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취재는 내가 할게. 합격은 누가 할래?"

2019 상반기 SK 하이닉스 신입채용 면접 현장 엿보기



2019년 5월 7일! 누구보다 뜨거웠던 면접현장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SKCE가 다녀왔습니다. 이른 아침 셔틀내의 분주한 모습부터 면접위원님과의 대화까지 알찬 정보들을 꾹꾹 눌러 담은 고봉밥같은 기사로 빠져~ 봅시다!

 

SK Careers Editor 임소현


 

이른 아침, 7시가 되기도 전에 잠실 종합운동장역 출구 근처에서 상기된 얼굴의 예비 SK하이닉스인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면접장인 이천의 SK 인재교육원으로 이동하는 셔틀 버스를 타기 위해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약 40분을 열심히 달려 도착한 이천에 위치한 SK 인재교육원에서 지원자들은 줄지어 인재교육원의 경영관으로 이동한답니다. 이동후에는 면접대기실에서 준비한 자료들을 읽거나, 면접 진행방식과 유의사항들을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렇다면 지원자들의 면접 현장에서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마음 같아서는 들어가서 같이 면접 보고싶지만…@>@ 경찰서가 두려운 SKCE는 밖에서 지원자들이 나오기만을 기다렸답니다. 생생한 그들의 후기, 만나볼까요?



추: 안녕하세요 저는 기계공학과를 전공하고 있는 양산기술에 지원한 추OO이라고 합니다. 

유: 안녕하세요. SK커리어스 저널 독자분들, 저는 전자공학과를 전공한 양산기술에 지원한 유OO입니다. 

옥: 안녕하세요. 저는 학부때는 화학을, 석사때는 화학공학을 공부해 패키지 개발 직무에 지원한 옥OO이라고 합니다. 



추: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지만 긴장의 끈을 놓을 수는 없었습니다. 대답한 답변에서 추가적인 생각을 물어보셔서 답변 하나하나를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해야했습니다. 

유: 저는 동네 아저씨들과 이야기하는 것처럼 느껴질 만큼 분위기가 훈훈했습니다. 또 제가 실언을 했을 때에도 허허 웃으시고 보듬어 주시려는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옥: 저는 석사과정의 면접이다 보니 타 지원자들에 비해 딱딱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주로 석사과정동안 연구했던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하기에 농담이나 웃음요소가 있기 어려웠습니다.



추: 1분 자기소개를 몇 가지 키워드를 활용해서 답변해야 했습니다. 이때 대학 생활뿐 만 아니라 지금까지 살아온 저를 전반적으로 나타내야 하는 키워드들이 있어서 당황했습니다. 

유: 저는 “한마디로 자신을 소개해 보세요” 라는 질문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문제를 먼저 풀지 간단한 질문에 답할지를 물어보셔서 간단한 질문을 먼저하고 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1분 자기소개만 준비했는데 이를 한마디로 압축해 표현하려고 하니 면접현장에서 당황을 많이 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저는 긍정맨입니다.” 라고 답했더니 허허 웃으시면서 좋게 봐주셨던 것 같습니다. 

옥: 저는 PPT 연구주제 발표할 때는 본인이 기여한 부분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구체적인 대답을 요구하셨던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또 전공 공부 외에 끈질기게 무엇을 해봤는지에 대해서 질문하셨던 점이 인상깊습니다. 이에 제가 승마동아리를 열심히 했던 경험을 말씀드렸습니다. 

 


추: 직무면접 과제를 생각보다 많이 못 풀어서 당황했던 점이 가장 아쉽습니다. 면접 준비 중 보았던 책 중에 '설마 나오겠어' 하는 마음으로 보지 않은 부분이 나와서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따라서 면접 전날로 돌아간다면 빠르게 그 책을 펴고 그 부분을 다시 상기시켜오고 싶습니다.  

유: 제가 직무면접에 강점이 있어 직무면접에 대한 답변을 많이 준비했는데 인성관련 질문들도 많이 물으셔서 아쉬웠습니다. 따라서 전날로 돌아간다면 직무관련한 압박보다는 인성면접에 대해서 탄탄한 대답과 소재를 구상하고 준비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 상반기 공채에서 하이닉스 하나 남았는데, 결과가 어찌 되든 저에게 휴식의 시간을 주고 싶습니다. 약 1달 동안은 여행도 다니고 주변 사람들도 많이 만나는 등 열심히 놀고나서 결과를 받고나서 계획을 다시 세울 예정입니다. 

유: 저는 중국어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면접 중에 중국으로 해외 출장 등이 있을 수 있는데 괜찮겠는지에 대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이에 대해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지난주 금요일까지 약 1달간의 중국 출장을 다녀왔던 점 등을 활용해 열심히 대답했습니다. 여러모로 중국어의 필요성을 느꼈기에 앞으로 중국어를 공부하면서 SK하이닉스의 결과를 기다릴 것입니다.

옥: 저도 마지막 카드인데 분위기를 봤을 때 결과가 좋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걱정이 계속 생깁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일본에 혼자 좀 가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추: 복잡하게 생각하는 것보다 기본에 충실한 준비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전공문제 뿐만 아니라 인성에서도 기본적인 질문들이 많았기 때문에 기초에 충실하자는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유: 부담스러운 취업 준비에 대해서 걱정을 하는 것 보다는 마음 편하게 면접관들과 대화한다고 생각하고 면접을 준비하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답변을 한다는 생각보다는 대화를 한다는 생각으로 내가 하고싶은 말이 있으면 추가적으로 여지를 남겨 질문을 받거나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을 만든다면 좋은 분위기의 면접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옥: 생각보다 면접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면접에 대한 압박을 가지고 있으면 잘 기억하고 있던 것도 잘 생각이 나지 않고 효율이 떨어지는 경험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준비는 철저히 하되, 마음은 편하게 먹는다면 효율적으로 면접 준비를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신규 TL님: 안녕하세요. 그간의 도전적인 시절을 극복하고 끊임없이 진보하며 거듭난 이 매력적인 회사 분위기에 취해 어느새 15년 차가 된 최신규TL입니다. 저는 차세대 DRAM제품 개발을 마치고, 사내대학SKHU 전임강사 자격으로 기술면접 부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최신규 TL님: 크게 두 가지에 관심 있습니다. 첫째, 의사소통 능력입니다. 장치기반 회사라고 하더라도 사람과 사람사이의 소통이 매우 중요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조리 있게 표현하고 상대방으로 하여금 관심을 집중시키는 능력, 상대방의 이야기에 경청하는 능력이 그것입니다. 

둘째로, 모델링 및 학습하는 능력입니다. 특히 반도체 회사에서는 전문지식을 많이 알고 있는 것보다는 매 순간 펼쳐지는 새로운 현상들에 대하여 모델링을 하여 필요한 지식이 무엇인지 잘 파악하고 스스로 학습을 통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메꾸는 자세와 능력이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흔히 말하는 ‘악바리’ 스타일의 자세를 가진 지원자를 좋아합니다. 지원자들이 주어진 환경을 스스로 이겨가면서 성장한 모습을 보이는 지원자들을 보면 기특함이 느껴져 호감이 갑니다.

 


최신규 TL님: 항상 진리에 대해서 고민하는 자세입니다. 지식은 문헌에 다 나와 있습니다. 근본 원리를 고민하는 자세는 어떠한 형태로든 개인을 발전시킵니다. 또한 회사 업무 시에도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아울러, 삶에 대해서도 치열하게 고민을 해보는 자세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자연과학의 모체는 철학이었듯 인문학과 공학은 별개의 일이 아닐 것입니다. 단지, 항상 고민하고 근원을 추구하는 자세는 각 개인이 학문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신규 TL님: 먼저 “솔직하게 잘 모르겠습니다.” 라고 이야기하고나서 자신의 생각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자세가 좋은 것 같습니다. 단순히 잘 모르겠다고 이야기해서 무책임하게 보이거나, 오답을 정답처럼 말해 정직해 보이지 않는 면모를 보이는 것보다 잘 모르는 상황에서도 지원자의 논리적인 사고를 표현하려고 하는 자세가 적합해 보입니다. 


최신규 TL님: 요즘 취업이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자기소개서들을 보면 점점 우리나라 젊은 세대들의 수준이 올라가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항상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하는 여러분들의 청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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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뤼? 비메모뤼? 왜 난 잘 모르뤼?


한 눈에 살펴보는 반도체의 활용과 SK하이닉스의 NAND Function PI 직무

“SK하이닉스에서는 어떤 반도체를 생산할까? 과연 나는 SK하이닉스 반도체를 잘 알고 있을까?” 취업 준비를 하면서 불안한 생각이 들어 인적성 문제집이 잘 풀리지 않는다는 고민을 호소하는 취업준비생들이 나타났다. 걱정하지 마! 노노노~♬ SK하이닉스의 NAND 선행소자 PI 직무를 담당하시는 김남국 TL님의 SK하이닉스 10년 내공 인터뷰가 기다리고 있으니까!


 SK Careers Editor 임소현

 

(돌발 퀴즈: 왜 SKCE는 NAND FUNCTION PI 직무에 새싹 그림을 사용했을까?) 

 



반도체는 순수한 상태에서 부도체와 비슷한 특성을 보이지만 불순물의 첨가에 의해 전기전도도가 늘어나기도 하고 빛이나 열에너지에 의해 일시적으로 전기전도성을 갖기도 하는 물질을 의미합니다. 

 


반도체는 다시 메모리 반도체시스템 반도체(비메모리 반도체)로 나뉩니다. 이를 야구의 포수와 투수에 비교하여 설명 드릴게요~!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메모리 반도체의 NAND FLASH입니다! SK하이닉스와 함께 성장한 10년 차 김남국TL님이 말하는 NAND와 SK하이닉스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안녕하세요 2008년 가을에 입사해 하이닉스 입사만 10년 차인 김남국 TL입니다. 현재 NAND Function PI팀에서 연구소 소자 관련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미래에 어떤 양산기술을 언제 어떻게 개발할지에 대해서 기획하고 실리콘 프로세스로 구현 및 확인 후 양산 제품에 싣는 개발 과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먼저 미래에 사용할 기술에 대한 결정을 합니다. 기술을 점차 구현해가는 과정에서는 설계나 공정, 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타 부서와 협업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과정으로 진행되는 지에 대해 실리콘 프로세스로 확인하며 미래 기술의 생산성에 대해서 고민합니다. 최종적으로 확인한 기술의 결과를 분석해 실행가능성(feasibility)가 높은 기술로 개발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 판단합니다.



반도체 기술은 정말 빠르게 발전하기에 모든 직무가 반도체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PI(Process Integration) 업무는 전반적으로 모든 공정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가지고 진행 상황을 분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희 팀의 석박사의 비율은 1/3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석사의 비율이 박사보다 많습니다. 최근에 신입사원이 많이 들어왔는데 학사의 비율이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반도체에 대한 전문 지식은 입사 후에도 배울 기회가 많습니다. 반도체 관련지식을 많이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업무가 주어졌을 때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임할 수 있는 자세와 탐구력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어진 업무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열심히 탐구하는 자세가 신입사원들이 성장할 수 있는 큰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통계적인 분석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계측기술이 발전하면서 개발, 양산 등 많은 반도체 공정 과정에서 데이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체계적인 분석을 위해 통계관련 툴과 전문지식을 활용하기도 합니다. 프로그래밍 또한 툴로써 활용하고 있으나, 입사 후에 배워도 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3D에 더 적합한 구조로 선도해서 개발하고 있다는 점이 SK하이닉스 NAND FLASH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향후에 더 집적도가 높고 값싼 제품을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처음으로 프로젝트 오너가 되어서 기획부터 전기적인 특성까지 만들었을 때 가장 보람 깊었습니다. 제가 맡은 프로젝트는 3D NAND 프로세스를 모사구조로 짧게 만들고 전기적 특성을 평가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주어진 시간 안에 전류가 측정되지 않아 초조했으나, 공정팀과의 미팅을 통해 개선점을 보완하였고 결국엔 전류가 측정되었습니다. 이때가 저에겐 가장 힘들었지만 한편으론 가장 뿌듯했던 경험이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지표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제가 입사하던 시기에는 신입사원도 안 뽑을 정도로 어려운 시기가 있었지만, 이 어려움을 노사가 한마음 한 뜻으로 협업하였기 때문에 잘 견뎌낸 것 같습니다. 지금은 SK에 속하게 되면서 많은 투자와 개발을 지속하며 상당한 규모로 성장하였습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많은 신입사원분들이 입사하며 회사의 평균 연령대가 많이 젊어졌고, 제가 입사할 때보다 좀 더 밝은 분위기의 회사가 된 것이 가장 큰 변화점 인 것 같습니다.



SK하이닉스는 하나입니다. 반도체 업무는 많은 기술이 통합되어, 반도체 시장이 요구하는 다양한 스펙에 맞게 동작해하기에 협업이 중요합니다. 하나의 목표를 같이 바라보고 어려운 기간을 하나가 되어 잘 극복해 지금의 SK하이닉스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취업을 위해 경쟁력 있는 스펙을 준비하느라 바쁘겠지만 뒤처짐에 대한 생각보다 자신이 현재와 미래에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서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길을 응원하겠습니다!


내공 가득했던 김남국 TL님의 SK하이닉스 꿀 정보들! 여러분 모두 유익하게 보셨나요? SKCE가 NAND 소자를 새싹에 비유한 이유도 캐치하셨나요? 캐치한 여러분 모두 쏀쓰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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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SK E&S 캠퍼스 리크루팅 : '전지적 채용담당자 시점'



... 2019 상반기 채용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이에 맞추어 여러 기업들이 채용 설명회채용 상담회 등의 캠퍼스 리크루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여기서 우리의 채용천재 SK가 빠질 수 없겠죠저는 그 중에서도 11일 서강대학교에서 진행된 SK E&S의 캠퍼스 리크루팅 현장에 다녀왔습니다그런데 잠깐갑자기 등장한 이 인스타그램은 누구 계정이냐고요바로바로우리에게 SK E&S 캠퍼스 리쿠르팅의 모든 것을 알려주실 가상의 채용담당자님이랍니다지금부터 이분의 게시물을 통해, ‘전지적 채용담당자 시점으로 캠리를 파헤쳐보죠! (SK E&S 인력팀 유재승리크루터 이현규 매니저님과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 했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소연


“2019311, 오늘은 SK E&S의 캠퍼스 리크루팅이 열리는 날! 리크루터인 제가 도착한 이곳은 서강대학교 베르크만스 우정원입니다. 열정 가득한 학생 여러분들을 만날 생각에 설레는 캠리의 아침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캠리 현장으로 follow follow me!”

 현재 시각 930. 저는 지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될 캠퍼스 리크루팅을 위해 열심히 서강대학교 베르크만스 우정원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오늘을 위해 얼마나 많은 준비를 했던지! 캠퍼스 리크루팅은 대략 한 달 정도의 준비 시간을 필요로 한답니다. 회사 내 채용 수요를 파악하고, 직무에 대한 상세 내용을 기재하는 것부터 선물 준비, 모집요강 마련, 리크루터 교육 등 다양한 일들이 이 시간 동안 일어나죠. 그렇게 철저한 준비를 거친 프로그램인 만큼, 얼마나 많은 분들이 SK E&S 상담소를 찾아주실까 궁금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합니다.”


그런데 저학년 분들, 또는 취업 전선에 처음 뛰어드신 분들은 캠퍼스 리크루팅이라는 말이 생소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찾아가는 Q&A 서비스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실제로 회사에 다녀보지 않은 대학생분들이 기업의 직무를 공고만 보고 이해하기는 쉽지 않으니까요. 특히 SK E&S는 사업의 특성상 대중적으로 알려지지는 않았고, 인터넷 등에서 자료를 찾는데도 어려움이 있으실 거예요. 그래서 E&S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더욱 생생하게 정보를 전달드리기 위해 리크루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럼, 취업준비생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실 이번 채용 직무에 대해 살펴볼게요. 상반기에는 총 8개 직무에서 인턴을 모집하는데요, 이공계열은 물론, 문과 계열 지원자들도 도전해볼 만한 직무들이 많이 열렸답니다. Global 사업개발의 경우 LNG 해외 수요처를 개발하는 일을 맡아요. 스페인어 사용 지역에서 사업개발을 진행 중이기 때문에 스페인어 능통자를 명시해놓았지만 영어만 하셔도 지장은 없습니다. 전력운영 직무는 발전소 운영 전반을 관리한답니다. LNG 물량 체크, 연동손익 분석 등이 주요 업무죠. 조직문화는 일반적인 인사 직무와는 조금 달라요. 기업 문화 형성과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에 그 역할이 더 집중되어 있답니다. CR은 회사의 장기 비전인 Clean Energy를 실현하기 위한 직무로, 환경이슈에 대한 관심과 이를 E&S의 에너지 산업과 연계하여 이해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으시다는 것을 어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와 재무회계, 경영기획과 LSC운영 직무는 상경계열 전공자들을 우대합니다.”

취업준비생 여러분들이 많이 물으시는 것 중 하나가 자기소개서. 가장 피하셔야 할 자소서 타입은 그냥이러이러한 경험을 했다!’ 하고 끝나는 유형이랍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회사, 그리고 직무에 대한 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특정 경험을 바탕으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실 때, 단순히 경험을 나열하는 것으로 끝내지 말고 그 경험으로 인해 얻은 역량이 이 회사나 직무에서 어떻게 도움이 될지 고민하시고 쓰는 것이 훨씬 좋겠죠? 그 고민 자체가 관심을 반영하고, 이 직무에 내가 적합한 사람이란 것을 어필하는 것이니까요!”


상담회에 오셔서도 무슨 질문을 해야 할 지 몰라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가급적 회사 사업 분야에 대해 한번쯤은 확인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리크루터도 사람인지라 관심도가 높으신 분들께 설명할 때 더 신나거든요. 오늘 현장에서도 한 여학생분이 E&S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가진 상태에서 몇 가지 세부 사항을 검증하는 식으로 질문을 주셨는데, 매우 인상깊었답니다. 그리고 최대한 많은 곳에 방문해보세요. 저는 리크루팅에 갈 때마다 자기소개서와 인적성에 대해 항상 물어봤던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하는지 보다 명확해지더라고요.”

오늘 취업준비생 여러분들을 많이 만나다보니 제가 E&S에 지원했을 때가 생각나더라고요.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면접장에서의 편안한 분위기였던 것 같아요. 당시 대기실과 업무 공간이 바로 붙어있었는데, 크게 웃으며 서로 장난도 치시는 등 업무 분위기 자체가 되게 편안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때 대기실에서 진짜 여기 꼭 오고 싶다고 생각했었죠. 그리고, 다른 곳과 달리 E&S에서는 내가 면접을 보는 게 아니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만큼 면접관 분들도 편하게 해주시고 존중해주시는 것이 느껴져서 정말 좋았죠. 이렇게 좋은 SK E&S에서 많은 분들이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회사에서 다시 만나요!”

 

전지적 채용담당자 시점재미있게 보셨나요? 취업준비생들의 시각에서 벗어나 채용담당자 분들의 눈을 빌려 정보를 전달해보고자 한 기사였는데, 도움이 많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가 진행되었던 11일은 SK E&S의 캠퍼스 리크루팅 마지막 날이었는데요. 한 주 동안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동분서주하셨던 캠퍼스 리크루팅 담당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캠리에 참가하셨던 분들과 이 기사를 보는 모든 분들께 합격의 기운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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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만 있다면 뭐든 할 수 있다!
2019 SK 상반기 캠퍼스 리크루팅 -SK이노베이션 편



모처럼 맑은 하늘이 펼쳐졌던 3월의 어느 날, 연세대학교에서는 유노윤호의 열정 못지 않은 예비 SK인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던 ‘2019 SK 상반기 채용 캠퍼스 리크루팅’(캠리)이 열렸습니다. 열정과 패기로 가득했던 이 날의 캠리 현장을 SKCE 에디터가 취재해봤습니다.


 SK Careers Editor 전샘


 

<SK이노베이션 채용박람회 부스>


연세대학교 학생회관 2층에서 진행됐던 이 날의 캠리는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SK 관계사의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는 모습이 특히 인상 깊었는데요. 한 명 한 명 꼼꼼히, 열정적으로 상담을 진행해 주셨던 두 분의 상담담당자 분을 모시고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당일 캠리에 참여한 학생들 역시 입을 모아 “취준생들간 암암리에 알던 정보들은 신뢰가 안 가는 부분이 있었는데 물어볼 곳이 없어 답답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상담담당자분들이 마치 본인 일처럼 상담해주시고, 조언해 주셔서 많은 의문이 풀렸다”고 후기를 남겼습니다. 직접 현장에 방문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상담 담당자분들과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 SK이노베이션 채용 박람회 상담 담당자 인터뷰(김도현 대리님)


 안녕하세요? 3월7일 연세대학교 리크루팅에 상담담당자로 참여한 SK에너지 석유생산 기술 1팀 김도현 대리입니다.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일 수 있지만, 본인이 어느 분야에 지원을 해야 할 지 어느정도 결정을 하고 오는 게 좋습니다. 사실 상담을 오시는 분들 중 상담 담당자에게 ‘여기를 가야 할까요, 저기를 가야 할까요?’하고 질문을 하시는 학생들이 많아요. 본인이 지원 하고자 하는 분야를 결정 하고 상담을 받으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심도 있는 질문을 할 수 있고 자연히 보다 더 정확한 답변을 들을 수 있겠지요?


 전체적으로 본인의 스펙과 경험에 대한 고민이 많았어요. 주로 어떠한 스펙이, 혹은 (학생들 시각에서) 부족한 스펙이 지원 시 불이익이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었습니다. 제 생각을 말하자면, 고등학교 3학년 내내 공부만 열심히 하다가 대학교 4년 생활 중 자기소개서를 꽉 채울만한 활동과 경험을 쌓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그러니 본인이 갖고 있는 경험에 대해 경중을 두고 (부족하다, 충분하다 등) 스스로 평가 하기 보다는, 어떤 경험이든 그 경험을 통해 본인이 얻은 교훈, 성장 역량 등에 집중하고 그것을 자기소개서에 잘 녹여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SK이노베이션에서 원하는 인재상에 포함된 내용이지만, ‘패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사실 패기란 단어는 워낙 추상적이기 때문에 와 닿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결국 본인이 자발적으로, 주체적으로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생각을 하거나, 스스로의 노력으로 더 높은 목표를 성취하는 자율적이고 열정적인 자세를 의미합니다. ‘패기’를 갖고 면접에 임하면 훨씬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


 단순히 합격이 전부가 아니라, 합격 이후의 계획을 세운 학생이 있었어요. 만약 SK이노베이션에 합격한다면, 입사 이후 본인이 어떻게 성장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있는 학생이었습니다. 취업에서 ‘합격’은 운전면허와 같아서 단순히 합격했다고 모든 과정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실상 그 순간부터의 경험이 더 중요합니다. 따라서 입사 이후 본인이 어떤 커리어를 쌓아 갈 것이고, 어떻게 성장할 것인지를 미리 생각해 놓는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캠퍼스 리크루팅을 진행하면서 안타까웠던 부분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신감이 없었다는 점입니다. 오늘 오신 분들 중에서는 취업을 처음 준비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몇 차례 탈락의 경험을 하신 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탈락했다고 해서 지나치게 위축되거나, 그 결과에 구애 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큰 꿈을 가지고, ‘이 회사는 날 안 뽑으면 후회할 거야!’와 같은 당당하고 ‘패기’있는 모습으로 도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SK이노베이션 채용 박람회 상담 담당자 인터뷰 (김수정 대리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SK이노베이션 HR전략실 SK루브리컨츠 채용을 담당하고 있는 김수정 대리입니다.


 캠퍼스 리크루팅을 진행하다 보면, 단순히 호기심으로 ‘한 번 상담 해봐야지!’하는 학생들도 있지만, 어느정도 준비를 한 상태에서 오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호기심을 가지고 방문해주시는 것도 물론 의미가 있지만, 아무래도 본인이 궁금한 점이나 해결하고 싶은 고민을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방문하는 학생들이 더 자세한 내용을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상담 전 본인의 질문할 내용을 구체화해서 방문하시면 더욱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캠퍼스 리크루팅에서 자기소개서를 직접 첨삭해드리지는 않고 있어요. 하지만 자기소개서 작성 방향에 대해서는 Tip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K이노베이션의 자기소개서는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에 대한 질문을 묻는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문항에 맞게 본인의 경험을 구체적으로 녹여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전, 새로운 시도, 역량개발, 팀워크를 묻는 문항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이에 맞추어 본인의 경험을 구체적으로 풀어 쓰면서 본인의 강점을 드러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학생들과의 상담을 진행하며 느낀 것은 많은 학생들이 자신들의 스펙이나 전공, 혹은 직무 연관성, 전문성에 대한 걱정을 갖고 있다는 점이었어요. 그러나 대졸 신입사원 공채의 경우 전문성을 가진 경력직을 채용하는 것과는 목적이 다릅니다. 그래서 너무 직무 전문성을 걱정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기 보다는 현재 학생들이 가진 자질과 성장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어 준비하면 된다는 점을 설명했습니다.


 오늘 같은 경우 아직 상담 진행을 많이 하지 못했는데, 작년에 캠퍼스 리크루팅에서 만났던 학생이 기억납니다. 우리 회사의 사업에 대한 관심도와 열정이 높은 학생이라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그래서 캠퍼스 리크루팅에 방문한 많은 학생들 속에서도 그 분의 이름은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었어요. 나중에 보니 그분이 우수한 성적으로 최종 합격하여 입사하셨습니다. 역시 우수한 인재는 어느 장면에서든 눈에 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많은 취업준비생분들이 때로는 실망과 좌절을 경험하시기도 할 것 같아요. 드리고 싶은 말씀은 모두 본인만의 강점을 지니고 있는 만큼, 너무 조급한 마음을 갖기보다는 본인의 페이스에 맞게 긍정적인 마음으로 찬찬히 준비해 나가시라는 점입니다. 시행착오나 우여곡절이 있더라도 결국에는 ‘나’와 Fit이 맞는 직장(혹은 직장이 아닌 ‘직업’일 수도 있겠지요.)을 찾게 되실 거라고 생각해요. 파이팅!


상담담당자분들의 애정 어린 조언 다들 잘 보셨나요? 에디터 역시 캠리에 참여하면서, 긴 시간 이뤄지는 상담에도 지친 기색 하나 없이 한 명 한 명을 진심을 담아 조언해주시는 상담담당자 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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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SK 상반기 인턴/신입사원 모집:

SK하이닉스 캠퍼스 리크루팅 현장을 가다


SK하이닉스 캠퍼스 리크루팅 못 가서 속상한 사람? 바로 당신? SK하이닉스를 "Prepare"하는 취업 준비생들은 모두 "Look forward to -ing" 하고 있을 바로 그 Campus Recruiting~! 혹시 수업 시간이랑 겹쳐서, 아르바이트랑 겹쳐서 눈물을 흘리며 참가하지 못했던 사람! 모두 미어캣 모드!

 SK Careers Editor 임소현


SKCE가 여러분 대신 3월 5일 서울대학교에서 있었던 SK하이닉스 캠퍼스 리크루팅에 대신 다녀왔습니다! SK하이닉스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까지 1시간가량 채용설명회를 진행했습니다.  2019년 상반기 채용 일정과 참가자들의 핵심적인 Q&A, SK하이닉스 채용담당자님의 한마디까지 살펴봅시다!


 

SK하이닉스의 2019년 상반기 채용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작년 공채 채용 일정과 비교했을 때 약 2주 정도 일정이 당겨져 진행되는 점 유의해서 준비해주세요.


SK하이닉스의 채용설명회에서는 참가자들에게 SK하이닉스의 채용 과정과 업무 등에 대해 질문할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채용설명회 예정 시간을 초과할 만큼 대단했던 참가자들의 열정!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몇 가지 Q&A를 살펴볼까요?

 양용조 TL 님: 먼저 합격한 신입사원에게 희망하는 사업장에 대한 조사를 진행합니다. 이후 신입사원이 선발된 직무와 희망하는 사업장을 모두 고려해 결정합니다. 결정과정에서는 꾸준한 연락을 통해 최대한 신입사원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배려하며 배치합니다. 

양용조 TL 님: 면접은 지원자 1명과 다수의 면접관으로 구성되어 진행됩니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3~4명의 면접관이 면접실에서 지원자를 평가합니다. 면접관은 SK하이닉스에서 엔지니어링 업무를 담당하거나 인사 업무를 담당하는 현직자들로 구성됩니다. 

양용조 TL 님: 전혀 없습니다. 수시채용에서 불합격했다고 해서 공채 지원 시에 필터링을 거치지 않습니다. 실제로 수시채용에서 불합격했으나 공채로 합격한 SK하이닉스 인들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양용조 TL 님: SK하이닉스의 마케팅 직무는 반도체를 매개로 하는 업무이기에 반도체 관련 지식을 요구합니다. 그러나 이공계열 학생들에 비해 배우는 전문지식에는 분명히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도체 공정을 비롯해, SK하이닉스 반도체 제품들의 종류와 특징 등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하신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궁금한 건 정말 참을 수 없어!! 궁금증이 해소되지 않은 SKCE는 채용설명회가 끝나고 SK하이닉스의 채용담당자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양용조 TL 님: 안녕하세요 저는 SK하이닉스에서 신입 채용을 담당하고 있는 양용조 TL입니다.


양용조 TL 님: 채용설명회를 다니다 보면 SK하이닉스가 어떤 회사인지에 대한 정확한 이해 없이 지원하고자 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았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채용설명회를 통해서 SK하이닉스가 무엇을 추구하고, 어떤 활동을 하는지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채용과 관련한 측면에서는 어떤 방법으로 지원자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양용조 TL 님:  SK하이닉스는 대부분 엔지니어를 뽑습니다. 엔지니어는 전공과 관련한 지식을 업무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따라서 자기소개서를 쓸 때 본인이 지원하는 직무나 전공에 대한 경험을 많이 어필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일상적인 경험보다는 전문적인 경험을 본인이 희망하는 직무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표현이 핵심적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양용조 TL 님: 채용 규모는 예전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그러나 이번 2019년 상반기 공채 채용은 박사 전문 인력을 따로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R&D 소자와 R&D 공정 직무가 박사 대상자로만 열렸습니다. 관련 전공이 아닌 박사 대상자들의 경우에는 그 외의 모든 직무에 지원 가능합니다.


 양용조 TL 님: SK하이닉스를 목표로 하는 취업 준비생들이 채용설명회를 비롯해 SK의 채용 관련 행사에서 많은 정보들을 얻으셔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SK하이닉스를 향한 뜨거운 마음을 가득 찼던 캠퍼스 리크루팅 현장! 얻고자 하셨던 정보를 모두 얻으셨나요? 우리 모두 꿀팁 챙겨서 SK하이닉스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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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SK 상반기 인턴/신입사원 모집: <SK 채용 MIC> SK하이닉스 편

여러분, SK하이닉스에 관심 있으신 분들 많으시죠? 이번 상반기 채용에 지원할 예정인 분들이 꼭 보셔야 하는 영상이 나왔습니다! SK하이닉스 채용담당자가 알려주는 SK하이닉스의 모든 이야기! 회사소개, 기업문화, 채용 안내와 더불어 어떤 인재를 원하는지에 대한 비밀 정보까지. 아래 콘텐츠를 클릭클릭!

 

SK Careers Editor




그리고, 지난주였죠! SK Careers Journal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SK하이닉스 직무에 대한 궁금증을 댓글로 다는 이벤트가 진행됐습니다. "선배님 그 직무는 무슨 일을 하나요?" "어떤 역량이 있으면 직무에 도움이 되나요?". 직무 소개와 필요 역량에 대한 질문이 많았는데요. SK하이닉스 선배 사원들이 이에 대해 속 시원한 답변을 해주었습니다. 여러분이 궁금해하던 모든 정보! 채용100썰로 확인해보세요.






현장 스케치)

지금까지 이런 채용 설명회는 없었다! SK 채용 MIC, SK하이닉스 편


SK하이닉스 꿈나무들이라면 오매불망 기다렸을 [SK 채용 MIC] SK하이닉스 편! 여러분의 가슴속에 있던 근질근질한 질문들을 페이스북 댓글을 통해서 남겨 주셨나요? SK하이닉스의 현직 TL 님들께서 직무와 채용에 관련한 우리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 주셨습니다. 



전에는 들을 수 없었던 전무후무한 정보들이 우수수 떨어져 나왔던 SK 채용 MIC SK하이닉스 편! SK Careers Editor가 지난 2월 28일 신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여러분들을 대신해 그 현장을 다녀와 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임소현

 





Q1. 안녕하세요! SK Careers 저널 독자분들에게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유형석 TL 님: 안녕하세요. SK하이닉스에서 SSD 품질보증 직무를 하고 있는 유형석 TL이라고 합니다. 


Q2. 담당하고 계시는 직무가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인지 궁금합니다. 

유형석 TL 님: 조금 더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완벽한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보완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반도체를 판매하고 나면 불량제품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저희는 불량 제품을 받아서 불량이 발생한 원인에 대해서 분석을 하고 이러한 불량이 재발하지 않도록 예방까지 고안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Q3. 유형석 TL 님의 하루 일과가 궁금합니다. 

유형석 TL 님: 저는 셔틀을 타고 통근합니다. 회사에 일찍 도착해서는 먼저 식당에 가서 무료로 제공되는 빵과 삼각김밥 등의 편의식을 간단히 챙겨 먹습니다. 아침을 먹고 난 후, 전날 메일이 어떤 것들이 왔는지 확인하며 일과를 시작합니다. 고객 대응 팀에서 불량이 발생한 제품을 받아 불량분석을 시작합니다. 저희 팀에서 다루는 SSD 제품은 불량 분석 과정이 까다롭습니다. 따라서 다른 팀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면서 이야기를 하는 편입니다. 열심히 불량 분석 업무를 하다 점심시간이 되면 밥 먹고 돌아와서 생산적인 오후 업무를 위해 휴식을 취합니다. 점심시간 이후에는 오후 업무가 시작됩니다. 품질과 관련한 업무이다 보니 내부 드라이브(소자, 설계, 펌웨어 팀 등)과 협업을 할 경우가 많습니다. 타 부서와 미팅이 생기면 타 건물로 옮겨 회의를 하며 업무를 하기도 합니다. 


Q4. 입사 후 가장 보람을 느꼈던 순간이 궁금합니다.

유형석 TL 님: 입사가 3년 차 밖에 되지 않았기에 스스로 선배들에 비해서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 시기에 제가 분석한 결과가 인정받아 개선에 도움이 되었을 때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비공식적으로는 성과금과 월급을 받았을 때 가장 뿌듯하고 행복했습니다. 


Q5. 품질보증 업무의 미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유형석 TL 님: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기술도 함께 빠른 속도로 발전합니다. 이에 발맞추어 SK하이닉스뿐만 아니라 타 경쟁사들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흐름 속에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은 완성도 높은 품질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반도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품질보증의 업무의 미래 가치는 더욱 중요하게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6. 유형석 TL 님의 대학교 학교생활이 궁금합니다. 

유형석 TL 님: 저는 전기 전자공학부를 졸업했습니다. 저는 주로 대학교 학창시절에 학점관리에 중점을 두고 공부를 했습니다. 열심히 관리한 학점으로 편입을 준비하는 데에도 도움을 받은 것 같습니다. 


Q7. SK하이닉스에 입사 후, 아무리 생각해도 이것 때문에 붙은 것 같다고 느껴지는 취업의 비장의 무기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유형석 TL 님: 면접 시에 논리적인 사고력을 보여드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면접 때 받았던 질문은 제가 가지고 있는 전공지식으로 해결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나 제가 도출한 결론까지의 논리적인 사고과정을 말씀드렸던 부분이 강점으로 작용했던 것 같습니다. 


Q8. 품질보증 업무를 목표로 하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저의 경우에는 휴학 없이 졸업하고 바로 취업을 했는데,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니 휴학 후에 자신이 하고 싶은 일들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시간도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학생의 특권이기도 한 휴학을 잘 활용해서 여행도 다니고 자기개발을 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1. 안녕하세요! SK Careers 저널 독자분들에게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조하림 TL 님: 안녕하세요. SK하이닉스에서 NAND STORAGE 마케팅 업무를 하고 있는 조하림 이라고 합니다.


Q2. 담당하고 계시는 직무가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인지 궁금합니다. 

조하림 TL 님: 완성된 제품의 판매 계획을 세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SK하이닉스에서 만드는 SSD 제품이 시장에서 어느 정도의 수요와 전망이 있을지에 대해서 계산합니다. 또 SK하이닉스의 반도체에는 다양한 제품이 존재하는데, 각각의 제품별로 판매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Q3. 조하림 TL 님의 하루 일과가 궁금합니다. 

조하림 TL 님: 저는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운동 후에, 커피를 사서사무실에 출근합니다. 먼저 메일과 사내 SK하이닉스 신문을 읽으며 다양한 소식들을 정리합니다. 이후에 주로 하는 일은 고객 수요와 판매 실적 현황들을 데이터를 정리하고 관련 자료들을 요청 부서에 배포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따라서 관련 이슈들을 분석합니다. 예를 들어 ‘새로운 시장이 얼마만큼 성장할까?’에 대한 예상이나 변화하는 시장 내의 거래에서 수치적인 결정을 고민하는 부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Q4. 마케팅 직무에서 가장 중요하게 요구하는 능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조하림 TL 님: 마케팅 업무는 변화하는 시장에서 SK하이닉스의 현재를 분석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수립하는 일을 주로 합니다. 이러한 분석과 결정에는 논리적인 타당성이 있어야 합니다. 의사결정을 할 때 근거를 만들고 그 근거 속에서 믿음을 가질 수 있는 근거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5. 조하림 TL 님의 대학교 학교생활이 궁금합니다. 

조하림 TL 님: 저는 특이하게도 전기공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다양한 전공지식들을 접하고 특히 관심 있는 분야에 흥미를 가지면서 수업에 임했던 것 같습니다. 수업 외에도 학교 내의 경영 학회를 통해서 컨설팅에 대해서 배우고 고민할 수 있었던 경험과 테니스를 치면서 운동했던 경험이 기억에 남습니다. 


Q6. SK하이닉스에 입사 후, 아무리 생각해도 이것 때문에 붙은 것 같다고 느껴지는 취업의 비장의 무기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조하림 TL 님: 막연하게 자신을 내세우는 것보다는 반도체와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에 관심과 열정이 있음을 표현하려고 했던 부분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Q7. 마케팅 업무를 목표로 하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조하림 TL 님: SK하이닉스와 반도체, 그리고 마케팅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다양한 일을 깊이 있게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Q1. 안녕하세요! SK Careers 저널 독자분들에게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서현준 TL 님: 안녕하세요. SK하이닉스에서 패키징 개발 직무를 하고 있는 서현준TL이라고 합니다. 


Q2. 담당하고 계시는 직무가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인지 궁금합니다. 

서현준 TL 님: FAB에서 반도체가 나오면 그 웨이퍼를 포장하는데, 이를 ‘패키징’이라고 합니다. 패키징에는 여러가지 분야가 있는데 저는 패키징 소재를 개발하며, 그 중에서도 반도체 칩이 메인보드와 전기적, 기계적으로 연결이 될 수 있도록 하는 Substrate 기판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Q3. 서현준 TL님의 하루 일과가 궁금합니다. 

서현준 TL 님: 먼저 출근하면 메일을 확인하면서 밤새 쌓여 있던 업무들에 대해서 확인을 한 30분 정도 합니다. 업무 특성상 타 부서와 타 벤더들과 일하는 경우가 많아서 미팅이 하루에 기본 2~3건씩 있습니다. 또 기판을 개발해 설계 의뢰를 하기도 하고 업체에 배포합니다. 뿐만 아니라 만들어지는 과정들을 살피거나 품질 불량 등을 관리하는 업무를 하기도 합니다. 


Q4. 입사 후 가장 보람을 느꼈던 순간이 있으셨다면 말씀해주세요.

서현준 TL 님: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제가 개발한 기판이 앞으로 출시될 아이폰에 사용될 예정이라는 소식을 접했을 때 가장 보람을 느꼈습니다. 


Q5. 패키징 업무의 미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서현준 TL 님: 패키징 관련 분야는 과거에 낮은 난이도로 활용되어져서 중요도가 떨어지는 것처럼 느껴졌었습니다. 그러나 점점 고난도의 기술로 발전해가면서 패키징 기술의 난이도 또한 어려워지고 패키징 트렌드가 많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차세대 패키징 기술의 중요도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Q6. 서현준 TL님의 대학교 학교생활이 궁금합니다. 

서현준 TL 님: 저는 신소재공학부를 졸업했습니다. 저는 주로 대학교 학창시절에 대외활동을 중점적으로 했습니다. 특히 ‘전공 알림단’ 활동을 통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인간관계를 확장할 수 있는 활동들을 즐겨 했던 것 같습니다. 


Q7. SK하이닉스에 입사 후, 아무리 생각해도 이것 때문에 붙은 것 같다고 느껴지는 취업의 비장의 무기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서현준 TL 님: 인성면접에서 보여드렸던 절실함 때문에 붙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른 회사를 다니다가 직장을 이직한 경우이기에 이 과정에서의 저의 절실함을 어필했습니다. 여러분들도 SK하이닉스에 취업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으시다면 그 열정과 절실함을 어필해 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Q8. 품질보증 업무를 목표로 하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서현준 TL 님: 업무의 대부분이 ‘공부’를 수반합니다. 따라서 취업 후에도 계속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좋은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신기한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습니다. 타 업무에 비해서 최종 반도체 완성품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비교적 많습니다. 완제품을 주로 다루기에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A사의 사과 마크 등도 많이 접할 수 있습니다. 목표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하셔서 발전적이고 신기한 경험들을 많이 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속이 뻥 뚫릴 정도로 궁금했던 부분들을 긁어줬던 SK 채용 MIC SK하이닉스 편! 오늘 알게 된 좋은 정보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모두 SK하이닉스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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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k지원자 2019.03.07 17:49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공고에는 7월 입사가능자
    영상에는 2019년 8월 졸업예정자 혹은 기졸업자

    라고 설명이 나와있는데

    제가 2020년 2월 졸업예정이면 지원이 가능한건가요?

    •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2019.03.12 10: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지원 불가능합니다. 아쉽지만 이번 상반기 채용은 2019년 8월 졸업예정자혹은 기졸업자만 지원 가능합니다. 20년 2월 졸업예정이시면 하반기 채용 공고에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실버프렌드 행복 GPS, 잊고 싶지 않은 잃을 수 없는


여러분 혹시 ‘누구에게나 잊고 싶지 않은 순간이 있다’ 라는 영상을 본 적 있으신가요? 


SK Careers Editor 김태형



<이미지 클릭 시, 영상 재생>


최근 고령화의 진행으로 인지 기능 장애를 겪는 인구 또한 늘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매해 인지 기능 장애를 갖고 계신 어르신들의 실종이 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본 영상에서 나오는 밴드는 행복 GPS라는 기기입니다. 행복 GPS는 SK하이닉스와 SK텔레콤, 그리고 SK브로드밴드가 협력해서 만든 ‘실버프렌드’ 사업 중 하나로 어르신들의 실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기입니다.




SK하이닉스는 2016년부터 경찰청과 연계해 행복 GPS(배회감지기)를 무료로 배포해왔습니다. 현재까지 10,000대가 보급되었고 2020년 까지 15,000대를 배급할 예정에 있습니다. 행복 GPS는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 그리고 SK하이닉스 세 관계사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기기입니다. SKT의 IoT전용 LoRa 통신망을 기반으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연동되어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알림 메시지 및 위치 확인이 관리 되고 있고, 각 지방 경찰청과 실종사고 예방 등을 위해 긴밀히 협업하고 있습니다. 



행복 GPS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위치파악이 가능하고 긴급호출과 일정 거리 이상을 벗어나면 보호자에게 알림을 보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18년도부터 관제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사용자 보호자 그리고 경찰서별로 정보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행복 GPS를 차고 계신 어르신 31분이 실종신고 되었지만 49분 모두 행복GPS 덕분에 무사 귀가 하셨다고 합니다. 2019년에는 인지장애를 겪고 계신 어르신 외에도 발달계층에게도 행복GPS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실버프렌드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홑몸 노인을 위한 기기 입니다. SK텔레콤의 AI 스피커 ‘NUGU’를 인사, 재미있는 이야기 등 음성을 통한 대화상대 역할을 통해 홑몸 어르신의 외로움을 감소하고,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서 음성으로 TV제어 방에 전등을 키고 끄고 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버프렌드 기기를 이용하여 음악을 듣고 계신 홑몸 어르신>



홑몸 어르신의 말벗과 생활에 편의를 제공 하는 것 뿐 아니라 하루 평균 사용량과 Btv, 음악 서비스 사용량 등 생활패턴을 모니터링해서 위험 상황을 감지하는 응급상황 대응 서비스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직접 어르신들에게 찾아가 말벗이 되어드리고 도움을 드리는 것이 훨씬 좋을 수 있지만, 인력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실버프렌드가 어르신들을 위한 서비스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SK하이닉스에서 단순히 기기만 온라인으로 지원해 드리는 것이 아니라 SK Sunny, SK하이닉스 프로보노 등을 통해 SK구성원들이 자원봉사 또한 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 소개한 행복 GPS 이외에도 SK하이닉스는 많은 사회공헌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동 및 청소년, 학생들을 위한 두드림 장학금, SKHU 행복교실, 행복나눔 꿈의 오케스트라, 어르신들을 위한 사업인 실버프렌드와 행복 교복 실버 천사 등 많은 사회공헌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기술이 곧 미래다. We Do technology”라는 기업 슬로건처럼  SK하이닉스에서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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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하반기 SK하이닉스 면접: 정장 입고 가도 되나요?



SK Careers Editor 김태형


안녕하세요 여러분, 뉴 하이지니어 인터뷰를 진행했던 이후로 오랜만이네요! 이번에는 하이지니어가 되기 위하여 거쳐야 할 마지막 관문인 면접현장을 취재하고 왔어요. 마지막 관문인 만큼 사소한 것 하나도 고민이 많이 될 것 같은데요. 그 중에서도 많은 지원자 분들의 고민이 복장일 것 같아요. SK하이닉스에서는 “복장 : 자율복장(정장 착용은 가급적 지양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명시돼 있는데요. 그럼 정장이 아니면 어떤 옷을 입고 가야할까요? 그냥 정장을 입고 가도 될까요? 궁금했지만 미처 물어보지 못했던 혹은 알고 싶었던 면접 TMI! 특별히 면접을 진행해 주시는 면접위원님 세 분을 모시고 진행해 봤습니다. 







남형건 책임님 : SK하이닉스 이천 설비기술 배관기술에 파트장을 맡고있는 남형건 책임입니다. 


최병권 수석님 : 안녕하세요, 현재 입사한지는 23년 차인 최병권입니다. 청주 배관기술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생산라인을 가동하기 위한 모든 유틸리티를 지원을 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김주하 책임님 : 안녕하세요 저는 M&T산하에 있는 인력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주하 책임입니다. 주로 인력운영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앞에 두 분은 현업에서 오신 분이기 때문에 인성 뿐 아니라 직무, 적성까지 보시지만 저는 주로 인성위주로 면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남형건 책임님 : 정장 지양이라고 적혀 있지만 정장을 입어도 되십니다.  오늘 저희 방에 면접을 보러 오신 분들도 전부 정장을 입고 오셨는데요. 무난해 보였습니다.  


최병권 수석님 : 복장에 관한 편견은 없습니다. 저희 면접위원들도 자율 복장이기 때문에 면접 보시는 분들도 자율 복장으로 오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복장에 대한 고민 없이 오셔도 될 것 같습니다.


 


남형건 책임님 : 저는 지원자분들에게 어느 부서를 가고 싶냐, 라는 질문을 드립니다. 그러면 보통 배기공조 부서를 가고 싶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런데 확실하게 왜 가고 싶은지에 대한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었기에 아쉽기는 했습니다. 막연한 대답보다는 ‘제가 전공이 무엇이고 이런 과목들을 배웠고 저의 강점은 이것이기 때문에 어느 부서를 가고 싶다’ 라고 대답을 해 주시면 막연하게 애기하시는 것보다 더 크게 어필이 될 것 같습니다.


최병권 수석님 : 일반적으로 부서를 선택하는 것은 일단 입사를 하시고 나서 배정을 받습니다. 유틸리티에는 크게 5가지 부서가 있는데 이 곳을 교육 후에 본인이 선택을 합니다. 


 


최병권 수석님 :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에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요청을 하는 경우 그러한 시간을 줍니다. 대다수의 지원자 분들이 엄청 길게 생각을 하시지는 않고 대략 1분 정도의 시간을 가지고 질문에 대한 답을 다시 하는 편입니다. 

  



김주하 책임님 : 전혀 관련이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질문에 완벽하게 대답을 하면 지원자에게 바라는 답변을 얻었기 때문에 굳이 추가 질문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고, 그 반대로 바라는 답변이 아니어서 기회를 더 드리고 싶은 마음에 추가 질문을 계속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반대로 추가 질문이 많다고 대답을 못한 것도 아닙니다. 지원자가 추가질문이 필요 없을 정도로 답변을 잘 한 경우에도 궁금한 것이 있어서 물어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면접 시간이나 지원자에게 가는 질문의 개수가 지원자의 관심도와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최병권 수석님 : 그런 부분들에 위축되지 마시고 자신감 있게 답변을 하시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형건 책임님 : 가장 기억에 남는 한마디는 한 분이 “꼭 입사를 해서 저 친구 내가 뽑았다 그런 말 할 수 있을 수 있는 사원이 되겠다” 라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김주하 책임님 : 예전에 마지막 한마디를 부탁드렸었는데 조금 안 좋은 방향으로 임팩트가 있었습니다. 그 분도 다른 지원자들보다 더 인상을 주려고 하신 것 같았는데 아무래도 너무 튀려고 하는 발언은 지양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남형건 책임님 : 제가 2005년도에 입사를 했습니다. 그 당시에 제가 취업준비를 할 때 서류도 많이 넣었었고 하이닉스 면접이 11번째 였습니다. 처음 면접을 준비할 때는 형식적인, 상투적인 질문들을 위주로 준비를 했는데 하나도 나오지가 않았습니다. 하이닉스 면접을 보러 오니까 앞서 10번이나 본 면접들 때문인지 그냥 대답을 자연스레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들어오시면 긴장을 많이 하시는데 긴장을 최소화 하고 전형적인 답변들을 조금 피하고 너무 꾸며서 대답하려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진솔하게 논리적으로 대답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오시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김주하 책임님 : 대학교 졸업해서 입사하기까지 서류, 필기 시험 면접까지 보는데 이 과정 자체가 정말 어렵다고 생각을 합니다. 면접까지 오셨다는 것 자체도 자부심을 갖을 만한 일이기 때문에 자부심을 가지고 자신감 있게 답변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면접을 진행해 보면 다들 정말 수준이 높은데 긴장을 많이 해서 답변을 잘 못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까 자기 자신에게 자부심을 가지고 자신감 있게 답변을 해 주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최병권 수석님 : 예전과는 면접 방식이 많이 다릅니다. 면접위원들도 그런 부분에 있어서 교육을 받기 때문에, 쉽게 인터넷상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들은 많이 없어졌습니다. 그런 부분보다 자신의 전공과 문제 해결능력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이와 관련해서 자신이 경험했던 내용, 인턴이나 실제 업무 경험들이 있다면 그런 부분들을 얘기를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감이 정말 중요합니다.



인터뷰에 응해 주신 면접위원 세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면접위원께서 생각하시는 면접 복장은 “상관없다” 인 것 같네요. 이번에 이 외에 제가 준비했던 질문들을 통해 면접에 대해 조금이나마 더 알고 가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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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뉴 하이지니어, SK하이닉스 하이지니어와의 만남 



Welcome!!!! 뉴 하이지니어 ‘하이지니어’가 무슨 말인지 모르신다고요? 하이지니어는 세계를 주도하는 반도체 기업, 패기와 젊음, 세련된 이미지 이를 아우르는 SK하이닉스 구성원들의 새로운 닉네임입니다. Hynix+ Engineer = Hi-Gineer 최고의 기술과 개발능력을 지닌 엔지니어 중심의 제조기업이라는 이미지와 높은(High) 경쟁력을 갖춘 구성원이라는 의미가 담긴 이름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하이지니어 분들을 취재하기 위해서 리쿠르팅 취재를 도와줬던 반도체를 다시 불러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리쿠르팅 이후로 오랜만에 봐요 여러분! 이건 뭐냐고요? 제가 이번에 SK하이닉스에 입사를 했어요! 그래서 받은 제 사원증이랍니다. 2018년 7~8월 중에 진행되었던 우주특급채용! 이 수시채용을 통해서 저도 드디어 취뽀를 하게 되었네요. 여러분을 위해 저와 같이 수시채용으로 뉴 하이지니어가 된 분들의 인터뷰를 하려구 해요. 이번 수시 채용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뽑은 양산기술직무. 양산기술직무에 합격하신 다섯 분의 하이지니어분들 소개로 인터뷰를 시작해 볼까요? 


SK Careers Editor 김태형 




J양: 안녕하십니까! 2018 SK하이닉스 수시채용 합격자인 J양 입니다. 2018년도 7~8월간 실시한 수시채용에서 최종합격해서 2019년 1월 2일에 입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P군: 안녕하세요 양산기술 직무에 합격한 1월 입사 예정자 P군입니다.


C양: 안녕하세요 저는 2018년 양산 기술 직무에 합격한 J양입니다.


Y양:  안녕하세요! 이번 수시채용 때 양산기술 직무에 지원하여 합격한 Y양 입니다. 이 글을 일고 계신 취준생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SK하이닉스에서 만날 수 있길 바라요.


G양: 안녕하세요 저도 수시채용에 합격해 2개월째 근무하고 있는 G양이라고 합니다. 제 직무는 Package & Test 입니다


 


C양: 저는 여러 곳에서 멘토로 활동한 경험을 주로 적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방법과 여러 사람의 의견을 조율하는 방법을 배웠고 이것이 회사 생활에 도움일 될 것같다고 적었습니다.


J양:  제가 내새운 저의 강점은 어느 곳에서도 쉽게 녹아들고 사람들과 잘 어울린다는 것이었습니다. 전 이것을 인턴경험과 SK써니 봉사 활동을 통해서 드러냈습니다. 


P군:제가 지원한 양산기술 직무가 3교대를 하는 현장과 밀접한 직무이기 때문에 방학간 현장산업에서 2교대, 3교대 근무를 한 경험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제 전공이 화학공학과인데 전공이 반도체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과가 아니기 때문에 SK하이닉스에 지원한 이유를 보이기 위해 반도체 팹 견학과 반도체 회사 직무 체험 활동을 적었습니다. 


Y양:  학점이 남들보다 높은 편이 아니었기 때문에 다양한 경험을 내세웠습니다. 유럽봉사활동, 어학연수, 배낭여행, 경진대회, 공모전, 봉사활동 까지 학점이 부족한 만큼 이를 보완할 이러한 활동들을 자소서에 적었습니다. 



P군: SKCT가 실행역량, 수리, 언어, 직무, 인성 이렇게 나뉘는데 실행역량의 경우 회사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는지에 대한 문제입니다. 아무래도 정답이 따로 없기 때문에 공부하면서 제일 어려웠던 부분입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같이 가장 맞지 않는 선지를 지우고 나머지 선지에 대한 정답을 비교하며 토론하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수리는 시간내에 문제를 모두 풀기가 어려워서 어려운 문제를 제외하고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모든 문제를 풀기 보다는 푼 문제는 다 맞힌다는 식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SKCT 문제를 풀 때 고사장과 비슷한 환경에서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고사장에서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연습 때도 사인펜만을 이용해서 문제를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J양:  제 경우에는 서류 발표 후에 SKCT 준비를 하는 것은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다고 생각해 서류 제출을 끝내고 바로 SKCT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 기간 동안 다양한 문제를 접하려고 하고 항상 시간을 체크하면서 몇 문제를 풀 수 있는지 확인하며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모든 문제를 풀려 하지 않고 푼 문제를 최대한 정확하게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C양: 앞에서 제가 할 말을 다 하신 것 같은데. 저도 비슷한 얘기인데 총점을 높이려는 생각보다는 정답율을 높일 수 있게 공부한 것 같습니다. 수리와 추리영역은 문제 유형별로 자주 사용하는 공식들을 도식화해서 빠른 시간에 푸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Y양:  전 첫날 시간을 재고 수리를 풀었을 때의 좌절감…. 그게 아직도 안 잊혀요. 그래도 많이 풀다 보니 나아지더라고요. 출판사별로 한 권씩 풀어보고 그중 가장 어려웠던 문제집은 한 번 더 풀어봤습니다. 그리고 헷갈리는 문제가 있을 때 찍지 않고 그냥 포기했어요. 풀고 고민한 시간이 아깝지만 정답율을 올리기 위해 미련없이 버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C양: 저는 직무와 관련된 기술 엔지니어를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기술 엔지니어의 역할이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하고 있고 업무 적응도 빠를 것이다 라는 점을 내세웠습니다. 


P군: 면접장에 들어가기 전에 주눅들지 않고 패기 있게 제 자신을 보여주자는 다짐을 하고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면접관과 대화를 한다고 생각을 하고 들어갔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고 들어갔더니 면접이 제가 그렸던 흐름대로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J양:  저는 자소서에도 적었던 친화력과 적응력이었습니다. 자소서에도 이런 부분을 내세웠던 만큼 면접 내에서 자신감 있는 자세와 말투가 중요하다고 여겨 이를 많이 연습했습니다. 


Y양:  자소서에 쓴 역량으로 소개를 하면 지루하기도 하고 임팩트가 없을 것 같아서 자소서에는 적지 않은 협력 소통 체력 이렇게 세 가지를 보여주고자 하였습니다. 면접을 볼 때 이 세가지 역량을 다 보여줄 수 있는 아르바이트 경험으로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이에 관련한 질문을 여러 개 받다 보니 긴장이 풀려서 더 편하게 준비한 대로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G양: 저는 자소서를 최대한 담백하게 적었었기 때문에 자소서에서 내세웠던 강점에 주력해서 면접을 봤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면접에서 중요한 것이 제 자신한테 확신을 가지고 면접관을 설득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한 모습 그리고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꾸미려고 노력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J양:  직무 면접이 전공지식을 기반으로 한다는 것을 조금 늦게 안 편이었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평소에 전공과목을 들을 때 노트 정리를 하는데 그 정리노트를 보면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면접장에 상황을 상상하며 모르는 문제가 나왔을 때 어떻게 대처를 할 것인가, 이런 부분을 시뮬레이션을 많이 하고 면접에 갔습니다.


P군: 저는 실제로 직무면접을 볼 때 모르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마냥 포기하고 모른다고 하지 않고 전에 나왔던 문제들과 연관지어 설명하고자 하였습니다. 문제가 연관성 있게 나오기 때문에 앞 문제에서 풀었던 내용을 바탕으로 모르는 문제를 풀고자 하였습니다. 


C양: 저도 전공 책 위주로 공부를 했습니다. 전공책에 나오는 기초들을 정리를 하였고 이를 같이 면접을 준비하는 친구들과 묻고 답하면서 직무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과에서 실험 외에는 반도체 과목이 없어서 실험 리포트와 인터넷 관련서적을 보면서 반도체 공부는 따로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면접 당시에 모르는 문제가 나왔을 때 면접관께서 힌트를 주셨는데 그 힌트를 바탕으로 대답을 했습니다. 


Y양: 직무 면접을 준비한 과정은 앞에 분들하고 비슷합니다. 저는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과 파트를 나누어 서로에게 설명해 주면서 준비를 했습니다. 직무 면접에 갔을 때 문제를 다 풀긴 했으나 마지막 문제에 대해 조금 깊게 설명해달라는 질문이 들어왔고 저는 솔직하게 모른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런 경우 힌트를 주시기도 하니 힌트를 바탕으로 잘 설명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르면 모른다고 솔직하게 말 할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G양: 실제로 면접 마지막 문제를 잘 모르겠어서 솔직하게 잘 모른다고 했는데 앞선 문제를 통해 힌트를 주셨습니다. 그 힌트를 통해서 어느정도 대답을 할 수 있었습니다.  



C양: SK하이닉스는 이천과 청주에 M15, M16 공장을 지으면서 대규모 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장을 하면서도 DoDream 장학, 행복교복 실버천사 사업 등 사회환원적 가치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SK하이닉스에 지원을 했습니다. 


P군: 제 경우에는 주변 SK하이닉스에 먼저 입사해 일을 하고 있는 선배들에게 많은 얘기를 들었는데 훌륭한 사내복지,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가지고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는 SK하이닉스를 다닌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본인의 자리에서 일을 할 수 있다는 얘기들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회사생활을 함에 있어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J양:  3학년 실험과목이 반도체 제조과정을 간략하게 진행하는 것이 있었는데 그때 반도체에 대한 관심이 생겼습니다. 취업을 앞두고 SK하이닉스의 채용설명회, 블로그 등을 통해 SK하이닉스가 지금까지 빠르게 성장해 왔고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갖춘 회사라 생각되었습니다. 저 또한 이런 SK하이닉스에 구성원이 되어 함께 성장해 나가고 싶다 생각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Y양: 전 SK하이닉스가 절 선택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하고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G양: 지금도 공장을 계속 짓고 있는 것처럼 투자가 많이 이뤄지고 있고 이를 보면서 계속 발전을 할 수 있는 기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SK하이닉스는 사회공원을 많이 하는 기업이다 보니까 이미지도 상당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기숙사도 너무 잘 되어있고 기숙사 내에 시설도 잘 되어있습니다. 이런 점들을 보면 구성원의 행복을 중요시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이런 기업에서 일 하게 된다면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G양: SKHU가 SK Hynix University인데 정말 대학처럼 수업을 듣습니다. 수업을 인강으로도 들을 수 있고, 현업에서 10년 이상 오래 일 하진 분들이 강사로 계십니다. 아무래도 현업에서 일을 오래 하신 분들이 수업을 해 주시기 때문에 현업과 연관해서 반도체를 설명해 주시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인강 같은 경우에는 언제든지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찾아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요. 그리고… 시험도 봐요…. 벌써 시험을 세 번 봤어요. (하하)


입사 후에도 반도체 전반에 대해서 다시 배웁니다. 아 그리고 이번에 DRAM에 동작이라는 주제로 VR학습프로그램을 들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소자의 동작 원리를 가상현실을 통해 눈으로 직접 보면서 설명을 듣다 보니 정말 쉽게 이해가 되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안전교육도 VR로 들었는데 가상현실을 통해서 눈으로 보고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큰 장점인 프로그램 같습니다.



뉴 하이지니어와 함께한 합격 후기! 그리고 취업 TIP! 어떠신가요? 도움이 좀 되셨으면 좋겠네요. 공채뿐만 아니라 수시 채용을 통해서도 하이지니어가 될 수 있다는 사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 모두 이번 하반기에 합격하여 새로운 하이지니어로 이 사원증에 사진과 이름을 넣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취준생 여러분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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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D만 3D니 HBM도 3D다



SK Careers Editor 김태형 


38단. 48단. 최근에 SK하이닉스에서 선보인 72단 NAND 플래시 까지, 반도체 관련 뉴스에서 자주 나오는 3D NAND 플래시의 적층 단수입니다. 그런데 낸드플래시 외에도 HBM이라는 반도체도 적층을 통해 고성능화를 이뤄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HBM의 구조: 반도체를 쌓아 올린 구조, 코어다이 (검정색) 로직다이 (빨간색), 인터포저 (초록색)>


HBM은 'High Bandwidth Memory'의 약자로 광대역폭을 가지는 메모리로, 주로 그래픽 메모리에 사용됩니다. GPU에 들어가는 DRAM은 GDDR이라고 하는데 GDDR은 32bit에 불과한 대역폭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HBM은 1024bit에 높은 대역폭을 가지는 메모리 반도체이죠. 여기서 Bit는 데이터의 입,출구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이 출구가 HBM은 GDDR보다 많기 때문에 하나의 칩당 데이터를 처리하는 속도가 GDDR에 비해 느려도 전체로 보면 GDDR에 비해 엄청나게 빠른 속도를 자랑합니다. Bit를 차선에 비유를 한다면 데이터를 차량으로 생각할 수 있죠. GDDR이 제한속도가 100인 4차선 도로라면 HBM은 제한속도가 80인 16차선 도로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러한 발전을 가능하게 한 것은 TSV라고 하는 후공정 기술 덕분입니다. 반도체를 만드는 과정은 전공정과 후공정으로 크게 나눌 수 있는데 전공정은 웨이퍼 위에 회로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이에 반해 후공정은 만들어진 회로를 자르고 외부와 접속할 선을 연결하는 패키징 과정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피자의 도우를 만들고 위에 토핑을 올리는 과정까지가 전공정, 피자를 먹기 쉽게 자르고 포장을 하는 과정이 후공정이라 할 수 있죠.


기존의 패키징 방법인 와이어 본딩 기술은 아래 그림에서 볼 수 있듯 기판과 반도체 칩을 연결하는 와이어가 칩 가장자리에 위치를 하기 때문에 칩과 기판의 데이터 이동 통로(와이어)의 개수를 늘리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기존의 와이어 본딩 기술> / 출처 : 교육과학기술부

 

<TSV 공정> / 출처 : 교육과학기술부

 



반면 TSV 기술은 그림에서 볼 수 있듯 수백 개의 미세한 구멍을 뚫어 칩을 관통하는 전극을 연결합니다. DRAM의 동작속도는 데이터의 이동 통로의 개수에 비례하기 때문에 기존 와이어 본딩 기술보다 더욱 많은 데이터의 통로를 만들 수 있는 TSV 기술을 활용하면 동작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TSV 공정은 칩을 관통해서 데이터가 이동 하기 때문에 칩→기판칩 이러한 방식으로 데이터가 이동하는 와이어 본딩 기술에 비하여 데이터의 이동 경로가 짧습니다. 때문에 전력소모를 덜고 데이터의 이동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DRAM의 적층을 통해 기판에 필요한 면적이 97%까지 감소되어 초소형 고화질 기기를 기대 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처리 속도는 크게 늘고 전력소모와 제품의 크기는 줄어든 HBM, 이러한 장점 때문에 HBM의 채용분야는 그래픽 메모리에서 빅 데이터 처리를 위한 슈퍼컴퓨터, 서버, AI 기술 등으로 점차 채용 범위를 늘려 나가고 있습니다


HBM은 2014년 SK하이닉스와 AMD가 협력해서 처음 만들었고, 지난해에 반도체 올림픽이라고 할 수 있는 <국제 고체 회로 학술회의>에서는 HBM보다 속도를 올린 HBM2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반도체 기술을 선도해 나가는 SK하이닉스에서 여러분의 꿈을 실현해 나가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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