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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는 ESG경영을 어떻게 실천하고 있나요? 🌏

 

 

독자 여러분은 혹시 기업의 책임이 어디까지라고 생각하시나요? 기업의 책임과 관련해서 요즘 많은 기업과 소비자들이 ‘ESG경영’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SK브로드밴드도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오늘은 이와 관련하여 ESG경영이 무엇인지와 SK브로드밴드 SV(Social Value)추진팀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고은지

 

 

 

 

 

안녕하세요? 저는 SV추진팀에서 3년째 근무하고 있는 최원기라고 합니다.

 

 

 

저희 팀은 SK브로드밴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 기업의 재무적 요소와 비재무적인 요소를 관리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지속가능보고서 발간과 같이 ESG 경영 기반을 조성하는 일을 합니다. 그리고 미래에는 ESG 국내/외 평가를 대응하고 대외 공시를 하면서 미래의 경영 기반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참고로 지속가능보고서는 SK브로드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저희는 ESG를 바탕으로 한 비즈니스모델 혁신과 비즈니스모델 발굴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ESG 경영활동을 구성원들이 실천할 수 있도록 기업문화를 바꾸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ESG경영이란 기업의 지속가능성이 얼마나 고도화 되었는지를 평가하는 요소로서,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관점에서의 비재무적인 위험을 관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ESG경영을 통해 주주, 고객, 내부구성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선택받을 수 있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경영체계를 형성한다는 점에서 중요해요.

먼저, 투자자관점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요. 해외의 큰 투자기관이나 국내의 금융기관들이 ESG를 기준으로 투자를 배제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기후변화 등의 정보를 공시하지 않으면 투자를 철수하는 등의 압박도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들도 착한 소비, 윤리적 소비에 관심을 가지며, 일명 ‘착한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비하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기업의 임원이 구성원들에게 소위 말하는 ‘갑질’을 한다거나, 지배구조가 올바르지 않다면 소비자들이 불매운동을 하는 것이죠. 그리고 해당 제품이나 서비스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서 소비하기도 합니다.

 

 

 

저희 회사의 슬로건이 “함께하는 행복과 성장” 이라는 말이 SK브로드밴드가 중요시하는 가치를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030년까지 이것을 달성하고자 이러한 슬로건을 정해두었는데요. SK브로드밴드가 미디어 플랫폼이니까, 이를 기반으로 하여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미디어 플랫폼의 확장성을 바탕으로 더 많은 이해관계자들의 성장을 추구하고자 하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재작년에 청각장애인 시청자들을 위해 저희는 IPTV 업계 최초로 Btv 스마트 수어 방송 서비스를 시작했어요. 그리고 작년에는 시니어 고객들을 위해 ‘슈퍼브레인’이라는 프로그램을 자체 제작했어요. 서울시광역치매센터와 함께 시니어 고객분들이 문제를 풀고 체조를 하는 등 뇌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었답니다.

 

 

 

저희 팀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수원시 노인 복지관과 함께 결식노인분들께 도시락을 배송해드리는  '한 끼 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를 진행했어요. 그런데 당시 수혜를 받으신 많은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감사 편지를 저희 회사로 전달해주셨고, 사장님이 감동을 받으셔서 올해 10월까지 이 사업이 연장되었어요. 여름에는 가공식품, 간편식으로 식사를 지원하고, 이후에는 다시 도시락을 제공해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려고 해요.

또한, 2018년부터 EBS, 연세대학교, 경찰청과 함께 블러썸 청소년 영상제를 매년 개최를 했었어요. 올해에도 ‘2021 블러썸 청소년 영상제’를 진행중이에요. 영상제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학교폭력, 세대갈등, 환경보호 등 사회문제에 대한 고민과 해결방안을 직접 찾아볼 수 있도록 돕고자 해요.

 

 

 

지난 설에 사내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을 해서 연탄나눔을 했어요. 겨울철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함이었죠. SK브로드밴드에서는 구성원들이 모금한 금액에 2배를 더 모금해서 총 약 7500만원 상당의 연탄을 기부했습니다.

 

 

 

저희가 추구하고자 하는 비전은 ESG 기반의 위험 요소 관리뿐 아니라 주주, 고객, 커뮤니티 등 이해관계자들의 서포트를 이끌어내는 거예요. 그래서 가까운 미래에 ESG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환경 분야에서는 기존에 ‘RE 100’에 가입을 했습니다. ‘RE 100’은 Renewable Energy 100%라는 뜻으로, 회사가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사용을 하겠다고 선언한 거예요. 2050년까지 이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또, Net Zero를 선언했는데요. 이는 2045년까지 우리회사에서 나가는 이산화탄소들을 모두 0으로 만들겠다는 뜻입니다.

RE100 과 Net Zero를 달성하기 위해서 저전력 셋톱박스를 개발하고, 새롭게 짓고 있는 데이터센터나 사옥에서 태양광 설치 및 녹색요금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사회 분야에서는 Btv의 확장성을 이용해 포용적 미디어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합니다. 예를 들어, 소상공인의 광고를 지원해주는 사업, 시니어를 위한 건강프로그램 제작 사업, 독거노인을 위한 미디어보드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취업 환경이 어려워졌지만, 환경만을 탓하지 말고 묵묵히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잘 하다보면 분명 기회는 올 거예요.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구분하고,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해보는 건 어떨까요? 화이팅하세요!

 

 

 

 

 

사회적 가치를 중요시하는 SK브로드밴드를 포함한 SK그룹 관계사들 모두 말그대로 ‘좋은’ 기업이라고 생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ESG 선도 기업으로 모두에게 인정받는 그날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하여!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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