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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머티리얼즈 채용담당자와의 솔직담백 TALK



자소서 쓸 때 생각나는 그 사람… 면접 준비할 때 가장 보고 싶은 그 사람! 너무나도 속마음이 궁금하지만 막상 직접 가서 물어보자니 막연한 두려움에 질문을 삼킨 적 모두있으시죠? 모든 취준생 여러분의 염원을 담아 제가 만나고 왔습니다. SK머티리얼즈 채용담당자님과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SK Careers Editor 이유림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죠! 본격적으로 솔직한 속마음을 캐보기 전에 채용담당자님은 어떤 분이신지, 어떤 업무를 맡으셨는지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SK머티리얼즈 기업문화실 역량개발Part에서 경력직 채용을 맡고 있는 반윤선이라고 합니다. SK머티리얼즈 역량개발Part는 구성원의 선발과 성장을 지원하는 부서로서 채용/조직개발/ 전사교육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제 담당 업무는 채용(신입/경력), 조직개발(구성원 행복, Survey를 통한 조직진단 및 프로그램 운영) 입니다.

 


SK머티리얼즈는 성장하는 회사로서, 2016년 SK그룹에 인수된 이후에 다양한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이전의 2배 가까운 영업이익 기록하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Business Model 변화에 따른 수시 경력직 채용은 꾸준히 있는 편이라, 채용 시즌이 정해져 있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채용업무에 수반되는 인사이동 관리나 인력관리 전반의 업무가 추가적으로 있고요.


앞서 채용 업무 외에 구성원의 행복, 조직문화와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올해 발표된 14차 SKMS에 따라, 경영의 지향점이 ‘구성원의 행복’으로 개정된 이후, 저희 팀에서는 SK머티리얼즈 구성원의 회사에서의 행복도를 올리기 위한 구체적인 기업문화 액티비티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성원의 Pain Point와 행복증진 요소를 설문조사나 다양한 지표들을 활용해서 파악하고, 문화로서 바꾸어야 할 항목들을 워크샵, 교육, 행동 가이드 라인 등을 수립해서 전사적으로 소통하며 우리에게 필요한 문화가 전파될 수 있도록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인사이동에 따라 HR업무를 하게 된 케이스라, ‘어떤 대학생활과 딱 연관이 있다’라고 말씀드리긴 어렵겠네요.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HR 업무는 회사에 대한 애정도 있어야 하고, 구성원분들에게 관심을 갖고, 어떤 부분을 지원해드리면 좋을지 고민하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아요. 회사를 애정하는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서, 동료를 배려하고 인정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이라면 누구라도 잘 수행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Part.2부터는 채용담당자가 직접 알려주는 자소서부터 면접 팁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끝까지 집중해주세요~



취준생 때의 제가 기억나면서 추억에 잠기게 되는데요. 과연 이걸 채용담당자들이 다 읽을까? 하는 의심을 가장 많이 했던 것 같네요. 막상 채용 담당이 되어보니, 경력직의 경우는 경력기술서를 통해서 그분의 백그라운드와 역량을 어느 정도는 판단할 수 있지만, 신입 채용 파트에서는 자기소개서가 지원자분을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는 소스가 되기 때문에 더 꼼꼼하게 읽게 되는 것 같아요. 모두 다 고민하시면서 힘들게 써내려 간 것이라는 걸 잘 아니까 더욱 그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본인의 다양한 강점을 잘 드러내면 가장 좋지만 정리가 심플하게 되지 않으면 오히려 산만하게 느껴져요. 어떤 부분을 어필하고 싶은지 명확하게 전달되지 않는 경우도 있고, 자신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사실 설명이나 모호한 이야기들로 가득한 자소서도 종종 보이는데요. 제 팁을 정리해본다면 강점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하나의 스토리로 엮어서 지원자로서의 몇 가지 강점을 확실히 주지시키거나, 한 가지의 경험이라고 할지라도 그 안의 세부 경험을 나누어서 일관성 있게 스토리를 풀어 나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읽는 입장에서도 이해하기 쉽고, 좀 더 현실적으로 지원자 분이 어떤 분인지 디테일하게 그려내는데 수월하게 느껴진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기소개서가 지원자를 서류로서 가장 잘 알게 되는 텍스트 도구라면, 면접은 짧은 시간이지만 우리가 이 사람에 대해서 생각하고 그려본 이미지와 매칭시키고 검증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아주 가끔이지만, 자기소개서를 베이스로 뭔가 여쭤보는데 전혀 다른 답을 하시거나, 질문의 핵심을 파악하지 못하고 동문서답 하시는 경우가 있어서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본인이 작성하신 사례와 경력기술을 토대로, 어떤 질문이 나와도 내 강점을 드러낼 수 있도록 ‘나 스스로에 대한’ 준비가 잘 되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이미 면접까지 오셨다면, 다른 어떤 것보다 본인이 작성하신 이력서 상의 사례를 중심으로 스토리를 잘 풀 수 있는 능력이 가장 베이스로 준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원자분 자체는 굉장히 훌륭하시지만 지원하신 회사의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저희 산업이 특수하여 그러실 수도 있는 걸로 어느 정도는 이해하고 있습니다만, 회사에 대해 알고자 하는 본인의 노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간혹 이해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꾸미거나, 억지로 맞춘 모습을 보여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 부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어차피 면접에서 검증할 수 있는 부분이고, 면접에서는 진정성 있는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발적이고 의욕적인 모습으로 패기있게 SUPEX를 추구하고, SK머티리얼즈가 SUPEX Company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몰입을 가진 구성원이 SK머티리얼즈의 행복한 구성원 인재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현재도 SK머티리얼즈 경력직 채용은 수시로 SK Careers를 통해 공고되어 진행되고 있으며 하반기 SK그룹 신입공채 참여 여부는 엔지니어 직무 위주로 현재 검토 중에 있습니다. 성장하고, 도약하는 중인 SK머티리얼즈, 많은 지원자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함께 행복한 회사로 만들어보아요~


모든 취준생들이 궁금해하는 채용 담당자님의 속마음 어떠셨나요? 반윤선 PL님의 솔직한 이야기를 듣고 나니, 취업을 준비하며 가장 생각나야 하는 사람은 채용 담당자가 아닌 저 자신이었던 것 같네요. 나의 강점을 솔직한 스토리로 풀어내어 모든 지원자분들이 취뽀하시길 에디터도 응원하겠습니다!! SK머티리얼즈도 다양한 채용을 준비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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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카페가 떴다
2015 SK 바이킹 오디션 & 멘토링 카페 현장 2

 

각 관계사의 채용담당자와 신입사원을 인터뷰를 나눠봤다. 오고 싶었으나, 올 수 없었던 당신을 위한 인터뷰! 지금 공개한다.


SK Careers Editor. 장수호, 설종원


‘SK,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들을 찾고 있습니다’ 

 


<SK 하이닉스 채용담당자 이재민 수석(좌), SK 브로드밴드 신입사원 차유정 매니저(우)>


SK하이닉스 채용담당자 이재민 수석
1. SK가 원하는 인재는 어떤 사람인가요? ‘자신 일에 열정을 가진 패기 있는 인재’ SK는 ‘SK Values’와 ‘Success Potentia’l를 갖춘 인재를 찾고 있습니다. SK Values란, Love, Passion, Challenge, Innovation, Integrity, Accountability를 뜻합니다. 또, Success Potential은 창의적 문제 해결, 상호 성장 추구, 과감한 실행, 최고 전문성 추구를 의미하고요. 이를 고루 갖추고 자기 일에 열정과 지식을 가지고 있는 친구를 뽑으려고 합니다.


2. SK하이닉스 면접만의 차별화된 점이 있다면 무엇이고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PT면접에선 자기 전공의 기본 지식은 물론 순발력, 발표 능력도 중요’ PT면접을 들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전공 지식에 대해 묻는 PT면접은 일(一, 지원자) 대 다(多, 면접관)로 진행됩니다. SK하이닉스의 경우 압박면접을 하지 않고, 최대한 편한 면접 분위기를 추구하니 긴장을 덜고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PT면접은 기본적인 전공 지식을 판별하는 것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발표 능력과 짧은 준비 시간 안에 얼마나 순발력 있게 대응하는지를 보고 있으니 이런 부분도 생각하면서 준비하는 게 좋겠습니다.


3. SK하이닉스의 지원자로서 이것만은 꼭 알아야 한다는 것이 있다면요? ‘사업에 대한 정보, 직무와 전공의 매칭’ SK하이닉스가 무슨 사업을 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설계, 소자, 공정,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직무에 대해 자신이 지원한 직무가 어떤 사업을 하고 학교에서 배우는 전공이 어떤 식으로 매치되는지를 잘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SK브로드밴드 신입사원 차유정 매니저
1. SK브로드밴드에 입사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선택과 집중’
대부분 여기저기에 입사를 지원하지만 저의 경우엔 SK브로드밴드에만 집중했습니다. 대학 시절 케밥 장사를 하면서 영업에 대해 경험하고, B2B쪽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SK브로드밴드의 B2B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준비해 인턴에 합격했습니다. 2달간의 인턴 생활 동안에도 간절함을 보였고, 그 덕에 입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2. 입사하고 나서 미리 준비했으면 좋았을 걸하고 생각되는 게 있으시다면? ‘통신업에 대한 기술적인 공부’ 

대학 때 경영•경제를 전공했기 때문에 통신업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입사 후 틈틈이 기술적인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미리 공부하였다면 업무 수행이 더욱 수월하였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전형 과정 중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무엇이고,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꾸준히 고민하며 자신의 주관을 세울 것’ 

SK브로드밴드의 인성면접은 일(一, 면접자) 대 다(多, 면접관)으로 구성되었는데 40~50분 정도 진행되다 보니 어떤 사람인지 다 드러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제가 누구인지 정확하게 아는 것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살아온 날들을 되짚어 보면서 저의 특징과 뚜렷한 주관을 잡아갔습니다. 때문에 어떤 압박면접과 질문에도 휘둘리지 않고, 진정성 있는 얘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단기간에 하려 하지 말고 계속해서 고민해 나가면서 차근차근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K플래닛 신입사원 가인 매니저
1. SK플래닛에 입사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와 직무 사이의 연관성을 정량적인 역량이 아닌 다른 측면으로 어필했습니다. 노정삼 경험이나 아프리카로의 배낭여행, 항상 만들어 쓰는 가구 등 지금까지의 경험이나 성품을 관련 직무와 어떻게 연결할 수 있는지를 어필했고, 그것이 잘 통한 것 같습니다.


2. 면접 과정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화는 무엇인가요? 

돌발 미션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주어진 시간 내에 완성 될 수 없는 프로젝트를 주고 이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보는 미션이었습니다.


3. 입사한 선배로서 후배들이 입사과정 중에서 좀 더 집중했으면 좋았을 것이라든지 또는 마음 가는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스펙보다는 자신만의 경험을 중요합니다. 고로 자신만의 경험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하고 싶은 경험은 모두 해 보세요. 그게 곧 본인만의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SK텔레콤 채용담당자 김종요 매니저
1. SK가 원하는 인재는 어떤 사람인가요? 

SK Values와 Success Potential을 가진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만, 그것을 모두 갖춘 완벽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두 가지 본인의 확실한 장점 또는 잘하는 것이 있고 그것이 SK그룹/회사/직무와 부합되며, 그 외 부족한 부분은 향후 육성을 통해 향상이 가능한 사람과 함께 하길 원합니다.


2. 면접과정에서 지원자의 어떤 점을 가장 중점적으로 보는지 궁금합니다. 

지원자의 직무 역량, 회사에 대한 관심과 애정, 일을 잘 할 수 있는 기질 등 종합적으로 봅니다. 어떤 특정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지 않고, 지원자의 실력이 어떤지 장점이 무엇이 찾아내기 위해 노력합니다.


3. SK 텔레콤을 지원하고자 할 때 이것만은 꼭 알아야 한다는 것이 있다면? 

SK텔레콤 뿐 아니라 어떤 회사에 지원하든,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지원한 직무가 뭘 하는 곳인지 정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실력’을 키워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채용 전형에서는 본인이 키운 ‘실력’을 잘 보여줄 수 있으면 됩니다.


4. 지원자들이 자주 하는 실수가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실력’ 향상에 대한 노력을 통해 본인이 갖고 있는 ‘실력’을 표현하지는 않고, 회사가 원하는 정답이 있을 것이라는 가정 하에 페이킹(Faking)하거나 스킬(Skill)을 연습하는 실수를 범하는데, 이는 여러 채용 프로세스를 거치면서 필터링(Filtering)되게 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본인의 ‘실력’을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수호's Tip

여러 채용담당자와 신입사원들의 이야기를 종합해 볼 때, 한 가지 결론에 이를 수 있었다. 결국, 면접이라는 것은 자신의 이야기, 혹은 앞으로의 계획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표현해 낼 수 있어야 한다는 것. 이를 위해 우리가 키워내야 하는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마인드컨트롤이 아닐까 싶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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