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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 직무사전: 신재생 에너지

독자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SK E&S Renewables Group 매니저님을 만나 봤습니다. ‘한국판 뉴딜’로 신재생 에너지에 관심이 더욱 뜨거운데요, 태양광 사업개발을 맡고 있는 문필준 매니저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SK E&S의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제도 두 가지를 짧게 소개 드리고자 합니다.


 SK Careers Editor 한채원

 

SK E&S Renewables Group에서 태양광사업개발을 맡고 있는 문필준 매니저입니다. 2018년도에 대학교 졸업 후 바로 입사해서 회사 업무 시작한지는 2.5년 정도 된 것 같네요. 

SK E&S는 LNG, 도시가스, 발전사업 등 에너지 전문기업으로서 친환경에너지 보급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국내 3020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및 RPS(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 정책 등에 발 맞추어 E&S의 재생에너지 Portfolio를 확대하기 위한 업무를 진행 중에 있으며, 저는 그 중 태양광발전사업 개발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에디터가 찾아온 신재생 에너지 소식!]

■신재생 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 : 일정 규모 이상(50만kW)의 발전사업자(공급의무자)에게 총 발전량의 일정 비율 이상을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토록 의무화한 제도입니다. SK E&S는 공급의무자로 지정되어있습니다 :D 

■REC란 : 에너지 산업 뉴스를 보면, "올해 22개 발전사업자들은 3140만 1999MWh 및 3558만 8932REC를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해야 한다."와 같은 표현을 볼 수 있습니다. 이때 REC란, RPS제도에서 신재생에저지를 이용하여 에너지를 공급한 사실을 증명하는 인증서 입니다.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로 얻어내는 1MWh의 전기 생산에 대한 인증서를 의미합니다.

신재생 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는 지난 2012년에 국내에 처음 도입되었는데요, RPS제도의 기반을 이해하기 위해, RPS제도 도입 전 운영된 FIT(Feed-in Tariff) 제도에 대해 살짝 짚고 넘어가보겠습니다. FIT제도는 '발전차액지원제도'로, 신재생 에너지 발전 설비로 생산한 전력을 정부가 고정된 가격으로 구입하는 제도입니다. 신재생에너지원으로 생산한 전력가격과 기성 에너지원으로 생산한 전력 생산단가의 차액을 정부가 보상해주었다고 해요. 시장의 급성장으로 정부가 보상해야 하는 차액 부담이 급격하게 증가해, 새로운 대안으로서 RPS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거창할 수 있지만 기후변화는 인류가 맞게될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했고,미래에도 현재와 같이 좋은 환경에서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결이 필요한 과제라고 생각했습니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구현하는데 기여하고 싶다는 마음에 신재생에너지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최근 RE100, 탄소배출권 등 제도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제도의 변화에 따라 팀에서 추진하는 재생에너지사업의 방향 또한 많은 영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위 내용은 산은 경제연구소 'FIT와 RPS제도 비교와 시사점(태양광을 중심으로)',

에너지신문, 전기신문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태양광부지 Survey를 위해 염전에 나간 적이 있는데, 비 온 뒤라 그런지 발이 진흙에 푹 빠져서 신발을 잃고 왔던 기억이 나네요.

태양광발전사업은 사업개발(인허가~착공) 과정이 1~2년 정도로 발전사업분야에서는 매우 짧은 편입니다. 그러다 보니 사업이 한 단계, 한 단계 진척되는 모습을 보면 뿌듯함을 느낄 때가 자주 있습니다.

회사 차원에서도 새롭게 시작하는 분야이다 보니 내부적으로 정립된 Process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어떻게 업무를 진행하면 좋을지 막막한 경우가 있는데,이럴 때는 유사한 업무를 진행해본 다른 부서의 분들께 의견을 구해 지름길을 찾아 막막함을 극복하고는 합니다.

 

“열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업개발은 루틴한 과정이 반복되는 직무가 아닌 매일 새로운 상황을 맞이하는 직무이다보니매일매일이 새롭고, 복잡한 일들의 연속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본인만의 “열정”을 가진다면, 어려운 상황을 마주하는 것에 오히려 더 재미를 느끼며 업무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소서는 면접을 염두해두고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은 자소서를 기반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본인이 어필하고 싶은 내용을 면접관들이 질문할 수 있도록 자소서를 쓰는 것이 좋은 면접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SK E&S의 경우 매년 발간하는 사업보고서(Dart 확인 가능)와 회사 소개 책자만 열심히 보더라도 회사 사업분야와 관련된 면접 질문에는 조리 있게 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친구들과 에너지정책 제안 대회 등에 참여하고, 학교에서 에너지 관련 과목을 수강한 점이 회사 입사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면접에서는 본인이 얼마나 해당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을 했는지를 진솔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해당 분야에 대한 본인의 솔직한 경험이 있다면, 면접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좋은 자산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공대를 나왔기에 학교 수업이 회사 업무에 100% 연결되지는 않지만, 전반적으로 에너지라는 것에 대한 관심이 회사에서도 이어지면서 제가 자연스럽게 회사 업무에도 호기심을 가지고 접근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취업을 잘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으로 지원을 했던 SK E&S지만, 좋은 결과를 얻어 현재 SK E&S에서 근무 중에 있습니다. 진로를 결정하며 고민이 많을 어려운 시기이지만, 어려움을 극복하고 충분한 고민을 통해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자신만의 답을 찾기를 바랍니다. 자기자신을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분명 좋은 기회가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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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가 ‘Pick’하고 싶은 인재는? 

채용담당자가 들려주는 하반기 공채 ‘꿀팁’



올해 상반기는 코로나19로 인해 주요 기업들의 채용 과정이 변경되면서 많은 취준생이 힘들어했는데요, 안타깝게도 여전히 그 여파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런 와중에도 SK E&S의 하반기 공개 채용이 열린다는 사실! 이번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들이 주목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요? 온라인 채용, 자기소개서, 면접 꿀팁까지. E&S에 합격하기 위해 갖춰야 할 알짜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SK E&S의 인사 채용 실무자를 직접 만나 이야기 나눴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하민

”저는 SK E&S에서 채용을 3년째 담당하고 있는 인력팀 유재승 매니저입니다. 대졸자 공채는 18년도 하반기, 19년도 상, 하반기, 20년도 하반기 총 4번을 맡게 되었네요.”


”신입 채용 및 그 외 채용에 관한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특히 채용을 진행하기 위한 기획도 매우 중요한 업무입니다. 보통 채용 과정은 틀이 고정돼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실제로는 좋은 인재를 뽑기 위해 아주 사소한 부분까지도 매번 고민하고 수정합니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가 겹쳐서 더 많이 신경 써야 했죠. 면접을 어떤 방식으로 진행할지, 면접 과정에서 대면 접촉을 줄일 방안은 무엇일지 중점을 두고 채용을 기획했습니다.” 


”SK 그룹 모든 공채가 9월 14일 날 열릴 예정이에요. 14일부터 25일까지는 서류를 모집할 계획입니다. 지금 계획은 이렇지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동될 여지도 남아있습니다.” 


”공채의 꽃은 채용 박람회죠. 학교의 지정 장소에서 각 기업이 부스를 열어 채용을 홍보하는 행사인데요. 대면 접촉이 많기 때문에 아쉽게도 이번엔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각 대학교도 온라인 채용 박람회를 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댓글로 Q&A를 진행하는 방식인데요. 취준생 및 대학생 여러분이 링크에 접속해 채용 담당자에게 궁금한 점을 질문하면 저희가 답변하게 됩니다.


채용 박람회 이외에 1차 면접 전면 온라인화, 그룹 토의 폐지 등 여러 가지 방안을 고려하고 있어요. 다만 인적성 검사인 SKCT는 온라인 시험이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지원자 간의 거리를 떨어트려서 시험을 진행할 것 같습니다. 그 외 대부분의 전형 과정은 동일합니다.”  


”면접 심사위원이 걱정하는 부분은 사람을 직접 봐야 그 지원자의 행동이나 말투에서 느껴지는 게 있는데 온라인 면접으로는 이게 어렵다는 거죠. 그래서 지원자분들이 이 회사에 합격하고 싶은 열망을 드러내기 힘들 수 있어요. 따라서 비대면 면접을 하게 되면 회사를 향한 강한 열정을 어필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 합니다. 기업과 관련한 기사나 정보를 찾아보는 것은 기본이죠. 제가 권해드리고 싶은 점은 다리를 건너서라도 현직자와 이야기를 나눌 기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내가 이 회사에 관심이 있다는 점을 강조할 수 있어야 합니다.” 

 


”E&S에는 직무 PT, 그룹토의, 인성면접 등 다양한 유형의 면접이 있습니다. 인성면접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직무에 대한 관심도를 판단하는데요, 따라서 여기선 인터넷에서 자료를 베낄 염려는 적습니다. 

그러나 직무 PT에서는 그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죠. 직무 PT는 직무와 관련된 문제를 제시하고 그 견해를 밝히는 면접입니다. 이때 면접관은 지원자가 그 문제에 대한 답을 알고 있는지 중점을 두지 않아요. 모르고 있든, 알고 있든 본인의 생각을 어떻게 논리적으로 답변하는가를 판단합니다. 따라서 인터넷에서 자료를 보더라도 큰 강점이 되지는 않죠. 오히려 추가 질문이 나와서 면접 와중에 자료를 커닝한 게 티가 날 수도 있어요. 자신이 알고 있는 바를 솔직히 이야기하는 것이 더 좋겠죠?” 


”패기 있는 인재는 일과 싸워 이기는 인재를 말해요. 물론 야근을 해서라도 어떻게 든 일을 처리하는 사람을 말하지는 않습니다. 여기서 ‘패기’는 ‘일을 똑똑하게 해결하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내가 어떤 업무에서 실수했다 하더라도 이를 양분으로 삼아 다른 일을 잘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인재인 거죠.


E&S가 특별히 추구하는 인재상은 ‘도전’, ‘Share & Share’입니다. 도전은 위에서 말한 패기하고 비슷한 맥락이에요. ‘지금은 실패했지만 여기서 배움을 얻고 더 발전해 나간다’는 취지죠. Share & Share는 ‘give & take’를 넘어선 차원의 협업을 말합니다. E&S는 사업 구조가 굉장히 복잡한 편이에요. 각 사업 부문별로 협력할 업무가 많다는 뜻이죠. 이런 상황에서는 서로 노하우나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즉 Share & Share는 어떤 정보가 다른 사업부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면 기꺼이 알려줄 수 있는 자세입니다. 자발적으로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필요해요.”  


”저희는 Upstream부터 Downstream까지 LNG 밸류체인을 달성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이 모든 과정을 절대 한 부서가 해낼 수 없죠. LNG 매장량을 확인하고, 이를 계약하고, 계약한 LNG를 터미널로 수송하고, 가져온 LNG를 발전소에 보내는 등 모든 과정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과정에 많은 부서가 개입하기 때문에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부서 간의 협력이 매우 중요해요.” 


”자기소개서에 거창한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사람마다 본인이 생각하는 도전의 정도, 팀워크의 정도가 다릅니다. 이를 경험의 스케일로 판단할 수는 없죠. 남들보다 이 경험을 멋지게 보이려고 하기보다는 이 경험을 통해서 어떤 역량을 함양하게 되었고, 이 역량을 해당 직무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풀어내야 해요. 이렇게 쓰면 회사는 우리 직무에 대한 지원자 관심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할 수 있어요. ‘나는 이런 경험을 해서 이런 사람이다’ 정도로 끝내면 안 됩니다.” 

 


“직무 PT는 해당 사업의 직무와 관련된 문제를 내고 그 문제에 대한 답을 PPT로 만들어서 발표하는 면접이에요. 직무 지식의 수준을 묻는 게 아니라 본인의 생각을 어떻게 정리해서 말하는지를 평가하는 면접이죠. 답이 맞지 않아도, 틀린 답을 어떻게 논리적으로 설명하는가를 봅니다. 대학교 학사 수준의 지원자에게 현업에서 기대하는 지식을 기대할 수는 없어요. 지원자의 지식 안에서 이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설명하는지 판단합니다.


그룹토의는 업무 회의에서 의견을 어떻게 조율하는지 평가하기 위해 진행합니다. 잘 듣는 것도 중요하고 본인의 의견을 일목요연하게 잘 말하는 것도 중요해요. 하고 싶은 말을 다 한다고 해서 무조건 높은 점수를 받지는 않습니다. 토의 주제는 공채마다 다른데요, 제가 입사할 때는 사업부별로 달랐습니다. 저는 HR이었기 때문에 인재 관리 방안을 주제로 한 문제가 나왔죠. 그룹토의는 상대방을 이기려고 하기보다는 어떤 합의 및 결과를 내는 데에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서로 다른 의견을 조율하고 합의점을 찾아가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죠.   

  

인성면접은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진행됩니다. 지원자의 스토리가 다양하기 때문에 평가 양상도 다릅니다. 가급적이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게 좋아요. 또 회사와 직무에 관해서 관심을 표현하는 방법을 항상 고려해야 합니다. 내가 쓴 자기소개서 내용 중 회사의 직무와 관련하여 강조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야겠죠?”     


”사업부에서는 우대하는 전공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력일 경우에는 전기나 상경 계열을 선호하죠. LNG는 화학공학과나 상공계열을, 글로벌 부문은 외국어 전공을 우대합니다. 그렇지만 전공을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학부에서 배운 전공이 회사가 요구하는 전문성과 크게 직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본인의 강점을 전공이 아니라 그 외 다른 부분에서도 찾는 게 중요해요. 전공이 강점이라 한다면 대한민국에 강점이 있는 취준생이 매우 많겠죠? 전공 외에 본인의 강점을 드러낼 수 있는 무기를 준비하길 권합니다.”  


”정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나 스스로 완벽히 준비했다고 생각하면 면접에서도 자신감 있게 임할 수 있어요. 저는 취업 전에 금융권 회사에 여러 번 지원했는데요, 처음에는 공부가 덜하다 보니 면접에서도 자신감이 떨어졌습니다. 그 후 동종업계에 여러 번 지원하면서 마지막에는 그 분야에 거의 도사가 되어 있었죠. 심지어는 면접관이 제게 이쪽에서 공부했냐고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철저히 준비하면 지원하는 회사의 사업 분야도 잘 알 수 있습니다. 잘 알면 자신감도 가질 수 있죠. 뻔한 얘기지만 그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SK E&S 유재승 매니저님과 함께 하반기 공개 채용을 탐구해 보았습니다. 솔직하고, 자신 있게, 그리고 지원한 직무와 관련시켜 접근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겠죠? 코로나19 등 여러 변수가 겹쳐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모든 과정을 이겨내고 당당히 E&S에 입사할 취준생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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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 직무사전: LNG투자사업팀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19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고 <Upstream 사업개발,관리> 분야에 지원, 현재 <LNG 투자 사업팀> 에서 일하고 계신 권소윤 매니저님을 인터뷰해보았습니다. SK E&S 취뽀를 노리고 계신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오늘의 SK E&S 직무사전을 시작합니다! 


 SK Careers Editor 한채원


 A. 안녕하세요, 2020년도에 입사한 SK E&S LNG투자사업팀 권소윤입니다.

A. Upstream 사업은 충분한 양의 가스나 원유가 매장되어 있고 개발 시 상업성이 있는 광구에 투자하여 이를 개발하는 일입니다. 현재 SK E&S가 지분 투자하여 관리 중인 가스전은 호주에 있고, 저희 팀에서는 가스전에서 채굴된 가스로 LNG를 생산해 시장에 공급하기까지, 투자, 경제성, 타 광구 대비 경쟁력 등의 측면에서 의사결정을 내리고 안정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사업을 관리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가스전 개발은 탐사 – 평가 – 개발 – 생산, 네 가지 단계로 나뉘는데, 저희가 지분 보유한 호주 가스전은 곧 개발을 앞두고 있습니다. 


SK E&S 호주법인과 다른 회사들이 호주 가스전을 합작 운영 중이기 때문에, 투자비 관리 및 의사결정을 함께 진행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호주법인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다른 파트너사들과의 Communication에 필요한 업무들을 진행합니다. 추가로, Oil & Gas 시장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여 시황에 맞는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도 합니다.

 

A. 하루 일과는 다른 부서와 비슷한 것 같아요! 일주일 단위로 팀 회의가 있어서, 회의 전 날에는 회의에 필요한 자료를 준비하기도 하고, 호주 파트너사 혹은 법인운영 서비스제공 업체와 논의해야 할 일이 있을 때는 이메일 혹은 통화로 소통하기도 합니다. 보통은 9시에 출근하여 6시에 퇴근하는데, 컨디션에 따라 유연근무제를 활용하여 30분씩 늦게 출퇴근하기도 합니다! 아! 4월부터는 전화영어를 시작해서, 일주일에 2번씩 퇴근 후 회사 통화룸에서 전화영어도 하고 있어요.

A. 광구를 개발하는 일은 십수년 동안, 조 단위의 투자를 필요로 하는 일입니다. 또 광구를 성공적으로 개발할 확률도 통상적으로 10% 내외라고 할 정도로, 어려운 일이죠. 이렇듯 쉽지 않은 일에 과감하게 도전하고, 적기에 올바른 선택을 내림으로써 장기적으로 끌고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지 않을까 싶어요.

A. 코로나19가 2월 말부터 급격히 확산되면서, 저희 회사는 4월 초 중순까지 재택근무를 했습니다. 사실상 본격 출근한 지는 이제 한 달 반 정도 되어서, 많은 에피소드가 있지는 않은데, 최근에 호주 업체와 처리해야 할 일이 있어 통화한 적이 있었어요. 벌써 한 업무의 담당자가 되어 일을 처리한다는 사실이 새삼 뿌듯했어요. 영어로 한 첫 통화였기도 했어요. 기억에 오래 남을 순간이었던 것 같아요.


A. 입사 후 가장 뿌듯함을 느낄 때는, 선배들이 잘하고 있다고 격려해주실 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직 신입이고 경험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아무리 노력해도 투자한 시간만큼 일이 잘 되지 않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그럼에도 그 노력을 봐주시는 선배들이 있고, 조금이라도 진전이 있다는 것을 포착하고 격려해주실 때, 많은 힘이 됩니다. 또, 12년부터 오래 지속되어 온 프로젝트인 만큼 모든 부분에 대해 A부터 Z까지 가이드라인을 받지는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끔은 잘 모르는 일이라도 스스로 알아보고 일을 처리해야 할 때가 있는데, 그것을 해낼 때, 큰 성취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A. 사업 자체가 생소하다 보니 많은 일들을 기초부터 배우면서 처리해야 하는 점에서 어려움이 있는 것 같아요. 아직도 Upstream 사업과 시장에 대해 공부해야 할 것이 많다고 느낍니다. 그럴 때면 오랫동안 이 사업에 몸 담아 일하신 선배들께 조언을 구하는 게 가장 빠른 해결 방법인 것 같아요. 이 때 중요한 점은, 어떠한 것을 모르고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고, 스스로 찾아 보고 질문하는 자세인 것 같아요. “A가 무엇인가요?”보다는, “A라는 개념이 B라는 관점에서 조금 헷갈려서, 찾아 보니 C로 설명될 수 있는데, 맞나요?”라고 질문하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 계속 노력 중입니다.

A. 앞선 질문에서 연관되는 내용인데요, Upstream 사업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국내에 Upstream을 하는 회사가 많이 없기 때문에 아무래도 익숙하지가 않을 텐데, 실무에 투입되면 생소한 용어나 개념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국내 기업에서 진행 중인 Upstream 사업이 많지는 않으니, 프로젝트 별로 한 번씩 정리해보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미국, 아시아, 중동 등 권역별로 Upstream 시장 환경은 어떠한 지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또한 Upstream 사업은 해외에서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자료나 소식도 영어로 찾아보아야 하기 때문에 언어적인 역량을 갖추고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A. 저는 볼리비아에서 6개월간 인턴을 했고, 또 스페인에서 교환학생 생활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Upstream 사업은 대부분 해외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해외 사업을 경험해보았다는 점과, 해외 담당자들과 충분히 소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면접에서 좋게 봐주신 것 같습니다.

A. 어려운 질문이네요!  5년 후면, 호주 프로젝트도 꽤나 진척이 되었을테고, 저도 여러 업무를 경험하면서 많이 성장했으리라 믿고 있습니다. 아마 그때는 호주로 출장도 자주 가지 않을까요? 

A. 이 글을 보고 계시다면 SK E&S에 대해 많이 알아보고, 준비 중인 상태이실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니 스스로를 조금 더 믿고, 자신감 있게 각 단계를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말이 있는데, “현재를 행복하게”라는 말이거든요. 어떻게 보면 취준이라는 일이 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재를 포기하는 일처럼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저의 취준 때를 돌이켜 보면 그래도 하루하루에서 의미와 보람, 소소한 행복들을 느끼면서 잘 이겨낼 수 있었거든요. 너무 잘 하고 계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힘들면, 말하세요! 주변에 여러분의 말을 들어줄 사람은 분명히 있고, 말하지 않으면 힘듦은 잘 풀리지 않더라구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LNG 투자사업팀 신입사원 권소윤 매니저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업무 설명부터 따뜻하고 현실적인 조언까지 알찬 인터뷰 만들어 주신 권소윤 매니저님께 감사함을 전하며 오늘의 SK E&S 직무사전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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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린스송 2020.08.31 23:1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가고싶은 회사에요.

SK E&S 직무사전: Global LNG Cargo Operation



오늘의 SK E&S 직무사전은, LNG 사업부문입니다. 2019년도 하반기 공채를 통해 Global LNG Cargo Operation 직무로 SK E&S에 입사해 LNG계약운영팀에서 일하고 계신 송민석 매니저님을 만나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한채원


안녕하세요, ‘20년도에 입사한 송민석 매니저라고 합니다. LNG계약운영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연수는 SK그룹 연수이기 때문에 E&S 뿐만 아니라 다른 계열사 신입사원들과 함께 진행해요! ‘행복’, ‘사회적 가치’와 같은 주제를 두고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하는 프로젝트도 했습니다. 다양한 전공, 경험을 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알아가는 과정이 참 즐거웠던 기억이 납니다. 생각보다 딱딱하지 않고 수련회 같은 느낌이라 재밌었어요. 

 

<송민석 매니저님과 ‘20년도 신입사원 동기분들의 모습>


저는 대학에서 자원공학을 전공했습니다. 학과가 에너지 쪽이라, 학교를 다닐 때부터 에너지 산업에서 일해보고자 하는 열망이 있었습니다. 에너지 업계를 공부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SK E&S 입사를 꿈꾸게 된 것 같아요.


자율좌석제나 좋은 복지에 대한 건 사실 입사 지원할 때부터 익히 들어 알고 있었어요. 실제로 입사하고 나서 느낀 건, 사내 분위기가 자유롭고 연령대도 젊다는 것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취준생 분들은 ‘에너지 업계’가 보수적이고 딱딱할 것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입사해보니 전혀 아니더라고요. 또 지하 사내 식당 밥도 맛있고! 무엇보다 본사 위치(광화문)가 좋다 보니, 점심시간에 여러 식당을 탐방하는 재미도 있어요. 



쉽게 말해서, LNG카고 도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제반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LNG Cargo Operation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Cargo의 사전적 의미는 ‘화물’인데요, 이때는 LNG가 화물 자체가 된다고 보시면 이해하기 쉬우실 것 같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면 가장 먼저 전 날 LNG를 운송 중인 선박에 이슈가 있었는지, 선사와 메일을 통해 모니터링을 합니다. 만약 이슈가 있다면, 저희 팀에서 단독으로 해결하지는 않고요, 관련 유관부서와 협력을 통해 해결합니다. 또한 매일 올라오는 LNG 관련 보고서를 읽고, LNG 가격 현 수급상황, 추후 가격 전망 등을 모니터링합니다. 그 외에도 대금 지금, 통관, 관세 업무를 처리합니다. 또한 전력팀과 소통하여 LNG 공급 일정 및 하역 물량을 조율합니다. 



물론 모든 팀들이 그렇겠지만, 특히 제가 일하고 있는 LNG 계약운영팀은 소통 능력이 중요하다는 게 특징인 것 같습니다. 관세사무소, 선사, 회사 내 유관부서, 카고 공급 업체 등 대내외로 다 양한 사람과 소통하고 조율하는 일을 하기 때문에, 대인 관계 능력이 좋으신 분들이 업무를 처리하는 게 더욱 원만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서 LNG Cargo Operation 직무를 수행하는 데 ‘소통 역량’이 중요할 것 같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첨언하자면 ‘배우고자 하는 태도’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학교에는 교과서가 있고 체계적으로 가르쳐주는 선생님이 있습니다. 물론 현업에서도 공부할 자료가 많이 있지만, 교육의 목적으로 쓰여진 자료는 드뭅니다. 따라서 배우고자 하는 열정과 의지가 있으면 업무에 있어서 성장하는 속도가 확 늘게 되는 것 같아요.


덧붙이자면, 영어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업체들과의 의사소통도 많이 요구하는 직무이다 보니 영어로 소통하고 있어요. 주로 메일을 사용하고요, 전화로 소통할 때도 있습니다. 또한 ‘LNG 계약운영팀’ 업무의 기본은 ‘계약서’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계약서가 영문으로 작성됩니다. 계약서를 어느정도 숙지하느냐에 따라서 업무의 능숙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영어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팀 배치를 받고 2주 정도 후에 광양에 위치한 LNG 터미널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LNG 계약 운영팀에서 하는 업무 중 하나는 LNG가 터미널에서 하역이 잘 되고 있는지 모니터링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선박에도 들어가보고, LNG를 하역하는 모습을 보면서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눈으로 확인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처음에 통관, 관세 관련 내용이 익숙하지 않아 까다롭게 느껴졌어요. 하지만 이 부분은 회사 선배들이 잘 알려주실뿐더러, 매뉴얼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에 많이 어렵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기한을 맞추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여러 일을 동시에 진행할 때도 있고, 항상 여러 기관 및 부서와 협력해야 하기 때문에 일정을 꼼꼼하게 체크하며 기한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LNG ‘산업’에 대한 공부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전공이 에너지 자원공학이기 때문에 LNG의 이론적인 부분은 알고 있지만, LNG 산업이 돌아가는 경제적 역학관계를 배우지는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 보고서와 뉴스를 틈틈이 확인하고 관련 서적을 읽으며 LNG산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키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LNG 산업에서 일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었습니다. LNG를 다루는 회사를 목표로 취업을 준비했습니다.


1) 자소서: 저는 ‘협업’, ’글로벌 마인드’과 같은 소재는 다소 상투적으로 들릴 수 있는 소재라고 생각했어요. 따라서 제 전공을 살려 LNG 산업에 중점을 두어 자소서를 작성했습니다. 실제로 자소서의 모든 문항에 직무 및 산업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넣었습니다.


2) SKCT: 저는 개인적으로 SKCT 중 ‘실행역량’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스터디를 통해 기업이 원하는 답이 무엇일지, 논리적으로 접근해 답을 내리는 과정을 연습했습니다. 


3) 면접: SKCT 합격 후 산업 분석과 더불어 SK E&S를 분석했습니다. “현 LNG 산업의 이슈가 무엇이고, 앞으로 SK E&S가 나아갈 방향을 이러하며 이유는 무엇이다”를 생각해보았습니다. 물론 제 의견이 정답이 아니겠지만, 면접관 분들은 맞냐 틀리냐를 떠나서 제가 가진 논리를 봐주시는 것 같아요. 나름의 논리를 풀어가는 과정 그 자체를 통해 저의 LNG 산업 이해도를 평가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면접에서도 LNG 산업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평소 LNG 관련 보고서와 증권사 리포트 등을 읽어온 덕분에, 실제 산업에서 쓰는 용어들을 면접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면접에서 현직자인 면접관 분들과 ‘커뮤니케이션이 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취준생 여러분들도, 원하는 직무 및 산업에 대해 자신만의 논리를 세워 보는 경험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틈새 Q.SK E&S를 이해하는 데에 어떤 자료가 가장 도움이 되었나요?

일단 기업 분석은 SK E&S 홈페이지, 보도자료, 캠퍼스 리크루팅을 통해 받은 SK E&S Annual Report를 참고했습니다. 산업 분석은 뉴스를 많이 참고했습니다. 팁을 드리자면, LNG는 한국어 기사보다 영문 기사를 검색하시면 더 많은 양의 뉴스를 접하실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저는 제 전공에 따른 ‘LNG 산업 이해도’를 메인 역량으로 잡았었습니다. 하지만 LNG 사업모델을 이해하거나 시장성을 분석하는 데 있어서는 상경계열 전공자들에 비해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확고함을 보여드리고자 노력했습니다. 


또한 면접 때 ‘에너지시장 분석’ 수업에서 진행한 팀 프로젝트 경험을 말씀드렸습니다. 당시 ‘가스전 사업성 분석’을 주제로 상경전공 학생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각자의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역할 분담을 하고, 협업을 통해 성공적으로 사업성 분석을 한 경험을 말씀드렸습니다. 

 

취준 기간이라는 게 불안할 수밖에 없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무조건 된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임하면 멘탈관리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본인이 정말 가고 싶은 회사가 있다면, 시간을 내서 몰두 해보기를 추천합니다. ‘여기는 꼭 가겠다, 여길 떨어지면 내년에 다시 지원하겠다.’ 라는 마음으로 임하면 합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취준생 분들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SK E&S LNG계약운영팀 송민석 매니저님과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직무 설명부터 현실적인 조언까지 솔직 담백하게 답변해주신 송민석 매니저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이번 SK E&S 직무사전도, SK E&S를 지망하는 취준생 여러분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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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오피스로! SK E&S의 새단장



SK Careers Editor 정주희


SK E&S에 방문한 에디터, 전에 보지 못한 새로운 박스들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한결 휑해진 오피스…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아하, SK E&S에서 이사를 간다고 합니다. 그랑 서울에 있던 SK E&S의 오피스가 이번 달부터 SK 서린사옥으로 옮겨갑니다! SK서린사옥은 SK의 에너지 관련 관계사들이 모여 있는 사옥으로 2019년에는 20년 만에 리모델링을 했다고 하는데요. 새단장한 SK E&S의 오피스는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첫 번째, 가장 눈에 띄는 공간은 Working Zone입니다. SK그룹은 올해 '일하는 방식의 혁신' 의 일환으로 오피스 공간에 칸막이를 없애고 자율좌석제를 시행했습니다. SK E&S의 새로운 Working Zone은 칸막이가 없어짐은 물론이고, 책상들이 일렬로 나열되기보다는 다양한 각도로 다이나믹하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두 번 둘러본 공간은 회의실입니다. 다소 단조롭고, 학교 강의실 같던 회의실은 더욱 넓은 공간으로 그리고 블랙앤화이트톤으로 바뀌었습니다. 더 새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오갈 것 같습니다. 

 


세 번째, 임직원들이 에너지를 보충하는 공간, 캔틴입니다. 아침을 먹지 못하고 출근했을 때, 일하다가 출출할 때면, 시리얼과 토스트를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새로워진 벽지와 조명 덕분에 음식이 더욱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이에 더해 서린사옥의 21층 공용 공간에는 원하는 음식은 무엇이든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키친’과 맥주 한잔 마실 수 있는 비어(beer) 바도 있다고 합니다. 



다음 공간은 접견 공간입니다. 새로운 접견 공간은 테이블 구성이 카페와 유사하기 때문에 임직원들의 간단한 회의 공간이 됨은 물론이고, SK Careers Editor가 인터뷰를 하기에 최적의 공간으로 보입니다.

 

주요 업무 공간 외에 상황별로 적합한 공간들을 소개합니다. 업무를 하다가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아서 막막할 때,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는 어디로 가야할까요? <도서관으로 연결된 사색의 계단>을 추천합니다. 스타트업 같은 느낌이 드는 공간인데요, 계단식으로 된 의자에 앉아 있아 있으면, 색다른 생각이 떠오르지 않을까요? 그리고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소회의실>에서 집중 회의를 해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일만 한다고 효율성이 오르지는 않겠죠? 점심 식사 후 남는 시간에는 다음 공간에서 휴식을 즐기는 건 어떨까요? 안마기계가 놓여진 휴식공간 쉼, 그리고 레트로 감성LP판으로 듣는 음악감상실 울림에서 휴식과 취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SK E&S의 새로워진 오피스를 둘러보았습니다. SK E&S가 이사한 SK서린사옥은 SK그룹의 경영 방침인 ‘딥 체인지(deep change)의 일환으로 리모델링된 건물인데요. ‘협업과 공유’를 활성화하는 업무 공간이 지향점이라고 합니다. 새롭게 바뀐 오피스 속에서 앞으로 SK E&S의 직원들 간, 관계사 직원들 간의 시너지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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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E&S 기업문화 혁신팀, "혹시 요즘 힘든 건 없으세요?"



“구성원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회사가 있다고?” 바로 SK E&S 입니다! SK그룹은 2019년 전사적으로 ‘구성원의 행복’을 회사의 궁극적 목표로 하며 공유 오피스, 임원 직급 폐지, 자율적 선택근무제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구성원들에게 행복 DNA를 심어주기 위해 노력 중인 SK E&S 기업문화 혁신팀의 조양래 매니저님, 지금 만나러 갑니다. 


  SK Careers Editor 정주희


   



기업문화혁신팀에서 일하고 있는 조양래라고 합니다. 입사는 발전 프로젝트팀으로 했지만, 제작년년부터 기업문화혁신팀에 합류해 일하고 있습니다. 



“혹시 요즘 힘든 거 없으세요?” 는 제가 일하면서 가장 많이 하는 말입니다! 즉, 구성원들이 좀 더 즐겁고 보람을 느끼며 회사를 다닐 수 있도록 구성원의 불편한 점을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한 여러가지 일들을 합니다. 저희 팀의 모토는 “패기 있는 구성원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문화 조성”이에요. 세부적인 업무는 매년 달라져서 한마디로 정의할 수는 없지만, 구성원의 니즈에 맞게 워크샵이나 행사 등을 기획하고 실행합니다. 



올해 가장 중점이 되는 키워드는 SK그룹 차원에도 강조되는 “행복”입니다. 구성원들이 회사에서 행복을 와닿게 느낄 수 있도록 여러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8월 한달 동안은 <우리팀 Ground Rule 만들기> 워크샵을 진행하고 있어요. 공유 오피스, 선택적 근로시간제 등 새로운 제도를 잘 활용하는 것이야말로 구성원의 행복을 이끄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아직 새로운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구성원들도 있고, 팀별로 업무성격이나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팀별로 워크샵을 진행해서 각자의 Rule을 만들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해외 부서를 제외하고 총 42팀의 워크샵을 진행하느라 8월 내내 정말 바빴답니다. 이외에도 선배님들로부터 업무 노하우를 얻어 역량을 개발하고 싶다는 주니어 구성원들을 위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SK관계사 전체의 특징이기도 한데, 경영철학인 SKMS가 추구하는 기업문화를 잘 유지하기 위함인 것 같습니다. 타 기업과 달리 별도의 팀이 존재할 정도로 기업문화에 신경을 많이 쓴다고 볼 수 있어요~경력사원 SKMS 교육을 하면서 들은 얘기인데, 주요 대기업들도 SKMS같이 경영철학을 책자로 만들어 교육하는 곳은 거의 없다고 하더라구요. 



SK E&S에는 도전, Share & Share라는 고유의 Core Value가 있습니다. 작년에는 이를 화두로 하여 사내 구성원의 아이디어를 받아 TF를 만들고 직접 제도화하는 작업도 해보았습니다. 또한, 임직원 가족 구성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발전소 나들이 행사>도 매년 진행하며 임직원 가족들에게도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려고 합니다. 



Share & Share라는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1박 2일로 진행되는 < Values Camp >를 진행한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저희 팀은 준비하느라 2박 3일을 함께 보냈는데, 힘들면서도 보람 있었어요. SK E&S는 산업의 Value Chain 상 여러 부서의 업무가 연결되어 있어서 서로 노하우를 공유하는게 좋아요. 캠프를 참여하고 나서 “접점이 없던 구성원과 친해져서 회사에 돌아가 업무 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 같다”는 구성원의 평가를 얻었을 때 매우 보람을 느꼈습니다. 




팀에는 문과가 더 많습니다. 하지만 저희 팀은 여러 부서의 이야기를 들어야하기 때문에 특성 전공을 우대하지는 않고, 다른 부서 경험이 있는 팀원들을 선호합니다. 저는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발전 프로젝트팀에서 일하다가 부서를 전환했거든요. 발전소 근무경험 덕분에 저는 발전소 직원들의 목소리를 더욱 잘 들을 수 있습니다. 아예 업무를 모르는 사람보다는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에게 더 쉽게 힘든 이야기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동안은 저처럼 현업에 계신 분들이 기업문화혁신팀으로 넘어오는 케이스가 더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신입사원의 신선하고 새로운 시각도 적절히 조화되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동기 모임 등 여러 모임을 재미있게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평범한 모임보다는 이벤트를 만드는 걸 좋아하는데요, 이런 점이 기업문화혁신팀에서 행사와 워크샵을 기획할 때 발휘되는 것 같습니다. 



직원들에게 불편한 점은 없는지 자주 물어봐야 하기 때문에 남을 잘 챙기는 성격이면 좋겠어요. 그리고 기업문화에 대한 아티클이나 책을 읽어보면서 배경지식을 쌓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점은 저 또한 노력해야하는 부분이기도 한데, 아티클을 읽다가 벤치마킹할 만한 사례들을 찾아 우리 회사에 적용해보려 합니다. 마지막으로, SK E&S의 비즈니스 현황에 대한 이해도 필요해요. 그래야 구성원의 페인포인트를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전사적인 목소리를 내는 팀이기 때문에 공정성과 객관성을 유지해야하는게 중요해요. 임원진과 구성원의 목소리 모두 반영해야하기 때문에 개인의 뉘양스가 묻어나는 걸 경계하고 있습니다. 




기업문화에 대한 전문성을 키우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팀에서 사람들 간의 관계를 조율한 경험은 또 다른 업무를 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겁니다. 

  


기업문화팀에 와서 구성원들과 이야기해보니 여전히 팀원 간의 갈등으로 힘든 직원들도 있었습니다. 팀 별 행복의 차이를 좁히고, 모두가 행복한 회사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내고 실현하는 것을 좋아하는 취준생들에게 기업문화 직무를 추천해요. 새로운 시도에 매우 오픈된 팀이라서 때로는 힘들지만 많은 것들을 해볼 수 있습니다. 나의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기획부터 실행까지 해볼 기회가 많다는 게 장점입니다.

 


진부한 말이지만, 자부심을 갖고 자신을 잘 챙겨주라고 말하고 싶어요. 취업을 준비하는 친구들이 종종 자존감이 낮아지는데, 여러분이 그동안 해온 경험들은 당장의 취업에 도움이 되지 않더라도 모두 자신만의 강점이 될 것이고, 그럴 때 나오는 당당한 태도가 오히려 면접 때도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대학시절 사소한 경험들이 실제 업무를 하다 보면 도움이 되더라고요~


구성원의 행복을 책임지는 기업문화혁신팀 조양래 매니저님 덕분에 에디터도 인터뷰 내내 즐거웠습니다. 생소하기만 했던 기업문화혁신팀이었지만, 구성원들에게 요즘 힘든 일은 없는지 꾸준히 물어보며 기업문화를 개선해나가는 팀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SK E&S이야말로 아침에 일어나면 출근하고 싶은 회사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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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처절함 2019.10.04 10:1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존경하는 최태원 회장님. 이하 SK그룹 건설 임직원 여러분
    저는 아현 2구역 조합원 입니다. 아현 2구역은 SK건설과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으로 마포구 아현 뉴타운의 마지막 아파트를 건설중에 있습니다.

    그동안의 많은 어려움을 곁에서 지켜본 조합원 1,221명이 9월22일 조합원 총회 이후 많은 걱정과 불안이 있어 이렇게 민원을 드리게 됐습니다.

    최태원 회장님께서 항상 강조한 '딥 체인지'(Deep Change, 근원적 변화)와 '공유 인프라', '사회적 가치' 결국 사회와 고객에 친화적인 기업은 단기적인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긍정적인 평판으로 인해 장기적으로는 기업가치가 성장하게 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그런데 아현2구역 재건축 현장에는 이런 "사회적 가치"가 전혀 적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일례로 2016년 원 계약서에는 엘리베이터홀 1층 벽체 마감이 화강석 으로 표기.
    2019년 9월 변경계약서 제2조제6항에 따른 마감재 변경내역 어디에도 1층 엘리베이터홀 벽체 다운그레이드 내용이 없음.
    그런데, 마감재 붙임자료인 마감재 목록에서 슬쩍 타일로 바꿔치기 함.
    시공사(현산, SK 양사모두) 직원 문의했으나 이에 대해 답변을 지속적으로 회피함.

    조합장 등 조합 집행부가 연로하고 (70대~90대), 비전문가인 점을 악용하여 치밀하고 계획적으로 이런 계약을 꾸몄는데, 이는 사실상 세상물정을 모르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사기친거 외에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최태원 회장님은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앞장서서 "사회적 가치"를 외치 시는데 현장에서는 적용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철저한 사실관계 확인을 부탁 드리며
    아현 뉴타운의 마지막 아파트를 "사회적 가치"에 입각하여
    잘 지어 주시길 부탁 드리겠습니다.

  2. 너무 힘듭니다 2019.10.04 10:3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현 2구역은 SK건설과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 마포구 아현 뉴타운의 마지막 아파트를 건설중에 있습니다. 아현뉴타운엔 유독 GS건설에서 건설한 자이가 많습니다....
    GS건설에서 정말 공들여서 지은만큼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고.. 입주민들의 만족도도 높습니다.. 최태원회장님... 현행 계획대로 짓게 되면... 엄청나게 비교가 되어 기업이미지에 좋을게 없습니다.
    또 저희가 돈을 안내고 좋게 지어달라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GS보다 훨씬 많은 돈을 지불하고도.. 마감재등 품질저하가 우려되어.. 잠못드는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제발 재검토 부탁드리겠습니다...


 2019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 SK E&S 캠퍼스 리크루팅

<슼퀴즈 온더 취박 SK E&S편>



  SK Careers Editor 정주희


2019 하반기 채용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SK E&S 담당 에디터는 취준생들이 현직자를 만나 취업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불리는 채용박람회로 사람 냄새 나는 인터뷰 여행을 떠나보았습니다. 함께 따라가볼까요? 

 


9월 3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채용박람회에는 정말 많은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그 중 에디터에 눈에 가장 띈 기업은 취준생들을 반짝이는 눈빛과 밝은 미소로 맞이하는 SK E&S 부스였습니다. 일정표를 보니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SK E&S의 현직자들이 취업 관련 질문을 받고 상담을 해주신다고 합니다. 취준생들을 위해 열심히 채용 박람회를 준비하셨을 이들을 얼른 인터뷰해보고 싶어졌습니다. 

 


 

흔쾌히 슼퀴즈를 하겠다고 응해주신 SK E&S 현직자에게 <취준생들이 궁금해하는 질문 TOP5>를 대신 물어보았습니다! (*에디터의 자체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 질문입니다.)

 

 


정확한 채용규모는 말씀드릴 수 없지만, SK E&S는 직원수가 본사 기준으로 300명 후반대의 적은 규모의 회사여서, 다른 계열사보다는 적게 채용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경쟁률은 비슷하니 적은 채용규모에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모든 직무 합쳐서 00명을 뽑을 예정입니다.  



 패기란, 일과 싸워 이기는 기질을 뜻하는데요. 저 스스로는 이를 일을 맹목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본인의 계획과 생각을 갖고, 처리해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팀플, 공모전, 축구동아리 경험 등 뭐든 소재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당시 본인이 처한 상황이 무엇인지, 어떻게 대처했는지가 잘 드러나도록 써야합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경험 설명에 그치지 말고, 해당 경험이 입사하면 어떻게 활용될 것인가, 현업에서 어떻게 발현이 될 것인가에 대해서 한마디 언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사팀 입장에서는 지원자가 직무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거든요! 

 


SK E&S는 LNG, 전력 등 신규 사업이 활발한 편이기 때문에 패기 있는 인재를 선호합니다. 실제로 현업에서 프로젝트를 하며 많은 장애물에 부딪히는데 이를 이길 수 있는 패기가 필요하거든요. 즉, 루틴한 방법을 그대로 따르는 사람보다는 당당하게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는 인재를 원합니다. 또한, 산업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는 것도 좋겠죠. 저는 신재생 에너지, 에너지 솔루션, ESS 등에 관련 학부 경험을 어필했습니다.

 


SK E&S는 급격하게 성장해나가는 회사이고, 신입사원, 경력사원, 전입사원 등 다양한 구성원들로 이루어져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갖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공유오피스에서 일하면서 구성원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졌어요. 정해진 자리에 앉아 정해진 업무만 한다면 일에 매몰될 것이라는 문제의식에서 자율좌석제의 공유오피스를 시작한 것인데요, 창의성을 높여 SK그룹이 추구하는 Deep Change를 이루고자 합니다. 매일 자리를 정리해야한다는 점이 처음에는 불편했는데, 짐도 간소화시키고 페이퍼리스하게 업무 진행할 수 있어 좋은 점이 더 많은 것 같아요. 

많이들 궁금해하시는 워라벨은 정말 좋은 편입니다. 개개인마다, 업무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불필요한 야근은 절대 없습니다. 그리고 리프레시 휴가(충전 휴가)라고, 5일 정도 되는 휴가를 무조건 붙여쓰게 하는 제도가 있어 긴 유럽여행도 다녀올 수 있어요~ 

 


수시채용은 직무 적합성이라는 채용의 흐름에 따르기 위함인 것 같습니다. 공채 규모 축소로 이어지지 않도록 필요한 직무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채용할 계획이니 걱정하지 말아주세요. SK E&S는 채용 제도 변화에 맞추어 열심히 준비하고 있을 테니 지원자분들도 본인만의 강점, 직무 적합성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한다면 제도 변화와 관계없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친절한 SK E&S 현직자 인터뷰를 통해 취준생들의 궁금점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인력팀 유재승 매니저님와 진솔한 인터뷰를 진행해보았습니다. 




E&S 인력팀 유재승이라고 합니다. 저는 작년에 입사를 해서 2년동안 채용을 맡고 있습니다. 공채 준비는 이번이 세번째네요. 



 캠퍼스 리크루팅은 학생들 본인이 관심 있어야 찾아가는 것이지만, 채용박람회는 학생들이 지나가다가도 우연히라도 들러서 회사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아요. 기업 입장에서는 회사를 홍보할 수 있고, 학생 입장에서는 잘 모르던 기업도 알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닐까요?

  


딱히, 어려웠던 점은 없었습니다. 아! 이번에는 지난번보다 티오를 늘리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어요. 최근에 경력직을 많이 뽑았는데, 그에 맞춰 신입도 많이 뽑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최대한 하반기 신입채용 티오를 늘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SK E&S의 사업은 B2B사업이어서 어떤 일 하는 회사인지 질문하는 학생들이 많은데요, SK E&S는 대한민국 대표 종합 에너지 기업입니다. SK E&S를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Upstream부터 Downstream으로 이어지는 LNG Value Chain을 완성한 회사입니다. 잘 몰라도 채용박람회나 상담회에 방문해주시면 친절하게 설명 드립니다! 그리고 중복지원이 가능하냐는 질문도 많았어요. 하반기 19년 SK 그룹 공채 회사 중 한 곳만 지원 가능합니다. 다만, 수시채용은 같이 동시에 지원 가능합니다. 

 


올 상반기 리쿠르팅 때, 질문을 열 개 넘게 준비해 오셨던 한 학생이 인상깊었습니다. 그것도 종이에 하나하나 질문을 적어서 가져왔더라구요. 우리 회사에 큰 관심을 보여주신 분이라 담당자로서는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쉽게도 입사하진 못하셨는데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습니다. 



 채용담당자를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고, 이런저런 질문이라도 던져보면 자소서 쓸 때와 면접에 도움이 되니 용기 내서 방문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인터넷으로 기사, 다트를 찾아보아도 되지만, 인사팀을 찾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채용설명회에서는 오늘 못다한 이야기인 산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PPT발표로 소개할 예정입니다. QnA세션 때 궁금한 점 질문하시고 정보 많이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SK Careers Journal이라고 학생 기자가 현직자 인터뷰 기사를 올린 채용관련 블로그도 있고요.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E&S 정보들이 올라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온라인 채용설명회 영상(https://youtu.be/2TP84CjGaMM)을 찍었는데요, 확인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수료를 한 상태에서 취업 준비를 1년 반 동안 했기 때문에 취준생들이 어떤 마음인지 누구보다 잘 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떨리고 가끔은 좌절감도 들고 나는 왜이리 부족할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하지만 실패한 경험들이 결국은 자신을 발전시키는 양분이 된다고 생각하고 포기하지 말고 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같이 1년 반 동안 실패한 사람도 결국 취업에 성공했으니까요! 여러분도 혹시나 이번에 실패하더라도 다음에는 더 많이 붙을 것이라고 보장할 수 있습니다. 파이팅 하세요!  

<2019 하반기 채용 모집 분야 및 직무 설명>

출처_SK E&S제공

 

다음으로는 채용박람회에 방문한 취준생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이들의 생생한 후기를 통해  채용박람회 현장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채용박람회를 통해 SK E&S에 대해 잘 모르던 학생들도 친절한 설명 덕분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직자와 취준생들 모두 에디터의 인터뷰에 사람 냄새 나는 답변을 해주어 감사했습니다. 지원 마감일은 9월 16일, 마지막으로 채용 일정 체크하고 SK E&S 지원하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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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SK 채용 MIC> SK E&S 편



2019년 9월 2일 월요일부터 9월 16일 월요일 자정까지 2019 SK 하반기 신입사원 서류 모집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떤 직무에 지원해야 할지,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되신다고요? 그럼 아래 SK 채용 MIC 영상을 통해 SK E&S 회사 소개 및 채용 정보 안내를 확인해 보세요!! 


('SK 채용 MIC'는 관계사별 채용 정보 및 직무별 궁금증을 해결해드리기 위해 준비한 채용 설명회 영상입니다.)


 SK Careers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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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운 여름, 전기를 사수하라! SK E&S가 여름을 대하는 자세



올.해.도. 어김없이 여름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111년 만의 무더위로 우리를 괴롭혔던 지난 2018년 여름의 악몽이 재현될까 두려운 요즘, 그 누구보다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전기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 사업장들입니다. 발전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SK E&S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그럼, 지금부터 누구보다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SK E&S의 발전 방식부터 계절별 운용 현황, 그리고 취업 꿀팁까지 현직자분의 목소리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소연



안녕하세요. 전력사업기획본부 김혜진입니다.

저는 전력사업 정책∙제도 관련 대외 전략을 수립하고 전력시장 제도를 개선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력시장은 2001년 전력산업 구조개편의 결과로 발전부문에 한하여 경쟁체제인 구조입니다. 전력시장으로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시장의 변동성을 대응하고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앞으로 개선해야 할 구조적 문제점이 많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이해관계자와 Communication 하여 개선해 나가고 있답니다!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 종류는 원자력발전, 석탄화력발전, 가스화력발전, 수력발전, 태양광발전, 풍력발전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중 석탄, 석유, 천연가스를 발전연료로 사용하는 화력발전소와 원자력발전소가 국내에서 사용하는 전기 생산의 대부분을 담당하고 있죠. SK E&S는 천연가스를 발전연료로 사용하는 화력발전소와 태양광발전, 풍력발전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SK E&S는 열병합발전소도 보유하고 있답니다!


환경, 비용, 효율 측면에서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선, 천연가스는 석탄이나 석유보다 오염물질 배출이 월등히 적은 에너지원으로 화석연료 중 가장 친환경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가스화력발전소가 한국가스공사에서 동일한 가격으로 LNG(액화천연가스)를 공급받는 것과 달리, SK E&S에서 가동 중인 발전소는 해외에서 직접 경쟁력 있는 LNG를 도입하여 다른 LNG 발전소보다 원가를 낮춰 높은 수준을 가동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열병합발전소 역시 E&S의 특징적인 발전 방식 중 하나인데요, 이는 발전기 터빈을 돌리고 남은 열을 지역냉난방 열로 활용하여 공급하는 전기와 열을 함께 생산하는 발전소를 의미합니다. 천연가스를 동일하게 발전연료로 사용하는 발전소보다도 에너지 효율이 더 뛰어나고 도심 인근에 건설하여 장거리 송전손실이 적다는 점에서 경쟁력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전력시장의 특성상 발전사업자가 계절에 따라 발전량을 다르게 계획할 수는 없고, 전력시장을 운영하는 한국전력거래소가 발전계획을 수립하면 그 계획에 따라 발전사업자는 한국전력거래소의 급전지시를 통해 발전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소비가 급증할 때를 대비해 안정적으로 전력공급을 하기 위해 정부는 전력수급대책기간을 지정하고, 전력시장을 운영하는 한국전력거래소와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종합상황실을 통해 집중관리 하고 있습니다. SK E&S와 같은 발전사업자는 발전기 안정적 운영을 위해 만전을 다하고 불시에 발전기 고장이 나지 않도록 준비, 고장을 대비해 비상대책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행복과 보람을 느끼는 편이에요. 아무래도 제가 하는 업무가 사업환경을 개선하고 시장의 불합리한 요소를 바꿔나가는 것이다 보니, 대외 이해관계자를 설득하고 의견이 수용될 때 가장 보람을 느낍니다.



내가 무엇을 잘 하고 어떤 일을 할 때 행복한 사람인지를 빨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잘하는 일을 할 때 스스로 당당해지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큰 꼭지부터 Breakdown해보면서 면접 질문을 준비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잘하는 것을 내 무기로 만들기 위해 나는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되돌아보고, 산업에 대한 동향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지, 내가 가려는 회사 홈페이지는 꼼꼼히 봤는지, SK Careers Journal 블로그처럼 회사 실무자로부터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은 없는지 점검해보면 더 좋겠습니다.

 


SK E&S는 보다 안전하고 깨끗하게 발전소를 운영할 수 있도록 시설 투자나 점검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많은 분들이 힘써주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더 안전한 발전소, 더 깨끗한 발전소가 될 수 있도록 저희 구성원 모두가 노력할 테니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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