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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말하기는 처음이라~



A : “Hi, how are you?” 

B : I’m fine, thank you. And you?

위 대화는 영어 회화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문장들입니다. 여기서 A가 당신이라면 어떤 대답을 하실 건가요? 만약 “I’m fine, thank you. And you?” 라고 다시 되물고보고 싶은 욕구가 샘 솟는다면! 당신은 ‘Native Korean’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우리가 Native English speaker수준의 글로벌 인재가 되기를 원합니다. 영어 말하기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두 자격증, 토스와 오픽 두 시험 사이에서 고민중이신 분들, 오늘 그 고민을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안세연


#사다리_타기_GO

당신은 어떤 유형인가요? 유형에 맞춰 사다리를 타보세요. 사다리 타기를 통해서 본인과 맞는 영어 말하기 시험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토스_오픽_너희들은_누구니? 

 


유형에 맞춰 각각 토스와 오픽을 추천해드렸는데요. 왜 그렇게 추천해드렸는지 깔끔하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TOEIC Speaking은 한국TOEIC위원회의 CBT(Computer-based test)방식으로 실시합니다. 업무와 관련된 상황 혹은 문화를 초월한 친숙한 일상생활에서 수행해야 할 과제를 포함하고 있는 종합적인 영어 의사소통 능력 측정 시험입니다.


- OPIc(Oral Proficiency Interview-Computer)은 컴퓨터를 통해 진행되는 영어 말하기 시험으로 실제 생활에서 얼마나 효과적이고 적절하게 영어를 말할 수 있는지를 총체적으로 평가하는 언어 활용 능력 측정 시험입니다.


1. 응시료 : 전공책 사기도 버거운 대학생들에게 토스와 오픽의 응시료는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토스와 오픽의 응시료는 각각 부가세 포함 77,000원 78,100원입니다. 따라서 한 번에 원하는 등급을 따기 위해 많은 노력을 쏟아야겠죠?


2. 시험 시간 및 문항 : 토스와 오픽의 차이점 중 하나가 시험 시간과 문항입니다. 토스는 20분간 치뤄지는데요, 준비시간과 답변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수험자는 총 11문항에 답변을 하게 됩니다. 11문제는 문장 읽기, 사진묘사, 듣고 질문 답하기, 제공된 정보 사용하고 답하기, 해결책 제안하기, 의견 제시하기의 총 6개 파트에서 출제됩니다. 

오픽은 총 40분간 12~15문항을 풀게 되는데요, 푸는 문제의 수는 개인마다 다릅니다. 한 문제에 대해서 길게 말할 수도 있고 답변하기 어려운 질문이라면 넘길 수도 있기 때문이죠. 또한 오픽은 토스처럼 답변시간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40분을 다 채울 수도, 20분만에 보고 나올 수도 있습니다. 


3. 진행 방식 : 토스는 한 문제 당 45초, 15~30초, 60초 내로 답변해야 하는 시간 제한이 있습니다. 오픽은 본격적인 시험에 앞서 Background survey가 진행되는데요, 보통 12개 정도 관심사에 체크를 합니다. 관심있는 주제를 미리 정하고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보통 한 문제 당 2분정도 답변하는 것이 알맞다고 하지만 시간 제한이 없어서 자유롭게 답변하면 됩니다.


4. 등급 : 토스는 Lv1~8까지 8개 등급으로 나누어져 있고, 오픽은 Novoice Low부터 Advanced Low로 총 7개의 등급으로 되어 있습니다. 토스와 오픽은 1,700여개의 기업에서 선호하는 자격증입니다. 토스는 최소 Lv.6을, 오픽은 최소 IM2를 요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5. 결과발표 : 두 시험 모두 다른 영어 시험에 비해 빠르게 결과가 발표됩니다. 토스는 시험 5일 뒤, 오픽은 시험 7일 뒤에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생생_후기_들려줄게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정(토스 시험 응시자) :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달 대학을 졸업하고, 신문사에서 인턴기자를 하고 있는 스물다섯 정OO라고 합니다.

박(오픽 시험 응시자) : 안녕하세요, 저는 S대학교에 재학중인 스물넷 박OO이라고 합니다.


Q. 각각 시험 선택 이유를 알려주세요.

정 : 취업을 하려면 공인인증영어성적이 필수이다 보니 늘 토익을 준비해오고 있었어요. 그런데 워낙 토익 고득점자가 많다 보니 웬만해서는 변별력이 없다 라는 이야기가 많았어요. 또, 실질적인 회화 능력의 중요성도 계속해서 대두되고 있어서 회화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을 볼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어느 정도 정보를 찾아보니 'Toeic-speaking'의 경우 OPIc보다는 정해진 유형의 문제가 주어지며 시험시간이 길지 않은 방식이고, 'OPIc'은 좀 더 자유롭게 답변하는 문제이며 시험시간이 Toeic-speaking보다 긴 방식이었어요. 저는 회화에 큰 자신이 있지 않아서 비교적 정해진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는 Toeic-speaking 점수를 먼저 취득하기로 하고, 시험에 응시했습니다. 점수는 150점으로 Lv6를 취득했어요.

박 : 학교에서 어학장학금을 받기 위해서는 오픽 혹은 토스가 있어야 한다고 해서 오픽을 땄어요! 저는 어렸을 때 외국에서 살다온 경험이 있고 기본적으로 영어를 잘 사용해서 정해진 문제를 푸는 토스보다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오픽을 공부했고 점수는 AL입니다.


Q. 어떻게 공부를 하셨는지와 공부할 때 팁 소개 부탁드립니다.

정 : 저는 Toeic-speaking이라는 시험에 대해 무지한 상태였기 때문에 한달 간 학원에 다니면서 공부를 했어요.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유형에 맞는 '템플릿'이나 여러 팁들을 알려주어 회화에 익숙하지 않은 저도 공부하기가 수월했어요. 높은 점수를 달성한 것은 아니지만 공부했을 때의 팁을 드리자면, 저는 혼자 연습할 때 꼭 녹음을 했어요. 녹음한 것을 들어보고 더듬거리거나, 발음이 아쉬운 부분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대답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 녹음하면서 연습했어요. 연습량이 많아지다 보니 발음이나 억양도 갈수록 자연스러워졌어요. 또 녹음을 하면서 연습할 때가 좀 더 긴장되기 때문에 실제로 시험 치는 연습을 하기 더 좋은 것 같아요. 

박 : 저는 평소 미드를 좋아해서 자막을 듣고 따라하며 자연스럽게 공부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시험장에서도 자연스럽게 최대한 많이 말하려고 했습니다. 팁을 주자면 시험장에서 긴장하지 말고 마치 친구와 수다 떤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 생각으로 시험에 임하게 되면 말이 술술 나오게 될 거예요.


Q. 시험 준비 중 힘들었던 점이 있으셨다면 무엇인가요?

정 : 아무래도 영어로 말하거나 대화를 할 기회가 적다 보니 처음에 시험 준비를 할 때 답변을 생각하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말하는 것도 매끄럽지 못했어요. 또 연습할 때도 직접 소리 내어 말하면서 해야 하는데 집이나 학원이 아닌 곳에서는 그렇게 연습하기가 어렵다는 것도 힘든 부분이었죠. 그래도 최대한 작은 소리라도 내면서 연습했습니다.

박 : 정보가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기출문제를 보거나 시험 후기를 읽어도 시험이 어떤 느낌인지 와 닿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걱정을 조금 한 상태로 시험을 치러 간 생각이 나네요. 그래도 시험 대비는 해야 할 것 같아서 제가 선택한 Survey주제에 맞춰 스토리라인 구상을 계속 했던 것 같아요.


Q. 영어 말하기가 처음이라 낯설 분들에게 시험 준비 조언 부탁드립니다.

정 : 가장 중요한 건 직접 말해보고, 소리 내보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처음에는 굉장히 민망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자연스럽게, 원어민이라는 최면을 걸고 말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좀 더 자연스러운 답변이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파트6의 경우 당황스러운 문제가 나올 때도 많은데 최대한 많은 기출문제들을 보고, 답변해보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파트1의 경우 그냥 보고 읽는 문제라서 쉽다고 생각하고 연습을 게을리할 수도 있는 부분인데, 한, 두 지문 정도는 읽어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연습만이 살 길입니다! 그리고 시험장에서 헤드셋을 끼고 시험을 보기는 하지만, 그래도 주변 사람들이 답변하는 소리가 꽤 잘 들리거든요. 최대한 신경 쓰지 않고 내 답변에 집중하려고 하는 것이 중요해요. 다들 원하는 점수 얻길 응원할게요!

박 : 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고, 시험감독관 눈치 보지 말고 크게크게 똑바로 이야기 한다면 원하는 점수 취득할 수 있어요! 시험장에서 뻔뻔하게 하고싶은 말 다하고 오세요. 또한 옆에 있는 사람이 시험을 먼저 끝내고 나간다고 주눅 들 필요 절대 없어요. 본인 페이스대로 시험을 보고 오는 것이 중요합니다. 돌발주제가 나와도 당황하지 마시고 본인이 준비했던 다른 주제의 스토리 라인을 끌어와서 순발력 있게 대처하는 연습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영어 말하기 시험 준비가 그렇게 쉽지는 않겠지만 파이팅 하세요!

#도와줘요_쓰앵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에서 토익스피킹을 강의하고 있는 ‘Say now, 지금 말하자!’ 세이임 선생님입니다. 저는 9년째 토익스피킹을 강의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에서 오픽 강의를 진행하는 클라라입니다. 많은 분들의 오픽 목표 점수 달성과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어말하기는_처음이라..

Native English Speaker의 꿈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얘기가 있듯이 어떤 시험을 선택했는지 정했다면 이미 반은 성공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 말하기는 처음이라 서툴고 어색하겠지만 첫 발걸음을 내딛은 만큼 남은 반 잘 채워서 원하는 결과 얻기를 응원합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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