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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문과 취업 2탄: SKC 재무팀은 뭐가 다른데? What’s in my 직무

지난 ‘Whats in my 직무’ 컨셉으로 진행된 문과 취업 1, ‘커뮤니케이션팀’ 인터뷰! 다들 기억나시나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문과 취업 시리 2탄으로 돌아왔는데요. 오늘 기사의 주인공은 SKC에 없어서는 안 되는 팀! 바로 재무팀입니다 재무팀은 대부분의 기업에 존재하기 때문에 친숙하실 수도 있는데요. SKC 재무팀은 무엇이 다른지 궁금하실 독자 여러분들을 위해 재무3 소속 윤석준 매니저님께서 알찬 답변으로 소개해주신다고 합니다. 지금 함께 알아보러 가시죠!

SK Careers Editor 김채연

 

 

 

 

 

안녕하세요. 저는 SKC 재무3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윤석준 매니저입니다. 대학교에서 세무학을 전공하였고, 전공을 살려 현재 SKC의 세무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제가 속해 있는 재무3팀은 세무팀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법인세와 부가세, 소득세 등 다양한 내국세 업무 뿐만 아니라 국제조세 업무들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SKC가 딥 체인지(Deep Change)의 대표주자이다보니, 다양한 사업기회를 포착하고 발굴하며 추진하는 프로젝트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런 프로젝트들에 인볼브(involve)하여 세무적으로 리스크가 있는 지 검토하는 리스크 매니지먼트(Risk Management) 업무도 함께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건 제가 자주 하는 말인데요️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지만, 세금이 있는 곳에 절세도 있습니다. 저희 팀에서는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SKC의 세액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절세 전략을 수립하기도 합니다. 세무 업무의 특성상 세액이 정확하게 계산되지 않거나 법을 위반하면 회사가 가산세라는 금전적인 손해를 입게 되고 법적인 제재를 받을 수도 있거든요. 따라서 세법이나 판례, 예규들을 면밀히 분석하며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법인세: 법인의 소득을 과세대상으로 하여 부과하는 조세로, 주식회사와 같이 법인 형태로 사업을 하는 경우 그 사업에서 생긴 소득에 대해 부과하는 세금

▷딥 체인지(Deep Change): 사업구조 혁신을 넘어 조직과 문화 전반의 근본적인 변화

▷절세: 세법이 인정하고 있는 바에 따라서 세액의 감소 내지 경감을 도모하는 것

 

 

 

아침에 출근하면 제일 먼저 각 층마다 구성원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샐러드나 도시락, 과일 등과 커피를 챙겨 자리에 앉습니다. 그리고 그 날 예정된 미팅 일정과 해야 하는 업무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일과 중에는 때에 따라 다양한 업무들을 진행하는데요. 많은 분들이 재무팀을 단순히 컴퓨터 앞에서 혼자 일하는 직무라고 생각하시지만, 사실 재무 업무는 대부분 협업으로 이루어집니다. 사내 유관부서나 SKC의 투자사, 혹은 다양한 SK관계사들에게 자료를 요청하기도 하고요, 반대로 저희 팀으로 문의가 오면 사실관계를 여쭤보고 적절한 답변을 드리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외부의 세무서나 관공서, 회계법인과도 업무를 진행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많이 필요한 직무입니다.

 

 

 

대학생활 중에 교환학생을 다녀온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에 국제조세 관련 수업을 수강했었는데요. 다국적 기업들이 법인세를 최소화하기 위해 각국이 맺은 조세조약을 분석하거나, 과세관청과 APA협약을 맺는 등 다양한 국제조세전략에 대해 배웠습니다. 이때를 계기로 국제조세 업무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SKC가 미국이나 유럽, 중국과 같이 다양한 나라에 거점을 두고 있는 글로벌기업이다 보니까 제가 SKC에 입사하게 되면 국제조세와 관련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부분이 저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SKC 입사를 희망하게 되었습니다.

APA(Advance Pricing Agreement)협약: 이전가격사전합의제, 국제거래 시 가격 산정방식을 과세당국 간 상호협상을 통해 사전에 확정하여 과세당국이 회사의 이전가격 조사를 면제하는 선진국형 국제조세행정제도

 

 

 

우선 재무 업무를 재무1, 2, 3팀이 나눠서 담당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각 팀이 맡은 분야에 더 전문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합니다. 또한 앞서 언급했던 SKC의 다양한 프로젝트들에 참여하여 다양한 이슈들을 다뤄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들이 개개인의 직무역량을 훨씬 빠르게 성장시켜 주고, 더 넓은 시각을 갖게 해주는 것 같아요.

 

 

 

대학 시절 서울에 위치한 성북세무서와 중부세무서에서 신고도우미로 활동했던 경험을 꼽고 싶어요. 각 세무서가 담당하는 지역의 사업자나 주민분들이 부가세와 소득세를 신고하는 과정 중에 어려움이 있어 세무서로 찾아오시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 분들의 세금 신고를 직접 도와드리는 역할을 했습니다. 학교에서 이론으로만 배웠던 내용들을 실무에 직접 적용해보면서 흥미를 느끼고, 한편으로는 직무에 대한 자신감도 갖게 된 경험이었습니다.

(재무팀은 재무 관련 지식이 없어도 입사가 가능한가요?) 자격증이 꼭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업무와 관련된 기본 지식은 필요합니다. 세무팀의 경우에는 업무에 사용하는 세법과 회계관련 용어들이 비전공자에게는 생소할 수 있기 때문에 세법과 회계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는 필수적입니다.

 

 

 

입사 전에는 세부적인 지식까지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입사 후에는 회사가 생산하는 제품이나 사업들을 이해하면 업무 수행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입사 후에 공부하면 됩니다. 입사 전부터 미리 걱정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세무 직무는 여러모로 어려운 점이 많아요. 수시로 개정되는 세법을 파악해야 하고, 리스크 관리를 위해 “해도 된다” 보다는 “하면 안 된다”라는 부정적인 기준을 주로 제시하다 보니 종종 타부서에게 싫은 소리를 듣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세무는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고, 하루하루 배워가며 어제보다 오늘 내가 더 성장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일이기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SK그룹 전반의 기본적인 모토인 '행복경영' 아시나요? 회사 내외부의 모든 이해관계자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인데요. SKC 임직원의 행복을 위해서도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내 카페를 직원들이 무료로 즐길  있고, 건물 지하에는 임직원 전용 헬스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사내에 헬스키퍼(Health Keeper)’ 분들이 상주하셔서 마사지를 받고 개운한 몸으로 업무효율을 높일 수도 있습니다. 헬스키퍼 제도란 기업 등에 설치된 안마 시설에서 국가자격 전문 안마 자격증을 가진 시각장애인 안마사를 고용하여 전문적인 안마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를 의미합니다. 이외에도 층마다 '오아시스'라는 휴게 공간이 있어서 안마의자와 각종 간식거리를 즐길 수도 있어요.

행복캠프도 빠질  없죠. 행복캠프는 구성원의 자유로운 연차 사용, Big break를 촉진하기 위한 SKC만의 행복차원 Event입니다. 저도 올해 강릉의 한 호텔에 당첨되어 숙박비 부담없이 행복하게 휴가를 즐기고 왔습니다.

 

 

 

 

 

SKC를 해시 태그로 설명하자면 #숨은_맛집 (웃음) 이라고 생각합니다. SKC B2B기업이다보니 생소하게느껴질  있지만, ‘모빌리티, 반도체, 친환경’이라는 미래가 유망한 사업들을 영위하는 매력적인 회사입니다. 또한 그동안의 딥 체인지(Deep Change)에서 볼 수 있듯이 항상 긍정적인 변화를 추구하는 기업이기에 젊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갖추고 있어요.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SKC를 주목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SKC 재무3 소속 윤석준 매니저님과의 인터뷰였는데요. 도움이 많이 되셨나요? SKC 재무팀만의 매력을 확실하게 어필해주셔서 독자 여러분께 인상깊었을  같은데요. 앞으로의 더 큰 도약과 성장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인터뷰에 흔쾌히 응해주신 윤석준 매니저님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마칩니다. 그럼 다음 기사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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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소재잡화점 :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 산업가스편

딸랑🔔 어서오세요 손님! 소소하지만 알찬 지식을 준비한 소재 잡화점을 재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준비된 소재는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 산업가스인데요😊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는 Air Separation Unit(ASU)을 통한 고순도 산업가스 생산 및 공급망 구축을 기반으로, 산업 전반의 다양한 수요에 대한 안정적인 공급 Solution을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제가 여러분들을 위해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의 대표적인 산업가스에 대해 준비했으니, 자세한 상품목록들은 상품 메뉴판을 통해 보시길 바랍니다🎁

SK Careers Editor 양주미

 

 

 

 

 

메뉴판은 잘 읽어보셨나요? 이번 소재잡화점에서는 산업가스에 대한 간단한 소개 및 산업가스 분리 원리 뿐 아니라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의 대표적인 산업가스인 질소, 산소, 아르곤에 대해 몽땅! 준비했습니다.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산업가스에 대한 모든 것들을 준비했으니 지금부터 하나씩 보러가시죠👀

 

 

 

 

 

우리가 숨을 쉴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공기 즉, 대기 때문입니다. 대기는 다양한 종류의 기체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는 공기분리장치를 통해 대기 중 특정한 기체를 분리해 이를 산업용 가스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대기 중 78%를 차지하는 질소, 21%의 산소, 1%의 아르곤을 분리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원료를 무한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의 산업가스 3대장은 바로 질소, 산소 그리고 아르곤입니다.

 

 

 

산업가스 3대장을 만나기 전에, 산업가스 분리 원리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대기 중에서 질소, 산소, 아르곤을 분리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공기를 압축하면 공기의 온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온도를 낮춰준 뒤, 외부와의 열 교환 없이 팽창을 하면 공기의 온도가 떨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반복해 영하 196도에서 질소를 분리하고, 영하 186도에서 아르곤, 영하 183도에서 산소를 분리합니다. 이렇게 생산된 산업가스는 제품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사용됩니다.

 

 

 

첫번째로, 산소(O2)는 물질이 연소되기 위해 꼭 필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석유화학부터 철강, 유리, 1차 소재 등에서 연소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사용됩니다. 반도체 공정 중 산화막 공정에도 사용되지만 연소를 통해 폐가스를 처리하는 설비에 더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두번째로, 질소(N2)는 다른 원소와 쉽게 화학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 안정된 기체이기 때문에, 반도체, 디스플레이, 석유화학, 철강, 1차소재, 바이오 등 제조업 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게 사용됩니다. 질소는 반도체 공정에서 Carrier Gas라고도 불리는데요. 프리커서와 같은 원료물질을 질소 가스에 태워 웨이퍼까지 이동시켜 화학반응을 균일하게 일어나도록 도와 주는 역할을 합니다.

 

 

 

마찬가지로 화학적으로 비활성인 성질을 이용하여 고온의 열처리 공정에서 웨이퍼가 산소와 반응하지 않도록 100% 순도에 가까운 질소 Mood에서 처리를 하게 됩니다.

반도체 후공정에서는 액화 질소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웨이퍼를 잘라 패키징한 뒤, 고객에게 전달하기 전에 고온과 저온에서 신뢰성 테스트를 하는데 저온 테스트의 냉열 Source로 액화 질소를 분사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르곤(Ar)은 반도체 FAB 산업과 웨이퍼 산업에 사용이 되고 선박이나 자동차 부품을 제작할 때 고품질 용접을 하는데 사용됩니다. 반도체 공정에서는 플라즈마 형태로 식각이나 증착공정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플라즈마 4의 물질 상태로 기체 상태에 높은 에너지를 가하면 원자 속의 전자가 분리되어 양이온과 음이온의 총 전하수가 같아지게 된 전지적으로 중성을 띄는 상태이며 에너지 상태가 보통 기체상태보다 높기 때문에 반응성이 높이 실리콘이나 글라스 같은 물질을 깎아낼 수 있는 강점이 있습니다. 아르곤은 플라즈마 상태를 쉽게 형성시키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플라즈마 공정에 사용합니다.

그리고 아르곤은 보통의 상태에서는 다른 원소와 거의 화합하지 않은 불활성가스인데요. 그만큼 안정적이기 때문에 매우 높은 온도의 공정에서는 금속의 산화를 방지하는 분위기 가스로 아르곤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의 생산공장은 대기 중 공기를 활용하여 제품을 생산하기에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공장입니다. 나아가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는 RE100 가입 및 Net Zero 선언을 통해 2045년까지 공장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더욱 친환경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가장 깨끗한 Air, 지구의 미래까지 Plus하는 기업,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가 생산하는 산업가스 소개는 여기까지입니다😊 소재잡화점은 이번이 끝이 아닌, 여러분들의 소재 궁금증을 해결하는 그날까지 계속될 예정인데요. 다음번에는 더욱더 알찬 소재를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쇼핑이 되셨길 바라며, 이만 폐장하겠습니다. 다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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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의 슬기로운 복지생활

안녕하세요, SK E&S 취재기자 성현정입니다! 잘 지내셨나요?! SK E&S의 복리 후생 제도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이번 기사에는 SK E&S의 다양한 복리후생제도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다 같이 눈 크게 뜨고 보러 가볼까요?! SK E&S의 슬기로운 복지생활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SK Careers Editor 성현정

 

 

 

 

 

안녕하세요. 인력팀에서 복리후생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민정 매니저입니다. 반갑습니다 ^^

 

 

 

 

 

SK E&S본인과 배우자의 건강검진, 자녀 학자금 및 돌봄 서비스, 선택적 복리후생, 통신비, 휴양소, 경조금 등 구성원 본인 및 가족을 위한 다양한 복리후생이 있습니다.

 

 

 

SK E&S만의 특별한 복리후생으로 자녀 돌봄 서비스 지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녀 돌봄 서비스는 맞벌이 부부이시거나 자녀가 3명 이상일 경우 지원을 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회사 출근하고 있는 동안에 어린 자녀를 돌볼 수가 없기 때문에 짧지만 2 4시간 또는 19시간이라도 그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시간 동안은 전문 보육 선생님이 아이의 나이와 발달 상황에 맞춰서 놀이도 함께 진행하고 있어서 아이에게도 좋은 시간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도 서비스 이용하는 구성원분들의 만족도도 상당히 높은 편이예요.

 

 

 

 

제가 생각했을 때 구성원들이 선호하는 복리후생은 선택적 복리후생, 주택자금 지원, 통신비 지원이 아닐까 싶습니다.

선택적 복리후생은 일정 금액으로 자기개발비, 여행 등 사용 가능 범위 내에서 필요한 곳에 자유롭게 쓰실 수가 있어서 구성원분들이 매우 만족하세요.

주택자금 대출 지원은 일정 조건만 충족하시면 회사에서 대출금을 지원받으실 수 있는 제도입니다. 시중은행 대출과 연계되어 있지 않아서, 부담 없이 저금리로 대출받으실 수 있어서 만족하시는 복리후생 중 하나입니다.

마지막으로 통신비로 한도 내 단말기 할부금과 통화료 등을 포함해서 지원하고 있는데요. 자율좌석제를 시행하면서 사내전화기가 없어지다 보니, 핸드폰으로 통화할 일이 많아지면서 요금의 부담감이 있을 수 있는데 통신비 지원을 받아서 비용 부담에 대한 부담이 없어 만족해하십니다. 할부금 지원도 포함되어서, 최신 휴대폰을 많이 사용합니다.

 

 

 

복리후생 제도는 구성원들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목적으로, 인력팀이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면서 Needs에 맞게,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즐거웠던 SK E&S의 슬기로운 복지생활! 어떠셨나요? SK E&S의 복리후생 제도에 대해 상세히 알려주신 김민정 매니저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여러분들의 궁금증이 해소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 점차 더 개선될 SK E&S의 복리후생 제도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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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코드 문제, SKB에게 맡겨! with 악성코드 해결사 신상윤 매니저님

정보기술의 발전, 또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생활은 어느덧 일상이 됐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사이버 보안과 관련한 문제가 계속해서 대두되고 있습니다. 특별히 많은 기업과 개인이 악성 코드로 인한 사이버 문제에 우려를 갖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실망하긴 이릅니다! 바로 SK브로드밴드가 우리의 사이버 보안망을 튼튼하게 지켜주고 있기 때문인데요. 악성 코드 문제 해결사인 보안기술팀 신상윤 매니저님과 함께, 악성코드 문제의 A to Z부터 이를 해결하기 위한 SK브로드밴드의 다양한 노력 및 관련 직무까지 모두 알아봅시다!

SK Careers Editor 정연

 

 

 

 

 

정보보호 담당 보안기술팀에서 악성 코드 대응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신상윤 매니저입니다.

 

 

 

빅데이터 보안 시스템을 활용해 악성코드나 팀 공격을 탐지 및 대응하는 업무, 사이버 위협 정보를 분석하는 업무 등을 맡고 있습니다.

 

 

 

 

 

악성코드는 타인의 컴퓨터를 악의적으로 사용하고자 개발된 프로그램입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랜섬웨어, 트로이목마 등이 있습니다.

 

 

 

악성코드로 인한 문제는 크게 3가지 유형으로 나타납니다. 먼저 시스템을 장악하는 유형이 있습니다. 해당 유형은 악성코드가 기업 내부막이나 공급망에 침투하면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혹은 공격자가 본인이 타겟팅한 컴퓨터에 악성코드를 유포한 뒤, 목표하는 컴퓨터를 경유지로 이용해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도 합니다. 이때 경유지로 활용된 컴퓨터는 피해를 입습니다. 또 다른 유형은 정보를 탈취 및 파멸하는 케이스입니다. 기업 비밀 정보나 개인 금융 정보 같이 민감한 정보를 훔치는 유형입니다. 끝으로 현재 서비스되는 부분들을 위협하는 유형이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디도스인데요. 디도스란 많은 양의 서비스를 맹목적으로 쏴서 서비스가 동작 자체를 할 수 없게끔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SK브로드밴드 보안기술팀은 서비스 사용자들이 악성코드와 같은 사이버 상의 공격을 받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노력을 통해 악성코드 등의 각종 사이버 문제가 사전에 예방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성코드에 감염되거나 해킹 공격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를 막기 위해선 당연하지만 꼭 지켜야하는 수칙 4가지를 실천해야 합니다! 첫째, 수상한 이메일 문서파일은 열어보지 않습니다. 둘째, 수상한 실행 파일 등은 실행하면 안 됩니다. 셋째, 검증되지 않은 웹 사이트는 방문하지 않습니다. 넷째, 자신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모두 이 4가지 예방수칙을 꼭 기억해주세요.

 

 

 

 

 

악성코드에 대한 이슈나 트렌드를 파악하고 해당 악성코드를 분석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악성코드를 탐지해낼 패턴을 생성한 뒤 이를 관련 시스템에 넘겨서, 악성코드가 자동적으로 차단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업무의 전반적인 프로세스라 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사이버상에서 발생한 사고를 대응하거나 해킹에 대한 공격을 방어하는 등 다양한 업무를 진행합니다.

 

 

 

SK브로드밴드는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때문에 고객들이 이용하는 인터넷 망을 깨끗하게 만들어, SK브로드밴드의 망 품질을 올리고 사용자들의 위험 요소를 방어해주고자 악성코드 대응 업무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악성코드 분야는 많은 기술력이 필요합니다. 한 마디로 정리하면, 깊이 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악성코드 위협에 대해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하는 것이 핵심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악성코드를 분석하고 대응하다 보면, 분석하기 어려운 악성코드나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구현해낸 악성코드를 볼 수 있습니다. 방어자 입장인 저의 경우 당연히 해당 악성코드를 잘 방어해야겠다는 생각을 최우선으로 하지만, 동시에 상당한 난이도와 완성도를 가진 악성코드를 보며 이를 개발한 공격자들에 대해 리스펙하는 마음을 갖기도 합니다. 악성코드를 방어하면서도, 악성코드 개발자의 실력을 리스펙하고 있는 저의 이중적인 모습을 볼 때가 종종 있습니다 ㅎㅎ 덧붙여 한 가지 에피소드를 더 말씀드리면, 2015년부터 랜섬웨어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는데요. 그 당시에도 악성코드 관련 업무를 맡고 있던 저에게 악성코드로 손상된 일정 데이터를 복구할 때마다 1비트코인을 지불하겠다라는 제안이 들어온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제안에 응하진 않았는데요. 2015년엔 1비트코인의 가치가 약 30만원 정도였는데 현재 비트코인의 가치가 상상 이상으로 뛰어오른 것을 생각하면, ‘지금의 미래를 알았더라면 더 좋았겠다라는 재미있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보안 분야 내에서 방어자 입장에 선 전문가들의 업무는 사후대응과 사전대응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사후대응은 악성코드, 랜섬웨어 감염 등의 사고가 일어났을 때 대처하는 것을 일컫고, 사전대응은 각종 위협을 조기에 차단하는 걸 말합니다. 앞으로는 사후대응을 넘어, 악성코드 및 해킹공격 등의 위협들을 조기에 차단해 각종 사이버 사건사고가 사전에 예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저는 현재 보안기술팀에서 근무 중이고, 저희 팀 내엔 악성코드 방어, 디도스 방어, 해킹공격 방어 등 다양한 보안 기술 관련 직무 경험을 가진 구성원 분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악성코드 업무 자체는 저 혼자 담당하고 있지만, 보안 업무 특성상 각 분야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팀 구성원이 서로 상호 보완적인 관계 속에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보보안영역은 컴퓨터 기초 학문의 응용 학문입니다. 때문에 컴퓨터 공학과 컴퓨터 사이언스의 기초를 탄탄하게 갖춰야 합니다. 특별히 제가 맡고 있는 악성코드 업무는, 앞서 언급한 기술적인 역량과 함께 섬세함과 꼼꼼함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악성코드를 한 스텝 한 스텝 분석해 나가기 위해선 꼼꼼함과 섬세함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취업준비생 분들 모두 코로나19로 인해 많이 불안하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시기 속에서도 자신이 선택한 일에 확신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노력한 만큼 꼭 보답 받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신상윤 매니저님과 함께 악성코드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더불어, 악성코드 문제 해결을 위한 SKB의 업무 및 관련 보안기술 직무를 알아봤습니다. SK브로드밴드가 악성코드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어 뜻 깊었습니다. 많은 대중의 슬기로운 온라인 생활을 지켜주는 SKB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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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약을 만들어준다고? Open R&D T/F부서 탐구

신약개발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떠한 것들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흰 옷을 입은 연구원들이 화학 실험실에서 여러 실험을 하는 모습들이 떠오르는데요! 혹시 생물 정보학’, ‘바이오 파이썬 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단지 실험을 하는 것이 아니라 수학과 통계학, 컴퓨터 공학과 생물학을 연계하여 생물학적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목적으로 사용되는 기술인데요!! 이러한 기술들이 실제 신약개발에 사용된다고 한다면, 믿기시나요?? 오늘은 AI와 화학생물학을 이용하여 신약을 개발하는 SK케미칼의 Open R&D T/F 부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수록

 

 

 

 

 

안녕하세요? 저는 2019년에 SK케미칼에 입사하여 LS Biz. 그룹에서 일하고 있는 구남진 매니저입니다. 현재, Open R&D T/F에서 AI 신약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빅데이터 분석 및 AI 모델 개발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신약개발 과정은 많은 단계가 존재하는데요. 해당 단계마다 실제 검증 실험과 전문가의 통찰력이 필수적인데, 이것을 AI 기술이 사람을 대신해서 후보약물의 효능을 예측하거나 새로운 약물을 설계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는 각 단계에 따라 많은 AI 기술이 개발되고 있으며, 다양한 기능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수만 건의 논문 검색을 통해 관심있는 질환의 신규 타겟을 제안하거나, 이미 사용중인 약물 중에서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효능을 예측하거나, 새로운 약물의 구조를 설계하고 최적화하는 AI 기술이 대표적입니다.

 

 

 

개발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약효 실험의 경우 한번에 평가해볼 수 있는 화합물의 개수가 제한되어 있으며, 약물 합성의 경우에도 사람이 수작업으로 디자인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실제 실험에 앞서서 AI 기술이 가능성이 높은 후보물질을 우선 추려준다면, 많은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도 측면에서 아직까지는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예측된 후보물질의 약효를 평가해보면 실제로 효능이 없는데도 효과가 있다고 예측하는 경우도(False Positive) 많습니다. 이러한 오차를 줄이기 위해 AI 기술의 발전도 중요하지만, 해당 전문가의 지식과 노하우가 AI 개발에 접목되는 것이 더욱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습니다.

 

 

 

다른 산업 분야에 비해 데이터 공유에 대한 제한이 있어 AI 학습에 필요한 양질의 데이터를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 데이터는 해외에서 공개하고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제공되는 데이터는 극히 드뭅니다. 또한, 실험 데이터의 경우 많은 요인에 의해 수치 값에 편차가 존재하기 때문에 표준화된 데이터 정제도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AI 기술을 포함하여 컴퓨터를 이용한 모의실험 (in silico)이 항상 좋은 결과를 도출하는 것은 아닙니다. 때때로 잘못된 결과를 야기하지만, 다양한 시도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실제 실험 데이터와 일치하는 결과를 도출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끼곤 합니다.                                                                                                                                                                        

 

 

제가 이전에 수행하였던 프로젝트는 환자의 유전체 데이터를 분석하여 질병을 유발하는 원인을 찾는 기초 연구에 국한되어 질병을 치료하는 신약개발 단계까지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최근 주변에 암으로 돌아가시는 분들이 계시면서 제가 그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제가 수행하고 있는 업무가 연구 레벨에서 끝나지 않고 실용화까지 도달하여 많은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구를 수행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AI 신약개발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융합적인 사고와 꾸준한 자기 계발을 하는 자세가 중요한 역량으로 생각됩니다. 생물정보학 (Bioinformatics) 또는 화학정보학 (Chemoinformatic)은 생물학, 화학, 수학, 통계, 전산학 등의 기본적인 전공 지식을 요구하며, 이것들을 융합적으로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해당 기술들의 발전이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꾸준한 공부를 통해 신약개발에서 발생하는 데이터의 특성을 이해하고 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최신 기술들을 습득하는데 많은 노력과 자세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실제 실험적으로 시도하기 어려운 문제들에 대해 본인이 가설을 세우고 실질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직무라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을 통해 그들과 소통하면서 많은 경험을 간접적으로 습득할 수 있으며, 전문 분야를 확장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생명정보학과 AI 기술이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것에 비해, 실질적은 검증이 아직까지는 제한적인 것이 단점입니다. AI 기술에서 좋은 결과를 보이더라도 현실적인 재현이 어렵다면 사용할 수 없는 기술이 되기 때문입니다.

 

 

 

AI 신약개발의 업무는 아직까지는 걸음마 단계입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 가능성이 있으며, 향후 더욱 각광받을 것입니다. 생명과학은 점차 정보과학으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으며, 이런 전환에 맞추어 실험과학자와 전산과학자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차세대 과학자를 육성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신다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오늘은 Open R&D TF부서를 통해 AI 신약개발이라는 특이한 직무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저는 빅데이터, 컴퓨터, 수학, 통계학, 자연과학을 다 합친 직무라는 점에서 매우 흥미로운 주제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정제라는 개념이 단순히 물질의 순도를 높이는 것이라고만 생각하였는데, 정보를 기반으로 신약개발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면서 정보의 정제라는 것이 존재하고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신뢰도가 높은 정보를 통해 모든 질병을 제어할 수 있는 SK케미칼의 모습을 기대하면서 오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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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 a Dream✨SK에코플랜트의 사회 공헌 활동!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이란 기업이 사회에 좋은 영향을 주도록 법과 경제가 요구하는 범위를 뛰어넘는 장기적 목표를 기업이 수행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이번 기사에서는 SK에코플랜트가 어떠한 방식으로 CSR을 실천하고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SK Careers Editor 이예진

 

 

 

 

 

가장 먼저 소개해드릴 사회 공헌 활동은 희망메이커입니다. SK에코플랜트 대표 사회 공헌 활동인 희망메이커 기부를 통한 진정한 나눔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사회 양극화 해소를 위해 11년째 이어 오고 있습니다. SK에코플랜트의 모든 구성원은 서울의 강남, 구로, 도봉, 동작, 성동, 성북, 중구 7개 지역의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 및 청소년 380여 명과 결연을 하고 경제적, 정서적 후원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희망메이커 기부금은 아동당 월 10만 원으로, 구성원 급여와 회사 모금액을 일대일 매칭하여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을 통해 조성되고 있습니다. 2020년의 희망메이커 종결 학생 수는 85명이며, 졸업한 아동의 대학 진학률은 48%입니다.

 

 

 

행복한 초록교실은 당사 구성원이 1일 환경 교사로 참여하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2009년 서울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작하여 점진적으로 전국 초등학교로 확대 실시하였으며, 2014년부터는 베트남 등 해외 건설 현장 인근의 초등학교까지 범위를 넓혔습니다. 2013년 환경부 환경교육 인증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었으며 2016년에도 재인증을 받아 프로그램 교육 내용에 대한 우수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습니다. 2018년부터는 에너지 자립 마을이라는 교육을 추가하여 보드게임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시설의 필요성을 이해할 수 있게 교육하고 있습니다. 2019년까지 누적 625개교의 약 6 5천 명에게 교육을 수행하였습니다.

 

 

 

다음으로는 행복나누기 자선 레이스입니다. 이는 SK에코플랜트 마라톤 동호회 회원과 구성원이 마라톤에 참여하여 완주하면 기부금이 조성되는 행사인데요,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1구좌당 5,000원씩 1인 최대 20구좌 1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습니다. 이 활동은 2006년에 시작되어 2019년까지 14년째 계속되고 있으며, 누적 기부금은 총 3억 원에 달합니다. 지금까지 저소득, 다문화 가정의 생계비와 교복 및 교육지원 사업, 숲 조성 사업 등에 사용되었습니다. SK에코플랜트 마라톤 동호회는 자선 레이스를 통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2017 1월에는 ‘2016 국민추천포상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행복걷기 챌린지는 SK에코플랜트 구성원을 대상으로 일상 속 걷기 운동을 장려하는 건강 캠페인입니다.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 속 구성원의 성취감을 고취하고 긍정적인 에너지 확산을 위해 기획되었는데요, 이번 챌린지는 지난해에 이어 2회차를 맞아 친환경 걷기 운동 콘셉트로 진행되었습니다. 구성원들은 직접 촬영한 플로깅, 텀블러 사용하기, 장바구니 이용하기 등 모습을 공유하며 챌린지에 참여했습니다. 지난 4월부터 4주간 총 누적 걸음 2억보를 달성했으며, 1만 보당 1천 원 기부를 통해 총 2천만 원이 모금되었습니다. 모금된 기부금은 서울시가 주관하는 장애 아동 사회활동 향상을 위한 이동보조기기 지원사업에 전달했습니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장애 아동을 위한 전동휠체어 구매를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활동은 2012 6월에 시작된 희망 댓글 캠페인입니다. 매월 당사 구성원의 응원 댓글을 모아 긴급 의료 후원을 필요로 하는 아동과 청소년에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국내 아도 외에도 케냐, 필리핀 등 빈민촌 아동의 긴급한 수술 의료비를 지원하는 등 해외로 그 대상을 확대하였습니다. 매월 초 사내 인트라넷에 긴급 후원이 필요한 대상자 사연을 공개하고, 구성원이 응원 댓글을 달면 한 건당 2,000원의 기부금이 회사 매칭 펀드로 지원되는 방식입니다. 2020 12월까지 103회의 캠페인을 통해 누적 20 917명이 참여하였고, 누적 금액 총 4 183 4,000원을 달성하였습니다.

 

 

 

우리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당사는 기업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건설 자재, 업무 지원 용품 등을 행복나래를 포함한 사회적기업으로부터 우선 구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내 빌딩 방역도 사회적기업을 통해 진행하였습니다. 2021년에는 사회적기업 이행보증 수수료의 감면 혜택 제도를 확대하여 3  감면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사회적기업의 제품 구매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SK에코플랜트는 사회적기업 생태계 지원을 위한 정책을 사업 운영 전반에서 전략 방향성과 연계하여 운영할 계획이니, 꾸준히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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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K실트론으로 출근한다!

SK실트론 입사를 꿈꾸는 예비 Pro님들! 입사 후 출근하게 되면 어떠한 하루를 보내게 될지 궁금하실 것 같은데요. 에디터가 강주영 Pro님의 출근부터 퇴근까지 함께 하였습니다. SK실트론 3년차 공정기술 엔지니어는 어떤 일을 하는지, 함께 경험해보아요~

SK Careers Editor 이현정

 

 

 

 

 

 

 

 

 

 

강주영 Pro님의 출근-퇴근 이야기 어떠셨나요? 공정기술 엔지니어가 어떤 하루를 보내는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는데요. 미세한 차이로 수율과 품질이 급변하는 반도체 분야에 관심을 가진 예비 Pro님들이 SK실트론에서 이와 같은 하루를 보내시길 에디터가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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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가 알려주는 슬기로운 재테크 생활!

최근 들어 MZ세대를 중심으로 재테크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MZ세대 사이의 투자 트렌드는 ‘Y.O.U.N.G 테크로 요약해볼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이는 어떤 재테크를 의미하는 것일까요?

SK Careers Editor 황서연

 

 

 

 

 

Y.O.U.N.G 테크: 유튜브(YouTube)의 재테크 콘텐츠로 공부하고, 주식 및 부동산과 같은 일상적인(Ordinary) 투자 상품부터 의 기준에 맞는 독특한(Unique) 투자 상품까지, 오픈 채팅과 같은 네트워크(Network)를 통한 양질의 정보 공유를 바탕으로, 부담없이 간편하게 게임화(Gamification)된 방식으로 직접 투자에 나서는 것입니다.

이렇듯 과거에 비해 유튜브나 오픈채팅 등 집단지성 채널을 통해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는 더욱 많아졌습니다. 그러나, 저처럼 여전히 재테크가 어렵고 모르기 때문에 다가서기 어려워하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특히 대학생들의 경우에는 소득이 거의 없고, 종잣돈도 없어 재테크가 어렵고 멀게 느껴지지만, 갈수록 재테크의 필요성은 더욱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주변의 대학생 또는 사회초년생들이 어떻게 재테크를 시작하게 되었고, 돈을 모으고 있는지 들어보고자 하는데요. 지금부터 MZ세대의 재테크에 대한 고민과 노하우를 함께 들어보시죠!

 

 

 

 

 

 

 

 

대학생 ‘상원 : 돈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딱히 계기가 있다기보다 자본주의 사회에 살면서 돈에 대해 모른다는 것은 세상이 어떤 메커니즘으로 작동되는지, 사회가 어떻게 흘러가는지에 대해 모르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본의 흐름이 사회 현상의 많은 것들을 설명해 준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돈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나를 둘러싼 사회를 이해하는데 효과적인 도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축에 관심을 가진 계기는 행복에 대해 생각하면서부터 였습니다. 대학에 와서 앞으로는 정말 내가 행복할 수 있는 걸 해야 할 텐데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건 내가 내 시간을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자유와 하고 싶은 걸 하는데 드는 최소한의 비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경제적인 독립이 뒷받침되어야 제 행복을 위해 투자할 여유도 생길 것 같더라고요. 추상적인 목표이지만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저는 저축을 선택했습니다.

사회 초년생 '서정 : 대학생 때는 별 생각없이 놀고 먹고 했다면,직장인이 되니 사회를 보는 시선이 달라졌습니다. 하루를 즐겁게 사는게 목표가 아닌, 미래의 내가 하루 더 행복하게 사려면 저축을 하는게 우선이구나. 월급을 가지고 재테크를 하는게 중요하다는 걸 알게 돼서 돈과 저축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생 '상원 : 앞 질문과 비슷한 이유입니다! 저는 제 시간을 자유롭게 쓰고 싶어서 재테크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근로 소득으로만 먹고 살려면 삶의 많은 시간을 일에만 집중해야 할 것 같았습니다. 물론 즐거운 일을 찾아서 일하는게 행복하다면 상관없겠지만, 보통 자기가 행복한 일을 찾으려면 자기계발, 다양한 경험, 실패를 감당할 수 있는 용기 등이 필요하더라구요. 그리고 이런 것들은 마음의 여유가 없으면 힘들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근로소득 외에 소득이 발생할 수 있는 구조, 궁극적으로는 싫어하는 일을 억지로 하지 않아도 될 만큼의 여유를 가지는 것이 재테크를 하는 목적입니다.

사회 초년생 '서정 : 재테크를 하지 않아도, 오늘 하루를 재밌게 사는 것에는 지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 재테크를 하지 않으면 미래는 행복할 거 같지 않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제 노후를 위해서 재테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생 '상원 : 한 달 소득이 100이라고 가정했을 때 30%은 적금, 10%은 주택청약 한 달 소비하고 남은 돈은 비상금 통장에 넣거나 미국 ETF주식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사회 초년생 '서정 : 월급을 받으면 주식에 20%, 펀드에 20%, 적금예금 20%, 외화에 10%, 금과 은에 10%, 나머지 20%는 생활비로 쓴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생 '상원 : 사실 대학생이다 보니 애초에 소득이 크지 않아서 저축률 높이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저번에 1~2개월간 극도로 지출을 줄이고 저축률을 높여본 적이 있는데 아직 명확하게 얼마를 모아야겠다!’는 목표가 없어서 그런지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확고한 목표가 있는 분이라면 소비하는 것 보다 그 목표를 하루 하루 달성하고 있다는 즐거움이 더욱 크겠죠! 저 같은 경우는 그래서 어느정도 소비를 하는 편입니다. 만족스러운 소비 또는 저에게 큰 변화나 영감을 주는 소비는 하고 나면 들어간 비용 이상의 가치를 얻을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가 하면 소비를 하지 않아서 행복감을 느끼는 순간도 있습니다. 불필요한 소비를 하지 않으면 저는 거기에서 역시 안 사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뿌듯해집니다. 가계부를 쓰면서 점점 필요한 곳에만 적절히 쓰고 이전에 낭비했던 것들을 바로잡아가는 자신을 보면 소비를 하지 않고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사회 초년생 '서정 : 정말 필요한 소비를 하면 행복하겠지만. 사람은 충동적인 소비를 할 때가 많습니다. 충동적인 소비를 줄인 돈으로 예금이나 적금을 들었을 때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생 '상원 : 9월에는 자취 계획이 있어서 고민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독립을 하게 되면 지출이 훨씬 커지게 되니까 이전과는 다른 체계적인 재무계획을 세울 필요를 느끼고 있습니다.

사회 초년생 '서정 : 9월의 계획은 불필요한 소비는 더 줄일 것이고, 인플레이션의 대처 방안으로 달러 자산과 금 자산을 포트폴리오에 더 넣을 계획입니다. 또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떨어지고 있어서, 당분간은 주식 투자를 하지 않고 관망할 생각입니다.

 

 

 

대학생 '상원 : 앞서 재테크를 하는 목적의 답변과 동일하게, 싫어하는 일을 억지로 하지 않아도 될 만큼의 여유를 가지는 것입니다!

사회 초년생 ‘서정 : 최종 목표는 노후자금을 마련하는 것과, 제 명의로 된 작은 건물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생 ‘상원 : 재테크 초보자로서 말씀드리자면, 저는 시작하는 단계라면 어려운 재테크 지식보다 마음가짐이 우선인 것 같습니다! 자신의 삶에 대한 애정이 기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재능의 차이보다는 자기가 가진 삶에 대한 열정만큼 성공한다는 말이 인상깊었는데 재테크를 하는 것도 어렵고 귀찮은 것이라기보다 내 삶을 더 재밌게 잘 살기 위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사회 초년생 ‘서정 : 돈에 대해 목적을 부여하고 자신의 고정지출을 분석하여 저축하는 것이 재테크의 시작이자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계획없이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계획을 세워놓고 재테크를 하는게 기본 중에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생 ‘상원 :  저는 고등학교 때 아예 경제를 공부해 본적이 없어서 경제 용어 이해에 대한 어려움도 있었고 재테크는 어려운 것이라는 인식이 시작하는데 어려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사회 초년생 ‘서정 : 사회 초년생이다보니 퇴근 후에도 회사 일을 공부하느라, 재테크 공부할 시간이 부족한 어려움을 겪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재테크 관련 용어에 대해 모르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또 재테크를 하려면 큰 관점에서 경제를 봐야 하는데, 초보자다보니 작은 관점에서 경제를 보게되는 것이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생 ‘상원 : 유튜브 김짠부 재테크나 경제 관련 책을 통해서 얻고 있습니다!

사회 초년생 ‘서정 : 요새는 신문과 뉴스에 원달러 환율과 현재 경기사이클, 투자상품의 변동성, 리스크와 수익구조에 대한 많은 정보가 나와있습니다. 이러한 정보를 기반으로 현명하고 실수하지 않는 자산관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애널리스트의 리포트로 많은 정보를 얻습니다. 본인 스스로 투자정보를 얻으려면 알아야 할 것도 많고 힘들지만, 애널리스트들의 리포트를 보면 최근 시황을 알 수 있고 경제 흐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알 수 있기 때문에, 재테크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생 ‘상원 : 저도 많이 공감하는데요, 접근성이 좋아진 만큼 참고할 만한 정보도 너무 많고 거짓 정보도 많은 것 같습니다. 올바른 정보를 얻는 방법은 한 사람의 이야기, 또는 책 하나만 가지고 맹신하는 것을 피하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갈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부분을 발견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사회 초년생 ‘서정 : 요즘은 재테크 정보의 홍수시대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정보보다는 가장 기본적인 정보가 올바른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뉴스나 신문을 통한 정보가 올바른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생 ‘상원: 현명한 재테크를 하고 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재테크를 위한 저만의 노하우는 즐기면서 해야한다는 겁니다. 아무리 미래를 위한 투자이지만 현재의 행복을 무시하고 참으면서 금방 지친다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돈을 원하는 만큼 다 쓰자가 아니라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재테크를 하면서 느낄 수 있는 행복들을 찾으면 훨씬 오래 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사회 초년생 ‘서정 : 지루하더라도 긴 목표를 잡아놓고 재테크를 합니다. 재무 목표를 세워놓고 그에 맞춰서 계획대로 재테크를 합니다. 일확천금을 노리고 하는 재테크가 아닌, 장기적인 계획과 기본으로 돌아가 저축하는 습관을 기르고 있습니다. 투자에 신중하고 분산 투자를 하는 것이 저의 노하우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생 ‘상원 : 재테크를 하면서 주의해야 할 점은 조바심인 것 같습니다. ‘너무 단기간에 큰 성과를 보겠다, 빠르게 돈을 모으겠다.’라고 생각하면 오히려 위험한 투자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제대로 공부하고 작은 돈이라도 모으고 투자하다 보면 들인 시간만큼 결과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사회 초년생 ‘서정 : 본인이 직접 찾아본 정보만 신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금리 상승으로 인해 현금 유동성이 주식시장에서 빠져나올 수 있기 때문에 주식과 채권 투자를 신중히 하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MZ세대들의 재테크 방법 및 노하우를 들어보았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방식으로 재테크를 하고 계신가요? 그동안 MZ세대는 미래보다 현재에 더 집중하며 저축보다 자신을 위한 소비를 아끼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MZ세대도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재테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의 인터뷰를 통해서 그들의 재테크 방법에 공감해보고, 여러분이 재테크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생각해보며 더 현명한 재테크를 시작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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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품질검사, 중고폰, 교통관제까지? 못하는 게 뭐야? 아이팩토리 스마트비전 SOLUTION

 

철강 영상 계측과 불량 분류, 중고폰 이미지 등급 분류 그리고 교통 혼잡 관제까지 다~ 하는 솔루션이 있다고 하는데 사실일까요?

SK㈜ C&C의 분석 솔루션, 아이팩토리 스마트비전 솔루션이 바로 그것인데요,오늘 김종문 매니저님과 함께 스마트비전 솔루션의 A to Z를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송유진

 

 

 

 

 

안녕하세요.저는 현재 아이팩토리 스마트 비전이라는 솔루션의 알고리즘 설계와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김종문 매니저입니다.

 

 

 

A.I 엔지니어 직무의 메인 업무로는 CNN이나 Object Detection과 같은 모델을 적용하고자 하는 대상에 적합하도록 알고리즘을 튜닝하거나 전체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맞게 적용하는 것입니다. 알고리즘이 개발만 된다고 해서 실행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비즈니스 케이스에 따라서 알고리즘을 실행하는 환경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죠.

대표적으로 버스에 장착되는 모바일 예측 컴퓨터의 경우 하드웨어 스펙을 무조건 좋게 만들 수는 없기 때문에 제한된 환경에서 알고리즘이 돌아갈 수 있게끔 하는 알고리즘 아키텍처가 필요합니다. 알고리즘이 돌아가는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만큼의 자원을 적용하여 아키텍처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저의 주된 업무입니다.

 

 

 

아이팩토리 스마트비전 솔루션에 대해서 소개해주세요.

아이팩토리 스마트비전 솔루션은 딥러닝, 머신러닝 및 비전 알고리즘 기반의 워크플로우 모델링, 학습 그리고 실시간 분류와 운영이 가능한 Total A.I Vision 분석 솔루션입니다.

스마트비전 솔루션이 처음에는 제조 영역을 위주로 개발이 이루어졌지만 현재 스마트폰, 교통, 미생물(폐수 분석) 등 일상생활의 영역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오늘 아이팩토리 스마트비전의 세 가지 구축 사례를 직접 시연해보면서 더욱 자세히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사례는 스마트 비전 솔루션 초기의 프로젝트인 철강 절단면 영상 계측 및 불량 분류 사례입니다.

지금 보이는 스틸컷은 용광로에서 쇳물을 녹인 다음 철봉과 같은 모양을 만드는 환봉 제조 공정과정의 스틸컷입니다.

용광로에서 나온 쇳물을 압연하여 나오는 환봉의 길이는 수 백 미터까지 되고, 이를 정해진 길이로 자릅니다. 환봉의 최소 두께는 2cm에서 최대 9~10cm인데요, 프레스로 누른 다음 가운데 보이는 컷팅 휠을 사용해서 뒤에서 앞으로 전진하는 형태로 환봉을 절단합니다. 이 휠은 지름이 1~1.5m정도입니다. 환봉을 자를 때 불꽃이 튀는 것을 볼 수가 있죠, 그래서 사람이 접근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답니다. 그래서 해당 영상을 관제실에서 보면서 공정을 진행하는 것이죠.

 

 

 

휠이 철을 자르는 과정에서 열 때문에 휠이 휘는 현상이 발생하곤 하는데요, 이러한 현상의 해결방안으로 철강 절단면 영상 계측 및 불량 분류 솔루션이 활용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과 이미지 프로세싱(원래의 이미지를 프로그래밍을 이용해서 내가 원하는 정보를 얻거나 이미지를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가공하는 것)을 통해서 환봉이 제대로 잘렸는지 확인할 수 있답니다.

수직선 대비 각도가 얼마나 휘었는지 확인하여 spec in / spec out 여부를 이미지 프로세싱과 통계 기반의 알고리즘으로 계측을 하고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초 당 4개의 프레임을 샘플로 뽑아서 어떤 이미지가 가장 계측하기에 좋은 이미지인가를 판단하는 것에 CNN 알고리즘 원리가 활용되었습니다.

CNN 모델은 이미지를 분류하는 모델인데요, 쉽게 말하면 이미지 내의 single object가 개인지 고양이인지를 분류하는 모델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철강 절단면 영상 계측 및 불량 분류 사례의 경우 계측에 가장 용이한 이미지를 분류하는 과정에서 CNN 모델의 원리가 사용된 것이죠.

 

 

 

 

 

두 번째 사례는 중고폰 이미지 등급 분류 사례입니다.

고폰 이미지 분류 사례에서는 Mintit이라는 ATM기에서 중고폰 부위별로 16장의 이미지를 촬영하게 됩니다. Segmentation이라는 기법을 통해서 검출해야 하는 부위를 찾아내게 됩니다.

원본 이미지에서는 핸드폰의 전체 이미지를 볼 수 있는데 Segmentation 분석 기법으로 선정된 이미지를 가지고 각각의 부위별로 CNN 모델을 통해 파손된 부위를 찾게 됩니다.

파손 부위를 찾고 난 이후에는 파손 부위별 등급을 분류하게 되는데요, 가장 하위 등급을 외관에 대한 등급으로 선정하게 됩니다.

Mintit SK대리점, LG대리점, 삼성디지털프라자, 하이마트 등 다양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https://www.mintit.co.kr/)에서 ATM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니 이용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세 번째 사례는 교통 혼잡 관제 사례입니다.

일상 속의 CCTV 영상에서 차량이 몇 대나 있는지 차량 종류별로 몇 대가 이동하고 있는지를 확인해서 그 구역의 물류 장비 이동 현황 및 주정차 위반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해당 구역의 혼잡도를 예측할 수 있는 방향으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대형 재래시장 내의 여러 CCTV에서 실시간 모니터링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현황 집계 화면에서 일자별, CCTV별 물류 장비 현황의 집계, 비율, 추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교통 혼잡 관제 사례에서는 중고폰 이미지 분류 솔루션과 달리 한 이미지 내에서 다중의 Object Detection이 적용이 되었습니다.

 

 

 

상단의 이미지를 통해 CNN의 경우 이미지 당 하나의 결과가 나오지만 Object Detection의 경우 여러 피사체를 Detection(탐지) 해서 여러 개의 분류 결과가 나온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교통 혼잡 관제 사례는 앞으로 모바일 엣지, 버스, 중장비와 같은 움직이는 모빌리티에 설치하여 사용하고자 계획하고 있습니다.

차량의 전방에 설치된 경우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사람이나 장애물을 검출할 수 있겠죠. 버스의 경우 문 쪽에 하차하는 사람이 있는지 비정상 상태가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 영역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과거에는 제조 공정에서 검사의 역할을 많이 했다면 교통, 환경, 안전, 폐수의 수질을 검사하는 미생물 검사 그리고 건설 현장의 안전 관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마트비전 솔루션을 적용해보고자 합니다.

 

 

 

앞선 질문인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성에 이어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SaaS 클라우드 서비스를 하고자 하는데요, AWS와 같은 경쟁사가 내세우고 있는 것이 딥러닝 코딩을 할 수 없어도 일반 사용자들이 딥러닝 알고리즘을 개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실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죠. 그래서 저희는 다양한 분야의 실전 경험을 기반으로 SaaS에 비즈니스 서비스를 담아서 그 제품을 판매하고자 합니다.

예를 들어보면, 핵심 비니지스 서비스가 완성된 교통 혼잡 관제 서비스를 SaaS에 적용하여 여러 다양한 고객에게 신속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것이죠.

 

 

 

저는 일반적이지 않은 커리어 패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15년 정도 회사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학부는 전기공학을 전공했습니다. 인공지능과는 전혀 관련이 없죠.

첫 직업도 디스플레이 공정 엔지니어였고 수율 분석이나 품질 분석, 통계 분석을 하는 업무를 했었죠. 다음 업무는 MES 시스템 개발 및 프로세스 이노베이션 컨설팅 업무를 했습니다. 이렇게 두 가지 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 비전 개발 솔루션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통계나 딥러닝을 기반으로 하는 업무는 도메인 지식, 통계 지식 그리고 IT 지식의 3가지 축이 모두 갖춰져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질적인 경험을 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제조사별로 본인들이 생산하는 제품의 공정 프로세스를 소개하는 자료들이 있습니다. 소개 자료들로 충분히 공부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딥러닝 기술에 대한 관심을 기반으로 해당 직무를 준비하시는 취준생분들께서 딥러닝 라이브러리를 활용해서 알고리즘을 코딩하는 IT 분야 외에 데이터베이스와 같은 또 다른 IT 영역을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시는 경우가 있어 아쉬움을 많이 느낍니다.  나는 데이터사이언티스트 직무니까 관련된 기술만 습득을 하면 돼라는 생각 보다는 전통적인 IT영역 그리고 도메인 지식 분야에서도 많은 준비를 하신다면 준비된 인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철강 영상 계측과 불량 분류부터 중고폰 이미지 등급 분류, 교통 혼잡 관제까지 ~ 하는 만능 솔루션,아이팩토리 스마트비전 솔루션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철강, 일반 제조의 영역을 넘어 더 다양한 분야에서 아이팩토리 스마트비전 솔루션이 활약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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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분위기 메이커는 누구?🧚🏻 SKMS 실천팀이 궁금해요!

여러분 SKMS에 대해 들어 보신 적 있으신가요? SKMS란 SK의 경영활동과 기업문화의 토대가 되는 SK만의 고유한 경영철학으로 모든 구성원들의 행복이라는 궁극적 목적을 담고 있습니다.

SK네트웍스는 SKMS 취지에 맞도록 ‘구성원이 즐겁게 일하는 회사’가 될 수 있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SK네트웍스의 행복 경영을 이야기할 땐 당연히 SKMS 실천팀을 빼놓을 수는 없겠죠? SK네트웍스 구성원들의 행복에 누구보다 진심이신 SKMS 실천팀의 최형호 매니저님을 만나봤습니다!

SK Careers Editor 황서연

 

 

 

 

 

 

안녕하세요. 저는 SK네트웍스 SKMS 실천팀 최형호 매니저입니다. SK네트웍스 기업 문화의 중요한 축이 되는 SKMS를 전파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SKMS는 기업 문화의 가장 중요한 틀이 되고 있기 때문에, 구성원분들을 대상으로 SKMS 전파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하는 등 회사 내 문화의 방향성을 잡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경영진의 의견을 일반 구성원분들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기획하고, 제반 자료를 준비하는 등의 의전 관련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사장님의 의견을 일반 구성원분들에게 전달하는 것 외에도 일반 구성원분들의 의견을 취합하여 사장님께 전달하기도 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경영층의 메시지, 일반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서로 왜곡 없이 전달하는 중간 역할을 제대로 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SKMS 자체가 구성원들의 행복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최소한 회사 내에서는 구성원들이 행복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계속해서 고민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사실 회사에 들어온 지 10년 차로 영업, 전략 직무 등 다양한 직무를 맡아왔지만, 이 팀에 들어와서 가장 좋았던 건 사장님의 피드백을 직접 듣고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게 가장 좋은 점이라고 생각해요. 일반 업무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일이잖아요. (웃음) 그리고 단점이라기보다는 경영진의 의견을 전달하는 일을 맡고 있다 보니, 이를 왜곡 없이 전달하기 위해서 업무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다는 게 어려운 점 같습니다.

 

 

 

올해 초 1분기와 9월에 SK네트웍스 전체 팀장님들을 모시고 리더십 워크숍을 진행한 적이 있는데, 저희 팀에서 행사 기획과 운영을 맡았고 제가 직접 사회도 봤어요. 팀장님들이 잘 따라와 주신 덕분에 행사가 무사히 잘 진행됐을 때 뿌듯하고 감사했습니다.

또 홀수 달에는 SK매직, SK렌터카, SK네트웍스 3개사의 전체 직책자 분들을 모시고, ‘Biz Com (Communication) Day’를 기획하여 운영하고, 사회를 봤던 적이 있습니다. 저희 팀이 기획한 행사가 방송으로 송출도 되고, 직접 제작한 자료를 기반으로 행사가 진행된다는 점이 뿌듯했습니다.

 

 

 

2016~2017년에는 사내 기자 활동을 했어요. 각 사업부 별로 기자를 뽑아서 사업에 대한 리포팅도 하고 사내 방송을 찍어서 내보내는 일이었는데, 그때 길러진 전달 능력이나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지금 팀에서 일하고 있는 것 같아요. HRD 분야에 관심이 있어서, HR 제도를 변화시키는 일에 대해 관심이 있는 회사 내의 구성원들과 함께 새로운 HR 제도를 도출해 보는 일을 하고 있어요.

 

 

 

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던 기업 문화 분야에서 좋은 기회로 일하게 되었으니, HRD 관련 자격증을 따는 등 좀 더 이 업무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싶어요. 기업 문화에 대해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좋은 솔루션을 내서 회사를 활력 있게 만드는 일에 일조하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의전 관련 업무를 하는 팀이다 보니 꼼꼼함이 필요해요. 경영진의 메시지를 놓치는 부분 없이 전달받아, 전달받은 내용을 잘 다듬고 정리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다방면에 관심이 많고 관찰력이 좋은 분이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떠한 현상에 대해 내 일이 아니라고 신경을 안 쓰는 것이 아니라 이건 왜 이럴까?’, ‘이 일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와 같이 막연한 생각이라도, 현상에 대한 공상을 많이 하는 분들이면 좋은 의견을 많이 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사람을 많이 만나고 소통을 많이 하는 팀이다 보니 소통을 꺼리지 않고, 동시에 어느 정도의 무게감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전공은 크게 상관이 없는 것 같아요. 저는 경영을 전공했지만 팀 내에 국제통상학을 전공하신 분도 계시고, 광고홍보를 전공하신 분도 있고 다양합니다.

 

 

 

저도 입시에서나, 취업 준비 과정에서나 나름 실패를 많이 경험해 본 편이어서 현재 취준생 분들의 힘든 마음을 조금은 알 것 같아요. 분명히 언젠가는 지금 이 실패들이 값진 자산이 되어줄 거고, 이 시간들이 낭비되는 시간이 아니라 소중한 발판이 되어줄 것이라는 걸 믿으셨으면 좋겠어요. 후회가 남지 않게 스스로 부족한 점을 찾아서 발전시키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자신의 길을 가다 보면 결국 바라던 곳, 혹은 적어도 그곳과 가까운 곳에는 분명 닿아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매니저님은 SKMS를 한 문장으로 정의하자면 사람과 기업이라면 당연히 지켜야 할 것들을 이야기하는 모음집이다.” 라고 대답하셨는데요. SK네트웍스가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질 수 있는 것은 구성원들의 행복을 책임지는 SKMS 팀이 있기에 가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연한 것들이 지켜질 수 있도록 앞장서는 SK네트웍스의 SKMS 실천팀과 함께 우리 모두 행복 길만 걸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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