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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머티리얼즈는 특수가스만 다루는 게 아니라구요!



‘SK머티리얼즈!’ 하면 아무래도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특수 가스이죠? 사실 SK머티리얼즈는 특수가스 이외에도 여러 자회사를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는 사실! 오늘은 그 중에서 산업가스를 담당하고 있는 SK에어가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유림



설명을 들어도 어떤 내용인지 감이 안 잡힌다고요? 걱정마세요! 더욱 자세히 설명해주실 SK에어가스 생산운영실 생산3팀 이준영PL님을 모셔왔답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산업가스는 ‘산업에 쓰이는 가스’로 범위가 굉장히 넓은데요. 업계에서 이야기하는 산업가스는 공기에서 분리하여 만들어지는 가스입니다! 산소, 질소, 아르곤을 이야기하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산업가스는 산업 전반에 사용되어집니다. 철이 산업의 쌀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저는 산업가스를 산업의 공기라고 생각합니다. 석유화학, 제철, 반도체 등 산업 전 분야에 쓰이고 있으며 다른 소재들은 대체재가 지속적으로 개발되는 반면, 산업가스는 우리가 숨쉬는 공기처럼 대체될 수 없으며 산업이 발전할수록 그 사용량도 많이 지기 때문입니다. 



Air Separate Unit는 공기 분리 장치를 말합니다. 공기는 79%의 질소, 20%의 산소 그리고 1%의 아르곤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이를 각각 분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Air Separate Unit는 심랭분리장치, Cold box 등 회사마다 여러 명칭으로 부르지만 그 기능은 같습니다.


가스를 공급하는 방식 중 On-site는 고객사 내부에 가스 플랜트를 설치하여 가스를 공급하는 방식입니다. 반대로 Pipe-line은 우리 공장에서 생산된 가스를 긴 파이프라인을 통해 고객사에 공급합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우리 공장에서 생산된 가스를 고객사 안에서 공급하느냐 밖에서 공급하느냐 하는 차이입니다. 마지막 Tank lorry 방식은 소규모 공급처에 사용되는 방식입니다. 사용량이 적다 보니 작은 저장 탱크와 가스 기화 장치를 설치하여 가스를 공급하는데요. 저장 탱크에 액체가 소진되면 주기적으로 Tank lorry가 가서 충전을 해줘야 합니다. 이러한 공급 방식을 Tank lorry방식이라고 합니다. 



작지만 강한 기업인 SK에어가스는 고객의 니즈에 특히 대응력이 뛰어납니다. 이게 저만의 생각은 아니고요(웃음) 2017년부터 현재까지 우리 회사가 성장한 발자취를 보시면 타사와 경쟁하여 많은 가스 공급 계약을 수주한 것이 그 증거입니다! 현재 그 추진력을 바탕으로 더 나은 미래를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안전만큼은 타협이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안전한 사업장을 위해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정 사고, 산업 사고 등에 대한 각 시나리오 별 대처 방안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일 하는 일상 작업들도 근무자 및 관리자 구분없이 위험성 평가를 통해 지속적으로 안전 저감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작지만 강한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이 되었으면 합니다. 고객이 요구하는 것만 만족시키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모르는 영역까지 파악하여 역으로 제안할 수 있는, 산업가스를 다루는 모든 분야에 Total Solution를 제공하는 위대한 기업이 되는 것이 저희 SK에어가스의 목표입니다. 



엔지니어는 화공/기계/전기 전공자로서,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우대합니다. Staff는 전공 불문이나, 상경 계열을 우대합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신입 사원으로서의 열정과 패기가 아닐까 합니다. 자신감을 바탕으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당신이 바로 SK에어가스가 원하는 인재입니다. I Can Do it! You Can Do it! 

 


VWBE를 통한 SUPEX 추구 문화로 이해관계자 행복을 구현하는 인재입니다. 여기서 VWBE는 자발적이고(Voluntarily), 의욕적인(Willingly), 두뇌활용(Brain Engagement)을 의미하며, SUPEX는 인간의 능력으로 도달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인 Super Excellent를 의미합니다. 

 


에어가스는 최근 4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이 39.6%, 영업이익 성장률이 75.4%를 기록할 만큼, 폭발적인 성장을 하였습니다. 향후에도 이천, 청주 프로젝트 진행으로 인해 그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성장세에 발맞춰 인원 확충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그러니 수시로 채용 공고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SK머티리얼즈의 다양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중 ‘산업 가스’를 담당하는 SK에어가스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고품질의 산업가스를 안전하게 공급하려는 노력 덕분에 SK에어가스는 2016년 SK그룹 인수 후 이전의 2배 가까운 영업 이익을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네? SK머티리얼즈의 다른 사업 영역도 궁금하다고요?! 그렇다면 투 비 컨티뉴, 새로운 소식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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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머티리얼즈 기업문화 소개 특집:SK FAM CEO 행복 Live 다시보기



“힘든 상황 속에서도 열심히 제자리를 지키고 있는 SK FAM 구성원들의 지치고 힘든 마음을 달래기 위해 사장님이 떴다~?” 지난 4월, 실시간으로 구성원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SK FAM CEO 행복 Live’를 진행하였는데요! 본방송에 참여하지 못해 너무 아쉬운 에디터, 조르고 졸라 특별 재방송을 준비해왔습니다! SK머티리얼즈의 기업 문화를 엿볼 수 있는 ‘SK FAM CEO 행복 Live’가 지금 SK 커리어스 블로그에서 단독 재방송됩니다! 


SK Careers Editor 이유림

 


이번 ‘SK FAM CEO 행복 Live’는 이용욱 사장님이 직접 참여하셨는데요. SK머티리얼즈의 모든 자회사 구성원을 위한 방송인만큼 SK머티리얼즈 생산팀의 김석희 계장님, SK에어가스 경영기획팀의 양유리PL님, SK머티리얼즈 역량개발 Part의 박상미 PL님도 함께 진행을 맡아주셨다고 합니다! 댓글을 통해 다양한 사연도 접수되었다고 하니 같이 살펴볼까요?

 


SK머티리얼즈는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제품 생산 차질을 방지하기 위해 3월부터 영주 본사에 컨테이너 임시 사무실을 설치하여 운영 중이었습니다. 근무 공간을 나눠 구성원 간 대면 접촉을 최소화함으로써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제품 생산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 구성원들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던 덕분입니다. 

 


두 달이나 가족을 만니지 못한 SK에어가스 SHE팀의 장동훈 PL님의 사연도 접수되었는데요. 이런 구성원 분들의 노고를 모를 리 없는 사장님! SK FAM에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었던 대구 및 경부 일부 지역에 계신 구성원의 가족 분들을 위해 작은 선물도 보내주셨다고 합니다. 

 


계속해서 이어진 다음 사연은 SK머티리얼즈 안전관리팀의 김현주PL님이었습니다. SHE 업무를 맡은 안전관리팀, 코로나19에 대응에도 앞장선만큼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고 합니다. 김현주PL님은 ‘모두들 안전관리팀의 안내를 잘 따르고 각 부서에서 협조해주신 덕분에 어느 정도 정착이 되었다’고 후문을 전하셨습니다.


안전관리팀의 SHE경영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기사를 참고해주세요~

▶ https://www.skcareersjournal.com/1795


산업가스를 생산하는 SK에어가스에서도 M16 프로젝트 TF 윤호환PL님의 사연이 들어왔습니다. 고품질의 산업가스를 만들어 내기 위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많은 분들이 협력하며 일하고 계시다고 하는데요. 사연을 들은 분들은 댓글로 ‘M16 프로젝트 팀은 정말 바쁜 팀’이라며 꼭 프로젝트가 성공하길 기원해주셨습니다.

 


재방송도 이렇게 재미있는데, 본방송은 얼마나 재미있었을까요?!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신 분들은 ‘소통을 위한 새로운 시도’에 아주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실시간 댓글을 통해 그간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한 마음도 전했다는 훈훈한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앗, 중간 광고 시간이네요. 준비된 광고는 SK FAM의 건전한 사내 분위기를 위한 행복 112 캠페인에 관한 것입니다. 에디터는 60초 후에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채널 고정! 


 

혹시 프리커서 제조의 달인, SK트리켐 기억하시나요? (안 나면 아래 링크 클릭!!)

▶ 프리커서 기사 보러가기 : https://www.skcareersjournal.com/1760


오늘은 사연자로 참가하셨습니다. 어려움을 딛고 플랜트 가동을 위해 현장에서 많은 분들이 노력을 기울여 주고 계시다고 합니다. ‘잘’ 가동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안전하게’ 하는 것이죠! 이를 위해 SK FAM 차원에서도 SHE 업무를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용욱 사장님의 당부와 감사인사로 라이브 방송은 마무리되었습니다.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모든 구성원 분들이 안전하고, 또 건강하게 지낼 수 있기를 응원해주셨답니다!


‘SK FAM CEO 행복 Live’ 다시보기 즐겁게 감상하셨나요? SK머티리얼즈는 전 구성원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취준생 여러분도 SK FAM 구성원 못지 않게 어려운 상황 속에서 힘들고 걱정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계실텐데요. 여러분의 꽃길을 에디터가 늘 응원하며 도움 되는 소식을 많이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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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E 12기 절찬 모집] 야 너두 SKCE 할 수 있어~



SK Careers Editor 구동현, 안지훈이유림, 황수정


벌써 여름이 다가왔네! SKCE 11기 발대식이 어제 같은데, 벌써 활동이 끝나 가는 게 너무 아쉬워. 하지만 SKCE 12기가 잘 해줄 거라고 믿어! 그래서 오늘은 SK커리어스 저널을 풍부하게 만드는 SKCE는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떻게 하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줄게! 자신 없다고? 이 기사만 보면, 야 너두 SKCE 할 수 있어!



SKCE, 즉 SK 커리어스 에디터는 SK채용 공식 블로그에 올라가는 관계사와 트렌드 기사를 작성해. 취재기자는 글로, 영상크리에이터는 영상으로 다양한 내용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매달 SK 커리어스 저널에 업로드되는 내 기사를 보면 얼마나 뿌듯한지 몰라.




수정 : 아무래도 내가 가고 싶은 관계사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다는 것이 가장 좋았어. 인터넷 검색을 통해 얻는 정보와 관계자로부터 직접 얻는 정보는 질적으로 완전히 다르거든. 

동현 : 생생한 직무이야기! 현직자분의 취준생 시절의 노력부터 현직자가 되고 난 이후의 생활까지 직접 만나서 하나하나 알 수 있다는 점이 도움이 많이 됐어.

지훈 : 내가 평소에 궁금했던 점들을 관계자들에게 직접 묻고 답하고, 그 과정에서 얻은 유용한 정보들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공유해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어. 



유림 : 시기상 대면 인터뷰가 어려운 것이 아쉬웠어. 그렇지만 그만큼 멘토님이 신경 써주신 덕분에 서면 인터뷰로 많은 분을 만나볼 수 있었어.

지훈 : 어떤 주제로 기사를 쓸지 고민이 많았어. 이런 기사를 써볼까? 하는 생각이 들면 바로 메모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된 거 같아.

동현 : 기사의 이미지 디자인! 다행히 활동하다 보니까 어느 정도 노하우가 생겨서 나중에는 조금 속도가 빨라졌는데, 처음에는 머릿속에 디자인을 구성하고 그걸 직접 그림으로 만드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어. 그리고 초반에는 인터뷰가 서툴러서 상당히 어색했어. 하지만 매우 친절하신 SK 관계사의 매니저님들 덕분에 매번 큰 문제 없이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어!

 


수정 : 기획안 30분, 기사 작성 2시간, 이미지 작업 2~3시간 정도! 학기 중에 충분히 가능해.

동현 : 기사 작성 시 시간은 천차만별이야. 인터뷰가 길면 내용 정리에 긴 시간이 걸리기도 하고, 디자인 작업이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 경우도 많아. 반대로 생각보다 금방금방 하는 경우도 많아! 학기 중에도 할 수 있어! 나도 학교에 다니며 활동했고 시간 분배를 잘하면 충분히 가능해.

  


동현 : 완전 가능! 나도 처음에 이 부분을 걱정했는데 파워포인트만을 이용해서도 충분히 퀄리티 있는 이미지를 만들 수 있더라고! 나도 지금까지 파워포인트만 이용해서 작업하고 있어. 생각보다 정말 쉬우니까, 겁먹지 말고 도전하면 누구나 할 수 있어! 잘 모르겠으면 선임 기수한테 물어봐! 나도 언제든 도와줄게. 

(유림 : 파워포인트로 이미지 제작하는 사람 여기 추가요!)

지훈 : 물론 이미지의 퀄리티가 좋다면 효과적으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서 기사의 전달력을 해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

유림 : 이미지도 물론 좋은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중요하지만, 기사의 본질은 ‘글’이란 점!

 


수정 : 내가 이 기업에 정말 관심있다는 것을 드러내고, 나의 어떤 능력을 통해 관심분야를 독자에게 보여줄 수 있는지를 신경 써서 작성했어.

지훈 : 나는 SKCE에 대한 열정 위주로 썼던 기억이 나. 학창 시절 신문부 활동을 했던 경험을 사례로 한번 열정을 가진 일에 어떤 자세로 임하는지 썼었어. 그걸 기반으로 에디터 활동을 하게 되면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를 그려나갔어.

유림 : 아무래도 콘텐츠를 기획하고 작성하는 활동이다보니 평소 쓰던 자소서보다 창의적으로, 그렇지만 가독성 좋게 작성하려고 노력했어. 자소서 자체로 좋은 기사를 작성할 수 있는 자질이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했거든.

동현 : 내가 누구보다 기사를 잘 작성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 약학과 전공생으로서 SK케미칼의 Life Science(제약)파트 직무 기사를 전문적이면서도 쉽게 작성할 수 있다는 점을 많이 어필했어. 그리고 글 쓰는 대외활동을 한 경험이 여러 번 있어서 기사를 깔끔하게 작성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어. 특히 기획안을 작성하는 자소서 문항에는 내가 배운 약학 전공지식을 녹이려고 노력했어. 누구나 작성할 수 있는 기획안이 아닌 제약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이 사람만이 쓸 수 있지만, 내용 자체는 어렵지 않도록 풀어낸 기획안이었는데 그 부분이 차별점이 된 것 같아!



동현 : 기획안 작성하기! 아무래도 다른 질문은 자소서를 쓰면서 한 번씩 써봤을 법한 질문이어서 수월했지만, 관계사의 직무인터뷰 기획안을 작성한 경험은 없다 보니, 기획안을 작성하는 부분이 자소서에서 가장 까다로웠어.

지훈 : 글자수 제한이 있어서 그 안에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잘 추려내는 것이 어려웠어.

수정 : 내가 갖춘 능력들이 활동에 어떻게 쓰일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연결하는 과정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아. 글을 읽는 분들을 설득하기 위해서 최대한 구체적으로 묘사해야 했기 때문이야.



동현 : 자소서를 비롯해서 제출했던 서류들의 내용을 최대한 복기하면서 관련 질문이 나오면 바로바로 대답할 수 있도록 준비했어. 그리고 자기소개는 꼭 준비해가는 것이 좋아! 관계사에 대한 정보도 최대한 많이 알고 가는 것이 좋아. 실제로 나는 면접 때, SK가스의 사업분야에 대해서 아는 것을 말해보라는 질문을 받았고, 미리 조사해갔던 내용을 기반으로 대답할 수 있었어.

수정 : 우선 관계사에 관해 공부했어. 특히 꿀팁은 해당 관계사의 유튜브에서 정보를 찾는 것이야. 보통관계자가 드러내고자 하는 내용이 담겨있거든. 그걸 드러내 주는 것이 우리 에디터들이 할 일이고!

지훈 : SKCE를 했던 이전 기수 친구의 경험담을 많이 들어봤어. 관계사의 비전이나, 가치관 같은 정보에 대한 사전준비는 필수고, 그에 맞추어 내가 가진 장점을 보여 드리자는 마음가짐으로 임했어.

유림 : 관계사에 대해 많이 알수록 현장 미션을 수행하기 쉬워. 면접을 가기 전에 관계사의 최신 기사를 많이 읽어보고 가는 걸 추천할게! 관계사 뉴스를 볼 때는 본인의 전공과 어떻게 연관 지을 수 있는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 관계사 소식은 SK 커리어스 저널에 완전 많으니 얼른 관계사 뉴스 클릭하기!



동현, 수정, 유림, 지훈 : 깔끔, 단정이 Best!! 면접장에는 완전 격식을 차린 정장부터 아주 편하게 입고 오신 분들까지 다양했는데, 깔끔하게 입고 가서 나쁠 것 없잖아? 단정하고 깔끔한 복장을 추천해~



유림 : 멘토님 피셜, “기사 제출 마감 시간 잘 지킬 것 같아서!” 더불어서 면접 내내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자신을 어필하는 점이 좋아 보였다고 말씀해주셨어.

동현 : 나도 잘 모르지만, 아마 내가 누구보다 이 활동을 잘할 수 있다는 인상을 심어주었던 것이 뽑힌 이유인 것 같아. 면접 때, 전공 지식을 활용해 전문성 있는 기사를 완벽하게 작성할 수 있다는 점을 면접 내내 강조하며 자신 있게 대답하려고 노력했고, 지금 이렇게 SKCE가 될 수 있었어!

지훈 : 지원자 중 가장 본인이 생각하셨던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말씀해주셨고, 면접 과정에서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 드렸는데 그러한 점이 도움된 것 같아.

수정 : 관계사의 최근 핵심 이슈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인 것 같아. 당시 SK이노베이션 유튜브의 가장 최근 영상은 CES2020이었는데, 나는 이 주제로 기획안을 발표했는데,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지를 나의 능력과 연결 지으며 말씀드렸어.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한마디 있나요?”

지훈 : 면접이 끝날 즈음에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냐고 여쭤보셔서 준비한 3행시를 했어. 예상치 못하게 멘토님이 현장에서 즉석으로 해볼 수 있겠냐고 하셔서 당황했었어. 그렇지만 나처럼 당황하지말고 이런 돌발상황까지 대비해가면 좋을 것 같아.


약학 전공자라서 다른 사람들보다 전문적인 직무 인터뷰 기사를 쓸 수 있겠지만, 오히려 기사 내용이 너무 어려워져서 모두가 공감하는 기사는 작성하기 어려울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동현 : 해당 분야에 관한 지식이 있는 사람만이 일반 사람들이 익숙한 분야와 익숙하지 않은 분야를 알기 때문에 더욱 이해하기 쉽고 유익한 내용의 글을 작성할 수 있다고 대답했어. 추가로 건강 관련 칼럼을 쓰거나, 건강 프로그램에 나와서 의학 지식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의사들을 예시로 들었어.


“신념을 가지고 꾸준히 해온 활동이 있나요?

수정 : 예상하지 못한 질문이어서 기억에 남아. 학과 전공이기도 한 광고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광고를 보고 분석하는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고 말씀드렸어.


“여기가 서류 지원 시 1순위 관계사가 아닐 텐데 실망하지 않고 열심히 할 수 있나요”

유림 : 질문을 듣자마자 아주 뜨끔했어! 실제로 서류 발표가 난 뒤 지원 1순위 관계사가 아니었거든. 그렇지만 면접 준비를 하면서 내가 처음 이 활동을 지원한 가장 큰 계기는 특정 관계사보다도 ‘직접 현직자를 만나보며 취업에 관한 가짜 뉴스에 휘둘리지 말자!’는 목표 때문이었음이 생각났어. 나는 이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솔직히 털어놓으면서 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말씀드렸지.



수정 : 생각보다 훨씬 편하고 웃는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어. 너무 긴장하지 말고, 하고 싶은 말을 모두 하고 나오면 되는 것 같아. 

유림 : 지원자의 말을 하나하나 다 들어주려고 노력하셔서 나는 너무 좋았어. 그 때 면접관님이 지금 멘토님이신데, 활동을 하면서도 이야기를 잘 들어주셔서 항상 너무 감사했어.

동현 : 나는 예상보다는 조금 딱딱한 느낌이었어. SK케미칼과 SK가스는 1명의 에디터가 두 관계사를 맡기 때문에 다른 면접방과 달리 면접관이 두 분이 아닌 세분이었어. 진지한 모습으로 질문을 던지셔서 긴장한 상태에서 대답을 하느라 조금 딱딱하다고 느꼈던 것 같아.



SKCE 12기를 희망하는 너를 위해 탈탈 털어온 SKCE 11기의 솔직한 이야기 어땠어? 이렇게 좋은 활동의 마침표를 찍어야 하는 것이 너무 아쉽지만, 12기의 새로운 기사를 볼 생각에 설레기도 하네. 혜택도 빵빵하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즐거운 활동이니 어서 지원하길 바라! 이 기사 끝까지 읽은 너! 야 너두 SKCE 할 수 있어~! 지원하겠다구? 거기 너두??


SKCE 12기 지원하기

(클릭☞) www.sk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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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에선 평범한 대학생인 내가 교외에선 프로대외활동러?!


‘대학생만 되면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다 해야지!’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대학생이 되고, 얼렁뚱땅 시간만 보내고 있나요? 

그렇다면 다양한 대외활동을 통해 여러분의 대학 생활을 풍요롭게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런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고요? 일단 프로대외활동러들의 이야기부터 들어보세요! 



SK Careers Editor 이유림



대외활동을 통해 진로 탐색부터 자아 실현까지! 두 마리 토끼 모두 꽉꽉 잡은 프로대외활동러들과 함께 ‘프로대외활동러’ 되기 1단계 이론편 시작합니다.


  

박현석: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기계공학부 4학년 박현석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을 중학생들에게 알려주는 선생님 역할을 시작으로 대외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공대생의 강점을 살려 적정 기술을 활용해 제품을 만들거나 아두이노 및 콘덴서 키트를 제작해 학생들에게 가르쳐주는 활동을 실시해왔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다양한 견문을 넓혀보고 싶어 기획, 서포터즈 등의 활동도 더불어 하였는데요. 이런 활동이 기반이 되어 제 자신이 더욱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은채: 경영학과를 주 전공, 경제학과를 복수전공하고 있는 이은채라고 합니다. 발표, 토론 등의 동아리를 시작으로 카드뉴스, 영상, 기사 등 콘텐츠 제작에 관심 갖게 되었고, 콘텐츠 제작에 대한 인사이트를 배우면서도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대외활동에 관심 갖게 되었어요! 제가 관심 갖는 분야인 경영 경제, CSR, 봉사 등 다양한 분야의 대외활동을 성공적으로 수료할 수 있었습니다.


구동현: 안녕하세요. 저는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에 재학 중인 구동현이라고 합니다. 현재 SK 커리어스 에디터 11기로 활동 중이고, 자동차 기업의 대학생 기자단, 약업 관련 청년기자단으로도 활동한 바 있습니다. 이외에도 여러 음원사이트에서 일반 유저들에게 음악을 추천하고 앨범 리뷰를 작성하는 에디터로 활동 중입니다.

 



박현석: 대학교에 갓 입학했을 때는 대외활동이 있는지도 몰랐어요. 그런데 군대에서 SNS로 친구, 후배들이 인생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대외활동이라는 좋은 경험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학과, 학교를 다니는 친구들을 많이 만나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해서 처음 대외활동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제일 처음 했던 활동은 중학생들을 가르치는 활동이었는데요. 저에게 정말 좋은 추억과 잊지 못할 시간들을 만들어줬어요. 가르치는 입장으로 갔지만 오히려 제가 더 배운 게 많았으니까요. 제가 계속해서 다른 대외활동에 도전하게 해준 이유는 이 첫번째 대외활동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은채 : 다양한 동아리와 동아리 운영진 활동을 통해 파워포인트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에 자신이 생겼고, 제 전공을 살리면서도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대외활동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경영, 경제 주제로 대학생을 위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활동이었고, 제 전공을 살리면서 콘텐츠를 제작해볼 수 있는 경험이었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지원하였습니다. 관련 기업의 이름을 걸고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SNS 채널과 홈페이지에 제 콘텐츠가 업로드 되는 기회는 덤이었어요!


구동현:  저는 크게 2가지 계기로 대외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는 미래에 대한 고민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졸업 이후 전공인 약사로서의 커리어를 쌓고 싶다는 생각과, 정말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모두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자동차, 음악, 글과 관련한 대외활동을 통해 정말로 이 분야가 내 적성과 맞는지 경험해보자고 생각했고, 자동차 회사의 대학생 기자단, 약업 전문언론의 청년기자단, 음원사이트 에디터 활동 등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약학과 학생으로서 제약회사에서 근무하고자 하는 생각도 있었기 때문에, 제가 목표로 하는 제약회사 중 한 곳인 SK케미칼의 직무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 SK 커리어스 에디터에 지원하여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로는 약학과의 특성상 외부 친구들과 친분을 쌓기가 어려웠고, 이 때문에 매일 비슷한 학교생활이 답답해져서 대외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나와는 다른 환경에서 노력하고 있는 친구들과 같이 활동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고, 시야를 넓혀보자’라는 생각으로 대외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박현석: NO! 개인마다 가치관 차이가 존재하고, 목표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절대로 필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은채: NO! 하지만 자아 실현이나 능력 쌓기의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저 같은 경우 경영 경제 관련 콘텐츠를 만드는 대외활동을 통해 콘텐츠 제작 능력을 키울 수 있었던 것과 같이 대외활동을 통해 마케팅이나 콘텐츠에 대해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었어요. 뿐만 아니라 어릴 적부터 대학생이 되면 제가 배우고 느낀 것을 활용하여 봉사활동 하는 것을 꿈꿨는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직접 찾아가 금융 교육을 실시하는 교육 봉사 대외활동을 통해 제 꿈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구동현: NO! 대외활동이 많은 경험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활동이긴 하지만, 활동에 따라 많은 시간을 요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만약 대외활동으로 인해 더 중요한 학교 공부 등에 지장이 생긴다면 저는 대외활동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박현석: 저를 인정할 줄 아는 자세를 배운 것 같아요. 대외활동을 하기 전의 저였다면, 서류나 면접에서 떨어졌을 때 ‘감히 나를 안 뽑아?’라며 자만심에 가득 찬 채로 화를 냈을 거예요. 하지만 대외활동을 하면서 정말 대단한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고 제가 뽑히지 않았을 때 어떤 부분이 문제였는가를 찾아 나가는 자세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다음 대외활동을 지원할 때는 부족한 부분을 더 보완해서 지원할 수 있었죠. 지금도 제가 부족한 부분을 찾아서 채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이은채: 원래 도전과 경험을 반기는 성격이라 많은 대외활동에 도전할 수 있었어요. 그러나 이전엔 그저 새로운 것을 도전하는 데 의미를 두곤 했다면 지금은 여러 대외활동을 하면서 쌓은 다양한 경험이나 인간관계 그리고 콘텐츠 제작 능력이 무엇을 하든 자신감을 주고 잘 해낼 수 있다는 용기를 심어주는 것 같아요. 꾸준히 새로운 것을 ‘잘 해내고자’ 도전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구동현: 같이 활동한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대외활동을 하면서 좋든 싫든 같은 기수로 함께 새로운 친구 들과 활동하다 보니 내성적이었던 성격이 외향적으로 변했다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또한 항상 기한을 맞춰서 주어진 활동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전보다 부지런해졌다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박현석: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같은 과 동기들과 얘기할 때는 다소 주제가 한정되어 있었죠. 하지만 대외활동을 하면서 만난 친구들은 대체로 다른 전공이어서 다양한 주제로 얘기할 수 있었고, 자연스럽게 생각의 폭이 넓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색다른 경험도 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평소 공대생이라면 한 번도 다뤄보지 못했을 포토샵, 프리미어라는 툴도 다뤄볼 수 있었고, 행사를 주최하고 기획하는 경험부터 마케팅까지 해보았거든요. 물론 진로와는 관련이 없는 경험이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필요 없는 경험은 아니라고 장담할 수 있어요! 지금 4학년 졸업 설계 과목을 진행하고 있는데 제품에 대한 광고 영상을 제가 만들고 있거든요.


이은채:  수많은 장점이 있지만 그중 하나를 뽑자면 ‘사람’인 것 같아요. 처음 했던 대외활동에서 만난 친구들과 주기적으로 만나고 있고, 기업 관계자였던 멘토님들과도 꾸준한 연락과 만남을 지속하며 저에게 조언과 용기를 아끼지 않는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구동현:  첫 번째는 스펙을 쌓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진로와 관련한 대외활동은 실제로 어느 정도 도움이 되기도 하고요. 하지만, 스펙이 다는 아닙니다. 학교생활만 하다 보면 같은 전공, 비슷한 진로를 꿈꾸는 친구들을 주로 보게 됩니다. 하지만 대외활동에선 서로 다른 전공에, 다양한 진로를 꿈꾸는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습니다. 저는 활동을 하면서 나와는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친구들의 삶과 그들이 가진 생각들을 알 수 있었고, 다른 사람들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학교에선 해볼 수 없는 여러 가지 미션들을 수행하게 되기 때문에 다양한 능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저 역시도 여러 대외활동을 하면서 글을 쓰는 것에 훨씬 익숙해졌고, 기존에는 전혀 가지고 있지 않았던 포토샵 활용 능력, 영상 활용 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누가, 어떤 대외활동을 해야 할 지에 대해 이야기해 본 ‘프로대외활동러’ 되기 이론편이었는데요.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프로대외활동러’ 되기 실전편에 대해 알아볼까요? 대외활동 구하는 첫 걸음부터 합격 필살기까지 프로대외활동러들의 꿀팁이 쏟아집니다! 



 

박현석:서류의 경우에는 추상적이거나 누구나 쓸 수 있는 내용보다는 구체적인 내용을 서술하고, ‘나’라는 사람이 누군지를 확실히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면접은 친구들 몇 명을 모아서 면접 스터디를 해보는 것도 좋고, 혼자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련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너무 예상 질문에만 신경 쓰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저도 예상 질문만 생각하다가 생각지도 못했던 질문이 나와서 당황한 적이 있었거든요. 또 답변을 할 때는 충분히 고민하고 답변하는 것을 꼭 추천합니다!


이은채: 수백명의 지원자 중에서도 돋보이고 기억에 남을 만한 인상을 남기기. 물론 그 방법은 훌륭한 자기소개, 준비된 마지막 한마디, 포부를 보여줄 만한 퍼포먼스 등 활동에 따라 무궁무진하겠죠?


구동현:  ‘잘할 수 있거나, 관심 있고 좋아하는 분야의 활동을 지원해서 자신의 장점을 어필하라!’입니다. 자랑을 조금 하자면, 저는 지금까지 한 번도 대외활동을 지원해서 떨어진 적이 없습니다. 그럴 수 있었던 이유는 대외활동을 지원할 때 제가 잘할 수 있거나 좋아하는 분야가 아니라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을 것이라 생각하여 지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이 활동을 이만큼 잘할 수 있다, 내가 이 분야를 이만큼 좋아한다.’는 느낌을 드러내 줄 수 있는 자소서를 작성하고, 면접에서도 이것을 잘 드러내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박현석: 대학교 4년이 정말 길 줄만 알았는데 생각보다 엄청 짧더라고요! 돌이켜보면 대외활동을 하면서 겪었던 경험들이 가장 생각나네요. 그만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으니까 꼭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만약 도전했다가 합격하지 못했더라도 절대 좌절하지 마세요. 실패를 극복하는 자세도 배울 수 있으니까요. 다들 파이팅 하시고 평생 한 번뿐인 대학생의 삶을 제대로 누려보길 바래요!


이은채:  대외활동은 기업에 대해서도, 콘텐츠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배우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듯이 무조건 많은 것을 하는 것보다 본인에게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것을 잘 선별하여 지원하는 것도 행복한 활동을 위해, 도움이 되는 경험을 위해 중요한 것 같아요.


구동현:  대외활동은 단순히 이력서의 스펙 한 줄이 아니라 경험을 통하여 그 이상의 것을 얻을 수 있는 대학생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대외활동을 할지 말지 고민하고 계신다면,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꼭 나에게 도움이 될 만한 대외활동을 찾아서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야기를 듣고 나니 저도 벌써 프로대외활동러가 된 것만 같은 기분인데요. 다만, 프로대외활동러들이 강조했듯이 대외활동은 풍요로운 대학생활을 위한 하나의 방법일 뿐 필수 요소는 아니라는 점! 꼭 대외활동이 아니더라도 본인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층 즐거운 대학 생활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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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머티리얼즈 채용담당자와의 솔직담백 TALK



자소서 쓸 때 생각나는 그 사람… 면접 준비할 때 가장 보고 싶은 그 사람! 너무나도 속마음이 궁금하지만 막상 직접 가서 물어보자니 막연한 두려움에 질문을 삼킨 적 모두있으시죠? 모든 취준생 여러분의 염원을 담아 제가 만나고 왔습니다. SK머티리얼즈 채용담당자님과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SK Careers Editor 이유림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죠! 본격적으로 솔직한 속마음을 캐보기 전에 채용담당자님은 어떤 분이신지, 어떤 업무를 맡으셨는지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SK머티리얼즈 기업문화실 역량개발Part에서 경력직 채용을 맡고 있는 반윤선이라고 합니다. SK머티리얼즈 역량개발Part는 구성원의 선발과 성장을 지원하는 부서로서 채용/조직개발/ 전사교육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제 담당 업무는 채용(신입/경력), 조직개발(구성원 행복, Survey를 통한 조직진단 및 프로그램 운영) 입니다.

 


SK머티리얼즈는 성장하는 회사로서, 2016년 SK그룹에 인수된 이후에 다양한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이전의 2배 가까운 영업이익 기록하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Business Model 변화에 따른 수시 경력직 채용은 꾸준히 있는 편이라, 채용 시즌이 정해져 있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채용업무에 수반되는 인사이동 관리나 인력관리 전반의 업무가 추가적으로 있고요.


앞서 채용 업무 외에 구성원의 행복, 조직문화와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올해 발표된 14차 SKMS에 따라, 경영의 지향점이 ‘구성원의 행복’으로 개정된 이후, 저희 팀에서는 SK머티리얼즈 구성원의 회사에서의 행복도를 올리기 위한 구체적인 기업문화 액티비티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성원의 Pain Point와 행복증진 요소를 설문조사나 다양한 지표들을 활용해서 파악하고, 문화로서 바꾸어야 할 항목들을 워크샵, 교육, 행동 가이드 라인 등을 수립해서 전사적으로 소통하며 우리에게 필요한 문화가 전파될 수 있도록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인사이동에 따라 HR업무를 하게 된 케이스라, ‘어떤 대학생활과 딱 연관이 있다’라고 말씀드리긴 어렵겠네요.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HR 업무는 회사에 대한 애정도 있어야 하고, 구성원분들에게 관심을 갖고, 어떤 부분을 지원해드리면 좋을지 고민하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아요. 회사를 애정하는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서, 동료를 배려하고 인정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이라면 누구라도 잘 수행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Part.2부터는 채용담당자가 직접 알려주는 자소서부터 면접 팁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끝까지 집중해주세요~



취준생 때의 제가 기억나면서 추억에 잠기게 되는데요. 과연 이걸 채용담당자들이 다 읽을까? 하는 의심을 가장 많이 했던 것 같네요. 막상 채용 담당이 되어보니, 경력직의 경우는 경력기술서를 통해서 그분의 백그라운드와 역량을 어느 정도는 판단할 수 있지만, 신입 채용 파트에서는 자기소개서가 지원자분을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는 소스가 되기 때문에 더 꼼꼼하게 읽게 되는 것 같아요. 모두 다 고민하시면서 힘들게 써내려 간 것이라는 걸 잘 아니까 더욱 그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본인의 다양한 강점을 잘 드러내면 가장 좋지만 정리가 심플하게 되지 않으면 오히려 산만하게 느껴져요. 어떤 부분을 어필하고 싶은지 명확하게 전달되지 않는 경우도 있고, 자신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사실 설명이나 모호한 이야기들로 가득한 자소서도 종종 보이는데요. 제 팁을 정리해본다면 강점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하나의 스토리로 엮어서 지원자로서의 몇 가지 강점을 확실히 주지시키거나, 한 가지의 경험이라고 할지라도 그 안의 세부 경험을 나누어서 일관성 있게 스토리를 풀어 나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읽는 입장에서도 이해하기 쉽고, 좀 더 현실적으로 지원자 분이 어떤 분인지 디테일하게 그려내는데 수월하게 느껴진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기소개서가 지원자를 서류로서 가장 잘 알게 되는 텍스트 도구라면, 면접은 짧은 시간이지만 우리가 이 사람에 대해서 생각하고 그려본 이미지와 매칭시키고 검증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아주 가끔이지만, 자기소개서를 베이스로 뭔가 여쭤보는데 전혀 다른 답을 하시거나, 질문의 핵심을 파악하지 못하고 동문서답 하시는 경우가 있어서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본인이 작성하신 사례와 경력기술을 토대로, 어떤 질문이 나와도 내 강점을 드러낼 수 있도록 ‘나 스스로에 대한’ 준비가 잘 되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이미 면접까지 오셨다면, 다른 어떤 것보다 본인이 작성하신 이력서 상의 사례를 중심으로 스토리를 잘 풀 수 있는 능력이 가장 베이스로 준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원자분 자체는 굉장히 훌륭하시지만 지원하신 회사의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저희 산업이 특수하여 그러실 수도 있는 걸로 어느 정도는 이해하고 있습니다만, 회사에 대해 알고자 하는 본인의 노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간혹 이해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꾸미거나, 억지로 맞춘 모습을 보여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 부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어차피 면접에서 검증할 수 있는 부분이고, 면접에서는 진정성 있는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발적이고 의욕적인 모습으로 패기있게 SUPEX를 추구하고, SK머티리얼즈가 SUPEX Company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몰입을 가진 구성원이 SK머티리얼즈의 행복한 구성원 인재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현재도 SK머티리얼즈 경력직 채용은 수시로 SK Careers를 통해 공고되어 진행되고 있으며 하반기 SK그룹 신입공채 참여 여부는 엔지니어 직무 위주로 현재 검토 중에 있습니다. 성장하고, 도약하는 중인 SK머티리얼즈, 많은 지원자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함께 행복한 회사로 만들어보아요~


모든 취준생들이 궁금해하는 채용 담당자님의 속마음 어떠셨나요? 반윤선 PL님의 솔직한 이야기를 듣고 나니, 취업을 준비하며 가장 생각나야 하는 사람은 채용 담당자가 아닌 저 자신이었던 것 같네요. 나의 강점을 솔직한 스토리로 풀어내어 모든 지원자분들이 취뽀하시길 에디터도 응원하겠습니다!! SK머티리얼즈도 다양한 채용을 준비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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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SKCT 생활



SK그룹 합류의 첫 퀘스트 [서류의 벽]을 완료한 김스크! [면접의 장]으로 가기 위한 마지막 관문으로 2020 SK그룹 SKCT(종합역량검사)만 남겨두고 있는데요. 과연 김스크는 이번 SKCT 관문을 잘 넘을 수 있을까요? 그럼 5월 24일 일요일 서경대학교에서 진행된 SKCT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SK Careers Editor 문현진, 이유림




SKCT 퀘스트가 진행되는 서경대학교 고사장! 아침부터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응시자들이 아침부터 일찍이 고시장에 도착해 SKCT를 준비했는데요. 궂은 비도 어쩔 수 없는 그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한편 고시장 곳곳에서는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방역에 철저히 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한 줄로 서서 마스크와 장갑을 끼고 소독을 진행했다는 후문입니다.



아시다시피 SK그룹은 매년 정기 채용에 SKCT(SK Competency Test, SK종합역량검사)를 시행하고 있는데요. SKCT는 인지역량, 실행역량, 심층역량으로 나뉘며, 관계사와 직무 선택에 따라 C(Construction), M(Management), P(Production), R(Research and Development), SW(Software) 분야로 구분돼 있는 게 특징이죠? 


올해도 작년에 이어 타입별로 직무 역량 테스트가 강화되었습니다. SK㈜C&C와 SK하이닉스, SK브로드밴드 등에서 관련 직무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딩 테스트가 대표적이랍니다. 한편, 이번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테스트도 강화됐습니다. SK㈜ C&C는 온라인으로 코딩테스트와 심층능력을 평가했고, SK브로드밴드의 Software Engineering 직무의 경우, 인지능력을 온라인 코딩테스트로 대체해 진행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응시생이 알려주는 SKCT 꿀팁?



SKCT 응시자의 꿀팁까지 얻었으니 힘내서 SKCT 퀘스트를 수행해볼까요? 이번 SKCT의 경우,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SK매직의 지원자들은 서경대에서, SK하이닉스 응시생들은 세종대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원소현, SK브로드밴드 Data Scientist [AI Tech.] 직군

Data 직군은 인지역량을 보지 않고 Data 관련 테스트를 본다고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Data 분석 준전문가 ADSP라는 시험을 공부했는데 막상 시험을 보니 데이터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물어보는 문제가 나와 아쉬웠습니다. 전공에 관한 공부보다는 어떤 분야에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하는지 공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김영명, SK브로드밴드 Data Scientist [AI Tech.] 직군

데이터 직군에 대한 정보가 적어, Data라는 부분이 너무 포괄적이어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통계와 데이터 관련 자격증 중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 오픈 카톡방에서 얘기 나누며 준비했습니다. 저는 Adsp 자격증을 공부하는 쪽으로 준비했습니다. 


박기태 SK브로드밴드, Sales&Marketing 직무

저 같은 경우는 시중 문제집을 풀면서 공부하고, 문제풀이에 대한 요점 영상을 많이 참고했습니다.



김영명, SK브로드밴드 Data Scientist [AI Tech.] 직군

오는 데 걸리는 시간이 오래 걸려 힘들었습니다. 인천에 살고 있어 친구 집에서 자고 왔는데 다른 분들도 주변에 방을 잡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비가 와서 더 힘들었던 것도 같고요. 


박기태, SK브로드밴드, Sales&Marketing 직무

마스크 쓰고 장갑을 끼고 시험을 보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수리영역이 확실히 어려웠습니다.


 


권용재, SK브로드밴드 Data Scientist [engineering] 직군

서류 넣고 난 후부터 바로 SKCT 열심히 공부하라고 하고 싶습니다.


김영명, SK브로드밴드 Data Scientist [AI Tech.] 직군

실행역량을 공부하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심현정, SK브로드밴드, Software Engineering 직무

코로나-19 때문에 온라인으로 코딩 Test를 보고 오늘 실행과 심층역량을 보러 왔습니다.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임학순, SK브로드밴드 Data Scientist [AI Tech.] 직군

제 기준으로 시험문제는 조금 쉬워서 좋았으나, 마스크와 장갑을 끼고 시험을 쳐야 해서 적응하기 힘들었던 것도 사실이네요. 


안민영, SK텔레콤, ICT Infra 직무

SK 측에서 코로나 방역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이색적인 모습이었습니다.


이예은, SK브로드밴드, Software Engineering 직무

마스크와 장갑 끼고 시험 본다고 해서 많이 걱정했는데 시험자리 간격도 널널하고, 생각보다 쾌적한 환경이었습니다.


안효진, SK브로드밴드, Software Engineering 직무

실행역량 푸는 시간이 너무 부족했습니다. SK브로드밴드에 꼭 취직하고 싶습니다.


고호윤, SK브로드밴드, Software Engineering 직무

지금까지 준비했던 만큼 SKCT를 잘 봐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SKCT라는 높디 높은 퀘스트를 완료한 김스크! 다음 퀘스트 [면접의 장]을 기대하며 잠이 들었습니다. 김스크뿐만 아니라 SKCT에 응시한 모든 분에게도 고단한 하루였을 텐데요. 힘내서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 있기를 SKCE 에디터들이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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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머티리얼즈가 제품의 품질만큼이나 신경 쓰는 게 있다고요?



SK머티리얼즈에서 제품의 품질만큼이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는 소식을 접수한 에디터!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직접 SK머티리얼즈에 다녀왔는데요. 도대체 특수가스 글로벌 선두 기업에서 품질만큼이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함께 알아보러 가시죠!


 SK Careers Editor 이유림


 


안녕하세요. 안전관리팀 팀장을 맡고 있는 이명수입니다. 


 


그것은 바로~ SHE(Safety, Health, Environment) 경영입니다! 철저한 안전 환경 법규 준수가 수반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좋은 성과가 날 수 없습니다. 설령 운이 따라서 한 번쯤 좋은 결과가 나더라도 모래 위에 성을 쌓는 것에 불과해요. 

 


SHE 조직은 안전관리팀/ 환경관리팀/ SHE 혁신 TF 조직으로 이루어진 CEO 직속 조직입니다. 비슷한 규모의 회사들과 비교해봤을 때 인원이 훨씬 많은 편이에요. 약 600명 규모일 경우 보통 15명 정도인 것에 비해 저희는 34명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법적 필요사항은 아니지만 자체적으로 방재(소방) 부분을 운영하고 있으며 안전•보건/환경으로 세분화하였습니다.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안전•환경 관리를 위해 이렇게 조직을 마련하였고 덕분에 SK FAM 내 자회사의 SHE 지원까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SHE 조직이 직접 안전 관리를 할 것이라고 오해하는데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사고가 나지 않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직접 관리를 해야 해요. 예를 들어, 집에 불이 나지 않도록 주의하거나 사고를 대비해서 소화기를 점검하는 것은 그 집에 사는 사람들의 몫이잖아요. 마찬가지로 사고가 나지 않기 위해서는 현장에 항상 있으면서 이를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 직접 관리를 해야 해요.


다만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규범이나 새로운 변경 사항들은 잘 모를 수 있으니 그 부분을 저희가 항상 고지해서 자회사를 포함한 전 사업체가 제대로 안전 법규를 준수하도록 가이드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이를 잘 지키고 있는지 끊임없이 모니터링하는 것도 저희의 업무입니다. 


 


저는 BBS(Behavior Based Safety) 즉, ‘행동 중심 안전 관찰 활동’을 뽑고 싶어요. 쉽게 말하면 전 직원에 대한 안전 인식 교육입니다. 비상 소방 훈련이나 대피 훈련도 당연히 중요해요. 그렇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사고가 나지 않는 것이겠죠? 이를 위해 SK머티리얼즈는 Safety golden rule을 만들어서 전 직원들이 꼭 지키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가장 강조하는 것은 유해물질 취급 작업 시에 반드시 보호 장비를 착용하는 것입니다. 


이 밖에도 한 달에 한 번 정도 ‘SKMR 안전의 날’이라고 사장님과 본부장님 주도 하에 안전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또 연 4회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의 안전체험교육장에 약 100여 명의 직원들을 보내 안전 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모두 임직원의 인식 개선 교육을 통해 사고를 막기 위한 노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는 않아요(웃음) 야근도 별로 없는걸요? 근무 시간 내에 딱 해결하고 퇴근하자 주의입니다. 업무적으로도 꼼꼼하게 챙겨야 할 부분은 많지만 업무 난이도 자체가 어려운 것은 아니에요. 오히려 방금 말한 인식 개선 캠페인을 구상해서 기획안을 작성하는 것이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저희는 PSM(Process Safety Management) 및 체계적인 변경 관리를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가스, 화학, 정유회사에서의 사고는 일반 제조 업체와 달리 ‘중대 산업 사고’로 분류합니다. 사고 발생 시 더 큰 인명 피해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막으려고 하다 보니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느꼈고 그 과정에서 공정 안전 관리가 부각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활동으로는 공정의 Risk를 최소화하기 위한 독성가스배관 특별점검 및 개선, RBI(Risk Based Inspection) 및 설비관리(CCMS, Computerized maintenance management system) 프로그램 구축이 있습니다. 또한, 반복적인 트러블 조치, 생산구성원들의 직무교육 강화 등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화재, 폭발, 누출 등의 ‘중대 산업 사고’을 예방하기 위해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 있는데요. 모두 사장님의 전폭적인 지지와 공무실/생산팀의 협조 덕분에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더 나아가 저희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명시된 기준보다 더욱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15년부터 쭉 준비를 해왔습니다. 24시간 교대 근무하고 있는 소방 인력을 예시로 들 수 있겠네요.



PSM은 Process Safety Management로 공정 안전 관리입니다.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공정을 설계하거나 생산하는 과정에서부터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입니다. 변경관리는 공정에 새로운 변화가 생겼을 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평가하여 설계에 반영하고, 시공 후 제대로 설치되었는지 확인하는 가동 전 점검 등을 통해 변경에 따른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시스템입니다.


저희는 효과적인 PSM을 위해 ‘안전 마스터’를 두고 있습니다. 생산부서에서 현장 업무를 하던 사람을 뽑아 안전교육을 시킨 후, 현장에 파견해서 현장을 점검하고 작업을 허가하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안전관리는 현장에서 직접 해야 하는데 사실 쉽지는 않거든요. 그런데 이 시스템을 도입하니 안전관리에 대한 책임감도 생기고, 같은 팀 동료가 하는 얘기니까 더 잘 들어주는 점도 있어 이전보다 안전관리가 철저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체계적 관리를 위해 통합 SHE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정 상황을 지켜보거나 변경 관리 등을 할 수 있습니다.

 


Risk가 발생하지 않는 회사입니다. 여기서 Risk는 사건,사고 뿐만 아니라 법규를 미준수하는 일도 포함됩니다. 이를 위해 저희는 항상 비판적인 시선으로 현장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익숙한 공정도 새롭게 문제될 것은 없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것이죠. SHE 조직은 최악을 막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모색하며 Risk를 제거해 나가고 있습니다.

 



보건이나 소방 등의 특수한 경우를 제외한다면, 꼭 안전 관련 학과를 전공했을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SK머티리얼즈는 가스 회사이므로 화학 관련 지식이 있으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왜냐하면 계속 말씀드린 것처럼 안전 관리는 생산과 떼려야 뗄 수가 없는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PSM의 경우에는 생산 시 쓰이는 물질의 특성을 잘 알아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겠죠? 실제로 저희 팀에도 화학 전공자가 꽤 있습니다. 생산팀에서 실무를 배운 후 저희 팀으로 온 분도 계시고요.

  


필수 요건은 아니지만, 자격증이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안전 쪽으로는 산업안전기사, 가스산업기사 등을 추천하고요. 환경 쪽을 희망한다면 대기관리, 수질관리 기사 등이 있겠네요. 사실 자격증은 단순히 취업만을 위해 추천하기보단 장기적으로 본인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일을 하면서 훨씬 다양한 직무를 경험할 수 있고, 입사 후에 한 단계 레벨업할 때에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활발하고 사교적인 사람! SHE 직무는 사내 전 부서는 물론 대외적으로도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나야 해요. 그러다 보니 소극적이거나 내성적인 사람은 업무를 할 때 스스로 답답하고 힘들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업무를 하다 보면 싫은 얘기를 해야할 때도 있고, 반대로 들어야 하는 경우도 많아요. 그럴 때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SK머티리얼즈가 품질만큼이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SHE 경영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SK머티리얼즈의 안전을 지키는 일등공신, 안전관리팀 이명수 팀장님의 생생한 직무 인터뷰까지 정말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은 물론 안전까지 책임지기 위한 SK머티리얼즈의 노력은 앞으로도 쭈욱~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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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 더블로 가! 품질관리부터 여성 이공계 종사자로서의 꿀팁까지



‘공대 여학생.’ 1985년부터 2018년까지 35년간 공대 여학생의 비율이 7배 증가*하며 이는 더 이상 생소한 존재가 아니게 되었는데요. 전통적인 성별 직업 경계가 점점 허물어지며 나타난 긍정적인 결과라고 하네요. 이에 따라 이공계 종사를 희망하는 여학생도 자연스럽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이야기! 품질관리 직무부터 여성 이공계 종사자로서의 꿀팁까지~ 2배 더 유익한 시간 속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출처 : 종로학원하늘교육 조사자료


SK Careers Editor 이유림





 안녕하세요. SK머티리얼즈 품질관리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노수민 PL입니다. 



원자재 입고부터 제품 출하까지의 모든 과정에서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요소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검증하여 안정된 품질의 제품을 고객에게 출고하고 문제없이 사용 및 반입될 수 있도록 보증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설계 품질에 부합한 원재료/공정/제품의 품질관리 기준 설정 및 프로세스 관리, 품질 향상 및 개선, 종합 품질 시스템 관리, 품질 분석 및 개선을 통한 품질 보증, 고객 불만 관리가 주요 업무입니다.


저는 QA Part(품질보증)에서 신규 제품 Qual. 을 위한 각종 요구 사항 대응, 공급 제품에 대한 고객의 품질 문의/요청사항 대응, 고객 불만 관리, 품질경영시스템(ISO Systerm) 인증 관리, 협력 업체 품질관리 업무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품질관리(Quality Control)는 원료, 공정, 제품 등의 품질을 확인하기 위한 시험을 진행하고 결과를 분석하여 전체적인 품질이 잘 유지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반면 품질보증(Quality Assurance)는 고객에게 공급하는 제품이 품질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는 것에 대한 신뢰감을 주기 위하여, 전체적인 품질을 검토하고 보증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이를 위해 품질경영시스템(ISO System) 인증관리를 통하여 제품의 품질 신뢰성을 확립합니다. 즉, 품질보증은 고객의 관점에 많은 비중을 두는 활동이며, 해당 제품에 대한 좀 더 포괄적인 책임을 지는 역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고객 품질 만족도 향상, SK FAM 통합 품질관리 시스템 확보 및 관리 수준 향상, 신규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한 품질 조기 안정화 등이 목표입니다.

 


화학적 지식이 업무의 근간이 되다 보니 화학, 화학공학 관련 전공이 팀 업무와 연관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ISO System에 대한 이해도, 품질관리 기법(SPC, MSA 등)에 대한 기초 지식이 있다면 업무를 수행하기 용이할 것 같아요. 자격증은 필수 조건은 아니지만 품질경영/화공/화학분석/위험물/가스 기사 등을 보유하고 있으시면 도움될 것 같습니다.


 

합리적인 대화 기술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과 공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Data를 통계적으로 분석하고 해석하는데 필요한 꼼꼼함이 필요합니다. 또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여러 부서의 의견을 조율하거나 고객과 소통해야 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의견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기술도 필요합니다.




저는 응용화학과를 전공하였는데요. 대학 전공과의 연관성, 학부 연구생 경험, 대학 선배들의 취업 성공담 등을 고려했을 때 저는 ‘품질관리’가 가장 경쟁력 있고, 일을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확신이 드는 부서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다 보니 품질 부서 위주로 지원했고 현재 품질관리팀에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도 취준생일 때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실제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제조업 특성상 남성 구성원 비율이 높긴 합니다. 하지만 성별을 따지지 않고 커뮤니케이션하는데 문제가 없다면, 일하는 데에도 큰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스스로 일을 하면서 정립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처음에는 이 부분에서 고민이 많았는데요. 지금은 집에 가면 회사 얘기를 일절 하지 않아요. 제 사생활과 회사 일을 완전히 분리하니 스트레스가 훨씬 덜하더라고요. 가끔 예외도 존재하긴 해요. ‘휴가 간 사람에게는 절대 연락하지 말자’는 분위기가 강하긴 하지만 정말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거든요. 이런 경우에도 무조건적으로 사생활이 침범당했다고 생각하기보단 유연하게 생각하는 편이에요.



사실 품질관리팀 업무는 흔히 잘해야 본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내외부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다 보면 정말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직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취업 준비생 여러분도 스스로 재미있고, 즐겁게 일함으로써 정말 일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직무를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시고, 지금처럼만 열심히 하시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품질관리팀 노수민 PL님의 이야기 어떠셨나요? 품질관리 현직자로서의 꿀팁은 물론, 이공계 선배로서의 응원까지 2배로 든든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취준생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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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트리켐이 알려주는 프리커서

프리커서~? 한번쯤 들어봤지만 정확히 무엇인지 긴가민가하다면 여기를 주목해주세요! 프리커서 제조의 달인, SK트리켐이 알려주는 프리커서(Precursor)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SK Careers Editor 이유림


SK트리켐은 2016년 설립되어, 반도체 기술 고도화에 발맞춰 고순도, 고효율의 Precursor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현재 Zr 계, Si 계 등 다양한 Metal base의 Precursor를 제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반도체 미세화에 따른 신규 Precursor 개발을 위한 기업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SK트리켐은 ‘16년 창립연도 말 기준 30여 명이었던 구성원의 수가 현재 100여 명이 넘었으며, 많은 신규 구성원이 합류하였습니다. 그만큼 회사에서는 구성원들을 위해 서로 잘 알고, 즐거운 회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내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생 회사인 만큼 다른 화학 제조사와 비교해도 구성원 평균 연령이 낮은 편인데요. 젊은 구성원들을 주축으로 축구, 야구 동호회도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회사 안에서는 든든한 동료로, 회사 밖에서는 개인적인 고민도 나눌 만큼 화목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2020년 시작과 함께 SK트리켐 선행연구개발팀 팀장을 맡게 된 박용주라고 합니다.

 

프리커서(Precursor)는 우리말로 전구체라는 뜻이며, 반도체 분야에서는 반도체 소자를 제조하기 위한 공정 중 박막을 증착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는 물질입니다. 화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유기금속 화합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박막을 증착한다’는 말을 보다 쉽게 이해하기 위해 설명을 드리기 위해 비유를 들어보겠습니다. 반도체 제조 공정은 마치 집을 짓는 과정과 같습니다. 설계를 하고 바닥을 다지고 집의 구조를 쌓아 올리죠. 이때 쌓아 올리는 과정이 박막 증착이고, 프리커서는 그 쌓아 올리는 재료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low-k(저유전율)와 high-k(고유전율)의 경우 단순하게 보면 k값=4를 기준으로 하여, 4 이하의 k값을 가지는 물질을 low-k 물질 그리고 4 이상의 k값을 가지는 물질을 high-k 물질로 분류합니다.

비록 k값에 따라서 나누긴 하지만, 두 물질 다 절연막이라는 측면에서는 동일합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분류하는 이유는 k값이 그 물질이 전하를 저장할 수 있는 정도를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k값의 수치가 높을수록 전하를 더 많이 저장할 수 있는 특성을 나타내서 현재 DRAM의 capacitor 물질로 high-k 물질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capacitor란? 전기를 저장할 수 있는 소자, 일명 축전기! 배터리와는 다르게 전기 용량이 작아 충방전 시간이 짧습니다. Capacitor는 이러한 특성을 이용해 전기적 신호를 주거나 데이터를 저장하는데 활용됩니다.

반면 low-k 물질은 주로 배선 사이의 절연막 증착을 위해 사용되어집니다. 이때 절연막 중에서도 low-k의 절연막을 사용해야 하는데요. 절연막 기준에서 봤을 때 배선과 배선 사이에 위치하므로 그 자체가 capacitor와 같은 현상을 야기시켜 배선에서의 전하 이동 속도를 저하시키는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능한 low-k 물질의 재료를 사용하고자 합니다.

 

반도체 공정이 미세화 될수록 capacitor의 구동을 위한 정전 용량을 확보하고 누설 전류를 줄여야하기 때문에 특성이 좋은 전구체를 사용해야 합니다.

Capacitor의 정전 용량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보다 고유전율의 박막을 증착할 수 있는 전구체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또한, Capacitor의 누설 전류를 줄이기 위해서는 work function의 값이 높은 박막 및 이를 형성할 수 있는 전구체를 사용해야 합니다.

*Work function(일함수)는 금속에서 전자를 떼어내는데 드는 최소한의 에너지입니다.


반도체 device가 미세화된다는 부분은 단순히 크기가 줄어 드는 것만이 아닙니다. 패턴 형태의 구조에서도 trench의 폭은 줄면서 깊이는 더 깊어지고 있어서 반도체 제조 공정 자체가 기술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향에서의 전구체 개발 방향이라고 하면, 기본적으로 상온에서 액상인 재료를 기준으로 했을 때 전구체의 열안정성이 중요할 것입니다. 전구체의 분자 크기가 작으며 휘발성이 좋고, 점도가 낮은 형태의 전구체 개발이 필요 합니다. 하지만, 열안정성의 경우 일반적으로 휘발성/점도 와는 trade off 관계를 가지는 물성이기 때문에 동시에 개선을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SK트리켐과 함께 프리커서에 대해 알아본 시간 유익하셨나요? 앞으로도 SK트리켐은 미세화되는 반도체 기술에 발맞춰 뛰어난 품질의 프리커서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그러니 ‘프리커서’ 하면 SK트리켐! 잊지 말아 주세요~ 에디터는 SK머티리얼즈의 또다른 사업 소개와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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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HE 2020.04.23 13:35 Address Modify/Delete Reply

    프리커서에 대해 상세하게 작성해주신 기사 잘 봤습니다. 중간에 SHE에 대해서도 간단히 써주셨는데, Healthy -> Health가 보다 정확한 표현일 것 같아 댓글 남기고 갑니다!

SK Careers Editor의 본격 SK머티리얼즈 Q&A!



SKCE에 합격한 기쁜 소식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에디터! 

축하도 잠시, 댓글창에는 SK머티리얼즈에 대한 질문이 많이 쏟아졌는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본격 SK머티리얼즈 Q&A 시간! 그럼 오늘은 에디터와 함께 SK머티리얼즈에 관한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하나하나 해결해볼까요?

 

SK Careers Editor 이유림

 


2016년에 SK그룹에 합류한 SK머티리얼즈는 특수가스 분야 글로벌 선두 기업입니다. 2001년 NF3(삼불화질소)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NF3, WF6 세계생산량 및 점유율 1위를 달성하였습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가스를 생산 및 유통, 판매하여 사업을 확장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SK그룹은 반도체 산업의 수직계열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수직계열화’란 그룹 내 관계사 간의 시너지 효과를 의미하는데요. 그 가운데 SK머티리얼즈는 Gas & IT Materials Total Solution Provider로서의 비전을 갖고 소재산업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SK머티리얼즈의 주력 생산제품인 NF3(삼불화질소)와 WF6(육불화텅스텐)은 반도체를 만들 때 꼭 필요한 재료인 특수가스의 한 종류입니다. NF3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및 태양전지의 제조공정에서 사용되며, CVD(Chemical Vapor deposition, 화학적 기상 증착 방법) 공정이 진행된 후의 챔버에 남아있는 불순물을 제거할 때 사용되는 세정 가스입니다. WF6는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Metal Contact 및 Gate를 형성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증착 가스입니다. 특수가스에 대해 더욱 자세하게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자세히 알아보기:  https://www.skcareersjournal.com/1574


이 밖에도 SK머티리얼즈는 특수가스를 넘어 전반적인 반도체 소재 • 부품 • 장비 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 2월, 금호석유화학의 전자소재사업부를 인수하며 포토레지스트(PR, Photoresist) 소재 시장에 본격 진출하였는데, 포토레지스트란 빛의 노출에 반응하여 화학적 성질이 바뀌는 감광액으로 반도체 웨이퍼 위에 정밀한 회로 패턴을 형성하는 ‘노광 공정’에서 쓰이는 핵심 소재라고 합니다. 


또한, 지난해에는 탄산가스 제조업체인 한유케미칼 인수 소식도 있었습니다. 한유케미칼은 식품첨가물, 용접, 의료용으로 사용되는 탄산을 제조하는 업체이나, 최근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고순도로 정제와 웨이퍼 세정 및 포토 이머전 공정 등에 사용되는 반도체용 탄산가스 제품군도 활발하게 개발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렇듯, SK머티리얼즈는 새로운 시장 진출을 통해 소재사업 중심의 비즈니스를 다각화하고, 반도체 종합 소재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SK머티리얼즈는 산업가스를 생산하는 SK에어가스, 전구체를 생산하는 SK트리켐 그리고 식각가스를 생산하는 SK쇼와덴코 등의 자회사 구축을 통해 다각화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SK에어가스에서 생산하는 산소, 질소, 아르곤 등의 산업가스는 석유화학, 반도체, 철강, 의료, 식품 등 대부분의 산업 및 생활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SK머티리얼즈는 Gas 공급 설비 운영 서비스 구축 제공 및 제품 통합 창고 운영을 통한 안정적인 공급 확보 등 고객에게 가치 있는 접점형 Service를 제공하여, 경쟁사와 차별적인 고객만족 Solution을 제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SK머티리얼즈는 앞으로도 다양한 소재를 기반으로 전방 산업과 후방 산업의 연결다리 역할을 하는 선도 기업이 되기 위해 나아갈 것입니다!

 


SK머티리얼즈에 대한 궁금증, 많이 해결되셨나요? 반도체 공정이 미세화 됨에 따라 SK머티리얼즈의 역할 또한 더욱 중요해질 예정입니다. SK머티리얼즈의 성장과 함께할 에디터의 생생하고 유익한 이야기 또한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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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K FAM 2020.03.17 16:5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서울근무소라 하니 어색하네요 ^^;;
    보통 서울사무소라고 부른답니다

  2. 생산직 2020.04.23 13:4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지원 가능 직군을 대졸 위주로 정리하여 주셨네요! 생산직(오퍼레이터)도 있으니 참고하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