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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T렌드가 아니다! 채용설명회도 라방으로?

T-Career Live 비하인드 스토리



채용설명회도 라이브방송으로 한다고? 세상 T렌디한 채용설명회, T-Career Live! 역시 채용설명회 마저도 원탑 이동통신사다워…! 이 방송,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지는걸까? 궁금한 독자들을 위해 T-Career Live 촬영현장에 에디터가 직접 찾아갔습니다! 생생한 그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볼까요?

SK Careers Editor 류정인

 


작년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되는 라이브 방송 채용설명회 T-Career Live! 이번 2019년 상반기 공채를 설명하기 위해 열린 T-Career Live는 3월 9일 SK텔레콤 유튜브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스트리밍 되었습니다. 이번 촬영은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는데요. 방송 예정 시간은 2시부터였지만, 성공적인 T-Career Live를 위해 현장은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이 모여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SK텔레콤에 지원하려는 많은 취준생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촬영을 준비하는 관계자들 모두가 한마음 한뜻을 모았습니다.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기에 앞서, T-Career Live를 기획하신 채용담당자님들께 인터뷰를 부탁드렸는데요. 이번 T-Career Live,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아볼까요?


<이번 T-Career Live를 기획, 총괄한 임재정님, 이주영님> 



안녕하세요, 저는 SK텔레콤에서 Junior talent 채용을 담당하고 있는 임재정이라고 합니다.



지원자분들이 채용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굉장히 막막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캠퍼스 리크루팅도 시공간상 제약이 많다 보니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많이 늘리려고 했어요. 또 캠퍼스 리크루팅에 오면 채용담당자는 만나지만, 직무담당자를 만날 기회가 없기 때문에 내가 지원한 직무가 실제로 무슨 일을 하고,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를 알기 어려울 거라고 생각해서 실무에 계신 분들을 모시고 할 수 있는 설명회를 만든 것이고요. 그리고 더욱 공정한 채용을 위해 지원자들 간의 정보의 비대칭성을 최소화하고, 채용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T-career Live라고 하면 다 짜여진 질문이나, 정해진 답변들만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채용 지원자들이 보기에 채용설명회를 너무 딱딱한 분위기보다는 정말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분위기로 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 만든 코너입니다.


 

나만의 무기!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지 않고 내가 가지고 있는 강점을 활용해서 내 캐릭터를 잘 표현하고, 자신의 의견을 잘 전달할 수 있는 그런 태도가 필요한 것 같고요. 그런데 내성적이라고 해서 방금 말한 것들을 못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각자 조금씩 성격의 특징이 다르잖아요? 자신을 억지로 바꾸려고 하기보다 내가 가지고 있는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현재 갖고 있는 강점에 잘 집중할 수 있는 그런 태도를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취업시장이 어렵고 힘든데, 본인만의 색깔과 강점을 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남들이 가지고 있는 것과 비교해서 내가 없는 것을 보지 말고, 남들과 비교해서 내가 갖고 있는 것만 보기에도 시간이 아까운 것 같아요. 이번 기회에 자신이 한 경험을 토대로 본인이 잘 하는 것을 찾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T-career live는 특별히 SK Career Editor 8기도 취준생의 입장으로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취업을 준비하면서 모두 하게 되는 고민을 나누고 채용담당자님께 대신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직무담당자님들도 취준생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셔서 현장 분위기도 정말 훈훈했는데요. 취업을 준비하는 상황에서 SKCE 8기에게도 더욱 뜻 깊은 경험이되었을 것 같습니다. 그들에게 취업준비와 T-career Live 현장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류재욱 : ICT Service Planning 직무에 큰 관심이 있습니다. 이용자들의 삶에 스며들어 자주 사용되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했거든요. 해당 직무 준비의 일환으로 SK텔레콤의 인공지능 서비스인 'NUGU'는 물론, 다양한 서비스들을 사용하고 사용기를 기록하고 ‘어떤 서비스가 기획되면 좋겠다’하는 아이데이션도 한답니다. 또, SKCT 공부도 조금이라도 매일매일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권하은 : 저는 아직은 취업준비를 본격적으로 하고있지는 않지만 오늘 T-Career Live에 직접 참여해서 현직자 분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니 AI 서비스 기획이 가장 흥미로웠어요. 요즘 핫한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를 직접 발전시킬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유희준 : 기획과 마케팅 직무에 관심이 있습니다. 저는 우선은 지금까지 해 온 경험들을 정리해보고 있어요. 이를 통해 제 자신을 더 잘 드러내고, 이해하는 과정 중에 있는 것 같습니다.

 


류재욱 : 흔치 않은 경험이기에 설레는 마음도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사명감이 제일 컸던 것 같아요. SK텔레콤 지원을 희망하는 취준생들을 정말 '대표'해서 나가는 거니까, 취준생들이 불안해하는 부분, 궁금해하는 부분들을 다 질문하고 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라이브시간이 다가오니까, 그 사명감이 긴장감으로 이어지더라고요. 너무 떨려서 심장이 입 밖으로 나올 것 같았는데, (웃음) 진행을 맡아주신 재정님, 주영님이 방송 전에는 긴장을 풀어주려 일상적인 질문들 많이 해주시고, 방송 중에는 너무나도 원숙하게 진행을 해주셔서 그 모습을 보고 긴장이 풀렸던 것 같아요. 덕분에 궁금했던 모든 질문들을 할 수 있었답니다. 현장 분위기도 너무 화기애애했고요!

 

권하은 : 리허설부터 오늘 현장에서까지 직접 참여하면서 T-Career Live가 진행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열정이 필요한지 직접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T-Career Live에 참여하시는 현직자분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면서 평소 궁금했던 점도 여쭤보고, 취준생을 대표해서 T-Career Live에 참여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앞으로 취업준비를 하게 될 때 오늘의 경험이 원동력이 될 것 같아요.

 

유희준 : 우선 생생한 현장 속에서 궁금했던 것들을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직접 옆에서 보며 인사담당자들과 실무관계자 분들께 새삼 감사한 마음도 들었어요. 취준생 입장에서 막막할 때도, 감이 잘 안 잡힐 때도 있는데, 실시간으로 이런 고민들 함께 해결해주시는 걸 보면서 너무 감사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류재욱 : 저는 저번 2018년 하반기 T-Career Live도 방송으로 봤는데, 스마트폰을 통해서 봤을 때랑, 현장에서 봤을 때랑 그 분위기 같은 것들이 크게 차이가 없더라고요. 그만큼현장의 모습을 잘 담아 방송으로 송출하는 게 아닐까 싶어요. 많은 취준생 분들이 공감하시겠지만, 공채 시즌이 다가오면 시간적으로나 심적으로나 많은 부담이 생겨요. 그래서 채용설명회 한 번 참가하기도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그런 점에서  T-Career Live가 참 고마운 것 같아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취준생을 위한 T-Career Live가 쭉 이어졌으면좋겠습니다.

 

권하은 : 취업준비를 하면서 SK 텔레콤으로부터 직접 정보를 얻고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는 경험은 SK텔레콤을 희망하는 지원자들에게 정말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해요. T-Career Live가 앞으로도 취준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창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유희준: 앞으로도 쭉 이어져서, 취준생들의 든든한 응원자로 자리매김했으면 좋겠습니다! 더 많은 취준생들에게 알려져서 다들 많이 도움 받으면서 힘낼 수 있으면 좋겠어요.


 

화기애애했던 촬영을 마치고 이번에는 T-Career Live에서 실무에 대한 정보를 전달해주신 담당자님들과 함께 T-Career Live와 취업준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취준생들을 위해 취업준비에 도움이 될 조언들과 진심 어린 격려의 말들을 전해주셨어요.

 


서지원 : 채용설명회라고 해서 딱딱할 줄로만 알았는데 생각보다 재밌었고,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사실 긴장도 많이 됐는데 또 기회가 있다면 하고 싶습니다. 요즘은 SNS 활용도가 높아서, 실시간으로 이렇게 취준생들과 기업이 대화한다는 것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정해리 : 직무 분야별로 설명을해주는 곳이 별로 없더라구요. 여기에서 도대체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직무가 있는지를 인턴생활을 하지 않으면 거의 알 수가 없죠. 그래서 이렇게 직무 분야별로 설명해주는 설명회는 도움이 많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제가 지금 Junior Talent 구성원들 교육 업무를 맡고 있는데, 방송 댓글을 보니까 예비 Junior Talent 구성원들이 주로 궁금해하는 것들에 대해 알 수 있게 됐어요. 공통된 질문들이 있어서 다음에 교육 준비할 때 참고가 될 것 같아요.

 

김태훈 : 텔레콤에는 사업분야가 워낙 많다 보니까, 각 사업분야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분들이 드물어요. 특히 외부에서는 “텔레콤은 그냥 통신사업만 하는 것 아니야?”라고 얘기하는데, 실제로는 통신사업 외에도 다른 굉장히 많은 사업들이있거든요. 그 실무에 대해서 취준생들에게 많이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서 T-career Live 정말 좋았습니다.

 

이윤희 : 낯선 경험이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활기찬 분위기에서 진행이 돼서 재미있었어요. 평소에는저희 조직 사람들하고만 일을 하는데, 오늘은 다른 조직에서 오신 분들 얘기하는 것 들으면서 다른 조직의 일을 알아가는 기회도 됐던 것 같아요.

 

강동웅 : 저는 학생 때 개인적으로 라디오방송을 4~5년 정도 해서 그런지 이런 소통이 익숙해요. 요즘 채용 경쟁이 치열하잖아요? 취업 준비는 물론이고, 회사 입장에서도 정말 좋은 인재를 뽑아야 하는데, 여러 가지 채널을 써서 접근을 한다는 건 굉장히 좋은 방식인 것 같아요. 특히 유튜브라는 방식으로 소통을 강화해서 사람들과 자유롭게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다는 점에서요.


 

정해리 : 전반적인 SK의 채용 시스템 같은 것은 채용홈페이지에도 상세히 나와있어서 많이 아실 텐데, ICT Infra 센터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더라구요. 저도 취준생 때는 잘 몰랐었고요. Infra 센터에 어떤 직무가 있는지, 그 직무에서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전달하려고 했어요.

 

서지원 : 저도 마찬가지로 일단 B2B가 뭔지 잘 모르실 것 같아서, B2B에 대한 개괄적인 내용하고, B2B사업단에 대한 소개를 하려고 했습니다. 아무래도 영업이라는 업무에 대한 선입견들도 있어서 그런 것들에 대해서 정정도 하려고 했습니다.

 

이윤희 : 지원하시는 분들이 스스로 위축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오늘 T-career Live 준비를 했고요. 지원하시는 분들 보면 자신이 가진 조건만 보고 아예 스스로 기회를 차단하는 경우가 있는데, SK텔레콤에는 정말 다양한 영역의 다양한 분들이 와서 함께 일을 하고 있거든요. 그러니 누구든 관심과 정말 잘 해보고 싶은 열정이 있다면, 한 번 지원해 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강동웅 : 첫 번째는 사람들이지금 스마트폰에서 서비스를 많이 쓰긴 하는데, 서비스 기획이라고 하면 뭘 하는 건지 잘 몰라요. 그래서 정확하지 않은 정보가 많이 돌아다니는데 그걸 최대한 쉽게 설명을 해드리려고 노력을 했고요. 두 번째는 모빌리티 서비스라고 하면 기술적인 배경이 복잡해 보여서 겁먹는 케이스가 많아요. 물론 쉬운 건 아니지만, 다 협업으로 이루어지는 일이기 때문에 “그걸 다 알아야해? 다 알면 그건 초인이야!” 라는 말을 해주고 싶었어요.


 

김태훈 : 최근 IT 관련 트렌드 자체가, 5G도 그렇고 여러 사업 분야들이 변화 속도가 엄청 빨라요. 그래서 새로운 변화가 왔을 때 그것을 빨리 습득하고 적용하는 역량이 되게 중요합니다. 그 역량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만들어져요. 제 생각에 대학생활은 특정 분야가 아니라 수많은 경험들을 어떻게 내 것으로 만들 것인지가 중요하고, 저도 그러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강동웅 : 사회적 약자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기업 펀딩을 받아서 사업을 하는 동아리에서 4년 반 정도 활동을 했어요. 거기서 항상 하는 게 대상자와 미팅을 해서 그 사람들이 정말 뭘 필요로 하는지, 현재 상황이 어떤지, 어떤 솔루션을 적용해야 경제적인 상황이 나아지고 사회적인 인식이 향상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비즈니스를 직접 했기 때문에, 고객 니즈 분석, 프로젝트설계, 실패했을 때 피드백 받아서 사업개선하는 일들을 무수히 많이 했거든요. 사실 저는 학교보다는 그 활동이 제일 큰 도움이 됐고, 그대로 회사에서도 똑같이 일을 하고 있어요.


 

서지원 : 저는 외국어 하나는 정말 하고 싶어요. 왜냐하면 SK텔레콤이 특정 부서를 제외하고는 외국어 쓸 일이 거의 없거든요? 사실 언어는 안 쓰면 실력이 점점 떨어지는데, 그런 부분이 좀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꼭 영어가 아니더라도, 업무랑 연관이 없더라도 외국어 하나는 기본 역량으로 가지고 있고 싶네요.

 

정해리 : 저는 조금 더 기본적인 통신 관련 지식을 알고 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정말 상식적인 것들이나 기본적인 네트워크 관련 지식들이 있잖아요? 그런 것들을 좀 더 많이 알고 있으면 업무를 배울 때 정말 빠르겠죠. 갓 입사한 Junior Talent 구성원을 보면, 대부분 5G, 가상화 등 중요한 핵심 기술들에 대해서는 많이 아시는데, 생각보다 기본적인 것들을 많이 모르시더라구요.

 

김태훈 : 엑셀이요 엑셀! 모든 회사는 성과와 매출을 만들어내는 조직이고 그것을 가장 기본으로 관리하는 툴이 엑셀인데, 그래서 엑셀은 꼭 한 번 접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또 하나는 논리를 만드는게 되게 중요한 것 같아요. 어떤 의사결정을 받기 위해서는 논리를 잘 구성해서 설득력 있게 얘기하는게 되게 중요해요. 그래서 논리를 잘 쓰는 방법들을 연습해봤으면 좋겠어요.

 

이윤희 : 사실 서비스라는 것이 실제로 나타나기 전까지는 그 서비스의 가능성과 필요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그런데 누군가가 느낀 그 사소한 불편을 어떤 식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을 통해서 서비스가 나오는 거죠. 따라서 서비스 기획 일을 하려는 사람이라면, 항상 문제의식을 갖고 해결하려고 고민을 해보는 경험을 다양하게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강동웅 : 두루뭉술한 표현이긴한데, 감각의 날카로움? 내가 자고 일어났을 때 뭐가 바뀌었는지를 아는 감각, 트렌드를 따라가는 능력이 굉장히 중요해요. 이건 기획, 개발, 운영을 막론하고 서비스 쪽은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그건 타고나는 것도 있지만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 큰 것 같고요. 저는 사람들이 뭘 보는지 알기 위해 유명한 온라인 커뮤니티들의 베스트 글은 다 보려고 해요. 



정해리 : ICT Infra 센터에는남자만 뽑냐는 질문도 많았는데, 올해 입사한 Junior Talent 구성원은 성비가 반반이에요. 채용에서는 직무 역량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성별에 너무 연연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여성분들도 많이 지원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수직적인 문화가 걱정돼서 이공계열 네트워크 직무로 오는 걸 꺼려하시는 분이 있다면 전혀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김태훈 : 선배로서 얘기하고 싶은건 딱 하나에요. 직장생활에서는 자신이 잘하는 일을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어떤 분야든지 잘하는 일을 해야 성과가 바로 나고, 성과가 나야회사 다닐 맛이 나요. 그래서 본인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했으면 좋겠어요.


 

서지원 : 취준생분들한테는 분명히 기회일거고…저한테는 생업인데…음 삶이다? (웃음) SKT는 급여나 복지 이런 조건들 뿐만 아니라 분위기 자체가 되게 직원들 대우해주는 회사라는 생각이 들어요. 커리어를 시작하기에 좋은 회사인 것 같고, 꼭 오셨으면 좋겠어요.

 

정해리 : 지원님 말씀 조금 이용하자면…생업이자 기회다? (웃음) 사실 일이 막상 해보면 안 맞을 수도 있거든요. 저도 직무가 몇 번 바뀌었는데, 저에게 잘 맞는 일을 알 수 있게 되더라구요. 평생 해야하는 일이라면, 조금이라도 더 즐겁고 잘할 수 있는 걸 찾아가는게 좋죠. 특히 다른 회사는 한 번 들어가면 이동이 거의 안된다고 알고 있는데, SKT는 직무 이동에 열려 있는 편이라서 정말 자기가 해보고 싶은 분야가 있으면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생업이기도 하지만 또 하나의 기회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강동웅 : 정말 잘 만들어 놓은 제 놀이터 같은 느낌? 인프라도 되게 잘 되어 있어서 전문가들도 필요한 곳에 다 배치가 되어있고요. 제가 하고 싶은 게 있으면 권한도 주고 책임도 같이 주니까, 하고싶다고 손들어서 하면 되고, 근데 이렇게 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겠죠? (웃음) 근데 저는 솔직히 즐겁게 다니고 있어요.

 

이윤희 : 돈 받고 배우는 곳? 제가 이 회사에서 이 일을 하지 않았으면, 이런 기술이나 이런 트렌드의 최첨단을 경험하지 못 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때로는 제가 돈 받은 이상으로 일을 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 그만큼 배우는 것도 많은 것 같아요.


 


김태훈 : 빨리 오세요! 여러분들이 해야 할 일이 많아요. (웃음)

 

이윤희 : 도전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아무나 도전하는 걸 환영하지는 않고, 열정이 있는 분들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일을 바라보는 관점의 문젠데, 일이 생계 유지에 필요한 수단이긴 하지만 일을 하는 과정 속에서의 성장도 염두를 해두면 어디에서 일을 하시든 인생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강동웅 :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앞두고 자신이 명확하게 뭘 좋아하는지, 뭘 싫어하는지를 아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스스로의 취향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무작정 회사에 들어와 맡겨진 일을 하다 보면, 그 일이 싫거나 회사가 싫어서 감당할 수 없을 때가 있을 수도 있거든요. 그러니 여러 회사, 여러 직무에 지원하기 전에 자신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SK텔레콤에서 함께 즐겁게 일할 Junior Talent 구성원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로, 묘한 긴장감과 설렘이 공존했던 T-Career Live 촬영현장! 이번 기사는 현장의 분위기와 참여했던 사람들의 생각을 최대한 담아보려고 했는데, 어떠셨나요? 에디터는 관계자분들의 유쾌하고도 진지한 모습을 보면서 당장이라도 T-Career Live 촬영을 함께하는 일원이 되고 싶었는데요. SKT 채용의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고 싶다면, T-Career Live의 영상을 한 번 더 보러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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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을 완주하면 기부금이 쌓인다고?

SK건설의 특별한 동호회를 소개합니다!



SK건설은 ‘Build a Dream’이라는 미션 하에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주거환경 개선활동,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환경의 소중함과 보존의 필요성을 교육하는 행복한 초록교실 등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SK건설 내 특별한 동호회가 독특한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SKCE가 직접 출동해 'SK건설의 특별한 동호회' 담당자를 인터뷰 했습니다!


 SK Careers Editor 장동훈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신윤섭 프로(이하 신) – “안녕하세요. Complex팀의 신윤섭 프로입니다. 현재 SK건설 마라톤 동호회의 사무를 담당하여 처리하는 간사를 맡고 있습니다.”



김시연 프로(이하 김) – “안녕하세요 에너지기술생산성혁신팀의 김시연 프로입니다. 현재 SK건설 마라톤 동호회의 부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Q2. 활동하고 계신 마라톤 동호회에 대해서 소개해주세요.


신 – “달리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동호회입니다. 현재 총 회원 수는 77명이며, 회사에서의 지위고하를 떠나 가족 같은 분위기로 활동하고 있는 마라톤 동호회입니다.”


Q3. 마라톤을 시작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김 – “처음에 주위에 마라톤을 좋아하는 분이 있어 뛰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오래 뛰지 못하겠더라고요. 아무 훈련도 없이 운동화도 제대로 갖추지 않고 뛰었으니 당연한 결과였죠. 동호회의 훈련 프로그램 명칭이 LSD(Long Slow Distance)인데, 그 훈련법에 맞춰 천천히 오래 거리를 늘려가며 뛰었더니 어느새 러너의 자질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신 – “저는 멘토로 만난 김시연 프로님을 통해 마라톤을 처음 접했습니다. 달리기의 매력에 대해 그동안은 잘 몰랐는데 직접 뛰어보니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체력증진에도 좋아 마라톤에 푹 빠지게 됐습니다.”



Q4. ‘달리기’의 매력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김 – “황영조 선수는 마라톤이란 ‘산소로 온몸을 목욕하는 운동’이라고 말했습니다. 전신운동 및 호흡을 통해 온몸에 상큼한 산소를 전달하는 매력적인 운동입니다. 진정으로 달리는 것의 매력은 본인이 직접 뛰어 봐야 느낄 수 있습니다. 바람을 가르는 시원함, 땀을 흘리는 개운함, 숨이 턱에 차도록 몸의 움직임과 호흡에 집중하며 잡념을 잊어버리는 스트레스 해소까지, 마라톤이 주는 매력은 너무나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Q5. 동호회에서 행복나누기 자선레이스라는 특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들었는데, ‘행복나누기 자선레이스’에 대해서 소개해주세요.


김 – “행복나누기 자선레이스는 SK건설 마라톤 동호회 회원과 임직원들이 기부를 약속한 임직원 명단을 등에 붙이고 풀코스를 완주하면 그 기부금이 조성되는 행사입니다. 일 년에 두 번, 행복 나눔 자선레이스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모금된 성금은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됩니다. 2006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약 2만여 명에게 2억여 원의 도움을 드렸습니다.”


Q6. 마라톤 동호회에서 이런 특별한 기부 행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김 -. “행복나누기 자선레이스는 동호회원들이 마라톤 활동을 하면서 ‘나를 위해서 달리다가 이 좋은 것을 함께 나누며 달려야겠다’는 생각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기부 행사를 통해서 사회 소외계층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가슴이 뿌듯할 뿐만 아니라, 내가 직접 뛰지 못해도 마라톤대회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할 때가 참 좋습니다. 마라톤을 뛰고 있는 러너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말을 건네고 대회 진행을 도우며 그들에게 저 또한 에너지를 받게 되거든요.”


Q7. 마라톤 동호회 활동을 하며 잊지 못할 순간이 있었나요?



김 – “2016년에 국민추천포상 장관표창이라는 큰 상을 받았던 순간이 생각납니다. 저희 마라톤 동호회는 행복 나눔 자선레이스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데요,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이 직접 발굴해 추천하고 정부가 격려하는 국민 참여형 포상을 저희가 받게 되었다는 것이 매우 영광이었습니다.  좋은 일을 하며 상도 받게 되어 뜻깊은 순간이었습니다.”


Q8. 미래의 SK건설 신입사원들에게 마라톤 동호회의 매력에 대해서 말해주세요.

신 – “마라톤 동호회의 매력은 돈이나 장소에 구애를 크게 받지 않습니다. 운동화만 있으면 어디서든 달리기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여행을 가거나 출장을 가더라도 운동화를 꼭 챙겨가지요. 달리기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이고, 무엇보다 마라톤을 통해서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김 – “실제로 사내 직원 중 한 분은 마라톤 활동을 통해 음주, 흡연 등 생활습관을 개선하여 체중을 10kg를 빼는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물론 마라톤만으로 이런 결과를 얻었다 하기에는 무리한 등식이겠지만, 운동을 꾸준히 함으로써 흡연 음주에 대한 욕구를 제어할 수 있었습니다. SK건설에 입사하게 되신다면 저희와 함께 달리고 싶은 분들은 언제든 주저하지 마시고 연락주세요.”



함께 달리기에 더욱 행복하다

SK건설의 사회공헌 활동은 ‘Build a Dream’이라는 미션 하에 사회의 지속 발전 가능성을 저해하는 환경문제와 양극화 해소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향에 맞춰 함께 달리며 건강도 좋아지고,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금도 전달하는 SK건설 마라톤 동호회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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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areers Editor 9기에 지원하세요

SK Careers Editor(이하, SKCE)가 9기를 모집합니다. SKCE는 SK그룹 채용을 누구보다도 가까이에서 알아 볼 수 있는 대외활동입니다. 채용담당자와 멘토-멘티를 맺을 수 있고, 각종 다양한 SK채용 행사를 취재할 수도 있죠.  또한, 서류 면제, 활동비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가지고 있답니다. SK그룹 채용에 대해 궁금하거나, 콘텐츠 작성에 흥미를 가지고 계신 대학생 여러분이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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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서 파일은 '본인 이름'으로 저장해 skcareers_jn@naver.com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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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내용

  • 모집 대상: SK그룹의 채용에 관심이 있거나 콘텐츠 제작에 흥미를 느끼는 대학생(재/휴학생)

  • 모집 인원: 12명

  • 활동 기간: 6개월(2019월 2월~2019년 7월)


활동 내용 및 혜택

  • 활동 내용: SK그룹 채용 행사 취재 및 콘텐츠 작성, 월 정기회의 참석, 각 관계사 멘토와의 만남 등

  • 활동 혜택: SK그룹 공채(신입/인턴십)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SK그룹 내 관계사 임직원과의 만남, 월 활동비 지급, SK 스포츠 경기 관람, 콘텐츠 특강 진행 등


모집 일정

  • 서류 접수 기간: 2018년 12월 3일(월)~ 12월 31일(월) 

  • 서류 결과 발표: 2019년 1월 9일(수)

  • 면접 일정: 2019년 1월 16일(수)

  • 발대식: 2019년 1월 25일(금)~ 26일(토) *불참 시, 합격 취소



*상세일정은 내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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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R7 2018.12.20 15:4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다름이 아니라 활동기간은 있는데 활동지역은 없어서 이렇게 글을쓰게 되었습니다. 주로 어느지역에서 활동을 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활동기간 내 어느 요일에 주로 회의나 활동이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2018.12.20 17: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활동 지역은 수도권 지역입니다. 월 정기모임은 매 기수마다 시간과 요일이 상이한데요. 이번 기수의 경우 목요일 오후 5시에 진행하였습니다. :)

  3. 2018.12.20 17: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졸업예정인 학생도 가능한가요??

  4. ㅇㅇ 2018.12.20 22:0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혹시 지방 학생이 선발되면 월 정기모임 등 공식행사 참여에 교통비 지원이 되나요?

  5. SK 2018.12.21 01: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현재 2학년 올라가는 학생인데요! 활동혜택중 하나인 서류면접은 언제까지 유효한가요??

  6. 역시1위는SK지 2018.12.22 20: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지원서 작성중인데 <콘텐츠 제작>란에 URL주소는 제가 만든 콘텐츠의 URL주소를 작성하는건가요 아니면 블로그, 유투브 계정 자체 주소를 작성하는건가요? 그리고 페이스북 콘텐츠 URL도 작성하고 싶은데 따로 칸을 만들어서 작성해도 되나요?

    • SK Careeers Editor 2018.12.22 21: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지원자 본인이 작성한 콘텐츠의 URL 넣어주시면 됩니다. 작성하신 콘텐츠가 여러 개라면 계정을 기입하셔도 무방하고요. :) 페이스북도 기입하고 싶으시면 해주세요. 고맙습니다!

  7. sk커리어 에디터 2018.12.23 01: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면접일정 변경은 안되죠?

    • SK Careers Journal 2018.12.23 19: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현재로써는 모든 일정 변경 없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

  8. 아원츄sk 2018.12.25 14: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면접시간은 유동적으로 조절가능한가요? 실습중이라 낮시간때는 힘들어서요ㅠ
    또한 오티도 참석하되 늦게 참석이 가능한지요

    •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2018.12.26 09: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면접은 보통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됩니다. 지원자님께서 지원하시는 분야에 따라 시간이 배분될 예정입니다. 참고로 발대식은 오전 11시부터 1박 2일간 진행되고 있는데요. 필참하셔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

  9. skkkk 2018.12.26 20: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발대식은 1박2일로 진행하고 몇시쯤 끝나나요?

  10. skce 2018.12.27 00: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경력사항에 최대 5개까지만 기입하라고 되어있는데, 초과해서 기입해도 될까요?

  11. Skgood 2018.12.27 15: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발대식 금요일만 참가는 불가능한가요?

  12. Goosk 2018.12.27 17: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졸업예정자는 신청이 불가능한가요?

  13. als128 2018.12.28 00: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26일 한국사검정시험으로 인한 발대식일정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14. 2018.12.28 19:5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5. 2018.12.28 21: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6. 2018.12.29 18:5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7. why9887 2018.12.30 00: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재학생도 가능하다고 했는데 학교를 다니면서 활동하는데 무리가 없나요?

    •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2018.12.30 20: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월별 정기회의 및 기사 2건 작성입니다. 이전 기수 에디터분들는 물론이거나와 현재 기수 에디터분들께선 학교 생활과 병행하시면서 활동하시긴 했습니다만, 결코 쉬운 활동은 아니랍니다. :)

  18. 2018.12.30 03:0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9. 안녕하세요 2018.12.31 16: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2월 졸업예정은 참여 불가일까요?

  20. 2019.01.09 12:5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1. 오늘서류합격발표인데 2019.01.09 14: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발표는 어디서 알 수 있나요? 합격자들 에게만 결과가 가나요?

시험기간 친구들의 LV별 공부 방법!

개강한지 엊그제 같은데, 캠퍼스는 벌써 은행 냄새로 가득하다. 단풍 소식과 함께 구릿한 냄새가 한껏 풍겨오는 것을 보니 어김없이 그분이 오셨다 ‘시험기간’. 시험기간에 공부법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그러나 공부하는 친구들 모습을 잘 살펴보면 크게 4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그럼 지금부터 유형을 레벨(LV) 별로 세분화한 시험기간 공부 유형을 살펴보자.  

SK Careers Editor 심예린



[Lv.하수 나 공부 안 했어~]


중고등학교 시절에도 흔히 볼 수 있는 유형이다. 친구들 앞에서는 공부를 못 했다고 말하며, 어제 본 드라마의 내용까지 줄줄 읊는다. 그러나 사실 그는 수업이 끝나자마자 칼퇴를하고 집과 집 근처 도서관에서 혼자 공부를 한다. 하지만 대학생활에서 혼자 공부는 매우 위험이 크다. AI처럼 교수님의 말을 외우지 못한다면, 많은 시험 범위 앞에서 좌절감을 맛보게 되니라.



[Lv. 중수 공생관계]


“우리 같이 A+받자!”라는 유형. 실제로 이들은 같이 필기를 공유하며 예상 시험 문제도 내주고 꼼꼼히 준비를 한다. 멤버 구성은 2~3인이 가장 적당하며, 그 이상이 되면 ‘나 오늘 몸이 안 좋아서 못 갈 것 같아’라며 말하는 친구가 발생한다. 또한, 공부보다는 먹방 혹은 수다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


*부작용 1


분명 먹고 공부 시작하려고 했는데, 이미 교안에는 떡볶이 국물이 다 튀었다. 치킨 기름까지 번들번들하게 묻은 교안은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상황. 그룹 스터디가 먹방 모임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자!


*부작용 2


다들 스터디 당일 혹은 하루 전날 아프거나 개인 사정이 생긴다. 이 상황은 흡사 조별 과제와 유사하다.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해서는 소수 정예로 멤버를 구성하자. 그리고 공부할 시간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각자 스터디 역할 분담을 하자. 그렇다면, 조금이나마 아무도 그룹 스터디 모임에 안 오는 불참사는 피할 수 있을 것이다.



[Lv. 고수 족보 발굴형]


도대체 어디서 3년 치 이상의 족보를 구하는지 모르겠다. 교수님이 작년과는 다르게 낸다는 말에, 3년 치 족보를 구해온 그. 아무도 그가 어디서 많은 족보를 구해왔는지 모른다. 혼자 은밀하게 위대하게 족보를 구한 뒤, 공부를 하거나 갑자기 족보 판매상이 된다. 그러나 이 역시 완벽하진 않다. 그가 구한 족보가 실제 기출이 아닐 확률도 높기 때문!


*본 공부 유형은 교수님의 강의 교과서가 바뀌지 않았다는 전제하에, 고수의 레벨을 지닙니다. 또한, 기출을 손에 넣어도 당신의 기초 코딩 실력 부족과 어느 정도의 화학식 암기가 안 되어 있다면 무의미합니다*



[Lv. 신 초월형]


다들 예상했을지도 모르지만, 이들은 시험기간에도 근처 주점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주로 이들은 학생회를 하거나 동아리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인싸 중 인싸다. 물론, 모든 학생회나 동아리 학생이 이렇게 시험기간을 보내는 것은 아니다. 신의 진가는 바로 혼술에서 드러난다. 신들은 주변 친구들이 공부해야 한다며 술자리를 거부하면, 혼자 술잔을 기울인다. 이들은 학과 구성원들의 부러운 눈빛을 받으며, 가끔은 “네가 있어줘서 고마워 친구야”등의 말을 듣기도 한다.

 


시험기간에 공부 방법은 다양하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분들도 저 유형 중 어딘가에 속하지 않는지 생각해보자. 또한, 에디터의 LV 별 공부 유형이 고득점을 장담하지는 않는다. 분명 본인에게 더 적합한 공부 방법도 있을 것이다. 다만, 이번 글이 지친 시험기간에 대학생들에게 재미를 주길 바라며 모두의 A+를 응원한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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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의 브로드밴드 인(人)과 만나는 시간 하이파이브 : 데이터 분석팀5명의 브로드밴드인과 만나는 시간, 하이파이브! 벌써 네 번째인 하이파이브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힌트는 ICT분야의 대세 중 대세인 Big Data! 바로 그 데이터 전문가를 만나보았다! 데이터 분석팀의 박지은 매니저님과 함께한 직무인터뷰로 고고고~!

 

SK Careers Editor 박천욱









Q. 안녕하세요.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DT 본부 데이터 분석팀에서 일하고 있는 박지은 매니저입니다. 저는 2017년 상반기 공채 데이터 직군으로 입사했으며 현재 팀에서는 B2B 고객 분석 담당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Q. 해당 직무는 어떤 업무를 담당하나요? 

고객별로 ‘해지 스코어링’이라고 고객마다 해지할 가능성을 점수를 나타내는 것이 있어요. 고객별로 이용하는 서비스들의 특징으로 여러 가지 변수들을 만듭니다. 통계 지식과 분석기술을 토대로 해당 변수들의 조합을 통해 해지 점수를 예측하죠. 고객 상담이 들어왔을 때, 고객의 해지 점수별로 ‘해지 retention’을 차별화 할 수 있게 분석 지원 업무를 합니다.

 

Q. 일반 대중들에게 알려진 데이터 분석팀의 업무 결과물이 있을까요? 

B tv의 메뉴를 보시면 자주 쓰는 메뉴들, 추천영화 같은 것들이 뜹니다. 고객 별 취향을 분석해서 각기 다르게 띄워주는 거랍니다. 이런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Q. 데이터 분석 직무를 선택한 특별한 계기나 경험이 있을까요? 

저는 통계학을 전공했는데 4학년 때 팀을 꾸려서 분석 프로젝트를 했었어요. 그때 아무것도 아닌 데이터에서 저의 관점을 넣어 어떤 분석기법을 통해 유의미한 결과를 얻는 것에 굉장히 흥미를 느끼게 되었어요. 그렇게 그 수업을 진행하셨던 교수님 연구실에 들어가게 되었고, 다양한 분석 프로젝트 업무들을 경험하며 ‘아, 이 일을 계속하고 싶다’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Q. 대학 생활에서의 활동 중 현재 자신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활동은 무엇인가요?

저는 분석 프로젝트 경험을 많이 할 수 있는 연구실에 들어간 게 지금 가장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때 다양한 기업의 다양한 데이터를 많이 접하면서, 어떻게 분석 프로세스를 진행해야 하는지, 데이터 분석에서 어떤 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인지를 많이 익혔어요. 그런 것들이 분석 면접이나 인턴 과제를 할 때 자신감을 실어줬던 경험인 것 같아요.


Q. 박지은 매니저님의 업무 일과는 어떤 식으로 돌아가나요?

저희 업무 자체가 현업을 지원하는 팀이다 보니까 회의를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해요. 분석업무를 할 때는 분석업무 관련 현업 미팅이 주가 되고, 그를 기반으로 데이터 분석 업무를 진행하죠. 그리고 회사에서 ‘데이터 기반의 일 하기 문화’를 강조하고 있어요. 그래서 각 분야의 통계나 컴퓨터 전공이 아닌 분들을 ‘Data Expert’로 육성하는 교육업무나 1대1 매칭을 통한 지원 업무도 하고 있어요. 타 팀에서 상시로 요청하는 데이터 분석 결과물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Q. 업무를 하면서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제가 최근에 B2B 고객 쪽 일을 했었는데, 그 결과물이 고객센터 화면에 들어가는 일이었어요. 같이 일하는 분들과 함께 고객센터에 방문했었는데, 그때 텔레마케터분들의 업무상 애로사항을 들을 수 있었어요. 상담 전화가 올 때마다 한 손으론 전화 통화를 하며 한 손으론 계산기로 매번 필요한 값들을 직접 뽑아서 계산하신다고 들었어요. 당시 시스템상에 많은 정보가 있지만, 정제되어 있지 않은 저로서는 정작 필요한 정보를 드리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충격을 받았어요. 그래서 고객들의 매출이나 사용하는 서비스 회선 수와 같이 그분들이 정말 필요한 데이터들을 뽑아서 시스템에 올려드리는 일을 했었어요. 이후에 그것을 사용하시며 손을 따로 쓰지 않아도 화면에 필요한 데이터들이 바로 뜨니까 상담하기에 편하다고 말해 주셔서 그때 정말 뿌듯했습니다.


Q. 그러면 업무를 하며 어려움을 겪는 것은 어떤 점인가요?

아무래도 타 팀과 일을 하면서 현업에서의 Biz에 대한 이해와 저희가 뽑아드린 결과물이 다를 경우가 있어요. 처음엔 그런 면에서 고충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분들의 말씀도 많이 듣고, 또 저희 입장에서는 객관적인 결과물로 보여드릴 수 있는 것이 있잖아요? 그걸로 설득도 하며 절충안을 잘 만들며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Q. 하이파이브의 코너, <책상공개>입니다! 매니저님의 책상을 보여주세요!


 

저는 어떤 일이든 저에게 맡겨진 일이라면 정해진 데드라인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중학생 때부터 다이어리에 제 생활을 계획하여 정리하고 일상을 기록하는 습관을 들였는데요. 직장인이 된 지금도 이 다이어리에 제 일상이나 회의 내용, 업무 진행 상황을 정리하여 기록하고 있답니다. 

 

<2019년에 쓸 다이어리도 같은 시리즈로 미리 사뒀어요!>


Q. 평소에 직무와 관련하여 업무 외에 따로 하는 활동이 있다면?

우선 AI나 Big Data에 대한 외부 강의 지원이 매우 많아요. 그런 강의들을 통해서 회사에서 얻기 힘든 정보들을 얻으려고 하고 있어요. 또 SNS에서도 보면, 통계 분석 업무를 하시는 분들이 모여있는 곳들이 있어요. 그런 곳에서 사람들이 올리는 정보들도 꾸준히 읽어보며 정보를 얻고 있어요. 


Q. 해당 직무로 일하시며 앞으로 어떤 목표가 있으신가요? 

‘분석팀에서 일하면서 계산기가 되지 마라’는 말을 들었어요. 어쨌거나 저희는 저희끼리만 일할 순 없거든요. 미디어, 마케팅, 인프라 등 타 부문에 계신 분들과 일을 해야 하는데, 그분들의 업을 존중하고 대화를 하며 일을 해야 해요. 물론 분석은 기본이지만 너무 숫자, 모델링 이런 것에 집착하지 말고 타 부분에 계신 분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고 그 결과물을 같이 공유하며 결과를 내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Q. 마지막으로, 데이터 분석 직무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하신다면?

본인만의 강점을 가지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요즘 Big Data에 대한 관심이 매우 많아서 어느 전공이건 상관없이 이 직무를 꿈꾸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만큼 경쟁이 심하잖아요. 그 때문에 거기서 살아남으려면 본인만의 강점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강점이라고 하면 모델링 실력일 수도 있고, 데이터를 바라보는 관점일 수도 있고, 혹은 대화하는 능력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결국, 이러한 본인의 강점을 갖기 위해서는 분석을 많이 해보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것이 꼭 대학원이 아니더라도 인턴이라거나, 공모전, 혹은 저희 지금도 진행하는 T&B Code Challenge와 같은 대회들을 통해 경험을 많이 쌓아서 본인의 강점을 어떻게 가져갈지 정하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저희 직무는 면접을 볼 때 ‘분석 면접’을 봐요. 시간 내에 본인의 결과물에 대해 분석을 통해 의견을 내야 하는데, 분석 결과를 어떻게 완벽하게 만드느냐보다는 그분들이 중요시하는 것은 ‘어떤 관점으로 데이터를 바라보고 어떤 방식으로 데이터를 받고 접근하는지’를 더 우선시해요. 이런 점도 고려하여 면접을 준비하시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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