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이 알려주는 자취생 초간단 레시피
자취생 들이여 언제까지 배달음식, 인스턴트 식품만 먹을 것인가! 지금 당장 냉장고를 열어 어머니의 걱정과 정성이 담겨 보내진 반찬을 꺼내고 직접 밥을 해먹자. 직접 만들면 시간, 비용이 많이 든다? 재료가 없다? 맛이 없다? 여기 그 무엇 하나 놓치지 않은 완벽한 요리 두 가지를 소개한다. SK Careers Editor. 장수호 1인분 : 계량 기준(아빠 수저) 고추장(0.8), 식초(0.5), 고춧가루(0.5), 김치 국물(1), 김치 7조각, 참기름(1) 설탕(1.5) or 물엿(1.5) or 꿀(1.5) 중 택1, 식초(0.5) ※ 양념은 기호에 따라 매운맛은 고춧가루로 단 맛은 설탕, 물엿, 꿀과 참기름으로 조절한다. 작성자의 한줄 평 꿀, 물엿, 설탕 모두 맛이 다른데 개인적으로는 꿀을 이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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