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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탐구생활: 평가분석팀 매니저의 하루

바쁘 바빠 현대사회! 요즘 직장인의 하루를 들여다 보는 TV프로그램이 유행 중인 , 다들 알고 계신가요? 저도 SK케미칼 담당 에디터로써 임직원 분들의 하루 일과를 관찰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호기심을 충족해주신 분은 바로 SK케미칼 평가분석팀 이진영 매니저님이신데요! 새로운 직무 세계에 눈을 휘둥그레   밖에 없었다는 후기를 살짝 스포해드립니다.  그럼 평가분석팀 매니저의 하루는 어떨까요? 저와 자세히 알아보시죠!

SK Careers Editor 권희은

 

 

 

 

 

-안녕하세요 매니저님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SK케미칼 평가분석팀 이진영 매니저입니다학부는 생명공학을 전공하였고석사는 약물전달체 연구를 통한 고분자 공학을 전공하였습니다. 그리고 2020 하반기부터 SK케미칼 평가분석팀에서 제제 평가와 분석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조금  구체적으로 설명 드리자면물질의 물리화학적 특성에 기반하여 분석법을 개발하고 제제 개발이 올바르게 이루어졌는지 평가하는 것을 주된 업무로 하고 있습니다.

 

 

 

-평가분석팀에 대한 소개 부탁드려요.

SK케미칼은 친환경 소재를 연구하는 GC (Green chemical biz.) 신약을 개발하는 LS (Life science biz.) 양대 사업부문으로 나뉘는데요. LS 사업부에 속하는 평가분석팀은 단연 가장 보석 같은 팀이라고 말씀드릴  있겠습니다평가분석팀은 크게  가지 분야로 인력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AI (인공지능) 이용한 신약 후보 물질 발굴신규 화합물 합성약효독성약동학 평가분석 업무제제 평가 등의 연구 개발 파트와 공동 연구 추진과 바이오 벤처에 투자를 하는 투자 파트로 나뉘어져 있습니다한마디로  분야의 보석 같은 전문가분들이 공존하는 프로페셔널한 팀입니다.

 

 

 

-매니저님이 출근하셔서 가장 먼저 하시는 업무가 무엇인가요?

 출근 시간은 9시입니다. 출근해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메일과 팀즈를 확인하는 것이에요. 전날 혹은 출근 전에 확인하지 못했던 과제별 이슈 사항과 업데이트된 내용에 대하여 꼼꼼히 체크합니다.

 

 

 

- 이후에는 점심시간까지 주로 어떤 업무를 하시나요?

매일 하는 일이 조금씩은 달라져요.(웃음) , 주로 하는 일을 말씀드리자면, 전날 실험한 결과들을 확인하고 자료를 정리하여 연구 방향을 결정합니다과제 이슈 사항에 대해 논의가 필요하다면 관계자분들과 미팅을 합니다.

 

 

 

-점심은 주로 어떤걸어디서 드시나요?

판교 주변에도 맛집이 많지만 저는 주로 SK케미칼 본사 지하 1층에서 다양한 종류의 식사  하나의 메뉴를 선택하여 식사합니다모든 메뉴들이 정말 맛있지만저는 주로 한식을 먹어요. 한국인은 역시 밥심 아니겠어요?

 

 

 

-점심식사  보통 어떤 업무를 하시나요특별히 소개해주실만한 일들도 좋아요!

과제별 실험을 해요아쉽지만 회사 보안상 실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불가능하다는  양해부탁드려요. 대신 실험에 사용하는 장비에 대하여 말씀드릴게요!  HPLC, UPLC, GC, Mass, TLC, Karl fischer, 용출기붕해기 등의 장비를 이용하여 실험합니다

 

 

 

-퇴근은 몇시에 하시나요퇴근  필수로 하는 일이 있다면요?

6시에 정시 퇴근 합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연구 특성상 연구가 몰릴 때는 가끔 추가근무를 해요 추가  시간에는 주로 남은 실험을 하거나, 자료를 정리하거나, 논문을 보거나, 과제에 필요한 공부를 합니다. 마지막으로 퇴근 전에는 분석 중인 장비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합니다.

 

 

-일하시면서 뿌듯할  언제인가요?

훌륭한 전문가 분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신약 개발을 목표로 프로답게 일하는 모습이 정말 감명 깊었습니다. 저도 평가분석팀의 일원이 되어 따뜻하고 열정적인 분위기에서 연구에 임할 수 있어 뿌듯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맡은 연구 성과가 나날이 좋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이게 바로 따뜻한 프로페셔널을 통한 업무력 향상이 아닐까 생각해요.(웃음)

때로는 새로운 것을 개발한다는 점에서 허들이 많아 힘들 때도 있지만 인류 건강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자부심도 느껴지고, 저의 모든 연구가 세상에 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생각에 감사함 느끼며 즐겁게 연구하고 있습니다.

 

 

 

- 글을 보고 있는 취준생분들에게 응원 한마디 부탁드려요!

가뜩이나 꽁꽁 얼어붙은 취업 시장에 코로나 여파까지 겹치면서 취업문이  좁아졌다고 합니다그러면서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 힘들어한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저도 취업 준비를 하면서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을 때가 있었는데요자존감이 떨어지면서 스스로 단점만 찾고 있는 저를 발견할  있었습니다그러다 관점을 조금 달리하니 장점이 보이고지금 그대로도 충분히 가치 있고 멋진 사람이라는  깨달았었습니다여러분도 있는 그대로의 나를보석 같은 우리 자신의 장점을 드러낼  있으면 좋겠습니다여러분은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고충분히 가치 있고충분히 멋진 사람이니까요항상 응원합니다! :)

 

 

 

 

 

, 지금까지 SK케미칼의 보석같은  평가분석팀 이진영 매니저님의 하루 일과를 들여다 보았습니다. 매니저님은 본인의 일을 진심으로 사랑하시고 열정 가득한 하루를 보여주셨는데요! 앞으로도 훌륭한 연구 성과를 토대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매니저님의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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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변한 취업 시장에 지친 당신을 위로하는 SK머티리얼즈 취준 상담소

안녕하세요! ‘취준 상담소 운영자입니다. 오늘도 취업을 준비하며 쏟아져 나오는 채용 정보와, 팁들 사이에서 마구마구 궁금증이 생기지  않았나요?

잘 모르겠다면, 다음 상담 표를 체크해보세요!

2가지 이상 해당되신다고요? 그런 당신을 위해, 오늘은 SK 채용 담당자들이 본격 등판하여, 수시채용 관련하여 솔직한 이야기를 풀어낸다고 합니다.

각 사별 수시채용으로의 전환에 다른 전형 및 회사 소개, 그리고 수시채용 관련 고민과 궁금증을 오늘 모두 해소할 수 있다는 사실! 오늘 소개할 편은 반도체, 소재 계열편으로, 그중 SK머티리얼즈의 소식을 집중적으로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SK Careers Editor 심혜빈

 

 

 

 

 

SK머티리얼즈도 다양한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수시 채용으로 채용 규모가 늘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시 채용으로 바뀌면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학점이나, 토익 같은 스펙의 중요성이 낮아지고, 직무 적합성이나 실무 능력을 더 중요시하니 역량을 갖춘 지원자들에게는 오히려 기회가 확대되는 것 같습니다.

 

 

 

SK머티리얼즈의 경우는 최근 2년간 개발 직군 외에도 영업, 기술, 경영지원 등 다양한 직군의 인재 채용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당장 신입 채용이 없더라도, 인턴 채용 등 채용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는 점! 주목해 주세요~

 

 

 

SK머티리얼즈는 특수가스 분야에서의 글로벌 선두 기업입니다. 상세하게 설명하자면 반도체, LCD 등의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특수가스를 생산하는 회사입니다. 먼지 한 톨도 용납할 수 없는 반도체 공정에 있어서 공정 과정을 깔끔하게 만들어주는 세정가스가 NF3이라는 특수가스이며,  NF3의 점유율 1위 기업이 SK머티리얼즈입니다. 세정가스 외에도 증착가스, 전구체, 식각가스, 고순도 가스 그리고 WET CHEMICAL 등을 두루 공급하고 있습니다.

 

 

 

SK머티리얼즈는 몇 년 전부터 수시채용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크게 변화하는 포인트는 채용 시기입니다. 보통 학기 중에 채용 프로세스가 진행이 된 것과 달리 이제 직무별로, 관계사별로 채용 시기가 달라집니다. 계획을 짜기 힘들 수도 있지만 오히려 자신에게 더 맞는 회사를 찾아나갈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바로 SK머티리얼즈가 하반기에 채용 사이트를 오픈합니다. 채용 사이트를 통해 앞으로 SK머티리얼즈의 다양한 채용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을 거예요!

 

 

 

SK머티리얼즈는 성장이라는 키워드로 설명됩니다. SK머티리얼즈에어플러스, SK트리켐, SK쇼와덴코, SK머티리얼즈리뉴텍, SK머티리얼즈퍼포먼스, SK머티리얼즈JNC와 같은 투자 회사를 통해서 다양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소재 국산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평균 23.4%. 저희 회사의 매출 성장률입니다. SK머티리얼즈는 세계 최고의 반도체 및 IT 소재 전문 기업으로 함께 만들어 나갈 구성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복지 또한 빠지지 않는 회사이기 때문에 구성원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회사라고도 설명 드릴 수 있겠네요.

 

 

 

 

 

오늘 상담소를 통해 기존에 갖고 있던 궁금증이 많이 해소 되셨나요?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다면, 각 사별 수시채용으로 전화에 따른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시켜 줄 당신이 취준하는 사이 유튜브 채널을 확인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와 함께  앞으로 진행될 SK 그룹 관계사 채용 특히 SK머티리얼즈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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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이 들려주는 SK E&S 입사 꿀팁 제 2편: 전력사업지원팀

험난한 취준 생활, 다들 안녕하신가요?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라면 SK E&S 취업을 꿈꾸는 분들이실 것 같은데요~ 여러분을 위해 따끈따끈한 SK E&S 신입사원 전력사업지원팀 오준택 매니저님의 인터뷰를 준비해보았습니다. SK E&S 취업의 A to Z 지금 시작합니다!

SK Careers Editor 김하람

 

 

 

 

 

안녕하세요! 저는 SK E&S의 전력사업부문, 그 중에서도 전력사업지원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오준택이라고 합니다.

 

 

 

정확히 제가 지원한 팀으로 입사하여 근무하고 있지는 않지만, 같은 본부에 속해 있는 전력사업지원팀에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SK E&S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ESG라는 개념을 접하게 된 이후였습니다. 특히 사회적으로 환경에 대한 경각심과 중요성이 확대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사회가 청정에너지로 나아가는 데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LNG 발전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고, SK E&S의 전력사업부문에 지원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동아리 경험이 취업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좋아하는 편이라 대학시절 동안 동아리 활동을 꾸준하게 했었습니다. 입학과 함께 야구 동아리에 가입하여 졸업할 때까지 활동하기도 했고, 금융 학회에 가입하여 학회원들과 어울리며 공부하기도 했습니다.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친구들과 많은 에너지를 공유했던 것이 힘든 취업 준비 시기를 극복하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취업이라는 것이 어떻게 보면 혼자서 하는 것이지만, 그 과정에서 취업과 관련된 여러 정보나 방법을 주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 고민한 덕분에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꾸준하게 연습해서 문제에 익숙해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서류 발표 이전부터 시중에서 판매하는 문제집을 구매하여, 하루에 한 세트는 무조건 풀어보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SKCT가 문제의 난이도나 개수에 비해서 시간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모든 문제를 잘 푸는 것보다 자신 있는 유형에 집중하는 것을 전략으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난이도에 순응하고, 다른 사람들도 분명히 다 어려워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편안하게 문제를 풀었던 것도 도움이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공교롭게도 다른 직무에 지원한 친구도 SKCT에 합격하게 되어, 그 친구와 같이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특별히 남들과 다른 방법으로 준비하진 않았습니다. 친구와 서로 자기소개서를 읽어주고, 어떤 부분에서 면접관분들이 궁금해 하실지 공유하면서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서 예상되는 질문을 준비해보고, 실제 면접을 보는 것처럼 연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도 취준을 처음 해보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거의 비슷하게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다만 면접장에 갔을 때, 나 자신을 평가받는 자리라는 생각 대신에 면접관분들과 대화를 나누는 자리라는 생각으로 면접에 임했습니다. 떨리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이러한 마음가짐을 가졌더니 면접장에서 훨씬 차분하게 저를 표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기라는 것이 우리 생활에 필수적인 요소이지만, 전력 사업이 조금은 생소한 것 같습니다. 저도 입사 이후에 열심히 공부하는 중입니다. 저희 전력사업팀은 전력 분야의 시장 환경 및 제도 변화 등을 파악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지원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회사 경영을 위해서 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가 있는 것을 생각하시면, 전력 사업을 영위하는 데 저희 전력사업지원팀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보다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회적으로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전력 산업에도 많은 변화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산업의 전체적인 흐름을 볼 수 있는 역량을 키워 오신 분이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력 사업 부문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기술적인 측면의 역량을 필수적으로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저도 문과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취준 생활을 하면서 정신없이 시간을 보냈고, 걱정을 품에 안고 생활하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취준 시기가 불안과 걱정으로 인해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저는 적어도 일주일에 한 두 번은 무조건 좋아하는 걸 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야구하는 걸 정말 좋아해서 동아리 친구들과 함께 일주일에 한번은 꼭 야구를 했습니다. 친구들과 만나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면서, 걱정을 잠시 덜어 놓고 에너지를 충전했습니다. 아마 취준 기간 동안 혼자 고민하는 시간을 해소하는 시간을 갖지 않았다면, 훨씬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SK E&S를 꿈꾸시는 취업준비생 분들도 지금 힘든 시기를 보내시는 분들도 분명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겨울이 지나면 분명히 봄이 오는 것처럼, 불안과 걱정을 조금 내려두시고 열심히 노력하신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를 성취해 내실 거라고 확신합니다. 이제까지 어렵고 힘든 장애물들을 당당히 헤쳐 왔듯, 취업이라는 허들도 결국에는 당당히 넘어설 취업준비생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SK E&S 전력사업지원팀 오준택 매니저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았는데, 다들 어떠셨나요? 추운 겨울을 보내고 봄을 맞으신 오준택 매니저님의 따뜻한 이야기가 참 와 닿는 것 같습니다. 수많은 취업준비생들의 꿈의 직장인 SK E&S!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다음 신입사원 인터뷰의 주인공이 되는 그날까지 SKCE가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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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의 홍보 직무에서는 무슨 일을 할까?

B2B 기업이자 대표 반도체 기업인 SK하이닉스! 과연 SK하이닉스의 홍보 직무에서는 무슨 업무를 수행할까요? , 홍보 직무에서는 어떤 역량이 필요할까요? 이번 기사에서는 SK하이닉스의 홍보 직무에 대해 낱낱이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수정

 

 

 

 

 

석영세 TL: 안녕하세요. SK하이닉스 대외협력총괄 홍보 담당 내 브랜드전략팀에서 근무 중인 석영세 TL입니다.

이성태 TL : 안녕하세요. 같은 대외협력총괄 홍보 담당 내 홍보팀 소속 이성태 TL입니다.

 

 

 

석영세 TL, 이성태 TL : 홍보팀, 브랜드전략팀, 글로벌PR팀으로 총 세 개의 팀이 있습니다. 각 팀은 이용 채널이나 목표 타깃 등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홍보팀은 주로 국내 언론 매체를 통해 기업의 메시지를 대외에 홍보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브랜드전략팀은 기업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SK하이닉스의 슬로건인 ‘We Do Technology’ 중심의 브랜드 체계에 입각하여,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PR팀은 외신 매체를 비롯해 글로벌 뉴스룸 등 자체 온라인 채널을 운영하며, 해외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기업을 홍보합니다.

 

 

 

석영세 TL: 브랜드전략팀 업무의 핵심은, SK하이닉스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인 기술’, ‘집념’, ‘사회적 가치(Social Value)’ 등을 잘 반영한 영상, 뉴스룸 기사 등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입니다. 브랜드의 핵심 가치는 국민, 고객, 구성원 등 주요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설정되었습니다. 세 키워드를 압축적으로 표현한 슬로건인 ‘We Do Technology’를 중심으로, 우리 브랜드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슬로건에 맞게 광고, 유튜브향 브랜디드 콘텐츠, 뉴스룸 운영, 전시 등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수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성태 TL: 홍보팀은 SK하이닉스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Message Provider’로서, 대외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 및 언론 문의 대응 업무를 담당합니다. 그 외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이벤트 등을 보도자료로 작성하여 언론사에 배포하는 업무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브랜드전략팀과 달리, 홍보팀은 신문, 방송, 온라인 매체 등 언론사를 대상으로 업무를 진행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석영세 TL: 기술적 역량으로는 기획력스토리텔링 능력이 중요합니다. 더불어 필수 조건은 아니지만, ‘디자인 능력영상 트렌드 파악 능력도 있으면 좋습니다. 브랜드전략팀에서는 회사의 브랜드 체계와 핵심가치를 콘텐츠화하여 타깃층의 호응을 이끌어내야 합니다. 따라서 유튜브향 영상이나 SK하이닉스 뉴스룸의 기사, 오프라인 전시 등의 콘텐츠와 관련해서, 어떤 스토리를 어떻게 풀어낼지에 대해 처음부터 끝까지 기획하는 역량이 필요합니다.
인성적 역량으로는협업 능력이 필요합니다. 홍보 직무는 영상 제작 등을 담당하는 외부 전문가는 물론, 회사 내 유관부서와 협업할 일이 매우 많습니다. 사내외 각 분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만 깊이가 있으면서도 유익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고 배려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더불어 업무를 최초로 시작하는 기획자이자 책임자로서 솔선수범하는 자세또한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성태 TL : 기술적 측면에서는 정보 처리 능력이 필요합니다. 기자분들의 질문을 예상하고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보를 신속하게 취합하고 처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외부 기사 및 언론 상황, 소비자 반응 등을 꾸준히 파악하고,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에 맞추어 특정 이슈에 대한 사실을 정리할 줄 알아야 합니다.
또한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수립하는 ‘전략적 사고’가 필요합니다. 홍보 아이템은 내부적으로 전달받기도 하지만, 경영 활동이나 사회 이슈에 따라 홍보팀이 자체적으로 Agenda를 설정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Agenda와 관련해 어떤 내용을 이야기할지 설정하고,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인성적 측면에서는 순발력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자분들은 굉장히 예리하시므로 답변하기에 곤란한 질문을 받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때 차분함과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당황스러운 상황에도 이성적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순발력이 있다면, 업무에 유리할 것입니다.

 

 

 

석영세 TL: ‘콘텐츠 제작 경험은 스토리텔링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됩니다. SK Careers Editor 같은 에디터 활동을 포함하여 PR 동아리, PR 학회, 캠페인 운영 등의 활동에서 적극적으로 콘텐츠를 기획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외에 공모전 참가 등의 경험도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업무와 연관 지을 수 있습니다. 스스로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논문 및 리포트 작성 경험도 마찬가지입니다. 기획력을 거창한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스스로 과제나 목표를 설정하고 결과물로 만들어내는 일`로 바라보셨으면 합니다.
또한, `통계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리서치 활동 등의 경험도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브랜드전략팀에서는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앞서 리서치를 통해 대외 환경을 분석하고 우리만의 가설을 정립합니다. 또한, 커뮤니케이션 활동 후에는 조사를 통해 성과를 수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목표 타깃에게 메시지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전달했는지, 의도대로 전달되었는지 등을 객관적이고 수치화된 자료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조사 결과에서 인사이트를 얻어 새로운 기획 아이템까지 도출해보신다면, 이후 업무 수행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성태 TL: 다양한 네트워킹 활동을 추천합니다. 홍보팀에서는메시지네트워크를 모두 갖춘 인재를 찾고 있습니다. 여기서 메시지란사실에 기반한 콘텐츠정도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홍보팀에서는 기자분들을 지속적으로 응대하고 소통하는 네트워킹과 내부 직원 간의 네트워킹, 그리고 사회 전반에 대한 감각을 기르기 위한 네크워킹 활동을 모두 수행합니다. 여러 네트워킹 활동을 통해사실을 파악하고, 해당 내용을 회사의 관점 및 대외적인 시각으로 해석할 때 효과적인 솔루션이 나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학생회, 동아리 등의 커뮤니티를 통해 사회 관심사를 풍부하게 공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기사나 책 등의을 많이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홍보팀에서는 증권보고서 등의 글을 읽을 일이 많으므로, 다양한 글을 읽고 답습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인의 글 쓰는 능력을 함양하면서, 남의 의견을 참고할 수 있는 능력도 기른다면 금상첨화일 것입니다.

 

 

 

석영세 TL:  업무 특성상 문과 출신이 많긴 하지만 우대 전공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반도체 지식을 갖춘 이공계도 충분히 잘해낼 수 있습니다. 콘텐츠는 정해진 목적 아래 논리와 스토리텔링을 통해 완결성 있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특정 전공 지식보다는 기획력이 더 필요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반도체 회사인 만큼 반도체 업을 잘 알고 있다면 유리한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반도체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깊이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기획 경험만 갖추고 있다면, 입사 후에도 충분히 업무 지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성태 TL: 저희 팀의 구성원도 모두 전공이 다릅니다. 홍보팀에서는 대외적인 이슈에 대응할 때 반도체 관련 사업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도 접목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폭넓은 사회적 지식이 더욱 중요합니다. 전공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분들이 모여서 시너지를 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석영세 TL: 몇 가지 사례가 기억에 남습니다. 먼저, 2018년 광고 캠페인이 떠오릅니다. 반도체를 의인화해서 표현한 광고였는데, 당시 B2B 기업 광고로는 이례적인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유튜브 3,000만 뷰를 넘어섰습니다. 언택트 시대에 반도체의 중요성을 알린 올해 광고도 좋은 반응을 얻는 등 이후 광고들도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기업 PR 광고 외에도, SK하이닉스가 추구하는 집념이라는 가치를 홍보하고자 웹드라마 시리즈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핵심가치인 사회적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서는,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목적의 행복GPS’와 독거 어르신을 위한 AI 스피커 실버프렌드를 주제로 유튜브향 웹드라마를 제작했습니다.
그 외 반도의 반도체썰이라는 영상 시리즈에서 반도체 기술력을 심도 있게 다루며 교육 영역으로 장르를 다변화한 것과 작년에 통합 온라인 홍보 플랫폼인 국중문 글로벌 뉴스룸을 구축한 것도 의미가 깊습니다.
연초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교육이나 서베이를 진행해보면, 대부분 당사 영상에 대한 반응이 매우 뜨거웠습니다. 해당 영상이 입사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았기에, 담당자로서 상당히 기뻤던 대목입니다.

이성태 TL: 최근 코로나19와 관련하여 회사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데, 이 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코로나19가 퍼지기 시작한 1월 말부터, 중국 사업장을 포함하여 하나의 전사적인 TF를 구성해 코로나19 이슈에 즉각적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저도 TF의 일원으로서, SK하이닉스가 구성원과 이해관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사업의 지속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꾸준히 홍보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전략 방향에 맞게 조치해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최근 기억에 남는 성과입니다.

 

 

 

석영세 TL: 타깃층이 소비하는 미디어 트렌드와 사회적으로 가장 시의성 있는 이슈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상 트렌드'는 세대를 막론하고 대세로 자리 잡은 만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 반드시 주목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타깃층의 선호에 따라 진화하는 영상 장르와 포맷을, 기업의 메시지에 어떻게 접목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대의 사회 이슈도 중요합니다. 올해 SK하이닉스의 광고는 코로나19 시대의 언택트 일상을 배경으로 하여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그때그때의 이슈와 업종의 상관관계를 끊임없이 살펴보고, 이를 홍보에 활용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성태 TL: 포털 사이트에 SK하이닉스를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최신순으로 기사를 정렬해보면 어떤 키워드가 제일 많이 언급됐는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게 바로 홍보팀의 주요 이슈입니다. 지금은인텔의 낸드메모리 사업부 인수가 가장 큰 사업 이슈 중 하나입니다. 건국 이래 국내 최대 규모의 해외 사업 인수 사례이기 때문에, 내신과 외신 모두 주목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서 낸드 사업의 경쟁력을 빠르게 확보하고자 합니다.

 

 

 

석영세 TL: 앞서 말씀드린 대로 기획력스토리텔링 능력, 디자인 감각이 있는 지원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디자인 감각이란, 전공자 수준의 디자인 능력이 아니라 콘텐츠를 트렌디하고 세련되게 시각화할 수 있는 감각을 의미합니다. 또한, 홍보팀은 조직 간의 소통과 조율이 매우 중요한 만큼 협업 마인드를 가지고 조직에 잘 융화될 수 있는 인재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성태 TL: 자기주도적인 지원자를 채용하고자 합니다. 홍보 담당자는 사실을 파악하고 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이때 단순히 주어지는 일만 수동적으로 해서는 업무의 연속성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스스로의 호기심을 해소하기 위해 의욕적으로 학습하고, 스스로 메시지도 만들어보는 등의 적극적인 태도가 필요합니다.
또한, 친화력이 좋은 지원자도 환영입니다. 언론과 홍보에서 일을 잘한다는 사람은 공통적으로 ‘친화력이 좋다’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을 싹싹하게 잘 챙기고, 붙임성 있게 행동하는 모습은 대내외적인 협업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석영세 TL: 지원 시기에 맞추어 회사와 사회의 이슈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인재상을 찾아낸다면 경쟁력 확보에 유리할 것입니다.
브랜드전략팀 관점에서는,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것이 필요합니다. 화려한 경험과 경력보다는 자신의 역량을 어떻게 업무에 접목할 수 있는지, 실제 업무를 맡게 됐을 때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 등을 어필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나라면 이런 영상이나 기획물을 만들어 보겠다!’라는 구상을 해보시면 좋습니다.
더불어 회사를 둘러싼 대외환경을 파악하고, 이에 적합한 콘텐츠와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주의해야 할 점 등을 생각해보면서, 리스크 관리에 필요한 배경 지식을 습득하신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힘든 시기에 고생이 많으실 텐데, 모두 준비 잘하셔서 꼭 합격하셨으면 합니다.

이성태 TL: 홍보팀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면, 너무 염려하지 말라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간혹홍보팀은 워라밸(Work-life balance)이 취약하다.’ 등의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홍보팀에서도 충분히 혼자만의 저녁 시간과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홍보팀의 가장 큰 장점은 회사의 모든 이슈를 직접 다루어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 회사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개인의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자신이 최선을 다하는 만큼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회사와 함께 성장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홍보팀에 많은 관심 가져주셨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SK하이닉스의 홍보 직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세 팀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며 SK하이닉스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는데요, 앞으로 홍보 직무에서 전해줄 SK하이닉스의 메시지가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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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회장이 극찬한 SKC, 그 성공비결이 궁금해?🧐 (feat.BM혁신)

지금, SKC를 주목해야 할 때!🧐

최근 놀라운 사업구조 혁신과 폭풍 성장으로 SK그룹 회장의 극찬과 함께 업계와 그룹 관계자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는 SKC!😳 과연 SKC는 어떤 곳이고 그 성공비결은 무엇일까요?

SK Careers Editor 조옥현

 

 

 

 

 

SKC모빌리티, 반도체. 친환경이라는 요즘 경제·산업계에서 가장 Hot3대 핵심 사업 영역에서 고부가가치 특수소재를 생산하고 있는 Global Top Tier 첨단소재 전문기업입니다. SK그룹에서 3번째로 역사가 오래된 기업으로서, 40년 넘게 대한민국 소재산업을 선도해왔는데요, 이처럼 오랜 전통과 노하우를 가진 SKC는 그동안 수많은 ‘국내/세계 최초’ 기술력을 보여주며 성장과 성공의 시기를 거쳐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SKC가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사업철학인 “BM(Business Model) 혁신”을 실현하며 또 한 번의 도약과 신성장을 보여주어 업계와 그룹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다음과 같이 SKCSK그룹의 모범사례로서 많이 언급되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최근 SKC를 향해 수많은 극찬과 박수가 보내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SKC는 오늘날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환경과 현대사회에 무척 중요하지만 실제로 실현하기는 정말 어려운 BM 혁신을 성공적으로 해내고, 이를 통해 신성장을 증명해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그 혁신의 이야기를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앞서 언급된 “BM 혁신”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BM 혁신은 “비즈니스 모델”의 근본적 혁신이 필요하다는 경영철학으로, ESG” 경영과 함께 SK그룹의 2021년 주요 화두이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강조하는 경영 키워드입니다. 최태원 회장은 SK그룹의 각 계열사의 최고경영자들이 모인 회의에서 기업가치를 키울 수 있는 경영전략과 실천방안을 마련해 실행할 것을 요구하며, 기업의 성장을 막는 구조적인 한계와 장애물을 극복하기 위해서 최고경영자가 출사표를 던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파이낸셜 스토리와 최고경영자의 역할”을 주제로 한 토론을 직접 주재하면서 친환경 시대가 되어 전통적인 포트폴리오로는 성장이 정체될 수밖에 없는 ‘에너지, 화학’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모델 즉, BM 혁신을 통한 기업가치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선 기존 사업이나 제품, 전략을 부분적으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회사를 통째로 바꾸는 “딥체인지(Deep Change/근본적 변화)”가 중요함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요구에 맞춰 지난 1년 가장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는 계열사로 “SKC”가 꼽혔습니다. SK그룹 회장은 직접 SKC를 사업체질의 근본적 혁신, 딥체인지를 모범적으로 실행한 우등생이자 모범사례로 언급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SKC SK그룹의 BM혁신과 딥체인지 경영의 모범사례로 꼽히는 이유는, 2017년 “갇혀 있는 우물에서 벗어난다”는 의미의 “탈정”을 선언하고 4년 만에 기존 필름·화학 사업에서 벗어나 미래 신성장 동력인 모빌리티·반도체·친환경 3대 사업영역을 중심으로 환골탈태 수준의 딥체인지를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2016 SKC에 새롭게 부임한 이완재 사장은 오랜 공부와 깊은 고민을 바탕으로 SKC가 앞으로 나아갈 길을 임직원들과 함께 논의했고, <장자(莊子)>를 인용한 “탈정(脫井)”이라는 경영 키워드를 제시했습니다. 이는 “우물 안 개구리식의 변화가 아니라 환골탈태 수준의 ‘딥체인지(근본적 변화)’가 필요하다”는 강조였습니다. 이완재 사장은 “지금까지 우리는 할 수 있는 변화에만 집중했다”며 “기존 사업 틀을 유지한 채 우물을 벗어나지 못했고 개선하는 데에만 신경 썼다”고 지적했고, 이처럼 기존에 안주하던 곳을 벗어나 넓은 곳으로 나아가는 ‘탈정’과 제품/전략을 부분적으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회사와 사업 영역을 통째로 바꾸는 ‘딥체인지’의 추진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SKC는 기존의 사업구조의 틀을 깨고 그야말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째로 바꾸기 위한 출사표를 던졌고, ‘탈정’의 기치 아래 모빌리티 관련 소재사업 육성에 이어 반도체 소재까지 도전하며 성공적인 사업구조의 혁신을 이어왔습니다.

 

 

 

BM혁신 이전 SKC

SKC BM혁신 전후를 살펴보면, 먼저 이전 SKC는 “선경화학”으로 시작해 40년 넘게 대한민국 소재산업을 선도해오며 필름과 화학 중심의 사업을 전개해왔습니다. SKC는 현재의 SK그룹이 있기까지 성장의 주춧돌을 놓은 계열사라고 평가받기도 할 정도로 그동안 큰 사업 실적과 기술력들을 선보여왔습니다.

특히 과거 국내 최초의 폴리에스터(PET) 필름을 개발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비디오테이프 사업에 진출하여 큰 성공을 거뒀고,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따라 해당 사업을 철수한 이후에는 디스플레이용 PET 필름 중심의 필름 사업, 프로필렌옥사이드(PO) 및 프로필렌글리콜(PG)을 생산하는 화학사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했습니다. 당시 SKC는 프로필렌옥사이드(PO)를 생산하는 국내 유일 기업이었고, 2010년 중반 화학산업은 SKC의 영업이익의 70~80%에 달할 정도로 주력사업으로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2014년 국내 정유사가 PO 사업에 진출 계획을 밝히는 등, 기존 사업 포트폴리오만으로는 한계를 느낀 SKC는 주요 사업 구조를 통째로 전환하는 BM 혁신의 추진으로 더 큰 성장을 목표하게 되었습니다.

 

BM혁신 이후 SKC

SKC는 발 빠른 체질개선과 공격적 투자로 미래 신성장 동력인 “모빌리티·반도체·친환경”이라는 미래 산업군을 섭렵하는 BM 혁신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갔습니다. 안정적인 매출이 발생하고 있어도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 가치가 낮다고 판단되는 기존 사업은 과감히 매각하고 잠재력 높은 주요 산업군에 사활을 걸었습니다. 특히 큰 변화는 모빌리티 사업 분야로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인 ‘동박’ 사업을 추가한 것이었습니다. 2019 6월에 전기차 2차전지 소재 동박 제조업체이자 세계 1위의 기술력을 가진 “SK넥실리스”(KCFT)를 당시 회사 전체 자산의 30%에 해당하는 12000억원라는 과감한 투자액으로 인수하였고, 이는 지금의 SKC의 빠른 성장과 성공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최근 전기차 시장이 팽창하고 이에 따라 전기차 배터리와 핵심 소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SK넥실리스는 SKC의 ‘보배’이자 이 기업의 인수는 ‘신의 한 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SKC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분야 소재사업과, 일회용 비닐봉지 등 석유를 바탕으로 한 플라스틱 소재를 대체할 수 있는 생분해성 바이오플라스틱 사업으로 친환경소재 사업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활발한 M&A(인수합병)와 사업구조 딥체인지로 신사업에 뛰어들어 온 SKC는 최근 본격적으로 그 결실들이 드러나고 있으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강조하는 “파이낸셜 스토리”를 가장 잘 써 나가고 있는 계열사로 꼽혔습니다.

 

실제로 최근 7 8 SKC<Financial Story 실행을 통한 Market Value 제고> 우수 사례로 2021 SK그룹의 SUPEX 추구상 <Synergy>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SKC는 기업의 가치를 가늠하는 주요 수치 중 하나인 주가의 측면에서 살펴보아도 긍정적 현황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지속적인 주가 상승 행진을 보이고 있는데, 2021 6월 기준으로 SKC 6개월 사이 주가가 43%가량 상승하기도 했으며, 이러한 당장의 주가 상승세 뿐만 아니라 증권가에서는 최근 1 SKC를 앞으로 기업 가치가 더 오를 기업으로 바라보며 SKC의 목표주가를 꾸준히 상향 조정하기도 했습니다. SKC의 빠른 성장을 증명함과 동시에 미래 성장의 잠재력과 저력까지 확인해볼 수 있는 긍정적 지표입니다.

 

 

 

더불어 SKC는 전 사업 부문의 실적이 개선되며 꾸준히 최대 영업이익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에는 무려 약 10년 만에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으며, 2분기에는 분기 영업이익 1000억 시대에 돌입하게 되었습니다. DB금융투자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SKC의 올 2분기 영업이익이 1,231억원으로 예상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3.6%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는데, 이처럼 SKC의 연간 사상 최대 영업이익과 같은 긍정적 지표는 SKC BM혁신과 이를 통한 성과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성장과 성공은 앞으로의 예고편일 뿐!😊 업계에서는 SKC가 향후 10년 이상의 지속적인 상승이 전망되는 기업이라 언급하며 그 잠재력과 미래 신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SKC BM 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 시기가 오래 되지 않았음에도 현재 조금씩 드러나는 결실이 무척 높아 앞으로는 얼마나 더 놀라운 활약들을 보여줄지 무척 큰 기대가 됩니다.

SKC는 올해 초 주주총회에서 “그린 모빌리티 소재·부품 전문회사”로 기업 정체성을 바꾸겠다고 선언하며 앞으로도 탈정을 계속 이어갈 것임을 밝혔습니다. SKC 관계자의 말을 통해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모빌리티 분야와 관련해서는 “동박사업 국내외 증설을 통해 글로벌 시장지배력을 확보하고 신규 그린 모빌리티 소재 비즈니스에 진출하기 위한 탐색을 지속할 계획”이며, 반도체 사업과 관련해서는 “CMP(반도체 웨이퍼 식각용)패드, 블랭크마스크, 세정 등 핵심역량을 가진 사업 중심으로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친환경 사업 분야와 관련해서는 “ESG 중심의 비즈니스모델 업그레이드 차원에서 온실가스 및 플라스틱 넷 제로(Net Zero)라는 장기 목표도 세웠다”라고 말하며, “스마트 윈도우필름 등 탄소배출 저감 소재사업을 확장하고 신규 사업장은 RE100을 기본으로 이행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하는 한편 생분해 소재 사업과 재활용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끊임없는 혁신을 향한 노력으로 SKC는 오랜 노하우와 전통에 더해, 미래 신성장 동력까지 품은 오늘날 주목받는 기업이 되었습니다. 변화하는 기업, 성장하는 기업 SKC의 행보와 그간의 노력은 많은 기업과 사람들에게 좋은 교훈을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과거의 영광과 현재의 실적에 만족하고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과감히 뒤로 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 SKC의 그러한 대범함과 미래를 향한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신성장과 주변의 수많은 박수갈채가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SK넥실리스의 인수와 같은 회사의 명운을 건 투자와 추진력은 정말 놀랍고 대단했던 것 같습니다🥺 끝으로, SKC의 앞으로 더 큰 활약들도 많은 기대 부탁드리며, 많은 인재들께서 기다리고 계실 SKC 채용 소식도 더 많이 들려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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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이클링 함께 할 참새들 모여라~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환경 오염, 환경 보호를 위해 직접 나선 대학생들이 있다고 합니다. 오늘 커리어스 저널에서는 '플라스틱 리사이클링 봉사활동' 을 진행 중인 두 대학생을 만나보려고 하는데요, 일명 '참새'들의 플라스틱 리사이클링 봉사활동 이야기! 함께 들어볼까요?

SK Careers Editor 신지현

 

 

 

 

 

 

 

 

재희 어렸을 때부터 온 가족이 함께 재활용과 환경오염에 대하여 관심이 많았습니다. 이번 코로나 19로 인하여 배달음식 소비량이 증가하면서 덩달아 플라스틱의 사용량도 증가하는 것을 보며 플라스틱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인지하게 되었고, 중국의 플라스틱 수입 규제를 하며 한국에 쓰레기 매립의 한계성을 보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찬범 팀 과제를 하던 중 미세 플라스틱에 관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고, 플라스틱 관련 정보를 찾다보니 자연스럽게 플라스틱 방앗간 채널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플라스틱 방앗간의 리사이클링에 관한 영상을 보고 난 후 자연스레 관심이 생겨 알아보고 있던 중 친구가 플라스틱 리사이클링 일손 돕기에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참여했습니다.

 

 

 

재희 ‘리사이클링이란 새 생명을 불어 넣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매립되거나 소각되는 제품에도 자원이 저장되어 있고 우리는 그것을 에너지 또는 새로운 자원으로 바꾸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학기 재료 리사이클링이라는 과목을 수강하며 전 과정적인 사고를 통하여 리사이클링을 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기업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리사이클링을 통하여 새롭게 자원을 얻어내며 환경 보존을 실천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업과 개인 모두가 환경을 위해 리사이클링을 자발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성장하는 우리들의 모습도 리사이클링이 지니는 하나의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찬범 ‘함께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하는 노력’ 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과 지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그 관계 사이에서 지구는 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구를 재생 시키기 위해 인간은 변화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가 시작할 수 있는 작은 변화 중 가장 쉬운 시작이 리사이클링이라고 생각합니다.

플라스틱이 분해되는 시간은 100년 이상 이라고 합니다. 100, 500년의 시간이 지나도 분해가 되지 않는 플라스틱은 계속 쌓여만 갑니다. 이때 리사이클링을 통해 플라스틱에게 새로운 수명을 가하게 되고 우리는 이를 통해 지구와 계속해서 공생을 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찬범  서울 환경 연합에서의 플라스틱 리사이클링 활동 중 저희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플라스틱을 분류하는 작업에 참여합니다. 생활 속에서 사용되는 플라스틱에는 PP, PE, PET, 등 다양한 종류의 플라스틱이 있습니다. 이중 리사이클링이 가능한 플라스틱을 골라내는 작업을 합니다. 현재 리사이클링이 가능한 플라스틱인 PP 중 깨끗한 것들만 모아 다음 단계에서 색깔별로 분류합니다. 여기까지가 저희의 역할이었습니다. 작업을 끝내고 집에 가는 길에 분류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치약 짜개를 주문했던 기억이 납니다.

 

 

 

재희 플라스틱을 버릴 때 라벨을 모두 떼고 버리고, 오염물이 묻은 제품은 세척해서 분리수거합니다. 그리고 참새 클럽 활동을 통해 플라스틱 병뚜껑 등을 치약 짜개로 재탄생 시키는 활동에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을 모아 플라스틱 방앗간에 가져가고, 일손 돕기 봉사활동도 참여하는 중입니다. 얼마 전에 리사이클링 제품 공모전을 해서 새로운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라는 소식을 듣고 많은 기대를 하는 중 입니다

찬범 플라스틱을 분리수거해도 이물질이 남으면 재활용이 불가능하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로 조금 귀찮더라도 이물질이 남지 않도록 깨끗하게 세척하여 분리수거를 하고 있습니다. 페트병의 라벨을 제거하는 단계는 기본이지만 요즘은 라벨이 없는 병이 많이 출시되어서 라벨 없는 투명 병 위주로 사용하는 중입니다. 조금은 귀찮을 수 있는 일이지만 제가 환경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뿌듯함이 귀찮음 보다 더 크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웃음)

 

 

 

재희 친구들이 플라스틱 리사이클링 일손 돕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참새 클럽인 제가 권유했기 때문이라고 자랑 한 번만 하겠습니다:) 사실 이 리사이클링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소모품은 제로 웨이스트 숍을 이용하고, 수세미는 해초로 만들어진 수세미를 사용하는 등 제로 웨이스트와 리사이클링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일손 돕기를 하여 내가 리사이클링에 참여한다는 뿌듯함도 있지만 현장에 가서 어마어마한 양의 플라스틱을 보고 나서는 경각심이 더 크게 다가온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희들끼리 작은 챌린지를 진행하는 중입니다. 포장 용기를 준비해 불필요한 플라스틱을 줄이고, 텀블러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해피해빗 캠페인에 참여하여 그간의 날들을 반성하며 앞으로 리사이클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중입니다.

 

 

 

 

재희  사실 모두가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리사이클링에 참여하고 계시는 거 아닐까요? 아마 그럴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큰 다짐이 필요하거나 많은 준비가 필요한 게 아닌, 작은 변화로부터 시작할 수 있는 일이니까 망설이지 말고 시작해 보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혼자 시작하기 어려우시다면 서울환경연합에서 매월 ‘참새 클럽’을 모집하고 있으니 참여해서 귀여운 치약 짜개도 득템하고, 리사이클링을 시작해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찬범  ‘어렵지 않다.’는 말씀을 가장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마냥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후에 복구하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예방하고, 준비하는 과정은 비교적 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회적으로 ESG, 그린 뉴딜, 탄소 제로 등 환경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주변에서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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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노맨과 스키노JR의 만남! SK이노베이션의 기업 문화는?

SK Careers Editor 박찬주

🙋‍♀️스키노맨과 스키노JR가 드디어 만났다🙋‍♂️

자유로운 공유 오피스, 선택적 근무제부터💻

신나는 VR Cube🤸‍♂️와 파티룸까지🎊

서린빌딩에서 만나는 SK이노베이션의 행복한 기업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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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들은 유튜브로 뭐봐? 취준생들의 유튜브 시청기록이 궁금해?

사람이 꽉 찬 지하철에서 앞사람이 내가 아는 유튜브 영상을 보고 있으면 괜스레 눈길이 갈 때가 있죠. ‘유튜브를 보면 그 사람의 취향이나 성향을 알 수 있다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유튜브 시청기록은 내가 현재 좋아하는 걸 상징하고, 나를 표현해주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거라 나만 알고 다른 사람은 알 수가 없다는 게 학계의 정설이죠.

그래서 오늘은 쉽게 구할 수 없기에 더 특별한 취준생들의 유튜브 시청기록을 가져와봤습니다. 유튜브 시청기록을 통해 취준생들이 요즘 뭘 보며 취준에 도움을 얻고 스트레스를 푸는지 딱 알려드립니다. 왜 있잖아요, 취준할 때 나랑 비슷한 취준생들이 요즘 뭘 하고 사는지 궁금하고, 내가 흐름에서 뒤처지고 있는 건 아닌지 괜히 신경 쓰이는 거요.

나랑 똑같네’, ‘나도 이거 봐야겠다 등 공감과 연대를 느끼고 싶은 취준생분들은 이제부터 소개드릴 취준생 3인의 유튜브 시청기록을 주목해주세요. 오늘 배운 유튜브 시청기록을 기억해서 학교갈 때나 알바갈 때, 저녁 약속에 나갈 때 킬링타임용으로 틈틈이 시청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SK Careers Editor 이유리

 

 

 

 

 

Q1. 자기소개 간단하게 해줘.

 

 

 

요즘 취준생들한테는 이게 고민이야.

취준생이 말하는 요즘 취준 상황을 요약하자면, [수시채용]과 [강력해진 실무 경험] 이 두 가지였어요. 대부분 기업에서 채용 방식을 수시채용으로 바꾸면서 원하는 인재를 그때그때 채용하다보니 취준생들은 부담감이 배로 커졌답니다. 왜냐고요? 언제 뜰지 모르는 채용공고에 대비해 인턴, 자격증, 어학 성적 등 관련 직무 경험을 미리 갖추고 있어야 하거든요. 그래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죠.

 

Q2. 요즘 취준 상황 어때?

- 취준생1: 요새는 수시채용 피크기간이 지나서 공고가 비교적 줄어든 거 같아! 그래도 간간히 공고가 올라오긴 하는데, 나 같은 경우는 완전 쌩 신입이라 직무 경쟁력이 없는 것 같아서 수시채용에 도전하기 어렵더라구.

- 취준생2: 녹록치 않지. 대부분 기업들이 공채에서 수시채용으로 채용방식을 바꿨거든. 즉시 직무에 투입될 수 있는 인재를 기업에서 원하다보니 인턴 경력처럼 실무 경험 없이는 아무래도 입사하기가 어려워진 것 같아.

- 취준생3: 나 포함 주변 사람들 모두 힘든 것 같아. ‘저 사람 아니면 누가 취업을 하나’ 싶은 스펙 좋은 선배들도 다들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니까… 또 수시채용으로 전환되는 곳이 많아서 미리미리 준비해놓지 않으면 지원 자체를 못할 때도 있지.

 

 

 

항상 취준만 하진 않아. 스트레스는 이걸로 풀지.

하지만 마냥 취준이 힘들다고 해서 취준생들은 항상 스트레스만 받고 살진 않았어요. 유튜브를 통해 각자 자신만의 취향 콘텐츠로 스트레스를 해소해요. 24시간 스트리밍, 5분 예능 정주행, 코미디 콘텐츠로 잠시나마 복잡한 머리를 비우는 거죠.

 

Q3. 취준하면 스트레스 많이 받잖아, 그럼 요즘 스트레스 풀 때 보는 유튜브 채널이나 영상이 있어?

출처: JTBC Entertainment, 피식대학, 오분순삭 채널

- 취준생1: TV 볼 시간이 없어서 유튜브로 정주행 스트리밍 보면서 스트레스 푸는 거 같아. 특히 나는 24시간 스트리밍을 자주 이용하는데, 추리물을 좋아해서 요즘 크라임씬을 보고 있어ㅎㅎㅎ 24시간 내내 해서 진짜 TV가 유튜브로 들어온 느낌이야.

- 취준생2: 나는 피식대학을 되게 즐겨봐. 피식대학은 개그맨들이 다양한 컨셉의 코미디 콘텐츠를 보여주는 채널이야. 이제는 피식대학 세계관이 너무나 커져서 피식유니버스라고 그래. B대면 데이트, 한사랑 산악회, 직업별 성대모사 콘텐츠를 보면서 암울한 취준생활에 활력소를 불어넣고 있지.

- 취준생3: 전설 예능 무한도전을 짧게 편집한 오분순삭을 좋아해. 무한도전 찐팬이라 몇 번을 돌려봤는지 몰라. 왜냐면 5분 안에 무한도전 하이라이트를 몰아서 빠르게 볼 수 있거든. 특히 광희의 캐리비안의 해적 더빙 편이나 정준하 ‘입 닫고, 빵이나 먹어’ 짤을 제일 좋아해.

 

 

 

자소서, 인적성, 면접 준비하는 법? 유튜브로 10분 컷이야

요즘 취준생들은 유튜브로 취업준비를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유튜버들 자체가 취준경험자이거나 인사담당자 출신이 많거든요. 취업시장을 잘 아는 유경험자들이 진짜 썰을 풀어주고, 취업준비에 필요한 체크리스트를 친절하게 다 알려줘서 신뢰도가 높아요. 게다가 영상이 길지 않아 자소서 문항 분석, 기업 분석, 인적성 어려운 문제 공략, 면접 기출 문항 등 10분 안에 핵심 정보를 클리어할 수 있다고 해요.

 

Q4. 정말 취준에 도움되려고 보는 유튜브 채널은 뭐야? 보는데 이유가 있다면?

출처: 면접왕이형 채널

- 취준생1: 면접왕 이형은 제목 그대로 면접 위주 콘텐츠야. 면접에서 준비 안해가면 광탈하는 질문 모음, 마지막으로 할말 모범답안, 면접 광탈에 멘탈 관리하는 법 등 영상 제목만 봐도 직관적이지? 나도 기업 면접 보기 전에 참고해서 도움을 많이 받았어.

 

출처: 토게토게 채널

토게토게는 인턴, 사기업, 공기업 모두 경험한 유튜버라 취준생 밀착형 콘텐츠가 많아. 직무 설명, 마스터 자소서 쓰는 법, 취준 루틴, AI면접 보는 법, 기업분석 하는 법, 면접 스터디 하는 법 등 체계적으로 취준하는 법을 알려준 유튜버야.

 

출처: 삼프로TV_경제의신과함께 채널

- 취준생2: 나는 아무래도 금융권을 희망하다 보니까 전반적인 경제 흐름이나 주식 시장 트렌드를 계속 따라잡으려고 노력하는데, 삼프로TV가 경제 상식이나 지식을 자세히 알려줘서 도움됐지.

 

출처: 캐치TV 채널

그리고 자소서 쓸 때 기업 분석하는 거 나만 머리 아픈 거 아니지? 그때마다 캐치TV를 보는데, 수시채용에 뜨는 기업 분석을 재밌게 해줘서 귀에 쏙쏙 들어와. 이것 말고도 합격 스펙/자소서 분석, 인사담당자 인터뷰 등 취준생 맞춤 꿀팁을 주는 영상이 많아.

 

출처: SK Careers 채널

- 취준생3: 요즘 기업 측에서도 유튜브 채널을 하나씩 운영하잖아, 그런걸 주로 봐! 아무래도 현직자가 나와서 설명해주는 게 가장 전문성 있으니까. SK Careers 채널이 특히 그래. 매분기마다 SK그룹의 관계사 채용담당자분들이 나와서 채용토크쇼를 진행하는데 자소서 쓰기 전에 참고하면 좋더라고.

 

출처: 봉봉TV 채널

또 나는 인적성 공부를 하면서 자주 틀리는 문제나 접근 방법이 어려운 문제들은 봉봉 TV’를 보면서 쉽게 풀 수 있는 전략을 얻어 가.

 

 

 

취준할 때는 동기부여 영상으로 멘탈 관리해

취준생들에게 취준만큼 중요한 건 멘탈 관리에요. 계속되는 탈락, 남과 비교하는 것 때문에 자존감이 바닥을 치기도 하고, 보이지 않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마음이 가득해져서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가 있어요. 그럴 때마다 취준생들은 다시 털고 일어나게 해주는 동기부여 영상을 봐요.

 

Q5. ‘동기부여 받고 싶을 때 이게 최고다’ 하는 유튜브 채널이나 영상 있어?

출처: 유네린NERIN 채널 '취준생 최종합격의 순간' 영상

- 취준생1: 나는 열심히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 보고 동기부여를 받아서 작년 쇼핑몰 PD로 입사한 취뽀생 유네린님의 브이로그를 봐. 그분의 성실한 취준 과정을 보면서 나도 함께 커가는 느낌을 받았어. 무엇보다 그분이 최종 합격 소식을 받고 우는 영상이 있는데, 거기서 자신의 취업성공이 누군가에게 상대적 박탈감이 되지 않고, 누군가의 미래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이 힘이 되더라구.

 

출처: 꽈뚜룹 채널, 공부피플 채널

- 취준생2: 난 작년 큰 인기를 얻었던 피지컬갤러리의 가짜사나이를 감명 깊게 봤어. 극한의 상황 속에서 특수부대 훈련을 받는 교육생들을 보면서 나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었어. 의지를 다지기에 좋은 영상들이었던 것 같아.

- 취준생3: 나는 고등학교 때 자주 들었던 이지영 쌤 같은 인강 선생님들의 동기부여 영상을 가끔 봐. 팩트 폭격기라서 지금 취준생 시점에서 봐도 손색이 없거든. 공부 자극은 물론 내가 취준을 열심히 해야 하는 이유를 찾아줘.

 

Q6. 유튜브 시청기록을 밝힌 기분이 어때?

- 취준생1: 소심한 관종이라 이런 인터뷰 너무 좋았어. 내가 보여준 영상들처럼 나도 실천하고 행동을 보여야 할 텐데 말이지… 힘들겠지만 노력해볼게, 파이팅!

- 취준생2: 내가 예전에는 취준 관련 유튜브 채널들을 볼 날이 올까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인터뷰하면서 즐겨보는 채널들을 한번 쭉 돌아보니까 취준 채널들이 몇 개 있는 걸 보고 감회가 새롭더라. (웃음) 앞으로의 취준 생활이 걱정되기는 한데 힘 한번 내보려고!

- 취준생3: 나 같은 경우엔 유튜브는 휴식 공간이라고 생각해서 보는 영상들이 대부분 재미를 추구하는 편이야! 다들 내가 추천해주는 채널을 아직 구독하지 않았다면 꼭 한 번만 봐줬으면 좋겠어. 유익하고 재밌거든! 보면서 스트레스 싹 풀고 다들 취업 성공하자~

 

 

 

 

 

취준생들의 현실반영 유튜브 시청기록을 보신 기분이 어떠세요? 같은 취준생인 에디터도 인터뷰를 하면서 비슷하게 겹치는 채널이 있어서 신기했는데요, 마치 아이돌 덕질을 할 때 최애 멤버의 유튜브 시청기록이 나와 비슷하면 뭔가 기분이 좋아지는 것처럼요.

동질감도 느끼고 무엇보다 새롭게 알아가는 채널들이 많아서 앞으로 취준할 때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듭니다. 이 기사가 여러분의 각박한 취준 생활 속 소소한 행복과 도움이 되길 바라요. 🍀이외에 구독자 여러분들이 취준생에게 추천하고 싶은 유튜브 채널이나 영상이 있다면 댓글로 편하게 적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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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후임 VS 맞선임 사이좋은(?!) 대맞장 인터뷰🥊

SK Careers Editor 김문기

 

이제 막 취뽀한 맞후임🐣 VS 모든 것이 익숙한 맞선임👨‍🏫

사이좋은 대맞장 인터뷰🎙

과연… 팀장님의 최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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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왕 찐천재 SK가스의 신규 사업은?

최근 SK를 비롯한 기업들은 일명 ‘K수소동맹을 맺고 수소 사업을 가속화 하고 있습니다. 수소 경제 활성화와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국내 기업들이 손을 잡은 것인데요. 그 중에서도 SK가스는 오는 2025년을 목표로 울산에 14만㎡ 규모의 수소복합단지 구축에 나선다는 소식입니다.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수소 사업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SK가스! 자세한 이야기, 수소사업개발그룹 박동준 매니저님과 함께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권희은

 

 

 

안녕하세요, 박동준 매니저입니다. 저는 SK가스 공채로 2013년에 기획팀으로 입사를 했습니다. 이후 BSC 인하우스 컨설팅팀, 신성장 에너지 신사업팀을 거쳤구요. 현재는 수소사업개발그룹에서 수소 사업 전반에 대한 사업성 검토, 시장 분석, 사업모델 개발 등을 맡고 있습니다.

 

 

 

SK그룹에서 ESG 경영을 중시하면서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수소 사업을 비롯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죠. 저는 수소 비즈니스는 ESG 경영에 있어 적합한 아이템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SK가스의 사업 확장 path ,,면 전략이라고 얘기를 해요. 기존의 LPG 사업이나 발전 사업 등 여러 가지 사업 아이템을 점이라고 보면, 이 점들을 연결해서 선을 만들고 이 선들을 또 다른 사업들과 연결해 면으로 확장해서 비즈니스를 풍성하게 만드는 전략을 실행해왔어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수소 사업은 그룹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함과 동시에 기존에 당사가 추진해온 LPG 사업이나 발전 사업, 또 새롭게 추진하는 LNG사업을 한번에 연결하고 풍성하게 만들 수 있는 사업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 현재 사업성을 검토하고 있는 단계여서 구체적으로 규모나 계획은 정확히 말씀 드리지는 못하지만 저는 SK가스만의 차별화된 2가지 포인트가 있다고 생각해요. 하나는 SK가스가 울산에서 추진 중인 터미널 사업과 발전용 LNG 직도입 사업을 위해 확보한 Asset과 역량들을 활용해서 타사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다는 점이고, 두 번째는 향후 수소차가 보편화됐을 때를 대비해 기존의 LPG 충전 네트워크를 수소복합충전소로 전환해서 탄탄한 수소 수요처로서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이것이 바로 저희 회사가 단독으로 수소 소싱에서 활용까지 전체 밸류체인을 포괄하는 사업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이유예요.

 

 

 

, 추출수소공장과 수소액화공장이 있습니다. 추출수소공장은 쉽게 설명 드리면 천연가스로 수소를 생산하는 공장입니다. 향후 수소 수요 확대에 대비해 수소 생산시설 확충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수소액화공장은 말 그대로 기체상태의 수소를 액화시키는 공장인데요. 현재 수소는 튜브트레일러나 실린더에 담겨서 기체 상태로 유통이 되는데 저장과 운송비용이 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충전 사업 등을 검토 시 경제성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향후 정부의 계획대로 국내 수소 경제가 활성화된다고 볼 때 경쟁력 있는 유통 수소의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저희는 그 대안으로 액화수소를 보고 있고, 이를 위해 수소 액화시설 건설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단계적으로 수소충전소 100개소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우선적으로는 당사가 보유한 충전소들을 검토하겠지만 경우에 따라서 새로운 부지를 확보하거나 최근에 롯데케미칼과 MOU를 맺은 것처럼, 다른 파트너사들이 보유하고 있는 토지나 자산을 활용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 비전이 ‘Global Top Tier Eco Energy Total Solution Provider’예요. 이미 LPG사업을 진행 중이고, LNG와 수소 사업도 개발 중에 있죠. 그 외에도 다양한 솔루션이 나올 수 있거든요. 예를 들면 전기나 고객이 원하는 또 다른 제품이 될 수 도 있어요. 따라서 앞으로 기존 사업에 여러 가지 제품을 추가 확장하면서 에너지 업계에서 독보적인 Total Solution Provider로 도약하는 것이 회사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SK가스는 주로 충전소 비즈니스를 하고 있지만, 제가 하는 업무는 파트너사들을 상대하는 업무가 많아요. 사업 협력 모델을 만들 때도 상대방을 만나서 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하지만 코로나 때문에 화상회의나 전화, 서면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다 보니 직접 만나서 미팅하지 않고는 알 수 없는 부분들도 있어서 그런 부분들을 파악하는 게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저는 프로젝트 단위 업무를 오랫동안 해왔어요. 하나의 프로젝트가 진행되면 짧게는 한달, 보통은 3개월, 길면 6개월에서 1년동안 프로젝트가 진행되거든요. 계속 프로젝트를 하다보면 애정이 생겨요. 저희가 잘 보고를 해서 의사 결정이 돼서 사업화가 이뤄지면 정말 보람있죠. 하지만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거나 예상했던 사업모델이 나오지 않았을 때는 아쉽습니다.

 

 

 

저는 평범한 취준생이었어요. 처음엔 금융권을 지망해서 인턴 경험도 해봤지만 제 성향과 맞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일반 기업들을 알아보게 됐어요. 그때 제가 가장 중요하게 고려했던 점은 제가 다닐 회사를 선택하는 데 있어서 당장 잘나가는 회사도 좋지만, 향후 이 회사와 내가 함께 성장할 수 있을까였어요. 다행히 회사에 입사한 이후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회사의 성장과 함께 저도 역량적으로 많이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입사할 당시는 그룹 공채여서 지금보다는 경쟁률이 조금 낮지 않았을까 싶어요.(웃음)

 

 

 

음 제가 생각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SK가스에서 수행할 직무와 본인이 가지고 있는 능력의 적합도를 어필하는 것 같아요. 그 방법에 있어서 저는 본인만의 스토리를 풀어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내가 어떻게 살아왔고, 어떤 공부를 했는지, 그래서 어떤 사람이 되었는지 등등이요! 학업을 열심히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정보들을 여러 방법을 통해서 취득하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저도 전공은 경제지만 굉장히 다양한 전공의 수업을 들었거든요. 사실 타전공 수업을 들으면 학점은 잘 나오기가 어려워요. 그래도 저는 시야를 폭넓게 하는 데 큰 도움을 얻었죠.

, 개인적으로는 신문을 되게 열심히 봤어요. 공강시간에 도서관에 가서 신문을 보면서 경제 현황에 대해 많이 공부했어요. 그러다 보니 기업에 대해 분석을 하거나 자소서를 쓸 때도 이 회사가 속해있는 산업의 주요 이슈들이 무엇이 있는지 더 폭넓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좀 더 깊이있는 자소서를 쓸 수 있었죠. 취준생 여러분들, 힘들겠지만 자신의 성장과 회사의 성장을 고려하고 여러분의 삶을 바탕으로 스토리를 만들어나가면서 준비하시면 잘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지금까지 수소사업개발그룹 박동준 매니저님과 SK가스의 신규 사업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앞으로 울산에 세워질 거대한 수소 복합단지가 정말 기대되는데요! SK ESG경영에 발맞춰 지속가능한 경영을 추구하는 SK가스가 만들어 나갈 새로운 행보를 지켜봐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세계적인 Total Solution Provider가 되는 그 날까지, SK가스는 쉴 틈없이 달려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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