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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머티리얼즈는 특수가스만 다루는 게 아니라구요!



‘SK머티리얼즈!’ 하면 아무래도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특수 가스이죠? 사실 SK머티리얼즈는 특수가스 이외에도 여러 자회사를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는 사실! 오늘은 그 중에서 산업가스를 담당하고 있는 SK에어가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유림



설명을 들어도 어떤 내용인지 감이 안 잡힌다고요? 걱정마세요! 더욱 자세히 설명해주실 SK에어가스 생산운영실 생산3팀 이준영PL님을 모셔왔답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산업가스는 ‘산업에 쓰이는 가스’로 범위가 굉장히 넓은데요. 업계에서 이야기하는 산업가스는 공기에서 분리하여 만들어지는 가스입니다! 산소, 질소, 아르곤을 이야기하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산업가스는 산업 전반에 사용되어집니다. 철이 산업의 쌀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저는 산업가스를 산업의 공기라고 생각합니다. 석유화학, 제철, 반도체 등 산업 전 분야에 쓰이고 있으며 다른 소재들은 대체재가 지속적으로 개발되는 반면, 산업가스는 우리가 숨쉬는 공기처럼 대체될 수 없으며 산업이 발전할수록 그 사용량도 많이 지기 때문입니다. 



Air Separate Unit는 공기 분리 장치를 말합니다. 공기는 79%의 질소, 20%의 산소 그리고 1%의 아르곤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이를 각각 분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Air Separate Unit는 심랭분리장치, Cold box 등 회사마다 여러 명칭으로 부르지만 그 기능은 같습니다.


가스를 공급하는 방식 중 On-site는 고객사 내부에 가스 플랜트를 설치하여 가스를 공급하는 방식입니다. 반대로 Pipe-line은 우리 공장에서 생산된 가스를 긴 파이프라인을 통해 고객사에 공급합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우리 공장에서 생산된 가스를 고객사 안에서 공급하느냐 밖에서 공급하느냐 하는 차이입니다. 마지막 Tank lorry 방식은 소규모 공급처에 사용되는 방식입니다. 사용량이 적다 보니 작은 저장 탱크와 가스 기화 장치를 설치하여 가스를 공급하는데요. 저장 탱크에 액체가 소진되면 주기적으로 Tank lorry가 가서 충전을 해줘야 합니다. 이러한 공급 방식을 Tank lorry방식이라고 합니다. 



작지만 강한 기업인 SK에어가스는 고객의 니즈에 특히 대응력이 뛰어납니다. 이게 저만의 생각은 아니고요(웃음) 2017년부터 현재까지 우리 회사가 성장한 발자취를 보시면 타사와 경쟁하여 많은 가스 공급 계약을 수주한 것이 그 증거입니다! 현재 그 추진력을 바탕으로 더 나은 미래를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안전만큼은 타협이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안전한 사업장을 위해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정 사고, 산업 사고 등에 대한 각 시나리오 별 대처 방안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일 하는 일상 작업들도 근무자 및 관리자 구분없이 위험성 평가를 통해 지속적으로 안전 저감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작지만 강한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이 되었으면 합니다. 고객이 요구하는 것만 만족시키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모르는 영역까지 파악하여 역으로 제안할 수 있는, 산업가스를 다루는 모든 분야에 Total Solution를 제공하는 위대한 기업이 되는 것이 저희 SK에어가스의 목표입니다. 



엔지니어는 화공/기계/전기 전공자로서,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우대합니다. Staff는 전공 불문이나, 상경 계열을 우대합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신입 사원으로서의 열정과 패기가 아닐까 합니다. 자신감을 바탕으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당신이 바로 SK에어가스가 원하는 인재입니다. I Can Do it! You Can Do it! 

 


VWBE를 통한 SUPEX 추구 문화로 이해관계자 행복을 구현하는 인재입니다. 여기서 VWBE는 자발적이고(Voluntarily), 의욕적인(Willingly), 두뇌활용(Brain Engagement)을 의미하며, SUPEX는 인간의 능력으로 도달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인 Super Excellent를 의미합니다. 

 


에어가스는 최근 4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이 39.6%, 영업이익 성장률이 75.4%를 기록할 만큼, 폭발적인 성장을 하였습니다. 향후에도 이천, 청주 프로젝트 진행으로 인해 그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성장세에 발맞춰 인원 확충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그러니 수시로 채용 공고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SK머티리얼즈의 다양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중 ‘산업 가스’를 담당하는 SK에어가스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고품질의 산업가스를 안전하게 공급하려는 노력 덕분에 SK에어가스는 2016년 SK그룹 인수 후 이전의 2배 가까운 영업 이익을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네? SK머티리얼즈의 다른 사업 영역도 궁금하다고요?! 그렇다면 투 비 컨티뉴, 새로운 소식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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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신입은 처음이지? : SK머티리얼즈 사내연수



수도권과는 조금 떨어져있어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바로 그 곳, 경북 영주 SK머티리얼즈 본사를 에디터가 방문했습니다. 머티리얼즈에 대한 정보들과 더불어 신입사원 사내연수 까지! 지금부터 집중해서 에디터를 따라오세요!

 

SK Careers Editor 이승준



기차를 타고 영주역을 거쳐 드디어 SK머티리얼즈 본사에 도착하였는데요, 이 곳에서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우리를 반겨주고 있을까요?! 본사 건물 안으로 들어가보니,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한 연수가 한창이라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진행 중인 프로그램은 무엇이고, 왜! 하는 걸까요?

 


SK머티리얼즈 사내 연수 프로그램 궁금증에 대한 답을 찾고자, 교육 담당 이주언 PL님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2018년 하반기 공채로 입사하여, 2019년 올해 1월 SK머티리얼즈 HR팀에서 근무하게 된 이주언 PL입니다. 교육학을 전공하였고, 현재 HR팀에서 육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번 신입 구성원 입문 과정은 총 11일로 진행되며, 신입 사원들이 SK머티리얼즈를 비롯한 SK에어가스나 SK트리켐, SK쇼와덴코에 입사하여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과정 초반에는 현재 SK머티리얼즈와 형제 회사들의 과거와 현재, 앞으로의 전략 등 큰 줄기를 익히고, 후반부로 가면서 구체적인 Biz. 아이템이나 공정 등을 접할 수 있는 교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간 중간 회사 구성원으로서 알아야 할 기본적인 HR제도나 SK의 구성원으로서 추구해야 할 자세, 특히 SV(Social Value)의 실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는 시간도 있습니다. 오늘(2019년 7/24 기준)은 그 일환으로 오전에는 영주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 활동이 예정되어 있어요. 오후에는 자신의 강점을 파악하고 앞으로의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팔로워 리더십 특강’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채용을 통해 뛰어난 역량을 지닌 구성원들을 선발하였으니, 그 역량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하겠죠? 선수들이 경기에 나가기 전에 워밍업을 하듯, 신입 구성원들도 그러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회사가 어떤 방향성을 추구하고 있는지, 현재 상황은 어떤지 등을 알아야 본인의 역량을 맘껏 발휘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입사를 준비하면서 많은 정보를 접하겠지만, 실제로 각 분야에 종사하고 계신 구성원의 강의를 들으면서, 보다 정확하고 깊이 있는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기본적으로 저희 회사 구성원이라면 알아야 될 내용들(HR제도, 복지, 보안 등)을 습득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동기들끼리 Networking을 잘 형성한다면 앞으로 업무 내외적으로 서로 도움이 될 수 있겠죠? 

 

 


크게 3가지 정도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로, 회사에 대해 잘 이해하는 사람 즉, 회사가 추구하는 VWBE (Voluntarily : 자발적으로, Willingly : 능률적으로, Brain Engagement : 두뇌 활동)의 태도로 방향성을 올바르게 설정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즉, 회사의 주력 제품군과 관련 프로세스에 대해 업무 이해도가 높은 사람을 추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동기들을 비롯한 다른 구성원들과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좋은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이를 업무에 적용시킬 수 있는 사람입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신입 사원으로서의 패기 있는 자세를 갖춘 사람입니다. 여기서 패기란, 일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자세를 의미합니다.



다음으로 현재 진행 중인 연수 과정에 있는 신입 사원, 정범서 PL님과 오현석 PL님을 만나보았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SK머티리얼즈의 연수 프로그램, 들어보시죠! 

 

 


정범서 PL : 

안녕하세요! SK머티리얼즈 2019 상반기 공채를 통해 품질관리팀에 입사하게 된 정범서라고 합니다.

오현석 PL : 

안녕하세요! 마찬가지로 2019 상반기 공채를 통해 TC (A.K.A SK트리켐) 연구개발팀에 입사하게 된 오현석입니다.

 


정범서 PL :

오전 9시에 동기들과 함께 독거노인 가정에 방문하여, 시설 보수 및 환경 개선 봉사에 동참하였어요. 이후 점심을 먹고나서 오후 일정으로는, 본관 3층 중회의실에서 외부 강사님이 진행하시는 ‘강점기반 팔로워 리더십’ 특강을 들었고, 전체적인 일정은 18시에 마무리되었어요.

오현석 PL : 

일정은 앞서 정 PL님이 말씀해주신대로 진행되었는데, 아침부터 시간이 너무 정신없이 흘러가서 

하루가 되게 짧다고 느꼈어요!



정범서 PL :

우선 오전 일정이었던 CSR 활동에 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회사에서는 현재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것에 대해 많은 측면에서 고무시키고 있고, 구성원들도 이에 대해 어느 정도 동의를 하고 있습니다. 사회와 상생할 수 없다면 회사는 도태될 수밖에 없으며, 그보다 먼저 소속 구성원들이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회사와 함께 발전해나가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오후 일정이었던 ‘팔로워 리더십’에 대한 특강을 통해서는 회사의 입장보다는, 개인이 회사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가를 중점적인 포커스로 맞추어, 이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현석 PL :

연수 내용에는 자사에서 어떤 제품을 생산하는지, 어떤 기술을 연구하는지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 과정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현업을 시작하기 전에 사업 Item을 이해하고, 업무를 배워가는 과정에 있어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S.V 나 경영 전략, 그리고 제도적인 부분에 대한 교육도 함께 포함되어 있어서, 전반적인 회사 생활이나 신입 사원들이 갖추어야할 자세 등을 배우게 함에 그 목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범서 PL :

제가 취업 준비생이었을 때는 개인적인 강점이나 업무적 역량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입사 이후에는 ‘사람 간의 예의범절’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강점과 같은 요소를 무시할 수는 없지만, 실제로 대부분 입사 직후에는 업무적 역량의 측면에서 Zero-Set이 된다고 느꼈고, 인사와 같은 예의 측면에서 자신을 좋은 방향으로 어필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오현석 PL :

앞서 말씀해주신 예의범절도 중요한 점이지만, 무엇보다 저는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업무적 역량이 거의 동일선상에 있다고 한다면, 자신이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일을 하면서 회사 내 분위기에 어떻게 적응할 것인지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감 있는 자세는 자신이 미처 몰랐던 부분에 대한 역량을 계발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고, 선배들께도 더욱 쉽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범서 PL :

자사 교육 이후 현업에 배치되었을 때, 선배 사원들께 여쭙고 배우는 자세를 갖추어야할 것 같습니다. 선배들께서는 저보다 현업에 더욱 전문성을 가지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직급을 막론하고 항상 배우는 자세로 임하고 싶습니다.


오현석 PL :

저의 경우에는, 선배 사원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신입 사원일 때의 강점을 활용하라”라는 조언을 들었는데요. 신입일 때는 업무에 대해 전혀 모르는 Zero Base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물어보기도 쉽고, 선배로부터 꾸중을 듣는 일이 상대적으로 적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이 점을 활용해서 선배들과 만나는 장을 수시로 마련하여 조언을 얻는 등의 방법으로, 점차적으로 회사에 적응해나가고 싶습니다.


 

정범서 PL :

저는 7/1에 입사를 해서 Group 연수를 받고, 현재 자사 교육을 받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SK 그룹이라는 문화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던 점이 너무나 좋았고, 이 점이 바로 신입 사원이 가져갈 수 있는 가장 큰 밑거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를 비롯한 많은 신입 사원들이 조직에 훌륭하게 녹아들 수 있도록 애써주시는 교육 담당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오현석 PL :

저의 경우에도 먼저 Group 연수에서는, SK 그룹이 추구하는 ‘행복’의 측면에서 물론 회사의 성장에서부터 오는 행복도 있지만, 구성원이나 이해 관계자들의 행복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임을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SK머티리얼즈 자사 교육에서는 회사가 계속해서 발전을 거듭하고 있기 때문에, 업무를 배워나가는 과정에서 역량을 발휘해나간다면 회사뿐만 아니라 저 역시도 한층 성장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점에서 저는 신입 사원으로서의 패기를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SK머티리얼즈는 앞으로의 무궁무진한 발전이 기대되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비유하자면, 지금은 전반적으로 Huddle이 낮은 상태라고 생각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Huddle이 점차적으로 높아져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따라서, 적당한 시기에 저희가 함께 할 수 있다면, 회사와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업무의 흐름에 따라 각자에게 많은 기회가 주어짐과 더불어, 기회에 도전하면서 얻는 성취감 또한 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여러분들이 걷게 되는 길이 어떤 길이 되었든, 그 길을 항상 응원합니다!


패기와 열정으로 가득했던 연수 현장 속에서, 지금까지 에디터를 잘 따라오셨나요? 이처럼 SK머티리얼즈의 신입 사원이 되면 모두가 거쳐가게 될 교육 과정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이제는 여러분의 차례입니다! 더욱 많은 지원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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