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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Zoom in! 첫 번째 : SK에너지 Asphalt T&M 팀 SK이노베이션 Zoom in! 첫 번째 : SK에너지 Asphalt T&M 팀 SK이노베이션의 다양한 사업 영역을 좀 더 자세히 그리고 깊게 알아보고 싶다고? SK이노베이션의 ‘팀’을 살펴보면 어떨까? 그래서 준비한 SK이노베이션 Zoom in! 그 첫 번째는 SK에너지 Asphalt T&M팀이다. 언제나 내 가까이 있었지만 멀어보이기만 하는 아스팔트. SK에너지 박창민 과장을 만나 아스팔트 사업과 그가 속한 ‘Asphalt T&M팀’의 업무에 대해 자세히 들을 수 있었다. 아스팔트 생산부터 판매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궁금했거나 해외영업에 관심있는 친구들이라면 눈여겨 보자. SK Careers Editor 김나영 원유는 SK에너지의 울산 Complex에서 하역, 공정, 정제, 저장, 출하의 과정을 거쳐 .. 더보기
SK Careers Editor 3기 지원을 앞둔 그대에게! 궁금타파 Q&A SK Careers Editor 3기 지원을 앞둔 그대에게! 궁금타파 Q&A SK Careers Editor 모집 시기가 되면 지원자들의 질문 세례를 받곤 한다. 공교롭게도 매번 질문의 결은 그리 다르지 않다. 다들 비슷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는 얘기인데, 이쯤 되니 운영자로서 '더욱 자세하게 공지했어야 했나'라는 생각이 든다. 모집 지원 마지막인 오늘, 이를 만회하기 위해 'FAQ' 시간을 마련했다. 풀어 쓰면 Frequently Asked Question, 즉 자주 묻는 질문 되시겄다. SK Careers Editor 1. 포트폴리오 제출은 필수인가요? 그렇지 않다. 필수로 제출해야 하는 것은 지원서뿐이다! 단, ‘지원서만으로는 나의 넘치는 끼와 역량을 보여주기에 턱없이 부족한 걸’ 이란 생각이 드는.. 더보기
아듀! 2015 "다시 보는 SK하이닉스 늬우스" 아듀! 2015 "다시 보는 SK하이닉스 늬우스" 많은 사람들이 숨가쁘게 2015년을 달려, 2016년을 바라보고 있다. 웃는 일도 많았고, 슬펐던 일도 많았고, 아쉬운 일도 많았고, 때때로 보람을 느꼈던 적도 있었다. 우리는 그렇게 연말을 마무리하며 한 해를 곱씹어 보곤 한다. ‘아, 그래 이런저런 일이 있었지.’ 오래된 사진을 펼쳐보듯 지난해를 회상하면 나도 모르게 실소를 짓기도 하고, 복잡한 감정에 휘말리기도 한다. 그리고 그 경험을 통해 앞으로 나아간다. 그것은 기업들도 마찬가지이다. 오늘은 SK하이닉스의 2015년 주요 뉴스들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SK Careers Editor 배지훈 2월 도시바 차세대 반도체 기술 공동개발 SK하이닉스가 일본 도시바와 나노 임프린트 리소그래피(NIL, Nan.. 더보기
[채용 Live On] 12월 5주차 SK그룹 채용소식 SK루브리컨츠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방법 SK네트웍스 직무 파헤치기 2탄! "유통직무란?" 더보기
자소서 마지막 단계는 맞춤법과 띄어쓰기 점검! 자소서 마지막 단계는 맞춤법과 띄어쓰기 점검! 채용 담당자에게 자소서 작성과 관련해 조언을 구하면, 제출하기 전 실수한 부분이 없는지 다시 한 번 꼼꼼하게 검토할 것을 강조한다. 가장 기본이 되는 부분임에도, 의외로 많은 지원자들이 맞춤법과 띄어쓰기에서 실수한다는 것! 아무리 내용이 좋은 자소서라도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바르게 하지 않으면 매력이 반감한다는 사실. 실수하기 쉬운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자세히 알아보고 내 자소서도 확인해 보자! SK Careers Editor 김나영 1. 맞춤법 틀리면 외 않되? 위의 제목을 읽으며 고개를 갸우뚱했다면, 당신은 맞춤법에 일가견이 있다는 것. '되'와 '돼'는 여전히 많은 이들이 헛갈려 하는 맞춤법 중 하나이다. 여기 실수하기 쉬운 맞춤법들을 몇 가지 모아보았다... 더보기
SK Careers Editor의 내부자가 되고 싶다 SK Careers Editor의 내부자가 되고 싶다 6개월간의 SK Careers Editor 2기 활동.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이 끝나가는 12월. 3기를 준비하는 지원자들과 독자들에게 감히 말한다. SK Careers Editor(이하, SKCE)는 좋은 대외활동이라 볼 수 있다고. “끝에 세글자만 바꿉시다. 볼 수 있다가 아니라 매우 보여진다’로” SK Careers Editor. 최가영, 송민정, 김소연 SK Careers Editor가서 취업 한 잔 하자 SKCE가 되면 각자 매달 최소 2개의 기사를 작성한다. 에디터들이 작성하는 기사는 크게 두 가지로, 트렌드 기사와 SK관계사 기사로 구분할 수 있다. 트렌드 기사는 주된 독자인 대학생을 위한 캠퍼스 트렌드의 내용이 주를 이루고, 관계.. 더보기
올해 취업시장을 장악한 신조어는? 올해 취업시장을 장악한 신조어는? 해가 갈수록 그 구멍이 좁아지는 것처럼 느껴지는 취업시장, 올해도 예외는 아니었지 었다. 취업 자체가 힘들다는 현실이 절실하게 반영된 신조어들의 등장만 봐도 알 수 있다. 각종 SNS와 취업 관련 커뮤니티에서 취업 준비생들이 자주 사용한 취업 관련 신조어들을 모아보았다. SK Careers Editor 송민정 광탈절은 서류/면접 전형의 탈락을 의미하는 ‘광탈’에 기념일을 뜻하는 ‘절’이 붙은 합성어로, 특정한 시기에 여러 기업들이 각 전형의 합격 발표를 하는 날이 겹치는 때가 많아 생겨난 말이다. ‘광탈’이라는 단어는 주로 ‘광탈 당하다’라는 동사로서 자주 쓰이는데, 이에 기념일을 뜻하는 ‘절’이 붙어서 광탈 당한 날이 주변 지인들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특별한 ‘날’이 .. 더보기
자동차의 미래, 자율주행 자동차를 말하다 자동차의 미래, 자율주행 자동차를 말하다 현재 자동차 기술은 커다란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 지난 100여 년간 자동차의 기술 개발은 끊임없이 진행되어 왔지만, 지난 10~20년간의 기술 발전은 혁신이라 불러도 될 만큼의 진보를 나타내고 있다. 그 기술 혁신의 중심에는?! 바로 자율주행 자동차가 있다. 몇 년 전, 구글의 자율 주행 자동차 영상은 전 세계적으로 크게 화제가 된 바 있다. 사람이 조종하지 않아도 운행되는 자동차가 있다니, 자율 주행 자동차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라 기대되고 있다. SK Careers Editor 이정아 무인 자동차란? 무인 자동차(無人 自動車)는 인간의 운전 없이 자동으로 주행할 수 있는 자동차이다(출처:위키백과) . 무척이나 간단한 설명이지만 이 무인 자동차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