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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의 행복비결



행복을 만드는 비결은 햅(HAPP)과 행가래(幸加來)입니다. SK㈜ C&C에 관심이 있지만, 무엇인지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에디터가 알려드릴게요!


SK Careers Editor 문현진




햅은 행복을 스스로 만들어 가기 위해 구성원 누구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소통 플랫폼입니다. SK㈜ C&C의 직원용 행복 소통 모바일 서비스 앱 아니 햅(HAPP)이죠! 



우리는 행복을 스스로 만들어 가기 위해 구성원 누구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소통 플랫폼이 필요했답니다. 저희는 행복 전도사로서 고민하다가 행복 경영 Key Factor로 ‘소통’을 생각했어요. 또한, 외부 Site에서 근무하는 구성원이 많은 만큼 마음껏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VDI(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 스트럭처)환경이 아닌 모바일 기반으로 새로운 소통 플랫폼을 생각해 냈답니다. 그게 바로 햅입니다.

 


햅은 구성원의 리얼 보이스를 담아내고, 스스로 해결하는 ‘광장’의 역할을 합니다. 회사 주요 소식을 실시간 공유, 전파하고 행복 제고를 위한 다양한 주제를 함께 고민합니다. 물론 고민만 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 스스로 고민(문제)을 해결합니다. 구성원들의 관심과 참여로 일상의 행복이 데이터로 자연스럽게 축적되는 것이 ‘햅’의 진정한 소통 앱의 역할이랍니다.




구성원들이 현재까지 발의한 행복 아이디어는 총 100여 건 이상이며, 위와 관련된 아이디어 등이 공감을 얻어 실행에 옮겨졌습니다. 특히 코로나 19를 함께 극복해보자는 SV(사회적 가치) 창출 아이디어는 행복추진위원회 활동 과정에서 여러 건의 아이디어가 더해져 사내 공식 캠페인으로 확대되기도 했습니다. 구성원들은 현재 진행 중인 행복디자인을 보며 “다양한 의견 수렴이 가능해졌고, 추진력 있게 의견 개선이 진행되는 것 같다.”, “구성원이 제안하고, 구성원이 공감하는 방식으로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간다는 느낌이다.” 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여, 실행까지 연계되는 모습이 긍정적이라는 반응입니다.



그동안 햅에서 많은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소통했는데요, 숫자로 보면 가입자 수 3,200명을 돌파! 등록 글은 6,000건의 놀라운 참여! 공감 수는 무려 40,000건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기존 사내 소통 채널 대비 10배가 많은 게시글이 등록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햅은 행복아이디어뿐만 아니라 행복커뮤니티에서 구성원들이 서로 자유롭게 소통하는 글들이 지속해서 늘어나 사내 소통의 중심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으며, 이러한 분위기가 단위 조직까지 영향을 주어 기분 좋은 기업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SK㈜ C&C의 직원용 행복 소통 모바일 서비스 앱인 햅(HAPP)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으로는 사회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며 행복을 만들 수 있는 행가래(幸加來)에 대해 살펴볼까요?



 

행가래는 개인이 여러 사회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QR코드 인식, 건강 걷기 인식 등 다양한 활동들을 쉽고 재미있게 실천하도록 도와주는 앱입니다. 사회문제, 사회적 가치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기 위해서 관련 게시판 이용, 동영상 컨텐츠 시청, 온라인 설문/퀴즈 및 각종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행가래(幸加來): ‘행복을 더하는 내일’을 만들자, 여러 사람이 함께하는 ‘헹가래’의 의미를 지닙니다.



누구나 사회문제의 심각성에는 공감하지만, 막상 해결을 위한 참여는 어렵게 생각하거나 방법을 잘 몰라서 망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행가래 앱은 많은 사람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사회문제 해결에 참여할 수는 없을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하여 탄생하였습니다.


 

1. SV리워드 적립

활동할 때마다 쌓이는 SV리워드로 커피도 마실 수 있고, 사회적 기업을 위한 착한 소비와 기부도 가능합니다. 사회적 가치를 실천해서 받은 보상으로 또 다른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일거양득의 장점 또한 가지고 있답니다.


2. Challenge 이용

사용자가 직접 목표를 설정하고, 게임처럼 즐길 수 있습니다. 행가래를 쓰는 친구나 동료들을 초대해서 누가 더 열심히 잘하나 승부를 겨루는 것도 가능합니다. 선의의 경쟁 속에 승부욕을 불태우다 보면 다 같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행가래 앱의 사회문제 참여 활동들은 우리 주변에 쉽게 찾아서 할 수 있는 머그컵/텀블러 사용하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 자동차 대신 건강걷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헌혈 등 다양하며, 계속 추가될 예정입니다. 행가래 앱을 사용하여 많은 활동을 지속해서 실천할수록 사회문제 해결에 이바지하게 되고 우리 사회 전체의 사회적 가치(Social Value, SV)가 높아집니다. 더 많은 사회 구성원들이 행가래 활용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실천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모두가 함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보람과 행복이 커지는 변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여기까지 SK㈜ C&C의 행복을 만드는 비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행복을 추구하는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고 사회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SK㈜ C&C의 행보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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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구성요소를 구축관리하는 『Infra Engineering』 직무탐구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아시겠지만, 정답은 Infra Engineering입니다. 이번 2020년 상반기 인턴사원 모집 직군 중 하나였는데요, 관련 정보가 필요한 분들을 위해 에디터가 Infra 그룹 황진성 선임님을 인터뷰하였습니다. 시스템의 구성요소를 구축하고 관리하는 Infra Engineering 직무로 취업을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도움이 될 기사이니 주목해 주세요!


SK Careers Editor 문현진

 

 




안녕하세요. SK주식회사 C&C에 Infra Engineering 직무로 입사한 황진성입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Network Service TF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Network Service TF는 IT Infra(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서버/OS, DB, 미들웨어) 중에서 네트워크에 대한 업무를 주로 하고 있고, 네트워크 분야 중에서도 주로 SK그룹사의 B2B 네트워크를 구축/운영하는 업무를 진행해요. 업무를 크게 보면 회선과 관련된 WAN 네트워크와 기업 내 네트워크인 LAN 업무로 구분할 수 있어요. WAN 네트워크는 주로 기업 간 혹은 데이터센터 간 회선망과 인터넷망 네트워크를 구축/운영하는 업무, LAN 네트워크는 L2/3 스위치, 라우터, L4 스위치, 방화벽 등 기업 내부 네트워크를 구축/운영하는 업무입니다. 기존 레거시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최근 트렌드인 Cloud 분야의 네트워크 또한 저희 팀에서 구축/운영하고 있습니다.



출근 직후 이메일을 확인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메일을 보며 오늘 해야 할 업무가 무엇인지 파악을 합니다. 업무를 진행하다 팀원분들과 커피 한 잔 마시러 갈 때도 있어요. 최근엔 네트워크 증설 구축을 위한 장비 구매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인프라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능력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입니다. 고객사와 업무를 수행하며 많은 대화를 하게 되는데, 제가 요청한 것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말하는 능력과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는 능력이 정말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르는 게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질문하는 능력도 필요할 것 같아요.

  


인프라 직무의 고충은 야간작업이 있다는 것입니다. 일과시간에 작업을 진행하다 장애가 생길 수 있고 장애복구가 늦어지면 큰 금전적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후 6시 이후에 작업을 시작합니다. 남들이 퇴근한 이후에 작업한다는 것이 가장 큰 고충 같네요. 


 




전자정보통신공학을 전공했습니다. 제가 면접 때 어필했던 장점은 커뮤니케이션 스킬입니다. Infra 직무로 면접을 보러 오신 분들이 다들 인프라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어요. 저도 인프라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지만 다른 특별한 것을 어필하지 않는다면 떨어질 수 있겠다고 생각했기에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어필했습니다. 이게 강점으로 작용해 합격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직무 연관성은 크지 않지만, 대학 시절에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과목을 수강하며 다중 사용자가 접속 가능한 게임을 만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개발과정에서 포커와 같은 카드게임의 값이 실시간으로 변한다는 문제가 있었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계속 노력했지만 결국 제출기한 내에 문제를 수정하지 못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좋은 점수도 받지 못했지만 제가 유일하게 제출기한 내에 문제를 수정하지 못한 프로젝트라 아직도 기억에 남는 경험입니다.

 


저는 대학 시절에 네트워크와 관련된 과목을 수강했습니다. 이러한 과목들을 통해 가장 기초적인 네트워크 지식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네트워크에 관심이 있다면 학교에서 네트워크와 관련된 과목을 수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비전공자분들은 구글과 유튜브에 좋은 강의가 많으니 그걸 보시면서 공부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는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누구에게나 살갑게 대하고 넉살 좋은 후배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웃으며 거리낌 없이 다가와 주는 후배가 있다면 팀 전체에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줄 것 같아요.

 


우선은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잘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이 Infra 직무를 원하고 정말 하고 싶다는 열의를 보여주면, 면접에서 어필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면접을 준비하시면서 자신의 자기소개서와 전공 관련 지식을 다시 한 번 살펴보며 면접을 준비하고, 모르는 질문을 받는다면 솔직하게 모르겠다고 말하라고 조언해주고 싶습니다. 취업난 때문에 많이 힘드시겠지만 모두 힘내시고 SK에서 행복 날개를 펼칠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이렇게 Infra 그룹의 황진성 선임님을 만나보았는데요, 황진성 선임님의 솔직하고 구체적인 답변 덕분에 직무에 대한 궁금증을 타파할 수 있었습니다. 미래의 Infra Engineering 직무를 희망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다음 기사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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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E 12기 절찬 모집] 2020년 여름! 최고의 슼테랑들이 온다!



SK Careers Editor 김경희, 김정원, 문현진, 이화정












SKCE 12기 지원하기

(클릭☞) www.sk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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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는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워야 할까?



프로그래밍 공부를 시작하거나,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언어와 플랫폼 선택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야 배울 수 있기 때문인데요, IT 기술 발전에 따라 프로그래밍 언어 역시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전공 에디터가 현존하는 수많은 언어와 플랫폼 중 하나를 선택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들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SK Careers Editor 문현진


티오베에서 프로그래밍 언어별 인기도를 나타내는 지수를 매달 공개하고 있습니다. 티오베는 소프트웨어 코드 품질을 관리해주는 업체로 꽤 오랫동안 데이터를 수집, 분석했기 때문에 신뢰도가 있어 동향을 파악하는 데 유용한 자료입니다. 평가는 전 세계의 숙련된 엔지니어, 코스 및 타사 공급 업체의 수를 기반으로 진행되며 Google, Wikipedia, Amazon, YouTube와 같은 대형 검색 엔진이 등급을 계산하는 데 사용됩니다.


 


티오베에서 2020년 4월에 공개된 지표를 기준으로 프로그래밍 언어 순위와 전망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분석 결과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선택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1위에서 3위까지는 자바, C언어, 파이썬 순입니다. 유명한 프로그래밍 언어들은 모두 들어 보셨을 텐데요, 순위권에 있으나 흔하지 않은 PHP, Swift, Go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1) 웹 서버 프로그램의 대표, PHP

PHP는 C언어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웹에서 사용되는 스크립트 언어입니다. PHP로 작성된 코드를 HTML 코드 안에 추가하면, 웹 서버는 해당 코드를 해석하여 자동으로 HTML 문서를 생성합니다. PHP는 웹 프로그래밍을 위한 높은 생산성을 제공하는 언어이며, 데이터베이스와 상호작용하면서 데이터를 저장하고, 표현합니다. 특히 오픈 소스 설치형 블로그 소프트웨어인 텍스트큐브, 세계 최대의 오픈 소스 저작물 관리 시스템인 워드프레스 등이 PHP로 만들어졌습니다. 


2) 아이폰의 운영체제 개발 도우미, Swift

Swift는 애플의 iOS와 macOS를 위한 프로그래밍 언어로, 2014년 6월 2일 애플 세계 개발자 회의에서 처음 소개되었습니다. 기존의 애플의 운영체제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Objective-C를 사용했는데요, 쉽게 사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신속한’이라는 뜻처럼 애플에서는 가장 먼저 배우기 쉬운 강력한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학습자료가 풍부하고 보안에 안전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3) 컴파일 속도가 아주 빠른 언어, Go

Go는 구글이 개발한 프로그래밍 언어로 배우기 쉽고 효율적이며 안전한 프로그래밍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언어입니다. Go는 UNIX, C 언어, JAVA VIRTUAL MACHINE, GIT HUB 등과 같이 엄청난 프로젝트들에 참여했던 사람들이 함께 모여 만들었습니다. 그만큼 현재 이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들의 장점들을 결합했으며, 실행 속도와 개발 속도가 아주 빠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1) 안전하며 실용적인 언어, Rust

페이스북도 내부에 Rust를 사용할 만큼 현대적인 시스템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C/C++와 동등한 수준의 속도를 달성하면서 메모리 오류를 완전히 없애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2) REST API의 한계점을 해결한 GraphQL

GraphQL은 페이스북에서 만든 데이터 질의어입니다. 이전의 REST API와 비교해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가져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API에 있는 데이터에 대한 완벽하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제공합니다.

 

3) 웹을 통해 전달되는 응용 소프트웨어, Progressive Web Apps

Progressive Web Apps은 모바일 앱과 웹 기술의 장점을 결합한 웹 기술입니다. 브라우저를 통해 처음 방문한 사용자에게 유용하며, 느린 네트워크에서도 빠르게 로드됩니다.

 


지금까지 2020년에는 어떤 언어가 전망이 있는지 알아보았는데요, TIOBE의 데이터를 통해 PHP와 Swift 그리고 Go는 꾸준히 인기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추가로 어떤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를 배우느냐도 중요합니다. 무언가를 선택하면서 성급하게 결정하지 말고 근거를 통해 멀리 내다보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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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의 전략기획팀은 무슨 일을 할까?


 

SK㈜ C&C는 DT 시대 기업의 Biz 성장을 위한 해결책인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분야의 강점이 있는 ICT 회사입니다. ICT 회사라고 해서 개발자들만 모여 있지는 않겠죠?! 경영 전략을 수립하는 기획자를 꿈꾸는 여러분을 위해 전략기획담당의 김인태 수석님을 인터뷰하였습니다.


SK Careers Editor 문현진

 


안녕하세요. SK㈜ C&C 전략기획담당 김인태 수석입니다. 저는 사내 디지털 기반 업무 환경에 혁신을 도입하기 위해 관련 프로세스 및 Tool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여느 직장인분들과 비슷할 듯합니다. 그 날 해야 할 업무를 우선순위에 따라 떠올려보고 어떻게 풀어나갈지 생각하며 출근을 합니다. 업무 특성상 타 부서 구성원의 회의에 참여하거나 보고서 작업이 잦은 편인데요, 바쁠 때일수록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업무를 할 때가 능률이 더 높은 느낌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최근까지 재택근무를 진행했습니다. 담당하는 업무와 관련 있다 보니 모든 구성원이 회사 안팎에서 업무 시스템에 좀 더 편리하게 접근할 방법이 없는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취업 준비생 시절이 다들 비슷하겠지만, 본인이 나아갈 분야를 정하고, 지원 회사에 대해 기업 이념, 인재상 등을 공부하게 됩니다. SK는 “인간 위주의 경영”을 강조하며 “일과 싸워 이기는 패기”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사회적 가치와 행복을 추구하는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사람 냄새가 나면서도 일에는 치열하게 맞서는 이미지였고, 취업 준비에 지칠 때가 많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SK의 기업관에 위로를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컴퓨터로 무언가 해보는 것을 매우 좋아했었고, 대학교를 지원할 때도 컴퓨터 공학 전공을 고집했습니다. 입사 후 9년간 시스템 개발 업무로 경험을 쌓고, IT 기획으로 직무를 변경하여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분야가 학부 전공으로 이어지고, 또 직장 생활로 이어질 수 있어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업무들이 갑자기 몰려 쌓이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때 우선순위를 잘 판단하여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업무 전문성,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 필요한 역량이 많지만 제 생각에는 많은 업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초반에 정리하는 것이 우선시될 것 같습니다.


 


제가 기획한 아이템을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하면서 의미 있는 결과로 마무리될 때 가장 뿌듯합니다. 특히 주변에서 걱정을 많이 하고 풀기 어려운 업무일수록 잘해냈을 때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회사가 나아가는 방향성에 맞춰, 구성원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제도나 프로세스를 기획하고 실행한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업무가 아닌 매번 다른 과제를 수행하기 때문에 늘 새롭고 이를 통해 더욱 성장한다는 느끼게 됩니다.




SK㈜ C&C의 전략기획담당이라고 해서 IT 관련 전공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IT 전공자이긴 하지만 동료, 선후배 구성원을 보면 다른 분야의 지식을 기반으로 산업 Trend를 끊임없이 공부하여 오히려 더 좋은 성과를 내는 분들이 많습니다. 전공과 관계없이 현재 산업 전반의 흐름, 신기술 등에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본인의 생각을 타인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논리적 사고, 표현력을 기르는 연습을 평소에 계속해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등 지원자분들께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어 힘드실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늘 긍정적인 마인드를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 SK㈜ C&C의 전략기획담당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기획자를 꿈꾸는 여러분들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SK Careers Journal에서 유익한 정보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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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SKCT 생활



SK그룹 합류의 첫 퀘스트 [서류의 벽]을 완료한 김스크! [면접의 장]으로 가기 위한 마지막 관문으로 2020 SK그룹 SKCT(종합역량검사)만 남겨두고 있는데요. 과연 김스크는 이번 SKCT 관문을 잘 넘을 수 있을까요? 그럼 5월 24일 일요일 서경대학교에서 진행된 SKCT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SK Careers Editor 문현진, 이유림




SKCT 퀘스트가 진행되는 서경대학교 고사장! 아침부터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응시자들이 아침부터 일찍이 고시장에 도착해 SKCT를 준비했는데요. 궂은 비도 어쩔 수 없는 그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한편 고시장 곳곳에서는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방역에 철저히 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한 줄로 서서 마스크와 장갑을 끼고 소독을 진행했다는 후문입니다.



아시다시피 SK그룹은 매년 정기 채용에 SKCT(SK Competency Test, SK종합역량검사)를 시행하고 있는데요. SKCT는 인지역량, 실행역량, 심층역량으로 나뉘며, 관계사와 직무 선택에 따라 C(Construction), M(Management), P(Production), R(Research and Development), SW(Software) 분야로 구분돼 있는 게 특징이죠? 


올해도 작년에 이어 타입별로 직무 역량 테스트가 강화되었습니다. SK㈜C&C와 SK하이닉스, SK브로드밴드 등에서 관련 직무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딩 테스트가 대표적이랍니다. 한편, 이번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테스트도 강화됐습니다. SK㈜ C&C는 온라인으로 코딩테스트와 심층능력을 평가했고, SK브로드밴드의 Software Engineering 직무의 경우, 인지능력을 온라인 코딩테스트로 대체해 진행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응시생이 알려주는 SKCT 꿀팁?



SKCT 응시자의 꿀팁까지 얻었으니 힘내서 SKCT 퀘스트를 수행해볼까요? 이번 SKCT의 경우,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SK매직의 지원자들은 서경대에서, SK하이닉스 응시생들은 세종대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원소현, SK브로드밴드 Data Scientist [AI Tech.] 직군

Data 직군은 인지역량을 보지 않고 Data 관련 테스트를 본다고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Data 분석 준전문가 ADSP라는 시험을 공부했는데 막상 시험을 보니 데이터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물어보는 문제가 나와 아쉬웠습니다. 전공에 관한 공부보다는 어떤 분야에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하는지 공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김영명, SK브로드밴드 Data Scientist [AI Tech.] 직군

데이터 직군에 대한 정보가 적어, Data라는 부분이 너무 포괄적이어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통계와 데이터 관련 자격증 중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 오픈 카톡방에서 얘기 나누며 준비했습니다. 저는 Adsp 자격증을 공부하는 쪽으로 준비했습니다. 


박기태 SK브로드밴드, Sales&Marketing 직무

저 같은 경우는 시중 문제집을 풀면서 공부하고, 문제풀이에 대한 요점 영상을 많이 참고했습니다.



김영명, SK브로드밴드 Data Scientist [AI Tech.] 직군

오는 데 걸리는 시간이 오래 걸려 힘들었습니다. 인천에 살고 있어 친구 집에서 자고 왔는데 다른 분들도 주변에 방을 잡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비가 와서 더 힘들었던 것도 같고요. 


박기태, SK브로드밴드, Sales&Marketing 직무

마스크 쓰고 장갑을 끼고 시험을 보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수리영역이 확실히 어려웠습니다.


 


권용재, SK브로드밴드 Data Scientist [engineering] 직군

서류 넣고 난 후부터 바로 SKCT 열심히 공부하라고 하고 싶습니다.


김영명, SK브로드밴드 Data Scientist [AI Tech.] 직군

실행역량을 공부하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심현정, SK브로드밴드, Software Engineering 직무

코로나-19 때문에 온라인으로 코딩 Test를 보고 오늘 실행과 심층역량을 보러 왔습니다.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임학순, SK브로드밴드 Data Scientist [AI Tech.] 직군

제 기준으로 시험문제는 조금 쉬워서 좋았으나, 마스크와 장갑을 끼고 시험을 쳐야 해서 적응하기 힘들었던 것도 사실이네요. 


안민영, SK텔레콤, ICT Infra 직무

SK 측에서 코로나 방역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이색적인 모습이었습니다.


이예은, SK브로드밴드, Software Engineering 직무

마스크와 장갑 끼고 시험 본다고 해서 많이 걱정했는데 시험자리 간격도 널널하고, 생각보다 쾌적한 환경이었습니다.


안효진, SK브로드밴드, Software Engineering 직무

실행역량 푸는 시간이 너무 부족했습니다. SK브로드밴드에 꼭 취직하고 싶습니다.


고호윤, SK브로드밴드, Software Engineering 직무

지금까지 준비했던 만큼 SKCT를 잘 봐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SKCT라는 높디 높은 퀘스트를 완료한 김스크! 다음 퀘스트 [면접의 장]을 기대하며 잠이 들었습니다. 김스크뿐만 아니라 SKCT에 응시한 모든 분에게도 고단한 하루였을 텐데요. 힘내서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 있기를 SKCE 에디터들이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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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SK㈜ C&C를 뒤집어 놓으셨다!

머신러닝 기반의 데이터 분석 경연


SK㈜ C&C 테크 트레이닝 센터에서 머신러닝 기반의 데이터 분석 경연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실제 프로젝트에 사용된 데이터 세트를 활용하여 구성원 모두가 즐겁게 경험하고 토론하며 DT 기술 역량을 쌓아 나갈 수 있다고 하는데요? 회사를 뒤집어 놓은 경연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에디터가 Tech. Training 그룹 김영옥 수석님을 인터뷰하였습니다.


SK Careers Editor 문현진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SK㈜ C&C Tech. Training 그룹 김영옥 수석입니다. IT 프로젝트 현장에서 20년 정도 개발자와 프로젝트 관리자(PM)를 했고요, 1년 6개월 정도 UX(User Experience, 사용자 경험) 설계 업무를 하다가 지난해 말부터 기술교육 관련 업무를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Tech. Training 그룹은 사내 구성원뿐만 아니라 대외 고객, 협력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인공지능, 데이터, 블록체인, UX 분야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데요, 저는 인공지능과 데이터 분야의 교육 기획 및 운영을 맡고 있습니다. 


데이터 분석 경연 대회는 자기 주도적 학습을 통한 DT(Data Transformation) 역량 강화와 숨은 고수 발굴을 통해 구성원들의 자부심 고취를 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3월 초 경연 설명회를 시작으로 ‘신약 개발을 위한 화합물 독성 예측’이라는 주제로 2주간 열띤 분석이 진행되었습니다. 3월 말에 온라인 잼 스터디(JAM Study)를 통해 수상자들의 비결과 레시피 공유, 전문가들의 패널 토론을 통한 지식 교류로 경연 행사가 마무리되었어요.


데이터 분석 전문가로 구성된 11분의 코치가 매칭되어 분석 전략 등에 도움을 주고, 2차례의 온라인 교육을 제공하는 등 초보자들에게도 참여를 독려하였고요, 수상자뿐만 아니라 참여한 구성원들 모두에게 다양한 PRIZE와 혜택을 제공하여 많은 구성원이 참여하였습니다.



지금까지의 일반적인 교육은 전달식의 한 방향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어떻게 하면 한 방향, 수동적 교육을 벗어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DT(Data Transformation) 기술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까, 무언가 새롭고 혁신적인 학습방법은 없을까’란 고민에서 시작되었어요.


경연 대회 형식이라면 재미와 경쟁 및 공유를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 문화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란 생각이었어요. 한마디로 ‘경연을 통한 학습!’이라고 할 수 있죠. 트레이닝의 패러다임을 변화를 위한 첫 번째 시도였어요.


  



경연의 주제를 정하면서 가장 많이 고려한 부분이 실제 사업 수행사례를 기반으로 보다 현장감 있는 분석이 되도록 하자였어요. 그래서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를 수행한 여러 팀과 협의를 통해 주제를 선정하게 되었어요. 기존에 수행했던 헬스케어 프로젝트의 실 데이터를 경연을 위해 일부 가공해서 제공하였고요, 참가자들은 실제 프로젝트를 수행하듯 빅데이터를 분석해 결과물을 제출하는 방식인 거죠. 이렇게 나온 결과를 다시 프로젝트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도 하나의 이유였습니다.

 



데이터 분석 비전문가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비전문가들은 Citizen 리그로, 데이터 분석 업무를 담당하는 전문가들은 Expert 리그로 구분하여 진행했어요.


앞서도 잠깐 이야기를 했는데요, 비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Citizen 리그 참여자들에게는 코치 매칭 프로그램과 데이터 분석 기초 온라인 교육을 제공하여 참여를 독려했고요, 수상 상품도 전문가들보다 더 큰 규모로 제공되었습니다. 


Expert 리그 1위는 100만 원 상당의 IT 기기가, Citizen 리그의 경우는 1, 2, 3 위 각각 150만 원 상당의 IT 기기, 100만 원 상당 클라우드 이용권, 50만 원 상당 클라우드 이용권이 수상 품으로 지급되었어요. 


그리고 과제를 1회 이상 제출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최대 20시간의 학습시간과 (참고로 SK㈜ C&C 구성원은 연간 200시간을 개인의 역량 향상을 위해 학습하도록 권장하고 있어요.), 사내 카페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2만 SV 코인이 지급되었어요. 

  


총 163명이 개인 또는 팀으로 경연에 참여했는데요, 그중 비전문가분들이 148명이나 신청해 주셨어요. 비전문가들의 경우는 이론으로만 공부하던 것들을 긴장감을 가지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서 공부가 많이 되었다는 반응이 가장 많았습니다. 특히 신입사원들의 참여도가 높았어요. 동기들과 함께 팀을 이루어, 때로는 경쟁도 하면서 서로 도전하는 것이 무척 즐거웠다고 해요. 


이번 경연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연 설명회 및 JAM Study(결과 공유 및 토론회)를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특히 JAM Study에서 수상자들의 발표에 호응이 무척 좋았습니다. 알고리즘, 데이터 전처리 및 피처 가공, 모델과 학습의 파라미터, 모델 최적과 방안 등 수상자들의 비결을 직접 공유하고 토론을 하는 자리였는데 많은 분이 참여해 주셔서 이야기를 많이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번 경연은 트레이닝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기 위한 그 첫 번째 시도였는데요, 데이터 분석에만 제한을 두지 않고, 클라우드 분야로 주제를 확대할 예정이에요.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인공지능, 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분야와 이를 기반으로 한 BM 아이디어까지 다양한 주제를 담을 예정입니다. 기술 중심의 회사로 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구성원들의 기술 역량이 중요하기에 구성원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참여할 방안을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라떼는 말이야~”란 말이 많이 이야기되고 있는데요, 정말 예전과 많은 것들이 달라지고 사회는 무척이나 빠르게 변하고 있는 게 사실이에요. 그렇지만 변하지 않는 건 바로 나라는 존재는 타인들과의 관계 속에서 정의된다는 거예요.


주변의 모든 일에 호기심을 가지고 왜?라는 질문을 반복하고 어떡해?라는 해결법을 끊임없이 고민하길 부탁해요. SK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용어가 바로 ‘사회적 가치’와 ‘행복’인데요, 이것은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정의하고 구체화해야 되는 거예요. 사회적 가치와 나의 행복을 위해 ‘나를 어떻게 디자인할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차근차근 실천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Tech.Training 그룹 김영옥 수석님과 함께 회사를 뒤집어 놓은 경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SK㈜ C&C는 구성원의 성장을 위한 자기 주도적 역량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회사인데요, 미래의 스크님들도 경연을 통해 많은 배움을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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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해체 시작! 2020 IT 트렌즈. zip



매일 뉴스를 뜨겁게 달구는 소식은 대부분 4차 산업혁명에 관련된 소식들입니다. 그만큼 IT 기술발전은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고,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습니다. 당연히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기술이 얼마나 발전해 왔는지 아는 것은 중요하겠죠? 오늘은 2020년 상반기를 강타할 IT 트렌드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문현진

 


수직이착륙 공중 차량 등을 활용한 플라잉 카 산업이 공유 차량 기업 우버를 필두로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기반 기술이 발전하고 있기에, 차세대 교통수단 역시 주목할 기술 분야 중 하나가 될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자율 주행 전기 자동차는 CMOS 이미지센서를 포함한 33개의 센서 차량 내/외부에 탑재합니다. 자율 주행 차량인 만큼 주변 사람과 사물을 감지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솔리드 스테이트 라이다를 이용하여 주변 사물과의 고정밀 거리 측정 가능해, 실제 사물과 차량과의 거리를 매우 정확하게 체크할 수 있습니다.



개인용 비행체와 도심 항공 모빌리티 사업의 합작품으로 화제를 모았던 비행 자동차.  활주로 없이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비행 택시인데요. 단 1개의 프로펠러를 단 헬리콥터와 달리 8개의 작은 로터를 활용해 소음이 적다는 게 장점입니다. 또한, 조종사를 포함한 총 5명 탑승 가능하고, 최대 290km/h 속도로 100km의 거리 비행할 수 있습니다.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보던 사실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단순히 음료를 제조하고 패티를 굽는 수준을 넘어 원물 재료나 캡슐만 넣어서 작동하면 쿠키부터 햄버거, 피자 등 다양한 음식을 만들 수 있는 3D 푸드 프린팅 기술이 상용화 단계에 들어섰기 때문입니다.

 


오븐이나 팬 등 조리 도구부터 사람이 하는 셰프 역할까지 3D 프린터가 대신한다면 믿으시겠어요? 하지만 사실입니다. 식용 카트리지를 담은 3D 프린터 노즐이 인쇄하듯 얇은 반죽을 층층이 쌓아 음식을 완성합니다. 현재 기술력으로 피자, 스테이크, 파스타, 초밥 등 다양한 음식을 만들 수 있는데요. 맛, 영양, 모양 등 개인이 원하는 맞춤식을 만들 수 있다니, 재미나죠? 남거나 사용하지 않는 식재료를 줄이거나 재사용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입니다.

 


식물재배기는 냉장고의 형태를 띌 것으로 보입니다. 선반 위 채소를 종류별로 키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인데요. 채소의 성장에 최적화된 온도나 공기흐름, 광합성 등의 전반적인 환경을 365일 유지한다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물을 정해진 시간에 공급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치료는 기존의 '디지털 헬스케어'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의학적 장애나 질병을 예방, 관리, 치료하기 위해 환자에게 직접적인 치료적 개입을 제공하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AR, VR 등을 활용해 가상의 공간에서 치유를 경험하게 함으로서 현대인의 건강을 효과적으로 관리해 줄 것입니다.


 


모션 필로우는 허리둘레, 앉은시간, 과식여부, 걸음수 측정 기능에 추가로 낙상 '예방' 기능을 구현합니다. 몸의 중심에 위치한 센서가 측정하는 안정적인 신호를 바탕으로 미세한 걸음의 패턴도 감지하죠. 모션 필로우는 궁극적으로 사용자의 보행 패턴이 무너지는 것을 분석하는데요, 덕분에 낙상 위험 데이터를 통해 근감소증 치료제가 사용자에 맞게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수면 중 발생하는 코골이 완화를 목적으로 개발된 제품입니다. 사용자의 머리 위치와 코골이를 감지하고 베개에 내장된 4개의 에어백이 팽창과 수축하죠. 사용자의 머리를 자연스럽게 움직이도록 해 코골이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데요. 전용 앱과 연동해 수면 중 발생한 코골이 현황 확인 가능하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2020년 IT 트렌드를 알아보았습니다. 2021년에는 어떠한 트렌드들이 IT 분야를 이끌어 나갈지 기대가 되는데요? 4차 산업혁명 도래와 함께 IT 트렌드를 꾸준히 확인하는 건 이제 필요가 아닌 필수 조건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꾸준히 IT 트렌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4차 산업혁명이 원하는 인재로 성장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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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몰라? AIBRIL NLU+



SK㈜ C&C에 취업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AIBRIL은 아실 텐데요. 그렇다면 AIBRIL NLU+은 아시나요? SC 취사모에서 문스크와 취린이의 대화를 통해 AIBRIL NLU+에 대해 다 같이 알아봅시다.


SK Careers Editor 문현진


 


문스크: 우선 AIBRIL은 SK㈜ C&C의 인공지능 서비스야. 자연어 질문에 최적의 답과 인사이트까지 제공하는 인지 컴퓨팅, AIBRIL. 강력한 퍼포먼스로 방대한 인간의 지식을 학습하여 금융, 의료, 미디어, 교육, 제조, 유통 등의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서비스를 창출해 낼 수 있다고 해. 


취린이: AIBRIL은 들어봤어! SK㈜ C&C 홈페이지의 사업 소개에서 봤었다고! DT 시대 기업의 Biz 성장을 위한 해결책인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분야의 강점이 있다고 하던대.


문스크: 오~ 그래도 사업 분석은 좀 했는데? 그렇다면, 1. 소셜 미디어 속 핵심 키워드를 뽑아내 트렌드 파악하기. 2. 브랜드나 제품의 부정적인 뉴스 찾아내기. 3. 새로운 제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 모니터링하기. 혹시 어떤 기술이 사용됐는지 알아?


취린이:그건 너무 어렵다. 조금 더 설명해 주라.

 


문스크: 바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Natural Language Understanding(NLU)’ 즉, 자연어 이해를 활용한 인공지능 서비스들이야. NLU는 언어를 기반으로 하는 AI 서비스의 필수 요소로, 인간의 문장을 파악하고 키워드나 감정을 읽는 기반 기술이지. SK㈜ C&C는 유연하고 폭넓은 이해를 지원하는 NLU 솔루션, AIBRIL NLU+를 선보였다고 해.


취린이:: 와! 역시 SK㈜ C&C잖아? 내가 가고 싶은 회사는 정말 멋있어! 그렇다면, AIBRIL NLU+의 장점이 뭐야? 다른 NLU 서비스들과 비교해서 차별점이 무엇인지 궁금해. 



문스크: AIBRIL NLU+는 세밀한 특화 학습이 가능해. 형태소/품사 분석, 유사어 추천, 띄어쓰기, 문장 분리 등 NLU의 기본 기능을 토대로 Entity, Category, Sentiment, Keyword 등의 심화 기능을 제공하지. 각 기능은 도메인에서 자주 사용하는 어휘나 표현 등을 추가로 학습할 수 있어. 이렇게 내 비즈니스에 딱 맞는 NLU를 구현하면 비정형 콘텐츠를 보다 정확히 분석할 수 있게 돼.


취린이:: 와! AIBRIL NLU+는 학습능력 및 활용도가 정말 높네.



문스크: 우선, 온프레미스 설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데이터 보안에 민감한 은행, 보험과 같은 금융 기업들도 마음 놓고 텍스트의 의미를 분석할 수 있게 되었어. 온프레미스는 클라우드와 같이 원격 환경이 아닌 회사 자체적으로 보유한 전산실 서버에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방식이야. 물론 AIBRIL NLU+는 클라우드 서비스 또한 지원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원하는 환경에서 자유롭게 선택해 설치할 수 있어.


취린이: 설치 환경의 제약 때문에 금융권이나 데이터에 민감한 도메인은 NLU를 제대로 쓸 수 없었다고 들은 것 같아. 이런 부문에서 해결책을 드리고자 내놓은 것이 AIBRIL NLU+구나!



문스크:  마지막으로, BERT 등 최신 NLP 기술이 활용되었어. BERT는 구글이 공개한 요즘 가장 떠오르는 자연어 처리 모델이야. 이 모델 하나로 다양한 자연어 처리 서비스(NLP)를 수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 AIBRIL NLU+는 이 BERT 기반의 솔루션인 만큼 성능 면에서는 부족함이 없다고!


취린이: 나 결심했어. 인공지능 쪽으로 더 열심히 공부 시작한다! 꼭 SK㈜ C&C에 입사해서 AIBRIL을 활용한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야지.


어떠세요? 문스크와 취린이의 대화를 통해서 AIBRIL NLU+가 무엇인지 아셨나요? 더 자세한 설명을 듣고 싶으시다면, SK㈜ C&C YouTube 채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발전되는 AIBRIL 활용 사례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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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SW직무가 궁금하다면?!



“들었어? 2020년도 상반기 채용 시작했다는 사실?”

“당연히 알고 있지! 선임님들 덕분에 준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오늘따라 기분이 좋아 보이는 우리의 문스크!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IT 서비스 회사 SK㈜ C&C에 관심이 있다면, 채용 정보는 기본인 거 아시죠?! 지난번에는 인턴에서 취업까지 골인하신 Data Analytics/Engineering 직무 송주원 선임님에게 꿀팁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SW Engineering 직무에 계시는 서수민 선임님의 채용 TIP을 들어볼까요? 


SK Careers Editor 문현진

 

직무 및 공채 일정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skcareers.com에서 확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Tech. Pre-Sales그룹에서 일하고 있는 서수민 선임입니다. 저는 생명과학을 전공하였고, 복수 전공으로 Data Science를 공부하였습니다. 비전공자로서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입사 후에 많은 배움의 기회를 받고 있어서 앞으로도 잘해나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처럼 비전공자인 분들도 Software Engineering으로 입사할 수 있기에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저희 부서는 이미 출시된 서비스를 유지 보수하는 곳은 아닙니다. 고객의 불편사항을 Cloud와 같은 최신 소프트웨어 기술을 통해 해결하고 Use Case를 발굴합니다.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를 하며 느꼈던 불편한 점들을 소프트웨어 기술로 해결할 수 있다는 관점에서 업무에 흥미를 느낍니다. 신입사원으로서 신기술을 공부하고 있으며, 앞으로 ML/DL DevOps를 담당하게 될 예정입니다.


학부 시절 수업을 통해 AI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프로그래밍 학회에 들어갔고, 컴퓨터 비전과 자연어 처리를 공부했습니다. 기억나는 프로젝트는 자연어 처리 기술 중의 하나인 토픽 모델링과 클러스터링을 활용하여 IT 기술 트렌드를 분석해보았던 프로젝트입니다. 회사에서도 저희 부서가 AI를 활용하는 부서이다 보니까, 제 경험과 매칭이 돼서 입사하는 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가장 필요한 역량은 배우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적극적으로 일하는 태도를 포함한 새로운 것이 주어졌을 때 빨리 습득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매일같이 쏟아지는 신기술을 활용하는 부서이다 보니 관련 기술을 빨리 습득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능력을 쌓기 위해 전공 지식이 탄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복수 전공이 Data Science이기 때문에 Data와 관련된 과목들은 이수하였습니다. 기본적인 시스템에 관련된 과목들은 부족하다고 생각되어 K-MOOC와 같은 온라인 대학 강의 사이트를 통해 많이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여러 교수님의 강의도 찾아보고, 구글링을 통해 인터넷에서도 정보를 찾아 공부하였습니다.


코딩 테스트 준비는 1년 정도 했습니다. 프로그래머스나 백준 같은 사이트에서 코딩 테스트와 관련된 문제들을 많이 풀어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이트에 퀄리티 좋은 문제집들이 많으니 꼭 풀어보세요! 언어는 자바를 써서 했는데, 보통은 C++을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응시 가능한 언어는 공고에 따라 상이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부서나 직무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운영하거나 개발 프로젝트를 하며 고객사를 상대하는 부서에 간다면 당연히 협업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R&D와 같이 개발자들만 모여있는 부서에 간다면 개발 능력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협업 능력이 좋은 분들과 일하고 싶습니다. 다른 분들이 더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을 수 있는데, 너무 자기주장을 내세우지 않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SK㈜ C&C는 고객사와 소통을 하는 일이 많다 보니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좋은 분들과 일하고 싶습니다. 


다양한 개발 프로젝트를 많이 할 것 같습니다. 저는 AI와 데이터 분석 쪽을 열심히 공부했는데, 이외의 다른 기술들을 공부하고 싶습니다. 


취업 준비생일 때, 안 될 것이라 생각할 적도 많고 떨어져 본 경험도 많습니다. 앞의 시험에 떨어지면, 뒤의 시험에 영향이 올 수밖에 없기에 멘탈 관리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떨어지더라도 나와 연이 아니었다고 생각하며, 나를 필요로 하는 회사가 꼭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문스크처럼 여러분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SK㈜ C&C 신입사원에 도전하는 것을 망설이지 마세요. 여러분들이 SK가 필요로 하는 인재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다들 힘든 취업 시기지만, 긍정적인 생각을 통해 취뽀 하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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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밍그스 2020.04.08 19: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서수민 선임님! 얼굴도 예쁘시고 말도 정말 잘하시네요!
    저도 선임님 따라서 SK C&C에 꼭 입사하고 싶습니다!

  2. 쏀씨 2020.04.08 19:1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씨엔씨에 입사하면 다들 저렇게 예쁘신 분들만 계신가요??
    피가 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3. 캬아아아아 2020.04.08 19:2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캬하아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