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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게 특별한 가치를 부여하기 위한 노력! 고객가치혁신실


 

청각장애인을 위한 ‘손누리링’ 서비스 들어보셨나요? 손누리링 서비스는 청각장애 고객에게 전화를 걸면 발신자에게 수신자가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음을 알리고, 문자 연락을 권유하는 무료 통화연결음 서비스입니다. 손누리링은 청각장애학교 선생님의 사연을 수렴하여 개발한 서비스로 고객을 중시하는 SK텔레콤의 경영철학이 잘 보이는 서비스 중 하나입니다. SK텔레콤은 2005년부터 ‘사람을 향합니다’ 캠페인을 통해 기술의 근간이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다시 한번 우리들에게 건냈는데요. SK텔레콤 중에서도 고객의 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듣는 조직이 있습니다. 

 


고객의 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듣는 곳, 바로 ‘고객가치혁신실’인데요. 고객에게 특별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고객가치혁신실’에서도 고객의 목소리를 모으고, 이를 SK텔레콤의 사업 부서에 전달하는 고객Insight팀에 대해 함께 알아보시죠!


SK Careers Editor 김가영

 

 

안녕하세요. 저는 고객가치혁신실 고객Insight팀의 강민수입니다. 2007년에 SK텔레콤에 입사 한 이후부터 계속해서 고객Insight팀에서 업무를 해오고 있습니다. 제가 주로 하는 일은 고객을 제대로 이해하는 일이에요. 이동통신 영역, ICT Family, wavve/FLO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고객 Insight를 발굴하여 사업 부서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 첫 번째로는 3대 고객 만족도 조사를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3대 고객 만족도 조사라 하면 NCSI, KS-SQI, KCSI를 말하는데요. 이는 매년 우리나라 주요 산업, 기업들을 대상으로 고객 만족도를 조사한 후 발표하고 있어요. SK텔레콤은 조사 이래 한 번도 1위를 놓친 적 없는 유일무이한 회사입니다.


이동통신이라는 업종에 경쟁자가 적은 만큼 1위 유지가 쉬울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물론 있습니다. 하지만 영화관, 소주 같은 업종은 1위가 계속해서 바뀌고 있어요. 다른 업종의 경우 ‘어디가 일등이지?’라고 생각했을 때 다양한 기업이 언급되지만, 통신사 중에서는 아직 SK텔레콤이 1위라고 말씀해주시는 고객분들이 많으세요. 저희 고객Insight팀은 이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9년 한 해 총 17번의 기획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기획조사란, 사업 부서에 인사이트를 전달하기 위해 특정 주제를 선정하여 집중적으로 조사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최소 2달 정도의 시간을 두고 조사를 진행합니다. 예를 들어 작년 1월에는 소비자가 알려주는 소비자 트렌드를 조사했어요. 트렌드 관련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SK텔레콤에 꼭 필요한 트렌드들을 조사해서 사업 부서에 전달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3월에 진행한 시니어 고객 인식 조사, 고객이 기대하는 5G에 대한 조사 등 고객의 인식을 조사하기도 하고, 사업의 경쟁력 진단 등 다양한 인사이트를 발굴하고 있어요.


고객가치혁신실은 매월 고객가치혁신회의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SK텔레콤에 대다수의 임원분들이 참석하는 회의가 많지 않은데, 고객가치혁신회의는 1997년부터 시작하여 전사의 많은 임원분들과 함께 매월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회의에 주요 어젠다에 저희가 진행한 기획조사를 상정하고 있는데요. 오로지 고객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고객의 목소리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획 조사 외에도 상시적으로 사업 부서가 필요한 조사를 요청하면 그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기도 해요. 예를 들어 T Place에 대한 고객 행동 조사를 요청해주셔서 아이트레킹, 동선 파악 등 다양한 조사 방법을 통해 인사이트를 전달했습니다.



고객을 이해하는 방법은 한도 끝도 없죠. 일단 좋은 주제가 선정되면 반은 됐다고 생각해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재미있는 주제가 선정된다면 해당 주제를 조사하기 위해 내부 데이터 등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분석합니다. 저희가 모바일 서베이 툴을 2018년에 만들었는데요. 이를 통해 조사 주제에 맞는 고객만을 타깃팅하여 모바일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떤 조사는 오전에 기획해서 오후에 조사한 후 다음날 조사 결과를 발표할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는 경우도 있고요.


일대일 면접, 온라인/모바일 조사, 업체를 통한 패널 조사, 고객과 동행하여 관찰하는 에스노그라피(Ethnography), FGD(그룹인터뷰) 등 고객 인사이트를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5G에 대해서 고객들의 원하는 바를 조사하기 위해서 나영석 PD, 김난도 교수님 등 20여 명의 전문가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조사의 방법은 정해져 있지 않고, 조사 주제에 맞게 가장 적절한 방식을 사용합니다. 올해엔 더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여 고객의 목소리를 담을 예정이고요.

 


무조건 고객의 관점이죠. 고객Insight팀은 사업 부서와 생각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똑같은 이슈를 보더라도 사업 부서는 어떻게 하면 많은 고객을 유치할지에 대해서 고민 한다면, 고객Insight팀은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고객의 관점에서 조사를 진행하다 보면 결과가 사업 부서가 원하는 방향과 다르게 나올 때도 있어요. 고객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지만 사업을 무시하지 않는 선에서 의견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결국 사업에 도움이 되기 위한 조사이니까요.

 


SK텔레콤은 1997년에 고객중심 경영을 대외에 천명했어요. 1997년에 나온 책자에 보면 ‘고객을 만족시키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적혀있거든요. 이처럼 고객을 무시하고 성공하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고객의 목소리를 계속 듣다 보면 발전할 수 있거든요. 처음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면 부족한 점이 많지만 고객의 반응을 조사하고, 그 결과에 기반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개선활동을 지속적으로 하다 보면 발전이 이루어지는 거죠.

SK텔레콤 내부적으로 말씀드리면 사업 부서에서 경영 계획을 세우거나 아이디어를 얻고자 할 때 고객Insight팀의 인사이트를 많이 참고합니다. 

 


SK텔레콤의 많은 구성원들이 저를 만나면 “아직도 고객Insight팀에 계세요?”, “정말 화석이시네요”라고 말씀하시곤 하는데요. 저는 오랜 기간 고객Insight팀에 있었지만 매년 다른 팀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는 업무를 통해 SK텔레콤의 모든 면을 봐요. 멤버십, 로밍, 유통망, 인프라, 웨이브 등 SK텔레콤의 다양한 사업을 보다 보니 매년 같은 업무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지요. 경우에 따라서는 사업 부서에 계신 분들보다 고객 관점에서 사업을 더 잘 이해한다고 느낄 때가 있기도 하고요.


하나의 조직에서 고유의 업무를 수행한다고 보기보다는 SK텔레콤 전사, 더 나아가 ICT Family의 다양한 영역에 대해서 스터디할 기회가 주어진다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공으로 따지면 마케팅의 조사 방법론이나 통계학, 심리학, 소비자학 등을 전공하신 분들이 유리하죠. 왜냐하면 처음으로 조사를 진행하시는 분들은 조사 설문을 만드는 것 등 업무를 어려워하시거든요. 전공 지식과 그에 대한 경험이 있다면 당연히 도움이 되지만, 모든 걸 떠나서 고객의 관점에서 이해하고자 하는 마인드를 가지고 계시다면 누구라도 저희와 함께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관점을 가지고 있는 것도 업무에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것 같아요. 새로운 관점을 가지고 계신 분은 새로운 제안을 많이 해주세요. 고객Insight팀은 만든 인사이트를 사내 구성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매달 회의를 하다 보니 같은 이야기, 포맷을 지속하는 것은 지루하기 마련이에요. 예를 들어 지난달 진행된 보고는 동영상으로 만드는 것은 어떻겠냐고 제안해서 100퍼센트 동영상으로 진행하기도 했고요, 장표와 동영상을 섞는 방식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새로운 관점을 지닌 분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 재미있어요. 이처럼 고객의 목소리를 새로운 방식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으신 분이라면 누구라도 저희와 함께 일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객Insight팀은 회사의 중요한 의사결정을 하는 분들과 토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잘 정리해서 말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조사 결과와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을 갖고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으면 좋습니다. 자신이 조사한 부분에 대해서는 조사 진행자인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조사에 대해서 발표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때 자신의 생각과 조사 결과를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그러한 능력이 필수적이에요. 


커뮤니케이션 능력 또한 중요해요. 사업 부서와 반대되는 의견을 제시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있다면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거든요. 저희는 사업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하는 부서로, 도움 되는 역할을 적극적이고 재미있게 수행할 수 있는 분들이라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고객과 SK텔레콤을 연결하는 연결고리인 고객가치혁신실의 고객Insight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기업의 입장보다 ‘고객’의 관점을 우선시하는 조직의 리더님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고객을 중요시하는 SK텔레콤의 경영철학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는데요. 고객의 특별한 가치를 위해 노력하는 SK텔레콤! 앞으로는 고객들에게 어떤 특별한 경험과 가치를 전달해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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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혈의 새로운 패러다임! 생명을 잇는 '레드커넥트'



님도 보고 뽕도 따고, 도랑치고 가재 잡고, 꿩 먹고 알 먹고, 누이 좋고 매부 좋고, 헌혈하고 건강 확인하고!

 

잠깐! 헌혈했는데 건강까지 확인할 수 있다고요? 그것도 스마트폰으로 쉽고, 간편하게?

일석이조인 어플리케이션, 너 도대체 정체가 뭐니?


 SK Careers Editor 김가영

 



안녕하세요! SV Innovation센터 내 SV추진그룹에서 레드커넥트를 담당하고 있는 안혜연입니다.


 

레드커넥트는 SK텔레콤과 대한적십자사가 함께 만든 새로운 헌혈 애플리케이션입니다. 레드커넥트를 통해 헌혈자에게 건강하고, 간편하고, 즐거운 헌혈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레드커넥트는 헌혈과 관련된 모든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레드커넥트의 기능은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가장 큰 강점은 세계 최초로 헌혈자에게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점입니다. 다른 어떤 나라에서도 헌혈자들의 혈액 정보를 누적해서 헬스케어를 제공하고 있지 않거든요. 저희는 대한적십자사와의 협업을 통해 최초로 서비스를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헌혈을 지속적으로 한다면 레드커넥트에 누적된 검사 결과를 통해 건강과 관련된 수치가 어떻게 변해왔는지 트레킹 할 수 있어요. 


두 번째는 투명한 헌혈 경로를 보여주는 서비스입니다. 헌혈을 한 후 혈액이 어떤 경로를 거쳐서 이동하고 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어요.


세 번째는 헌혈을 좀 더 쉽고,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저희는 3가지의 기능을 통해 헌혈자가 지속적으로 재 헌혈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레드커넥트’ 프로젝트의 아이디어를 처음 낸 건 한 구성원이에요. 구성원의 아버지가 혈액 암을 앓으시면서 피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셨다고 해요. ‘혈액’과 관련한 문제는 일반적으로 쉽게 경험하지 못하는 사회 경험인데, 환자의 가족으로 우리나라의 혈액 부족 문제를 몸소 느끼신 거죠. 경험을 통해 느낀 사회문제를 한번 해결해보고 싶다고 제안하셨고, 저를 포함하여 3명의 구성원이 팀이 되어 함께 ‘레드커넥트’를 만들었습니다.



레드커넥트를 만들며 가장 우선순위에 뒀던 건 ‘사용자’입니다. 서비스를 기획하는 모든 과정에서 헌혈자의 입장에서 서비스를 만들어야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랑받고 쓰인다면 ‘레드커넥트’를 통해 혈액 부족 문제를 실제로 해결할 수 있다고 판단했거든요. 사용자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작년 상반기는 헌혈의 집에 자주 방문했어요. 헌혈하면서 불편했던 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등 인터뷰를 통해 헌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수집했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헌혈자의 ‘진짜 Needs’를 파악하기 위해 카카오톡에 오픈 카톡방을 만들었어요. 3명으로 시작해서 현재는 110명으로, 헌혈자분들과 오픈 카톡방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단톡방 분들과 애플리케이션 출시 전 테스트도 함께 진행하고, 애플리케이션의 이름도 함께 정했습니다.



기획 단계에서 굉장히 많은 시간이 걸렸어요. 레드커넥트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보건복지부뿐만 아니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의가 필요했습니다. 


저희가 혈액 사업이라는 분야를 잘 모르다 보니 업계를 이해하는데도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혈액원 관계자, 병원의 혈액은행, 보건복지부, 헌혈자, 수혈자 등 많은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업계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기획을 하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상, 공공데이터전량위원장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상관상 수상을 통해 레드커넥트 서비스를 만드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대한적십자사와 MoU를 체결했고, 11월 1일에 레드커넥트를 출시했습니다.

 

 


레드커넥트 아이디어를 보고 사장님께서 한번 해보는 것이 좋겠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뿐만 아니라 내부 구성원들도 레드커넥트가 SK텔레콤의 SV로 가치가 있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러한 구성원들의 지지를 통해 사업화 심의를 통과하고, 투자를 통해 앱을 출시할 수 있었어요.


저희가 레드커넥트 정식 서비스 오픈을 단체 헌혈 행사와 함께 했는데요. 일반적인 회사에서 단체 헌혈 행사를 하면 3, 40명 정도 참여를 하는데, SK텔레콤은 100분이 넘는 구성원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많은 분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맞이해서 뜻깊었어요. 또 Start@에서 저희의 아이디어에 추천을 눌러 주신 분들은 직접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보고 후기를 알려주시기도 하셨습니다.


레드커넥트 제공


 

남이 시켜서 한 일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면서 느낀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에서 시작했던 것이 가장 큰 이유였던 것 같아요. SK텔레콤의 인프라와 자원을 이용하여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수 있는 기회, 이를 통해 정말로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희망이 레드커넥트를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멤버들 간의 합이 잘 맞았던 점도 하나의 원동력이었다고 생각해요.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기획하다 보면 지치기 마련이거든요. 문제가 잘 풀리지 않거나, 개발하다 실수하는 등 다양한 문제점들을 맞이할 수밖에 없어요. 저희 3명은 한 명이 지치면 다른 두 명이 의지를 복돋아주며 문제점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어 3명이 서로서로의 지렛대 역할을 잘 해준 덕에 레드커넥트를 출시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SK텔레콤에 들어오기 전 스타트업 회사에 근무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가장 큰 차이는 ‘기회’인 것 같아요. 아무리 사업 아이디어에 자신감이 있다고 해도 스타트업 입장에서 좋은 사업 파트너를 만나는 건 쉽지 않거든요. 하지만 SK텔레콤의 사내 벤처를 통해 새로운 시도를 할 때에는 함께 할만한 파트너와 함께할 기회가 비교적 많이 주어진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또 사내 벤처다 보니 내부에서 투자를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고요.

 


레드커넥트는 지속적으로 헌혈자와 소통하며, 사용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고객의 Needs에 맞춰 계속해서 서비스를 추가해 나갈 예정입니다. 레드커넥트 홈페이지(https://redconnect.co.kr/)를 통해 사용자 제안을 받고 있으니, 제안하실 점이 있다면 주저 말고 제안해주세요!

 



사실 레드커넥트 기획 단계에서 가장 해결하고 싶었던 문제는 혈액 부족보다는 ‘재헌혈율 상승에의 기여’에요. 조사한 결과 헌혈을 그만두는 비율이 89.4%로, 10명이 헌혈을 하면 9명은 다시는 헌혈을 하지 않는 거예요. 재헌혈율이 낮다는 건 큰 문제거든요. 왜 낮을까 이유에 대해 알아보니 대다수의 헌혈자들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게 뭐냐’는 의견이 가장 많았어요. 그래서 레드커넥트의 건강 관리 서비스, 혈액 위치 조회 등의 서비스를 기획한 것도 재헌혈율을 높이기 위함입니다. 레드커넥트를 통해 재헌혈율이 높아지고, 이를 통해 혈액 부족 문제가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


▶ 한 번의 ‘따끔함’으로 나눌 수 있는 가장 큰 행복


2초에 한 번씩 누군가는 수혈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지금 이 글을 읽는 순간에도 누군가는 혈액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헌혈은 많은 이들을 도울 수 있지만, 타인만을 위한 것이라는 고정 관념 때문에 시도하지 못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SK텔레콤과 대한적십자가 함께한 ‘레드커넥트’는 건강 정보 15종을 확인하고, 이를 데이터화 시켜 언제든지 자신의 건강 정보를 열람할 수 있습니다. 


ICT 기업인 SK텔레콤의 기술과 자원과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구성원들의 마음, 그리고 대한적십자가 함께한 레드커넥트를 통해 변화할 미래가 기대됩니다. 


여러분도 레드커넥트와 함께 헌혈에 동참하여 건강 정보도 확인하고, 환자를 돕는 뜻깊은 일에 함께 해보는 건 어떨까요?


[다운로드 링크]

-IOS https://apps.apple.com/kr/app/레드커넥트-300만-헌혈자를-위한-공식-헌혈-앱/id1481548384

-안드로이드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k.redconn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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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받는 거리에 찾아 온 사랑스러운 멤버십, 열린멤버십




위의 문제의 답은 과연 무엇일까요?

힌트: 익선동, 성수동, SK텔레콤, 멤버십, 사회적 가치 창출

 SK Careers Editor 김가영


문제의 답이 무엇인지 짐작 가시나요? 

답을 알아차리신 분도 있고, 전혀 모르시는 분도 있는 것 같은데요. 그럼 정답 공개하겠습니다!

 


문제의 정답은 바로 SK텔레콤의 ‘열린 멤버십’이었습니다!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성수동과 익선동에서 SK텔레콤의 ‘열린멤버십’과 함께라면 HOT한 거리를 더욱 HOT하게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열린멤버십’이 무엇인지, 꿀팁은 무엇인지 담당자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제휴마케팅 팀에서 T멤버십 담당하고 있는 최재순입니다.


저는 T멤버십의 제휴사를 관리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이벤트나 신규 제휴처 관리, 5GX Boost Park, 열린멤버십 등 T멤버십의 전반적인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멤버십 혜택은 대형 프랜차이즈 위주로 제휴가 이루어졌어요. 대형 프랜차이즈와 제휴를 통해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인지도가 있는 만큼 고객들도 선호하고, 서비스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러한 이유로 대형 프랜차이즈와의 제휴만 이루어져왔는데요, 이런 혜택을 ‘소상공인이나 사회적 기업과 나누는 것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기존의 멤버십 플랫폼을 오픈하여 대형 프랜차이즈를 넘어서 소상공인, 사회적 기업의 혜택을 드린다는 측면에서 ‘열었다’라는 컨셉을 잡고 ‘열린멤버십’을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사회적 가치 측면에서 멤버십을 통해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사회적 기업이나 스타트업, 소상공인과의 제휴 확대를 통해 SK텔레콤이 전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전달해보자는 생각에서 ‘열린멤버십’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사회적 기업과 제휴를 할 때에는 SK그룹의 사회적 기업인 ‘행복나래’의 추천을 받아 선정하고 있습니다. 추천을 받은 후 어떤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곳인가를 중점적으로 살펴보았고요. 열린 거리나 열린 베이커리 같은 경우에는 소상공인들의 신청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그 외에도 제휴 마케팅 팀과의 직접적인 협의를 통해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열린 거리는 성수동과 익선동, 두 개의 거리에서 진행되고 있는데요. 성수동과 익선동은 유동인구가 많은 거리이며, 동시에 고객의 데이터를 분석해 봤을 때 많은 고객들이 이용하고 있는 거리입니다. 5G 연결망이 잘 되어있는 곳이기도 하고요. 이런 이유로 현재 두 거리에서 열린 멤버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타사 같은 경우 연간 할인 한도액이 정해져 있습니다. 반면, SK텔레콤의 T멤버십 같은 경우는 연간 할인 한도액이 없어요. 모든 등급의 고객들이 다 제한, 한도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점이 타사와 비교했을 때 갖는 SK텔레콤 T멤버십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도 T Day를 통한 차별적인 혜택, 열린멤버십, 글로벌 혜택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도 SK텔레콤 T멤버십의 특징입니다.

 


새로운 혜택을 출시했을 때 고객이 많이 사용하고, 그에 대한 호평이 들릴 때 가장 보람 차고, 재미있습니다. T멤버십 글로벌 혜택을 통해 괌, 사이판 여행 시 혜택을 받은 분들이 많이 좋아해 주셨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일을 대하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일이 주어졌을 때,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게 다르거든요. 시킨 일이니 마지못해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일이 왜 필요한 일일까 고민하고, 다른 업무와 비교해보는 등 일을 능동적으로 받아드리는 자세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기도 하고요.

 


SK텔레콤은 확실히 좋은 회사라고 생각해요. 사내 구성원 개개인이 자율적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거든요. 위에서 시키는 일만 기계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새로운 일을 찾아서 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춰진 회사입니다. ‘Start @’과 같은 제도도 있고요.


회사 분위기가 수직적이라면 새로 들어온 구성원이 자유롭게 의견이나 아이디어를 표출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SK텔레콤은 회사 분위기가 수평적이고, ‘너는 어떻게 생각해?’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회사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경험을 많이 해보는 게 가장 중요하겠죠. 흔히 말하는 스펙이 아닌 최대한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뭐가 됐던, 어떤 경험이든. 


대학생들이 대학 생활, 취업 준비를 하며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회의 스펙트럼으로 봤을 때는 같은 층위에 있는 소수의 사람들을 만나고 있거든요. 하지만 실제로 일을 함께 하는 사람, 고객들은 내가 만나보지 못한 부류의 사람일 수 있어요. 그러니 경험을 많이 하고, 많은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시야를 넓히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제휴마케팅 팀의 최재순 님과 함께 소상공인, 사회적 기업, 스타트업의 가치 공유를 위해 노력하는 SK텔레콤의 ‘열린멤버십’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SK텔레콤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행복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그중 열린멤버십은 고객들이 SK텔레콤의 가치를 가장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혜택 받아 좋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함께 해 기분도 좋은 일석이조의 ‘열린멤버십’! 오늘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성수동 익선동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럼 마지막으로 T멤버십의 ‘열린멤버십’에 대해 알아 본 만큼! SK텔레콤 고객에게 어떤 혜택들이 주어지고 있는지, 꿀팁들을 모아 왔으니, SK텔레콤 고객이신 분들은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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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르텔 2020.01.22 09:3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회적 가치! 중요하죠.SK가 사회적기업과 손을 잡고 있다는 것을 첨 알았네요^^ 맴버쉽 꿀팁도 감사합니다~

이 구역 유튜브 스타는 나야 나, SK텔레콤



<시험 기간에 유튜브 보다 후회해 본 사람들의 모임>의 이사이자 <유튜브 보다 밤새 본 사람들의 모임>의 회장인 에디터! 요즘 동호회 회원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음을 감지했다. 회원들을 탐문해 본 결과 그들은 공통적으로 하나의 유튜브 채널을 말하고 있었는데…… 채널에 대해 한 회원은 “기업 채널이지만 계속 보게 되는 이상한 채널”이라고 답했으며, 다른 회원은 “호기심에 봤다가 일 교시에 늦었다.”라고 답했다. 호기심이 생긴 에디터는 채널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SK Careers Editor 김가영


세계 최대의 동영상 플랫폼인 유튜브! 미디어 환경이 유튜브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기업들도 광고 중심의 유튜브 활용법에서 크리에이터와의 협업, 자체 콘텐츠 생산 등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유튜브를 잘 활용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로 무려 6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62만 명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던 SK텔레콤만의 비법을 함께 파헤쳐 봅시다!

 

SK텔레콤 유튜브_출처 SK텔레콤 제공



1. ‘동물 없는 동물원’ 캠페인

 


기술이 자연을 지킬 수 있다는 믿음으로 시작된 ‘동물 없는 동물원’! 동물들이 가장 행복할 수 있는 곳인 자연에서 그들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SK텔레콤이 나섰습니다. ‘동물 없는 동물원’ 영상은 5G, AR 기술을 통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SK텔레콤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영상입니다. 거기에 영상미까지 더해졌으니 안 볼 수 없겠죠?


2. 크리에이터와의 협업(feat. 크리에이터)

 


유튜브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으로 SK텔레콤의 사업을 재미있는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랜선 이모들을 끙끙 앓게 하는 예콩이와 함께 보는 ‘Jump AR’부터 클템, 저라뎃과 함께 보는 ‘5GX 멀티뷰’까지! 자신이 좋아하는 크리에이터와 함께 SK텔레콤의 사업을 알아본다면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겠죠?


3. T맵 택시 등 신규 사업 지원 및 SV 영상


고요한 택시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고요한 택시는 청각장애인 택시 기사와 손님 사이의 편리한 의사소통 실현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SK텔레콤의 SV 활동 중 하나입니다. 한 편의 드라마와 같은 고퀄리티 영상으로 행복한 세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SK텔레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4. SK텔레콤 임직원과 함께하는 초크초크한 리뷰


 

글로벌 ICT를 이끌어가는 SK텔레콤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콘텐츠도 준비되어있습니다. ‘초크초크한 리뷰’는 SK텔레콤의 임직원이신 끄뇽님과 지슈님과 함께 SK텔레콤의 기술과 서비스를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콘텐츠입니다. 생기, 열정 모든 것이 넘치는 끄뇽, 지슈님과 함께라면 정보가 귀에 쏙! 쏙! 들어오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5. SKT T1 등 스포츠 셀럽 참여 영상

 


내가 좋아하는 스포츠 셀럽들의 다양한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영상도 있는데요. SKT T1 선수들부터 이보미, SK나이츠 선수들까지! 선수들이 휴식 시간에도 알차게 VR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선수들의 연기력도 볼 수 있으니 선수들의 다양한 모습을 보고 싶은 팬분들은 어서 SK텔레콤 유튜브를 확인하세요!


지금까지 SK텔레콤의 유튜브를 파헤쳐 봤는데요. 이 밖에도 ‘5G의 마법사’, ‘Hot Clip’ 등 SK텔레콤을 알아갈 수 있는 재미있는 영상들이 많이 준비되어있습니다. 62만 명의 마음을 사로잡은 SK텔레콤 유튜브의 매력을 느껴지시나요?


  SK텔레콤 유튜브 담당자를 만나다

현재 SK텔레콤의 유튜브 구독자 수는 하루가 다르게 증가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SK텔레콤의 유튜브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유튜브만으로는 풀리지 않는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담당자를 만나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digital comm. 팀에서 유튜브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선우의성이라고 합니다. 저는 유튜브의 영상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유튜브 채널 내의 커뮤니티에서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SK텔레콤 유튜브에 관한 종합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토론을 하고자 매일 아침 30분가량 티타임을 가지며 회의를 진행합니다. 아침 회의를 통해 SK텔레콤의 유튜브에 올릴 소재들을 정리한 후, 어떠한 포맷으로 영상을 제작할 것인가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을 진행합니다. 또한 아침 티타임 이후에도 기획회의를 따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초시대생활이 되다’, ‘5GX’의 경우는 유튜브 용 영상은 아니지만 TV 광고를 유튜브에서 확인하실 수 있는 카테고리입니다. 유튜브 용 영상으로는 ‘feat. 크리에이터’나 ‘초크초크한 리뷰’와 같은 정규 라인업들을 통해 다양한 영상을 만들고 있는데요. ‘초크초크한 리뷰’는 사내 구성원 내에서 크리에이터를 선발한 후 다양한 포맷을 활용하여 정기적으로 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Hot Clip’은 SK텔레콤의 PR 소재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보여드리기 위해 스케치 형식으로 빠르게 구독자분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5G의 마법사’는 인터뷰 형식으로 전문가분들이 직접 기술을 소개하는 콘텐츠도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정규 프로그램의 성격에 따라 카테고리를 분류하고 있습니다.


 

다른 기업의 경우 기존의 광고 영상을 아카이브처럼 저장해 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SK텔레콤은 유튜브 용으로 영상을 자체 제작하고 있습니다. 자체 제작 영상이 양적으로 많을 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캐주얼한 영상, 기술을 소개하는 진지한 인터뷰 영상 등 다양한 포맷으로 영상을 제작하는 ‘다양성’이 SK텔레콤 유튜브가 가지고 있는 차별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SK텔레콤 유튜브와 타 SNS를 연계하여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는 점도 하나의 차별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진행한 ‘동물 없는 동물원’은 ICT 대표기업으로서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메시지를 주고자 제작한 영상인데요. 영상을 시발점으로 인스타그램에서 ‘동물 하트 챌린지’를 진행하였습니다.

 

▲ 동물 없는 동물원 캠페인이 궁금하시다면, 이미지를 클릭하세요!


 


가장 애정이 가는 영상은 ‘동물 없는 동물원’입니다. ‘동물 없는 동물원’은 ‘SK텔레콤이 가진 5G 기술로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서 출발하였습니다. 기술의 측면에서 사회적 가치를 표현하고자 기획에도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습니다. 


영상이 아닌 카테고리로 본다면 ‘feat. 크리에이터’ 카테고리입니다. ‘feat. 크리에이터’는 작년에 비해 새로운 시도로, 다양한 크리에이터와 함께 재미있는 영상을 촬영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영상은 ‘동물 없는 동물원’, 카테고리로는 ‘feat. 크리에이터’가 가장 애정이 갑니다.

 


구독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유튜브의 커뮤니티를 강화했어요. 영상이 나오기 전 사전 티저와 설명으로 구독자분들의 궁금증을 유발한 후, 댓글 작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커뮤니티 외에도 영상의 댓글들을 통해 구독자분들의 반응을 항상 확인합니다. 댓글을 통해 개선해야 할 점을 찾기도 하며 구독자분들과 소통을 늘려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어요.


SK텔레콤 유튜브는 작년에 20만 명이었던 구독자가 현재는 62만 명으로 국내 기업 유튜브 중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지속적으로 구독자가 증가하는 것은 구독자와의 소통 증가와 유튜브 문법에 맞는 자체 제작 영상의 증가라고 생각합니다.

 


아침에는 티타임을 가지며 회의를 한 후, 정해진 소재가 있다면 사업부와 회의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주로 라인업 별로 회의를 통해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한 후 커뮤니티, 섬네일, 제목 등을 준비합니다. 하루 일과는 영상을 기획하고 영상이 유튜브에 나오기까지의 시간의 흐름과 비슷하게 진행됩니다.

 


업무를 할 때 중요한 포인트를 빠르고 명확하게 잡아내는 능력인 기획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트렌드에 대한 관심이 중요합니다. 유튜브 트렌드에 밝아야 하며, 유튜브 외의 사회 전반에 대한 트렌드 또한 잘 아는 것이 중요해요. 더 나아가 이러한 트렌드를 기업의 가치와 연결해 내는 능력도 기업 유튜브를 운영할 때 필수적입니다. 


추가적으로 SK텔레콤은 ICT 기업이기 때문에 IT 소재들에 대한 이해도 중요합니다 기본적 지식이 있을 때 더 좋은 기획을 할 수 있거든요. 결국 기획의 근간이 되는 것들을 공부하고 준비하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다양한 포맷과 주제의 유튜브의 영상들을 구분 없이 시청합니다. 여러 영상들을 보며 기획 포인트를 연구하고 포맷, 자막 등의 유형들을 살펴보며 SK텔레콤 영상을 어떻게 제작해야 할지 고민합니다. 또한 퇴근 후, 유튜브 촬영 현장에 방문하여 현업에 계신 분들과의 대화를 통해 유튜브 트렌드를 파악합니다. 그 외에도 IT 관련 스터디에 참여하거나 IT와 미디어 관련된 책을 직접 쓰며 트렌드와 업무에 필요한 기본 지식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파악하는 것이 모든 것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학생 시절부터 10년간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관련 일을 해왔는데요.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제가 이 업무를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업무에 맞는 준비를 꾸준히 해왔습니다. 이처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고, 그것에 맞는 경력을 쌓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업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영상의 기획력을 늘리기 위한 준비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유튜브 내외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직접 유튜브를 운영해보며 영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등의 활동들을 통해 기획력을 늘려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지식과 실무적 경험이 있다면 취업 준비생 여러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기업 유튜브의 편견을 깨다, SK텔레콤

기업 유튜브 중 가장 많은 구독자 수를 자랑하는 SK텔레콤의 유튜브 담당자로부터 듣는 SK텔레콤의 유튜브 이야기 어떠셨나요? 기업 유튜브는 지루하고 재미없을 것이라는 편견을 완전히 깨트리고 다양한 시도를 하는 SK텔레콤 유튜브! 앞으로 또 어떤 영상들로 우리들을 즐겁게 해줄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 소개해드린 영상 외에도 재미있는 영상이 많으니 여러분도 채널에 방문해 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여러분도 SK텔레콤의 유튜브를 보다 잠 못 이룰 수 있으니 그 점에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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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영선 2019.10.29 10:15 Address Modify/Delete Reply

    확실히 젊은피라 다르네.

  2. 꿀미0529 2019.10.29 10:1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부럽다. 좋아하는 일을 자신있게 말하는 모습이..
    꿀정보 감사용

  3. 조경숙 2019.10.29 10:2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나중에 꼭 같이 일했으면 합니다.

  4. 미미님 2019.10.29 10:57 Address Modify/Delete Reply

    훈남이십니다.

  5. 임현09 2019.10.29 11:2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런분과 일하고 싶어요.

  6. 포토포토섭 2019.10.29 11:2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멋져요 ㅎㅎ 인터뷰 사진 호남형

  7. 강욱 2019.10.29 11:2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파악하는 것이 모든 것의 기본이라.. 뻔한 말 같지만, 이분은 어떻게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은 거 같아서 저 말이 뻔하지 않다.

  8. 010 2019.10.29 14:1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분은 원래 학생때도 스타였음.

  9. 동백이 2019.10.30 08:04 Address Modify/Delete Reply

    SK텔레콤 인재같당
    부러운 직장

  10. 정보사회 2019.11.06 14:2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분 우리 숭실대에서 유명한 분임

  11. ㅇㅇ 2019.12.30 18:5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봤습니다.

 SK텔레콤 행복커뮤니티 프로젝트


 

에디터에게 온 한 사연. 작렬하는 햇빛, 뜨거운 아스팔트… 한 여름 태양빛만큼 뜨거운 것이 있다고 하는데! “여기 올여름 폭염보다 더 뜨거운 것이 있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사연 확인을 위해 SKT 타워에 방문한 에디터가 발견한 사연의 놀라운 정체는!? 바로…! SK텔레콤의 ‘따뜻한 마음’이었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가영

 


여러분! SK텔레콤의 행복커뮤니티 프로젝트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SK텔레콤의 행복커뮤니티 프로젝트란 SK텔레콤이 보유한 ICT 기술을 활용해 취약 계층을 도와 차별 없는 ICT 세상을 목표로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사회 공헌 활동입니다! SK텔레콤은 행복한 미래를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쉬지 않고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SK텔레콤의 선행을 놓칠 수 없겠죠?


행복 전도사 SK텔레콤의 ‘행복커뮤니티 프로젝트’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에디터가 직접 SV추진그룹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담당자를 만나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SK텔레콤의 SV추진그룹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건훈입니다. SV추진그룹에서는 여러 가지 활동들을 하고 있는데요. 그중 하나가 행복커뮤니티 프로젝트입니다. 행복커뮤니티 프로젝트의 여러 가지 프로젝트 가운데, 저는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를 기획, 운영, 관리하고 있습니다.



SK그룹은 SV(Social Value)와 EV(Economic Value)를 동시에 추구하는 ‘DBL(Double Bottom Line) 추구’를 통해 관계사들이 적극적으로 비즈니스에 사회문제 해결을 접목하도록 하고 있어요. 이러한 방향으로 SK그룹의 관계사들은 SV추구 활동이 주요한 경영 목표가 되고, 실무에서도 반영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ICT 기업으로, ICT 기술을 활용하여 SV를 창출하고자 합니다. 그 일환으로 현재 SK텔레콤에서는 행복커뮤니티 프로젝트를 론칭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행복커뮤니티 프로젝트는 크게 4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제가 진행하고 있는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 두 번째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교육을 제공하는 ‘스마트폰 교실’입니다. 세 번째는 ‘청년 갤러리’인데요. ‘청년 갤러리’란 청년 작가를 대상으로 미술품을 전시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SK텔레콤 지점의 공간을 제공해주는 서비스입니다. 하반기에는 공간 제공과 더불어 5G VR 기술을 활용해 원격으로 갤러리의 작품을 감상하는 관람 기회도 마련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정보마당’이 있습니다. 정보마당은 SK텔레콤 매장의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를 활용하여 공공 정보를 띄우는 서비스입니다. 

행복커뮤니티 프로젝트의 4가지 프로젝트는 ‘SK텔레콤의 ICT를 활용하여 정보의 격차 해소, 정보의 접근성을 개선한다.’라는 추구 방향 아래 운영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를 통해 보람을 느낀 두 가지 포인트가 있는데요. 첫 번째는 AI 스피커를 사용하신 홀몸어르신께서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음악을 들어본 건 태어나서 처음이다”라고 말씀하셨을 때입니다. 어르신들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방법은 라디오와 TV밖에 없기 때문에 정해진 방송 순서에 따라 노래를 들으실 수밖에 없어요. 하지만 AI 스피커를 사용하시면 ‘나훈아 노래 틀어줘.’라고 말하면 바로 노래를 들을 수 있어요. AI 스피커를 통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노래를 쉽게 검색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어르신들이 좋아하셔서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을 드릴 수 있는 점입니다. 홀몸어르신들이 가장 외로움을 느끼실 때는 집을 나서고, 들어올 때예요. 하지만 어르신들이 AI 스피커에 ‘나 다녀올게’, ‘나 다녀왔어’하고 인사하면 AI 스피커가 대답을 해주기 때문에 누군가 집안에 있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죠. 항상 가족이나 친구가 있었지만 지금은 비어있는 어르신들의 공간에 누군가 있다는 느낌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어르신들에게 정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사실 인공지능은 잘못 알아듣거나, 빨리 말하면 인식이 안되는 경우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인공지능에 대해 회의적입니다. 젊은 사람들은 이런 이유로 직접 검색하는 것을 더 선호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스마트폰이 없는 어르신, 직접 정보 검색해 본 경험이 없으신 어르신들은 AI 스피커가 인식을 못 하더라도 인식할 때까지 천천히 또박또박 말씀하세요. 그렇기 때문에 AI 스피커로 홀몸어르신께 충분한 도움을 드릴 수 있어요. 기획한 서비스로 홀몸어르신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이 있고, 제가 하는 일이 의미 있는 일이라는 걸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대부분의 사회 공헌 활동은 단발적인 경우가 많아요. 기부 후, 기부한 물품이 잘 쓰이는지 확인하지 않아 모르는 경우가 많거든요. 하지만 ‘ICT돌봄 서비스’는 어르신들이 AI 스피커를 잘 사용하실 수 있도록 구조화시켜 지속가능하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사회문제 해결이 단순히 1,2년만에 개선되지 않아요. 쉽게 해결 가능하다면 문제가 아니지요!! 지속가능한 구조가 필요합니다.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는 사회적 기업에 AI 스피커를 기부한 후, 사회적 기업이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 보수해요. 이렇게 지속 가능하도록 관리한다는 점이 기존의 기부와의 차별점이라고 생각합니다.


SK가 SV와 EV의 동시 추구를 통해 궁극적으로 얻고자 하는 것은 BM의 혁신이에요. ‘ICT돌봄 서비스’는 홀몸어르신들에게 직접 기부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기업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사회적 기업이 기부를 바탕으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을 진행시켜 수익이 나면 다시 사회문제 해결 사업에 재투자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져요. 이러한 점에서 ‘ICT돌봄 서비스’는 기존 방식과 다른 기부를 통해 새로운 BM을 만들어냈다고 생각하고, 이러한 점이 SK텔레콤 다운 방식이자 SK그룹만의 SV추진 방식이라 생각해요.


 



많은 분들이 ‘사회 공헌’하면 좋은 마음과 뜻을 가진 복지 개념으로 보십니다. 하지만 이제는 사회 공헌도 회사의 중요한 비즈니스라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사회 공헌 업무를 잘 수행하기 위해서는 선한 마음뿐만 아니라 마케팅, 서비스 기획, 커뮤니케이션, 분석 능력 등 다양한 능력과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도 같이 필요합니다. 변화하는 사회 공헌에 맞춰 기존의 방식에 안주하지 않고 다양한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해요.


 

제가 생각하기에 SV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모두의 행복이 아닐까 합니다. 정보의 격차라는 사회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면 정보 취약 계층이 행복해지고, 그들이 행복해지는 걸 보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쪽도 행복해지잖아요. SV와 EV의 동시 추구를 통한 새로운 BM 혁신도 모두가 행복해지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해요. 결국 모든 프로젝트는 일하는 사람, 서비스를 받는 사람 모두가 행복해지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일하는 과정 속에서 얻는 행복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어떤 일을 해야 행복한지는 개개인마다 다르잖아요. 그러한 일을 찾는다면 행복하고, 그렇지 못하면 불행한 것 같아요.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으면 행복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힘들거든요. 저 같은 경우 다른 업무를 통해 즐거움은 느꼈지만 행복감까지 느끼지는 못했어요. 하지만 SV추진 업무는 제가 하는 일로 누군가의 행복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만족합니다.


SK텔레콤의 따뜻한 마음, 여러분도 느껴지시나요? 흔히 기술은 인간을 소외시킨다는 편견이 많은데요. SK텔레콤의 ‘행복커뮤니티 프로젝트’는 오히려 기술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가장 잘하는 바를 통해 지속적으로 타인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SK텔레콤에 대한 이야기, 어떻게 들으셨나요? 저는 ‘행복커뮤니티 프로젝트’를 통해 SK텔레콤의 기업 정신에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SK텔레콤의 멋진 행보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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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르텔 2019.09.29 18:3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진정한 기술은 인간을 위해서 이루어지죠^^ 좋은글 감사해요~

 SK텔레콤은 재직하면서 창업이 가능하다? Start@





 SK Careers Editor 류정인



스타트업 성공 스토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취직을 준비하고 있던 시기에 귀가 솔깃하는 취준생들이 한둘이 아닐 터. 실제로 구인구직매칭플랫폼인 사람인의 조사에 따르면, 대학생 33.6%가 창업 의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제 막 취업시장에 뛰어드는 사회초년생들에게 창업은 큰 부담이 아닐 수 없다. 이렇게 취업과 창업사이에서 갈팡질팡 고민만 하는 사람들에게 엄청난 제안을 하는 회사가 있다는데…



요즘 SK텔레콤에는 기업문화의 새바람이 불고 있다. 취준생, 직장인들의 니즈를 정확하게 간파해서 만들어낸 플랫폼이라고나 할까? 이 신박한 제도는 이름하야 바로 스.타.트.앳. 이름에서부터 스타트업을 떠올리게 하는 Start@은 SK텔레콤에서 구성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새로운 사업 모델로 발전시킬 기회를 주기 위해 만든 사내 벤처 프로그램이다. 이렇게 기업문화도 트렌디하게 만들어가는 분이 누구일지 정말 궁금해서, 에디터가 직접 SKT타워에 찾아갔다!


 


안녕하세요. 기업문화센터 역량문화그룹 역량혁신Cell 박하은입니다. 저는 올해 Junior Talent(신입사원)로 입사했어요. SK텔레콤에 입사하여 ‘Start@(스타트앳)’을 처음 맡게 됐습니다. 그러고 보니 업무 메일을 작성할 때 “Start@ 담당 박하은입니다”라고 저를 소개하는 경우가 많네요.



Start@은 SK텔레콤 구성원들이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를 마음껏 제안할 수 있도록 만든 사내 플랫폼입니다. SK텔레콤 구성원 누구나 Start@ 홈페이지 통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어요. 다른 구성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아이디어는 Start@만의 특별한 프로세스를 거쳐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사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먼저 Start@ 홈페이지에서 분야에 상관 없이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올라온 아이디어 제안글에 다른 구성원들이 마음에 드는 아이디어에 추천/비추천을 할 수 있어요. 또 추천 뿐만 아니라 댓글로 진심 어린 응원과 도움이 되는 피드백을 주고 받기도 합니다. 90일 안에 100건 이상의 추천을 받으면, Start@ 사업 구체화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첫 조건을 충족하게 됩니다. 이 첫 번째 단계가 동료 리뷰라고 볼 수 있어요. 이러한 ‘집단 지성’이 Start@만이 가지는 특별한 가치예요. 


 Start@ 홈페이지 출처_SK텔레콤 제공


 


추천 100건을 달성한 아이디어는 'Expert Review'의 대상이 됩니다. Expert Review란 법률, 전략, 기술 분야, 그리고 아이디어와 유관한 사업부의 사내 전문가들에게 검토 및 조언을 받는 단계입니다. 다음 단계로 넘어갈지 여부를 결정하는 심사 단계이기도 해요. 참가자들은 전문가들 앞에서 15분 동안 발표하고, 30분의 Q&A 과정을 통해 피드백을 받습니다. 사실 특별한 법적인 이슈가 없다면, Expert Review는 거의 통과되는 편이에요. Start@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많이 드리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랍니다.




Expert Review를 통과한다면 'Improve & Prototyping' 단계입니다. Improve & Prototyping 단계는 본격적으로 사업을 구체화하는 과정입니다. 참가자들은 약 4개월 동안 문제와 솔루션을 끊임없이 검증해가며 아이디어를 발전시킵니다. 참가자들은 기존에 일하던 Top-down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발로 뛰는 스타트업 방식으로 일하며 Innovator로 성장하죠. Improve & Prototyping 단계에서 Start@은 참가팀에 워크숍, 1천만 원의 사업 구체화 비용, 해외 현지 멘토링과 같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어요. 두 번의 1박 2일 워크숍에서는 스타트업 방법론을 배우고 실제로 기획부터 프로토타이핑까지 과정에서 이를 적용합니다. 또 이번 년도부터는 2주간의 해외 현지 멘토링 과정도 시행합니다. 스타트업의 허브인 미국 실리콘밸리, 시애틀로 가서 스타트업 관련 전문가들에게 직접 멘토링을 받을 수 있어요.



마지막 단계는 사업화 심의를 위한 최종 Pitching입니다. 참가팀이 4개월 동안 준비한 모든 것을 보여주는 최종 발표라고 볼 수 있어요. 이 자리에는 의사결정권한을 가진 임원, 유관 부서 리더,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여 최종 사업화 여부를 결정합니다. 또 임원 뿐만 아니라 구성원도 현장에 참석하여 질의응답을 주고 받고 자신의 견해를 자유롭게 내기도 합니다. 최종 Pitching에서 통과하여 사업화에 성공하면, 프로젝트를 위한 별도 조직으로 팀이 꾸려져 실제로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500만원의 포상 뿐만 아니라, 20년 동안 실제 수익 발생시에 사업 수익의 최대 20%를 가질 수 있으니 어마어마하죠?



아이디어 제안 게시글에는 따로 형식이 없어요. 글자 수 제한이나 이미지를 필수적으로 첨부해야 하는 등의 부담이 전혀 없이 올릴 수 있죠. 담당하고 있는 직무와 전혀 관련이 없는 아이디어라도 상관이 없답니다. 평소에 꼭 실현시켜 보고 싶은 Biz 아이디어가 있다면, Start@을 이용해보는 것도 굉장히 큰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시장조사, Prototyping, Pitching 등 각 영역별로 멘토링을 지원해 드리고 있어요. 원하는 멘토를 요청해 주면 Start@이 직접 섭외해 드리기도 합니다. 또 멘토가 아닌 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Start@ 홈페이지의 구성원 모집할 수 있는 게시판을 활용하면 됩니다. 프로젝트에 어떤 역량을 가진 구성원이 필요하다는 글을 올려 구성원들의 지원을 받을 수 있어요. 실제로 Start@ 홈페이지에서 아이디어를 보고 관심이 생긴 구성원이 직접 프로젝트 팀에 연락해 참가 의사를 밝히기도 해요.



구성원들은 현업에 우선적으로 집중해야하기 때문에, Start@에 꾸준히 관심을 갖기는 어려운 한계가 있어요. 아주 좋은 아이디어가 Start@에 올라와도, 구성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없다면 추천 100건을 넘기지 못해서 빛을 보지 못할 수도 있겠죠? 이러한 부분을 보완하고자 도입한 것이 ‘리워드 펀딩 제도’입니다. 가상 투자금으로 구성원이 직접 좋은 아이디어에 투자를 하는 시스템인데요. 모든 구성원들은 500만원의 가상화폐를 시드머니로 지급받고, 추천/비추천 활동을 통해 추가로 100만원씩 지급받을 수 있어요. 내가 투자한 아이디어가 사업화에 성공하게 되면 실제 500만원을 투자 비율에 따라 리워드 받을 수 있습니다. 오픈한지 한 달 만에 600여명의 구성원이 펀딩에 참여해 투자자가 되었습니다. 투자자는 아이디어 진행 상황을 수시로 공유 받고, 피드백을 주며 제안자와 아이디어를 함께 발전시킬 수 있어요. 동료의 아이디어의 투자자가 될 수 있다니 멋지죠?



스타트업이 어려움을 겪는 부분이 자본이나 인재도 부족하고 시장을 진출할 때 인지도 면에서도 많이 부족하다는 것이잖아요? 보통 스타트업은 이런 큰 불확실성을 가지고 시작을 하는데, 사내에서 스타트업을 하게 되면 많은 부분이 해결될 수 있죠. 여러 분야의 인재가 있고 SK텔레콤이라는 인지도도 있으니까요. 회사에서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어요. 



Start@은 구성원들이 스스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직접 사업화를 추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자는 차원에서 도입했습니다. 제도 도입 당시 중점을 두었던 사항은 구성원들이 성공 여부에 관계없이 각자의 경험과 전문성에 기반한 아이디어를 마음껏 제안하고 이를 실현해 내는 BM Creator가 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설령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이러한 과정에 참여하는 많은 구성원들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성은 물론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는 효과를 기대한 것이죠. 본인이 낸 아이디어는 사라지더라도 그 과정에서 쌓은 실력은 고스란히 본인과 회사의 역량으로 쌓이는 것이니 회사와 구성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제도라고 할 수 있지요


SK텔레콤이라고 하면 이동통신사업자의 이미지가 굉장히 강한데, 사실 그 외에도 AI, 데이터 등 다양한 사업 분야를 가지고 있거든요. 이처럼 앞으로 SK텔레콤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의 사업화 역량을 키우는 것이 필수적이죠. 또 기존에는 기업이 비용을 절감하는 방식으로 이윤을 창출했다면, 이제는 시장이 변하는 속도가 빨라졌기 때문에 이에 발맞춰 스타트업이 일하는 방식을 도입할 필요를 느꼈기 때문이에요. 기획부터 개발, 사업화까지의 전 과정에 참여해보는 경험과 그를 통한 학습이 구성원들의 역량을 증진하는 것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한 것이죠.



사실 어떤 아이디어가 기억에 남는다 기보다는, Start@ 참여팀들이 모두 인상 깊어요. 다들 ‘어떻게 저렇게까지 열정적으로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 정도거든요. 현업에도 충실하고, 퇴근 후 시간이나 주말까지 반납해가면서 프로젝트에 몰두하는 열정들이 놀랍죠. 사실 현업만 하기에도 바쁘고 벅차는데, 자신의 아이디어에 대한 믿음과 확고한 의지가 있지 않은 이상 쉽지 않거든요. 그럼에도 끝까지 밀고 가시는 분들 보면 대단하고 담당자로서 고맙기도 해요. 또 Start@ 과정을 처음 시작할 때와 4개월 이후의 모습을 보면 발전한 모습이 보이거든요. 그럴 때는 뿌듯하기도 하고, 한 명의 SKT 구성원으로서 부러운 마음도 들죠.


 

제가 있는 조직은 구성원들의 역량 확보와 강화를 담당하는 HRD 기능과 함께 모든 기업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업문화 이렇게 두 가지 축을 담당하고 있는 조직입니다.


통상적인 HRD 는 교육 중심으로 일을 하지만 SK텔레콤이야말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중심에 서 있는 회사이다 보니 전혀 다른 방식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왜 교육부서가 이런 일을 하는가.”라는 말을 듣는 것이 오히려 잘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Start@만 하더라도 단순히 사람을 모으고 강의를 여는 방식의 교육은 아니니까요. 


저희 팀에서 맡은 일중에 또 ‘Blue Ocean Biz Develop 프로그램’이라는 것도 있어요. Start@이 구성원의 아이디어로 시작되는 사업을 지원한다면, ‘BOBD 프로그램’은 사업부에서 직접 어떤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면, 그 과제를 함께 키워내는 일들도 합니다. 회사 내에서 구성원들간 협업에 필요한 IT 프로그램 도입/확산하는 일, 대학과의 협력 프로그램도 역량문화그룹에서 수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일들입니다. SK텔레콤 역량·문화그룹이야말로 국내에서 가장 혁신적인 방식으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자신합니다.


 

Start@의 본질적인 목적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에요. Start@이 시행된 2017년부터 현재까지 3개의 제안이 사업화에 성공했는데, 앞으로도 이런 성공 사례를 계속 만들어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Start@은 이제 2년 차에 불과하지만, 그간의 경험으로 노하우와 컨텐츠가 쌓아가고 있는 만큼 사내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로서 더 전문적이고 발전된 교육과 멘토링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거시적으로는 아이디어 제안자와 구성원 간의 상호작용을 활성화하여 더 많은 구성원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사업이 만들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내는 것도 중요하겠죠. 리워드 펀딩 제도처럼 구성원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해나갈 생각입니다.


 

 

보통 신입사원의 일상이라고 하면 알아서 일을 찾아야 하거나 일이 없어 눈치를 보는 상황이 그려지는데요. SK텔레콤은 전혀 그렇지 않아요. 신입사원이라도 담당 프로젝트 안에서 책임과 기회를 많이 가질 수 있어요. 그만큼 주도적으로 일하며 빠르게 성장할 수 있어요. 신입사원도 담당자로서 자신이 맡은 일에 애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과 문화가 SK텔레콤의 자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즘 너무 바빠요...(웃음) 


 


사실 입사지원서를 쓸 때까지도 ‘SK텔레콤을 꼭 가야겠다!’는 생각은 없었어요. 그런데 1박2일 면접을 보면서 생각이 확 달라졌죠. 면접관분들을 보며 ‘저분들과 함께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입사하고 싶은 마음이 커졌어요. 실제로 입사하니 역시 훌륭하고 뛰어난 구성원들을 많이 만납니다. 저처럼 동기부여를 받아 힘내서 준비하셨으면 좋겠어요. 얼른 오셔서 SK텔레콤의 구성원이 되어 주세요. 여러분이 저의 동료로 함께 일할 날을 꿈꾸고 있겠습니다!

 


박하은님과의 만남을 통해 SKT의 기업문화에 대해서 한층 더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기업이라고 해서 딱딱하고 무겁고, 내가 하고싶은 일도 못할 줄 알았다면? 그건 SK텔레콤을 모르고 하는 소리! 구성원들의 의견을 존중함으로써 근무 능률을 올려주는 회사라니…이것이 바로 꿈의 직장? 또한 구성원의 아이디어에 날개를 달아주는 기업문화가 Start@이라는 제도로 존재한다는 점이 인상깊었다. 자신이 꿈꾸는 사업이 있지만 직장을 포기할 수도 없는 사람들에게 Start@은 정말 매력적인 선택지라고 생각된다. Start@으로 발굴된 사업들의 멋진 행보를 응원하고, 앞으로 SK텔레콤에서 나올 다양한 사업들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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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GX멀티뷰와 함께라면 어디든 볼 수 있어!



중계에서는 보여주지 않는 화면이 궁금해서 고구마 먹은 듯 답답했던 사람, 내가 좋아하는 스타의 모습을 나노 단위로 보고 싶었던 사람이라면 모두 주목하세요! 여기 여러분을 위한 시원한 사이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이다가 뭐냐고요? 바로 ‘5GX멀티뷰’서비스 입니다!


 SK Careers Editor 김가영


SK텔레콤의 ‘5GX멀티뷰’로 스포츠, e스포츠, 예능, 음악 분야 시청취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열렸다고 하는데요. 축구 덕후, 게임 덕후, 아이돌 덕후 등 세상의 덕후들은 ‘5GX멀티뷰’ 덕분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이 세상의 덕후들의 원하는 바를 이루어 준 사이다 같은 ‘5GX 멀티뷰’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에디터가 직접 담당자를 만나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SK텔레콤 5GX미디어사업 CoE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연선입니다. 저의 주 업무는 미디어 서비스 기획 그리고 콘텐츠 개발입니다. SK텔레콤에서 직접 개발한 기술과 콘텐츠를 접목해서 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하고 BM을 발굴하는 것이 제 주 업무입니다. 

 


기존에는 브로드 캐스팅하면 PD의 관점으로 편집된 동일한 콘텐츠를 모든 사람들이 똑같이 소비하는 형태였지만, 근래에는 다양성이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미디어의 형태, 종류도 다양해졌습니다. 그렇다면 ‘개인의 취향을 더 존중하고, 개인이 원하는 관점으로 볼 수 있는 방법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또 ‘공연이나 방송 촬영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현장감을 모바일로 보는 사람에게 어떻게 전달할 수 있을까?’하는 고민에서 ‘5GX멀티뷰’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멀티뷰 서비스를 만들 때 중요하게 생각한 점 두 가지가 있었어요. 첫 번째는 서비스에 적합하도록 콘텐츠의 자체 제작 방식 변화. 그리고 또 하나는 고객이 콘텐츠를 어떻게 소비할지 연구하고, 그것에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었습니다.


기존 콘텐츠를 여러 각도로 보여주는 것만으로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 제작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5GX멀티뷰’에 적합한 자체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노력했어요. 예를 들면 ‘뮤직 멀티뷰’의 ‘올댓 뮤직’을 촬영할 때 연주자의 특징과 기법 등을 디테일하게 볼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세션 개개인을 찍을 수 있도록 ‘뮤직 멀티뷰’만을 위한 1:1 직캠 카메라를 준비했어요. 또한 연주자의 특징과 기법 등 기존에 볼 수 없던 부분을 대중에게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제작진과 카메라 위치, 앵글 등 세세한 부분까지 많은 협의를 통해 결정했습니다.

 


스포츠, e스포츠 멀티뷰

처음 진행한 ‘5GX멀티뷰’ 서비스는 프로야구로 홈, 1루, 3루의 장면을 각각 자신의 시점으로 경기를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그 후 ‘SK텔레콤 OPEN’ 골프 대회에서는 특정 선수들을 따라다니며 보여주는 팔로우캠을 만들어 원하는 선수만 볼 수 있는 ‘5GX 멀티뷰’ 서비스를 진행했어요. 지난달 K리그 올스타와 유벤투스의 경기에서는 골대 뒤쪽에서 찍는 전략 캠, 스타플레이어를 위한 스타 플레이어 캠, SKY 뷰로 전체를 볼 수 있는 부감 카메라 등 5개의 화면으로 축구 경기를 서비스했습니다.

지난 6월에는 ‘e스포츠 멀티뷰’를 론칭하여 12개의 화면으로 선수 각각의 플레이를 볼 수 있는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뮤직 멀티뷰

뮤직 멀티뷰를 활용한 ‘올댓 뮤직’에서는 인디밴드의 각 세션들을 따로따로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키보드 같은 경우 연주자의 얼굴이 나오는 화면과 건반 치는 모습을 담는 탑뷰로 총 2의 카메라를 통해 보여줍니다. 멀티뷰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각도로 볼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각 세션의 소리도 분리하여 들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악기 연주를 좋아하거나 배우는 사람들에게는 소리의 연주 기법을 한눈에 보면서 연습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연주자들 개개인 혹은 같은 악기를 연주하는 동료들끼리 서로 보면서 코칭도 가능할 것으로 생각되고요. 곧 ‘뮤직뱅크’도 추가될 예정이라, 아이돌을 좋아하는 고객들은 나만의 스타만 골라서 그들의 춤 동작, 표정 하나까지 보면서 따라할 수 있을 거에요.


예능 멀티뷰

‘주간 아이돌’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을 예능 멀티뷰로 서비스하고 있는데요. 아이돌 멤버 한 명씩 찍는 화면, 두 명씩 찍는 화면, 전체 화면 등 ‘5GX멀티뷰’를 통해 다양한 각도로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의 모습을 선택하며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앞으로 여러 방송사의 예능 프로그램들도 ‘5GX멀티뷰’로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PD에 의해 디렉팅 된 하나의 결과물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스타를 선택하여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변화일 것 같습니다. PD들의 관점으로 편집된 기존의 콘텐츠는 현장에서 놓친 편집된 이면 그 이상의 것은 알기는 힘들어요. 하지만 ‘5GX멀티뷰’와 함께라면 기존 영상에서는 볼 수 없던 새로운 시각, 새로운 장면, 각도를 선택해서 볼 수 있어요.


또한 편집되어 완성된 하나의 영상 콘텐츠는 휘발성이 강해요. 하지만 SK텔레콤이 만든 ‘5GX멀티뷰’ 서비스는 다양한 각도로 촬영됐기 때문에 하나의 콘텐츠를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점이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볼 때마다 다른 경험을 줄 수 있거든요. 이러한 점들이 ‘5GX멀티뷰’로 변화할 시청취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5GX멀티뷰’에는 S-Tile기술이 적용돼 있습니다. S-Tile이란 여러 개의 영상들을 타일처럼 붙여 하나의 큰 영상을 만든 다음 한 번에 전송하는 기술입니다. 여러 개의 화면을 개별적으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한 번에 보내기 때문에 대용량을 전송하게 됩니다. S-Tile 기술은 타사의 멀티뷰 서비스와의 차별점이기도 해요. 타사의 멀티뷰 서비스는 영상을 따로 전송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는데요. 영상이 각각 전송되면 전송하는 시간 때문에 싱크가 안 맞을 수 있어요. 이러한 미묘한 오차를 없애기 위해 SK텔레콤에서는 0.001초의 오차도 없게 할 수 있는 S-Tile 방식으로 ‘5GX멀티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SK텔레콤이 가진 기술로는 영상을 무제한으로 붙일 수 있지만, 너무 많은 영상을 붙이면 단말기에서 플레이할 수 없어요. 또 단말기 사이즈의 한계 때문에 퍼포먼스 상 12개의 영상을 최대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말기의 성능이 발전한다면 S-Tile 기술을 더 확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매번 공연마다 달라질 수 있는 연주를 각각 악보로 만든 다음 다운로드할 수 있는 자동 시각화 기술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뮤직 멀티뷰는 멀티트랙으로 현장에서 녹음하는 방식인데요. 각각의 악기 소리를 자동으로 분리할 수 있는 기술도 개발해보고자 합니다.  



기획은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저는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지하철에서 젊은 사람들의 휴대폰을 보곤 하는데요. 미디어를 주로 소비하는 젊은 사람들이 어떤 서비스를 사용하는지, 어떤 UI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등을 파악하기 위해서입니다. 주 고객층이 원하는 콘텐츠의 트렌드를 빨리 파악하는 것이 미디어 서비스를 기획하는 사람에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또 젊은 사람들의 관점에서 이해해 보기 위해 그들의 용어도 배우고, 직접 써보려 노력하는 편입니다. 젊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기 위해 독서 모임, 달리기 모임 등에도 참여해보기도 하고요.


일반적으로 저희가 대중의 트렌드를 알아보기 위해 서베이, FGI(Focus Group Interview)를 진행해도 본능적인 것은 알아내기 어려워요. 그렇기 때문에 대중을 보다 이해하기 위해서는 평소의 모습을 관찰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해요. 


 

대학교 학부 전공은 미술이었습니다. 콘텐츠를 창조하는 것에 관심이 많고 좋아했어요. 그 후 전공을 전향해서 미디어 공학 석사를 받고, SK텔레콤에서도 기술원에 오래 있었어요. 그러다 올해 생긴 5GX미디어사업 CoE로 이동했습니다. 


저는 그동안 미디어 관련된 회사를 많이 다녔어요. SK텔레콤 이전에도 방송사 등에서 플랫폼 서비스 기획을 계속해서 했었거든요. 서비스 기획이란 고객의 마음을 읽어 고객에게 맞는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창조하는 일에 가깝잖아요. 기술과 창조라는 베이스에서 이쪽 일을 계속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서 이동을 생각하게 된 건 5G 시대를 맞이하여 미디어 시장에 큰 변화가 올 것이라고 생각해서입니다. 과거 미디어 시장은 국내 지상파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지만 근래에는 Netflix같은 해외 서비스가 들어오기 시작하고, 통신사나 포털사가 미디어 시장에 뛰어드는 등 큰 변화가 있었어요. 이런 변화로 이 분야에 많은 사업 기회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5GX미디어사업 CoE로 오게 됐고, 처음 맡은 기획이 ‘5GX멀티뷰’입니다.

 


기획은 트렌드를 파악하고, 책, 강의 등을 통해 견문을 넓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런 것들을 배워서 현장에 투입되면 가장 힘든 것은 ‘실행’해나가는 과정이에요. 미디어 제작 같은 일을 할 때는 다양한 경험, 또 경험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가 필요하거든요. 그런 부분들은 학생 때 생각하기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경험이 없다면 현장에서 느껴지는 어려운 점이 많을 거예요.




‘덕후 기질’이 있는 사람이 미디어 분야를 잘하는 것 같아요. 뮤지션, 만화 등 내가 좋아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고, 빠져있는 사람들이 소비자의 마음을 잘 읽어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업무를 하다 보면 내가 좋아하는 분야를 집중적으로 보는 능력이 많은 도움이 되거든요.


요즘엔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서비스가 많잖아요. 그런 다양한 서비스를 많이 체험해 보고, 더 나아가서 서비스를 분석한 후 정리하는 습관을 가지면 나중에 기획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요즘엔 서비스가 완전체로 출시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반응을 보면서 계속 서비스를 변형해 가는데요. 변화의 과정을 계속 지켜보고 있으면 트렌드의 방향을 파악할 수 있어요. 주기적으로 내가 사용하는 다양한 서비스들의 변화를 지켜보면서 ‘아 이런 방향의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서 UI가 이렇게 바뀌었구나.’, ‘이런 서비스가 들어왔구나!’ 하는 변화를 보는 능력이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즐기다 보면 결국 나중에 업무를 할 때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현장에 오면 배울 수 있으니까요.(웃음)

 


저는 첫 번째로 ‘멘탈이 강한 사람’을 뽑고 싶어요. 기획 후 직접 실행하다 보면 내가 예상하지 못했던 다양한 일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예상치 못한 일을 잘 극복하는 사람들은 멘탈이 강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 업무적인 측면에서 보면 ‘안될 거야.’라는 생각보다는 도전정신을 갖추고 과감하게 도전하는 사람을 뽑고 싶습니다. 고민하고, 기획만 하다가 아무것도 안 만드는 사람이 있어요. 만들어보면 실패하더라도 그것을 피드백 삼아 발전을 할 수 있지만 그 단계까지 나아가지 못하면 자신한테 축적되는 것이 없어요. 두려움 없이 도전하고, 잘 안되더라도 반복하다 보면 내 안에 능력치가 축적되거든요. 


 

글에 재주가 있다면 꾸준하게 브런치에 글을 써서 내 생각을 모아 놓고, 영상을 제작하는 능력이 있다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서 내가 좋아하는 콘텐츠를 계속 만들어 보는 등 나만의 브랜드를 구축해 보세요. 나를 하나의 미디어라고 생각하는 제작자로서의 경험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내 콘텐츠에 좋아요, 구독을 누르는 이유에 대해 한 번 더 고민하게 될 것 같아요. 재미 삼아서라도 괜찮아요. 생산자로서 콘텐츠를 제작해보는 것은 젊은 친구뿐만 아니라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 모두한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연 ‘5GX멀티뷰’와 기획 업무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에디터는 ‘5GX멀티뷰’를 직접 체험해 보며 신기함에 입을 다물 수 없었는데요. 많은 공수가 들어가는 작업에도 불구하고 대중에게 좋은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시는 모습을 통해 SK텔레콤의 ‘5GX멀티뷰’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는 이유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일부를 넘어 전부를 보는 ‘5GX멀티뷰’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어떤 기술들로 우리들을 놀라게 해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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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딜레마 2019.09.11 18:5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글 감사해요~

 2019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 SK텔레콤 캠퍼스 리크루팅

<모두의 SK~ 모두 해~>



<모두의 SK>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모두의 SK>는 주사위를 던져 나온 눈의 개수만큼 칸을 이동하여 해당 칸의 미션을 수행하는 게임입니다. 중간의 황금 열쇠 찬스도 <모두의 SK>의 놓칠 수 없는 재미 중 하나니 참고해주세요! 그럼 게임 시작하겠습니다. 준비되셨나요?


  SK Careers Editor 김가영


우리들에게 어떤 미션들이 펼쳐질지 벌써부터 기대되지 않으시나요? 그럼 첫 번째 주사위를 힘차게 굴려보겠습니다!

 


3이 나왔네요! 앞으로 3칸 이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칸의 미션은 바로?! ‘2019 SK텔레콤 캠퍼스 리크루팅에 참여하기’입니다! SK텔레콤은 많은 대학교에서 캠퍼스 리크루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그중 한양대학교 HIT 1층 양민용커리어라운지에서 진행되는 캠퍼스 리크루팅에 참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태풍도 미션 수행을 위한 우리의 열정을 꺾지는 못하죠! 지금 우리는 SK텔레콤 하반기에 합격하고 싶은 열정 만수르니까요! 거센 폭우를 뚫고 도착한 한양대학교 HIT의 초입부터 SK의 플래카드가 우리를 반겨주고 있네요. 마치 얼른 미션을 수행하러 오라고 유혹하는 것만 같지 않나요? 비도 오니 어서 안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역시 SK텔레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예비 지원자들이 채용 상담을 위해 모여 있네요! 예비 지원자들은 면담용 자기소개서에 상담 내용을 신중히 기입하며 SK텔레콤 하반기 채용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집중하고 있습니다. 채용 상담은 10시부터 17시까지 진행되니 참고하세요!


첫 번째 미션인 ‘캠퍼스 리크루팅에 참여하기’ 미션을 클리어하였습니다! 갈 길이 머니 어서 주사위를 굴려 다음 미션을 수행해볼까요?

 


또 3이 나왔네요! 다음 미션은 ‘캠퍼스 리크루팅 참여자들과 대화하기’입니다. 같은 목표를 가지고 한자리에 모인 만큼 대화가 잘 통할 것만 같은데요? 우리 낯가리지 말고 어서 대화하러 가봅시다!


 

다들 SK텔레콤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네요! 전공은 다양하지만 SK텔레콤의 신입사원이 되고자 하는 뜨거운 열정을 지녔다는 공통점이 있네요.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예비 지원자들! 너무 멋지지 않나요? 

동일한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대화하다 보니 지원서를 작성할 힘이 솟구치는 것만 같습니다. 그럼 예비 지원자들로부터 얻은 힘으로 다음 주사위를 힘차게 굴려봅시다! 



와~! 황금열쇠 찬스에 당첨되었습니다! 찬스가 무엇인지 확인해볼까요? 

“채용담당자와 대화하기”네요! 채용 담당자와 직접 이야기해볼 수 있는 최고의 찬스에 당첨된 당신은 행운아! 그럼 찬스를 사용하러 함께 가보시죠!



안녕하세요! 정말 많은 지원자분들이 찾아주셔서 다양한 질문을 하신 것 같아요.

지원자분들의 많은 문의와 고민을 들으면서, 저까지도 여러분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음, 본인의 전공으로 특정 직무를 써도 될까? 라는 질문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저희의 경우 전공이 무엇인지보다, 직무 별 필요로 하는 역량 보유 여부를 중점으로 검토합니다. 그러므로 지원하시려는 직무를 본인의 역량으로 충분히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을 어필하는 데 집중해주세요!


그리고 블라인드 채용이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블라인드 채용입니다! 서류 평가자는 여러분의 이름/학교명/학점/나이 등이 가려진 채, 오직 자기소개서만 볼 수 있답니다. 그러니까 자기소개서에 본인의 역량을 맘껏 표현해주세요. 


포트폴리오에 대한 문의도 많았는데, 포트폴리오는 필수가 아닙니다! 평가자가 참고하기 위함이니까, 부담을 갖지 말고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직무역량입니다! 이에 맞춰 서류 문항도 직무역량 보유 여부를 중심으로 확인하기 위해 간결하게 변경된 만큼, 모든 전형에서 본인의 직무역량을 보여주시는 것을 가장 중심으로 삼아주세요!

 


1박 2일 면접은 여러분이 지원하신 직무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의 면접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지원하실 직무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 때문에 지레 겁을 먹고, 지원 단계부터 망설이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렇지만 여러분들은 그 직무를 할 수 있는 잠재력을 충분히 갖고 있습니다! 걱정하지 말고, 직무 역량을 충분히 보여주시는 것에 집중하면서, 나는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지원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채용담당자와 직접 대화를 나눌 기회를 얻다니!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황금 열쇠 찬스는 <모두의 SK>의 묘미인데요. 여러 찬스 중에서도 ‘2019 Junior Talent’ 접수가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취준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찬스에 당첨됐네요. 채용담당자에게 직접 하반기 채용에 대해 들으니 SK텔레콤의 신입구성원에 좀 더 다가선 느낌이 듭니다! 그럼 이 느낌을 살려 다시 한번 주사위를 굴려보겠습니다!

 


이번에는 ‘채용 설명회 참여해서 정보 얻기’이네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SK텔레콤, 하반기 채용에 관련된 정보를 많이 얻는다면 합격의 문에 다가갈 수 있을 거예요! 

아! 지금 채용 설명회가 시작된다고 하니 빨리 좋은 자리 잡으러 함께 가시죠!

 


17시부터 약 한 시간 정도 진행된 채용 설명회는 예비 지원자들의 열정으로 뜨거웠습니다! 전형의 전반적인 절차와 자기소개서 문항 작성 시 유의 사항까지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강조하신 것은 ‘직무에 얼마나 맞는 사람인지를 보여줘라!’였는데요. 이번 미션을 통해 얻은 것을 바탕으로 하반기를 준비해야겠습니다!

   

 

축하합니다! <모두의 SK>를 마친 당신은 ‘SK텔레콤 하반기 정복자’! 칭호 획득과 함께 채용 지식도 두 배 증가였습니다! 미션 수행을 통해 자기소개서, 면접 등 이번 하반기에 꼭 필요한 정보를 알아본 만큼! 더 이상 취뽀는 남의 일이 아닙니다!



SK텔레콤을 알아가는 재미에 열심히 미션을 수행했더니 벌써 <모두의 SK>를 마칠 시간이 되었네요! 마지막으로 ‘Junior Talent 전형 일정’을 알려드리며 <모두의 SK>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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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르텔 2019.09.10 14:29 Address Modify/Delete Reply

    꿀정보 감사해여~

  2. 호이안 2019.09.10 14:42 Address Modify/Delete Reply

    꿀팁이네여🤩

  3. 남대장 2019.09.10 15:0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성이 보이네요^^

2019 SK 하반기 장애인 신입사원 채용설명회: SK텔레콤 편



SK텔레콤 에서 2019 하반기 장애인 신입사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2019년 9월 2일 월요일부터 9월 16일 월요일 자정까지) 채용담당자와 함께하는 '장애인 신입사원 채용 설명회' 영상을 통해 좀 더 자세한 소식을 얻어가세요!


 SK Careers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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