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K나이츠

농.알.못이 말하는 농구 직관의 매력, '서울 SK 나이츠'를 만나다! '농.알.못'이 말하는 농구 직관의 매력 농구는 몇 명이서 하는지, 규칙이 어떤지, 시즌은 언제인지 1도 모르는, 일명 농.알.못(농구를 알지 못하는)이 1월 15일 서울특별시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 나이츠 VS. 안양KGC 경기를 찾았다. 그리고 이내 농구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이들이 말하는 농구 직관의 매력, 신뢰는 안 가겠지만 일단 한번 읽어 보시라. 당신도 곧장 농구장으로 향하고 싶어질 테니까. SK Careers Editor 김성준, 김여울, 이천 1. 그녀의 마음에 덩크슛 농구장에 들어서는 순간, 영문도 모른 채 일단 신이 난다. 뭐지? 난 농구의 '농'자도 모르는데. 그건 아마도 농구가 다른 스포츠 경기에 비해 쉬운 룰을 가졌기 때문일 것이다. 두 팀 중 득점을 더 많이 한 팀이 승.. 더보기
SK Careers Editor 수료식 및 발대식 현장, 같이 가 볼래? SK Careers Editor 수료식 및 발대식 현장, 같이 가 볼래? 유독 따뜻했던 지난 1월 15일, 을지로에 위치한 SKT타워도 그러했다. SK Careers Editor 2기 수료식과 함께 3기의 발대식이 진행된 까닭이다. 즐겁고도 유익했던 1박 2일간의 현장을 들여다 보자. SK Careers Editor 김다솜 행사는 SK SUPEX추구협의회 인재육성위원회 진동철 팀장의 개회사로 시작했다. 이어서 2기 수료증 수여 및 우수활동자 시상이 진행됐다. 우수활동자로는 심지현 에디터와 김소연 에디터가 선정됐다. 심지현 에디터는 “SK Careers Editor 활동을 통해 나에게 맞는 직무가 더 구체화 됐다”며 “3기 여러분들도 저와 같이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소연 에디터는.. 더보기
SK나이츠 농구경기 관람 '5인5색 직관 체험기' SK 나이츠 농구경기 관람 5인5색 직관 체험기 2015년 1월 14일, SK 커리어스 에디터들이 학생체육관에 모였다. 서울 SK나이츠와 고양 오리온스와의 농구 경기를 직관한 그들. 직관 체험이 낯설었던 그들은 저마다 인상 깊었던 장면들을 하나씩 꼽았다. 무엇이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 하나씩 살펴보자. SK Careers Editor 전원 후끈후끈 달아오르는 경기장 분위기 종합운동장역에 위치한 서울 학생체육관에는 늦은 저녁임에도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었다. 오늘은 서울 SK나이츠와 고양 오리온스의 농구경기가 열리는 날이다. 체육관 입구에서부터 경기를 기다리는 사람들과 다양한 먹거리를 파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다. 잠시후 시작될 농구 경기에 대한 예측과 화제들로 떠들썩한 사람들, 경기와 함께 먹을 만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