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벤져스 보고 나서 볼 영화가 없다면? 공동체 상영! 어벤져스 보고 나서 볼 영화가 없다면? 공동체 상영! 드디어 중간고사가 끝났다! 평소에 보고싶었던 영화가 극장에서 재개봉을 한다는 소식에 상영시간표를 살펴보는데… 하지만 역시나, 요즘 흥행한다는 영화들 사이에서 내가 원하던 영화는 찾기가 힘들다. 있어도 아주 오전이거나, 심야이거나. 어벤져스는 이미 봤고, 진부한 영화는 이제 지겨운데… 세상 신박한 영화만을 볼 수 있는 방법, 어디 없을까? SK Careers Editor 류정인 공동체 상영, 그게 뭔데? 에디터와 같은 고민을 했던 사람들은 모두 주목! 극장이 아닌 곳도 극장으로 만드는 ‘공동체 상영’, 여러분은 들어보셨나요? 아직 우리에게 조금 낯설게 느껴지는 ‘공동체 상영’이란, 영화를 원하는 관객들이 있는 곳이면 언제, 어디서든 관람이 가능할 수 있.. 더보기 마음도 전하고 재미도 잡고! 기부 문화의 새바람, 퍼네이션 마음도 전하고 재미도 잡고! 기부 문화의 새바람, 퍼네이션 SK Careers Editor 이승준 ‘아이스 버킷 챌린지’, 전 세계적으로 SNS 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 기부법은 유명인과 일반인의 구분 없이 얼음물을 뒤집어쓰며 루게릭 병 환자들의 고통을 잠시나마 체험해보자는 의도의 캠페인으로, 다음 사람을 릴레이로 지목하며 후원금을 모았습니다. 이처럼 최근에는 단순히 돈을 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체험의 형태로도 마음을 전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사회적 흐름은 무엇이고, 어떻게 생겨나게 된 것일까요? 퍼네이션은 무엇일까? 이처럼 퍼네이션은 삶 속에서 나눔 및 기부를 생활화하는 문화로 자리잡아, 사회 전반에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웹이나 모바일 플랫폼 등을 통해 일상 속에서.. 더보기 카우버거? 고대빵? '캠퍼스 원 앤 온리' 푸드를 만나다 다른 곳에선 찾을 수 없는 '캠퍼스 원 앤 온리' 푸드를 소개합니다. 여러분들은 혹시 다른 곳에서는 접할 수 없는, 오로지 해당 캠퍼스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이 존재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SKCE가 해당 캠퍼스가 아니면 먹을 수 없는 ‘캠퍼스 원 앤 온리’ 음식들을 직접 취재해보고, 재학생과 해당 관계자분과의 인터뷰를 통해 ‘캠퍼스 원 앤 온리’ 음식들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SK Careers Editor 장동훈 신선하고 가성비 좋은 빵을 원하신다면 주목! 고려대학교 자체 제과점 브랜드 ‘고대빵’에서는 매일 신선한 빵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고대빵’은 원래 고려대 가정 교육 실기실에서 실습으로 만들었던 빵이라고 하는 데요, 1977년 농과대학에서 시작되어 식품과학종합실험실을 거쳐.. 더보기 마트 갈 시간이 없다고? 괜찮아, 새벽배송이 있으니까! 마트 갈 시간이 없다고? 괜찮아, 새벽배송이 있으니까! 대학생 A 씨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하는데 주변에 대형마트가 없어요.”대학생 B 씨 “그냥 마트까지 가는 게 귀찮아요, 들고 오는 것도 그렇고.”대학생 C 씨 “마트에서는 신선한 재료를 필요한 만큼만 사는 게 어려워요다양한 이유로 마트를 찾지 않는 요즘 대학생들. 그러나 생활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바쁜 혹은 귀찮은 대학생들을 위해 새벽부터 바쁘게 달리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 SK Careers Editor 이혜정 급격한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커머스 간 경쟁의 화두는 바로 배송 속도이다. 이제는 당일배송을 넘어 새벽배송이 대세가 되었으며, 하루를 마무리하며 구매한 상품이 하루를 시작하기도 전에 도착한다. 빠른 속도는 기본, 새벽배송의 또 다.. 더보기 요즘 누가 경리단길? 나는 흑리단길! 요즘 누가 경리단길? 나는 흑리단길! (feat. 인근 대학생 및 주민들이 선정한 흑리단길 핫플레이스 Best 3) SK Careers Editor 장동훈 여러분들 샤로수길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샤로수길이란 서울대학교 인근 상권을 부르는 말로써, 서울대학교 정문의 ‘샤’와 ‘가로수길’을 패러디하여 가로수길 못지않은 상권이라는 의미로 ‘샤로수길’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대학가를 중심으로 아기자기한 소품과 특색 있는 식당, 카페, 술집 등이 등장하면서 샤로수길은 이제 대부분의 사람들이 즐겨 찾는 핫플레이스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흑석동에도 샤로수길 못지않은 핫플레이스인 흑리단길이 생겨났다고 하여 SKCE가 직접 취재에 나섰습니다. 흑리단길이 뭐야? 흑리단길이란 흑석동 골목상권을 부르는 말로써 흑석동.. 더보기 진화하는 레시피들의 이유 있는 변신, '모디슈머' 열풍 진화하는 레시피들의 이유 있는 변신, '모디슈머' 열풍 편의점 음식 좀 먹어본 사람~ 요리에 관심 있는 사람~ 먹는 것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SNS를 통해 접했을 ‘맛있는 편의점 음식 조합’을 알고 있나요? 제품 사용 설명서에서 명시된 방식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방법으로 새로운 레시피를 창조한다?! 본인의 취향대로 섞어먹는 재미와 레시피를 공유하는 즐거움을 갖춘 사람이라면, 당신은 ‘모디슈머’가 되기에 충분합니다! 민심(民心)을 읽어내는 마케팅의 시작점, “모디슈머” 그들은 과연 누구일까요? SK Careers Editor 이승준 ‘모디슈머’ 그들이 누구인지가 궁금해! ‘모디슈머’의 색다른 아이디어가 궁금해! 이처럼 일상 속 익숙했던 조합, 그리고 생소했던 조합의 음식들은 어떤 방식에 의해 인.. 더보기 자만추 vs. 인만추 “나는 어떤 타입일까?” 자만추 vs. 인만추 나는 어떤 타입일까? “글쎄, 난 자만추라서 소개팅은 별로야.” “인만추, 그거 너무 인위적인 방법 아니야?”“저는 그만추요. 그냥 아무라도 만나고 싶어요. (흑흑)”‘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라는 새로운 신조어와 함께 불어오는 봄바람, 봄이 오면 누구나 한번쯤은 꿈꿔보는 캠퍼스 라이프에 연애를 배제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연애하기 가장 좋은 계절 봄, 봄을 앞두고 우리가 인연을 만나는 방식에 대해 대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최광래 들어가기에 앞서, 이야기를 함께 나눠 볼 연애박사 3인방을 소개합니다! 2018년을 뜨겁게 달구었던 신조어 ‘자만추’, ‘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라는 뜻을 지닌 축약어입니다. 이에 상대되는 개념.. 더보기 영어 말하기는 처음이라~ 영어 말하기는 처음이라~ A : “Hi, how are you?” B : I’m fine, thank you. And you?위 대화는 영어 회화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문장들입니다. 여기서 A가 당신이라면 어떤 대답을 하실 건가요? 만약 “I’m fine, thank you. And you?” 라고 다시 되물고보고 싶은 욕구가 샘 솟는다면! 당신은 ‘Native Korean’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우리가 Native English speaker수준의 글로벌 인재가 되기를 원합니다. 영어 말하기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두 자격증, 토스와 오픽 두 시험 사이에서 고민중이신 분들, 오늘 그 고민을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안세연 #사다리_타기_GO당신은 어떤 유형인가요? 유형에 .. 더보기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