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IT 산업이 급격히 성장하며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신기술이 일상 속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데요,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국내외 주요 대기업들은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며 기술 중심의 경영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SK AX는 AX 선도 기업으로서,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축적한 경험과 기술력을 토대로, 변화의 흐름을 읽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각을 제시해 왔는데요. 이번 기사에서는 제가 공부한 SK AX만의 IT 인사이트를 여러분들께 공유 드리려고 합니다.
AI·ESG·제조·금융·반도체 다섯개의 핵심 분야에서 축적한 SK(주) AX만의 IT 인사이트 소개,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SK Careers Editor 22기 김현주
#AI #Digital Service [생각하고 판단하는 AI, 그 중심엔 월드 모델이 있다]
Why: 왜 월드모델인가? AI는 단순히 명령을 수행하는 단계를 넘어, 목표를 설정하고 전략까지 수립하는 에이전틱 AI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존 AI는 사전 규칙과 정형화된 입력에 의존하기 때문에 급변하는 환경이나 복잡한 변수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불확실성이 일상화된 시대, 상황을 이해하고 시뮬레이션하며 전략을 재설계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며, 그 해답으로 월드 모델(World Model)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WHAT : 월드모델이란? 월드 모델은 현실 세계의 물리적 법칙과 공간, 시간 등을 이해하고 시뮬레이션할 수 있도록 구축된 모델로 AI 내부에 가상 세계를 구성하는 구조입니다. 이를 통해 맥락 기반 판단, 실행 전 결과 시뮬레이션, 장기 전략 구성, 설명 가능한 추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월드모델의 주요 기능]
1. 맥락 기반 판단: 시간·사건·배경을 고려한 일관된 의사결정을 지원합니다. 2. 결과 시뮬레이션: 실행 전 다양한 시나리오를 비교·분석하여 최적 경로를 도출합니다. 3. 장기 전략 구성 능력: 환경 변화에 맞춰 유연하게 계획을 조정합니다. 4. 설명 가능한 AI 구조: 추론 과정을 투명하게 제시하여 신뢰성과 검증 가능성을 확보합니다.
HOW: 월드모델 활용방법
1. 제조 : 수요·설비·공급망 변수를 시뮬레이션해 생산과 자재 투입을 최적화합니다. 2.금융 : 거시경제와 시장 심리를 통합적으로 분석해 투자 전략을 정밀하게 조율합니다. 3.물류 : 날씨·교통·재고 등 다양한 변수를 반영해 실시간 경로를 재설계합니다. 4. 헬스케어 : 환자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진단과 예측 치료를 지원합니다. 5. 자율주행 : 복합적인 외부 변수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안전한 실시간 대응을 가능하게 합니다.
🔎 AX Insights 월드 모델이 만드는 AI의 다음 단계
월드 모델은 AI를 단순한 기술에서 벗어나 의사결정 주체로 전환하는 새로운 표준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환경을 분석·조정하며 결과까지 설명할 수 있는 구조로, 기업은 복잡성 대응·전략 검증·신뢰성 확보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습니다. 특히 월드모델이 에이전틱 AI의 기반이 될 경우, AI는 단순 보조를 넘어 맥락을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판단하는 업무 파트너로 진화하며, 디지털 전환의 핵심 동력이 될 것입니다.
[SK(주) AX 공식 홈페이지] https://www.skax.co.kr/insight/trend/3426
#ESG [보고서용 ESG는 이제 그만, 디지털 트윈이 바꾸는 실행 전략]
WHY: 디지털 트윈이 주목받는 이유 ESG는 이제 선언이 아니라 현장에서의 실행이 핵심 과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데이터 확보, 개선 효과 검증, 빠른 의사결정 등 현실적 장벽으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한계를 넘어 ESG를 측정 가능하고 실행 가능한 활동으로 전환하기 위해, 최근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이 전략적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WHAT: 디지털 트윈이란?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은 건물·공장·물류센터 등 실제 자산을 디지털 공간에 구현하고, 실시간 데이터와 연동해 운영 현황을 시뮬레이션·예측할 수 있게 하는 기술입니다.
HOW: ESG와 디지털트윈 디지털 트윈은 ESG 세 영역(Environment·Social·Governance)에서 구체적 실행 전략을 가능하게 합니다.
- 환경(Environment):설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에너지 사용과 탄소 배출을 분석해 최적 운영 방안을 시뮬레이션합니다. 이를 통해 절감 효과를 사전에 검증하고, 고장 예측·환경 리스크까지 관리할 수 있습니다.
- 사회(Social):실제 작업 환경을 가상으로 재현해 위험 구역과 사고 가능성을 분석하고, 안전 프로세스를 개선합니다. 또한 가상 훈련을 통해 비상 대응 역량을 높이고, 스마트시티 설계 등 포용적 인프라 구축에도 기여합니다.
- 지배구조(Governance): ESG 성과 데이터를 자동으로 기록·시각화하여 공시와 감사 대응의 신뢰성을 강화합니다. 블록체인과 연계해 데이터 무결성을 보장하고, 공급망 투명성 확보와 이해관계자와의 투명한 소통을 지원합니다.
🔎 AX Insights 디지털 트윈으로 ESG를 실행하는 조직은 다릅니다
디지털 트윈은 ESG를 선언에서 실행으로 전환하는 핵심 촉매입니다. 에너지와 탄소를 정밀하게 관리하고, 안전한 근로 환경과 포용적 인프라를 설계하며, ESG 데이터를 신뢰성 있게 축적함으로써 기업은 지속가능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습니다.
비록 초기부터 전사적으로 적용하기는 어렵지만, 작은 단위에서 시작해 데이터를 축적하고 점차 확장해 나가는 방식만으로도 실질적인 성과 창출이 가능합니다. ESG를 단순한 보고 의무가 아니라 경영 혁신의 성과로 연결하고자 한다면, 디지털 트윈은 매우 현실적인 선택이 될 것입니다.
SK(주) AX 공식 홈페이지] https://www.skax.co.kr/insight/trend/3334
#제조 제조 산업의 Scope 3 추적 실마리를 스마트팩토리에서 찾다]
WHY: 관리 사각지대에서 핵심과제로: Scope3의 변화 제조 산업은 제품 전 생애주기에 걸친 탄소 발자국 관리가 필수 과제가 되었고, 특히 공급망 전반에서 발생하는 Scope 3 배출은 전체 비중이 크지만 기업이 직접 통제하기 어려워 오랫동안 ‘측정 불가능 영역’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Scope3] - Scope1: 기업이 소유하거나 통제하는 직접 배출 - Scope2: 구매한 에너지에서 발생하는 간접 에너지 배출 - Scope3: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발생하는 기타 간접 배출
그러나 CBAM·기후 공시 규제 등 글로벌 기준 강화로 Scope 3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핵심 지표가 되었고, 대응 미흡은 곧 수출·투자·파트너십 리스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공정이 복잡한 제조업 구조상 배출 데이터를 수집·정제하는 과정 자체가 난관이라는 점입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 해법으로 스마트팩토리(Smart Factory)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WHAT: 탄소 배출 추적의 실마리,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팩토리(Smart Factory)는 생산 공정·물류 이동·에너지 사용 등 현장의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통합해 제품 생애주기 전체의 탄소 배출을 정밀하게 추적·분석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HOW: 스마트팩토리로 이루는 선순환 사이클
- 측정 및 보고 스마트팩토리는 공정별 에너지·원자재·물류 데이터를 자동 수집·통합하여 제품 전 주기 탄소 배출량을 정밀하게 추적하고 분석합니다
- 가치 사슬 참여 복잡한 공급망에서도 IoT·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시스템을 기반으로 외부 공정과 물류 배출까지 간접 추적하고 협력사 연동하여 관리합니다.
- 배출량 감소 전략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AI 분석으로 배출 집중 구간 식별, 효과가 큰 영역부터 감축 전략을 실행합니다.
- 선순환 구조 형성 협력사와 데이터 공유·공동 목표 설정하고 자발적인 참여 확대하여, 공급망 전반의 ESG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성을 확보합니다.
🔎 AX Insights Scope3 대응력, 위기를 기회로 바꿀 전환점
Scope 3는 이제 글로벌 신뢰·투자 유치·수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지표입니다. 대응을 미루는 것 자체가 가장 큰 리스크가 되는 시대에, 기업은 자사 뿐 아니라 공급망 전반의 배출 관리 체계를구축해야 합니다. 스마트 팩토리는 보이지 않던 배출을 가시화하고, 이를 데이터 기반 전략과 실행으로 전환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입니다. 특히 글로벌 공급망의 중심에 있는 제조 기업에게는 Scope 3 관리 역량 자체가 고객사 ESG 목표 달성의 기회로 이어집니다.
데이터를 측정에서 전략·실행으로 연결하는 기업만이 탄소중립 시대에 신뢰와 성장을 확보할 수 있으며, Scope 3를 가장 먼저 준비하는 기업이 지속가능성 경쟁에서 선도자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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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생성형 AI가 재정의하는 디지털 금융 생태계]
WHY: 금융과 생성형 AI의 만남 금융 산업은 보수적 규제와 복잡한 시스템 구조로 인해 디지털 전환이 더디게 진행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생성형 AI의 등장은 단순 데이터 분석을 넘어 자연어 이해·상담·정보 요약·투자 제안까지 수행하며, 금융 서비스의 소비자 경험과 업무 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금융회사는 더 이상 기술 도입을 미룰 수 없으며, 동시에 보안·규제·신뢰성을 충족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과 인프라 마련이 필수 과제로 부상했습니다. 따라서 금융과 AI의 결합은 이제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니라, 산업 패러다임을 바꾸는 전환점이 되고 있습니다.
WHAT 1: AI 도입을 위한 제도적 유연성 - Two-Track 체계 금융위원회의 Two-Track 체계는 금융사가 업무 목적과 보안 수준에 따라 상용 AI와 오픈소스 AI를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적 장치입니다.
1. 상용 AI 1) 기업이 상업적으로 제공하는 대규모 언어모델(사용료 발생) 2) 클라우드 기반 제공이 많아 보안 환경에 제약 존재 3) 대규모 모델 중심으로 성능 우수
2. 오픈소스 AI 1) 누구나 다운로드 가능한 무료 공개 모델 2) 금융회사 내부 서버에 직접 설치하여 높은 보안환경 구축가능 3) 모델 크기에 따라 성능이 다양
상용 AI는 성능이 높지만 보안 제약이 있고, 오픈소스 AI는 보안성은 높으나 모델 별 성능 차이가 크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두 방식을 병행 운용함으로써 금융사는 기술 효율성과 데이터 보안을 균형 있게 고려한 AI 도입이 가능해졌으며,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실질적 활용 확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WHAT 2: 실질적 도입을 위한 기반 구축 - 금융권 AI 플랫폼 금융위원회는 2025년까지 금융권 전용 AI 플랫폼과 금융 특화 한글 말뭉치를 구축해 금융사의 AI 실험과 도입을 지원하고, 비용·리스크를 줄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금융 AI 7대 원칙’을 제시해 책임감과 신뢰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금융권이 생성형 AI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HOW: 금융사의 생성형 AI 활용 사례 금융사들의 생성형 AI 활용은 기술 시연을 넘어 실제 서비스로 확산되고 있으며, 은행,증권, 보험 등에서 차별화된 모델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정교하게 설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금융위원회의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클라우드와 내부망 AI를 병행 활용하면서,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 AX Insights 기술을 넘어, 신뢰 가능한 AI 운영 체계로
생성형 AI는 금융 서비스 혁신을 넘어 리스크 관리와 의사결정 체계까지 재편하는 변화의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금융의 본질은 어디까지나 신뢰에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의 금융 산업은 기술 혁신과 책임 있는 운영 체계를 함께 구축해야만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기술과 신뢰, 두 가지 모두를 갖춘 디지털 전환이 금융 산업의 핵심이며, 이를 선도하는 기업이 미래를 주도할 것입니다.
[SK(주) AX 공식 홈페이지] https://www.skax.co.kr/insight/trend/3276
#반도체 #제조 [HMI가 이끄는 데이터 표준화와 공정 운영 거버넌스의 미래]
WHY: HMI, 기계와 인간의 상호작용 현대 제조업은 복잡한 설비·시스템 간 데이터 단절로 인해 실시간 의사결정이 늦어지고, 생산성 저하와 비용 증가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단순한 데이터 수집을 넘어 데이터 표준화와 중앙 통합 관리를 통해 공정 운영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합니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도구가 바로 HMI(Human-Machine Interface)로, 기계와 인간의 상호작용을 강화하며 제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WHAT: 단순 인터페이스를 넘어선 협력 플랫폼 HMI HMI(Human-Machine Interface)는 공장의 데이터를 체계화하고 AI 분석을 더해 사람의 판단을 강화함으로써 최적의 운영 환경을 제공합니다. 단순한 데이터 표시 도구를 넘어, 설비 간 상호작용을 지원하고 공정 운영을 혁신하는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1. 데이터 표준화 및 통합 HMI는 설비의 I/O 데이터와 태그를 표준화해 일관성을 유지하고, 이를 단일 플랫폼에서 실시간 통합 관리함으로써 분석 정확도와 공정 운영의 투명성·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2. 중앙 관제와 오케스트레이션 HMI는 설비 데이터를 중앙에서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장애·변경 사항을 즉시 반영해 신속 대응을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오케스트레이션 기술로 설비 간 데이터를 연결해 공정을 최적화함으로써 병목을 제거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합니다. 이를 통해 공정 운영의 효율성 향상·리소스 절감·경쟁력 강화를 실현합니다.
3. AI제안과 인간의 판단 HMI는 AI 분석으로 데이터를 예측·진단해 설비 이상이나 유지보수 시점을 사전에 감지하고 관리자에게 경고함으로써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입니다. 또한 AI의 제안과 인간의 판단이 결합된 협력 구조를 통해 경험·직관과 데이터 기반 분석을 조화시켜 스마트한 공정 운영 거버넌스를 구축하며, 이는 공장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한 운영을 뒷받침하는 핵심 동력이 됩니다.
HOW: HMI를 통한 반도체 제조 공정 혁신 사례 HMI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에서 설비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지원합니다. 또한 AI 기반 이상 탐지를 통해 품질을 유지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하며, 예기치 않은 설비 중단을 최소화합니다.
성공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HMI의 대표적인 사례로, 국내 반도체 제조사 H사와 해외 반도체 제조사 A사의 도입 사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국내 반도체 제조사 H사] - 기존 문제: 데이터 일관성 부족과 체계화되지 않은 업무 프로세스 - HMI 도입결과: 데이터의 실시간 수집과 분석을 통해 공정 운영 효율성 극대화
[해외 반도체 제조사 A사] - 기존 문제: 유체 장치 제어 신뢰성 및 효율성 - HMI 도입결과: 실시간 데이터 분석과 고정밀 터치스크린을 통해 공정 제어의 신뢰성 강화
이처럼 HMI는 단순 관리 도구를 넘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핵심 솔루션으로, 설비 간 데이터 연결을 강화하고 효율성·안정성·생산성 향상에 기여합니다.
🔎 AX Insights 스마트한 공정 운영을 위한 HMI 도입
HMI는 스마트 공장의 중심 기술로, 데이터 표준화와 중앙 관제, 그리고 AI와 인간의 협력을 통해 공정을 최적화합니다. 첫째,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생산성을 높입니다. 둘째, 비용을 절감하여 장애와 비효율을 최소화합니다. 셋째, 공정 안정성과 품질을 향상시켜 설비 간 일관성과 신뢰도를 강화합니다.
따라서, HMI는 스마트 공정 운영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제조업의 경쟁력을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핵심 솔루션입니다.
[SK(주) AX 공식 홈페이지] https://www.skax.co.kr/insight/trend/3046
오늘 기사에서는 SK㈜ AX와 AI, ESG, 제조, 금융, 반도체 다섯 가지 핵심 영역의 IT 트렌드를 살펴보았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부분이 가장 흥미로우셨나요?✨
AI의 등장과 IT의 발전과 함께, AI·ESG·제조·금융·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의 속도가 그 어느 때보다도 빨라지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에 발 빠르게 대응하여 기술을 이해하고 산업별 맞춤 솔루션을 적용하는 기업과 개인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지점에서 SK㈜ AX가 전하는 IT 인사이트는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준비하는 데 유익한 지표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는 미래의 주인공이 되시길 바라며, 이번 기사를 마치겠습니다! SK(주) AX 취재기자 김현주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