공정보를 결합해요. 이 정보를 동일인이라고 식별할 수 없으면 데이터를 서로 결합해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잖아요. 가명정보를 연결하기 위해서 예를 들어, 성명+전화번호를 일종의 키 형태로 가져가는 방식이에요. 성명과 전화번호를 연결하여 아이디처럼 유일키를 만드는 방식이죠. 일종의 CI(connecting information, 연계정보) 개념을 이용하는 거에요. 내가 나라는 것을 인증하기 위해서는 내부적으로 키값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여러 기관이 이 사람이 동일인이라는 것을 인증하기 위해 CI 개념을 사용하는 거죠.

 

 

 

연말정산을 지원하는 서비스

연금저축계좌를 들었다면 금액 한도 등을 미리 규칙 기반 분석을 통해 알려주는 서비스

 

 

연체 사전 알림 서비스

카드가 특정 일자에 금액이 나가는데 카드 대금을 인출하는 계좌의 금액이 부족하다면 미리 알려 연체되는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는 서비스

 

사용자 헬스 케어 서비스

건강 보험 공단에서 제공하고 있는 건강정보 관련 정보를 수집하여 개인의 건강에 대한 부분을 헬스 체크나 알림 기능을 주는 서비스

 

 

 

 

 

마이데이터는 올해 8월부터 허가받은 회사에 한해서 서비스를 정식으로 시작해요. 지금은 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미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단계에요. 개별 회사에서 자체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거나 외부의 중계기관을 통해서 오픈하기 전에 프로젝트를 진행해서 시스템을 구축하고 인프라가 구성된 상태에서 시스템 간 인터페이스 및 고객 서비스를 제공해요.

 

 

일반적인 가계부 혹은 자산관리 서비스를 예전부터 해왔던 회사들은 사실상 어느 정도 준비가 되어있다 볼 수 있어요. 일반적인 은행 외의 카드사, 증권사, 그리고 아주 소수이지만 보험사까지도 준비를 조금씩 하고 있는 단계에요. 그래서 내년쯤 되면 금융거래를 하는 웬만한 회사라면 마이데이터 서비스의 기본구성을 갖출 것이라 예상합니다.

 

 

 

 

 

자! 그럼 SK(주) C&C의 마이데이터 비즈니스 얘기를 해볼까요?

저희 회사에서는 이 마이데이터 사업이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마이데이터를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생겨나갈 것을 기대하고 있어요.

 

 

이번에 SK() C&C가 과학기술정통부의 가명정보 결합기관 허가를 받아 정식 사업자가 됐어요. SK() C&C는 마이데이터 결합을 위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어요. 마이데이터 결합이라는 것은 산업별로 모여 있는 정보 간의 링크를 만들어주는 것이에요. SKT SK네트웍스 SK브로드밴드 등 관계사뿐만 아니라 가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연결해서 데이터의 묶음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죠.

 

 

, 저희 자체적인 사업모델로서 데이터 결합 서비스나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생각하고 있어요. 데이터를 안전하게 결합하기 위한 암호화 기술이나 보안 관련 부분을 충족해야 하는 부분도 있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데이터를 신뢰성 있게 처리하는 부분이 중요하기 때문에 'SK() C&C가 기술력을 가지고 있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에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궁극적 목표는 플랫폼 주도의 사업 확장이에요. 그래서 단순히 데이터 결합뿐만 아니라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통한 다양한 데이터 분석 서비스나 데이터 활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소비자의 태도에 대해서 얘기해볼까요?

물론 지금도 똑똑하게 서비스를 취사 선택해서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사실 마이데이터 서비스의 취지는 개인의 정보전송요구권을 위임받은 마이데이터 서비스 제공자가 한 번에 개인 금융 정보를 통합 조회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좋은 취지에요. 하지만 사실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고객에게 정말 좋은가는 아직은 불분명한 것 같아요. 왜냐하면 기존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잘 이용하는 분들도 있지만 아직은 대부분의 고객들은 마이데이터라는 개념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기존의 자산관리 앱 서비스에서 아무리 광고를 해도 사실상 그것을 정말로 활용을 잘하고 있는 고객은 아직은 많지 않은 것 같고요.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서비스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잘 활용하려는 현명한 태도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마이데이터는 우리에게 어떤 미래를 가져다 줄까요?

현재의 신용정보는 신용을 평가하는 등록된 기관이 모든 금융사에 보유하고 있는 계좌정보나 주식거래 내역, 카드 사용 내역 등을 가져와서 스코어링을 하고 있어요. 예전에는 사람이 평가했다면 지금은 IT 시스템으로 되어있고 통계적인 지표를 활용해서 개인의 신용을 평가하죠. 종합적으로 평가된 결과를 가지고 대출 승인 여부 등을 판단하고 있어요. 마이데이터가 상용화되면 그런 개인의 신용평가를 일반적인 마이데이터 사업자도 가능하게 돼요. 기존에는 개별 금융사에 흩어져 있는 개인의 금융 정보를 가져올 수 없었기 때문에 종합적인 신용평가를 할 수 없었지만 이제는 마이데이터 사업자 허가를 받은 경우, 서비스를 이용하는 개인의 승인만 있으면 금융 정보를 모두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통합적인 정보를 가지고 평가를 할 수 있게 되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다가올 가까운 미래에는 신용정보를 다양하게 평가하는 일이 가능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차나 부동산을 구입할 때, 마이데이터를 통해 보유 자산, 고정 수입, 소비 정보 등을 통합 조회해 이자 상환능력을 판단하여 대출을 승인하는 미래가 가능할 수 있죠.

 

 

 

 

 

아직은 마이데이터가 고객을 위해서 장점만 있는 서비스인지 확신할 수는 없어요. 개인의 중요 정보를 통합 수집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외부 데이터 유출 같은 보안사고로 인한 피해가 클 수 있다는 부분이죠. 그리고 마이데이터 사업자에게 제공하는 개인정보의 범위 관련된 논란도 아직은 계속되고 있어요. 예를 들면, 전자상거래에서 주문내역정보와 같은 쇼핑 정보를 마이데이터에 포함해서 제공받고자 하는 사업자들과 주문내역정보를 제공할 의무가 없다고 주장하는 전자상거래 업체들의 충돌이 있는 거죠. 그렇기 때문엔 올해 8월 이후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면 마이데이터 서비스 제공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 공공 협의체에서 활발하게 논의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해야 할 거에요.

 

 

 

 

 

! ‘마이데이터? 그게 뭐야? 대단한 서비스지~!’에 대한 이유를 찾아보았습니다! 전문가님의 쏙쏙! 이해되는 강의 어떠셨나요? 그동안 궁금했던 마이데이터에 대한 궁금증이 풀리셨나요? 마이데이터를 궁금해하는 모두에게 유익한 강의였길 바라면서... 다음 강의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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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SK() C&C 인턴 면접의 모든 정보! 모아모아 모았캐치-

2021 SK() C&C 인턴 면접, 얼마나 알고 있나요?

흩어져있는 정보들을 모아모아 액기스만 가져왔어요!

2021 SK() C&C 인턴 채용 면접 모았캐치-☆

SK Careers Editor 주정하

 

 

 

PART 1 : 2021 SK(주) C&C 인턴 면접, 어떻게 진행되나요?

-      신입 채용과는 달라! 이번 인턴 채용 과정은?

-      인턴 채용에 대해 알아야하는 액기스만 뽑아봤다! All about 인턴 면접!

-      최종 면접에 합격하면 어떻게 될까?

 

 

 

인턴 채용 프로세스는

서류  필기(직무 테스트 및 인성 검사) – 면접  인턴십  최종(전환) 면접  입사로 진행됩니다. 서류와 필기 전형을 거쳐 면접에 합격하시게 되면 SK() C&C에서 7~8월 중 인턴십을 수행하시게 됩니다. 인턴십 후 최종적으로 전환 면접을 보게 되는데요, 최종 전환 면접에서 합격한 분들은 SK() C&C에서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게 됩니다. 인턴십을 통해 직무 역량과 잠재력, 조직문화 Fitness 등을 보여주시고 경험하실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럼 이제 인턴십 면접에 대해 알아볼까요?

인턴십 수행 전 면접은 직무 역량 중심의 인터뷰로 진행되고, 인턴십 수행 후에는 인턴십 리뷰 및 SK Values 인터뷰가 진행됩니다. 인터뷰는 30~1시간 내외로 진행되며 최대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 비대면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그렇다면 인턴십을 무사히 마치고 최종 면접까지 합격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최종(전환) 면접에 합격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2022 1월 정규 입사 제안을 드립니다.

학기가 남으신 2022. 2월 졸업 예정자분들의 경우, 마지막 학기를 수료하시고 입사하시게 됩니다. 
2021 
하반기에 근무가 가능하신 기졸업자 또는 수료생분들의 경우, 본인과 인턴십 수행 조직, 상호 간의 Needs가 있을 시 신입사원에 준하는 업무 및 보상으로 일정 계약 기간 동안 근무하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실제로 작년에 합격자분들의 30% 이상이 하반기에 근무하시고 입사하셨습니다 : )

 

 

 

 

 

PART 2 : 2021 SK㈜ C&C 인턴채용, 면접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      인사 담당자가 생각하는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면접 키워드 TOP3!

-      이런 지원자 뽑고 싶다! 2021 SK() C&C 인재상은?

 

 

 

면접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세가지는 직무 역량과 성장 가능성, 태도입니다!
직무와 관련되어 본인이 어떠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고, 경험들을 했는지, 이를 바탕으로 향후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장 기본적이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적극적이고 상호 예의를 갖춘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2021 SK(주) C&C 인재상은

“혁신적 사고와 패기를 통해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전문가입니다! 
키워드를 뽑자면 Innovation, Passion, Expertise 인데요~ 
혁신적이고 패기로운 예비 SK인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이런 인재상에 본인의 모습을 맞추기보다는, 해당 키워드로 설명할 수 있는 본인만의 경험이 있는지 떠올려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PART 3: 2021 SK(주) C&C 인턴 면접, 지원자가 준비해야 할 것!

-      인사 담당자가 직접 알려주는 면접 준비 꿀팁 대방출!

-      면접은 실전이야! 인사 담당자 피셜 면접 뿌시는 꿀팁-

 

 

 

면접을 준비하시는 지원자분들께 팁을 드리자면,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예상 질문을 리스트업하고, 키워드 중심의 답변을 구성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회사/직무 관련 최신 기사나 홍보 자료(SK Careers Journal, 홈페이지 등)를 스크랩하시어, 추후 답변에도 녹여 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 입사하신 분들을 보니 온라인 면접 스터디도 많이 진행하셨던 것 같습니다.

 

 

 

..! 이제 실전 면접 팁 대방출 시간입니다!

면접을 준비 중이신 예비 SK인들에게 실전 필살 면접 팁 2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꿀팁 하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 면접이 진행된다면, 사전에 접속 환경을 테스트해 보시고 익숙해지는 것도 실제 면접 시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꿀팁 둘! 첫 자기소개나 답변 후반부에 면접관분들이 궁금해하실 만한 키워드를 포함하여, 사후 질문으로 이어지게 하는 등 인터뷰에서 주도권(흐름)을 잡아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하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흩어져 있는 정보들을 모아 모아서 2021 SK() C&C 인턴 채용 면접 필수 정보만 가져와봤어요! 이것만 알면 이제 모두 2021 SK() C&C 인턴에 합격할 준비가 되었답니다!

면접을 준비중이신 지원자분들 모두 2021 SK() C&C 인턴 채용에 부디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며, 취준생 여러분 모두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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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 쓰는 다양한 복지가 있는 SK(주) C&C의 이달의 새로운 복지는?! 

SK() C&C는 복리 후생 제도가 다양하기로 유명한데요, 오늘은 3월부터 새롭게 개선된 SK() C&C의 복리 후생 제도와 기존의 복리 후생 제도까지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과연 기존의 복리 후생 제도는 어떤 것들이 있고, 새롭게 개선된 복리 후생 제도는 어떤 것들일지 지금 맛보기 스푼 들고 SK() C&C로 함께 가볼까요? 고고!

SK Careers Editor 주정하

 

 

 

 

 

안녕하세요. HR담당 강진우 선임입니다 :) 저는 ‘12 1월에 입사하여, ‘14년부터 HR담당에서 다양한 복리후생 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구성원이 행복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구성원의 생활 안정, 건강관리, Refresh 지원 등 다양한 측면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SK() C&C 복리후생 제도를 간략하게 나누자면 생활 안정 지원, Health care 지원, Refresh/여가 지원, 기념품/선물류 지원, 기타지원, 그리고 복지시설 이렇게 6개의 분야의 지원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생활안정 지원

경조사, 자녀 학자금, 사내융자 등 구성원들의 생활을 지원합니다.

2. Health care 지원

의료비, 단체 상해 보험, 건강검진, 친환경농산물, 중식지원 등 구성원들의 건강과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합니다.

3. Refresh/여가 지원

휴양소, 동호회 등 업무 외 Refresh 지원을 통해 구성원들의 더 나은 삶을 지원합니다.

4. 기념품/선물류

창립기념품, 초등입학자녀선물, 수험생자녀선물 등 구성원들뿐만 아니라 구성원의 가족의 경사까지 지원합니다.

5. 기타 지원

근속포상, 통신비, 외부 Site 복지비, SK패밀리카드 연회비 등 다양한 복지를 지원합니다.

6. 복지시설

어린이집, 헬스센터, 심신 수련실 등 회사 내의 복지시설을 통해 구성원들의 더 나은 업무 환경을 지원합니다.

 

 

 

 

SK 계열사는 대부분 유사한 복지 제도를 운영 중입니다. 하지만 휴양소 지원 부분은 SK() C&C가 관계사와 조금 다르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SK() C&C 구성원은 회사가 법인회원권을 보유 중인 콘도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회사와 제휴된 전국의 펜션을 이용할 경우, 숙박 요금의 60%를 회사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Top 1. 휴양소 지원

앞서 말한 대로 회사가 법인 회원권을 보유 중인 콘도나 회사와 제휴된 전국의 펜션의 숙박 요금을 지원하기 때문에 휴가에 적극 활용할 수 있어 가장 큰 만족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Top 2. 의료비 지원

의료비의 경우 구성원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의 의료비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복리후생 제도입니다.

Top 3. 통신비 지원

아무래도 체감으로 느끼기에 가장 실용적인 복리후생 제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매달 통신비를 지원하기 때문에 직원들이 입을 모아 만족스럽다고 말하는 복리후생 제도입니다.

 

 

 

작년부터 Untact 근무환경(재택근무 등)이 확대/안정화 됨에 따라 바뀐 근무환경과 구성원 Needs를 반영하여 복리후생 개선을 진행하였습니다. 아무래도 대외비이다 보니 구체적인 금액이나 수치 대신 금액 상향, 하향 등으로 간략하게 소개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1. 통신비 지원금액 상향

재택근무 증가 등 Untact 근무환경 변화를 감안하여, 휴대폰 요금 지원을 상향하였습니다.

2. 주택융자 이자율 하향

외부 금융기관 이자율 등 대외환경을 감안하여, 사내 주택융자 이자율을 개선했습니다.

3. 중식 지원 포인트 사용처 확대

온라인 몰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한 금액을 복지 포인트로 정산할 수 있도록 변경했습니다.

4. 의료비 지원항목 확대

기존의 의료비 지원에 더하여 탈모, 여드름, 사마귀, 시력교정 수술 등 기존 제외 항목 중 일부를 포함하는 것으로 변경했습니다.

 

 

 

우선, 코로나 19로 인한 Untact 근무환경 확대와 관련하여, 구성원에게 실질적 혜택을 줄 수 있는 사항을 검토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작년에 신설된 중식 지원 포인트 및 의료비 지원제도에 대한 구성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편의성을 제고하였습니다.

 

 

 

복리후생 제도는 대외환경 변화, 회사 HR 제도의 변화, 구성원의 Needs 등에 따라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습니다. 담당 부서에서 개선방안, 소요 비용 등 전반을 검토하여, 경영층까지 보고/승인 후 개선된 제도를 시행하게 됩니다.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경우 구성원 의견을 청취하기도 합니다.

 

 

 

복리후생 제도가 아무래도 SK() C&C 임직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편의를 위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원 기준에 불합리한 점 개선 또는 운영상의 어려움은 없을지, 비용 대비 구성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제도 개선을 검토합니다.

 

 

 

구성원의 입장에서, 구성원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기존의 복리후생 제도가 개선되었기 때문에 다수가 만족한다는 긍정적 반응이 있었습니다.

 

 

 

복리후생 제도 중 근무지역에 따라 지원 수준을 다르게 적용한 복지제도가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 확대 등과 같이 근무환경의 변화에 따라 기존의 지원 기준을 변화된 근무환경에 맞춰 재검토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오늘 이렇게 HR담당 강진우 선임님과 함께 SK() C&C의 이달의 복지를 맛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이번에 새롭게 바뀌게 된 SK() C&C 복리 후생 제도는 코로나로 인해 장기화된 언택트 근무 환경을 반영하여 임직원들의 쾌적한 업무 환경과 삶을 전폭 지원하기 위해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오늘의 콘텐츠가 SK() C&C의 새로운 복리 후생 제도를 소개하는 데 도움이 되었길 바라면서 앞으로도 SK() C&C의 더욱 새로워질 다양한 복지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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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드래곤 2021.06.05 09:59 Address Modify/Delete Reply

    통신비 지원에 소액결제도 포함되나요? 얼마까지인가요?

SK(주) C&C 마케터와 톡이나 할까?

톡이나 할까? 오늘의 첫 게스트는 SK C&C 플랫폼GTM그룹 소속 송하경 수석님 입니다. 오늘은 SK C&C의 마케팅을 담당하는 송하경 수석님과의 소개팅을 주선해 봤습니다. 커피 한 잔 하면서 ~ 수석님과의 랜선 소개팅, 시작해볼까요? 

SK Careers Editor 주정하

 

 

 

 

 

 

 

 

DT 플랫폼은 Digital Transformation Platform을 말하는데요. 기존에 일반적인 아날로그 프로세스로 운영하던 회사들이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디지털화를 많이 하고 있잖아요. 이전의 아날로그적인 업무들을 디지털로 자동화/효율화하여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DT 솔루션들을 플랫폼화하여 제공해주는 것이 저희가 하는 일이에요.

초기 SK C&C의 주업이 SK 관계사들의 전산실이었거든요. 그래서 관계사들에게 DT 제안하거나 컨설팅해주기도 해요. 대외적으로는 대외고객들에게 플랫폼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및 홍보 활동들을 하지요.

B2B 마케팅의 경우 B2C 마케팅과 전체적으로는 같은 맥락이지만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이다 보니 B2B 특성에 맞춰서 조금 더 다르게 신경 써야 할 것들이 있어요. 예를 들어 금융권 고객을 상대로 마케팅을 할 경우 금융 산업에 대해서 보다 전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고, 어떤 Needs Wants 가 있는지, 또한 어떤 메시지를 누구에게 언제 보내야 사업기회화하는데 최적의 도움이 될 수 있을지를 파악하여 정확하게 대응해야 한답니다.

 

 

 

하나. 판단력

우리 제품의 특성과 타겟 시장의 현황에 대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최적의 마케팅 방법론을 선택하는 판단 능력과 그것을 실행할 수 있는 최적의 대행사 혹은 인력을 찾아 선정하고 운영하는 추진력과 리더쉽이 필요해요.

 

둘. 설득력

판단력에 대한 객관적 근거와 로직이 필요해요. 감에 의한 마케팅 기획 및 막연한 열정에 의한 마구잡이식 실행이 아닌 사내에서 합의 및 승인될 수 있는 마케팅, 즉 목적에 맞으며 충분한 논리적 근거가 있는 마케팅이어야 해요. 마케팅 전문가로서의 로직을 바탕으로 부서 내 합의 및 부서 간 협력, 그리고 최종적으로 사내 최고 의사결정권자의 승인을 이끌어 내는 설득력이 매우 중요해요. 그래서 사내/외 사업이 돌아가는 상황 및 흐름을 잘 알고 있어야 하죠.

 

셋. 책임감

내 사업이라는 오너쉽이 필요해요. 이 점이 대행사와 다른 점이 아닐까 싶어요. 내 사업이란 마인드 로 단돈 1만 원도 헛되게 쓰지 않으려고 해요. 철저한 ROI(Return on Investment) 분석을 통한 마케팅 기획과 실행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ISTJ에요. 제 성격이 업무랑 나름 잘 맞는 거 같아요. 침착하고 꼼꼼하게 봐야하는 업무가 많거든요.

업무 외적으로 리프레쉬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넷플릭스를 보거나... 요즘은시지프스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또 건강을 위해서 집에서 숀리 바이크도 하고 있고요, 퇴근길에는 음악 들으며 탄천길 산책을 하기도 해요. 백예린이나 인디밴드 노래처럼 들으면 기분 좋아지는 노래를 즐겨 들어요.

휴가 낼 땐 친구랑 핫플레이스 가는 걸 좋아해요. 송리단길, 익선동, 한남동 다양한 핫플레이스를 찾아다닙니다. 핫플레이스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하며 최신 트랜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새로운 마케팅 아이디어를 얻기도 해요.

 

 

 

요즘은 좀 바빠요. 오프라인 행사가 온라인으로 전환이 되면서 온라인 행사가 정기화 되었어요. 예전에는 오프라인이었던 행사를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형식이었다면 올해는 아예 온라인 행사를 본격적으로 진행해야 해서 거의 매달 웨비나(webinar, web + seminar)를 준비해요. 그 외에 담당하고 있는 솔루션에 대한 시장환경 조사, 제품분석 및 마케팅 플랜도 세워야 하고, 부서 간 협의 및 실행도 해야 하니까요.

 

 

 

올해는 저희 마케팅팀이 주관하여 시장과의 소통을 위한 DT 솔루션 소개와 웨비나 행사를 시리즈로 진행하고 있어요.

특히 다음번에는 당사의 모든 DT 솔루션들을 집대성한 Multiverse 플랫폼 런칭 행사를 준비 중이죠. 회사를 대표하는 종합 브랜드를 새롭게 런칭하는 행사이기 때문에 전사 브랜드체계를 진단하고 리뉴얼까지 해야 해서 책임감이 막중하네요. AWS 5클라우드 서밋(summit) 행사도 준비 중이고요.

 

 

 

매일 다르지만 주간으로 보자면 매주 목요일 오전 팀 Weekly를 해요. 한 주간의 일정을 팀원들과 공유하는 시간이죠. 그래서 목요일 오전을 기한으로 대부분의 중요한 일들 처리하고, 목요일 오후부터 다음 주 업무 준비를 해요. 금요일 오전에는 영업팀과 파이프라인 회의가 있어요. B2B의 경우 수주 영업 방식이라 매출 발생까지의 프로세스가 길어서 마케팅과 영업팀 간 긴밀한 소통이 중요해요. 금요일 오후에는 그룹 공식적으로 성장 Day라고 해서, 특별한 업무 회의가 없다면, IT기술이나 마케팅 트렌드 등 업무 관련 Study를 합니다.

 

데일리로는 주로 오전에는 메일 확인 및 답변을 하고요, 점심에는 맛집 탐방 및 사내/외 네트워킹을 하죠. 그리고 오후에는 마케팅 전략 및 실행 등 실무를 수행하고, 관련한 여러 회의에 참석하기도 합니다. 퇴근 전엔 회의록을 정리하고 주요 업무에 대한 보고를 해요.

 

 

 

우선 SK C&C에 입사한 이유가 3가지가 있었어요. 수평적인 문화와 워라밸이 좋은 회사라고 익히 들었고, 국내 시장 마케팅, 그중에서도 IT를 하고 싶어서였어요. 실제 입사해서 일을 해보니 최신 IT 기술 트랜드들을 많이 알 수 있고 그 덕분에 제가 성장할 수 있어서 좋아요. 저의 성장 욕구를 채워주는 회사랄까요. 정말 원 없이 성장할 수 있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동아리 활동은 어렵지만, SK 직원들의 교육 사이트 ‘mySUNI'에서 직무 역량 향상을 위한 이러닝 강좌가 잘 되어 있어서 그것을 활용 중이에요. 특히 저는 문과 출신이라서 IT 분야가 쉽지 않은데, 다양한 레벨을 대상으로 하는 IT 강좌가 있어 IT/DT 기술 이해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AI 관련 강의, DT literacy 강의 등 기본적인 기술 소개부터 산업군별로 테크니컬하게 알아야 하는 부분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이뿐만 아니라 개발자들을 위한 심화된 기술 강의도 많아요. 기술적인 부분에서 어려운 점이 많은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 사내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편이죠.

 

마케팅 역량 같은 경우에는 '브런치'에서 구독하며 다방면에 대해 알아가고 있어요. 마케팅이라고 해서 마케팅만 알아야 하는 게 아니에요. 마케팅만 알아야 하는 대행사가 아니기 때문이죠. 인사/경영/R&D등 전반적인 회사 체계도 알아야 하고, 의사결정 프로세스나 Sales 파이프라인 속에서 어떤 부분을 책임지고 마케팅 측면에서 어떤 부분을 강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판단력이 필요하죠. , 테크니컬한 부분과 마케팅적 전문성을 포함한 종합적인 부분에 대해서 전문가가 되어야 해요.

 

 

 

...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네요. 사실, 저도 이 일을 하기 위한 특별한 스펙을 계획적으로 준비했던 것은 아니거든요.

 

스티브 잡스가 스탠포드 대학 연설 때 한 유명한 말이 있잖아요. 'Connecting the dots'. 제가 지나온 점들이 그때 당시에는 이렇게 될 줄 몰랐지만 지나고 되돌아서 모든 점들을 연결해보니 지금의 나에 도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대학 전공을 통해 언론과 광고 홍보 경험을 쌓을 수 있었는데요, 이 경험들이 보도 자료와 블로그 포스팅을 검수해야 하는 마케팅 직무를 수행할 때 도움이 됐어요. 이전에 다녀온 어학연수 경험도 해외자료를 서치하거나 트렌드를 파악하는 업무를 수행할 때 필요했어요. 저는 검색엔진 광고 대행사에서 처음으로 업무를 시작했었는데요. 지금과 달리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 라는 개념조차 생소했던 그때, SEO 전문가라면서 신입사원이지만 다양한 공공/민간 기업 대상으로 컨설팅 업무와 강의 활동까지 했었어요. 그 이후 해외 영업 경험도 지금 영업부서와 협업할 때 현황 파악 및 공감대 형성 측면에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이렇듯 모든 점들이 여러 방식과 시기로 연결이 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굳이 말을 하자면, 지금 본인들이 가장 잘할 수 있고 가장 관심 있는 분야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그 점들을 만들어나가다 보면 어느 순간 점들이 연결되어 도달할 수 있는 최적의 자리에 도착할 수 있지 않을까요? 결국엔 그 모든 점들과 과정들이 바로 여러분의 스펙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회사 내에서는 마케팅팀은 있지만 마케팅 그룹은 없어요. 그래서 마케팅팀이 잘 돼서 마케팅 그룹이 생기면 그 그룹의 조직장이 되고 싶어요. 조직의 성장과 발전이 나의 성장과 발전이라고 생각해요. 궁극적으로는 회사를 대표하는 마케팅 전문가가 되고 싶어요. 사람들이 SK C&C의 마케팅 전문가라고 하면 제일 먼저 저를 떠올릴 수 있도록 하는 것! 그게 제 커리어 골이에요

 

그리고이 회사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이 회사에서송하경이 있을 때와 없을 때가 차이가 났으면 좋겠어요. 훗날, SK C&C History를 돌아볼 때, “Before 송하경 “After 송하경으로 나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것이 제게는 지금 이 일을 하는 목표이고 의미인 것 같아요.

 

 

 

오늘 랜선 소개팅 어떠셨나요? 그동안 궁금했던 SK C&C 마케팅 직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송하경 수석님의 말씀처럼 이번 콘텐츠가 SK C&C 입사를 꿈꾸는 취준생들에게 꼭! 필요한 점이 되어 언젠가 뒤를 돌아 바라본 수많은 점들 속에 하나로 자리할 수 있길 바라면서, 앞으로의 SK C&C가 연결해 나갈 수많은 점들도 기대해주기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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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전공자들의 언택트 독서 스터디 엿보기!

IT전공자들은 취미생활을 할 때에도 컴퓨터를 두드릴 것 같다는 생각, 해보신 적 있으세요? 하지만 요즘은 IT전공자들도 독서를 하며 여가생활을 보내는데요, 과연 IT 전공자는 어떤 책을 읽을까요? 에디터가 참여하는 독서 토론 스터디는 5명의 IT 전공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IT를 전공하고 전공을 살려 열심히 일하고 있는 세분의 인터뷰를 통해 IT 전공자들은 어떤 책을 읽는지, 어떻게 독서를 하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거기에다가 취업에 도움이 되었던 IT 관련 책들까지 추천해준다고 하니깐 IT분야의 취준생들은 주목해주세요! IT 전공자들의 독서 라이프와 독서광 전공자들이 직접 추천하는 IT 관련 도서 너무 궁금하지 않나요? 그럼 지금 바로 IT 전공자들의 독서스터디 속으로 함께 들어가보시죠!

 

SK Careers Editor 주정하

 

 

 

 

 

 

 

 

 

고슴도치 : 재작년 종강 파티 때 치킨을 먹으면서 정하(에디터)가 그 당시에 읽었던 ‘빨강머리 앤’에 대해서 얘기가 시작된 것 같아.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책에 대해서 얘기가 나왔는데 생각해보니 책을 읽고 감상을 나누거나 책에 대해서 다 함께 얘기를 나눌 기회가 없었더라고. 그래서 우리끼리 책을 읽고 감상을 나눌 수 있는 스터디를 만들어 보자! 해서 스터디 모임을 만들게 됐지. 사실 처음에는 우리 동기들끼리만 운영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아서 독서 강의를 담당하시는 교수님께 이메일을 보내서 조직적으로 도움을 구하려고 했거든? 근데 너무 일이 커질 것 같아서 무산됐어. 결국 IT전공자 다섯명으로만 이뤄진 지금의 독서 스터디가 만들어진 거지. 하하.

 

 

 

고슴도치 다들 알다시피 우리는 스터디 인원이 총 5명이잖아. 적지 않은 인원이라 스터디를 진행할 장소 선정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그런 걱정은 안 해도 돼서 좋아.  온라인으로 스터디를 하면 개인적으로 교통비도 안 들고 편한 옷차림으로 참여하니까 편하고 좋아. 오래 해도 부담이 없고. 실제로 얼굴을 못 보는 건 아쉬워.

 

냥집사 D : 장단점이 명확한 것 같아. 사실 나는 만나는 것도 좋고 지금처럼 비대면으로 하는 것도 좋거든. 마치 재택근무의 장단점 같아. 아쉬운 점을 꼽자면 좋은 카페나 모임 장소를 발견할 기회가 없다는 것? 또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면 대화가 잘되는데 비대면으로 하면 좀 일방적이라고 생각하거든. 한 명이 얘기하면 다른 사람들은 듣고만 있어야 하잖아.

 

에디터 : 맞아 동시에 같이 말하기 힘들지. 자꾸 오디오가 겹치잖아.

 

정리왕 K : 그런데 나는 오히려 그래서 더 좋은 것 같아. 우리 만나면 딴 얘기 정말 많이 하잖아(웃음) 비대면으로 하면 책에 집중하게 되는 것 같아. 잡담도 줄고

 

 

 

정리왕 K : 개발자라고 해서 개발에만 한정된 지식만 쌓게되는 게 아쉽더라고. 또 개인적으로는 다양한 책을 읽는 게 인생의 목표이기도 하고. 개발자도 트렌드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어. 사회인으로서 일하고 사회에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는 일이다 보니까. 이런 이유들이 개발자인 내가 독서하는 이유인 것 같아.

 

냥집사 D : 나는 책 읽는 거 정말 좋아해. 근데 나는 좀 수동적인 사람이라. 강제성이 있어야 책을 읽더라고. 물론 혼자서도 책을 읽기는 하지만 스터디를 시작한 뒤로 좀 더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서 독서를 하게 된 것 같아. 그리고 또 다른 이유는 개발자다 보니 평소에는 전공 서적이나 구글링을 통해서 직무 지식을 얻는 편인데 이런 기술적인 지식에만 한정되지 않게 다양한 책을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어. 그런 점에서 독서 스터디가 참 좋은 것 같아.

 

고슴도치 ; 나도 독서는 원래 좋아해서 지금까지는 책을 읽고 느낀 점을 혼자서 일기에 적었어. 아무래도 일기는 나 혼자 쓰고 나 혼자 보는 거다 보니까 이런 생각들을 다른 사람이랑 나눌 수 있는 창구가 필요했어.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지식을 쌓을 뿐만 아니라 독서스터디를 통해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관점을 들으면서 내 생각을 키워나가는 게 마치 내 생각이 커지는 것 같아서 좋더라고.

 

 

 

냥집사 D : 개발자는 보통 지식을 구글링으로만 얻는데 책을 읽으면 단편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좀 더 근본적인... 뭐랄까 기반에 있는 지식부터 깊이있게 얻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

 

에디터 : 오 직무 관련 책을 읽는 거야?

 

정리왕 K : 오 맞아. 우리는 보통 얻고 싶은 지식이 있으면 구글링을 하는데 구글링을 하면 필요한 기술만 배껴 쓰는 느낌이야. 책을 읽으면 기본을 탄탄하게 다지는 느낌이랄까?

 

고슴도치 : 음... 나는 개인적으로 독서가 직무를 수행하는데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 같진 않아. 물론 개인적인 차원으로는 좋겠지만 꼭 직무수행에 도움이 되는 건… 글쎄..? 모르겠어

 

에디터 : 맞아 독서가 꼭 직무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지.

 

 

에디터 : 독서를 언제 어디서 어떻게 하는지도 말해주면 좋을 것 같아. 우리 서로 정말 다르게 읽잖아.

 

정리왕 K : 나는 일주일에 4번 정도 주로 자기 전이나 출퇴근 시간에 읽어. 종이책이 좋아서 종이책을 가지고 다니면서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히 읽는 것 같아.

 

냥집사 D : 나는 e-book을 좋아하는데, 솔직히 자기 전에 불 켜기 귀찮잖아. 그래서 보통 자기 전에 웹소설이나 책을 e-book으로 읽다가 잠에 드는 것 같아. 나는 텍스트를 읽는 걸 정말 좋아해서 종이책은 2주에 한 번, 웹소설은 e-book으로 거의 매일 읽어. 전공 관련 책은 주로 종이책으로 읽는 것 같아.

 

고슴도치 : 나는 그냥 꾸준히 읽는 것 같아. 요즘 읽고 있는 개발 서적이 있는데 그거는 한 챕터씩 매일 읽으려고 노력해. 일 끝나고 시간 남을 때 조금씩 자주 읽고 있어.

 

 

 

정리왕 K : 나는 정보를 얻기 위해 주로 독서를 하는 것 같아. 상식을 키우거나 모르는 정보를 얻기 위해서 읽는 것 같아. 직무 관련해서는 개발 공부를 하기 위해 읽기도 해. 물론 그냥 읽고 싶어서 읽기도 해. 내가 경험해 볼 수 없는 것들을 책을 통해 간접 경험하면서 대리만족을 하기 위해 읽는 것도 있는 것 같아.

 

냥집사 D : 나는 출퇴근 시간 때우려고 주로 읽어. 책을 읽고 감상을 남기는 걸 좋아해서 개인 ‘노션’에 적어 놓기도 해. 블로그를 예쁘게 커스터마이즈해서 꾸미는 걸 좋아해. 예쁜 블로그에 독후감을 남기는 거지.

 

고슴도치 :  나는 직무 관련된 책과 인문 서적을 읽는 목적이 다른데, 직무 관련 책의 경우 계속 꾸준히 읽으면 개발자로서 단단한 지식을 갖게 되지 않을까 해서 읽는 것 같아. 꾸준히 열심히 읽다 보면 언젠가 도움이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읽고, 인문 서적 같은 경우는 내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읽어. 나는 고민이 많아서 책을 통해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나... 고민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주로 읽는 것 같아.

 

 

냥집사 D : 나는 ‘이펙티브 자바’ 추천해. 이 책의 저자가 자바 구조를 만든 분들 중 한 분이라 내용에 깊이가 있어. 케이스별로 어떤 케이스가 비효율적인지 설명해줘. 그리고 챕터 구성이 흥미로워서 자바에 관심이 있고 자바를 사용하는 직무를 준비하는 IT 전공자라면 필수로 읽어야 하는 책인 것 같아. 이전 직장 사수님이 추천해준 책이기도 해.

 

고슴도치 : 나는 세 권을 추천하고 싶어. 직무 관련 책이랑 취업 준비할 때 도움이 됐던 책이야.

첫번째로 ‘노드 제이에스 교과서’라는 제목의 책을 추천해. 노드로 백엔드를 만들면서 다른 언어에 비해 노드가 가지는 장점이나 기본 개념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

 

또 하나는 ‘그림으로 배우는 HTTP & Network Basic’이야. 웹 개발자를 꿈꾸는 취준생으로서 네트워크에 대한 기본 지식을 그림과 이해가 쉬운 설명으로 배울 수 있었어. 정말 개념을 공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 책이야. 네트워크를 진짜 못하는데 이 책은 설명도 쉽고 그림도 있어서 재밌게 ‘오~~’ 하면서 읽었던 것 같아.

 

그리고 또 하나는 ‘생각 버리기’ 라는 책이야. 취준생 때 머리가 엄청 복잡하잖아 그럴 때 좋은 책인 것 같아. 잔소리가 많은 책이랄까(웃음) 나 자신이 늘어지고 고민만 많을 때 채찍질하기 위해서 제목에 이끌려서 샀는데 취준생활에 마음을 다스리는데 도움이 많이 됐어. 거창한 것 없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실천들을 제시해주는 책이야. 하지만 잔소리가 싫은 사람에게는 비추.

 

 

에디터 : 위에 이미 추천하는 책을 말해줬지만 특별히 취업할 때 유독 큰 도움이 되었던 책이 있어?

 

 

냥집사 D : 프로그래밍 면접을 위한 책인데 ‘프로그래밍 면접, 이렇게 준비한다.’라는 책이야. 나는 이 책을 개발을 경험해 본 다음에 읽으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 왜냐면 개발에 대해서 하나도 모른 채 보면 이해하기 어렵거든. 하지만 개발자에게는 굉장히 좋은 책이야. 좋은 책이라 여러 번 읽을수록 좋더라. 책을 읽고 직접 해보고 또 다시 책을 읽고 반복하니까 더 좋았어

 

고슴도치 : '탑코더' 라는 책을 추천하고 싶어. 나는 다이나믹 프로그래밍, 그러니까 어려운 알고리즘 개념을 하나도 못 적고 있을 때 이 책을 정독하고 분석하면서 개념 확립이 되었고 코딩 테스트가 쉬워졌어. 알고리즘 테스트를 준비할 때 기반이 잡혀 있어서 어떤 문제가 와도 흔들리지 않을 개념을 얻을 수 있었어.

 

정리왕 K : 나는 '1만 시간의 법칙'이라는 책을 추천해. 힘들 때 스스로 작아졌다고 느꼈을 때 의욕을 키우기에 좋은 책이야. 의욕뿜뿜책! 책을 읽고 나서 느낀 점은...열심히 살면 안 되는 건 없겠더라고!

 

 

 

정리왕 K : 아무래도 책은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확인 과정을 거친 정보잖아. 인터넷으로 접하는 정보는 종종 틀린 정보도 있고. 아무래도 책은 검증된 정보니까.

 

고슴도치 : 나도 그렇게 생각해 블로그나 유튜브에서 보는 토막지식은 인스턴트하게 보기는 좋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직무 관련 정보를 얻을 때는 기초부터 빌드업 할 수 있는 책이 좋은 것 같아. 책으로 배워야 지식을 섭렵했구나 하는 마음이 든달까.

 

냥집사 D : 나는 면접 준비를 위해서라도 전반적인 지식 뿐만 아니라 깊이 있는 지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블로그나 유튜브 같은 경우에는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지만 조금 단편적인 것 같아. 폭넓고 깊은 지식을 위해 독서는 꼭 필요하지 않을까?

 

에디터 : 맞아. 공대생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말이네. 폭넓고 깊은 지식. 다들 인터뷰에 응해줘서 고마워. 우리는 다음 모임 때 만나자!

 

 

 

 

 

 

지금까지 IT 전공자 3명의 독서 라이프에 대해 인터뷰해보았습니다.

독서광 공대생들의 독서스터디를 아주 잠깐 엿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독서는 비단 특정 산업을 꿈꾸는 취준생이나 전공자에게만 필요한 것은 아닐 겁니다. IT분야를 전공한다고 하더라도 직무에 관련된 정보를 얻기 위해, 삶의 지혜를 찾거나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독서를 하기도 합니다. 정보화 시대, 이곳저곳에서 방대한 양의 디지털 정보가 쏟아져 나오는 요즘, 우리가 책으로 눈을 돌리는 이유는 책이 가진 ‘깊이’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 권의 책을 발간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의 눈과 검증을 거쳐 정제되고 함축된 눅진한 정보와 경험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IT 전공자들의 독서 라이프를 통해 IT 직무에 관심 있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길 바라면서, 오늘은 그동안 덮어 놓았던 못다 읽은 책을 꺼내 읽어보는 게 어떨까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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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l 2021.03.19 08:35 Address Modify/Delete Reply

    탑코더 한번 읽어봐야 겠네요~

    • ㅈㅈㅎ 2021.03.23 13:11 Address Modify/Delete

      세상에 도움이 됐다니 너무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