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대의 마음을 달래줄 공감 프로젝트! 취준생 보호구역 그대의 마음을 달래줄 공감 프로젝트! 취준생 보호구역 무더운 7월, 우린 각자만의 방식으로 방학을 보내고 있다. 그런데 언제부터였을까? 학교를 마치자마자 교복을 입고 학원을 가는 학생들을 보며 ‘너희도 참 고생이다…’라고 생각한다, 서울 곳곳을 여행하며 먹방 투어가 일상이던 나, 도서관에서 자소서 쓰고 스터디 사람들과 얼굴 보는 게 일상이 되었다. 신나게 술게임하고 밤을 새우던 신입생에서 동네친구들과 취업 얘기하며 술 한 잔 기울이는 게 더 편하고 익숙하다. ‘나도 취준생 다 됐다...’ 지금부터 만나볼 5명의 인터뷰이는 당신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취준생이다. 각각의 인터뷰이는 공무원, PD, 대기업, 회계사 등 각자의 방향을 향해 나아가는 취준생으로 우리와 다르지 않다. 그들과 함께하는 공감토크, 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