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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린이의 방학 계획표



취린이 여러분~! 종강이 찾아왔어요! 다들 방학 계획은 잘 세우고 있나요? 취준생에게 방학은 그야말로 스펙UP을 위한 절호의 찬스! 오늘 함께 방학 계획표를 짜보며, 취린이로서 맞이하는 첫 방학을 보람차게 지내보자고요!


SK Careers Editor 최광래


취린이의 아침 :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소식통

 


뉴스 클리핑

최근 자기소개서 항목에서 시사 이슈와 관련된 본인의 의견을 묻는 문항이 증가하고 있어요! 또한, 면접 과정에서도 시사 이슈와 경영 환경에 대한 질문이 자주 출제되고 있으니, 시의성 있는 정보 파악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는 사실!

#참고_사이트_및_서비스 : 경제신문 경제/국제 파트 뉴스, 하루 1분 시사상식(앱)

 

채용 공고 확인하기

공채 시즌인 3월과 9월을 치열하게 보낸 취린이들은 방학 때 쉬고 싶은 마음이 크겠지만, 실제로 알짜배기 기업들의 채용 공고는 방학 시즌에도 계속된다는 사실! 게다가, 방학 시즌에는 상대적으로 경쟁자도 적어서 더욱 높은 가능성을 가지고 도전해볼 수 있어요. 정규직 공고가 없더라도, 관심있는 기업/산업군의 인턴십 과정이 많이 열리는 시기이기 때문에 매일 아침 공고를 확인하는 것은 중요하겠죠?

#참고_사이트_및_서비스 : 잡코리아, 사람인, 자소설닷컴


증권가 분석 리포트 확인하기

여러분은 기업 분석을 언제 하시나요? 서류를 쓰기 직전에 부랴부랴 하는 습관은 더 이상 NONO! 증권사에서 발행하는 양질의 산업분석 리포트를 꾸준히 읽는 습관을 가진다면, 기업의 이슈와 현황에 대해서 누구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을거에요! 이번 방학을 리포트와 함께 보낸다면, 여러분도 기업 분석 전문가!

#참고_사이트_및_서비스 : 팍스넷 회사 분석, 네이버 증권 산업 분석 리포트, DART 사업보고서


 취린이의 오후 : 쓰고, 풀고, 쓰고, 풀고…

 


자기소개서 작성하기

자기소개서는 언제 쓰는 걸까요? 공고가 떴을 때? 실제로 공채 시즌에는 수십개의 기업들이 채용을 진행하기 때문에 처음 자기소개서를 써보는 취린이가 연습 해 볼 시간이 없어요. 따라서, 우리 취린이들은 미리 공통 항목에 대한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원동기, 성격의 장단점, 도전 경험 등 공통적인 질문에 대해서 분석해보고 자신만의 답변을 준비해 놓는다면, 공채 시즌을 수월하게 보낼 수 있겠죠?

#참고_사이트_및_서비스 : 잡코리아 합격자소서, 유튜브에 ‘자소서 강의’ 검색 

 

NCS / 인적성 공부하기

주요 대기업을 포함해서 최근에는 중견기업들도 인적성 시험을 실시하고 있어요~ 게다가 공기업은 NCS 시험을 통과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 할 정도로 매우 중요한 전형입니다! 이러한 인적성 류의 시험은 지식을 묻는 것이 아닌 생각하는 방법과 문제 해결 능력을 보는 시험이기 때문에, 꾸준히 습관적으로 문제를 마주하는 것이 효과적이에요! 학창 시절 학습지를 하듯, 매일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겠죠?

#참고_사이트_및_서비스 : 각종 인적성 및 NCS 수험서, 유튜브에 공개된 문제풀이 강의

 

취린이의 저녁 : 취준은 마라톤이다.

 

산책 등 가벼운 운동하기

취린이 여러분, 미생 보셨나요? 미생에서는 우리가 쉽게 지치고 힘들어서 일하기가 어려운 이유는 체력 탓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만큼 신체적인 건강이 중요하다는 뜻이죠! 취준 생활은 짧게는 6개월 길게는 2년까지 오랜 기간을 함께 가야하는 마라톤 같은 시간입니다. 이 시기를 잘 버티기 위해서는 체력이 밑바탕이 되어 있어야겠죠? 또한, 건강한 본인의 모습은 자신감을 줄 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호감을 주는 만큼 면접과정에서도 분명 도움이 될 거예요!

 

SKCE 구독하기

취린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이죠? 취업 정보부터 선배들의 이야기, 그리고 트렌드 파악까지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만능 채널이 있다?! 지금 당장 SKCE 구독하고, 소중한 시간도 아끼고 꿀팁과 유익한 정보도 쉽게 공부하자구요!

그럼 이번 방학, 다들 알차게 보낼 수 있겠죠? 취린이 친구들의 성공 취뽀를 기원하며! 방학이 끝나고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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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E 면접 현장! '다양한 색을 지닌 예비 10기'를 만나다!



지난 2019년 7월 10일 수요일 SK서린빌딩 4층에서 있었던 SK Careers Editor 10기 면접 현장! 아침 11시부터 시작된 면접은 저녁 7시가 다 되어서야 마무리 됐다. 이날 면접에 임한 지원자들 모두 설렘 반, 긴장 반의 표정이었다. 면접 복장도 누구하나 비슷한 사람이 없었다. 각기 다른 색상, 스타일의 옷을 고른 SK Careers Editor 10기 지원자들을 만나보았다.


SK Careers Editor 유현우



경험이 많은 게 포인트 VS 이번이 처음인 지원자


 


SK Careers Editor의 치열한 서류전형을 뚫고 면접에 참석한 이들은 겉보기에만 다양한 컬러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었다. 본인의 개성만큼 뚜렷한 실력들을 갖추고 있었다. 본인을 언론계열 전공자라고 밝힌 김민영 지원자는 "UCC 콘테스트에서 90만 명의 높은 조회수 영상을 제작해 수상했고, 예능 영상을 만들거나 인터뷰 콘텐츠 등 다채로운 제작 경험을 바탕을 표현한 것이 도움이 된 것 같다"며 자신의 서류 어필포인트를 밝혔다.


 


한편 이번이 첫 대외 활동이라며 솔직하게 밝힌 지원자도 많았다. 특히 안재은 지원자는 “경력사항이 필수는 아니지만 추가적인 질문을 받거나,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는데 있어 예시로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동시에 경험이 없어도 본인이 해낼 수 있다는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지원동기부터 “대외활동을 찾다가 발견해서 지원했다고 정말 솔직하게 썼다”고 소개했다. 물론 그만큼 SK Careers Editor 활동이 타 활동들과 1:1 현업자와의 만남 등 차별화된 점들이 눈에 들어왔었음을 추가적으로 설명하였는데 이처럼 관련 경험이 부족하다고 느껴져도 억지로 꾸미지 말고 솔직하게 서류를 작성하는 것을 팁으로 내세웠다.


실제 면접이 진행됐던 현장


예비 10기들이 소개하는 서류 전형 합격 노하우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한다'는 소개한 김민수 지원자는 서류를 준비하는 데 있어서 500자의 공간이 짧게 느껴졌던 만큼 두괄식으로, 한눈에 키워드를 알아보기 쉽게 썼다고 했다. 그는 SK하이닉스의 이천, 청주 공장 등에 발품을 팔아 모두 취재를 다녀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는데, “수고스럽더라도 언제나 즐기고자 하는 마인드가 있다. 사람과의 대화를 좋아해서 원정취재를 가는 것이 부담이 되기보다 기대가 되는데 이러한 부분들이 드러나게 서류를 준비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김우진 지원자는 1차 합격 후 자신의 서류를 진지하게 돌아봤다고 했다. 그리고 “읽으면 읽을수록 관심사인 PR과 CSR을 다루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이처럼 일관성이 있는 주제가 있게 서류를 작성하면 자신만의 특색 있는 점이 쉽게 드러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어떤 것을 취재를 하고 싶은지 보다는, 어떻게 담아내는 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SK Careers Editor가 된다면 독자들이 읽고 싶어지는 글을 쓸 수 있도록 고민해보는 시간을 더 갖게 될 것 같다"고 포부를 밝혔다. 본인의 관심사가 뚜렷했던만큼 내가 알고 싶은 것과 사람들이 알고 싶은 것 간의 균형을 잡고자 한 것이다.

(좌) 사전 미션에 임하는 예비 10기 지원자들 (우) 후배를 응원하는 9기 선배들


그들이 만들어 나갈 이야기


 


많은 지원자들이 최근 SK그룹의 새로운 이슈들을 찾으려고 조사를 열심히 한 것이 느껴졌는데, 박선영 지원자는 인천공항에 최근 오픈한 라운지 “라티나 골드”의 현장을 찾아가 영상과 글로 소개해 보고 싶다고 밝혔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자료조사에 힘을 많이 썼다. 그녀는 "희망하는 관계사인 SK네트웍스는 특히 모빌리티, 호텔 리조트 등 다양한 사업군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를 조사를 했다"며 "선배 에디터들이 다루지 않은 내용들도 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원자들은 영상 제작 능력들을 자신 있게 소개하곤 하여 이 점이 눈에 띄였다. 특히 김민영 지원자는 “현재 SK Careers Journal에는 영상 콘텐츠가 많지는 않지만, 사람들은 글보다는 이미지에, 그리고 이미지 보다는 영상에 더 관심을 가진다고 생각한다. 카드뉴스로 만들 수 있는 내용은 간단한 모션그래픽 영상으로도 만들 수 있으니 영상으로 독자들에게 정보를 전달하고 싶다“고 전했다.


많은 자료조사와 준비를 아끼지 않은 예비 10기의 지원자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던 하루가 이렇게 마무리 됐다. 각자 다른 능력을 가지고 SK Careers Journal에 다양한 소식을 채워나갈 10기의 미래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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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areers Editor 10기 최종 합격자 발표


SK Careers Editor 10기 선발 최종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합격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의 말씀 전합니다. 비록 함께 하지 못하지만 많은 관심 주신 여러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SK Careers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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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E 9기 노트북 훔쳐보기 (10기 지원자 참고용)

 

아직도 SKCE 10기 지원을 망설이고 있는 당신을 위해... 다 보여줄게! 

SKCE 9기가 했던 모든 활동들을!


SK Careers Editor 류정인, 전샘, 고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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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 뭐해요, 몸으로 말해요!

당신이 SKCE 10기에 지원해야 하는 이유

 

SK Careers Editor 좋은 거라고 100번 말해 뭐하겠나. 입만 아프지. 그냥 몸으로 보여줄게. 

아직도 10기 지원을 망설이고 있다면, 이 콘텐츠가 마침표를 찍어줄 수 있을 듯. 


SK Careers Editor 임소현, 이소연, 장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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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됐다. SKCE 할 때.


잘못된 취업 정보가 난무하는 인터넷, 카더라 통신이 많은 취업 이야기, 1등만 기억하는 경쟁 구도 대외활동. 이 모든 것에 지친 여러분들. 때가 됐습니다. SKCE할 때! 지금 바로 지원하세요. SK Careers Editor 10기 모집!


SK Careers Editor 최광래, 이혜정, 안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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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10장으로 알아보는, SKCE의 모든 활동!


SK Careers Editor, SK 커리어스 에디터. '다들 그렇게 좋다고들 하는데... 도대체 6개월 동안 어떤 활동을 하는지 궁금해~'하는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다양한 활동, 취재, 혜택 그리고 함께 얻어가는 우정까지! SKCE 9기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한번 들여다봤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승준, 김나혜, 유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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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areers Editor 10기에 지원하세요

SK Careers Editor(이하, SKCE)가 10기를 모집합니다. SKCE는 SK그룹 채용을 누구보다도 가까이에서 알아 볼 수 있는 대외활동입니다. 각 관계사 채용담당자와 멘토-멘티를 맺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고, 각종 SK채용 행사를 취재할 수도 있죠. 또한 서류 면제, 활동비 지급, SK 스포츠 관람 등 다양한 혜택을 가지고 있답니다. SK그룹 채용이 궁금하거나, 콘텐츠 작성에 흥미를 가지고 계신 대학생 여러분이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SK Careers Editor


지원하기

(클릭☞) www.skce.co.kr


모집 요강 확인하기


모집 내용

  • 모집 대상: SK그룹의 채용에 관심이 있거나 콘텐츠 제작에 흥미를 느끼는 대학생(재/휴학생)

  • 모집 인원: 00

  • 활동 기간: 6개월(2019월 8월~2020년 2월)


활동 내용 및 혜택

  • 활동 내용: SK그룹 채용 행사 취재 및 콘텐츠 작성, 월 정기회의 참석, 각 관계사 멘토와의 만남 등

  • 활동 혜택: SK그룹 공채(신입/인턴십)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SK그룹 내 관계사 임직원과의 만남, 월 활동비 지급, SK 스포츠 경기 관람, 콘텐츠 특강 진행 등


모집 일정

  • 서류 접수 기간: 2019년 6월 10일(월)~ 6월 30일(일), 자정까지

  • 서류 결과 발표: 2019년 7월 5일(금)

  • 면접 일정: 2019년 7월 10일(수)

  • 발대식: 2019년 7월 19일(금)~ 20일(토) *불참 시, 합격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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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추 vs. 인만추 나는 어떤 타입일까?



“글쎄, 난 자만추라서 소개팅은 별로야.” 

“인만추, 그거 너무 인위적인 방법 아니야?”

“저는 그만추요. 그냥 아무라도 만나고 싶어요. (흑흑)”

‘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라는 새로운 신조어와 함께 불어오는 봄바람, 봄이 오면 누구나 한번쯤은 꿈꿔보는 캠퍼스 라이프에 연애를 배제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연애하기 가장 좋은 계절 봄, 봄을 앞두고 우리가 인연을 만나는 방식에 대해 대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최광래


들어가기에 앞서, 이야기를 함께 나눠 볼 연애박사 3인방을 소개합니다!

 


2018년을 뜨겁게 달구었던 신조어 ‘자만추’, ‘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라는 뜻을 지닌 축약어입니다. 이에 상대되는 개념으로 등장한 것이 ‘인만추’, ‘인위적인 만남 추구’라는 뜻으로 소개팅, 미팅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위 두 단어의 등장으로 인해 대학가에는 본인의 연애 성향을 이분법적으로 나누는 행위가 유행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트렌드와 연애 방식에 대해 대학생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지 함께 알아볼까요?


“너는 어떤 타입이니?” with 연애박사 3인 – 인만추


B양 :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잠재적인 연애 상대를 찾는 과정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자신이 바라는 이상형과 가까운 스타일의 사람을 만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A군 : 목적이 분명한 OX 퀴즈라고 생각해요. 이분법적인 대답으로 관계를 나누는 단편적인 만남이라고 생각합니다.

C양 : 소개팅은 정말 ‘노잼’ 이미지가 강합니다. 이외에 미팅은 사실 이성관계로 이어지는 것이 목적이기보다는 새로운 놀이 문화로써 소비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많은 비율인 37%를 차지한 응답은 ‘2번 이상 5번 이하’입니다. 이외에도 ‘6번 이상’을 포함하여 과반수 이상의 대학생들이 소개팅 경험이 다수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하지만, ‘해본 적 없다’라는 응답도 30.4%를 차지하여, 소개팅에 대한 경험이 양 극단으로 나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A군 : 소개팅으로 대표되는 인만추를 시작점에서는 부정적으로 생각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경험해보면 심적 부담이 덜하고 효율성 등의 좋은 점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안 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매력을 느끼면 편하게 자주 하는 것 같습니다.

 


소개팅에 가장 잘 어울리는 장소로 가장 많은 비율인 43.5%가 ‘카페’를 꼽았습니다. 이어서 34.8%의 대학생들이 ‘조용한 술집’을 선택하였으며, 야외 및 기타 놀이공간에 대한 의견은 5% 미만으로 집계되었습니다.


C양 : 장소 선정이 소개팅의 절반 이상은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이 조용하고 목소리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이 좋습니다. 이를 위해서 테이블 간격이 넓은 카페나, 아예 분리된 공간을 제공하는 식당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B양 : 추천보다는 ‘이곳 만큼은 피해라’가 있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은 맛집은 입장 대기와 같은 위험 요소가 존재하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고, 영화관 등 서로의 대화가 아닌 다른 요소에 집중해야 하는 공간은 소개팅에 적절하지 않습니다.

 



소개팅을 하기에 가장 적절한 시간대로 가장 많은 비율인 41.3%가 ‘평일 저녁’을 선택했습니다. 이 비율은 ‘주말 오후’와 ‘주말 저녁’을 선호하는 비율을 합한 것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A군 : 평일 저녁을 가장 선호하는 이유는 ‘애프터 신청’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습니다. 평일 화요일에서 목요일 사이의 저녁에 소개팅을 하는 것은 자연스럽게 주말 약속을 잡기에 가장 좋은 선택지입니다.



‘소개팅을 누구에게 받는게 가장 좋은가?’ 라는 질문에 과반수 이상인 63%가 ‘친한 친구’를 꼽았습니다. 상대적으로 제시된 ‘친하지 않은 친구’라는 응답의 두배가 넘는 비율입니다.


C양 : 친한 친구가 1위인 것은 ‘가장 쉬운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상대적으로 소개팅을 원하는 상태에서 가장 편하고 부담없이 요청할 수 있는 관계가 친한 친구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소개팅 결과에 따라 중개자의 입장에서 당혹스러울 수 있으니 추천하는 경로는 아닙니다.

B양 : 사후 관리 측면에서 친하지 않은 관계가 더욱 편하다는 장점은 있지만, 비슷한 집단에서 관심사를 공유하고 있는 대상(친한 친구, 직장 동료 등)에게 소개팅을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외에도 첫 만남에서 대화 연결에 대한 부담감을 해소하기 위해서 친한 친구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소개팅도 하나의 비즈니스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를 반영해 다양한 어플리케이션들이 시장에 출시되고 억대의 매출을 올리며 승승장구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신뢰도 문제 및 낯설다는 인식이 팽배한데요. 이에 대해 대학생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인식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해 보았습니다.

 

소개팅 어플리케이션에 대해서는 가장 많은 비율인 45.7%의 대학생들이 ‘보통, 관심 없음’을 선택하였습니다. 하지만, ‘부정적이다’와 ‘매우 부정적이다’의 의견도 각각 21.7%, 19.6%의 비율을 차지하며 부정적인 인식을 대변하고 있었습니다. 상대적으로 긍정의견의 합은 13.1%에 그쳐 부정적 인식이 강함을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A군 : 소개팅 어플리케이션의 발달 과정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는데,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알 수 있는 사람의 범위가 넓어진 것이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매력을 지닌 사람들을 매개해줄 수 있는 객관적인 시스템이 호응을 얻는 이유가 아닐까? 다만 너무나도 효율성에 집착하는 나머지, 관계의 소중함을 잊지는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C양 : 매우 부정적입니다. 주변에 이러한 서비스를 활용해 사람을 만나 본 친구들이 있는데, 한 번도 괜찮은 사람을 만난 적이 없다는 게 크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만약 내가 소개팅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누군가를 만났다고 해도, ‘그 사람이 계속해서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지 않을까?’라는 불안감이 더 큰 것 같습니다.


 


대학생활의 또 다른 재미 ‘미팅’에 대해서 가장 많은 비율인 34.8%가 ‘한 번도 해본 적 없다’라 응답했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조사 대상의 32.6%는 ‘2번에서 5번 사이’라 답했고 ‘6번 이상’이라고 응답한 비율도 21.7%을 차지하며, 미팅 경험에 있어서도 차이가 분명히 드러났습니다.


C양 : 아무래도 미팅은 자체 분위기가 재미있습니다. 상대와 굳이 진지한 대화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20대가 추구하는 정서와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반드시 연인이 되거나 연락을 끊는 게 아니라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자연스럽게 다른 학교의 학생들과 관계를 쌓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 번도 해본적이 없다’는 응답의 경우 두려움이 가장 큰 원인인 것 같습니다. ‘술을 강제로 많이 마시게 된다’거나 ‘술게임을 못하면 민폐다’라는 인식이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너는 어떤 타입이니?” with 연애박사 3인 – 자만추

A군 : 연애를 우선순위에 두지 않고, 일상을 이어가던 중 우연히 상대의 매력을 발견 할 때, 인위적인 만남이 OX퀴즈였다면, 자연스러운 만남은 문제지도 없는 것 같습니다. 더욱 어렵지만, 누구나 선호하는 만남의 경로라고 생각해요. 여과없이 보여주는 상대의 모습이 연인이 되었을 때 결국 알게 될 모습이라면, 자연스럽게 미리 알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요?

B양 : 주변에 있는 사람이 어느 순간 ‘어 괜찮네?’ 싶은 것. 이런 감정이 계속되고 우연이 반복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의 성격, 태도 등 인간적인 부분들에 대해서 알아가고 시작할 수 있어서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연스러운 만남’이 주로 이뤄지는 장소에 대해서 가장 많은 비율인 34.8%가 ‘학교’를 꼽았습니다. 이외에도 ‘동아리’, ‘대외활동’,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응답이 제시되며, 공간에 대한 제약이 크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기타 의견으로는 ‘소개팅 빼고 다’가 있었습니다.


A군 : 학교는 처음 대학생활을 시작할 때 형성되는 가장 끈끈한 무리예요. 어찌 보면 만남이 이뤄지기 가장 좋은 구조지만, 단점도 명확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끈끈함’이 연애의 동기이자 장벽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C양 : 제 주변에서는 방학 때 학원에서 그렇게 많이 연인이 되어서 돌아오곤 했습니다.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처음에는 암암리에 아는 사이였다가, 언젠가부터 책상 아래로 손을 잡고 있더라구요. 목적은 공부였겠지만, 사람 일은 모르는 법!



아르바이트 중에서도 ‘영화관’이 과반수 이상인 67.4%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이어서 응답자의 19.6%가 ‘프랜차이즈 음식점’이라고 응답했습니다.


B양 : 서빙 일 자체가 감정이 생기기 좋은 환경입니다. 홀 서빙의 경우 전체 홀의 순환과정을 이해해야 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서로 대화를 하게 됩니다. “청소 다 했어?”, “어디 뭐 했어?” 등 서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다 보면 가까워 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C양 : 영화관의 경우, 무료로 제공되는 영화 티켓이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같이 일하는 친구들과 영화를 보게 되니까요. 이외에도 마감 파트의 경우, 퇴근 후 이어지는 회식도 큰 역할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사람을 많이 만나는 게 중요하겠죠?

 


대외활동의 경우 과반수 이상의 비율인 73.9%가 ‘동아리’를 꼽았습니다. 상대적으로 기업체가 연관되어 있는 ‘서포터즈’와 ‘기자단’의 경우 자연스러운 만남이 이뤄지긴 어렵다고 응답했습니다.


C양 : 동아리가 연애의 메카가 된 이유는 대학생들만의 ‘소속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집 방향이 비슷한 경우 만남이 이어지는 확률이 높은 것 같습니다. 같이 동아리를 오고 가는 길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도 많이 나누게 되니, 괜찮은 점도 확인할 수 있겠죠?

A군 : 동아리는 서로 비슷한 관심사와 배경의 친구들이 모입니다. 생활 패턴과 공감대, 고민들이 비슷하다는 게 강점입니다. 나이대도 비슷하기에 잘 뭉칠 수 있고, 애초에 사람들과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싶은 사람들도 많기에 기타 대외활동에 비해 여러 촉매작용이 활발할 듯 합니다.


 

C양 : 자만추, 인만추 다 좋지만, 제가 생각하는 연애는 ‘그 사람과 연애할 때, 내가 가장 나다울 수 있는가’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내 모습을 온전히 좋아해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만추(내가 편한 만남 추구)’하세요. 여러분!

B양 :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운동이 되었건 공부가 되었건 말이죠. 그리고 자신의 매력 포인트를 아는 게 중요합니다. 또 그 매력을 어필하는 능력도 중요하겠죠? 다들 연애 꼭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A군 : 연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말을 안 하면 상대는 모릅니다. ‘말하지 않아도 이정도는 알겠지’ 우리가 흔히 하는 착각입니다. 연인을 대하는 태도에서 자존심만큼은 내려놓고, 좋으면 ‘좋다’ 이야기 하는 것이 상대로부터 나를 생각하도록 만드는 것 같습니다. 마음이 있다면 꼭 표현하세요!


사실, ‘인만추’와 ‘자만추’같은 개념은 우리가 만든 단편적인 기준일 뿐입니다. 어떤 경로가 되었던 우리가 관계를 쌓아간다는 행동에 집중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흘러갈수록 점점 자연스럽게 사람들을 만나기는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자만추’는 재미로만 나누고, 온전히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행복함을 느낄 때 새로운 사람을 받아들일 준비가 된다는 것, 외로움이 아닌 내 삶을 조금 더 풍요롭게 만들기 위한 연애가 찾아오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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