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웍-킹!💬] SK스피드메이트와 SK엔무브, 이 둘의 만남 너무 기쁘다 ❤️ㅣSK스피드메이트 신규 수입차 정비 프랜차이즈 ‘ZIC TECH’ 담당자 인터뷰 🚘
안녕하세요! SK네트웍스 취재기자 김연서입니다.
최근 수입차를 보유한 고객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지만, 차량 보증기간이 끝난 이후 정비를 어디에 맡겨야 할지 고민하는 경우는 여전히 많다고 합니다. 공식 서비스센터는 비용 부담이 크고, 일반 정비소는 수입차 정비 품질이나 부품 신뢰도에 대한 걱정이 따르기 때문인데요! 🧑🏻🔧
하지만 이러한 고객의 불편에서 출발한 신규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SK스피드메이트의 수입차 정비 전문 브랜드 ‘지크테크(ZIC TECH)’입니다. 🚘
브랜드를 기획·운영하고 있는 담당자 분을 만나 수입차 정비 서비스 도입 배경과 실제 운영 과정에서의 고민, 고객 반응 및 향후 사업 방향을 들어보았는데요! 신규 서비스 기획 및 운영 직무를 준비하는 취업 준비생에게 도움이 될 실무 경험과 커리어 조언도 함께 담았으니, 함께 보러 가시죠! 💻
SK Careers Editor 23기 김연서
SK네트웍스의 모빌리티 사업을 담당하는 SK스피드메이트는 SK엔무브의 프리미엄 윤활유 브랜드 ‘ZIC’와 결합해 수입차 정비 전문 브랜드 ‘지크테크’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합니다. 이는 단순한 정비 서비스 확대가 아니라, SK스피드메이트가 축적해 온 정비 기술력과 부품 유통 역량에 SK엔무브의 브랜드 경쟁력을 더해 고객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수입차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브랜드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
그렇다면, SK스피드메이트 신사업개발팀 한범희 매니저님의 이야기를 네트웍-킹! 하러 가시죠 💬
🎙️한범희 매니저님:
안녕하세요. SK스피드메이트에서 사업개발 및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한범희 매니저입니다.
현재는 수입차 정비 전문 브랜드 'ZIC TECH(지크테크)'의 사업 기획과 가맹 확장, 마케팅 전략 수립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고객과 가맹점, 그리고 브랜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관심이 많으며, 새로운 사업 모델을 기획하고 시장에 안착시키는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한범희 매니저님:
지크테크 사업에서는 브랜드 기획부터 가맹 사업 운영, 마케팅 전략 수립, 온·오프라인 고객 경험 설계 등 다양한 영역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규 브랜드가 시장에 안착하기 위해 필요한 가맹점 모집 전략 수립, 고객 접점 관리, 디지털 채널 운영, 파트너사 협업 등을 중점적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장 정비사와 가맹점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서비스와 운영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업무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한범희 매니저님:
사업 기획과 브랜드 운영 직무에서는 문제를 정의하는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좋은 아이디어를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객과 시장이 실제로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 파악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과정이 더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데이터 분석 능력 뿐 아니라 고객과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커뮤니케이션 역량, 다양한 부서와 협업할 수 있는 조율 능력도 필요합니다. 결국 사업은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라 여러 이해관계자와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한범희 매니저님:
최근 수입차 등록 대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고객 입장에서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정비 네트워크를 찾기 어렵고, 정비소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부품 공급과 브랜드 지원을 받기 어려운 문제가 존재했습니다.
지크테크는 이러한 시장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출범한 브랜드입니다. SK엔무브의 윤활유 기술력과 SK스피드메이트의 정비 네트워크 운영 경험을 결합하여 수입차 고객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비소에는 체계적인 운영 지원과 브랜드 경쟁력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범희 매니저님:
가장 큰 차별점은 수입차에 특화된 전문성입니다. 지크테크는 수입차 정비 경험이 풍부한 정비사와 전문 장비,부품 공급 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됩니다.
또한 SK엔무브의 대표 윤활유 브랜드인 ‘ZIC’를 중심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여 고객이 보다 전문적이고 일관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스피드메이트가 폭넓은 차량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면, 지크테크는 수입차 고객에게 더욱 특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범희 매니저님:
가장 어려운 점은 브랜드가 의도한 가치가 현장에 동일하게 전달되도록 만드는 과정이었습니다. 브랜드는 본사에서 기획할 수 있지만 실제 고객 경험은 가맹점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가맹점주 및 현장 정비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운영 매뉴얼과 교육 체계를 정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발생하는 의견을 빠르게 반영하여 서비스와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범희 매니저님:
수입차 고객들은 생각보다 가격보다 신뢰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실제로 고객들은 단순히 저렴한 정비소를 찾기보다 차량 상태를 정확하게 설명해 주고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을 선호했습니다.
또한 현장에서는 브랜드가 제공하는 교육, 부품 공급 체계, 마케팅 지원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는데, 이를 통해 브랜드가 단순한 간판이 아니라 실제 사업 경쟁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한범희 매니저님:
현재 지크테크는 전국 단위 네트워크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수입차 고객들이 어디서나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정비 서비스 뿐 아니라 디지털 고객 경험, 차량 관리 플랫폼, 멤버십 서비스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여 고객과 가맹점 모두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궁극적으로는 수입차 애프터 마켓 시장에서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한범희 매니저님:
고객 관점에서 생각하는 습관입니다. 브랜드 기획은 결국 고객이 원하는 경험을 설계하는 일입니다. 따라서 트렌드를 보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고객이 어떤 불편함을 느끼는지 관찰하고 이를 해결하려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범희 매니저님:
전 대학시절 대외 활동을 20개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다양한 사람을 만나 결과물을 내는 경험을 많이 해보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꼭 대규모 프로젝트가 아니더라도 직접 서비스를 기획하거나 운영해본 경험이 큰 도움이 됩니다. 학교 프로젝트, 공모전, 동아리 활동 등 어떤 형태든 고객을 분석하고 문제를 해결해 본 경험이 있다면 직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해본 경험도 중요한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한범희 매니저님:
회사가 무엇을 하는지보다 왜 그 사업을 하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좋겠습니다. 특히 SK스피드메이트는 단순한 자동차 정비 회사가 아니라 고객의 이동 경험 전반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지원서를 작성하거나 면접을 준비할 때도 회사의 사업 방향과 본인의 경험을 연결하여 설명한다면 더욱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즐기는 자세를 갖춘다면 다양한 성장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크테크’는 보증기간 이후 정비 비용과 품질 사이에서 고민하는 수입차 고객의 불안을 이해하고, 보다 합리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정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고민한 결과입니다! 이는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고객의 차량 이용 경험 전반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려는 시도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
이번 인터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신규 브랜드 기획·운영 직무가 단순히 새로운 서비스를 만드는 역할에 머무르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시장의 변화를 읽고, 고객의 불편을 구체적으로 파악하며, 실제 운영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까지 고려해야 하는 일입니다.
이번 인터뷰가 SK네트웍스의 모빌리티 사업과 SK스피드메이트의 ‘지크테크’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하나의 참고점이 되기를 바라며, 서비스 기획·운영 직무를 고민하고 있을 예비 지원자들에게도 작은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