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SK E&S 신입사원 7인을 만나다



2018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을 통해입사한 신입사원 7인을 만나보았습니다! 산업고객그룹팀 김준성, 회계팀 김미산, Energy Solution Group 정주영, Energy Solution Group 이혜리, LNG 사업부 이다혜, 산업고객그룹팀 김권수, 회계팀 고우영 신입사원님이 입사 스토리를 들려주셨습니다. 신입사원들은 연수를 마치고 첫 출근을 앞두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SK E&S의 채용 준비에 도움이 될만한 자기소개서, SKCT, 면접 조언도 아낌없이 알려주셨는데요. 2019년 입사를 꿈꾸는 예비 SK E&S인 여러분도 꼼꼼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SK Careers Editor 정희원 



김권수: 저는 발전업에 종사하시는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서 발전업에 종사하고 싶다는 마음을 키워왔습니다. 학교 취업 박람회나 캠퍼스 리크루팅 등을 다니면서 회사에 대한 관심을 유지해왔습니다. SK E&S는 LNG value chain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는 만큼 저도 이 속에서 여러 업무를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다는 생각에 지원하였습니다.


김준성: SK계열사의 여러 동기들과 교류하며 SK의 넓은 사업폭을 느끼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SKMS라는 SK의 경영철학, SUPEX를 추구하는 to-be모델 적용, DBL에 따른 사회적가치를 배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자사 연수 기간 동안 E&S동기들을 처음 만날 수 있었고 짧은 기간이었기에 더욱 친해졌습니다. SK E&S의 사업, 복지, 윤리 등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업무에서 필요한 역량들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일주일이 정말 짧게 느껴졌습니다.



정주영(Energy Solution Group): 먼저 전력과 관련된 전공과목을 주로 들었습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와 관련된 과목을 들으며 국내 현황과 발전 및 적용 가능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후 강의로 들을 수 있는 내용만으로는 미래에 미치는 영향과 변화를 알기에는 부족한 것 같아, 국내 전력 산업을 운영하는 기관들과 함께 신재생에너지가 포함된 계통에 대한 연구과제에 참여하여 직무와 관련된 내용을 더 공부했습니다.


김미산(회계팀): 저는 원래 사회적기업에 관심이 있어서 사회적기업 연합학회에서 활동했습니다. 그러다가 학부에서 보스턴대학과 연계한 사회적기업 BM수립 프로그램에 사회적금융 부문으로 참여하면서 금융∙재무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이후에는 학교에서 재무학회 활동, 자격증, 스타트업과 금융회사 인턴을 통해 직무역량을 기르고자 노력하고, 금융인의 밤 행사를 기획하면서 여러 선배님들로부터 조언을 얻고자 했습니다. 학부 수업 중에서는 재무 관련 심화전공수업 위주로 수강을 했습니다.


이다혜(LNG RM): 높은 경쟁률을 뚫은 비법은 직무에 관한 일관적인 관심이었습니다. 저는 무역지식을 쌓았습니다. 지원했던 구매부서는 수출입 통관을 필수적으로 동반하기 때문입니다. 대학에서 무역 관련 강의를 모두 수강했고, 자격증(국제무역사, 무역영어)을 땄습니다. 또한 관세사 자격증 공부를 통해 관세법, 환급특례법, FTA특례법, Incoterms 등의 법률, 국제규칙과 회계를 익혔습니다. 무역 관련 논문대회(KSURE 논문공모전)에서 수상하였고, 관련 서적들을 읽었습니다.


 




About 서류

정주영: 일반적으로 나오는 질문 (본인의 성격, 장단점, 포부, 직무와 연관된 성과, SK가 중요시하는 가치)에 대해서는 미리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실제 SK E&S 자기소개서 질문이 구체적일 것을 대비하여 각각의 질문에 대하여 살면서 겪었던 관련 에피소드를 정리해두었습니다. 채용공고가 나온 이후 실제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에는 질문에 가장 맞는 에피소드를 선정하고, SK E&S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잘 녹아나도록 작성하였습니다. 지원서 작성 자체에는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지만, 내용을 생각하는데 생각보다 긴 시간이 걸려서 미리 준비해둔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다혜: 첫째, 보고서 형식으로 썼습니다. 통상적으로 자기소개서가 이야기 식으로 서술되는 것에 반해 보고서 형식(첫째, 둘째, 셋째로 나열)으로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간결하다면 고민했다는 증거다’라는 말을 되새기며 최대한 간결하게 쓰려 노력했습니다. 또한 현직자분들에게 잘 읽히는지, 그리고 말하는 것이 명확한지 확인했습니다.  

둘째, 직무분석을 통해 스토리를 부각하여 스펙이 아닌 스토리를 강조하려 했습니다. 이를 위해 단순한 경험들을 나열하는 게 아니라, 경험들을 직무에서 필요한 역량들과 연결시켰습니다. 예를 들자면, 스펙(토론동아리, 토론대회) 보다는 스토리(구매 부서에서 필요한 설득력과 협상력을 키우기 위해 토론을 함. 토론대회 입상으로 이를 인정받았음)를 강조하려고 했습니다.


About SKCT

이혜리: SKCT를 준비하면서 가장 중점을 두었던 부분은 실행역량 부분이었습니다. 실행역량은 시중 SKCT 문제집에 답이 나와있지 않기 때문에 아무래도 혼자서는 준비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했고, SKCT를 준비하는 다른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풀고 이에 대해 얘기를 나누면서 실행역량 부분을 대비했습니다. 미리 열심히 준비한 덕분에 실제 SKCT 시험에서 시간 내에 실행역량 문제들을 다 풀 수 있었습니다.



About 면접

김미산: (1) 자기소개서: 면접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자기소개서를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문항별 답변의 큰 주제가 무엇이었는지 짧게 정리하면 떠올리기도 훨씬 쉬웠어요. 예를 들어 연극대회 금상을 받은 경험에 대해 “성취 – 연극대회 수상” 이런 식으로 간단히 요점을 잡았습니다. 그런 다음 각 문항별로 문장단위씩으로 끊어 읽으면서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했습니다. 


(2) 기업분석: 기출 질문만 잘 준비하셔도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쌓으실 것 같습니다. SK E&S는 B2B 기업이다 보니 “우리 회사가 무슨 일을 하는 회사인지 아는가”와 같이 E&S의 사업영역에 대해 묻는 기출질문들이 있었어요. 회사 홈페이지와 뉴스기사, 유튜브 채널에 있는 동영상들을 많이 보며 E&S의 사업영역 및 회사의 관심사에 대해 파악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또한, 회사 홈페이지에 명시된 요약재무제표를 확인하고 갔습니다.


(3) 산업분석: SK E&S는 유틸리티 산업에 속하기 때문에, 해당 산업에 관련된 리서치리포트를 찾아 읽었습니다. LNG 등의 키워드로 산업 관련 기사를 읽는 것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다혜: 기업 및 산업분석을 하였습니다. 서류 전형을 위해 직무분석을 하였다면, 면접 전형을 위해서는 기업 및 산업분석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홈페이지, SK채용블로그, LNG 관련 정부 보고서, 뉴스 순으로 공부했습니다. 특히 홈페이지의 ‘아는 것이 에너지다’ 파트와 지원부서의 ‘사업현황’은 외웠습니다. 이를 통해 추상적인 답변이 아닌, 구체적이고 근거 있는 답변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겸손함과 당당함을 가졌습니다. 내가 가진 장점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하고, 도전하였다는 점과 무엇을 얻었는지를 강조했습니다.



고우영: 자존감을 잃지 말고 마지막 합격의 그날까지 조금만 더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주영: 뭐든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실패했을 때 그것이 자신의 탓이라고 실망하거나 자기 자신을 놓치면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김준성: 전형별로 한 단계씩 잘 준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차근차근 준비하면 좋은 결과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언젠가 나 역시 내 빛으로 빛날 것이라고 굳게 믿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미산: 무엇을 위해서 일하고자 하는지 떠올리며 스스로를 아끼고 위하는 마음을 계속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김권수: 취업준비가 힘들겠지만 하나의 성장과정이라고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평가 받는다고 생각하기보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며 준비했습니다.


이혜리: 힘든 취준 기간 동안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해주었던 대학교 동기들 덕분에 첫 취준에 원하는 곳에 입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자기소개서도 첨삭해주고, 서로 위로해주고 기뻐해주며, 슬픔은 나누고 기쁨은 더할 수 있었습니다.


이다혜: 세상 일은 뜻대로 안될 수 있지만, 그렇기에 생각지도 못했던 기적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길고 외로운 취업준비 기간 내 지치지 마시고, 원하시는 바 이루시기를 바라겠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알고 싶다 SK건설 취뽀팁! 만나보자 신입사원!



SKCE 5기 SK건설 에디터에서 이제는 SK건설 신입사원이 되기까지! 2018년 하반기에 입사해 최신 채용 트렌드를 몸소 경험한 신입사원의 ‘취뽀’ 노하우를 함께 알아보러 가볼까요?


SK Careers Editor 최수진




건설 부문에는 다양한 직무가 있습니다. 시공, 공무, 견적, 설계 직무 등이 있는데요. 그중에 저는 건축/주택 부문에서 시공 직무로 지원했습니다. 대학교를 다니면서 다양한 직무를 경험해봤고, 현장 인턴 생활을 하며 시공 직무가 저에게 잘 맞는다고 생각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취업에 도움이 됐던 경험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먼저 직무에 대한 관심을 보여준 활동이 있습니다. 건설 현장에서의 인턴 경험이나 아르바이트 경험, 그리고 SK건설 전문 에디터로 활동한 SK Careers Editor입니다. 현장에 대한 이해도 높이고 관심이 있었다는 것을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 경험이 있습니다. 입사하게 되면 혼자 일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들과 함께 일을 하게 됩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어려움은 어떻게 극복했는지에 대한 경험이 도움이 됐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위 두 경험을 자기소개서에 녹여서 작성했습니다. 특히 직무에 대한 관심과 열정, 그리고 프로젝트에서의 문제 해결 능력 및 협력하는 모습 등을 나타냈습니다.

 

채용 프로세스를 준비하기 위해 그동안의 제 경험을 카테고리에 맞게 분류하고 정리했습니다. 이후에 자기소개서 작성과 인적성 준비를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서류를 붙고 나서 인적성 준비를 하는 분들도 있는데 처음에는 낯선 적성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인적성 시험이 끝난 후에는 바로 기업분석과 모의 면접을 진행했는데 스터디를 통해 함께 연습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KCT 준비 과정]

특히 SKCT는 수리영역이 어렵다고 알려져 있는데 다른 영역에 비해 시간을 좀 더 할애하여 대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험장에서는 어려운 문항을 마주하게 되면 체감상 더 어렵다고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차분히 풀면 될 것 같습니다. 


[면접 준비 과정]

면접은 자신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표현하는 전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자신을 꾸며서 답할 필요 없이 솔직하게 답변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답변을 할 때 면접관님의 질문하시는 도중 끼어들지 않고 다 듣고 생각이 정리되면 차분히 말씀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취업을 준비할 때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심적으로 많이 힘들 수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 해소하는 방법을 하나씩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취업 과정이 마라톤을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운동을 한다거나 친구들을 만나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진다면 결승점에 도달할 때까지 지치지 않고 완주할 수 있다고 취업 준비생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에디터로 활동하다 보면 SK건설 선배님들을 만나볼 기회가 생깁니다. 어떻게 보면 이 활동의 가장 큰 특권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SK건설 선배님들을 만나 직무에 관해 궁금했던 것을 직접 여쭤 볼 수 있어 제 진로를 더욱 확고히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에 질문과 이어지게 되는 답변인데 누리게 된 특권을 독점하지 않고 에디터 본연의 업무에 맞게 정보를 공유하고 전달하는 점을 신경 썼습니다. 또한, 인터뷰 전에 사전조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사전조사를 철저히 해야 질문이 명확해지고 현직 선배님들께서 답변을 해주시기에 편하기 때문입니다.


대학교를 다니면서 과제나 시험, 동아리 활동 등과 병행하면서 바쁜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학생이기에 할 수 있는 활동이고 현직자 분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됐기 때문에 즐거웠던 경험이었습니다.



처음 해보는 일이다 보니 어려운 점도 많겠지만 주변에 도와주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크게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기사를 작성하다가 모르는 부분은 8기 선배에게 먼저 다가가서 질문해본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스크초 3학년 신인재가 알려주는 면접 비법 

‘인재야 얼른와!’ [클라우드 면접 편]

이번 2018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을 맞이하여 SK(주) C&C에서 함께 할 인재를 모집합니다. 지난번 자소서 비법 공개에 이어, 이번엔 면접 꿀팁을 준비했는데요, 최종 합격을 꿈꾼다면, '클라우드 제트(Cloud Z)'처럼 빠르고 안정적으로 클~릭! 


SK Careers Editor


합격으로 가는 면접 꿀팁


더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http://blog.skcc.com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SK텔레콤 채용설명회 영상 공개!

지난 12일 고려대학교에서 진행된 SK텔레콤 채용설명회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취준생들의 긴장감과 기대감이 합쳐져 그 열기가 매우 뜨거웠다고 하는데요, SK Careers Editor가 여러분을 위해 그 현장을 담아왔습니다. 2017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을 준비 중이라면? 클릭! 클릭!

 

SK Careers Editor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SK하이닉스 채용설명회 영상 공개!

지난 13일이죠, 서울대학교에서 SK하이닉스 채용설명회가 진행됐습니다. 많은 취준생이 자리한 가운데 꿀 정보를 공개했다고 하는데요, 놓쳤다고 아쉬워하지 마세요. SK Careers Editor가 영상으로 담아 왔으니 말입니다. SK하이닉스 채용설명회와 상담은 9월 19일까지 계속됩니다. 


SK Careers Editor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참고기사 바로가기>

 

SK증권 리서치센터, 우린 그것이 알고 싶다

 

2016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SK바이오팜 캠퍼스 리크루팅

SK케미칼의 자회사, SK플라즈마는 무엇을 하나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 신입사원이 되면 가야 하는 곳? FMI

SK그룹의 구성원이 되면 교육을 받기 위해 방문하는 곳이 있다. 바로 경기도 이천에 있는 SK텔레콤 인재개발원(FMI)다. 이곳에 지난 7월 15일, SK Careers Editor(이하 SKCE) 3기와 4기가 직접 방문했다. 에디터들은 1박 2일 동안 FMI의 구석구석을 탐방하며 ‘SK의 신입사원이 되어 꼭 다시 찾아오리라!’ 다짐했다고 하는데, 설렘을 가지고 둘러본 FMI를 소개한다!


 SK Careers Editor 김민정


FMI, 이천의 맑은 공기로 드루와!

 

 

SK그룹의 구성원 교육, 신입사원 입문 교육을 하는 장소인 FMI의 창조관에서 SK Careers Editor 3기 수료식 및 4기 발대식이 진행됐다. 끝과 시작이 만나는 장소로 제격이었던 FMI 연수원은 어디를 둘러보아도 푸른빛으로 마음까지 탁 트이게 해주었다. FMI의 중앙에 있는 들판에 크게 써진 ‘SK텔레콤’로고와 FMI의 건물 곳곳에서 볼 수 있던 ‘꿈꾸고 행동하게 하는 성장 파트너, 인재개발원’ 문구가 인상 깊다. FMI는 울창한 숲과 어우러져 교육을 받다가도 금세 피로가 풀리게 되는 환경을 자랑했다.


피로야 가라! 숙소에서 갖는 힐링 타임

 


 

힘든 연수원 과정에서 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숙소! 숙소 내부는 넓고 깔끔한 모습으로 에디터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로비에도 큰 소파가 놓여 있어 연수원 과정에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편히 대화할 수 있는 환경임을 알 수 있었다. 숙소 밖의 모습은 장관이었다. 푸른 숲이 한눈에 보여 너도나도 베란다로 나와 풍경을 감상했다.

 

‘폼’나는 식사까지 마련된 FMI

 

저녁 시간이 되자 에디터들은 식사장소로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입구 가장 눈에 띄는 곳에 “폼과 밥 살면서 챙겨야 할 두 가지”라는 문구를 보며 ‘SK텔레콤 인재개발원’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 3기와 4기의 저녁 만찬으로 삼겹살과 오리고기가 준비됐다. 연수 동안 힘들었을 SK그룹 구성원들의 식사를 책임질 만찬은 정말 꿀맛! 부족한 반찬은 없는지 세심하게 둘러봐 주시는 담당자분들 덕에 3기와 4기는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김다솜 에디터는 “보시는 분마다 인사하고 웃어주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가족처럼 대해주셔서 정말 편안했던 기억이 난다”고 전했다.

 


연수 받느라 지친 사람들 다 모여! Actium에서 한 게임 어때!?

 

 

FMI의 하이라이트! 고된 연수과정 동안 찌뿌드드했던 몸을 풀 시간! Actium은 지하 1층에선 당구, 스쿼시, 라켓볼, 볼링, 탁구, 헬스, 골프 등 운동을 즐길 수 있다. 지하 2층에서는 넓은 실내운동장에서 농구뿐만 아니라 족구와 배드민턴, 탁구까지도 즐길 수 있었다. 각 운동기구가 종목별로 구장에 비치되어 있어서였을까, 처음 만난 사이였지만 어제 본 사이처럼 똘똘 뭉칠 수 있었다.

 

염규성 에디터는 “보통 연수원을 떠올리면 강의실이나 편의시설 정도만 갖춰져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체육관과 볼링, 당구 등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을 보고 신입과 그룹 연수를 위해 방문한 이들의 건강까지 배려하는 것 같다”며 “SKCE 3기와 4기가 다양한 스포츠를 함께 하며 빠르게 친해진 것처럼 연수를 받으며 신입 동기들과도 빠르게 친해졌을 것 같다”고 말했다.

 

세심한 배려까지 취향저격

 

FMI의 곳곳에는 연수를 받는 이들의 편의를 생각한 센스가 돋보이는 모습을 보였다. 엘리베이터나 강의실 앞에는 손 소독제와 체온계가 비치되어 있는 것은 기본. 혹시 체온계 사용법을 모를까 세심하게 준비한 안내판까지! 또한 Actium의 뒤편에는 운동 후 지친 이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다. 아늑한 공간에 놓인 1인용 소파에 운동 후 지친 에디터들이 편히 기대 쉴 수 있었다. FMI의 곳곳에 배치된 배려 넘치는 센스로 SKCE에디터들의 취향 저격에 성공했다.

 

SKCE 4기의 기장으로 선발된 고형욱 에디터는 “FMI의 창조관에서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앞으로 SK커리어스 저널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박가영 에디터는 “대학생의 신분으로 SK그룹의 지원들이 교육과 연수를 받는 FMI에서 발대식을 하게 된 것이 영광이다”라며 “갑자기 쏟아진 폭우에 우산까지 준비된 모습에 감동했다”고 전했다.

 

지난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FMI에서 보낸 1박 2일은 각자의 기억에 남을 만한 시간임에 분명했다. 언젠가 SK그룹의 구성원이 되어 FMI에 다시 오게 되는 날을 기약해 본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참고기사 바로가기>

 

SK네트웍스의 신성장동력 ‘SK렌터카’ 순풍에 돛을 달다!

 

저유가 시대,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라 #SK에너지_복합_주유소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도전과 열정으로 무장하라 #SK 멘토링 카페 – 특강 편
꿈을 위해 달려가는 청춘들이 존재하는 이곳, ‘2016 SK 바이킹 오디션 & 멘토링 카페’다. 올해 멘토링 카페는 SK Viking 오디션, SK Careers 멘토링, SK Careers 특강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 중 SK Careers 특강 현장을 방문해 봤다. 그곳에서 각 관계사의 정보와 신입사원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SK Careers Editor 류다혜, 유강규


 


# SK이노베이션– 유경진 사원(Global Talent팀)
2016 SK 멘토링 카페: SK Careers 특강의 포문은 SK노베이션이 열었다. 1962년 10월 13일 대한석유공사로 출발한 SK이노베이션은 석유, 화학, 윤활유 제품을 주력 사업으로 가지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글로벌 회사로서의 도약을 꾀하고 있는 중이다.

 

 



SK 지원자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것 - SK이노베이션
Q) SK이노베이션 인턴 합격 시 정규직 전환 기준은 무엇인가요?
A) 각 부서에 일하고 있는 구성원의 판단이 중요합니다. 참고로 평가는 부서에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로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Q) 바이킹 챌린지와 인턴에 둘 다 지원한 상태인데, 둘 다 통과 했을 때의 처리는 어떠한가요?
A) 면접 이후에는 동일시 되기에 일반과 바이킹 둘 중 한 전형으로만 보게 됩니다.

 

Q) 엔지니어의 경우 해외로 나갈 기회가 많은가요?
A) SK이노베이션은 글로벌 기업으로서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기회가 많은 편입니다. 특히 중국을 비롯한 기술 사업군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전략을 찾아라 – ① SK에너지 retail 사업부 충호영업팀 조연재 신입사원]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가치관을 설명한 조연재 신입사원. 그는 본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전략을 가지고 전형에 임하기를 추천했다. 그의 경우, 창의력이 뛰어난 편은 아니다. 그보단 논리적인 편이다. 그래서 PT 면접과 토론 면접에서는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창의적인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기보다는 자신이 잘할 수 있는 논리성을 활용해, 생각하는 과정의 논리 전개를 만들고 어떻게 대응 방안을 연결하는지에 대해 집중했다. 이렇듯 조연재 사원은 자신의 약점을 파악한 후, 그를 보안하는 전략을 찾아냈다.


 

# SK네트윅스– 조준호 차장(인력관리팀)
SK네트웍스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패션, 정보통신, 에너지마케팅, 상사 등 사업 구분이 나누어져 있는데 매출액 20조 3558억 원으로 우수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지속 성장을 하고 있다. 다양한 사업을 진행함에 따라, 구성원들이 여러 분야에서 본인의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많은 편이다.


그렇기에 SK네트웍스는 패기와 소통으로 고객의 가치를 창출하는 전문가를 지향한다. 패기, 소통, 고객지향, 전문성 등을 잘 기억하고 키워드를 통하여 지원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SK 지원자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것 - SK네트웍스
Q) 지원한 부문이 상사인데 하고 싶은 일이 해외영업입니다. 직무 특성상 어학 능력이 많이 필요할 것 같은데 기준이 되는 점수가 있나요?

A) 일반적으로 어학 능력은 의사소통을 기본으로 합니다. 고급 어휘를 구사하는 것보다 중요한 건 ‘소통’이라는 것이지요. 결론만 말씀드리면, 본인이 외국어의 기본 소양이 있으면 플러스가 될 수는 있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서, 너무 주눅이 들지는 않기를 바랍니다.

 

Q. 에너지 마케팅팀에 포함되어 있는 팀이 어떤 것이 있나요?
A. 에너지 마케팅 부문에 포함되어 있는 것은 지역별로 나누어지는 직영, 지사별로 나누어 지는 가맹점에서부터 영업 및 전략, 멤버십이나 전략을 짜는 CRM, 고객센터, 마케팅팀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채용 특강 중인 SK네트웍스 조준호 차장>


[모든 시작은 당신으로부터 나온다 – ② SK네트웍스 멤버십마케팅팀 이정원 사원]
과거 이정원 사원에게는 명확한 가치관이 없었다. 그러나 2012년, 그런 그에게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튈르히 공원에서의 낮잠이 그것이다. 이후 맞이하는 세상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그에게 너무나도 달랐다고 한다. 행복은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고 자신이 느끼는 작은 행동과 느낌 등이 주는 것임을 깨달았다고. 이때의 경험을 미뤄 그는 특강에 참여한 이들에게도 행복에 대한 자아 성찰을 해 보기를 추천했다.


이어서 그는 채용 Tip에 대하여 아래와 같은 키워드를 SK 특강 참가자들에게 전했다.


 자기소개서: 좋아하는 산업, 직무, 인재상, 필요 역량, 사업보고서, IR 자료, 문항 분석
 인적성 검사: 정확한 인지역량, 같이 일하는 사람, 긍정적 태도, 한국사: 기본 소양
 면접: 자기소개서 숙지,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 거짓말 하지 않기, 면접 = 대화

 

마지막으로 이정원 사원은 SK는 사람을 중요시 생각하는 기업이라 얘기했다. 따라서 사람들의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친화력, 인간미를 보여 준다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 SK케미칼– 이용희 대리(인력팀)
SK케미칼의 경우, 판교 본사 및 울산 사업장(Eco green planet) 구축 등 건물과 공장을 환경친화적으로 구축하며 LS Biz 공장의 경우 합성 신약, 백신 관련, 혈액제, 혈장 관련해서 투자 개발 및 생산을 하고 있다. 해외 사업도 중국의 북경이나 상해, 독일, 싱가포르, 미국 서부(SK CA) 등 해외 판매 관련 법인을 운영한다.


SK케미칼은 따뜻한 Professional 양성을 위해 일을 통한 육성(O/T)을 신조로 하고 있는 만큼 자기 계발과 교육 훈련을 통해 담당 업무 및 SUPEX 추구 과정을 통한 경험 축적 및 경력 개발을 중요시한다. 회사 자체에서도 HI-Po 육성 과정 등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어, 필기전형의 경우 문제 해결, 상황판단 능력, 논리 수리 추리 등 직무 적성을 눈 여겨 보고 있기도 하다. 면접의 경우 상황 대응력과 태도, 가치관, 직무 전문성에 대한 심도 있는 검증을 요구하는 편이다.

 

 



SK 지원자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것 - SK케미칼
Q) 연구 개발로 지원하려고 생각하는데 제품별 설명에서 ECO라는 단어가 다 들어가는데 어떠한 제품에 ECO라는 타이틀이 붙나요?
A) 대표적으로 ECO ZEN의 경우 조합하는 과정에서 곡류 폐기물을 일정량 이상 섞어서 만들고 이는 바이오 플라스틱으로 생산되는데, 환경적 측면에서 Cabot recycle이 가능하게 됩니다. 이렇게 환경적 측면이 강조된 제품에 ECO라는 이름이 들어갑니다. SK케미칼의 경우 환경을 중요시하는 기업이기에 지원 시에도 이러한 점을 숙지해 간다면 좋을 듯합니다.

 


 
<채용 특강 중인 SK케미칼 이용희 대리>


[자신을 어떻게 표현 할 것인가 고민 하자 – ③ SK케미칼 수지사업본부 수출 2팀 김병규 주임]
자신의 이야기를 어떻게 표현할지에 대해 이야기한 김병규 주임. 그는 표현하기에 앞서, 자신의 일대기를 정리하는 방법을 택했다. 경험을 나열한 뒤, 자신의 장단점을 파악했고, 이후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에 대해 고민했다. 결국 공학적 지식을 가졌지만, 동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로써 그는 ‘화학 영업 마케팅’이라는 직무라는 선택하기에 이르렀다.


김병규 주임은 자소서를 쓸 때, 추상적인 것보단 구체적으로 자신을 표현할 것을 강조했다. 이를 테면, 그는 자신의 긍정적인 성격을 ‘피할 수 없다면 즐긴다. 그것도 웃으면서’라고 표현했으며, 사교성이 좋은 강점을 두고 ‘just one ten minutes 내 것이 되는 시간=자신은 10분이면 내 친구로 만들기에 충분한 시간’이라 말했다. 비슷한 이야기라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것이 김 주임이 전하는 합격 노하우였다.

 


<신입사원 특강 중인 SK케미칼 김병규 주임>


# SK플래닛– 김혜청 매니저(Recruiting팀)
SK플래닛은 플랫폼 기반으로 O2O Commerce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창의적인 영감을 통하여 사람들에게 그리고 고객들에게 가치를 전달하고자 노력한다. 자기 주도형 육성 체계 및 수평적 매니저 직급, 자유 복장 등 유연함을 갖춘 사내 문화를 추구하기도 한다.

 

SK플래닛의 경우 다른 관계사와 다르게 상시 채용을 진행한다. 4월 중순 5월 초쯤 시작되는 상시 채용은 https://careers.skplanet.com/home에서 지원할 수 있다. 시즌제로 진행되지 않으나, 서류심사와 필기전형, 실무면접, 임원면접, 인턴십, 이후 c-level 면접을 통한 정규직 전환부터 입사에 이르는 절차는 다른 관계사와 동일하다.

 



SK 지원자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것 - SK플래닛, 너에 대해 알려줘

Q) 문과 출신이 BI 직군에서 일하려면 어떠한 노력이 필요할까요?
A) 주변에서 보면 업무 시간 외에 프로그래밍 등을 혼자 공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Q) SK플래닛의 5가지 인재상이 있습니다. 사업별로 중요시 생각하는 인재상은 무엇입니까?
A) 다양한 사업이 있어, 무어라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대부분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사업, 사업이 신규사업을 진행하고 있기에, 창의적이고 자신만의 색이 있는 사람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Q) SK플래닛이 APP 서비스를 다각화하는 이유에 대해 듣고 싶습시다.
A) App 자체가 너무 무거워지기 때문입니다. App가 하나로 합쳐지면 복잡해지고 APP의 아이덴티티가 사라집니다. 모아두면 한번에 내려 받을 수 있고 편할 것 같지만, 불편함도 있습니다. 양날의 검이랍니다.

 



[꾸준함과 적극성, 자신의 색깔을 가져라 – ④ SK플래닛 BI 전략팀 김종상 매니저]
김종상 매니저는 다양한 곳에서 인턴을 하며 자신의 적성과 할 일을 찾았다. 그는 SK플래닛의 경우 개인의 역량이 중요시되는 곳이라며, 높은 성장성과 열린 분위기, 합리적인 보상이 가능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미뤄 자소서 팁을 전했다. 합격한 사람들의 자소서를 보면서 감을 잡는 것 역시 좋지만, 그것보다는 ‘나’라는 캐릭터를 파악하고 겸손한 자신감으로 자신이 지원한 회사와 직무에 대해 잘 매칭시켜 표현하는 게 더 중요하다 전했다.

 

# SK텔레콤– 이윤아 매니저(Talent Mgmt.팀)
명실상부, 업계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SK 텔레콤은 매해 취업준비생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케팅, Network&IT, B2B, 신규서비스 기획, 글로벌 사업, 소프트웨어 개발, R&D, 경영지원 등에서 지원 분야를 선택할 때에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나의 어떤 모습이 회사에 도움이 될지, 회사와 내가 같이 성장할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일지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포커싱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서류 접수는 가급적 빨리 마무리하는 것이 좋고, 자기소개서는 투박하더라도 본인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야 한다. 면접은 스킬 향상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업무와 관련된 실력을 쌓는 방향으로 준비하도록 하자.

 

 



SK 지원자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것 - SK텔레콤
Q) 자기소개서 문항 중 가장 중점적으로 보는 문항이 있나요?
A) 하나 하나 다 보고 있습니다. 지원자에 대해 알기 위해 꼭 필요하다고 만든 문항이기 때문에 꼼꼼히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험을 포장하는 것보단 그 경험에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가 드러나는 게 중요합니다.

Q) 기반 역량이 잘 갖춰져 있는 사람을 선호하는지 아니면 그런 씨앗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선호하는지 궁금합니다.
A)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여 바로 모든 일을 잘할 수 있는 건 사실 어렵습니다. 때문에, 지원자의 성장가능성을 보려고 합니다.

Q) 재지원에 대한 불이익이 있나요?
A) 없습니다. 하고자 하는 의지만 뚜렷하다면 지원하세요.

 

 


 

[나를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 ⑤ SK텔레콤 Device제품기획2팀 오미경 매니저]
2015년도에 입사해 올해로 2년 차에 접어든 오미경 매니저는 2년 전, 뉴비즈(신규사업)분야로의 취업 준비 이야기를 통해 팁을 전했다. 불어교육과 전공으로, 관련 전공자도 아닌 자신이 왜 신규사업을 맡아야만 하는지 설득하는 것이 가장 큰 고민이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어떻게 구조적으로 만들어내고 어필할지에 대해 고심하였다. 그 결과, 각각의 경험에서 인사이트를 뽑아 우선순위를 정하고, Raw Data를 구조화시킨 후 이를 업무에 적용시켜 보았다. 그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업무와 연관시켜 끊임없이 설득하였다고 전했다. 그가 그러했던 것처럼, 취업준비생 모두가 스스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꼭 가져보길 바란다며 조언했다.

 


 
# SK하이닉스 -진애림 책임(R&D 인력팀)
세계 반도체 시장을 이끌고 있는 SK하이닉스. 일하기 좋은 기업 순위권에 오르는 건 물론, 영업 이익에서 큰 성과 또한 이루고 있는 SK하이닉스의 인기는 설명회에서도 여실히 느낄 수 있었다. 반도체 전문가 양성을 위한 사내 교육 프로그램, 국내 최고 수준의 연봉과 인센티브 제도는 취준생의 구미를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SK 지원자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것 - SK하이닉스
Q) 문과생인데, 이공계 지식에 대한 공부가 필요할 것 같아요. 이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사내에도 있나요?
A) 사내 교육제도가 매우 잘 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본인이 부족한 역량에 대해 교육을 받겠다고 하면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사내에 매주 열리는 기술 세미나도 있으니 기회는 많습니다.

Q) 수학파견제도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신청하면 누구든지 참여 가능한가요? 또 제도 후 어떤 의무가 있는 지요.
A) 우수한 인력에 한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의무라면, 학위 후 필수적으로 근무해야 하는 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학위 연수 기간 곱하기 2년입니다. 석사의 경우 2년 곱하기 2 하여 4년, 박사의 경우 5년 곱하기 2 하여 10년입니다.


Q) 요즘 하이닉스에서 가장 핫한 이슈는 무엇인가요.
A) 아무래도 반도체 시황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개발이 빨리 이뤄질까, 손실을 줄일 수 있을까 등에 대해 고민하며 기술 개발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 ⓺ SK하이닉스 SSD HW 김병완 사원]
바이킹 챌린지를 통해 입사한 김병완 사원은 자신의 바이킹 챌린지 경험담에 대해 이야기를 전했다. 다른 이들처럼 내세울 만한 스펙은 없었지만 임베디드 시스템에 탐닉하여, 임베디드와 관련된 것이라면 타과 수업까지도 모두 찾아 들을 만큼 열정적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방학 중에도 연구실에서 면학을 게을리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지능형 모형차 대회에서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신 후, 취업 준비를 포기하고 그는 이에 다시 매진했다. 그 결과, 2년 후 같은 대회에서 대상의 기쁨을 맛볼 수 있었다며 성공 스토리를 전했다. 김병완 사원은 자신의 경험과 바이킹 DNA와의 적합성, 직무와의 연관성에 포인트를 두고 준비하길 바란다며 팁을 나누었다.

# SK E&S – 최현재 매니저(인력팀)
대한민국 대표 종합 에너지 기업 SK E&S는 LNG, 발전, 도시가스 등의 사업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으로까지 그 영향력을 뻗치고 있다. 사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계속해서 확장해나가고 있어,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SK 지원자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것 - SK E&S
Q) 에너지 관련 자격증이 취업에 도움이 되는지요?
A) 아시다시피, 외국어 점수, 자격증 등을 기입할 수 있는 칸이 따로 없습니다. 이는 스펙보다 자기소개서 위주로 평가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자격증 유무가 마이너스 요소는 아니지만 당락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Q) 1차 PT 면접 방식은 어떻게 되나요?
A) 면접 방식은 해마다 조금씩 바뀔 수 있습니다. 순서나 유형 등 매년 변경 가능성이 있으니 지금 바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합격자에게 면접에 대한 안내 사항이 전달되기에, 이에 따라 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Q) 매우 기본적인 사항이지만, 찾아봐도 나오지가 않아서요. 사명 E&S는 무슨 단어의 약자입니까?
A) Energy와 Service의 약자입니다.

 


 

[과거의 어떤 경험도 모두 연결고리를 가질 수 있다 – ⓻ SK E&S LNG구매팀 전송호 매니저]
전송호 매니저는 나이지리아에서 겪은 경험을 시작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자원이 풍부함에도 불구하고, 전기가 갖춰지지 않은 나이지리아의 모습에 충격을 받은 그는 이를 통해 에너지에 처음 눈을 뜨게 됐다고 설명했다.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지만, 에너지에 대해 더 알아가고 싶다는 생각에 SK E&S 외에 다른 회사는 지원하지 않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주기도 했다.


전송호 사원은 바이킹 챌린지 지원 당시, 국제 총회, 인턴십 등 자신의 경험을 에너지라는 카테고리 하에서 묶어내려 노력하였다. 즉, 과거의 어떤 일이라도 SK E&S와 연결고리를 가질 수 있다며, 이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얼마나 알고 있느냐를 어필하기보다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표현하는 게 중요하다며 팁을 전했다. 입사 후 모두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하기에, 배우려는 태도와 의지, 열정이 가장 기본이라고 덧붙였다.


# SK㈜ C&C 계열 – 유서리 대리(HR팀)
회사 선택에 있어 향후 성장 가능성을 고려한다면, SK㈜ C&C를 주목하라. SK㈜ C&C는 ICT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Smart IT 기업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보상 체계는 물론, 선택•탄력•재량 근무를 골자로 한 유연근무제는 동종 업계 대비 최고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SK 지원자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것 - SK㈜ C&C
Q) 인턴에서 정규직 전환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A) 따로 비율을 정해놓고 진행하지 않습니다. 우수한 인재가 많다면 그만큼 더 많이 뽑습니다.

Q) 조건에는 전공무관으로 나와 있던데, 비전공자 비율은 얼마나 되나요?
A) 물론 전공자 비율이 과반수 이상입니다만 비전공자라 해서 불이익은 없으니, IT 관련 이력을 어필하여 지원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지원할 때, 나이 또는 휴학 등을 통한 공백의 불이익은 없나요?
A) 서류 단계에서는 자기소개서로 평가하니 별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면접에서는 이에 대한 질문이 나올 수 있으니, 공백 기간에 무슨 일을 하였는지 답변을 준비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잡는다 – ⓼SK㈜ C&C본사부 백준현 사원]


취업을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운’이고, 그 운을 잡기 위해서는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며 백준현 사원은 자신의 취업 실패•성공담을 들려주었다. 컴퓨터공학 전공임에도 광고, 마케팅 관련 일을 하고 싶었던 그는 오로지 열정만으로 다양한 경험을 해왔다고 했다. 하지만, 100개의 서류 전형 중 단 3개의 합격 통보를 받고 나서야 무언가 잘못됐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좋아하는 것(마케팅)과 잘할 수 있는 것(컴퓨터공학)에 대해 또 한 번의 고민의 시간을 가진 후, 잘할 수 있는 컴퓨터 공학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기본이 바탕이 되어야 스토리가 플러스 알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파악하고 컴퓨터 공학적 능력과 함께 다양한 경험을 쌓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서류전형 팁으로 합격 자소서를 믿지 말고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경험과 역량을 매치시키라며 조언을 전했다. 읽는 사람의 입장이 되어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고 두괄식으로 글을 구성해나가는 것 또한 잊지 말라며 덧붙였다.

 

 


SK Careers 특강 현장은 그야말로 ‘뜨거웠다’. 조금이라도 더 정보를 나눠주고자 고군분투한 SK 관계사 구성원들. 이에 적극적으로 호응하며, 질문을 아끼지 않은 취업준비생들. SK라는 연결고리를 통해 이어진 모습이 인상 깊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그대, '2016 SK 신입사원' 타이틀의 주인공이 될지어다

88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남우주연상으로 지목했다. 객석은 기립 박수를 쳤고, ‘퐈이널리(드디어)!’라는 소리를 뱉어냈다. 오랫동안 마음 고생을 해왔을 레오에겐 연기 인생의 빛을 보는 순간이었을 것. 비슷한 시기, 3월 7일 월요일, 대한민국 취준생들이 기다렸을 '2016 SK 상반기 인턴/신입사원 모집'이 시작됐다. 이번이야 말로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 줄 때이니,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 보자. 레오도 5수 만에 오스카를 거머쥔 마당에 당신이 못할 이유가 뭐란 말인가.

 

SK Careers Editor

 

 

2016 상반기 인턴/신입사원 지원접수

올해 첫 공식 채용에 참여하는 관계사는 총 7 군데이다. 에너지와 화학 계통의 SK이노베이션 계열, SK케미칼, SK E&S, 정보통신과 반도체를 아우르는 SK텔레콤, SK하이닉스, SK주식회사 C&C, 그리고 마케팅과 서비스를 담당하는 SK네트웍스이다.

  • 접수기간: 2016년 3월 7일(월)~18(금) 자정

  •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2016년 4월 8일(금)

  • 필기전형일자: 2016년 4월 24일(일)

  • (*일정 변동 가능) 

캠퍼스 리쿠르팅이 궁금해!

2016 상반기 인턴/신입사원 모집에 대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원한다면? 두 가지 방법이 있다. SK 채용 소식을 실시간으로 엿볼 수 있는 SK 커리어스(www.skcareers.com)를 방문하는 것이 첫 번째! 전국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캠퍼스 리쿠르팅을 방문해 보는 것이 두 번째다. 캠퍼스 리쿠르팅에서는 SK 주요 관계사 소개 및 상반기 인턴 채용 안내, 입사 성공 스토리 등 알찬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캠퍼스 리쿠르팅은 3월 7일(월)부터 16일(수)까지 전국 다양한 대학에서 진행된다(아래 일정 참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6.03.09 00:1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2016.03.09 09: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미란 씨, 안녕하세요. SK Careers Journal 운영사무국입니다. :) 캠퍼스 리쿠르팅엔 모두 참여하실 수 있으십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방문해 주셔요! 고맙습니다.

  2. 2016.03.09 11:4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2016.03.13 12: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2016.03.18 14:4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2016.03.22 08: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문제 잘 해결하셨으면 좋겠네요. 저희는 블로그라 SK채용 관련해서는 도움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skcareers.com 측에 문의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