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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C 맛집이라면서요? '기업문화' 맛집



 SK Careers Editor 김민영


(1) 오늘의 컷툰: 뻔한 직장인 클리셰





오늘의 컷툰! 잘 보셨나요? 오늘은 SKC의 기업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해보았습니다. SKC 취준생이라면 궁금하고 알고 싶은 SKC 기업문화 이야기 지금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2) SKC 기업문화 이야기




안녕하세요. SKC 변화추진팀 주혜림 매니저입니다. 반갑습니다.




SKC의 궁극적인 목표는 “일하는 방식 혁신”입니다. SKC가 추구하는 일하는 방식의 혁신은 (1) 소통/협업/공유 (2) Speedy한 실행 (3) Agile한 대응을 통한 고객가치 증진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직문화의 조성을 위해서는 구성원의 Mind-set, 경영층의 선언 등과 함께 제도 및 Space Design 등 물리적 환경도 간과할 수 없다고 보았고, 공유좌석제는 그런 Infra 조성에 속합니다. 보다 창의적이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일하는 공간의 변화를 가져오고 자연스럽게 일하는 방식의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한 것입니다.



스마트오피스에 대해 더 이야기를 해보자면, 위와 같은 재구성을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구성원 내부적으로는 자연스러운 소통으로 Silo 현상*방지, 협업 증진, 다른 부문/분야 구성원이 만나 사업아이디어를 창출하는 등 사업간 융합시너지 증대 등을 이끌어냈습니다. 뿐만 아니라 SKC는 고객 대다수가 경기 이남에 있는 점을 고려해 이동시간을 줄이고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거점오피스를 구축함으로써 고객/시장의 목소리에 발빠르게 대응, 기술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Silo 현상: 조직 부서들이 서로 다른 부서와 담을 쌓고 내부 이익만을 추구하는 현상.)


다만, 사무공간 변화/개선만으로는 조직에 소통, 협업이 내재화되도록 할 수 없기 때문에 현재 여러 소통 촉진 프로그램 및 리더십, 조직체계 등의 개편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일하는 공간에 물리적인 변화를 주었으니 이제 그 안에서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 협업을 내재화할 수 있는 소통활성화 이벤트가 필요하겠죠? 먼저 층별 게릴라 소통 이벤트는 피자/호프 Day 컨셉 등으로 진행됩니다. 이제 막 공유좌석제로 층, 좌석을 이동하며 처음 옆자리에 앉게 된 팀/Function 간에 Casual한 소통을 증진하기 위한 행사입니다. 테마클래스 또한 외부 전문가 초청(와인, 바리스타, 스마트폰 사진 특강, 명함지갑 만들기 등)을 통해서 각 주제에 대한 구성원간 지식 공유, 교류(네트워크 증진), 소통의 장을 만드는 이벤트입니다.

 


SKC가 추구하는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앞서 말씀드렸는데요, 공유오피스, 직위체계 개편이 Infra적인 측면이라면 Work Diet는 실제 업무 탐색 및 정리/개선, 소통방식 수립 등을 하는 활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하고 있는 일 중 가치가 없는 일은 없지만 가치가 높다고 생각되어지는 일을 더욱 효과적으로 하고 상대적으로 “하면 좋긴 한 일”은 가치 낮은 일로 명명, 이를 의식적으로 간소화하여 생산성을 더욱 높이는 것입니다. 2019년의 경우 전사 단위(공장 구성원 제외) Self-design 워크샵 시행을 통해 업무 현황을 돌아보고 조직별 이슈(업무 낭비요소 발굴, 리더-구성원 간 일의 의미와 가치가 사전합의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진단 등)를 도출해서 변화/개선해 나가야 할 것을 과제로 선언하고 연중 추진했으며 HR은 각 조직별 Work Diet 실천 점검 및 아웃풋 가속화를 위한 지원/조율 역할을 하였습니다.

 



“일하는 방식 혁신”을 지향하며 차근차근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SKC는 제조업 회사의 기업문화와 변화/혁신의 분위기가 섞여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구성원 분들이 진중하며 강직하게 조직의 최고성과를 추구하시는 중에 또 상당부분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보다 적극적인 자기표현, Self-design 적극지원, 교류, 사회적 의미를 지닌 제품이나 서비스 지향 등 가치관과 태도 변화로 사내 소통의 결을 바꾸어 나가는 중이기도 합니다. 소통 수단 등도 보다 젊은 감각으로 바뀌기도 하였고요.



HR도 여러 기능, 역량 단위로 나뉘기 때문에 특정 전공, 활동에 국한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흔히 HR하면 떠올릴 수 있는 채용, 승진평가이동, 보상, 복리후생, 노사관계 조율 등 외에도 육성, 조직진단 및 조직문화(커뮤니케이션 활성화, 직원 몰입, 리더십개발 등), HR 기획 수립(제도 및 조직 개편 등), 인수합병 시 HR 운영제도 수립 등 많은 기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는 대외활동이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제도 개편, 조직문화/비전수립 선언 등 Announce할 때가 많은데 제도 운영과는 별개로 사람을 대할 때는 구성원의 의견도 많이 듣고 겸손한 자세로 Communication할 수 있는 역량, ‘우리 조직 사람이라면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신뢰 등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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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적인 기업문화를 건설한다, SK건설 SKMS실천팀

어느 집단이든 그마다 특유의 분위기가 있기 마련! 기업도 다르지 않다. 기업의 이미지를 담당하는 부서가 존재한다는 사실, 알고 있었나? 조금 특별한 인사팀인 SK건설의 SKMS실천팀이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다.


SK Careers Editor 엄지애

 


<SK건설 SKMS실천팀 강지현 대리>

 

SKMS란 무엇일까?

SKMS는 SK Management System의 약자로 SK그룹의 독특한 경영체계를 말하는 SK만의 경영체계이자, 부서 이름이다. 주로 구성원들에게 일하기 좋은,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어 주기 위해 긍정적인 기업 이미지를 조성해주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SKMS실천팀에서 종사하고 있는 강지현 대리는 “SK건설의 인재상은 따뜻한 프로페셔널인데, SKMS실천팀은 바로 SK의 경영철학에 SK건설의 공동 가치를 전파하는 팀”이라 덧붙여 설명했다.

 

강지현 대리: SK건설의 SKMS안은 또 3가지로 나눌 수 있어요! 채용파트, 교육파트, 기업문화파트로 나뉜답니다. 기업문화전파뿐만 아니라,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것도 저희 팀에서 담당하고 있답니다.

 

 

 

 

 

강지현 대리: SKMS는 앞서 강조했던 것처럼 SK기업의 경영철학과 공동의 가치를 전파하는 곳이에요. 하지만 HR 중에서 HRD쪽은 실천팀에서 담당하고 있어요. HRD(Human Resource Development)는 교육, 훈련, 육성 등 인적자원의 개발을 담당하는데, 이러한 HRD + 채용부분을 SKMS실천팀에서 담당하고 있고, 채용을 제외한 HRM(Human Resource Management) 보상, 평가, 인사노무쪽은 인사팀에서 담당하고 있어요.

 

 


 

강지현 대리: SK건설의 인재상 ‘따뜻한 프로페셔널’은 따뜻함에 자긍심, 공동체 의식, 상호 배려, 프로페셔널에 내 일 알기, 도전적 목표설정, 철저하고 즐거운 실행, 지식 공유가 있답니다. 이는 SK건설인이라면 추구해야 할 기업문화라고 할 수 있는데, SK그룹 전체에서 주기적으로 전구성원을 대상으로 서베이를 할 때가 있어요, 그때 구성원들의 업무인지도와 행동은 얼마만큼인지 진단하죠. 따뜻한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인재상 관련 웹툰이나 공감드라마를 만들기도 했었어요. SK건설 사보에도 들어가고, SK건설 관련 홈페이지에도 계속 올라갔었답니다. 그 외에도, 사내 게시판 홍보, 포스터, 책자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업문화를 전파해요. 최근에는 구성원들의 행복한 일터창출을 위해, 회의 보고 문화 개선에 힘쓰기도 했답니다. 구성원들이 자신의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필요한 보고만 하고, 너무 많은 회의는 줄여 나가자는 거였어요.

 


강지현 대리: 제 생각엔 두 가지 큰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일단 첫째로 SK건설이라는 기업을 크게 바라볼 수 있어요. 자기만의 구체적인 업무가 정해져 있는 것도 좋지만, 조금 더 전사적으로, 다양한 눈으로 SK건설을 바라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다양한 팀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다 보니 어느새 SK건설을 전체적으로 알 수 있더라고요. 또, SK그룹의 공동 가치를 전파하는 일을 하다 보니, 그룹차원에서 많은 교육을 받게 되는데, SK건설뿐만 아닌 다양한 SK계열사 분들과 연결이 돼요.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고, 다른 계열사들도 알아볼 수 있답니다.

 

 


 

강지현 대리: 제가 여기서 인사 쪽 일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저는 건축과 출신이에요. 현장관리로 처음 SK건설에서 인턴을 시작하면서, 인턴의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졌어요. 판교에 있는 SK플래닛 건물을 지을 때도 제가 공사 관리자로 있었어요.


저희 팀에 많은 분들도 저처럼 현장 파견 경험이 있으시답니다. 그리고 저희 팀 사람들은 학창시절에 되게 다양한 일들을 한 분들이 많아요. 뮤지컬을 하셨던 분도 있고, 재즈 동아리, 연극 동아리, 사진 동아리 등이요.

 

인사 쪽이나 기업문화 쪽은 사람들이랑 잘 이야기하고 관계를 맺을 줄 아는 능력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구성원들을 관리하고, 구성원들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업무이다 보니,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해야 하고, 그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통해 앞으로의 방향성을 정해야 하니까요. 요즘 취업이 힘들어서 마음껏 놀라고는 못하겠지만, 많은 경험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런 경험들은 정말로 학생 때밖에 못하거든요!

 


강지현 대리: 요즘 취업하기가 많이 어려워져서 많이 들 뽑아주기만 한다면 어느 직무든지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막상 입사를 하고 보면 생각했던 업무와 달라서 힘들어하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뽑아 주기만 한다면’이 아닌 내가 원하는 직무, 업무가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상반기, 하반기 준비하시고 계실 취업 준비생분들! 모두 다 잘 될 거예요.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한 만큼 결실은 꼭! 반드시! 있습니다. 더 멋진 결과가 기기다리 있을 테니, 지금은 조금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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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애사랑 2016.04.01 03:2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마지막까지 알찬정보 고생하셨습니다 sk커리어스 화이팅 만세만세만만세

  2. 오지윤 2017.07.29 02:14 Address Modify/Delete Reply

    SK건설은 인성이 안된분들도 채용하나요?

  3. 정지현 2017.08.24 19:1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SK건설 인재상 관련 내용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지나가다 댓글 남겨요~ 본문중에.. "철저하고 즐거운 실행"으로 수정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