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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 SK E&S 캠퍼스 리크루팅

<슼퀴즈 온더 취박 SK E&S편>



  SK Careers Editor 정주희


2019 하반기 채용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SK E&S 담당 에디터는 취준생들이 현직자를 만나 취업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불리는 채용박람회로 사람 냄새 나는 인터뷰 여행을 떠나보았습니다. 함께 따라가볼까요? 

 


9월 3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채용박람회에는 정말 많은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그 중 에디터에 눈에 가장 띈 기업은 취준생들을 반짝이는 눈빛과 밝은 미소로 맞이하는 SK E&S 부스였습니다. 일정표를 보니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SK E&S의 현직자들이 취업 관련 질문을 받고 상담을 해주신다고 합니다. 취준생들을 위해 열심히 채용 박람회를 준비하셨을 이들을 얼른 인터뷰해보고 싶어졌습니다. 

 


 

흔쾌히 슼퀴즈를 하겠다고 응해주신 SK E&S 현직자에게 <취준생들이 궁금해하는 질문 TOP5>를 대신 물어보았습니다! (*에디터의 자체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 질문입니다.)

 

 


정확한 채용규모는 말씀드릴 수 없지만, SK E&S는 직원수가 본사 기준으로 300명 후반대의 적은 규모의 회사여서, 다른 계열사보다는 적게 채용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경쟁률은 비슷하니 적은 채용규모에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모든 직무 합쳐서 00명을 뽑을 예정입니다.  



 패기란, 일과 싸워 이기는 기질을 뜻하는데요. 저 스스로는 이를 일을 맹목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본인의 계획과 생각을 갖고, 처리해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팀플, 공모전, 축구동아리 경험 등 뭐든 소재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당시 본인이 처한 상황이 무엇인지, 어떻게 대처했는지가 잘 드러나도록 써야합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경험 설명에 그치지 말고, 해당 경험이 입사하면 어떻게 활용될 것인가, 현업에서 어떻게 발현이 될 것인가에 대해서 한마디 언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사팀 입장에서는 지원자가 직무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거든요! 

 


SK E&S는 LNG, 전력 등 신규 사업이 활발한 편이기 때문에 패기 있는 인재를 선호합니다. 실제로 현업에서 프로젝트를 하며 많은 장애물에 부딪히는데 이를 이길 수 있는 패기가 필요하거든요. 즉, 루틴한 방법을 그대로 따르는 사람보다는 당당하게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는 인재를 원합니다. 또한, 산업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는 것도 좋겠죠. 저는 신재생 에너지, 에너지 솔루션, ESS 등에 관련 학부 경험을 어필했습니다.

 


SK E&S는 급격하게 성장해나가는 회사이고, 신입사원, 경력사원, 전입사원 등 다양한 구성원들로 이루어져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갖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공유오피스에서 일하면서 구성원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졌어요. 정해진 자리에 앉아 정해진 업무만 한다면 일에 매몰될 것이라는 문제의식에서 자율좌석제의 공유오피스를 시작한 것인데요, 창의성을 높여 SK그룹이 추구하는 Deep Change를 이루고자 합니다. 매일 자리를 정리해야한다는 점이 처음에는 불편했는데, 짐도 간소화시키고 페이퍼리스하게 업무 진행할 수 있어 좋은 점이 더 많은 것 같아요. 

많이들 궁금해하시는 워라벨은 정말 좋은 편입니다. 개개인마다, 업무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불필요한 야근은 절대 없습니다. 그리고 리프레시 휴가(충전 휴가)라고, 5일 정도 되는 휴가를 무조건 붙여쓰게 하는 제도가 있어 긴 유럽여행도 다녀올 수 있어요~ 

 


수시채용은 직무 적합성이라는 채용의 흐름에 따르기 위함인 것 같습니다. 공채 규모 축소로 이어지지 않도록 필요한 직무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채용할 계획이니 걱정하지 말아주세요. SK E&S는 채용 제도 변화에 맞추어 열심히 준비하고 있을 테니 지원자분들도 본인만의 강점, 직무 적합성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한다면 제도 변화와 관계없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친절한 SK E&S 현직자 인터뷰를 통해 취준생들의 궁금점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인력팀 유재승 매니저님와 진솔한 인터뷰를 진행해보았습니다. 




E&S 인력팀 유재승이라고 합니다. 저는 작년에 입사를 해서 2년동안 채용을 맡고 있습니다. 공채 준비는 이번이 세번째네요. 



 캠퍼스 리크루팅은 학생들 본인이 관심 있어야 찾아가는 것이지만, 채용박람회는 학생들이 지나가다가도 우연히라도 들러서 회사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아요. 기업 입장에서는 회사를 홍보할 수 있고, 학생 입장에서는 잘 모르던 기업도 알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닐까요?

  


딱히, 어려웠던 점은 없었습니다. 아! 이번에는 지난번보다 티오를 늘리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어요. 최근에 경력직을 많이 뽑았는데, 그에 맞춰 신입도 많이 뽑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최대한 하반기 신입채용 티오를 늘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SK E&S의 사업은 B2B사업이어서 어떤 일 하는 회사인지 질문하는 학생들이 많은데요, SK E&S는 대한민국 대표 종합 에너지 기업입니다. SK E&S를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Upstream부터 Downstream으로 이어지는 LNG Value Chain을 완성한 회사입니다. 잘 몰라도 채용박람회나 상담회에 방문해주시면 친절하게 설명 드립니다! 그리고 중복지원이 가능하냐는 질문도 많았어요. 하반기 19년 SK 그룹 공채 회사 중 한 곳만 지원 가능합니다. 다만, 수시채용은 같이 동시에 지원 가능합니다. 

 


올 상반기 리쿠르팅 때, 질문을 열 개 넘게 준비해 오셨던 한 학생이 인상깊었습니다. 그것도 종이에 하나하나 질문을 적어서 가져왔더라구요. 우리 회사에 큰 관심을 보여주신 분이라 담당자로서는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쉽게도 입사하진 못하셨는데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습니다. 



 채용담당자를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고, 이런저런 질문이라도 던져보면 자소서 쓸 때와 면접에 도움이 되니 용기 내서 방문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인터넷으로 기사, 다트를 찾아보아도 되지만, 인사팀을 찾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채용설명회에서는 오늘 못다한 이야기인 산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PPT발표로 소개할 예정입니다. QnA세션 때 궁금한 점 질문하시고 정보 많이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SK Careers Journal이라고 학생 기자가 현직자 인터뷰 기사를 올린 채용관련 블로그도 있고요.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E&S 정보들이 올라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온라인 채용설명회 영상(https://youtu.be/2TP84CjGaMM)을 찍었는데요, 확인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수료를 한 상태에서 취업 준비를 1년 반 동안 했기 때문에 취준생들이 어떤 마음인지 누구보다 잘 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떨리고 가끔은 좌절감도 들고 나는 왜이리 부족할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하지만 실패한 경험들이 결국은 자신을 발전시키는 양분이 된다고 생각하고 포기하지 말고 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같이 1년 반 동안 실패한 사람도 결국 취업에 성공했으니까요! 여러분도 혹시나 이번에 실패하더라도 다음에는 더 많이 붙을 것이라고 보장할 수 있습니다. 파이팅 하세요!  

<2019 하반기 채용 모집 분야 및 직무 설명>

출처_SK E&S제공

 

다음으로는 채용박람회에 방문한 취준생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이들의 생생한 후기를 통해  채용박람회 현장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채용박람회를 통해 SK E&S에 대해 잘 모르던 학생들도 친절한 설명 덕분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직자와 취준생들 모두 에디터의 인터뷰에 사람 냄새 나는 답변을 해주어 감사했습니다. 지원 마감일은 9월 16일, 마지막으로 채용 일정 체크하고 SK E&S 지원하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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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SK 채용 MIC> SK E&S 편



2019년 9월 2일 월요일부터 9월 16일 월요일 자정까지 2019 SK 하반기 신입사원 서류 모집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떤 직무에 지원해야 할지,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되신다고요? 그럼 아래 SK 채용 MIC 영상을 통해 SK E&S 회사 소개 및 채용 정보 안내를 확인해 보세요!! 


('SK 채용 MIC'는 관계사별 채용 정보 및 직무별 궁금증을 해결해드리기 위해 준비한 채용 설명회 영상입니다.)


 SK Careers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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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운 여름, 전기를 사수하라! SK E&S가 여름을 대하는 자세



올.해.도. 어김없이 여름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111년 만의 무더위로 우리를 괴롭혔던 지난 2018년 여름의 악몽이 재현될까 두려운 요즘, 그 누구보다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전기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 사업장들입니다. 발전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SK E&S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그럼, 지금부터 누구보다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SK E&S의 발전 방식부터 계절별 운용 현황, 그리고 취업 꿀팁까지 현직자분의 목소리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소연



안녕하세요. 전력사업기획본부 김혜진입니다.

저는 전력사업 정책∙제도 관련 대외 전략을 수립하고 전력시장 제도를 개선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력시장은 2001년 전력산업 구조개편의 결과로 발전부문에 한하여 경쟁체제인 구조입니다. 전력시장으로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시장의 변동성을 대응하고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앞으로 개선해야 할 구조적 문제점이 많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이해관계자와 Communication 하여 개선해 나가고 있답니다!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 종류는 원자력발전, 석탄화력발전, 가스화력발전, 수력발전, 태양광발전, 풍력발전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중 석탄, 석유, 천연가스를 발전연료로 사용하는 화력발전소와 원자력발전소가 국내에서 사용하는 전기 생산의 대부분을 담당하고 있죠. SK E&S는 천연가스를 발전연료로 사용하는 화력발전소와 태양광발전, 풍력발전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SK E&S는 열병합발전소도 보유하고 있답니다!


환경, 비용, 효율 측면에서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선, 천연가스는 석탄이나 석유보다 오염물질 배출이 월등히 적은 에너지원으로 화석연료 중 가장 친환경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가스화력발전소가 한국가스공사에서 동일한 가격으로 LNG(액화천연가스)를 공급받는 것과 달리, SK E&S에서 가동 중인 발전소는 해외에서 직접 경쟁력 있는 LNG를 도입하여 다른 LNG 발전소보다 원가를 낮춰 높은 수준을 가동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열병합발전소 역시 E&S의 특징적인 발전 방식 중 하나인데요, 이는 발전기 터빈을 돌리고 남은 열을 지역냉난방 열로 활용하여 공급하는 전기와 열을 함께 생산하는 발전소를 의미합니다. 천연가스를 동일하게 발전연료로 사용하는 발전소보다도 에너지 효율이 더 뛰어나고 도심 인근에 건설하여 장거리 송전손실이 적다는 점에서 경쟁력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전력시장의 특성상 발전사업자가 계절에 따라 발전량을 다르게 계획할 수는 없고, 전력시장을 운영하는 한국전력거래소가 발전계획을 수립하면 그 계획에 따라 발전사업자는 한국전력거래소의 급전지시를 통해 발전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소비가 급증할 때를 대비해 안정적으로 전력공급을 하기 위해 정부는 전력수급대책기간을 지정하고, 전력시장을 운영하는 한국전력거래소와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종합상황실을 통해 집중관리 하고 있습니다. SK E&S와 같은 발전사업자는 발전기 안정적 운영을 위해 만전을 다하고 불시에 발전기 고장이 나지 않도록 준비, 고장을 대비해 비상대책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행복과 보람을 느끼는 편이에요. 아무래도 제가 하는 업무가 사업환경을 개선하고 시장의 불합리한 요소를 바꿔나가는 것이다 보니, 대외 이해관계자를 설득하고 의견이 수용될 때 가장 보람을 느낍니다.



내가 무엇을 잘 하고 어떤 일을 할 때 행복한 사람인지를 빨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잘하는 일을 할 때 스스로 당당해지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큰 꼭지부터 Breakdown해보면서 면접 질문을 준비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잘하는 것을 내 무기로 만들기 위해 나는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되돌아보고, 산업에 대한 동향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지, 내가 가려는 회사 홈페이지는 꼼꼼히 봤는지, SK Careers Journal 블로그처럼 회사 실무자로부터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은 없는지 점검해보면 더 좋겠습니다.

 


SK E&S는 보다 안전하고 깨끗하게 발전소를 운영할 수 있도록 시설 투자나 점검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많은 분들이 힘써주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더 안전한 발전소, 더 깨끗한 발전소가 될 수 있도록 저희 구성원 모두가 노력할 테니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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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도 총알배송? SK E&S, ☆최초☆ 민간 LNG선 공개!



총알배송의 시대! 음식이든, 생필품이든 그 종류를 가리지 않고 요즘에는 유통 절차를 간소화하여 가격을 합리화하면서도 신속하게 배송하는 것이 전 산업 분야에 유행처럼 번지고 있죠. 한편, LNG 사업도 예외는 아닙니다. 지난 4월에는 최초의 민간 LNG 운반선이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SK E&S의 ‘프리즘 어질리티’ 그리고 ‘프리즘 브릴리언스’ 호(號)랍니다!

SK Careers Editor 이소연

  


이 두 척의 배는 지난 4월 중순에 언론을 통해 최초로 공개되었으며, 내년 초 실제 운송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길이 299m에 폭 48m로, 한번에 약 7만5000톤의 LNG를 운반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LNG 운송선이죠. 그런데 이 두 운송선은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걸까요? 그리고, 이들이 가진 의의는 무엇일까요? 두 배의 탄생 과정에 담긴 비화와 앞으로의 기대효과를 SK E&S LNG System 운영팀 조현진 매니저님을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SK E&S는 지난 2012년부터 천연가스를 개발/생산하는 Upstream 분야부터 발전소 등 최종 소비단계인 Downstream까지 이어지는 LNG Value Chain 구축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2016년에 LNG 운송을 위한 LNG 운반선 2척을 발주하였습니다. 해당 선박들은 올해 인도 이후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미국 Freeport LNG 액화터미널부터 국내를 포함해, 전 세계로 연간 약 220만톤의 LNG를 운송할 계획입니다.

 


두 척의 선박명은 성공을 위한 주요 덕목인 민첩(Agility)과 영민(Brilliance)을 뜻하는 영어 단어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성공적인 LNG 사업을 기원하는 의미로 볼 수 있죠. 2020년 상반기부터 미국 멕시코 만에 위치한 프리포트(Freeport) LNG 액화터미널을 통해 미국산 셰일 가스를 운송할 예정입니다.

 


이전까지 가스공사가 국내 기업들 중 유일하게 자체 LNG 수송선을 가지고 있었으나, 이번 선박 인도를 통해 국내 민간 기업 최초로 LNG 수송선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LNG Value Chain 구축이란 결실을 맺음으로써 안정적으로 Freeport 등으로부터 LNG를 안정적으로, 경쟁력 있게 도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로써 글로벌 LNG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된 것이죠!

 


LNG는 천연가스를 극저온에서 약 1/600로 압축 액화한 것으로, 온도가 올라가게 되면 본연의 상태인 기체 상태로 자연 기화하는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LNG 수송선 내 고도의 기술력이 응집된 특수 화물창에 LNG를 싣고 운송하며 온도차를 줄이고, 기화율을 줄여 한번에 더 많은 양의 LNG를 운송하고자 합니다. 통상 저장 탱크 내 하루 0.1~0.15%의 LNG 기화율을 보이나, SK E&S는 다양한 최신 사양을 빠르게 적용하여 기화율을 0.085%까지 줄이게 된 것이죠. 뿐만 아니라, 배기가스 질소산화물 저감장치 등 환경 규제 강화에 따른 친환경 설비까지 탑재하였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SK E&S는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LNG Value Chain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SK E&S는 이를 더욱 확장하고 고도화하여 ‘Global Clean Energy & Solution Provider’라는 회사 비전 달성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LNG 공급을 통해 국가 에너지 안보에 큰 기여를 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자 합니다. 두 LNG 운송선과 SK E&S의 활약, 앞으로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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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보호까지, 놓치지 않을 거예요." 

SK E&S 서비스 시스템 3대장 파헤치기



여러분들은 SK E&S라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아마 많은 분들이 ‘에너지 회사’라는 대답을 해주실 것 같은데요. 하지만 SK E&S의 역할은 단순히 에너지 공급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공급자의 역할뿐만 아니라, 공급 이후의 고객 편의사항까지도 세심하게 살피고 있답니다! 크게 3가지로 분류되는 시스템을 통해 고객들의 요금 관리부터 개인정보 보호, 안전 관리까지 책임지고 있죠. 게다가 바로 직전인 5월 초부터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한 새롭고 특이한 서비스까지 도입되었다는 사실! 그럼,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아볼까요?


SK Careers Editor 이소연


1. 요금 관리 시스템

 

첫 번째는 요금 관리 시스템입니다. 크게 요금 ‘계산’ 그리고 요금 ‘납부’로 분류할 수 있죠. 요금 계산의 시작은 사용량 검침인데요, 자동 원격 검침 및 검침원 방문, 자가 검침 등의 방법이 실시되고 있답니다! 이 방법들을 통해 정확한 사용량을 산정한 후, 열량고지제 및 각종 용도별 요금단가 등을 반영하여 당월 요금을 계산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확정된 금액은 흔히 볼 수 있는 종이 청구서, 혹은 앱ㆍSMSㆍ이메일 등의 전자 청구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죠. 고객들은 이를 카드나 계좌이체 등 편한 방법으로 납부하면 된답니다! 


2. 개인정보 보호 시스템

 


SK E&S는 고객들의 개인정보를 암호화하여 보관하고 있는데요, 여기에는 ‘PIMS 인증’을 획득한 관리 체계가 적용됩니다. PMIS는 ‘Personal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의 준말로, 개인정보 보화 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했음을 의미합니다. 정보 보관 주기 관리에 대한 보호체계를 구축해 2015년을 기점으로 7개 도시가스사 모두가 이 인증을 획득한 것이죠. 또한, 고객의 주민등록번호나 계좌/카드번호 등을 암호화하여 관리함으로써 보안을 철저히 하고 있답니다!


3. 안전관리 시스템

 


뭐니뭐니 해도 중요한 건 역시 안전이죠! 그래서 SK E&S는 30년 이상 축적된 체계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한 지리 정보 기반 통합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고객의 안전 관리를 24시간 시행하고 있습니다. 시설물 관리와 가스 안전 순찰 차량 운행도 병행하고 있답니다!



여기서 끝인 줄 아셨다고요? 아직 중요한 서비스가 하나 더 남아 있답니다. 바로 5월부터 실시된 ‘보이는 ARS’ 서비스죠! 상담원과의 전화 연결을 통해 진행되는 일반적인 ARS 서비스와 달리, 전화를 하면 민원 등록을 할 수 있는 팝업 창이 자동으로 떠 보다 빠르고 편리하다는 점을 특징으로 하고 있답니다. 잘 이해가 안 되신다고요? 그래서, 제가 직접 해보았습니다!

 


먼저, SK E&S 산하 7개 도시가스사(코원에너지서비스, 부산도시가스, 충청에너지서비스, 영남에너지서비스(구미/포항), 전남도시가스, 강원도시가스, 전북에너지서비스) 중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을 관할하는 곳으로 전화를 걸면 됩니다. 그러면 “화면을 보시고 원하시는 메뉴를 선택해주세요”라는 안내 음성과 함께 화면이 뜨는데요! 여기서 원하는 메뉴를 클릭하고 민원 내용을 간단히 써서 제출하면 된답니다. 이를 통해 기사 방문 신청, 요금 조회 및 납부, 자동이체 신청 및 변경, 청구서 재발송, 자가검침 등 고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서비스에 대한 처리가 가능합니다.


오늘은 SK E&S가 제공하는 다양한 고객 보호 및 편의 시스템을 통해 우리도 모르는 사이 일상 속에 시나브로 스며들어 있는 SK E&S의 활약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단순히 에너지 공급자로서의 역할에만 머무르지 않고 고객들의 편의와 안전까지 생각한다는 점이 매우 놀랍게 다가옵니다. 그럼 저는 ‘시나브로 SK E&S’ 3편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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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군산이 그렇게 HIP 하다며?" SK E&S, 도시를 충전하다!



고즈넉한 항구도시 군산, 이곳에 지난 3월부터 활력의 바람이 불었다고 하는데요, 무슨 일일까요? 바로 SK E&S의 로컬라이즈(Local:Rise) 군산 프로젝트가 시작되었기 때문이랍니다! 이 프로젝트는 고객과 지역 사회의 Pain-point를 해결하고자 하는 SK E&S의 고민에서 시작된 도시 충전(city-renewable) 프로젝트입니다. 현재 전북 군산의 구 도심인 영화동에 소셜 벤처 청년 기업가를 육성하는 거점 공간을 조성하고 도시 재생 사업을 주도하고 있죠. 그럼 지금부터, SK E&S SV기획팀 최은정 매니저님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도록 할까요?

 

SK Careers Editor 이소연

 

 

안녕하세요. 저는 SK E&S SV기획팀 최은정 매니저입니다. 작년 9월부터 당사 사회적가치 실행 모델로 로컬라이즈 군산 프로젝트를 기획한 이후, 운영 및 실행업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그룹 전반적으로 사회적 가치 확산 및 실행의 중요성이 확대되면서, 전국에 도시가스 등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E&S는 고객/지역사회의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Solution 제공을 SV실행의 핵심으로 보았습니다. 다양한 사회문제를 저희가 모두 해결할 수 없기에, 우리의 인프라와 자원을 연계해서 좀 더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지역과 아이템을 고민하였고, 그 과정에서 사회문제 해결의 Key Player인 Social Innovator와 함께 그 해결방안을 고민하고, 찾기 위해 본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크게 3가지 이유로 나눌 수 있는데요, 첫 번째는 ‘지명’입니다. 군산(群山)은 다양한 섬들이 산처럼 한데 모여 있다는 뜻을 지니고 있는데요, 이것이 다양한 청년 창업가들을 모아 새로운 커뮤니티를 만들고자 하는 저희의 최종 목표와 닮아 있기 때문이죠. 두 번째 이유는 ‘역사성’입니다. 1900년대에 외국과의 교류를 위한 철도, 숙소 등이 건설되었던 군산은 이국적인 건물을 비롯해 다양한 근대 문화유산들을 지금까지도 잘 유지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경암동과 월명동에서는 이러한 근대 문화유산을 활용한 군산 청년들의 도시 재생 창업이 진행되고 있죠. 이처럼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다양한 혁신이 있는 군산과 로컬라이즈 프로젝트가 만난다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마지막 이유는 항구도시라는 ‘지리적 특성’이랍니다. 이처럼 청년 창업과 도시 재생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빠르게 받아들이고 성장시킬 수 있는 지리적 특성과 가능성을 갖고 있기에 로컬라이즈는 군산에서 첫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10월부터 지역 이해관계자들과의 논의를 통해 Pain-point 및 현안을 파악하고 사업 방향성을 검토했습니다. 이후 군산시와의 협력관계 구축, 거점공간 확보 등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세웠고요. 이후 1월 29일 연남동에서 사업 설명회를 가졌고, 2월 13일과 14일에는 Pre-camp를 통해 대상자를 사전 선발하기도 했죠. 3월 14일부터는 참가팀 입주가 시작되며 본격적인 프로젝트에 들어갔답니다! 군산 맞춤형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한 창업 프로그램 운영이 핵심인데요, 1년 미만의 참여자에게는 인큐베이팅을, 2-3년차 이상 대상자에게는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SV위원회, 행복나눔재단 등 그룹의 사회적기업가 지원 Infra연계는 물론, SKN 등 관계사 Biz 연계 및 프로젝트 협업을 진행하고 있죠.



1월 14일 로컬라이즈 군산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SNS 마케팅을 시작했습니다. 관련 기관 및 단체 홍보, 다이렉트 마케팅 등 다양한 섭외 경로를 통해 지원을 받았어요. 인큐베이팅 29팀, 엑셀러레이팅 41팀이 지원을 해주셨답니다. 이후 사업계획 PT 심사, 대면 면접 평가를 통해 지역이해도ㆍBM차별성ㆍ임팩트ㆍ팀 역량을 평가해 최종적으로 인큐베이팅 11팀, 엑셀러레이팅 13팀으로 총 24개 팀이 선발되었습니다! 프로젝트 기획부터 참가팀 선발까지, 그리고 지금 군산에서 생활하는 참가팀과 매주 만나고 있기 때문에, 한 팀 한 팀 저에게는 귀한 보물이에요:)

  


원래 회사 차원에서 시작하는 사업 이름은 ‘Social Innovator’s Lab(다양한 고민과 시도, 연구 등)’이고, 프로젝트가 구체화되면서 로컬라이즈 군산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어요. 당연히 다른 로컬로의 확장을 고민하면서 만든 이름이고요. 하지만, 일단 군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성장시키고, 군산을 모델로 전국, 글로벌도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이번주에 유정준 사장님과 SV위원회 이형희 위원장님이 저희 거점공간을 다녀가셨어요. 군산이 이렇게 멋진 곳인지 몰랐고, 자주 오시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군산은 알려진 것보다 알려져야 할 것이 더 많은 곳이에요. 로컬라이즈 군산 프로젝트는 관광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기반 프로젝트이기에 이런 숨겨진 보물들을 잘 소개하고 알릴 것 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물주 위에 건물주, 그 위에 요즘은 콘텐츠라는 말이 있다네요^^) 사회문제도 해결하고, 롱런하면서 즐겁게 일하며 성장해갈 로컬팀들을 많이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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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라면을 먹을 수 있는 이유가 SK E&S 덕분이라고?



“보글보글 보글보글 맛 좋은 라면~” 언제 어디서 먹어도 맛있는 우리나라 대표 음식, 바로 라면이죠! 요새는 기본적인 라면 외에도 각양각색의 라면들이 출시되어 골라 먹는 재미를 주고 있는데요. 그런데 우리가 라면을 언제 어디서나 맛있게 끓여 먹을 수 있는 이유가 SK E&S 덕분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무슨 말인지 잘 모르시겠다고요? 그럼, 지금부터 저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죠!

 

 SK Careers Editor 이소연


여러분, 집에서 라면을 끓일 때, 가장 먼저 무엇을 하시나요? 우선, 냄비에 적절한 양의 물을 부어야겠죠. 그럼 그 다음에는요? 네, 맞습니다. 가스 밸브를 열고 가스레인지를 켜야겠죠. 그리고 여기서, 우리는 SK E&S의 존재를 발견할 수 있는데요. 바로 SK E&S가 전국 8개 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도시가스’라는 용어, 무심코 쓰긴 했지만 정확히 무슨 뜻인지 제대로 알고 있는 분들은 많지 않으리라 생각되는데요. 이는 ‘가스전에서 채취한 천연가스를 액화천연가스로 만들어 수송하여, 이를 다시 기화시켜 천연가스 상태로 배관을 통해 수요처에 공급하는 연료용 가스’를 말합니다. 말이 조금 어렵게 느껴지실 것 같은데요. 쉽게 생각해보자면 기체 상태의 가스를 운반하기 쉽게 액화한 뒤, 다시 기체로 만들어 필요한 곳에 공급하는 가스라고 말할 수 있답니다.

 


SK E&S는 전국 400만 가구에 도시가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가스 시장 점유율 1위 국내 최대 도시가스 기업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방식으로 도시가스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할까요? 여러 복잡한 단계들이 있지만, 이해하기 쉽게 핵심 3단계만 추려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한국가스공사(KOGAS)로부터 천연가스를 공급받습니다. 둘째, 지역 정압기 및 지구 정압기로 전달됩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전달된 가스는 다시 배관을 거쳐 가정용, 영업 및 업무용, 산업용 등 다양한 곳에서 쓰이게 되는 것이죠!

 


그동안 음식을 조리할 때 무심코 밸브를 돌려 사용했던 도시가스. 그 공급 과정에 낯설고 멀게만 느껴졌던 SK E&S가 이렇게 시나브로 스며들어 있었다는 사실, 정말 놀랍지 않나요? 앞으로 도시가스를 사용할 때마다 SK E&S가 떠오를 것 같은데요. 그런 의미에서 저 소연 에디터는 지금 당장 가스레인지를 켜고 라면 끓일 준비를 하러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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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hj 2019.04.26 12:5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덕분? 돈내고쓰는건데 덕분이라고 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ㅋㅋ

  2. 전기 2019.04.26 22:02 Address Modify/Delete Reply

    SK E&E 월급 받을 수 있는 이유 국민이 있어서..

2019 SK E&S 캠퍼스 리크루팅 : '전지적 채용담당자 시점'



... 2019 상반기 채용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이에 맞추어 여러 기업들이 채용 설명회채용 상담회 등의 캠퍼스 리크루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여기서 우리의 채용천재 SK가 빠질 수 없겠죠저는 그 중에서도 11일 서강대학교에서 진행된 SK E&S의 캠퍼스 리크루팅 현장에 다녀왔습니다그런데 잠깐갑자기 등장한 이 인스타그램은 누구 계정이냐고요바로바로우리에게 SK E&S 캠퍼스 리쿠르팅의 모든 것을 알려주실 가상의 채용담당자님이랍니다지금부터 이분의 게시물을 통해, ‘전지적 채용담당자 시점으로 캠리를 파헤쳐보죠! (SK E&S 인력팀 유재승리크루터 이현규 매니저님과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 했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소연


“2019311, 오늘은 SK E&S의 캠퍼스 리크루팅이 열리는 날! 리크루터인 제가 도착한 이곳은 서강대학교 베르크만스 우정원입니다. 열정 가득한 학생 여러분들을 만날 생각에 설레는 캠리의 아침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캠리 현장으로 follow follow me!”

 현재 시각 930. 저는 지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될 캠퍼스 리크루팅을 위해 열심히 서강대학교 베르크만스 우정원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오늘을 위해 얼마나 많은 준비를 했던지! 캠퍼스 리크루팅은 대략 한 달 정도의 준비 시간을 필요로 한답니다. 회사 내 채용 수요를 파악하고, 직무에 대한 상세 내용을 기재하는 것부터 선물 준비, 모집요강 마련, 리크루터 교육 등 다양한 일들이 이 시간 동안 일어나죠. 그렇게 철저한 준비를 거친 프로그램인 만큼, 얼마나 많은 분들이 SK E&S 상담소를 찾아주실까 궁금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합니다.”


그런데 저학년 분들, 또는 취업 전선에 처음 뛰어드신 분들은 캠퍼스 리크루팅이라는 말이 생소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찾아가는 Q&A 서비스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실제로 회사에 다녀보지 않은 대학생분들이 기업의 직무를 공고만 보고 이해하기는 쉽지 않으니까요. 특히 SK E&S는 사업의 특성상 대중적으로 알려지지는 않았고, 인터넷 등에서 자료를 찾는데도 어려움이 있으실 거예요. 그래서 E&S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더욱 생생하게 정보를 전달드리기 위해 리크루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럼, 취업준비생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실 이번 채용 직무에 대해 살펴볼게요. 상반기에는 총 8개 직무에서 인턴을 모집하는데요, 이공계열은 물론, 문과 계열 지원자들도 도전해볼 만한 직무들이 많이 열렸답니다. Global 사업개발의 경우 LNG 해외 수요처를 개발하는 일을 맡아요. 스페인어 사용 지역에서 사업개발을 진행 중이기 때문에 스페인어 능통자를 명시해놓았지만 영어만 하셔도 지장은 없습니다. 전력운영 직무는 발전소 운영 전반을 관리한답니다. LNG 물량 체크, 연동손익 분석 등이 주요 업무죠. 조직문화는 일반적인 인사 직무와는 조금 달라요. 기업 문화 형성과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에 그 역할이 더 집중되어 있답니다. CR은 회사의 장기 비전인 Clean Energy를 실현하기 위한 직무로, 환경이슈에 대한 관심과 이를 E&S의 에너지 산업과 연계하여 이해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으시다는 것을 어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와 재무회계, 경영기획과 LSC운영 직무는 상경계열 전공자들을 우대합니다.”

취업준비생 여러분들이 많이 물으시는 것 중 하나가 자기소개서. 가장 피하셔야 할 자소서 타입은 그냥이러이러한 경험을 했다!’ 하고 끝나는 유형이랍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회사, 그리고 직무에 대한 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특정 경험을 바탕으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실 때, 단순히 경험을 나열하는 것으로 끝내지 말고 그 경험으로 인해 얻은 역량이 이 회사나 직무에서 어떻게 도움이 될지 고민하시고 쓰는 것이 훨씬 좋겠죠? 그 고민 자체가 관심을 반영하고, 이 직무에 내가 적합한 사람이란 것을 어필하는 것이니까요!”


상담회에 오셔서도 무슨 질문을 해야 할 지 몰라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가급적 회사 사업 분야에 대해 한번쯤은 확인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리크루터도 사람인지라 관심도가 높으신 분들께 설명할 때 더 신나거든요. 오늘 현장에서도 한 여학생분이 E&S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가진 상태에서 몇 가지 세부 사항을 검증하는 식으로 질문을 주셨는데, 매우 인상깊었답니다. 그리고 최대한 많은 곳에 방문해보세요. 저는 리크루팅에 갈 때마다 자기소개서와 인적성에 대해 항상 물어봤던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하는지 보다 명확해지더라고요.”

오늘 취업준비생 여러분들을 많이 만나다보니 제가 E&S에 지원했을 때가 생각나더라고요.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면접장에서의 편안한 분위기였던 것 같아요. 당시 대기실과 업무 공간이 바로 붙어있었는데, 크게 웃으며 서로 장난도 치시는 등 업무 분위기 자체가 되게 편안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때 대기실에서 진짜 여기 꼭 오고 싶다고 생각했었죠. 그리고, 다른 곳과 달리 E&S에서는 내가 면접을 보는 게 아니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만큼 면접관 분들도 편하게 해주시고 존중해주시는 것이 느껴져서 정말 좋았죠. 이렇게 좋은 SK E&S에서 많은 분들이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회사에서 다시 만나요!”

 

전지적 채용담당자 시점재미있게 보셨나요? 취업준비생들의 시각에서 벗어나 채용담당자 분들의 눈을 빌려 정보를 전달해보고자 한 기사였는데, 도움이 많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가 진행되었던 11일은 SK E&S의 캠퍼스 리크루팅 마지막 날이었는데요. 한 주 동안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동분서주하셨던 캠퍼스 리크루팅 담당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캠리에 참가하셨던 분들과 이 기사를 보는 모든 분들께 합격의 기운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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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 신입사원 7인을 만나다



2018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을 통해입사한 신입사원 7인을 만나보았습니다! 산업고객그룹팀 김준성, 회계팀 김미산, Energy Solution Group 정주영, Energy Solution Group 이혜리, LNG 사업부 이다혜, 산업고객그룹팀 김권수, 회계팀 고우영 신입사원님이 입사 스토리를 들려주셨습니다. 신입사원들은 연수를 마치고 첫 출근을 앞두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SK E&S의 채용 준비에 도움이 될만한 자기소개서, SKCT, 면접 조언도 아낌없이 알려주셨는데요. 2019년 입사를 꿈꾸는 예비 SK E&S인 여러분도 꼼꼼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SK Careers Editor 정희원 



김권수: 저는 발전업에 종사하시는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서 발전업에 종사하고 싶다는 마음을 키워왔습니다. 학교 취업 박람회나 캠퍼스 리크루팅 등을 다니면서 회사에 대한 관심을 유지해왔습니다. SK E&S는 LNG value chain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는 만큼 저도 이 속에서 여러 업무를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다는 생각에 지원하였습니다.


김준성: SK계열사의 여러 동기들과 교류하며 SK의 넓은 사업폭을 느끼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SKMS라는 SK의 경영철학, SUPEX를 추구하는 to-be모델 적용, DBL에 따른 사회적가치를 배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자사 연수 기간 동안 E&S동기들을 처음 만날 수 있었고 짧은 기간이었기에 더욱 친해졌습니다. SK E&S의 사업, 복지, 윤리 등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업무에서 필요한 역량들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일주일이 정말 짧게 느껴졌습니다.



정주영(Energy Solution Group): 먼저 전력과 관련된 전공과목을 주로 들었습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와 관련된 과목을 들으며 국내 현황과 발전 및 적용 가능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후 강의로 들을 수 있는 내용만으로는 미래에 미치는 영향과 변화를 알기에는 부족한 것 같아, 국내 전력 산업을 운영하는 기관들과 함께 신재생에너지가 포함된 계통에 대한 연구과제에 참여하여 직무와 관련된 내용을 더 공부했습니다.


김미산(회계팀): 저는 원래 사회적기업에 관심이 있어서 사회적기업 연합학회에서 활동했습니다. 그러다가 학부에서 보스턴대학과 연계한 사회적기업 BM수립 프로그램에 사회적금융 부문으로 참여하면서 금융∙재무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이후에는 학교에서 재무학회 활동, 자격증, 스타트업과 금융회사 인턴을 통해 직무역량을 기르고자 노력하고, 금융인의 밤 행사를 기획하면서 여러 선배님들로부터 조언을 얻고자 했습니다. 학부 수업 중에서는 재무 관련 심화전공수업 위주로 수강을 했습니다.


이다혜(LNG RM): 높은 경쟁률을 뚫은 비법은 직무에 관한 일관적인 관심이었습니다. 저는 무역지식을 쌓았습니다. 지원했던 구매부서는 수출입 통관을 필수적으로 동반하기 때문입니다. 대학에서 무역 관련 강의를 모두 수강했고, 자격증(국제무역사, 무역영어)을 땄습니다. 또한 관세사 자격증 공부를 통해 관세법, 환급특례법, FTA특례법, Incoterms 등의 법률, 국제규칙과 회계를 익혔습니다. 무역 관련 논문대회(KSURE 논문공모전)에서 수상하였고, 관련 서적들을 읽었습니다.


 




About 서류

정주영: 일반적으로 나오는 질문 (본인의 성격, 장단점, 포부, 직무와 연관된 성과, SK가 중요시하는 가치)에 대해서는 미리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실제 SK E&S 자기소개서 질문이 구체적일 것을 대비하여 각각의 질문에 대하여 살면서 겪었던 관련 에피소드를 정리해두었습니다. 채용공고가 나온 이후 실제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에는 질문에 가장 맞는 에피소드를 선정하고, SK E&S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잘 녹아나도록 작성하였습니다. 지원서 작성 자체에는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지만, 내용을 생각하는데 생각보다 긴 시간이 걸려서 미리 준비해둔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다혜: 첫째, 보고서 형식으로 썼습니다. 통상적으로 자기소개서가 이야기 식으로 서술되는 것에 반해 보고서 형식(첫째, 둘째, 셋째로 나열)으로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간결하다면 고민했다는 증거다’라는 말을 되새기며 최대한 간결하게 쓰려 노력했습니다. 또한 현직자분들에게 잘 읽히는지, 그리고 말하는 것이 명확한지 확인했습니다.  

둘째, 직무분석을 통해 스토리를 부각하여 스펙이 아닌 스토리를 강조하려 했습니다. 이를 위해 단순한 경험들을 나열하는 게 아니라, 경험들을 직무에서 필요한 역량들과 연결시켰습니다. 예를 들자면, 스펙(토론동아리, 토론대회) 보다는 스토리(구매 부서에서 필요한 설득력과 협상력을 키우기 위해 토론을 함. 토론대회 입상으로 이를 인정받았음)를 강조하려고 했습니다.


About SKCT

이혜리: SKCT를 준비하면서 가장 중점을 두었던 부분은 실행역량 부분이었습니다. 실행역량은 시중 SKCT 문제집에 답이 나와있지 않기 때문에 아무래도 혼자서는 준비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했고, SKCT를 준비하는 다른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풀고 이에 대해 얘기를 나누면서 실행역량 부분을 대비했습니다. 미리 열심히 준비한 덕분에 실제 SKCT 시험에서 시간 내에 실행역량 문제들을 다 풀 수 있었습니다.



About 면접

김미산: (1) 자기소개서: 면접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자기소개서를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문항별 답변의 큰 주제가 무엇이었는지 짧게 정리하면 떠올리기도 훨씬 쉬웠어요. 예를 들어 연극대회 금상을 받은 경험에 대해 “성취 – 연극대회 수상” 이런 식으로 간단히 요점을 잡았습니다. 그런 다음 각 문항별로 문장단위씩으로 끊어 읽으면서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했습니다. 


(2) 기업분석: 기출 질문만 잘 준비하셔도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쌓으실 것 같습니다. SK E&S는 B2B 기업이다 보니 “우리 회사가 무슨 일을 하는 회사인지 아는가”와 같이 E&S의 사업영역에 대해 묻는 기출질문들이 있었어요. 회사 홈페이지와 뉴스기사, 유튜브 채널에 있는 동영상들을 많이 보며 E&S의 사업영역 및 회사의 관심사에 대해 파악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또한, 회사 홈페이지에 명시된 요약재무제표를 확인하고 갔습니다.


(3) 산업분석: SK E&S는 유틸리티 산업에 속하기 때문에, 해당 산업에 관련된 리서치리포트를 찾아 읽었습니다. LNG 등의 키워드로 산업 관련 기사를 읽는 것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다혜: 기업 및 산업분석을 하였습니다. 서류 전형을 위해 직무분석을 하였다면, 면접 전형을 위해서는 기업 및 산업분석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홈페이지, SK채용블로그, LNG 관련 정부 보고서, 뉴스 순으로 공부했습니다. 특히 홈페이지의 ‘아는 것이 에너지다’ 파트와 지원부서의 ‘사업현황’은 외웠습니다. 이를 통해 추상적인 답변이 아닌, 구체적이고 근거 있는 답변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겸손함과 당당함을 가졌습니다. 내가 가진 장점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하고, 도전하였다는 점과 무엇을 얻었는지를 강조했습니다.



고우영: 자존감을 잃지 말고 마지막 합격의 그날까지 조금만 더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주영: 뭐든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실패했을 때 그것이 자신의 탓이라고 실망하거나 자기 자신을 놓치면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김준성: 전형별로 한 단계씩 잘 준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차근차근 준비하면 좋은 결과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언젠가 나 역시 내 빛으로 빛날 것이라고 굳게 믿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미산: 무엇을 위해서 일하고자 하는지 떠올리며 스스로를 아끼고 위하는 마음을 계속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김권수: 취업준비가 힘들겠지만 하나의 성장과정이라고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평가 받는다고 생각하기보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며 준비했습니다.


이혜리: 힘든 취준 기간 동안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해주었던 대학교 동기들 덕분에 첫 취준에 원하는 곳에 입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자기소개서도 첨삭해주고, 서로 위로해주고 기뻐해주며, 슬픔은 나누고 기쁨은 더할 수 있었습니다.


이다혜: 세상 일은 뜻대로 안될 수 있지만, 그렇기에 생각지도 못했던 기적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길고 외로운 취업준비 기간 내 지치지 마시고, 원하시는 바 이루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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