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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와 친환경에 집중! SKC 2019 상반기 결산☆


경기 둔화에도 안정적 이익을 창출하며 2019 상반기 열일한 SKC. 지금부터 눈에 띄는 상반기 뉴스를 통해 SKC의 업적을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고나연


 

 

[1월]



그간의 PU 노하우를 바탕으로 연구개발을 거듭해온 SKC는 지난해 8월 광학용 PU 소재 상업화에 성공했다. 여기에 고부가 케미칼 XDI를 내재화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마련했다. 반도체 웨이퍼 연마패드(CMP 패드), 자동차 서스펜션용 PU에 이은 세 번째 고부가 PU 아이템이다. 광학용 소재 중 PU 소재는 굴절률 등 광학 성능이 뛰어나고 가벼워 점유율이 빠르게 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에디터의 4월 18일 기사 [SKC 사업 탐구 2탄: 고부가 스페셜티 케미칼 소재 편]을 참조~!


 

[3월]

 


SKC가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신소재 기술 공모전 ‘SKC 스타트업 플러스(Startup Plus)’를 확대 운영했다. 대상을 중소기업까지 확대하고, 선발팀도 10곳 내외로 늘렸다. SKC 스타트업 플러스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에 사업화 지원금, 창업교육, R&D 노하우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는 스타트업, 벤처기업 8곳을 선발해 지원해왔다. 선발팀은 6개월 동안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 무상으로 입주해 창업교육,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SKC는 선발팀에 사업화 지원금과 사무∙홍보 공간을 지원한다. 경영 노하우, R&D 인프라 등 40년 소재전문 기업 역량을 공유하고 특허∙기술 교육 등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3월]

 


SKC 에코라벨을 적용한 첫 제품이 미국 플라스틱재활용업체협회(APR∙The Association of Plastic Recyclers)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아 쇼케이스 어워드(Showcase Award)를 수상했다. SKC 에코라벨은 SKC의 미국법인 SKC inc.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재활용 가능 PET병 포장재’다. SKC 에코라벨은 ‘라벨은 떼어내 버려야 한다’는 기존 발상을 근본부터 뒤집은 제품이다. PET병과 같은 소재라 재활용 공정 세척수에 씻기는 잉크를 사용하면 PET병과 함께 재활용할 수 있다. 폐기물이 없어 환경오염 문제가 없고 재활용 PET량이 늘어나 친환경적이다. 기존 설비를 바꿀 필요가 없어 추가비용도 들지 않는다. SKC 에코라벨은 이 같은 발상전환, 탁월한 재활용성을 인정받아 2016년 7월 APR로부터 공식인증을 받았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에디터의 6월 13일 기사 [재활용도 발상의 전환 시대! SKC ECO Label을 아시나요?]를 참조~!


 

[4월]

 


SKC가 신소재 기술 공모전 ‘SKC 스타트업 플러스(Startup Plus)’ 2기 소재기업 10곳을 선발하고, 협력에 나섰다. SKC 스타트업 플러스는 R&D 노하우 등 유무형 자원으로 유망기술을 가진 기업의 성공을 돕고 건강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프로그램이다. SKC는 사업화 지원금을 제공하고, 40년 소재기업의 R&D∙경영 노하우를 공유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산업통상자원R&D전략기획단, 딜로이트 안진 회계법인 등 전문기관으로부터 한층 강화된 지원을 제공했다. 이완재 SKC 사장은 “요즘처럼 급변하는 시대에 경쟁력을 가지려면 대기업과 중소, 중견, 벤처기업 모두가 어우러져 협력하는 산업 생태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플랫폼 운영취지인 ‘벤처기업의 성공적인 사업화’와 ‘중소기업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6월]

 


SK가 한국 델몬트의 ‘바나나 트윈팩’ 포장재로 친환경 생분해 PLA 필름을 공급하며 사회적 가치를 늘리고 있다. 옥수수 추출 성분으로 만든 SKC 친환경 PLA 필름은 땅에 묻으면 14주만에 생분해가 되는 친환경 소재로 환경오염이 없다. SKC는 여러 고객사와 공급 관련 협의를 진행하는 한편, 회사 종이가방에도 기존 PE필름 대신 생분해 필름을 사용하는 등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SKC는 친환경을 사업의 주요 방향으로 삼고, 친환경 제품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왔다. 이미 SKC는 PET병 재활용 과정의 어려움을 해결한 SKC 에코라벨, 자동차 케이블 무게를 줄여 연비 개선에 도움이 되는 PCT 필름 등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에디터의 6월 13일 기사 [재활용도 발상의 전환 시대! SKC ECO Label을 아시나요?]를 참조~!

 


[7월]


SKC(대표이사 이완재)가 바스프, 다우케미칼, P&G, 펩시코 등 글로벌 기업이 참여한 ‘플라스틱쓰레기제거연합 AEPW(Alliance to End Plastic Waste)에 국내 기업 최초로 가입했다. (아시아 기업 중에선 네 번째다.) 올해 1월 출범한 AEPW에는 플라스틱 제조, 사용, 판매, 가공, 수집 및 재활용 관련 글로벌 기업이 동참하고 있다. 플라스틱 쓰레기 관리 인프라를 개발하고, 재활용 기술을 발전시키는 한편 정부와 기업, 지역사회의 동참을 유도하고 바다로 흘러가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 것이 목표다. 동시에 SK그룹의 플라스틱 쓰레기 이슈 대응전략에 따라 관계사 협력을 강화한다. 방향은 세 가지다. 




 PCT필름, SK 종합화학이 개발한 고결정성 플라스틱(HCPP)이 대표적인 예다. 각각 자동차용 케이블, 자동차 내외장재에 쓰이는 이들 소재를 사용하면 플라스틱 사용량이 줄고, 차량 무게도 감소한다.

 


SKC 에코라벨은 좋은 예다. SKC 에코라벨은 기존 페트병 라벨과 달리 재활용 공정에서 떼어낼 필요가 없어 간편하다. 페트병과 함께 재활용하면 된다.


 


SKC는 폐 폴리우레탄을 다시 폴리우레탄 원료로 돌리는 기술을 검토하고 있다. 지금까지 폴리우레탄은 폐기시 전량 소각하거나 매립해야 했다. 국내 매트리스 생산량은 연간 2.3만톤 가량으로 에베레스트 산 29개를 쌓은 높이에 해당한다. 이를 다시 폴리우레탄 원료로 되돌리면 환경오염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지금까지 2019 상반기 열일한 SKC의 업적을 살펴보았다. 3년 연속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SKC의 2019하반기 활약상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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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엔지니어를 만나다. 엔지니어가 알려주는 MLCC 필름



기업의 제품이 출시될 때까지는 여러 사람들의 손을 거치게 된다. 그 중에서도 이공계 생들의 로망이자, 제품의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직책인 ‘엔지니어’. 스페셜티 제품 매출 80%를 목표로 하고 있는 SKC에서 MLCC 필름 엔지니어의 업무는 무엇일까? 엔지니어의 업무와, MLCC 이형용 필름으로 나누어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고나연

 




안녕하세요. 저는 SKC Industry 소재 사업부문 필름Specialty기술팀의 심신섭 매니저 입니다. 

제가 속해있는 필름 Specialty기술팀에서는 주로 연구소 및 생산팀과 협업을 통해 공정Test를 진행 함으로서, 공정개선 및 최적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기술팀의 하루 일과는 본인이 어떤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지에 따라서 천차만별 입니다.

Test가 필요한 경우에는 일정을 잡아 공정 개선 Test를 실시하거나, 다른 팀과의 협업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그 팀의 일정에 맞춰서 같이 진행을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고급광학용 제품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진천공장에 생산팀과 자주 협업을 하는 편입니다. 최근에는 코팅공정 개선에 대해 연구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응용화학과 전공자로, 대학교 4학년때 한 수업 때문에 엔지니어가 되고자 했던 것 같아요. 제 전공 특성상 엔지니어보다는 연구원을 목표로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4학년 때 ‘응용고분자’라는 수업을 들었는데, 교수님이 정말 열정적이고 흥미롭게 가르쳐 주셔서 관심이 생겨 엔지니어의 길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기술팀의 장점은 필름제조 Process의 모든 공정과 분야를 배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기술팀에는 다양한 업무를 맡고 있는 엔지니어들이 모여있기 때문에 내 분야 이외에도 흥미가 있다면 다른 분야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엔지니어로서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업무가 잘 됐을 때 인 것 같아요. 선배들과 함께 담당하고 있는 제품 Test가 성공적이었거나, 기술팀이 가지고 있는 정보를 통해 공정문제를 해결했을 때 혹은 개선했을 때 가장 자부심을 느낍니다.  

 


크게 힘든 점은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업무적으로 Test의 결과가 좋지 않을 때나, 원인 모를 공정 문제가 발생했을 때 당황스럽긴 하지만, 또 그 문제들을 해결 했을 때의 성취감으로 보상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엔지니어가 되려면 ‘이유’가 필요하다! 자기 자신이 왜 엔지니어가 되고 싶은지에 대한 이유가 필요한 것 같아요. 그 이유가 무엇이든 뚜렷하기만 하면 상관없어요. 누구는 돈이 될 수도 있고, 누구는 저처럼 흥미가 될 수 있어요. 자신만의 이유를 풀어 면접에서 활용하면 엔지니어가 될 수 있는 확률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엔지니어가 되어서도 자기 주도적인 능력이 갖춰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네. SKC는 비교적 부서이동이 자유로운 편입니다. 부서가 사람을 원해서 부서이동이 이루어 지거나, 자신이 원하는 부서가 있다면 그 부서에 흥미를 갖고 어필을 해서 부서이동을 합니다. 마찬가지로 부서에 따라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도 이루어 집니다.

 


 저 자신만의 강점을 하나 만들고 싶어요. 예를 들면 ‘고급광학 제품에는 심신섭 매니저’ 이런 식으로 말이에요. 그러기 위해서는 제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를 알고, 더불어 그것들을 제 분야에 적용 시킬 수 있는 능력까지 가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엔지니어를 꿈꾸는 대학생 여러분. 같은 엔지니어라고 해도 회사마다 모두 사업아이템이 다르고, 담당하는 분야가 다릅니다. 회사의 부서 개수만큼 엔지니어의 종류가 있다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엔지니어가 된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 생각해보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구체적으로 자신에게 맞는 자리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바랐던 엔지니어가 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출처_유안타 증권







사진 출처_SKC


쉽게 말해서 단어 그대로 해석하자면, 전극 인쇄된 세라믹을 겹겹이 쌓은 콘덴서 입니다.

자동차나 스마트폰 같은 전자제품의 전류를 저장, 송출하는 역할을 하는 전자부품입니다.

 

이형필름은 MLCC를 만드는 과정에서 세라믹 Sheet를 올려놓을 판의 역할을 합니다. 

이형필름 위에서 세라믹 Sheet의 성형과 전극인쇄가 이루어지고, 그 후에 이형필름은 제거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 제거에 용이하도록 잘 떨어지는 특성인 박리력이 좋아야 합니다. 또한 MLCC 제조과정에서 요구되는 특성으로 표면조도가 좋고, 열적안정성이 있어야 합니다. 

 

MLCC의 제조과정은 Ceramic Sheet부터 Packaging까지 굉장히 많은 단계를 거치지만, MLCC 이형필름이 작용하는 공정은 크게 성형공정, 인쇄공정, 적층공정 3단계로 나뉩니다. 성형공정에서 이형필름 위에 세라믹Sheet층을 형성하고, 인쇄공정에서 세라믹sheet위에 전극 패턴을 새깁니다. 그런 뒤 절단과 동시에 이형필름을 제거 한 후, 적층을 하는 공정을 거칩니다. 이 후, 소성과 절단, Packing 등의 공정을 거쳐 MLCC를 제조합니다.


  


PI필름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일종으로 특히 굽힘 강도가 높고 내열성, 전기적 특성이 좋아, 고내열성 제품에서부터 미소전자까지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는 소재입니다. 최근에는 투명PI필름의 유연하고, 강한 내구적 특성을 앞세워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의 유리를 대체하기 위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PVB필름이란 유리 접합필름으로, 유리가 파손되었을 때 비산을 방지하여 사람을 보호하는 안전필름입니다. 추가적으로 필름에 자외선차단, 열 차단 등의 기능이 있어 자동차나 건물의 유리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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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도 발상의 전환 시대! SKC ECO Label을 아시나요?



페트병을 재활용할 때 라벨을 반드시 분리해야 한다는 사실, 여러분은 알고 계셨나요? 하지만 SKC ECO Label이 적용된 제품을 사용하면 더 이상 그럴 필요 없습니다. ECO Label이 편리함은 물론 환경까지 지켜드립니다.


SK Careers Editor 고나연
 


안녕하세요, 저는 SKC에서 동남아, 서남아, 대만, 아프리카 일부 지역 수출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정지윤 매니저입니다. 주로 판매하는 제품은 ECO Label입니다. 친환경 소재팀은 올해 새로 신설된 팀으로 PLA, Eco Label, Window film같은 대표적인 친환경 제품을 주로 마케팅하는 부서입니다. 

 


우선 SKC ECO Label이란, SKC의 미국법인 SKC inc. 가 세계 최초로 인증 및 상업화에 성공한 ‘100% 재활용 가능 열수축 포장재’입니다. PET병과 같은 소재라 재활용 공정 세척수에 씻기는 잉크를 사용하면 폐기물이 없기 때문에 환경오염 문제가 없고, 플라스틱 폐기물이 감소하여 친환경적입니다. 쉽게 말해, SKC의 제품은 라벨을 떼어내지 않아도 100% 재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PETG, PVC보다 우수한 재활용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출처_SKC홈페이지 제공


미국의 APR이라는 업체에서 당해 재활용 분야에서 혁신적인 제품에 수상합니다. SKC Eco Label이 이 같은 발상 전환, 탁월한 재활용성을 인정받아 2019년 3월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이 상을 받음으로써 ‘저희 제품이 친환경적이다.’라는 것을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게 되었고, 실제로 많은 글로벌 고객들에게 에코 라벨 문의가 몇 배로 늘었습니다. 

 


미국 플라스틱재활용업체협회(APR∙The Association of Plastic Recyclers)를 말합니다. 북미 지역 플라스틱 재활용업체들의 모임으로서, 재활용 기준을 제시하고 장려하는 업계 선도 기관입니다. 

 


출처_(왼)서울특별시교육청


최종 소비자 입장에서는 SKC에코라벨이 적용된 제품을 사용하게 되면, 페트병 재활용 시에 라벨을 따로 떼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저희의 직접적인 고객인 음료사 같은 경우에는 Eco Label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보다 수행할 수 있으며 전세계적인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 재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다른 방안을 구상하는 것 보다, SKC에코라벨을 사용하게 되면 고가의 비용 없이 재활용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습니다. 


 

시장은 갈수록 경쟁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당연히 단가 경쟁이 지속됨으로써 중국이나 인도의 저가 제품과 힘든 경합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렇게 한 단계 앞서나간 고객의 니즈를 해결하는 마케팅을 통해 스페셜티 제품으로서 SKC의 입지를 다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한 수익성 증가도 기대 중입니다.


 

콜게이트-팜올리브의 주방세제 제품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현재 추가적인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기 때문에 앞으로 Eco Label이 적용된 다른 제품도 곧 보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_SKC홈페이지 제공



Eco Label 외에도 PLA 제품, Window film등이 있습니다. 

 PLA 포장재

 



 

재활용 이슈는 단기간 해결이 불가능하고, 한 기업만이 아닌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고민이 필요합니다. SKC ECO Label은 이러한 시장, 사회적 Needs에 적합한 소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미국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에코라벨에 관한 문의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고, 다양한 제품 적용을 위한 테스트도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SKC는 Ecolabel의 추가 결실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고, 긍적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기소개서 같은 경우에는 ‘솔직함’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대단한 경험이 아니더라도 그것이 나에게 어떤 성장동력이 되었는지 솔직하게 풀어내 주시면 되는 것 같아요. 소위 말하는 ‘스펙’은 나의 불안감을 해소해 주는 정도인 경우가 많으니 너무 연연하지 말고 좋은 결과와 함께 지원자분들 또한 SKC를 선택해 주셔서 보다 많은 분들과 미래에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친환경에 앞장서는 SKC 친환경 소재팀, 정지윤 매니저님과의 인터뷰 잘 보셨나요? 독자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SKC Eco Label의 전체적인 재활용 공정 과정을 담은 영상을 첨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친환경 제품만큼 중요한 것은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려는 소비자의식이란 것을 잊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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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사업 탐구 2탄 : 고부가 스페셜티 케미칼 소재편


여러분이 착용하는 안경의 렌즈가 어떤 소재로 만들어졌는지 궁금하셨던 적 없으신가요? SKC가 새로운 PU(폴리우레탄) 소재에 도전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고부가 스페셜티 케미칼 소재인 XDI. 이번 광학용 케미칼 소재 사업진출은 상당히 의미가 크다고 합니다. XDI가 광학용 PU 소재를 만드는 데 필요한 핵심원료이기 때문인데요! 지금부터 박가진 매니저님을 만나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고나연


 



안녕하세요! 저는 성장사업추진 부문 광학용 소재 사업팀에서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박가진 매니저입니다. 저희 팀은 사업개발과 전략 수립, 글로벌 고객발굴/관리, 사업협력 추진 등 사업 성장과 관련된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Global Specialty Marketer는 SKC의 New Vision입니다. BM(사업모델) 혁신을 통해 만들어진 우리 미래의 모습을 한마디로 보여주는 말이에요. 점점 어려워지는 경영환경에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사업을 영위하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하는 역량의 총합’이기도 합니다. 다시 말해 ①우리의 사업 무대는 Global이어야 한다는 것, ②고부가 Specialty 화학제품 중심의 기술과 Portfolio를 기반으로 강한 체질을 갖춰야 한다는 것, ③이를 기반으로 SV&EV(사회적&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능동적 마케터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번 광학 렌즈용 PU는 고굴절 모노머 ‘싸이올’과 고부가 이소시아네이트로 만듭니다. 이 두 가지 핵심 소재를 사용해서 렌즈를 만들면, 맑고 투명한 광학 소재 특성을 유지하면서도 높은 굴절률과 내열성, 내충격성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XDI는 고굴절률 PU 렌즈를 제조하는 데 사용됩니다. 다른 재료들과는 달리 굴절률이 높기 때문에 얇고, 가볍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그리고 안경이 휘거나 잘 깨지면 위험하잖아요? XDI로 만드는 PU 렌즈는 내충격성, 내열성도 좋아서 튼튼합니다!

 

 


아까 BM 혁신이라는 말씀을 드렸는데요, SKC에서는 BM 혁신의 일환으로 여러 가지의 고부가 Specialty PU 소재를 전략적으로 개발해왔습니다. 이번 광학용 소재도 Specialty PU 제품 중 하나입니다. 원래 이 소재는 Global 시장에서 일본이 독점하고 있는 분야인데 한국의 기술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도 의미가 있겠죠.

 


역량 있는 연구원과 PU 분야의 전문성이 가장 큰 저력이 아닐까 싶네요. XDI기술로만 보자면, SKC의 XDI는 경쟁사의 공정보다 안전하고, 더 친환경적입니다. 또한 이 기술의 신규성과 독창성을 보호할 수 있는 자체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약 60여개 특허를 출원하거나 등록했고, 지금도 계속 특허 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물론이죠! 렌즈 외에도 자동차 분야, 디스플레이 같은 전자분야, 산업분야의 소재로도 응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공급자의 독점적 지위로(일본 회사) 제한되어 있던 생산능력이 늘어남으로써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던 고객군의 환영을 받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고객의 성장과 함께 저희 SKC도 성장하고, 시장도 함께 성장할 거라고 보고 있어요. 현재는 2020년 상반기 양산을 목표로 본격 가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차질 없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팀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열정!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도전하는 적극성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사업환경이 갈수록 빠르게 변화하다 보니 예상치 못한 많은 문제가 발생하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건 문제를 대하고 해결하는 태도인 것 같아요. SK 그룹의 인재상은 VWBE (Voluntarily, Willingly, Brain Engagement)를 통해 SUPEX(인간의 능력으로 도달할 수 있는 Super Excellent)를 추구하는 것인데요, 이런 자발성과 적극성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생산기술/품질관리/연구개발 분야에 지원한다면 화학이나 화공을 전공해야겠죠? 그렇지만 엔지니어를 희망하는 것이 아니라면, 꼭 화학이나 화공이 아니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문돌이인데요~(웃음) 다양한 전공과 경험이 갖고 있는 매력과 장점도 있으니까요. 기업에는 다양한 인재가 필요하겠죠?



연구/개발 분야(R&D)를 지원하신다면, 대학원에서 유기합성을 전공하면 좋겠습니다.

 


자격증이나 인턴경험이 있다면 좋을 것 같네요. 특별한 우대사항이라기 보다는 Global Marketer로서 내/외부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communication역량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어로 소통할 수 있는 기본 능력도 있어야겠고요. 


이전의 독점시장을 뚫고 SKC가 고부가 스페셜티 케미칼 소재 사업에 진출한 스토리, 재미있게 보셨나요? 이제 안경렌즈 외에 훨씬 다양한 분야에서 SKC의 스페셜티 케미칼 소재를 만나볼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개발될 PU 소재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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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사업 탐구 1탄 : 자동차 경량화 필름편




최근 자동차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차량 경량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자동차가 왜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지, 또 어떻게 하는지 여러분도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래서! 에디터가 직접 SKC에 방문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지금부터 SKC가 차량 경량화에 어떤 공헌을 하고 있는지 전격 공개합니다!


 SK Careers Editor 고나연



▲SKC가 위치한 광화문 K-Twin Towers / 인터뷰: 자동차용소재 마케팅팀 김태관 매니저님

  


안녕하세요. 저는 SKC 자동차용소재 마케팅팀에 근무하고 있는 김태관 매니저 입니다. 이번에 PCT필름을 시장에 내놓으면서 자동차용소재팀이 새로 개설되었어요. 그 중에서도 저는 PCT필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전기차 시장으로 옮겨가고 있는 트렌드에 맞추다 보니 경량화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모든 자동차 업계가 타겟팅하고 있는 게 전기차입니다. 전기차는 ‘한번 충전했을 때 얼만큼의 주행거리를 가지는가?’ 가 키포인트거든요. 그러려면 당연히 차체가 가벼워야 유리하고요. 또한 차량 경량화는 연비개선, 환경문제, 에너지 절감 같은 부분과 직결되어 있기도 합니다.


 

 지금 SK케미칼은 시장에 PCT 레진을 별도로 판매하기도 해요(브랜드명: SKYPURA). SKC도 PCT 필름을 브랜드화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자동차용 케이블로 쓰이려면 내부의 열과 습기에 강해야 해요. 따라서 PCT 필름은 고내습성, 고내열성을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그 외에 알칼리에 강하고 절연성능도 뛰어나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플렉시블 플랫 케이블이 기존의 케이블 보다 훨씬 얇게 만들어지다 보니 무게가 가벼워졌어요. 다시 말해 중량감소나 부피 감소에도 이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구리선을 얇은 형태로 펼쳐서 만들다 보니 자연스럽게 발열 감소도 가능할거라고 봐요. 그리고 기계 내 설계할 때도 플렉서블한 특성 때문에 디자인 측면에서 좀 더 용이할 것 같습니다.


 

 사진출처: 기아자동차 홈페이지, SKC 홈페이지


아직 초기 단계라서 다양한 자동차에 대량으로 보급이 된 건 아닙니다. 그러나 차량 경량화 측면에선 효과가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자동차 시장 특성상, 기존의 부품을 다른 소재로 바꾼다는 것이 쉽지 않아요. 때문에 지금은 PCT 필름이 자동차 업계에 진입한 것 자체로도 큰 의미가 있다 생각합니다. 

 


아직 확답은 드릴 수 없을 것 같아요. 이번 니로 전기자동차의 부품으로 적용된 것을 밑거름으로, 더 큰 시장으로 나아 가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향후에 PCT 필름이 전기차 배터리, 다른 케이블까지도 확장될 수 있는 연구를 계획 중입니다.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에 의하면 차량 중량을 100kg 감량 시, CO₂를 km당 3.5~8.5g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차량 경량화는 연비향상, 가속 성능 향상, 제동거리 단축, 차체의 내구수명 또한 1.7배 증가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자동차 시장에서 경량화 기술이 얼마나 더 발전하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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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백과사전] 광학용 필름 편



어느 때와 같이, SKC의 홈페이지를 클릭하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 예린 에디터. 그런데 눈에 띈, 낯선 용어들. PET 필름의 용도인 확산시트, 렌즈시트, 프리즘시트, 복합시트 등. 문과 출신인 예린 에디터 눈에는 외계어 같다. SKC 담당 에디터로서 사전의 필요성을 느꼈다. 그래서 만든 SKC백과사전! 어려운 광학용 필름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저자인 SKC 제막생산팀 성문창 매니저님과의 인터뷰 시간도 가졌다. SKC에 대해 속속들이 알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이 사전을 펼쳐라!


SK Careers Editor 심예린 

 

PET 베이스필름은 SKC의 40년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폴리에스터 필름이다. 이 필름은 주로 LCD(Liquid Crystal Display)와 PDP(Plasma Display Panel)에 쓰인다. 이는 일상생활에서 데스크탑, 태블릿, 스마트폰의 액정에 사용되고 있는 필름이다. 데스크탑, 태블릿, 스마트폰은 다 알지만 이러한 광학용 필름인 폴리에스터 필름의 용도인 확산시트, 렌즈시트, 프리즘시트, 복합시트는 금시초문이다. 본격적인 필름 설명에 앞서, 저자인 성문창 매니저님을 먼저 만나보자.




1. 안녕하세요! 백과사전을 읽을 독자들을 위해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SKC Industry 소재 사업부문 제막생산팀의 성문창 매니저입니다. 


2. 제막생산팀의 주요 업무는 무엇인가요?

생산팀의 주된 역할은 고객사들이 만족할 양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공정 Process를 이해하고, 생산된 제품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잘 알고 있어야 하죠.


3. 생산팀은 여러 능력이 필요할 것 같아요. 해당 직무를 위해 필요한 역량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문제 해결능력이 중요해요. 마주하는 업무들에 대해 매일매일 개선하려는 시도를 하고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려는 노력하죠. 또 혹시라도 생산공정에 문제가 생기면 왜 발생했는지,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재발하지 않으려면 무슨 대책이 필요할지 끊임없이 고민해야 해요. 또한, 수치를 볼 수 있는 데이터 관리 능력 역시 중요합니다. 원가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공정에서 발생하는 현상을 데이터화 하고, 원가절감 요소로 이어지게끔 노력하는 것이 엔지니어의 중요한 역할이기 때문이죠. 


4. 대학 때 전공이 궁금해요. 전공을 살려 취업하셨나요?

대학에서 고분자공학을 전공했고, 플라스틱에 대한 기초적인 학사 지식을 갖고 회사에 취업했습니다. 또, 직무에 필요한 역량이지만 대학생때 접하지 못해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는 사내 교육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자기개발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5. 매니저님께서는 SKC 취업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셨나요

그동안 도전했던 다양한 경험들을 자기소개서에 솔직히 녹여내려고 노력했어요. 한국인들이 잘 모르는 리투아니아에서 교환학생을 하기도 했고, 사하라 사막 일주를 포함한 많은 여행을 다녔습니다. 서로 다른 문화와 사람들을 보고 느끼고 체험하며 한층 더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6. 끝으로, ‘우리 직무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스스로 공정에서 발생 가능한 문제들을 예방하거나 해결할 때, 혹은 신규 제품 생산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을 때 엔지니어로서 얻는 뿌듯함이 가장 큰 매력 포인트입니다. 


이제부터는 필름 사전을 펼쳐보자! 다소 어려운 내용일 수 있지만, 이 사전에 지식을 흡수하면 당신은 이미 필름전문가! 


※연신: 연신은 가열상태에서 중합체의 사슬을 잡아당겨 배향시키는 것으로 보통 압출공정과 밀접하게 결합하여 사용된다


 


지금까지 SKC 제막 생산팀에 대한 정보는 물론, 광학용 필름에 대해서도 알아봤다. 이 기사를 끝까지 읽은 독자분들은 SKC의 일원이 되기 충분하다. SKC가 자랑하는 필름사업 부분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직무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할 수 있었던 시간! 앞으로도 모두가 SKC에 대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SKC 백과사전]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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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 네가 왜 거기서 나와?



PG(Propylene Glycol)는 화장품 보습제 등 일상생활 속 우리가 이용하는 것들에 속속들이 쓰이고 있다. 그러나 PG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이 성분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단번에 떠올리기는 쉽지 않다. 문과 출신인 예린 에디터 역시 처음 PG를 들었을 때, '이게 뭐야!?' 싶었다. 화학성분이라고는 화장품에 쓰이는 줄로만 아는 예린 에디터는 화장품 성분을 분석해주는 유명 어플 ‘화해'에서 ‘프로필렌글라이콜’ 성분이 포함된 화장품을 검색해봤다. PG 성분이 있는 화장품은 무려 11,000여 개 이상(2018년 8월 29일 기준). 예상치 못한 곳에서 갑자기 등장하는 PG 네 이놈! PG가 정확히 무슨 역할을 하는지, 안전한 화학성분인지부터 시작해서 우리가 자주 쓰는 화장품 속에서 PG를 찾아보자!


SK Careers Editor 심예린 

 



우선, 에디터의 친구들에게 PG(Propylene Glycol)에 대해 아는지 물어보았다. 50여 명에게 물어본 결과, 놀랍게도 아무도 PG에 대해 알지 못했다. 아침에 일어나자 샤워를 할 때, 샤워 후에 화장을 할 때도 PG는 쓰이는데! 심지어 우리가 먹고 마시는 식료품 속에서도 PG를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아무도 PG에 대해 정확히 안다고 답한 친구들은 없었다. 우리의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바로 이 녀석 이거늘! 심지어 잘 알지도 못 하는 화학성분과 내가 공생관계라 생각하니 조금 찝찝한 느낌도 든다. 그렇지만, 이러한 걱정은 쓸데없는 것! 지금부터 다소 낯선 화학용어와 함께 PG가 무엇인지 알아볼 테니, 심호흡을 하고 스크롤을 넘겨보자.  



PG는 PGUSP(수출용) 및 PGF(내수용)이 있다. PGUSP는 미국 약전(USP)과 유럽, 일본, 중국의 약전, 미국 식품화학물질 규격(FCC, Food Chemicals Codex) 품질 기준에 적합하게 생산한 의약품용 제품이다. 이는 의약품, 식품 및 화장품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이고 있다. 화장품의 경우, PG는 보습의 효과를 위해 많이 쓰이고 있기 때문에 식약처 화장품 성분에도 따로 등록된 안전한 성분이다.


또한, PGF(Propylene Glycol Food Grade)는 식품용 내수 제품으로, 식품에 들어가는 보습제 및 색소에도 쓰인다(http://www.skc.co.kr/ SKC 홈페이지 참조). 그뿐만 아니라 음식물과 음료수 등의 용제 및 첨가제로 쓰이고 있고, 식품의 색소를 위해서도 사용되기 때문에 식약청의 허가 및 인증을 받은 안전한 화학성분이다. 정상 용량 사용시, 건강한 신장 및 간 기능을 가진 사람이 48시간 이내에 체내에서 분해되고 독성을 유발하지 않는다. 한 예로, 우리가 자주 먹는 아이스크림에도 2.5%이하의 PG가 들어있다.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우리의 일상 속 화장품에서 PG를 찾아보자!

 


PG(Propylene Glycol)는 우리가 세안 후 제일 처음 만나는 토너 속에도 있다. PG는 화장품 보습용으로 자주 쓰이기 때문에, 보습 성분이 포함된 대부분의 화장품에서 PG를 만날 수 있다. 그러니 토너뿐 아니라 로션과 수분크림 등에도 다 PG 성분이 함유돼 있다. 또한, 자외선이 유난히 강했던 이번 여름!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해준 선크림 속에도 PG가 있다. 이뿐만 아니라, 길고 풍성한 속눈썹을 만들어주는 마스카라까지. 마지막으로, 예린 에디터조차 “PG, 네가 거기서 왜 나와?”를 외치게 했던! 향수에도 PG 성분이 있었다. PG는 천연 향료의 성분으로 사용되어 제품 전체에 균등하게 향료를 분산시킬 수 있기 때문에, 향수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PG는 향료, 보습제, 피부 컨디셔닝제 등으로 쓰이고 있기 기초화장품 의외의 제품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마스크팩, 립 틴트, 컨실러, 쿠션 팩트, 물티슈, 핸드크림, 심지어 여드름을 가려주는 스팟 패치까지! PG가 안 들어간 화장품을 찾는 게 더 빠를 만큼 PG가 없는 화장품을 찾기 힘들었다. 에디터의 말이 의심스럽다면, 지금 당장 집에 있는 화장품을 집어 성분을 확인해보자.

 


지금까지 PG(Propylene Glycol)이 우리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알아봤다. PG는 화학성분으로 우리 눈에 보이는 완제품은 아니다. 그 완제품을 위한 하나의 성분일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심코 넘어가기 쉬운 존재 중 하나다. 그러나 우리가 평상시 자주 쓰고 있는 거의 모든 제품과 먹고 마시는 식품에도 어떠한 형태로든 PG는 들어가 있다. 그러니 이 화학성분이 안전한 것인지,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 것인지 아는 자세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끝으로, 오늘 이 글을 읽고 앞으로 화장품을 구매하거나 식료품 등을 구매할 때 ‘혹시 PG가 포함됐나?’ 한 번 확인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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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그것이 알고 싶다 : 제3화 SKC의 CMP Pad를 찾습니다

SKC, 그것이 알고 싶다: 제3화는 ‘반도체’ 씨의 연락으로 성사되었는데요. 그럼 ‘반도체’씨를 만나보겠습니다. 



’반도체’씨가 애타게 찾는 CMP 패드, 연자성 소재는 무엇일까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양홍석


첫 번째, 반도체 공정 안에 SKC CMP Pad가 있다

SK 관계사 중 반도체를 말하면 SK 하이닉스가 떠오르실겁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혹시 SKC에서도 반도체 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SKC는 반도체 공정에서 꼭 필요한 재료인 CMP Pad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반도체’씨는 CMP Pad가 필요했을까요? 바로 반도체 웨이퍼 표면을 평탄하게 연마를 위해 필요한 ‘CMP 공정’에 CMP Pad가 꼭 필요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여기서 드는 의문점 하나가 또 생깁니다. CMP 공정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CMP공정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건물을 짓는다고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건물을 쌓을 때 가장 기본이 되는 바닥부터 기초공사를 합니다. 기초공사를 하는 이유는 기초공사가 잘 된 평평한 바닥이 더욱 건물을 높게, 안전하게 쌓을 수 있기 때문이죠. 반도체도 건물처럼 여러 층을 쌓는 ‘집적 구조’이기 때문에 더욱 효율이 좋게, 안전하게 쌓으려면 기초공사가 필요합니다. 바로 CMP 공정이 반도체에 반드시 필요한 기초공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SKC는 오랜 노하우를 토대로 반도체, 케미칼 분야에서 10여종 이상의 제품을 통해 고객과 만나고 있습니다. 특히 반도체 CMP 공정 핵심소재, CMP Pad를 만드는 SKC는 원료(Pre-Polymer)에서부터 완제품까지의 일괄생산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5년, 특허권을 확보하고 사업에 진출한 SKC는 30년 가까이 축적한 우레탄 생산 기술과 제품 개발역량을 접목해 1년 만에 CMP Pad 제품을 만들어냈습니다. 2016년에는 국내 반도체 회사의 주요 공정인 CMP공정에 쓰이는 Pad로 인증을 획득했고, 10월에 연간 5만매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준공하는 등 활발하게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SKC는 CMP Pad 진출에 이어 CMP 공정에서 사용되는 화학물질인 CMP Slurry 사업도 진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며 최고의 품질로 글로벌 메이커로 부상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끊임없이 전진하는 SKC 전자재료사업의 기세를 볼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같은 SKC 전자재료 소속인 ‘연자성소재’


여러분, 아까 ‘반도체’씨 말씀드렸던 CMP Pad의 친구인 ‘연자성소재’를 기억하시나요? 같은 전자재료사업 소속이니 짚고 넘어가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자성소재가 자주 나타난다는 곳을 여러 군데 찾을 수 있었는데요. 아래 사진 같으니 연자성소재를 찾으신 분들은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연자성소재는 근거리 통신(NFC•Near Field Communication), 무선태그(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무선충전 기술을 사용하는 데 필요한 핵심소재라고 합니다. 단말기간 무선 데이터 통신인 NFC, 무선 주파수 식별 기술인 RFID, 무선충전 모두 무선으로 정보나 에너지를 전달하는 기술인데 SKC의 연자성소재는 이러한 기술을 사용할 때 특성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용도에 따라 전자파 차폐/흡수의 역할을 하는 다재다능한 녀석입니다.


연자성소재 중 하나인 ‘페라이트 시트(Ferrite Sheet)’는 안테나를 감싸며, 안테나의 형태를 유지해줍니다. 또한, 전자회로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장애가 다른 부품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막는 역할을 합니다.


미래를 생각하는 SKC 전자소재사업

 


미래에는 작지만 더욱 성능이 좋은 반도체, 무선으로 정보나 에너지를 주고 받는 기능이 더욱 필요할 것입니다. 현재 SKC는 더욱 성능이 좋은 CMP Pad, 각종 제품에 무선충전 기술이 쓰이는 전기차와 가전제품 등 발전하는 시대에 대비해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앞으로 SKC의 CMP Pad가 사용된 반도체나 연자성소재가 들어있는 제품을 찾으셨다면, 더욱 발전한 SKC를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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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 After로 보는 SKC 제품개발담당팀 신입사원 인터뷰

신입사원이 되고 싶지만 채용 혹은 직무 정보가 부족한 당신에게 Before & After를 선물로 드립니다. SKC 제품개발담당팀 신입사원 인터뷰를 통해 신입사원이 되기 전(Before)에 준비했던 채용 정보, 신입사원이 되고 난 후(After)의 전문적인 직무 정보를 생생하고 정확히 전달해드리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양홍석






대학교에서 알 수 있었던 연구라는 적성과 필름에 대한 관심을 통해 SKC 제품개발담당팀이라는 직무에 지원을 했습니다. 대학교 재학 당시 전공 관련 연구실에 소속되어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면서 화학고분자에 대한 전공지식을 넓히고 연구가 제 적성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중 필름에 기능성을 부여하는 코팅에 사용하는 TFT(Thin Film Transistor)와 관련된 실험에 가장 흥미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필름이라는 분야에 재미를 느끼고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취업 준비를 하면서 SKC라는 회사를 알게 되었고 저의 적성과 관심에 딱 맞는 회사와 직무가 있었기에 지원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직무에 대한 정보는 인터넷으로 많이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SKC 홈페이지를 많이 이용했습니다. SKC 홈페이지는 회사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신뢰성이 높은 홈페이지입니다. SKC에서 다루는 제품들이 대부분 소개되어 있기 때문에 SKC의 전반적인 제품과 지식을 얻어갈 수 있었던 유용한 사이트입니다. 다른 채용 전문 사이트에서도 얻을 수 있는 자료들이 많았지만 SKC 홈페이지에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다른 자료를 수용했습니다. 


대학교 전공 공부를 열심히 하면서 기초를 다질 수 있었고 연구를 하면서 열심히 직무에 대한 역량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연구실에서 최신 연구동향을 알 수 있으며 기초적인 연구를 직접 할 수 있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가리지 않으며 읽었으며 신문, 매거진 등을 통해 시장 환경의 변화를 빠르게 파악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제 역량이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자기소개서에 가장 많은 시간을 썼습니다. 자기소개서는 채용 프로세스에서 가장 먼저 저를 알리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제 첫인상인 자기소개서를 많은 시간을 투자해 공들여 작성했습니다. 저의 역량, 가능성을 담아내기 위해, 회사에서 이를 알아봐주기 위해 수많은 고민과 수정을 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자기소개서는 면접에서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면접관분들의 면접질문지로 사용될 수 있고 저의 역량, 가능성을 한 번 더 언급을 해 깊은 인상을 주는 기회도 올 수 있습니다.

 


졸업을 하고 취업 준비를 했기 때문에 부담감이 컸고 초조하고 조급한 마음이 들었던 것이 힘들었습니다. 주위에서는 졸업한 뒤 성공적인 삶을 사는데 저는 그러지 못한 것 같아 기분도 다운되고 자신감도 많이 사라졌던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제 페이스를 잃지 않고 운동, 독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마인드컨트롤을 하고 취업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제품개발담당팀은 빠른 시장의 흐름과 연구 동향을 파악해 고객사가 원하는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더욱 물성이 좋고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만들어지는 제품이 안정적인 수율이 나올 수 있도록 하는 업무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수율에 대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테스트 기획을 세웁니다. 이에 따라 원인을 분석하고 결과를 정리해 더욱 좋은 수율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MLCC(Multi Layer Ceramic Capacitor)를 만드는데 사용되는 공정용 필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MLCC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스마트폰의 배터리나 모니터에는 모두 전기흐름이 원활해야 성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습니다. 이 전기 흐름이 원활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부품이 바로 MLCC입니다. MLCC를 만드는 데 사용하는 공정용 필름을 SKC에서 개발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전기 자동차 등의 수요가 꾸준히 늘어가는 추세이며 성장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더욱 성능 있는 공정용 필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약간 모순적으로 들리실 수 있겠지만 업무에 대해 알아가는 순간이 가장 뿌듯하면서 어려웠던 순간입니다. PET라는 분야가 넓기 때문에 화학, 고분자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기계공학, 유체학적 지식도 같이 필요합니다. 이들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고 업무에 대해서 한층 성장한 느낌을 받았을 때 가장 뿌듯합니다.


한편, 아직 신입사원이기 때문에 배울 것이 많아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업무적으로 스스로 자립해서 해내고 싶은 일들이 있지만 항상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더 잘해내고 싶다는 욕심 때문에 어렵다고 생각한 것 같아요.(웃음)


저는 입사를 하기 전의 생각으로 입사를 한 뒤에는 자신보단 회사라는 공동체를 위해서 생활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물론 회사에 입사하고 업무를 열심히 해 좋은 제품을 개발해서 기여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오는 제 삶이 과연 행복할까라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입사하고 나니 워라밸을 중시하는 SK에 맞게 제 생황을 존중해주시고 회사와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회사 측면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선배님들도 친절하시고 잘 챙겨주셔서 굉장히 만족스러운 회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SKC 제품개발담당팀은 'SKC의 미래'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SKC는 SK 관계사 중에서도 긴 역사가 있는 기업입니다. 산업환경이 많은 변화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미래를 내다보며 꾸준한 제품에 대한 변화와 혁신에는 제품개발담당팀이 있었습니다. SKC라는 이름에 걸맞게 앞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제품들을 개발하기 위해 제품개발담당팀은 항상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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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그림 찾기? 숨은 SKC Film 찾기!

어렸을 적, 다들 숨은 그림 찾기 한 번씩 해 보신 경험 있으시죠? 저는 신문에 나오는 ‘숨은 그림 찾기’만 찾아서 풀었던 추억이 있는데요. 제가 그 추억을 떠올리며 문제를 하나 준비했습니다.  바로 숨은 그림 찾기? 아니죠! '숨은 SKC Film 찾기'입니다.


SK Careers Editor 양홍석






다들 SKC Film을 찾으셨나요? 다 찾으신 분들도 있고 일부만 찾으신 분들도 있을 듯 합니다! 정답은 스크롤을 조금 더 내려주세요~



 

정답은 위 그림과 같습니다. 우리 생활 속에 이렇게나 많은 SKC Film이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는지요? 그럼 본격적으로 생활 속 각각의 SKC Film에 대해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1. 열수축 필름

 



음료수 병 포장 비닐을 자세히 보신 적이 있나요? 병들의 모양은 상당히 다양한데 어떻게 병의 모양에 딱 맞게 포장 비닐을 만들 수 있었을까요? 정답은 SKC열수축 필름입니다. SKC열수축 필름은 말그대로 열을 가하면 확 줄어드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SKC 열수축 필름을 국내 최초 생산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SKC 열수축 필름은 열을 가했을 때 수축 성능이 뛰어나 플라스틱병뿐만 아니라 유리병이나 캔, PET병 등 다양한 소재의 용기에 잘 달라붙습니다. 또한 광학적 특성이 뛰어나고 두께가 균일하기 때문에 섬세하고 선명하게 인쇄할 수 있습니다. 

2. 윈도우 필름

 


여러분은 하루 중 햇빛을 마주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시나요? 보통 저희는 하루에 1~3시간 정도  햇빛을 마주한다고 해요. 생각보다 많은 노출에 혹시 자외선이 걱정되시나요?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SKC 윈도우 필름이 있으니까요! SKC 윈도우 필름(스킨케어필름, 홈케어필름)은 피부 노화를 가져오는 유해자외선을 100% 차단해주며 한 여름의 뜨거운 태양열을 차단하는 효과도 가지고 있습니다.


3. IML 필름

 




여러분이 들고 있는 모바일 기기의 외장재, 생활 가전(냉장고, 세탁기 등)의 틀, 즉 'Panel'을 구성하는 것이 바로 IML(In-Mold Labeling) 필름입니다. SKC IML필름은 두께와 요구하는 표면 경도의 선택이 가능하며 단순 모양부터 복잡한 3D형상의 제품까지 성형이 가능하여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데요. 인쇄 접착성이 우수해 생활 가전제품에서도 볼 수 있는 다양한 무늬도 표현할 수 있다고 하네요.

4. 광학용 필름

 


요즘 컴퓨터 모니터나 TV,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분은 없을 겁니다. 요즘엔 LED, OLED가 늘고 있긴 하지만 대부분 LCD 제품입니다.


SKC 광학용 필름은 투과율이 좋고 인장강도와 같은 물리적 특성이 좋아 LCD 백라이트 유닛의 핵심소재로 쓰입니다. LCD 백라이트 유닛은 LCD 패널 전체에 고르게 빛을 전달하는 조광 장치입니다. 이 LCD 백라이트 유닛은 반사 시트, 광원, 확산 시트, 프리즘 시트, 확산 시트로 구성돼 있고 이 구성 시트는 모두 SKC 광학용 필름이랍니다! LCD 백라이트 유닛은 광원에서 나온 빛을 반사하고, 모으고 확산하는 역할을 하죠. 여기에서 나오는 빛을 액정으로 색상이나 빛의 양을 조절하면 지금 우리가 보는 선명한 LCD 화면이 된다고 해요.


5. 베리어 필름


우리가 흔히 마트에서 보는 과자 포장지, 식품 포장지, 진공 식품 포장지는 도대체 무슨 필름일까요? 바로 SKC 베리어필름이랍니다! 다른 PET 필름과 비교했을 때 습기와 공기의 차단이 잘 되는 특성이 있고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에서도 열접착이 잘되는 특성이 있어 고기능 포장 소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물을 사용해 코팅(Water based coating)할 수 있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며 환경친화적 포장 필름입니다.


6. 비산방지 필름 & 투명전극 필름


  

스마트폰을 쓰다가 바닥에 떨어뜨려서 액정 유리가 깨진 경험 있으신가요? 이런 일이 있으면 안되겠지만 다들 한 번쯤은 있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정말 눈물 나는 상황인데요. 그래도 계속 사용할 수는 있습니다. 어떻게 깨졌는데 사용은 멀쩡히 할 수 있는 것일까요? 바로 SKC 비산방지 필름 때문입니다. 비산방지 필름이 깨진 액정 유리를 떨어지지 않도록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요즘에는 스마트폰 모든 면에 유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비산방지필름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SKC 비산방지 필름은 유리가 비산하지 않도록 방지하며 투과율이 매우 좋고 뿌옇게 보이는 현상인 헤이즈가 적게 일어나기 때문에 더욱 선명한 화질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요즘 태블릿 PC, 스마트 워치 등 Touch를 이용한 전제제품들을 많이 사용하실 텐데요. 이런 터치 스크린 또는 LCD 디스플레이에 SKC의 투명 전극 필름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SKC의 투명 전극 필름은 뛰어난 유연성, 높은 투과율, 균일한 표면 저항을 가지고 있는 필름입니다.


생활 속에 숨겨진 다양하고 우수한 SKC 필름 


‘숨은 SKC Film 찾기’로 생활 속 숨어있는 SKC 필름들과 그 특성을 하나씩 알아봤는데요, 지금 보고 계시는 화면도, 음료를 담겨 있는 음료수 병에도, 무심결에 보는 창문에도 SKC Film은 존재했습니다. SKC Film에 관심을 가지고 주위를 둘러보신다면, 정말 많은 SKC Film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제가 미쳐 말씀 못드린 SKC Film으로 여러분만의 ‘숨은 SKC Film 찾기’ 한번 만들어 보시는 것은 어떨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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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런걸사라고 2018.06.26 11:1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서민에게 이런짖하는 기업 적패아닌가요??
    제가 살고있는 아파트주민들에게 이런 짖거릴 합니다. 대기업이 돈만 많으면 서민들 괴롭혀도 되는건가요????

    “재벌SKC 서민겁주기 고소…대통령님 살려주세요”
    http://me2.do/FjTzoJ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