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C늘푸른어린이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SK C&C] 여자가 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들다 SK C&C, 여자가 일하기 좋은 회사 만들다 2014년 말 회사원들의 애환을 담은 화제의 드라마 미생이 끝났다. 극 중 인물인 선차장은 능력은 물론 사내에서 평판도 좋아 성공한 워킹맘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실상은 일과 육아의 길 가운데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결국 육아문제로 회사를 그만 둘 수도 있는 상황이 생긴다. 만약 극 중 선차장이 다니는 회사가 SK C&C라면 어땠을까? 지금부터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설종원 SK C&C 홈퍼니를 추구하다 홈퍼니란 Home+Company의 합성어로 가정 같은 회사, 일하고 싶은 회사를 뜻한다. SK C&C는 2005년 사옥을 분당으로 이전 하면서 홈퍼니를 목표로 해오고 있다. 홈퍼니 추구의 대표적인 사례로 2010년 사내 어린이집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