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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탐구생활: 평가분석팀 매니저의 하루

바쁘 바빠 현대사회! 요즘 직장인의 하루를 들여다 보는 TV프로그램이 유행 중인 , 다들 알고 계신가요? 저도 SK케미칼 담당 에디터로써 임직원 분들의 하루 일과를 관찰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호기심을 충족해주신 분은 바로 SK케미칼 평가분석팀 이진영 매니저님이신데요! 새로운 직무 세계에 눈을 휘둥그레   밖에 없었다는 후기를 살짝 스포해드립니다.  그럼 평가분석팀 매니저의 하루는 어떨까요? 저와 자세히 알아보시죠!

SK Careers Editor 권희은

 

 

 

 

 

-안녕하세요 매니저님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SK케미칼 평가분석팀 이진영 매니저입니다학부는 생명공학을 전공하였고석사는 약물전달체 연구를 통한 고분자 공학을 전공하였습니다. 그리고 2020 하반기부터 SK케미칼 평가분석팀에서 제제 평가와 분석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조금  구체적으로 설명 드리자면물질의 물리화학적 특성에 기반하여 분석법을 개발하고 제제 개발이 올바르게 이루어졌는지 평가하는 것을 주된 업무로 하고 있습니다.

 

 

 

-평가분석팀에 대한 소개 부탁드려요.

SK케미칼은 친환경 소재를 연구하는 GC (Green chemical biz.) 신약을 개발하는 LS (Life science biz.) 양대 사업부문으로 나뉘는데요. LS 사업부에 속하는 평가분석팀은 단연 가장 보석 같은 팀이라고 말씀드릴  있겠습니다평가분석팀은 크게  가지 분야로 인력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AI (인공지능) 이용한 신약 후보 물질 발굴신규 화합물 합성약효독성약동학 평가분석 업무제제 평가 등의 연구 개발 파트와 공동 연구 추진과 바이오 벤처에 투자를 하는 투자 파트로 나뉘어져 있습니다한마디로  분야의 보석 같은 전문가분들이 공존하는 프로페셔널한 팀입니다.

 

 

 

-매니저님이 출근하셔서 가장 먼저 하시는 업무가 무엇인가요?

 출근 시간은 9시입니다. 출근해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메일과 팀즈를 확인하는 것이에요. 전날 혹은 출근 전에 확인하지 못했던 과제별 이슈 사항과 업데이트된 내용에 대하여 꼼꼼히 체크합니다.

 

 

 

- 이후에는 점심시간까지 주로 어떤 업무를 하시나요?

매일 하는 일이 조금씩은 달라져요.(웃음) , 주로 하는 일을 말씀드리자면, 전날 실험한 결과들을 확인하고 자료를 정리하여 연구 방향을 결정합니다과제 이슈 사항에 대해 논의가 필요하다면 관계자분들과 미팅을 합니다.

 

 

 

-점심은 주로 어떤걸어디서 드시나요?

판교 주변에도 맛집이 많지만 저는 주로 SK케미칼 본사 지하 1층에서 다양한 종류의 식사  하나의 메뉴를 선택하여 식사합니다모든 메뉴들이 정말 맛있지만저는 주로 한식을 먹어요. 한국인은 역시 밥심 아니겠어요?

 

 

 

-점심식사  보통 어떤 업무를 하시나요특별히 소개해주실만한 일들도 좋아요!

과제별 실험을 해요아쉽지만 회사 보안상 실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불가능하다는  양해부탁드려요. 대신 실험에 사용하는 장비에 대하여 말씀드릴게요!  HPLC, UPLC, GC, Mass, TLC, Karl fischer, 용출기붕해기 등의 장비를 이용하여 실험합니다

 

 

 

-퇴근은 몇시에 하시나요퇴근  필수로 하는 일이 있다면요?

6시에 정시 퇴근 합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연구 특성상 연구가 몰릴 때는 가끔 추가근무를 해요 추가  시간에는 주로 남은 실험을 하거나, 자료를 정리하거나, 논문을 보거나, 과제에 필요한 공부를 합니다. 마지막으로 퇴근 전에는 분석 중인 장비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합니다.

 

 

-일하시면서 뿌듯할  언제인가요?

훌륭한 전문가 분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신약 개발을 목표로 프로답게 일하는 모습이 정말 감명 깊었습니다. 저도 평가분석팀의 일원이 되어 따뜻하고 열정적인 분위기에서 연구에 임할 수 있어 뿌듯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맡은 연구 성과가 나날이 좋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이게 바로 따뜻한 프로페셔널을 통한 업무력 향상이 아닐까 생각해요.(웃음)

때로는 새로운 것을 개발한다는 점에서 허들이 많아 힘들 때도 있지만 인류 건강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자부심도 느껴지고, 저의 모든 연구가 세상에 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생각에 감사함 느끼며 즐겁게 연구하고 있습니다.

 

 

 

- 글을 보고 있는 취준생분들에게 응원 한마디 부탁드려요!

가뜩이나 꽁꽁 얼어붙은 취업 시장에 코로나 여파까지 겹치면서 취업문이  좁아졌다고 합니다그러면서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 힘들어한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저도 취업 준비를 하면서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을 때가 있었는데요자존감이 떨어지면서 스스로 단점만 찾고 있는 저를 발견할  있었습니다그러다 관점을 조금 달리하니 장점이 보이고지금 그대로도 충분히 가치 있고 멋진 사람이라는  깨달았었습니다여러분도 있는 그대로의 나를보석 같은 우리 자신의 장점을 드러낼  있으면 좋겠습니다여러분은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고충분히 가치 있고충분히 멋진 사람이니까요항상 응원합니다! :)

 

 

 

 

 

, 지금까지 SK케미칼의 보석같은  평가분석팀 이진영 매니저님의 하루 일과를 들여다 보았습니다. 매니저님은 본인의 일을 진심으로 사랑하시고 열정 가득한 하루를 보여주셨는데요! 앞으로도 훌륭한 연구 성과를 토대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매니저님의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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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노맨들의 지구 지키기 프로젝트! Green Balance 2030 上편

기후 변화부터 폐플라스틱까지.. 최근 들어 점점 지구가 병들어가고 있어요. 그래서 지구를 지키기 위해 나타난 스키노맨들! ESG경영의 일환으로 SKI계열에서 Green Balance2030 목표로 지구를 지 키기 위해 여러 친환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 알고 계셨나요? 잠깐! 아직도 ESG 무엇인지 헷갈리신다구요? ESG (Environment, Social and Governance) 경영은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 (Environment), 사회 (Social), 지배구조 (Governance)에서 얼마나 많은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지를 뜻한답니다.

SK이노베이션은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평가 결과 4 연속 ‘DJSI 월드 기업으로 선정되곤 했는데요. 뿐만 아니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서 주관하는 ESG 평가에서도 종합 A등급을 획득하며 적극적인 ESG 경영을 인정받았답니다! 그렇다면 과연 SK이노베이션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모든 것을 알아보러 가볼까요? Let’s GO GO~

SK Careers Editor 박다인

 

 

 

 

 

먼저, SK이노베이션이 어떤 ESG 경영을 추진하고 있는 지 알아보기에 앞서 SK이노베이션의 새로운 비전, Green Balance 2030이 무엇인지 소개해드릴게요. Green Balance 2030 SK이노베이션이 추구해야 할 비전이자 새로운 아이덴티티인데요. 환경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는 요즘, 경영 활동에서 발생되는 환경 부정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는 사실! 그래서 SK이노베이션은 경영 활동에서 발생되는 환경 관련 부정 영향을 환경 관련 긍정 영향으로 상쇄하는 개념인 Green Balance를 추구하고 있어요. 이러한 기준으로는 사실 2040년 초가 되어야 Green Balance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를 10년 이상 단축하여 2030년에 Green Balance를 실현하는 것이 바로 SK이노베이션의 새로운 비전입니다. 그럼 지금부터는 본격적으로 SK이노베이션의 Green Balance를 크게 네 가지 이야기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이번 上편에서는 e-Mobility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SK이노베이션이 펼치고 있는 친환경 연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요?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사업이 엄청난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는 건 모두 알고 계실거라고 생각해요. 배터리 사업은 2025년에 2018년 대비 20배 이상의 성장이 기대되는 사업이에요. 이러한 성장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SK이노베이션 또한 e-Mobility Provider로서의 새로운 도약이 필요하겠죠?

그럼, e-Mobility란 무엇일까요?

 

 

 

 e-Mobility 2013년 독일 정부의 무역투자청에서 발간한 e-Mobility 2020 정책 제안서에서 세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이 책에서는 e-Mobility EV (electric vehicle : 전기차) 중심의 Mobility Ecosystem의 변화로 정의하며 이 중심에는 배터리가 자리 잡고 있음을 전망하고 있어요. 또한, EV 기반의 Shared Mobility Energy Network 연계도 강조하고 있죠. 이를 통해 미래에는 배터리 뿐만 아니라 IT, 신소재, Recycling, Financing 서비스와 같이 다양한 첨단 기술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결합되어 e-Mobility Ecosystem으로 발전될 것을 예견하고 있답니다.

 

이와 같은 e-Mobility Concept은 최근 새롭게 등장한 자율주행 서비스와 차량 공유 서비스까지 포괄하며 보다 완성된 형태의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는데요. 특히, 이 세 가지 서비스가 통합되면서 고객에게는 보다 새롭고 편리하며 혁신적인 서비스 제공할 것으로 기대돼요. 예를 들어, 차량의 전기화는 기존 대비, 경제성이 뛰어난 차량 성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대기 오염의 감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답니다. 그렇게 된다면 Green Balance를 실현하는 데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겠죠?

 

Shared Mobility 역시 차량 공유화를 통하여 고객의 편리한 이동수단을 제공하고, 효율적인 Mobility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자율주행 또한 정체 구간의 감소를 통해 이용 고객의 시간적, 금전적 효능을 극대화하고 있구요. 뿐만 아니라 새로운 형태의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단순히 자동차를 탈 곳이 아니라 쉴 곳, 잘 곳으로 진화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Shared Mobility와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다면 연간 30조원에 이르는 교통정체 해소에 따른 사회적 비용의 감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요.

 

그렇다면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사업자로서 e-Mobility의 새로운 사업기회는 무엇일까요? 총 세 가지 사업기회가 있는데요, 차근 차근 설명드리겠습니다!

 

 

 

첫번째는 ESS (Energy Storage System : 에너지 저장 시스템) 를 중심으로 다양한 IT 기술 접목한 Total Energy Solution Provider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실시간으로 변화되는 수요와 Smart Grid 서비스가 그 예시인데요. 이런 Smart Grid 서비스 (스마트 그리드 : 전기 및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하여 전력망을 지능화, 고도화함으로써 고품질의 전력서비스를 제공하고 에너지 이용효율을 극대화하는 전력망) 를 기반으로 한 DERMS, 다시 말해, 분산전환 서비스들도 예시 중 하나합니다.

이러한 두 예시는 최근 성장하는 재생 에너지 시장을 고려해볼 때 더욱 의미가 있는데요. 재생 에너지 서비스는 불규칙하게 전략을 생산, 소비해요. ESS의 존재는 이렇게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에서 필수불가결하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죠. 이러한 좋은 예로는 Virtual Power Plant, 즉 가상 발전소가 있어요. 가상 발전소는 소비자 개개인이 사용하는 전력량을 분석하고 네트워킹으로 연결하여 이러한 서비스를 하나의 발전소처럼 제공할 수 있거든요. 이를 통해서 변화되는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궁극적으로는 상업용, 가정용, 공업용 등 다양한 ESS EV 충전시스템과 결합된다면 e-Mobility Ecosystem에 연결되는 새로운 형태의 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답니다.

 

 

 

두번째는 배터리 제조업을 기반으로 Battery as a Service 관점의 BaaS 서비스 사업자로 진화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이는 단순 배터리 생산 사업을 넘어서서 새로운 플랫폼 사업 또한 영위하는 것을 말해요. 구체적으로 BaaS의 사업 영역은 수리(Repair), 렌털(Rental), 충전(Recharge),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ing)  5R로 이루어져있어요. 이는 기존의 Battery Life Cycle와 연결된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인데요, 이와 같은 연결을 통해서 각각의 위치한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SK이노베이션이 BaaS 사업을 추구한다면 고객 만족을 보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공하는 사업자 또한 단순 배터리 생산 사업 외에도 보다 더 높은 부가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돼요. , Battery as a Service를 통해 다양한 고객의 이용 행태와 이를 위한 관리 방식을 제공할 수 있게 되고, 개별 배터리가 보유하고 있는 잔존 가치를 예견하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마지막으로는 Battery Data Cloud 서비스가 있는데요. 다양한 Battery Data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용 행태를 시시각각으로 분석하여 충전, 운영, 보관 등 Battery Value에 미치는 다양한 영향을 분석하여서 이를 개별 이용자들에게 극대화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모델이에요. 실제 다양한 글로벌 사업자들이 단순히 EV, ESS 사업 뿐만 아니라 이를 활용한 부가가치 사업의 개발과 시범 사업의 추진을 통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확장과 이를 통한 성장 기회를 선점하려 노력하고 있고, SK이노베이션 또한 이를 위해 노력 중에 있습니다.

 

 

 

 

 

Green Balance 2030, 두번째 이야기는 바로 SK이노베이션의 다양한 친환경 연구입니다! Green Portfolio 확장 가속화를 추진하는 것은 SK이노베이션 Green Balance의 핵심인데요. 사실 SK이노베이션의 경제구조는 원료에서 폐기물까지 막대한 에너지를 소비하는 구조예요. 하지만 이런 구조는 환경오염 문제를 불러올 뿐만 아니라 자원 고갈이라는 또다른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스키노맨들은 위기에 봉착하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Circular Economy로의 전환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Circular Economy가 무엇인지 궁금하시다구요? Circular Economy, 즉 순환경제는 바로 폐기물의 가치를 높여 유용한 자원을 반복 사용하는 방식이에요. 신규로 투입되는 천연자원의 양과 폐기되는 물질의 양이 최소화되고 순환되는 물질의 양이 극대화되는 것이죠.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SK이노베이션은 다양한 혁신 Green Tech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첫번째로 소개할 Green Tech는 폐배터리에서 배터리 원소재를 추출하는 기술이에요. 사실 SK이노베이션이 이 기술에 주목한 특별한 이유가 있는데요. 미래 성장 사업으로 적극 추진 중인 전기차 배터리 사업의 가치를 높이는데에 이 기술이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기존 광물 채취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권, 환경 문제, 그리고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오염 등 여러 가지 사회적 pain point를 해결하는 데에도 이 기술이 도움이 되기 때문이에요. 우리에게 필요한 전기차 배터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코발트와 리튬이라는 소재가 꼭 필요한데, 이 채취 과정에서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SK이노베이션은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배터리 금속 리사이클 기술을 선택하였어요.

 

, 이 기술을 통해서는 안정적 원소재 확보가 가능하기 때문에 배터리 사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배터리 리사이클링 신규 비즈니스 창출이 가능해진답니다. 대표적인 DBL (Double Bottom Line) 창출 사례가 될 수 있는데요. 폐배터리는 회수된 후 파분쇄되는 전처리 과정을 거치게 되고 이 과정을 통해 블랙 파우더 형태로 만들어집니다. 현재는 고열로 끓이거나 황산 등을 써서 다시 금속으로 만들고 있는데요. 이 과정에서 에너지 소모, 환경 오염, 막대한 비용이 발생한다는 문제점이 있어요. 다시 말해 리튬을 경제적으로 회수하는 상업 기술은 아직 없는거예요.

 

이 문제 해결을 위해서 SK이노베이션이 주목한 기술은 바로 유동화 기술입니다. 유동화 기술은 파분쇄된 블랙 파우더를 끓이거나 화학 물질로 분해하는 대신 회오리처럼 빨리 돌리는 방법으로 리튬을 회수하는 기술이에요. 폐배터리 블랙파우더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유동화가 쉽지 않은 미세 입자이고 반응열이 높고 수산화리튬이 생산되면 입자들이 응집되거나 고착되는 현상을 가지고 있는데요. 유동화 기술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주 난이도가 높은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놀랍게도 이 유동화 기술은 SK이노베이션이 기존의 석유화학 공정에서의 경험을 통해 탄생시킨 기술이에요. 이 기술의 가치를 알아본 여러 글로벌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기술 협업을 요청도 하고 있다는 사실! SK이노베이션, 정말 멋지지 않나요?

 

 

 

두번째로 소개해드릴 Green Tech 기술은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화석연료 대체, 케미칼 리사이클링 기술인데요. 요즘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 문제가 정말 심각하다는 것, 이미 알고 계시죠? 플라스틱은 1900년도 초부터 용이한 가공성과 높은 생산성, 우수한 물성으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해왔는데요. 2015년 기준 전세계적으로 연간 생산되는 플라스틱이 무려 3억톤이나 된다고 해요. 이렇게 많이 생산되고 소비되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하기 위해 분리수거를 해보신 경험이 다들 있으시겠지만 놀랍게도 플라스틱 재활용 수준은 겨우 12%에 불과합니다. 그렇다면 재활용되지 못한 플라스틱은 어떻게 될까요?

 

플라스틱은 잘 썩지 않아서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는데요. 종이, 알루미늄, 유리보다 플라스틱의 재활용률은 엄청나게 낮아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플라스틱의 재질이 너무 다양하다는 것입니다. 현재 다양한 종류의 플라스틱이 사용되고 있어 분류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에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K이노베이션이 주목한 방법은 Chemical Recycling 기술인데요. 이는 혼재되어 있는 다양한 유형의 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열분해하여 새로운 원료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특히 이 기술은 별도의 분류가 필요 없으며 기존의 매립되어 있는 플라스틱에도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기술개발이 완료되고 상업화가 된다면 현재 플라스틱으로 인해 야기되는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그야말로 지상에서 원류를 생산하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돼요. 이 기술 개발을 위해 SK이노베이션은 Open Innovation을 추구하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기존의 열분해 기술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불순물 제거를 위한 후처리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으며 기존처럼 원유에서 플라스틱을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폐플라스틱을 활용하여 다시 플라스틱을 생산하는 새로운 순환 경제를 완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요. 특히 석유화학 공정에서 쓰고 버려지는 폐촉매를 이용하여 제품 내 불순물을 제거하는 등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해 기술적 차별성과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죠. 이를 통해서 연내에 공정을 개발하여 관련 특허를 출원하고자 SK이노베이션이 지금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번 Green Tech은 친환경 Bio연료유 제조인데요. 현재 생산되는 Biofuel은 석유가 아닌 동식물의 다른 지방 성분에서 연료유를 얻는 기술이에요. 그 과정에서 여전히 이산화탄소가 다량 배출되고 생물 다양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환경적 이슈가 발생합니다. 이에 SK이노베이션은 폐식용유, 돼지, 소에서 나오는 지방과 같이 버려지는 유지를 원료로 사용하여 별도의 작물을 기르는 것보다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가 크면서도 기존 석유 제품과 동일한 수준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하여 친환경 Bio 연료유를 제조하고 있어요. 하지만 폐 유지 특성상 부패도 쉽고 워낙 조성 차이가 큰 관계로 이를 원료화하는 과정 자체가 쉬운 도전은 아니었답니다.  그렇지만 SK이노베이션이 보유하고 있는 바이오디젤 제조 기술과 글로벌 수준의 촉매 역량과 연계하여 기술 완성도를 높여 나간다면 추후에는 더욱 다양한 원료를 처리하고 기존의 석유화학 공정의 가치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여요. 그렇게 된다면 환경 문제도 해결할 수 있겠죠?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기술은 CCUS (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인데요. 이 기술을 대기 중에 방출되는 이산화탄소를 직접적으로 낮출 수 있는 방법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기술의 성격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요.

 

하나는 배출된 이산화탄소를 포집하여 고부가 가치 제품으로 전환제품으로 전환하고 활용하는 CCU (Carbon Capture Utilization) 기술입니다. 이 기술은 이산화탄소를 광물화 반응을 통해 콘크리트와 같은 건축자재로 전환하거나 화학 또는 바이오 전환을 통해 플라스틱 원료 등 다양한 화학제품, 또는 휘발유와 같은 연료유로 전환하는 기술인데요. 다시 말해,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유전처럼 이용하는 것이에요. 언뜻 보기에는 이상적으로 보이지만 화학적으로 매우 안정한 이산화탄소를 다른 물질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에너지가 필요하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오히려 더 많이 배출할 가능성이 있어요. 따라서 기존과는 달리 신재생 에너지처럼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은 클린 에너지가 사용될 때  그 의미를 가질 수 있다고 할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아직은 스키노맨들이 여러 후보 기술들을 탐색하고 평가하고 있지만 곧 유의미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보여요.

 

또 다른 기술은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지질학적으로 안전한 지층에 영구히 저장하는 기술 CCS (Carbon Dioxide Capture and Storage)기술인데요. 이 기술의 경우 안정된 지질 구조의 지하 공간이 필요해요. 포집된 이산화탄소가 다시 새어 나오지 않도록 단단히 묻어야 하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천연가스 등을 채굴하고 난 빈 공간을 활용하게 되는데 높은 수준의 기술력뿐만 아니라 지층을 확보하고 주입, 밀봉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비용이 소모되기 때문에 경제적인 이점을 찾기는 쉽지 않다고 해요. 따라서, 주로 국가 주도 사업으로 이뤄지고 있는데요, 국내에서도 울산 인근 동해 가스전을 활용한 국책과제가 진행 중이랍니다. SK이노베이션 또한 여기에 참여하여 함께 검토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어요. CCS, CCU 기술 모두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SK이노베이션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크고 작은 다양한 기업, 정부 대학 및 연구소에서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기술 확보, 검증을 해나갈 예정이랍니다!

 

 

 

 

 

여기까지, Green Balance 관련 두 가지 이야기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예비 스키노맨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Green Balance 2030!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였나요?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랍니다! 다음 편에서는 다양한 SK이노베이션 계열사에서 어떤 ESG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지 또 다른 Green Balance 2030 사업은 무엇이 있는지 세번째, 네번째 이야기로 이어서 소개해드릴게요! 그럼 잊지 않고 下편에서도 만나기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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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지 이상 해당되신다고요? 그런 당신을 위해, 오늘은 SK 채용 담당자들이 본격 등판하여, 수시채용 관련하여 솔직한 이야기를 풀어낸다고 합니다.

각 사별 수시채용으로의 전환에 다른 전형 및 회사 소개, 그리고 수시채용 관련 고민과 궁금증을 오늘 모두 해소할 수 있다는 사실! 오늘 소개할 편은 반도체, 소재 계열편으로, 그중 SK머티리얼즈의 소식을 집중적으로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SK Careers Editor 심혜빈

 

 

 

 

 

SK머티리얼즈도 다양한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수시 채용으로 채용 규모가 늘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시 채용으로 바뀌면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학점이나, 토익 같은 스펙의 중요성이 낮아지고, 직무 적합성이나 실무 능력을 더 중요시하니 역량을 갖춘 지원자들에게는 오히려 기회가 확대되는 것 같습니다.

 

 

 

SK머티리얼즈의 경우는 최근 2년간 개발 직군 외에도 영업, 기술, 경영지원 등 다양한 직군의 인재 채용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당장 신입 채용이 없더라도, 인턴 채용 등 채용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는 점! 주목해 주세요~

 

 

 

SK머티리얼즈는 특수가스 분야에서의 글로벌 선두 기업입니다. 상세하게 설명하자면 반도체, LCD 등의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특수가스를 생산하는 회사입니다. 먼지 한 톨도 용납할 수 없는 반도체 공정에 있어서 공정 과정을 깔끔하게 만들어주는 세정가스가 NF3이라는 특수가스이며,  NF3의 점유율 1위 기업이 SK머티리얼즈입니다. 세정가스 외에도 증착가스, 전구체, 식각가스, 고순도 가스 그리고 WET CHEMICAL 등을 두루 공급하고 있습니다.

 

 

 

SK머티리얼즈는 몇 년 전부터 수시채용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크게 변화하는 포인트는 채용 시기입니다. 보통 학기 중에 채용 프로세스가 진행이 된 것과 달리 이제 직무별로, 관계사별로 채용 시기가 달라집니다. 계획을 짜기 힘들 수도 있지만 오히려 자신에게 더 맞는 회사를 찾아나갈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바로 SK머티리얼즈가 하반기에 채용 사이트를 오픈합니다. 채용 사이트를 통해 앞으로 SK머티리얼즈의 다양한 채용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을 거예요!

 

 

 

SK머티리얼즈는 성장이라는 키워드로 설명됩니다. SK머티리얼즈에어플러스, SK트리켐, SK쇼와덴코, SK머티리얼즈리뉴텍, SK머티리얼즈퍼포먼스, SK머티리얼즈JNC와 같은 투자 회사를 통해서 다양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소재 국산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평균 23.4%. 저희 회사의 매출 성장률입니다. SK머티리얼즈는 세계 최고의 반도체 및 IT 소재 전문 기업으로 함께 만들어 나갈 구성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복지 또한 빠지지 않는 회사이기 때문에 구성원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회사라고도 설명 드릴 수 있겠네요.

 

 

 

 

 

오늘 상담소를 통해 기존에 갖고 있던 궁금증이 많이 해소 되셨나요?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다면, 각 사별 수시채용으로 전화에 따른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시켜 줄 당신이 취준하는 사이 유튜브 채널을 확인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와 함께  앞으로 진행될 SK 그룹 관계사 채용 특히 SK머티리얼즈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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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의 홍보 직무에서는 무슨 일을 할까?

B2B 기업이자 대표 반도체 기업인 SK하이닉스! 과연 SK하이닉스의 홍보 직무에서는 무슨 업무를 수행할까요? , 홍보 직무에서는 어떤 역량이 필요할까요? 이번 기사에서는 SK하이닉스의 홍보 직무에 대해 낱낱이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수정

 

 

 

 

 

석영세 TL: 안녕하세요. SK하이닉스 대외협력총괄 홍보 담당 내 브랜드전략팀에서 근무 중인 석영세 TL입니다.

이성태 TL : 안녕하세요. 같은 대외협력총괄 홍보 담당 내 홍보팀 소속 이성태 TL입니다.

 

 

 

석영세 TL, 이성태 TL : 홍보팀, 브랜드전략팀, 글로벌PR팀으로 총 세 개의 팀이 있습니다. 각 팀은 이용 채널이나 목표 타깃 등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홍보팀은 주로 국내 언론 매체를 통해 기업의 메시지를 대외에 홍보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브랜드전략팀은 기업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SK하이닉스의 슬로건인 ‘We Do Technology’ 중심의 브랜드 체계에 입각하여,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PR팀은 외신 매체를 비롯해 글로벌 뉴스룸 등 자체 온라인 채널을 운영하며, 해외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기업을 홍보합니다.

 

 

 

석영세 TL: 브랜드전략팀 업무의 핵심은, SK하이닉스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인 기술’, ‘집념’, ‘사회적 가치(Social Value)’ 등을 잘 반영한 영상, 뉴스룸 기사 등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입니다. 브랜드의 핵심 가치는 국민, 고객, 구성원 등 주요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설정되었습니다. 세 키워드를 압축적으로 표현한 슬로건인 ‘We Do Technology’를 중심으로, 우리 브랜드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슬로건에 맞게 광고, 유튜브향 브랜디드 콘텐츠, 뉴스룸 운영, 전시 등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수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성태 TL: 홍보팀은 SK하이닉스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Message Provider’로서, 대외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 및 언론 문의 대응 업무를 담당합니다. 그 외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이벤트 등을 보도자료로 작성하여 언론사에 배포하는 업무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브랜드전략팀과 달리, 홍보팀은 신문, 방송, 온라인 매체 등 언론사를 대상으로 업무를 진행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석영세 TL: 기술적 역량으로는 기획력스토리텔링 능력이 중요합니다. 더불어 필수 조건은 아니지만, ‘디자인 능력영상 트렌드 파악 능력도 있으면 좋습니다. 브랜드전략팀에서는 회사의 브랜드 체계와 핵심가치를 콘텐츠화하여 타깃층의 호응을 이끌어내야 합니다. 따라서 유튜브향 영상이나 SK하이닉스 뉴스룸의 기사, 오프라인 전시 등의 콘텐츠와 관련해서, 어떤 스토리를 어떻게 풀어낼지에 대해 처음부터 끝까지 기획하는 역량이 필요합니다.
인성적 역량으로는협업 능력이 필요합니다. 홍보 직무는 영상 제작 등을 담당하는 외부 전문가는 물론, 회사 내 유관부서와 협업할 일이 매우 많습니다. 사내외 각 분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만 깊이가 있으면서도 유익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고 배려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더불어 업무를 최초로 시작하는 기획자이자 책임자로서 솔선수범하는 자세또한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성태 TL : 기술적 측면에서는 정보 처리 능력이 필요합니다. 기자분들의 질문을 예상하고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보를 신속하게 취합하고 처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외부 기사 및 언론 상황, 소비자 반응 등을 꾸준히 파악하고,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에 맞추어 특정 이슈에 대한 사실을 정리할 줄 알아야 합니다.
또한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수립하는 ‘전략적 사고’가 필요합니다. 홍보 아이템은 내부적으로 전달받기도 하지만, 경영 활동이나 사회 이슈에 따라 홍보팀이 자체적으로 Agenda를 설정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Agenda와 관련해 어떤 내용을 이야기할지 설정하고,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인성적 측면에서는 순발력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자분들은 굉장히 예리하시므로 답변하기에 곤란한 질문을 받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때 차분함과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당황스러운 상황에도 이성적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순발력이 있다면, 업무에 유리할 것입니다.

 

 

 

석영세 TL: ‘콘텐츠 제작 경험은 스토리텔링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됩니다. SK Careers Editor 같은 에디터 활동을 포함하여 PR 동아리, PR 학회, 캠페인 운영 등의 활동에서 적극적으로 콘텐츠를 기획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외에 공모전 참가 등의 경험도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업무와 연관 지을 수 있습니다. 스스로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논문 및 리포트 작성 경험도 마찬가지입니다. 기획력을 거창한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스스로 과제나 목표를 설정하고 결과물로 만들어내는 일`로 바라보셨으면 합니다.
또한, `통계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리서치 활동 등의 경험도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브랜드전략팀에서는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앞서 리서치를 통해 대외 환경을 분석하고 우리만의 가설을 정립합니다. 또한, 커뮤니케이션 활동 후에는 조사를 통해 성과를 수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목표 타깃에게 메시지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전달했는지, 의도대로 전달되었는지 등을 객관적이고 수치화된 자료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조사 결과에서 인사이트를 얻어 새로운 기획 아이템까지 도출해보신다면, 이후 업무 수행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성태 TL: 다양한 네트워킹 활동을 추천합니다. 홍보팀에서는메시지네트워크를 모두 갖춘 인재를 찾고 있습니다. 여기서 메시지란사실에 기반한 콘텐츠정도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홍보팀에서는 기자분들을 지속적으로 응대하고 소통하는 네트워킹과 내부 직원 간의 네트워킹, 그리고 사회 전반에 대한 감각을 기르기 위한 네크워킹 활동을 모두 수행합니다. 여러 네트워킹 활동을 통해사실을 파악하고, 해당 내용을 회사의 관점 및 대외적인 시각으로 해석할 때 효과적인 솔루션이 나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학생회, 동아리 등의 커뮤니티를 통해 사회 관심사를 풍부하게 공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기사나 책 등의을 많이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홍보팀에서는 증권보고서 등의 글을 읽을 일이 많으므로, 다양한 글을 읽고 답습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인의 글 쓰는 능력을 함양하면서, 남의 의견을 참고할 수 있는 능력도 기른다면 금상첨화일 것입니다.

 

 

 

석영세 TL:  업무 특성상 문과 출신이 많긴 하지만 우대 전공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반도체 지식을 갖춘 이공계도 충분히 잘해낼 수 있습니다. 콘텐츠는 정해진 목적 아래 논리와 스토리텔링을 통해 완결성 있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특정 전공 지식보다는 기획력이 더 필요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반도체 회사인 만큼 반도체 업을 잘 알고 있다면 유리한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반도체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깊이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기획 경험만 갖추고 있다면, 입사 후에도 충분히 업무 지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성태 TL: 저희 팀의 구성원도 모두 전공이 다릅니다. 홍보팀에서는 대외적인 이슈에 대응할 때 반도체 관련 사업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도 접목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폭넓은 사회적 지식이 더욱 중요합니다. 전공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분들이 모여서 시너지를 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석영세 TL: 몇 가지 사례가 기억에 남습니다. 먼저, 2018년 광고 캠페인이 떠오릅니다. 반도체를 의인화해서 표현한 광고였는데, 당시 B2B 기업 광고로는 이례적인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유튜브 3,000만 뷰를 넘어섰습니다. 언택트 시대에 반도체의 중요성을 알린 올해 광고도 좋은 반응을 얻는 등 이후 광고들도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기업 PR 광고 외에도, SK하이닉스가 추구하는 집념이라는 가치를 홍보하고자 웹드라마 시리즈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핵심가치인 사회적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서는,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목적의 행복GPS’와 독거 어르신을 위한 AI 스피커 실버프렌드를 주제로 유튜브향 웹드라마를 제작했습니다.
그 외 반도의 반도체썰이라는 영상 시리즈에서 반도체 기술력을 심도 있게 다루며 교육 영역으로 장르를 다변화한 것과 작년에 통합 온라인 홍보 플랫폼인 국중문 글로벌 뉴스룸을 구축한 것도 의미가 깊습니다.
연초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교육이나 서베이를 진행해보면, 대부분 당사 영상에 대한 반응이 매우 뜨거웠습니다. 해당 영상이 입사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았기에, 담당자로서 상당히 기뻤던 대목입니다.

이성태 TL: 최근 코로나19와 관련하여 회사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데, 이 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코로나19가 퍼지기 시작한 1월 말부터, 중국 사업장을 포함하여 하나의 전사적인 TF를 구성해 코로나19 이슈에 즉각적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저도 TF의 일원으로서, SK하이닉스가 구성원과 이해관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사업의 지속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꾸준히 홍보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전략 방향에 맞게 조치해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최근 기억에 남는 성과입니다.

 

 

 

석영세 TL: 타깃층이 소비하는 미디어 트렌드와 사회적으로 가장 시의성 있는 이슈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상 트렌드'는 세대를 막론하고 대세로 자리 잡은 만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 반드시 주목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타깃층의 선호에 따라 진화하는 영상 장르와 포맷을, 기업의 메시지에 어떻게 접목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대의 사회 이슈도 중요합니다. 올해 SK하이닉스의 광고는 코로나19 시대의 언택트 일상을 배경으로 하여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그때그때의 이슈와 업종의 상관관계를 끊임없이 살펴보고, 이를 홍보에 활용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성태 TL: 포털 사이트에 SK하이닉스를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최신순으로 기사를 정렬해보면 어떤 키워드가 제일 많이 언급됐는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게 바로 홍보팀의 주요 이슈입니다. 지금은인텔의 낸드메모리 사업부 인수가 가장 큰 사업 이슈 중 하나입니다. 건국 이래 국내 최대 규모의 해외 사업 인수 사례이기 때문에, 내신과 외신 모두 주목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서 낸드 사업의 경쟁력을 빠르게 확보하고자 합니다.

 

 

 

석영세 TL: 앞서 말씀드린 대로 기획력스토리텔링 능력, 디자인 감각이 있는 지원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디자인 감각이란, 전공자 수준의 디자인 능력이 아니라 콘텐츠를 트렌디하고 세련되게 시각화할 수 있는 감각을 의미합니다. 또한, 홍보팀은 조직 간의 소통과 조율이 매우 중요한 만큼 협업 마인드를 가지고 조직에 잘 융화될 수 있는 인재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성태 TL: 자기주도적인 지원자를 채용하고자 합니다. 홍보 담당자는 사실을 파악하고 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이때 단순히 주어지는 일만 수동적으로 해서는 업무의 연속성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스스로의 호기심을 해소하기 위해 의욕적으로 학습하고, 스스로 메시지도 만들어보는 등의 적극적인 태도가 필요합니다.
또한, 친화력이 좋은 지원자도 환영입니다. 언론과 홍보에서 일을 잘한다는 사람은 공통적으로 ‘친화력이 좋다’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을 싹싹하게 잘 챙기고, 붙임성 있게 행동하는 모습은 대내외적인 협업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석영세 TL: 지원 시기에 맞추어 회사와 사회의 이슈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인재상을 찾아낸다면 경쟁력 확보에 유리할 것입니다.
브랜드전략팀 관점에서는,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것이 필요합니다. 화려한 경험과 경력보다는 자신의 역량을 어떻게 업무에 접목할 수 있는지, 실제 업무를 맡게 됐을 때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 등을 어필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나라면 이런 영상이나 기획물을 만들어 보겠다!’라는 구상을 해보시면 좋습니다.
더불어 회사를 둘러싼 대외환경을 파악하고, 이에 적합한 콘텐츠와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주의해야 할 점 등을 생각해보면서, 리스크 관리에 필요한 배경 지식을 습득하신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힘든 시기에 고생이 많으실 텐데, 모두 준비 잘하셔서 꼭 합격하셨으면 합니다.

이성태 TL: 홍보팀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면, 너무 염려하지 말라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간혹홍보팀은 워라밸(Work-life balance)이 취약하다.’ 등의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홍보팀에서도 충분히 혼자만의 저녁 시간과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홍보팀의 가장 큰 장점은 회사의 모든 이슈를 직접 다루어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 회사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개인의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자신이 최선을 다하는 만큼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회사와 함께 성장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홍보팀에 많은 관심 가져주셨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SK하이닉스의 홍보 직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세 팀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며 SK하이닉스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는데요, 앞으로 홍보 직무에서 전해줄 SK하이닉스의 메시지가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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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회장이 극찬한 SKC, 그 성공비결이 궁금해?🧐 (feat.BM혁신)

지금, SKC를 주목해야 할 때!🧐

최근 놀라운 사업구조 혁신과 폭풍 성장으로 SK그룹 회장의 극찬과 함께 업계와 그룹 관계자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는 SKC!😳 과연 SKC는 어떤 곳이고 그 성공비결은 무엇일까요?

SK Careers Editor 조옥현

 

 

 

 

 

SKC모빌리티, 반도체. 친환경이라는 요즘 경제·산업계에서 가장 Hot3대 핵심 사업 영역에서 고부가가치 특수소재를 생산하고 있는 Global Top Tier 첨단소재 전문기업입니다. SK그룹에서 3번째로 역사가 오래된 기업으로서, 40년 넘게 대한민국 소재산업을 선도해왔는데요, 이처럼 오랜 전통과 노하우를 가진 SKC는 그동안 수많은 ‘국내/세계 최초’ 기술력을 보여주며 성장과 성공의 시기를 거쳐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SKC가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사업철학인 “BM(Business Model) 혁신”을 실현하며 또 한 번의 도약과 신성장을 보여주어 업계와 그룹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다음과 같이 SKCSK그룹의 모범사례로서 많이 언급되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최근 SKC를 향해 수많은 극찬과 박수가 보내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SKC는 오늘날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환경과 현대사회에 무척 중요하지만 실제로 실현하기는 정말 어려운 BM 혁신을 성공적으로 해내고, 이를 통해 신성장을 증명해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그 혁신의 이야기를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앞서 언급된 “BM 혁신”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BM 혁신은 “비즈니스 모델”의 근본적 혁신이 필요하다는 경영철학으로, ESG” 경영과 함께 SK그룹의 2021년 주요 화두이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강조하는 경영 키워드입니다. 최태원 회장은 SK그룹의 각 계열사의 최고경영자들이 모인 회의에서 기업가치를 키울 수 있는 경영전략과 실천방안을 마련해 실행할 것을 요구하며, 기업의 성장을 막는 구조적인 한계와 장애물을 극복하기 위해서 최고경영자가 출사표를 던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파이낸셜 스토리와 최고경영자의 역할”을 주제로 한 토론을 직접 주재하면서 친환경 시대가 되어 전통적인 포트폴리오로는 성장이 정체될 수밖에 없는 ‘에너지, 화학’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모델 즉, BM 혁신을 통한 기업가치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선 기존 사업이나 제품, 전략을 부분적으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회사를 통째로 바꾸는 “딥체인지(Deep Change/근본적 변화)”가 중요함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요구에 맞춰 지난 1년 가장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는 계열사로 “SKC”가 꼽혔습니다. SK그룹 회장은 직접 SKC를 사업체질의 근본적 혁신, 딥체인지를 모범적으로 실행한 우등생이자 모범사례로 언급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SKC SK그룹의 BM혁신과 딥체인지 경영의 모범사례로 꼽히는 이유는, 2017년 “갇혀 있는 우물에서 벗어난다”는 의미의 “탈정”을 선언하고 4년 만에 기존 필름·화학 사업에서 벗어나 미래 신성장 동력인 모빌리티·반도체·친환경 3대 사업영역을 중심으로 환골탈태 수준의 딥체인지를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2016 SKC에 새롭게 부임한 이완재 사장은 오랜 공부와 깊은 고민을 바탕으로 SKC가 앞으로 나아갈 길을 임직원들과 함께 논의했고, <장자(莊子)>를 인용한 “탈정(脫井)”이라는 경영 키워드를 제시했습니다. 이는 “우물 안 개구리식의 변화가 아니라 환골탈태 수준의 ‘딥체인지(근본적 변화)’가 필요하다”는 강조였습니다. 이완재 사장은 “지금까지 우리는 할 수 있는 변화에만 집중했다”며 “기존 사업 틀을 유지한 채 우물을 벗어나지 못했고 개선하는 데에만 신경 썼다”고 지적했고, 이처럼 기존에 안주하던 곳을 벗어나 넓은 곳으로 나아가는 ‘탈정’과 제품/전략을 부분적으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회사와 사업 영역을 통째로 바꾸는 ‘딥체인지’의 추진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SKC는 기존의 사업구조의 틀을 깨고 그야말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째로 바꾸기 위한 출사표를 던졌고, ‘탈정’의 기치 아래 모빌리티 관련 소재사업 육성에 이어 반도체 소재까지 도전하며 성공적인 사업구조의 혁신을 이어왔습니다.

 

 

 

BM혁신 이전 SKC

SKC BM혁신 전후를 살펴보면, 먼저 이전 SKC는 “선경화학”으로 시작해 40년 넘게 대한민국 소재산업을 선도해오며 필름과 화학 중심의 사업을 전개해왔습니다. SKC는 현재의 SK그룹이 있기까지 성장의 주춧돌을 놓은 계열사라고 평가받기도 할 정도로 그동안 큰 사업 실적과 기술력들을 선보여왔습니다.

특히 과거 국내 최초의 폴리에스터(PET) 필름을 개발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비디오테이프 사업에 진출하여 큰 성공을 거뒀고,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따라 해당 사업을 철수한 이후에는 디스플레이용 PET 필름 중심의 필름 사업, 프로필렌옥사이드(PO) 및 프로필렌글리콜(PG)을 생산하는 화학사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했습니다. 당시 SKC는 프로필렌옥사이드(PO)를 생산하는 국내 유일 기업이었고, 2010년 중반 화학산업은 SKC의 영업이익의 70~80%에 달할 정도로 주력사업으로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2014년 국내 정유사가 PO 사업에 진출 계획을 밝히는 등, 기존 사업 포트폴리오만으로는 한계를 느낀 SKC는 주요 사업 구조를 통째로 전환하는 BM 혁신의 추진으로 더 큰 성장을 목표하게 되었습니다.

 

BM혁신 이후 SKC

SKC는 발 빠른 체질개선과 공격적 투자로 미래 신성장 동력인 “모빌리티·반도체·친환경”이라는 미래 산업군을 섭렵하는 BM 혁신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갔습니다. 안정적인 매출이 발생하고 있어도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 가치가 낮다고 판단되는 기존 사업은 과감히 매각하고 잠재력 높은 주요 산업군에 사활을 걸었습니다. 특히 큰 변화는 모빌리티 사업 분야로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인 ‘동박’ 사업을 추가한 것이었습니다. 2019 6월에 전기차 2차전지 소재 동박 제조업체이자 세계 1위의 기술력을 가진 “SK넥실리스”(KCFT)를 당시 회사 전체 자산의 30%에 해당하는 12000억원라는 과감한 투자액으로 인수하였고, 이는 지금의 SKC의 빠른 성장과 성공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최근 전기차 시장이 팽창하고 이에 따라 전기차 배터리와 핵심 소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SK넥실리스는 SKC의 ‘보배’이자 이 기업의 인수는 ‘신의 한 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SKC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분야 소재사업과, 일회용 비닐봉지 등 석유를 바탕으로 한 플라스틱 소재를 대체할 수 있는 생분해성 바이오플라스틱 사업으로 친환경소재 사업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활발한 M&A(인수합병)와 사업구조 딥체인지로 신사업에 뛰어들어 온 SKC는 최근 본격적으로 그 결실들이 드러나고 있으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강조하는 “파이낸셜 스토리”를 가장 잘 써 나가고 있는 계열사로 꼽혔습니다.

 

실제로 최근 7 8 SKC<Financial Story 실행을 통한 Market Value 제고> 우수 사례로 2021 SK그룹의 SUPEX 추구상 <Synergy>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SKC는 기업의 가치를 가늠하는 주요 수치 중 하나인 주가의 측면에서 살펴보아도 긍정적 현황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지속적인 주가 상승 행진을 보이고 있는데, 2021 6월 기준으로 SKC 6개월 사이 주가가 43%가량 상승하기도 했으며, 이러한 당장의 주가 상승세 뿐만 아니라 증권가에서는 최근 1 SKC를 앞으로 기업 가치가 더 오를 기업으로 바라보며 SKC의 목표주가를 꾸준히 상향 조정하기도 했습니다. SKC의 빠른 성장을 증명함과 동시에 미래 성장의 잠재력과 저력까지 확인해볼 수 있는 긍정적 지표입니다.

 

 

 

더불어 SKC는 전 사업 부문의 실적이 개선되며 꾸준히 최대 영업이익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에는 무려 약 10년 만에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으며, 2분기에는 분기 영업이익 1000억 시대에 돌입하게 되었습니다. DB금융투자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SKC의 올 2분기 영업이익이 1,231억원으로 예상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3.6%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는데, 이처럼 SKC의 연간 사상 최대 영업이익과 같은 긍정적 지표는 SKC BM혁신과 이를 통한 성과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성장과 성공은 앞으로의 예고편일 뿐!😊 업계에서는 SKC가 향후 10년 이상의 지속적인 상승이 전망되는 기업이라 언급하며 그 잠재력과 미래 신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SKC BM 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 시기가 오래 되지 않았음에도 현재 조금씩 드러나는 결실이 무척 높아 앞으로는 얼마나 더 놀라운 활약들을 보여줄지 무척 큰 기대가 됩니다.

SKC는 올해 초 주주총회에서 “그린 모빌리티 소재·부품 전문회사”로 기업 정체성을 바꾸겠다고 선언하며 앞으로도 탈정을 계속 이어갈 것임을 밝혔습니다. SKC 관계자의 말을 통해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모빌리티 분야와 관련해서는 “동박사업 국내외 증설을 통해 글로벌 시장지배력을 확보하고 신규 그린 모빌리티 소재 비즈니스에 진출하기 위한 탐색을 지속할 계획”이며, 반도체 사업과 관련해서는 “CMP(반도체 웨이퍼 식각용)패드, 블랭크마스크, 세정 등 핵심역량을 가진 사업 중심으로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친환경 사업 분야와 관련해서는 “ESG 중심의 비즈니스모델 업그레이드 차원에서 온실가스 및 플라스틱 넷 제로(Net Zero)라는 장기 목표도 세웠다”라고 말하며, “스마트 윈도우필름 등 탄소배출 저감 소재사업을 확장하고 신규 사업장은 RE100을 기본으로 이행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하는 한편 생분해 소재 사업과 재활용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끊임없는 혁신을 향한 노력으로 SKC는 오랜 노하우와 전통에 더해, 미래 신성장 동력까지 품은 오늘날 주목받는 기업이 되었습니다. 변화하는 기업, 성장하는 기업 SKC의 행보와 그간의 노력은 많은 기업과 사람들에게 좋은 교훈을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과거의 영광과 현재의 실적에 만족하고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과감히 뒤로 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 SKC의 그러한 대범함과 미래를 향한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신성장과 주변의 수많은 박수갈채가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SK넥실리스의 인수와 같은 회사의 명운을 건 투자와 추진력은 정말 놀랍고 대단했던 것 같습니다🥺 끝으로, SKC의 앞으로 더 큰 활약들도 많은 기대 부탁드리며, 많은 인재들께서 기다리고 계실 SKC 채용 소식도 더 많이 들려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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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이클링 함께 할 참새들 모여라~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환경 오염, 환경 보호를 위해 직접 나선 대학생들이 있다고 합니다. 오늘 커리어스 저널에서는 '플라스틱 리사이클링 봉사활동' 을 진행 중인 두 대학생을 만나보려고 하는데요, 일명 '참새'들의 플라스틱 리사이클링 봉사활동 이야기! 함께 들어볼까요?

SK Careers Editor 신지현

 

 

 

 

 

 

 

 

재희 어렸을 때부터 온 가족이 함께 재활용과 환경오염에 대하여 관심이 많았습니다. 이번 코로나 19로 인하여 배달음식 소비량이 증가하면서 덩달아 플라스틱의 사용량도 증가하는 것을 보며 플라스틱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인지하게 되었고, 중국의 플라스틱 수입 규제를 하며 한국에 쓰레기 매립의 한계성을 보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찬범 팀 과제를 하던 중 미세 플라스틱에 관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고, 플라스틱 관련 정보를 찾다보니 자연스럽게 플라스틱 방앗간 채널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플라스틱 방앗간의 리사이클링에 관한 영상을 보고 난 후 자연스레 관심이 생겨 알아보고 있던 중 친구가 플라스틱 리사이클링 일손 돕기에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참여했습니다.

 

 

 

재희 ‘리사이클링이란 새 생명을 불어 넣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매립되거나 소각되는 제품에도 자원이 저장되어 있고 우리는 그것을 에너지 또는 새로운 자원으로 바꾸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학기 재료 리사이클링이라는 과목을 수강하며 전 과정적인 사고를 통하여 리사이클링을 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기업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리사이클링을 통하여 새롭게 자원을 얻어내며 환경 보존을 실천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업과 개인 모두가 환경을 위해 리사이클링을 자발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성장하는 우리들의 모습도 리사이클링이 지니는 하나의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찬범 ‘함께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하는 노력’ 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과 지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그 관계 사이에서 지구는 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구를 재생 시키기 위해 인간은 변화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가 시작할 수 있는 작은 변화 중 가장 쉬운 시작이 리사이클링이라고 생각합니다.

플라스틱이 분해되는 시간은 100년 이상 이라고 합니다. 100, 500년의 시간이 지나도 분해가 되지 않는 플라스틱은 계속 쌓여만 갑니다. 이때 리사이클링을 통해 플라스틱에게 새로운 수명을 가하게 되고 우리는 이를 통해 지구와 계속해서 공생을 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찬범  서울 환경 연합에서의 플라스틱 리사이클링 활동 중 저희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플라스틱을 분류하는 작업에 참여합니다. 생활 속에서 사용되는 플라스틱에는 PP, PE, PET, 등 다양한 종류의 플라스틱이 있습니다. 이중 리사이클링이 가능한 플라스틱을 골라내는 작업을 합니다. 현재 리사이클링이 가능한 플라스틱인 PP 중 깨끗한 것들만 모아 다음 단계에서 색깔별로 분류합니다. 여기까지가 저희의 역할이었습니다. 작업을 끝내고 집에 가는 길에 분류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치약 짜개를 주문했던 기억이 납니다.

 

 

 

재희 플라스틱을 버릴 때 라벨을 모두 떼고 버리고, 오염물이 묻은 제품은 세척해서 분리수거합니다. 그리고 참새 클럽 활동을 통해 플라스틱 병뚜껑 등을 치약 짜개로 재탄생 시키는 활동에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을 모아 플라스틱 방앗간에 가져가고, 일손 돕기 봉사활동도 참여하는 중입니다. 얼마 전에 리사이클링 제품 공모전을 해서 새로운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라는 소식을 듣고 많은 기대를 하는 중 입니다

찬범 플라스틱을 분리수거해도 이물질이 남으면 재활용이 불가능하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로 조금 귀찮더라도 이물질이 남지 않도록 깨끗하게 세척하여 분리수거를 하고 있습니다. 페트병의 라벨을 제거하는 단계는 기본이지만 요즘은 라벨이 없는 병이 많이 출시되어서 라벨 없는 투명 병 위주로 사용하는 중입니다. 조금은 귀찮을 수 있는 일이지만 제가 환경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뿌듯함이 귀찮음 보다 더 크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웃음)

 

 

 

재희 친구들이 플라스틱 리사이클링 일손 돕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참새 클럽인 제가 권유했기 때문이라고 자랑 한 번만 하겠습니다:) 사실 이 리사이클링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소모품은 제로 웨이스트 숍을 이용하고, 수세미는 해초로 만들어진 수세미를 사용하는 등 제로 웨이스트와 리사이클링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일손 돕기를 하여 내가 리사이클링에 참여한다는 뿌듯함도 있지만 현장에 가서 어마어마한 양의 플라스틱을 보고 나서는 경각심이 더 크게 다가온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희들끼리 작은 챌린지를 진행하는 중입니다. 포장 용기를 준비해 불필요한 플라스틱을 줄이고, 텀블러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해피해빗 캠페인에 참여하여 그간의 날들을 반성하며 앞으로 리사이클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중입니다.

 

 

 

 

재희  사실 모두가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리사이클링에 참여하고 계시는 거 아닐까요? 아마 그럴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큰 다짐이 필요하거나 많은 준비가 필요한 게 아닌, 작은 변화로부터 시작할 수 있는 일이니까 망설이지 말고 시작해 보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혼자 시작하기 어려우시다면 서울환경연합에서 매월 ‘참새 클럽’을 모집하고 있으니 참여해서 귀여운 치약 짜개도 득템하고, 리사이클링을 시작해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찬범  ‘어렵지 않다.’는 말씀을 가장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마냥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후에 복구하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예방하고, 준비하는 과정은 비교적 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회적으로 ESG, 그린 뉴딜, 탄소 제로 등 환경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주변에서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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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디바이스는 누가 만들까? 양자보안 갤럭시 퀀텀2 개발자 인터뷰

오늘은 기사 전에 에디터가 직접! 체험한 양자보안기술에 대해 먼저 살펴볼까요?

지금 아래 오른쪽 퍼즐을 봐주세요! 대충 봐도 카드 짝 맞추기 게임 같죠? 보이는 화면에서 T 무늬 박스의 짝이 되려면 물음표 박스에는 어떤 카드키가 들어가야 할까요?

정답은 T키입니다. 너무 쉬운 것 아니냐고요? 방금 여러분이 카드 짝을 쉽게 맞춘 것처럼 상대 플레이어도 저의 카드키를 쉽게 해킹하더군요! 그래서 에디터가 필살기 퀀텀키를 눌러 카드를 다시 무작위로 섞어 버렸습니다. 👏

그런데, 커리어스 저널에서 다짜고짜 무슨 카드 게임이냐고요? 이것은 바로 양자보안 기술을 활용한 게임입니다. 이 게임의 원리를 이해했다면 여러분은 양자보안 기술을 어느 정도 파악하신 겁니다.

SK Careers Editor 이유리

 

 

 

 

 

에디터가 양자보안 게임을 한 이곳은 SKT에서 운영중인 홍대 핫플 T팩토리인데요, 최근 T팩토리에 갤럭시 퀀텀2 출시를 맞아 양자보안 기술을 주제로 8개의 게임존 STAGE Q가 생겼다고 합니다.

 

 

 

에디터 특) 핫플이라면 꼭 가봐야 직성이 풀리는 Z세대

갤럭시 퀀텀2의 철벽 보안 난이도를 수학 문제로 풀어보는 Q LEVEL TEST, 이것은 마치 톰크루즈가 된 것 같은 기분! 영화 미션 임파서블 뺨치는 레이저 미로 IMPOSSIBLE Q 게임, 광선 검으로 다가오는 블록을 부수는 VR Q 게임 등으로 양자보안 기술을 쉽게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질문! 여러분은 양자보안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이름은 들어봤어도 의미는 정확히 모르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 양자보안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겸 에디터가 직접 플레이한 게임 문제를 가져왔습니다.

 

 

 

언어유희 같은 황당한 선택지만 빼도 정답이 보이죠? 정답은 Q-OTP 분산신원인증이었습니다. 양자보안을 잘 모르는 사람도 Q 퀴즈를 풀어보며 보안 강자가 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양자보안 기술에 대해 살짝 알아봤으니 갤럭시 퀀텀2가 어떤 스마트폰인지 감이 슬슬 오시나요?

데이터 보안이 강점인 갤럭시 퀀텀2 QRNG(Quantum Random Number Generator, 양자난수생성기) 칩셋을 탑재하는데,  QRNG는 컴퓨터용 암호키를 사용하는 것이 아닌, 양자의 특성을 이용해 랜덤 수(난수)를 생성합니다. , 해독이 어려운 암호키를 만들어내 해킹을 시도하는 쪽에서 패턴을 예측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죠.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문제를 사전 칼차단해버린 갤럭시 퀀텀2 정말 대단하죠?👍

이쯤 되니 누가 갤럭시 퀀텀2를 만들었으며, 양자보안 기술을 디바이스에 적용할 생각은 어떻게 한 건지 궁금하시죠? 오늘 직무 인터뷰는 갤럭시 퀀텀2를 개발한 엄경민 담당자님을 만나 SKT의 디바이스 개발 직무에 대해 파헤치려 합니다. SKT는 어떤 디바이스를 만들고, 어떤 개발 과정을 거치는지 에디터와 함께 알아보러 가시죠.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5GX Infra 기술그룹/Device 개발팀에서 5G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엄경민입니다.

 

 

 

Q2. 담당 업무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Device 개발팀에서 5G 단말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자주 쓰시는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워치와 같은 디바이스를 개발합니다.

 

 

 

Q3. 평소 IT/스마트폰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지 궁금해요.

, 담당하는 업무와 연관성도 있고 실제로 시장 출시 전에 가장 먼저 신규 디바이스를 접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Device 개발팀 특성상 팀원분들 대부분이 멀티 디바이스를 갖고 있어요. 새로 출시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이 있으면, 구매해서 써보고 스마트워치도 많은 분들이 업무용으로 사용하거든요. 얼리 어답터와 가깝다고 할까요? 최신 디바이스를 사용해보고 고객 관점에서 어떤 기능이 좋은지 파악하고 인사이트를 얻는답니다.

 

 

 

Q4. SKT는 어떤 디바이스를 만드는데 집중하나요?

삼성, Apple 등 당사에서 출시되는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워치 등을 비롯해 B2B 사업에 필요한 IoT 단말, POS 단말(포스기)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기획하고 검증, 출시하고 있습니다. B2B 사업에 필요한 IoT 단말이라 하면, 예를 들어, 우체국이나 은행에서 사용하는 태블릿이 있는데요, 요즘 비대면 업무가 늘어나면서 공공기관은행에서 고객이 전자서명을 하거나 개인정보를 입력할 때, 태블릿을 주로 활용합니다. 일상에서 많이 접해보셨죠? 배달 앱으로 음식을 주문할 때 배달원이 들고 있는 포스기를 보신 적이 있을텐데요, 현장 결제 시 배달 포스기로 결제를 하면 그 결제 정보가 무선망을 통해 카드사에 전송이 돼요. 이런 IoT 망을 이용한 POS 시스템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Q5. SKT의 디바이스 개발 과정이 궁금합니다.

실제로는 더 많은 복잡한 과정이 있지만 간단히 중요한 과정만 요약해드릴게요. SKT에서 디바이스를 출시하려면, 먼저 어떤 폼팩터(Form Factor)1)의 디바이스를 출시할 것인지, 디바이스 종류에 따라 어느 정도의 수량을 제조할 것인지 단말 제조사와 기획하는 단계를 거칩니다. 여기서 Network Feature, 서비스, UI/UX 등을 포함해 단말제조사와 기능을 협의하여 단말에 탑재하는 단계를 거칩니다. 그리고 해당 디바이스가 Network에 잘 연동 되는지 망 연동 혹은 통신망 적합 시험(IOT, Interoperability Test)이라 부르는 테스트를 진행하고, T, T전화 등 SKT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디바이스가 잘 연동되는지 확인합니다.

개발 과정은 디바이스 출시 이후에도 계속되는데요, 디바이스가 출시되어 고객에게 전달되었을 때 이슈가 없는지 VOC(고객불만사항)를 모니터링하고, 문제점을 확인하여 필요 시 디바이스 성능을 업데이트하기 위해 펌웨어(Firmware)2)를 수정하여 배포하는 과정 등이 포함됩니다.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는 것처럼 여러 시행착오 과정을 겪으면서 디바이스를 더욱 디벨롭시킵니다.

**SKCE가 알려주는 틈새 용어사전
1) 폼팩터[Form Factor]: 휴대폰의 외형(크기, 형태)
2) 펌웨어[Firmware]: 휴대폰 소프트웨어 Ex. Android 11 버전, iOS 14.5.1 버전
* 위 개념의 적용범위는 독자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휴대폰에만 한정했습니다.

 

 

 

Q6. 갤럭시 퀀텀2에 양자보안 시스템을 적용하게 된 계기는?

SKT가 양자 기술을 연구해온지는 10년이 넘었습니다. 2011년에 국내 최초 양자기술연구소 퀀텀테크랩’(양자, Quantum)을 설립해서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개발했어요. 2018년에는 SKT가 세계 1위 스위스의 양자암호통신 기업 IDQ를 인수하는데요, SKT의 통신망 운용 기술, 양자 응용기술과 IDQ의 양자 원천 기술이 함께 시너지를 내서 보안이라는 아이템에 양자 연구를 접목시켰어요. 그 양자보안 기술로 개발된 결과물이 바로 갤럭시 퀀텀2입니다.

작년 갤럭시 퀀텀2의 전작인 갤럭시 A Quantum 단말이 출시되었을 때, 양자보안이라는 새로운 미래 보안 기술에 대해 실제 고객분들의 관심도 많았고 반응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점차 개인 프라이버시에 대한 중요도도 높아지고 있고, 모든 사물이 무선으로 연결된 5G 초연결 시대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도 새로운 QRNG 단말을 기획하고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Q7. 해당 직무에서 어떤 지식을 갖추는 게 필요할까요?

단말 개발 업무를 담당하게 될 때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단말의 구조나 모뎀3), AP4), OS에 대한 이해, 3GPP5)가 관할하는 표준규격, LTE/5G6)  Network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있으면 베스트입니다.

실무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단말 제조사와 미팅에서 기획 회의를 한다고 하면, 디바이스에 적용됐으면 하는 기술이나 스펙들을 제시해야 하는데, 그에 대한 기본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요구사항도 말할 수 있겠죠?

그리고 고객들의 문의에 응대하기 위해 통신 관련 기본지식을 계속 공부해야 합니다. 디바이스에 문제가 생겼을 때 고객이 가장 많이 문의를 하는 곳이 통신사업자인 저희 쪽인데요, 고객 응대의 최전선에 있기 때문입니다. 디바이스 출시 이후에 특정 지역에서 망 연동이 잘 되지 않는다 등 고객의 컴플레인이 들어오거나 이슈 상황이 생겼을 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통신 관련 기본지식이 베이스로 깔려 있어야 합니다.

**SKCE가 알려주는 틈새 용어사전
3) 모뎀(Modem): 아날로그 신호를 컴퓨터의 디지털 신호로 변환시켜주는 장치
4) AP(Application Processor): 스마트폰 중앙처리장치, 스마트폰의 두뇌로 생각하면 편하다.
5) 3GPP(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 전 세계에 적용 가능한 통신 규격을 제정하기 위해 설립된 이동통신 표준화 국제협력기구.
6) 5G: 5세대 이동통신, 대용량, 초고속, 초연결성, 초지연성의 특성을 가진 이동통신 기술.

 

 

 

Q8. 해당 직무에서 필요한 인재는 어떤 유형일까요?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가진 인재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Device 개발 업무를 담당하게 되면, 삼성, Apple, Qualcomm 등 단말 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회사들과 커뮤니케이션 할 일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디바이스가 정상 작동하지 않을 경우 단말 제조사에 연락한다든지, 대면 미팅, 비대면 회의를 진행할 때 단말 요구사항을 제대로 표현해야 하는데, 이 때 협업하는 회사들과 원활히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덧붙여 새로운 기술에 대한 관심과 항상 배우려는 자세로 임하는 적극적인 열정이 있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Q9. Junior Talent(신입사원)를 뽑는다면, 면접에서 ‘이것만은 꼭 묻고 싶다’하는 질문이 있을까요?

지금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의 기종이 무엇이고, 본인이 가진 디바이스의 어떤 기능이 좋아서 쓰는지, 어떤 부분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는지 묻고 싶습니다. 저희가 단말 실적 분석을 할 때 비슷한 사양인데도 신기하게 특정 디바이스는 눈에 띄게 잘 팔리는 경우가 있어요. 해당 디바이스가 왜 인기가 많은지 실제 고객 관점의 의견을 듣고, 그를 통해 디바이스를 점차 개발하는 게 중요한 업무이기 때문에 묻고 싶습니다.

 

 

 

Q10. 디바이스 개발 직무를 꿈꾸는 취준생들에게 조언 한마디 해주세요.

Device 개발 직무를 담당하게 되면, 국내에서 가장 먼저 신규 디바이스와 기술을 접하게 됩니다. 이것이 Device 개발팀의 특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디바이스가 출시되기 전에 제일 먼저 삼성이나 Apple 스마트폰, 워치, 태블릿을 써볼 수 있어요.  그러니 새로운 기술을 탐구해 보고 싶은 분, 본인이 얼리 어답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꼭 이 직무에 지원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SKT하면 떠오르는 국내 통신기업 1위 이미지 때문인지 그 중심에 SKT의 디바이스는 과연 누가 만드는 걸까 하며 궁금했었는데요, 이렇게 SKT의 디바이스 개발 직무를 알게 되니 궁금증이 확 풀렸습니다.

휴대폰뿐만 아니라 태블릿, 스마트워치, 기업에서 활용되는 IoT 단말까지 다양한 디바이스를 만드는 Device 개발 직무, 내가 직접 참여해서 만든 디바이스가 고객들에게 사용되는 모습을 본다면 얼마나 뿌듯할까요?

이런 보람을 느끼고 싶고, 본인이 스마트워치, 태블릿, 스마트폰 등 멀티 디바이스를 쓰는 걸 즐긴다 혹은 누구보다 빠르게 최신 디바이스를 손에 쥐고 싶다 하시는 취준생분들은 Device 개발 직무에 도전해보세요! (기승전추천🤭)

 

 

 

 

 

오늘 이 기사를 읽고 ‘SKT의 디바이스와 양자보안기술을 직접 체험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지금 바로 T팩토리로 달려가 양자보안 게임도 즐기고, 갤럭시 퀀텀2 단말 구경도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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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존리 2021.07.25 01:06 Address Modify/Delete Reply

    티팩토리 재밌더라구여.. 양자보안기술 넘 신기해여..😯

SK브로드밴드는 ESG경영을 어떻게 실천하고 있나요? 🌏

 

 

독자 여러분은 혹시 기업의 책임이 어디까지라고 생각하시나요? 기업의 책임과 관련해서 요즘 많은 기업과 소비자들이 ‘ESG경영’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SK브로드밴드도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오늘은 이와 관련하여 ESG경영이 무엇인지와 SK브로드밴드 SV(Social Value)추진팀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고은지

 

 

 

 

 

안녕하세요? 저는 SV추진팀에서 3년째 근무하고 있는 최원기라고 합니다.

 

 

 

저희 팀은 SK브로드밴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 기업의 재무적 요소와 비재무적인 요소를 관리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지속가능보고서 발간과 같이 ESG 경영 기반을 조성하는 일을 합니다. 그리고 미래에는 ESG 국내/외 평가를 대응하고 대외 공시를 하면서 미래의 경영 기반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참고로 지속가능보고서는 SK브로드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저희는 ESG를 바탕으로 한 비즈니스모델 혁신과 비즈니스모델 발굴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ESG 경영활동을 구성원들이 실천할 수 있도록 기업문화를 바꾸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ESG경영이란 기업의 지속가능성이 얼마나 고도화 되었는지를 평가하는 요소로서,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관점에서의 비재무적인 위험을 관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ESG경영을 통해 주주, 고객, 내부구성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선택받을 수 있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경영체계를 형성한다는 점에서 중요해요.

먼저, 투자자관점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요. 해외의 큰 투자기관이나 국내의 금융기관들이 ESG를 기준으로 투자를 배제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기후변화 등의 정보를 공시하지 않으면 투자를 철수하는 등의 압박도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들도 착한 소비, 윤리적 소비에 관심을 가지며, 일명 ‘착한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비하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기업의 임원이 구성원들에게 소위 말하는 ‘갑질’을 한다거나, 지배구조가 올바르지 않다면 소비자들이 불매운동을 하는 것이죠. 그리고 해당 제품이나 서비스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서 소비하기도 합니다.

 

 

 

저희 회사의 슬로건이 “함께하는 행복과 성장” 이라는 말이 SK브로드밴드가 중요시하는 가치를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030년까지 이것을 달성하고자 이러한 슬로건을 정해두었는데요. SK브로드밴드가 미디어 플랫폼이니까, 이를 기반으로 하여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미디어 플랫폼의 확장성을 바탕으로 더 많은 이해관계자들의 성장을 추구하고자 하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재작년에 청각장애인 시청자들을 위해 저희는 IPTV 업계 최초로 Btv 스마트 수어 방송 서비스를 시작했어요. 그리고 작년에는 시니어 고객들을 위해 ‘슈퍼브레인’이라는 프로그램을 자체 제작했어요. 서울시광역치매센터와 함께 시니어 고객분들이 문제를 풀고 체조를 하는 등 뇌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었답니다.

 

 

 

저희 팀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수원시 노인 복지관과 함께 결식노인분들께 도시락을 배송해드리는  '한 끼 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를 진행했어요. 그런데 당시 수혜를 받으신 많은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감사 편지를 저희 회사로 전달해주셨고, 사장님이 감동을 받으셔서 올해 10월까지 이 사업이 연장되었어요. 여름에는 가공식품, 간편식으로 식사를 지원하고, 이후에는 다시 도시락을 제공해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려고 해요.

또한, 2018년부터 EBS, 연세대학교, 경찰청과 함께 블러썸 청소년 영상제를 매년 개최를 했었어요. 올해에도 ‘2021 블러썸 청소년 영상제’를 진행중이에요. 영상제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학교폭력, 세대갈등, 환경보호 등 사회문제에 대한 고민과 해결방안을 직접 찾아볼 수 있도록 돕고자 해요.

 

 

 

지난 설에 사내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을 해서 연탄나눔을 했어요. 겨울철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함이었죠. SK브로드밴드에서는 구성원들이 모금한 금액에 2배를 더 모금해서 총 약 7500만원 상당의 연탄을 기부했습니다.

 

 

 

저희가 추구하고자 하는 비전은 ESG 기반의 위험 요소 관리뿐 아니라 주주, 고객, 커뮤니티 등 이해관계자들의 서포트를 이끌어내는 거예요. 그래서 가까운 미래에 ESG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환경 분야에서는 기존에 ‘RE 100’에 가입을 했습니다. ‘RE 100’은 Renewable Energy 100%라는 뜻으로, 회사가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사용을 하겠다고 선언한 거예요. 2050년까지 이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또, Net Zero를 선언했는데요. 이는 2045년까지 우리회사에서 나가는 이산화탄소들을 모두 0으로 만들겠다는 뜻입니다.

RE100 과 Net Zero를 달성하기 위해서 저전력 셋톱박스를 개발하고, 새롭게 짓고 있는 데이터센터나 사옥에서 태양광 설치 및 녹색요금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사회 분야에서는 Btv의 확장성을 이용해 포용적 미디어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합니다. 예를 들어, 소상공인의 광고를 지원해주는 사업, 시니어를 위한 건강프로그램 제작 사업, 독거노인을 위한 미디어보드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취업 환경이 어려워졌지만, 환경만을 탓하지 말고 묵묵히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잘 하다보면 분명 기회는 올 거예요.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구분하고,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해보는 건 어떨까요? 화이팅하세요!

 

 

 

 

 

사회적 가치를 중요시하는 SK브로드밴드를 포함한 SK그룹 관계사들 모두 말그대로 ‘좋은’ 기업이라고 생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ESG 선도 기업으로 모두에게 인정받는 그날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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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들은 유튜브로 뭐봐? 취준생들의 유튜브 시청기록이 궁금해?

사람이 꽉 찬 지하철에서 앞사람이 내가 아는 유튜브 영상을 보고 있으면 괜스레 눈길이 갈 때가 있죠. ‘유튜브를 보면 그 사람의 취향이나 성향을 알 수 있다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유튜브 시청기록은 내가 현재 좋아하는 걸 상징하고, 나를 표현해주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거라 나만 알고 다른 사람은 알 수가 없다는 게 학계의 정설이죠.

그래서 오늘은 쉽게 구할 수 없기에 더 특별한 취준생들의 유튜브 시청기록을 가져와봤습니다. 유튜브 시청기록을 통해 취준생들이 요즘 뭘 보며 취준에 도움을 얻고 스트레스를 푸는지 딱 알려드립니다. 왜 있잖아요, 취준할 때 나랑 비슷한 취준생들이 요즘 뭘 하고 사는지 궁금하고, 내가 흐름에서 뒤처지고 있는 건 아닌지 괜히 신경 쓰이는 거요.

나랑 똑같네’, ‘나도 이거 봐야겠다 등 공감과 연대를 느끼고 싶은 취준생분들은 이제부터 소개드릴 취준생 3인의 유튜브 시청기록을 주목해주세요. 오늘 배운 유튜브 시청기록을 기억해서 학교갈 때나 알바갈 때, 저녁 약속에 나갈 때 킬링타임용으로 틈틈이 시청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SK Careers Editor 이유리

 

 

 

 

 

Q1. 자기소개 간단하게 해줘.

 

 

 

요즘 취준생들한테는 이게 고민이야.

취준생이 말하는 요즘 취준 상황을 요약하자면, [수시채용]과 [강력해진 실무 경험] 이 두 가지였어요. 대부분 기업에서 채용 방식을 수시채용으로 바꾸면서 원하는 인재를 그때그때 채용하다보니 취준생들은 부담감이 배로 커졌답니다. 왜냐고요? 언제 뜰지 모르는 채용공고에 대비해 인턴, 자격증, 어학 성적 등 관련 직무 경험을 미리 갖추고 있어야 하거든요. 그래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죠.

 

Q2. 요즘 취준 상황 어때?

- 취준생1: 요새는 수시채용 피크기간이 지나서 공고가 비교적 줄어든 거 같아! 그래도 간간히 공고가 올라오긴 하는데, 나 같은 경우는 완전 쌩 신입이라 직무 경쟁력이 없는 것 같아서 수시채용에 도전하기 어렵더라구.

- 취준생2: 녹록치 않지. 대부분 기업들이 공채에서 수시채용으로 채용방식을 바꿨거든. 즉시 직무에 투입될 수 있는 인재를 기업에서 원하다보니 인턴 경력처럼 실무 경험 없이는 아무래도 입사하기가 어려워진 것 같아.

- 취준생3: 나 포함 주변 사람들 모두 힘든 것 같아. ‘저 사람 아니면 누가 취업을 하나’ 싶은 스펙 좋은 선배들도 다들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니까… 또 수시채용으로 전환되는 곳이 많아서 미리미리 준비해놓지 않으면 지원 자체를 못할 때도 있지.

 

 

 

항상 취준만 하진 않아. 스트레스는 이걸로 풀지.

하지만 마냥 취준이 힘들다고 해서 취준생들은 항상 스트레스만 받고 살진 않았어요. 유튜브를 통해 각자 자신만의 취향 콘텐츠로 스트레스를 해소해요. 24시간 스트리밍, 5분 예능 정주행, 코미디 콘텐츠로 잠시나마 복잡한 머리를 비우는 거죠.

 

Q3. 취준하면 스트레스 많이 받잖아, 그럼 요즘 스트레스 풀 때 보는 유튜브 채널이나 영상이 있어?

출처: JTBC Entertainment, 피식대학, 오분순삭 채널

- 취준생1: TV 볼 시간이 없어서 유튜브로 정주행 스트리밍 보면서 스트레스 푸는 거 같아. 특히 나는 24시간 스트리밍을 자주 이용하는데, 추리물을 좋아해서 요즘 크라임씬을 보고 있어ㅎㅎㅎ 24시간 내내 해서 진짜 TV가 유튜브로 들어온 느낌이야.

- 취준생2: 나는 피식대학을 되게 즐겨봐. 피식대학은 개그맨들이 다양한 컨셉의 코미디 콘텐츠를 보여주는 채널이야. 이제는 피식대학 세계관이 너무나 커져서 피식유니버스라고 그래. B대면 데이트, 한사랑 산악회, 직업별 성대모사 콘텐츠를 보면서 암울한 취준생활에 활력소를 불어넣고 있지.

- 취준생3: 전설 예능 무한도전을 짧게 편집한 오분순삭을 좋아해. 무한도전 찐팬이라 몇 번을 돌려봤는지 몰라. 왜냐면 5분 안에 무한도전 하이라이트를 몰아서 빠르게 볼 수 있거든. 특히 광희의 캐리비안의 해적 더빙 편이나 정준하 ‘입 닫고, 빵이나 먹어’ 짤을 제일 좋아해.

 

 

 

자소서, 인적성, 면접 준비하는 법? 유튜브로 10분 컷이야

요즘 취준생들은 유튜브로 취업준비를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유튜버들 자체가 취준경험자이거나 인사담당자 출신이 많거든요. 취업시장을 잘 아는 유경험자들이 진짜 썰을 풀어주고, 취업준비에 필요한 체크리스트를 친절하게 다 알려줘서 신뢰도가 높아요. 게다가 영상이 길지 않아 자소서 문항 분석, 기업 분석, 인적성 어려운 문제 공략, 면접 기출 문항 등 10분 안에 핵심 정보를 클리어할 수 있다고 해요.

 

Q4. 정말 취준에 도움되려고 보는 유튜브 채널은 뭐야? 보는데 이유가 있다면?

출처: 면접왕이형 채널

- 취준생1: 면접왕 이형은 제목 그대로 면접 위주 콘텐츠야. 면접에서 준비 안해가면 광탈하는 질문 모음, 마지막으로 할말 모범답안, 면접 광탈에 멘탈 관리하는 법 등 영상 제목만 봐도 직관적이지? 나도 기업 면접 보기 전에 참고해서 도움을 많이 받았어.

 

출처: 토게토게 채널

토게토게는 인턴, 사기업, 공기업 모두 경험한 유튜버라 취준생 밀착형 콘텐츠가 많아. 직무 설명, 마스터 자소서 쓰는 법, 취준 루틴, AI면접 보는 법, 기업분석 하는 법, 면접 스터디 하는 법 등 체계적으로 취준하는 법을 알려준 유튜버야.

 

출처: 삼프로TV_경제의신과함께 채널

- 취준생2: 나는 아무래도 금융권을 희망하다 보니까 전반적인 경제 흐름이나 주식 시장 트렌드를 계속 따라잡으려고 노력하는데, 삼프로TV가 경제 상식이나 지식을 자세히 알려줘서 도움됐지.

 

출처: 캐치TV 채널

그리고 자소서 쓸 때 기업 분석하는 거 나만 머리 아픈 거 아니지? 그때마다 캐치TV를 보는데, 수시채용에 뜨는 기업 분석을 재밌게 해줘서 귀에 쏙쏙 들어와. 이것 말고도 합격 스펙/자소서 분석, 인사담당자 인터뷰 등 취준생 맞춤 꿀팁을 주는 영상이 많아.

 

출처: SK Careers 채널

- 취준생3: 요즘 기업 측에서도 유튜브 채널을 하나씩 운영하잖아, 그런걸 주로 봐! 아무래도 현직자가 나와서 설명해주는 게 가장 전문성 있으니까. SK Careers 채널이 특히 그래. 매분기마다 SK그룹의 관계사 채용담당자분들이 나와서 채용토크쇼를 진행하는데 자소서 쓰기 전에 참고하면 좋더라고.

 

출처: 봉봉TV 채널

또 나는 인적성 공부를 하면서 자주 틀리는 문제나 접근 방법이 어려운 문제들은 봉봉 TV’를 보면서 쉽게 풀 수 있는 전략을 얻어 가.

 

 

 

취준할 때는 동기부여 영상으로 멘탈 관리해

취준생들에게 취준만큼 중요한 건 멘탈 관리에요. 계속되는 탈락, 남과 비교하는 것 때문에 자존감이 바닥을 치기도 하고, 보이지 않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마음이 가득해져서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가 있어요. 그럴 때마다 취준생들은 다시 털고 일어나게 해주는 동기부여 영상을 봐요.

 

Q5. ‘동기부여 받고 싶을 때 이게 최고다’ 하는 유튜브 채널이나 영상 있어?

출처: 유네린NERIN 채널 '취준생 최종합격의 순간' 영상

- 취준생1: 나는 열심히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 보고 동기부여를 받아서 작년 쇼핑몰 PD로 입사한 취뽀생 유네린님의 브이로그를 봐. 그분의 성실한 취준 과정을 보면서 나도 함께 커가는 느낌을 받았어. 무엇보다 그분이 최종 합격 소식을 받고 우는 영상이 있는데, 거기서 자신의 취업성공이 누군가에게 상대적 박탈감이 되지 않고, 누군가의 미래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이 힘이 되더라구.

 

출처: 꽈뚜룹 채널, 공부피플 채널

- 취준생2: 난 작년 큰 인기를 얻었던 피지컬갤러리의 가짜사나이를 감명 깊게 봤어. 극한의 상황 속에서 특수부대 훈련을 받는 교육생들을 보면서 나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었어. 의지를 다지기에 좋은 영상들이었던 것 같아.

- 취준생3: 나는 고등학교 때 자주 들었던 이지영 쌤 같은 인강 선생님들의 동기부여 영상을 가끔 봐. 팩트 폭격기라서 지금 취준생 시점에서 봐도 손색이 없거든. 공부 자극은 물론 내가 취준을 열심히 해야 하는 이유를 찾아줘.

 

Q6. 유튜브 시청기록을 밝힌 기분이 어때?

- 취준생1: 소심한 관종이라 이런 인터뷰 너무 좋았어. 내가 보여준 영상들처럼 나도 실천하고 행동을 보여야 할 텐데 말이지… 힘들겠지만 노력해볼게, 파이팅!

- 취준생2: 내가 예전에는 취준 관련 유튜브 채널들을 볼 날이 올까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인터뷰하면서 즐겨보는 채널들을 한번 쭉 돌아보니까 취준 채널들이 몇 개 있는 걸 보고 감회가 새롭더라. (웃음) 앞으로의 취준 생활이 걱정되기는 한데 힘 한번 내보려고!

- 취준생3: 나 같은 경우엔 유튜브는 휴식 공간이라고 생각해서 보는 영상들이 대부분 재미를 추구하는 편이야! 다들 내가 추천해주는 채널을 아직 구독하지 않았다면 꼭 한 번만 봐줬으면 좋겠어. 유익하고 재밌거든! 보면서 스트레스 싹 풀고 다들 취업 성공하자~

 

 

 

 

 

취준생들의 현실반영 유튜브 시청기록을 보신 기분이 어떠세요? 같은 취준생인 에디터도 인터뷰를 하면서 비슷하게 겹치는 채널이 있어서 신기했는데요, 마치 아이돌 덕질을 할 때 최애 멤버의 유튜브 시청기록이 나와 비슷하면 뭔가 기분이 좋아지는 것처럼요.

동질감도 느끼고 무엇보다 새롭게 알아가는 채널들이 많아서 앞으로 취준할 때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듭니다. 이 기사가 여러분의 각박한 취준 생활 속 소소한 행복과 도움이 되길 바라요. 🍀이외에 구독자 여러분들이 취준생에게 추천하고 싶은 유튜브 채널이나 영상이 있다면 댓글로 편하게 적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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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이 들려주는 SK E&S 입사 꿀팁 제 1편: Energy Solution Group

안녕하세요! 오늘은 SK 커리어스 저널 독자분들을 위해 SK E&S 신입사원이 들려주는 입사 꿀팁을 가져왔습니다! 따끈따끈한 SK E&S 신입사원 Energy Solution Group 제갈국현 매니저님이 들려주는 SK E&S 취업의 A to Z, 지금부터 만나볼까요?

SK Careers Editor 김하람

 

 

 

 

 

안녕하십니까! SK E&S Energy Solution Group에서 근무하고 있는 제갈국현 매니저입니다.

 

 

SK E&S해외 재생에너지 사업개발직무로 지원했습니다. 이전에 타 전력공기업에 근무하며 발전사업 개발에 필요한 금융을 조달하는 PF(Project Finance)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그러다보니 국내외 발전사업 개발 도중 마주하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Developer, 자문기관, 금융기관, 유관부처 등)과의 협업 및 도전적인 업무환경에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마침 평소 갈증을 느끼던 해외 재생에너지 개발 직무를 SK E&S에서 채용하고 있음을 알게 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관련 업계 및 SK그룹사에 근무하던 지인들이 적극적으로 추천해준 것 또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E&S가 지금이라도 붙여준다면 바로 간다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소소하지만 이런 의견이 선택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벌, 학점, 어학 등 스펙의 시대와 각종 대외활동을 엮는 스토리의 시대를 거쳐, 지금의 신입사원 공채는 어디를 가도 모자람이 없는 지원자들 사이에서 어떻게 회사의 Appetite를 자극하고 있는가에 초점을 맞추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의 경우엔 누구나 비슷한 대학시절 경험을 어떻게 그럴싸하게 포장할지 고민하기 보다, 회사와 직무 분석에 초점을 맞춰 채용전형에 임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지원할 당시에는 대부분 회사 및 지원한 직무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가란 자기소개서 문항이 있었습니다. 현재 회사가 어떤 사업들을 영위 및 집중하고 있는지 웹사이트와 뉴스들을 정리하며 마인드맵을 세우고, 해당 직무가 어떤 업무를 수행하며 또 어떤 역량을 필요로 하는지 정리하며 또 하나의 마인드맵을 세웠습니다. 생각만큼 연관 자료를 찾기 쉽지 않고 많은 시간과 집중력이 필요했지만, 이렇게 이해도를 높인 상태에서 글을 쓰기 시작하니 막힘이 없었습니다.

 

 

 

제한된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문제를 정확하게 풀어야하는 만큼, 단기간에 성적을 높이는 것은 것은 어렵습니다. 본인이 SKCT와 같은 인적성 시험에 약하다고 생각된다면, 문제 유형을 파악하는 데부터 시작해서 시간을 정해두고 푸는 연습을 미리 해 두는 게 좋습니다. 익숙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시험 당일 시험지를 눈앞에 두면 막상 머리가 하얘지기 십상이거든요. 각 영역별 전략을 미리 새우는 것 역시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제 경우엔 각 문제마다 이걸 푸는 게 가능할지 5초 정도 읽어보고 빠르게 Pass 여부를 판단했던 게 무엇보다 유효했습니다.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산업, 회사, 직무, 그리고 본인과 관련하여 면접에서 물어볼 법한 내용들을 체계적으로 다시 정리해봤던 기억이 납니다. 완결된 문장보다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개별적인 경험을 단순 나열하기 보다는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어떻게 전력산업과 SK E&S에 해당 직무로서 기여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간이 주요했던 것 같습니다.

1차 면접의 경우 COVID-19로 인해 그룹토론은 제외하고 직무PT와 인성면접만 진행되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과 방식을 공유 드리긴 어렵지만, 특히 현직자의 시선에 초점을 맞춰 준비하라는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현업에서는 어떤 Issue들을 마주하고 있을지, 함께 일할 사람을 뽑는 관점에서 어떤 방식의 커뮤니케이션을 선호할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RE100(Renewable Energy 100)과 탄소중립(Carbon Net Zero) 등 재생에너지로 기존의 에너지를 대체하기 위한 Global Trend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Energy Solution Group은 이런 흐름을 고려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생산된 전력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할 것인가 Solution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기존의 전력수요를 충당하기 위한 신규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건설하는 것도 중요한 역할이지만, ESS(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저장장치)를 통해 잉여전력을 Peak Time에 활용하거나, 발전량과 전력수요를 예측하여 시장을 중개하는 등 기상에 큰 영향을 받는 재생에너지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SK E&S가 기존에 주력하던 LNG발전의 운영 중에는 가스의 연소로 인해 필연적으로 온실가스를 배출하게 됩니다. 파리협정(Paris Agreement) 등 전세계가 더 이상의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배출 감축 목표를 수립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온실가스를 직접 감축시키는 것 외에도, 친환경·신에너지 사업을 영위함으로써 흔히 탄소배출권이라 부르는 감축량 인증을 받는 방법이 존재합니다.

저 같은 경우, 해외 재생에너지 개발을 통해 앞서 말씀드린 탄소배출권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다방면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신규 사업 기회를 포착하는 것에서 출발해, 해당 사업의 타당성을 검증하고 회사가 직접 투자 의사결정을 하는 데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 함께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기존에 투자 완료된 발전사업의 운영 및 재무현황을 주기적으로 파악하며 특이사항 또는 개선할 만한 점들을 검토하는 업무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사업개발 과정에는 일상적인 관리나 서무 외에도 매일매일 새로운 변수들이 끝없이 펼쳐지곤 합니다. 리서치, 타당성 분석, 커뮤니케이션 등 기초역량과 더불어, 기술/재무/법률/세무 등 해당 사업과 관련된 모든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성과를 낼 수 있는 소위 Business Mind를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위와 같은 도전적인 환경에서도 지치지 않고 끊임없이 지식을 습득하며 새로운 Value를 창출할 기회를 찾는 인재임을 보여주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없이 많은 실패와 더불어 하나의 프로젝트가 성사되기 위해 짧으면 반 년, 길면 수십년까지도 소요될 수 있는 게 사업개발인 만큼, 목표를 향해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매달리는 근성을 가진 분들이 해당 직무에 많은 것 같습니다. 끈기있게 도전할 수 있는 근성을 가지신 분들에게 적합한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힘들었던 시간은 지금의 내 모습이 과연 나의 최선인가 의문이 들 때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진로에 대한 고민을 비교적 늦게 시작하면서 눈앞의 취업에만 목매며 실패하는 시간이 반복됐습니다. 스스로에 대한 객관화 및 확신이 없던 선택이었기에, 어찌어찌 다른 직장에 취업한 이후에도 고민과 후회는 오히려 더 커졌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지금이 과연 최선인가 라는 끊임없는 자문은 다시 새로운 길을 모색하게 하며, 기존 직장생활로 고단한 와중에도 몸을 일으켜 세우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를 스스로를 비난하는 부정적인 에너지가 아닌, 분명 뭔가 더 해낼 수 있을 거라는 긍정적인 Mind-set을 갖는 것 같아요. 절박하고 급할수록 긴장하고 더 헝클어지고 결과도 영 좋지 않았던 아이러니한 기억이 많습니다.

 

 

 

먼 길을 돌고 돌아, 저는 31세라는 취업시장에서는 꽤 늦은 나이에 SK E&S의 신입 구성원으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출발점과 방향을 어디로 잡을 것인가 바로잡던 사이에 훌쩍 이 나이가 된 것이 아쉬울 때도 있지만, 순간순간 내렸던 제 스스로의 선택에 후회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인생의 기나긴 레이스를 놓고 보자면 찰나에 불과하고, 이에 비해 이후로 달라질 삶의 방향성은 결코 뒤늦게 바꿀 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당장의 다급함에 휘둘리지 않고 현명한 선택을 내리시면 좋겠습니다. 늘 스스로 되뇌던 말을 마지막으로 인터뷰를 마치고자 합니다.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지금까지 SK E&S Energy Solution Group 제갈국현 매니저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았는데요, 다들 어떠셨나요? 저도 취업 준비를 하며 내가 너무 늦는 것은 아닌가 참 고민이 많은데요,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라는 말씀이 참 가슴에 와 닿는 것 같습니다.

수많은 취업준비생들의 꿈의 직장인 SK E&S!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다음 신입사원 인터뷰의 주인공이 되는 그날까지 SKCE가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 또 다른 꿀팁을 가득 알려줄 '신입사원이 들려주는 SK E&S 입사 꿀팁' 제 2편도 기대해주세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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