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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상공인 여러분, 행복을 팝니다" 행복스토어로 오세요~!

 


행복스토어는 뭐하는 곳이냐고? 이곳은 이름 그대로 중소상공인들을 위한 행복을 파는 곳이라고 한다!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공인과 함께 호흡하며 그들의 행복을 위해 고민하는 행복스토어에 대해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이혜정


김희자 매니저님을 만나기 위해 서울 중구에 위치한 SK엠앤서비스 본사를 찾았다.

 

 


안녕하세요, 저는 SK엠앤서비스 HS기획/운영팀의 김희자 매니저입니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임직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행복스토어에 담기 위한 콘텐츠 기획 및 홍보/마케팅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행복스토어는 경영 및 복지 인프라 구축이 어려운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무료 혹은 중간 수수료를 줄인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생 플랫폼입니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효율적인 경영 활동 및 자생력 확보를 돕습니다.

 출처_SK엠앤서비스 행복스토어 홈페이지


 

행복스토어는 사장님 안심경영팩, 경영효율화 솔루션, 홍보/마케팅 솔루션, 교육/정보, 생활복지 서비스까지 총 5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중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임직원이 원하는 서비스들로 커스터마이징하여 각각 소상공인 전용 플랫폼(www.skhappystore.co.kr)과 중소기업 임직원용 플랫폼(http://member.skhappystore.co.kr)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매장을 운영하는 사장님에게 꼭 필요한 4대 서비스인 ‘카드 매출 조회’, ‘매장 위치 홍보’, ‘출퇴근/급여 관리’, ‘알바 근태 관리’, ‘알바 구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경영 관련 솔루션인 세무기장, 키오스크, 무인 경비/CCTV, 정기점검/수리, 쇼핑몰 통합 관리, 법률/세무/노무 무료상담, 법인 공인인증서, 매장음악 등을 제공합니다.

 


소상공인들이 가장 어려워하지만 꼭 해결해야만 하는 마케팅 영역에서는 무료 홈페이지, 디지털 마케팅(블로그), SNS 마케팅을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가성비 높은 광고대행사와 제휴하여 서비스합니다.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이 급변하고 있어, 이런 흐름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매장운영/마케팅 노하우 및 교육정보/콘텐츠를 제공하며, 비정기 세미나도 개최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중소기업 임직원에게도 대기업 복지 혜택을 공유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건강검진, 대기업 복지몰, 휴대폰/통신 특가, 여행/자동차 보험, 렌터카 할인 등의 서비스를 소상공인/중소기업 임직원들에게 그대로 공유합니다.

 

 

SK엠앤서비스는 지난 15년간 OK캐쉬백/시럽 가맹점 영업 관리를 통해 수많은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공감해왔습니다. 2017년, ‘DBL(Double Bottom Line,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 경영’을 위한 사회적 가치 창출이 본격화되면서 행복스토어라는 이름의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상생 플랫폼이 탄생했습니다.



행복스토어는 수혜성 사회 공헌이 아닌 상생을 추구하는 플랫폼입니다. 대기업과 고객, 제휴사 등 이해관계자 간 신뢰를 기반으로 건강한 선순환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처음에는 행복스토어의 본질 및 가치에 대해 의심하는 시선들이 있었습니다. 다른 상품을 팔기 위해 혜택을 제공하는 것일 거라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그런 게 아니라면 어떻게 대폭 할인이 가능하냐는 것이었죠.


또한, 기업 내에 수익이 없는 사업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도 있었습니다. 사실 기업은 자선단체가 아니라 이윤을 내는 것이 중요한 조직이기 때문에 사회적 가치만을 추구할 수는 없으니까요. 최근에서야 사회적 가치, 사회 공헌과 같은 키워드가 이슈가 되고 그룹 차원에서도 많은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2, 3년 전은 지금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그런 힘든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은 오히려 다른 관계사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에 행복스토어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실제 서비스를 이용 중인 중소상공인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입니다. 필요함에도 불구, 비용과 시간 등의 이유로 활용하지 못했던 솔루션을 무료 혹은 최저가로 이용하게 되면서 경영 관리 전반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곳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보니, 각각의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서칭하고 학습하는 시간을 줄여 경영효율화에 도움이 되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SK그룹 차원에서도 중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드리기 위한 고민을 지속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그 실행 방안이 구체화되고 있어 더 많은 긍정적 반응의 체감이 예상됩니다.



 

자체 브랜드로는 시장 내 판로 확보 및 고객 어필이 다소 어려운 중소기업의 제품을 위한 상생 프로그램입니다. 당사는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들의 우수한 제품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품질 테스트와 안전 자문 등의 컨설팅을 거쳐 우수 인증을 받은 제품은 해당 인증 마크를 부착한 뒤 온/오프라인에서 유통됩니다.

 출처_디티 판매 페이지

 


장애인 고용 연계 확대를 통한 사회적 의무 이행 및 사내 구성원 복지 향상을 위한 활동입니다. 장애인 직원과 함께 할 수 있는 직무에 대해 고민하여 새로운 직무를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고용 확대와 더불어 복지 향상에 따른 직원들의 만족도 역시 높이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 19년 4월 힐링센터 오픈: 네일아트 및 헬스키퍼 장애인 직원 채용

- 19년 6월 카페테리아 오픈: 구로, 가산 Contact Center 내 장애인 바리스타 채용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이란, 중소기업인력지원 특별법에 따라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직장 내 자유로운 휴가 문화 조성과 근로자의 워라밸을 위하여 기업과 정부가 함께 근로자의 국내 여행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한국관광공사 및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SK엠앤서비스의 Benepia가 2019년 복지몰 운영업체로서 근로자들에게 여행 경비 적립금을 제공합니다.

 


- 중소벤처기업부/대한상공회의소 외 국내 대표 복지 서비스 14개 기업 간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 진행 (19년 7월)

- 서울산업진흥원 주관 2018 서울어워드 우수판로개척상 수상 (19년 7월)

(서울어워드: 전국 제조 중소기업의 우수 상품 발굴 및 제조사/유통인의 네트워킹을 통해 서울어워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행사)

- 한양대 인근 지역사회 소상공인을 위한 재학생 대상 ‘공유가치 창출 아이디어 공모전’ 진행 (18년 9월)

- 서울시 외 ‘청소년 아르바이트 노동권익 개선을 위한 업무 협약’ 진행 (18년 6월) 등

 

 


많은 기업들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금전적 지원과 혜택을 주고 있지만, 행복스토어는 여기에 한 걸음 더 나아가 행복스토어라는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소상공인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내고자 합니다. 나아가 이 생태계 안에서 회사-구성원-이해관계자들이 ‘동반 성장’하여 모두 ‘행복’할 수 있게 되는 것이 SK엠앤서비스의 비전입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중소상공인 및 벤처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협력에 당사가 가진 사업 노하우, 전문 역량 등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중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SK엠앤서비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내가 잘하는 것들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라니! 정말 멋있다. 앞으로도 SK엠앤서비스의 다양한 상생 활동이 계속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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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직무 탐구: 서비스 기획의 A to Z



‘아리야’를 부르기만 하면 우리를 도와주는 국내 최초 인공지능 서비스 NUGU(누구)! 이 서비스는 밤낮으로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있는 IT회사의 기획자가 아니었다면 상상도 못했을 일이다. 오늘은 IT회사의 대표 직무 중 하나인 기획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을지로에 위치한 SK플래닛 AI서비스팀 이유정 매니저님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SK Careers Editor 이혜정

 

 


안녕하세요, 저는 SK플래닛 AI서비스팀의 이유정 매니저입니다. SK플래닛 신입 공채 1기로 입사해, SK플래닛에서 7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NUGU 서비스 시나리오 기획(voice기반 기능 및 구현 로직 기획, NUGU developer에 반영+play 출시 준비)을 담당했습니다.


PART 1: All about 기획

 

AI서비스팀의 업무는 크게 기존에 존재하지 않던 신규 서비스를 기획하는 부분과 기존 서비스를 운영, 개선하는 부분으로 나뉩니다.


신규 서비스 기획 담당자들은 서비스를 기획하기 위해 리서치를 진행하고 다양한 의견을 듣습니다. 그리고 이 의견들을 결과로 도출해내기 위해 회사 내 여러 팀, 관계자들과 협의를 하게 됩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할 고객들에게 어떤 혜택을 제공할지, 회사 입장에서는 어떤 이익을 얻을 수 있는지 등 여러 측면을 고려해야 하죠. 기본적인 사항이 정해지면 개발팀에서 개발을 진행합니다. 개발 중에도 수정사항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개발팀과의 계속적인 연락이 이루어집니다.


개발이 끝나면 QA(Quality Assurance) 조직이 기획 의도가 개발에 제대로 반영되었는지를 확인합니다. 여러 테스트 케이스를 만들어 원하는 대로 작동이 되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이때 QA 조직이 커버하지 못하는 부분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기획자들도 이 과정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확인 과정을 거친 후에 서비스가 론칭되면 기획에 있어 한 사이클이 끝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후 경우에 따라, 사람들의 반응을 모니터링하고 기능을 개선하기도 합니다. 마케팅 부서와 협업하여 서비스를 알리기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존 서비스 기획 담당자들 역시, 새로운 기능 추가 혹은 기존 기능 개선을 위해 위와 비슷한 과정을 진행하게 됩니다.

 


정해진 하루의 루틴은 없어요. 진행 중인 사업의 상황에 따라 기획안을 작성하고 넘겨주는 것이 대부분이라 시간을 자율적으로 보내거든요. 또, 기획팀 특성상 다른 부서와 커뮤니케이션하는 시간이 많기도 하고요. 정해진 일정이라고 하면, 일주일에 한 번씩 팀원들끼리 모여 업무를 공유하는 파트별 위클리 미팅이 있겠네요. 

 


기린 피규어요. (웃음) 입사 직후 신입이었을 때 받았던 아이템인데 벌써 7년 동안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 기린 피규어가 있어야 일이 잘 되는 것 같은, 저만의 행운의 아이템이에요. 책상에 물건을 많이 두는 성격이 아닌데 달력은 두 개를 놔뒀어요. 이번 달, 다음 달 달력 두 개. 이 달력들에 일정 정리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눈에 날짜를 확인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시럽 오더(현재는 운영하지 않음)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국내 메이저 프랜차이즈 카페에 대한 메뉴를 프리 오더 할 수 있는 서비스였는데요. 제휴사를 끌어들이기 위한 제휴 영업도 해보고, 초기 베타서비스를 만들어 사람들과 테스트해보고, 앱스토어에 직접 어플을 등록하고, 프로모션, 배너 운영까지 했었습니다. 서비스 기획, 운영의 A to Z를 모두 경험해본 프로젝트라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출처_NUGU developers 홈페이지


지금 하고 있는 일이기도 한 NUGU 서비스 기획도 기억에 남아요. 이전까지는 화면 구성, 배치 등을 기획하는 일이었다면, 지금은 화면이랑은 상관없는 보이스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 기획이거든요. 여태까지 했던 앱 서비스, 웹 서비스 기획이랑은 전혀 다른 측면이 있어서 인상적인 것 같습니다.

 



일반인들이 보는 화면에서 이루어지는 동작만을 기획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다가 아니더라고요. 눈에 보이는 건 빙산의 일각에 불과했습니다. 어렵고 재미없는 약관, 법과 관련한 기능 등 빙산 아래 기획 요소들이 굉장히 많아요. 예상치 못했던 부분들을 처음 접했을 때 특히 어려웠던 것 같아요.

 


크든 작든 새로운 기능을 만드는 것, 그리고 이 기능들을 누군가 실제로 쓰고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기획해낸 것들을 사용한 사람들이 칭찬을 할 수도, 욕을 할 수도 있지만 저는 욕마저도 관심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를 모르는 사람들이 제가 기획한 서비스에 관심을 갖고 평가를 해주는 것이 좋았어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부정적인 평가에도 별로 상처받지 않는 편입니다.


PART 2: For 기획 직무를 꿈꾸는 취준생들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잘 알아야 해요. 내가 속한 분야에 대한 트렌드에만 관심을 갖는 것이 아니라, 다각적으로 관심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분야가 달라도 적용할 수 있는 요소들이 많거든요. 영상을 많이 보고 핫하다는 곳도 많이 가보는 등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해요. 책도 좋지만, 보다 빠르게 소식을 접할 수 있는 인터넷 신문을 자주 보면 유용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없었지만 새로 만들어야 하는 포인트를 잡아내거나 추상적인 것을 현실적으로 구체화시키는 능력도 필요하지만, 이런 것들은 실무를 하면서 익힐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생명과학 전공입니다. 전공보다는 직무와 관련된 경험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서비스 기획 분야의 인턴 경험에서 많은 도움을 얻었거든요. 특히 요즘 서비스 기획 직군은 전공 무관으로 모집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분야를 좋아한다면, 고민할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저는 제가 좋아하는 걸 찾으려고 이것저것 해봤어요. 교환학생을 가서 본전공이 아닌 전공 수업을 여럿 듣기도 했고 무역협회에서 일하기도 했습니다. 인턴도 여러 번 했고요. 다양한 경험 끝에 새로운 것을 생각해내고 실천에 옮기는 일이 저에게 맞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여러 활동을 해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방향을 찾을 수 있다면 어떤 활동이든 좋은 것 같아요!

 

 


새로운 것을 생각하고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 기획이라고 생각해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인턴도 했고 신문도 많이 봤어요. 그리고 서점을 자주 갔습니다. 서점에 가서 꼭 책을 읽지 않더라도 서점에 놓여있는 책들을 보는 게 트렌드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기획이라는 것이 우리가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재미있는 것만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기획의 종류가 정말 다양하거든요. 힘든 부분도 분명히 존재하지만, 생각했던 로직대로 서비스가 구현되는 것을 보면서 제가 느꼈던 보람을 여러분도 같이 느끼게 될 수 있길 바랍니다!


하나의 상품과 서비스가 고객에게 닿기까지 기획자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는 것 같다. 오늘밤에도 아이디어를 짜내느라 고생하고 있을 기획자들과 내가 꿈꾸는 서비스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을 미래의 기획자들 모두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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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무찌르는 데이터 분석 솔루션, 루빅스브레인의 모든 것!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할 곳 없는 대한민국.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하는 어플들은 우리에게 절대 밖에 나가지 말라고 말한다. 그런데 여기, 지독한 미세먼지 속 나만의 방공호가 되어줄 시스템이 있다고 하는데? 공기 질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는 루빅스브레인이 바로 그것. SK플래닛 판교 사옥에서 백은수 매니저님을 만나 루빅스브레인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SK Careers Editor 이혜정

 

 

안녕하세요, 저는 SK플래닛 IoT센서솔루션사업팀의 백은수 매니저입니다. 저는 주로 교통 분야, 그 중에서도 공유차량 내 공기 질 관리 센서와 센서 솔루션에 대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PART 1: About 루빅스브레인

 


출처. 루빅스브레인 홈페이지


 

루빅스브레인은 IoT 센서의 이상 감지를 수행하는 데이터 분석 솔루션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미세먼지 센서, CO2 센서 등 굉장히 다양한 종류의 센서들이 있는데요. 이러한 센서들에서 데이터를 수집하여 솔루션으로 전달하고 솔루션에서는 데이터를 분석한 후에 실시간으로 이 데이터가 필요한 부서 또는 고객에게 전달하게 됩니다. 이때 데이터 값도 중요하지만 센서 자체의 이상을 판단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상이 있는 센서에서 보내오는 잘못된 값을 의사결정에 이용하면 안 되기 때문이죠. 루빅스브레인은 그러한 이상 유무를 판단할 뿐만 아니라, 데이터 패턴에 대한 분석까지 지원합니다.

 

원래 저희 팀은 SKT기지국에 기상 센서를 달아, 보다 조밀하고 정확한 기상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서울, 경기 지역에 많은 기상 센서를 설치하게 되다 보니, 센서 관리 비용이라는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기상 센서가 제대로 된 값을 보내오고 있는지, 혹은 센서에 이상이 있는지를 사람이 계속해서 모니터링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이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센서를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고자 했습니다.

 

루빅스브레인은 자동차 외에도 굉장히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는데요. 루빅스브레인과 미세먼지 측정 센서를 결합하여 지하철 역사 내, 지자체의 공공시설이나 공원 등의 미세먼지 수준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건설 현장도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곳 중 하나인데요, 인근 주민들로부터 많은 불편 신고가 들어오기 때문에 이러한 곳에 솔루션을 도입해 미세먼지 수준을 파악하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건설 현장에서는 미세먼지 센서 외에 중장비 진동 센서, 기울기 감지 센서 등이 사용되며, 이들을 통해 혹시 모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됩니다. 루빅스브레인은 주차 감지 센서에도 사용됩니다. 레이더 방식으로 주차장의 주차 유무, 주차된 차종 등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Part 2: About 루빅스브레인-쏘카 업무 협약

 


쏘카는 공유차량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차량 내 공기 질 관리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센터에서 차를 빌리고 반납하는 렌터카 서비스와는 달리, 공유차량은 내가 사용한 후 주차해 놓으면 다음 사람이 알아서 타고 가는 시스템으로 센터를 따로 거치지 않습니다. 때문에 차량을 청결하고 쾌적하게 유지하는 것에 관심이 많았던 것이죠. 그래서 쏘카 자체적으로도 센서를 만드는 것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지만, 머신러닝이라는 기술 없이 센서 값 만을 보고 상황을 판단, 분석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사람이 모든 차량을 일일이 모니터링 할 수도 없고, 그에 따른 실시간 처리도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저희 팀이 솔루션을 만들 때 가졌던 니즈를 쏘카 측에서도 갖고 있다는 것을 파악해 저희가 협업을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고객의 클레임을 통해서만 알 수 있었던 불만사항들을 이제는 솔루션의 센서 모니터링만으로도 판단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요즘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데요, 미세먼지 농도가 높다 보니 창문을 닫고 운전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환기를 전혀 시키지 않고 운전을 하다 보면, 차량 내 CO2 농도가 올라가 운전 중 주의집중력을 떨어뜨리고 이는 졸음운전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청소를 자주 하지 않은 차량의 경우 먼지나 유해한 화학물질들이 발생할 수도 있는데요. 루빅스브레인은 이러한 차량 내부의 공기 질을 분석하여 상태를 보고하거나 내기순환, 외기순환 등 여러 제안을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자율주행차의 상용화 시대가 오면 이러한 기능의 필요성은 더욱 더 주목받겠죠. 자동차가 스스로 탑승자를 위해 가장 쾌적한 상태가 되도록 조절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5월에 테스트를 하고 6월 중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PART 3: For 데이터 분석 직무를 꿈꾸는 취준생들

 



출처.SK플래닛 홈페이지


 

IT 트렌드에 대한 관심, 딥러닝, 머신러닝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엔지니어처럼 실제로 프로그래밍을 하지 않는 직무라 하더라도 어떤 기제로 운영되고 이루어지는지 정도는 파악할 수 있어야겠죠. 다양한 파트와의 협업이 많은 분야이기 때문에 팀워크 역시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앞선 질문에 대한 답과 연관되는 것 같은데요, 기술 변화에 주목하면서 해당 기술에 대해 배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2, 3년 후면 코딩, 빅데이터, 머신러닝과 같은 것들이 지금의 곱셈, 나눗셈과 같은 기본이자 필수인 지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공에 관계없이 이러한 기술에 익숙해져야 할 것 같네요.

 

IT 영역 중에서도 가장 전방에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딥러닝, 머신러닝이라는 기술을 이용해서 세상을 조금 더 편하게, 건강하게 바꾸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선한 IT 기술로 비즈니스를 한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영어, 수학 실력 그리고 근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루는 자료들이 대부분 외국 자료, 논문들이라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고, 데이터 분석이라는 직무 특성 상 기초수학, 기초통계는 기본이 되겠죠. 또한 실험을 통해 계속해서 가설을 검증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려는 근성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IoT 센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 지는 5년 이상 된 것 같지만 화두가 되었던 그 당시 반응만큼 활성화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센서를 관리, 운영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는 기술이 센서가 깔리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보는데요. IoT 센서 기술 인프라가 체계적으로 갖춰지지 않은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기술 발전을 통해 사람의 노력 없이도 편하고 안전하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많은 일을 관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루빅스브레인의 A to Z를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우리 주변의 센서들이 하는 일이 이렇게 많았다니! 차량 내 공기 질을 관리하는 루빅스브레인이 대한민국 전체의 공기 질까지 관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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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ICT 전문가가 되고 싶어? T아카데미로 와!


“요즘 대학생들 사이에서도 코딩, 프로그래밍은 기본이라고 하던데, 대체 다들 어디서 배우는 거지?” 
“앱 하나 만들어 보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AI, 빅데이터 관련해서 자세히 알고, 이 분야로 커리어를 키워가고 싶은데…” 

위와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이라면 주목! ICT 분야의 최신 트렌드 및 실전 개발 기법 등의 실무 교육을 제공하는 학교가 있다! ICT 분야의 인재들을 한자리에 모아 상호 협력할 수 있는 장까지 마련해준다고 하는 이곳은 어디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SK Careers Editor 이혜정

 


T아카데미의 기정국 매니저님과 김양희 매니저님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T아카데미는 실무 중심의 ICT 교육을 통해 사회가치를 창출해내고자 하는 SK플래닛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입니다.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취업 준비생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 있으며, 컴퓨팅적 사고 역량, ICT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이슈 파악, 개발 역량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T아카데미의 프로그램은 크게 토크 ON세미나, 온라인 강의, 스마틴 앱 챌린지, 스마틴 SW 아카데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ICT 커리어 설계 및 실무 역량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양방형 세미나입니다.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이 주 타깃이며 실습과 Q&A 위주로 진행됩니다.

 

 사회가 변화하면서 앱 개발이나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교육에 대한 니즈가 생겨났지만 학교에서는 최신 ICT 트렌드 및 기술에 대해서는 배울 수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있다 하더라도 개론을 다루는 정도였죠. 보다 심화된 내용을 들으려면 비용이 만만치 않은 전문 세미나나 사설 학원 등을 이용해야 했습니다. 이에 ICT 분야 진로를 고민하고 역량 개발에 애쓰고 있는 대학생, 취업 준비생 등이 비용 부담 없이 현업 전문가가 참여하는 강의와 실습, Q&A를 통해 전문 역량도 쌓고, 선후배 개발자들과의 네트워킹도 가능하게 하자는 취지에서 토크 ON세미나는 시작되었습니다. 
 

수강신청을 할 때 설문조사를 함께 진행합니다. 해당 과정에 지원한 이유, 강의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 보다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면 하는 내용, 그리고 추가적으로 원하는 과정은 무엇인지 등에 대한 의견을 듣습니다. 또한, 과정이 완료된 이후 참석자를 대상으로 피드백을 진행합니다. 강의를 들으며 아쉬웠던 부분, 보강해야 할 부분 등을 조사한 뒤, 이러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전체 계획에 대한 수정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물론 좋은 반응들을 보여주시죠. 해당 진로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커리어를 쌓아 나가면 좋을지, 개발해야 할 역량은 무엇인지, 현업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등 어디서도 쉽게 들을 수 없는 고급 정보들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실습하면서 어려운 부분에 대해 세세히 봐주는 것에 대해서도 만족도가 높아요. 취업을 준비하면서 본인이 부딪히는 문제에 대해 조언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좋은 점일 것 같네요. 

  
 

재는 약 70개의 주제들을 다룬 강의들이 있는데요. 한 주제당 적게는 2강에서, 많게는 20강 이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교육과정은 크게 ‘AI/빅데이터 분석, 프런트엔드 개발, 백엔드 개발, 개발 공통, 기획/디자인’으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관심 있는 분야만을 선택하여 수강할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온라인’이라는 것 자체가 가장 큰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오프라인 강의는 서울이나 수도권 지역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지방의 경우에는 접근조차 쉽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신 ICT 분야를 다루는 온라인 강의 컨텐츠는 많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T아카데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강의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한 줄기 빛이 아닐까 싶습니다.  

 

스마틴 앱 챌린지란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앱 개발 경진대회입니다. 2011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9번째 개최를 기다리고 있으며, 매년 4월에 시작하여 9월 결선을 마지막으로 약 7개월간 진행됩니다. SK플래닛 외에 SK텔레콤과 중소벤처기업부가 함께 하는 이 대회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앱 개발 경진대회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4월 설명회를 시작으로 5월까지 사업 계획서를 모집합니다. 예선에서는 사업 계획서만 보고 판단하게 되는데요. 작년에는 350개 팀, 1300여 명이 예선에 모였으며, 올해는 그 이상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예선에서 선발된 90개 팀은 개발 계획을 구체화하여 5월 본선 PT를 진행합니다. 본선에서는 선발된 45개 팀은 오리엔테이션, 개발 관련 3주 합숙 교육, 선배 멘토링 등을 거쳐 실제 앱 개발에 착수하게 됩니다. 그렇게 개발된 앱(결선에 진출한 팀의 90% 이상이 앱스토어에 앱을 등록한다고 합니다.)은 9월 말 결선에서 최종 평가를 받게 되며, 심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창업 교육, 해외 연수, 벤처창업 페스티벌 전시 참여 등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본선 통과 학생들은 저희 프로그램을 통해 앱 개발 능력이 급격히 향상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인적 네트워크 형성이 이루어집니다. 대회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기본적으로 뛰어난 코딩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실제 서비스를 만들기에는 아직 부족한 점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때 누구보다 학생들의 어려움을 잘 아는 대회 출신 선배들이 개발에 필요한 모든 분야의 멘토링을 하게 되는데요. 대회가 끝난 이후에도 계속해서 선배들과 교류가 이어지고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만난 다른 학교 학생들과 교류할 수도 있으니, 앱 개발과 관련해서는 최고의 네트워킹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스마틴 SW 아카데미란 전국의 오지, 낙도를 찾아가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소프트웨어 교육의 대상이 점차 확대되어가는 추세이지만, 오지, 낙도에 있는 학생들에게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 그런 학생들에게도 도움을 주기 위해 스마틴 SW 아카데미가 시작되었습니다. 2018년에는 강원 인제, 정선, 증도, 추자도 등 전국 15개 초등학교, 600여 명의 학생들을 찾아갔습니다. 
 

소프트웨어에 능통하신 교수님과 강사님, 조교님들의 자원봉사로 이루어집니다. 하루 3시간, 학기 당 10주 교육이 실시되며, 커리큘럼은 담당 교수님에 따라 다릅니다. 대상이 초등학생인 만큼 엔트리, 스크래치 등 아이들이 쉽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진행됩니다. 딱딱한 암기식의 교육이 아니라,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코딩에 대해 이해하고 익힐 수 있게 됩니다. 

 


기정국 매니저님 | 스마틴 앱 챌린지를 통해 고등학생 때부터 창업 마인드를 키울 수 있게 해줍니다. 창업에 관심이 있거나 실무적인 IT 기술에 대해 배우고 싶다면 적극 지원해보세요! 
김양희 매니저님 | 지금은 공부에 대한 니즈만 있으면 다 찾아서 할 수 있는 환경인 것 같습니다. 토크 ON세미나의 경우, Q&A와 실습 위주로 진행되어 굉장히 유용하니, 관심이 있다면 꼭 찾아보세요!  

지금까지 T아카데미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았다. 수많은 강의부터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까지! T아카데미와 함께라면 ICT 전문가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인 것 같다. 미래의 ICT 전문가를 꿈꾸는 당신, 지금 바로 T아카데미로 달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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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 퍼즐로 알아보는 SK플래닛



SK플래닛은 Data & Tech 분야의 사업을 운영해 나가고 있다는 사실, 알고 있으신가요? 오늘은 가로세로 퍼즐을 활용하여 SK플래닛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유희준






 

ICT 솔루션 사업, 둘째,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셋째, 데이터 분석 플랫폼 사업을 펼치고 있는 SK플래닛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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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떴다! SK플래닛 사옥 탐방기


2018년 9월, 통합법인으로 출범한 SK플래닛! 에디터가 판교에 위치한 SK플래닛 사옥으로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SK플래닛 김종민 매니저님과 함께 사옥 곳곳으로 떠나볼까요!


 SK Careers Editor 유희준


 

안녕하세요, 저는 SK플래닛 HR기획팀의 김종민 매니저입니다. 현재 SK에서 15년째 근무 중이며, 인재 채용 및 평가를 맡고 있습니다.

 


SK사옥은 판교에 위치해있으며, 10층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제부터 사내 시설 곳곳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사원들의 영양을 책임지는 식당들, 잠시 머리를 식힐 수 있는 사내 카페와 도서관, 건강을 담당하는 피트니스 시설, Refresh 센터, 그리고 3층 카페 순으로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사옥 10층에 위치한 구내식당과 분식당입니다. 모두 꼭대기 층인 10층에 위치해 있어 굉장히 좋은 뷰를 자랑합니다. 구내식당의 경우, 중식은 두 가지 메뉴, 석식은 한 가지 메뉴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많은 사원들이 구내식당을 이용합니다. 또, 구내식당과 별개로 분식당이 운영되고 있어, 출출할 때 김밥, 샐러드, 라면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3층에 위치한 사내 카페, <아뜨리움>입니다. 이 카페에서는 직원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커피, 주스 등의 음료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사원들끼리 대화를 나누거나, 잠시 머리를 식혀가는 용도로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또, 사내 도서관이 운영되고 있어, 쉽게 책을 대출해 읽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어요.

 



사옥 내 위치하고 있는 피트니스센터 또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분기별로의 신청에 따라 개인 락커, 운동복까지 제공이 되고 있어, 보다 편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GX 시간을 잘 맞추면 스피닝과 필라테스 등 그룹 운동시설까지 이용할 수 있어, 쉽고 재미있게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며 많은 사원들이 피트니스 시설을 이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SK플래닛 사옥만의 특별한 공간으로는 ‘Refresh 센터’를 소개합니다. 업무에 지쳤을 때, 사원들이 방문해 간단한 마사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2층에서도 카페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사원들만이 이용 가능한 3층 카페와는 달리, 이 곳은 외부인의 출입이 가능한 공간이기 때문에, 외부 관계자가 방문을 할 때 만남의 공간으로 자주 이용이 되곤 합니다.


직원들의 업무 효율과 복지를 두루 고려한 사옥의 여러 공간들 속에서, 직원들을 향한 SK플래닛의 배려를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에 도움을 주신 김종민 매니저님께 감사를 전하며, 2탄에서는 SK플래닛의 다양한 사업에 관한 내용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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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알던 11번가가 아냐, 11번가 글로벌사업팀

로고나 화면 구성은 분명 내가 아는 11번가가 맞는데… 다 영어로 되어있다? 그리고 검색창 옆에 가장 크게 보이는 단어는 BTS, RED VELVET? 여긴 어디일까요? 이곳은 바로, 최근 많은 한류 팬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영-중문 통합 역직구몰 글로벌11번가입니다. 우리에겐 조금 생소한 글로벌 11번가를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실 11번가 글로벌사업팀 김향미 매니저님과 얘기 나눠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강륜형



안녕하세요, 저는 11번가 글로벌 사업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9년 차 김향미 매니저입니다.



국내 고객들을 위한 직구 쇼핑과, 전 세계 고객들을 위한 글로벌 11번가 사이트의 기획과 운영에 관한 모든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11번가에서 뷰티/리빙/굿즈 카테고리 담당 MD로, 상품 소싱, 셀러관리, 프로모션 기획/운영 등의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현재 글로벌 사업팀은 크게 해외 쇼핑, 글로벌 11번가 두 파트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해외 쇼핑은 직구, 글로벌 11번가는 역직구 쇼핑을 담당합니다. 글로벌 11번가 내에는 서비스/ 마케팅/ 영업/ 물류/ CS 담당자들이 각각의 업무를 전담합니다.


기존 11번가는 국내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쇼핑몰이고, 글로벌 11번가는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쇼핑몰로 영/중문 언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거래액이 많이 발생하는 국가들의 주요 이커머스 사이트 동향 및 상품들을 확인하고, 뉴스 검색 등을 통해 전반적인 트렌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또한 외국어 공부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차이점은 없고, 한류에 대한 관심도에 따라 국가별 매출 차이가 있습니다.


한류열풍에 매체 영향이 크기 때문에 드라마, 영화, 가요 프로그램 등을 매일 모니터링 하고, 외국인 고객들이 방문하는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해 구매행태 및 구매 상품 등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11번가는 국내 11번가보다 신생 사이트고 규모도 작기 때문에 MD로서 좀 더 다양한 업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이트 전반적인 작업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여 개선할 수 있기 때문에 성취감도 높은 편입니다.


특별한 에피소드보다는, 굿즈 상품의 경우에는 기존에 담당하지 않았던 상품군이라 굿즈 상품군 트렌드 파악을 위해 매일 기사를 검색하고, 음악 방송을 챙겨보게 된 점들이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하므로 좀 더 넓은 시각에서 다양한 국가의 문화와 상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역직구 쇼핑몰은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글로벌사업팀에서는 더 많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중 하나입니다.



저는 성격이 조금 급한 편이고 업무 진행 속도가 빠른 편이라, 넓은 지역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이슈들을 대처하는데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기존 국문 11번가에서 다양한 카테고리 MD 업무를 진행했었기 때문에 소싱 및 운영에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구성원 한 명이 정해진 일만 진행하는 것이 아니고, 점점 발전해나가고 있는 신규 사이트이기 때문에 이커머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가 필요합니다. 또한 해외연수 등의 경험이 있다면 당연히 외국인 고객들을 이해하는데 수월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대학 시절에 다양한 마케터 활동과 화장품 회사에서 인턴십을 했었는데요.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경험이 사회생활에 적응하는데 있어 밑거름이 되었고, 내가 관심 있는 산업군이 어디인지 찾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글로벌 사업팀이니 외국어가 유창하다면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다양한 문화와 고객들을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이 제일 중요합니다. 또한 그 중에서 어떤 것이 중요한지 판단할 수 있는 빠른 판단력과 실행력이 있으면 좋으니, 학창시절에 다양한 활동들을 접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향미 매니저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조금은 낯설었던 글로벌 11번가에 대해 자세히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글로벌사업 직무에 관심이 있었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글로벌 11번가에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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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원 한 장으로 좋은 공연을 볼 수 있다면, 그건 바로 ‘만원의 행복’

약 9년 전, 한 예능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예능 프로그램 이름은 '행복주식회사'로 조금 낯설게 느끼실 수도 있는데요. 하지만 프로그램 내 세부 도전이 '만원의 행복'이라고 하면 다들 아~ 하며 고개를 끄덕이실 겁니다. 지금 ‘만원의 행복’이 다시 방영되면 어떨까요? 우리는 일주일은 물론, 하루도 견디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만원은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 커피 한 잔과 케이크 한 조각, 또는 대학교 학생식당을 약 2~3번 먹을 수 있을 정도이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시럽 월렛’의 ‘시럽 멤버십 컬처’ 안에는 만원으로 대표 스테디셀러 뮤지컬 공연까지 볼 수 있는 '만원의 행복' 프로모션이 있습니다.


SK Careers Editor 강륜형


 


시럽 멤버십 컬처는 국내 최대 모바일 지갑 서비스 ‘시럽 월렛’의 문화 콘텐츠 특화 멤버십으로, 영화, 공연, 전시 등의 다양한 정보와 함께 예매, 시사회 초대, 티켓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합니다.


 


<’시럽 멤버십 컬처’ 내 진행하고 있는 프로모션들>


'시럽 멤버십 컬처'의 현재 가입 회원 수는 76만 명이며, 월평균 10만 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처럼, '시럽 월렛' 안에서도 ‘시럽 멤버십 컬처’는 가장 높은 페이지 뷰를 기록하며 고객의 활용빈도가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 중 '만원의 행복' 프로모션은 대학로 스테디셀러 공연부터 중소극단의 숨은 기대작까지 단돈 만 원에 볼 수 있도록 하는데요. 다양하고 좋은 공연을 관람하고 싶은 고객의 바람과 인기 시간대 공연 외에는 티켓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공연기획사의 고민을 동시에 해결해 준 인기 프로모션입니다. 그렇다면 ’만원의 행복’,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만원의 행복 이용법, 정말 간단하죠? 이미지에서 보여드린 공연 외에도, 더 많은 공연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이처럼, 만원의 행복은 지난 2년간 티켓 판매액이 총 10억 원을 넘어서는 등 지속해서 많은 인기를 얻으며, 공연 기획사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를 제작•운영하는 ㈜문화아이콘은 ‘만원의 행복’ 프로모션을 통해 평소 유휴 좌석으로 남겨졌던 평일 저녁 공연의 객석 점유율이 이전 대비 1.5배 이상 높아졌고 공연 매출도 110% 상승하는 효과를 봤다고 전했습니다.


‘시럽 멤버십 컬처’와 ‘만원의 행복’ 프로모션을 알아보니, 더 많은 점이 궁금해졌는데요. 그래서 Culture&Life 제휴팀 유보영 매니저님을 SK플래닛 판교사옥에서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저는 전반적인 ‘시럽 멤버십 컬처’ 서비스를 기획, 운영하고 있어요. 구체적으로는, ‘시럽 멤버십 컬처’ 안에서 운영되고 있는 각종 영화 시사회, 공연 티켓 판매 또는 프로모션 기획 등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시럽 멤버십 컬처’ 회원들에게 좀 더 양질의 콘텐츠를 적합한 가격에 상시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항상 고민하고 있죠.



우선 ‘시럽 멤버십 컬처’의 목적은 좋은 콘텐츠를 적합한 가격에 제공하는 것인데요. 이 말은 즉, 공연 자체가 좋지 않으면 안 한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공연 선택 기준은 ‘이 공연이나 전시가 볼만한 가치가 있는가’라고 할 수 있죠. 



최근 주5일제, 워라밸 등의 영향으로 문화생활에 대한 수요가 커졌어요. 그런 변화에 발맞춰, 일상에서도 특별한 순간을 제공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활성화하자는 노력으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고객들의 일상에 더 다가갈 수 있고, 또 생활의 질을 높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우선 공연 기획사에 많은 도움이 되는데요. 공연은 공연 날짜가 지나면 푯값이 0원이 되는 속성을 가지고 있어요. 이런 속성을 가지다 보니까, 유휴 좌석을 최소화하는 게 공연 기획의 중요한 포인트죠. 근데 소극장들은 유휴 좌석을 줄이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에요. 이때, 저희 쪽과 제휴하면 유휴 좌석을 줄일 수 있으니 큰 도움이 되죠. 또한, 대다수의 소극장은 예산 문제로 광고 판촉비를 많이 쓸 수 없어요. 그런데 저희 채널에 홍보하게 되니까 온라인상에 추가 비용 없이 노출이 가능한 장점이 있어요. 


내부적으로는 고객들이 더 많은 상품 라인업을 갖게 된다는 점이에요. 저희의 1차 목표는 ‘시럽 멤버십 컬처’ 고객들의 만족도가 올라가는 거예요. 만족도가 올라가면, 고객 수가 증가할 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이탈이 적어지거든요. 또, 2차 목표는 광고 매출을 높이는 것인데요. 앞서 말씀 드렸듯 영화나 문화 콘텐츠에 많이 투자하는 고관여 고객들이 생기면, 제휴사들이 저희 채널에 광고를 많이 하게 되고, 광고매출 역시 올라가요. 이 과정들이 선순환되면 장기적으로 플랫폼이 건강해지고 더 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어요. 


앞으로 더 많은 서비스를 통해 침체를 겪는 중소 극단들에 활기를 불어넣고, 고객들에게도 많은 만족감을 주는 것이 목표예요. 이를 위해, 대학로의 좋은 콘텐츠들을 많이 소개하고, ‘공연과 연극은 비싸다.’ 등의 문화 콘텐츠에 대한 초기 장벽을 낮추도록 부단히 노력할 계획이에요.


‘시럽 멤버십 컬처’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아낌없이 주는 나무'인 것 같습니다. 영화부터 공연, 전시회까지 다양한 문화 콘텐츠 프로모션을 정말 아낌없이 제공하는 ‘시럽 멤버십 컬처’! 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을 추구하는 가심비 시대, 가심비 높은 시럽 멤버십 컬처를 통해 더운 여름날의 소확행을 즐기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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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 11번가!, 11번가 여행 O&O TF

1년 중 여행 성수기로 꼽히는 7~8월! 여행을 준비하고, 또 떠나는 분들 역시 많으실 것 같은데요. 11번가의 '여행 11번가'에서도 항공권, 숙박상품 그리고 여행상품까지 구매할 수 있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셨나요? 최근 '여행가? 11번가!' 캠페인으로 더욱더 인기를 얻고 있는 ‘여행 11번가’. 이를 담당하는 11번가 부문 여행 O&O TF 이승주 매니저님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SK Careers Editor 강륜형



안녕하세요, 저는 11번가 부문 여행 O&O TF에서 근무하고 있는 2년 차 이승주 매니저입니다!




온라인 시장화가 활발한 여행파트에서 사업 기획부터 개발까지 완결적으로 수행하고, 또 O&O에서는 오프라인 판매자들의 온라인 플랫폼 기반 플레이를 돕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어요. 


저희 TF는 ‘여행 사업 모듈, Product 모듈, O&O 모듈’ 이렇게 총 3개 모듈로 구성되어 있어요. 우선 여행 사업 모듈은 사업 기획, MD 그리고 마케팅까지 진행하는 모듈이고, Product 모듈은 여행 서비스 기획과 개발을 책임지는 모듈이에요. 마지막 O&O 모듈은 패션 분야, 즉 로드#이나 곧 오픈할 아울렛# 서비스의 MD와 사업기획을 담당하고 있어요.


여행 파트는 사업 기획부터 서비스 기획 및 개발까지 A to Z로 진행하는 구조로 되어 있는데요. 저는 그 구조 내에서 주로 사업 기획 업무와 동시에 영업 지원, 전반적인 조직 내 공통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요. 


업무 추진력과 그와 동시에 꼼꼼함이 중요한 것 같아요. 내가 한 사업을 기획했다면, 빨리 추진하고 또 이 사업이 고객들한테 어떻게 보일지에 대한 모든 흐름을 꼼꼼하게 확인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 과정에서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줄 수 있을지 등도 많이 고민해야 하고요. 


한 사업을 기획할 때, 사업적인 관점에서 냉정하게 이 사업을 검토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제가 아직 2년 차이다 보니까 익숙하지가 않은 부분이 있어서 어렵죠. 그리고 작년부터 주로 다른 부서들과 협업하는 업무를 해왔는데, 협업이 복잡해지면 다양한 부서들과 소통하면서 조율까지 해야 하는 부분이 어려웠던 것 같아요. 






아직 주니어라 많은 에피소드는 없지만 (웃음) 최근 진행한 ‘여행가? 11번가! 캠페인’이 기억에 남아요. 올해 초부터 준비한 캠페인인데, 준비하면서 시행착오도 많았어요. 캠페인 관련해서는 브랜드 마케팅팀과 계속 협의해야 하고, 실제로 고객들에게 광고가 나가고 나서도 고객들이 ‘여행 11번가’에서 어떤 경험을 하느냐가 되게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캠페인을 준비하면서, 플랫폼 적으로는 타 서비스 대비 편리한 부분이 있어야 하고, 가격 측면으로도 이점이 있어야 한다는 점을 신경을 써야 하니까 힘들었죠. 하지만 광고가 실제로 6월 25일부터 라이브가 됐는데, 이 이후로 매출이 80% 이상 성장했어요. 이런 보람들이 즉각적으로 느껴지니 또 그만큼 뿌듯했어요. 


사업 자체도 재미있고, 업무가 빨리 진척된다는 점을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여행 산업은 되게 흥미롭잖아요. 그리고 O&O도 신선한데요. 사실 패션을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트렌드가 정착된 지는 오래지만, 이를 또 새롭게 변형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방식으로 Offering 하는 재미가 있어요. 


그리고 TF를 하나의 직무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조직 특성상 한 사업의 시작부터 끝까지가 한 조직 내에서 진행되거든요. 이런 특성이 실제로 제가 새롭게 업무를 기획하고, 기획한 업무들이 어떻게 진행되는지가 바로바로 보이고, 또 빠르게 진척시킬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죠. 


주니어 때 다양한 업무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인 것 같아요. 사실 큰 조직에 있다 보면, 주니어 때 다양한 업무를 접해볼 기회가 없거든요. 근데 저 같은 경우에는 사업 기획, 영업 지원부터 서비스 기획, 개발, 그리고 심지어 MD 분들과 함께 미팅을 나가보기도 하니까 다양한 업무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여행을 많이 다녀본 경험이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사실 여행을 좋아하는 것과 파는 것은 달라서, 여행을 많이 안 다녀 봐도 된다는 말도 있는데요. (웃음) 하지만 저는 여러 여행을 다녀보면서, 그 속에서 고객이 느끼는 Pain Point를 찾고, 또 이 부분을 어떻게 채울지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처럼 고객이 여행을 준비하는 시점부터 갔다 온 끝까지를 직접 경험해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경영학이랑 서어서문학을 전공했어요. 근데 전공보다는, 본인이 이 업무를 얼마나 좋아하고 어떻게 하냐의 문제인 것 같아요. 물론 제 업무가 영업 지원과 실적 관리다 보니, 경영학에서 배웠던 지식이 도움이 될 때도 있지만 전공이 꼭 큰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교내 문화산업학회에서 실제로 기업과 연계해서 진행했던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이 도움 된 것 같아요. 기업에서 내주는 과제로 직접 발표하고, 또 피드백을 받는 활동이었는데요. 이 활동에서, 회사의 입장에서 사업을 바라보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어요. 물론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시장 상황을 살펴보거나 데이터 가공 능력을 쌓는 데도 도움이 됐고요.


저는 자신이 뭘 하고 싶은지를 학교에서만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하고 싶은 걸 빠르게 다해보고, 그 안에서 선택은 조금 늦게 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저는 인턴에서 전환된 케이스인데, 사실 여행 O&O 업무를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지만 (웃음) 해보니까 재미있거든요. 이처럼, 해보지 않고 남들 이야기만 들어서 알 수 있는 건 특히 업무에서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너무 갇혀서 생각하는 것보다, 하고 싶은 걸 다 해보셨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승주 매니저님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여행 O&O TF를 자세히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2년 차 매니저만의 생생한 이야기도 전해 들을 수 있었는데요. 인터뷰에서도 말씀해주셨듯이, 여행 O&O TF는 사업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더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대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한 마디 질문에 대해 이승주 매니저님이 대답해주신 말을 들으며 떠오른 마크 트웨인의 명언으로 본 편을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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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잇다, O&O

부산에 사는 김모 씨는 며칠 전 서울 가로수길 로드샵의 여름 원피스를 샀습니다. 그것도 단 10분 만에 서울에 가지 않고서도 샀는데요. 그 비법은 바로 '11번가 로드# 서비스'입니다. 



전국의 트렌디한 로드샵 상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평소 11번가 쇼핑하듯이 간편하게 구매까지 가능한 로드# 서비스. 이 서비스는 어떻게 나오게 되었을까요? 11번가 로드# 서비스를 담당하는 11번가 부문 커머스사업단 O&O TF 박기선 매니저님을 만나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강륜형




안녕하세요, 저는 11번가 부문 커머스사업단 O&O TF 박기선 매니저입니다.



오프라인의 모든 패션 상품을 2,400만 11번가 고객들에게 선보이는 업무를 담당하는데요. 이때 O&O TF는 일방향 중심의 O2O와 달리, 오프라인과 온라인 모두를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8년 2월에 오픈한 로드# 서비스 기획 단계부터 판매자분들과 제휴, 그리고 판매 활성화를 위한 MD 업무를 맡고 있어요. 최근에는 로드#의 확장 버전으로, 국내 전체 아울렛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아울렛# 오픈을 위한 여러 업무를 함께 진행하고 있어요.


내부적으로는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어떻게 보여줄지 고민하고, 유관 부서들과 협업하는 업무가 많아요. 외부적으로는 오프라인 제휴사들과 계약 체결, 여러 판매사 서치 등이 있어요. 이와 더불어, 내외부적인 진척 관리, 국내외 트렌드나 시장 동향 파악 업무도 빼놓을 수 없어요. 




첫 번째로는, 작년 11월에 11번가 생일과 로드# 서비스 오픈이 맞물렸어요. 그래서 생일 떡을 맞춰서 전국 로드샵 사장님들께 드리는 프로모션을 했었죠. 저희 동료분들이 부산부터 대구, 광주, 인천 등 전국 곳곳의 유명한 패션 거리에 배포했었던 게 기억에 남아요. 



그리고 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도 기억에 남는데요. 로드# 판매자분들은 브랜드 사업자가 아닌 경우가 많아요. 그분들을 11번가가 가진 유통사 제휴 인프라를 통해 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에 소개했었는데요. 로드# 판매자분들은 백화점 고객들한테 상품을 소개할 수 있고, 또 고객들은 거리에서만 볼 수 있던 제품들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었죠. 이 기획은 소비자, 판매자, 11번가, 그리고 제휴사와 유통사까지 상생할 수 있는, 또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O&O의 긍정적인 방향을 보여줬던 기획이라 기억에 남아요. 


O&O 직무의 특별한 점이라고 하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 같아요. 오프라인에 기반을 둔 사업자들, 유통사들과 제휴를 늘리고 있는데, 이분들은 오프라인에 기반을 둔 분들이다 보니 온라인은 낯선 영역일 수 있어요. 그래서 사장님부터 현장 판매 사원까지 전체 온라인 교육을 진행하다 보니,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생기는 거죠. 


기본적으로 11번가는 오픈마켓이기 때문에 누구나 자유롭게 입점할 수 있지만, 로드# 서비스는 저희가 선별하고 있는데요. 전문 MD들이 주요 상권에 대한 시장 조사를 바탕으로, 11번가 고객들과 소통이 잘 될 수 있는지, 매장 상품 진열은 경쟁력이 있는지 등에 기준을 두고 진행하고 있어요.


SK플래닛이 가진 가용 자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침체한 오프라인 중소 사업자분들께는 판매 활로를 열어드리고, 또 고객들한테는 로드샵만의 현장감을 제공해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중점으로 둬요.


SK플래닛이 오픈마켓 최초로 로드#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대한민국 전체 로드샵을 온라인으로 진입시키는 작업을 주도적으로 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죠. 또한, O4O 시대로 가기 위한 준비를 누구보다 먼저 실행하고, 단순 회사 이익이 아닌 더 큰 사회적 가치를 추구한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판매자들과 기업이 가진 각각의 전문성을 시너지 해서 건전한 상생을 이룰 수 있다는 매력이 있어요. 판매자들과 기업이 가진 전문성이 각각 다르잖아요. SK플래닛은 인프라, 자산 등에, 판매자들은 패션에 대한 감각, 코디, 고객들한테 직접 다가갈 수 있다는 강점이 있죠. 이런 전문성을 기반으로, 판매자분들께 판매 채널에 대한 활로를 열어드리면서, 사회적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게 큰 매력이에요. 그리고 저도 소비자의 한 사람으로, 요즘 소비자분들은 업무, 학업, 육아 등에 지치다 보면 쇼핑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놓치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런 소비자분들께 간편하게 쇼핑할 기회를 제공해서 요즘 유행하는 ‘소확행’을 드릴 수 있다는 매력이 있죠. 



우선, 패션 전반에 대한 트렌드를 알고 있어야 해요. 이와 더불어, 생산-물류-유통-판매에 이르는 전체적인 과정을 이해하고 있으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4차 산업혁명으로 급변하는 시대에 맞게 서비스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아요. 


관심을 가진 서비스나 분야 하나만 이해하는 게 아니라, 전후 과정이나 그 전체 시장 환경 등을 알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다방면에 연결되어있는 것이 많다 보니, 다양한 경험과 폭넓은 사고를 갖추었으면 좋겠어요.



박기선 매니저님과의 인터뷰 중, 'O&O 직무의 매력은 각자의 전문성을 시너지해서 건전한 상생을 이룰 수 있다는 점'이라고 하신 부분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이처럼 11번가 로드#은 SK플래닛과 판매자, 소비자들이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착한 서비스'인데요. 무더운 여름, 집 밖으로 한 발자국도 나가지 않고도 전국 곳곳의 로드샵에서 쇼핑할 수 있는 11번가 로드#을 이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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