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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을 MICE의 대표 VENUE로

 


MICE는 Meetings(회의), Incentives(포상관광), Conferences(대규모 학회), Exhibitions(전시회)의 약자로 복합적인 산업을 의미합니다. MICE는 굴뚝 없는 산업이라 불리는 국내 관광산업의 인프라 구축에 큰 힘을 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경제적인 파급 효과로 MICE 산업에 뛰어드는 국가들과 기업들의 경쟁도 치열하다고 하는데요. 국내 대표 MICE 장소로 손꼽히는 곳은 어딜까요? 바로 SK네트웍스의 워커힐! 이곳에서도 치열하게 MICE 행사를 기획하고 유치하는 Sales(MICE담당) 매니저가 있다 하여 찾아가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소정


 

 



 

안녕하세요. 저는 SK네트웍스 주 워커힐 호텔사업부 Sales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정헌영이라고 합니다. 


 

MICE 담당 매니저들은 총 6명입니다. 담당 섹터(분야)는 병원 및 의학회, 정부 및 협회, 이공계 학회로 나뉩니다. 저는 그 중 정부 및 산하단체와 관련된 회의 유치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보통 저희 팀은 한 주의 일정을 전 주 금요일에 계획합니다. 당 호텔로 유치할 행사가 있다면 진행 사항을 파악하고, 외부 고객 거래처와 만나며, 당 호텔에서 행사가 진행될 시 끝까지 남아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합니다. 해외 또는 국내에서 문의가 있을 시 호텔에서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 와 제안사항 등이 담긴 PT 자료와 견적서 등을 준비합니다. 


 

 

호텔 사업부의 Sales팀은 여행사, MICE, Corporate, 연회 예약, 법인 담당 파트로 나눠져 있습니다. 호텔 매출의 상담 부분을 상기 5개 파트에서 기여하고 있습니다. 


MICE Sales는 한정된 제품(호텔의 모든 판매 가능한 객실, 컨벤션 센터, 레스토랑)를 판매하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365일을 나누어 Daily별로 장소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기에 무한적인 Sales가 아닌 유한적인 Sales를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호텔 객실 투숙율이 100%라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겠지만 그렇지 안을 경우 마음이 허해지고 책임감이 생깁니다.


 

워커힐은 설립 이례로 항상 최상의 서비스와 최고급 시설을 제공해왔습니다. 가장 큰 매력이죠.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양한 경쟁 업체들이 생겨나고, 사드와 같은 사회 환경의 변화에 따라 이전과 같은 서비스와 시설만으로는 고객들에게 어필할 순 없게 되었습니다.


이에 현재는 워커힐이라는 하나의 공간을 더 매력적으로 만들기 위해서, 호텔 내 여러 시설 투자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고객과의 접점에 놓인 직원들의 역량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하여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스킬 교육 및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치했던 국제 회의 중 2012 서울 핵안보 정상 회의를 예를 들어 설명드리겠습니다.


1. 제안서 작업 국가적으로도 중요한 행사를 왜 워커힐에서 운영해야 하는지, 또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에 대한 유치 제안서가 가장 중요했습니다. 핵안보 정상 회의의 경우엔 워커힐에서 국가수반들과 장관들, 수천 명의 기자 분들의 식음료 부분을 담당했기 때문에 이에 초점을 맞춰서 약 50 페이지 정도의 제안서를 작성했습니다. 


2. 행사 주최 장소 답사 제안서가 통과되고, 워커힐이 행사담당 업체로 선정이 되면(당시엔 케이터링), 그 행사가 진행되는 장소를 답사해야 합니다. 가장 기본적이고 모르면 안 되는 필수적인 정보죠. 핵안보 정상회의의 경우는 코엑스에서 진행되었기 때문에 사전 답사가 필요했습니다. 출장 서비스인 케이터링은 워커힐 안에서 진행되는 MICE 행사와는 또 다른 경우죠.


3. 객실 투숙 제안 Inspection 및 PT 진행 2012 서울 핵안보 정상 회의에 참가하는 55개국의 정상들이 묵는 호텔은 총 14개로 정해질 예정이었습니다. 저희는 각 나라의 대사관을 직접 방문하여, 워커힐의 특장점을 살린 숙박 시설을 제공할 수 있다는 역량을 드러냈습니다.


결과적으로, 핵안보 정상회의의 1,000명의 기자단과 55명 대통령 약 200명의 고위급 인사들을 위한 F&B를 총괄하였습니다. 동시에 나이지리아 대통령,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이스라엘 총리, 요르단 국왕 VVIP가 워커힐에 투숙하게 되었습니다. 


 

<2012 서울 핵안보 정상 회의 (우측 두 번째 정현영 매니저님)>


 

호텔업계 Sales팀에서 고객은 비즈니스적 용어로 거래처라고 합니다. MICE 중에서도 제가 담당하고 있는 국제회의의 주요 거래처는 정부 산하 기관입니다. 기본적으로, 기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지속적인 연락(전화, 이메일 등)을 통하여 고객 분들과 관계를 좁혀갑니다.


 

 

처음부터 MICE Sales 분야에서 일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컨벤션 현장 담당 지배인으로 근무하다 우연한 기회로 MICE Sales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좀 더 살을 붙이자면, 저는 대학 시절 1년간 미국의 한 리조트에서 인턴을 하게 되면서 호텔 산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을 만나고 문화를 접하게 되면서 흥미를 갖게 되었어요. 전공도 관광학이고, 자연스레 취업도 호텔 쪽으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되돌아보니 저는 정말 한 우물만 파는 스타일이네요. (웃음)


가장 필수적인 것은 호텔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입니다. 호텔 객실, 컨벤션 센터 등 담당 분야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고객의 니즈를 잘 맞출 수 있고 이에 좋은 성과가 따른다고 생각해요. 커리어에 대한 MINDSET도 준비되어야 하구요. 그리고 고객을 대면하다 보니,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서류상의 점수보다는 실제 고객을 만났을 때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수준이면 됩니다. 해외 거래처와 업무 이메일을 주고 받고, 통화를 하고,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을 만큼의 의사소통 능력! 그리고 MICE 전문 영어를 숙지한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물론, 관련 경험도 중요하지만 저는 호텔업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가장 중요하게 볼 것 같아요. 열정과 의지가 없으면 금방 그만 두기도 하더라구요. 


 

<국제회의가 진행되는 워커힐의 그랜드홀과 비스타홀>



 

기본적으로 고객을 만나고, 저희로 인해서 행사가 잘 마무리되고, 고객이 행복한 모습으로 돌아갈 때 큰 보람을 느낍니다. 한 해의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면서 고객으로부터 “내년에도 또 워커힐로 오겠다.”라는 말을 들을 때 특히 기쁩니다.


미국 리조트의 프론트 데스크에서 근무했을 때도 이와 같은 경험이 있었습니다. 1년의 인턴 기간이 끝나갈 무렵, 한 통의 메시지가 회사 대표 메일로 왔습니다. 일주일 동안 저희 리조트에 묵었던 미국의 한 노신사 분께서, “프론트 데스크에 근무하고 있는 아시아인 남성의 열정을 높이 사고 싶다. 내가 이제껏 보았던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는 친구다. 한 기업의 은퇴한 회장으로서, 이 사람은 이 기업에서 계속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줘야한다”라는 말을 전해주셨습니다. 아직까지 이 이메일을 보관하고 있고, 힘들 때나 지칠 때 찾아 보곤 합니다. 이 일이 저의 열정을 만들고 지금까지의 제 커리어를 쌓아 올렸다고 생각합니다. (웃음)



기회가 된다면, 해외에서 경험을 쌓으면 좋을 것 같아요. 워킹홀리데이, 인턴십, 여행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해 봤으면 해요. 본인이 몰랐던 문화를 배울 수 있고, 세상을 보는 눈 또한 넓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호텔업에 대한 열정을 지켜나가고 싶다면, 정말 충분한 경험이 필요합니다. 또한 처음부터 눈에 보이는 기회가 없다고 포기하지 말고 그 안에서 부딪혀보면서 자신의 길을 닦아 나가면, 자기가 원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과 하고 싶었던 일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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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에서도 데이터 분석가 그룹이 있다! DSG에 대하여

요새 우리 주변에서 너무나도 많이 들리는 단어가 있다. 그것은 바로 ‘데이터’! 당신이 상경계열 전공이 아니더라도 대외활동 포스터에서, 취업 공고에서 빈번하게 등장하는데, 실제 모든 회사에서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추어 SK네트웍스에서도 데이터 분석가 그룹을 따로 두고 있다고 하는데..? 그들이 알고 싶다 DSG!

 

SK Careers Editor 윤정은



ABOUT. DSG

DSG는 'Data Scientist Group'의 약자다. 2017년 하반기에 SK네트웍스 내에서 데이터에 대한 필요가 대두되었다. 이러한 맥락에서 2017년 9월, SK네트웍스 내에서 데이터분석에 관심이 있는 사원을 모집했다. 각 자회사에서 데이터분석 경험이 있거나 데이터분석에 흥미가 있는 13명의 사원이 모여 현재 DSG가 되었다. 이들은 작년 하반기부터 데이터교육을 받아 올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데이터분석을 행하고 있다. 이때 DSG 내에서도 각자의 소속이 있다. 그들은 각각 SK네트웍스의 자회사 (SK매직(워커힐), SK렌터카, 스피드메이트, MOST)의 업무를 담당한다. SK네트웍스의 소금같은 존재인 DSG를 살펴보자!

 

<SK네트웍스 DSG사업부의 모습>


DSG 소속 구성원과의 인터뷰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K네트웍스 DSG 소속 김성국 매니저입니다. 이 전에는 SK렌터카 사업기획 직무에 종사했습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DSG에 근무했고, 현재 DSG에서 SK렌터카 사업부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분석에 관심을 가진 계기가 무엇인가요?

저는 산업공학을 전공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통계에 익숙했습니다. 데이터를 매력을 알게 된 것은 입사 후였습니다. 입사 후 사업기획 직무를 담당했는데 이때 어떤 프로젝트의 타당성은 데이터분석에 기인한다는 것을 몸소 느꼈습니다. 


실제로 데이터를 활용하지 않는 사람들은 어떠한 사업의 추진이유를 이야기할 때 감이나 경험에 의존해 설명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러나 데이터분석에 익숙한 사람들은 구체적 수치를 이용해 설명했습니다. 당연하게도 후자의 설명이 더욱 설득력을 얻었지요. 


뿐만 아니라 사업실적을 예측할 때에도 전자는 과거의 경험에 의존해 과거와 비슷한 예측을 했다면 후자는 자료를 기반으로 다방면에서 결과를 예측했어요. 실무를 다원화시키는 데에 데이터가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쳤기에 이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오히려 학부시절 때보다 입사 후 통계에 애정을 갖게 되었습니다. 


데이터 분석가의 프로젝트 사이클은 어떻게 되나요?


먼저 특정 사업에 내재된 문제를 파악합니다. 두 번째로는 파악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가설을 세웁니다. 세 번째로, 가정된 사항들에 필요한 데이터를 간추립니다. 다음으로 필요한 데이터와 기존에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비교해 분석할 데이터의 폭을 좁힙니다. 그 후 해당 데이터의 오류여부를 판단하고 정제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여러 비교분석을 합니다. 이때 불분명한 데이터에 대한 자문은 해당 사업의 관계자에게 구합니다. 마지막으로 데이터를 가지고 다양한 예측을 한 후 문제 해결방안을 구체화하고 사업에 도입합니다.


현재 진행하고 계신 업무를 소개해주세요.

업무는 크게 ‘문제점 발견’, ‘가설 수립 및 검증’, ‘해결책 수립 및 적용’ 이 세 단계로 나누어집니다.현재 행하는 업무는 1단계와 2단계의 중간과정에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저희는 ‘SK렌터카 렌탈고객의 해지율’을 문제점으로 꼽았습니다. 다음으로 ‘중도에 계약을 해지하는 고객은 회사에 막대한 손실을 입힐 것이다’라는 가정을 세웠습니다. 렌터카 사업 특성상 중도해지 고객은 회사의 자산에도 피해를 입힐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중도해지 고객을 예측할 수 있다면 중도해지율을 낮출 수 있을 것이다’ 라는 가설도 수립했습니다. 현재는 이 가설들을 데이터를 기반으로 검증함과 동시에 다른 가설도 만들고 있습니다. 향후 문제해결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계약 해지를 하는 고객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그들의 특성을 분석합니다. 분석결과를 토대로 해지고객의 모델을 만듭니다. 또한 그 모델을 바탕으로 각 고객에게 해지율 점수를 부과합니다. 해지율 점수가 높은 고객들에게는 이탈을 막기 위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아직 이 프로젝트가 진행 중에 있어 구체적인 절차와 성과를 알려드리기는 어렵네요.

 

데이터분석 이용 전과 후는 어떻게 다른가요?

예측의 다양성과 문제해결의 적극성이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첫 번째로 과거에는 시계열적* 분석을 주로 했습니다. ‘2001년부터 2005년까지 매출이 연간 10%씩 증가했으니 미래에도 비슷한 수치로 증가할 것이다’ 라는 식의 분석이 많았습니다. 일차원적 분석이 주도적이었지요. 그러나 데이터를 사업영역에 활용한 후에는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이 다양해졌습니다. 더 이상 과거의 경험이나 수치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경우의 수를 따져 합리적인 분석을 할 수 있지요. 일례로 SK렌터카에서 근무했을 당시 사용할 수 있는 마케팅전략이 제한적이었습니다. 


과거의 성과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전략과 아닌 것을 구분했습니다. 그러나 데이터를 이용해 여러 합리적 예측이 가능해지며 다양한 마케팅전략을 시도해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과거 SK렌터카에 근무했을 때 ‘고객 이탈률’이라는 문제는 지속적으로 논의되었습니다. 그때에는 이탈률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이탈률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데이터를 사용해 고안하고 있습니다. 어떤 요인 때문에 이탈이 발생하는지 파악할 수 있기에 해결방안을 수립하기도 용이해졌습니다. 이처럼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한다는 점이 데이터분석의 장점입니다. 


*시계열이란? 

일정 시간 간격으로 배치된 데이터들의 수열. 시계열 데이터를 분석하는 수학적 모델에는 AR모델, I모델, MA모델이 대표적이다.


DSG로서 일하기 위해 사전교육을 받았다고 하셨는데 교육기간과 교육의 체감 난이도는 어땠나요?

교육은 약 2달 반에서 3달 가까이 교육을 받았습니다. 난이도는 중상(약 70~80 점 정도)였습니다. 학부시절 배웠던 내용도 있었지만 실무는 조금 더 어려웠습니다. 실제로 학부시절에는 이론적인 통계지식에 국한된 교육을 받았다면 실무에서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다뤄야했고 여러 통계기술을 사용해야 했습니다. 또한 이때에는 기본적인 통계지식, SQL, 통계 프로그램인 R을 교육받았습니다. 


데이터 분석가로서 필요한 자질은 무엇인가요? 이를 함양하기 위해 추천하는 활동이 있으실까요?

먼저 ‘책임감’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때 책임감은 문제발견부터 문제해결까지 일련의 과정에 모두 주인의식을 갖고 참여하는 것을 말합니다. 실로 데이터분석가는 데이터를 분석하는 업무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가 해결되는 과정 내에서 데이터가 끊임없이 요구되기 때문에 문제해결방안이 도출될 때까지 문제에 착수하는 끈기와 책임감이 필요합니다. 이 책임감을 기르기 위해 학부시절 ‘리더의 역할’을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학생회장과 같이 거창한 것이 아니더라도 팀플에서 조장을 맡는 것과 같이 자신의 업무에 최선을 다한 경험이 실무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음으로는 ‘상상력’이 중요합니다. 실제로 데이터 분석가는 문제해결을 위한 가설을 세워야 하는데 이는 정보를 단편적으로 바라보면 세우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상상력은 ‘잘 노는 것’을 통해 함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잘 놀면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생각이 유연해지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가설을 고안하는 힘은 유연한 생각에서 비롯되기에 학부시절 여행도 다니고 친구들과 놀기도 하는 것을 당부합니다. 


또한, 어느 상황에서도 자신있게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는 것이 상상력을 기르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를 설득하는 것과 의견을 표출하는 것은 상상력의 연장선입니다.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고 그 의견을 뒷받침하기 위한 근거를 선택하는 것이 유연한 생각의 일종이기 때문이지요.


데이터 분석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한 마디

데이터 분석가에게는 포괄적이고 개방적인 태도가 필요합니다. 데이터를 사업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과정에 유연한 사고는 필수적이므로 항상 다양한 상상을 하는 것을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데이터는 우리 생활 곳곳에 사용되고 있고 활용분야가 무궁무진하므로 데이터 관련업은 전망이 밝다고 생각합니다. 데이터 관련업에 종사하고 싶으신 분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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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골라보는 재미가 있는 종합상사SK네트웍스

‘종합상사’란? 사전적 의미는다루는 상품의 수효가 많고, 외국 무역과 국내 유통을 대규모로 영위하는 상사를 뜻하며, 대표적으로 ‘SK네트웍스가 있다. 한마디로 SK네트웍스는 우리가 언제, 어디서나 발견할 수 있을 만큼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이다. 다양한 분야의 사업만큼이나 직무의 종류 또한 무척 다양하다. 여러분은 미래의 SK네트웍스 일원으로서 자신이 담당하게 될 수많은 사업 분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모른다면 지금부터 follow me!

 

SK Careers Editor. 주혜인
 

SK네트웍스의 4 사업

SK 네트웍스는 상사’, 석유제품판매’, ‘카라이프서비스’, ‘패션비즈니스’, 이렇게 총 4개의 사업을 통해 우리 생활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에 언제나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SK네트웍스의 6가지 사업>

 

SK네트웍스는 무역회사

상사부문에서는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산업별 우수 인력과 지역 전문가들이 석탄, 화학, 철강 등의 자원, 산업재를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을 진행한다. 자원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무역을 하고 산업재로 제품을 만들어 전 세계의 바이어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얼마 전, SK네트웍스는 해외 전략지역에 대한 실전경험을 보유한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서 해외지역전문가 과정 연수생 11명을 선발해 케냐, 일본과 중국, 독일 등 전세계 7개국으로 파견했다. 11명의 해외지역전문가 과정 연수생들은 각 국가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현지의 정보를 공유하고, 그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익히며 현지 사업기회 모색 및 거래처 발굴 등의 다양한 개별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2014 8 25일에 진행된 해외지역전문가 과정 연수생의 출국보고회 /

출처: SK네트웍스 공식 홈페이지 보도자료>

 

 SK네트웍스는 석유제품 판매 회사

 

 

석유판매부문은 그 이름에서도 나타나듯이 완성된 석유제품을 판매하는 일을 담당한다. 주로 전국에 있는 SK주유소와 산업체에 제품을 판매 중이다. 작년, SK네트웍스는 주유소 복합화를 진행하여 단순한 주유소가 아닌 고객의 만족감을 최대화 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주유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주유소와 카페, 편의점 등의 공간 결합을 통해 주유소의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SK네트웍스는 차와 관련된 전반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

 

<SK네트웍스 카라이프 서비스 중 렌터카, 경정비  / 출처: SK네트웍스 공식 홈페이지>

 

1999, 국내 최초의 경정비 전문점 '스피트메이트'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렌터카사업, 긴급출동사업, 경정비사업 등 차와 관련된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 바로 카라이프서비스 부문이다. 최근 스피드메이트는 차량관리교실을 열어 자동차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차량관리와 관련된 실습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SK네트웍스가 자동차 생활 문화의 확산을 주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SK네트웍스는 패션회사

패션비즈니스부문은 우리가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유명 브랜드들에 관련된 패션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루즈 앤 라운지, 클럽 모나코, 그리고 최근 공효진을 뮤즈로 내세워 새롭게 런칭한 세컨 플로어까지 모두 SK네트웍스에 속해 있는 브랜드들이다.

 

 

<2014년 상반기 SK네트웍스가 새롭게 런칭한 세컨 플로어 F/W 광고 캠페인 사진 /

출처: SK네트웍스 공식 홈페이지 보도자료>

 

 

혜인’s Tip

SK네트웍스의 다채로운 사업만큼이나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는 여러분들을 위한 길도 많다. 이제 SK네트웍스에서의 미래가 어느 정도 확실해진 지금. 이제 당당하게 도전!’을 외칠 차례다.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직무를 파악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이미 남들보다 앞선 출발선에서 경주를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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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우리 곁에

‘SK네트웍스

 

SK네트웍스 다양한 분야의 수많은 제품들을 수입하여 국내에 유통하고 판매하는 역할을 하는 기업이다. 따라서 우리 주변에서 SK네트웍스를 통해 들어온 제품이나 이와 관련된 서비스를 찾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밥을 먹을 때, 운전할 때, 쇼핑할 때 등 당신의 하루 일과 곳곳에는 SK네트웍스가 함께하고 있다. 우리 주변에 언제나 있으나 당신이 무심코 지나쳤던 SK네트웍스에 대한 모든 것! 지금부터 SK Careers Editor와 함께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주혜인

고객과 함께하는 종합상사 SK네트웍스

1953년 선경직물로 출발한 SK네트웍스는 60여년 동안 고객과 함께해온 종합상사이다. 상사(자원, 화학, 철강), 정보통신(Wholesale), 석유제품판매(석유제품유통), 카라이프 서비스(렌터카, 경정비, ERS), 패션 비지니스(Obzee, O’2nd, rouge & lounge, Tommy Hilfiger, Tommy Hilfiger Denim, DKNY, Donna Karan Collection, CLUB MONACO, Elie Tahari, Calvin Klein, 2nd Floor, SK FASHION MALL), 워커힐(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워커힐 면세점, W 서울 워커힐, 외부사업), 이렇게 크게 6가지 사업분야와 관련된 물품을 수입하여 국내에 유통하고 판매하는 일을 담당하는 기업이 바로 SK네트웍스이다.

 

SK네트웍스가 걸어온 길, 걸어갈 길

SK 네트웍스는 한국전쟁으로 침체되어 있던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1953, 선경직물회사로 시작하여 국내 최초로 폴리에스터 제품 '조제트' 시장 출하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1976년에는 선일섬유를 흡수 합병하면서 주식회사 선경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같은 해 1억불수출탑을 수상하고 종합무역상사로 지정 되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갔다. 이후 1998SK상사로 사명을 변경, 스피드메이트와 SK유통을 연이어 합병을 하고 2000년에는 SK에너지판매를 합병, SK 글로벌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점차 종합상사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나갔다. 그리고 2003 10. 현재 사명인 SK 네트웍스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SK 네트웍스는 올 상반기(2014년 상반기) 누계 매출 11 5,980억원, 영업이익 864억원, 세전이익 433억원을 달성하며 확고한 Turn-Around를 실현했다. 이러한 상승세는 이통사 영업정지 등 일시적 요인이 완전히 해소됨에 따라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2014 상반기 SK 네트웍스의 매출액 및 이익규모

출처: SK 네트웍스 공식 홈페이지 https://www.sknetworks.co.kr _보도자료>

 

SK 네트웍스는 다가올 미래에 대한 준비 또한 철저히 하고 있다. SK 네트웍스는 전투적인 서바이벌 플랜(Survival Plan)에 착수할 것을 선포하며 그들의 주 무대로 중국을 꼽았다. SK 네트웍스는 비전 2020을 수립하여 2020년까지 중국 중심의 세계화를 통해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사업구조 또한 통상적인 사업 구조가 아닌 플랫폼형 사업 구조로 바꿔 나갈 계획이다. 플랫폼형 사업 구조란 기존의 4대 사업과 6대 신성장 사업에 대해 그 자체로 가치 사슬(Value Chain) 확대, 토털 솔루션(Total Solution) 제공, 전략적 제휴 등을 통해 가치를 높여나가는 것을 뜻한다.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SK네트웍스의 사업 소개

1. 상사

상사는 50년동안 수출 및 자원개발에 힘써온 Global Business 경험을 가진 우수한 기업이다크게 자원화학철강의 세 분야로 나뉜다자원은 현재 석탄 5철광석 1 1개 광산이 생산 중에 있다. 2013년부터는 국내 내수 중심의 석탄 무역과 호주 중심의 석탄 광산 개발에 사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화학 분야는 Aromatics, 화섬원료비료 등을 중심으로 화학제품의 수출과 수입 및 국내 판매를 담당한다국내 및 해외에서 생산되는 철강 제품을 해외에 공급하는 사업을 진행하는 철강 분야는 열연후판냉연 / 도금재 등이 주요 상품이다.


 

 

<왼쪽부터 차례로 자원, 화학, 철강을 대표하는 사진 / 출처: SK 네트웍스 공식 홈페이지>

 

2. 정보통신

정보통신 사업은 각종 디지털 기기를 제공한다.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의 모바일 기기 공급자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전국의 물류 인프라와 시스템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Global ICT Device 및 주변기기의 국내 유통/총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3. 석유제품판매

SK네트웍스는 국내에 석유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전국에 있는 약3,100개 주유소 및 67개 충전소를 통해 고객에게 휘발유, 등유, 경유, LPG을 공급하고 있으며, 아스팔트 판매 및 벙커링(선박 연료) 공급 사업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4. 카라이프 서비스

1999년 국내 최초의 경정비 전문점인 스피드메이트를 합병 이후로 경정비 분야의 일인자로 성장하고 있다. 렌터카사업, 긴급출동(ERS)사업 등 카라이프 사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습니다.

5. 패션비지니스

최근 가장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SK 네트웍스의 사업의 하나로서 국내의 독자적인 브랜드뿐만이 아니라 해외 유명 브랜드를 중심으로 하는 사업 또한 진행하며 첨단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6. 워커힐

각 사업 부문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국내 호텔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 출처: SK 네트웍스 공식 홈페이지>

 

 

 

나도 미래의 SK 네트웍스 인재

SK 네트웍스는 SK Values 와 열린 소통을 기반으로 하는 인재를 추구한다.


 

 

<SK 네트웍스가 추구하는 인재상 / 출처: SK 네트웍스 공식 홈페이지>


채용 절차입사지원,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신체검사의 순서로 5단계를 거쳐 진행된다. 

SK 네트웍스는 SK Talent Portal (www.skcareers.com)을 통해서 On-line 입사지원을 받고 있다. 서류전형에서는 지원서를 바탕으로 지원자가 보유한 자질, 능력, 경력, 자격사항 및 회사에 임하는 마음가짐, 자세 등과 모집직무와의 연관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특히 자기소개서의 경우, 지원자의 가치관이 SK가 지향하는 가치관과 얼마나 부합하는가를 면밀히 검토합니다. 필기전형 1980년 국내기업 최초로 도입된 이후 현재까지 SK의 중요한 인재선 발 도구로 활용되고 있는 SK종합적성검사가 진행된다. 이는 업무수행에 필요한 인지적 능력, 회사생활에 필요한 기본적 인성, 태도 및 향후 개발 가능성을 측정하는 검사이다. 필기전형에 이어 면접전형까지 합격한 최종 선발 된 사람에 한하여 신체검사를 실시한다. 

 


 

 

고객의 행복을 위해 미래를 준비하는 기업이라는 비전에 맞게 SK 네트웍스는 오늘도 다양한 분야에서 힘찬 발걸음으로 나아가고 있다. 그리고 이 여정을 함께하고 싶은 인재를 위한 SK 네트웍스의 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있다. SK 네트웍스의 도약의 날개가 되고 싶은 미래의 SK 네트웍스 인재들은 이번 하반기에 진행되는 대졸 공채입사를 공략할 것을 추천한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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