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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Hapiness Revitalization! SK네트웍스의 행복 컨설턴트, 역량개발팀을 소개합니다

HR에 관심이 있는 취준생들이라면 모두 이 기사를 주목해주세요! 학교에서도, 회사에서도 각양각색의 사람들은 늘 우리 곁에 존재하죠. 특히나 SK네트웍스는 사람의 가치를 중시하는 기업 철학으로 유명한데요.

그 중에서도 구성원들의 빛나는 성장을 위해 내부의 문제를 진단하고, 교육의 방향성에 대해 매일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해요. 바로 역량개발팀! 누구보다 높은 행복지수를 자랑하는 SK네트웍스답게, 이분들이 HRD를 정의하는 방식도 사뭇 남다르다고 하는데요. 얼른 함께 만나러 가보자구요😊

SK Careers Editor 박소연

 

 

 

 

 

반가워요! SK네트웍스 기업문화실 역량개발팀 문종배 매니저입니다. 회사의 피드백 시스템인 넷프로(Netpro)’와 구성원들의 평가보상 시스템을 담당하고 있어요.

팀 내에서 별명이 츤데레인데요. 회의를 할 때 비판적으로 이야기를 하는 편인데, 나중에 다시 긍정적인 얘기를 해준다고 생긴 별명이에요. (웃음)

 

 

 

SK 경영의 궁극적 목적인 구성원의 행복을 위해, 회사와 구성원의 성장을 리딩하고 실행을 지원하는 팀이에요. 개인과 조직의 학습을 디자인하는 동시에 성과 창출과 연계될 수 있도록 성과관리도 하고 있죠. 올해는 특히 구성원이 자신의 커리어 스토리를 잘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외부와 협업해서 지원하고 있어요. 이를 통해 구성원들이 지속적으로 동기부여되고, 함께 일하기 좋은 문화를 구축해 나가고자 합니다.

저희 팀 분위기는 전사에서 유명할 정도로 좋아요. 팀장님이 오픈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하셔서 편하게 얘기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거든요.

 

 

 

 

 

넷프로는 비등급 절대평가로 바뀐 피드백 시스템이에요. 내부 경쟁을 최소화하고, 협업을 통해서 외부에 선보일 경쟁력을 키우자는 취지죠.

스스로 프로젝트를 진행해나가는 과정을 기록하면 중간에 팀장님이 피드백을 달아주고, 프로젝트가 끝나면 최종적으로 본인이 느낀 점을 작성해 하나의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끔 해요. 구성원들의 만족도도 아주 높은 시스템이랍니다.

 

 

 

현재 HR디자인랩이라는 프로젝트를 하고 있어요. 행복서베이에서 조직문화에 해를 끼치는 것으로 무임승차와 애매한 업무 지시가 꼽혔는데요.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하는 고민을 함께할 신청자를 받아, 디자인랩을 통해 13명의 구성원들과 해결해 나가고 있죠.

작년에도 비슷한 프로젝트를 했었어요. 구성원들의 생생한 불만을 듣기 위해서 오픈채팅방을 열고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었죠.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웃음) 하지만 그만큼 평가 보상 시스템이 많이 홍보가 되었던 계기인 것 같아 기억에 남아요.

 

 

 

일단 문제해결능력이 필요해요. 역량개발팀은 단순히 교육만 담당하는 팀이 아니기 때문에, 마치 컨설턴트처럼 조직 내에 표면적으로 나타난 문제를 파악하고 척척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죠.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론에 대한 연구가 필수적인 것 같아요. 설문지를 설계할 때도 사소한 어감 하나로 응답이 굉장히 달라지거든요. 저는 연구원 인턴을 하면서 통계나 여론조사 방법에 대해 많이 배웠는데, 학회 등의 경험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회사의 전체적인 방향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사업 쪽에 있었을 때는 사업 아이템에만 몰두하다보면 회사의 방향성을 보기가 어려웠던 반면, 큰 그림을 볼 수 있다는 게 장점이죠.

또 구성원들과의 접점이 굉장히 많다는 것도 장점이에요. 사람들이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있고, 어떤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다보면 제가 개인적으로 배우는 것도 크거든요.

 

 

 

 

 

경제학을 전공하면서 가장 흥미롭게 들었던 수업이 행동경제학인데요. 어떻게 활용해볼까 고민하다가, 구성원들이나 회사의 행동패턴을 경제학적으로 분석해보면 재밌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죠.

이런 관심을 실제로 직무를 하는데도 적용하고 있어요. 최근에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키워드가 무임승차자인데요. 행동경제학에서는 무임승차자를 단순히 도덕적인 문제로 보지 않고, 사람들이 자신의 이익을 뺏긴다는 측면에서 해석해요. 이렇게 문제를 정의하는 단계에서 활용하고 있어요.

 

 

 

경영에 대한 이해가 최우선, 그 다음이 사람에 대한 이해라고 생각해요.

우선 회사가 나아가고자 하는 철학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그것과 일치하는 구성원들의 개인 개발도 디자인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좋은 교육은 어디에나 많지만, 회사의 방향성과 일치하지 않으면 경영성과로 이어질 수가 없거든요.

현재 SK네트웍스는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혁신을 시도하고 있는데요. 이 방향성에 맞게끔 구성원들이 파이썬이나 기초적인 AI Digital Transformation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을 설계하고 있죠.

 

 

 

어떤 분이 HRD를 새롭게 정의해주신 것을 빌려, ‘Hapiness Revitalization Development’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행복을 활성화하는 계발이라는 말이 특히나 SK네트웍스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컬쳐서베이에서 저희 구성원들의 행복지수가 특히 높았을 정도로, 사내문화도 행복에 초점이 맞춰져 있거든요.

프로그램을 설계할 때도 구성원들 위주로 생각하게 돼요. 예를 들면 커리어365라는 시스템을 통해, 구성원이 다른 팀으로 가서 커리어를 쌓고 싶다면 적절한 팀과 매칭해주고 있어요. 해당 팀에 필요한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원데이 워크샵도 제공하면서 적극 지원하고 있죠.

SK 전체의 방향이 구성원의 행복이다보니, 저희 팀도 여기에 맞게 일하기 좋은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거예요.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량적으로 접근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요. 더 이상 정성적인 것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나온 수치를 바탕으로 개개인의 커리어를 올려주고 조직을 발전시킬 거예요.

상반기에 구성원들마다 자신의 3년 커리어 계획을 짜도록 한 커리어 스토리 워크샵을 진행했었는데요. 여기에 데이터를 뒷받침해서 구성원들에게 커스터마이즈된 교육 프로그램 코칭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다양한 방법론을 공부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어요. 똑같은 문제라도 한 가지 방법으로만 접근하면 편협적인 시각에 머무를 수밖에 없거든요.

‘Design Thinking’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설계할 때 쓰이는 방법인데, 아직 사회과학이나 인사 쪽에 적용된 사례는 없어요. 이걸 HR에 적용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 HR디자인랩에 적용해보고 싶어요.

 

 

 

경험을 많이 쌓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 경험을 바탕으로 무엇을 배웠는지, 무엇을 보완하면 좋을지 고민하고 포트폴리오를 잘 관리하면 도움이 많이 될 거예요. 또 기본적인 통계 지식이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기른다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 힘든 시기라, 취준생분들이 얼마나 힘들지 공감이 돼요. 그래도 좋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함께 좋은 회사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많이 지원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구성원의 행복이라는 대륙을 향해 나아가는 SK네트웍스를 위해, 길 위의 문제를 진단하고 척척 해결하는 역량개발팀! 구성원을 위해 다방면으로 고민하고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이들과 함께라면, 기나긴 여정에서 행복은 문제없을 거예요.

SK네트웍스를 누구보다 잘 아는 컨설턴트 역량개발팀, 오늘도 Hapiness Revitalization을 부탁해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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