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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2019 상반기 소식 사업별 정리!!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SK네트웍스 2019 상반기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알아보려고 해요. 주로 좋은 일들이 많았던 상반기 였는데요~ SK네트웍스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는 필수 정보겠죠?! 그럼 하나씩 월별로 알아보도록 할까요!


SK Careers Editor 김나혜


2월: 올인원 직수정수기 등 4종 獨 iF 디자인상 수상


연초부터 좋은 일이! SK매직이 정수기 3종과 전자레인지 1종 총 4개 제품으로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였습니다. 뿐만인가요? 3월에는 독일 레드닷 어워드에서 공기청정기와 전기레인지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내기도 했습니다. 국내 및 독일뿐만 아니라 일본, 미국의 주요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하고 있는 SK매직, 다음 수상은 어떤 제품이 받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3월: SK렌터카 제주지점 확장이전


3월에는 전해드릴 소식이 많은데요. 우선 SK렌터카가 2,870평 규모로 이호일동 자연경관지구에 제주지점을 확장이전했다는 소식입니다. 기존 제주점의 약 3배에 달하는 크기인데요. 

 SK렌터카 제주지점: (좌) 고객 대기 공간 (우) 키즈존 (사진출처_SK네트웍스 홍보센터 보도자료실)


렌탈 고객과 가족의 편의를 위한 수유실, 키즈존, 카페테리아 등을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정비시설, 세차기 및 주차 규모를 확대하였습니다. 한편,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이 배차 정보를 사전에 받아볼 수 있도록 하여 대기시간 없이 렌터카를 출차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하였다고 합니다. 가족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가신다면 SK렌터카 제주지점, 기억해두세요!


스피드메이트 성북구 장애인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사진출처_SK네트웍스 홍보센터 보도자료실


SK네트웍스의 종합 차량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착한 정비' 캠페인의 일환인 장애인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작년 의정부, 용인에 이어 세 번째로 성북구 스피드메이트 장위점에서 서비스가 시행되었는데요. 평소 차량정비가 어려웠던 성북구 지체장애인 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점검부터 소모품 무상 교환, 오일 보충 서비스가 제공되었습니다. 매번 실력 있는 정비 기능장님들 덕분에 서비스 만족도가 높다는 후문인데요. 스피드메이트는 본 ‘착한 정비' 캠페인이 지속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대영채비와 전기차 MOU 

 (좌) 윤민호 SK네트웍스 Mobility사업개발실장, (우) 정민교 대영채비 대표 (사진출처_SK네트웍스 홍보센터 보도자료실)


SK네트웍스가 전기차 충전기 전문 업체 대영채비와 함께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산을 위한 MOU를 맺었습니다. 관계자는 직영주유소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고, 전기차 운전자 유입 및 충전 시간 활용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등 친환경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는데요. 협약 이후 7월, SK네트웍스는 직영주유소에 100kw급 및 50kw급 전기차 급속 충전기를 마련하고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월: 스피드메이트 K-BPI 17년 연속 1위 달성 (타이어 30%세일)

 사진출처_SK네트웍스 홍보센터 보도자료실


종합 차량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2019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17년 연속 자동차관리부문 1위로 선정되었습니다. 2003년부터 2019년까지 매해 수상이라니 대단하죠? 17주년 수상을 기념하여 스피드메이트에서는 17일 하루동안 17개 사이즈의 타이어 프로모션을 진행하였습니다. 


론칭 20주년 및 17년 연속 한국 브랜드파워 1위를 차지한 스피드메이트는 1999년부터 표준가격제, 정비품질 가격제, 착한 정비 캠페인 등을 통해 믿을 수 있는 자동차 정비 시장을 형성해왔습니다. 이 외에도 긴급출동서비스(ERS), 자동차 부품 수출, 타이어 유통 등 여러 서비스·사업군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6월: 워커힐 청년취업 아카데미


딸기뷔페, 벚꽃축제로 유명한 워커힐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는 것 알고 계셨나요?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주최 하에 진행되고 있는 ‘청년취업 아카데미’도 그 일환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019 워커힐 청년취업아카데미 오리엔테이션 (사진출처_워커힐)


청년취업 아카데미란 특정 기관의 산업 현장 교육을 제공할뿐만 아니라 수료 이후에는 해당 기관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워커힐에 따르면 올해는 ‘호텔 외식 서비스 맞춤 인재 양성 과정’이 주제라고 합니다. 호텔 체험, 실무 교육, 취업 특강, 현장 실습 등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여름방학 내리 연수가 진행되는데요. 워커힐이나 호텔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이라면 차기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워커힐 글로벌 웰니스 데이


글로벌 웰니스 데이는 'One day can change your whole life'라는 슬로건 아래 매년 6월 두 번째 토요일에 열리는 국제적인 비영리 캠페인입니다. 단 하루지만 ‘어떻게 더 건강하고 나은 삶을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전 세계인이 참여하는 글로벌 웰니스 데이, 워커힐에서도 알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2019 글로벌 웰니스 데이 키네시스 수업 (사진출처_워커힐)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2019 글로벌 웰니스데이에서는 키네시스, 싱잉볼 명상, 테라피 요가, 패들 요가부터 웰니스 도시락, 럭키 드로우 행사 등 건강한 삶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건강한 삶, 더 나은 스스로에 관심이 있다면 내년 글로벌 웰니스 데이에는 워커힐과 함께해주세요!


SK렌터카 조선일보 선정 2019 국가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아아~ 좋은 소식 전하러 왔습니다!  SK렌터카가 6월 2019 국가브랜드 렌터카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고 합니다. 2년 연속이라고 하는데요. SK렌터카는 개인/법인 렌트부터 단기/장기 렌트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모빌리티 및 렌터카 시장에서 여러 차례 혁신을 이뤄왔습니다.

 SK렌터카 서비스 (사진출처_SK렌터카 홈페이지)


가령, SK렌터카 장기 다이렉트 서비스는 2018년부터 맞춤화된 렌터카 선택을 위해 SK C&C AI 기술인 에이브릴과 VR 기술을 바탕으로 똑똑한 렌터카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직접 타보거나 일일이 검색할 필요 없이 차량을 추천받을 수 있다니 편리하죠? 그뿐만 아니라, 공유경제 시대에 발맞춰 법인 차량 카셰어링 서비스 ‘스마트링크'를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7월: SK네트웍스 착한 렌터카 ‘모빌리티 뱅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마지막 소식입니다! SK네트웍스의 사회적 가치 창출 프로그램인 ‘모빌리티 뱅크'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는 소식입니다. 모빌리티 뱅크란 SK렌터카가 보유하고 있는 중도반납차량을 활용하여 이동성이 취약한 기업에 경상용차 다마스를 1년간 무상으로 대여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58개의 참여기업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으로 대여료를 대신하게 됩니다. 

 모빌리티 뱅크 차량 (사진출처_SK네트웍스 홍보센터 보도자료실)


지난 10월,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빅이슈코리아'의 안병훈 대외협력 국장은 “노숙생활로 인해 몸이 불편하거나 장애가 있는 홈리스와 자립의 과정에 있는 빅이슈 판매원에게 차량 지원은 이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 ‘모빌리티 뱅크’ 참여를 통해 빅이슈 판매원들에게 경제적 자립 수단인 잡지를 신속하게 제공함은 물론 홈리스 판매원 모집 활동의 활성화로 거리, 쉼터, 무료급식소에서 더욱 많은 홈리스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착한 렌터카 서비스라고 불리는 이유 아시겠나요? 


올 상반기도 바쁘게 달려온 SK네트웍스! 이상으로 결산을 마칩니다. 더 다양한 소식을 전해 듣고 싶으시다면 ㅅㅋN블로그(http://blog.sknetworks.co.kr)나 SK네트웍스 공식 홈페이지(https://www.sknetworks.co.kr)를 참조해주세요. 그럼 하반기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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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 방학에 뭐하니? 으-른들의 방학



종강하고 방에서 빈둥거리며 시간을 보낸지도 며칠째, 슬슬 이런 생각이 들 때도 됐죠. 방학에 할 일도 없는데, 영어나 포토샵이라도 배워볼까? 학원 다니기엔 부담스러운데… 그냥 운동이라도 시작할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들. 고등학교 다니며 인강 들을 때가 차라리 맘 편하지 않았나 싶은 대학생을 위해, 이번 방학에 도전해볼만할 콘텐츠 및 플랫폼을 소개합니다.


SK Careers Editor 김나혜 


1. 네가 뭘 해보고 싶은지 몰라 다 준비해봤어, 탈잉


뭔가 배워보고 싶은데, 그 ‘뭔가'가 대체 무엇인지 모르겠다면? 세상의 모든 재능과 능력자를 모아둔 ‘탈잉’에 들어가봅시다. 탈잉이란 ‘탈출잉여시간'의 줄임말로, 홈페이지에 따르면 소파에 누워 핸드폰을 보는 잉여시간을 탈출시켜보자는 목표로 런칭된 재능공유 서비스라고 합니다. 



2018년 기준 200만 유저들이 사용했던 탈잉에서는 포토샵, 영상편집부터 개발, 베이킹, 심지어 방송댄스까지! 그야말로 모든 것을 배워볼 수 있습니다. 평소 알고싶었던 분야를 능력자 튜터와 함께 도전해볼 수 있는 것이죠. 수업 설명을 살펴본 후 위치, 시간을 선택하면 수업료를 결제하여 수업을 확정할 수 있습니다. 잘 감이 잡히지 않으시다면, 실제 수업 경험담을 들어볼까요?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탈잉에서 어도비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수업을 수강한 림입니다..


Q2. 탈잉 및 해당 수업을 어떻게 접하게 되셨나요?


탈잉은 SNS광고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한편, 지인이 탈잉에서 포토샵 수업을 들어본 경험이 있다고 해서 ‘나도 한번 들어볼까' 싶은 마음에 디자인 툴 수업을 찾아봤어요. 수업장소, 가격, 후기, 커리큘럼을 고려하여 가장 맞는 것을 신청하였습니다.


Q3. 수업 만족도는 어떠셨나요? 수업이 나중에 도움이 되었나요?


만족했습니다! 학원은 주로 대형강의 위주로 진행되고 수강료도 비싸서 선뜻 다니기가 어려웠는데, 탈잉은 가격적인 면에서 덜 부담스러웠고, 1:1 튜터링이라 맞춤 수업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작년 여름에 들었던 수업이지만 여전히 학교에서 잘 써먹고 있어요.


Q4. 일러스트레이터를 배우는 방법에는 다양한 선택지가 있었을텐데, 탈잉을 고르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앞서 말했듯 학원은 사람이 너무 많고 비싸서 제외했고, 유튜브에도 다양한 강좌가 있지만 작심삼일이 될 것 같아 다른 선택지를 고려해야 했습니다. 당시 찾아보고 신청한 탈잉 수업은 가성비가 비교적 좋았고, 매주 과제도 있어서 열심히 배우게 될 것 같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1:1이라 질문을 편하게 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여러 면에서 경쟁력이 있다는 것 아시겠나요? 수업장소, 가격, 후기, 커리큘럼과 본인의 성향을 적절히 고려하여 수업을 수강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편, O2O(Offline to Online) 서비스 특성상 수요(튜티)가 있다면 당연히 공급(튜터)도 있을 것입니다. 만약 본인이 무언가를 가르칠만한 능력자라면? 주변에 OO분야 능력자로 알음알음 소문이 나 있다면? 올 여름 틈틈이 수입을 올리고 싶다면? 탈잉에서 튜터로 등록하여 재능을 나누고 수입도 올려봅시다. 자기소개나 수업 계획을 업로드하면 탈잉에서 내용을 점검받은 후 정식 튜터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튜터로 활동하고 있는 대학생 L은 중고등학생 과외와는 다르게, 탈잉 수강생들은 자기개발의 의지가 강해 가르치는 것이 더 재미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2. 제주도에서 이박삼일 내내 서핑 수업을? 프립


방학에는 놀아야지! 그 일념 하나로 비행기 티켓만 들고 제주도에 당도한 K. 친구들과 다함께 여행을 가려고 하는데 다같이 해볼만할 액티비티를 찾고 있는 L. 일단 여행은 가기로 했는데 무엇을 할지 모르겠다면 ‘프립'같은 소셜 액티비티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활동에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 여행지 이름만 입력하면 일일 요가 클래스부터 쿠킹 클래스, 트래킹, 서핑 수업 등이 준비되어 있기에 취향대로 골라보면 됩니다! 

 


하단의 서비스 스크린캡쳐처럼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있을뿐만 아니라, 날짜, 동반인 여부 등 다양한 필터 기능을 통해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릴 프로그램을 고를 수 있다는 점에서 사용성이 뛰어납니다.

 출처_프립 서비스 화면 스크린캡쳐


프립을 통해 서핑을 접한 대학생 K는 제주도에서 머무는 내내 서핑을 배웠다고 하는데요. 홀로 방문한 제주도였음에도 전국 각지에서 온 사람들과 서핑을 통해 친해질 수 있었다고 합니다. K는 내향적인 성격에도 불구하고 햇빛 좋은 날 바다에서 엎어지고 또 엎어지다 보면 서로 친해질 수 밖에 없다고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소셜 액티비티 플랫폼답게 원하는 액티비티를 배우는 것 말고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추억을 쌓을 수 있다는 것이죠. 물론 가족, 친구 등 동반인과 함께 액티비티를 즐기는 필터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한편, ‘마이리얼트립'의 경우 국내뿐 아니라 해외 여행자를 위한 액티비티 상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골목투어부터 행글라이딩, 스냅촬영까지! 해외여행에서만 만들 수 있는 독특한 추억을 원한다면 꼭 살펴봅시다. 여가 액티비티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항공권, 숙소, 관광지 티켓 등을 함께 판매하고 있다는 점에서 여행 준비를 쉽고 빠르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교환학생 시절 마이리얼트립을 이용하여 여행을 다닌 대학생 N에 따르면, 여행 루트를 짤 때 마이리얼트립 투어들을 참고하면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이 외에도 여행 동행을 구할 수 있는 ‘욜로메이트', 유럽여행 카풀 네트워크 ‘블라블라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참고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알찬 방학 여행 준비, 시작해볼까요?


3. 해외 대학생과 화상영어로 회화 공부를? 링글


서로의 얼굴도 모르는 전화영어는 그만, 직접 화상으로 영어 회화를 공부할 수 있다면? 그것도 또래인 대학생이 직접 튜터링해준다면?


출처_링글


영어교육 서비스 ‘링글'은 어학연수를 가지 않아도 집에서 유능한 튜터들에게 교육을 받을 수 있음을 내세웁니다. 미국 스탠포드 MBA로 공부하고 일하던 한국인 두 명이 만나 만든 서비스로, 회사에서 쓰는 영어와 학원에서 배우는 영어가 다르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는데요. 비즈니스 영어를 공부해볼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대학원이나 해외취업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더욱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영문 자기소개서나 이력서도 교정해볼 수 있다고 하네요. 


이참에 영어공부 좀 해보자, 라는 생각에 에디터가 직접 시범 수업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우선 수업 날짜와 시간을 정하고, 대화 테마와 주제를 고를 수 있습니다. 약 40분간 진행되는 시범 수업에 자유 토론은 자신이 없고 비즈니스 교재는 더더욱 자신이 없어 ‘[Short Memo] Marvel Studios’를 골랐습니다. 만약 해외 진학이나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비즈니스 교재를 골라 수강하면 될 것 같습니다.


 출처_링글 서비스 스크린캡쳐


수업 일정과 주제 선택을 을 완료하면 수업 준비를 위한 전반적인 안내를 받게 됩니다. 수업일을 기다리는 동안 링글이 준비한 텍스트를 읽거나 토론 주제를 준비하는 등 예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가볍게 고른 주제였음에도 오랜 고민이 필요한 주제도 준비되어 있어서 예습에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쏟기도 하였습니다. 

 

출처_링글


수업은 사전에 준비된 토론 주제와 함께 화상으로 진행되는데, 튜터가 구글 Docs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 영어를 교정해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40분이 길다고만 생각했는데 토론 주제를 모두 다루고 교정까지 받으니 순식간에 지나갔네요.


어학 시험을 준비하며 배운 단어들을 몇 개 활용해 보기도 하였는데, 튜터가 실전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와 그렇지 않은 단어를 구별해 주기도 하였습니다. 한편, 단순한 일상회화가 아닌 내 생각과 이유를 모두 밝혀야 하는 토론 형식의 수업이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는데요. 문장 구조를 여러 차례 교정받고 추천받은 특정 패턴을 활용하여 말하다 보니 수업 말미에는 자신있게 논리를 펼치는 스스로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화상영어 특성상 제가 어떤 얼굴로 영어를 하는지 바로 볼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영어로 말할때 습관적으로 시선을 피하는 것을 보고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  *  *


포토샵, 서핑, 영어 스피킹 등, 평소 이것만큼은 꼭 해보고 싶었다면? 주저말고 도전해봅시다. 지나간 방학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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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가득했던 SKCE 9기&10기 수료·발대식


여러분~ SK Careers Editor들의 기사 잘 보고 계시나요? 2019년 2월부터 7월까지 활동을 이끌어온 9기들이 어느덧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한편, 갓 선발된 10기가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지난 7월 19일 수료·발대식에서 만나본 9기, 10기의 1박 2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나혜



1부: 9기 수료증 수여 및 10기 위촉장 전달



1부는 종각에 위치한 SK서린빌딩에서 진행됐습니다. 오전 11시부터 SKCE 9기, 10기 에디터들이 모이기 시작했는데요. 9기 선배들은 행복한 얼굴을 하고 있었고 10기 후배들은 조금은 어색한 미소를 띠며 자리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또 이날은 특별히 각 관계사 멘토님들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우선, SKCE 9기가 수료증을 받으며 지난 6개월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6개월 전과 같은 자리지만 위촉장이 아닌 수료증을 받는 9기들이 표정에 만감이 교차했는데요.

 


하지만 활동이 우수 에디터 시상식에서만큼은 다들 웃음이 만발했습니다. 우수 기자에는 SKC 고나연, SK(주) C&C 안세연, SK플래닛의 이혜정 에디터가 선정되었습니다. 2월부터 7월까지, 다달이 더 창의적이고 풍부한 콘텐츠를 담아낸 세 기자였습니다.

 


대망의 최우수 기자는 SK텔레콤의 류정인 에디터였습니다! 기사면 기사, 영상이면 영상! 평소에도 우수한 콘텐츠 제작 실력과 5G보다 강력한 성실함을 보여줘 9기 사이에서는 이미 최우수 에디터로 손꼽히고 있었다고 하네요.

 


다음으로, 10기는 8월부터 2월까지의 활동을 위해 위촉장을 전달받았습니다. SKC 김민영 에디터는 "앞서 선배들이 수료하는 모습에 긴장도 되었지만, 위촉장을 전달받을 때는 설렘과 기쁨을 감출 수 없었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이번 수료·발대식은 SK Careers Editor를 전력으로 도와주시는 SK 관계사 멘토님들이 함께했습니다. 각 관계사 멘토님들과 에디터들은 1부와 점심식사 이후 티타임을 가질 수 있었는데요. 10기 SK네트웍스 박선영 에디터는 "9기와 멘토님을 처음 만나 긴장되는 자리였지만, 기존에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해결하고 기사 소재들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남겼습니다.


사랑 가득한 SKCE 단체 기념샷과 함께 1부가 마무리되었습니다!

 


2부: 경기도 이천 FMI수련원 레크리에이션

알찬 1부 이후, 9기와 10기 에디터들은 2부 순서를 위해 다 함께 경기도 이천 FMI 수련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수련원에서는 10기 활동을 돕기 위한 9기 SK플래닛 이혜정 에디터와 SK브로드밴드 최광래 에디터의 멋진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이혜정 에디터는 ‘SKCE 10기를 위한 기사 작성법’을 주제로, 최광래 에디터는 더 좋은 기사 작성을 위해 ‘따라하자', ‘드러내자', ‘시도하자', ‘즐기자'라는 네 가지 키워드로 발표를 이끌어나갔습니다. 


 

유익한 강의 이후에는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졌습니다. 서로를 알아가는 빙고 게임을 하며 9기, 10기 사이 돈독한 우정을 다질 수 있었어요. 이후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하고 자유시간을 가지며 서로 더욱더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 날 아침, SK Careers Editor 활동 소개 이후 조별로 수료·발대식 1분 영상 제작 미션이 주어졌습니다. 각 조는 짧은 시간 안에 아이디어 구상을 마치고 영상 촬영 및 편집에 임해야 했는데요. 우승은 SK AI 스피커 ‘누구’를 활용하여 1박2일을 재미있게 담아낸 3조가 가져갔습니다. 


 

‘인간 아리아’로 활약한 10기 SK건설 김성곤 에디터는 "자신을 놓아버린 순간이 이렇게까지 재미있게 연출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며 "앞으로의 SKCE 10기 활동에서도 숨겨진 매력을 발산해보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렇게 SKCE 9기 수료식 및 10기 발대식이 마무리되었는데요. 도움을 주신 각 관계사 멘토님들과 SK SUPEX추구협의회 HR지원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10기 에디터가 만들어나갈 멋진 이야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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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외국어 공부, 나는 무슨 타입?


영어만으로는 더이상 나만의 경쟁력을 갖출 수 없다면? 오늘은 나에게 맞는 제2외국어 공부 방식을 살펴본 후 실제로 공부에 도전한 대학생들의 이야기까지 들어보겠습니다.


나는 무슨 타입? 제2외국어에 도전하고 싶다면 바로 테스트해 보세요.


SK Careers Editor 김나혜


(가) 타입: 제2외국어도 성실하게, 교과서와 선생님은 무조건 필요하다!

아무리 공부에는 정석이 없다지만, 선생님과 책이 있는 수업만큼 빠르고 정직하게 언어를 배울 수 있는 방법이 더 있을까요? A타입의 성실한 당신에게는 대학교나 학원 수업 수강을 추천합니다. 기초반부터 자격증대비반까지 공부 목적을 고려하여 수업을 신청 및 수강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학교에서 수업을 듣기 어렵다면 인터넷 강의를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나) 타입: 일단 말하면서 배우자, 동아리나 멘토링 타입!

대부분의 대학교에서는 언어교환을 위한 단체나 동아리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교환학생, 외국인 친구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 순간 말이 트이는 스스로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친구들과 쌓는 다양한 활동들과 추억들은 덤! 듣기, 읽기 실력보다 회화 실력을 우선 키우고 싶거나 활동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이라면 더없이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당연하지만 기본적인 공부를 병행하면 더 좋습니다!


(다) 타입: 시간도 돈도 없다, 그래도 틈틈이 공부해보고 싶다면?

과제하랴 공부하랴 바쁜 우리에게 유일하게 남은 것은 통학시간이라면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봅시다. ‘듀오링고', ‘멤라이즈' 등 다양한 외국어 학습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틈틈이 공부가 가능합니다. 인터랙션을 활용한 학습 어플이다보니 지루하지 않게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혹은 유튜브에 원하는 제2외국어와 함께 Learn이나 Beginner 같은 단어들을 영어로 조합하여 검색해 봅시다. 여러 영상들을 살펴보고 가장 성향에 맞는 채널을 골라 구독하는 것도 좋은 학습 방법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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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제2외국어를 공부해온 친구들을 보며 ‘제2외국어 공부를 하기엔 너무 늦은 것이 아닐까?’라고 고민하는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대입 후 제2외국어 공부를 시작한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엮어보았습니다!

 


Q1. 제2외국어를 공부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스페인어 도전자 A: 어렸을 때부터 영어말고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싶었는데, 친언니가 교환학생을 가서 이탈리아어를 배워오는 것을 보았어요. 이에 저 역시 교환학생으로 해외에서 공부하게 된다면 새로운 언어를 공부하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스페인어로 결정하게 된 이유는 영어를 알면 스페인어 공부가 비교적 쉽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스페인어 사용권 역시 꽤 넓음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프랑스어 도전자 B: 프랑스어과로 진학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프랑스어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언어가 자체가 아름다울뿐만 아니라 국제기구에서 쓰이는 공용어 중 하나이기 때문에 나중에 유용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중국어 도전자 C: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직접 삼국사기 등 한국사 관련 문헌들을 찾아서 읽어볼 정도로 한국사 공부를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한국사를 공부하다보면 중국사를 모를 경우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게다가 한국사 관련 원전은 대부분 한문, 즉 고대 중국어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사를 제대로 공부하려면 중국사와 한문을 알아야겠다고 생각하여 중국어를 공부하기로 결정하였고 중어중문학과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Q2. 어떤 방법으로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하셨나요?

스페인어 도전자 A: 우선 한국에서 기본 문법을 배우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교환학생 파견 전 몇달 간은 학원을 다녔어요. 스페인에 도착한 후에는 현지 학교 안에서 운영되는 국제어학원에서 수업을 수강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뽀로로 OST를 스페인어로 부르며 공부했던 것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프랑스어 도전자 B: 전공 공부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즉, 학교 수업과 함께 시작하였습니다.


중국어 도전자 C: 군대 전역 이후에 중국 칭다오로 교환학생을 가면서부터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중국으로 교환학생을 가기 이전에는 중국어능력시험인 HSK공부를 통해 중국어를 공부하였지만 이는 실전 중국어 능력을 배양하는 데에는 그다지 큰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교환학교의 중국인 학생들과 접촉을 최대화하였고, 중국 예능 프로그램이나 영화 등 중국어로 된 영상매체를 많이 접하였습니다. 그렇게 실력을 점진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Q3. (공부하고 계신) 제2외국어만의 매력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스페인어 도전자 A: 외국어 공부를 하면 할수록 그 언어가 쓰이는 문화권에 대한 이해도도 함께 점점 넓고 깊어지는 점이 제일 큰 매력이자 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 언어를 모를때는 접할 수 없었던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느낌! 스페인어뿐만 아니라 모든 외국어에 해당되는 사항인 것 같아요.


프랑스어 도전자 B: 모든 언어가 그렇듯 각 언어로만 표현할 수 있는 뉘앙스들이 있잖아요. 프랑스어로만 표현되는 그 뉘앙스가 한국어 다음으로 제겐 매력적으로 다가올 때가 많습니다. 특히 원서를 읽을 때만 알 수 있는 단어의 리듬감이나, 비유적 표현, 작가의 의중이 느껴질 때 일종의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 같아요.


중국어 도전자 C: 중국어 그 자체로서의 매력과 중국어를 배우는 한국어 화자로서 느끼는 매력을 나누어 말씀드리겠습니다. 중국어는 현재 상용되는 유일한 표어문자인 한자라는 문자체계를 바탕으로 전개되는 언어입니다. 다시 말해서, 중국어 한 단어 한 마디 한 구절은 그 마디마디마다 고유의 뜻이 존재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러한 매력을 가지고 있기에 중국어를 배우기 시작하면 그 의미의 바다에서 헤엄치며 중국어에 대하여 하나라도 더 알고 싶어지고, 하나라도 더 말하고 싶어집니다. 중국어만이 가지는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한국어 화자로서 중국어를 배운다면 다른 언어 화자보다 더 빨리 중국어의 매력에 빠질 수 있습니다. 한국어 어휘는 대부분 한자어인데 이러한 한국어 어휘의 약 70%가 중국어 어휘와 완벽하게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중국어를 사용하다 보면 가끔 내가 한자로 된 한국어를 사용하는 중인가? 라고 느낄 때도 자주 있습니다. 그만큼 한국어와 유사한 언어로, 학습이 용이하다는 면에서 충분히 매력적인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Q4. 자격증이나 언어능력시험이 따로 있나요? 시험에 대해서 간단히 알려주세요.

스페인어 도전자 A: 세르반테스 문화원이 주최하는 스페인어 공인어학 시험인 DELE가 있습니다. 유럽어 공통 평가 기준에 따라 A1, A2, B1, B2, C1, C2으로 시험 단계가 나누어져 있고 저는 이중에서 B1단계에 응시하였습니다. 시험 영역은 독해, 작문, 듣기, 회화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영역에서 일정 점수 이상을 받아야 합격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어 도전자 B: 프랑스어는 DELF라는 국제적으로 공신력있는 언어능력시험이 있어요. 가장 낮은 A1 등급의 시험부터 가장 높은 C2까지 등급이 나뉩니다. C2를 제외한 모든 등급의 시험은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4과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스페인어와 마찬가지로 각 영역에서 일정 점수 이상을 받아야 합격할 수 있습니다.


중국어 도전자 C: 중국어는 중국국가한반에서 주관하는 한어수평고시(HSK)라는 언어능력시험이 있습니다. 1급부터 6급까지 있고, 일반적으로 1급이 제일 높은 급수인 다른 자격시험과는 달리 숫자가 클수록 높고 어려운 급수입니다. 듣기, 읽기, 쓰기 총 3영역이 있고 각 영역 100점 만점에 총 300점 만점으로 총점 210점 이상 획득하시면 급수를 취득하시게 됩니다. 저는 현재 제일 높은 급수인 HSK6급을 취득한 상태입니다. 2년 기한이 만료되면 다시 응시할 예정입니다.



Q5. 자격시험에 응시했다면 결과를 차후 어떻게 활용하실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스페인어 도전자 A:  아직 그렇게 높은 단계에 응시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험에 도전해 보았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추후 B2이상의 더 높은 단계를 준비하여 응시할 계획이고 합격하게 된다면 취업에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프랑스어 도전자 B: 저는 자격시험 결과를 일단 프랑스 대학원 지원에 사용하였습니다. 프랑스 대학 학부를 지원할 때는 B2 정도를 요구하지만 석사는 C1을 요구하는 곳도 꽤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사실 C1 자격증이 있다고 해도 현지에서 수업을 따라가려면 더 노력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한국에서는 회사 성격이나 직무에 따라 B2 이상의 자격증이 있다면 취업에 유리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중국어 도전자 C: 대학원 입시와 각종 통번역 계약직 및 아르바이트, 과외 등에서 이미 수차례 시험 결과를 활용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단순히 고득점의 HSK 급수가 아니라 ‘진짜’ 중국어 실력 배양이라고 생각합니다.


Q6. 제2외국어에 도전하려는 대학생 친구들에게 팁이나 조언 한마디씩 부탁드려요.

스페인어 도전자 A: 현실에 치여 살다보면 외국어에 도전하는 것이 시간낭비같다고 느껴질 때도 있고 한번 마음먹기도 쉽지 않다는 점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꾸준히 공부하다보면 인생에 새로운 길이 열리는 기회가 올 수도 있으니 꼭 도전해보세요!


프랑스어 도전자 B: 새로운 언어를 배우기 시작하는 건 저한테 항상 새롭고 즐거운 도전인 것 같아요. 제2외국어를 취미로 배우든 그 외의 목적으로 배우든 그 도전정신을 응원합니다. 저는 누군가에게 조언을 할 자격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언어는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식물을 가꾸듯이 매일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한다면 분명 실력을 늘릴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중국어 도전자 C: 제2외국어를 공부하시고자 한다면 해당 언어와 그 국가를 사랑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학습능률은 절대로 오르지 않을 것입니다. 애정하는 정도에 비례하여 학습능률도 향상되기 때문에 그 언어와 연애를 한다는 마음으로 공부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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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끝나고 뭐하지? 워커힐 벚꽃축제가자!


시험도 끝났는데, 어디 가볼 만한 곳 없을까? 마침 SK네트웍스 워커힐에서 봄을 맞아 특별히 준비한 축제 소식을 입수했습니다. 이름하여 ‘구름 위의 산책', 4월 첫 주부터 마지막 주까지 뉴-트로한 맥주와 행사가 가득하다던데? 시험 후 가벼운 발걸음으로 SK Careers Journal 에디터들이 뉴-트로하게 직접 가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나혜



4월 주말, 벚꽃축제 ‘구름 위의 산책'에서는 와인 페어와 비어 페어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취향에 따라 맥주를 시음 및 구입할 수 있도록 구스아일랜드, 호가든부터 플레이그라운드 브루어리, 올웨이즈앤트레이드 등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들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맥주로 지구 한바퀴



맥주 전문점이 아니면 만나보기 힘든 해외 브랜드부터 국내 양조 수제맥주까지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니, 입도 즐겁고 눈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시음하며 각 브랜드나 제품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듣다 보니 에디터들은 맥주로 일산부터 벨기에까지, 그야말로 지구 한바퀴를 돌아본 기분이 들었습니다. 사진에서처럼 개성 있고 예쁜 맥주 라벨을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해 아이들이나 임산부, 노약자도 걱정 없이 마실 수 있는 무알콜 맥주도 준비되어 있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봄 느낌 가득한 워커힐



볕이 가득한 행사장 안은 봄 기운과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세대를 넘나드는 추억의 벚꽃 낙서장이나 포토존, 엽서 코너부터 라이브 공연과 블라인드 테이스팅까지 여러 이벤트들이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친구, 가족들과 함께 방문한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로움을 한껏 만끽하는 듯 보였습니다. 그뿐인가요? 테이스티 박스와 푸드트럭에서는 맥주와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음식들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한편 행사장 밖에서는 경치를 감상하는 참가자들, 인생샷을 얻어가는 참가자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행사장 초입에 자리한 아트마켓에서는 ‘구매뽐뿌'를 불러일으키는 물건들도 한가득이었습니다. 접시, 컵, 귀걸이부터 가방, 수제캔들, 핸드폰케이스까지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제품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고 하네요!


워커힐 프로모션 담당자를 만나다


대학교를 다니며 한 번이라도 동아리나 학과 축제를 운영해본 사람들이라면 알 것입니다. 이렇게 성공적인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서는 꼼꼼하고 계획적인 운영진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렇다면 일년내내 행사가 끊이질 않는 워커힐에서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만들어나가는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프로모션 기획 및 행사운영 지원을 담당하는 김정연 매니저님과 직접 만나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식음료팀 매니저 김정연입니다. 레스토랑 프로모션 관리가 주 업무이고, 프로모션을 영업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부분들도 팔로업하고 있습니다.

 


워커힐이 기성세대에게는 잘 알려져 있는데, 요즘 세대들은 잘 모르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기성세대와 밀레니얼세대를 모두 잡기 위해 행사 컨셉을 ‘뉴트로'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행사장에 가시면 큰 칠판이 있습니다. 8090년대 학창시절 감성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낙서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포토존에는 자신에게 편지쓸 수 있는 우체통도 준비되어 있고요. 공공 전화박스같이 요즘에는 없는, 예전 감성들을 담은 것들도 있네요. 행사장 안쪽으로 들어가시면 DJ부스에서 DJ가 선곡을 받기도 합니다. 

 


벚꽃축제 행사 운영의 경우 날씨가 제일 어려워요. (웃음) 야외행사이다 보니, 많은 업체들과 고객들이 우천시 어떻게 해야 할지 문의를 주시거든요. 사실 행사 운영 당일을 위해서 그 전에 준비할 일이 많은 편입니다. 가령 와인/비어 페어에 참여하는 주류업체를 섭외해서 제휴하는 과정도 많은 작업이 필요하죠. 좋은 콘텐츠가 많을수록 고객들의 만족도와 매출도 비례하여 상승하기 때문에 검증된 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벚꽃축제에는 총 23개 업체가 들어오고 와인 페어의 경우 100여가지가 넘는 와인이 들어와요. 100가지 중에 고객님들의 취향이 하나쯤은 있겠죠? (웃음) 와인 페어와 비어 페어는 올해로 11년차를 맞는 행사이기 때문에 이전에도 참여해주신 업체들이 다수 있었는데, 그 업체들의 경우 고객님들이 원하는 것을 더 잘 아시는 것 같아요. 매년 트렌드에 맞춰 주류 목록을 적절히 만들어 오시기 때문에 잘 해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진 찍는 것에 관심이 많은 세대인 점을 고려했습니다. 가령 (맥주) 라벨이 톡톡 튄다든가, 컵에 따랐을 때 색깔이 예쁘다든가? 수제맥주 업체 섭외를 위해서 노력하기도 했습니다. 


요즘 세대는 슈퍼마켓에서 살 수 없는 맥주들을 찾아다니고 이런 경험을 공유하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해외에 가서 그 지역이나 그 양조 공장에서만 먹을 수 있는 맥주를 마시고 SNS에 자랑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러한 성향을 바탕으로 평소에는 접하기 어려운 업체들을 페어에 참가시킴으로써 밀레니얼 세대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려 했습니다.


벚꽃축제의 경우 와인/비어 페어 외에도 행사 기간 동안 11개 레스토랑 전체에서 메뉴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그랜드 워커힐 서울의 로비 라운지 ‘파빌리온’에서는 꽃차와 양과자 세트와 벚꽃 케이크를 판매하고 있어요. 모두 벚꽃축제 기간 한정 메뉴인데, 이름 자체도 옛날 스타일이죠?

 


네, 그런데 재미있습니다. 워커힐은 타사에 비해 레스토랑이 많은 호텔인데, 업장별로도 컨셉이 뚜렷하기 때문에 오히려 하나의 컨셉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해보는 것이 재미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많은 곳들과 일해보는 것이 실은 저에게는 행운인 셈이죠. 때로는 힘들다고 느껴도 열심히 준비한 프로모션들이 브로셔가 되고 메뉴판이 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현실화되는 것이 뿌듯합니다.

 


벚꽃축제 기간이 아닐 때에도 워커힐 내 프로모션은 늘 진행되고 있습니다. 메뉴 프로모션부터 피자힐 야외에서 진행되는 골든나잇 프로모션이나 명월관 가든에서 진행되는 김장 프로모션까지 다양하게요. 제 경우 레스토랑에서 연간으로 운영되는 프로모션에는 모두 참여한다고 보시면 돼요. 벚꽃축제는 봄에 하는 프로모션 중 하나인 셈이죠. 일년내내 바쁘게 보낼 수 있어요. (웃음) 



가장 중요한 역량은 소통입니다. 고객과의 소통도 필요하지만 회사 내 유관 부서 간의 협의가 필요한 것들이 되게 많거든요. 외부적으로는 제휴사와 관계도 잘 쌓아야 하기 때문에 소통이 원활한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행사 일정

워커힐 벚꽃축제의 마지막 주 비어 페어 일정을 참고하세요. 시험 끝난 주말, SK네트웍스 워커힐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보세요 ^^~!


비어 페어(Beer Fair) with Art Market 

2019년 4월 27일(토), 28일(일) 

입장료: 성인 10,000원 (맥주 take out 이용권 1매 포함)

운영 시간: 토요일 12:00 ~ 20:00, 일요일 11:00 ~ 20:00

장소: 워커힐 피자힐 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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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에 파워업, IT 직무 맞춤 디자인 프로그램 모음!


신입생 때 IT계열 디자인을 전공하며 대체 무슨 프로그램을 공부해야할지 막막했던 순간들이 있었다. 학교생활과 인턴생활을 거치고 어느덧 고학년, IT산업을 꿈꾸는 학생들 혹은 디자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저학년 학생들로부터 종종 ‘어떤 툴을 배워두면 좋을까요?’라는 질문을 받곤 한다. 이에, 오늘은 IT관련직무에 관심이 있다면 100%! 유용할 디자인 프로그램들을 3가지 테마로 나누어 소개하고자 한다.

 SK Careers Editor 김나혜 



Adobe(이하 어도비) 사이트의 서비스 소개에 따르면 Photoshop(이하 포토샵)은 이미지 편집 및 합성에, Illustrator(이하 일러스트레이터)는 벡터 그래픽 및 일러스트레이션 제작에 유용한 도구라고 한다. 즉 정교한 사진 보정, 합성에는 포토샵을, 캐릭터나 로고같은 일러스트를 편집 및 창작할 때는 일러스트레이터를 쓰면 된다는 것이다. 가령, 행사 포스터를 만든다고 가정해보자. 포스터가 사진이 중심이라면 포토샵을, 창작 일러스트나 도형, 타이포그래피 중심이면 일러스트레이터를 사용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한편, Indesign(이하 인디자인)은 주로 인쇄물이나 온라인 출판물을 디자인할 때 쓰는 도구이다. 편집디자인에 관심이 있다면 필수 중의 필수라고 할 수 있겠다. 종이 사이즈부터 여백, 행간 및 자간, 페이지 넘버, 텍스트와 이미지까지 일관성있는 레이아웃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여타 프로그램보다는 인디자인을 사용하는 것이 훨씬 편리하기 때문이다. 파워포인트에서 ‘마스터’ 기능을 사용함으로써 레이아웃을 일괄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어도비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에게는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학교생활, 대외활동 등 일상에서도 자주 쓰이는 프로그램인만큼 유튜브나 어도비 사이트에서 이미 다양한 강좌를 제공하고 있으니 참고해보자. 



IT산업에서 ‘핫’한 UX / UI 디자인이나 서비스기획 직무를 희망한다면 Sketch(이하 스케치), Azure(이하 액슈어), Zeplin(이하 제플린)을 추천한다.


왜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를 사용하면 안 되냐고?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나 웹사이트들을 생각해 보자. 가령, PC환경의 SK Careers Journal 웹사이트의 경우, ‘Trend’ 탭에 커서를 올렸을 때 크게 ‘채용 트렌드’, ‘캠퍼스 트렌드’, ‘스마트 트렌드’가 화면에 나타나야 한다. 이 중에서 ‘채용 트렌드’를 클릭하면 이 카테고리에 해당되는 기사들만이 화면에 나타나야 되어야 한다. 한편, ‘SK 채용 공식블로그’, ‘SK Careers Journal’, 그리고 검색창으로 이루어진 상단 부분은 특별한 변화가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즉, SK Careers Journal 웹사이트는 사용자의 동선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동시에 일관성 있는 화면 및 디자인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다른 온라인 서비스들도 모두 그렇다. ‘채용 트렌드’의 글을 읽기 위해 해당 버튼을 클릭했는데 갑자기 검색창이 이동하면 당황스러울 것 아닌가? 즉,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 UX)을 고려한다면 소위 ‘서비스 설계’ 직무에 있어서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는 최적화된 프로그램은 아닐 것이다. 서비스를 기획하고 디자인하는 작업에는 시각 디자인 작업 외에도 사용자의 움직임을 반영한 ‘인터랙션’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각설하고 프로그램들을 간단히 소개해 보자면, 제플린은 개발자와 디자이너가 협업하기에 좋은 GUI 프로그램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스케치 및 포토샵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과 연동이 가능하고 윈도우와 맥 환경 모두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범용성 역시 뛰어나다. 스케치는 UX/UI 디자인에 있어서 효과적이고 빠른 프로토타이핑에 유용하나, 맥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장벽이 있다. 반면 액슈어는 윈도우, 맥 환경 모두에서 사용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아이콘을 프로그램 내에서 제공하고 인터랙션을 직관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전공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학생들에게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 외에도 제약이 약간 존재하지만 어도비 XD가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용법도 어렵지 않고, 어도비 타 프로그램들과 연동이 쉽기 때문에 어도비에 익숙한 편이라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만약 디자인 툴 자체에 익숙하지 않다면 Invision(인비전)을 추천한다. 인터랙션 설계가 간편하고, 프로그램 1개까지는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영상을 만든 경험이 있다면 한번쯤 들어봤을 프로그램들이다. 어도비 프리미어는 컷편집, 자막 삽입 및 간단한 톤 보정에, 애프터 이펙트는 모션 및 그래픽 편집에 유용하다. 다양한 컷들을 이어붙이거나 영상에 간단한 자막을 입히고 싶다면 프리미어를, 다양한 시각 효과를 넣고 싶다면 애프터 이펙트를 사용할 것이다. 더불어, 다른 프로그램들과는 달리 프리미어와 애프터 이펙트는 서로 연동이 된다는 점에서 강력하다. 


어도비 프로그램답게 유튜브나 어도비 사이트에 이미 튜토리얼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참고하자. 단, 다른 프로그램들보다 무거운 편이니 용량이나 그래픽 카드 확인과 습관적인 저장은 필수! 


크게 세 가지 테마로 다양한 디자인 프로그램들을 살펴보았다. 당연하지만 모든 프로그램을 다뤄야 할 필요는 없다. 꿈꾸는 직무나 성향에 맞게 선택하여 차근차근 손에 익히다 보면, 어느덧 원하던 직무 경쟁력도 갖추게 될 것이다. IT직무를 꿈꾸고 있다면, 이번 학기 어떤 것을 다뤄보면 좋을지 고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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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질문과 키워드 질문으로 알아본

2019 SK네트웍스 상반기 캠퍼스 리크루팅 취재 리포트



3월, 개강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카페나 도서관 곳곳에 다크서클과 함께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대학생들이 한가득이다. 마감기한이 다가올수록 급해지는 타자소리에 동지애를 느끼는 눈물겨운 나날들. 서류 준비에 정말 바쁜 당신을 알기에 캠퍼스 리크루팅에 에디터가 대신 다녀왔다.

 SK Careers Editor 김나혜


에디터가 향한 곳은 바로 연세대학교 학생회관 2층! ‘취업광장’이라고 불리는 이 곳에는 SK네트웍스 외에도 다른 관계사들이 함께 모여있었다. 학생들이 제각기 관심있는 회사에 따라 부스에 줄을 서서 매니저님과 면담을 기다리고 있었다. 점심시간 이후 매니저님들을 기다리는 SK네트웍스 부스 줄의 길이도 꼬리가 보이지 않았다는 소문이...? 이 외에도 면담 과정을 지켜보며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캠퍼스 리크루팅에 갈 시간이 없었던 당신을 위해 무엇을 보여줘야 할지 고심을 거쳐 많은 예비 지원자들이 궁금해 했던 것과 매니저님 앞에서 말하기에는 조금은! 부끄러운 궁금증들을 모아보았다. 이를 ‘제보 질문’과 ‘키워드 질문’으로 재구성 및 분류하여 SK네트웍스의 매니저님들을 직접 인터뷰하였다. 인터뷰는 이승환 매니저님, 신진호 매니저님과 진행되었다. 



안녕하세요. SK네트웍스 이승환 매니저(좌)입니다. / 안녕하세요, 신입 매니저 신진호(우)입니다. 





SK네트웍스는 구조상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지원자들이 SK네트웍스의 산업에 대해 깊이 모르는 상황에서 우선 사업별보다는 직무별로 지원자를 선발함으로써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지 여부를 보고 싶었어요. 즉, 먼저 직무에 대한 정합성을 따진 후 실제 채용이 됐을 때 이 사람의 캐릭터, 성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사업에 배치를 하는 방향이 맞겠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직무로 먼저 리크루팅을 실시한 후, 교육을 거쳐 실제 사업에 지원자를 배치하고자 하였습니다.



7월 1일부로 입사를 하게 되면 자사 연수를 두달여간 거치고, 9월 1일 경에 현업에 배치가 될 예정입니다. 일정은 사실 조금씩 변동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령 어느 조직에 배치를 받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전문역량이 필요한 조직의 경우는 추가적인 교육이 필요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 외에도 회사의 결정에 따라 교육이 더 진행되거나 일정이 변동될 수 있겠죠.



채용이라는게 사실 전문가를 뽑는게 아니잖아요. 잘 적응하고 빨리 성장하여 전문가가 될 수 있는 사람, 그리고 회사와 성향이 잘 맞는 인재를 뽑는 것이죠. 전문적인 역량을 보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산업 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먼저 접근을 해 주셔도 좋습니다. 물론 ‘내가 특정 산업군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어필해 주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선발 후 교육과정을 통해 실제 사업 프로세스 및 정보가 충분히 전달된 후에 사업 분야를 결정하게 된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분히 상호협의를 거쳐 결정됩니다. 회사의 상황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으나 근본적으로는 신입 매니저의 니즈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대졸신입들이 들어오기 때문에 관련 경험을 가진 분들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경험이 없던 신입들도 입사 후 잘 해오셨기 때문에 충분히 보완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특정 산업군에 경험을 갖춘 사람들을 채용하고 싶으면 사실은 경력채용을 하는 것이 맞으리라 생각합니다.



SK네트웍스뿐만 아니라 산업 전반 상황에 해당하는 답변일 것 같습니다. 현재 기업들이 살아남기 위해 가장 중요한 전략은 고객입니다. 고객을 이해하는 것이, 즉 그들의 숨겨진 페인포인트 혹은 니즈를 잘 파악하는 게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현대 사회에서 고객의 니즈를 가장 빨리 파악하고 이를 정확하게 보여줄 수 있는 사람들은 컴퓨터과학이나 통계학에 대한 기초지식이 있는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가령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여러가지 툴을 다룰 줄 알거나 데이터를 활용하여 통계학적으로 접근하는 역량은 충분히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키워드 질문은 매니저님들뿐만 아니라 예비 지원자들의 의견을 함께 들어보았다. 여러분의 생각과 얼마나 비슷한지 확인해 보시라!



예비 지원자 A. 인턴 및 학회 경험상 학점이 높다고 일을 잘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스펙이라고 하면, 많으면 재료가 그만큼 다양하겠지만 결국 이를 전달하는 방식이 중요하다고 들었어요. 사실 사업과 관련된 경험이 자기소개서에 쓸 때 연결하기 쉬울 뿐이지, 전혀 관련이 없어보이는 경험이라도 연결을 잘 하면 못 쓸 건 없다고 생각해요.


예비 지원자 B. 사실 성적 잘 받으려면 꿀강만 들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학점은 일정 수준만 넘으면 크게 상관없을 것 같아요. 스펙 같은 경우는 관련 직무 경험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은데, SK네트웍스의 경우 그럴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것 같아서 고민이예요. 매니저님께 여쭤본 결과 직무에 초점을 맞춰 어필해야 할 것 같아요.


이승환 매니저. 별로 안 보는데...(웃음) 학점같은 경우는 이해가 불가능할 수준이 아니라면 전혀 문제 없습니다. (서류전형을 통해 살펴보고자하는) 중요한 포인트는 그 사람의 성향, 강점이 우리 회사와 잘 맞을지 여부입니다.



예비 지원자 A. 어디서 읽었는데, 어렵다? 문제집 열심히 풀어야할 것 같아요.


예비 지원자 B. 마찬가지로 어렵다는 소문을 들어서 약간 두려워요. SKCT에서 많이 떨어진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승환 매니저. 서류전형을 통해 이 사람이 우리와 맞는지 확인하였다면, SKCT는 그것을 증명하는 하나의 툴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비 지원자 A. 해도 되지 않나요? 엄청나게 튀지만 않는다면 상관없을 것 같아요. 저는 뿌염(뿌리염색)만 하고 가려고요.


예비 지원자 B. 저라면 안할 것 같아요. 단정하게 보이고 싶습니다.


이승환 매니저. 면접을 보통 현직자나 임원분들이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은 과도기 시대기 때문에 면접에 참여하시는 분들의 관점을 배려할 필요는 있는 것 같습니다.



예비 지원자 A. 우선 점심시간이 한시간이 넘으면 좋겠어요. 천천히 먹는 편이기도 하고요. 메뉴는 선택지가 있으면 좋겠네요. 과일이나 디저트도 있으면 좋겠죠? 


예비 지원자 B. 저는 인턴할 때 한시간 반이었어서 그 정도 되면 좋을 것 같아요. 한시간은 너무 퍽퍽한 것 같아요. 이 외에는 점심시간에 사용할 만한 시설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면 교내 여자 휴게실처럼 혼자만의 시간을 편하게 보낼 수 있는 곳? 낮잠 잘 수 있으면 좋겠어요. 운동 시설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승환 매니저. (메뉴는) 국내 최고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SK그룹 다른 관계사에서 구경하러 옵니다. 서울 전체에서 최고라고 봅니다.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말하자면 좋은 식재료와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할 수 있겠네요. 과일과 디저트는 항상 나오고요. 메뉴의 구성도 굉장히 다양하고 트렌디합니다. 타워 함바그, 갈비 구절편, 월남쌈부터, 최근에 수원왕갈비통닭도 나왔습니다. 


신진호 매니저. 구성원들 상대로 정기적인 쿠킹클래스도 오픈하곤 합니다. 딸기 디저트류나 스테이크를 만든다고 들었습니다.



예비 지원자 A. 9시간 아닐까요? 경험적으로 추가 한시간 반까지는 커버 가능한 것 같아요.


예비 지원자 B. 아침잠이 워낙 많아서 퇴근을 조금 늦게한다는 전제로 출근을 늦게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너무 잦은 회식으로 퇴근이 늦어진다면 속상할 것 같아요.


이승환 매니저. 우선 출근시간은 8시부터 10시까지 마음대로 정할 수 있습니다. 점심시간도 역시 유동적으로 정할 수 있고, 퇴근시간은 출근시간이나 점심시간에 따라 탄력적으로 바뀝니다. 대부분 정시퇴근을 합니다. 불가피하게 야근을 할 경우는 신고 후 야근을 해야합니다. 그러나 거의 하지 않는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예비 지원자 A. 연차의 자유로운 사용이 아닐까요? 가족 건강검진 지원해주는 것도 좋아보였습니다.


예비 지원자 B. (우렁차게) 뽑아주시는 게 복지입니다! 다만 휴가쓸 때 눈치 안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신진호 매니저. 정말 좋습니다! 자랑하고 싶어요. 우선 주말에 출근한 적이 2년동안 딱 1번 있는 것 같아요. 야근도 거의 없구요. 여름에 구성원들에게 휴양소를 지원해주는데 전적으로 무료이고, 워커힐 호텔도 SK네트웍스 구성원가로 저렴하게 숙박이 가능합니다. 또한 사내 구성원이 업무용/개인용으로 이용하는 스마트링크라는 앱이 있는데, 이를 활용하면 주말/공휴일 사내 업무용 차량을 개인 용도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승환 매니저. 또한 여성에게 굉장히 친화적인 기업으로 선도적인 복지제도가 많습니다. 난임휴가를 유급으로 지원하는 것이 대표적이겠네요. 



이상으로 연세대 SK네트웍스 캠퍼스 리크루팅 후기를 마무리하며, SK네트웍스의 채용 절차 및 일정을 간단히 안내한다. SK네트웍스는 신입사원만 선발할 예정이며, 15일(금요일) 자정까지 서류 접수를 받는다. SKCT는 4월 7일(일요일)에 SK 전사 공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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