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훈련이 시작된다 SK(주) C&C맨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훈련이 시작된다! 

“SKCE..MAKETH A C&C MAN…”

무슨 뜻인지 아나? 스크가 가르쳐 주지. 종일 그렇게 서 있을텐가? 아님 훈련에 참여할 것인가? 선배 에이전트들에게 받은 꿀팁으로 가득 찬 훈련에 모두 동참해 보시기를! 


  SK Careers Editor 안세연


자고로 C&C맨이 되려면 인사는 기본이다. 어떻게 하면 인사를 잘 할 수 있을까?

 

 


저는 출근 직후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음료를 마시며 이메일을 확인하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합니다. 이메일을 보면서 해야 할 업무들을 정리하는데, 정리를 채 마치기 전에 전화를 받으며 업무를 시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신입/인턴사원 채용부터 해외 출장, 해외 주재원 관리, 공문 작업 등의 다양한 일들을 하고 있어서 때에 맞추어 해야 하는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인턴십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인턴사원분들의 업무일지를 받아 보기도 하고 문의 응대 등을 하고 있고 차차 하반기 신입 사원 채용과 관련한 것들을 생각 중에 있습니다. 

 


제가 담당하고 있는 업무는 보람이 눈에 크게 드러날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제가 신입사원 채용 업무를 맡아 지원자분들이 힘든 과정을 거쳐 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입사 후 기뻐하는 모습, 배치되어 업무를 하고 업무 과정에서 어떤 성과를 냈다는 소식을 들으며 보람을 느낍니다. 사실 인사 직무가 개인적으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업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작용을 했다고 해서 그 작용에 대한 반응이 눈에 보이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유는 사람에 대한 작용이기 때문에 예측하기 어려운 부분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채용”업무는 그 작용에 대한 반응이 바로바로 볼 수 있는 매력적인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 SKCT, 서류 제출 등의 채용과 바로 맞닿아 있는 것들을 관리하지만, 그 과정에서 사소하다고 느껴질 수 있는 것들까지 챙겨야 할 것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지원자들을 위해 면접 장소의 물을 몇 개, 어디에 놓아야 할지 등 보이지 않는 수고가 많은 것이 채용 업무의 어려움인 것 같습니다.  



흔히 인사 업무를 할 때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물론 소통 능력도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모든 사람이 그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분은 훌륭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보유하고 계실 수도 있고, 어떤 분은 날카로운 분석력을 가지고 있는 등 각각 보유하고 있는 능력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외향적이지 않아 인사직무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 수 있을 텐데, 인사 직무를 하시는 모든 분들이 그렇지 않습니다. 다양한 배경과 성향을 가진 분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외향적이지 않다고 해서 인사 업무를 못한다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답을 찾는 과정을 즐기고 비판적인 사고를 하는 분이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채용 업무는 전임자가 해 둔 것을 그대로 할 수도 있지만, 항상 시대가 변하고 상황도 변하기 때문에 사람을 뽑는 방식도 달라져야 하고 매번 고민을 해야 하는 부분이라서 채용 업무야 말로 정말 답이 정해져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과정을 탐구하고 재미있어 하는 분이면 좋겠고, 무비판적 사고보다 비판적 사고를 가지신 분들이 즐겁게 일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방향성을 잡고 생활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를 깊이 파든, 다양한 것들을 많이 경험하는 등의 과정에서 하나라도 배우는 것이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제 대학생활이 조금 어중간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여러 개를 하긴 했는데 깊이가 있는 것도, 정말 많은 것을 한 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방향성을 잡아 대학생활을 보람 있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인사는 축구감독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축구감독이 대형을 짜는 것은 인사업무에서 조직을 어떻게 구성하는 지와 비슷하고, 선수 영입은 채용, 누구에게 어떤 주급을 주는지 결정하는 것이 보상과 비슷하기 때문에 축구팀이 잘 운영되기 위해서 축구감독 든든한 서포트를 해야 하는 것처럼 회사가 잘 운영되기 위해서 인사가 뒤에서 잘 뒷받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은 좀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실지도 모르지만 원하는 직무가 있다면 그걸 찾아 열심히 하다 보면 반드시 하게 될 날이 오실 겁니다. 또한 원하는 일이 없는 사람도 있고 원하는 일을 하지 못하는 분들이 계실 수 있는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잘못된 길은 아니기 때문에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면서 생활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C&C맨이 되기 위해 더욱 다양한 정보를 수집해 보자. 그런데 이 많은 정보 어떻게 해석해야 하지?

 

 


매일 매일 다르지만, 항상 하는 일은 출근 직후 이메일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금요일에는 팀세미나가 있습니다. 팀 세미나에서는 “데이터 분석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제가 맡고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시에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회사내에서 TCL이라고 대학생 스터디 그룹처럼 주제를 정하고 같이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제일 큰 매력은 다양한 데이터 도메인을 다룰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작년에는 SK텔레콤 업무를 맡아서 통신 데이터를 많이 봤었고, 요즘은 SK바이오팜 업무를 맡아 바이오 데이터를 보고 있습니다. 프로젝트가 바뀌면 새로운 도메인의 데이터를 배우면서 데이터 분석에 이것저것 적용해 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알고리즘이나 모델보다 데이터들의 각각 특성에 따라 모델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더불어, 앞서 말씀드렸지만 제가 SK바이오팜 업무를 맡고 있는데, SK바이오팜이 신약 개발과 관련한 일을 하고 있어서 데이터를 볼 때도 아직 개발되지 않은 부분을 연구하고 있는 느낌이 강해 큰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신기술을 계속 공부를 해야 해서 논문을 보며 공부해야 하는 것이 좀 힘든 것 같습니다. 또한 저는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외부에서 열리는 교육에 참여해 채우고 있습니다.

 


답을 찾는 과정을 재미있어 하는 분들이 이 직무에 적합한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업무는 답이 정해져 있기 보다는 좋은 답을 위해 계속 찾아가는 과정인데, 그 과정에서 쉽게 지치고 지루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이 업무가 조금 힘드실 것 같습니다. 또한 비판적인 사고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솔직함”인 것 같습니다. 면접관님들이 솔직한 대답을 가장 좋아하시는 같은데, 제가 면접 때 받은 질문 중에 하나가 “데이터가 너무 많아서 과부하가 걸렸을 때 어떻게 해보았냐?”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제가 그때 대학원생이어서 과부하가 걸릴 정도의 큰 데이터를 만져본 적이 없다고 답변을 했는데요, 입사하고 나서 제가 배치 받은 부서에 그때 저 질문을 주셨던 면접관님이셨어요. 그 분이 그 때 이 대답이 제일 좋았다고 말씀을 해주셔서 면접시에는 솔직함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데이터가 그 회사의 발전 가능성이나 방향을 보여줄 수 있는 지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데이터를 나침반에 비유하고 싶습니다.


모든 순간을 좋은 기회가 왔을 때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고, 준비하는 과정이 힘들겠지만 기회는 곧 올 것이기 때문에 더 힘내서 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사히 모든 훈련을 마쳤군. 이 글을 보고 읽는 자네, C&C맨이 될 준비가 되었는가? 고민하지 말고 SK㈜ C&C의 문을 두드려 늠름한 C&C맨이 되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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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건강 어드바이저를 소개합니다 (AIA바이탈리티 x T 건강습관)



걸어서 돈만 버는 앱의 시대는 가라! 이제는 당신을 위한, 당신에 의한, 당신의 단 하나 뿐인 걷기앱의 시대가 왔으니.. 바로 AIA 바이탈리티 X T건강걷기 서비스 시즌2격인 ‘AIA바이탈리티 X T건강습관’이 포문을 열었다. 이 가운데 SK㈜ C&C가 큰 역할을 했다고 하는데, 건강한 습관을 만들고 싶다면? 혹은 당신에게 도움을 줄 건강 어드바이저가 필요하다면? 잠깐 걸음을 멈추고 주목해보자!


SK Careers Editor 안세연

 

‘AIA바이탈리티 X T건강습관’의 비하인드 스토리, 지금 바로 SK㈜ C&C Vitality 그룹의 안용덕 선임님을 만나 보자! 


 


안녕하세요, 저는 SK 주식회사 C&C Vitality 그룹의 안용덕 선임입니다. 2013년 상반기 신입 공채로 입사해, SK주식회사 C&C에서 7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바이탈리티 앱 서비스 기획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시즌2는 더 편리하고, 다양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크게 3가지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UI/UX 개편입니다. 최신 트렌드인 카드형 디자인을 채택하고 좌우 스크롤에서 상하 스크롤로 앱 UI/UX를 구성하면서, 서비스 직관성과 사용자의 편의성을 개선하였습니다. 


두 번째 소개 드릴 변화는, 유익한 건강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안내 드리기 위해, 새롭게 추가된 '꿀팁' 메뉴입니다. 현재 건강한 식습관 정보제공을 위해, 음식에 관한 20여개의 컨텐츠가 게시되어 있으며, 앞으로 운동, 수면 등 새로운 주제 영역으로 확대하여 다양한 건강 꿀팁을 안내 드릴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개인별 맞춤형 메시지 제공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사용자의 나이/성별/요일/시간/걸음 수 등의 정보 분석을 통해, 개별 카드 탭에서 사용자에게 알맞은 메시지를 전달하여, 사용자가 생활 속에서 좀 더 건강한 습관과 판단을 하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도입된 기능입니다. 앞으로 분석 범위와 메시지 유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개인 건강 어드바이저(건강비서)와 같이 일상에 함께하는 서비스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건강 활동 서비스가 걷기 활동에 국한되어 있지 않고, 사용자의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 지원을 목표로 하는 점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 7월 15일 저희 앱은 공식 명칭을 기존, 'AIA바이탈리티 X T건강걷기'에서 'AIA바이탈리티 X T건강습관'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명칭의 변화에서 보실 수 있듯이, 저희 서비스는 걷기 활동에만 제한을 두지 않고, 사용자들이 생활속에서 건강한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올해 하반기 중 새로운 활동을 추가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현재 서비스 기획 중에 있습니다. 


두 번째 차이점은 개인 맞춤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퍼스널 건강 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지향한다는 점입니다. 저희 서비스는 활동 정보를 단순히 기록하고 보여주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그 정보를 분석하고 비교하여, 개별 사용자의 건강 증진에 필요한 맞춤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서비스 범위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더 크고 다양한 혜택입니다. 이번에 신규 추가된 '헬시푸드'를 포함하여, '주간 리워드'와 '제휴사 할인 이벤트'까지 총 3가지 혜택 서비스를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다음 달에는 출시 1주년을 기념하여, 바이탈리티 등급 혜택을 추가할 계획에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혜택 규모 역시 AIA와 SK 그룹의 제휴 마케팅 역량과 노하우를 통해, 건강 앱 중 가장 큰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기획 단계에서부터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자의 행동 및 피드백을 분석하고 App에 반영해 왔는데 기억에 남는 특이할 만한 점은 리워드 선호도 분석을 통하여 '크린토피아 세탁할인권'을 도출한 것입니다. 이벤트 및 프로모션 리워드로 기프티콘 형태의 커피 쿠폰이 일반적인데, 리워드에 대한 사용자의 니즈를 분석하다 보니, 저희가 기획단계에서는 예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아이템을 발견했던 것 같습니다.

 


시즌2 개인화 메시지 기능은 크게 3 단계의 작업과정을 거쳐 완성하였습니다. 먼저, 개별 카드 탭의 주제별로 사용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건강 정보들을 정의하였습니다. 그 후, 신체 및 활동 정보를 고려하여 사용자 그룹별로 메시지를 다양하게 추가 세분화하였습니다. 마지막은 앞 두 단계를 거쳐, 만들어진 다양한 메시지를 짧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카피라이팅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개인화 메시지 기능과 관련하여 가장 기억에 남는 작업은 카피 문구 작업이었던 것 같습니다. 간결하면서도 인상깊은 메시지를 만들어 내기 위해, 담당자들과 관련 서적을 읽어보며 메시지 방향과 테마를 설정하고, 전문 카피라이터를 통해 구체화하는 일련의 작업은 저를 포함한 모든 담당자들에게 새롭고 어려운 작업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만큼 흥미롭고 성취감을 주는 경험으로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앱 서비스 기획자로서, 파트너들과의 협업에서 가장 중요한 역량은 커뮤니케이션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협업 과정에서 커뮤니케이션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원래 기획의도와 다른 방향으로 업무가 진행되거나 오해를 야기하여 결국은 re-work 혹은 일정 지연과 같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앱 서비스 기획 담당자는 마케팅 담당자와 개발 담당자 사이에서 양쪽 모두와 협업이 필요하기 때문에, 협업 대상자의 업무 경험과 입장을 잘 파악하여, 정보전달 및 협조를 끌어내는 역량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재 바이탈리티 그룹에서 앱 서비스 기획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서비스 기획업무는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아이데이션 작업부터, 사용자에게 서비스가 제공되기까지 발생하는 일련에 과정 중 시스템 개발을 제외한 모든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시장조사와 전략 수립을 시작으로, 비즈니스 모델링 및 UI/UX설계를 통한 서비스 구체화 작업, 그리고 Test와 운영 개선 업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관부서와 협업을 수행하는 직무입니다. 가장 최근에는 수행했던 업무는 지난 달 15일에 런칭한 ‘헬시푸드’ UI/UX 설계 업무였습니다.

 


저희 사업의 특성은 이해관계자가 굉장히 많다는 점입니다. 사업자체도 AIA생명 보험과 SK텔레콤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일 뿐만 아니라 리워드 파트너가 3~4개, 헬시푸드 제휴 서비스 파트너가 약 10곳정도 됩니다. 그렇다 보니 입장이 다른 이해관계자들 사이에서 자신의 의견을 설득하고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이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만약 앱 서비스 기획자를 꿈꾸는 분들이 계시다면, 서비스 개발을 위한 마케팅, 화면 설계를 위한 UI/UX 뿐만 아니라, 앱이 실제로 구동하는 원리를 이해하기 위해서 관련 IT지식 습득에도 관심을 갖을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앱 서비스 기획자는 마케팅과 IT개발 담당자들과 협업할 일이 많기 때문에, 기획자로서 IT 기본 백그라운드 지식이 있으면, 전체 업무 흐름에 대한 이해와 협업에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그리고 이미 위에서 많이 말씀드린 것과 같이,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연마하시기 바랍니다. 같은 내용이라도 커뮤니케이션 대상과 상황에 따라, 적절한 설명 및 툴을 활용할 줄 아는 스킬은 기획자로서 수행하는 모든 업무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스킬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크님! 동일 연령 대비 건강상태 좋아요, 오늘 목표 달성을 위해 조금만 더 걸어 보아요!’ 개인화된 메시지부터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인 간식 정보와 ‘살 안 찌는 냉동 만두’, ‘뇌가 부르는 가짜 식욕’ 등의 꿀팁까지! 이제 당신의 뒤에 건강한 습관을 책임져 줄 어드바이저가 기다리고 있다. 매일의 작은 습관이 나를 만들 듯이, ‘AIA바이탈리티 X T건강습관’과 함께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길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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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야 게임의 신이 되고 싶어? 그렇다면, CLOUD Z!



“스크야, 게임의 신이 되고 싶어?” 

“네..”


게임의 신이 되고 싶은 당신에게 꼭 필요한 하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SK㈜ C&C Cloud Z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Cloud Z가 게임 개발에 사용되었을까요? Cloud Z를 개발해 모든 IT 서비스를 One-Step으로 빠르고 완벽하게 실현했고, Cloud Z를 이용해 ‘머지레이서’, ‘드래곤라자2’ 게임 개발에 일조했습니다. SK㈜ C&C가 이 어려운 것을 해내고 맙니다. 게임의 신이 되고 싶은 안스크, Cloud Offering 1팀의 최재광 수석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SK Careers Editor 안세연


수석님을 만나러 가기 전 간단하게 Cloud Z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SK㈜ C&C에서 Cloud Z Offering 팀에서 근무중인 최재광입니다. 현재 게임 회사 대상으로 Cloud Z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Cloud Z를 게임기준으로 본다면 게임의 심장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Cloud가 일종의 인프라입니다. 한 마디로 서버인데요, 서버가 없으면 게임이 실행이 되지 않습니다. 특히 요즘의 Network게임에서 더욱 그 중요성이 커졌습니다. 심장이 피가 순환하게끔 하는 것처럼, Cloud Z가 심장처럼 게임을 원활하게 이뤄지게끔 하고 있습니다.

 


Cloud Z는 활용 분야가 정말 다양합니다. Infra, QA, 지표통계 등 다양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특히, 게임 개발 중 QA(Quality Assurance)라는 것이 있는데요, 이를 위해 여러 종류의 핸드폰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모든 핸드폰을 살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핸드폰 대여를 위해서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데 저희 제품 중에 mTworks라는 것이 있습니다. mTworks를 통해 중소 기업들도 핸드폰을 직접 구매하지 않고 QA를 온라인에서 진행하게 됩니다. ‘머지레이서’ 같은 경우도 mTworks기술을 활용하여 QA를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Cloud Z의 주요 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IaaS가 있는데요, 편하게 서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처음 게임사의 가장 큰 문제는 서버를 장비를 구매하여 사용했어야 했습니다. 장비 한 대에 500~1,000만원 정도가 드는데, 여러 대의 장비가 필요합니다. 또한 유저 규모를 가늠하기 어렵기 때문에 모든 상황을 대비해 장비를 구매해야 해서 초기 비용이 많이 듭니다. Cloud Z는 최소 리소스를 준비해 두었다가, 나중에 그 규모가 커지면 그에 맞춰 증가시킵니다. 이렇게 Cloud Z를 통해 유동적으로 서버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머지레이서’도 이런 개념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머지레이서’는 또한 글로벌 시장 타몇으로 출시되어 해외에서도 ‘머지레이서’를 즐길 수 있습니다. 

 


게임은 출시했다고 해서 끝난 것이 아닙니다. 흔히 게임산업이 영화산업이랑 비슷하다고 하는데요, 큰 차이점은 영화는 개봉 후 반응이 좋지 않아도 되돌릴 수 없지만 게임은 업데이트를 할 수 있습니다. 게임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은 특정한 패턴에 녹아 듭니다. 예를 들어, 유저가 게임을 시작하다 어떤 스테이지에 그만두는 행동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데이터나 로그가 필요한데요, 수많은 데이터를 단순히 엑셀로만 볼 수 없기 때문에 아큐인사이트 플러스를 통해 분석을 하거나, 지표를 보고 어느 구간에서 유저들이 포기하는지, 며칠 랴 로그인을 하지 않는지 등의 추이를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분석을 토대로 업데이트를 준비하게 됩니다. 



’머지레이서’는 ‘드래곤라자2’에 비해 조금 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그에 비해 ‘드래곤라자2’는 MMORPG(Massive Multiplayer Online Role Playing Game)라고 해서, 장르로 보면 게임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그 규모가 굉장히 큽니다. 따라서 ‘드래곤라자2’ 게임은 다양한 콘텐츠들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드래곤라자2’에서 유저들끼리 대규모 전투를 벌일 수 있는데요, 대용량을 감당하기 위해 Cloud Z는 ‘베어메탈 서버’를 활용하여 모바일에서도 PC 못지 않는 MMORPG게임을 구현했습니다. Cloud기술은 일종의 VM(Virtual Machine)인데요, 어떤 장비가 있어서 그 장비를 가상화 하여 쓰는 것입니다. 게임사들은 클라우드를 활용하면 실제 장비보다 20~30% 정도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실제 장비를 사용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러나 ‘베어메탈 서버’를 통해 서비스와 서버 자원을 나누어 쓰지 않는 단독 물리 서버로 고성능 및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직접 개발한 게임은 아니지만, PiG사와 저희가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다양한 컨설팅을 해준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또한 보통 게임 출시는 예정일보다 연기되기 마련인데, ‘머지레이서’ 같은 경우는 기존 출시일에 맞춰 유저들에게 공개되었습니다. 이런 소소한 것들이 기억에 남는데, 서로서로 진심을 다해 노력했기 때문에 나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하고 있는 직무는 사실 신입으로 들어오셔서 바로 하기는 조금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람들도 많이 만나야 하고, 저희가 제안을 해야 하므로 많이 알아야 합니다. 이 팀에 오게 된 계기도 제가 오랜 시간 게임산업군에서 일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제 직무가 아니지만 Pre-Sales라는 기술과 관련한 직무가 있는데요, 신기술에 관심이 있고 잘 알고 있다면 한번 도전해 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또한 System Engineer도 있는데요, 코딩보다는 흐름을 더 잘 이해하시는 분에게 적합할 것 같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지 오래되어서 적합할지는 모르겠지만(웃음), 제가 대학교를 다시 다니게 되면 기술 동향에 대해서 스스로 찾아보고 공부할 것 같습니다. 영어로 써 있다고 피하지 말고 도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게임 쪽에 관심이 있으시면 게임도 많이 해보시면서 다양한 상황에 대해서 자신만의 개선점들을 생각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본인의 하고자 하는 목표가 명확하면 되게 잘 성장할 수 있는 회사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본인이 하지 않으면 더딘 성장을 보이겠죠? 이곳에서는 능동적으로 무언가를 하고 싶을 때 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의 의지와 목표에 따라서 발전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목표를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직무를 선택하기보다 본인의 적성에 맞는 것이 있다면 그 분야에 최선을 다해 도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대학교 졸업하고 영어학원을 갔을 때, 선생님께서 꿈이 무엇이냐고 물어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당시 저는 프로그래머였는데, 직업도 꿈도 프로그래머라고 하니 선생님이 'Dream came true'라고 얘기해 주셨는데, 그 말을 들은 순간의 짜릿함이 여전히 기억납니다. 정말 하고 싶었던 일이 직업이 된다면 오랫동안그 일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조금 더 파이팅 하세요! 


앞으로도 게임 분야에서 Cloud Z가 더욱 활발하게 활용되어질 것이라고 하는데요,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을지 매우 궁금해집니다. 모두가 게임의 신이 되길 바라며, 모두 SK㈜ C&C의 Cloud Z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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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는 봤나? 드론버타이징

 


“대학생 A씨,,자기 집에서 가지고 놀던 드론이 마케팅 도구로 활용될 수 있는 걸 알고 충격으로 한동안 일어서지 못해..” 


드론은 사람이 타지 않고 비행하는 무인 비행체이다. 처음 개발 당시에는 군사용 기술로 사용되었지만 최근에는 우리 일상에서 촬영, 배달, 취미활동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또한 드론은 광고 수단으로서 각광받고 있는데, “드론버타이징” 들어는봤나?

SK Careers Editor 안세연

 


드론버타이징은 드론(drone)과 광고(advertising)의 합성어로, 드론을 통한 광고 방식을 말한다. 이는 드론이 대중의 이목을 끌기 쉽다는 점에 착안하여 광고에 활용한 것이다. 드론에 광고판을 달아 높이 띄어 주목을 끌거나 여러 대의 드론으로 광고하고자 하는 제품의 형상을 하늘에 구현하기도 한다. 여러 사람이 볼 수 있도록 높이 뜨기 때문에 광범위하게 홍보를 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드론이 적극적으로 마케팅 도구로서 사용되어진 이유로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기술의 발달을 들 수 있다. 한마디로 과포화 상태의 광고 시장에서 기업들은 새로운 장소를 찾은 것이다. 드론을 이용하는 광고는 특이하기 때문에 대중의 관심을 쉽게 얻을 수 있다. 

 

4개의 드론버타이징 사례에 주목해보자. 드론버타이징에는 드론으로 상공을 수 놓는 드론쇼, 드론으로 상품을 운반하는 등 다양한 방식이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VU1X0r0cTE


10년간의 대장정의 막을 내릴 “어벤저스:엔드게임” 개봉 프로모션 차원으로 4월 2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상공에 300대의 드론이 어벤저스의 심볼을 그렸다. “AVENGE THE FALLEN”을 그리는 것으로 시작하여 각각 히어로들의 상징과 함께 마지막으로 어벤저스의 심볼인 “A”가 나타난다. 영화를 기다리는 팬 뿐만 아니라 관심 없던 사람들에게도 이 같은 광고는 단숨에 관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GYl9yEh0xYA


2015년 5월 다채로운 메뉴 라인업으로 입맛에 따라 즐길 수 있는 눈꽃빙수 8종을 출시한 카페베네는 강남대로와 이화여대에서 국내 최초로 드론을 활용한 이색 마케팅을 진행했다. 라인프렌즈 캐릭터인 브라운(곰)이 카페베네 눈꽃빙수를 먹는 이미지를 붙인 드론을 상공에 띄워 행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는 곧 영상과 사진 등이 소셜미디어에 게재되면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신제품 및 브랜드 홍보에 효과적인 역할을 하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tjIlipIj0pw&t=39s


2014년 3월 코카콜라는 싱가포르 비영리단체인 ‘카인드니스무브먼트(Kindness Movement)’와 함께 싱가포르 내 고층건물 건설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로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하늘로부터 행복(Happiness from the skies)’을 주제로 싱가포르 시민들이 작성한 응원 메시지를 코카콜라 캔에 묶어 드론으로 전달하였다. 이 캠페인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은 큰 감동을 받고 행복을 주제로 기업의 이미지를 홍보한 마케팅 사례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JGjmRRTThdk 


2018년 6월, TIME 표지는 “드론의 시대”를 말한다. ‘TIME지의 로고와 붉은색 테두리를 드론 958대가 장관을 연출했다. 미국의 시사 주간지 타임(TIME)지가 본격적인 드론의 시대를 맞아 6월 11자 특집 기사’드론의 시대(The Drone Age)’를 다루면서 기획한 것이다. 전통적인 시사주간지인 타임지가 드론을 이용하여 대규모 표지 사진을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시대의 변화를 보여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최첨단 기술로 미래지향적이고 빠르게 다가오는 드론의 이미지가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하는데 매력적이어서 광고 제작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이전의 마케팅 방법과는 다르게 공간적 한계에 보다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점, 사람들의 쉽게 관심을 끌 수 있는 강점도 있다. 특히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퍼포먼스 연출을 통해 사람들의 몰입경험을 강화할 수 있는 장점으로 드론을 활용한 마케팅 사례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드론의 미래에 안전 사고, 사생활 침해 등 다양한 법률적 걸림돌이 존재하고 있다. 


광고의 세계는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광고 과포화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눈길을 잡아두는 것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새로운 광고 방식들이 도입된다. 아직은 생소한 드론과 광고의 만남, 드론버타이징, 앞으로의 발전을 지켜보며 새로움을 즐겨보도록 하자.


“대학생 A씨,,드론버타이징 이제 어렵지 않다고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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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SK(주) C&C 면접 속으로 



“똑똑똑, SK㈜ C&C 계세요?” 힘차게 SK㈜ C&C문을 두드렸던 것이 엊그제 인 것 같은데, 벌써 2019 상반기 SK㈜ C&C 인턴사원 채용 면접날이 밝았습니다. SKCT까지 지치지 않고 뚜벅뚜벅 걸어오느라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에디터도 직접 그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SK㈜ C&C 본사 내부모습부터 지원자분들의 생생한 후기, 가장 듣고 싶은 면접관 님들의 조언까지 알차게 준비했습니다. 걸어서 SK㈜ C&C 면접속으로, 지금 시작합니다!


SK Careers Editor 안세연


 SK㈜ C&C 본사로 찾아가는 길 영상으로 함께 보실까요?


 


SK㈜ C&C 본사 8층으로 올라가니 지원자들을 반기는 X-배너가 눈에 띄었습니다. 먼저 지원자 분들은 30분간의 유의사항에 대해서 안내를 받았습니다. 이후 3단계에 걸친 본격적인 면접이 시작되었습니다.

 


첫 번째 면접은 직무 역량 테스트였습니다. 노란 문을 열고 들어가니 모든 지원자분들이 테스트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 보는 것이 쉽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침착하게 풀어가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직무 역량 테스트를 마치고 나온 김민지 지원자님에게 소감을 물어봤습니다.

 


직무 역량 테스트 이후 지원자분들은 숨 돌릴 틈 없이 바로 그룹 활동을 위해 이동했습니다. 그룹 면접 시작전에 에디터는 면접관 님들을 만나 뵐 수 있었는데요, 좋은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룹 활동 면접관으로 참여한 선배 사원 한 분은 그룹 활동 시 주의 깊게 보는 포인트에 대해 “자신의 주장을 근거 없이 반복하기 보다 논리적으로 상대방을 설득하는 태도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러한 주장을 펼칠 때도 상대방을 무시하던가, 본인의 팀 분위기를 해치는 것을 지양하고 원만하게 조율하며 본인의 논리를 전개하는 태도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라고 답변해 주셨습니다. 


다른 한 분은 “다 처음 보는 사람들로 팀이 구성되기 때문에 서먹서먹하여 아무 얘기도 하지 않습니다. 작전회의를 하라고 해도 멍하니 있는 경우도 있는데요, 막상 협상 테이블에 나오면 아무 준비도 되지 않고, 팀 간에도 의견 통합이 안되고 결과물이 안 좋을 때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런 그룹 면접에서는 몰입을 하여 주변 사람들과 협의를 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라고 중요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그룹 활동은 4명 또는 3명으로 팀을 이뤄 상대 팀과 토론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10분간의 팀 별 회의 시간을 갖고 30분간 토론이 이루어졌습니다. 지원자 분들은 상황에 몰입하여 치열하게 의견을 주고받았습니다. 그룹 활동을 마친 김준영님에게 소감과 그룹 활동의 TIP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열린 기업문화로 유명한 SK㈜ C&C에 걸맞게 면접대기실에서도 지원자들간 차분하지만, 즐거운 대화가 오가는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직무 면접을 마치고 대기하는 지원자 분들을 만나 생생한 면접 후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이 외에도 김세훈 지원자님은 면접 스터디를 통한 모의 면접을 많이 실시해 실제 면접 상황을 가정하여 연습한 것이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또한 쫄지 않고 자신감 있게 말하는 연습을 많이 하라고 조언도 남겨 주셨습니다. 지원자 분들은 공통적으로 면접관 님들이 편하게 해주려고 하셨고 밝은 분위기 속에서 면접이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오전 조들의 면접이 끝난  면접관으로 활약한 선배 사원들을 만나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Q. 그룹 면접의 중요한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그룹 면접 시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러 사람들이 같이 그룹 활동을 하는 것이니 타인의 의견을 수용하는 것도 필요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주장만 내세우기 보다는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SK㈜ C&C의 자랑거리는 무엇인가요?

교육 관련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어서 본인이 의지만 있으면 참여할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책을 스스로 보거나, 인터넷 강의를 듣거나, 스터디에 참여할 수 있어 원하는 분야를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만 본인의 시간을 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웃음)

 


Q. 인성 면접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본인이 가진 이야기를 자신 있게 얘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잘하고 있는 건지, 못하고 있는 건지 생각하다 보면 본인의 할말을 다 못 전하고 나오게 될 수도 있거든요. 진솔하게 자신감 있게 얘기하는 것이 긴장하지 않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너무 외워서 하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답변하는 것을 추천하는데요, 완벽하게 외우지 못하면 더 떨리기 때문이에요.


Q. 미래의 SK㈜ C&C 후배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SK㈜ C&C에 입사하실 미래의 구성원분들에게 최고의 선택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다양한 복지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업무들이 있으니 만족감을 느끼실 수 있어요! 많이 지원해주시고 회사에서 만나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Q. 직무 역량 테스트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직무 역량 테스트를 위해 기본을 다지는 코딩 사이트에서 많이 풀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알고리즘 같은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기본 문제가 많기 때문에 그 문제들로 연습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Q. 미래의 SK㈜ C&C 후배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SK㈜ C&C를 선택하시고 오신 것에 감사드리고 환영합니다! SK㈜ C&C에 입사하신 만큼 후회하지 않을 회사이기 때문에 기쁜 마음으로 오시길 바랍니다.

 


Q. 인성 면접의 중요한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실제로 면접관 분들이 저희를 꿰뚫어 보고 계세요. 따라서 최대한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솔직하게 본인을 얘기하는 것이 면접관 분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갖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Q. SK㈜ C&C의 자랑거리는 무엇인가요?

보통 ICT기업의 문화는 자유롭다고 생각 하는 것 같아요. 여름에 청바지, 반바지를 입고 사내에서 슬리퍼를 신는 등의 자유로운 분위기는 SK㈜ C&C를 두고 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선배님 들과도 막역하기 때문에 지원자 분들 과도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3단계의 걸친 전형을 끝으로 면접이 끝이 났습니다. 걸어서 SK㈜ C&C 면접속으로 잘 보셨나요? SK㈜ C&C를 향해 포기하지 않고 뚜벅뚜벅 걸어가는 모든 지원자분들의 모습은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모든 분들의 좋은 결과 응원하는 동시에 미래의 SK㈜ C&C 사원분들에게 무한한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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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혁신은 지금부터! 에이브릴 길들이기



혁신을 추구하는 C&C식구들이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AIBRIL 연구에 몰두하느라 바쁜 C&C섬! 그곳에서 계속 진화하는 AIBRIL을 길들이는 슼컵이 살고 있다. 슼컵과 AIBRIL은 서로에게 배우며 나날이 발전하는데, 문제가 생겼다! 아직 세상 사람들이 AIBRIL을 대하는 태도가 미온적이라는 것! 그래서 슼컵이 나섰다. 이름하야 세상사람들과 AIBRIL의 친구되기 프로젝트!


 SK Careers Editor 안세연


<슼컵이 알려주는 AIBRIL>

우리 AIBRIL에 관심이 있다고?!.. 아직도 AIBRIL을 어렵게만 생각하고 있니? 아, 나는 C&C섬에 살고 있는 슼컵이야. 이렇게 찾아온 이상 내가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 오늘 특별히 나보다 더 AIBRIL을 잘 아는 전문가와 얘기하는 것을 볼 기회를 줄게! 그 전에, 우리 AIBRIL이 누구인지는 조금은 알고 가야할 것 같아서 간단하게 설명해줄게.

 


AIBRIL은 자연어 질문에 최적의 답과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인지컴퓨팅, 방대한 인간의 지식을 학습하여 금융, 의료, 미디어, 교육, 제조, 유통 등의 다양한 산업분야 기업고객들과 개인 고객을 위한 가치를 창출하는 SK㈜ C&C의 인공지능이야.


<슼컵이 대신 만난 SK㈜ C&C섬의 AIBRIL 전문가>

아직은 우리 AIBRIL이 어색하구나? 그렇다면 SK㈜ C&C에 근무하고 계신 AIBRIL T.F 리더 이명진 위원님(A.K.A AIBRIL 전문가)을 만나보도록 하자! 

 



안녕하세요, SK㈜ C&C에서 AIBRIL을 담당하고 있는 이명진입니다. 현재 AIBRIL 개발 및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세계적_수준의_자연어_처리_AI / #사용하기_쉬운_AI / #검증된_AI 

AIBRIL은 IBM의 Watson을 한글화 하여 AIBRIL 서비스와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시작하니AIBRIL에는 IBM이 수 십년동안 갈고 닦은 자연어 처리와 관련된 검증된 AI 기술이 내재되어 있고 UI/UX 또한 사용하기 편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하여 필요한 부분들이 개발하여 AIBRIL 솔루션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올해 특별히 AIBRIL에 큰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올해는 과거 2~3년 동안 저희가 개발하고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AIBRIL을 사업에 더욱 활발하게 적용할 뿐만 아니라 기업 현장이나 소비자들의 일상생활에 잘 사용되어 질 수 있도록 시장에 내어놓는 원년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말씀드리면, 저희가 가지고 있는 솔루션 중에 자기소개서 분석 솔루션이 있습니다. 작년에 기업 고객들의 니즈를 바탕으로 개발된 “AIBRIL HR For Recruit” 입니다. 지원자들이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면 그 자소서를 읽고 평가기준에 따라 평가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HR Service를 제공하는 사업자의 데이터와 결합한다면 채용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개별적으로 자소서 코칭을 해드리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조금 더 풀어 얘기하면 취업 준비생들의 데이터를 많이 가지고 있는 기업이 있다면 그 기업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 솔루션을 적용하여 취준생 분들에게 코칭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리는 거죠. 물론 그 데이터를 활용하려고 하면 취준생 분들로부터 동의는 필수로 받아야 하고요. 즉, 이 툴이 자소서 평가 용도로만 활용되어지는 것이 아닌 실제 취업 준비생들에게 도움을 주는 툴로서 사용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출처_AIBRIL 공식홈페이지 홍보 동영상 캡쳐

 


AI가 하는 가장 큰 역할 중 하나가 IA입니다. IA는 Intelligence Augmentation으로서 사람의 지능을 강화하는 것이에요. 일례로 연구자들 뿐만 아니라 금융, 의료 계통의 종사자들 중에서도 방대한 양의 문서를 읽어야 합니다. 이때 AI가 연구자들이 관심 있는 부분을 대신 읽고 분석하여 알려주는 것이죠. 또한 300~500페이지 분량의 계약서를 순식간에 읽어서 위험 요소나 중요한 부분을 알려주는 역할도 할 수 있답니다. 어떤 위험요소가 있으니 조항을 수정하는 것이 좋겠다고 AI가 제안도 할 수 있어요. 즉 AIBRIL이 사람이 할 수는 있지만 시간의 제약과 집중력의 한계를 극복하도록 도와주었으면 합니다. 또한, AIBRIL이 사회적인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취업과 관련하여 비용과 정보적인 측면에서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AIBRIL이 됐으면 합니다. 나아가, 청각장애인분들은 소리를 못 들으시기 때문에 일반인들에 비해서 자연어 정보 접근에 제한되어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STT기술이 있는데, 그런 기술을 활용하여 도움을 드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AI를 통해 자연어 처리를 다루는 AIBRIL과 관련한 직무는 크게 두가지로 나눠집니다. 하나는 텍스트나 음성 data를 다루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AI model 즉 딥러닝이나 머신 러닝 등을 다루는 직무가 있습니다. 즉 저희들이 하는 일은 자연어와 관련한 데이터를 AI모델을 활용하여 결과를 내는 것입니다. 따라서 자연어 데이터를 잘 다룰 수 있도록 언어에 대한 관심과 역량이 필요합니다. 또한 자연어 특징을 잘 다룰 수 있는 데이터 분석, 처리 역량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컴퓨터 위에서 이루어지므로 컴퓨터에 대한 이해, 컴퓨터 언어 등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모델자체가 머신 러닝이나 딥러닝 모델이어서 기본적으로 “Python”과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도 학습하면 좋겠습니다. 조금 더 깊게 얘기해보면, 이런 모델들을 잘 이해하려면 그 모델을 움직이는 근본적인 원리에 대한 수학적인 지식이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수학을 잘 모르더라도 모델의 특징을 잘 알고 그것을 잘 다룰 수 있는 역량이 있다면 충분히 큰 공헌을 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위에서 언급한 역량을 모두 갖추지 않아도 됩니다. 각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하고 서로 배워가며 AIBRIL을 만들어 가기 때문에 어느 역량 하나라도 가지고 계신다면 같이 일할 수 있답니다.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으로 지원하는 것에 따라 요구되는 역량이 조금 다릅니다. 신입사원들 같은 경우는 기본이 매우 중요합니다. 데이터를 보는 눈과 본인이 좋아하는 컴퓨터 언어를 가지고 프로그램을 짤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합니다. 더불어 저희는 협업을 잘하시는 분과 혼자서 일하시는 분들 모두 필요하고 또 개인 성향에 맞추어 일도 분배하고 있으니 본인의 성향에 대해서 너무 우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경력사원으로 들어오시면 바로 기여할 수 있도록 고객의 니즈에 맞춰 솔루션을 개발하고 사업을 수행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저희 조직은 R&D만을 하는 것이 아닌 개발한 것을 고객 현장에 적용하여 유의미한 성과를 내야하기 때문이죠. 

 


조화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지향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성장과 개인의 성장 간의 조화라고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특히 기술을 다루는 부서이기 때문에 조화가 무너지면 좋은 기술자들이 일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일을 하면서 자신의 에너지가 빠진다고 생각하면 길게 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일을 하더라도 개인과 회사가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조화와 균형을 중요시합니다. 일례로 휴가를 가겠다고 하면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본인이 원하는 때, 기간만큼 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대신에 팀원들과 목표한 일은 완수하고 가는 것으로 약속했습니다. (웃음) 실제로 이런 방식으로 운영해보니 팀원들의 일에 대한 몰입도가 더욱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기본을 갖춘 분들이 필요하고, 또 찾고 있습니다. 기본이라는 것은 데이터를 보는 눈, 알고리즘을 짜는 역량과 성장에 대한 열망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성장에 대한 열망은 “회사와 내가 같이 성장하겠다”는 것입니다. SUPEX정신의 일환으로 “월드클래스의 엔지니어가 되겠다”라는 열정이 있는 분들이라면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또한 제가 취업을 할 때는 지금처럼 취업이 힘들지 않아서 지금과 같은 취업난을 겪어보지 못한 입장에서 조언을 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리고 싶은 말은 세상의 많은 일들이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그때는 버티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AI개발과 관련한 함수 중에 “Relu 함수”라는 것이 있습니다. 임계점 전까지는 전혀 변화가 없다가 임계점이 넘어가면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쭉 성장하는 함수입니다. 임계점까지는 별 변화가 없어서 많이 지치지만 그 점까지 포기하지 않고 간다면 임계점을 넘어 여러분들의 길이 생길 것입니다.


어때? 이제 우리 AIBRIL과 친구가 되고 싶어졌지?! 나 슼컵이 보장할게! 우리 AIBRIL이 너와도 둘도 없는 사이가 될 거야. 그때까지 나 슼컵도 열심히 AIBRIL을 더 발전시키고 있을 예정이니까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줘. 그리고 준비가 되면 언제든지 우리 AIBRIL에게 다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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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말하기는 처음이라~



A : “Hi, how are you?” 

B : I’m fine, thank you. And you?

위 대화는 영어 회화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문장들입니다. 여기서 A가 당신이라면 어떤 대답을 하실 건가요? 만약 “I’m fine, thank you. And you?” 라고 다시 되물고보고 싶은 욕구가 샘 솟는다면! 당신은 ‘Native Korean’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우리가 Native English speaker수준의 글로벌 인재가 되기를 원합니다. 영어 말하기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두 자격증, 토스와 오픽 두 시험 사이에서 고민중이신 분들, 오늘 그 고민을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안세연


#사다리_타기_GO

당신은 어떤 유형인가요? 유형에 맞춰 사다리를 타보세요. 사다리 타기를 통해서 본인과 맞는 영어 말하기 시험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토스_오픽_너희들은_누구니? 

 


유형에 맞춰 각각 토스와 오픽을 추천해드렸는데요. 왜 그렇게 추천해드렸는지 깔끔하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TOEIC Speaking은 한국TOEIC위원회의 CBT(Computer-based test)방식으로 실시합니다. 업무와 관련된 상황 혹은 문화를 초월한 친숙한 일상생활에서 수행해야 할 과제를 포함하고 있는 종합적인 영어 의사소통 능력 측정 시험입니다.


- OPIc(Oral Proficiency Interview-Computer)은 컴퓨터를 통해 진행되는 영어 말하기 시험으로 실제 생활에서 얼마나 효과적이고 적절하게 영어를 말할 수 있는지를 총체적으로 평가하는 언어 활용 능력 측정 시험입니다.


1. 응시료 : 전공책 사기도 버거운 대학생들에게 토스와 오픽의 응시료는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토스와 오픽의 응시료는 각각 부가세 포함 77,000원 78,100원입니다. 따라서 한 번에 원하는 등급을 따기 위해 많은 노력을 쏟아야겠죠?


2. 시험 시간 및 문항 : 토스와 오픽의 차이점 중 하나가 시험 시간과 문항입니다. 토스는 20분간 치뤄지는데요, 준비시간과 답변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수험자는 총 11문항에 답변을 하게 됩니다. 11문제는 문장 읽기, 사진묘사, 듣고 질문 답하기, 제공된 정보 사용하고 답하기, 해결책 제안하기, 의견 제시하기의 총 6개 파트에서 출제됩니다. 

오픽은 총 40분간 12~15문항을 풀게 되는데요, 푸는 문제의 수는 개인마다 다릅니다. 한 문제에 대해서 길게 말할 수도 있고 답변하기 어려운 질문이라면 넘길 수도 있기 때문이죠. 또한 오픽은 토스처럼 답변시간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40분을 다 채울 수도, 20분만에 보고 나올 수도 있습니다. 


3. 진행 방식 : 토스는 한 문제 당 45초, 15~30초, 60초 내로 답변해야 하는 시간 제한이 있습니다. 오픽은 본격적인 시험에 앞서 Background survey가 진행되는데요, 보통 12개 정도 관심사에 체크를 합니다. 관심있는 주제를 미리 정하고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보통 한 문제 당 2분정도 답변하는 것이 알맞다고 하지만 시간 제한이 없어서 자유롭게 답변하면 됩니다.


4. 등급 : 토스는 Lv1~8까지 8개 등급으로 나누어져 있고, 오픽은 Novoice Low부터 Advanced Low로 총 7개의 등급으로 되어 있습니다. 토스와 오픽은 1,700여개의 기업에서 선호하는 자격증입니다. 토스는 최소 Lv.6을, 오픽은 최소 IM2를 요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5. 결과발표 : 두 시험 모두 다른 영어 시험에 비해 빠르게 결과가 발표됩니다. 토스는 시험 5일 뒤, 오픽은 시험 7일 뒤에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생생_후기_들려줄게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정(토스 시험 응시자) :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달 대학을 졸업하고, 신문사에서 인턴기자를 하고 있는 스물다섯 정OO라고 합니다.

박(오픽 시험 응시자) : 안녕하세요, 저는 S대학교에 재학중인 스물넷 박OO이라고 합니다.


Q. 각각 시험 선택 이유를 알려주세요.

정 : 취업을 하려면 공인인증영어성적이 필수이다 보니 늘 토익을 준비해오고 있었어요. 그런데 워낙 토익 고득점자가 많다 보니 웬만해서는 변별력이 없다 라는 이야기가 많았어요. 또, 실질적인 회화 능력의 중요성도 계속해서 대두되고 있어서 회화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을 볼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어느 정도 정보를 찾아보니 'Toeic-speaking'의 경우 OPIc보다는 정해진 유형의 문제가 주어지며 시험시간이 길지 않은 방식이고, 'OPIc'은 좀 더 자유롭게 답변하는 문제이며 시험시간이 Toeic-speaking보다 긴 방식이었어요. 저는 회화에 큰 자신이 있지 않아서 비교적 정해진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는 Toeic-speaking 점수를 먼저 취득하기로 하고, 시험에 응시했습니다. 점수는 150점으로 Lv6를 취득했어요.

박 : 학교에서 어학장학금을 받기 위해서는 오픽 혹은 토스가 있어야 한다고 해서 오픽을 땄어요! 저는 어렸을 때 외국에서 살다온 경험이 있고 기본적으로 영어를 잘 사용해서 정해진 문제를 푸는 토스보다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오픽을 공부했고 점수는 AL입니다.


Q. 어떻게 공부를 하셨는지와 공부할 때 팁 소개 부탁드립니다.

정 : 저는 Toeic-speaking이라는 시험에 대해 무지한 상태였기 때문에 한달 간 학원에 다니면서 공부를 했어요.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유형에 맞는 '템플릿'이나 여러 팁들을 알려주어 회화에 익숙하지 않은 저도 공부하기가 수월했어요. 높은 점수를 달성한 것은 아니지만 공부했을 때의 팁을 드리자면, 저는 혼자 연습할 때 꼭 녹음을 했어요. 녹음한 것을 들어보고 더듬거리거나, 발음이 아쉬운 부분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대답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 녹음하면서 연습했어요. 연습량이 많아지다 보니 발음이나 억양도 갈수록 자연스러워졌어요. 또 녹음을 하면서 연습할 때가 좀 더 긴장되기 때문에 실제로 시험 치는 연습을 하기 더 좋은 것 같아요. 

박 : 저는 평소 미드를 좋아해서 자막을 듣고 따라하며 자연스럽게 공부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시험장에서도 자연스럽게 최대한 많이 말하려고 했습니다. 팁을 주자면 시험장에서 긴장하지 말고 마치 친구와 수다 떤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 생각으로 시험에 임하게 되면 말이 술술 나오게 될 거예요.


Q. 시험 준비 중 힘들었던 점이 있으셨다면 무엇인가요?

정 : 아무래도 영어로 말하거나 대화를 할 기회가 적다 보니 처음에 시험 준비를 할 때 답변을 생각하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말하는 것도 매끄럽지 못했어요. 또 연습할 때도 직접 소리 내어 말하면서 해야 하는데 집이나 학원이 아닌 곳에서는 그렇게 연습하기가 어렵다는 것도 힘든 부분이었죠. 그래도 최대한 작은 소리라도 내면서 연습했습니다.

박 : 정보가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기출문제를 보거나 시험 후기를 읽어도 시험이 어떤 느낌인지 와 닿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걱정을 조금 한 상태로 시험을 치러 간 생각이 나네요. 그래도 시험 대비는 해야 할 것 같아서 제가 선택한 Survey주제에 맞춰 스토리라인 구상을 계속 했던 것 같아요.


Q. 영어 말하기가 처음이라 낯설 분들에게 시험 준비 조언 부탁드립니다.

정 : 가장 중요한 건 직접 말해보고, 소리 내보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처음에는 굉장히 민망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자연스럽게, 원어민이라는 최면을 걸고 말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좀 더 자연스러운 답변이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파트6의 경우 당황스러운 문제가 나올 때도 많은데 최대한 많은 기출문제들을 보고, 답변해보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파트1의 경우 그냥 보고 읽는 문제라서 쉽다고 생각하고 연습을 게을리할 수도 있는 부분인데, 한, 두 지문 정도는 읽어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연습만이 살 길입니다! 그리고 시험장에서 헤드셋을 끼고 시험을 보기는 하지만, 그래도 주변 사람들이 답변하는 소리가 꽤 잘 들리거든요. 최대한 신경 쓰지 않고 내 답변에 집중하려고 하는 것이 중요해요. 다들 원하는 점수 얻길 응원할게요!

박 : 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고, 시험감독관 눈치 보지 말고 크게크게 똑바로 이야기 한다면 원하는 점수 취득할 수 있어요! 시험장에서 뻔뻔하게 하고싶은 말 다하고 오세요. 또한 옆에 있는 사람이 시험을 먼저 끝내고 나간다고 주눅 들 필요 절대 없어요. 본인 페이스대로 시험을 보고 오는 것이 중요합니다. 돌발주제가 나와도 당황하지 마시고 본인이 준비했던 다른 주제의 스토리 라인을 끌어와서 순발력 있게 대처하는 연습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영어 말하기 시험 준비가 그렇게 쉽지는 않겠지만 파이팅 하세요!

#도와줘요_쓰앵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에서 토익스피킹을 강의하고 있는 ‘Say now, 지금 말하자!’ 세이임 선생님입니다. 저는 9년째 토익스피킹을 강의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에서 오픽 강의를 진행하는 클라라입니다. 많은 분들의 오픽 목표 점수 달성과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어말하기는_처음이라..

Native English Speaker의 꿈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얘기가 있듯이 어떤 시험을 선택했는지 정했다면 이미 반은 성공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 말하기는 처음이라 서툴고 어색하겠지만 첫 발걸음을 내딛은 만큼 남은 반 잘 채워서 원하는 결과 얻기를 응원합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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