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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주목! 취준생이 알아두면 좋은 SK건설 상반기 결산!

 


 2019년이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반이 지나가 버렸다. 그래서 오늘은 SK건설의 구성원이 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여러분이 알아두면 좋은 2019년 상반기 SK건설의 다양한 소식을 준비해봤다. 2019년 상반기에는 SK건설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SKCE와 함께 살펴보자.


SK Careers Editor 장동훈


1월 - SK건설, 친환경 연료전지 발전사업 3건 연이어 수주 밝혀


연료전지는 소음이 적고 유해물질을 거의 배출하지 않아 차세대 분산 전력공급원으로 주목받는 친환경 에너지원이다. 대형 발전부터 도심·자가소비형 발전까지 다양한 규모로 에너지 생산이 가능한 친환경 전력 공급원으로써 현재 정부의 수소 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맞춰 차세대 분산 전력 공급원으로 주목받고 있어 수요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여겨진다.


출처_SK건설 제공


SK건설은 2018년 11월 친환경에너지 정책의 일환으로 미국 블룸에너지(Bloom Energy)사와 발전용 연료전지 주기기에 대한 국내 독점 공급권 계약을 체결하여 블룸에너지사의 주기기인 '에너지서버(Energy Server)를 국내에서 독점 공급하게 되었는데, 이후 한 달 만에 한국중부발전, KT 등과 모두 3건의 블룸에너지 연료전지 주기기 공급 및 공사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연료전지 시장은 현재 규모가 크지 않지만 미래 에너지원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게 됨에 따라 시장은 점점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SK건설이 국내 연료전지 시장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기대된다.


3월 - 아파트 공기청정시스템 'SK뷰 클린에어8' 개발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고객들의 미세먼지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주고자 SK건설이 공기 질 개선 토탈 패키지 'SK뷰 클린에어 8'을 개발했다. SK뷰는 SK건설이 짓는 복합 아파트 브랜드 이름을 뜻하며, 클린에어 8은 말 그대로 맑은 공기를 위한 8가지 솔루션을 말한다. 'SK뷰 클린에어8'에는 SK건설의 공기 질 개선 기술력이 총 망라돼 있다.

  


출처_SK건설 제공


‘SK뷰 클린에어 8’은 단지 입구의 버스 대기공간부터 지하주차장, 동 출입구는 물론 엘리베이터와 세대 내부에 이르기까지 단지 내 주요 이동 동선 모든 곳에서 공기청정시스템이 가동된다. 타 건설사의 공기청정시스템과 차별적인 점은 업계 최초로 단지 내 버스 대기공간에 공기청정시스템 '클린에어 스테이션'을 도입하였다는 것이다. 국내 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주목받는 가운데 공기의 질과 건강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에 적극적으로 부응하는 SK건설이 참 고맙게 느껴진다. 


4월 - '기후변화대응&물경영' 탄소경영 특별상 수상


SK건설이 2014년도 탄소경영 특별상 수상에 이어 CDP 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2018년 기후변화 대응 및 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도 탄소경영 특별상을 받았다. CDP(Carbon Disclosure Project)는 세계 주요 상장기업들의 기후변화·물·삼림자원 등 환경과 관련한 경영정보를 분석해 매년 보고서를 발행하는 프로젝트명이자 글로벌 비영리단체다.

 

출처_SK건설 제공


SK건설은 2009년 환경경영 활동을 통하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한다는 비전을 수립하고 Green Culture, Green Process, Green Product의 실행 축을 중심으로 친환경 가치 창출을 이루어 가고 있다. 전 구성원의 친환경 의식 제고를 위해 교육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모든 업무에서의 환경 부하 최소화를 위한 그린 프로세스 구축, 친환경 건설문화 정착을 위한 Green Site 제도의 정착 등 진정한 '녹색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극심한 미세먼지, 폭염과 혹한과 같은 이상기후, 플라스틱으로 인한 바다 생태계 파괴 등 환경문제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한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적극적으로 환경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환경경영 활동을 지속하는 SK건설의 앞날을 응원한다.


5월 - FT 선정 '2019년 혁신적인 법률가 상' 수상 


SK건설이 세계적인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즈'가 주최하는 ‘2019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혁신적인 법률가 상’ 시상식에서 1개 부문 수상, 2개 부문에서 우수기업에 선정되는 등 총 3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혁신적인 새로운 사업모델 보유기업’ 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았고 ‘최고의 혁신적인 사내 계약조직’ 부문과 ‘혁신적인 전문지식 보유’ 부문에서도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출처_SK건설 제공


해외건설 사업 수행에 있어 계약관리와 클레임 역량은 사업 성패를 가르는 주요한 사안으로 여겨진다. SK건설은 이번 수상을 통해 세계시장에서 계약∙클레임 역량을 인정받게 된 것이다. 파이낸셜타임즈가 아시아-태평양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심사∙평가하여 선정된 26개의 기업 중 SK건설이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포함되었다는 것 또한 SK건설의 자랑스러운 성과이다. 그동안 클레임 관리 영역은 대부분 전문 컨설팅 회사들이 독점하다시피 했다. 하지만 SK건설만의 도전정신으로 클레임 관리 영역에 뛰어들어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해내는 모습은 세계 시장 속에서 '남들보다 더 높은 목표를 잡고, 목표를 위해 더 많이 노력하는 SK만의 SUPEX(Super Excellent Level)정신'을 보여주는 모습이라고 말할 수 있다. 


6월 - SK건설, 1.5조 원 영국 템스 강 건설공사 수주, 최초의 영국시장 진출 


SK건설이 총공사비 1조5000억 원 규모의 런던 지하터널 공사를 따내면서, 영국 건설 시장에 처음 진출하게 됐다. SK건설은 영국 자산운용사 애버딘스탠다드 인베스트먼트와 네덜란드 건설업체 밤(BAM), 스페인 투자업체 신트라, 호주 투자업체 매쿼리 캐피탈 등과 컨소시엄으로 이번 공사에 참여하여 영국 런던교통공사(TfL)가 발주한 '실버타운 터널'(Silvertown Tunnel) 프로젝트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실버타운 터널 프로젝트는 런던 남동부 템스 강 지하를 남북으로 관통해 실버타운 지역과 그리니치반도를 잇는 1.4㎞ 길이의 터널과 터널 진입로(0.6㎞)를 건설하는 공사다. 총공사비 약 10억 파운드(약 1조5000억 원)의 대규모 공사로, 올해 말 착공해 2025년 개통을 목표로 한다.

 

출처_SK건설 제공


SK건설이 영국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했다는 것과 국내 건설사로는 처음으로 영국을 포함한 서유럽 시장에서 '민관협력 투자개발형사업'(PPP)을 수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PPP 종주국이라고 불리는 영국은 민관협력사업을 세계 최초로 정립하고 발전시킨 국가로서 안정된 제도적 기반과 차별화된 금융기법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인프라 사업들이 민관협력방식으로 추진되고 있어 세계적인 주요 건설사 및 투자사가 가장 큰 관심을 보이는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이러한 영국시장에 SK건설이 진출했다는 것은 SK건설이 세계적인 건설시장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6월 - SK건설, 벨기에 PDH 플랜트 시장 첫 진출


SK건설이 벨기에 PDH 플랜트 FEED(Front End Engineering Design) 수주에 성공하며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서유럽 PDH 플랜트 시장에 진출하게 되었다. PDH란 프로판가스에서 수소를 제거해 프로필렌을 생산하는 공정을 말한다. 프로필렌은 석유화학 제품의 기초 원료로서 석유화학산업의 근간이 되며, 생산된 프로필렌은 주로 폴리프로필렌으로 중합해 포장용 필름, 접착 테이프, 섬유·카펫 등의 원료로 사용된다. 최근 관련 산업의 성장과 글로벌 수요 증가로 인해 세계 화학 기업들이 PDH 플랜트 설비 투자를 늘리는 추세다. 


출처_SK건설 제공


SK건설이 수주한 프로젝트는 벨기에 수도 브뤼셀의 북쪽에 있는 앤트워프 석유화학단지에 연산 75만t PDH 플랜트의 FEED를 수행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1420만 달러에 이른다. SK건설은 현재 EPC(설계·조달·시공) 프로젝트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돼 있어 안정적으로 기본설계를 마무리하면 본 사업을 진행할 가능성도 크다. 그동안 국내 건설사 중 누구도 진출한 적 없던 서유럽 PDH 플랜트 시장에 SK건설이 진출하게 되면서, 앞으로 서유럽 플랜트 시장에서 활약하는 SK건설의 모습이 기대된다. SK건설이 처음으로 영국 시장에 진출했다는 소식이 들려온 지 얼마 안 되어 또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는 것을 통해 세계 곳곳에서 SK건설의 구성원들이 그만큼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SK건설과 우리에게 찾아오는 변화


오늘은 2019년 상반기 동안 들려온 SK건설의 다양한 소식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 중 특히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SK건설의 모습이 단연 눈에 띄었다. 'We build the Great, Great Life, Great World'라는 SK건설의 비전처럼 인류의 행복한 삶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려는 SK건설 구성원들의 노력이 인상 깊었다. 어느새 2019년의 반이 지나갔지만, 앞으로 남은 2019년 동안 SK건설과 우리에게 어떠한 변화가 찾아올지 궁금해진다. 취준생 여러분에게도 남은 올해 동안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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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현장에만 있는 특별한 수호천사! 생명지킴이(Life Guard)



건설현장은 다양한 외부 환경으로 인해 안전이 매우 중요시됩니다. 언제 어디서라도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사고의 경중을 낮추기 위한 노력이 요구되기 마련이죠. 대부분의 건설사에서는 이러한 안전관리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SK건설에는 특별하게 수호천사가 있다고 하는데요? ‘생명지킴이(Life Guard)제도'가 바로 그것입니다. 담당자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까요?


SK Careers Editor 장동훈

 



안녕하세요 저는 SHE기획팀의 전선희 프로입니다. 

SHE는 Safety(안전), Health(보건), 환경(Environment)를 의미하며 SHE 기획팀은 근로자의 건강관리 및 생명보호, 친환경 사업장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SHE를 회사의 핵심가치로 인식시키기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SK건설 SHE기획팀 전선희 프로



저희 팀에서 진행한 생명지킴이 제도란 응급처치법 강사인 저에게 심폐소생 Life Guard 교육과정을 이수한 구성원으로 소속팀이나 현장에 Supporters 양성 자격을 부여해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전문가를 양성해 건설현장에 배치함으로써 안전사고에 대처하는 제도입니다.


 

2013년 이전부터 보건소를 통해 안전 관련 교육을 받았으나, 2013년 회사 인천 현장에서 한 근로자가 쓰러져 저희 직원이 사고를 인지한 후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여 조기 응급처치가 신속하게 이뤄져 바로 회복한 뒤 퇴원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 일을 계기로 더 많은 인원이 효율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생명지킴이 제도의 기획안을 제출하고, 제가 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법 강사 자격을 취득하여 처음엔 부문 인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이후 대상을 확대하여 구성원 가족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각 팀이나 현장에 있는 구성원 중 1~2명이 본사 Life Guard 교육에 참석합니다. 이론 교육 2시간과 실습 교육 2시간, 총 4시간의 교육을 수료함으로써 Life Guard가 되면 그들이 소속 팀이나 현장 직원들에게 Supporters 교육을 2시간 내외로 진행하게 됩니다. 즉, 본사 Life Guard 교육을 통해서 Life Guard가 등장하고, 그들이 다시 소속된 팀이나 현장으로 돌아가서 구성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임직원들이 Life Guard 교육을 받는 모습

 


참여 인원에서도 알 수 있듯이 굉장히 호응이 좋습니다. 2014년에 처음 교육을 시작했을 때부터 교육 인원 모집 게시글을 올리자마자 하루 만에 그 해 교육 인원이 모두 채워졌을 정도였습니다. 제가 직접 현장 출장 교육을 진행하기도 하는데 요즘은 많은 분들이 응급처치에 대한 관심도 많고, 기사나 뉴스에서도 워낙 안전 관련 소식을 많이 접하기 때문에 구성원들의 교육에 대한 열의가 대단합니다. 또한, 다른 교육과 다르게 몸을 움직이는 실습이 함께하는 교육이다 보니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다들 즐겁게 참여하십니다.



많은 사례가 있지만 지난 18년 12월 고덕그라시움 현장이 기억에 남습니다. 현장 내 근로자 한 분이 쓰러졌고, 그 장면을 지켜본 생명지킴이 교육을 받은 근로자분이 즉각 응급조치와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뒤 119에 신고하였습니다. 10분 뒤 구급차가 도착하여 응급조치 후 의식이 회복된 상태에서 병원 응급실로 이송하였죠. 당시 병원 주치의 소견으로는 응급조치가 이뤄지지 않아 3분만 혈류가 머리에 전달되지 않았다면 뇌사 상태였을 것이라고 말씀하셨고, 다행히 그 근로자분은 정상적인 거동이 가능하여 퇴원하셨습니다. 만약 생명지킴이 교육을 받지 않고 즉각적으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지 않았다면 정말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생명지킴이는 위험한 현장에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다른 건설사의 경우 근처 보건소나 소방서와 연계하여 하는 교육이 대부분입니다. SK건설만의 차별점은 대한적십자사 강사 과정을 이수한 회사 직원이 직접 인원들에게 안전교육을 강의한다는 것과 이수 인원이 많은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현재까지 대략 3,248명이 이수하였습니다. 건설사 중에서 이렇게 많은 인원이 교육을 진행하고 이수한 경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014년부터 자체적인 교육으로 시작하여 현재까지 약 3,248명이 이수하였습니다. 공유인프라 차원으로 협력업체에게도 교육을 지원하고 구성원 가족건강교실까지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상자를 더욱 확대할 예정입니다. 올해는 회사 현장에 부임하기 전 필수 교육과정인 부임자 교육 시 심폐소생(응급처치)교육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생명지킴이 제도에 관해 알아봤습니다. 건설현장에서 중요한 것은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생명지킴이와 함께 안전사고 없는 건설현장을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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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선 찾을 수 없는 '캠퍼스 원 앤 온리' 푸드를 소개합니다.



여러분들은 혹시 다른 곳에서는 접할 수 없는, 오로지 해당 캠퍼스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이 존재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SKCE가 해당 캠퍼스가 아니면 먹을 수 없는 ‘캠퍼스 원 앤 온리’ 음식들을 직접 취재해보고, 재학생과 해당 관계자분과의 인터뷰를 통해 ‘캠퍼스 원 앤 온리’ 음식들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SK Careers Editor 장동훈




신선하고 가성비 좋은 빵을 원하신다면 주목! 고려대학교 자체 제과점 브랜드 ‘고대빵’에서는 매일 신선한 빵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고대빵’은 원래 고려대 가정 교육 실기실에서 실습으로 만들었던 빵이라고 하는 데요, 1977년 농과대학에서 시작되어 식품과학종합실험실을 거쳐 대학사업단을 통해 판매되고 있습니다. 


현재 자연대 캠퍼스 애기능 생활관(1호점), 하나스퀘어(2호점), 인문계 캠퍼스 국제관(3호점)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1호점은 평일 8:30~17:30(토요일 휴무), 2호점과 3호점은 평일 9:30~17:30(토요일 휴무)까지 영업시간이라고 합니다.




관계자 A - “고대빵은 37년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고대빵에서는 빵을 만들 때 고려대학교 농장에서 재배되는 것을 재료로 사용하여 맛과 영양이 최고인 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장에서 매일 갓 구운 100여 종의 신선한 빵과 다양한 케이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재학생 C 군(23세) -“고대 단팥빵은 꼭 드셔 보세요! 빵보다 팥이 더 많아서 팥을 좋아한다면 무조건 드셔 보시길 추천합니다”

재학생 J 양(21세) - “빵은 다 똑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수도 있지만, 제 입맛 기준으로는 고대빵 파운드 케이크는 정말 맛있는 것 같아요. 매장에서 파는 아메리카노와 파운드 케이크의 조합은 정말 최고입니다!”

  


재학생 C 군(23세) - “아침 먹을 시간이 부족하거나, 공강 시간에 배가 출출할 때 고대빵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특히 가격도 일반적인 빵집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좋다고 느껴져요.”


재학생 J 양(21세) - “수업과 수업 사이에 거리가 멀지 않은 곳에 가게가 있어서 편리해요. 굳이 시간 들여서 맛있는 빵집을 찾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 있으니 좋습니다”



 


햄버거는 알고 있는데 ‘카우버거’? 대체 무슨 말일까요! ‘카우버거’란 바로 중앙대학교의 약자(CAU)와 햄버거의 ‘Burger’를 합쳐 만든 중앙대학교 자체 패스트푸드 매장입니다. 중앙대 서울캠퍼스 경영경제관 겸 백 주년 기념관(310관) 지하 4층에 위치해 있으며, 햄버거 및 각종 디저트 그리고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갖추고 있습니다. 매장 내는 마치 아늑한 카페와 같은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으며 수많은 학생이 이용해 점심시간에는 자리가 없을 정도로 인기라고 합니다.



관계자 B - “카우버거의 매력은 유명 패스트푸드점의 절반 정도 가격으로 비슷한 구성의 메뉴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하지만 학생들의 입맛이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아무리 가격이 저렴해도 맛이 없으면 찾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재료는 모두 외부 전문업체에서 신선하고 질 높은 식재료를 공급받아 사용하기 때문에 외부 패스트푸드 전문점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재학생 H 군(24세) - “카우버거에 오시게 되면 해쉬브라운을 주문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1,000원이라는 가격에 2개의 해쉬브라운이 나오는데, 햄버거에 넣어 먹어도 맛있고 따로 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재학생 C 군(22세) - “햄버거도 맛있지만, 오전 10시부터 한정수량으로 판매하는 피자 토스트와 햄에그 토스트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카우버거의 히든 베스트 메뉴입니다! 대부분 햄버거만 드시고 가는데, 시간이 되신다면 일찍 오셔서 토스트도 맛보시길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

 



재학생 H 군(24세) - "교내에서 혼밥하기에 최고의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음식도 빨리 나와 시간과 돈을 절약하면서 든든한 한 끼를 챙길 수 있다는 것이 좋아요. 특히 매장 내의 인테리어가 잘 되어있어 혼밥에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도 부담 없이 혼밥에 도전하실 수 있답니다!” 

재학생 C 군(22세) – "다른 패스트푸드점에서 맛볼 수 없는 특별한 햄버거를 맛볼 수 있다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진저치킨버거나 해쉬휠렛버거는 아무리 먹고 싶어도 다른 패스트푸드점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카우버거만의 특별한 메뉴에요."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원하는 대학생은 채식당으로 오라! 동국대학교에서는 채식만으로 식사를 제공하는 채식뷔페 ‘채식당’이 있습니다. 동국대 상록원 건물 3층에 위치한 ‘채식당’은 11시에서 14시까지 학생은 7,000원, 일반인은 9,000원의 가격에 채식만을 뷔페식으로 제공하는 교직원 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직원 식당이라고 하지만 교직원뿐만 아니라 학생, 동네 주민 등 모두 이용 가능합니다. 식당에 들어서면 직접 골라 담을 수 있는 여러 음식과 채소 요리들이 반찬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관계자 C - “불교 학교이기 때문에 채식에 대한 요구가 있었고, 건강식을 요구하는 건의가 있어 채식당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사찰음식까지 접목해 매일 다른 15개 메뉴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찰음식 교육을 받은 영양사와 조리사들이 하루 1가지 이상의 사찰음식을 만들어 내놓고 있습니다. 또한, 후식으로 주스, 차, 식혜 등도 제공하고 있으며 뷔페식이라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먹을 수 있고 채식으로도 포만감 있게 식사를 하실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재학생 J 양(23세) – “가끔 학교 근처에서 밥을 사 먹게 되면 인공적인 조미료 맛이 질릴 때가 있어요. 그럴 때 채식당에서 밥을 먹게 되면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어 몸이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항상 사 먹는 밥이 질리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이용해보세요” 


재학생 B 군(22세) – “저는 시험 기간에 ‘채식당’을 꼭 찾습니다. 시험 기간에는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먹는 것도 대충 먹어서 그런지 많이 피곤하고 힘든데, 그럴 때 채식당에서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은 뒤에는 신기하게 몸이 든든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시험기간에 몸도 마음도 지치신 분들에게 힐링 식당으로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캠퍼스에서만 맛볼 수 있는 ‘원 앤 온리’ 음식들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재학생이 아니면 쉽게 접할 수 없던 음식들, 정말 매력적이지 않나요? 만약 해당 캠퍼스에 방문하게 될 기회가 생기신다면 한 번쯤 들려서 드셔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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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누가 경리단길? 나는 흑리단길! 

(feat. 인근 대학생 및 주민들이 선정한 흑리단길 핫플레이스 Best 3) 



 SK Careers Editor 장동훈


여러분들 샤로수길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샤로수길이란 서울대학교 인근 상권을 부르는 말로써, 서울대학교 정문의 ‘샤’와 ‘가로수길’을 패러디하여 가로수길 못지않은 상권이라는 의미로 ‘샤로수길’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대학가를 중심으로 아기자기한 소품과 특색 있는 식당, 카페, 술집 등이 등장하면서 샤로수길은 이제 대부분의 사람들이 즐겨 찾는 핫플레이스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흑석동에도 샤로수길 못지않은 핫플레이스인 흑리단길이 생겨났다고 하여 SKCE가 직접 취재에 나섰습니다. 


 

흑리단길이 뭐야?


흑리단길이란 흑석동 골목상권을 부르는 말로써 흑석동의 ‘흑’과 ‘경리단길’을 센스 있게 패러디하여 ‘흑리단길’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위치 또한 흑석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흑리단길을 가기 위해선 지하철 9호선 흑석역 3번 또는 4번 출구로 나와 직진하면 흑석 빗물펌프장이 보입니다. 이 빗물펌프장에서 바라보면 작은 오거리가 나오는데 첫 번째 왼쪽(서달로 14길), 오른쪽(서달로 15길) 골목길이 바로 ‘흑리단길’입니다.

 


언뜻 보기엔 정말 이곳이 흑리단길이 맞나 싶은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막상 걷다 보면 골목길을 따라 엔티크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가게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특히 최근 들어서고 있는 트렌디한 인테리어의 매장들과 과거 주민들의 삶의 공간이 어우러진 흑리단길만의 묘한 매력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흑리단길을 찾는 젊은 층의 발길도 늘어나는 추세라고 하네요. 

 


실제로 골목길을 따라 걷다 보니 젊은 층을 겨냥한 카페·음식점·펍 매장들이 거리를 따라 곳곳에 위치하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인근의 중앙대학교 주변 상권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인근 지역의 상권보다 임대료가 낮아 창업을 위해 매물을 찾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매력적인 가게들이 무척 많아서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이었는데요, 그래서! 직접 인근 재학생과 주민분들에게 추천을 받아 흑리단길의 숨겨진 핫플레이스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1. 한가로운 오후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Lee & Hong (24세 취준생 L 씨의 추천)

 


“안녕하세요 현재 흑석동에 거주하고 있는 취준생 L입니다. 제가 추천하고 싶은 흑리단길 핫플레이스는 바쁜 일상 속에서 여유를 찾고 싶을 때 찾아가는 카페 Lee&Hong입니다.

취업 준비를 하다 보면 이것저것 정신도 없고, 가끔 스트레스를 받는 순간이 생기더라고요. 그럴 때 마다 이 카페를 오면 이곳만의 분위기 속에서 차분하게 여유를 즐길 수 있어서 자주 찾아오는 곳입니다.”

 


“특히 가게 안에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넓은 테이블 덕분에 사람들과 함께 와서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참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Lee & Hong 카페에서는 일반적인 프랜차이즈 커피점과 달리 핸드 드립 방식으로 커피를 만드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커피 맛이 되게 신선하고 맛있어요. 

 


또한 매주 평일과 주말 두 번에 걸쳐 ‘핸드 드립 커피 클래스’라는 것을 진행해서 한번 가봤더니 사장님과 커피에 관해 이야기도 나누고, 저의 개인적인 고민도 들어주시면서 무척이나 즐거웠던 추억이 있습니다.”

 


“흑석동에 오시게 된다면 흑리단길의 Lee&Hong 꼭 한번 들러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


2. 달달한 하루를 위해, 프랑세즈 베이커리 (22세 대학생 K 씨의 추천)

 


“안녕하세요 흑석동 중앙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K입니다. 저는 원래 빵을 진짜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흑리단길을 접하고 난 뒤에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초대박 맛있는 빵집을 소개해드리고 싶어요. 가게 외부도 너무 이쁘고, 빵은 진짜 맛있어서 친구들과 시간이 나면 항상 들리는 곳입니다!”



“특히 이곳의 빵은 첨가제 없이 발효종을 이용하여 만든 빵 만을 만드는데요, 그래서 몸에 건강할 뿐만 아니라 맛도 진짜 맛있습니다! 함께 판매하는 음료 또한 빵하고 너무 잘어울려서 너무 맛있어요.” 

 


“시험 기간이나 과제로 매우 지쳐 있을 때면, 저는 꼭 이곳에서 맛있는 빵과 달콤한 음료로 에너지를 충전하고 갑니다! 빵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흑리단길에 오셔서 꼭 한번 들리시는 것을 강추합니다~”

  


3. 분위기 있게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는 Hav (26세 흑석동 주민 K)

 


“안녕하세요 흑석동에 거주하는 직장인 K입니다. 저는 평소에 자주 가는 술집을 하나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주로 와인과 그에 어울리는 안주를 파는 곳인데요, 이곳은 다른 것도 모두 좋지만 특히 가게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가끔씩 여자친구와 오붓하게 데이트를 마무리하거나, 기분전환을 하고 싶을 때 지인들과 함께 가는 곳입니다.

 


“메뉴가 엄청나게 다양한 것도 아니고, 가격이 엄청나게 저렴한 것도 아니지만 이곳에서는 다른 곳에서 느낄 수 없는 H.A.V만의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어요. 아늑하고 아름다운 분위기 속에서 사람들과 함께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맛있는 안주와 함께 와인을 곁들이다 보면 행복하다는 느낌을 받아요”

  


“특히 이곳에서는 항상 귀여운 강아지들이 손님들을 향해 반갑게 반기는 것도 H.A.V 만의 독특한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옆에 와서 애교를 부리고 있더라고요. 워낙 사람을 좋아해서 그런지 이곳에 자주 오면 강아지들이 먼저 와서 알아보기까지 했어요.”

 



“와인 한 잔과 맛있는 안주를 먹으며 아늑한 공간에서 좋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마음 한켠에 행복이라는 것이 진하게 느껴지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사람들이 장난으로 ‘분위기에 취한다’라는 표현을 쓰잖아요? 이곳이 그 표현에 가장 잘 어울리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기회가 되신다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인터뷰를 통해서 알아보는 흑리단길의 매력


Q)흑리단길만의 매력은(맛, 메뉴, 특색 있는 분위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취준생 L – “아무래도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특별한 맛이 존재하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흑리단길에서 여러 곳을 돌아다녔지만 모든 가게 마다 저마다의 음식들이 특색 있는 맛을 가지고 있었어요.”   

대학생 K – “흔히 접할 수 있는 획일화 된 메뉴가 아닌, 가게만의 개성이 담긴 메뉴들이 가장 매력적인 것 같아요.”

직장인 K – “흑석동만의 감성을 트렌드와 잘 결합시켜 놓은 ‘흑리단길’만의 분위기라고 생각해요. 화려한 도시 속에서 잠시 도시를 벗어난 것만 같은 따뜻하면서도 트랜디한 분위기는 다른 곳에서는 경험할 수가 없어요.”


Q)내가 생각하는 ‘흑리단길’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취준생 L – “아직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은 숨겨진 보물섬.”

대학생 K – “나만의 힐링 플레이스!”

직장인 K – “일상에서 벗어나 떠나는 새로운 여행”


매일 반복되는 일상들이 질린다면 한 번쯤 흑리단길에 들러 핫플레이스들을 직접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상으로 매력과 개성이 넘치는 흑리단길에 대한 소개를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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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메이션이 건설현장에 나타났다, SK 건설 나기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이란 단어를 들어 보셨나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란 기업이 디지털과 물리적인 요소들을 통합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변화시키고, 산업에 새로운 방향을 정립하는 전략을 뜻합니다. 한 마디로 기업 경영의 디지털화 인거죠. 모바일, 클라우드, IoT,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고, 건설현장에도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SK Careers Editor 장동훈


▲건설현장관리자들이 ‘나기사’ 앱으로 시공 관리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SK건설)


지난해 11월 SK건설은 현장 모니터링 강화,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등 변화하는 대내외 근무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현장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폰, 태블릿 pc등으로 실시간 시공관리를 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나기사’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을 듣고, SKCE가 직접 시공관리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만나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나기사’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담당했던 건축사업기획팀 김호섭 프로입니다. 



본사에 오기 전 7년 정도 현장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현장 근무를 통해 느꼈던 개인적인 생각과 더불어 기획부서로 오게 되면서 당시 주목받던 4차 산업혁명,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건설 현장업무의 혁신 등의 키워드와 함께 현장업무 효율화를 목표로 제안서를 제출하여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기획부터 시작해 현장의 요구를 파악하는 등의 모든 과정은 1년 정도의 기간이 소요되었고, 애플리케이션 개발사가 선정되고 실질적인 개발에 소요된 기간은 4개월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스마트폰, 태블릿 pc등을 이용하여 작업일지를 작성하거나 현장에 있는 협력업체에 작업지시를 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현장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기능으로, 도면이나 문서를 확인하고 싶을 때 언제든지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시간으로 동기화되는 업무 관련 데이터를 업무관계자들끼리 확인, 전송,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나기사’ 애플리케이션의 메인 화면(좌), 메뉴(우)/SK건설 제공

 


나기사란 이름은 사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을 통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나’라는 글자는 SK를 상징하고, 지금은 전부 프로라는 직책으로 바뀌었지만 기사라는 직책이 오랫동안 현장을 대표하는 직책으로 여겨졌기 때문에 ‘나기사’라는 이름을 사용했습니다. 추가로 ‘나기사’ 메인 화면에 나오는 캐릭터 또한 상품개발팀에 있는 구성원 중 한 분이 직접 디자인한 캐릭터입니다.



▲'나기사’ 애플리케이션 시연장면


 


역설적이게도 ‘나기사’의 가장 큰 차별점은 모바일화 할 수 있는 시스템상의 기능들을 타사에서 선행 개발한 앱 대비해서 많이 없앴다는 점인데요. 사실 현장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서류를 작성한다는 것은 실용성이 크게 떨어지고, 실제로 인터뷰를 해봤을 때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응답이 대다수였습니다. 오히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게끔 유도하는 것이 되려 업무를 증가시킨다는 목소리도 있었기에 ‘나기사’를 개발하는 당시 실용성이 낮다고 판단되는 기능은 과감히 배제하고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동기화되는 데이터를 확인, 전송, 공유하는, 즉 실효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기능 위주로 개발하였죠. 

  



최근 대다수 업무가 데이터화 되어 보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므로 보안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SK그룹 내의 보안네트워크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건설업의 특성상 현장에서 즉각적인 소통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보안적인 측면으로 인해 업무의 효율성이 낮아질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보안등급이 그리 높지 않은 사안에 대해서는 캡처를 통해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넣었습니다. 물론 그 대신 로그 기록을 추적하는 장치를 통해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떤 화면을 캡처 했는지, 누구에게 전송했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보안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구성원 모두가 보안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보안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반응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현장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했던 직원이 저에게 전화로 ‘덕분에 업무가 편리해졌다. 만들어 줘서 고맙다.’ 감사의 말을 전했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가끔 현장에서 직접 사용하셨던 분들이 ‘나기사’를 통해 편리함을 느끼고 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시는 덕분에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직은 도입 초기라서 큰 변화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아직 없습니다. 하지만 ‘나기사’의 개발은 스마트건설에 대한 시작을 알리는 것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건설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확장의 길을 열어 둔 것이 ‘나기사’개발이 가지는 의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건설업계에 불어오는 변화의 바람! 잘 보셨나요?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하면서 IoT, AI 등 신기술을 통해 건설업계에 ‘스마트건설’이라는 새로운 흐름이 다가오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또 어떠한 변화가 SK 건설현장에 일어나게 될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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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팀장 2019.04.04 18:22 Address Modify/Delete Reply

    현장에서 나기사의 활용도가 높아져서 현장 구성원 및 파트너들의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나기사가 나대리로 잘 크겠죠?

마라톤을 완주하면 기부금이 쌓인다고?

SK건설의 특별한 동호회를 소개합니다!



SK건설은 ‘Build a Dream’이라는 미션 하에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주거환경 개선활동,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환경의 소중함과 보존의 필요성을 교육하는 행복한 초록교실 등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SK건설 내 특별한 동호회가 독특한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SKCE가 직접 출동해 'SK건설의 특별한 동호회' 담당자를 인터뷰 했습니다!


 SK Careers Editor 장동훈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신윤섭 프로(이하 신) – “안녕하세요. Complex팀의 신윤섭 프로입니다. 현재 SK건설 마라톤 동호회의 사무를 담당하여 처리하는 간사를 맡고 있습니다.”



김시연 프로(이하 김) – “안녕하세요 에너지기술생산성혁신팀의 김시연 프로입니다. 현재 SK건설 마라톤 동호회의 부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Q2. 활동하고 계신 마라톤 동호회에 대해서 소개해주세요.


신 – “달리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동호회입니다. 현재 총 회원 수는 77명이며, 회사에서의 지위고하를 떠나 가족 같은 분위기로 활동하고 있는 마라톤 동호회입니다.”


Q3. 마라톤을 시작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김 – “처음에 주위에 마라톤을 좋아하는 분이 있어 뛰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오래 뛰지 못하겠더라고요. 아무 훈련도 없이 운동화도 제대로 갖추지 않고 뛰었으니 당연한 결과였죠. 동호회의 훈련 프로그램 명칭이 LSD(Long Slow Distance)인데, 그 훈련법에 맞춰 천천히 오래 거리를 늘려가며 뛰었더니 어느새 러너의 자질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신 – “저는 멘토로 만난 김시연 프로님을 통해 마라톤을 처음 접했습니다. 달리기의 매력에 대해 그동안은 잘 몰랐는데 직접 뛰어보니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체력증진에도 좋아 마라톤에 푹 빠지게 됐습니다.”



Q4. ‘달리기’의 매력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김 – “황영조 선수는 마라톤이란 ‘산소로 온몸을 목욕하는 운동’이라고 말했습니다. 전신운동 및 호흡을 통해 온몸에 상큼한 산소를 전달하는 매력적인 운동입니다. 진정으로 달리는 것의 매력은 본인이 직접 뛰어 봐야 느낄 수 있습니다. 바람을 가르는 시원함, 땀을 흘리는 개운함, 숨이 턱에 차도록 몸의 움직임과 호흡에 집중하며 잡념을 잊어버리는 스트레스 해소까지, 마라톤이 주는 매력은 너무나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Q5. 동호회에서 행복나누기 자선레이스라는 특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들었는데, ‘행복나누기 자선레이스’에 대해서 소개해주세요.


김 – “행복나누기 자선레이스는 SK건설 마라톤 동호회 회원과 임직원들이 기부를 약속한 임직원 명단을 등에 붙이고 풀코스를 완주하면 그 기부금이 조성되는 행사입니다. 일 년에 두 번, 행복 나눔 자선레이스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모금된 성금은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됩니다. 2006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약 2만여 명에게 2억여 원의 도움을 드렸습니다.”


Q6. 마라톤 동호회에서 이런 특별한 기부 행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김 -. “행복나누기 자선레이스는 동호회원들이 마라톤 활동을 하면서 ‘나를 위해서 달리다가 이 좋은 것을 함께 나누며 달려야겠다’는 생각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기부 행사를 통해서 사회 소외계층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가슴이 뿌듯할 뿐만 아니라, 내가 직접 뛰지 못해도 마라톤대회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할 때가 참 좋습니다. 마라톤을 뛰고 있는 러너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말을 건네고 대회 진행을 도우며 그들에게 저 또한 에너지를 받게 되거든요.”


Q7. 마라톤 동호회 활동을 하며 잊지 못할 순간이 있었나요?



김 – “2016년에 국민추천포상 장관표창이라는 큰 상을 받았던 순간이 생각납니다. 저희 마라톤 동호회는 행복 나눔 자선레이스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데요,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이 직접 발굴해 추천하고 정부가 격려하는 국민 참여형 포상을 저희가 받게 되었다는 것이 매우 영광이었습니다.  좋은 일을 하며 상도 받게 되어 뜻깊은 순간이었습니다.”


Q8. 미래의 SK건설 신입사원들에게 마라톤 동호회의 매력에 대해서 말해주세요.

신 – “마라톤 동호회의 매력은 돈이나 장소에 구애를 크게 받지 않습니다. 운동화만 있으면 어디서든 달리기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여행을 가거나 출장을 가더라도 운동화를 꼭 챙겨가지요. 달리기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이고, 무엇보다 마라톤을 통해서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김 – “실제로 사내 직원 중 한 분은 마라톤 활동을 통해 음주, 흡연 등 생활습관을 개선하여 체중을 10kg를 빼는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물론 마라톤만으로 이런 결과를 얻었다 하기에는 무리한 등식이겠지만, 운동을 꾸준히 함으로써 흡연 음주에 대한 욕구를 제어할 수 있었습니다. SK건설에 입사하게 되신다면 저희와 함께 달리고 싶은 분들은 언제든 주저하지 마시고 연락주세요.”



함께 달리기에 더욱 행복하다

SK건설의 사회공헌 활동은 ‘Build a Dream’이라는 미션 하에 사회의 지속 발전 가능성을 저해하는 환경문제와 양극화 해소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향에 맞춰 함께 달리며 건강도 좋아지고,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금도 전달하는 SK건설 마라톤 동호회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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