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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소식, 이제 여기서 한 번에 보세요! 뉴스룸 개발자를 만나다

SK텔레콤 뉴스룸에 대해 아시나요? 바로 여러 방면의 이해관계자들에게 SKT의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는 7 26일에 오픈 한 따끈따끈한 플랫폼입니다! SK텔레콤과 관련된 모든 소식과 SK텔레콤의 사업, 기술, 문화와 관련된 ICT 콘텐츠와 실험정신 이 포함된 여러 가지의 콘텐츠, 그리고 ESG 경영을 실천하는 영향력까지! 한 곳에서 SKT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바로 이곳, ‘SK텔레콤 뉴스룸에 대해서 박지연 담당자님과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SK Careers Editor 윤서빈

 

 

 

 

 

저는 Comm센터 Digital Comm실의 Digital Comm팀 소속 박지연 매니저입니다.

저희 팀에는 디지털 이슈 센싱 및 관리, 온드 미디어 디자인 Identity 정립, 홈페이지 운영, 언론사 버티컬 채널 등 주요 인플루언서 관계 구축, 미디어 아트 전광판 코모(COMO) 운영 등 각자 맡고 있는 개별 업무가 있긴 하지만, 제 주요 역할은 뉴스룸 전체 (기획/운영) 프로젝트 매니징(PM)과 디지털 이슈 관리입니다.

 

 

 

뉴스룸이라는 컨셉이 마냥 새로운 것만은 아니에요. 아직도 다른 회사에서는 블로그와 뉴스룸, 홈페이지를 혼용해서 쓰는 경우도 많이 있어요.

이것들의 본질적인 차이점은 타겟과 콘텐츠의 깊이라고 생각해요. 일반 디지털 채널이 일반 대중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면, 뉴스룸은 기자들이나 인플루언서들과 같이 SK텔레콤의 비즈니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자신이 가진 채널을 통해 또 다시 뉴스를 확산시킬 수 있는, 그들만의 시선으로 다시 소재를 창작해낼 수 있는, 그런 멋진 독자들을 타겟으로 하고 있어요.

 

 

 

여러분이 알고 있는 여느 콘텐츠 제작 과정과 다르지 않아요. 기본적으로 소재 발굴  기획  제작  컨펌  발행의 단계를 거쳐요. 추가적으로 발행 콘텐츠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을 살피기도 한답니다.

전 과정에서 현업 부서는 물론이고 Comm 센터 내 언론 및 디지털 채널을 담당하는 부서와도 소통하고 있어요. 같은 소재라도 채널 별 특성에 따라 다르게 표현되는 부분들이 많고, 또 그만큼 효과적인 대외 커뮤니케이션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에요. 각 채널 별 특성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SK텔레콤 뉴스룸에 방문해서 확인해보세요😊!

 

 

 

뉴스룸에는 크게 NEWS, INSIDE, LAB, ESG 라는 4개 카테고리를 두었고, 그 안에 세부적으로 코너를 구성했어요. 각 코너별로 흥미와 인사이트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어요.

NEWS는 보도자료, 이미지 등 자주 찾는 자료에 대한 아카이브가 중심이에요. Inside Business, Tech, Culture 섹션으로 나누어 우리 회사 주요 사업, 기술, 기업문화에 대한 이야기들을 보다 깊이 있게 다루고 있어요.

LAB은 말 그대로 실험실 같은 코너에요. 콘텐츠의 형식이나 소재에 구애받지 않고, 뭐든 한번 만들어보자는 컨셉이랍니다. 여기에는 우리 회사의 Big Data를 분석해 사회적 현상을 설명하는 콘텐츠, AI나 메타버스 기술을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코너, 세대 간의 갈등과 융합을 볼 수 있는 콘텐츠 등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를 실체화시키는 과정에 있어요. 재밌는 아이디어 있으면 언제든 제안해주세요! SK텔레콤 뉴스룸은 모두가 만들어가는거니까요!

그리고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바탕이 되는 활동들은 ESG 카테고리에서 별도로 소개하고 있어요. ESG에 대한 정의부터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를 계산하는 방법, 그리고 우리만의 기술을 활용해 만들어내는 가치까지 다양한 ESG 활동을 소개하고 있어요.

 

 

 

각 회사마다 뉴스룸을 운영하는 목적이 달라요. SK텔레콤 뉴스룸은 ‘ESG 및 파이낸셜 스토리의 확산을 궁극적인 목적으로 하고 있어요. 통신과 더불어 반도체 · New ICT 자산을 시장에서 온전히 평가받고, 재평가된 자산을 기반으로 미래 성장을 가속화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려는 것이에요. 따라서 뉴스룸에서도 통신/ 5G, AI, 구독, 미디어, 커머스, 모빌리티 등 SK텔레콤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영역에 대한 스토리를 중점적으로 담을 예정이랍니다. 앞으로 SK텔레콤 뉴스룸의 발전, 많이 기대해주세요!

저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정보 확산을 위한 콘텐츠를 만들어놓고 활용처를 제한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이 어디에 있을까요? 뉴스룸에서는 아주 소수의 예외를 제외하고는 (개인 초상권 등) 자유로운 공유, 인용, 배포가 가능해요. 언제든지 방문하셔서 깊이있고 가치있는 정보 얻어가세요! SK텔레콤 뉴스룸은 항상 열려있습니다~!

 

 

 

아무래도 뉴스룸 콘텐츠가 주요 이해관계자 포함 전문 독자 대상이기 때문에 그럼 독자의 니즈와 눈높이를 맞추는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어요. 예를 들어서 콘텐츠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야 하고, 시의성 있게 배포하고, 인용하기 쉽고 편리하게 해야 하다 보니 많은 고민을 할 수밖에 없었어요. 그 고민의 결과가 지금 여러분이 보시는 뉴스룸인데요. 어떠신가요 또 한 명의 독자인 여러분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희 팀원들을 포함해 다양한 분들하고 뉴스룸 관련 아이데이션 하는 과정이 재미있었어요. 특히 카테고리 관련해서 제가 “LAB”이란 제목을 떠올렸는데, 팀에서 그 아이디어를 승화시켜 전문 콘텐츠 코너가 아닌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실험실 개념으로 구체화해나간 것이 기억나요. 하나의 아이디어가 다양한 의견을 거쳐 발전하는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SK텔레콤에서 근무하시는 매니저/ 리더님들은 전반적으로 스마트하고, 매너있으시고 오픈 마인드이신 분들이 많아요. 개인 아이디어도 잘 수용되는 편이며, 다들 나서서 잘 도와주시는 편이에요. 자유분방하면서도 급할 때 잘 응집하여 집단지성을 발휘하는 것 같아요. 이런 멋진 분들과 함께 일하고 싶으시다면 바로 이 곳, SK텔레콤 뉴스룸의 구성원이 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 팀에는 PR실에서 오래 계셨던 분도 계시고,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운영하시는 분도 계시고 디자인 전문가도 계세요. 일종의 어벤저스처럼 각자의 주특기가 있고 집단지성을 발휘하는 팀이죠. 물론 여러분들이 예상할 수 있듯 글을 잘 쓰시는 분이라면 저희 팀에 들기에 아주 적합하지만, 무엇보다도 누구에게, 언제, 어떻게 우리 메시지를 전달할지에 대한 센스가 있으신 분이라면 뉴스룸팀에 꼭 도전하시길 추천해요. 뉴스룸팀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

 

 

 

뉴스룸팀은 일종의 사내 기자라고 볼 수 있어요. 다양한 부서들과 소통하시면서 SK텔레콤 비즈니스, 기술, 서비스에 대한 지식도 쌓으시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긍정적인 마인드와 적극적인 협업 태도, 도전적인 사고를 갖고 계신 분들이라면 저희 팀에 꼭 도전해보시길 기원해요!

 

 

 

 

 

뉴스룸이 생기기 전, ‘예비 SKT들에게 SKT의 정보를 얻는 일은 생각보다 복잡하고 힘든 일이었는데, 이제부터는 SK텔레콤 뉴스룸을 통해서 회사 정보를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보 파악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뉴스룸을 제작하신 박지연 담당자님의 열정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특히 예비 SKT 인들의 면접 준비에 있어서도 뉴스룸의 적극적인 활용이 가능할 것 같아, 앞으로의 뉴스룸의 발전이 더욱 기대됩니다. 여러분들도 SKT의 여러 가지 활동과 관련해 신속한 정보전달과 함께 쉬운 콘텐츠 접근성을 높여주는 뉴스룸을 통해서 SKT 콘텐츠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가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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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컬러링과 서비스 기획직무에 대한 카더라, 속시원한 팩트체크

SK Careers Editor 송해빈

전화 안 받아도? 오히려 좋아😏

보이는 V컬러링👀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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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인증서? 이제 PASS, 서비스기획의 모든 것

SK Careers Editor 정종윤

 

복잡한 공인인증서… 멈춰! ✋

똑똑한 본인인증을 책임지는 PASS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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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Fellowship 참가팀 인터뷰

SK Careers Editor 정종윤

SK텔레콤이 선택한 🏅AI 유망주🏅 되는 법?!

멘토링부터 연구비 지원까지, AI Fellowship 알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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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취약 계층 대상 디지털 교육을 해주는 SKT

우리는 디지털 취약 계층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요? 디지털 네이티브인 사람들은 디지털 취약 계층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100% 이해하기 힘들 겁니다. ZOOM 화상 프로그램 사용, 키오스크 주문, QR 체크인 등 우리가 편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취약 계층에게는 당연한 게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디지털 정보격차를 줄이는데 앞장서는 곳이 있습니다. 기사 제목의 ⬜에 들어갈 답이기도 하죠. ⬜의 정답은 SKT의 디지털 사각지대 전담센터. 실버세대/장애인/경단녀/소상공인/취준생 등 디지털 취약 계층에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생 교육을 위해 센터 자체에서 ICT 강사를 육성한다고 합니다. 호기심 천국 에디터는 센터에서 지원하는 디지털 교육이 궁금해 직접 AI 온라인 교육을 들어봤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유리

 

 

 

 

 

📝에디터의 디지털 교육 막간 후기📝

토종 문과생📚인 에디터는 AI에 취약해 내가 만드는 인공지능 교육을 수강했습니다. 참고로 교육은 무료였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수강 후기는 한마디로 계속 듣고 싶다 였습니다. 강사님이 교육생의 수준과 실습 속도에 맞춰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진도를 따라가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Tmi로 같이 듣는 교육생 중에는 놀랍게도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 있었어요. 수강 대상이 다양함을 느꼈고, 더불어 비교적 젊다고(?) 생각했던 MZ세대인 저조차도 알파세대 친구들에 뒤처지고 있음을 체감했습니다. 😭🤦

첫 수업은 1시간 40분 수업으로 진행되었는데, 여러 AI 프로그램을 실습해보는 체험 위주의 학습이 이뤄졌습니다. 제시어에 맞게 그림을 그리면 인공지능이 제시어를 맞추는 캐치마인드 게임, 채팅창에 문장을 입력하면 특정 캐릭터의 목소리로 더빙해주는 AI 더빙 등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머신러닝 학습 도구 티처블 머신으로 이미지/소리/동작을 인식하는 머신러닝 모델을 직접 만들어보는 것이었습니다. 비전공자도 어려운 줄만 알았던 머신러닝 모델을 쉽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디지털 배움터의 교육이 진정 디지털 교육의 허들을 확 낮추고 있더군요! 수업 만족도가 높아 에디터는 남은 수업을 다 듣고 교육 수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디지털 배움터를 애용하려고 해요!! 이상 에디터의 찐 교육 후기였습니다. 👀

교육생이 교육을 신청하는 플랫폼인 디지털배움터에는 스마트폰 활용법, 코딩 시작하기 등 다양한 ICT 교육과정들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교육과정을 준비하고, 센터를 운영 및 관리하는 SKT ESG사업담당 이민구 담당자님을 만나봤습니다. SKT의 남다른 디지털 교육 사업 이야기 지금 바로 들어보시죠.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K텔레콤의 디지털 사각지대 전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ESG사업담당의 이민구입니다. 저는 새로운 디지털 취약 계층을 발굴해 그분들을 위한 교육과정을 기획합니다. 예를 들어, 소상공인들이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고객들과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O2O 사업 전환을 도와드리고, 탈북자/이민자 등 디지털 소외 계층이 디지털 교육을 통해 일상에 적응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Q2 ESG 사업담당에서 디지털 교육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다양한 디지털 취약 계층을 찾아내 각 계층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교육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기존에는 어르신 스마트폰 교육, 장애청소년 코딩교육을 하다가 더 많은 디지털 취약 계층이 디지털 교육의 혜택을 받으면 좋을 것 같아 사업을 확장했습니다. , 지역별, 연령별, 교육 수용성별 맞춤형 교육을 하려면 디지털 교육 기반을 확보해야 해서 서울에 디지털 사각지대 전담센터를 개소하게 됐습니다.

 

 

 

Q3. 디지털 사각지대 전담센터에서의 하루가 궁금합니다.

디지털 사각지대 전담센터에서는 디지털 취약 계층을 발굴하고, 강사/서포터즈가 각 디지털 취약 계층에 맞는 교육 콘텐츠를 만듭니다. 교육생들이 교육 콘텐츠를 학습할 때 교육 내용을 최대한 많이 흡수하게끔 디지털 교육 효과를 높일 방법을 모색해요. 지역 사업 담당자들도 정기적으로 모여 회의를 합니다. 서로 지역별 교육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본인 담당 지역에 적용 가능한 노하우를 차용해 교육 시너지를 극대화합니다. 센터 자체적으로 교육을 제공하기도 하는데요, 대면 교육이 될 때는 디지털 특강, 심화 교육 등을 하고 있습니다.

 

 

 

Q4. 교육생들의 실제 디지털 정보격차는 어느 정도인가요?

교육생 별로 천차만별인데요, 스마트폰 또는 컴퓨터를 거의 처음 접하는 분들도 계시고, 반면에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 중∙고등학생도 있어요. 되게 다양하죠? 이런 다양성을 고려해서 디지털 교육을 여러 단계로 나눠서 시행합니다. 키오스크 이용법처럼 교육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기초/생활] 단계, 디지털 역량수준이 높은 교육생을 대상으로 하는 [심화] 단계, 실버세대/장애인/경단녀 등 경제적/정보 취약계층 대상의 [특별] 단계가 있습니다.

 

 

 

Q5. 디지털 교육을 시행 중인 교육장이 전국구인데, 이를 어떻게 운영하고 계신가요?

디지털 교육 사업은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하고요, 저희도 교육전문기관∙대학교 등 교육기관과 컨소시엄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특히 교육장은 사회간접자본(SOC, Social Overhead Capital) 기반이라 관련한 모든 곳들이 함께 관리합니다. 특히 디지털배움터를 통한 교육이 진행될 때는 강사/서포터즈들이 지역별 교육장을 관리하고주기적으로 배움터 현황을 공유합니다.

 

 

 

Q6. 제가 수강한 AI 교육 외에 디지털 취약 계층별 들을 수 있는 교육이 어떤 게 있는지 궁금해요.

경제적/정보 취약계층 대상의 특별 교육 같은 경우는 주로 노인세대를 위해 NUGU 돌봄 서비스를 활용한 디지털 교육과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인AI코딩 교육이 중심입니다. 우선 기존 개설된 기본 과정을 수강하게 하고, 학습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특강 등 별도 교육을 제공하고 있어요. 특별 교육 외 기초/생활/심화 교육은 교육생들이 본인의 디지털 역량 수준에 맞게 교육 과정을 선택하면 돼서 들을 수 있는 교육 종류가 엄청 많답니다. 예를 들면, 기초로는 컴퓨터/ZOOM 사용법을 배우는 것도 있고, 생활 단계에서는 구글 공유문서, 파워포인트로 문서를 작성하거나 미리캔버스로 홍보물 만드는 법을 배워요. 심화 단계는 에디터분이 직접 들어본 AI∙코딩 교육 등이 있어요.

 

 

 

Q7. 디지털 취약 계층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교육 콘텐츠 발굴 기준이 있을까요?

교육 콘텐츠 발굴은 우선 저희가 짜 놓은 전체 교육 커리큘럼 내에서 교육생들이 희망하는 교육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고요. 여기서 디지털 취약 계층별 특성과 상황에 맞게 교육 방법과 컨텐츠를 추가로 제공합니다. 시각장애인에게는 점자로 디지털 교육을 하거나 거동이 불편하신 실버세대 어르신들에게는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을 해드립니다.

 

 

 

Q8. 디지털 취약 계층을 돕는 일은 정말 보람찰 것 같아요. 담당자님의 일하는 소감이 궁금해요.

아무래도 업무 특성상 디지털 취약 계층을 돕는 일이다 보니 기억에 남는 일이 많아요. 작년에는 실버세대 교육생분이 디지털 교육을 받고 본인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 말을 들으면 정말 뿌듯하죠.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찍기도 하시고, 개인 유튜브 채널을 열어서 영상을 올리시는 어르신들이 점점 늘고 있어요. , 점자로 설명을 다 읽으시면서 디지털 교육을 열정적으로 들으셨던 장애인 청소년분도 기억에 남네요.

 

 

 

Q9. 담당자님 Pick으로 취준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디지털 교육이 있다면요?

추천하고 싶은 교육은 취준생분들의 역량과 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 같은데요, 기본적으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라 기초 과정은 잘 아실 것 같아요. 저는 생활과 심화 과정 중 원하시는 교육을 선택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엑셀을 잘하고 싶다면 엑셀로 데이터 관리 실무도 배울 수 있고요, 코딩을 배우고 싶으면 엔트리를 활용한 블록 코딩 기초 과정이나 파이썬 시작하기도 괜찮을 거예요. 요즘 어플로 사진 꾸미기를 많이 하시던데 그런 분들에게는 픽슬러를 활용한 이미지 편집 과정도 추천합니다. 제가 말한 것 말고도 수강할 수 있는 교육 과정이 교육장별로 다양해요. ‘디지털배움터 홈페이지에서 본인 거주지에 가까운 교육장 선택 후 희망하는 교육을 신청하시면 됩니다.

 

 

 

 

 

디지털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 계층을 항상 생각하는 이민구 담당자님의 선한 영향력에 감동했습니다. 디지털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교육을 해주는 곳이 SK텔레콤의 디지털 사각지대 전담센터라는 것도 알게 되었네요! 에디터는 평소에 AI블록코딩을 배우고 싶었지만 교육비용도 부담스럽고 기초 교육을 받아볼 기회가 없어서 들어보지 못했는데요, 이번에 디지털배움터에서 제공하는 무료 교육을 듣고 한풀이를 한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은 취준생분들도 이런 꿀 정보 놓치지 마시고 디지털배움터(👉바로가기 https://bit.ly/3yf9BYO)에서 듣고 싶은 디지털 교육 꼭 한 번 신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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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LTE 누가 잘 터지게 하는 걸까? | SKT 유선 Infra 담당자 인터뷰

MBTI 이미지 출처: 16personalities (Web)

🔴스포주의🔴 오늘 직무 인터뷰에서는 SKT 유선 Infra 담당자님의 직무 온앤오프 반전 모습이 전세계 최초로 공개된다는 사실! 💁 인터뷰 끝까지 집중해주세요! 💁

평소에 스마트폰을 달고 살면, 5G LTE의 품질에 따라 희비 교차하는 순간들이 많습니다. 잘 안 터지고 느리면 답답, 빠르면 시원! 속도와 커버리지 때문에 갈대처럼 변하는 나의 기분, 다들 공감하시죠? 그럴 때마다 간혹 대한민국 5G, LTE 모바일 네트워크는 누가 관리하고 있는지 궁금해지는데요.

우리가 이동하면서 통신을 빠르고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건 바로 SKT의 유선 Infra 직무가 무선망과 코어망을 연결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동통신망의 중심인 코어망과 기지국 간의 연결을 안전하고 꼼꼼하게 해주는 곳이 유선 Infra입니다. 우리가 스마트폰을 편리하게 쓸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네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우리가 항상 쓰는 5G, LTE를 잘 터지게 하는 숨은 주역, 유선 Infra 직무 IP전송 Cell 류근호 담당자님을 만나러 가볼까요?

SK Careers Editor 이유리

 

 

 

 

 

 

#직무 ON Interview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선 Infra 직무에서 5년 전 입사 때부터 지금까지 근무하고 있는 류근호입니다.

 

 

 

Q2. 여러 유선 분야 중 어느 영역을 맡고 계신가요?

프론트홀(Fronthaul), 백홀(Backhaul), 백본(Backbone)과 같이 여러 유선 분야가 있는데, 저는 백홀 구간에서 일하고 있어요. 백홀이란 지역망을 집선해주고 데이터를 모아주는 역할을 하는 곳이에요. 우리가 통신을 보다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규모의 회선이 집선되어야 하고, 집선이 된 경우 더 알뜰하게 장애를 우회하는 경로들을 만들 수 있어요. 예를 들면, 인천의 간석동, 구월동의 기지국 데이터가 합쳐져 남동구의 중심국으로 모이고, 중심국에서 데이터가 다시 인터넷으로 나갈 수 있는 이동통신 코어망까지, 이런 기지국과 중심국 사이에 있는 지역 네트워크를 백홀이라고 합니다.

<알쓸IT잡 용어사전>
*프론트홀: 기지국 안테나에 모인 데이터 신호(RU)를 분산장치(DU, 소위 전화국)로 보내는 링크
*백홀: 모바일 네트워크의 유/무선 데이터를 집선해 백본에 전달해주는 망
*백본: 극도의 높은 대역폭으로 다른 네트워크들의 집합과 연결되는 전국망, 우리가 쓰는 인터넷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Q3. 유선망을 통해 5G, LTE 모바일 네트워크가 잘 터지는 원리가 궁금해요.

5G, LTE가 잘 터지는 이유는 무선의 기지국들을 촘촘히 뒷받침해줄 수 있는 유선망이 있기 때문이에요. 사실상 안테나로 보이는 구간 중에 실제 무선 구간은 적어요. 우리가 육안으로 휴대폰 단말을 보면 선이 달려있지 않지만 빌딩 내부 천장, 지하철 천장만 보더라도 많은 선들이 있거든요. 안테나가 잘 설치 되어있다고 하더라도 그 안테나가 있는 곳까지 다 유선이 설치되어 있는 겁니다. 전국에 5G, LTE 커버리지가 있다고 하면 그만큼 유선 구간이 모세혈관처럼 퍼져 있기 때문에 모바일 네트워크를 잘 터지게 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유선망은 산과 들🌿, 바다🏊를 가리지 않고 다 만들어 놨답니다.

 

 

 

Q4. 보통 사람들은 5G, LTE라 하면 무선으로만 연결되어 있는 거 아니냐는 오해를 갖고 있는데, 진실은 무엇인가요?

보통 이동통신이라고 하면 선 없는 전화라서 당연히 무선일 거라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오해에 대한 진실을 밝히자면, 유선 구간은 무선 구간에 비해 훨씬 많은데 눈에 보이지만 않을 뿐이에요. 반면 무선 구간은 길이로만 따지면 통신에서 1% 미만의 비중을 차지하지만 5G, LTE 품질에 큰 영향을 끼쳐요. 그 말은 무선에 대한 노하우도 중요하다는 거죠.

예를 들어, 제주도에 있는 친구가 서울 신림동에 있는 친구에게 카톡을 한다고 하면, 제주시에 있는 기지국/중심국으로 데이터가 전송돼요. 그 데이터는 광주를 거쳐 SKT 둔산사옥까지 갔다가 인터넷을 타고 카톡 서버가 있는 위치까지 찍고 돌아와요. 이 데이터 신호의 왕복 구간은 약 800km이고, 그 중에서 무선 구간은 약 1km 내외예요. 조금만 의식해보면 안테나가 있는 곳에 유선이 있고, 지하철 플랫폼과 같이 가까운 주변에 유선이 많이 있다는 걸 알아차릴 수 있을 거예요.

 

 

 

Q5. 최근 유선 Infra 직무의 신규 서비스는 무엇인가요?

이동통신사에서의 유선 Infra 직무는 기본적으로 이동통신 기지국의 회선을 제공을 하기 위한 기초 인프라를 만들어요. 여기서 이동통신 서비스에 맞춰 새로운 솔루션들을 추가하는 걸 신규 서비스라고 해요. 양자암호라는 말 들어 보셨죠? SKT 5GX를 처음 런칭했을 때 양자보안을 통한 데이터 암호화를 유선 Infra에 국내 최초로 도입했어요. 그런 사례가 신규 서비스에 해당돼요.

 

, 5G 서비스에서 중요한 개념 중 하나인 MEC(Multi-Access/Mobile Edge Computing)가 있습니다. 이동통신은 고객이 사용한 만큼 실시간으로 요금을 차단하고 과금하기 때문에 인터넷이 나가는 출구를 제약할 수밖에 없어요. 데이터가 출구를 반드시 거치다 보니 5G의 특성인 끊김 없는 초지연성 서비스를 제공하기가 까다로워졌어요. 제주도에서 이동통신 서비스를 쓰더라도 대전까지 데이터가 와야 하니까요.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 MEC에요. 원래는 데이터가 출구 지점으로 가야 하지만 클라우드 게임 같은 특정 서비스는 근처 샛길(short-cut)로 우회할 수 있게 유선 Infra 네트워크 정책을 마련한 것이죠.

 

 

 

Q6. 5G 커버리지를 넓히는데 유선 Infra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들었어요, 그 자세한 역할이 궁금해요.

5G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부터 주파수의 특성이 달라지고 전파가 퍼지게 되면서 커버리지를 형성하기가 불리해졌어요. LTE에서는 주파수가 MHz 혹은 약 1~2GHz 대역이었다가 현재 5G에서는 3~28GHz 정도로 올라갔거든요. 주파수의 대역이 높아지면 커버리지를 형성하기 어려워지고, 주파수의 대역이 낮으면 회절이 잘돼요. 마치 층간소음처럼요. 쿵쿵거리는 발소리가 긴 파장을 일으켜 바닥을 뚫고 아래층에 잘 들리는 원리와 비슷해요. 일상 대화는 짧은 파장의 고주파라서 잘 안 들리는데 말이죠.

 

5G는 주파수의 대역이 높다 보니 같은 장비를 사용해도 LTE와 동일한 지역을 커버하기 어려워서 기지국을 더욱 촘촘하게 설치해야 됩니다. 기지국들을 받쳐줄 수 있는 유선 Infra가 미리 준비 돼있어야 기지국을 세울 수 있어요. 대용량 초고속 데이터 흐름에 비해 부실한 용량의 망을 넣으면 병목 현상이 생기는데, 그럼 통신에 이상이 생기겠죠? 전파를 공중으로 보내는 On-air 단계보다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유선 Infra가 적절한 용량의 튼튼한 망들을 촘촘히 제공할 수 있을 정도로 사전에 갖춰져야 한다는 점이에요.

 

 

 

Q7.국사’라는 곳으로 출장을 많이 가시는 것 같은데, 국사는 무엇이며 그곳에서 습도와 온도를 체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기지국, 중심국, 교환국을 통틀어 국사(혹은 통신사옥)라고 해요. 우선 기지국은 신림동, 대방동 등각 동네마다 있는 곳을 말해요. 전국 기지국만 따져도 네트워크 인프라가 수만 대 이상 시설되어 있어요. 기지국은 보통 우리가 잘 아는 건물 기계실에 설치돼 있고, 안테나가 그곳까지 닿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다 보니 업무상 기지국이나, 중심국, 교환국사와 같은 곳으로 방문을 자주하게 되는 편입니다. 현장감이 조금은 느껴지는 직무라고 할까요?

각 지역에 산발되어 있는 기지국들을 엮어 하나의 지역 거점으로 만들어주는 곳이 중심국(혹은 전화국)인데, 이 곳을 꼭 거쳐야 하는 이유는 유선 Infra에서 통신 장애를 피하고 효율을 최대화하기 위해서에요. 구간을 보호하고 구간이 막히면 다른 경로로 갈 수 있도록 네트워크 라우팅을 하는 겁니다. 어떤 선이 끊어졌을 때 미리 촘촘하게 망을 엮어 놔서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작동되게끔 설계 해놓는 거예요. 이 개념을 장애 회피라 불러요. 각 기지국에서 중심국까지 오는 네트워크 경로들을 많이 만들어 놔서 몰려오는 걸 막고 돌아서 갈 수 있게 합니다.

최종 국사는 저희가 현재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바로 이 건물, 보라매사옥을 포함한 전국에 13개 밖에 없는 교환국입니다. 교환국은 우리가 쓰는 단말에 이동 전화, 데이터, 메시지 등 이동통신 서비스를 가능하게 해주는 최종 도착지예요.

습도와 온도를 주기적으로 체크하는 이유는 평소에 통신 Infra와 장비를 세심히 관리해야 고객분들이 통신 장애를 겪지 않고 이동통신 서비스를 무탈하게 이용하실 수 있거든요. 온도, 습도는 저희가 꾸준히 모니터링 해야 할 지표 중에 일부예요. 통신 장애가 일어날 확률을 낮추는 예방 차원에서 온도, 습도와 같이 주변 환경에 대한 것들을 꾸준히 확인하고 모니터링하는 것이죠. 실제로 중요 교환국사들은 순찰을 매시간 돌기도 하고, 중심국과 기지국들은 원격 모니터링 등을 통해 감시하고 있습니다.

 

 

 

 

 

#직무OFF Interview

MBTI 이미지 출처: 16personalities (Web)

직무 인터뷰로만 보면 근호 담당자님을 제대로 알 수 없죠. 다음 섹션부터는 담당자님의 부캐  모습을 알아갈 수 있는 질문들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일할 때는 ‘5G, LTE를 조종하는 흑마법사라면, 일상 속에서는 인라인 스케이트를 좋아하는 파워 INTJ’라고 할까요? 그럼 근호 담당자님의 직무 OFF 반전 모습, 지금 바로 보시죠.

 

 

 

Q8. 소문을 들어보니 SK그룹 연수 멘토로 참가하신 적이 있다고 하는데, SK그룹 연수에서 어떤 멘토링 활동을 하셨나요?

우선 JT로 입사하게 되면 모든 관계사 직원분들과 함께 SK그룹 연수를 받게 돼요. 각 관계사의 역할과 어떤 일을 하는지 공유하며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 SK가 추구하는 경영철학(SKMS)을 배우게 됩니다. 여기서 멘토들은 멘티들에게 현업에서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경험시켜줘요. 그룹과제를 부여하면서 피드백을 해주고, SK人다운 특성이 잘 발화되도록 써포트해준답니다.

 

 

 

Q9. 직무 외적으로 시간 내는 게 쉽지 않으실 텐데, 멘토로 참여하신 계기가 있다면요?

입사 때부터 기회가 되면 한 번은 꼭 하고 싶었어요. 경험상 SK그룹 연수 멘토링을 받아보면, 멘토의 성향과 하는 말들이 앞으로 일하는데 큰 영향을 주더라고요. IP Infra 본부에서 멘토 선발 요청이 왔을 때 본부의 젊고 활기찬 분위기에 힘입어 자원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갓 입사한 주니어 분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했고 제 후배로 들어오는 분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어요. 놀랍게도 제 멘티였던 주니어 사원분이 현재 저희 팀원으로 같이 근무하고 있답니다. 신기하죠?

 

 

 

Q10. 연수 멘토뿐 아니라 최근에 SK 사보에도 출연하셨다고 들었어요. SK 사보에는 어떤 인터뷰 내용이 담겼나요?

회사 밖에서 제가 어떤 생활을 하고 어떻게 사람이 달라지는지, 저의 부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어요. 평소에 인라인 스케이트 타는 게 취미라 그 모습을 부캐로 보여줬죠. 요즘은 한달에 1-2번 타는데, 코로나 이전에는 주 3회씩 자주 탔어요. 출근길이나 한강 자전거 도로에서 타기도 하고, 심지어는 해외여행 갈 때도 가지고 갔어요. 어릴 때 하지 못했던 취미를 어른이 돼서 하게 된 케이스라고 할까요? (웃음)

 

 

 

Q11. 사내 셀럽들만 출연한다는 SK 사보에 출연하신 소감은 어떤가요?

조금 긴장되기도 했고, 회사 밖에서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는 부캐 모습을 보여주는 게 살짝 민망하기도 했어요. 인생샷도 건지고 이런 기회 아니면 사보 출연을 언제 해보겠냐는 마음으로 출연하게 됐죠.

 

 

 

Q12. 직무 온앤오프 모두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시는데, 사내 활동에 열정적으로 임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타고난 것 같습니다. 작년 사내에서 핫했던 클리프튼의 강점 진단 검사를 받았는데 배움에 대한 열정이 높다고 결과가 나왔어요. 성향상 직무 관련해서도 꾸준히 공부하고, 혼자 있는 시간들은 되도록 알차게 보내려고 하거든요. 인라인 스케이트뿐 아니라 독서모임, 영어회화 스터디, 복싱, 크로스핏, 클라이밍 등 혼자서 해볼 수 있는 취미 활동들은 거의 다 해봤어요. ‘무언가를 배우면서 시간을 보내자라는 마음가짐이 내면에 있는 것 같아요.

 

 

 

 

 

SKT 보라매사옥 밖에서도 열심히 사시는 INTJ 근호 담당자님의 직무 OFF 생활을 살짝 엿보았습니다. 직무 외적으로도 끊임없이 무언가를 배우려고 노력하고, 직무 라이프에서도 유선 Infra 관련 공부를 계속하는 담당자님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에디터도 취뽀하면 직무 온앤오프 본캐와 부캐를 만들어보려고요. 여러분도 근호 담당자님처럼 자신만의 재밌는 온앤오프 모습을 계획하면서 입사 후에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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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브랜드디자인팀의 업무가 궁금하다면?

SK Careers Editor 정종윤

SKT 아이덴티티를 책임지는 브랜드 디자이너👨‍🎨인터뷰

근데 이제 온보딩 키트🎁 언박싱을 곁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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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브이로그: 취업 뽐뿌 오는 T타워 투어

SK Careers Editor 정종윤

SK텔레콤에 취직하면 어디서, 어떻게 일할까?

일할 맛 제대로 나는 T타워🏙

구석구석 탐방기🔍

04:33 T.um 체험 예약하기

👇

 

https://tum.sktelecom.com/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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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디바이스는 누가 만들까? 양자보안 갤럭시 퀀텀2 개발자 인터뷰

오늘은 기사 전에 에디터가 직접! 체험한 양자보안기술에 대해 먼저 살펴볼까요?

지금 아래 오른쪽 퍼즐을 봐주세요! 대충 봐도 카드 짝 맞추기 게임 같죠? 보이는 화면에서 T 무늬 박스의 짝이 되려면 물음표 박스에는 어떤 카드키가 들어가야 할까요?

정답은 T키입니다. 너무 쉬운 것 아니냐고요? 방금 여러분이 카드 짝을 쉽게 맞춘 것처럼 상대 플레이어도 저의 카드키를 쉽게 해킹하더군요! 그래서 에디터가 필살기 퀀텀키를 눌러 카드를 다시 무작위로 섞어 버렸습니다. 👏

그런데, 커리어스 저널에서 다짜고짜 무슨 카드 게임이냐고요? 이것은 바로 양자보안 기술을 활용한 게임입니다. 이 게임의 원리를 이해했다면 여러분은 양자보안 기술을 어느 정도 파악하신 겁니다.

SK Careers Editor 이유리

 

 

 

 

 

에디터가 양자보안 게임을 한 이곳은 SKT에서 운영중인 홍대 핫플 T팩토리인데요, 최근 T팩토리에 갤럭시 퀀텀2 출시를 맞아 양자보안 기술을 주제로 8개의 게임존 STAGE Q가 생겼다고 합니다.

 

 

 

에디터 특) 핫플이라면 꼭 가봐야 직성이 풀리는 Z세대

갤럭시 퀀텀2의 철벽 보안 난이도를 수학 문제로 풀어보는 Q LEVEL TEST, 이것은 마치 톰크루즈가 된 것 같은 기분! 영화 미션 임파서블 뺨치는 레이저 미로 IMPOSSIBLE Q 게임, 광선 검으로 다가오는 블록을 부수는 VR Q 게임 등으로 양자보안 기술을 쉽게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질문! 여러분은 양자보안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이름은 들어봤어도 의미는 정확히 모르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 양자보안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겸 에디터가 직접 플레이한 게임 문제를 가져왔습니다.

 

 

 

언어유희 같은 황당한 선택지만 빼도 정답이 보이죠? 정답은 Q-OTP 분산신원인증이었습니다. 양자보안을 잘 모르는 사람도 Q 퀴즈를 풀어보며 보안 강자가 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양자보안 기술에 대해 살짝 알아봤으니 갤럭시 퀀텀2가 어떤 스마트폰인지 감이 슬슬 오시나요?

데이터 보안이 강점인 갤럭시 퀀텀2 QRNG(Quantum Random Number Generator, 양자난수생성기) 칩셋을 탑재하는데,  QRNG는 컴퓨터용 암호키를 사용하는 것이 아닌, 양자의 특성을 이용해 랜덤 수(난수)를 생성합니다. , 해독이 어려운 암호키를 만들어내 해킹을 시도하는 쪽에서 패턴을 예측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죠.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문제를 사전 칼차단해버린 갤럭시 퀀텀2 정말 대단하죠?👍

이쯤 되니 누가 갤럭시 퀀텀2를 만들었으며, 양자보안 기술을 디바이스에 적용할 생각은 어떻게 한 건지 궁금하시죠? 오늘 직무 인터뷰는 갤럭시 퀀텀2를 개발한 엄경민 담당자님을 만나 SKT의 디바이스 개발 직무에 대해 파헤치려 합니다. SKT는 어떤 디바이스를 만들고, 어떤 개발 과정을 거치는지 에디터와 함께 알아보러 가시죠.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5GX Infra 기술그룹/Device 개발팀에서 5G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엄경민입니다.

 

 

 

Q2. 담당 업무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Device 개발팀에서 5G 단말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자주 쓰시는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워치와 같은 디바이스를 개발합니다.

 

 

 

Q3. 평소 IT/스마트폰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지 궁금해요.

, 담당하는 업무와 연관성도 있고 실제로 시장 출시 전에 가장 먼저 신규 디바이스를 접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Device 개발팀 특성상 팀원분들 대부분이 멀티 디바이스를 갖고 있어요. 새로 출시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이 있으면, 구매해서 써보고 스마트워치도 많은 분들이 업무용으로 사용하거든요. 얼리 어답터와 가깝다고 할까요? 최신 디바이스를 사용해보고 고객 관점에서 어떤 기능이 좋은지 파악하고 인사이트를 얻는답니다.

 

 

 

Q4. SKT는 어떤 디바이스를 만드는데 집중하나요?

삼성, Apple 등 당사에서 출시되는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워치 등을 비롯해 B2B 사업에 필요한 IoT 단말, POS 단말(포스기)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기획하고 검증, 출시하고 있습니다. B2B 사업에 필요한 IoT 단말이라 하면, 예를 들어, 우체국이나 은행에서 사용하는 태블릿이 있는데요, 요즘 비대면 업무가 늘어나면서 공공기관은행에서 고객이 전자서명을 하거나 개인정보를 입력할 때, 태블릿을 주로 활용합니다. 일상에서 많이 접해보셨죠? 배달 앱으로 음식을 주문할 때 배달원이 들고 있는 포스기를 보신 적이 있을텐데요, 현장 결제 시 배달 포스기로 결제를 하면 그 결제 정보가 무선망을 통해 카드사에 전송이 돼요. 이런 IoT 망을 이용한 POS 시스템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Q5. SKT의 디바이스 개발 과정이 궁금합니다.

실제로는 더 많은 복잡한 과정이 있지만 간단히 중요한 과정만 요약해드릴게요. SKT에서 디바이스를 출시하려면, 먼저 어떤 폼팩터(Form Factor)1)의 디바이스를 출시할 것인지, 디바이스 종류에 따라 어느 정도의 수량을 제조할 것인지 단말 제조사와 기획하는 단계를 거칩니다. 여기서 Network Feature, 서비스, UI/UX 등을 포함해 단말제조사와 기능을 협의하여 단말에 탑재하는 단계를 거칩니다. 그리고 해당 디바이스가 Network에 잘 연동 되는지 망 연동 혹은 통신망 적합 시험(IOT, Interoperability Test)이라 부르는 테스트를 진행하고, T, T전화 등 SKT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디바이스가 잘 연동되는지 확인합니다.

개발 과정은 디바이스 출시 이후에도 계속되는데요, 디바이스가 출시되어 고객에게 전달되었을 때 이슈가 없는지 VOC(고객불만사항)를 모니터링하고, 문제점을 확인하여 필요 시 디바이스 성능을 업데이트하기 위해 펌웨어(Firmware)2)를 수정하여 배포하는 과정 등이 포함됩니다.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는 것처럼 여러 시행착오 과정을 겪으면서 디바이스를 더욱 디벨롭시킵니다.

**SKCE가 알려주는 틈새 용어사전
1) 폼팩터[Form Factor]: 휴대폰의 외형(크기, 형태)
2) 펌웨어[Firmware]: 휴대폰 소프트웨어 Ex. Android 11 버전, iOS 14.5.1 버전
* 위 개념의 적용범위는 독자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휴대폰에만 한정했습니다.

 

 

 

Q6. 갤럭시 퀀텀2에 양자보안 시스템을 적용하게 된 계기는?

SKT가 양자 기술을 연구해온지는 10년이 넘었습니다. 2011년에 국내 최초 양자기술연구소 퀀텀테크랩’(양자, Quantum)을 설립해서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개발했어요. 2018년에는 SKT가 세계 1위 스위스의 양자암호통신 기업 IDQ를 인수하는데요, SKT의 통신망 운용 기술, 양자 응용기술과 IDQ의 양자 원천 기술이 함께 시너지를 내서 보안이라는 아이템에 양자 연구를 접목시켰어요. 그 양자보안 기술로 개발된 결과물이 바로 갤럭시 퀀텀2입니다.

작년 갤럭시 퀀텀2의 전작인 갤럭시 A Quantum 단말이 출시되었을 때, 양자보안이라는 새로운 미래 보안 기술에 대해 실제 고객분들의 관심도 많았고 반응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점차 개인 프라이버시에 대한 중요도도 높아지고 있고, 모든 사물이 무선으로 연결된 5G 초연결 시대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도 새로운 QRNG 단말을 기획하고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Q7. 해당 직무에서 어떤 지식을 갖추는 게 필요할까요?

단말 개발 업무를 담당하게 될 때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단말의 구조나 모뎀3), AP4), OS에 대한 이해, 3GPP5)가 관할하는 표준규격, LTE/5G6)  Network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있으면 베스트입니다.

실무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단말 제조사와 미팅에서 기획 회의를 한다고 하면, 디바이스에 적용됐으면 하는 기술이나 스펙들을 제시해야 하는데, 그에 대한 기본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요구사항도 말할 수 있겠죠?

그리고 고객들의 문의에 응대하기 위해 통신 관련 기본지식을 계속 공부해야 합니다. 디바이스에 문제가 생겼을 때 고객이 가장 많이 문의를 하는 곳이 통신사업자인 저희 쪽인데요, 고객 응대의 최전선에 있기 때문입니다. 디바이스 출시 이후에 특정 지역에서 망 연동이 잘 되지 않는다 등 고객의 컴플레인이 들어오거나 이슈 상황이 생겼을 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통신 관련 기본지식이 베이스로 깔려 있어야 합니다.

**SKCE가 알려주는 틈새 용어사전
3) 모뎀(Modem): 아날로그 신호를 컴퓨터의 디지털 신호로 변환시켜주는 장치
4) AP(Application Processor): 스마트폰 중앙처리장치, 스마트폰의 두뇌로 생각하면 편하다.
5) 3GPP(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 전 세계에 적용 가능한 통신 규격을 제정하기 위해 설립된 이동통신 표준화 국제협력기구.
6) 5G: 5세대 이동통신, 대용량, 초고속, 초연결성, 초지연성의 특성을 가진 이동통신 기술.

 

 

 

Q8. 해당 직무에서 필요한 인재는 어떤 유형일까요?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가진 인재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Device 개발 업무를 담당하게 되면, 삼성, Apple, Qualcomm 등 단말 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회사들과 커뮤니케이션 할 일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디바이스가 정상 작동하지 않을 경우 단말 제조사에 연락한다든지, 대면 미팅, 비대면 회의를 진행할 때 단말 요구사항을 제대로 표현해야 하는데, 이 때 협업하는 회사들과 원활히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덧붙여 새로운 기술에 대한 관심과 항상 배우려는 자세로 임하는 적극적인 열정이 있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Q9. Junior Talent(신입사원)를 뽑는다면, 면접에서 ‘이것만은 꼭 묻고 싶다’하는 질문이 있을까요?

지금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의 기종이 무엇이고, 본인이 가진 디바이스의 어떤 기능이 좋아서 쓰는지, 어떤 부분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는지 묻고 싶습니다. 저희가 단말 실적 분석을 할 때 비슷한 사양인데도 신기하게 특정 디바이스는 눈에 띄게 잘 팔리는 경우가 있어요. 해당 디바이스가 왜 인기가 많은지 실제 고객 관점의 의견을 듣고, 그를 통해 디바이스를 점차 개발하는 게 중요한 업무이기 때문에 묻고 싶습니다.

 

 

 

Q10. 디바이스 개발 직무를 꿈꾸는 취준생들에게 조언 한마디 해주세요.

Device 개발 직무를 담당하게 되면, 국내에서 가장 먼저 신규 디바이스와 기술을 접하게 됩니다. 이것이 Device 개발팀의 특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디바이스가 출시되기 전에 제일 먼저 삼성이나 Apple 스마트폰, 워치, 태블릿을 써볼 수 있어요.  그러니 새로운 기술을 탐구해 보고 싶은 분, 본인이 얼리 어답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꼭 이 직무에 지원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SKT하면 떠오르는 국내 통신기업 1위 이미지 때문인지 그 중심에 SKT의 디바이스는 과연 누가 만드는 걸까 하며 궁금했었는데요, 이렇게 SKT의 디바이스 개발 직무를 알게 되니 궁금증이 확 풀렸습니다.

휴대폰뿐만 아니라 태블릿, 스마트워치, 기업에서 활용되는 IoT 단말까지 다양한 디바이스를 만드는 Device 개발 직무, 내가 직접 참여해서 만든 디바이스가 고객들에게 사용되는 모습을 본다면 얼마나 뿌듯할까요?

이런 보람을 느끼고 싶고, 본인이 스마트워치, 태블릿, 스마트폰 등 멀티 디바이스를 쓰는 걸 즐긴다 혹은 누구보다 빠르게 최신 디바이스를 손에 쥐고 싶다 하시는 취준생분들은 Device 개발 직무에 도전해보세요! (기승전추천🤭)

 

 

 

 

 

오늘 이 기사를 읽고 ‘SKT의 디바이스와 양자보안기술을 직접 체험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지금 바로 T팩토리로 달려가 양자보안 게임도 즐기고, 갤럭시 퀀텀2 단말 구경도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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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존리 2021.07.25 01:06 Address Modify/Delete Reply

    티팩토리 재밌더라구여.. 양자보안기술 넘 신기해여..😯

SK텔레콤 현직자들의 MBTI 취업 준비 SSUL

SK Careers Editor 정종윤

 

ISFP 곰돌이🐻와 ESTJ 팬더🐼

달라도 너~무 다른 두 현직자가 알려주는

SK텔레콤 취업 준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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