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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GX멀티뷰와 함께라면 어디든 볼 수 있어!



중계에서는 보여주지 않는 화면이 궁금해서 고구마 먹은 듯 답답했던 사람, 내가 좋아하는 스타의 모습을 나노 단위로 보고 싶었던 사람이라면 모두 주목하세요! 여기 여러분을 위한 시원한 사이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이다가 뭐냐고요? 바로 ‘5GX멀티뷰’서비스 입니다!


 SK Careers Editor 김가영


SK텔레콤의 ‘5GX멀티뷰’로 스포츠, e스포츠, 예능, 음악 분야 시청취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열렸다고 하는데요. 축구 덕후, 게임 덕후, 아이돌 덕후 등 세상의 덕후들은 ‘5GX멀티뷰’ 덕분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이 세상의 덕후들의 원하는 바를 이루어 준 사이다 같은 ‘5GX 멀티뷰’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에디터가 직접 담당자를 만나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SK텔레콤 5GX미디어사업 CoE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연선입니다. 저의 주 업무는 미디어 서비스 기획 그리고 콘텐츠 개발입니다. SK텔레콤에서 직접 개발한 기술과 콘텐츠를 접목해서 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하고 BM을 발굴하는 것이 제 주 업무입니다. 

 


기존에는 브로드 캐스팅하면 PD의 관점으로 편집된 동일한 콘텐츠를 모든 사람들이 똑같이 소비하는 형태였지만, 근래에는 다양성이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미디어의 형태, 종류도 다양해졌습니다. 그렇다면 ‘개인의 취향을 더 존중하고, 개인이 원하는 관점으로 볼 수 있는 방법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또 ‘공연이나 방송 촬영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현장감을 모바일로 보는 사람에게 어떻게 전달할 수 있을까?’하는 고민에서 ‘5GX멀티뷰’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멀티뷰 서비스를 만들 때 중요하게 생각한 점 두 가지가 있었어요. 첫 번째는 서비스에 적합하도록 콘텐츠의 자체 제작 방식 변화. 그리고 또 하나는 고객이 콘텐츠를 어떻게 소비할지 연구하고, 그것에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었습니다.


기존 콘텐츠를 여러 각도로 보여주는 것만으로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 제작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5GX멀티뷰’에 적합한 자체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노력했어요. 예를 들면 ‘뮤직 멀티뷰’의 ‘올댓 뮤직’을 촬영할 때 연주자의 특징과 기법 등을 디테일하게 볼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세션 개개인을 찍을 수 있도록 ‘뮤직 멀티뷰’만을 위한 1:1 직캠 카메라를 준비했어요. 또한 연주자의 특징과 기법 등 기존에 볼 수 없던 부분을 대중에게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제작진과 카메라 위치, 앵글 등 세세한 부분까지 많은 협의를 통해 결정했습니다.

 


스포츠, e스포츠 멀티뷰

처음 진행한 ‘5GX멀티뷰’ 서비스는 프로야구로 홈, 1루, 3루의 장면을 각각 자신의 시점으로 경기를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그 후 ‘SK텔레콤 OPEN’ 골프 대회에서는 특정 선수들을 따라다니며 보여주는 팔로우캠을 만들어 원하는 선수만 볼 수 있는 ‘5GX 멀티뷰’ 서비스를 진행했어요. 지난달 K리그 올스타와 유벤투스의 경기에서는 골대 뒤쪽에서 찍는 전략 캠, 스타플레이어를 위한 스타 플레이어 캠, SKY 뷰로 전체를 볼 수 있는 부감 카메라 등 5개의 화면으로 축구 경기를 서비스했습니다.

지난 6월에는 ‘e스포츠 멀티뷰’를 론칭하여 12개의 화면으로 선수 각각의 플레이를 볼 수 있는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뮤직 멀티뷰

뮤직 멀티뷰를 활용한 ‘올댓 뮤직’에서는 인디밴드의 각 세션들을 따로따로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키보드 같은 경우 연주자의 얼굴이 나오는 화면과 건반 치는 모습을 담는 탑뷰로 총 2의 카메라를 통해 보여줍니다. 멀티뷰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각도로 볼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각 세션의 소리도 분리하여 들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악기 연주를 좋아하거나 배우는 사람들에게는 소리의 연주 기법을 한눈에 보면서 연습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연주자들 개개인 혹은 같은 악기를 연주하는 동료들끼리 서로 보면서 코칭도 가능할 것으로 생각되고요. 곧 ‘뮤직뱅크’도 추가될 예정이라, 아이돌을 좋아하는 고객들은 나만의 스타만 골라서 그들의 춤 동작, 표정 하나까지 보면서 따라할 수 있을 거에요.


예능 멀티뷰

‘주간 아이돌’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을 예능 멀티뷰로 서비스하고 있는데요. 아이돌 멤버 한 명씩 찍는 화면, 두 명씩 찍는 화면, 전체 화면 등 ‘5GX멀티뷰’를 통해 다양한 각도로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의 모습을 선택하며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앞으로 여러 방송사의 예능 프로그램들도 ‘5GX멀티뷰’로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PD에 의해 디렉팅 된 하나의 결과물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스타를 선택하여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변화일 것 같습니다. PD들의 관점으로 편집된 기존의 콘텐츠는 현장에서 놓친 편집된 이면 그 이상의 것은 알기는 힘들어요. 하지만 ‘5GX멀티뷰’와 함께라면 기존 영상에서는 볼 수 없던 새로운 시각, 새로운 장면, 각도를 선택해서 볼 수 있어요.


또한 편집되어 완성된 하나의 영상 콘텐츠는 휘발성이 강해요. 하지만 SK텔레콤이 만든 ‘5GX멀티뷰’ 서비스는 다양한 각도로 촬영됐기 때문에 하나의 콘텐츠를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점이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볼 때마다 다른 경험을 줄 수 있거든요. 이러한 점들이 ‘5GX멀티뷰’로 변화할 시청취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5GX멀티뷰’에는 S-Tile기술이 적용돼 있습니다. S-Tile이란 여러 개의 영상들을 타일처럼 붙여 하나의 큰 영상을 만든 다음 한 번에 전송하는 기술입니다. 여러 개의 화면을 개별적으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한 번에 보내기 때문에 대용량을 전송하게 됩니다. S-Tile 기술은 타사의 멀티뷰 서비스와의 차별점이기도 해요. 타사의 멀티뷰 서비스는 영상을 따로 전송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는데요. 영상이 각각 전송되면 전송하는 시간 때문에 싱크가 안 맞을 수 있어요. 이러한 미묘한 오차를 없애기 위해 SK텔레콤에서는 0.001초의 오차도 없게 할 수 있는 S-Tile 방식으로 ‘5GX멀티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SK텔레콤이 가진 기술로는 영상을 무제한으로 붙일 수 있지만, 너무 많은 영상을 붙이면 단말기에서 플레이할 수 없어요. 또 단말기 사이즈의 한계 때문에 퍼포먼스 상 12개의 영상을 최대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말기의 성능이 발전한다면 S-Tile 기술을 더 확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매번 공연마다 달라질 수 있는 연주를 각각 악보로 만든 다음 다운로드할 수 있는 자동 시각화 기술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뮤직 멀티뷰는 멀티트랙으로 현장에서 녹음하는 방식인데요. 각각의 악기 소리를 자동으로 분리할 수 있는 기술도 개발해보고자 합니다.  



기획은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저는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지하철에서 젊은 사람들의 휴대폰을 보곤 하는데요. 미디어를 주로 소비하는 젊은 사람들이 어떤 서비스를 사용하는지, 어떤 UI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등을 파악하기 위해서입니다. 주 고객층이 원하는 콘텐츠의 트렌드를 빨리 파악하는 것이 미디어 서비스를 기획하는 사람에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또 젊은 사람들의 관점에서 이해해 보기 위해 그들의 용어도 배우고, 직접 써보려 노력하는 편입니다. 젊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기 위해 독서 모임, 달리기 모임 등에도 참여해보기도 하고요.


일반적으로 저희가 대중의 트렌드를 알아보기 위해 서베이, FGI(Focus Group Interview)를 진행해도 본능적인 것은 알아내기 어려워요. 그렇기 때문에 대중을 보다 이해하기 위해서는 평소의 모습을 관찰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해요. 


 

대학교 학부 전공은 미술이었습니다. 콘텐츠를 창조하는 것에 관심이 많고 좋아했어요. 그 후 전공을 전향해서 미디어 공학 석사를 받고, SK텔레콤에서도 기술원에 오래 있었어요. 그러다 올해 생긴 5GX미디어사업 CoE로 이동했습니다. 


저는 그동안 미디어 관련된 회사를 많이 다녔어요. SK텔레콤 이전에도 방송사 등에서 플랫폼 서비스 기획을 계속해서 했었거든요. 서비스 기획이란 고객의 마음을 읽어 고객에게 맞는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창조하는 일에 가깝잖아요. 기술과 창조라는 베이스에서 이쪽 일을 계속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서 이동을 생각하게 된 건 5G 시대를 맞이하여 미디어 시장에 큰 변화가 올 것이라고 생각해서입니다. 과거 미디어 시장은 국내 지상파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지만 근래에는 Netflix같은 해외 서비스가 들어오기 시작하고, 통신사나 포털사가 미디어 시장에 뛰어드는 등 큰 변화가 있었어요. 이런 변화로 이 분야에 많은 사업 기회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5GX미디어사업 CoE로 오게 됐고, 처음 맡은 기획이 ‘5GX멀티뷰’입니다.

 


기획은 트렌드를 파악하고, 책, 강의 등을 통해 견문을 넓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런 것들을 배워서 현장에 투입되면 가장 힘든 것은 ‘실행’해나가는 과정이에요. 미디어 제작 같은 일을 할 때는 다양한 경험, 또 경험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가 필요하거든요. 그런 부분들은 학생 때 생각하기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경험이 없다면 현장에서 느껴지는 어려운 점이 많을 거예요.




‘덕후 기질’이 있는 사람이 미디어 분야를 잘하는 것 같아요. 뮤지션, 만화 등 내가 좋아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고, 빠져있는 사람들이 소비자의 마음을 잘 읽어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업무를 하다 보면 내가 좋아하는 분야를 집중적으로 보는 능력이 많은 도움이 되거든요.


요즘엔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서비스가 많잖아요. 그런 다양한 서비스를 많이 체험해 보고, 더 나아가서 서비스를 분석한 후 정리하는 습관을 가지면 나중에 기획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요즘엔 서비스가 완전체로 출시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반응을 보면서 계속 서비스를 변형해 가는데요. 변화의 과정을 계속 지켜보고 있으면 트렌드의 방향을 파악할 수 있어요. 주기적으로 내가 사용하는 다양한 서비스들의 변화를 지켜보면서 ‘아 이런 방향의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서 UI가 이렇게 바뀌었구나.’, ‘이런 서비스가 들어왔구나!’ 하는 변화를 보는 능력이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즐기다 보면 결국 나중에 업무를 할 때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현장에 오면 배울 수 있으니까요.(웃음)

 


저는 첫 번째로 ‘멘탈이 강한 사람’을 뽑고 싶어요. 기획 후 직접 실행하다 보면 내가 예상하지 못했던 다양한 일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예상치 못한 일을 잘 극복하는 사람들은 멘탈이 강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 업무적인 측면에서 보면 ‘안될 거야.’라는 생각보다는 도전정신을 갖추고 과감하게 도전하는 사람을 뽑고 싶습니다. 고민하고, 기획만 하다가 아무것도 안 만드는 사람이 있어요. 만들어보면 실패하더라도 그것을 피드백 삼아 발전을 할 수 있지만 그 단계까지 나아가지 못하면 자신한테 축적되는 것이 없어요. 두려움 없이 도전하고, 잘 안되더라도 반복하다 보면 내 안에 능력치가 축적되거든요. 


 

글에 재주가 있다면 꾸준하게 브런치에 글을 써서 내 생각을 모아 놓고, 영상을 제작하는 능력이 있다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서 내가 좋아하는 콘텐츠를 계속 만들어 보는 등 나만의 브랜드를 구축해 보세요. 나를 하나의 미디어라고 생각하는 제작자로서의 경험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내 콘텐츠에 좋아요, 구독을 누르는 이유에 대해 한 번 더 고민하게 될 것 같아요. 재미 삼아서라도 괜찮아요. 생산자로서 콘텐츠를 제작해보는 것은 젊은 친구뿐만 아니라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 모두한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연 ‘5GX멀티뷰’와 기획 업무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에디터는 ‘5GX멀티뷰’를 직접 체험해 보며 신기함에 입을 다물 수 없었는데요. 많은 공수가 들어가는 작업에도 불구하고 대중에게 좋은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시는 모습을 통해 SK텔레콤의 ‘5GX멀티뷰’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는 이유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일부를 넘어 전부를 보는 ‘5GX멀티뷰’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어떤 기술들로 우리들을 놀라게 해줄지 기대됩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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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딜레마 2019.09.11 18:5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글 감사해요~

 2019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 SK텔레콤 캠퍼스 리크루팅

<모두의 SK~ 모두 해~>



<모두의 SK>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모두의 SK>는 주사위를 던져 나온 눈의 개수만큼 칸을 이동하여 해당 칸의 미션을 수행하는 게임입니다. 중간의 황금 열쇠 찬스도 <모두의 SK>의 놓칠 수 없는 재미 중 하나니 참고해주세요! 그럼 게임 시작하겠습니다. 준비되셨나요?


  SK Careers Editor 김가영


우리들에게 어떤 미션들이 펼쳐질지 벌써부터 기대되지 않으시나요? 그럼 첫 번째 주사위를 힘차게 굴려보겠습니다!

 


3이 나왔네요! 앞으로 3칸 이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칸의 미션은 바로?! ‘2019 SK텔레콤 캠퍼스 리크루팅에 참여하기’입니다! SK텔레콤은 많은 대학교에서 캠퍼스 리크루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그중 한양대학교 HIT 1층 양민용커리어라운지에서 진행되는 캠퍼스 리크루팅에 참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태풍도 미션 수행을 위한 우리의 열정을 꺾지는 못하죠! 지금 우리는 SK텔레콤 하반기에 합격하고 싶은 열정 만수르니까요! 거센 폭우를 뚫고 도착한 한양대학교 HIT의 초입부터 SK의 플래카드가 우리를 반겨주고 있네요. 마치 얼른 미션을 수행하러 오라고 유혹하는 것만 같지 않나요? 비도 오니 어서 안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역시 SK텔레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예비 지원자들이 채용 상담을 위해 모여 있네요! 예비 지원자들은 면담용 자기소개서에 상담 내용을 신중히 기입하며 SK텔레콤 하반기 채용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집중하고 있습니다. 채용 상담은 10시부터 17시까지 진행되니 참고하세요!


첫 번째 미션인 ‘캠퍼스 리크루팅에 참여하기’ 미션을 클리어하였습니다! 갈 길이 머니 어서 주사위를 굴려 다음 미션을 수행해볼까요?

 


또 3이 나왔네요! 다음 미션은 ‘캠퍼스 리크루팅 참여자들과 대화하기’입니다. 같은 목표를 가지고 한자리에 모인 만큼 대화가 잘 통할 것만 같은데요? 우리 낯가리지 말고 어서 대화하러 가봅시다!


 

다들 SK텔레콤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네요! 전공은 다양하지만 SK텔레콤의 신입사원이 되고자 하는 뜨거운 열정을 지녔다는 공통점이 있네요.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예비 지원자들! 너무 멋지지 않나요? 

동일한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대화하다 보니 지원서를 작성할 힘이 솟구치는 것만 같습니다. 그럼 예비 지원자들로부터 얻은 힘으로 다음 주사위를 힘차게 굴려봅시다! 



와~! 황금열쇠 찬스에 당첨되었습니다! 찬스가 무엇인지 확인해볼까요? 

“채용담당자와 대화하기”네요! 채용 담당자와 직접 이야기해볼 수 있는 최고의 찬스에 당첨된 당신은 행운아! 그럼 찬스를 사용하러 함께 가보시죠!



안녕하세요! 정말 많은 지원자분들이 찾아주셔서 다양한 질문을 하신 것 같아요.

지원자분들의 많은 문의와 고민을 들으면서, 저까지도 여러분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음, 본인의 전공으로 특정 직무를 써도 될까? 라는 질문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저희의 경우 전공이 무엇인지보다, 직무 별 필요로 하는 역량 보유 여부를 중점으로 검토합니다. 그러므로 지원하시려는 직무를 본인의 역량으로 충분히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을 어필하는 데 집중해주세요!


그리고 블라인드 채용이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블라인드 채용입니다! 서류 평가자는 여러분의 이름/학교명/학점/나이 등이 가려진 채, 오직 자기소개서만 볼 수 있답니다. 그러니까 자기소개서에 본인의 역량을 맘껏 표현해주세요. 


포트폴리오에 대한 문의도 많았는데, 포트폴리오는 필수가 아닙니다! 평가자가 참고하기 위함이니까, 부담을 갖지 말고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직무역량입니다! 이에 맞춰 서류 문항도 직무역량 보유 여부를 중심으로 확인하기 위해 간결하게 변경된 만큼, 모든 전형에서 본인의 직무역량을 보여주시는 것을 가장 중심으로 삼아주세요!

 


1박 2일 면접은 여러분이 지원하신 직무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의 면접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지원하실 직무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 때문에 지레 겁을 먹고, 지원 단계부터 망설이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렇지만 여러분들은 그 직무를 할 수 있는 잠재력을 충분히 갖고 있습니다! 걱정하지 말고, 직무 역량을 충분히 보여주시는 것에 집중하면서, 나는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지원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채용담당자와 직접 대화를 나눌 기회를 얻다니!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황금 열쇠 찬스는 <모두의 SK>의 묘미인데요. 여러 찬스 중에서도 ‘2019 Junior Talent’ 접수가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취준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찬스에 당첨됐네요. 채용담당자에게 직접 하반기 채용에 대해 들으니 SK텔레콤의 신입구성원에 좀 더 다가선 느낌이 듭니다! 그럼 이 느낌을 살려 다시 한번 주사위를 굴려보겠습니다!

 


이번에는 ‘채용 설명회 참여해서 정보 얻기’이네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SK텔레콤, 하반기 채용에 관련된 정보를 많이 얻는다면 합격의 문에 다가갈 수 있을 거예요! 

아! 지금 채용 설명회가 시작된다고 하니 빨리 좋은 자리 잡으러 함께 가시죠!

 


17시부터 약 한 시간 정도 진행된 채용 설명회는 예비 지원자들의 열정으로 뜨거웠습니다! 전형의 전반적인 절차와 자기소개서 문항 작성 시 유의 사항까지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강조하신 것은 ‘직무에 얼마나 맞는 사람인지를 보여줘라!’였는데요. 이번 미션을 통해 얻은 것을 바탕으로 하반기를 준비해야겠습니다!

   

 

축하합니다! <모두의 SK>를 마친 당신은 ‘SK텔레콤 하반기 정복자’! 칭호 획득과 함께 채용 지식도 두 배 증가였습니다! 미션 수행을 통해 자기소개서, 면접 등 이번 하반기에 꼭 필요한 정보를 알아본 만큼! 더 이상 취뽀는 남의 일이 아닙니다!



SK텔레콤을 알아가는 재미에 열심히 미션을 수행했더니 벌써 <모두의 SK>를 마칠 시간이 되었네요! 마지막으로 ‘Junior Talent 전형 일정’을 알려드리며 <모두의 SK>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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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르텔 2019.09.10 14:29 Address Modify/Delete Reply

    꿀정보 감사해여~

  2. 호이안 2019.09.10 14:42 Address Modify/Delete Reply

    꿀팁이네여🤩

  3. 남대장 2019.09.10 15:0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성이 보이네요^^

SK이노베이션 용어 파헤치기 (1)

SK이노베이션에 관심있는 그대,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 다섯 가지를 5초 안에 대답하시오!'라는 갑작스런 질문을 받았다면? 망설인다면 너무해~너무해~ 좀 더 나아가 SK인천석유화학, SK에너지, SK종합화학, SK루브리컨츠, SK트레이딩인터네셜의 각자 맡은 영역이 있다는데 이에 대해 정확히 말할 수 있는 그대라면~ 이미 준비된 SK이노인(人)! 회사와 관련된 글을 읽어 내려가다 PX공정? 수직계열의 생산체계? 자주 들어본 것 같은데.. 알 것 같으면서도.. 머뭇거리고 있을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 SK 이노베이션 계열의 사업 영역에 대해 쉽게(?) 풀어써보았다.

 

SK Careers Editor 김가영


SK이노베이션의 사업 영역은 크게 석유 개발, 배터리, 정보전자소재 분야로 나눌 수 있다.

 

석유개발 분야

<출처 : SK이노베이션 블로그>

 

#납사개질공정

“납사개질공정은 수첨탈황공정을 거쳐 황, 질소, 중금속 등이 제거된 납사를 원료로 하여, 납사에 포함된 납센파라핀 성분을 방향족 성분으로 전환하여 방향족이 풍부한 Reformate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 SK 인천석유화학 홈페이지 발췌

 

빨간색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어나가보자.

 

수첨탈황공정(Hydrodesulfurization) : 수소를 첨가하여 황을 제거하는 공정
원료의 불순물인 황(sulfur)의 경우 산소와의 반응(oxidation) 혹은 부식(corrosion) 등으로 대기오염(,

...)의 원인 물질이 된다. (물론 인체에도 유해하다.) 즉 원료의 황 함량이 높을수록 대기오염원인 이산화황 가스의 배출량이 많아 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원료의 황 함량을 줄이는 것은 지구를 살리는 길이며 우리의 건강도 챙기는 일! 원료의 황 함량을 줄이기 위한 과정을 수첨탈황공정 ‘hydrodesulfurization’이라 한다.

 

 

<대기오염의 원인인 황, 출처:http://www.rosetwo.pe.kr/energy/txt/1-2f.htm>

 

위 그림에서 보듯이 이산화황은 대기 중에서 산소 또는 물과 반응하여 공기오염 및 산성비의 원인이 됨을 알 수 있다.

 

‘수첨탈황공정’이 잘 진행되기 위해서는 ‘촉매(활성화 에너지를 낮추어 화학 반응이 좀 더 쉽게 진행될 수 있게 해주는 물질)’가 필요하다. 촉매는 한 공정 내에서도 진행되는 반응의 종류에 따라서도 사용되는 종류가 달라진다. 수첨탈황공정에서 흔히 쓰이는 촉매로는 Co(cobalt)와 Mo(molybdenum)를 혼합시킨 (MoS2와 Co9S8을 섞은) compound이다.

 

MoS2 촉매의 활약 덕분에 황이 수소와 반응하여 H2S로 바뀌게 된다. 이렇게 배출되는 H2S기체는 공정이 끝남과 동시에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공정의 흐름을 따라 정제 공정(refining process)을 거쳐 다시 처음 반응기로 돌아가 재사용된다.

 

납사(Naphtha) : 석유를 정제(분별증류과정) 할 때 얻어지는 물질 중 하나이다.

연성(불이 잘 붙는) 액체 상태인 탄화수소 화합물을 가리킨다. 주로 reforming 공정을 거쳐 옥탄가가 높은 가솔린(gasoline)을 만들 때 원료로 쓴다.

 

 

 

<원료의 정제, 출처 : Science-recource >

 

그림에서 보듯 crude oil를 증류시켜 jet fuel, naphtha, gasoline, diesel, residual을 얻을 수 있다. 가벼운 물질일수록 위쪽에서 분류된다.

 

원유(Crude oil)에서 얻을 수 있는 naphtha는 넓은 의미로 휘발성인 석유류를 총칭할 때 쓰이며, 좁은 의미로는 원유를 ‘상압증류(Atmospheric Disillation Unit)’ 과정에서 200∼370℃의 비점 범위, 30℃∼150℃ 정도의 온도 범위에서 얻어지는 경질유분을 말한다. 이러한 Naphtha는 끓는점을 기준으로 끊는점이 100℃이하인 것을 경질 나프타(Light Straight Run Naphtha), 끊는점이 100~220℃ 범위인 유분을 중질 나프타(Heavy Straight Run Naphtha)로 분류 되며 각각의 쓰임새가 다르다.

 

*옥탄가 : 휘발유에 포함된 2,2,4 트라이메틸펜테인(2,2,4-Trimethylpentane), 이소옥테인의 부피비율을 백분율(%)로 표현한 값을 말한다. 이소옥탄의 비율이 높을수록 옥탄가 값이 커진다는 의미이다. 엔진의 종류에 따라 사용하기 적합한 옥탄가는 다르며 이는 엔진에서 발생하는 노킹(Knocking) 현상을 막기 위함이다. 노킹 현상이란 엔진 내부에서 이상 연소로 인한 knock하는 듯한 소리가 나는 현상을 말한다. 노킹 현상이 줄어들수록 엔진의 순간 가속력이 좋아지며 출력이 향상된다. 즉 옥탄가가 높을수록 anti-knocking성이 좋아진다.

 

*상압증류(atmospheric distillation) : 정유 공정 중 가장 기본이 되는 공정이다. 증류(혼합물의 끓는점 차이를 이용한 분리법)의 원리를 이용하여 혼합물을 분리한다. 원유가 끓어 기체 상태가 된 후 상층부로 이동하던 중 온도가 내려가 다시 액체로 응축되는 과정을 반복한다. 가벼운 물질이 위쪽에서 분류되며 무거운 물질이 아래쪽에서 분류된다. 상압증류는 대기압 상태에서 증류하여 혼합물을 분류하는 장치를 의미한다. (증류법으로는 감압증류, vaccum distillation 가 있다) 원유가 유입된 후 열교환기를 거쳐 예열되고, 가열관을 통과하면서 약 320도로 가열된다. 가열된 flow은 분류탑 안으로 들어와 약 30~50개의 분별 트레이에서 분류되고 분류탑 아래쪽에서는 수증기가 주입된다.

 

납센(Naphthene) : CnH2n의 화학식을 가지는 closed ring 구조의 포화 탄화 수소를 말한다.

화라는 것은 탄소와 탄소 사이의 결합이 단일 결합으로만 이루어진 상태를 말하며 closed ring 구조란 벤젠고리와 같은 고리 형태를 말한다.

 

<Cycloalkane 구조, 출처 : wekipedia>

 

파라핀(Paraffin) : 파라핀(paraffin)은 CnH2n+2(n≥19)의 화학식으로 표현되는 알케인 탄화수소를 의미한다.

물에는 녹지 않으나 에테르나 벤젠, 에스테르에서는 녹는다. 파라핀은 20 혹은 40의 탄소 분자로 이루어진 탄화수소분자의 혼합물로 석유나 석탄, 오일셰일에서 도출된 하얗고 색깔 없는 부드러운 고체이다. 파라핀은 고형 파라핀과 유동 파라핀으로 분류 할 수 있다.

 

*고형 파라핀: 원유나 콜타르 따위를 증류하여 분리하고 정제한 파라핀. 전기 절연성이 좋아 초, 화약, 합성 세제, 파라핀 종이, 크레용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녹는점은 37.8~64.5℃.

 

*유동 파라핀: 석유에서 분류한 파라핀유 가운데 상온에서도 고체로 변화하지 않는 부분을 모은 무색무취의 액체. 양초, 윤활유, 화장품의 재료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인다.

 

방향족 화합물(Aromatic compound) : 유기 화합물은 크게 지방족(aliphatic) 화합물과 방향족(aromatic) 화합물로 나누어진다.

초기 발견되었던 화합물에서 향기가 난다 하여 aromatic이라 붙였으나 지금은 향기가 구분의 기준이 되지는 않는다. 방향족 화합물들은 대체적으로 벤젠고리(C6H6)를 가지는 형태이다. 5각형의 구조에서도 방향성을 띄는 물질이 발견되면서 휘켈의 규칙을 만족시키는 경우 공명의 안정성을 지닌 방향족 화합물이라 부르게 되었다.

 

처음으로 돌아가 첫 문장을 다시 읽어보자. “납사개질공정을 거치면서 원료에서 불순물인 황과 질소가 제거되며 수첨탈황공정을 거치면서 이에 불순물이 제거된 나프타를 고리 형태의 방향성을 띄는 물질로 전환시켜 쓰임이 많은 방향족 물질이 풍부한 원료로 전환하였다.”

 

#PX공정
“혼합 자일렌과 부산물인 톨루엔, C9+ Aromatic을 원료로 투입하여 섬유 산업의 기초 원료인 파라자일렌을 생산하는 시설입니다. 연간 130만톤의 파라자일렌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 SK 인천석유화학 발췌

 

자일렌(Xylene) : 앞서 언급했던 방향족 탄화수소의 종류다.

일렌은 벤젠고리에 메틸기 2개가 붙은 형태로 메틸기가 붙는 위치에 따라 ortho-, meta-, para- 접두사가 붙는다.

 

<자일렌의 이성질체, 출처: Wikipedia>


톨루엔(Toluene) : 벤젠고리에 메틸기(ch3)가 하나 붙어있는 형태.

석유화학 공정에서 가장 기본이며 쓰임이 많은 중요한 물질이다. 환각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이라 취급시 주의해야 한다.

<톨루엔, 출처 :Wikipedia>

 

C9+ Aromatic : 탄소수가 9개 이상인 무거운 aromatic solvent를 의미한다.

 

파라자일렌(p-Xylene) : 자일렌의 세가지 이성질체 중에서 파라자일렌이 상업적인 용도로 가장 많이 쓰인다.

파라-자일렌의 산화물인 테레프탈산(terephthalic acid)은 고분자 물질 중 가장 흔히 쓰이는 PET 합성의 기본물질이다. 

 

<PET 축합중합 반응 과정>
 

위 반응식과 같이 파라-자일렌을 먼저 산화시켜서 테레프탈산을 만들고, 그것을 에틸렌글리콜과 축합(물이 빠져나가는)중합반응을 통해서 생성된 폴리에스테르계 고분자가 바로 PET이다.

 

#BTX공정

“납사개질공정에서 나온 Reformate를 원료로 사용하여, 방향족추출 공정을 통해 방향족 성분만을 추출 후 고순도의 벤젠 제품 및 PX 공정의 원료인 톨루엔, 자일렌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 SK 인천석유화학 발췌

 

BTX(Benzene,Toluene,Xylene) : Benzene, toluene, xylene을 총칭하는 말로 쓰인다. 
벤젠고리를 가지고 있는 물질을 벤젠고리 유도체라 한다. 벤젠고리에 메틸기() 하나가 치환(H원자와 자리바꿈)된 경우를 톨루엔이라 하며 두 개의 메틸기가 치환된 경우를 자일렌이라고 한다.

 

 

<BTX 구성요소들의 구조, 출처: Wikipedia>

 

Reformate : 옥탄가가 낮은 경질유분의 탄화수소 구조를 바꾸어 옥탄가가 높은 유분으로 변화시키는 방법이다.

 

글보다 그림이 많다고 느껴지는 기사였다. (벤젠고리 때문에 최면에 걸리는 듯 한..) 낯설게만 느껴졌던 용어들이 조금이라도 친숙하게 다가가게 되었다면 에디터에겐 더 큰 보람은 없을 듯 하다. SK 인천석유화학 홈페이지로부터 발췌해온 ‘석유개발’부분 사업 영역에 대한 글을 마무리하며 다음엔 다른 분야로 돌아오겠어효~ 여러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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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 Life의 Balance가 필요한가요? (feat. SK이노베이션)

[워크 라이프 밸런스: ‘일과 가정의 양립’, 개인의 일(work)과 생활(life)이 조화롭게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를 의미] 공대생이라면 효율…☆이란 단어 낯설지 않을 것이다. 시험 공부한다는 핑계로 앉아만 있는다고 머리에 다 들어오는 것이 아니듯! 일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과 삶의 밸런스가 맞아야 한다. 취업을 고민 중인 당신! 누구나 그리던 퇴근 후 자신을 관리 할 수 있는 삶. SK이노베이션의 신미정 대리현님께 자의 워.라.밸에 대해 여쭤보았다. 모두 집즁~!!


SK Careers Editor 김가영


SK이노베이션 신미정 대리에게 듣는 현업자의 Work & Life !


<SK이노베이션 Talent Management팀 신미정 대리>



<훈훈한 분위기 뿜어내는 단체 사진! 왼쪽부터 허지웅 사원, 신미정 대리, 이정원 사원>



#일하시면서 보람을 느꼈던 순간?

작년 해외대학교 출신 채용을 담당했었다. 해외대학교 출신이다 보니 혹여나 적응에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란 걱정이 없잖아 있었다. 연수기간이 끝나고 각자 업무에 배치를 받은 후 들려오는 소식은 이런 걱정들을 싹 날려주었다. 잘 적응했다는 소식과 함께 사람 참 괜찮다는 말이 들려왔다. 괜한 걱정을 했구나 싶었고 뿌듯했다.


신미정 대리님과 두 신입사원분들의 도란도란 말씀을 나누는 모습에서 훈훈함이 넘쳐 흘렀다.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며 인간적이다는 느낌을 받았다. 에디터 역시 취재를 하면서 함께 웃고 대화를 나누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었다. 일과 삶의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 것이나 회사 역시 개인의 삶을 최대한 배려해주고자 하는 모습에서 사람을 중요시 한다는 인재철학이 떠올랐다. 일하는 방법의 혁신과 행복을 추구하는 SK이노베이션의 앞으로의 행보는 어떨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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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말이 필요없다! 

모두가 인정한 대외활동, SK Careers Editor가 6를 모집합니다

SK 구성원들에게 얻는 생생한 정보와 취업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줄 최고의 대외활동이 나타났다.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SK Careers Editor 6기 모집! 각 분야의 Careers에 대해 Edit하고! 우리의 Career도 Up Up!


SK Careers Editor 김가영 이미진 임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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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K 상반기 그룹 채용: SK이노베이션 계열 면접 후기
SK이노베이션 계열의 면접이 실시되었던 곳은 워커힐 호텔 ACADIA! 이 곳에선 무려 5가지의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진행되었던 면접으로는 ‘HR session, 패기 면접, 공통 역랑, 직무 면접, 영어 면접’이 있었습니다. 아침 9시~ 오후 5시경까지 면접이 진행되었으며 가장 빨리 마치고 나온 분이 오후 3시경 귀가 하였다는 소문이 .. 지난주 월, 화, 목, 금 4일간의 마침표를 찍었던 금요일(19일)! 그 날의 생생한 면접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가영

 

 

면접이 진행되었던 워커힐 SK ACADIA를 찾아 길치인 에디터는 그렇게 헤맸습니다… 날이 좋은 이런 날 오랜만에 등산을... ^ㅁ^!!  SK ACADIA 건물이 눈에 보이는데 눈에 먼지가 들어갔나.. 눙물이.. 쥬륵~.. 입구를 통해 들어가보니 친절하게 안내판이 길을 인도해주었습니다.

 

 


 <대기실은 2층 MAPLE 강의장>

 


오후 2시경 대기실의 모습. 면접이 진행 중인지라 대기실의 빈자리에서도 비었다는 느낌을 주지 않았습니다. 면접 대상자 분들 모두 모두 파이팅!!

 

 

이번 면접 대상자 분들에게 1인 1선물로 나누어 준 기프트 박스! 요 녀석 안엔 무엇이 들어있을지..!! 궁금하지만 주인이 있는 물건인지라 열어 보지 못했습니다. 현호 과장님께서 정말 다양하게 필요할 것 같은 것만 모아 놓은 박스라고 귀띔해 주셔서 더 궁금졌다능.

 

 

 

면접 들어가기 전 위치를 안내 받고 있는 면접 대상자 분들! 에디터 역시 긴장한 표정의 면접자 분들이 면접장에서는 떨지 않도록 파이팅을 기원했습니다!

 

4시 10분 경 드디어! 모든 관문을 두번째로 끝내신 예비 SK인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조금은 후련해 보이는 표정의 변유진 씨에게 인터뷰를 요청해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전공은 화학과, 지원한 직무는 SKTI-트레이딩. 변유진입니다. 저는 아침 8시 반쯤 면접장에 도착했습니다.” 장장 8시간의 모든 일정을 끝내고 온 유진씨께 면접 당시 어려웠던 점, 기억에 남는 질문, 아쉬웠 던 점 등을 여쭤 보았습니다.

 

“정보가 다른 자회사에 비해 적어서 준비할 때 좀 힘들었습니다. SKTI에 지원하게 된 계기이자 제 모토는 제 전공인 ‘화학과와 가깝되 멀어지자’입니다. 화학 지식을 살리면서 또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싶어 SKTI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변 씨는 SKCT를 보면서 SK기업의 분위기에 또 한 번 반였다고 말했다.  “저의 경우 영어 면접에서 좀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다른 기업의 면접에서 없는 유형이다 보니 그렇게 느껴진 것 같습니다. 영어 면접 준비는 일반 인성 면접의 영어화라 생각하여 자기소개와 같은 유형을 준비하였습니다. 그런데 실제 면접장에서 받은 질문의 유형들이 자신의 생각, 가치관을 묻는 유형들이었습니다. 처음 질문을 받았을 땐 당황스러웠지만 또 그에 맞게 성실히 대답하였습니다. 업무 관련 질문을 묻는 것보단 낫지 않았나 싶습니다.”

 

“기억에 남는 질문은.. 패기 면접 때 받은 질문이었습니다. 저는 처음 ‘패기’라는 말에서 밴드 동아리 경험을 살려서 노래를 부르면서 들어가야 하는 것인가라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ㅎㅎ) 그런 것은 아니었고 제 동아리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트레이딩과 어떻게 연결 될 수 있을지에 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인성 면접이라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면접 분위기는 정말 좋았고 편하게 대해 주셔서 저도 면접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쉬웠던 점이라면 직무에 대해 좁은 사고로 접근하지 않았나 싶어 좀 아쉽습니다. 좀 더 시야를 넓혀 세계적인 시장의 흐름에 대해서도 조사해 갔더라면 대답을 더 잘 할 수 있었을 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혹시 트레이딩에 지원하고자 하시는 분이라면 중동의 유가와 관련된 현재 시장의 흐름에 대해서도 공부해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담으로~ 선물 box 중 핸드크림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는 후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전공은 화학공학, 지원 직무는 생산기술. 홍성훈입니다.”


다음으로 모든 면접을 마치고 나오는 홍종현 씨께 인터뷰를 요청해 보았습니다. “저의 경우 공통 역량 면접이 어떤 유형인지 미리 파악하지 못했던 지라 처음에 5개 유형이라는 말을 듣고 당황했습니다. 면접의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셔서 좋았습니다. 패기 면접의 경우 1인당 40분 정도 면접을 본 것 같습니다. 자소서에 기반하여 상세하게 여쭤 보셨습니다. 이 역시 분위기도 괜찮았고 저도 꼼꼼히 준비해 간 터라 나쁘지 않게 본 것 같습니다.”

 

“직무 면접이 좀 어렵게 다가왔습니다. 화학공학 전반적인 내용 중에서도 한 과목에 깊이 파고 드는 질문을 받아서 아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대답하였고 제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대답하였습니다.”

 

“기억에 남는 질문은 영어 면접 때 주어진 상황에서 제가 어떤 결정을 내리는 지에 대한 질문이었고 제 의견을 대답하면 되는 질문인지라 영어 면접에서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이라면 역시 직무 면접을 좀 더 공부했다면 더 대답을 잘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상원씨의 면접 후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전공은 경제학과, 지원 직무는 SKTI-트레이딩. 이상원입니다.”

“공통 역량 면접이 기억에 남습니다. 면접관 두 분께서 과제를 내어주고 면접 대상자 4명이 한 팀이 되어 80분간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는 것인데 팀 분위기 좋아서 무난히 해결 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유형이 있는 줄 몰랐었고 준비를 하는 것도 알고 있었더라도 막막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영어 면접의 경우 공통 혹은 개인별 질문이 준비해 갔던 질문들이었습니다. 어려움은 없었고 면접을 준비하면서 쌓아 두었던 내공들이 이곳 저곳에서 쓰인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려웠던 질문은 직무 면접에서 PT 발표 후 자세하게 여쭤 보시던 질문이 좀 어려웠습니다. 밑천이 드러나는 느낌이었습니다. (하하) 전공과 관련된 것은 아니고 이슈관련 면접이었습니다. 이런 점은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얻으려 노력했습니다. 생각보다 SKTI에 대해 정보를 얻기가 힘들어 SK 이노베이션과 관련 된 기사를 찾아보며 그 속에서 SKTI의 소식을 접했습니다.”

 

“직무 면접에서 좀 더 준비를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예상 가능했던 질문들이었으나 이에 좀 더 신경을 쓰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사회 이슈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졌더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면접 후기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대상자 분들께서 아쉬웠던 점을 대답해 주실 때의 표정이 기억에 남습니다. 결과가 아닌 과정이 중요한 것이지만!! (결과 역시 중요하긴 하지만!) 면접 대상자 분 모두 노력하셨던 것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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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연결고리! SK이노베이션 캠퍼스 리크루팅

3월9일(목)부터 24일(금)으로 진행되는 2017 SK 상반기 그룹 채용(인턴/신입사원)! 에디터는 3월 13일(월) SK이노베이션 계열 ‘캠퍼스 리크루팅’이 이루어진 카이스트에 다녀왔다. ‘캠퍼스 리크루팅’ 현장에서는 채용 상담과 채용 설명회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는데..!! 그렇다면 그 현장 속으로 가보자!

 

SK Careers Editor 김가영

 

채용상담이 진행되었던 카이스트 자연과학동 로비! 이곳에서 현재 HR을 담당하고 계신 신미정 대리님을 만나 뵐 수 있었다.

 


<SK이노베이션 신미정 대리님(좌)과 상담 받는 학생들(우)>


학부생들이 많이 하였던 질문으로는 ‘인턴 전환율은 어떻게 되는지?’와 ‘화학공학/화학 전공자의 경우 어떤 직무로 지원하는 것이 좋은지?’가 있었다. 신미정 대리님께서 해주시는 이에 대한 답을 들어보자.

 

Q1) 인턴의 정규직 전환율?
SK의 인턴사원의 경우 뽑는 과정부터 신입사원을 뽑을 때처럼 꼼꼼하게 진행됩니다. 그 이유는 SK 그룹의 경우 인턴의 정규직 전환율이 높기 때문입니다. 인턴사원끼리 정규직 자리를 경쟁하는 개념이 아닌 자신이 그 직무에 적합한지를 인턴기간동안 판별하기 때문입니다. 개개인이 자신의 능력을 잘 발휘 할 경우 100%도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지금껏 80~90%로 전환되는 경우도 보았고 여러분이 노력하는 것에 따라 달라 질 것 같습니다.


Q2) 화학공학/화학 전공자의 경우 지원 가능한 직무?
직무를 크게 경영, 비즈니스, 엔지니어로 나눌 수 있습니다. 여기서 화학공학 전공자 들은 주로 엔지니어 직무로 지원합니다. 화학공학을 기반으로 이루어 지기 때문에 화학공학 전공자들에 대한 수요가 크기 때문입니다. 또한 경영, 비즈니스 쪽은 상경 계열 전공자들만 지원 가능하다는 것은 편견입니다. 모집하는 상세 직무를 보시면 나와있듯이 최적화 혹은 트레이딩에서도 화학공학 전공자들도 지원가능합니다. 경쟁률이 좀 높은 편이긴 하다는 하나 소신 있게 지원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Q3) (에디터도 이번 인턴 모집에 관심이 있던 터라 자기소개서 항목에 관해 여쭤보았다.) 2016년 자기소개서의 항목보다 써야 할 것도 많아지고 항목도 좀 바뀐 듯 합니다. 그 이유는?
이번에 SK그룹의 인재상이 바뀌었습니다. 이에 따라 자기소개서 항목도 조금씩 바뀌게 되었습니다. 항목이 바뀌었다고 내용이 크게 바뀐 것은 아닙니다. 인재상에 맞춰 구체적인 자신의 스토리를 써내려 가면 됩니다. 자신이 쓴 자소서의 내용이 면접으로 이어진다는 점도 고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SK이노베이션의 전형 일정을 정리해 보았다. 별표, 별표~☆ 놓치지 말자!!>

같은 시각 카이스트 응용공학동 로비에서도 채용 상담이 진행되었다. 그 곳에서는 전기연 전임연구원님을 만나 뵐 수 있었다.

 


<전기연 신임연구원(좌)님과 상담 받는 학생들(우)>

 


전기연 신임연구원님은 상담을 받으러 온 학부생보다 대학원생이 많아 이번 채용에 대한 설명보다는 하반기 채용에 관한 안내로 이루어졌다고 말씀 하셨다. 특히 R&D와 관련 된 근무지가 대전이라는 점을 많이들 모르신다는 이야기도 해주셨다. 한 대학원생은 "석,박사의 경우, 자신의 연구 분야와 모집 분야의 세부전공이 일치하기 힘들어 고민"이라는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전 신임연구원은 이에 대해 "내 분야를 살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어떻게 회사에 기여 할 수 있는지 자기 소개서에 잘 녹여 내는 것에 포인트를 맞추라"라는 조언도 해 주셨다. 채용 상담을 끝으로 SK 이노베이션 채용 설명회가 한 시간가량 이루어졌다.
 


<SK이노베이션 캠퍼스 리크루팅 설명회>


설명회를 들었던 에디터의 기억 속에 남는 단어가 있었다. “Caring + Professional” SK 이노베이션의 근무 환경을 표현한 단어로, 존중과 배려가 혁신을 지향하며 나아간다는 의미다. SK이노베이션에 이미 푹 빠진 에디터도 또 한 번 반할 수밖에 없던 설명회였다.
 
현장에서 채용담당자 분께 직접 상담을 받아 볼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으므로 여건이 된다면 22일(수)까지 진행되는 ‘캠퍼스 리크루팅’에 참여해 보길 권한다. 설명회에서 놓쳤던 이야기들을 기사를 통해 되새길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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