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SK이노베이션의 특별한 점심시간!!

 


 ‘한국인은 밥심이지!’, ‘밥은 먹고 다니냐?’,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생각해보면, 한국인의 정(情)을 가장 잘 드러내는 단어는 ‘밥’이 아닐까 싶습니다. 밥에 관련된 속담을 모아도 책 한 권은 거뜬히 나올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가끔 우리는 ‘밥’과 관련된 공수표를 남발하기도 합니다. 예컨데, “언제 밥 한 끼 하자!” 같이요. 우연히 만난 고등학교 동창, 어색한 동기를 만났을 때, 혹은 할 말이 없을 때 등 상황을 모면하기에는 “밥 한 번 하자!”보다 더 좋은 말은 없으니까요.


런데 여러분, SK이노베이션에서 이 말을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상투적으로만 느껴졌던 ‘밥 한 끼’가 ‘현실’이 됩니다! 같은 회사, 같은 unit이 아니더라도 공통의 관심사가 있거나 혹은 평소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던 임직원이 있는 경우 ‘정말로’ 밥 한 끼 할 수 있어요! 


구성원간의 ‘소통’을 강조하며 공유 오피스라는 파격적인 사내 문화를 조직한 SK이노베이션의 또 다른 혁신, ‘특별한 점심시간’을 SKCE 에디터가 취재했습니다.


SK Careers Editor 전샘



때는 5월 22일, SK 서린사옥 점심시간은 이례적인 진풍경이 벌어졌다고 해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지고 있거나, 관심이 있는 분야에 근무하는 40여명의 임직원들이 서로 매칭되어, 소속에 관계없이 즐거운 점심식사를 가졌습니다.

 


 ‘구성원들이 교류와 소통의 기회 확대’를 위해서 였다고 해요! 올해 4월부터 SK이노베이션 본사 SK서린사옥이 공유 오피스로 탈바꿈한 사실, 다들 알고 계셨나요? 기존 ‘팀(Unit)-실-본부’ 단위 별 지정좌석제가 아니라, 원하는 자리에 자유롭게 앉아 일하는 ‘공유 오피스’ 역시 소통과 협업을 향상시키기 위한 개편이었어요. 서로를 가로막고 있는 칸막이를 과감히 없애고 공동업무공간, 휴식공간을 조성해 임직원 간의 소통을 늘리려는 취지였죠. 


출처_SK이노베이션 제공


이번 점심시간도 ‘소통과 협업’의 연장선에서 진행됐다고 해요. 매일 매일 새로운 자리에 앉고(공유 오피스), 평소 모르고 지내던 구성원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특별한 점심 시간) 많아졌습니다. 실제로 서린사옥에서는 자리 이동을 했다는 물리적인 변화에서 그치지 않고 대화를 통해 각기 다른 구성원들이 친밀감을 쌓을 수 있도록 독려하는 행사와 프로그램이 많이 진행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번 특별한 점심식사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었다고 해요.

 


SK이노베이션 홍보실 Brand Value Unit의 오도영 사원님이 참여 소감을 밝혀 주셨어요. 사원님은 이번 점심 식사 뿐 아니라, SK해피아워 프로그램에도 참여하셨다고 해요. 사원님의 참여 소감, 같이 들어봐요! 


오도영 사원님: 저는 SK해피아워와 이번 식사 프로그램에 참여를 했는데요, 자연스럽게 다른 회사, 다른 팀 구성원들과 친해지게 된다는 사실이 참 좋았습니다. 업무를 하면서 가끔 다른 팀 소속분들과 협업 할 일이 생기지만, ‘가까워진다’는 느낌을 받기는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캐쥬얼한 성격의 행사를 통해 만나니, 정말 친한 선후배님들을 알게 되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오도영 사원님은 이번 점심식사에서 만난 SK에너지,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소속 구성원분들과 지속적인 연락을 주고 받으신다고 해요. 이런 자리가 없었다면 알기 어려웠을 소중한 인연들이죠!



해피아워, 공유 오피스, 특별한 점심시간 등 대리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구성원간의 소통을 중시하는 SK이노베이션의 모습이 생생히 다가옵니다. 참, SK이노베이션의 사내문화 하니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가 있죠? ‘할말 하는 문화’라고, 들어보셨나요? 



SK이노베이션이 보여준 혁신적인 사내 프로그램들은 사실 ‘할말 하는 문화’를 꼭 설명해야 해요. 앞서 생생한 후기를 전해주신 오도영 사원님 역시 ‘할말 하는 문화’를 SK이노베이션의 특별한 사내 문화로 꼽으셨거든요. ‘할말 하는 문화’란 직급과 나이 등에 관계 없이 상대 구성원의 이야기를 존중해주는 것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구성원간의 자유롭고 유의미한 토론이 가능하다고 해요. 업무 뿐 아니라, 캐쥬얼한 식사시간, 티타임 등에서도 ‘할말 하는 문화’를 강조하는데요. 그만큼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문화가 깊숙이 자리 잡혀 있기 때문에 이런 혁신적인 프로그램이 탄생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와! 이런 프로그램 또 없나요?

왜 없겠어요! 이런 지난 6월 27일 서린사옥에서는 ‘이.바.구’(이노베이션 계열을 바꾸는 구성원)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구성원들이 자신만의 각종 꿀팁과 노하우를 TED 형태로 전달해주는 시간이었어요. 이번 프로그램 역시 캐쥬얼한 분위기 속에서 여러 구성원들이 모여 각자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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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상반기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면접, 그것을 알려준다!

 


지난 4월 29일~5월 3일, 워커힐 호텔 ACADIA(아카디아)에서 2019 상반기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공채 면접전형이 열렸습니다. 서류전형과 필기전형(SKCT)을 지나 1차 면접까지 도달한 지원자들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이번 전형에 참여했을까요? 그 생생한 현장을 SKCE가 전해드립니다!

 

SK Careers Editor 전샘



SK이노베이션의 1차 면접전형은 워커힐 호텔의 SK아카디아에서 진행됐습니다. 워커힐 호텔은 2호선 강변역 혹은 5호선 광나루역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헤매지 않고 도착할 수 있습니다. 배차 간격은 10분, 소요 시간은 광나루역 탑승 기준 약 10분이 소요 됐는데요. 그렇지만 여러분, SK아카디아는 워커힐 정문에서 하차 후 10분 가량 더 걸어야 하니, 여유롭게 출발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행이 곳곳에 안내 배너가 세워져 있어 SK아카디아를 찾는 것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이번 면접은 오전 면접은 9시, 오후 면접은 2시에 나누어져 진행됐습니다. SK아카디아 2층에 위치한 면접 대기실로 들어서니 오리엔테이션이 한창이었습니다. 면접 시작에 앞서 면접자분들을 위해 SK이노베이션 허지웅 대리님께서 면접전형의 주의사항과 진행 과정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해주셨습니다. 특히 “몸이 좋지 않으신 분들은 상비약이 구비되어 있으니 편하게 말해달라”며 “만약 상비약으로도 여의치 않을 경우 근처 약국에 가서 약을 사다 드릴테니 참지 말고 말하길 바란다”는 말씀이 인상 깊었는데요. 사람을 생각하는 SK이노베이션의 따뜻한 배려가 돋보이는 시간이었습니다.

 


면접 대기실 외부에는 면접자들을 위한 다과와 음료가 준비돼 있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 시간 다소 긴장됐던 분위기는 어느덧 풀리고 면접자들은 준비된 자료를 훑어보며 샌드위치를 먹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미 아는 취업준비생들은 다 안다는 SK이노베이션 면접전형의 명물 ‘샌드위치’ 인기도 엄청났습니다.

 


직무역량 면접(60~90분), HR session(10분), 패기면접(40분), 영어회화(20분) 면접으로 구성된 이번 1차 면접은 면접자 개인에게 각각 스케줄표를 나눠주며 진행됐습니다. 출발 10분 전 미리 이름을 호명해 잠시 대기하고 면접장으로 출발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대기실에서는 자유롭게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어서 면접 전 긴장을 풀기엔 최적의 분위기였다고 하네요.

 

면접 대기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경청 중인 면접자들의 모습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궁금해 할 면접자 인터뷰도 빼놓을 수 없겠죠? 긴 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면접, 면접자들은 어떤 마음 가짐으로 이번 면접에 참여했을까요? 


면접을 마친 뒤 인터뷰에 응해주신 네 분의 면접자분들



송정연: 면접 대기실은 전반적으로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초반에는 제가 긴장해서인지 현장 분위기가 경직됐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매우 편안한 분위기가 됐습니다.


신재호: 개인적으로는 많이 떨리고 긴장됐어요. 그런데 저 같은 경우에는 운이 좋게도 HR session을 먼저 봐서 아이스 브레이킹이 됐습니다. 면접관분들이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기 위해 많이 배려해주셨어요.


김은초: 면접 대기실에서 담소를 나누시는 분들이 한 두 분 쯤은 계실 줄 알았는데 굉장히 조용했어요. 그리고 면접관분들이 제게 떨지 말고 잘 하라고, 많은 것을 보여주고 가라고 말씀하셔서 많이 긴장하지 않고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지성: 면접 대기실도 그렇고 면접 현장도 편안한 분위기라 면접자를 배려해준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송정연: 사실 면접 특성 상 100% 만족을 할 순 없겠지만, 딱히 “이 말을 했어야 했는데” 혹은 “이 말은 하지 말 걸”과 같은 후회가 없는 걸 보니 괜찮게 본 것 같습니다.


신재호: 최선을 다 했지만 만족스럽지는 못한 면접이었습니다.


김은초: 만족합니다. 제가 어필하고 싶었던 부분이 배터리 산업에 대한 열정이었어요. 그런 부분을 잘 전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만족스럽습니다.


이지성: 패기 면접 때 하고싶었던 말을 다 하고 온 것 같아서 기억에 남습니다. 반면 직무 면접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긴 하지만, 첫 면접 치고는 후회없이 봤다고 생각해요.

 


송정연: 여기(SK아카디아)는 좋은 점이 한강이 바로 앞에 있다는 거예요. 지나다니면서 본 경치들이 마음을 편하게 해주더라구요. 물론 긴장이 완전히 풀리진 않아서 맛있다는 샌드위치도 잘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신재호: 면접이라는 것은 어떻게 흘러갈지 예측할 수 없는 단계이고, 문제의 정답이 정해진 수능이 아니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마인드 컨트롤을 많이 했어요. 그저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으로, 이 말을 꼭 하고 나와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긴장을 풀었습니다.


김은초: 저는 사실 어제 오후 한시부터 떨고 있었어요! 너무 일찍부터 떨고 있다 보니 막상 도착해서는 심각하게 떨리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떨릴 때 우유를 마시는데 오늘도 우유를 먹고 왔어요.


이지성: 오늘 긴장을 좀 덜 했던 이유가 이미 떨어졌다고 마인드 컨트로를 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이미 떨어졌다고 생각하고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와야지!’ 이런 생각을 했거든요. 그리고 첫 단계 면접 이후에는 긴장이 풀렸어요. 면접관분들이 친절하셔서 긴장을 푸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송정연: 학교 자료를 많이 활용했고 관련 책도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면접 관련 책을 읽었고, SK이노베이션은 에너지·화학 부문의 회사라 제 전공(경영학과)에서 배우지 않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회사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해당 분야 책을 읽기도 했어요.


신재호; 개인적으로 전공(에너지 공학과) 과목이 도움이 됐습니다. 학부 시절 배터리 관련 수업을 들었는데 그 부분이 도움이 됐어요. 그 다음에는 유튜브도 추천합니다. 유튜브에서 세계 배터리 시장의 흐름을 (특히 주식 유튜버 채널에서) 시시 각각으로 알려주니까 이해하기 쉬웠거든요. 일례로 생산이나 생산 기술 등의 내용은 유관 인턴을 하지 않는 경우 헷갈리기 쉬운데 그런 영상 자료들을 보면서 가닥을 잡을 수 있었어요.


김은초: 스터디원들과 공식적으로 발화하는 경험이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학교에서 배터리 분야만 중심적으로 배우는 수업이 많지 않다 보니 이를 보완하기 위해 배터리 책을 읽으며 공부했어요.


이지성: 면접스터디가 가장 도움이 됐습니다. 면접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SK이노베이션의 패기면접은 자기소개서를 기본으로 진행된다는 정보를 얻기도 했고, 그래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서 놓친 부분을 팀원들이 피드백 해주면서 큰 도움을 얻었습니다.


지금까지 2019 상반기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공채 면접전형 과정과 면접자 인터뷰를 보셨는데요. SKCE가 준비한 ‘면접전형, 그것을 알려준다’ 도움이 많이 되셨나요? 남은 최종 면접까지 무사히 통과하시고, 최종 합격 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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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봤습니다 2019.06.25 04:3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런블로그도있네요잘봤습니다
    지원자격도(고등학교상위30)안되지만 대기업생산직 이라는키워드를 제인생목표로 만들어준 회사 감사합니다

2018 SK이노베이션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SK이노베이션 면접 



자기소개서와 SKCT를 통과한 당신! 다음 관문은 바로 신입사원 1차 면접입니다. 이번 면접은 워커힐 호텔 ACADIA에서 진행되었는데요. 11월 15일 면접의 마지막 날에 에디터가 직접 다녀와보았습니다. 지금부터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현장을 모두 공개합니다.

SK Careers Editor 박민지



 

면접장으로 가기 위해 2호선 강변역에 도착해 1번 출구로 나왔습니다. 나오자마자 보이는 강변 테크노마트의 건너편에서 워커힐호텔 무료 셔틀버스에 탑승했습니다. 강변역에서 탑승했을 경우 워커힐 호텔 정류장까지 약 15분이 소요가 되었는데요, 광나루역에서 탑승했을 경우에는 약 10분이 소요가 된다고 하네요. 이때, 배차시간은 10분인 점을 미리 알아두세요! 



셔틀 버스에서 내리면 면접 장소인 SK아카디아로 안내하는 표지판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표지판들을 따라 천천히 10분 길을 걷다 보면, 드디어 SK ACADIA 등장!


<11월 15일 면접이 진행된 워커힐 SK ACADIA 전경>



<면접 대기 장소 현장 사진>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SK아카디아에 들어갔습니다. 면접 대기실은 2층! 이곳에 가니 면접자분들은 각자 준비해온 자료를 보며 다가올 면접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면접 시작 전, 긴장한 면접자분들을 위해 SK이노베이션 고정은 대리님께서 면접전형의 주의사항에 대해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해주셨는데요. 그중에서 "면접 대기실에서만큼은 편하게 계시고 컨디션을 최우선시 하라"며 지원자들을 배려해주시는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


<면접자를 위해 준비된 다과와 음료 및 전신 거울과 탈취제>


SK이노베이션의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 바로 면접 대기실 바깥에는 떨어진 당 보충을 위해 다과와 음료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신거울과 탈취제가 구비되어 있어 면접을 보기 전 옷 매무새를 정리할 수 있습니다. 정말 센스 만점이죠?


<STAFF의 안내에 따라 면접자들이 면접장으로 이동하는 모습>


<아카디아 2층에서 볼 수 있는 풍경>


다음 번 면접을 보실 분들을 위한 TIP! 혹시, 면접 대기시간이 남았는데 바깥 바람을 쐬고 싶다면 2층에 연결된 산책로로 나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강을 바라보며 지난 면접을 잊고 생각 정리를 하기 좋은 장소이더라고요.



지난 상반기의 면접이 ONE데이로 진행되었던 것과 달리 이번 면접은 대기시간을 줄여 오전/오후로 나눠 진행되었습니다. 오전은 9시~14시, 오후는 14시 30분~19시까지 진행되었는데요. 면접은 직무역량면접/ 패기면접/ 공통역량면접/ 영어면접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다만 지원자별로 순서는 다르게 진행되었다는 점!



※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연구개발 직군

<면접을 마친 뒤 인터뷰에 응해주신 조우영 지원자님>


Q. 오늘 면접 현장(면접 대기실, 면접 장소) 분위기는 어떠셨나요?
이재윤: 면접장이 호텔이라 새로웠습니다. 처음 와보았는데 분위기도 좋고 2층 대기실도 편했습니다.
최혁진: 대기실에서는 ‘편하게 쉬어라’, ‘핸드폰 해도 된다’이런 편한 분위기가 되게 좋았습니다.

Q. SK이노베이션 면접에서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은 무엇인가요?
이재윤: 저번 년도에는 오전부터 저녁까지 면접이 진행되었다고 들었는데, 오히려 오전/오후로 나눠서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오전에 잠도 잘 자고 좋았습니다. 다만 중간 쉬는 시간이 좀 적어서 조금 힘들었지만 괜찮았습니다.

최혁진: 제가 공통역량면접을 먼저 봐서 같은 조 했던 분들이랑 친해졌는데 수다 떨고 하는 재미가 있었던 거 같습니다. 또 면접비에 대해서도 칭찬이 되게 많더라고요. 다들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불편한 점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조우영: 확실히 면접자들을 배려하는 문화들이 여기저기서 보였던 것 같습니다. 대기 시간이 그리 길지 않아서 대기하느라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Q. 합격 하신 뒤, 면접을 준비하신 과정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재윤: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먼저 질문 리스트를 뽑아 보았고 직무 같은 경우는 PPT 중심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영어 면접은 일상적인 표현을 숙지했습니다.

최혁진: SK이노베이션 블로그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직무 PT같은 경우 PPT를 제출하고 거기에 대해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제가 학부생이다 보니까 마땅히 가지고 있는 연구가 없기 때문에 그 부분이 준비를 하는데 가장 신경을 썼던 부분입니다.

조우영: 지난 상반기 후기를 보고 면접이 엄청 다양하고 길어서 솔직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꾸밈 없이 보여주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면서 솔직하게 면접에 임했던 것 같습니다.

Q. 오늘 면접을 돌이켜 보았을 때, 본인에게 만족스러운 점과 아쉬웠던 점은 어떻게 될까요?
최혁진: 아쉬웠던 점이 하나 있다면 ‘샌드위치 맛있다, 꼭 먹어라’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제가 긴장을 하면 못 먹는 스타일이라서 먹지 못했습니다. 면접이 끝나고 나니 출출하면서 샌드위치 생각이 나네요.

조우영: 아쉬웠던 점은 한 분야를 깊게 파고 들다 보니까 제 삶의 경험이 그렇게 다양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제가 연구했던 분야에 대해서는 다 말씀 드리고 나온 것 같아서 만족합니다.

Q. 마지막으로 자기소개서, SKCT 합격 비결을 간단히 알려주세요.
이재윤: 자기소개서는 진솔하게 썼던 것이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SKCT 같은 경우는 계산 연습도 많이 하고 쉬운 것부터 풀 수 있는 전략을 잘 짰던 것 같습니다.

최혁진: 자기소개서 같은 경우는 면접과도 연결이 된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조금 더 멀리 봐서 면접까지 대비할 수 있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SKCT 같은 경우는 문제집을 2권 정도 풀었는데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또 어느 영역이 내가 약한지를 파악하고 도움이 필요하다면 사교육의 도움이라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을 마친 뒤 인터뷰에 응해주신 이재윤 지원자님>



※ SK에너지 비즈니스 직군

Q. 오늘 면접 현장 (면접 대기실, 면접 장소) 분위기는 어떠셨나요?

조용일: 현장 분위기는 사실 이것보다 좋을 수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진행하시는 분들이 너무나도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좋은 기억만 가지고 갑니다.

윤수현: 면접자체는 어려웠지만 분위기는 되게 편안하게 해주셨습니다.

Q. SK이노베이션 면접에서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은 무엇인가요?
조용일: 웰컴키트가 좋았습니다. 다만 일정이 조금 타이트해서 힘들었습니다. 

윤수현: 제가 면접경험이 되게 많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 오늘 면접 진행방식이 제일 좋았습니다.

Q. 합격 하신 뒤, 면접을 준비하신 과정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조용일: 옛날에 스터디를 했던 기억을 토대로 준비를 했습니다. 기업이나 업계상의 이슈를 혼자 찾기에는 분명 어려움이 있었지만 제 스스로 시간을 컨트롤 할 수 있어서 효율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윤수현: 우선 SK이노베이션, SK에너지 홈페이지와 보도자료를 많이 찾아봤고 다른 정유회사의 사이트와 정유업과 관련된 유가나 경제상황에 대해서도 찾아봤습니다.

Q. 마지막으로 자기소개서, SKCT 합격 비결을 간단히 알려주세요.
윤수현: 자기소개서 같은 경우는 그 문항의 세부적인 가이드라인을 최대한 안 빠트리고 쓰려고 했던 게 아닐까 합니다. 


<저녁에 바라본 SK ACADIA의 모습>


어느덧 해가 지고서야 면접이 끝이 났습니다. 면접을 보지 않은 저조차 배가 너무 고팠는데요. 새삼 면접에 참여하신 모든 면접자분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남은 최종 면접까지 무사히 통과하시고 SK이노베이션 최종 합격을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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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ESS 속에 저장★ ESS 에너지 저장 시스템

지난 여름은 무척이나 더웠죠? 역대급 폭염이 계속되었던 가운데 전력 부족 문제 역시 큰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곳곳에서는 정전으로 많은 피해를 겪기도 했지요. 이런 전력난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그와 연계된 ESS의 수요 역시 늘고 있죠. 뭐라고요? ESS는 처음 들어보신다고요? 그렇다면 여기 집중해주세요! 지금부터 ESS에 대해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민지



PART 1) ESS 의 개념


다시 말하자면 전력을 저장해 두고 필요할 때 공급함으로써 전력 이용 효율을 높여주는 시스템입니다. 생산과 소비가 동시에 일어나는 전기의 알고리즘이 생산-저장-소비 알고리즘으로 바뀔 수 있게 된 것이죠. 덕분에 신•재생 에너지를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PART 2) ESS의 방식


에너지저장 방식에는 다양한 기술이 존재합니다. 크게 물리적 에너지 저장과 화학적 에너지 저장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요. 물리적 에너지 저장 기술에는 대표적으로 양수 저장기술(PHS), 압축공기 저장기술(CAES), 플라이 휠 에너지 저장시스템(HESS)가 있습니다. 화학적 에너지 저장 기술은 배터리 에너지 저장시스템(BESS), 슈퍼 축전기 에너지 저장시스템(SCESS), NaS 전지 에너지 저장 시스템 등이 있습니다. 이 중 배터리 형식의 ESS를 BESS(Battery Energy Storage System)라고 하며, 우리나라는 BESS, 특히 리튬이차전지 방식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PART 3) ESS 의 장점


 

PART 4) ESS 의 구성



ESS가 에너지 저장 시스템이기 때문에 ESS 자체를 배터리라고 알고 계시지만, 사실 배터리는 ESS의 구성부품입니다. ESS는 전기를 저장하는 배터리와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주는 다른 관련 제품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위 그림에서 보는 것과 같이 ESS는 배터리와 BMS, PCS, EMS 등 다양한 장치들을 하나로 연동하여 관리와 통제, 제어를 하는 통합적인 시스템입니다.


배터리: 배터리는 에너지를 저장하는 매체로서 ESS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는 PCS를 거쳐 전기를 저장하였다가 필요할 때 전기를 방전하는 역할을 합니다. ESS의 가격의 50~70%를 차지합니다.


BMS: BMS는 Battery Management의 약자로 배터리 관리 시스템을 말합니다. 배터리의 전압과 전류, 온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여 과충전 또는 방전 등의 보호 기능을 수행합니다. PCS 및 운영시스템과 통신하여 배터리의 데이터를 제공하여 배터리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여줍니다.


PCS: PCS는 Power Conversion System의 약자로 전력 변환 장치를 말합니다. ESS에 저장되는 전기는 직류이고 사용하는 전기는 교류입니다. PCS는 배터리에 저장된 직류전력을 교류로 변환하여 전력계통에 전력을 공급하거나 전력계통으로부터 교류전력을 직류로 변환하여 배터리에 저장하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EMS: EMS는 Energy Management System의 약자로 에너지관리시스템을 말합니다. EMS는 실시간으로 배터리와 PCS의 상태를 모니터링 및 제어하여 효율적인 전력운영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운영 시스템입니다.


PART 5) ESS의 사용 용도

ESS는 사용 용도에 따라 크기가 달라지게 됩니다.

 

<출처 :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의 3/7/10kWh 급 소형 에너지저장장치 (ESS: Energy Storage System)는 아파트, 사무실, 일반주택이나 소규모 점포에서 다기능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100kWh~1000kWh급 중대형 ESS는 풍력/ 태양광 등의 신재생 에너지원에서 발생한 전기를 대용량으로 저장할 수 있으며, 이는 소형 ESS 또는 Smart Grid와 연계하여 사용될 수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이 개발한 에너지 저장장치는 안정적인 신▪재생 전력원을 기반으로 차세대 전력망을 구연하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ESS시장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ESS의 발전에 대해 지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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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배터리 로드(Battery Road)

여러분! 다음 문제의 정답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바로 전기자동차! (전기차)]


최근 환경에 대한 관심이 점차 증대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래 뉴스의 헤드라인만 봐도 이를 엿볼 수 있는데요! 전기자동차의 가장 중요한 기술 중 하나가 바로 전기차 내에 들어가는 배터리라고 하는데요!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누가 만드는 걸까요? 바로 SK이노베이션이 그중 하나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사업을 따라가 보는 SK이노베이션 배터리 로드(Road),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승협





[Part 1]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의 과거


[Part 2]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의 현재


[Part 3]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의 미래


배터리 사업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면서 동시에, 배터리 사업에 대한 채용도 늘고 있습니다. 공채뿐만 아니라 상시 채용을 통해 배터리 사업에 대한 경력을 우대해 뽑고 있습니다. 배터리 사업에 관심이 있는 당신! 성장 잠재력이 큰 SK이노베이션에 지원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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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ICON, Deep-CHANGE 2.0 in SK이노베이션

“도대체 Deep-Change 2.0이 무엇일까?” 기사 제목에서부터 나오는 ‘Deep-Change(딥체인지)’, 그 의미가 궁금하시다고요? 


 


딥체인지 전략은 SK그룹에서 강조하고 있는 성장 전략 중 하나인데요, 딥체인지 전략은 아래 그림과 같이 크게 4가지로 나눠 분류할 수 있습니다.


 


< 딥체인지 2.0은 4가지로 나눠서 설명할 수 있다! / 2017 SK이노베이션 지속가능성보고서 >


끊임 없이 혁신과 성장을 해오는 SK이노베이션이 딥체인지 전략을 만나면 어떻게 될까? 딥체인지 전략이 SK이노베이션에 적용된 사례 몇 가지를 살펴보도록 해요!


SK Careers Editor 이승협




이노베이션 울산 Complex 내 No.3 PX 공장과 SK인천석유화학 PX공장에 세계 최초로 적용한 신개념 열교환망 EEAC (에너지 효율화 공장, Energy Efficient Aromatic Complex / 이하 EEAC)를 성공적으로 가동시키며 기존 공장 대비 15% 이상의 열효율 증대 효과와 함께 매년 200억 원이 넘는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EEAC 공장이 팀 구성원들 간의 치열한 연구와 노력으로 이뤄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 기존의 PX공정과 EEAC를 적용한 PX공정 비교 / 출처 : SK이노베이션 블로그 >


기존의 열교환망을 이용할 경우, 열을 식혀 대기 중으로 날려 버리기 때문에 효율성이 떨어지는데 반해, EEAC를 적용한 PX 공정의 경우, 한 번 사용하고 버려진 열을 다시 재사용함으로써 효율성을 증가시켜 제조 원가를 크게 감소시킨 효과를 얻어냈습니다. 어려움도 상당했지만, 45년간 축적된 공장 운전 노하우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과감한 도전에 나서, 세계 최고 수준의 효율을 가진 공장으로 만드는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이루어 냈습니다. 


각종 책, 논문, 자료집 등 다양한 자료를 동원해 수많은 사례를 연구했다고 합니다. 보고 배울 곳은 고사하고 운전 매뉴얼조차 없는 상황에서 1년 여간 문제 해결에 매달린 시운전 팀원들은 마침내 1000여 장에 달하는 백서를 남기며 2014년 6월 성공적으로 No.3 PX공장 시운전에 성공했습니다.


 

이렇게 성공한 비결로 구성원들 간의 패기를 가장 먼저 골랐는데요! 앞으로 이러한 조직 문화를 통해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이룸으로써 새로운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SK이노베이션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최근 SK이노베이션은 ‘지구의 에너지를 돌려주세요!’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사회공헌 캠페인’인 ‘맹그로브 숲 복원 캠페인’을 진행 중에 있는데요! 실제로 TV를 보다 보면 캠페인 광고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화학 기업의 선두 주자인 SK이노베이션이 지구 온난화 대응을 위해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습니다. 여기서 잠깐! 맹그로브는 과연 무엇일까요?


 


그 첫걸음으로 지난 5월 24일, SK이노베이션은 베트남 정부(짜빈 성(省) 인민위원회 및 산림보호국)와 유엔환경계획(UNEP), 베트남 화물물류기업 1위인 SNP(Saigon Newport Corporation) 등과 함께 ‘맹그로브 숲 복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베트남은 그동안 전쟁, 농업/양식업 등의 개발을 통해 남부 지역 맹그로브 숲의 면적을 줄여 나갔다고 합니다. 그러나 1990년 후반 이후 맹그로브 숲의 경제적 중요성뿐만 아니라 홍수와 침식 방지, 그리고 해수면 상승 완화가 같은 생태학적 중요성도 인식하게 되며 각종 법률 및 복원 사업을 진행해 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SK이노베이션 및 임직원들이 직접 맹그로브 숲 복원 활동에 나섬으로써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에 뛰어들면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을 진행하게 되었고, 베트남과의 파트너십이 맹그로브 숲 복원에 지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 맹그로브 숲 복원 활동에 나서고 있는 SK이노베이션 임직원 분들/ 출처 : SK이노베이션 블로그 >




SK에너지와 GS칼텍스가 양사의 핵심 자산인 주유소 네트워크 등을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첫 협력 모델로 C2C 기반 택배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경쟁 관계에서 이제는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는 두 회사의 공유 인프라, 홈픽(Home-Pick) 서비스에 대해 알아볼까요?


 

기존 개인 간(C2C) 택배 서비스 이용 시, 택배 기사의 집화 부담으로 인해 고객의 택배 접수•대기 시간이 길다는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Model이라고 합니다!

 

< 홈픽 이용 과정 소개 / 출처 : SK이노베이션 블로그 >


홈픽을 이용할 경우, 고객들은 기다리는 시간과 비용을 아끼기 위해 무거운 택배 물품을 들고 우체국이나 편의점까지 찾아가는 수고를 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택배회사 역시 집화 부담과 배송시간이 단축되어 물류 효율성이 높아질 것이라 예상됩니다. 또한, ‘홈픽’은 주유소의 수익성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유류 판매, 세차 등 제한적인 서비스만 제공하던 주유소 공간에 물류 허브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유휴 공간 활용을 통한 추가 수익 창출이 가능해질 뿐만 아니라, 향후 새로운 비즈니스로 진출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SK이노베이션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로 뻗어 나가고자 글로벌 시장에 투자를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 헝가리 배터리 공장 신설 / 출처 : 2017 SK이노베이션 지속가능성보고서 >


전기차 산업 성장에 대비하여 당사가 보유한 배터리 핵심기술 및 역량을 바탕으로 2017년 헝가리 공장 신설을 통한 유럽 전진기지 구축, 서산 배터리 생산라인 증설, 증평 배터리 분리막 생산라인 증설 등 과감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E&P 사업은 2018년 미국 셰일업체인 롱펠로우를 인수하여 미국 내 위상을 강화하는 등 북미•동남아•중국 중심의 글로벌 성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SK종합화학은 2017년 글로벌 화학기업인 다우듀폰(DowDuPont)의 고부가가치 사업인 EAA 사업부문과 PVDC 사업부문을 인수하였으며, 미래 성장 가속화를 위해 M&A를 통한 고부가제품 확보와 중국 중심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SK그룹의 ‘딥체인지 2.0’ 전략을 어느 누구보다도 실현해 나가는 SK이노베이션, 위에서 소개한 사례 외에도 다양한 ‘딥체인지’ 전략 사례로 이목을 끌고 있는데요! SK이노베이션의 딥체인지 2.0,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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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IN, Inno(이노)人 – Trading 비즈니스 직무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우리나라에서 정유 분야 사업을 할 수 있는 건 산유국에서 수입한 원유를 가공해 석유 제품을 만들기 때문인데요. 이는 원유를 수입하고 제품을 수출하는, 바로 Trading 비즈니스 직무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번 ‘직무 IN, Inno人’ 시리즈는 Trading을 전문으로 하는 SK이노베이션 자회사인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의 Trading 비즈니스 직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승협

 




< Trading 비즈니스 직무 Interviewee,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정예환 사원님 >

 

사실 Trading 비즈니스라고 하면 사람들한테 생소할 수 있습니다. 제가 속한 팀은 ‘시스템 Trading’인데요. 시스템 Trading팀은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인천석유화학 Refinery 및 울산 CLX Refinery 공장에 도입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공장마다 장치가 다르고, 넣을 수 있는 유류가 다르기 때문에, 각 공장별로 이를 시스템화해 관리, 운영하는 역할을 하고 있죠. 그 밖에 Trading 비즈니스에는 제품 수출을 담당하는 팀 등 다양한 부서가 존재합니다. 


 

<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글로벌 네트워크 / 출처 : 2017 SK이노베이션 지속가능성보고서>


해외 지사는 중동의 산유국을 중심으로 하는 두바이와 그 외 런던, 싱가포르 등에 위치해 있습니다. 저희 원유 F.O 팀은 SK이노베이션 내 다양한 비즈니스 중 정유 분야 사업의 가장 첫 번째 단계를 담당합니다. 


 

이를 또 크게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거래가 성사된 순간부터 원유가 우리나라에 들어온 뒤 세관을 통과하고 나서 공장에 들어가기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담당하는 Operation이 있고, 특정 나라에서 나오는 어떤 유종이 얼마만큼의 경제성을 가지는지 종합적으로 판단해 의사 결정하는 Trader 그룹으로 나뉘어져 있죠. 보통 Trader 분들은 Operation을 비롯해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해외 지사가 두바이, 영국, 싱가포르 등 여러 군데에 있습니다. 실제 해외 지사에 계신 분들이 본사 인원보다 많은 편이고, 해외 지사에 상주해 계시는 분들이 해외 현지 업무를 수행하시기 때문에 본사에 있는 인원이 출장을 가는 일은 많지 않고요. 그러나 의사 결정이나 Meeting을 위해 Trader 분들이 나가시는 경우는 있습니다. 

 

Trading 비즈니스 직무 자체가 전 세계를 상대로 일을 하기 때문에, 자고 일어나면 방대한 이메일이 옵니다. 그래서 보통은 출근하면서 이메일을 보며 가장 시급한 일부터 우선 순위를 정하는 편입니다. 회사에 도착하면 정리한 우선순위에 따라 일을 처리하게 됩니다. 오후에는 주로 국내의 경우 Feedback을 받으며 처리하거나, 해외와 업무 시간이 겹칠 때는 연락이 필요한 경우 직접 연락합니다. 특별한 Issue나 논의 사항이 있을 때만 회의를 통해 논의하는 편이고, 보통은 전화나 이메일 등으로 연락을 주고 받습니다.

 

 




일단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능력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Trading 비즈니스 직무 특성상 여러 사람들과 협업하는 일이 잦은 편입니다. 내가 하나라도 이해를 잘못하면 회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나 혼자서 말을 잘하는 것보다 상대방의 말을 잘 이해하는 등의 의사소통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상대방의 needs나 회사의 역할 등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Trading 업무의 경우 동시다발적으로 여러 일이 발생하고, 여러 척의 배를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창의적인 일보다는 얼마나 정리되어 있고, 꼼꼼한 지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기록하는 습관을 지니고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스케줄링(scheduling)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넘어갔지만 당연히 영어 구사 능력은 중요합니다. 영어 이외의 제2외국어를 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지만, 일단은 영어가 기본적으로 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영어 구사 능력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의무적인 야근은 전혀 없고 오히려 야근은 승인 없이는 불가능한 구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본인이 맡은 일을 한다면 일찍 퇴근할 수도 있고요. 따라서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고자 하기 때문에 이에 따른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서로 업무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미리 조정하고 인수인계를 한다면 휴가를 오래 갔다 올 수 있고 이를 장려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잘 와 닿지 않는 일을 한다는 점이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OPEC 감산이 이루어졌을 때, 타 직무에서 일하고 있었을 경우 단순히 ‘기름 값이 오르겠네’라는 생각으로 그치겠지만, 이 일을 하고 나서부터는 이러한 사건이 내가 하는 업무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나아가 어떤 생각과 관점을 가지고 예측을 해야 하는지 등의 생각을 하며 큰 그림을 보게 된 것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이런 생각을 갖게 되면 이 일에 참여했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가끔 해외를 상대로 업무를 하다 보면 굉장히 많은 요인 및 위험성이 존재하기 됩니다. 뿐만 아니라 거래가 잘 성사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Trader 분들과 협업하여 주인 의식을 갖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여 끝내 아무 문제없이 완수해낼 때, 담당자로서 가장 뿌듯함을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토, 일이 휴일인 반면에, 중동의 경우 금요일, 토요일이 휴일입니다. 우리와 겹치는 업무 요일은 월~목요일인데, 금요일에 급하게 연락할 일이 있을 때, 연락이 잘 닿지 않는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와의 문화적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려움이 있기도 하고요. 또한 외국과의 시차 차이로 인해 다급한 issue가 있을 때 새벽에 연락이 오고 가기도 합니다.

 


 

 

Trading 비즈니스 직무는 ‘생물’이자 바다’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다양한 Trader들이 존재하지만, 아직까지도 잘 모르는 미지의 분야이기 때문에 깊이가 깊은 동시에 변동이 많아 예측이 어려운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바다’라고 생각하고요. 또한 하나의 자극이 오면 이에 반응해 여러 가지가 바뀌게 되고, 바뀐 점을 해결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자체가 ‘생물’과 유사하다고 생각해 이렇게 표현해 보았습니다. 





해외의 유명한 Trading 회사들과 같이 SK이노베이션은 Trading을 전문으로 하는 자회사를 따로 만듦으로써 글로벌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저희 팀은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최전선’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 주문하는 물량은 보통 2, 3개월 후의 물량을 주문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유조선이 오고 가는 과정에서 한 달 반이 걸리고, 원유를 싣고, 공장에 공급하는 과정이 보름 정도 소요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먼저 Trader분들이 대내외적인 상황을 복합적으로 고려해 의사결정을 한 뒤 거래를 성사시키면, 거래된 Cargo를 언제 가지러 가야하는 지, 어떤 배로 수송해야 하는지 커뮤니케이션이 진행되고 난 뒤, 저희 배를 보내게 됩니다. 배가 도착하게 되면 원유를 싣는 과정(loading)을 거치게 되는데, 이 때 거래 회사도 동의한 제 3의 기관인 검정사가 잘 맞게 실렸는지 확인합니다. 확인이 완료되면 배가 출발하고, 우리나라에 도착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에 도착한 뒤에는 외국에서 물품을 들여오는 것이기 때문에 한국 세관에 통관이라는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통관을 거치면 비로소 하역을 하게 되고, 저희는 그 사이에 다양한 서류들을 검토하고,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게 됩니다.

 

E&P는 SK이노베이션 내의 사업부로서 시추 및 광구 개발 등을 통해 미래의 성장 동력을 위해 개발하는 직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반면에 저희 Trading 비즈니스 직무의 경우 따로 광구를 시추하거나 개발한다기 보다는 말 그대로 산유국이나 타 회사들과 Trading을 진행하는 직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Trading 비즈니스 직무는 세계 주요 이슈와 맞물린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OPEC의 감산 등의 정치, 사회적인 이슈가 발생한다면 이에 따라 원유 가격이나 공급 등이 수시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세계 뉴스도 주의 깊게 보고, 이슈에 따른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답변을 준비하시는 정예환 사원님 >

 

학부 때 저는 경영학 전공으로 졸업했습니다. 실제로 경영 분야 내 영업/마케팅, 회계/재무 분야 등 다양한 세부 전공이 존재하게 되는데, Trading 비즈니스 직무는 경영학 내 세부 전공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내 이러한 일을 담당하는 부서들이 세부적으로 존재하기도 하고요. 

 

앞서 말했던 것처럼 저는 경영학 전공 출신이었습니다. 경영학은 어떤 회사든지 필요한 분야이긴 하지만, 진출할 수 있는 분야가 많기 때문에 얕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처음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인터내셔널(International)’이었습니다. 저는 국내보다는 해외를 상대로 일하고 싶었고 그에 맞춰 학부 때 관련 수업을 수강하고 경험을 쌓았습니다. 제가 잘하는 분야인 영어와 전공인 경영을 적절히 조합했을 때, 그 중에서도 정유 분야 및 Trading 분야는 잘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이런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것 같고요. Trading에 대한 궁금증도 있었기 때문에 Trading 비즈니스 직무를 선택하게 된 것 같습니다.

 

물론 경영/경제학 전공 출신 분들이 많은 편이긴 하지만, 실제로 엔지니어로 취업하셨다가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로 오신 분도 계시는 케이스도 존재하는 등 한 쪽 전공에 치우쳐져 있는 편은 아닙니다. 특정 전공을 선호하는 것보다는 Trading 비즈니스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일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계시다면 누구나 일할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게 정답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만, 저는 인턴 경험이 많은 편입니다. 실제로 금융권, 컨설팅 인턴 등 다양한 인턴을 해보면서 어떤 분야가 나에게 가장 흥미로웠는지 찾고자 노력했습니다. 또한 한 분야에 대한 경험만 있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다양한 인턴을 찾아 일했던 것 같습니다. 

덧붙여 설명하자면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는 대학교 초년생부터 해외 쪽 업무를 하고 싶었기 때문에 다국적 기업이나 해외 쪽 업무가 있었던 기업에서 인턴 경험을 하고자 했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해외의 비즈니스 매너 등 업무에 대한 감을 찾고자 노력했습니다. 

 

Trading 비즈니스 직무는 많은 사람들이 모르기 때문에 오히려 더 도전할 만한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Trading 분야 자체가 잘 드러나지 않고, 사업 자체가 B2B 사업이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잘 이해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점이 오히려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보가 많이 없기 때문에 남들보다 조금 더 조사하고 노력한다면 남들보다 더 앞서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 정보가 많지는 않았지만, 정유사와 관련된 부분부터 시작해 점차 공부해 나갔고, 이러한 점이 크게 도움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노력은 하되, 내가 이 분야가 아니면 다른 분야를 찾아볼 수도 있고, 정말 이 분야에 일을 하고 싶다면, 그 분야에 다다르기 위해 다양하게 접근해 본다면 언젠가는 이루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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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배터리 직무 인터뷰(下) : 배터리 사업 더 알아보기

지난 기사에서 다 담지 못하였던 배터리 사업과 마케팅 직무 대한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을 실어보도록 하겠다.


SK Careers Editor 배우진


#1. 배터리 사업의 마케팅 직무를 담당하기까지

Q. 대학교 1학년 때부터 기계공학을 전공하신 건가요?

A. 아니에요. 처음에는 생명의공학과를 지원했어요. 이후 원자력 공학도 공부했습니다. 군 제대 이후 기계공학을 본격적으로 공부했어요.

 

<이번 인터뷰에 응해주신 유영근 사원>


Q. 직무 수행에 있어서 본 전공이 아닌 경우(복수전공, 이중전공 등)에 받는 불이익이 있을까요?

A. 모든 신입사원이 느끼는 부분이겠지만, 회사에 들어온 한 달 동안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가 됩니다. 회사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첫 시작이에요. 전공은 일종의 촉매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회사에서 배운 새로운 지식과 함께 접목시켜서 빨리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수 있습니다.


전공을 통해 자신을 제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남들의 의견보다 본인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거든요. 안 한 것을 후회하는 것 보다는 하고 나서 후회하는 것이 낫기도 하고요. 본 전공이 아니더라도, 자격 요건을 갖출 수 있다면 본인의 희망하는 직무에 지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학교에서 배운 전공이 어마어마하게 직무 수행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Q. 그렇다면 직무 관련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사내 교육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나요?

A. 사내 교육 시스템이 굉장히 잘 되어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강습을 받을 수도 있어요. 그룹 연수가 끝나고 이노베이션의 전반적인 사업에 대한 정보를 배웁니다. 이후 직무 별 교육을 따로 받습니다. 사업 자체에 대한 업무 교육 또한 정해진 커리큘럼에 따라 진행합니다. 


잘 모르고 입사를 한다 해도 열심히만 한다면 충분히 이해하고 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사업의 담당자 분들이 직접 강의를 해주시고 해당 업무에 직관적으로 연결되는 것들을 가르쳐 주시기 때문에 현장에 가까운 지식들을 습득할 수 있어요.


Q. 직무와 유영근 사원님의 성향이 잘 일치한다고 생각하시나요?

A. 저는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했어요. 외향적인 성격을 살려서, 연결고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항상 bridge가 되고 싶었어요. 이러한 제 성향이 마케팅이라는 직무와 잘 맞는다고 생각해요. 마케팅 직무에 지원한 이유는 기술적인 지식을 통해서 사람들과 만나고, 그것을 사업에 좀 더 잘 활용하고 싶었기 때문이죠. 사업부간, 팀간의 소통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소통이 없다면 사고가 생기기 마련이거든요. 배터리는 특히나 아주 작은 사고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다이내믹한 사업이기 때문에 원활한 소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만큼 소통을 이어주는 연결고리가 중요하겠죠. 


#2. 배터리 사업의 오늘과 내일

Q. 배터리 직무 임직원 분들의 일과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A. 정해진 일과는 없는 편이에요. 새로운 사업인 만큼 다이내믹한 편입니다. 배터리 사업은 상황에 따라 계속 바뀌거든요. 계속 성장중인 사업이기 때문에 일정한 사이클이 없는 특징이 있어요. 새로운 사업이기 때문에 일과도 칼같이 정해진 것은 없어요. 남들은 다 쉬는데 우리만 바쁘거나 혹은 그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그때그때 대처해야 할 일이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순발력과 빠른 판단력, 실행력이 중요하죠.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부는 영풍빌딩 15층에 위치해 있다>


Q. 다이내믹한 배터리 사업을 이끌어 가기 위해 필요한 역량은 무엇일까요?

A. 빠른 적응력과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는 마음가짐 입니다. 배터리는 신(新)사업이기 때문에 굉장히 빠르게 바뀝니다. 시장 상황이나 정책의 변화에 따라 사업의 방향성이 많이 바뀝니다. 배터리 기술 또한 역동적으로 진화하고 있는 기술입니다. 그러다 보니 예상했던 대로 일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보고자료를 만들어도 1개월이 채 지나기 전에 ‘옛날’ 자료가 되는 경우도 있어요. 빠른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버틸 수 있는 강인한 정신력과 적응력, 도전정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K그룹의 인재상인 ‘패기’와 연결 지어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Q. 정책에 민감하다고 하면, 구체적으로 어떤 정책들이 배터리 사업에 영향을 미치나요?

A. 환경과 관련된 정책들입니다. 최근 파리 기후 협약 이라던지, 디젤 게이트 사건 이라던지 환경에 대한 이슈들이 대두되고 있잖아요? 그러다 보면 자동차의 배기가스를 줄여야 하고, 탄소 배출량을 감축해야 하는 등 점점 내연기관 차량에 대한 규제가 가해지는 상황입니다. 자연스레 내연기관 차량의 대체제가 필요하겠죠. 매연을 발생시키지 않는 차량은 전기차가 대부분입니다.


ESS같은 경우 국내 정책에 따라 신재생 에너지를 더욱 활성화 시키게 됩니다. 그리고 Peak 시간대에 배터리를 활용하여 효율적으로 공장을 운영하여 사업성을 낼 수 있죠. 이러한 부분들에 있어서 정책에 민감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ESS : 에너지 저장 장치(Energy Storage System)

  • Peak 시간대 : 전기를 많이 사용하여 전기료가 더 비싼 시간대

Q. 기술적인 부분에서 역동적으로 진화한다는 것은 어떤 뜻으로 해석할 수 있을까요?

A. 단순히 배터리를 만들어서 파는 것이 아니라, 오랜 기간 동안 안전하게 사용하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켜야 합니다. 에너지 밀도를 조금씩 높이면서 더 많은 performance를 낼 수 있는 배터리를 끊임없이 개발해야 합니다. 한 번 충전에 더 많은 효율을 내려면 배터리 기술이 빠르게 성장해야 합니다. 배터리를 구성하고 있는 소재, 화학기술들이 많은 시도를 거듭하며 급진적으로 발전하고 있어요. 당장 리튬이온 뿐만 아니라 그것을 대체할 수 있는 또 다른 배터리 소재들을 계속 연구하고 있습니다.


Q. 배터리 사업의 비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성장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요. 환경에 예민해 지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인이죠. 그렇기 때문에 정책적으로도 전기차 사용에 대한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고, 지원 또한 늘어나고 있습니다. 많은 자동차 회사와 국가에서 전기차에 대한 의지를 많이 보이고 있고요. 이러한 상황에서 전기차에 가장 중요한 부품이자 높은 가격비율을 차지하는 배터리는 당연히 잘 될 수 밖에 없겠죠. 결국 내연기관 차량의 단점은 매연과 탄소배출입니다. 환경을 파괴하는 요소들이죠. 그것들이 없는 전기차가 환경 쪽에서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이죠.

 

<내연기관 자동차의 배기가스에서 비롯된 환경문제들이 조명을 받기 시작하며, 

전기차와 동시에 배터리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Q. 결국 환경에 대한 관심이 배터리 사업의 비전과 연결되는 가장 중요한 요소군요? 

A. 맞습니다. 요즘 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이 늘어났죠? 지구온난화, 미세먼지… 계속 지적되던 내용이지만 우리가 크게 신경을 쓰지 않던 부분이었죠. 최근 들어 미세먼지가 눈에 보이고, 지구온난화가 느껴지면서 그대로 둘 수 없다는 생각이 확산된 것이죠. 자연스레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전기차 사용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습니다. 전기차 회사가 돈을 벌기 위한 것이 아니라 환경을 위해 전기차 사용을 늘려야 한다는 것에 대해 수긍하는 상황이에요.


#3.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사업에 대해

Q. 최근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관련 보도자료들을 살피면 배터리 사업의 확장, 투자에 대한 내용이 많습니다.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사업에 힘을 쏟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A. SK이노베이션은 에너지•화학 기업입니다. 말 그대로 자동차에 필요한 연료나 화학제품을 다루는데요, 배터리는 에너지에 가깝죠. 전기차에 들어가는 배터리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에너지•화학의 성향과 잘 일치하는 편입니다.


SK이노베이션이 진행하는 딥 체인지 2.0의 방향은 ‘잘하는 것을 더 잘하고 안 하던 것을 새롭게 잘하는 것’ 입니다. ‘안 하던 것을 새롭게 잘 하는 것’에 대표적인 사례가 배터리 사업입니다. 기존에 있던 B&I(Battery&Informations/Electronic)사업을 배터리 사업과 소재사업으로 분리한 것 또한 각각의 사업에 집중하겠다는 반증입니다.


Q.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사업이 가지는 타 회사와의 차별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분리막을 꼽을 수 있습니다. 배터리의 3요소가 있어요. 전극제, 분리막 전해질 인데요, 분리막을 소재 사업 쪽에서 직접 만들어요. 저희 배터리에 들어가는 소재인 분리막을 같은 회사에서 만들다 보니, 그만큼 배터리에 잘 맞춰진 분리막을 사용할 수 있어요. SK이노베이션의 분리막은 품질이 좋기로 유명합니다. 그 성능이 좋은 분리막이 배터리에 딱 맞다 보니 훨씬 더 안정성이 높죠. 그 결과로 불량률이 굉장히 작습니다. 그리고 분리막을 위험요소 없이 꾸준히 공급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더불어 에너지 밀도가 높은 것을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기술이 가지고 있는 장점으로 들 수 있겠습니다.

 

<SK이노베이션 배터리의 자랑, 그것은 바로 분리막. 출처 SK이노베이션 홈페이지>


Q. 배터리 직무에 1년 동안 근무하시면서 느낀 점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물론 모든 사업이 그렇겠지만, 배터리 직무의 경험은 다양한 일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이러한 경험과 일들이 많다는 것은 내가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 또한 많다는 뜻이죠. 그것들을 해나가면서 스스로 성장을 많이 이룬 것 같아요. 조금씩 성장을 하며 혼자서 할 수 있는 일들도 많아집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연스레 남들보다는 비교적 조금 더 성장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회사 생활을 일정한 routine속에 꾸준히 안정성을 유지를 하는 업무 보다는 좀 더 다이내믹한 것을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업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입사하기 직전에 만났던 선배와 최근에 다시 만났는데요, 2년 차 사원 같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만큼 많은 일들이 있었고, 많은 경험을 통해 남들보다 빠르게 적응하고 성장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신입사원의 경우 할 수 있는 일이 제한적인데, 저는 할 수 있는 일의 스펙트럼이 넓어요. 제가 판단해서 업무를 하는 경우 또한 종종 있습니다. 신입사원으로서 잘 하지 않는 업무를 맡을 때도 있고, 담당하게 되는 일도 생겼습니다. 이런 것을 통해 남들보다 많이 성장했다는 것을 느껴요.


Q. 힘든 점이 있다면 어떤것인가요?

다양한 일들이 한꺼번에 일어나는 경우가 있어서 가끔은 정신이 없을 때가 있어요. 워낙 빠르게 바뀌거든요. 다이내믹함이 가져오는 즐거움이 있는 만큼 스트레스 또한 있죠.


Q. 배터리 직무는 000다! 간단한 한줄평과 이유를 듣고 싶습니다.

A. 배터리 직무는 다이내믹하다! 언제든지 변할 수 있는, 성장하는 사업이기 때문이죠. 미래에는 안정이 되겠지만, 아직까지는 신사업이기 때문에 한동안은 역동성을 유지할 것 같아요. 저는 밭을 일궈내기 시작하는 사업과 같이 있는 거죠. 수확을 할 시기가 올 때 비로소 안정적인 사이클이 유지되겠죠. 이 땅을 고르고 어떻게 해야 더 비옥해질지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제가 들어온 것 같아요. 배터리 사업이 많이 성장하는 순간이 온다면 많은 뿌듯함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끊임없는 변화 속에서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는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사업에 대해 알아보았다. 배터리 직무를 희망하는 취준생 분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되기를 소망한다. *바쁘신 가운데 인터뷰에 응해주신 유영근 사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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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리해고 2018.12.07 11:4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요즘에도 고급인력들 해고하려고 연고 없는 지역 골라서 이상한 교육보내고 쓰레기 치우라고 시키나요.
    Sk 배터리 사업부의 거즘 반절에 해당하는 대규모 정리해고 한지 얼마나 됫다고....
    2년전에 배터리... 30대 초반부터 저런식으로 돌려서 다 짤럿엇지..
    능력있는 분들 어여 기회잇을때 경력 쌓아서 엘지화학으로 이직하기를...

평창과 함께한 SK이노베이션의 행보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평창동계패럴림픽이 성공적으로 폐막한 가운데 SK이노베이션의 사회공헌활동이 각광을 받고 있다. 올림픽 시즌 전부터 SK이노베이션의 평창동계올림픽 기업 PR 캠페인, ‘모두의 응원을 더해주세요!’를 본적이 있을 것. SK이노베이션은 평창동계올림픽 기업 PR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광고 누적 조회수를 이용해 기부금을 조성했다.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것이다. 그 뒷이야기를 낱낱이 파헤쳐 봤다.


SK Careers Editor 이승협

 


<’모두의 응원을 더해주세요!’ 광고 배너 / 출처: 네이버 스포츠>


백문이 불여일견! 본격적인 뒷이야기에 앞서 2018 SK이노베이션 평창동계올림픽 기업 PR 영상을 잠시 감상해보도록 하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업 PR 캠페인 ’모두의 응원을 더해주세요!’ 광고 영상>





SK이노베이션 평창동계올림픽 기업 PR 캠페인 ‘모두의 응원을 더해주세요!’를 제작의 뒷이야기를 파헤쳐 보기 위해 평창동계올림픽 기업 PR 캠페인 제작에 참여하신 송상연 과장님께 인터뷰를 요청했다.

 

Q. 현재 SK이노베이션 내에서 맡으신 직무 및 역할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A. 현재 SK이노베이션 홍보 1팀에서 광고 / 브랜드 담당을 맡고 있는 송상연이라고 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Part 1. SK이노베이션 평창동계올림픽 기업 PR – ‘모두의 응원을 더해주세요!’

Q. ‘SK이노베이션’하면 에너지/화학 기업이 떠오르곤 하는데, 어떻게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하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A.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SK이노베이션이 ‘공식 정유부문 스폰서’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국가적인 행사인만큼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하고 응원을 당부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SK이노베이션 기업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되어 ‘모두의 응원을 더해주세요!’ 기업 PR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Q. ‘모두의 응원을 더해주세요!’ 광고를 보니 ‘스피드(속도)’를 이용해 광고를 제작하셨던데, 이 내용을 생각하게 된 계기나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을까요?

A. 어디서 영감을 얻는다는 표현보다는 내부 회의를 거치면서 정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응원을 점층적으로 크게 하는 방법을 찾다가 동계올림픽 경기들의 속도를 이용한 광고를 제작하게 되었답니다. 사람이 뛸 수 있는 최고 속도를 ‘우사인 볼트’ 선수 기준으로 하는게 맞냐, 실제로 저만큼 뛸 수 있냐 내부에서 의견이 분분했었죠. 이 외에도 숨겨진 이야기가 있는데요! 원래는 ‘모두의 에너지를 더해주세요!’라는 컨셉으로 광고를 제작했는데, SK이노베이션이 에너지부문 스폰서가 아닌 정유부문 스폰서이기 때문에 “에너지”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없어서, ‘모두의 응원을 더해주세요!’로 바뀌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정유 부문 스폰서이기에 우리 회사를 대표하는 ‘정유’ 이미지가 나타나야 하거든요. 중간에 사람들이 서서 응원하는 배경으로 SK 주유소가 나옵니다. 이렇게 해서 SK이노베이션을 광고 속에 녹여내게 되었죠. 

 

<SK 주유소가 배경인 ’모두의 응원을 더해주세요!’ 광고 영상 캡쳐 화면>


Q. ‘모두의 응원을 더해주세요!’ 광고에 ‘모션 그래픽’이라는 광고 기술이 쓰였다고 들었는데요! 어떤 광고 기술인지 알기 쉽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A. 혹시 애니메이션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쉽게 얘기해서 애니메이션 기법이 광고에 사용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애니메이션 한 장면을 만들기 위해 많은 그림들이 1초에 담겨지죠. 한장 한장의 그림들을 연속적으로 붙여 나가요. ‘모션 그래픽’ 기법도 이와 비슷하게 캐릭터의 움직임을 담은 여러 장의 그림을 연속적으로 합쳐 만드는 광고 기법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시기 쉬울 것 같아요. 

 

<2018 평창, 모두의 응원을 더해주세요! 광고 영상 캡쳐 화면>


Q. SK이노베이션 평창동계올림픽 기업 PR이 타 기업의 것과 어떤 차별점을 가지나요?

A. 타 기업 평창동계올림픽 기업 PR과의 차별점은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보통 기업 PR 광고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여 광고한 반면, SK이노베이션 평창동계올림픽 기업 PR은 온라인 광고로만 진행했습니다. 


두 번째는 일반 광고 제작 비용의 10분의 1만큼만 들인 광고이기 때문에 저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만들고자 했고요. 따라서 실사가 아닌 그림으로 이어 붙인 ‘모션 그래픽’ 기법을 이용하여 광고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온라인을 중심으로 2030세대를 주 타깃으로 하여 재미있게 광고를 풀어나가고자 했습니다. SNS상에서 영상에 나오는 숫자 모두 더하기 이벤트 등도 진행했었어요. 


Q. SK이노베이션 평창동계올림픽 기업 PR에 대한 자체 평가가 궁금합니다!

A. SK이노베이션 기업 PR을 통해 가장 큰 효과를 본 것이 바로 SK이노베이션에 대한 ‘2030 세대의 호감도 상승’이라고 할 수 있어요. SK이노베이션이 B2B 기업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직접적으로 다가가기 어려운 점이 많아요. 


특히 2030세대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서 말했던 광고 대행사 공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을 당시에도 대학생들을 초청해 대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평가하도록 했고, 2030세대의 입맛과 특성을 반영하도록 노력했습니다. 2016년부터 이어온 기업PR 캠페인을 자체 조사해본 결과 2030세대들의 인식이 꽤 많이 높아졌습니다.


Part 2. SK이노베이션 평창동계올림픽 기업 PR을 통한 후원(사회공헌 활동)

 

< 대한장애인체육회 기부금 전달식 현장 사진 / 출처 : SK이노베이션 블로그 >


Q. 작년 SK이노베이션 기업 PR 캠페인도 그렇고, 이번 SK이노베이션 평창동계올림픽 기업 PR 또한 누적 조회수만큼 기부금을 조성해 후원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는데, SK이노베이션만의 독특한 사회 공헌 활동을 생각해 내신 계기가 궁금합니다!

A. SK의 최근 경영 철학 중 하나가 바로 ‘사회적 가치’예요. SK이노베이션의 사회 공헌 활동도 이러한 경영 철학을 반영해서 진행하는 것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작년 기업 PR 캠페인인 ‘혁신의 큰 그림(Big Picture of INNOVATION)’ 시리즈 당시 저희가 누적 조회수를 바탕으로 기부금을 조성해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즉, 기업 PR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준 소비자의 열정을 ‘사회적 가치화’하여 기부하는 방식인데요, 쉽게 말하면 우리 기업PR 캠페인에 보여준 관심만큼 회사가 매칭해서 기부하는 형식이었어요. 평창동계올림픽 응원 광고도 말로만 하는 응원이 아니라 소비자에게 받은 관심과 사랑을 선수들에게 돌려주자는 취지였죠.  


Q. 평창동계올림픽 기업 PR의 누적 조회수를 이용해 후원할 시 계획하고 계신 구체적인 규모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A. 평창동계올림픽이 폐막한 2월 25일 이후, ‘모두의 응원을 더해주세요’ 광고 누적 조회수를 바탕으로 해 기부 금액을 결정했고, ‘대한 장애인 체육회’에 3월 5일 전달식을 통해 기부했습니다. ‘5천만원’ 안에 숨은 의미가 있는데, 5천만 국민이 한 마음으로 응원의 힘을 보태 장애체육인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기부된 금액은 ‘대한 장애인 체육회’에서 기부된 금액을 가지고 ‘장애인 선수단 장비 지원 및 선수단 후원’에 쓰실 예정이라고 합니다.


Q. 이렇게 지원하게 된다면 기업 입장에서는 손해일 수 있을 것 같은데, 기업 입장에서 어떤 이점이 있길래 사회 공헌 사업을 진행하는 건가요?

A. 사회 공헌 활동은 기업의 단순한 수익 창출을 위해 진행하는 활동이 아니예요. 단순히 많이 팔거나 시장점유율을 높이거나 하려면 차라리 같은 돈으로 마케팅에 쓰는 것이 훨씬 더 낫죠. SK는 ‘행복경영’의 경영철학을 가진 그룹이거든요. 사회공헌 활동도 행복경영에 뿌리를 두고 있고요, 말 그대로 사회 공헌 활동은 회사가 사랑받은 만큼 작지만 돌려드리고 보답하기 위한 활동이에요. SK이노베이션에 보여주신 관심과 사랑에 어떻게 하면 보답드릴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서 하는 순수한 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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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K 상반기 인턴/신입사원 모집: SK 채용 MIC SK이노베이션 편

SK이노베이션에 관심 있으신 분들, 이번 상반기 채용에 지원할 예정인 분들은 주목! 여러분을 위해 SK이노베이션 채용담당자가 직접 나서 회사와 채용 일정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이번 영상 꼭 보세요. 두 번 보세요. 


 

SK Careers Editor



채용담당자가 말하는 SK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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