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때가 됐다. SKCE 할 때.


잘못된 취업 정보가 난무하는 인터넷, 카더라 통신이 많은 취업 이야기, 1등만 기억하는 경쟁 구도 대외활동. 이 모든 것에 지친 여러분들. 때가 됐습니다. SKCE할 때! 지금 바로 지원하세요. SK Careers Editor 10기 모집!


SK Careers Editor 최광래, 이혜정, 안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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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10장으로 알아보는, SKCE의 모든 활동!


SK Careers Editor, SK 커리어스 에디터. '다들 그렇게 좋다고들 하는데... 도대체 6개월 동안 어떤 활동을 하는지 궁금해~'하는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다양한 활동, 취재, 혜택 그리고 함께 얻어가는 우정까지! SKCE 9기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한번 들여다봤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승준, 김나혜, 유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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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areers Editor 10기에 지원하세요

SK Careers Editor(이하, SKCE)가 10기를 모집합니다. SKCE는 SK그룹 채용을 누구보다도 가까이에서 알아 볼 수 있는 대외활동입니다. 각 관계사 채용담당자와 멘토-멘티를 맺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고, 각종 SK채용 행사를 취재할 수도 있죠. 또한 서류 면제, 활동비 지급, SK 스포츠 관람 등 다양한 혜택을 가지고 있답니다. SK그룹 채용이 궁금하거나, 콘텐츠 작성에 흥미를 가지고 계신 대학생 여러분이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SK Careers Editor


지원하기

(클릭☞) www.skce.co.kr


모집 요강 확인하기


모집 내용

  • 모집 대상: SK그룹의 채용에 관심이 있거나 콘텐츠 제작에 흥미를 느끼는 대학생(재/휴학생)

  • 모집 인원: 00

  • 활동 기간: 6개월(2019월 8월~2020년 2월)


활동 내용 및 혜택

  • 활동 내용: SK그룹 채용 행사 취재 및 콘텐츠 작성, 월 정기회의 참석, 각 관계사 멘토와의 만남 등

  • 활동 혜택: SK그룹 공채(신입/인턴십)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SK그룹 내 관계사 임직원과의 만남, 월 활동비 지급, SK 스포츠 경기 관람, 콘텐츠 특강 진행 등


모집 일정

  • 서류 접수 기간: 2019년 6월 10일(월)~ 6월 30일(일), 자정까지

  • 서류 결과 발표: 2019년 7월 5일(금)

  • 면접 일정: 2019년 7월 10일(수)

  • 발대식: 2019년 7월 19일(금)~ 20일(토) *불참 시, 합격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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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추 vs. 인만추 나는 어떤 타입일까?



“글쎄, 난 자만추라서 소개팅은 별로야.” 

“인만추, 그거 너무 인위적인 방법 아니야?”

“저는 그만추요. 그냥 아무라도 만나고 싶어요. (흑흑)”

‘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라는 새로운 신조어와 함께 불어오는 봄바람, 봄이 오면 누구나 한번쯤은 꿈꿔보는 캠퍼스 라이프에 연애를 배제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연애하기 가장 좋은 계절 봄, 봄을 앞두고 우리가 인연을 만나는 방식에 대해 대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최광래


들어가기에 앞서, 이야기를 함께 나눠 볼 연애박사 3인방을 소개합니다!

 


2018년을 뜨겁게 달구었던 신조어 ‘자만추’, ‘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라는 뜻을 지닌 축약어입니다. 이에 상대되는 개념으로 등장한 것이 ‘인만추’, ‘인위적인 만남 추구’라는 뜻으로 소개팅, 미팅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위 두 단어의 등장으로 인해 대학가에는 본인의 연애 성향을 이분법적으로 나누는 행위가 유행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트렌드와 연애 방식에 대해 대학생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지 함께 알아볼까요?


“너는 어떤 타입이니?” with 연애박사 3인 – 인만추


B양 :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잠재적인 연애 상대를 찾는 과정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자신이 바라는 이상형과 가까운 스타일의 사람을 만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A군 : 목적이 분명한 OX 퀴즈라고 생각해요. 이분법적인 대답으로 관계를 나누는 단편적인 만남이라고 생각합니다.

C양 : 소개팅은 정말 ‘노잼’ 이미지가 강합니다. 이외에 미팅은 사실 이성관계로 이어지는 것이 목적이기보다는 새로운 놀이 문화로써 소비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많은 비율인 37%를 차지한 응답은 ‘2번 이상 5번 이하’입니다. 이외에도 ‘6번 이상’을 포함하여 과반수 이상의 대학생들이 소개팅 경험이 다수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하지만, ‘해본 적 없다’라는 응답도 30.4%를 차지하여, 소개팅에 대한 경험이 양 극단으로 나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A군 : 소개팅으로 대표되는 인만추를 시작점에서는 부정적으로 생각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경험해보면 심적 부담이 덜하고 효율성 등의 좋은 점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안 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매력을 느끼면 편하게 자주 하는 것 같습니다.

 


소개팅에 가장 잘 어울리는 장소로 가장 많은 비율인 43.5%가 ‘카페’를 꼽았습니다. 이어서 34.8%의 대학생들이 ‘조용한 술집’을 선택하였으며, 야외 및 기타 놀이공간에 대한 의견은 5% 미만으로 집계되었습니다.


C양 : 장소 선정이 소개팅의 절반 이상은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이 조용하고 목소리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이 좋습니다. 이를 위해서 테이블 간격이 넓은 카페나, 아예 분리된 공간을 제공하는 식당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B양 : 추천보다는 ‘이곳 만큼은 피해라’가 있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은 맛집은 입장 대기와 같은 위험 요소가 존재하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고, 영화관 등 서로의 대화가 아닌 다른 요소에 집중해야 하는 공간은 소개팅에 적절하지 않습니다.

 



소개팅을 하기에 가장 적절한 시간대로 가장 많은 비율인 41.3%가 ‘평일 저녁’을 선택했습니다. 이 비율은 ‘주말 오후’와 ‘주말 저녁’을 선호하는 비율을 합한 것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A군 : 평일 저녁을 가장 선호하는 이유는 ‘애프터 신청’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습니다. 평일 화요일에서 목요일 사이의 저녁에 소개팅을 하는 것은 자연스럽게 주말 약속을 잡기에 가장 좋은 선택지입니다.



‘소개팅을 누구에게 받는게 가장 좋은가?’ 라는 질문에 과반수 이상인 63%가 ‘친한 친구’를 꼽았습니다. 상대적으로 제시된 ‘친하지 않은 친구’라는 응답의 두배가 넘는 비율입니다.


C양 : 친한 친구가 1위인 것은 ‘가장 쉬운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상대적으로 소개팅을 원하는 상태에서 가장 편하고 부담없이 요청할 수 있는 관계가 친한 친구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소개팅 결과에 따라 중개자의 입장에서 당혹스러울 수 있으니 추천하는 경로는 아닙니다.

B양 : 사후 관리 측면에서 친하지 않은 관계가 더욱 편하다는 장점은 있지만, 비슷한 집단에서 관심사를 공유하고 있는 대상(친한 친구, 직장 동료 등)에게 소개팅을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외에도 첫 만남에서 대화 연결에 대한 부담감을 해소하기 위해서 친한 친구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소개팅도 하나의 비즈니스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를 반영해 다양한 어플리케이션들이 시장에 출시되고 억대의 매출을 올리며 승승장구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신뢰도 문제 및 낯설다는 인식이 팽배한데요. 이에 대해 대학생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인식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해 보았습니다.

 

소개팅 어플리케이션에 대해서는 가장 많은 비율인 45.7%의 대학생들이 ‘보통, 관심 없음’을 선택하였습니다. 하지만, ‘부정적이다’와 ‘매우 부정적이다’의 의견도 각각 21.7%, 19.6%의 비율을 차지하며 부정적인 인식을 대변하고 있었습니다. 상대적으로 긍정의견의 합은 13.1%에 그쳐 부정적 인식이 강함을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A군 : 소개팅 어플리케이션의 발달 과정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는데,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알 수 있는 사람의 범위가 넓어진 것이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매력을 지닌 사람들을 매개해줄 수 있는 객관적인 시스템이 호응을 얻는 이유가 아닐까? 다만 너무나도 효율성에 집착하는 나머지, 관계의 소중함을 잊지는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C양 : 매우 부정적입니다. 주변에 이러한 서비스를 활용해 사람을 만나 본 친구들이 있는데, 한 번도 괜찮은 사람을 만난 적이 없다는 게 크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만약 내가 소개팅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누군가를 만났다고 해도, ‘그 사람이 계속해서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지 않을까?’라는 불안감이 더 큰 것 같습니다.


 


대학생활의 또 다른 재미 ‘미팅’에 대해서 가장 많은 비율인 34.8%가 ‘한 번도 해본 적 없다’라 응답했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조사 대상의 32.6%는 ‘2번에서 5번 사이’라 답했고 ‘6번 이상’이라고 응답한 비율도 21.7%을 차지하며, 미팅 경험에 있어서도 차이가 분명히 드러났습니다.


C양 : 아무래도 미팅은 자체 분위기가 재미있습니다. 상대와 굳이 진지한 대화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20대가 추구하는 정서와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반드시 연인이 되거나 연락을 끊는 게 아니라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자연스럽게 다른 학교의 학생들과 관계를 쌓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 번도 해본적이 없다’는 응답의 경우 두려움이 가장 큰 원인인 것 같습니다. ‘술을 강제로 많이 마시게 된다’거나 ‘술게임을 못하면 민폐다’라는 인식이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너는 어떤 타입이니?” with 연애박사 3인 – 자만추

A군 : 연애를 우선순위에 두지 않고, 일상을 이어가던 중 우연히 상대의 매력을 발견 할 때, 인위적인 만남이 OX퀴즈였다면, 자연스러운 만남은 문제지도 없는 것 같습니다. 더욱 어렵지만, 누구나 선호하는 만남의 경로라고 생각해요. 여과없이 보여주는 상대의 모습이 연인이 되었을 때 결국 알게 될 모습이라면, 자연스럽게 미리 알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요?

B양 : 주변에 있는 사람이 어느 순간 ‘어 괜찮네?’ 싶은 것. 이런 감정이 계속되고 우연이 반복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의 성격, 태도 등 인간적인 부분들에 대해서 알아가고 시작할 수 있어서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연스러운 만남’이 주로 이뤄지는 장소에 대해서 가장 많은 비율인 34.8%가 ‘학교’를 꼽았습니다. 이외에도 ‘동아리’, ‘대외활동’,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응답이 제시되며, 공간에 대한 제약이 크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기타 의견으로는 ‘소개팅 빼고 다’가 있었습니다.


A군 : 학교는 처음 대학생활을 시작할 때 형성되는 가장 끈끈한 무리예요. 어찌 보면 만남이 이뤄지기 가장 좋은 구조지만, 단점도 명확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끈끈함’이 연애의 동기이자 장벽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C양 : 제 주변에서는 방학 때 학원에서 그렇게 많이 연인이 되어서 돌아오곤 했습니다.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처음에는 암암리에 아는 사이였다가, 언젠가부터 책상 아래로 손을 잡고 있더라구요. 목적은 공부였겠지만, 사람 일은 모르는 법!



아르바이트 중에서도 ‘영화관’이 과반수 이상인 67.4%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이어서 응답자의 19.6%가 ‘프랜차이즈 음식점’이라고 응답했습니다.


B양 : 서빙 일 자체가 감정이 생기기 좋은 환경입니다. 홀 서빙의 경우 전체 홀의 순환과정을 이해해야 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서로 대화를 하게 됩니다. “청소 다 했어?”, “어디 뭐 했어?” 등 서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다 보면 가까워 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C양 : 영화관의 경우, 무료로 제공되는 영화 티켓이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같이 일하는 친구들과 영화를 보게 되니까요. 이외에도 마감 파트의 경우, 퇴근 후 이어지는 회식도 큰 역할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사람을 많이 만나는 게 중요하겠죠?

 


대외활동의 경우 과반수 이상의 비율인 73.9%가 ‘동아리’를 꼽았습니다. 상대적으로 기업체가 연관되어 있는 ‘서포터즈’와 ‘기자단’의 경우 자연스러운 만남이 이뤄지긴 어렵다고 응답했습니다.


C양 : 동아리가 연애의 메카가 된 이유는 대학생들만의 ‘소속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집 방향이 비슷한 경우 만남이 이어지는 확률이 높은 것 같습니다. 같이 동아리를 오고 가는 길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도 많이 나누게 되니, 괜찮은 점도 확인할 수 있겠죠?

A군 : 동아리는 서로 비슷한 관심사와 배경의 친구들이 모입니다. 생활 패턴과 공감대, 고민들이 비슷하다는 게 강점입니다. 나이대도 비슷하기에 잘 뭉칠 수 있고, 애초에 사람들과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싶은 사람들도 많기에 기타 대외활동에 비해 여러 촉매작용이 활발할 듯 합니다.


 

C양 : 자만추, 인만추 다 좋지만, 제가 생각하는 연애는 ‘그 사람과 연애할 때, 내가 가장 나다울 수 있는가’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내 모습을 온전히 좋아해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만추(내가 편한 만남 추구)’하세요. 여러분!

B양 :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운동이 되었건 공부가 되었건 말이죠. 그리고 자신의 매력 포인트를 아는 게 중요합니다. 또 그 매력을 어필하는 능력도 중요하겠죠? 다들 연애 꼭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A군 : 연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말을 안 하면 상대는 모릅니다. ‘말하지 않아도 이정도는 알겠지’ 우리가 흔히 하는 착각입니다. 연인을 대하는 태도에서 자존심만큼은 내려놓고, 좋으면 ‘좋다’ 이야기 하는 것이 상대로부터 나를 생각하도록 만드는 것 같습니다. 마음이 있다면 꼭 표현하세요!


사실, ‘인만추’와 ‘자만추’같은 개념은 우리가 만든 단편적인 기준일 뿐입니다. 어떤 경로가 되었던 우리가 관계를 쌓아간다는 행동에 집중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흘러갈수록 점점 자연스럽게 사람들을 만나기는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자만추’는 재미로만 나누고, 온전히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행복함을 느낄 때 새로운 사람을 받아들일 준비가 된다는 것, 외로움이 아닌 내 삶을 조금 더 풍요롭게 만들기 위한 연애가 찾아오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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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말하기는 처음이라~



A : “Hi, how are you?” 

B : I’m fine, thank you. And you?

위 대화는 영어 회화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문장들입니다. 여기서 A가 당신이라면 어떤 대답을 하실 건가요? 만약 “I’m fine, thank you. And you?” 라고 다시 되물고보고 싶은 욕구가 샘 솟는다면! 당신은 ‘Native Korean’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우리가 Native English speaker수준의 글로벌 인재가 되기를 원합니다. 영어 말하기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두 자격증, 토스와 오픽 두 시험 사이에서 고민중이신 분들, 오늘 그 고민을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안세연


#사다리_타기_GO

당신은 어떤 유형인가요? 유형에 맞춰 사다리를 타보세요. 사다리 타기를 통해서 본인과 맞는 영어 말하기 시험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토스_오픽_너희들은_누구니? 

 


유형에 맞춰 각각 토스와 오픽을 추천해드렸는데요. 왜 그렇게 추천해드렸는지 깔끔하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TOEIC Speaking은 한국TOEIC위원회의 CBT(Computer-based test)방식으로 실시합니다. 업무와 관련된 상황 혹은 문화를 초월한 친숙한 일상생활에서 수행해야 할 과제를 포함하고 있는 종합적인 영어 의사소통 능력 측정 시험입니다.


- OPIc(Oral Proficiency Interview-Computer)은 컴퓨터를 통해 진행되는 영어 말하기 시험으로 실제 생활에서 얼마나 효과적이고 적절하게 영어를 말할 수 있는지를 총체적으로 평가하는 언어 활용 능력 측정 시험입니다.


1. 응시료 : 전공책 사기도 버거운 대학생들에게 토스와 오픽의 응시료는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토스와 오픽의 응시료는 각각 부가세 포함 77,000원 78,100원입니다. 따라서 한 번에 원하는 등급을 따기 위해 많은 노력을 쏟아야겠죠?


2. 시험 시간 및 문항 : 토스와 오픽의 차이점 중 하나가 시험 시간과 문항입니다. 토스는 20분간 치뤄지는데요, 준비시간과 답변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수험자는 총 11문항에 답변을 하게 됩니다. 11문제는 문장 읽기, 사진묘사, 듣고 질문 답하기, 제공된 정보 사용하고 답하기, 해결책 제안하기, 의견 제시하기의 총 6개 파트에서 출제됩니다. 

오픽은 총 40분간 12~15문항을 풀게 되는데요, 푸는 문제의 수는 개인마다 다릅니다. 한 문제에 대해서 길게 말할 수도 있고 답변하기 어려운 질문이라면 넘길 수도 있기 때문이죠. 또한 오픽은 토스처럼 답변시간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40분을 다 채울 수도, 20분만에 보고 나올 수도 있습니다. 


3. 진행 방식 : 토스는 한 문제 당 45초, 15~30초, 60초 내로 답변해야 하는 시간 제한이 있습니다. 오픽은 본격적인 시험에 앞서 Background survey가 진행되는데요, 보통 12개 정도 관심사에 체크를 합니다. 관심있는 주제를 미리 정하고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보통 한 문제 당 2분정도 답변하는 것이 알맞다고 하지만 시간 제한이 없어서 자유롭게 답변하면 됩니다.


4. 등급 : 토스는 Lv1~8까지 8개 등급으로 나누어져 있고, 오픽은 Novoice Low부터 Advanced Low로 총 7개의 등급으로 되어 있습니다. 토스와 오픽은 1,700여개의 기업에서 선호하는 자격증입니다. 토스는 최소 Lv.6을, 오픽은 최소 IM2를 요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5. 결과발표 : 두 시험 모두 다른 영어 시험에 비해 빠르게 결과가 발표됩니다. 토스는 시험 5일 뒤, 오픽은 시험 7일 뒤에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생생_후기_들려줄게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정(토스 시험 응시자) :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달 대학을 졸업하고, 신문사에서 인턴기자를 하고 있는 스물다섯 정OO라고 합니다.

박(오픽 시험 응시자) : 안녕하세요, 저는 S대학교에 재학중인 스물넷 박OO이라고 합니다.


Q. 각각 시험 선택 이유를 알려주세요.

정 : 취업을 하려면 공인인증영어성적이 필수이다 보니 늘 토익을 준비해오고 있었어요. 그런데 워낙 토익 고득점자가 많다 보니 웬만해서는 변별력이 없다 라는 이야기가 많았어요. 또, 실질적인 회화 능력의 중요성도 계속해서 대두되고 있어서 회화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을 볼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어느 정도 정보를 찾아보니 'Toeic-speaking'의 경우 OPIc보다는 정해진 유형의 문제가 주어지며 시험시간이 길지 않은 방식이고, 'OPIc'은 좀 더 자유롭게 답변하는 문제이며 시험시간이 Toeic-speaking보다 긴 방식이었어요. 저는 회화에 큰 자신이 있지 않아서 비교적 정해진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는 Toeic-speaking 점수를 먼저 취득하기로 하고, 시험에 응시했습니다. 점수는 150점으로 Lv6를 취득했어요.

박 : 학교에서 어학장학금을 받기 위해서는 오픽 혹은 토스가 있어야 한다고 해서 오픽을 땄어요! 저는 어렸을 때 외국에서 살다온 경험이 있고 기본적으로 영어를 잘 사용해서 정해진 문제를 푸는 토스보다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오픽을 공부했고 점수는 AL입니다.


Q. 어떻게 공부를 하셨는지와 공부할 때 팁 소개 부탁드립니다.

정 : 저는 Toeic-speaking이라는 시험에 대해 무지한 상태였기 때문에 한달 간 학원에 다니면서 공부를 했어요.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유형에 맞는 '템플릿'이나 여러 팁들을 알려주어 회화에 익숙하지 않은 저도 공부하기가 수월했어요. 높은 점수를 달성한 것은 아니지만 공부했을 때의 팁을 드리자면, 저는 혼자 연습할 때 꼭 녹음을 했어요. 녹음한 것을 들어보고 더듬거리거나, 발음이 아쉬운 부분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대답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 녹음하면서 연습했어요. 연습량이 많아지다 보니 발음이나 억양도 갈수록 자연스러워졌어요. 또 녹음을 하면서 연습할 때가 좀 더 긴장되기 때문에 실제로 시험 치는 연습을 하기 더 좋은 것 같아요. 

박 : 저는 평소 미드를 좋아해서 자막을 듣고 따라하며 자연스럽게 공부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시험장에서도 자연스럽게 최대한 많이 말하려고 했습니다. 팁을 주자면 시험장에서 긴장하지 말고 마치 친구와 수다 떤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 생각으로 시험에 임하게 되면 말이 술술 나오게 될 거예요.


Q. 시험 준비 중 힘들었던 점이 있으셨다면 무엇인가요?

정 : 아무래도 영어로 말하거나 대화를 할 기회가 적다 보니 처음에 시험 준비를 할 때 답변을 생각하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말하는 것도 매끄럽지 못했어요. 또 연습할 때도 직접 소리 내어 말하면서 해야 하는데 집이나 학원이 아닌 곳에서는 그렇게 연습하기가 어렵다는 것도 힘든 부분이었죠. 그래도 최대한 작은 소리라도 내면서 연습했습니다.

박 : 정보가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기출문제를 보거나 시험 후기를 읽어도 시험이 어떤 느낌인지 와 닿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걱정을 조금 한 상태로 시험을 치러 간 생각이 나네요. 그래도 시험 대비는 해야 할 것 같아서 제가 선택한 Survey주제에 맞춰 스토리라인 구상을 계속 했던 것 같아요.


Q. 영어 말하기가 처음이라 낯설 분들에게 시험 준비 조언 부탁드립니다.

정 : 가장 중요한 건 직접 말해보고, 소리 내보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처음에는 굉장히 민망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자연스럽게, 원어민이라는 최면을 걸고 말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좀 더 자연스러운 답변이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파트6의 경우 당황스러운 문제가 나올 때도 많은데 최대한 많은 기출문제들을 보고, 답변해보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파트1의 경우 그냥 보고 읽는 문제라서 쉽다고 생각하고 연습을 게을리할 수도 있는 부분인데, 한, 두 지문 정도는 읽어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연습만이 살 길입니다! 그리고 시험장에서 헤드셋을 끼고 시험을 보기는 하지만, 그래도 주변 사람들이 답변하는 소리가 꽤 잘 들리거든요. 최대한 신경 쓰지 않고 내 답변에 집중하려고 하는 것이 중요해요. 다들 원하는 점수 얻길 응원할게요!

박 : 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고, 시험감독관 눈치 보지 말고 크게크게 똑바로 이야기 한다면 원하는 점수 취득할 수 있어요! 시험장에서 뻔뻔하게 하고싶은 말 다하고 오세요. 또한 옆에 있는 사람이 시험을 먼저 끝내고 나간다고 주눅 들 필요 절대 없어요. 본인 페이스대로 시험을 보고 오는 것이 중요합니다. 돌발주제가 나와도 당황하지 마시고 본인이 준비했던 다른 주제의 스토리 라인을 끌어와서 순발력 있게 대처하는 연습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영어 말하기 시험 준비가 그렇게 쉽지는 않겠지만 파이팅 하세요!

#도와줘요_쓰앵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에서 토익스피킹을 강의하고 있는 ‘Say now, 지금 말하자!’ 세이임 선생님입니다. 저는 9년째 토익스피킹을 강의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에서 오픽 강의를 진행하는 클라라입니다. 많은 분들의 오픽 목표 점수 달성과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어말하기는_처음이라..

Native English Speaker의 꿈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얘기가 있듯이 어떤 시험을 선택했는지 정했다면 이미 반은 성공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 말하기는 처음이라 서툴고 어색하겠지만 첫 발걸음을 내딛은 만큼 남은 반 잘 채워서 원하는 결과 얻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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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T 탐구 영역 Ver. 2019 상반기



SK 입사를 꿈꾸는 취준생들에게 수능이나 마찬가지인, 아니 그보다 더 중요한 일생일대의 시험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것은 바로 SK그룹의 SKCT(종합역량검사)입니다. 따뜻한 봄의 기운이 느껴지던 지난 4월 7일 일요일, 동국대학교와 건국대학교에서 SKCT 종합역량검사가 있었습니다. 동국대에서는 SK㈜ C&C, SK 이노베이션, SK 텔레콤 등 여러 관계사 지원자들의 시험이 진행됐고, 건국대학교에는 SK 하이닉스의 시험이 있었습니다. 


저희 SKCE 기자단은 동국대학교로 취재를 나갔습니다. 에디터의 예상보다 현장 분위기는 훨씬 밝았었는데요! 긴장이 역력한 사람도 있는 반면, 친구들과 웃고 대화를 나누며 들어오시는 분들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날의 생생한 현장을 SK Careers Editor가 담아왔습니다!


 SK Careers Editor 고나연, 이혜정




SKCT 현장을 만나보기 전에 잠깐! 수능과 한 번 비교해볼까요?



1교시에서 4교시, 그리고 선택 과목에 따라 5교시까지 진행되는 수능과 달리, SKCT는 실행 및 인지역량 검사(105분)와 심층역량 검사(60분)의 두 교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외에도 몇 가지 차이점이 있는데요. SKCT의 경우에는 아날로그 시계도 착용이 불가능하다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그렇다면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SKCT 현장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AM 8:00 동국대 도착! 고사장 가는 길

 


동국대학교에 도착하면, SK그룹 SKCT가 시행되는 날임을 알리는 현수막과 배너가 가장 먼저 지원자들을 반겨주고 있었습니다.

 


많은 지원자들이 정문으로 들어와 고사장이 있는 건물을 향해 오르막길을 걷고 있습니다. 긴장된 표정도, 상기된 표정도 볼 수 있었습니다.

 


후문으로도 많은 지원자들이 들어왔습니다. 동국대학교에 처음 오시는 분들은 캠퍼스 지도를 통해 자신이 가야 하는 건물 위치를 확인하고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모습의 지원자들이 건물 앞에서 한 번 더 자신의 고사장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AM 9:00 입실 완료 10분 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입실 완료 시간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늦지 않기 위해 서두르고 있습니다. 고사장 안내를 받으며 해당 건물로 향하는 지원자도 있었습니다. 수많은 지원자들의 입실 후, 드디어 시험이 시작되었습니다.


AM 11:15 꿀 같은 15분의 쉬는 시간



1교시 시험이 끝난 후, 고사장에서는 사람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지원자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쉬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요.

 


날이 좋아서인지 밖에서 시간을 보내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혼자 벤치에 앉아 생각을 정리하는 분들도 계셨고, 함께 시험을 응시하러 온 친구들과 1교시 시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분들도 보였습니다. 복도에서 마주친 한 학생은 "SKCT가 수능보다 더 떨린다"며 긴장한 모습도 내비쳤습니다.


생생한 영상으로 SKCT 시험 당일의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함께 보시죠! :)



PM 12:35 드디어 시험 종료!

 


또 한 시간이 지난 후, 드디어 시험이 끝이 났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물밀듯이 내려오고 있는데요. 이대로 집에 가기는 아쉬울 것 같아 에디터들이 준비한 것이 있습니다.

 


짠! 바로 SKCT 난이도 투표인데요! 본인이 생각하기에 영역별 시험 문제가 풀 만했는지, 얼얼했는지 그것도 아니라면 아찔했는지 투표하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로 스티커판을 가득 채울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결과를 먼저 한 번 볼까요?

 


많은 분들이 상황판단 영역과 인성 영역은 풀 만했으며, 수리 영역과 직무 영역이 가장 아찔했다고 답해주셨습니다. "대대로 강자의 자리를 지켜왔던 수리인 만큼 타 기업과 비교해 훨씬 어렵다"는 평이 많았으며, "직무에 대해 전문적으로 물어보는 것이 조금은 낯설게 느껴졌다"는 평도 있었습니다. 또 "시험과는 별개로, 고사장에서 챙겨주는 사소한 배려에 감동받았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난이도 투표와 함께 SKCT 응시자분들을 대상으로 간단한 인터뷰도 진행해 보았는데요!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빌리티 사업에 관심이 많은데 꼭 SK텔레콤에서 모빌리티 사업을 하고 싶어서 지원했습니다.

 

언어, 수리, 직무 영역이 다 어려웠는데요. 시중 문제집보다 헷갈리는 보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상경계열 직무에 지원하지만 경영, 경제 지식을 배우는 전공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런 지문이 나왔을 때 이해력이 조금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언어를 평이했다고 스티커를 붙이신 분들이 많은데 어떤 문제집으로 준비했는지 궁금하네요!

 

SKCT의 수리 계산이 깔끔하게 떨어져서 좋았습니다. 정보 해석이나 자료 해석도 비교적 쉬웠던 것 같네요. 직무에서 전공 관련 지식을 묻는 것이 가장 큰 차이인 것 같습니다.


시험 시간이 짧다는 게 큰 차이인 것 같습니다. 때문에 취사선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풀 수 있는 문제들을 빠르게 점검하고 확실히 푸는 게 전략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인적성 1주일 만에 된다는 말에 속지 말자.


1주일 정도 문제집을 풀면서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문제집을 반복해서 풀이하는 게 중요한 것 같고 스터디를 추천합니다! 서로 자극이 되는 것 같아요.

 

수리 영역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패턴이 정해져 있다기보다는 응용문제가 어렵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이 스티커 붙인 걸 보면 다들 저보다 잘 본 것 같네요.

 

면접까지 볼 수는 있도록 SKCT 합격 폭을 늘려줬으면 좋겠습니다!

 

약 2주간 문제집을 풀면서 공부했습니다. 시중에 나온 문제집을 많이 푸는 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직무 영역 시험에서 화학 지식, 전공 지식, 자료 해석 등이 필요했는데 이러한 점들이 타 기업과 달 라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수리가 제일 어려웠습니다. 컴퓨터싸인펜으로 문제를 풀다 보니 공간이 부족했어요. 다른 분들이 붙인 스티커를 봐도 난이도에 대한 의견은 전반적으로 비슷한 것 같습니다.

 

타 기업 시험에 비해 SKCT 인성 영역에서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직무와 연관된 문제가 많이 나오기도 했고요. 컴퓨터 공학 지식을 묻는 질문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인턴 그만두고 제대로 준비하자!


 

개인적으로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에 관심이 있고 미래에 발전 가능성도 크다고 생각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1차 서류 통과 후 1주일 간 유명한 기출문제집 2권을 풀면서 준비했습니다. 복잡한 글을 빨리 읽고 정확하게 추론해낼 수 있으면 언어 영역에서 큰 도움이 될 것 같고, 수리 영역에서는 기초 개념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쉬운 내용부터 복습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매사에 열심히 살고 있기 때문에 하던 대로만 하면 좋을 거야!


 


지금까지 2019년 상반기 SKCT의 생생한 현장과 솔직한 후기를 전해드렸습니다. 지원자분들의 떨림과 설렘이 전해졌을지 모르겠네요! 다시 한 번 투표와 인터뷰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며, 에디터들이 모든 지원자분들의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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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노예가 되어버린, 디지털 코쿤족


최근, 현대인의 필수품은 스마트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우리는 디지털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현재 스마트폰을 얼마나 사용하고 계신가요? 아래의 스마트폰 중독 자가 진단 테스트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SK Careers Editor 이승준 

 [출처] 스마트폰 & 인터넷 중독(과의존) 자가진단 테스트! (한국과학기술개발원)


테스트 결과, 4개 이상 해당된다면 당신은 디지털 코쿤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디지털 코쿤족은 어떤 부류의 사람들을 일컫는 말일까요?

 


불확실한 사회로부터 보호받고 싶어하는 욕구를 가지고 있으며, 필요한 에너지를 디지털 기기로부터 재충전하는 사람들. 이들이 바로, 디지털 코쿤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일반적인 사람들과는 다른 사회적 경향성을 보이게 됩니다.


디지털 코쿤족은 어떠한 경향성을 갖고 있을까?

이들은 대부분 SNS 및 가상 공간의 정형화된 틀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일상적이지 않은 모습 즉, 꾸며낸 모습으로써 자신을 드러냅니다. 본인의 내적인 부분에 충실하지 못하여, 공허한 내면을 단지 피상적인 것으로 채우려 하기에, 진정한 사회성을 가지고 있는 상태로 보기가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코쿤족이 앓고 있는 신체적 질병은 무엇일까?

전자기기를 사용하기 위해 오랜 시간 고개를 숙이게 되면, 머리를 지탱하는 근육에 힘이 들어가면서 목디스크를 유발하고, 목이 어깨보다 앞으로 돌출됨에 따라 거북목증후군이 발생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팔에서 손으로 가는 정중신경이 눌리면서 손목터널증후군을 유발하고, 손바닥 부위의 저림을 동반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과연 신경/정신 의학적 측면에서 이들은 어떠한 현상을 보이게 될까요? 이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수원 울림정신건강의학 정신과 전문의 김건우 원장님을 모셔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임상 현장에서 환자들과 이야기해보면, 일상에 대한 부적응을 느끼는 친구들이 많아요. 예를 들면, 학교 생활의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나 대인 관계에 있어 소외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죠. 스마트폰을 비롯한 전자기기로부터 현실에 대한 대리만족을 얻게 됩니다.

 

정신적 측면에서,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나쁘게 생각하고 있다고 인지하여 소위, ‘히키코모리’라고 불리는 회피성 인격 장애를 겪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게 하는 비판을 크게 생각하거나, 거절을 두려워하여 대인 관계를 회피하게 됩니다. 또한 스마트 전자기기를 하나의 현실 탈출구로 생각하기 때문에, 심각한 경우에 판타지나 망상으로까지 이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요즘 떠오르는 증후군으로 팝콘브레인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는 영상 속 강하고 빠른 것에 익숙해져 현실에서의 속도에는 뇌가 반응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남녀노소 불문이지만, 성인보다 자제력이 약한 아동의 경우에는, 스마트폰에 중독될 확률이 더욱 높으므로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물론 산책/운동 등 활동적인 일과를 하면서 해소하는 방법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적인 상담과 치료가 아닐까 싶어요. 치료 방법 중 예를 들면,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나쁘게 생각한다는 근거를 적게 한 이후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근거 또한 적게 함으로써 긍정적 '핵심믿음'을 상기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 한 가지를 말씀드리면, 요즘에 '디지털 디톡스'를 활용한 어플리케이션이 많이 활성화되어 있어요. 이 것은 디지털 전자기기의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의 자정 작용을 모바일에 구현해낸 것으로, 각자의 행동 습관을 변화시켜나가는 데 효과적인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서 전자기기 이용자들 각자의 기저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해소 방법을 찾아 중독을 예방해야 합니다.


 

사실 예전에는 사람들이 정신과! 하면 매우 부정적인 인식이 앞서있어서 방문을 꺼려했는데, 요즘은 선입견이 많이 줄어서 비교적 가벼운 고민 상담으로도 많이 찾아주시고 있어요. 하지만 겪는 고통이 어느 만큼이냐는 중요하지 않아요. 앞서 다룬 스마트폰 중독과 같이 자신이 스스로 해소하기 어려운 상황이 있다면 언제든 망설이지 않고 병원에 방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수원 울림정신건강의학 정신과 전문의 김건우 원장님과 함께


진짜보다 좋은 것은 없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올바른 해소 방법을 통해 스마트 전자기기로부터 신체적, 정신적으로도 건강한 자신을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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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도! 지금 대학가는 타투 열풍



두꺼운 패딩은 장롱 속에 들어간 지 오래다. 점점 따뜻해지는 봄 날씨에 사람들의 겉옷이 한겹한겹 얇아져 가고 있다. 그러다 보니 친구의 발목에도, 지하철 손잡이를 잡고 있는 대학생의 손목에도 슬쩍슬쩍 눈에 띄는 타투들. 한국타투인협회에 따르면 국내 타투 인구는 최소 100만 명 이상으로 집계된다. 요즘의 대학가에서는 “어? 너도 타투했어?” “사실 나도 타투했는데.”와 같은 대화를 심심찮게 들어볼 수 있다.


 SK Careers Editor 유현우


<출처, 티엠타투 tattooist ally>


타투는 헤나와 다르게 한번 새기면 영구적으로 지속되기 때문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 한편, 그래서인지 변하지 않는 마음을 위해 친구들과 삼삼오오 우정 타투를 하러 가는 젊은 세대들도 많아졌다. 자신의 종교의 상징물이나 좌우명을 새겨 넣어 개성을 표현하기도 한다. 한국외대 이탈리어과 A 군은 “처음엔 별생각 없이 받았는데, 한번 타투를 하고 나니 어느새 몸에 빈공간 들이 눈에 보였다. 온몸이 도화지로 보이기 시작했다”며 타투 이후 자기애가 높아졌다고 전했다. 고려대 생명공학과의 B 양은 “타투를 해서 후회할까 봐 하지 않는 건 바보 같은 일”이라며 “만약 어차피 해도 후회하고, 안 해도 후회한다면 해보는 편이 나은 법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20대 힙스터들의 거점인 홍익대학교에서 합정역까지는 60여 개의 타투숍이 있다. 이 정도면 ‘헤어숍이나 네일숍을 능가하는 수준’이다. 타투 문화는 현재 젊은이들 사이에서 헤어와 네일에 견줄 만큼 패션과 스타일에 영향을 주는 이슈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타투붐 이전처럼 등에 커다란 문신을 새기는 것에서 벗어나 팔, 쇄골, 목, 귀 등에 손톱만한 타투를 새기기도 하는 등 그 형태도 다양해졌다. 20대들 사이에서 쏟아져 나오는 타투 인구들을 보며 궁금하긴 했지만, 팔에서 등까지 문신이 휘몰아치는 타투이스트들에게 물어보자니 왜인지 무섭다. 눈팅할 곳이 없어 난감했던 당신을 위한 타투의 종류부터 관리법까지 A to Z를 담아보았다. 


타투를 소개합니다! (Feat. 얼마나 아프죠..?)

타투 머신의 바늘을 통해 피부의 1mm 밑인 진피층에 잉크를 새겨 넣음으로써 그 모양을 영구적으로 지속하는 것이 타두다. 금액은 부위 및 크기와 디테일 정도, 색상 여부 등에 따라 다르게 책정되므로 타투이스트와 협의 후 결정해야한다. 타투이스트를 결정해 시술 날짜를 정했다면 타투이스트가 도안을 어느정도 연습하거나 디자인을 준비해둔다. 이를 판박이로 붙여 도안 위치를 잡고 크기나 정확한 위치 등을 이때 마음에 들도록 조정하였다면, 머신으로 잉크를 새기는 작업을 진행한다.



 일반적으로 살이 많은 부위가 비교적 덜 아프고 뼈 쪽과 목 위가 매우 아프다고 전해지나 사람마다 다르기에 객관적인 설명은 어렵다. 시술 시 아픈 정도를 주관적인 입장에서 소개하자면 에디터의 경우 손목뼈 아래에 3cm 정도 되는 타투를 하였는데, 치과치료 정도의 아픔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아프긴 하지만 못 참고 솟구쳐 뛰어오를 정도의 아픔은 아니다. 또한 시술 후 30여분 정도는 얼얼한 느낌이 있어 치과 치료받은 후와 비슷한 느낌이었다. 참고로 색을 넣거나 그라데이션을 넣는 작업은 얇게 상처를 낸 수 그 위를 덧칠하는 형식이라서 아픈 정도가 블랙 타투에 비해 훨씬 아프다고 한다. 타투를 받고 나면 머신의 바늘이 뚫고 들어갔던 피부위로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구멍이 생긴 상태이므로 (피부가 열려있다고 표현한다) 관리를 철저히 해주어야 한다.

 

<타투의 종류>


트라이벌(Tribal) : 검은 선만을 이용하여 이를 변형하여 도안을 만든다.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타투 장르다.


치카노(Chicano) : 멕시코 등의 라틴계 사람들이 자주 하던 타투에서 유래되었다. 디테일 높은 피에로, 가면, 가톨릭 상징물, 여성의 모습 등을 비교적 넓은 부위에 새긴다.


이레즈미 / 호리모노 (入れ墨) = 일본어에서 유래된 만큼 야쿠자 느낌이 물씬 난다. 역시 넓은 부위에 시술하며 전신에 행하기도 하는데 귀신, 도깨비, 용, 잉어 등 테마를 잡아 하나의 중점적인 디자인을 중심으로 새기는 특징이 있다.


스쿨(School)류 : 스쿨 타투는 이레즈미, 치카노 등의 타투가 빽빽하게 도안을 그려 채워는 것과 다르게 여백을 두는 타투다. 이중 올드 스쿨은 선원들이 안전을 위해 부적처럼 새기던 것에 유래되어 배, 태양, 돛 등이 소재로 쓰인다. 뉴 스쿨 타투는 타투 기술이 진보하면서 세밀한 묘사와 색상을 입히는 게 가능해지면서 분리되었는데 요즘에도 레트로한 감성을 위해 올드 스쿨 타투를 결정하는 경우도 있다.


레터링(Lettering) : 글씨를 새긴 것이다. 자신에게 의미 있는 문장을 새기며, 국내에는 빅뱅의 G Dragon의 레터링 타투가 노출되면서 이후 인기가 급증하였다.

 



부작용을 피하기 위한 타투 관리법

타투를 기피하게 되는 주된 이유중의 하나가 바로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이다. 사실상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지는 대부분의 타투 시술은 불법 시술이다. 타투를 새기는 것은 법적인 문제가 없다. 하지만 피부과 전문의가 아닌 타투이스트에게 받는 타투는 현행법상 불법이다. 아직 타투 시술을 진행하는 피부과 전문의의 수는 손에 꼽을 정도이기 때문에 시술 시 위생상 문제가 생겨 부작용이 생기진 않을까 걱정이 들 수밖에 없다. 타투 경험이 있더라도 시술 부위와 크기에 따라서 관리법이 달라지니 자신에게 맞는 타투 관리법을 꼭 시술 후 들어보길 권한다. 적어도 다음의 내용들을 잘 숙지한다면 곪거나 끔찍한 상처로 흉이지는 일을 어느정도 예방 할 수 있으니 첫 타투를 하는 이들이라면 수첩을 꺼내고, 캡쳐할 준비를 해보자.



 <타투 주의사항>

1. 목욕탕, 수영장, 온천 등은 15일 ~ 1달 정도 피해야 한다.

공용으로 쓰는 물에는 수많은 미생물과 균들이 있다. 잉크를 집어 넣기 위해 생긴 타투 구멍으로 이러한 균들이 들어오게 되면 심각한 수준으로 곪아버릴 것이다. 


2. 염기성 비누, 특히 클렌징 폼의 사용을 15일 정도 자제한다.

이러한 세정제들은 ‘계면활성제’라는 화학물을 통해 피부의 때와 먼지들을 씻어주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이런 계면활성제가 너무 열심히 일한 나머지 타투 잉크까지 뜯겨 나가며 지워질 수 있다고 한다. 적어도 2주간은 타투 부위에는 물로만 씻어내거나 중성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3.간단한 샤워 후 되도록 수건도 쓰지 않는다.

수건이 위생상으로도 그다지 깨끗한 편이 아니며 상처 난 피부를 긁어버리기 때문이다. 물티슈로 가볍게 톡톡 두드려 닦고 말려주는 방법이 타투이스트들은 추천한다. 시술자에 따라, 그리고 시술 크기와 부위에 따라 하루 뒤에 샤워하라 거나 물티슈를 쓰지 말라거나 하는 등 다양한 케이스가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관리법을 꼭 물어보자.


4. 새살이 돋을 때까지 절대 긁어서는 안 됩니다!

매우 가려운 시기가 있다. 바로 딱지가 앉고 그것이 떨어져 나가며 새살이 돋을 때 까지다. 너무 못 참도록 가려우면 가볍게 손바닥으로 톡톡 두드리는 정도는 용인된다. 이 시기에는 보습을 위해 ‘비판텐’, ’바세린’ 등의 연고를 발라준다.(약 시술 후 10일 정도) 각피 되고 새살이 나더라도 처음엔 여린 살이기에 꾸준히 발라야 색이 잘 남는다.


타투 지우거나, 리터칭하거나

타투는 설레는 일이다. 영구적인 타투를 몸에 새기는 일이니 보통은 알게 모르게 신중한 고민 끝에 하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몇 달이 지나고, 해가 바뀌면 어쩌면 그 설레던 마음도 식는 것이 사림의 마음이다. 그럼에도 여생을 이 타투와 동반자로 함께하거나 혹은 두 가지의 방법이 있다. 바로 타투를 지우거나 리터칭하는 것이다.


타투를 지우는 것은 보통 레이저 시술과 화학적 제거의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타투를 지우는 일은 타투를 받을 때보다 갑절로 아프다는 것이 정설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지울 수는 있지만 타투를 하기 전에 깊게 고민해보기를 권한다. 아픈 것도 아픈 것이지만 금액도 배로 들어가니 참고하자. 또한 완벽하게 지워주지는 못하고 어느정도 흉터가 남는다. 레이저가 피부 속 잉크를 분해하여 타투를 지워준다. 화학 시술의 영우도 마찬가지이며 다른 점이 있다면 레이저 시술과는 다르게 일부러 곪으면서 잉크와 함께 떨어져 나가는 방법이다. 이 경우도 역시 흉이 남는 편이라고 한다.


한편으로는 리터칭을 받는 방법이 있다. 세월이 지나면 색이 처음보단 흐려진다. 손가락에 색을 입혀 타투를 하면 번질 확률도 높다. 연고를 잘 발라주지 않으면 타투 부위에 잉크가 잘 내려앉지 않은 구멍이 생겨 모양을 망칠 수도 있다. 이 경우에 리터칭을 통해서 타투를 원래대로 복원할 수 있다. 더 나아간다면 커버업으로, 해당 타투 위에 다른 타투 모양으로 덮어버려서 새로운 타투와 함께하는 방법도 있다.



 타투 좋아하세요..?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타투 문화는 강렬하게 자리잡았다. 어쩌면 조금은 두렵고 꺼려질지 모르지만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해보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전세계에서 대한민국만 아직까지 타투 시술이 불법인 상황이다.(국민 위생과 안전 건강을 위해서 합법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한다) 당연히 불법 타투 시술을 권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타투 자체는 불법이 아니니 해외의 전문 자격증을 보유한 타투이스트나 국내 의료인을 통해서 타투를 경험해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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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ICT 전문가가 되고 싶어? T아카데미로 와!


“요즘 대학생들 사이에서도 코딩, 프로그래밍은 기본이라고 하던데, 대체 다들 어디서 배우는 거지?” 
“앱 하나 만들어 보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AI, 빅데이터 관련해서 자세히 알고, 이 분야로 커리어를 키워가고 싶은데…” 

위와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이라면 주목! ICT 분야의 최신 트렌드 및 실전 개발 기법 등의 실무 교육을 제공하는 학교가 있다! ICT 분야의 인재들을 한자리에 모아 상호 협력할 수 있는 장까지 마련해준다고 하는 이곳은 어디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SK Careers Editor 이혜정

 


T아카데미의 기정국 매니저님과 김양희 매니저님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T아카데미는 실무 중심의 ICT 교육을 통해 사회가치를 창출해내고자 하는 SK플래닛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입니다.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취업 준비생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 있으며, 컴퓨팅적 사고 역량, ICT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이슈 파악, 개발 역량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T아카데미의 프로그램은 크게 토크 ON세미나, 온라인 강의, 스마틴 앱 챌린지, 스마틴 SW 아카데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ICT 커리어 설계 및 실무 역량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양방형 세미나입니다.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이 주 타깃이며 실습과 Q&A 위주로 진행됩니다.

 

 사회가 변화하면서 앱 개발이나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교육에 대한 니즈가 생겨났지만 학교에서는 최신 ICT 트렌드 및 기술에 대해서는 배울 수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있다 하더라도 개론을 다루는 정도였죠. 보다 심화된 내용을 들으려면 비용이 만만치 않은 전문 세미나나 사설 학원 등을 이용해야 했습니다. 이에 ICT 분야 진로를 고민하고 역량 개발에 애쓰고 있는 대학생, 취업 준비생 등이 비용 부담 없이 현업 전문가가 참여하는 강의와 실습, Q&A를 통해 전문 역량도 쌓고, 선후배 개발자들과의 네트워킹도 가능하게 하자는 취지에서 토크 ON세미나는 시작되었습니다. 
 

수강신청을 할 때 설문조사를 함께 진행합니다. 해당 과정에 지원한 이유, 강의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 보다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면 하는 내용, 그리고 추가적으로 원하는 과정은 무엇인지 등에 대한 의견을 듣습니다. 또한, 과정이 완료된 이후 참석자를 대상으로 피드백을 진행합니다. 강의를 들으며 아쉬웠던 부분, 보강해야 할 부분 등을 조사한 뒤, 이러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전체 계획에 대한 수정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물론 좋은 반응들을 보여주시죠. 해당 진로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커리어를 쌓아 나가면 좋을지, 개발해야 할 역량은 무엇인지, 현업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등 어디서도 쉽게 들을 수 없는 고급 정보들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실습하면서 어려운 부분에 대해 세세히 봐주는 것에 대해서도 만족도가 높아요. 취업을 준비하면서 본인이 부딪히는 문제에 대해 조언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좋은 점일 것 같네요. 

  
 

재는 약 70개의 주제들을 다룬 강의들이 있는데요. 한 주제당 적게는 2강에서, 많게는 20강 이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교육과정은 크게 ‘AI/빅데이터 분석, 프런트엔드 개발, 백엔드 개발, 개발 공통, 기획/디자인’으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관심 있는 분야만을 선택하여 수강할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온라인’이라는 것 자체가 가장 큰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오프라인 강의는 서울이나 수도권 지역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지방의 경우에는 접근조차 쉽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신 ICT 분야를 다루는 온라인 강의 컨텐츠는 많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T아카데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강의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한 줄기 빛이 아닐까 싶습니다.  

 

스마틴 앱 챌린지란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앱 개발 경진대회입니다. 2011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9번째 개최를 기다리고 있으며, 매년 4월에 시작하여 9월 결선을 마지막으로 약 7개월간 진행됩니다. SK플래닛 외에 SK텔레콤과 중소벤처기업부가 함께 하는 이 대회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앱 개발 경진대회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4월 설명회를 시작으로 5월까지 사업 계획서를 모집합니다. 예선에서는 사업 계획서만 보고 판단하게 되는데요. 작년에는 350개 팀, 1300여 명이 예선에 모였으며, 올해는 그 이상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예선에서 선발된 90개 팀은 개발 계획을 구체화하여 5월 본선 PT를 진행합니다. 본선에서는 선발된 45개 팀은 오리엔테이션, 개발 관련 3주 합숙 교육, 선배 멘토링 등을 거쳐 실제 앱 개발에 착수하게 됩니다. 그렇게 개발된 앱(결선에 진출한 팀의 90% 이상이 앱스토어에 앱을 등록한다고 합니다.)은 9월 말 결선에서 최종 평가를 받게 되며, 심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창업 교육, 해외 연수, 벤처창업 페스티벌 전시 참여 등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본선 통과 학생들은 저희 프로그램을 통해 앱 개발 능력이 급격히 향상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인적 네트워크 형성이 이루어집니다. 대회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기본적으로 뛰어난 코딩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실제 서비스를 만들기에는 아직 부족한 점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때 누구보다 학생들의 어려움을 잘 아는 대회 출신 선배들이 개발에 필요한 모든 분야의 멘토링을 하게 되는데요. 대회가 끝난 이후에도 계속해서 선배들과 교류가 이어지고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만난 다른 학교 학생들과 교류할 수도 있으니, 앱 개발과 관련해서는 최고의 네트워킹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스마틴 SW 아카데미란 전국의 오지, 낙도를 찾아가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소프트웨어 교육의 대상이 점차 확대되어가는 추세이지만, 오지, 낙도에 있는 학생들에게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 그런 학생들에게도 도움을 주기 위해 스마틴 SW 아카데미가 시작되었습니다. 2018년에는 강원 인제, 정선, 증도, 추자도 등 전국 15개 초등학교, 600여 명의 학생들을 찾아갔습니다. 
 

소프트웨어에 능통하신 교수님과 강사님, 조교님들의 자원봉사로 이루어집니다. 하루 3시간, 학기 당 10주 교육이 실시되며, 커리큘럼은 담당 교수님에 따라 다릅니다. 대상이 초등학생인 만큼 엔트리, 스크래치 등 아이들이 쉽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진행됩니다. 딱딱한 암기식의 교육이 아니라,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코딩에 대해 이해하고 익힐 수 있게 됩니다. 

 


기정국 매니저님 | 스마틴 앱 챌린지를 통해 고등학생 때부터 창업 마인드를 키울 수 있게 해줍니다. 창업에 관심이 있거나 실무적인 IT 기술에 대해 배우고 싶다면 적극 지원해보세요! 
김양희 매니저님 | 지금은 공부에 대한 니즈만 있으면 다 찾아서 할 수 있는 환경인 것 같습니다. 토크 ON세미나의 경우, Q&A와 실습 위주로 진행되어 굉장히 유용하니, 관심이 있다면 꼭 찾아보세요!  

지금까지 T아카데미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았다. 수많은 강의부터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까지! T아카데미와 함께라면 ICT 전문가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인 것 같다. 미래의 ICT 전문가를 꿈꾸는 당신, 지금 바로 T아카데미로 달려가자!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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