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채용 썸네일형 리스트형 SK인천석유화학 신입사원 네 명에게 묻는다 SK인천석유화학 신입사원 네 명에게 묻는다 ‘이태백(20대 태반이 백수)’과 ‘88세대(88만 원을 받는 시대)’는 취업을 준비하는 20대의 암울한 분위기를 단적으로 보여 주는 말이다. 오죽했으면 청년실업과 전세난 등 사회의 어려움을 지옥에 비유한 ‘헬조선’ 이라는 신조어가 나왔을까. 사실 청년들에게 취업은 ‘하늘의 별 따기’에 비유된다. 이를 반영하듯 통계청이 내놓은 2월 청년실업률은 12.5%. 1999년 새 기준으로 통계를 낸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한다. 이 같은 상황에서 하늘의 별 따기에 성공한 친구들이 있다. 국내 정유사업의 한 부분을 이끌고 있는 ‘SK인천석유화학’ 에 당당히 입사한 기특한 친구들을 소개한다. SK인천석유화학 신입사원들이 사옥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외쪽부터 김현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