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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SK E&S 캠퍼스 리크루팅 : '전지적 채용담당자 시점'



... 2019 상반기 채용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이에 맞추어 여러 기업들이 채용 설명회채용 상담회 등의 캠퍼스 리크루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여기서 우리의 채용천재 SK가 빠질 수 없겠죠저는 그 중에서도 11일 서강대학교에서 진행된 SK E&S의 캠퍼스 리크루팅 현장에 다녀왔습니다그런데 잠깐갑자기 등장한 이 인스타그램은 누구 계정이냐고요바로바로우리에게 SK E&S 캠퍼스 리쿠르팅의 모든 것을 알려주실 가상의 채용담당자님이랍니다지금부터 이분의 게시물을 통해, ‘전지적 채용담당자 시점으로 캠리를 파헤쳐보죠! (SK E&S 인력팀 유재승리크루터 이현규 매니저님과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 했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소연


“2019311, 오늘은 SK E&S의 캠퍼스 리크루팅이 열리는 날! 리크루터인 제가 도착한 이곳은 서강대학교 베르크만스 우정원입니다. 열정 가득한 학생 여러분들을 만날 생각에 설레는 캠리의 아침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캠리 현장으로 follow follow me!”

 현재 시각 930. 저는 지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될 캠퍼스 리크루팅을 위해 열심히 서강대학교 베르크만스 우정원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오늘을 위해 얼마나 많은 준비를 했던지! 캠퍼스 리크루팅은 대략 한 달 정도의 준비 시간을 필요로 한답니다. 회사 내 채용 수요를 파악하고, 직무에 대한 상세 내용을 기재하는 것부터 선물 준비, 모집요강 마련, 리크루터 교육 등 다양한 일들이 이 시간 동안 일어나죠. 그렇게 철저한 준비를 거친 프로그램인 만큼, 얼마나 많은 분들이 SK E&S 상담소를 찾아주실까 궁금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합니다.”


그런데 저학년 분들, 또는 취업 전선에 처음 뛰어드신 분들은 캠퍼스 리크루팅이라는 말이 생소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찾아가는 Q&A 서비스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실제로 회사에 다녀보지 않은 대학생분들이 기업의 직무를 공고만 보고 이해하기는 쉽지 않으니까요. 특히 SK E&S는 사업의 특성상 대중적으로 알려지지는 않았고, 인터넷 등에서 자료를 찾는데도 어려움이 있으실 거예요. 그래서 E&S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더욱 생생하게 정보를 전달드리기 위해 리크루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럼, 취업준비생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실 이번 채용 직무에 대해 살펴볼게요. 상반기에는 총 8개 직무에서 인턴을 모집하는데요, 이공계열은 물론, 문과 계열 지원자들도 도전해볼 만한 직무들이 많이 열렸답니다. Global 사업개발의 경우 LNG 해외 수요처를 개발하는 일을 맡아요. 스페인어 사용 지역에서 사업개발을 진행 중이기 때문에 스페인어 능통자를 명시해놓았지만 영어만 하셔도 지장은 없습니다. 전력운영 직무는 발전소 운영 전반을 관리한답니다. LNG 물량 체크, 연동손익 분석 등이 주요 업무죠. 조직문화는 일반적인 인사 직무와는 조금 달라요. 기업 문화 형성과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에 그 역할이 더 집중되어 있답니다. CR은 회사의 장기 비전인 Clean Energy를 실현하기 위한 직무로, 환경이슈에 대한 관심과 이를 E&S의 에너지 산업과 연계하여 이해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으시다는 것을 어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와 재무회계, 경영기획과 LSC운영 직무는 상경계열 전공자들을 우대합니다.”

취업준비생 여러분들이 많이 물으시는 것 중 하나가 자기소개서. 가장 피하셔야 할 자소서 타입은 그냥이러이러한 경험을 했다!’ 하고 끝나는 유형이랍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회사, 그리고 직무에 대한 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특정 경험을 바탕으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실 때, 단순히 경험을 나열하는 것으로 끝내지 말고 그 경험으로 인해 얻은 역량이 이 회사나 직무에서 어떻게 도움이 될지 고민하시고 쓰는 것이 훨씬 좋겠죠? 그 고민 자체가 관심을 반영하고, 이 직무에 내가 적합한 사람이란 것을 어필하는 것이니까요!”


상담회에 오셔서도 무슨 질문을 해야 할 지 몰라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가급적 회사 사업 분야에 대해 한번쯤은 확인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리크루터도 사람인지라 관심도가 높으신 분들께 설명할 때 더 신나거든요. 오늘 현장에서도 한 여학생분이 E&S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가진 상태에서 몇 가지 세부 사항을 검증하는 식으로 질문을 주셨는데, 매우 인상깊었답니다. 그리고 최대한 많은 곳에 방문해보세요. 저는 리크루팅에 갈 때마다 자기소개서와 인적성에 대해 항상 물어봤던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하는지 보다 명확해지더라고요.”

오늘 취업준비생 여러분들을 많이 만나다보니 제가 E&S에 지원했을 때가 생각나더라고요.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면접장에서의 편안한 분위기였던 것 같아요. 당시 대기실과 업무 공간이 바로 붙어있었는데, 크게 웃으며 서로 장난도 치시는 등 업무 분위기 자체가 되게 편안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때 대기실에서 진짜 여기 꼭 오고 싶다고 생각했었죠. 그리고, 다른 곳과 달리 E&S에서는 내가 면접을 보는 게 아니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만큼 면접관 분들도 편하게 해주시고 존중해주시는 것이 느껴져서 정말 좋았죠. 이렇게 좋은 SK E&S에서 많은 분들이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회사에서 다시 만나요!”

 

전지적 채용담당자 시점재미있게 보셨나요? 취업준비생들의 시각에서 벗어나 채용담당자 분들의 눈을 빌려 정보를 전달해보고자 한 기사였는데, 도움이 많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가 진행되었던 11일은 SK E&S의 캠퍼스 리크루팅 마지막 날이었는데요. 한 주 동안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동분서주하셨던 캠퍼스 리크루팅 담당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캠리에 참가하셨던 분들과 이 기사를 보는 모든 분들께 합격의 기운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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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 신입사원 7인을 만나다



2018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을 통해입사한 신입사원 7인을 만나보았습니다! 산업고객그룹팀 김준성, 회계팀 김미산, Energy Solution Group 정주영, Energy Solution Group 이혜리, LNG 사업부 이다혜, 산업고객그룹팀 김권수, 회계팀 고우영 신입사원님이 입사 스토리를 들려주셨습니다. 신입사원들은 연수를 마치고 첫 출근을 앞두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SK E&S의 채용 준비에 도움이 될만한 자기소개서, SKCT, 면접 조언도 아낌없이 알려주셨는데요. 2019년 입사를 꿈꾸는 예비 SK E&S인 여러분도 꼼꼼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SK Careers Editor 정희원 



김권수: 저는 발전업에 종사하시는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서 발전업에 종사하고 싶다는 마음을 키워왔습니다. 학교 취업 박람회나 캠퍼스 리크루팅 등을 다니면서 회사에 대한 관심을 유지해왔습니다. SK E&S는 LNG value chain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는 만큼 저도 이 속에서 여러 업무를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다는 생각에 지원하였습니다.


김준성: SK계열사의 여러 동기들과 교류하며 SK의 넓은 사업폭을 느끼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SKMS라는 SK의 경영철학, SUPEX를 추구하는 to-be모델 적용, DBL에 따른 사회적가치를 배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자사 연수 기간 동안 E&S동기들을 처음 만날 수 있었고 짧은 기간이었기에 더욱 친해졌습니다. SK E&S의 사업, 복지, 윤리 등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업무에서 필요한 역량들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일주일이 정말 짧게 느껴졌습니다.



정주영(Energy Solution Group): 먼저 전력과 관련된 전공과목을 주로 들었습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와 관련된 과목을 들으며 국내 현황과 발전 및 적용 가능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후 강의로 들을 수 있는 내용만으로는 미래에 미치는 영향과 변화를 알기에는 부족한 것 같아, 국내 전력 산업을 운영하는 기관들과 함께 신재생에너지가 포함된 계통에 대한 연구과제에 참여하여 직무와 관련된 내용을 더 공부했습니다.


김미산(회계팀): 저는 원래 사회적기업에 관심이 있어서 사회적기업 연합학회에서 활동했습니다. 그러다가 학부에서 보스턴대학과 연계한 사회적기업 BM수립 프로그램에 사회적금융 부문으로 참여하면서 금융∙재무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이후에는 학교에서 재무학회 활동, 자격증, 스타트업과 금융회사 인턴을 통해 직무역량을 기르고자 노력하고, 금융인의 밤 행사를 기획하면서 여러 선배님들로부터 조언을 얻고자 했습니다. 학부 수업 중에서는 재무 관련 심화전공수업 위주로 수강을 했습니다.


이다혜(LNG RM): 높은 경쟁률을 뚫은 비법은 직무에 관한 일관적인 관심이었습니다. 저는 무역지식을 쌓았습니다. 지원했던 구매부서는 수출입 통관을 필수적으로 동반하기 때문입니다. 대학에서 무역 관련 강의를 모두 수강했고, 자격증(국제무역사, 무역영어)을 땄습니다. 또한 관세사 자격증 공부를 통해 관세법, 환급특례법, FTA특례법, Incoterms 등의 법률, 국제규칙과 회계를 익혔습니다. 무역 관련 논문대회(KSURE 논문공모전)에서 수상하였고, 관련 서적들을 읽었습니다.


 




About 서류

정주영: 일반적으로 나오는 질문 (본인의 성격, 장단점, 포부, 직무와 연관된 성과, SK가 중요시하는 가치)에 대해서는 미리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실제 SK E&S 자기소개서 질문이 구체적일 것을 대비하여 각각의 질문에 대하여 살면서 겪었던 관련 에피소드를 정리해두었습니다. 채용공고가 나온 이후 실제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에는 질문에 가장 맞는 에피소드를 선정하고, SK E&S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잘 녹아나도록 작성하였습니다. 지원서 작성 자체에는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지만, 내용을 생각하는데 생각보다 긴 시간이 걸려서 미리 준비해둔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다혜: 첫째, 보고서 형식으로 썼습니다. 통상적으로 자기소개서가 이야기 식으로 서술되는 것에 반해 보고서 형식(첫째, 둘째, 셋째로 나열)으로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간결하다면 고민했다는 증거다’라는 말을 되새기며 최대한 간결하게 쓰려 노력했습니다. 또한 현직자분들에게 잘 읽히는지, 그리고 말하는 것이 명확한지 확인했습니다.  

둘째, 직무분석을 통해 스토리를 부각하여 스펙이 아닌 스토리를 강조하려 했습니다. 이를 위해 단순한 경험들을 나열하는 게 아니라, 경험들을 직무에서 필요한 역량들과 연결시켰습니다. 예를 들자면, 스펙(토론동아리, 토론대회) 보다는 스토리(구매 부서에서 필요한 설득력과 협상력을 키우기 위해 토론을 함. 토론대회 입상으로 이를 인정받았음)를 강조하려고 했습니다.


About SKCT

이혜리: SKCT를 준비하면서 가장 중점을 두었던 부분은 실행역량 부분이었습니다. 실행역량은 시중 SKCT 문제집에 답이 나와있지 않기 때문에 아무래도 혼자서는 준비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했고, SKCT를 준비하는 다른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풀고 이에 대해 얘기를 나누면서 실행역량 부분을 대비했습니다. 미리 열심히 준비한 덕분에 실제 SKCT 시험에서 시간 내에 실행역량 문제들을 다 풀 수 있었습니다.



About 면접

김미산: (1) 자기소개서: 면접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자기소개서를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문항별 답변의 큰 주제가 무엇이었는지 짧게 정리하면 떠올리기도 훨씬 쉬웠어요. 예를 들어 연극대회 금상을 받은 경험에 대해 “성취 – 연극대회 수상” 이런 식으로 간단히 요점을 잡았습니다. 그런 다음 각 문항별로 문장단위씩으로 끊어 읽으면서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했습니다. 


(2) 기업분석: 기출 질문만 잘 준비하셔도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쌓으실 것 같습니다. SK E&S는 B2B 기업이다 보니 “우리 회사가 무슨 일을 하는 회사인지 아는가”와 같이 E&S의 사업영역에 대해 묻는 기출질문들이 있었어요. 회사 홈페이지와 뉴스기사, 유튜브 채널에 있는 동영상들을 많이 보며 E&S의 사업영역 및 회사의 관심사에 대해 파악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또한, 회사 홈페이지에 명시된 요약재무제표를 확인하고 갔습니다.


(3) 산업분석: SK E&S는 유틸리티 산업에 속하기 때문에, 해당 산업에 관련된 리서치리포트를 찾아 읽었습니다. LNG 등의 키워드로 산업 관련 기사를 읽는 것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다혜: 기업 및 산업분석을 하였습니다. 서류 전형을 위해 직무분석을 하였다면, 면접 전형을 위해서는 기업 및 산업분석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홈페이지, SK채용블로그, LNG 관련 정부 보고서, 뉴스 순으로 공부했습니다. 특히 홈페이지의 ‘아는 것이 에너지다’ 파트와 지원부서의 ‘사업현황’은 외웠습니다. 이를 통해 추상적인 답변이 아닌, 구체적이고 근거 있는 답변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겸손함과 당당함을 가졌습니다. 내가 가진 장점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하고, 도전하였다는 점과 무엇을 얻었는지를 강조했습니다.



고우영: 자존감을 잃지 말고 마지막 합격의 그날까지 조금만 더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주영: 뭐든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실패했을 때 그것이 자신의 탓이라고 실망하거나 자기 자신을 놓치면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김준성: 전형별로 한 단계씩 잘 준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차근차근 준비하면 좋은 결과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언젠가 나 역시 내 빛으로 빛날 것이라고 굳게 믿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미산: 무엇을 위해서 일하고자 하는지 떠올리며 스스로를 아끼고 위하는 마음을 계속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김권수: 취업준비가 힘들겠지만 하나의 성장과정이라고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평가 받는다고 생각하기보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며 준비했습니다.


이혜리: 힘든 취준 기간 동안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해주었던 대학교 동기들 덕분에 첫 취준에 원하는 곳에 입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자기소개서도 첨삭해주고, 서로 위로해주고 기뻐해주며, 슬픔은 나누고 기쁨은 더할 수 있었습니다.


이다혜: 세상 일은 뜻대로 안될 수 있지만, 그렇기에 생각지도 못했던 기적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길고 외로운 취업준비 기간 내 지치지 마시고, 원하시는 바 이루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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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를 믿어~ 육아복지제도 알아보기

복지 좋기로 유명한 SK E&S에서는 다양한 영유아 복지제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SK E&S의 워킹맘과 육아대디 임직원분들께서는 특히 사내 어린이집 프로그램을 만족스럽게 이용하고 계신다고 하는데요. 얼마나 좋은지, 제가  소식을 들었는데요. 제가 직접 ‘SK 행복어린이집’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정희원



직접 가 보니 어린이집의 깨끗한 보육환경과 따뜻한 분위기를 단번에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신나는 방’과 ‘행복한 방’이 마련돼 아이들이 마음껏, 그리고 안전하기에 뛰어놀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눈에 들어온 또 한 가지! 보건복지부 평가인증, 토이가드 장난감 살균소독 등 믿음직스러운 인증 팻말입니다. 정말 아이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겠죠? 친절하신 교사분들도 만나뵈었는데요. 그중에서도 SK 행복어린이집의 원장 선생님과 함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 보았습니다. 


  SK 행복어린이집은 어떤 곳인가요?


Q. SK 행복어린이집 소개 부탁드려요.

SK 행복어린이집은 만 1세부터 만 4세까지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맞벌이 직원분들의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해 좋은 보육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데요. 행복어린이집의 보육이념은 아이들이 기쁘게 생활하고 스스로 행동하며, 유능하고 창의적인 아이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에요. 


Q. SK 직원분들의 만족도는 어떠한가요?

1년에 한 번씩 만족도 조사를 하고 있는데, 만족도가 매우 높아요. 저희도 부모님들께서 걱정 없이 아이들을 맡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고요. 어린이집 교사들도 훌륭하고, 교사 대 아동 비율이 낮아서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잘 관리할 수 있어요. 저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 중 하나는 놀이 프로그램이에요. 아이들에게 맞춤형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데, 개별적으로 맞춰서 놀이를 진행하고 있어요.


 

<SK 행복어린이집 내부>



  SK 행복어린이집을 직접 이용해 보시니, 어떠세요?


이번에는 SK E&S 직원분께서 복지제도를 활용하고 계신 경험을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SK E&S 발전사업개발팀의 김혁기 매니저님께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Q. SK 행복어린이집을 어떻게 활용하고 계시나요?

SK E&S의 맞벌이 가정 직원들을 대상으로 할당된 인원 수가 , 저도 지금 사내어린이집 보육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어리니까 출근할 때 자가용으로 출근을 합니다. 아침에 아이를 SK 행복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저녁에 데리고 와요. 어린이집은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7시반쯤에 데리고 와요. 어린이집에서 아침, 점심, 저녁 다 제공해서 부담을 덜 수 있었습니다. 시설이 좋고, 음식도 좋은 재료를 사용한다고 들어서 마음이 놓여요.


Q. SK E&S의 워라밸과 관련해서 해주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SK E&S에서 워라밸을 제도적으로 보장해주려고 해서 좋은 것 같아요. 최근에 공유 오피스에서 일하면서 더 효율적이고 유연하게 일하게 된 것뿐만 아니라,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있는 것들이 많아요. 복지 측면에서 점점 워라밸의 기반이 마련되고 있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 육아복지제도 중 ‘SK 행복어린이집’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SK E&S 직원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복지 서비스는 이게 다가 아니라는 사실! 방문보육 서비스는 집에 찾아와서 1:1 보육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성향과 발달을 고려한 놀이 프로그램 활동을 진행하고, 서비스 모니터링을 통한 아동 발달관리와 양육 상담 역시 진행하고 있답니다. 또한, 임신기 및 육아기 단축근무제도를 시행하고 있고요. 대단하죠?


지금까지 SK E&S의 육아복지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다방면에서 육아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는데요. 취준생 여러분, SK E&S에서 함께 미래를 꿈꿔 나가시는 건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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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단장한 SK E&S의 공유 오피스를 소개합니다

SK E&S에서는 9월부터 공유 오피스를 도입했습니다. 공유 오피스는 회사나 부서의 구분 없이 일할 수 있도록 건물을 여러 공간으로 나눈 업무 환경입니다. 직원들의 자유로운 소통이 장려되면서 회사 분위기도 더욱 밝아졌다고 하는데요. SK E&S의 업무환경에 대해 궁금해하는 분들도 많이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에디터와 함께 SK E&S의 공유 오피스로 찾아가볼까요?



SK Careers Editor 정희원


공간 혁신의 취지에 걸맞게, SK E&S의 사무실 모습이 새롭게 변했습니다. 카페 분위기의 공간도 있고, 자신의 일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분리된 공간도 있었는데요. 여러 구조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 만큼 직원들은 업무 성격에 따라 업무 환경을 선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공유 오피스의 구조가 어떻게 변했는지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자유로운 좌석 선택


이제는 출근을 하면 오늘의 자리를 선택할 수가 있습니다. 무인단말기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좌석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고를 수 있는 좌석에는 모니터의 개수, 구조의 개방성에 따라 여러 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찾고자 하는 직원의 이름을 검색하면 해당 직원의 자리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다양한 업무 공간




필요한 업무에 따라 라운지, 워킹존, 회의실 등의 업무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로 분리된 공간에서는 개인 업무에 조용히 집중할 수 있고, 라운지는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를 통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공간을 공유한다는 것은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남들과 공유한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여러 부서간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휴식과 충전




카페테리아에서는 시리얼, 다과, 음료수 등이 제공됩니다. 직원들도 편한 마음으로 카페테리아를 이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공유 오피스에서 일하는 소감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SK E&S 전력사업기획팀의 김근태 매니저님께 인터뷰를 부탁드렸습니다.


Q. 공유 오피스의 이용한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제가 앉고 싶은 자리에서 일하게 되니까 제 일에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좌석을 정할 때는 그날 스케줄에 따라서 고를 수 있어서 일을 할 수 있어요. 예를 들면 어느 분과 협업할 일이 많다고 하면, 근처에 앉아 업무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회사에는 편안한, 카페 같은 공간도 있고, 도서관 같은 공간도 있는데요. 집중이 잘 되는 곳에서 일을 한다는 점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Q. 열린 사무공간이 되면서 직원 간에 소통방식에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SK E&S, SK 루브리컨츠, SK 종합화학 직원분들과 함께 사무공간을 사용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다른 팀 분들과도 자연스럽게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협업을 할 때도 편하게 회의를 할 수 있었어요. 


Q. 직원분들의 만족도는 어떠한가요?

직원들께서 빠르게 적응하셨고, 만족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공유 오피스가 좋다고 생각하고, 회사의 다양한 공간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공유 오피스를 방문하면서 SK의 혁신적인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SK E&S에서 직원들을 위해 앞장서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좋은 업무 환경에서 앞으로도 좋은 아이디어와 성과가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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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1년 차들이 생생하게 알려주는 SK E&S의 모든 것 2편

지난 1편에서는 SK E&S의 1년 차 상콤발랄 신입사원 6명이 모여 SK E&S의 근무환경, 회식문화, 복지 등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요. 오늘 공개하는 2편에서는 듣기만 해도 두근두근한 사내커플 이야기부터 SK E&S 만의 휴가 빅브레이크, 정말 궁금했던 연봉, 그리고 면접 분위기가 담겼다고 하네요. 클릭을 부르는 마성의 영상, 지금 확인해 보세요!


SK Careers Editor





이 밖에 ‘사업부문 소개’ 등 더 많은 영상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SK E&S Youtube 기업 채널을 방문해 보세요!  ☞ youtube.com/ske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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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1년 차들이 생생하게 알려주는 SK E&S의 모든 것 1편

SK E&S의 1년 차 상콤발랄 신입사원 6명이 모였습니다. SK E&S의 근무환경, 회식문화, 복지 등에 대해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서인데요. 그렇다면 너무너무 궁금한 리얼 회사생활, 지금 함께 살펴보실까요?


SK Careers Editor 


SK E&S에 관한 리얼 토크! 



이 밖에 ‘사업부문 소개’ 등 더 많은 영상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SK E&S Youtube 기업 채널을 방문해 보세요!  youtube.com/ske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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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입사원이 처음인데요’– SK E&S 신입사원이 된다면?




SK Careers Editor 강현영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단어일 텐데요. ‘취뽀’란 단어를 들어보셨나요? 실제로 사용빈도가 높아 국어사전 중 신어에 등록된 단어이기도 한 ‘취뽀’는 취업난에 따라 생겨난 신조어 중 하나라고 합니다. 취업 시험에 유용한 동아리인 ‘취업 뽀개기’에서 시작되어서 현재에는 취업에 성공했을 때 사용하는 말로 흔히 쓰이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취준생이 취뽀하면 하고 싶은 일 Best 5’이 무엇일지 알아봤습니다!


취뽀하면 가장 하고 싶은 일로 취준생들은 1위 사원증 목에 걸기, 2위 부모님께 선물하기, 3위 친구에게 한턱 쏘기와 4위로는 탕진잼 즐기기, 마지막 5위는 미래 준비하기 등을 꼽았는데요. 이뿐만 아니라 취준생이 취뽀를 하게 된다면 하고 싶은 일은 그 외에도 많을 텐데요. 하반기 채용이 쏟아지기 전인 지금, 입사 후 여러분의 모습에 대해서 얼마나 고민해 보셨나요? 취뽀를 위해 치열하게 달려오신 만큼 입사 후에도 더 많은 시간을 기업에서 지내야 하기에 어떤 커리어를 쌓아 나갈지에 대한 준비와 고민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이번 기사에서는 SK E&S의 신입사원이 된다면 여러분이 직접 경험하게 될 역량개발제도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현직자 인터뷰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생에 신입사원은 처음이니까! 낯설고 익숙하지 않아도 입사 후에 자신의 직무에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공되고 있는 SK E&S의 다양한 인재 육성 제도를 역량개발팀 김지선 매니저님과 서면 인터뷰를 통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역량개발팀의 김지선 매니저라고 합니다. 
올해 SK E&S 입사 10년 차로 기업문화본부 내에서 HRD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북미 Oklahoma University와 함께 E&S 맞춤형 Global Energy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그 외 신재생에너지 관련 교육 프로그램 등의 직무교육, 핵심인재 관리 및 교육 프로그램,
점심시간을 활용한 특강 프로그램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신입사원이 되면 그룹신입사원 교육에 참여하게 되는데요. 그 후 바로 E&S 신입사원 교육이 진행됩니다. E&S 신입사원 교육은 E&S 사업 이해, 기획력,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비롯해 엑셀/PPT 등 신입사원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업무 지식과 패기와 자긍심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본사에 온 이후에는 소속되어 있는 직무에 관련한 업무를 빠르게 숙지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2주간 부문별 심화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각 부서에 합류하시게 되면 점심시간을 활용한 사내 직무교육과 특강 등이 수시로 진행되므로 희망하신다면 신청해서 참석할 수 있죠. 그 외에도 사내 전화 외국어 교육을 신청해서 듣거나  개인적으로 사외어학교육을 원할 시 월 6만원의 지원 비용을 활용하실 수 있답니다.



어느 역량이 더 중요하다고 보기는 어려운데요. 기본적으로 SKMS팀에서 SK인으로서 갖춰야 할 역량에 대해서 충분히 인지하고 생활화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기에 역량개발팀에서는 맡은 업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원들의 역량개발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죠. 다양한 직무역량 프로그램을 활용해 구성원들이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사내에서 LNG/전력/신재생 분야별로 기초(동영상) 및 기본교육(점심시간 활용한 직무교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외 실무 교육은 사외 교육을 활용할 수 있는데요. 신입사원의 경우 입사해서 받는 직무교육 이외 상기 교육들을 신청해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CDP(Career Development Program)*보다는 개인별로 해당 연도 본인이 역량개발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계획 세우고, 이를 교육 또는 자기 학습을 통해 달성해 나가는 IDP(Individual Development Program)* 개념으로 보시면 되는데요. 연초에 IDP 작성에 대한 안내가 나가고, 팀장과의 면담을 통해 해당 연도 본인이 어떤 일을 하고, 이 일을 잘 하기 위해 어떤 역량 개발이 필요한지, 이를 개발하기 위해 어떤 교육을 받을 것인지 확정을 하여 수립하게 됩니다. 


*CDP: 경력 개발 계획

*IDP: 자기 개발 계획/직원 개개인의 연간 학습계획

두가지 모두 인재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사내에 다양한 직무 전문가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에너지 관련 학위과정과 해외 MBA 과정 그리고 1년간의 해외 파견 과정(파리 IEA및 일본경영경제연구소) 등이 있는데요. 한정된 소수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되기에 우수인재 대상 선발이나 향후 사내공모제를 진행할 계획인데요. 학습 의지가 있고 역량개발계획을 성실히 수립, 실행하고자 하는 구성원에게도 기회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열심히 하면 누구나 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서 많은 구성원들에게 동기부여가 되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죠. 



입사 후에는 사내에서 사업 관련 언어에 대한 전화영어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그 외 사외 어학프로그램을 원할 경우에는 한달에 6만원 정도의 금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Global 사업수행에 조금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신설하기 위해 검토 중에 있습니다. 



점심시간을 활용한 직무교육과 특강, 그리고 기본역량교육(엑셀, PPT 등)은 구성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식을 얻어가는 재미도 느낄 수 있어 준비하는 팀으로서 보람이 되곤 합니다. 가장 기대되는 프로그램은 현재 계획 중인 Oklahoma university와의 E&S 맞춤형 에너지 교육 프로그램인데요. 북미 가스전 탐방과 MOU 체결 중인 기업 방문을 비롯해 Global Energy Perspective를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고, 참가자도 주니어 중심으로 구성할 예정인데요.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앞으로 주 52시간 근무제 원칙 하에 다양한 교육들을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제공해야 하기에 점심시간을 활용한 교육이 많아질 예정인데요.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그에 맞게 교육과정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변화할 것 같습니다. 



핵심역량을 따로 정의하기 어렵지만 E&S가 무슨 비전을 가지고 어떤 사업을 하는 회사인지 잘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기본적인 이해가 있다면 그 뒤의 심화적인 직무 전문성은 입사 후 업무를 통해 배워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배우려는 자세와 책임감 있게 일을 대하는 태도가 가장 중요한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E&S 구성원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항상 사업 방향이나 비전에 귀를 기울이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원의 역량 개발에 힘쓰고 있는데요. 틀에 갇힌 교육이 아니라 어떤 방식이든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고 최대한 실행될 수 있도록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SK E&S의 역량개발팀의 김지선 매니저님과 만나봤습니다. 누구에게나 처음이기에 낯설고 서툰 신입사원들의 첫걸음을 함께 해주실 든든한 조력자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입사 후에도 자신의 사업 분야에서 커리어를 계속해서 쌓아가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 제도가 마련되어 있는 SK E&S의 인재육성 제도를 자세히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해외 교육을 통해 직무 전문가로 거듭나는 과정이 특히 기억에 남았는데요! 이 기사를 읽고 SK E&S에 관심이 더욱 생기셨다면? 하반기에 진행 예정인 SK E&S의 2019 신입사원 채용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기사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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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가 왜 거기서 나와? 도시가스사업본부 INTERVIEW: 

사업개발팀 최재황 매니저를 만나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은 'SK E&S'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에너지, 신재생 사업 등 다양한 키워드가 머릿속에 연상될 것 같은데요. 그 중에서도 여러분도 한번쯤 봤을 법한 익숙한 종이(?)에서도 SK E&S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아니…SK E&S가 왜 거기서 나와?’


바로 매달 날아오는 ‘가스요금 명세서’인데요! 이처럼 SK E&S와의 인연은 생각보다 깊은 곳부터 있습니다! 저 현영 에디터도 집에서 쉬던 중에 무심결에 명세서를 보고 놀랐는데요. 도시가스 산업에 진출한 기업이 다양하게 있는 만큼 모든 명세서에서 SK E&S의 로고를 찾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도시가스 시장에서 SK E&S는 오랜 시간 소비자들과 함께한 마켓 리더 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특히 ‘도시가스’ 분야에서는 30년간 노하우를 바탕으로 도시가스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Leading Company인 것이죠. 그 예로 SK E&S의 시초가 바로 1999년에 도시가스 지주회사로 첫 발을 내딛었다는 점이 인상 깊었는데요. 그 후로 전력, 집단 에너지, 신재생에너지, 그리고 LNG 사업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는 만능 에너지 기업으로 성장해온 것이죠.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도시가스 모바일 고객센터를 대폭 강화한 서비스와 함께 오픈하면서 도시가스 이용을 보다 간편하고 폭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조금은 낯설게 느껴졌지만 알고 보면 늘 일상 가까이에 있었던 SK E&S의 숨겨진 활약이 돋보이는 분야인 ‘도시가스 사업’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강현영



전국 400만 가구에 도시가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가스 시장 점유율 1위 국내 최대 도시가스 기업인 SK E&S의 주요 사업과 현황을 간략히 알아봤습니다.


 

SK E&S는 국내 도시가스 시장에서 24.9%를 차지하며 업계 1위로 자리잡았는데요. 총 공급량 211억m3 중 52.6억m3(출처: 17년 말 기준, SK E&S 홈페이지)의 규모를 공급하고 있는 것이죠. 이뿐만 아니라 전국 곳곳에 위치한 자회사 7곳과 함께 8개 지역 400여만 가구에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가스 에너지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코원 에너지 서비스, 부산 도시가스, 충청 에너지 서비스, 영남 에너지 서비스와 전남 도시가스, 전북 에너지 서비스, 강원 도시가스가 바로 SK E&S와 함께 도시가스를 책임지고 있는 든든한 자회사들입니다. 최근에는 포화된 시장과 저유가 등으로 인한 경쟁 에너지의 가격 하락, 그리고 가구당 도시가스 사용량 감소 등 다양한 위기요소를 대비하고 있습니다. 7개의 도시가스 자회사와 함께 마케팅, 안전, 기술, 고객 등에 대해 대책을 논의하는 정기위원회를 개최하며 시너지를 높이고 있는 것인데요. 


이밖에도 공장 에너지 관리 시스템 등을 제공하며 도시가스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스팀공급 사업, 바이오 가스 사업, 태양광 발전 및 연료전지 등 신규 사업을 통해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자 도시가스사업본부의 사업개발팀에서 신규사업 개발을 담당하고 계신 최재황 매니저님과 만나봤습니다!

 




SK E&S에서는 현재 8개 도시가스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라고 할 수 있는 코원 에너지 서비스와 부산 도시가스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마켓 리더로 자리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SK라는 브랜드 가치 또한 도시가스 사업 자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봅니다.



태양광, ESS, 스팀, 바이오 가스, 연료전지 사업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폐열, 냉열 등을 활용하는 신재생 에너지 사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아이템과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SK E&S에는 본사와 도시가스 자회사를 포함해 정말 많은 분들이 계시는 데요. 같이 갈 수 있고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략방향을 집중합니다. OC와 부문과의 향후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이 가장 강조하는 점이라 할 수 있겠네요.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와, 이 사업을 왜 우리가 진행하고 있는가, 환경적으로 어떤 메리트가 있는지 등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업 환경에 대한 넓고 깊은 지식이 있어야 프로세스를 진행할 때도 수월할 것입니다. ‘도시가스’에 대한 이해보다 ‘도시가스사’에 대한 이해도 필요합니다. 도시가스사의 특징은 무엇인지 말이죠. 도시가스사와 함께 시너지를 창출해야 하는데 도시가스 사의 입장에 대해서 잘 모른다면 엇 박자가 날 수 밖에 없겠죠.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받아들이기 힘들고 시너지가 창출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적극적인 태도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연관 부서들이 많고 그 중에서도 도시가스 사업자체가 그 사이인 중간자적 위치에 있다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상호 커뮤니케이션의 중간이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필요성이 크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본인이 하는 방향과 아이템이 이다면 아이템을 수행할 수 있는 수많은 구성원들이 있어서 시너지를 창출하기 용이한 조직입니다. 손발이 되어서 같이 뛸 수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장점이라 할 수 있죠. 사업을 실현시킬 수 있는 인적 자원이 많다는 것입니다. 또한 의사결정도 빠르고, 신규사업에도 포커스를 맞추고 있어서 실현가능성이 높습니다. SK E&S라는 조직이 크지 않지만 그만큼의 장점이 있는 것 같다고 할 수 있어요. 큰 조직과 작은 조직의 장점이 잘 어우러진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크게는 기업의 발전과 성장, 그리고 도시가스 사업의 이원화(도시가스 & 신규 사업)라고 생각해요. 도시가스 사업은 이미 충분히 성장한 상황이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지속적으로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것인지, 잘할 수 있는 신규사업을 개발해서 기업을 발전시킬 것인지가 궁극적인 목표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를 통해서 궁극적으로는 사회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SK E&S란 곳이 안정적인 조직이자 탄탄한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미래 에너지에 포커스를 많이 맞추고 있는 기업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즉 ‘오래 갈 수 있는’ 회사이죠. 그 예로 가스와 전력, 신재생 에너지, 그리고 LNG 수직 계열화를 완성하고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도시가스라는 안정적인 수입원이 있고, 기업 자체가 오래 가고 성장할 수 있는 곳인데요. 그러한 조직에 있을 때 같이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또한 살면서 열정을 쏟을 수 있고 의미 있는 일을 할 뿐만 아니라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전문가로서 성장할 수 있죠. 일도 많고 공부할 것도 많지만(웃음) 일에 대한 전문가로 나아갈 수 있고 향후 커리어 패스 관리에도 좋은 기업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여기서 잠깐! SK E&S의 도시가스 사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 바로 ‘도시가스 App’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앱에 대한 궁금증을 풀기 위해서 도시가스 App을 담당하고 계시는 사업운영팀 박윤기 매니저님과의 ‘틈새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같이 뛰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곳이자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곳입니다”


도시가스 사업본부의 신규사업 개발을 담당하고 계시는 최재황 매니저님과, 사업운영을 맡고 계신 박윤기 매니저님과의 틈.새. 인터뷰까지 만나봤는데요. 오랜 세월 동안 늘 가까이에서 사용할 수 있어 익숙한 존재였던 ‘도시가스’에 대해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계시는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전국 400만 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업계 리더 기업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도 도전하면서 새로운 포트폴리오를 넓혀가고 있었는데요. 도시가스뿐만 아니라 태양광을 필두로 다채로운 신 에너지 사업에 도전하며 보다 친환경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도시가스 사업본부의 새로운 면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익숙한 존재에서 새로운 에너지원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SK E&S의 도시가스 사업 계속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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슼 보는 SK E&S 직무소개서: 글로벌 사업개발팀

LNG Value-Chain 완성 후 ‘글로벌 LNG 플레이어’ 로서 해외 시장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SK E&S! 국내 에너지 사업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다양한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스전 개발과 생산, 도입과 공급까지 에너지가 만들어지고 전달되는 전 과정에 걸쳐서 활발한 LNG 사업을 추진중인데요. 그 중에서도 세계 각국에서 SK E&S를 알리고 신규 시장 발굴에 앞장서고 있는 이 곳! 바로 ‘Global 사업개발팀’입니다. 



SK E&S의 글로벌 사업 직무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꼭 짚고 넘어가야할 해외 사업과, 그 직무에서 활약하고 계신 이야기를 Global 사업개발 1팀 장나윤 매니저님을 만나 자세히 들어봤습니다! 2017년 하반기 공채를 통해서 입사하신만큼 최신 채용을 경험하신 노하우와 직무에 적응하고 계신 따끈따끈한 이야기를 담아 왔습니다!


SK Careers Editor 강현영


 


SK E&S는 LNG Value Chain의 완성을 넘어 ‘Value Chain의 확장’을 목표로, Global Clean Energy & Solution Provider 로의 도약을 추진 중입니다. 사업개발팀의 업무는 LNG 수요가 있는 국가를 발굴하여 가스 공급 기회를 모색하는 것입니다. 글로벌 메이저로 위치를 선점한 기업들과 대항할 수 있는 SK E&S만의 차별화 포인트는 해당 국가에 맞춤형 ‘Total Energy Solution’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해당국의 특성을 상세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따라서, 사업개발 대상국 선정 시 해당국 정부의 에너지 정책 방향과 전력 수급 기본 계획을 면밀히 분석하고, 전력 수요를 검토합니다. 



SK E&S의 장점은 주니어에게도 기회가 많이 주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신입이지만 다양한 해외 프로젝트에 투입이 되어 사업 개발 프로세스에 대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세계 각지를 대상으로 다양한 국가들의 정부나 기업들과 직접 커뮤니케이션 하고, 사업 추진을 위해 본사의 다양한 부서들과 협력한다는 점입니다. 특히, SK E&S 내부에서 재무, 법무, 기술팀 등 다른 부서 매니저님들과 업무 회의에 참여하고 출장도 같이 다니면서 회사의 다양한 분들과 만날 수 있습니다. 다들 각 분야의 스페셜리스트이다 보니 사업 개발 과정의 여러 분야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선배 매니저님들과 함께 사업 대상 국가 공무원들과의 미팅에 참여하고 협상 테이블에 앉아 협의 과정을 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




SK E&S가 LNG 공급 기회를 확보하게 된다면 해당 국가의 기존 에너지원보다 더 친환경적이고 저렴하게 전력을 공급할 수 있게 됩니다. 국가의 중요한 기간 산업을 다루며, 해당국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최근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방한 당시 함께 서울을 방문했던 공무원들과 미팅을 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그 때 SK E&S 회사 소개와 함께 프로젝트 제안 발표를 저에게 해보라고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저와 같은 신입 사원에게는 떨리는 경험이었죠. 작은 사례였지만, 다양한 업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지난 4일, 문재인 대통령과 필리핀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만나 교역∙투자, 인프라, 국방∙방산, 농업, 개발협력, 문화∙인적교류 분야에서의 실질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 이 자리에서 양국 정상이 지켜보는 가운데한국의 산업통상자원부와 필리핀 에너지부가 에너지협력을 위한 MOU 체결



 

어떤 역량이라고 꼬집어서 말하기가 참 어렵네요. 해외 사업 개발의 경우 각 국가별 특성, 문화, 정부 정책 등 고려해야 할 부분이 많기 때문에 유연한 사고 방식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외국에 대한 관심과, 타 문화를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 크지 않은 것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취업준비를 할 때 뻔하다고 느꼈던 말이지만(웃음) 긍정적인 마인드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전 제 자신의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있어요(웃음) 공부할 게 정말 많다는 점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부서 분들과도 협업 기회가 많다고 말씀드렸던 것처럼 생소한 분야를 많이 접하게 되는데, 각 분야에 대해 어느 수준으로 파악을 해야 하는 지 막막하여 선배님들께 고민을 털어놓은 적이 있었어요. 모든 부분을 깊게 알 필요는 없지만 사업 전반의 운영을 이해하기 위해 어느 정도는 두루두루 알 필요가 있다고 조언 해주셨습니다. 우선 저는 사내교육이나 외부 교육프로그램 지원제도를 활용해 재무 쪽을 공부해보려고 하고 있어요.


 



 

대학시절에 저는 정치외교학부에서 외교학을 전공했습니다. 3살부터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인도네시아에서 17년 정도 거주하였는데, 이와 같은 경험으로 동남아시아와 더불어 다양한 지역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그로 인해 이 전공을 선택했어요. 


SK E&S에 지원한 동기도 성장 배경, 그리고 학부 경험과 연관이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자원이 풍부한 국가인데 한국은 그 반대라고 할 수 있죠. 대학교에서는 에너지 자원의 국제정치학적 중요성을 다룬 수업을 수강하며 에너지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고 싶다는 생각을 키웠습니다. 운이 좋게도 소속 학과 학회에서 깊게 다루었던 중국-러시아 가스 파이프라인 관련 주제와, 외교학과 수업 내용이 맞물려 실무 PT 면접 주제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소름이 돋기도 했죠. 이 기업과 운명인가?란 생각도 들었어요(웃음). 


사실 글로벌 사업개발 업무의 경우 전공 무관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희 팀에는 다양한 전공을 가지신 분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저희 부서의 경우 해외 출장이 많은 편이고, 담당하는 국가도 다양합니다. 업무에 변동사항이 있을 때 거부감 없이 빨리 적응하고, 담당하는 프로젝트에는 주인의식을 갖고 임하는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대학 재학 중 읽었던 ‘2030 에너지 전쟁’이란 책이 떠오르네요. 에너지 자원을 둘러싸고 이루어지는 국가들의 패권다툼이 정말 흥미진진하다고 느꼈고, 이후 교내 학회에서 관련된 주제를 다루기도 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저의 전공 분야가 아닌 에너지 자원, 셰일가스 등에 대해 관심을 키울 수 있었기에 저에게는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뻔한 얘기일 수도 있겠지만, 지원동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왜 이 업계이고, 왜 우리 기업이고, 또 그 중에서도 왜 이 직무를 선택했는지에 대한 본인의 논리가 탄탄해야 하는 것 같아요.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현업에 계신 분들께 조언을 얻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조사하는 것과 직접 실무자를 만나보는 것은 다르기 때문에 많이 연락해보면서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그 후에 그 직무에 부합하는 활동들을 정리하면 좋을 것 같아요. 


학교 외에 취업에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은 면접 스터디였어요. 다들 많이 하시겠지만 저는 다른 전공을 가진 분들과 함께 준비하면서 몰랐던 부분도 많이 알게 되었고, 예상 질의응답도 연습했습니다.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특히 많이 노력했던 것 같아요.


 



취업 준비 기간이 길어질수록 자신감, 자존감이 떨어지기 쉬운 것 같아요. 저의 경우에도 취업 기간 중 '도대체 이 터널이 언제 끝날까, 과연 빛을 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이런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서도 자기 자신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회사가 나를 뽑는 것이긴 하지만, 나 또한 나와 맞는 회사를 찾는 과정이기도 하니까요. 저는 사람을 만나야 에너지가 생기는 스타일이라서 힘들 때는 가족, 친한 친구나 취업한 선배들을 만나면서 긍정적인 기운과 조언을 얻었습니다.



 

일단 제 목표는 사업 개발의 시작부터 끝까지,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한번 경험해보는 것이에요. 사이클을 한번 거치면 보다 큰 그림이 눈에 들어오지 않을까 싶어요. 연차가 더 많이 쌓이면 저도 저만의 프로젝트를 발굴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Q. 그 후에는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겠네요?) 사실 ‘전문가’라는 말을 조심스러워 하는 편이에요. '전문가가 될 수 있을까?', '몇 년 정도 해야 전문가라고 할 수 있을까?'란 의문이 항상 있어서 '전문가'가 된다기보다는 끊임없이 배우면서 저의 역량을 키우고 싶습니다(웃음).



지금까지 SK E&S의 글로벌 사업개발 1팀 장나윤 매니저님과 인터뷰를 나눠봤습니다. 나에게 맞는 직무는 무엇일지 치열하게 고민하고 적성에 맞는 기업을 찾아갈 수 있었던 이야기가 인상깊었는데요. 힘든 취업 준비 과정을 나와 맞는 기업을 선택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적성에 맞는 직무를 찾기 위해 노력하셨던 매니저님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저 역시도 긍정적인 에너지와 도전 정신을 듬뿍 얻어올 수 있었습니다!


끊임없이 새로운 시장을 발굴하며 SK E&S가 세계에 또 다른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연결고리를 만들어주는 곳! 글로벌 사업개발팀과의 인터뷰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보다 친환경적이고 경쟁력 있는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뛰고 있는 SK E&S의 면모를 볼 수 있었는데요. 세계에서 SK E&S의 첫인상을 담당한다고 할 수 있는 글로벌 사업개발팀과 SK E&S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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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학개론 2탄 -천연가스는 기승전 LNG VALUE CHAIN 편



LNG Value Chain은 액화천연가스 가치사슬이란 의미처럼, 천연가스 사업을 하는 회사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이익을 내는 기업활동 전반을 가리키는 말인데요! 천연가스가 실제 사용되기까지 생산부터 수송까지 많은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이때 배로 운송할 때는 부피를 줄일 수 있도록 천연가스를 액체로 바꾸는 ‘액화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SK E&S 홈페이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LNG가 바로 액화 천연가스를 뜻하는 단어인 것이죠.




이 LNG란 단어가 생소한 분들도 계실 텐데요. 해외에서 발굴한 천연가스를 우리나라로 운반하는 과정에서 빠질 수 없는 과정입니다. 천연가스의 수송은 육로와 해상으로 크게 나눠지는데요. 육상 수송의 경우, 파이프라인을 통해 천연가스를 운송하는데요. 육상 수송이 힘든 환경일 경우에 바로 배를 통한 ‘해상 수송’을 활용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분단국가이기 때문에 육로 수송이 아닌 해상 수송을 이용하고 있답니다! 이때 배를 통해 천연가스를 운반하기 위해서는 천연가스를 액체로 바꾸는 액화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부피를 1/600까지 줄여주어 옮기기에 훨씬 쉬운데요! 바로 이렇게 액화과정을 거친 천연가스를 ‘LNG(liquefied natural gas)라고 부릅니다.


 


이처럼 SK E&S는 민간기업 중 국내 최초로 LNG Value Chain을 완성한 기업으로, LNG 수입과 생산, 보급에 있어 탄탄한 경쟁우위를 갖추게 되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작년 1월부터 상업운전을 시작한 ‘보령 LNG터미널’을 세우며 LNG 수직계열화, 즉 밸류체인 완성의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렇다면 보령 LNG 터미널은 어떤 곳인지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보령 LNG터미널은 포스코가 건설한 광양 터미널 이후 두번째로 민간기업이 설립한 터미널입니다. SK E&S와 GS에너지가 함께 건설했는데요. SK E&S는 연간 200만 톤, GS에너지는 연간 100만 톤의 사용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LNG Value Chain 중 MidStream에 대한 패러다임을 새롭게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천연가스의 개발-생산-도입까지 주요 ISSUE는 무엇인지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정리해봤습니다! 국내 민간 에너지기업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SK E&S의 LNG사업의 주요 소식들을 모아봤습니다. 


 


 


연가스의 시작부터 우리집에 도착하는 끝까지!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LNG 밸류체인을 구축한만큼 SK E&S하면 꼭 기억해야 할 핵심 키워드인 [LNG Value Chain]를 알아봤는데요. 앞으로는 국내 경쟁력을 기반으로 해외 LNG 사업의 확장을 추진할 계획인데요. 가격 경쟁력이 높은 해외 LNG 수입으로 LNG의 발전단가도 낮추고, 안정적인 도입까지 이뤄질 전망입니다. 글로벌 LNG 플레이어로서 활약할 SK E&S의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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