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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지니어의 온앤오프

사원증을 목에 걸고 출근하는 모습, 회사에서 멋지게 업무를 처리해내는 모습.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꿈꿔봤을 하루일텐데요. 과연 하이지니어가 된다면 어떤 하루를 보내게 될까요? 직접 경험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기에 SKCE가 나섰습니다! 아침에 눈을 떠서 출근하고, 퇴근하여 눈을 감을 때까지 어떤 하루를 보내는지, 하이지니어 배정훈 TL님의 ON/OFF를 알아봅시다~

SK Careers Editor 허고은

 

 

 

 

 

 

안녕하세요! 저는 하이닉스 입사 3년 차, 현재 NM function PI에서 근무를 하는 배정훈 TL입니다.

저희 PI Process Integration의 약자로 설계, 공정, 품질, 제품과의 협업 가운데에서 업무 조율 및 전체적인 반도체 공정 과정(process)을 통합(integration)하고 저희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운영/관리(management)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유연 근무제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어서, 출퇴근 시간은 매우 자유로워요. 저 같은 경우에는 저녁 있는 삶을 선호하기 때문에 보통 8시 반까지 출근을 합니다.

일찍 하루를 시작하는 편이기 때문에 출근 전에는 회사 출근 준비만 해요. 현재 경기도 동탄에서 거주하며 이천캠퍼스까지 출퇴근하고 있어요. 꽤 먼 거리지만 회사 셔틀이 너무 잘 되어 있어 출퇴근에 힘이 들지 않아요. 특히 버스에서 보통 뉴스, 제가 좋아하는 영상을 보거나 노래를 들을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워요. 이 시간을 통해서 저는 출근 전 항상 정신을 맑게 하고 있답니다! , 저희 회사가 유연 근무제를 시행하는 것에 따라서 통근 버스도 굉장히 다양한 시간대로 배차되어 있어서, 간혹 늦게 출근할 때에도 무리 없이 회사 통근 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정해진 규칙으로는 일주일에 40시간, 하루에 최소 근무 시간이 4시간입니다. 이것을 만족하면 일주일 안에 본인의 근무 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어요.

제가 경험한 유연근무제의 장점은 개인적으로 업무 몰입이 잘 되는 시간을 활용해서 최대의 효율을 낼 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업무 외적으로도 좋은 점이 있는데, 은행 업무와 같이 평일 오전에 해결해야 하는 일정들을 휴가를 쓰지 않고 해결할 수 있어요.

 

 

 

통근버스를 통해 출근한 저는 무조건 식당을 들러서 사무실로 출근해요. 제가 매일 식당을 들리는 이유는 바로, 간편식을 챙기기 위해서 인데요. 저희 회사는 아침, 점심, 저녁 하루 세끼를 모두 공짜로 직원들에게 제공해요. 그리고 혹여 식사를 하지 않더라도, 간단하게 식사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간편식이 있어요. 그 종류에는 샐러드, , 과자, 음료수,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단백질까지 정말 다양한 포장 음식이 있고 이것을 테이크아웃할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출근길에 꼭 식당을 들러 사무실로 출근합니다.

그 후, 제 업무가 제품의 전체적인 운영/관리(management)인 만큼 저희가 관리하는 LOT*이 야간 동안 문제없이 잘 진행이 되었는지 일차적으로 확인하고, 실험 관련하여서 측정된 데이터를 취합하고 특이사항이 없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져요.

야간 동안 저희 담당 LOT이 문제가 없다는 것이 확인되면, 제가 좋아하는, 회사 커피 머신 타임을 가집니다. 제가 근무하는 R&D CENTER 뿐만 아니라 거의 웬만한 건물에는 층별로 한 대씩 고가의 커피 머신이 비치되어 있는데, 깨끗하게 관리된 머신에서 새 원두로 매일 아침 스타벅스에 온 듯한 고급스러운 커피를 마실 수 있어요. 

** LOT이란 웨이퍼(wafer)의 한 묶음을 뜻합니다. 웨이퍼들의 공정을 진행할 때 LOT 단위로 진행됩니다.

 

 

 

저는 크게 소자 직군, 그 중에서도 소자의 꽃인 PI(Process Integration) 팀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구체적인 업무를 설명해 드리긴 어렵지만, 수백 개의 공정을 통해서 고객이 원하는 메모리 셀(CELL) 특성에 알맞은 하나의 구조를 디자인하는 게 주목적이에요. 쉽게 말하면 고객이 원하는 조건에 맞는 반도체 구조를 디자인하고 공정, 설계, 제품 부서 간의 업무 조율을 통해 제품화를 주도하는 것이 바로 소자 업무입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점심시간이네요! 점심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지는 않아요. 팀마다 다르고 또 팀 안에서도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11시 반에서 1시 사이에 점심을 먹어요. 저는 주로 12시쯤 점심을 먹는데, 제가 근무하는 R&D CENTER 지하에 바로 식당이 있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바로 내려가서 식사를 해요. 보통 6~7종류의 음식이 있는데, 매일 어떤 음식을 먹을지 행복한 고민을 하곤 한답니다. 그리고 제가 근무하는 곳 말고도 거의 모든 건물 내부에 식당이 있어, 편하고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어요.

팀원들과 함께 맛있는 점심을 먹고, 1층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 한 잔에 수다를 떨면서 소화를 시키는데 요즘엔 날씨가 좀 풀려서, 팀원들과 함께 바깥 산책도 하며 굳어 있는 몸을 풀어줘요. 야외 말고 건물 내에도 하늘 공원이라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들이 있었는데, 요즘 코로나 상황이 악화되면서 이용이 어려운 상황이라 많이 아쉬워요.

 

 

 

미팅이 매일 있지는 않지만, 보통 오후에는 협업 부서와의 미팅 및 소통하는 시간을 주로 가져요. 저희 팀뿐만 아니라 반도체 업무 특성상, 타 부서와의 협업은 필수랍니다. 그래서 협업 부서와의 소통 및 정보 공유를 하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오후 시간을 활용하여 DATA 및 정보를 공유해요. 또한, 제가 담당하고 있는 모듈(Module)의 이슈를 체크하고, 이를 자료화하여 팀 내 및 협업 부서에 요청 및 공유하여 저희가 담당하는 제품이 스케줄에 맞게 진행될 수 있도록 조율해요.

정보 공유, 미팅을 할 때는 메신저를 이용하거나 회사 자체에서 운영하는 큐브라는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파일을 업로드하며 소통해요.

 

 

 

저는 퇴근을 할 때도 마찬가지로 다양한 시간대별로 있는 회사 통근 버스를 이용하여 집으로 향해요. 저는 보통 잠을 통해서 업무 피로를 풀고, 저녁 시간을 보내요.

요즘은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외식하는 것은 자제하고 혼자서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곤 해요. 그중 하나로, SK하이닉스뿐만 아니라 많은 기업체 임직원들이 국내 최저 수준의 월 회비로 다양한 스포츠와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웰빙 클럽이라는 플랫폼을 많이 활용해요. 집 근처에 있는 헬스장이 웰빙 클럽의 제휴점이어서 퇴근 후 운동을 통해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지친 마음과 몸을 건강하게 만들고 있어요. 코로나 상황 이전에는 회사 내의 헬스장을 이용했지만, 상황이 악화되면서 이 또한 이용할 수 없게 되었는데도, 다행히 회사 덕분에 이용할 수 있는 웰빙 클럽으로 집 근처에 있는 쾌적한 곳에서 운동을 이어갈 수 있었어요.  

이외에도, 저는 위스키나 전통 술들을 모으고 마시며 힐링을 해요. 이러한 술을 살 때,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베네피아 복지 포인트를 이용해요. 베네피아 복지 포인트는 11번가와 같은 온라인 쇼핑물부터 각종 대형 마트, 편의점 등 많은 곳에서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취미생활을 즐기거나 여가생활을 할 때 자주 애용해요!

 

 

 

먼저 제 인터뷰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서 SK하이닉스에 입사한 후, 매번 새로운 업무를 마주하고 도전하는 저의 모습과 퇴근 후, 좋아하는 것들을 하며 여가를 즐기는 저의 모습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며 공존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독자분들도 SK하이닉스에서 ON/OFF의 삶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멋진 하이지니어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도 취업 준비를 하면서 정말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나요. 독자분들도 그 시절 제가 겪었던 힘든 과정을 밟고 계실 거라는 생각에 마음이 아프네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팬데믹 상황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더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실 여러분께 먼저 힘내시라고 위로와 응원 말을 전하고 싶어요.

여러분의 노력은 절대로 배신하지 않을 것이니 마음 단단히 먹고 조금만 더 힘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SK하이닉스에서 꾸준히 노력하며 여러분들이 입사하셨을 때 좋은 선배, 좋은 동료가 될 수 있도록 단단히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하루빨리 SK하이닉스에서 함께 소중한 인연을 맺을 수 있길 바라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파이팅!

 

 

 

 

 

하이지니어와 함께한 하루 어떠셨나요? 하이지니어의 하루는 정말 알차고 멋진 거 같습니다. 머릿속으로만 상상하던 로망을 실제로 확인하니 멋진 사회인이 되고 싶은 열정이 솟아납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독자분들도 그러하리라 생각합니다. 지치고 힘든 취업 준비겠지만 하이지니어의 멋진 하루를 떠올리며 에너지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예비 하이지니어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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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슼무고개 |월요일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SK Careers Editor 이유선

😱월요일 출근을 즐기는 직장인이 있다?! ㄴㅇㄱ

슼무고개로 알아보는 🐣삐약TL님🐥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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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s! 이것만 준비하면 SK하이닉스 입사준비 끝

SK Careers Editor 이유선

Hi! 닉s✋ 예비 하이지니어들 모두 주목👀

취준 캐스터 🐰주디와 함께 SHE 직무 입사준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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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의 완성은 패키징에 있다! : 반도체 PKG직무 인터뷰

반도체만 잘 만들면 좋은 반도체일까요? 반도체의 패키징까지 잘 마쳐야 비로소 완벽한 반도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5G,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등의 첨단기술이 상용화되면서 반도체 수요가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이런 반도체가 최고의 성능을 선보이고, 외부적 요인으로부터 보호해주는 패키징(Packaging) 기술이 반도체의 가치를 극대화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SK하이닉스의 패키지 개발 조직은 어떤 곳인지 TL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도록 할까요?

SK Careers Editor 오지윤

 

 

 

 

 

안녕하세요! 저는 PKG 선행 장비 개발 조직에서 근무하고 있는 3년 차 김현우 TL이라고 합니다.

 

 

 

패키지 개발 조직의 경우, 크게 2가지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현재 양산을 하고 있고, 시중에 판매가 되고 있는 제품들에 대해서 연구를 통해 개선할 점을 찾아 나아가는 쪽이 있고, 또 아직 양산이 시작되지 않은 2022년이나 2023, 그 이후의 시기에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는 제품들을 선행 개발을 해 나아가는 R&D 조직으로 크게 이렇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후자 쪽에서 일을 하고 있고, 2024년 이후에 양산이 될 제품들을 미리 개발하고, 인프라를 구축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저희 조직은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지금 양산을 하고 있는 제품의 패키징에 대해서 완성도를 높이는 조직이기도 하고, 또 미래에 판매가 될 제품을 선행 개발해서 미래를 준비하는 패키징 조직이기도 한데, 이 자체가 저희 조직의 비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를 넘어, 나중까지 생각을 해야 하는 조직이기 때문에 미래를 앞서서 보는 판단력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또 반도체 공정은 엄청나게 복잡하고 긴 과정인데, 그 많은 공정들을 다같이 선행 개발 해나가는 중요한 사람들이 모여있고, 제가 속해 있는 패키지 조직은 그 중에서도 후공정 쪽의 R&D를 하고 있는 조직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장비 개발 팀에 있다 보니, 국내/해외 반도체 장비를 판매하는 Business Partner(BP)들의 영업사원 분을 많이 만나는 직업입니다. 제가 아까 수 년 이후에 양산이 될 제품에 대한 인프라 구축을 하고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그러한 제품 개발을 하기 위해서는 꼭 장비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미팅 이전엔 그런 장비들에 대해서  아니면 같은 스펙을 가졌다고 한다면 어떤 게 더 고성능일지, 투자비는 덜 들어가는지 등 이런 것들을 비교 분석하는 업무이죠. 세계에서 한가지 공정의 반도체 장비를 판매하는 회사가 한 개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저희가 어떤 특정한 공정에 어떤 장비를 필요로 하고 있다면, 그 장비를 판매하는 BP를 서베이해서 어디가 제일 경쟁력이 있는지 판단을 하고, 저희 쪽의 실제 웨이퍼를 가용하여 직접 Demo 평가도 해보기도 하는 업무입니다. 이렇게, 제가 직접 라인에 가서 필요한 웨이퍼를 다루기도 하다 보니 라인 업무도 종종 있는 편입니다.

 

 

 

사실 제가 장비 개발 팀에 속해 있다 보니,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여러 장비를 서베이하고, 평가 분석을 통해 어떤 장비가 제일 경쟁력이 높은지, 저희가 원하는 스펙을 갖췄는지 확인을 해야 하는 일이 많은 데요. 이 과정에서 제가 직접 업무적으로 확인한 결과를 토대로 그 장비가 실제 저희 라인의 셋업이 돼서, 실제로 공정 과정에서 웨이퍼를 사용하게 되는 것을 본 것이 제일 뿌듯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장비 개발 과정이 1년 넘는 기간 동안 하나의 중요한 과제로 이뤄지는데, 실제로 라인에 세업 완료된 걸 보았을 때가 가장 뿌듯합니다.

 

 

 

저는 비교적 빨리 현업에 투입된 편인데, 이 점이 제가 가장 빨리 성장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모르는 이야기들을 계속 듣고, 부딪히다 보니까 아무래도 빨리 성장할 수 있지 않았나 싶고, 모르는 것들이 있어도 적극적으로 선배님들한테 많이 물어보며 노력을 했습니다. 처음엔 당연히 아무것도 모르는 게 맞으니까 본인이 빨리 습득해서 해나가야겠다는 의지가 아무래도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전공 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 SK하이닉스는 반도체를 다루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전기 전자 공학이나 물리학과, 그리고 소재 전공 이런 쪽의 분들을 많이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R&D 조직이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제가 속해있는 장비 개발팀 외에도 소재개발 팀, 공정개발 팀 이렇게 다른 분야의 팀들과 협업으로 업무가 이뤄집니다. 결국, 저만 알고 있는 지식으로 하나의 프로젝트를 마칠 수가 없기 때문에 다른 팀과의 협업 능력이 되게 좋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에게 좀더 잘 다가가고, 말을 좀 잘 하시는 밝은 성격을 가지고 계시다면 더 수월하게 일을 해 나가지 않으실까 생각됩니다.

 

 

 

사실 장비 개발이라고 하더라도, 공정의 과정이 엄청 다양하고 어떤 공정을 다루는지에 따라 필요한 지식이 다를 수 있어요. 저 같은 경우 화학적 지식을 많이 필요로 하는 쪽에 장비 개발을 하고 있어서 화공 전공이나, 다른 화학 공부를 하신 분들이 오신다면 잘 맞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CAD도 다루는 일이 있기 때문에 CAD 같은 것도 잘 하신다면 분명 저희 팀에 오실 때에 분명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외에도 태도적으로 봤을 땐 협동심 있고, 남들에게 적극적인 성격이 팀의 소통을 위해서 좋은 자세일 것 같네요!

 

 

 

저는 SK하이닉스가 우리나라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과학 기술의 중심에 있는 회사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에 들어오시면 정말 많은 걸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공대를 나오신 분들께서는 하이닉스에 입사를 주저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업무적으로도 훌륭한 커리어를 쌓을 수 있지만, 이런 일 적인 부분 외에 문화적으로도 좋은 회사라고 생각해요. 다방면에서 좋은 경험을 많이 쌓을 수 있을 것입니다. 화이팅입니다!

 

 

SK하이닉스 패키지 개발 조직의 이야기어떠셨나요반도체 분야에서 반도체 패키징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패키지 개발을 담당하는 조직은 어떤 일을 하는지 PKG 조직의 예비 하이지니어님들이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에디터 또한 조금 더 다양한 SK하이닉스의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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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Agile)하게, SK하이닉스가 똑똑하게 일하는 법

즘 모든 조직의 업무 환경 트렌드 중 하나가 바로 애자일'인데요. 영어로 민첩함' 뜻하는  말은 조직 운영 과정에서도 적용되고, IT기술 개발 과정에서도 활발히 적용되는  최근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중요한 트렌드라고   있습니다. 이처럼 SK하이닉스 업무 시스템 혁신을 위해 도입한 애자일(Agile)’ 방식으로 더욱 똑똑하게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 SK하이닉스에서 애자일 시스템을 활용하는 방법을 DT팀의 현직자 분과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도록 할까요?

SK Careers Editor 오지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DT(Digital Transformation) 부서 산하의 DS(Data Science) Algorithm 팀에 소속되어 있고, 입사한 지는 1년 반 정도 된 이윤아TL 입니다

 

 

 

현재 저희 팀에서는 ‘HyVIS (Hynix Vision Inspection Platform)’ 라는 이름의 전사 차원의 이미지 분류 MLOps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데요, 저희 팀은 이 플랫폼을 효율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Agile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MLOps 플랫폼은 통상적으로 머신러닝 혹은 딥러닝 모델의 Life Cycle을 관리하는 플랫폼을 의미합니다. 데이터의 수집, 모델 학습, 모델 배포, 모델 성능 모니터링 등의 일련의 과정에 편리성을 제공하여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데 목적이 있는 플랫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MLOps 플랫폼을 개발하는 일의 특징 중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바로 일의 복잡도가 굉장히 높다는 점인데요. 개발 및 분석 영역이 넓고, 다양한 현업 엔지니어의 사용 시나리오를 담을 수 있어야 하며, 협업자 및 이해관계자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높은 복잡도를 가지는 일을 수행할 때에는 실무자간 서로 진행하는 일의 필요성이나 목적에 대한 원활환 소통이 있어야 하며, 서로의 일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각자에게 주어진 업무의 목적과 필요성에 대한 의문점들이 해소되지 않은 채 일을 진행하다 보면, 결국 플랫폼이 당초에 의도했던 대로 개발되지 않게 될 위험이 높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이러한 소통의 부재에서 오는 위험을 해소하고자, Agile 방식을 도입하게 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애자일 시스템이 아직 완전히 조직 내에서 정착되었다고 말씀드릴 순 없지만, 애자일한 업무 방식을 SK하이닉스뿐만 아니라 SK 전사적으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수치는 확실히 알지 못하지만, 현재 SK하이닉스는 DT 조직을 필두로 해서 자체적으로 시스템을 늘려가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 답변도 저희 팀 기준으로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저희 팀은 ‘HyVIS (Hynix Vision Inspection Platform)’ 라는 이름의 전사 차원의 이미지 분류 MLOps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플랫폼은 반도체 공정에서 나온 이미지의 양/불 판정을 딥러닝 모델을 이용해자동으로 판정하게 하여, 기존에 사람이 하던 분류 작업량을 줄여 원가를 절감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저희는 하이닉스 내에 존재하는 수백 개의 공정에 빠르고 효율적으로 저희가 만든 플랫폼을 탑재하고자 했기 때문에 Agile하게 일하는 방식을 채택하였고, 결과적으로는 작년 기준으로 P&T(Packaging and Test) 부문의 다수의 공정에 빠르게 플랫폼을 운영적용하여 22억 상당의 원가를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에는 P&T 외에도 반도체 공정의 큰 축인 FAB, QRA 부문으로 까지 확장하여 플랫폼을 운영적용할 예정이라서 기대 효과가 더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아침에 출근해서는 먼저 스몰톡을 주로 했습니다. 스몰톡이란 일에 관련된 것이어도 되고, 일이 아니라 어젯밤에 무엇을 했는지와 같은 아주 가벼운 이야기를 아침에 팀원들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사실 요즘에는 코로나 때문에 제대로 된 스몰톡을 못하고 있지만, 그냥 자리 주변에 계신 분들과 함께 간단히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이런 스몰톡을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 있지만, 업무 과정에서 스몰톡은 꽤나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함께 협업하는 팀원과 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고 했을 때,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상대방이 말해주는 일은 그 사람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 때문에 스몰톡이 가지는 힘이 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업무를 할 땐, 애자일 시스템을 도입하며 사용하게 된 여러 가지 툴들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그 툴 중 하나가 지라(Jira)’라는 것인데요. 지라라는 도구를 통해 여러 명으로 구성된 팀원들의 업무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희 팀은 12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2 각각 어떤 일을 얼마나 진행했는지에 대한 업무 진척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 만들고 있는 플랫폼의 개발이 어느 정도까지 진행이 됐는지, 그리고 그 플랫폼 안에 들어가 있는 딥러닝 모델이 어느 정도 개발이 된 상태인지와 같은 일정을 파악할 수 있게끔 하고, 어떤 사람이 어떤 업무에서 어떤 불편함을 겪고 있는지를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툴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아침에 출근해서 잠깐 짧게 스몰톡도 하고, 라 보드 통해 다들 어떻게 일하고 있는 확인을 하는 식으로 툴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지라 외에도 사용하는 또 다른 툴 중 하나가 컨플루언스라는 툴입니다. 지라와 비교해보자면,지라는 각자가 맡은 업무들이 얼마나 진행되고 있는지 일정 관리하는 시스템이고, 컨플루언스는 업무를 전체적으로 관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툴로, 많이들 알고 계시는 나무위키처럼 저희 팀만의 백과사전 같은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컨플루언스라는 툴을 이용해 저희 팀만의 위키피디아를 만들어 서로 정보 공유를 굉장히 활발하게 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저희 팀은 반도체 이미지의 양품, 불량품을 분류하는 을 하며, 현업 엔지니어들이 이 플랫폼을 실제로 이용하면서 느끼는 불편한 사항들을 VOC를 통해 전달받고 있는데요. 그 과정에서 엔지니어 분들이 업무를 하며 느낀 불편한 점들을 자동으로 챗봇과 같은 시스템으로 지라에 등록하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퇴근 후 밤사이에 어떤 내용이 새롭게 등록되었는지 확인하고, 처리하는 방식으로 일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업무를 하는 과정에서 지라를 잘 사용하는 것이 엄청 중요하다고 말할 순 없지만, 애자일하게 일한다는 것 자체가 의사소통을 잘한다는 것과 저는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소통이 없다면, 보통 팀원의 누군가가 어떤 어려움에 부닥쳐 있고, 내가 누구를 도울 수 있는지 없는지 판단을 내리기가 려워집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12명이라는 많은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팀의 소통을 도와주는 좋은 툴이 지라이기 때문에, 지라를 잘 활용한다면 팀과 조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이전과 비교했을 때 업무상 느끼는 가장 큰 차이점은 아무래도 정보의 공유가 활발해졌다 것입니다. 누가 어떤 일을 어디까지 진행했는지 가시적으로 확인하기 쉬워졌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연쇄적인 반응으로 플랫폼에 대한 개발을 좀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이 질문의 답에 대해 저희 팀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는데요. ‘서로 Why라는 질문을 자주 하면서 자신이 수행 작업물을 투명하게 유하는 사람이 일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프로그래머라고 하면은 스펙대로라는 말이 많이 사용될 정도로, 누군가가 나한테 요구를 하는 대로 만들어주는 사람이라고 각하기 쉬운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스펙대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머는 나중에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AI가 그 프로그래머의 자리를 대체할 확률이 되게 높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반면,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직접 분석하고 그에 대한 솔루션을 설계하는 프로그래머는 시간이 지나도 AI 하기 힘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이런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남이 시킨 대로 프로그램을 뚝딱뚝딱 만들기보다는, 독창성이나 사회적인 민감성, 상하려는 자세나 설득력과 같은 역량이 더욱 중요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반도체 트렌드를 이끌어나가는 기업답게, SK하이닉스의 조직 문화도 애자일을 통해 혁신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인터뷰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반도체 산업에서도 애자일 방식으로 개발 과정에서 실제 사용자와 계속 피드백을 주고받아 최종 결과물의 품질도 일정 수준 이상 확보할 수 있는 것처럼, 직접 애자일을 실천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 모두 애자일 시스템을 기억하며 일잘러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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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젊은 소통 문화! SK하이닉스 주니어보드

 40시간 근무제 도입과 함께 많은 기업에서 업무 효율화에 힘쓰고 있습니다그중 SK하이닉스는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하여 회사의 제도일하는 방식을 개선해가고 있다고 합니다.주니어보드를 운영하는 HR 담당자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주니어보드 조직에 대한 소개운영 방식실제로 일어난 변화들과 업무 효율화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까요?

SK Careers Editor 오지윤

 

 

 

 

 

안녕하세요. SK하이닉스의 HR 커뮤니케이션 부서의 최창현TL이라고 합니다!

 

 

 

제 업무는 ‘구성원과의 소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로, SK하이닉스의 사무직 구성원들이 소통하는 채널인 ‘주니어보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저는 주니어보드 활동을 기획하고운영하고활동에 참여하는 구성원들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주니어보드를 한마디로 표현해 보자면‘스스로 행복을 만드는 구성원’이라고 생각합니다구성원의목소리를 대변하여 회사의 제도/정책부터 기업문화일하는 방식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할 수 있을지 논의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사무직 구성원은 약 16,000명으로이들을 대표하는 주니어보드는 담당 조직 별로 1명씩 선발하고21년 전체 주니어보드는 125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앞서 주니어보드는 담당 조직 별로 한 명 수준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주니어보드는 평소 주변 구성원과 관계가 원만하고 건설적인 제안을 하는 구성원을 추천 받아 선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변화하는 인력 현황에 맞게 여성 구성원과 저연차 구성원을 확대하였습니다인원이 125명으로 많다 보니, 12개 채널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1회 채널 별 온/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주요 Agenda를 논의하고그 중 전사차원에서 논의가 필요한 내용이 있으면 채널 대표들과 모여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소규모 TF를 꾸려서 개선하기도 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주니어보드를 통해 논의되는 내용은 ‘회사 제도/정책’‘기업문화’‘일하는 방식’ 등에 대한 개선인데요.

구성원 성장관점에서 DE(Distinguished Engineer) 제도를 제안하여기술 전문성 있는 구성원이 후배 구성원을 육성하고 엔지니어로서 Career를 계속 발전 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구성원 자율성 확대 측면에서 근무 방식의 변화에 많은 기여를 하였습니다예를 들면협업을 위해 특정 시간대에 반드시 근무해야 하는 ‘Core Time’을 없애고근태 Process를 간소화 하는 등 구성원 스스로 책임감을 바탕으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휴가 사유 입력 폐지를 통한 자유로운 휴가 문화 정착회의/보고 문화 개선평가 제도 개선의견 전달복지 포인트 사용처 확대 등 구성원 행복 관점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주니어는 ‘행복 디자이너’라고 할 수 있습니다기존에는 회사가 일방적으로 제도를 만들었다면이제는 구성원의 Needs를 반영한 제도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구성원 스스로 행복을 위해서 본인의 목소리를 전달하고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은 무엇이 있는지 논의하면서전사적 관점에서 제도/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비록 저는 주니어보드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지만실제로 주니어보드가 어떤 제도를 제안해서 그 제도가 회사의 제도로 정착되어 실제로 제도화되었을 때 보람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주 40시간 근무제 이후 입사해서직접 그 이전의 업무 환경을 경험해보지는 못했네요! (웃음하지만 들은 내용에 의하면예전에는 장시간 근로가 좀 관행화되어 있었습니다흔히 말하는 ‘성과’보다는 오래 일하는 것이 더 중요하고 바람직한 태도라는 인식이나 관행이 존재했었던 것 같습니다따라서 예전에는 아침에 일찍 출근해서 늦게까지 일하는 사람이 일을 잘한다고 평가받기도 했지만이제는 필수적으로 일해야 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고그 시간 안에 얼마나 효율적으로 일하느냐가 성과의 중심이 되어 회사의 제도/시스템이나 근무 환경도 많이 변화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한 시간의 자율성 뿐만 아니라공간의 자율성도 확대해나가고 있습니다현재 코로나19 때문에 중단되었지만‘공유 좌석제’를 통해 정해져 있는 자리가 아닌구성원 개개인이 가장 집중할 수 있는 자리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하기도 했고또 ‘거점 오피스’를 시범 운영하고 있습니다현재 SK하이닉스의 본사는 이천에 있는데‘분당 거점 오피스’를 운영하여 출장가사주말 업무 시에는 이천까지 출근하지 않고도 근무 할 수 있습니다이런 과정들이 주어진 업무 시간 내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새롭게 변화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시간’이 아니라 ‘성과’ 중심으로 일을 해야 하므로‘책임감 있는 자세’가 더욱 중요해진 것 같습니다조직 내에서 구성원들은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동료와의 협업 또한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아무리 업무 환경이 자유롭게 변했다고 하더라도 업무에 있어서 불성실한 태도는 동료와의 관계더 나아가 조직 전체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따라서 이런 부분들은 본인 스스로가 지킬 수 있는 책임 의식이 필요할 것 같아요.

 

 

 

주니어보드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말씀을 드리자면새롭게 SK하이닉스의 구성원이 되실 분들은 ‘본인이 주도적으로 무언가를 해본 경험’이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누군가 시켜서 한 활동보다는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이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주변 의견도 구해보고새로운 방법을 찾았던 경험을 잘 어필한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SK의 경영철학에서 말하는 “VWBE(Voluntarily Willingly Brain Engagement)”를 잘 보여준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SK하이닉스의 젊고 혁신적인 소통 채널주니어보드를 담당하고 계시는 최창현 TL님을 만나보았습니다이 인터뷰를 통해 SK하이닉스가 주니어보드를 통해 구성원들의 의견을 들으며 변화하는 것처럼취업을 준비하는 여러분도 새로운 도전을 결심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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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조기업 최초의 데이터 사이언스 조직, SK하이닉스 Data Science팀에선 무슨 일을 할까?

최근 데이터 분석에 대한 열기가 겁습니다. 데이터 관련 전공자들은 물론, 비전공자들도 너도 나도 데이터 공부에 뛰어들며 가장 핫한 키워드 되었습니다. 세상 어떤 분야에나 데이터가 중요하게 쓰이지만, 그중에서도 SK하이닉스에서의 데이터에 대한 존재감은 남다릅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017, 국내 제조기업 최초로 데이터 사이언스(Data Science, 이하 DS)’ 조직을 신설했습니다. 전사에 흩어져 있던 데이터 분석가들을 모아 40 규모의 조직으로 시작했고, 지금은 150 규모의 전사 DS 인공지능(AI) 분야를 책임지는 조직으로 성장했습니다. 반도체 분야에서 데이터가 가지는 의미와 중요성을 DS팀의 김예슬 TL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알아볼까요?

SK Careers Editor 오지윤

 

 

 

 

 

안녕하세요 저는 Data Science Strategy 팀에서 데이터 분석 업무를 맡고 있는 김예슬 TL입니다.

 

 

 

SK하이닉스에서 데이터가 쓰이는 방식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먼저 드리자면, 저희의 데이터 분석은 매일 공정 데이터 실제로 계측을 해야 는데, 계측이 안 되는 경우 그런 데이터들을 예측한다든지, 아니면 불량이 발생했을 때 발생원인을 데이터로 분석한다는 점에서, 흔히 쓰이는 데이터 분석’, 즉 고객 데이터 분석이나 로그 데이터 분석과는 조금 다른 방식의 접근으로 데이터를 다루는 곳입니다.

저희 부서는 정해진 일과가 있어 루틴한 업무로 하루를 보내기보다는 현업에서 문제 발생 시 문제에 대한 해결을 직접 해드리거나, 방법을 알려드리는 방식으로 장기 프로젝트 단기 프로젝트로 업무가 진행됩니다. 현재 제가 맡고 있는 업무는 데이터 분석에 집중되어 있고요.  저희 부서 같은 경우에는 프로젝트나 과제 단위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데,  현재 자연어 처리 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속해있는 DS Strategy 팀 외에 DS조직의 다른 팀 같은 경우에는 전사 업무 효율화, 아니면 현업 이슈 해결 위해서 새로운 과제를 발굴하고, 또 통계적 방식으로 접근하여 이미지 공정 분량 분석 같은 업무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제가 고민을 해봤는데, 이건 이전 팀장님이 해주셨던 얘기를 참고해서 얘기를 드릴게요. Data Science 분야는 개척자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데이터 분야는 너무 방대하다 보니까 저희가 모르는 가치들이 되게 커서 데이터 마이닝이라는 도 실제로 하고 있어요. 이런 가치들을 찾기 위해서 누군가는 불편해도 그냥 지나치게 되는 사소한 문제들이 있는데, 그걸 저희가 파악해서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따라서 익숙하지 않은 분야를 개척하는 자세가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요.

 

 

 

제가 사실 올해 4년 차인데요. 지금까지 제가 생각하는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현업 엔지니어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어서 그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해드렸을 때, 그 사람들의 반응이 되게 좋았을 때인 것 같습니다. 다른 조직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저희 DS조직의 경우 커뮤니케이션이 정말 중요하면서도, 어렵습니다. 이게 왜 어렵냐면, 사실 저희 조직 내부에서는 나름대로 데이터 분석, 딥러닝, 머신러닝 등을 진행하는데, 현업 엔지니어분들 입장에서는 저희가 무슨 일을 하는지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매우 많아요.  반대로 저희도 현업 엔지니어분들이 하시는 업무가 너무 어렵다 보, 공정 하나하나를 세세하게 파악하기가 되게 어려울 때가 존재합니다. 이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회의에서 문제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업무에 있어서 조금씩 모르는 부분들이 발생하고, 결국엔 그게 잘못된 커뮤니케이션으로 이어질 수가 있어요. 러다 보니 원래 상대가 원했던 방향이 아닌 다른 방향으로 해결책을 제시하거나, 또 무엇을 원하는지 실제로 본인들도 모르는 경우가 되게 많이 생깁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들을 정확히 파악해서 그들이 원하는 정보를 딱 제드렸을 때, 그분들이 데이터 대해 신뢰도가 되게 높아지시더라고요. 그런 게 되게 뿌듯했다고 생각했어요.

 

 

 

사실 저희 DS조직 구성원들의 전공 같은 경우에는, 통계학과나 산업공학과, 그리고 컴퓨터공학과 분들이 되게 많으세요. 기본적으로 전공을 떠나 통계를 잘 아시거나 코딩을 잘하시는 분들이 팀에 큰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굳이 전공으로 공부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통계 지식이나 코딩을 잘하시는 분이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성격이나 특성의 경우,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갖추신 분들이 좋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런 부분은 코딩의 특성과도 연결이 되는데, 아무래도 계속 코딩을 하다 보면 함수를 짜서 뭔가 결값을 계속 내야 합니다. 따라서 그런 부분들을 잘 해낼 수 있는 부분이 조직에 적합할 것 같습니다.

또 생각나는 한 가지의 중요한 점은 끈기입니다. 왜냐하면 데이터 분야에선 본인이 짜는 코드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미리 만들어놓은 코드를 수정하고 공부하고 해서 새로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려면은 하나를 되게 집중해서 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거든요.

 

 

 

저는 취업을 준비하며 최대한 다양한 경험을 많 해보자는 목표를 가지고 임했던 것 같습니다. 이건 사실 현재 제가 현업을 하며 더 절실하게 느끼는 건데, 학부 수준에서 배울 수 있는 내용은 사실 되게 기본적인 지식이잖아요. 그런 기본적인 지식들을  확실히 아는 건 기본이고, 거기서 자신을 차별화시켜볼 수 있는 방법은 내가 이것도 해봤고, 저런 분석도 한번 해봤고와 같이 사고의 유연성을 위 다양한 경험을 한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코딩 공부를 하며 다양한 분석 경험을 해보고자 노력했던 것이 기억에 남네요.

 

 

 

제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태도나 스킬은 데이터를 핸들링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회사의 데이터의 경우, 사실 저희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데이터들보다 양이 엄청나게 크고 많습니다. 따라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공정 데이터 초 단위로 끊기는 게 아니라 0.1초 단위로 끊겨서 나오는 정보들도 있고, 반도체 공장을 24시간 내내 가동하다 보니 데이터들이 되게 큰데, 그런 데이터들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핸들링하고 빅데이터를 다루고 이런 능력들이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태도 측면에서는 그 데이터 어떤 데이터인지 파악하고자 하는 태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분석을 위한 분석을 하기보다는 실제로 변수가 가진 의미를 알아보고, 해당 데이터는 어디에 활용되는 데이터인지를 아는 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따라서 관련 분야의 지식을 알고 있거나, 알고자 하는 자세도 되게 중요해요.

 

 

 

최근에 저희 조직에 파릇파릇한 신입 후배분이 오셔서 그분이 떠오르네요! 저희 조직의 업무는 사실 데이터 분석 업무 외에도, 분석 환경을 구축한다든지, 아니면 분석 서비스를 현업에 직접 제공하는 업무를 하기도 해요. 그러다 보니까 현재 잘 알고 있는 분야 외에도 다른 분야에 접목해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래밍 지식이 있는 분이 조직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반도체 공학적인 지식도 많이 필요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런 내용을 나서서 공부하는 분들이 되게 예쁜 후배처럼 보이는 것 같습니다.

 

 

 

DS 조직에 한정해서 얘기해보자면, 취준생 여러분들 같은 경우에 이곳에서는 경력이나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구현하고 제할 수 있다는 점을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자신만의 프로젝트, 자신만의 생각을 구현하고 진행해보고 싶다면, DS조직에서 시작해보세요! 화이팅입니다 !

 

 

 

 

 

SK하이닉스 Data Science 조직의 직무 이야기, 어떠셨나요반도체 분야에서 Data Science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그리고 SK하이닉스에 입사하게 된다면 어떤 일을 하게 될지, DS조직의 예비 Pro님들이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에디터 또한 조금 더 다양한 SK하이닉스의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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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의 빅픽처를 그립니다, 상품기획 직무 인터뷰

'상품기획 직무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보았지만, ‘반도체 상품기획은 조금 생소하신가요? 그래서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상품기획을 담당하는 분을 만나보았습니다! 반도체 상품기획자는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기획하고, 제품의 라인업 및 전략을 결정하고, 표준화 활동을 통한 반도체의 제품의 사양 정의까지 업무 범위가 매우 넓은 편입니다. SK하이닉스의 상품기획의 정종화 TL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반도체 상품기획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봅시다!

SK Careers Editor 오지윤

 

 

 

 

 

안녕하세요! 저는 상품기획 내 서버기획에서 근무 중인 정종화입니다.

 

 

 

반도체 상품기획의 경우, 기획에서부터 실제로 고객에게 제공 가능한 제품이 나오기까지의 개발 기간이 2년 정도 소요되는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되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제품이 출시되는 시점에 어떤 스펙의 제품이 필요할 지를 미리 예측할 필요가 있어요. 따라서 회사의 가장 앞 단에서 미래에 판매할 제품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는 곳입니다. 일단 제품에 대한 기획이 이뤄져야 개발 부서에서 개발이 이루어지고, 영업/마케팅에서도 판매전략이 결정되기 때문에, 여러 기획들 중에서도 전사적으로 가장 우선시되는 기획을 하는 곳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미래의 제품을 기획하려면 업계의 트렌드가 어떻게 되는지 파악을 하고, 고객 및 파트너사와의 미팅을 통한 정보수집으로 그들의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트렌드와 정보에 기반하여 자사 전략에 맞춰 제품이 출시되는 시점, 그리고 제품이 가져야 될 스펙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서버기획은 반도체가 들어가는 여러 응용 분야 중에 서버에 많이 채용되는 DDR4 DDR5 제품을 주로 기획하는 팀입니다.

 

 

 

아침에 출근하면 일단 메일을 확인하며 해외의 법인 상황이나 고객과 파트너사의 요청들 중 급히 해결해야 할 일을 먼저 해결합니다. 또한 자사 개발이나 마케팅 부서와 협업이 필요한 일들을 처리합니다. 이 외에도 내부 유관 부서나 고객들과의 미팅 일정이 잦은 편이기 때문에 관련 사항들을 준비해서 미팅에 참석 합니다.

그리고 고객들과 기술 미팅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이 미팅에서 제품 출시 계획이나 기술적인 이슈를 논의하고, 저희 제품을 채용할 고객사의 제품 출시 일정이나 요구사항 등을 확인합니다. 이렇게 여러 미팅들을 끝내면 시간이 금방 지나가고 보통 오후가 되는데, 그땐 메일 작성이나 타 조직 문의 대응, 보고서 작성 업무들을 주로 하는 편입니다.

 

 

 

제가 생각해봤을 때 상품기획은 독수리 같은 존재인 것 같아요. 반도체는 제품 개발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만큼, 제품이 시장에 나올 당시의 미래를 예측해야 하기 때문에 좀 멀리 봐야 하고, 또 높은 곳에서 전체를 바라보는 관점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품 개발 이전에 필요한 기술 준비 수준 확인부터, 개발기간 중의 이슈를 점검하고, 최종적으로 고객 시스템에서 인증 작업이 다 끝나야 제품 개발이 완료되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장기적인 관점이 업무에 있어서 중요할 것 같아요. 그런데 이 과정 중에 어떤 이슈가 생겨버리면 저희가 원래 목표했던 시점에 제품을 공급하지 못한다든지, 아니면 저희가 원래 약속했던 타깃에 못 미치는 그런 제품을 내놓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럼 판매 측면에서도 문제가 생길 수 있고 고객과 파트너와의 신뢰 형성에도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이런 이슈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파악하고, 해결하며 조직을 리딩하는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 두어 달 전쯤 JEDEC 활동 당시의 이야기인데요. 반도체 제품 사양의 표준화는 JEDEC이라는 글로벌 기구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JEDEC은 일부 기간을 제외하고는 매주 미팅이 있는데, 이 미팅에서의 안건 중 자사에 불리한 내용이 있다면 이를 유리한 쪽으로 바꾸거나 적어도 손해는 없게끔 수정하여 역제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 내부의 유관 부서 분들을 소집해 회의를 하고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방향성을 세우고, 그 논리를 가지고 JEDEC 미팅에서의 논의를 통해 기존에 불리했던 내용을 좋은 방향으로 바꾼 경험이 있는데, 그 일이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항상 일을 할 때마다 스스로에게 질문을 많이 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이게 왜 그럴까와 같은 질문을 하며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지, 왜 이런 일을 하는지를 알아야 그 다음의 계획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이죠. 이 과정에서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선배 분들에게 질문을 해서 답을 얻는 과정이 업무에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저는 꼼꼼함을 발휘해서 최대한 문제 발생을 줄이는 태도가 충분히 좋은 성과로 이어진다는 점을 중요시하는 편입니다. 꼼꼼히 체크하고 미리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업무의 차질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서 돌발 사건을 줄이고자 항상 노력하는 편입니다.

 

 

 

상품기획 부서에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전공은 전기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인 것 같습니다. 전기전자공학 전공의 경우, 아무래도 전자 회로와 같이 전자의 특성과 관련한 이슈가 개발과정이나 고객 사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데, 이 이슈들을 파악하는 데는 전공지식을 갖고 있는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 직간접적으로 메모리와 CPU등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컴퓨터 공학 전공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면접에 초점을 많이 뒀었는데 면접을 준비하면서 자소서와 제 경험을 바탕으로 면접관이 제게 어떤 질문을 할 지, 면접 시나리오를 짜는데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면접에서 제가 어떤 답변을 했을 때 꼬리 질문으로 무엇이 나올지, 그럼 그 질문에 어떻게 답변할지를 염두에 두면서 면접 준비를 했었습니다. 다른 팀들도 비슷하겠지만 제가 속해 있는 상품기획 부서는 남들에게 무언가를 많이 설명해야 되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고객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내부 유관부서에 설명을 해야 되고, 내부 상황을 잘 요약해서 다시 고객에 설명을 하는 과정의 반복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일을 하다 보면 무언가에 대해 설명할 기회가 많기 때문에 그런 설명 능력을 보여준 것이 좋은 작용을 한 것 같아요. 짧은 면접 시간 동안 일을 할 때 저는 이런 방식으로 설명하는 사람이라는 점을 보여준다는 생각으로, 자연스럽게 저만의 설명방식을 어필하고자 했습니다.

또한, 경험 측면에서 저는 스마트홈 관련 업체 소속 인턴으로 컨설팅 업체와 협업을 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업계 관련 회사들을 전반적으로 조사하고 정리하며 시장 상황을 파악하고 개별 IoT 기기들의 작동원리와 같은 기술적인 배경도 조사해서 내용을 정리한 뒤에, 컨설턴트 분들께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거쳤던 활동이 PT면접에서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제가 생각했을 땐 기본적으로 반도체가 쓰이는 분야에 대해 넓게 관심을 갖는 태도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반도체가 쓰이는 분야에 대한 트렌드를 잘 알면 좋은데, 예를 들어 최근 스마트폰이 계속 얇아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 그 안에 탑재된 부품들도 같이 얇아지는 것과 같은 트렌드가 있고, 또 최근 많이 언급되는 ESG 경영 측면에서도 업계 내에서 전력소모를 줄이려는 노력을 많이 하고 있는데, 이런 산업 트렌드에 대한 관심을 갖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스킬 측면에서는 외국어 능력을 갖추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고객과 미팅을 할 땐 영어나 중국어로 프레젠테이션을 하거나 컨퍼런스 콜을 진행하기 때문에 외국어 스킬이 요구되는 편입니다. 더불어 상품기획 부서는 앞서 다른 내부 유관 부서들과 미팅이 많다고 말씀드렸는데, 이 미팅을 주관하고 결론까지 원활히 도달할 수 있도록 진행자의 역할을 잘 수행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주어진 일에 책임감을 갖고 일하는 태도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선배 분들에게 도움을 받아야 하는 내용도 많지만, 주어진 일에 오너십을 갖고 일을 하면 개인 성장에도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코로나 때문에 취업이 더욱 힘들어졌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열심히 준비하신 만큼 채용 과정에서는 200% 능력 발휘하시기 바라고, 면접은 준비한 것을 자신 있게 보여주는 태도와 준비한 내용을 조리 있게 설명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꼭 후배 하이지니어로 만나볼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지금까지 SK하이닉스 상품기획 부서의 서버기획 CoE 정종화TL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았는데 다들 어떠셨나요? 개인적으로는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반도체 상품기획이 이뤄지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은데요. TL님과의 이야기를 통해 반도체의 상품 기획은 어떤 방식으로 세분화되어 개발되는지, 부서에 함께하기 위해 필요한 스킬들을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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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의 홍보 직무에서는 무슨 일을 할까?

B2B 기업이자 대표 반도체 기업인 SK하이닉스! 과연 SK하이닉스의 홍보 직무에서는 무슨 업무를 수행할까요? , 홍보 직무에서는 어떤 역량이 필요할까요? 이번 기사에서는 SK하이닉스의 홍보 직무에 대해 낱낱이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수정

 

 

 

 

 

석영세 TL: 안녕하세요. SK하이닉스 대외협력총괄 홍보 담당 내 브랜드전략팀에서 근무 중인 석영세 TL입니다.

이성태 TL : 안녕하세요. 같은 대외협력총괄 홍보 담당 내 홍보팀 소속 이성태 TL입니다.

 

 

 

석영세 TL, 이성태 TL : 홍보팀, 브랜드전략팀, 글로벌PR팀으로 총 세 개의 팀이 있습니다. 각 팀은 이용 채널이나 목표 타깃 등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홍보팀은 주로 국내 언론 매체를 통해 기업의 메시지를 대외에 홍보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브랜드전략팀은 기업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SK하이닉스의 슬로건인 ‘We Do Technology’ 중심의 브랜드 체계에 입각하여,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PR팀은 외신 매체를 비롯해 글로벌 뉴스룸 등 자체 온라인 채널을 운영하며, 해외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기업을 홍보합니다.

 

 

 

석영세 TL: 브랜드전략팀 업무의 핵심은, SK하이닉스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인 기술’, ‘집념’, ‘사회적 가치(Social Value)’ 등을 잘 반영한 영상, 뉴스룸 기사 등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입니다. 브랜드의 핵심 가치는 국민, 고객, 구성원 등 주요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설정되었습니다. 세 키워드를 압축적으로 표현한 슬로건인 ‘We Do Technology’를 중심으로, 우리 브랜드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슬로건에 맞게 광고, 유튜브향 브랜디드 콘텐츠, 뉴스룸 운영, 전시 등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수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성태 TL: 홍보팀은 SK하이닉스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Message Provider’로서, 대외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 및 언론 문의 대응 업무를 담당합니다. 그 외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이벤트 등을 보도자료로 작성하여 언론사에 배포하는 업무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브랜드전략팀과 달리, 홍보팀은 신문, 방송, 온라인 매체 등 언론사를 대상으로 업무를 진행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석영세 TL: 기술적 역량으로는 기획력스토리텔링 능력이 중요합니다. 더불어 필수 조건은 아니지만, ‘디자인 능력영상 트렌드 파악 능력도 있으면 좋습니다. 브랜드전략팀에서는 회사의 브랜드 체계와 핵심가치를 콘텐츠화하여 타깃층의 호응을 이끌어내야 합니다. 따라서 유튜브향 영상이나 SK하이닉스 뉴스룸의 기사, 오프라인 전시 등의 콘텐츠와 관련해서, 어떤 스토리를 어떻게 풀어낼지에 대해 처음부터 끝까지 기획하는 역량이 필요합니다.
인성적 역량으로는협업 능력이 필요합니다. 홍보 직무는 영상 제작 등을 담당하는 외부 전문가는 물론, 회사 내 유관부서와 협업할 일이 매우 많습니다. 사내외 각 분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만 깊이가 있으면서도 유익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고 배려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더불어 업무를 최초로 시작하는 기획자이자 책임자로서 솔선수범하는 자세또한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성태 TL : 기술적 측면에서는 정보 처리 능력이 필요합니다. 기자분들의 질문을 예상하고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보를 신속하게 취합하고 처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외부 기사 및 언론 상황, 소비자 반응 등을 꾸준히 파악하고,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에 맞추어 특정 이슈에 대한 사실을 정리할 줄 알아야 합니다.
또한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수립하는 ‘전략적 사고’가 필요합니다. 홍보 아이템은 내부적으로 전달받기도 하지만, 경영 활동이나 사회 이슈에 따라 홍보팀이 자체적으로 Agenda를 설정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Agenda와 관련해 어떤 내용을 이야기할지 설정하고,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인성적 측면에서는 순발력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자분들은 굉장히 예리하시므로 답변하기에 곤란한 질문을 받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때 차분함과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당황스러운 상황에도 이성적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순발력이 있다면, 업무에 유리할 것입니다.

 

 

 

석영세 TL: ‘콘텐츠 제작 경험은 스토리텔링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됩니다. SK Careers Editor 같은 에디터 활동을 포함하여 PR 동아리, PR 학회, 캠페인 운영 등의 활동에서 적극적으로 콘텐츠를 기획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외에 공모전 참가 등의 경험도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업무와 연관 지을 수 있습니다. 스스로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논문 및 리포트 작성 경험도 마찬가지입니다. 기획력을 거창한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스스로 과제나 목표를 설정하고 결과물로 만들어내는 일`로 바라보셨으면 합니다.
또한, `통계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리서치 활동 등의 경험도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브랜드전략팀에서는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앞서 리서치를 통해 대외 환경을 분석하고 우리만의 가설을 정립합니다. 또한, 커뮤니케이션 활동 후에는 조사를 통해 성과를 수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목표 타깃에게 메시지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전달했는지, 의도대로 전달되었는지 등을 객관적이고 수치화된 자료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조사 결과에서 인사이트를 얻어 새로운 기획 아이템까지 도출해보신다면, 이후 업무 수행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성태 TL: 다양한 네트워킹 활동을 추천합니다. 홍보팀에서는메시지네트워크를 모두 갖춘 인재를 찾고 있습니다. 여기서 메시지란사실에 기반한 콘텐츠정도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홍보팀에서는 기자분들을 지속적으로 응대하고 소통하는 네트워킹과 내부 직원 간의 네트워킹, 그리고 사회 전반에 대한 감각을 기르기 위한 네크워킹 활동을 모두 수행합니다. 여러 네트워킹 활동을 통해사실을 파악하고, 해당 내용을 회사의 관점 및 대외적인 시각으로 해석할 때 효과적인 솔루션이 나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학생회, 동아리 등의 커뮤니티를 통해 사회 관심사를 풍부하게 공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기사나 책 등의을 많이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홍보팀에서는 증권보고서 등의 글을 읽을 일이 많으므로, 다양한 글을 읽고 답습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인의 글 쓰는 능력을 함양하면서, 남의 의견을 참고할 수 있는 능력도 기른다면 금상첨화일 것입니다.

 

 

 

석영세 TL:  업무 특성상 문과 출신이 많긴 하지만 우대 전공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반도체 지식을 갖춘 이공계도 충분히 잘해낼 수 있습니다. 콘텐츠는 정해진 목적 아래 논리와 스토리텔링을 통해 완결성 있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특정 전공 지식보다는 기획력이 더 필요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반도체 회사인 만큼 반도체 업을 잘 알고 있다면 유리한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반도체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깊이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기획 경험만 갖추고 있다면, 입사 후에도 충분히 업무 지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성태 TL: 저희 팀의 구성원도 모두 전공이 다릅니다. 홍보팀에서는 대외적인 이슈에 대응할 때 반도체 관련 사업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도 접목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폭넓은 사회적 지식이 더욱 중요합니다. 전공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분들이 모여서 시너지를 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석영세 TL: 몇 가지 사례가 기억에 남습니다. 먼저, 2018년 광고 캠페인이 떠오릅니다. 반도체를 의인화해서 표현한 광고였는데, 당시 B2B 기업 광고로는 이례적인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유튜브 3,000만 뷰를 넘어섰습니다. 언택트 시대에 반도체의 중요성을 알린 올해 광고도 좋은 반응을 얻는 등 이후 광고들도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기업 PR 광고 외에도, SK하이닉스가 추구하는 집념이라는 가치를 홍보하고자 웹드라마 시리즈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핵심가치인 사회적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서는,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목적의 행복GPS’와 독거 어르신을 위한 AI 스피커 실버프렌드를 주제로 유튜브향 웹드라마를 제작했습니다.
그 외 반도의 반도체썰이라는 영상 시리즈에서 반도체 기술력을 심도 있게 다루며 교육 영역으로 장르를 다변화한 것과 작년에 통합 온라인 홍보 플랫폼인 국중문 글로벌 뉴스룸을 구축한 것도 의미가 깊습니다.
연초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교육이나 서베이를 진행해보면, 대부분 당사 영상에 대한 반응이 매우 뜨거웠습니다. 해당 영상이 입사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았기에, 담당자로서 상당히 기뻤던 대목입니다.

이성태 TL: 최근 코로나19와 관련하여 회사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데, 이 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코로나19가 퍼지기 시작한 1월 말부터, 중국 사업장을 포함하여 하나의 전사적인 TF를 구성해 코로나19 이슈에 즉각적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저도 TF의 일원으로서, SK하이닉스가 구성원과 이해관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사업의 지속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꾸준히 홍보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전략 방향에 맞게 조치해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최근 기억에 남는 성과입니다.

 

 

 

석영세 TL: 타깃층이 소비하는 미디어 트렌드와 사회적으로 가장 시의성 있는 이슈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상 트렌드'는 세대를 막론하고 대세로 자리 잡은 만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 반드시 주목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타깃층의 선호에 따라 진화하는 영상 장르와 포맷을, 기업의 메시지에 어떻게 접목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대의 사회 이슈도 중요합니다. 올해 SK하이닉스의 광고는 코로나19 시대의 언택트 일상을 배경으로 하여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그때그때의 이슈와 업종의 상관관계를 끊임없이 살펴보고, 이를 홍보에 활용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성태 TL: 포털 사이트에 SK하이닉스를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최신순으로 기사를 정렬해보면 어떤 키워드가 제일 많이 언급됐는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게 바로 홍보팀의 주요 이슈입니다. 지금은인텔의 낸드메모리 사업부 인수가 가장 큰 사업 이슈 중 하나입니다. 건국 이래 국내 최대 규모의 해외 사업 인수 사례이기 때문에, 내신과 외신 모두 주목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서 낸드 사업의 경쟁력을 빠르게 확보하고자 합니다.

 

 

 

석영세 TL: 앞서 말씀드린 대로 기획력스토리텔링 능력, 디자인 감각이 있는 지원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디자인 감각이란, 전공자 수준의 디자인 능력이 아니라 콘텐츠를 트렌디하고 세련되게 시각화할 수 있는 감각을 의미합니다. 또한, 홍보팀은 조직 간의 소통과 조율이 매우 중요한 만큼 협업 마인드를 가지고 조직에 잘 융화될 수 있는 인재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성태 TL: 자기주도적인 지원자를 채용하고자 합니다. 홍보 담당자는 사실을 파악하고 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이때 단순히 주어지는 일만 수동적으로 해서는 업무의 연속성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스스로의 호기심을 해소하기 위해 의욕적으로 학습하고, 스스로 메시지도 만들어보는 등의 적극적인 태도가 필요합니다.
또한, 친화력이 좋은 지원자도 환영입니다. 언론과 홍보에서 일을 잘한다는 사람은 공통적으로 ‘친화력이 좋다’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을 싹싹하게 잘 챙기고, 붙임성 있게 행동하는 모습은 대내외적인 협업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석영세 TL: 지원 시기에 맞추어 회사와 사회의 이슈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인재상을 찾아낸다면 경쟁력 확보에 유리할 것입니다.
브랜드전략팀 관점에서는,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것이 필요합니다. 화려한 경험과 경력보다는 자신의 역량을 어떻게 업무에 접목할 수 있는지, 실제 업무를 맡게 됐을 때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 등을 어필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나라면 이런 영상이나 기획물을 만들어 보겠다!’라는 구상을 해보시면 좋습니다.
더불어 회사를 둘러싼 대외환경을 파악하고, 이에 적합한 콘텐츠와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주의해야 할 점 등을 생각해보면서, 리스크 관리에 필요한 배경 지식을 습득하신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힘든 시기에 고생이 많으실 텐데, 모두 준비 잘하셔서 꼭 합격하셨으면 합니다.

이성태 TL: 홍보팀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면, 너무 염려하지 말라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간혹홍보팀은 워라밸(Work-life balance)이 취약하다.’ 등의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홍보팀에서도 충분히 혼자만의 저녁 시간과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홍보팀의 가장 큰 장점은 회사의 모든 이슈를 직접 다루어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 회사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개인의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자신이 최선을 다하는 만큼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회사와 함께 성장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홍보팀에 많은 관심 가져주셨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SK하이닉스의 홍보 직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세 팀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며 SK하이닉스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는데요, 앞으로 홍보 직무에서 전해줄 SK하이닉스의 메시지가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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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SK하이닉스 신입사원 채용 면접 현장

SK Careers Editor 박다솔

 

얼마 전 진행된 2021 SK하이닉스 신입사원 채용 면접 현장!

면접 대기실 찍고!📍 직무풀이 시험장 지나서~🏃‍♀️면접실까지! 🙌

랜선으로 경험하는 SK하이닉스 채용 면접 현장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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