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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의 지속가능경영이라고 들어봤어?

 

SKC는 DBL 경영의 실제적 이행을 위해 ‘3대 지속가능경영 지향점’을 수립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이행하고 있었다는 사실, 모두 알고 계셨나요?

 

지속적으로 경제적 가치를 늘려가기 위해 모빌리티, 반도체, 친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한 성장동력을 강화함은 물론 제품 생산 과정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친환경 노력을 지속해 사회적 가치를 확대하는 SKC!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자 SKC 현직자님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지속가능경영의 지향점은 어디일지 같이 따라가 볼까요?

 

 

SK Careers Editor 배정훈

 

 

 

 

 

 

 

 

 

 

 

 

 

안녕하세요. 저는 SKC Communication팀의 장경민 매니저입니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행을 담당해 올해 6월 SKC의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행했는데요. 많은 현업 구성원분들과 함께 만든 SKC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SK Careers Journal을 통해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

 

 

 

 

기본적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글로벌 가이드라인에 따라 윤리경영, 환경경영, 사회책임, 상생협력 등 기업에 요구되는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의 이해관계자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기초 보고서입니다. 기업의 지속가능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지표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에 따라 경제적 수익성, 환경적 건전성, 사회적 책임성 측면의 데이터를 공개하는 보고서죠.

 

최근 고객, 투자자, 파트너사 등 외부 이해관계자가 투자 및 거래대상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기업의 ESG 성과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짐에 따라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행하는 기업들도 증가하고 있는데요.

 

SKC 또한 ESG가 중시되는 현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함은 물론 이해관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올해 6월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행했습니다. 기본적으로 기업 정보 및 재무성과와 SK그룹의 DBL경영을 이행하기 위한 SKC의 사회적가치 추진 전략 및 활동을 담았습니다. 또한 이해관계자가 생각하는 SKC의 지속가능경영에 중요한 이슈를 선정하는 ‘중대성 평가’ 결과와 이를 반영한 SKC의 ‘지속가능경영 지향점’ 및 관련 활동을 공개했습니다. 이외에도 지배구조, 윤리경영, 리스크관리, 구성원, SHE(Safety, Health, Environment) 등 ESG 측면에서 SKC가 어떻게 활동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담았습니다.

 

 

 

 

 

중대성평가는 SKC를 둘러싼 대내외 경영환경과 이해관계자가 중시하는 지속가능경영 이슈를 분석하는 평가입니다. 이번 SKC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는 ‘SKC의 3대 지속가능경영 지향점’을 수립하기 위한 중대성 평가를 진행했는데요.

 

중대성 평가는 지속가능경영 이슈 Pool을 구성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SKC는 내 외부 자료를 통해 21개 지속가능경영 이슈 풀을 구성했습니다. 이어서 지속가능경영 이슈를 분석하는데요. 미디어 리서치와 이해관계자 설문조사 등을 통해 SKC의 지속가능경영에 필요한 이슈를 선정합니다. SKC는 이해관계자 관심도와 사업적 영향도를 기준으로 총 9개 핵심 이슈를 선정했는데요. SKC의 9대 지속가능경영 핵심 이슈는 아래와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중대성평가 결과 도출된 9개 핵심 이슈를 기반으로 SKC의 3대 지속가능경영 지향점을 수립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SKC는 중대성평가를 통해 도출된 9대 지속가능경영 이슈를 바탕으로 3대 지속가능경영 지향점을 수립했는데요, 향후 SKC는 해당 지향점을 기반으로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SKC의 3대 지속가능경영지향점의 세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미래 성장동력 확충

 

 

세계는 4차 산업혁명에 기반한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에 직면했고,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따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SKC는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주요 선결과제로 인식하고 이에 대한 체계적 대응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먼저 모빌리티/반도체/친환경의 3대 미래 성장동력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소재기업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모빌리티 소재로는 SK넥실리스에서 생산하는 2차전지 음극재 핵심 소재인 동박과 자동차 경량화용 소재 PCT 필름,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 투명 PI필름이 있습니다. 반도체 소재로는 평탄화 공정의 핵심소재인 CMP패드와 SKC가 처음으로 국산화에 성공한 노광 공정용 핵심소재 하이엔드급 블랭크 마스크가 있습니다. 친환경 소재로는 친환경 플라스틱인 생분해 PLA필름과 재활용이 가능한 PET병 포장재인 SKC 에코라벨이 있습니다.

 

또한 SKC는 DT(Digital Transformation)를 전사에 적용해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패러다임 시프트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전사 밸류체인에 DT를 적용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는데요, 핵심 생산시설에 디지털 팩토리 도입을 위한 체계와 로드맵을 구축하는 한편,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품질 검사에 AI 딥러닝 기술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전 구성원의 DT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을 체계화하고 DT 인사이트를 제고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 환경친화경영 정착

 

 

 

공장 발생물질로 인한 대기오염, 온실가스 배출 증대로 인한 기후 변화 등 환경 관련 이슈가 범 지구적으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SKC는 환경 문제에 대한 기업의 책무에 깊이 동의하며 생산 과정에서의 환경영향을 줄이는 활동을 다양하게 전개하고 있습니다.

 

먼저 플라스틱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9년 7월 SKC는 바스프, 다우케미칼, P&G, 펩시코 등 글로벌 기업이 참여한 ‘플라스틱 쓰레기 제거연합 AEPW(Alliance to End Plastic Waste)에 국내 기업 최초로 가입했습니다. 2020년 2월에는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AEPW 총회에 참석해 AEPW의 중장기 전략인 ‘PACE 2020(Project Acceleration, Communication, Engagement)’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2019년 11월에는 SK종합화학, SK케미칼 등 그룹 관계사와 패키징 1차 고객사, 재활용 기업, 정부기관, 학회 등이 참여한 ‘플라스틱 패키징 소재 친환경 포럼’에 참가하기도 했습니다.

 

SKC는 경영활동에서의 환경 영향 최소화를 위해 환경을 고려하는 제품 제조 및 생산 공법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특히 SKC는 2008년 세계 최초로 친환경 프로필렌 옥사이드 제조 HPPO공법 상업화에 성공한 이후 10년 넘게 가동률 100%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9년 8월에는 친환경 공법을 비롯한 탁월한 기술력과 사업운영능력을 기반으로 쿠웨이트 국영석유회사 PIC와 화학사업 합작사를 설립하기로 하고 2020년 3월 합작사 SK피아이씨글로벌을 출범했습니다. 앞으로도 SKC는 친환경 기술을 기반으로 활발하게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는 등 친환경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외에도 SKC는 적극적으로 친환경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SKC는 2019년 한국화학연구원으로부터 이전받은 고강도 PBAT(polybutylene adipate-co-terephthalate) 관련 기술을 기반으로 양산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 5월에는 한국화학연구원 등 16개 기관과 함께 ‘생분해성 바이오플라스틱 제품화 및 실증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 참여했습니다. SKC가 생산한 고강도 PBAT 원료를 비닐봉투, 빨대 등을 생산하는 업체에 공급하고 보완점을 찾아 개선하는 방식입니다. SKC는 2021년 고강도 PBAT의 상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3) 이해관계자 행복 추구

 

 

SKC는 구성원을 포함한 이해관계자의 행복을 최우선시합니다. 따라서 구성원과 이해관계자의 행복 추구를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선결과제로 인식하고, 사회와 더불어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먼저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SKC’를 목표로 구성원의 행복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소통채널을 운영 중입니다. 행복토크와 행복서베이, 인터뷰를 통해 다방면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행복 셀프 디자인을 통해 주요 제도 개선에 구성원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SKC 구성원 커뮤니케이션을 기반으로 ‘성장하는 행복, 함께하는 행복, 체감하는 행복’이라는 행복 전략을 설정했습니다.

 

또한 구성원 개개인의 행복을 늘리고 기업 성장의 원동력인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하기 위해 일하는 방식 혁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수직적인 지위를 폐지하고 호칭을 매니저로 통일했으며, 역할과 역량 수준을 반영한 4개 밴드를 신설했습니다. 2019년에는 애자일 리더십 강화를 위해 팀 수는 줄이고 프로젝트 조직을 늘려 조직의 유연성을 확보했습니다. 또한 조직 간의 벽을 허물고 소통과 협업의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 오피스를 도입했습니다.

 

SKC는 구성원의 행복을 넘어 이해관계자의 행복을 추구합니다. 소재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밸류체인 내 이해관계자의 행복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는데요. 먼저 2017년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울산대학교 등과 함께 구축한 신소재 기술기반 오픈 플랫폼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참여 기관의 수도 12곳으로 늘었으며 지역사회와 중소기업으로 협력 대상을 넓혔습니다. 또한 매년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소재분야 기업을 선발해 오픈 플랫폼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SKC 스타트업 플러스’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생협력의 노력을 인정받아 SKC는 올해 5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제14호 자상한 기업(자발적 상생협력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올해 SKC는 동박 제조회사 SK넥실리스 출범, 화학사업 합작사 SK피아이씨글로벌 출범 등을 통해 1단계 BM혁신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습니다. 이제 SKC는 모빌리티, 반도체, 친환경 중심의 2단계 BM혁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빌리티 사업에서는 차세대 배터리 소재 및 기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반도체 사업에서는 국산화 확대라는 목표 아래 가시적인 사업 성과를 만드는 한편 새로운 아이템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친환경 분야에서도 사회적 가치를 확대하는 신규 아이템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습니다.

 

사업적 성장과 더불어 사회적 가치를 늘려 이해관계자의 행복도 더욱 확산시킬 계획입니다. 신소재 기술기반 오픈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활동들을 강화하는 한편 소재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SKC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노력은 계속해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올해 보고서를 통해 공개한 3대 지속가능경영 지향점을 중심으로 SKC의 다양한 ESG 활동을 상세할 보고할 계획인데요. 앞으로도 SKC의 지속가능경영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늘 이렇게 SKC의 지속가능경영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내용이 다소 많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최대한 자세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인터뷰까지 진행해보았는데, SKC에 대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을까요? 이렇게 자세한 기사 적을 수 있게 상세한 답변해주신 SKC Communication팀의 장경민 매니저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인사를 끝으로 이번 기사 마무리하겠습니다. 다음 기사도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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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 가진 가치를 알고 있는 기업, SKC!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는데요. SKC는 경영활동 이익을 사회로 환원하고 있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알면 알수록 더 매력적인 기업… 왜 취준생 분들이 그렇게 SKC를 가고 싶어하는지 알겠네요! 비즈니스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SKC는 이해관계자 행복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과연 SKC에서는 어떤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을지 하나씩 살펴볼까요?


SK Careers Editor 배정훈



PART 01 비즈니스 연계 사회활동

SKC는 단순한 봉사활동이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에서 벗어나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고 동시에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활동을 진행하는데요. 대표적으로 SKC 프로보노단 ‘해피스트’가 존재합니다!

 


윈도우 필름 시공 프로보노 활동에 나선 SKC 프로보노단 ‘해피스트’ 

SKC는 2018년 프로보노단 해피스트(HAPPIEST)를 발족하였는데요. ‘프로보노’(Pro Bono)란 전문가가 자신의 전문성과 역량을 대가 없이 사회와 공익을 위해 사용하는 활동이라고 합니다. SKC 구성원이 참여한 프로보노단 해피스트는 윈도우필름 시공 전문가로부터 사전 시공 교육을 받고 저소득층 가정, 다문화 가정, 사회복지 기관 등에 방문해 직접 윈도우 필름을 시공했습니다. 2019년 프로보노단 해피스트는 본사가 있는 서울 종로구 사회복지기관과 수원 사업장 인근 아동양육시설, 울산 특수교육기관에 방문해 프로보노 활동을 전개하였는데요. SKC는 앞으로도 비즈니스 연계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PART 02 지역사회 기여 사회공헌

지역사회는 SKC의 근간이자, 함께 성장해 나갈 주요 이해관계자인데요. SKC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가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SKC 구성원들은 매년 6월 현충일과 10월 국군의 날, 두 차례 현충원 19묘역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활동에 참가한 봉사자들은 국군 전사자 및 순직자 913위를 모신 묘역의 묘비에 쌓인 먼지를 닦고, 준비된 꽃을 가지런히 꽂는 등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지역사회 세이프케어 봉사단이 있는데요. SKC는 지역사회와 함께 세이프케어 봉사단을 조직하고 매월 마을의 안전을 위한 정기적인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세이프케어 봉사단은 인근 지역을 순찰하고 안전신고망을 구축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세 번째로 지역 사회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기념 문화공연과 행사를 개최하고 어르신과 함께하는 나들이와 산보 행사를 진행하는 등 따뜻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PART 03 SK그룹 사회적 생태계 조성

SKC는 SK그룹 차원에서 전개하고 있는 사회적 생태계 조성 노력에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SKC는 SK 관계사와 함께 ‘행복나눔 김장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년 120여 명의 SKC 구성원들이 정성 들여 만든 김치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SK 관계사가 참여하는 행복나눔 바자회는 기아대책, 행복나눔재단과 함께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바자회 수익금은 기아대책 희망온에 기부한다고 합니다.


PART 04 저소득층 지원활동 강화

SKC는 이해관계자 행복 추구를 목표로 지역사회 저소득층 지원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매칭펀드, 구성원 끝전 기부 등 지역사회 NGO와 함께하는 기부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저소득층을 지원합니다.

 


SKC는 매칭 펀드를 통해 전체 지원금을 어린이재단에 기부하여 아동•청소년의 꿈을 실현하는 교육비로 쓰고 있습니다. 또한, 2013년부터 끝전을 자발적으로 모아 저소득층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는데요. 지역 내 저소득층 이웃의 생계비와 의료비로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PART 05 SK그룹 헌혈 캠페인 동참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부족 사태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SK그룹의 헌혈 캠페인에 동참했는데요. 2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SKC와 SK넥실리스, SK피아이씨글로벌, SKC하이테크앤마케팅, MCNS 구성원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SK 헌혈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SKC 관계자는 “SKC와 투자사 구성원의 헌혈 참여가 수혈이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사회적 안전망 등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실천해가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오늘 이렇게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알아봤는데요. SKC는 뒤에서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나눔이 가진 가치를 알고 있는 SKC, 든든한 울타리와 디딤돌이 되어준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함께하는 기업=S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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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만의 환경 친화 경영 프로젝트




SKC는 미래 성장 3대축으로 모빌리티, 반도체, 친환경 분야를 내세우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 중에서 친환경 사업에 대해 소개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폐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문제 해결에 적극 대응하고 있는데요. 매립 조건에서도 생분해되는 PLA 필름 등 친환경 제품 공급을 확대하는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특히 글로벌 기업과 함께 재활용 기술 개발에도 힘쓰는 등 친환경 소재기업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SKC만의 친환경 프로젝트에 빠져볼까요?


SK Careers Editor 배정훈


1. PLA필름 & 에코라벨

SKC는 환경문제에 대한 기업의 책무에 동의하며 친환경을 주요 성장동력으로 삼았는데요. 친환경 플라스틱인 생분해 PLA 필름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으며 세계 최초로 친환경 PET병 포장재 SKC 에코라벨을 개발하였습니다.



생분해 PLA 필름은 옥수수 추출 성분으로 만들어 매립 조건에서 단기간에 생분해되고 유해성분이 남지 않는 친환경 소재인데요. SKC가 2005년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2008년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했습니다! 현재 SKC는 스타벅스코리아의 바나나, 베이커리 등 식품 포장재, 신세계TV쇼핑의 아이스팩 포장재, 의류용 포장재, 대형마트의 야채 포장용으로도 생분해 필름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SKC 에코라벨은 SKC 미국법인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재활용 가능 PET병 포장재’인데요. 그동안 PET병 라벨은 떼어내 폐기해야 했는데, 이런 발상을 뒤집은 친환경 소재입니다. 라벨 표면의 잉크만 제거하면 PET병과 함께 재활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SKC 에코라벨은 이러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미국 플라스틱재활용업체협회(APR)의 인증을 받았다고 하네요!


2. 글로벌 플라스틱 쓰레기 제거연합 (AEPW)



SKC는 친환경 스페셜티 소재 생산은 물론 협력을 통해 플라스틱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2019년 1월 출범한 AEPW에는 플라스틱 제조, 사용, 판매, 가공, 수집 및 재활용과 관련된 글로벌 기업이 동참하고 있는데요. AEPW 참여 기업들은 플라스틱 쓰레기 관리 인프라를 개발하고 재활용 기술을 발전시키는 한편 정부와 기업, 지역사회의 동참을 유도하고 바다로 흘러가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SKC는 AEPW 회원사로서 플라스틱 경량화, 재사용, 재활용 기술을 개발하는 데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며, 다수의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모색해 나간다고 합니다.


3. 친환경 HPPO 공법 상용화

 


친환경 HPPO 공법은 과산화수소(H2O2)로 PO를 만들기 때문에 물 이외에는 유해물질과 부산물이 나오지 않아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데요. SKC는 HPPO 공법에 에너지 재활용 공정도 도입해 에너지 사용을 크게 줄였습니다. SKC는 공정 과정에서 나오는 뜨거운 물을 열원으로 재활용하는 방식을 고안함으로써 그 결과 원래 설계보다 에너지 사용량을 60% 이상 줄이는 데 성공하였다고 합니다. SKC는 이 기술을 2020년 상반기 기준 국제 특허 출원했다고 하네요!


오늘 기사를 작성하면서 SKC가 환경 문제에 대한 기업의 책무에 깊이 동의하며 생산과정에서 환경 영향을 줄이는 활동을 다양하게 전개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알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도 SKC는 친환경 기술을 기반으로 활발하게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는 등 친환경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합니다.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기업의 친환경 경영 추구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친환경 소재를 비즈니스 모델 혁신의 주요 아이템으로 삼고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SKC, 정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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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의 ‘첨단기술중앙연구소’가 궁금한가 Hoxy?



수원에 위치해 있는 SKC 첨단기술중앙연구소! 관련된 정보가 적어 많이 답답하셨죠? 그래서 제가 이번에 직접 연구소에 재직중인 현직자님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좀처럼 연구소에 관련된 내용이 찾기가 어려운데요. SKC의 연구소는 어떻게 생겼고, 내부는 무슨 시설이 존재하는지, 그리고 주로 무슨 연구를 진행하는지에 대해 낱낱이 파헤쳐 왔습니다. 아쉽게 코로나 19로 인해 직접 찾아 뵙지는 못하였지만 직접 갔다 온 것과 같은 생생한 리뷰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연구소 현장으로 떠나볼까요?


SK Careers Editor 배정훈


Part 1 Introduction


 


SKC 연구소는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Mobility/반도체/화학/Industry소재 등 SKC 각 사업부문의 연구인력들이 R&D에 매진하고 있는 곳입니다. 각 사업분야별 실험시설은 물론 구성원들을 위한 업무 및 휴게공간들도 함께 갖춰져 있답니다. 일을 하다가 언제든지 쉴 수 있다는 점에서 직원들의 복지를 우선시 한다는 점을 알 수 있네요. 


Part 2 Interview

 



안녕하세요, 2019년 1월에 입사한 SKC 첨단기술중앙연구소 필름개발팀 소속인 양주호 매니저입니다. 저는 연구소에서 친환경 열수축필름인 SKC 에코라벨 연구개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연구소 내의 직무는 크게 연구직과 비연구직으로 나뉩니다. 연구직은 당연히 연구원들을 의미하고요. 연구원들은 각 사업분야 및 연구 주제별로 여러 팀과 Project로 나뉘어 R&D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상당수의 인력이 기술개발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나, 최근 신사업 부문에서는 기술개발과 사업개발을 함께 수행하는 통합 조직들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연구소의 대부분의 인력이 연구직에 해당하고, 저도 연구원으로서 입사한 뒤 맡게 된 Eco Project를 열심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R&D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특허 및 분석 조직도 함께 근무하고 있습니다. 분석팀은 유∙무기물 분석, 열 분석 등 기술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분석을 수행하며, 특허팀은 아이디어나 연구개발 성과에 대한 특허 출원 및 선행기술 검토 등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연구지원팀은 연구소의 전반적인 관리 및 행정적인 지원을 통해 연구원들이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기업 연구소에서 어떤 연구가 이루어지는지 저도 학생일 때 참 궁금했었습니다. 저의 경우로 비춰보면, 대학원생일 때는 당장의 상용화 기술보다는 미래 기술에 대한 연구를 했었습니다. 반면에 지금은 시장이 지금 당장 필요로 하는 것과 미래에 필요로 할 것들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시장이 지금 당장 필요로 하는 것에 대한 연구는 시장의 요구에 대한 대응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현재 잘 팔리고 있는 제품이라 하더라도 고객사의 니즈나 시장 상황에 따라 기존 제품의 개선 또는 새로운 콘셉트의 제품 개발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연구원들의 연구를 통해 새로운 발견을 하기도 하고, 상황에 따라서 신제품 개발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장이 미래에 필요로 할 것에 대한 연구는 앞으로 시장에서 필요하게 되는 것을 예측하여 선행적으로 연구하는 것을 말합니다. 지금 당장은 수요가 없거나 작더라도 시장의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에서 우리 기업이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연구 개발하는 것입니다.


 

SKC연구소에서는 SKC가 영위하는 모든 사업에 대한 연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1977년 국내 최초로 PET필름을 개발한 이래로 디스플레이, 포장, 산업 용도의 다양한 필름을 개발해오며 많은 연구 노하우와 특허를 보유하였습니다. 폴더블폰의 커버 윈도우 소재로 쓰이는 투명 PI 필름이나 MLCC용 공정 필름을 개발하는 등 지금도 활발히 소재 및 필름 연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미래 산업으로 점쳐지는 모빌리티, 반도체, 그리고 친환경 소재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빌리티 영역에서는 전기차 배터리에 들어가는 동박, 전기차 케이블용 PCT필름 등 전기차 시장 개화에 발맞춰 필요한 연구 경쟁력을 확보하였습니다. 반도체 영역에서는 수입에 의존해오던 CMP 패드와 슬러리 및 하이엔드급 블랭크마스크를 개발해 반도체 소재 국산화를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영역에서는 생분해 PLA 필름, 재활용이 용이한 SKC 에코라벨(Eco Label) 및 윈도우 필름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친환경 제품들은 우리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PLA필름은 스타벅스의 빵이나 케이크 포장용 필름으로 사용되고 있고, SKC 에코라벨은 주스나 커피 PET병을 감싸고 있는 라벨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SKC의 수많은 국내 최초, 세계 최초 기록의 저변에는 연구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지금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모빌리티, 반도체 및 친환경 소재 연구를 통해 더 많은 국내 최초, 세계 최초 타이틀을 이뤄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제가 입사할 때를 떠올려보면 답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솔직히 말해서, 우리 연구소의 최고 장점은 ‘위치’ 였습니다. 많은 화학소재 연구소들이 지방에 있는데 반해 SKC 연구소는 수도권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집이 서울인 저는 집에서 출퇴근 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어요.


입사 이후에는 연구소의 환경이 아주 큰 장점이 되었답니다. 연구소 인테리어를 리모델링 한지 얼마 되지 않아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어요. 연구소 지하에는 헬스장이 있어 업무 시간 외에는 언제든지 이용 가능하고, 매일 간단한 김밥이나 샌드위치가 아침마다 제공됩니다. 그리고 저는 커피를 참 좋아하는데 커피를 언제든지 내려 먹을 수 있다는 게 너무 좋더라구요.

 


저도 학교를 졸업하고 SKC연구소에 입사하기까지 1년의 준비기간이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초조해지고 불안해지는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SKC연구소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은, 지금까지 노력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소에 입사해서 무엇을 연구할 수 있을지 한번쯤 상상해보시길 바랍니다. 자신의 노력과 경험을 SKC연구소에서 어떻게 녹여낼 지 고민하고 지원하시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모두를 응원합니다. 예비 지원자 여러분들을 SKC연구소에서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SKC의 첨단기술중앙연구소는 직원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건물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직원들의 업무 효율과 SKC에서만 즐길 수 있는 복지를 두루 고려한 사옥이라는 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번 인터뷰를 통해서 R&D 직무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해드렸는데요! 어떤 연구를 주로 진행하는지 잘 메모해두시면 나중에 취업 준비할 때 용이하겠죠? 다시 한 번 인터뷰에 응해 주신 양주호 매니저님께 감사 인사를 전하겠습니다. SKC의 모든 사실을 전해줄 때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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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모르겠어? 채용담당자가 알려주는 SKC 인재상 



내가 가고 싶은 회사 1순위, SKC! 근데 SKC 가기 위해서 뭐부터 해야 하고 뭘 준비할 지 막막하시다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SKC는 어떤 기준으로 인재를 뽑고 찾아낼까요? SKC의 인재상 A부터 Z까지. 행복추진팀에서 채용을 담당하고 계시는 이원호 매니저님의 이야기를 통해 알아보시죠. 생생한 인터뷰 현장으로 Go Go!


SK Careers Editor 배정훈

 



A. 안녕하세요. SKC 행복추진팀 이원호 매니저입니다. 2017년 7월에 입사를 하여 근무한지는 3년차에 접어 들었습니다. 현재 저는 행복추진팀에서 채용, 인사행정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A. 우선 SK그룹 하나의 관계사로, SK그룹의 ‘딥 체인지’에 걸맞는 기업입니다. 사업적인 측면에서 가장 변화가 많은 기업 중 하나입니다. SKC의 경우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속에서 문화적으로 주니어들도 자기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수평적인 회사입니다. 이런 자연스러운 분위기 아래에서 자기의 의견을 마음껏 말함으로써 하고 싶은 업무를 해 나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딥 체인지’에 맞추어 기업의 선두주자로 성장해가고 있는 회사입니다.

 

  


A. SKC 홈페이지에도 나와있는데요. Speed, Flexibility, Performance 이 세 가지가 핵심 가치입니다. 아무래도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속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한 Speed한 능력, 창의적인 생각과 어떤 업무를 진행하면서 유연한 접근을 할 수 있는 Flexibility한 능력,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Performance 능력, 이 세 가지를 잘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SKC가 원하는 인재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조금 더 현실적인 인재상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A.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은 사람. 굉장히 요즘 들어 필요한 인재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사회에 맞춰 가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은 이제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들어 창의성이 많이 중요해졌고, 또한 모든 전반적인 업무에 있어 데이터 리터러시(Data Literacy)가 뛰어나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즉, IT 역량도 중요시 여긴다는 거죠.




A. 어려울 수도 있으나 직무에 걸맞는 경험을 많이 쌓은 사람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어떤 업무를 했었고, 어떤 경험이 있는지에 따라 업무이해도가 다르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입니다. 또한, 조직 적응 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채용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요즘 들어 스펙과 관련된 질문이 많은데요. 어떤 인턴활동, 어떤 자격증이 유리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활동이 얼마나 직무와 연관성이 있느냐가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영어 스펙인데요. 영어 능력이 채용을 결정하는 큰 기준은 아닙니다. 현재 SKC의 경우 지원서를 작성할 때 영어 자격증, 영어 점수를 적는 작성란이 없습니다. 하지만 업무적으로도 영어능력은 기본이기도 하고 글로벌 역량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이니 영어 능력을 길러 놓고, 이를 자기소개서에 잘 녹여낸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A. SKC라는 기업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하셨던 분이 생각이 납니다. 누가 봐도 SKC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는 게 느껴질 정도로 자기소개서를 잘 쓰셨어요. 이처럼 기업에서는 자기가 지원하는 회사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의욕도 열정도 다 좋았는데 너무 의욕이 앞섰는지 면접 때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어 아쉬운 마음에 기억이 남습니다. 면접은 편안한 자세로 임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A. 자기소개서를 잘 써야 해요. 검토할 때 기본적인 사항들을 체크 안 하고 쓰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기본적인 사항은 무조건 지켜주셔야 해요. 또 직무역량을 쌓은 것도 중요하지만 이걸 자기소개서에 풀어내는 것도 중요합니다. 자신의 경험을 추상적으로 쓴다면 검토하는 입장에서 의문점만 남은 자기소개서로 남을 수 있으니, 자신의 경험과 직무역량을 잘 녹여내야 합니다. 팁을 하나 드리자면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시기 전에 어떠한 역량을 어필하고 싶은지에 대해 생각한 후에 키워드로 먼저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키워드를 중심으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나가신다면 좋은 자기소개서가 작성될 것입니다. 아, 미사어구는 최대한 안 쓰시는 게 좋습니다.



A. 취업이 쉽지 않은 현실에서, 여러 회사들을 지원할 텐데 그에 앞서 이 회사가 나와 맞는지 충분히 고민해보고 지원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회사가 마음에 드는지, 직무가 마음에 드는지, 사내문화가 마음에 드는지 이 세가지 관점에서 회사를 고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봉도 중요한 기준이 되겠지요. 자신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면서 가고 싶은 회사를 추린 다음에 집중적으로 노력하는 것이 나은 것 같습니다. 이 회사에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얼마나 많은 정보를 찾아보았는지는 딱 봐도 알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이 전략이 되기도 합니다. 실제로 그 회사에 대해 알기 위해서 선배나 주위 사람들의 말들을 들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SKC 채용담당 매니저님의 인터뷰를 통해 바쁜 여러분을 위해 중요하면서도 궁금해 할 질문들을 추려보았는데요. 모두 SKC 인재상에 대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셨나요? 매니저님이 조언해주신 tip들을 기반으로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SKC 지원에 앞서 이번 기사 읽어 보시면서 미리 준비하도록 해요! 이번 인터뷰에 도움을 주신 이원호매니저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리며 이만 물러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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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솔믹스가 2년 연속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고?  


여러분 다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이라고 아시나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이란, 일자리를 많이 늘리고 일자리의 질을 앞장서서 개선한 기업 100개를 선정하는 것으로, 2018년 신설되어 올해 세 번째로 인증식이 진행되었는데요! 그 힘든 걸 SKC솔믹스가 2019년도에 이어 2020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되었답니다. 그렇다면 SKC솔믹스는 무슨 일을 주로 하며, 어떻게 해서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되었는지 지금부터 함께 알아볼까요~? SKC솔믹스에 관심 있는 분들 모두 주목!


SK Careers Editor 배정훈


Point 01 

 


SKC솔믹스의 경우 파인세라믹 산업을 선도하며 부품소재산업의 새로운 강자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국내 반도체 및 LCD용 파인세라믹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파인세라믹이란? 세라믹의 경우 비금속 또는 무기질 재료를 높은 온도에서 가공, 성형하여 만든 제품으로 대개 도자기류를 말합니다. 파인세라믹은 유리나 도자기 등의 세라믹을 발전시켜 과학분야에 이용하는 제품을 칭하며, 세라믹의 특성을 강화하여 활용하는 것을 일컫습니다.

 


SKC솔믹스는 세라믹의 특성을 이용해 신소재의 개발 및 생산, 가공으로 파인 세라믹스(Fine Ceramics) 소재의 선도자로서 최근에는 소재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바탕으로 알루미나(Al₂O₃), 실리콘카바이드(SiC), 질화알루미늄(AlN)의 소재화를 이루었습니다. 또한, 부품소재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정방식의 차별화를 두었고, 정밀세정에 필요한 최첨단 시스템을 갖추고 세정공정의 단축과 드라이 세정 확대적용으로 수요 시장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SKC솔믹스 취업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어떠한 공장이 존재하는지 다들 궁금해 하실 텐데요. 그래서 어떠한 공장이 있는지 간략하게 소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장당공장의 경우 Al₂O₃, SiC를 주로 다루며, 2공장인 추팔공장은 Si, Quartz를 다루며, 3공장인 용월공장은 CMP를 다룬다고 이해하시면 쉽게 알 수 있을 겁니다!


Point 02

 


고용노동부는 고용보험 자료와 지방노동관서 및 국민 추천 등으로 후보기업을 발굴하고 법 위반 여부 조회, 현장조사, 노사단체 의견수렴, 선정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100곳을 선발되었는데요! SKC솔믹스는 청년 고용 창출과 일자리 질 개선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SKC솔믹스는 청년 고용 창출과 일자리 질 개선 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답니다. 회사는 지난해 전체 채용 인원의 88%를 청년 채용으로 진행하였으며 지역 채용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 채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온라인 채용 시스템을 도입, 열린 채용문화를 구축하였는데요! 휴가 제도를 개선하고 사내 동호회를 지원하는 등 구성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의료비, 학자금 지원 등 복지 혜택도 늘리게 되었습니다.

 

[오준록 SKC솔믹스 대표가 29일 세종시 컨벤션센터 열린

 '2020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에서 정세균 국무총리로부터 대통령 인증패를 받았다] -출처: SKC 홈페이지


그 결과, 7월 29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으뜸기업 인증식에서 정세균 국무총리로부터 대통령 인증패를 받을 수 있었답니다~!! 짝짝! SKC솔믹스 오준록 대표님은 “2년 연속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구성원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정받은 SKC솔믹스, 모두의 꿈의 직장이 되었네요!


지금까지 SKC솔믹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모두 도움이 되셨나요? SKC솔믹스에 대해 알게 된 첫걸음이 되었기를 바라며, 오늘 기사는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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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 PIC = SK picglobal

News/SKC 2020. 9. 4. 09:00 |

SKC + PIC = SK picglobal 



SKC에 관심있는 독자 분들이라면 이미 들으셨죠? SKC가 PIC가 만나 합작 회사가 탄생했다는 사실! 두 회사가 만나 어떤 이름이 나올까 은근한 기대를 가진 건 저뿐인가요? 다들 펜들고 준비하세요. 절대 잊어버리면 안 되는 공식, “ SKC + PIC = SK picglobal ”. 오늘 기사는 바로 SK picglobal이 주인공이기 때문에 다들 외우셔야 합니다. 도대체 어떤 회사이길래 강조하는지 궁금하시죠? 그럼 오늘의 인터뷰이를 만나봅시다!


SK Careers Editor 김정원




안녕하세요. SK picglobal 경영기획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최파란 매니저라고 합니다.

 


 


SK picglobal은 SKC 화학부문과 쿠웨이트 국영석유기업인 PIC가 합작 설립한 회사입니다. 올해 3월 정식 출범했고요, 1987년 유공아코화학으로 설립된 이후, SKC 화학부문을 거쳐 지금의 회사가 되었습니다. 기존 사업으로 석유화학제품인 PO(프로필렌옥사이드), PG(프로필렌글리콜)를 포함하여 친환경, 에너지 절감 등 사회적 가치 창출 기반의 신규 사업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 PO는 자동차 내장재 등에 쓰이는 폴리우레탄의 원료 폴리프로필렌글리콜(PPG), 화장품과 의약품 원료인 PG의 기초 원료입니다.



SK그룹과 PIC가 속한 KPC그룹은 원유 도입, SK건설 프로젝트, SK Advanced 설립 등 장기간의 사업 협력 관계를 유지 중인데요. PIC는 COTC (Crude Oil to Chemicals) 기반의 지속가능한 사업 모델에 대한 니즈, 우리는 Global 성장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PIC의 경우, 원유 기반의 경쟁력있는 공급 원료 및 Global 투자를 위한 자본력을 보유, SKC는 PO 및 다운스트림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JV(Joint Venture)설립을 통한 PO/POD Global 진출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 조인트 벤처, JV란 여러 기업이 공동으로 사업을 하기 위하여 세우는 기업을 의미한다.



아무래도 PIC 쪽과 영어로 소통할 일이 많다 보니, 외국어 실력이 업무에 도움이 되죠. 코로나 영향 등으로 현재까지 회사 내 외국인 구성원은 없지만,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SK picglobal의 사업장은 현재 서울과 울산에 있고요. 생산 인력을 제외하고는 모두 서울 광화문 사무소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확장 프로젝트 진행 경과에 따라 몇 년 뒤 세계 어느 지역에서 근무하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쿠웨이트 PIC와의 정기 파견 및 인력 교류 프로그램도 현재 기획 중이며, 구성원들의 글로벌 역량 향상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제가 근무하고 있는 서울 사업장을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매일 창 밖으로 보이는 경복궁 경치를 꼽고 싶네요. 업무가 잘 안 풀리거나 답답한 기분이 들 때 창 밖을 바라보면 그런 마음이 가라앉는 느낌을 받아요. 그 외에도 회사 복지가 정말 좋은데요. 매일 제공되는 아침식사 외에도 지하 헬스장 이용 등 구성원을 많이 배려하는 회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말씀하신 대로 출범한지 얼마 안된 신생 회사이고,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무궁무진합니다. 자발적, 의욕적으로 본인의 Autonomy과 Ownership을 발휘하여 회사와 함께 성장해 나가고 싶으신 분이라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나의 미래가 곧 회사의 미래가 되는 회사, SK picglobal 창립 원년, 그 시작을 함께 할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하겠습니다.



SK picglobal은 정말 매력적인 회사군요. 글로벌 진출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 번 지원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많은 장점을 지닌 SK picglobal이 앞으로 승승장구하길 기원하면서 오늘의 기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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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20.10.12 23:0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매력적인 회사네요!

MCNS연구직무탐구생활

News/SKC 2020. 7. 28. 09:00 |

MCNS연구직무탐구생활 




오늘은 SKC와 미츠이 화학의 합작사, MCNS의 연구직무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연구직에 관한 여러 궁금증에 대해 연구직무 4년 차, 김주희 매니저님께서 답변을 해주셨는데,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MCNS에 대한 소개부터 연구직무의 취업준비까지 꽉꽉 담아 준비한 인터뷰, 지금 시작합니다.


SK Careers Editor 김정원


PART 0. Check the answer




PART 1. MCNS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MCNS 기술연구소에서 근무 중인 김주희 매니저입니다. 울산에서 근무한 지 4년 정도 되었고, 연구 기획과 분석 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MCNS는 SKC와 미츠이 화학의 폴리우레탄 사업 JV(Joint Venture)를 통해 2015년 설립된 글로벌 폴리우레탄(PU) 소재 기업입니다. 한국과 일본 공장 외에도 미국, 중국, 폴란드, 멕시코 등 여러 지역에 시스템하우스(System House)를 설립하여 고객 맞춤형 원료를 공급하며 글로벌 폴리우레탄 산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폴리우레탄은 우리 생활 속 많은 분야에서 접할 수 있는데, 구현하는 물성에 따라 여러 형태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산업에서 NVH 성능을 가진 내장재로, 에너지 절약 산업에서 단열재로, 그리고 생활 산업의 재료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폴리우레탄(PU)은 폴리올(Polypropylene Glycol, Polyol)과 이소시아네이트(Isocyanate)의 반응을 통해 생산되는데요. 일본 사업부에서는 벤젠과 톨루엔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MDI와 TDI를 통해 우레탄의 주원료가 되는 이소시아네이트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국내 사업부에서는 SKC에서 생산된 산화프로필렌(Propylene Oxide, PO)을 공급받아 여러 개시제와의 반응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폴리올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생산된 폴리올과 여러 첨가제들을 잘 조합하여 Resin Premix, Blend Polyol 등의 형태로 고객에게 최적화된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기술 융복합, 자율 주행, 인공 지능과 같은 4차 산업의 트렌드가 PU 산업에서도 핵심 기술로서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위해 R&D에서는 차별화된 기술 개발과 제품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실내 공기 질 규격이 강화됨에 따라 인체에 유해한 휘발성 유기 화합물 (VOC) 저감을 위한 연구가 진행 중인데, MCNS는 Low-VOC Polyol (Nextyol) 제품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기술을 적용하여 고객에게 친환경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파자마유 등 식물에서 추출한 오일로 폴리올을 만드는 Bio-Polyol과 같이 친환경 폴리올을 개발을 통한 친환경 제품 개발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PART 2. 취업준비 TIP!

 


저는 화공생명공학을 전공하면서 성적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기도 했지만, 다양한 대외활동을 공부와 병행하며 재밌는 대학 생활의 추억을 만들고자 했던 것 같아요. 특히 인도에 교육 봉사 활동을 다녀온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 이때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다양한 생각과 가치관을 접하며 협력을 통한 공동체 의식을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지속 가능한 행복 실현에 대해 고민하며 글로벌 리더로 한 층 성장할 수 있었기에 여기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다시 대학생이 된다고 하더라도 새로운 경험을 통해 즐겁고 보람찬 시간을 보내는 쪽을 선택할 것 같아요. 비록 취준 기간이 길어지더라도요.  


 

폴리우레탄은 고분자 연구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기에 전공에서 배운 것들이 꽤나 적용되는 것을 느꼈어요. 예를 들어 유기화학의 화학 반응 메커니즘을 적용하여 화학 구조에 따른 실험 결과를 예측할 수 있죠. 그리고 특히 기기 분석 전공 시간에 배운 분석 이론과 장비 원리는 제품 분석에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제 사무실 책상에 전공 책이 있고, 종종 찾아보면서 활용하고 있어요.


 

저는 일본에서 교환 학생을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이 때 일본의 문화와 사회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러한 경험을 어필하여 제가 MCNS에 큰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어학 자격증의 경우는 영어 외에도 일본어를 함께 준비하여 일본 연구소와의 협업이나 교류 활동 등의 업무 수행에 있어 원활한 의사소통에 도움이 될 만한 실력을 키웠습니다. 또한 R&D 직무 역량을 키우기 위해 화공/화학 분야 자격증도 준비하였습니다.


MCNS를 지원했을 때 자소서나 면접을 위해 제가 가장 많이 준비한 부분은 기업과 산업에 대한 이해였어요. MCNS 제품 정보부터 기업 가치와 비전, 기사나 관련 Report를 통한 기술과 사업, 관련 경쟁사 그리고 국내/외 우레탄 시장과 기술 등 여러 분야를 조사한 것을 바탕으로 MCNS의 차별화된 특징,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정리했던 부분이 자소서나 면접 때 어필이 되었던 것 같아요.  


     


주변 분위기 또는 시간에 쫓겨 조급하고 불안하게 취업을 준비하는 것보다, 구체적인 목표와 계획을 짜서 차분히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본인이 잘 될 거라는 믿음을 갖는 것도 물론 중요하겠고요. 모든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시간이 다르듯이 자신의 나무를 잘 키우다 보면 분명 꽃 피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저희 회사에 관심을 가져 주시는 여러분 모두 얼른 MCNS에서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김주희 매니저님의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연구직무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되셨기를 바라면서 오늘의 기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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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솔믹스 신입사원의 반도체 취업이야기 



SK관계사 중 반도체 관련 사업을 담당하는 곳이 SK하이닉스 말고도 더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SKC 내의 반도체 담당, SKC솔믹스에서 근무하는 신입사원을 모셨습니다. 공학 계열 전공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반도체 계열 취직을 고려하지 않을 순 없겠죠. 안 그래도 험난한 취업시장 속에서 특히나 더 피 터질 ‘반도체 취업시장’은 어떻게 진입하고,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요? SKC솔믹스의 채수만 신입사원님의 취업 이야기, 함께 들어보실까요? 


SK Careers Editor 김정원


 


안녕하세요. SKC솔믹스 연구소의 세라믹 소재부품개발팀 채수만 전임 연구원입니다. 현재 소재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SKC솔믹스는 반도체 제조공정에 들어가는 세라믹 파츠 제조 사업을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반도체 사업이 성장하면서 보다 좋은 물성, 다양한 형상의 세라믹 파츠가 요구되는데요. 저는 그러한 고객의 니즈를 맞추기 위해 소재 측면에서 신소재를 개발하거나, 기존의 소재를 개선하는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신소재공학을 전공하였습니다, 학부 2학년 때부터 실험실에 들어가 실험실 생활을 하며 성적에 올인한 타입이었습니다. 저는 운이 좋게 SKC솔믹스에서 1년간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취업까지 이어진 경우예요. 지금 생각해보면 대외활동도 겸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네요.

 


반도체와의 인연은 학부생 시절 반도체 실험실에서 연구하던 선배의 추천을 받아 실험실에 들어가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실제 웨이퍼에 박막을 증착 시키는 등 다양한 반도체 장비로 실험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겼습니다. 물론 실험실에서의 생활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정규 수업과정에서 배울 수 없는 보다 깊은 지식을 몸소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저는 석사과정 중 1년간 SKC솔믹스 연구소와 함께 연구를 진행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저는 주저 없이 참여했고, 학교가 아닌 SKC솔믹스 연구소에 상주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실제 필드에서 일하며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현장 경험과 업무 능력을 체득할 수 있었습니다. 졸업 후 SKC솔믹스에 이력서를 제출했고 합격하여 이 자리에 오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실제 현장에서의 경험들이 취업에 유리하게 작용했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SKC솔믹스에서의 연구활동이 단순히 지식 함양이 아닌 1년간의 면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단 몇 분의 면접에서 보여줄 수 없는 제 모습을 1년 동안 함께 일하며 온전히 보여드릴 수 있었고 다행히 저를 좋게 봐주셨는지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학부생 시절 졸업한 선배에게 이와 같은 질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선배는 기초 전공지식만 잘 알고 있으면 된다고 하더군요. 저 역시 후배들이 물어본다면 같은 답변을 해주고 싶습니다. 취직을 하면 그 분야에 맞는 업무를 새로 배우게 됩니다. 반도체 계열 안에서도 분야가 다양하기 때문에 어떤 일을 하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반도체 전반적인 프로세스와 기초 전공지식만 잘 알고 있다면 보다 이해가 편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배우고자 하는 진취적인 마음가짐과 주도적인 태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자격증의 경우는 반도체 분야가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본인의 전공에 맞추어 필요한 자격증들을 준비하시면 플러스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파인 세라믹 계열에서는 일본어를 할 줄 알면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파인 세라믹 업계가 일본의 기술이 많이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일본 문헌을 찾거나 기술을 배울 때 많이 도움되는 것 같습니다.

 


가장 인상 깊은 경험은 제가 개발한 제품이 처음 양산에 이관되고 판매되어 회사 매출에 기여했을 때, 그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건 아마 대부분 개발업무 하시는 분들의 공통적인 마음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매번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실패하는 경우가 더 많죠. 개발 도중 과제가 중단되기도 하고 어렵게 개발을 완료했지만 생산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인고의 과정이 있기에 한 번의 성공이 보다 값지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학생 때 취직을 하게 되면 제 일만 잘하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회사에서 일을 하다 보면 다양한 부서 및 타업체와 협업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테스트를 하나 하려고 해도 여기저기 요청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반도체 계열은 분야가 다양하기 때문에 사람들과의 소통능력이 좋다면 보다 수월하게 업무를 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러한 부분 때문에 제가 대외활동을 많이 하지 않은 것이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SKC솔믹스 연구소의 직급체계는 수석연구원, 책임연구원, 선임연구원, 전임연구원, 일반연구원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이러한 직급체계 존재에도 불구하고 사무실의 분위기는 꽤 자유롭고 화목한 편입니다. 선후임 상관없이 서로 협력하며 배려하는 모습도 많이 보이죠. 팀장님도 그렇게 이끌어 주셔서 어렵지 않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본인에게 주어진 업무를 책임감 있게 잘 수행하기만 한다면 야근도 없는 편입니다. 또한 행복을 추구하는 SK관계사답게 직원 복지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 매우 만족스럽게 다니고 있습니다. 



사람은 좋은 정신을 유지할 때에 개인의 능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취업준비로 인해 바쁘고 힘들겠지만, 그럴 때일수록 틈을 내어 각자 좋아하는 방법으로 스트레스 관리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곤 합니다. 건강한 몸과 맑은 정신, 두 가지 모두를 챙길 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게 맑은 정신과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할 수 있다면 취업 뿐만 아니라 그 이후의 삶에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존감 잃지 마시고 조금만 더 힘내셔서 각자의 목표를 꼭 이루길 바라겠습니다.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도 계실테고, 이제 막 시작하려고 하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힘든 취업 시장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는 당신을 응원하며, 오늘의 기사는 여기서 마무리할게요. 안녕~~!!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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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에서 국산화 시동 겁니다. 부릉부릉~~♬



반도체 집적회로의 성능이 18개월 마다 2배로 증가한다는 무어의 법칙(Moore’s Law)에 따라, 반도체 시장이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반도체에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된 분들 많으시죠? 오늘은 반도체 덕후들의 귀가 확 트이는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바로 반도체의 핵심 소재로 사용되는 ‘블랭크마스크’가 국산화의 시동을 걸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그간 블랭크마스크는 수입에 의존해왔던 터라 희소식이 아닐 수가 없네요. SKC의 이형주 PL님과 함께 생생한 국산화 현장으로 가볼까요?


SK Careers Editor 김정원



안녕하세요. SKC 블랭크마스크 추진실에서 Backend 공정을 담당하고 있는 이형주 PL입니다. 블랭크마스크 제작 공정은 크게 증착, 세정, 검사. 계측, QA(Quality Assurance)로 나눌 수 있는데, 저는 이 중에서 검사, 계측, 그리고 QA 공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공정의 핵심소재인 블랭크마스크는 반도체칩에 회로를 새기는 노광공정(Photolithography)에 쓰이는 포토마스크의 원판입니다. 


반도체 제작 원리를 간단하게 설명하면, 블랭크마스크에 반도체 회로패턴을 그려 포토마스크를 만들고, 그 후 노광 공정을 통해 포토마스크를 통과한 빛이 웨이퍼 위에 닿을 때 회로 패턴이 새겨지게 됩니다. 포토마스크가 도장이면, 블랭크마스크는 도장을 새기기 위한 원목인 샘이죠.


반도체용 블랭크마스크의 제작은 석영의 쿼츠기판 위에 해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위상 반전막, 웨이퍼 노광에서 빛을 차광할 수 있는 금속 차광막, 그리고 포토마스크 제작 시에 전자빔으로 노광된 회로 패턴이 반응할 수 있는 감광막을 수십에서 수천 Å 두께의 박막으로 다층 증착하여 제작하게 됩니다.


SKC가 블랭크마스크 사업을 준비하기 시작한 것은 3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국내 반도체 제작 기술의 향상에 따라 포토마스크에 대한 개선/개발이 꾸준히 요구되어 왔으나, 소수 일본 업체가 독점적으로 공급하다 보니 요구 사항이 적절히 반영되기 어려운 구조를 가지고 있어 국내 업체 진입이 시급한 상황이었죠. 이러한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동사에서는 선단 반도체공정에 필요한 블랭크마스크 국산화를 위한 투자를 과감히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블랭크 마스크는 반도체 노광공정에 필요한 포토마스크의 원천 소재로서, 블랭크 마스크가 없이는 대량의 반도체 생산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근년 일본의 수출 규제는 동사의 국산 블랭크마스크 개발 동력확보와 사업 가속화를 가능하게 된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기술적인 국내 소재산업기술의 역량 부족도 있었겠지만 최초 국내 반도체 산업의 시작과도 연관이 있다고 보는데요. 당시에 선진 해외 기술과 장비 그리고 소재들을 이용해 시작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미세 반도체 제조 과정은 매우 까다로워서 블랭크마스크의 각 박막층이 가지는 광학적, 물리적 특성이 반도체 제작 공정을 Setup하는데 있어 매우 민감하게 작용합니다. 트렌지스터 또는 로직 반도체 칩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수십 개의 포토마스크가 필요하며, 각 레이어 특성 및 조건에 따라 다양한 특성을 가지는 블랭크마스크가 필요하게 됩니다. 


따라서 최적의 공정개발을 위해서는 각 칩 메이커와 블랭크마스크 업체와의 기술적 협업이 매우 중요하죠. 대량으로 생산되는 반도체의 특성상, 한 번 정해진 공정 및 소재들을 바꾸기는 쉽지 않습니다. 변경 시 감수해야 할 공정변동에 대한 리스크가 크고, 변경된 소재를 평가하는 인력과 개발 시간도 많이 필요하게 됩니다. 또한 차세대 공정 미세화를 진행할 때에도 기존에 Setup되어 있는 검증된 공정을 기반으로 하는 것이 개선을 하기가 용이하기 때문에 더욱 그렇지요.


그러나 최근의 반도체 미세화는 선폭의 감소를 넘어서 반도체 구조의 변경과 같은 큰 기술적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며, 이를 위해서는 블랭크마스크 역시 최적의 구조와 성능 요구에 발빠르게 대응해야 할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전량 소수의 일본 업체가 독점하고 있는 하이앤드 블랭크마스크의 경우 각 칩 메이커의 요구에 적기 대응이 불가능하게 되었죠. 따라서 SKC의 하이앤드 블랭크마스크 국산화는 국내 반도체 개발에 필요한 니즈를 적기에 대응할 수 있으며, 최근 불거진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국내 반도체 업계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위 그림을 보시면, 박막 증착을 위해 진공의 챔버 내로 주입된 (Ar을 포함한 다양한) 반응가스가 강한 전압에 의해 이온화되어 성막하고자 하는 Target 물질과 충돌할 때 발생된 입자들이 Substrate에 증착되는 과정이 나와있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금속막과 감광막과 같은 박막을 Å의 단위로 컨트롤하여 수십에서 수천 Å으로 얇고 균일하게 도포할 수 있어야 고품질 블랭크마스크 제조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고도의 Sputtering 기술이 저희 회사의 핵심 기술이 되겠네요.


또한 반도체 공정의 특성상 극한의 청정 기술이 필요한데, 100nm 이하의 Defect(입자, 오염, 박박 표면의 거칠기 등) 컨트롤 기술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Defect들은 블랭크마스크에 반도에 회로를 형성할 때 회로의 불량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수십 nm의 Defect를 제거할 수 있는 세정 기술과 이를 정확히 검사할 수 있는 검사 기술이 필요하구요. 아울러 박막의 두께와 광학적 물성을 수치화 할 수 있는 계측기술 역시 중요합니다.


현재 10nm급 이하 반도체에 사용 가능한 시제품을 개발 완료하였으며, 국내 수요기업과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수요기업의 요구에 적기 대응하여 하반기 양산제품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앞서 간단히 기술적 설명을 드렸는데, 미세 박막을 다루는 특성상 기본적으로 기초 물리/화학적인 전공 지식이 필요할 것 같고, 반도체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있으면 업무에 도움이 되겠습니다.특히 포토마스크 공정, 더 나아가 Wafer의 기본 8대 공정의 이해도가 필요하겠네요.

 


전문적으로는 박막을 증착하는 기술, Defect을 제거할 수 있는 세정 기술, 광학을 기본으로 한 검사, 계측기술의 경험과 이해가 중요하겠고, Data를 분석하여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통계적 지식과 이해가 있다면 현업을 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업무를 하면서 Work Smart, 워라밸(Work-Life Balance)을 위해 Data를 효과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코딩능력이 있다면 금상첨화이겠네요. 물론 향후 양산 진행 시 공정 자동화 측면에서도 필요한 업무 능력이 되겠습니다.


 블랭크 마스크 시장규모는 매년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IOT(사물인터넷), 4차 산업의 핵심은 반도체이기 때문에 반도체 제작의 핵심 소재인 블랭크마스크 사업의 전망을 밝을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반도체 공정의 미세화가 진행될수록 고 해상력에 필요한 특수 블랭크마스크의 개발 요구는 증가되고 있습니다. SKC의 진공증착기술 경험과 초청정 무진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공정 특성에 최적화된 고품질의 맞춤형 블랭크마스크를 적시기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개발과 양산체계를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블랭크마스크의 국산화가 국내 반도체 시장에 끼칠 긍정적인 영향이 어마어마하네요. 국산화 시동을 거는 것뿐만 아니라 저는 액셀을 밟는 것도 찬성입니다! 올해 안에 상업화까지 성공하기를 바라며, 저희는 다음 기사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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