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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인사이트] 휴학생이 어떻게 웃는 지 아세요? 휴하학 휴하학 🤣ㅣ휴학하고 뭐하지? 😱 휴학생이 전하는 휴학 꿀팁! 🎓

[캠퍼스 인사이트] 휴학생이 어떻게 웃는 지 아세요? 휴하학 휴하학 🤣ㅣ휴학하고 뭐하지? 😱 휴학생이 전하는 휴학 꿀팁! 🎓


안녕하세요! SK네트웍스 취재기자 김연서입니다.

최근 대학생들 사이에서 ‘휴학’은 더 이상 낯선 선택이 아닙니다. 해외 여행, 대외활동, 인턴, 어학 공부, 자기계발 등 다양한 경험을 위해 휴학을 선택하는 사례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남들은 취업과 스펙을 위해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것 같은데 혼자만 잠시 멈춰 있는 것 같아 불안함을 느끼는 대학생들도 적지 않습니다. 👩🏻‍💻

그렇다면 휴학은 우리에게 정말 멈춰 있는 시간일까요? 본 기사를 통해 대학생들이 휴학 기간 동안 어떤 경험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휴학 중 꼭 해보면 좋을 활동과 현실적인 고민들을 함께 살펴보러 가시죠! 💌

SK Careers Editor 23기 김연서

🎙 지민: 안녕하세요, 신지민입니다. 저는 2026 1학기 휴학 중이며, 올해 2 초부터 8주간 대기업 증권사에서 체험형 인턴으로 근무했습니다. 💼

🎙 지민: 23학번으로 입학한 이후 3 동안 학교생활을 열심히 이어왔는데요! 4학년을 시작하기 , 앞으로의 진로와 방향을 정리하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어 휴학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평소 관심이 있었고 경험해보고 싶었던 기업의 인턴 공고를 보게 되었고, 휴학 기간을 의미 있게 보내고 싶다는 마음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좋게 합격해 실제 인턴으로 근무하며 금융권 실무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있었습니다.

재수를 하고 입학했다 보니, 휴학까지 하는 것이 맞을까 하는 불안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빨리 졸업하는 것보다 학생 신분일 때만 있는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컸습니다. 휴학은 학교를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다양한 경험을 해볼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지금은 후회하지 않습니다.

또한 학교를 벗어나 처음으로 사회생활을 경험하다 보니 마냥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 일할 있었지만, 학교라는 울타리 밖에서 역할을 해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고, 인턴 초반에는 부분이 가장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8 동안 업무를 배우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면서 스스로 성장할 있었고, 경험이 앞으로 다른 인턴이나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도움이 같습니다! 📈

🎙 지민: 휴학을 고민하던 시기에 주변 선배들이 가장 많이 해준 말이 있었는데요. “휴학 해서 후회한 사람은 봤어도, 휴학해서 후회한 사람은 봤다라는 말이었습니다. 그때는 말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지금은 이해가 되는 같아요. 현실적인 이유 때문에 불안해하며 휴학을 미루기보다는, 한두 학기 정도는 쉬어가면서 여행이나 평소 해보고 싶었던 일들에 도전해보는 것도 정말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턴이나 자격증 준비처럼 학교생활과 병행하기 어려운 것들을 해볼 있는 시간이라는 점도 장점인 같아요. 오히려 졸업 취업 준비생 신분이 되면 이런 도전을 하기가 불안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휴학 기간 동안만큼은 조금 자신에게 집중하고,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추천하고 싶습니다! 🔎

🎙 동건: 안녕하세요! 동국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다가 현재는 휴학중인 23 김동건이라고 합니다. 저는 현재 휴학을 하며 칵테일 바에 취업하여 바텐더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

동시에 조주 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하여 현재 학원을 다니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WSET 국제와인자격증을 취득하려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 WEST? Wine & Spirit Education Trust, 와인·증류주·사케 주류 지식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인증하는 국제 자격 과정을 의미한다.

🎙 동건: 2 입대 이후 진로에 대해 고민하던 , 평소 관심이 많았던 위스키와 와인 주류를 단순히 즐기는 것을 넘어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과정에서 바텐더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를 진지하게 준비해보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

그래서 잠시 학업을 내려놓고 제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경험하며 준비해보는 것이 지금 시기에 의미 있는 도전이자 소중한 경험이 것이라 판단해 휴학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 동건: 아무래도 주변 또래 친구들이 복학을 하고 학업을 이어가는 동안, 저는 꿈을 위해 잠시 학교를 떠나 준비하는 시간을 선택했기 때문에 친구들보다 뒤처지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과 불안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불안에만 머무르기보다, 20 초반이라는 시기에 제가 좋아하는 일과 꿈을 향해 직접 도전해볼 있다는 사실에 만족감을 느끼며 지내고 있습니다! 💭 물론 휴학은 결코 쉽거나 가볍게 결정할 있는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정말 해보고 싶은 일이 있고, 그것이 학교 밖에서 적극적으로 경험하고 배울 있는 일이라면, 늦기 전에 최선을 다해 도전해볼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인생에서 의미 있는 경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연서: 안녕하세요! SK Careers Editor 23 SK네트웍스 취재기자이자,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는 김연서입니다. 역시 현재 휴학생으로서 이번 인터뷰에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올해 상반기를 휴학생으로 보내며 제게 가장 의미 있었던 활동을 꼽자면, SKCE 활동과 유럽 살기를 이야기할 있을 같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그중에서도 휴학 기간 동안 다녀온 유럽 여행 경험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 연서: 가장 결정적인 계기는 지금 아니면 없는 경험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아무래도 학기 중에는 시간을 내기 어렵고, 졸업 후에는 취업 준비나 사회생활로 인해 가까이 여행을 다녀오는 것이 쉽지 않을 같았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휴학생인 지금이 제가 원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환경을 경험해볼 있는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침 유럽으로 교환학생을 친구들이 있어서,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다니고 추억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도 컸던 같아요.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여행을 넘어,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는 친구들을 만나 함께 시간을 보내는 자체가 제게는 의미 있는 경험이 같아 유럽 여행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

🎙 연서: 소매치기를 당할 뻔했던 순간,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행복했던 순간, 인종차별을 겪었던 순간까지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좋았던 기억도, 당황스러웠던 경험도 모두 여행의 일부로 남아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꼽자면, 마지막 여행지였던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야경인 같아요. 특히 다뉴브강을 따라 빛나던 국회의사당의 모습과 그때의 분위기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친구들과 나누었던 대화, 강가에 앉아 느꼈던 공기와 분위기까지 아직도 선명하게 떠오릅니다. 여행의 마지막에 마주한 풍경이라 그런지 벅차게 느껴졌고, ‘, 순간을 보려고 여기까지 왔구나라는 생각이 만큼 인상적이었습니다. 🇭🇺🌉

여행은 단순히 새로운 장소를 다녀오는 것을 넘어, 익숙한 환경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돌아보고 다양한 사람과 문화를 경험할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휴학을 고민하고 있거나 이미 휴학 중인 분들이라면, 너무 거창한 계획이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곳을 경험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


휴학은 단순히 학교를 쉬는 시간이 아니라, 잠시 멈춰 서서 스스로의 방향을 돌아보고 새로운 경험을 쌓아가는 시간입니다. 인턴을 통해 직무 경험을 쌓기도 하고, 좋아하는 취향과 관심사에 온전히 몰입해보기도 하며, 긴 여행을 통해 이전과는 다른 삶의 속도를 경험하기도 하는데요. 이는 단순히 ‘남들과 다른 길’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만의 시간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이번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휴학 기간을 꼭 거창하거나 생산적으로만 보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중요한 것은 남들과 비교하며 조급해하기보다, 스스로에게 필요한 경험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직접 부딪혀보는 과정 자체였습니다. 특히 반복되는 학업과 취업 준비 속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환경을 경험해보는 시간은, 오히려 앞으로의 방향성을 더 분명하게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

이번 콘텐츠가 휴학이라는 시간을 보다 입체적으로 바라보는 데 하나의 참고점이 되기를 바라며, 휴학을 고민하고 있거나 현재 자신만의 속도로 시간을 보내고 있을 대학생 독자 여러분께 작은 공감과 방향성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

지금까지 SK Careers Editor 23기 김연서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