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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들의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은 이렇게 하는 거라면서요?

 


프로는 어떻게 해야 될 수 있을까? 정말 인터넷에 활보하는 소설 같은 이야기처럼 행동해야 할까? ‘아마’라는 말을 많이 하고 ‘추워’라는 핑계를 대며 노력을 기피하는 아마추어와 다르게 ‘100%’에 가까워지기 위해 어떤 상황에서도 노력하기에 프로가 될 수 있다는 데요. 모두가 ○○○프로로 거듭날 수 있었던 SK건설의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 과연 어떤 과정들을 거쳐서 진정한 프로로 거듭나게 된 걸까요? 12월 18일,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던 SK건설 관훈빌딩을 찾아가봤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성곤


 

: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SK건설의 도장을 찍어


오후 4시, 예비 신입사원들은 SK건설 관훈빌딩 4층 회의실에 모였습니다. 각자의 이름표를 찾아 자리에 앉자 스크린에는 SK건설의 구성원이 되어야 알 수 있는 특급정보들을 얻어가고 있었습니다. 특히 기업문화실 박종수 실장은 2020년 변화되는 SK건설을 소개하며 신입사원들과 장난스러운 농담도 하며 틀을 깨고 서로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프로가 되고 싶다면 알아야지? SK건설의 Pro Lounge를

 


SK건설의 프로라면 가장 마음에 들어 하는 공간, Pro Lounge가 아닐까 싶은데요. 오리엔테이션 2부에서는 Pro Lounge에 신입사원들이 모였습니다. SK건설이 준비한 화려한 저녁식사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는데요. 첫 번째로 진행된 <숨겨진 보물을 찾아라>에서는 신입 프로들에게 Pro Lounge를 샅샅이 살펴볼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상품도 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신입사원들은 동기와 식사를 하면서도 시선은 주위에 고정하며 보물을 찾아 나섰습니다. 보물을 찾은 10명의 신입사원들에게 질문을 안 해볼 수 없겠죠? 



안녕하세요. 경영지원 신지혁 신입 프로입니다. 합격 소식을 듣고 가족들과 함께 통영에 놀러 갔습니다. 그곳에서 보내주신 하몽과 치즈를 잘 플레이팅해서 와인을 마셨는데요. 치즈는 왜 그렇게 고소한지, 또 하몽은 왜 그렇게 담백한지 아직도 기억에 선합니다. 보내주신 선물 덕분에 부모님께 감사 인사도 전할 수 있었고, 동생에게도 자랑스러운 형이 될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프라사업부문 최명진 신입 프로입니다. 아무래도 All-Day 면접이었던 것 같습니다. Group Activity와 Time Table에서 최고의 성과를 내기 위해 정말 많이 노력했는데요. 낯선 면접이었던 만큼 긴장도 많이 해서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에너지기술사업부문 박민혁 신입 프로입니다.초등학교 때, 아람단 의견 말하기 캠프하는 것처럼 편안했어요. 단지 체력적으로만 조금 힘들 뿐이었습니다. 이전에 솔직히 말하지 못했네요. 사실 이전까지의 족보와 너무나도 달라서 당황했습니다. 들었던 족보로는 직무면접과 Value면접으로 나뉘어 진다고 들었는데, 갑자기 Group Activity에서 협상을 시켜서 정보 조사도 했어야 했고요. 그런 부분이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너무 어렵고 힘들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저 좋은 경험이었네요.

 


안녕하세요. 인프라사업부문 김창현 신입 프로입니다. 이 무대를 같이 하고 싶은 동기가 있는데요. 박수 드려야 나올 것 같으니 여러분, 박수 한 번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품질그룹 김재승 신입 프로입니다. 초면에도 불구하고 저를 너무나도 좋아해서 당황스러운데요. 이 분위기에 맞는 노래, 플라워의 <축제> 불러보겠습니다.

 


이렇게 적극적으로 불러줄 거라고는 생각 못했네요. 저도 그럼 여러분에게 신청곡 받아서 불러보겠습니다. 사랑의 배터리요?

 


: #찰칵찰칵 #SK건설 #신입프로 #PHOTOCONTEST

 


다음으로는 신입 프로들의 통통 튀는 아이디어를 뽐낼 수 있는 Photo Contest가 진행됐습니다. 다양한 테마의 Pro Lounge를 활용하여 가장 참신한 사진을 찍고 SK건설 인스타그램을 해시태그 하면 심사를 통해 우수 조에게 상품 혜택도 돌아갔는데요.

 


정적인 TV 속을 뚫고 나와 활동적인 모습으로 변하는 ‘틀을 깬 도전’을 사진으로 표현한 5조와 조원들끼리 별 모양을 만들어 SK건설을 높은 곳에서 빛나게 하겠다는 패기를 보인 1조의 사진이 최고의 사진으로 뽑혔습니다.

: SK건설 신입 프로라면 단체사진도 유쾌해야지😊

 


보통의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은 어색하지 않나? 어색함이 풀풀 풍기는 동기와의 사진? ‘파이팅’하며 오른손 주먹을 불끈 진 사진? SK건설 신입사원들에게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인스타그램 플랫폼을 배경으로 쓰고, 귀여운 문구까지 활용하며 처음 본 동기에게 몰아주기까지 하며 다정한 사진을 찍었는데요. 마지막 단체사진까지 자유롭게 유쾌한 사진으로 마무리했습니다. 2020년, SK건설의 첫걸음을 책임질 신입 프로들의 행보가 기대되지 않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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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프리모 2020.01.07 14:1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산 라프리모 점등식
    아직도 무소식이네요
    소통도 안하고 너무 답답한 sk건설

  2. 언제쯤확정? 2020.01.07 14:3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라프리모 점등식은 언제쯤 확정하시렵니까??
    이제 답을 좀 주시지요~~
    기다리다 목 빠지고, 현기증납니다요..
    자꾸 미적거리며 회의중이다 라고만 답하시면 입주민들은
    현장에서 촛불집회라도 할 의양입니다..

  3. 라프리모입주예정자 2020.01.07 14:3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만든 아파트 •

    하자 많이 없는아파트•

    입지최고 아파트•

    하지만 ⚈͒◡⚈͒

    눈치때문에 홍보 안돼!😳

    눈치때문에 점등식 안돼!!😒

    눈치때문에 광고. 안돼!!!😅

    입주예정자들이 한다 해도 안돼!!

    이젠 말해주소 !!

    할 수 있고 해줄 수 있는게

    프로면 프로답게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안 하더라도. 하는 척이라도. 미루지 말고. ....


  4. 라프라프라프 2020.01.07 14:5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점등식안하나요? 한다 안한다 말이라좀 해주지
    이렇게까지 해야합니까?

  5. 111동 2020.01.07 14:53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함께 만들어가는 sk
    라프리모 점등식도 함께.. 합시다..
    점등식 하여 sk 위상을 높이높이~~

  6. 울라프 2020.01.07 15:0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안산라프리모

    점등식 안하나요 ??? 하나요 안하나요 ???

    점등식 안하는 곳도 있나요 ??

    합시다!! 해주세요 !!!

  7. 안산제네시 2020.01.07 18:4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점등식해요 안해요? 짜증나게증말

500만원 상금에 SK건설 서류전형 면제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신입으로 들어온 A씨, 모든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어머! 저 사람이 바로 ‘그’ 신입?” 무슨 일일까? 500만원의 상금은 물론, SK건설 서류전형 면제 혜택까지 받아서 그럴까? 아 잠깐만, 그런데 어떻게 그런 엄청난 혜택을 받을 수 있었냐고?


  SK Careers Editor 김성곤


지난 9월 9일, SK건설은 『2019 SK건설 사회적•경제적 가치창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습니다. 해당 아이디어를 10월 6일까지 접수한 뒤, 11월 1일 PT심사를 진행하며 막을 내렸는데요. 사회적 가치창출 분야와 경제적 가치창출 분야로 구성된 이번 공모전에는 40여 개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수되었습니다. SK건설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이러한 공모전을 개최한 배경은 무엇일까요? 공모전 담당자인 인사팀 이서구 프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공모전 자체가 업계 종사자가 아닌, 대학(원)생 대상으로 진행됐다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둬야 할 것 같아요. 비록 전문성이나 실현 가능성은 떨어질 수 있겠지만, 학생들의 통통 튀는 아이디어가 손익이나 현실적인 제약보다는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근본적인 목표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정말 생각했던 대로 고정관념에 갇히지 않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사회적 가치 창출 분야에는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SK건설이 가진 자산을 사회와 공유할 수 있는 아이디어’에 집중했습니다. 경제적 가치 창출 분야에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생산성 혁신 아이디어’와 ‘건설현장의 품질과 안전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집했는데요. 사회적 가치 창출 분야는 아이디어가 사회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는지를 중점으로 하여 SV(Social Value, 사회적 가치) 추진단에서 전문적으로 심사했고, 경제적 가치 창출 분야는 생산성 및 품질/안전 측면에서 각 사업부문 주관으로 심사를 진행한 것이 차이점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40여개 팀의 경선과 심사결과, 최종적으로 대상 1개팀과 우수상 2개팀이 선정됐습니다. 대상으로는 ‘사회적으로 소외받는 홈리스와 SK건설의 상생’ 아이디어를 제안한 사회적 가치 창출 분야의 계명대학교 광고홍보학과 팀이 선정되었는데요. 과연 아이디어를 수상할 때까지 어떤 이야기가 있었을까요?




이: 안녕하세요. 다시빌리지 팀장 역할을 했던, 계명대학교 광고홍보학과 4학년 이다영입니다😊

김: 안녕하세요. 같은 대학에서 같은 공부를 하고 있는 김유리입니다.

전: 안녕하세요. 저도 같은 대학에서 같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 저희는 지금껏 광고 공모전 마케팅을 주로 해왔어요. 광고를 지속적으로 가까이하다 보니 트렌드를 읽을 수 있었는데요. 요즘 광고에 많은 혁신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다양한 회사에서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서 SV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그 부분을 융합적으로 실현하고 있잖아요. 그 부분도 광고 마케팅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사회적 가치창출 분야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하던 중, SK건설 공모전 포스터를 보고 접하게 됐어요. 사실 학생이기에 상금이라는 글자에도 시선이 뺏길 수밖에 없었는데요. 공모전을 선택한 2-30%는 SK건설이 내걸었던 많은 상금이 아닐까 생각해요.



김: 학교에서 하고 있는 프로젝트와 많이 연관성이 있었던 것 같아요. 특히 이번 칸 라이언즈(광고제) 공익 부문에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지속가능개발목표)가 새롭게 발표되면서 수상을 했더라고요. 그렇게 광고 부문의 이슈로만 알고 있었는데, SK건설 공모전 포스터에서 SDGs에 대한 언급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광고 업계에서도 SDGs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지 않았는데, 트렌디함과 거리가 멀 것 같았던 건설회사에서 SDGs를 사용했으니까요. 정말 신선했고, 공모전을 하면서 저희도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전: 저는 사회적/경제적 가치창출 부분에 대해서 깊게 알고 있지도 못했고, 크게 관심이 없었어요. 오히려 ‘기업이윤 창출에 목표를 둬야하는 회사가 이런 공모전을 한다고?’라는 인식이 강했거든요. 하지만 팀원들과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심화적으로 나누면서 건설 회사도 사회적 가치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나도 내가 하는 일을 통해 사회적인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면서 저를 계속 리마인드 시켰던 것 같아요.

 

 


이: 사실 처음에는 엄청 쉽게 발을 디뎠는데, SK건설과 관련된 사회적 이슈를 조사하다 보니 해결하고 싶은 아이템이 너무나도 많았어요. 더불어 우리가 조사하고 있는 부분을 SK건설이 정말 실현시킬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도 많았고요. 30개 가까운 아이템이 나왔었는데, 최종까지 갔다가 다시 시작하는 과정까지 거치며 거의 4~5차의 시도 끝에 아이디어가 정해졌는데요. 


결과적으로 <사회적으로 소외받는 홈리스와 SK건설의 상생 – 다시빌리지> 건립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표했습니다. 한국을 비롯해 국제적으로 고질적인 문제지만 제대로 해결하고 있는 곳이 한군데도 없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가장 근본적인 문제를 SK건설에 이야기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컸습니다.


 

김: 디테일한 점이 아닐까요? 저희는 기획서나 제안서보다는 계획서를 만들자는 생각으로 공모전에 임했어요. 빌리지가 들어서게 될 부지, 노숙자분들이 이용할 공간의 크기, 인프라 관리 방법, 빌리지의 프로그램과 프로그램 종료 이후의 과정 마지막으로 빌리지에서 사용하게 될 각서나 문서들도 꼼꼼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주제에 대해 100개의 질문을 받았을 때, 한 가지라도 대답하지 못한다면 아이디어는 버리자는 생각으로 시작했거든요. “그만하자”라는 이야기가 나오더라도 거기서 그만두지 않고 서로를 다독이며 “조금만 더 해보자”라고 말했거든요. 계속 수정을 거치다 보니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았나 생각해요.

 

 


이: 얼마 전에 대구 중앙로역에 노숙자분이 앉아 계셨는데, 지금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서 그런지 마음이 더 걸리더라고요. ‘무언가를 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계속 스쳐서 따뜻한 털장갑을 사드렸어요. 그리고 뒤돌아오는데 제발 다시빌리지를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거에요. 저렇게 의지를 갖고 사시는 분들을 위해 말이에요. 그렇게 소소하게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김: 저는 사실 이미 생각을 해 뒀는데요. 학교에서 진행되는 국외봉사를 너무 가고 싶어서 신청했거든요. 하지만 개인 사비를 들여 가야하기 때문에 돈이 필요했습니다. 사회적인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낸 아이디어를 통해 받은 상금으로 사회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하니 벌써 제 자신이 기특하네요.

전: 민망하게도 구체적으로 생각하지는 않았는데요. 무엇보다 대학에서 학회를 참여하고 있거든요. 학회를 같이 하는 후배들에게 밥이라도 사주면서 공모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사회적 가치에 대한 시선과 생각을 넓히면서 내년에 진행될 SK건설 공모전도 꼭 참여하라고 이야기해주고 싶어요. 계명대학교의 확성기가 되겠습니다.

 


SK건설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학생들이 기업의 사회적 가치창출에 대해 어떤 방향성을 원하는지 파악할 수 있었는데요. 공모전에서 느낀 개선점들을 충분히 보완하고 잘 다듬어 정기적으로 공모전을 시행할 것이라고 합니다.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SK건설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라면 다음 공모전을 기대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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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점등식 2020.01.03 22:2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점등식

  3. 불좀켜줘요 2020.01.03 22:2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불좀 제발 켜주세요

  4. 라프 2020.01.03 22:3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라프리모 점등식 당연한건데 sk시행사로서 꼭좀 부탁해요

  5. 라프짱 2020.01.03 22:4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라프리모 꼭 점등식 해주세요
    마지막 꽃
    활짝 피워야지요
    예쁜집 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6. 점등식언제해? 2020.01.03 22:5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라프리모 점등식 꼭 할꺼라 믿어요~ 조경도 넘 멋진데 이대로 묻히기엔 넘 아까지 않나요? 그동안 홍보부족으로 저평가 된것도 있다고 봅니다 점등식하면 그 홍보효과 배로 올릴수 있어요~

  7. 2020.01.03 23:0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입주민의 권리!
    라프리모 점등식 기다리고 있습니다

  8. 라프 2020.01.03 23:2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리 남편은 삐져도 돈은 쓰게 합니다
    불켜주세요 화나기 전에~^^

  9. 점등식고고 2020.01.03 23:4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라프리모 점등식 안 하면 SK가 아니죠 ㅠ

  10. 라프리모 2020.01.04 18:0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입주가 한달도 안남았습니다.점등식 추진해주세요

  11. 초롱~♡ 2020.01.04 22:1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점등식 꼭!!!! 해주세요!!!!!!!!

  12. 점등이 2020.01.05 16:4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산 선부역라프리모 점등식언제하나요?

  13. 점등식해주세요 2020.01.05 16:5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점등식해주세요

  14. 라프리모 점등식 2020.01.05 17:0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점등식 해주세요!!

  15. 블링블링 2020.01.05 20:0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라프리모 점등식 해주세요 왜 안해주시나요??

  16. 블링블링 2020.01.05 20:0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컨소시엄 아파트라고 대충대충 때우기 하시려는건 아니죠??

  17. 라프짱 2020.01.06 15:3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라프리모 점등식 날은 언제 하나요?
    명확한 답이 필요합니다

  18. 라프리모 2020.01.06 20:0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라프리모 점등식 빨리 진행하시오 !!!

  19. 라프 2020.01.06 20:0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바로바로 점등식하세요.왜 남의 재산에 스크래치를 내나요

  20. 루이 2020.01.06 20:0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얼릉 점등식 날짜잡으소

  21. 점등식 2020.01.06 23:4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점등식이요

SK건설이 지키는 자연, 친환경 모델 GREEN SITE


부웅- 머리 위에 돌아가는 크레인 소리, 쿵쾅쿵쾅- 철근이 부딪히는 공사장 소리가 들리면 위험해서 빠르고 조심히 현장을 벗어나고 싶지 않으신가요? 그런데! 사람들이 건설현장 근처에서 서성거리고 있습니다.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났길래 다들 서성이고 있을까요? 


   SK Careers Editor 김성곤



저기 루원시티로 가는 표지판이 보이는데, 도대체 루원시티 SK Leaders’ VIEW 시공현장에서 어떤 일이 발생하고 있는지 어서 가볼까요? 저쪽에 SK건설의 친환경 모델, Green Site를 책임지는 박정하 프로 & 이빛나 프로가 기다리고 있네요. 어서 가볼까요?

 


어서오세요! 박정하 프로입니다. 올해로 SK건설 입사 5년차가 되었는데요. 현재는 이빛나 프로와 함께 SK Leaders’ VIEW 현장에서 환경담당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빛나 프로입니다. 저는 올해로 4년차를 맞이했습니다. 저희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 등으로 인해 주변에 영향이 끼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건설 환경을 개선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A. SK건설은 시공현장에 Green Site라는 친환경 모델을 선보이고 있어요. 구성원과 Biz. Partner가 친환경 의식 함양을 위해서 다양한 현장에서 아이템을 발굴하고 또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칙칙한 현장이 아닌 구성원과 시민들이 모두 좋아할만한 초록 가득한 현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 중 태양광을 활용해서 시민들이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냈는데요. 버스정류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종종 이용하곤 하더라고요.

 


A. 아무래도 근로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쉼터가 아닐까 생각해요. 아무래도 시공현장은 일반적인 업무와 다르게 혹독한 환경 속에서 고생하게 되는데요. 그분들의 휴식 시간과 공간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기존에는 의자와 그늘막 등이 기본적인 쉼터의 형태를 띄었다면 루원시티 Green Site는 안전모를 재활용한 화분, 태양광 휴대폰 충전소 등 다양한 친환경 Item을 활용하여 공간을 재해석했습니다. 


  


A. 각 근로자들이 맡고 있는 해당 Part에서 Green Site Item을 자발적으로 발굴하여 현장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소개해드리자면 설비팀에서 담당한 <빗물저금통>이 있는데요. 현장 가설사무실 지붕에 배관을 설치해 빗물을 모으고, 모인 빗물을 통해 트럭의 바퀴를 씻는 차량 세륜 작업, 기타 살수작업 등에 필요한 용수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에너지를 적극적으로 절감하고 있는 우수사례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A. 전 구성원들과 근로자 분들의 인식이 많이 개선된 것 같습니다. 기존의 현장은 친환경이라는 것에 등한시하는 분위기가 존재했는데요. Green Site를 통해 현장 환경관리에 많이들 관심 가져 주시고, 자발적으로 활동해주시는 모습도 곳곳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아! 가끔 휴식시간에 텃밭에서 방울토마토를 따 먹는 근로자 분들도 계세요. 덕분에 삭막한 건설현장 속에서 한숨 쉬어가는 공간을 통해 근로자 분들의 작업 효율도 향상되고 있지 않나 싶네요.



A. 구성원들과 함께 환경 꽃길을 가꾸었던 것이 기억에 남네요. 보통 전문업체를 통해 진행한다면 더욱 좋은 퀄리티로 현장을 조성할 수 있지만, 현장에서 얻을 수 있는 자재들을 재활용하여 저희가 직접 작업을 해서 그런지, 애착이 많이 가는 곳 중 하나로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 구성원들이 현장 인근 외부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을 직접 주우며 환경을 개선하는 <1산1천1로> 활동과 함께 꽃길도 조성하니 현장 분위기가 더욱 사는 것 같더라고요.


  


A. 앞으로는 내부 활동에서 머무르는 것이 아닌, 외부 사회공헌 활동까지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혐오시설이라는 프레임에 갇히기 마련인데요. 그런 분들에게 SK건설 시공현장이 더 좋은 이미지로 나아가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SK건설 <행복한 초록교실>을 현장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면서 포스터 공모전을 계획하기도 했습니다. 이를 통해서 현장에서는 환경 법적 리스크와 이슈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고, 대외적으로는 인근 이해관계자와 더불어 상생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든 구성원들이 힘을 합쳐 만들어낸 SK건설의 친환경 모델 Green Site! 더욱 발전된 아이템들을 통해 구성원과 인근 주민들에게도 좋은 인식을 심어줄 것 같은데요. 이렇게 다양한 친환경 아이템을 통해 현장을 개선해 나아가고 있는데요.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앞으로 어떤 아이템을 선보일지 기대되지 않으신가요? SK건설 현장을 지난다면 환경을 지키는 Green Site를 떠올려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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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빠아 2020.01.03 17:44 Address Modify/Delete Reply

    큰돈 주고 산 아파트인데, 내집 점등식도 못 보나요?
    안산 라프리모 점등식 해줘요 sk실망입니다
    이런식이면 기업이미지 추락합니다

SK건설이 만든 세상에서 가장 큰 보자기



축구장 1.5배 크기, 코끼리 400마리 무게를 자랑하는 초대형 보자기가 있다는 사실 들어보셨나요? SK건설이 한 땀 한 땀 복잡한 구조 계산을 통해 시공까지 완벽하게 해낸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1단계(2차)가 바로 주인공입니다. 


압도적인 스케일은 물론, 일반 철골건물이 부러워할만한 힘과 디자인을 겸비했다고 하는데요. 한국강구조학회에서도 작품상을 수상하며, 명실공히 튼튼건설의 입지를 굳혔습니다. 다양한 면모에도 손색이 없는 파라다이스시티 1단계(2차) 구간에는 어떤 기술들이 숨어있을까요? SK건설 건축기술팀 김성익 프로를 만나 속속들이 들어봤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성곤





안녕하세요. SK건설 건축테크본부 건축기술팀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김성익 프로입니다. 저희 기술팀은 건축구조•건축환경•공정/공법파트로 나뉘어 있는데요. 저는 구조 공학 관련 기술을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2012년 7월에 입사해 올해로 벌써 8년 차를 맞이했네요.



네, 맞습니다! 지난 5월 31일, SK건설이 시공한 파라다이스시티 1차(2단계)가 한국강구조학회 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나라 강구조에 대해 총괄하는 학회인데요. 매년 학술대회를 개최해 작품상, 기술상, 논문상, 공로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상이 이루어져요. 그 중, 작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습니다.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 구간의 건물 부분은 콘크리트 구조로 시공되었으나, 지붕에 철골 구조가 사용됐습니다. 따라서 지붕에 대해서 수상이 이루어졌는데요. 삼각형 모양 12개 면이 서로 이어져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마치 우리나라 전통 보자기 중, 조각보 문양과 흡사하다고 볼 수 있죠. 면 자체는 평평하지만, 여러 방향으로 꺾여 있어 비정형 건축물에 해당되기에 구조 및 시공 단계가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기술들이 접목되었는데요. 파라다이스시티에 담긴 SK건설의 기술을 소개해드릴게요!


<더 안전하고, 더 정확하게 3차원 건축물 설계 기법, BIM>


<더 안전하고, 더 정확하게 3차원 건축물 설계 기법, BIM>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요즘 가장 뜨겁게 떠오르고 있는 건축/건설 신기술이라고 생각되는데요. 3차원 설계기법을 통해 복잡한 설계 및 시공을 요하는 건축물도 설계 과정에서는 물론, 시공과정까지 안전성과 품질 확보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출처_SK건설 제공>


파라다이스시티의 구조 검토에서는 샵드로잉이라는 과정을 통해 BIM을 진행했는데요. 샵드로잉(Shop drawing)이란, 구조의 디테일에 대한 제작도를 그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파라다이스시티 지붕의 경우, 12개의 조각으로 나누어져 있기에 이음부 접합에 대한 용접이나 볼팅(bolting) 등의 디테일 도면은 필요했습니다. 건물의 구조도 크고, 3차원 비정형 구조이다 보니 부재들이 만나는 선들이 복잡해 BIM 활용은 필수적이었습니다.


<출처_SK건설 제공>


<시공 과정이 완벽할 수밖에 없는 이유, 시공 단계별 시뮬레이션>


지붕의 횡단면 길이는 무려 108m, 무게는 2,200톤에 육박하기에 한 번에 설치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전체 지붕을 차근차근 용접하면서 시공하게 될 경우, 철골이 수축되어 유격이 발생하기 때문에 지붕을 받칠 수 있는 구조물을 가설하여 단계적으로 조립한 후, 동시에 용접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모든 과정에서 철골의 손상으로 인해 모멘트가 발생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20번 이상의 구조 해석이 진행됐습니다. 가설 구조물도 무게가 200톤에 달하기 때문에 별도의 해석이 필요했는데요.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적극 업무에 임했던 기억이 나네요.


 <고층 건물이 아님에도 꼭 필요했던 바람과 온도 영향 분석>


보통 건물은 높이가 200m 이상, 즉 아파트 30층 규모가 되는 고층 건물에 풍동(風洞) 실험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비정형 형태의 지붕은 바람의 경로를 쉽게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풍동 실험이 필수적이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지리적 특성상 해풍의 경로도 복잡하고 세게 불었는데요. 자칫 부재의 휨이 발생할 경우 붕괴로 이루어지기에 중요한 작업 중 하나였습니다.



온도 영향 분석의 비밀은 ‘갓 찐 찐빵’ 같은 지붕에 숨어있습니다. 찐빵을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공기(바람)가 통하지 않으니 굉장히 뜨겁잖아요? 마찬가지로 지붕 내부의 구조를 마감재와 실링(ceiling)이 감싸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스템(에어컨) 공정에도 어려움이 있었는데요. 내부에 열이 발생하게 되면 열에 예민한 철골 특성상 변형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검토가 필요했고, 영하 30도에서 영상 50도 사이에서 완벽하게 버틸 수 있도록 80도의 온도 하중을 적용했습니다.


 

2016년 11월부터 2018년 4월까지 파라다이스시티 현장 근무를 했습니다. 구조 계산도 복잡했고, 시공과정도 복잡했던 현장인 만큼 안전을 위해 모든 구간에서 신경을 쏟았어야 했습니다. 저에게는 첫 번째 현장 근무라 더욱 희열을 느꼈던 것 같아요. ‘새로운 경험을 하는데, 비정형 건물까지 담당한다고?’라는 생각이 가득했습니다. 어느 한 곳에 특별히 신경을 쏟았다기보다는 나의 첫 현장 작품이 최고로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즐겁게 일했던 것 같네요.





 


사실 건물의 구조가 눈으로 확인되지 않기 때문에 잘 보이지 않잖아요? 그래서 보여드리고 싶어도 못 보여드리는 아쉬움 점이 있네요. 하지만 파라다이스시티에 방문한다면 지붕의 모양을 확실하게 보고 가셨으면 해요. 플라자 구간의 지붕 외부 모습은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나오면서 볼 수 있고, 인천공항자기부상철도 양방향에서도 명확하게 볼 수 있거든요. 반면에 내부에서는 홀에서 웅장한 지붕 내부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니 꼭 한 번 방문해보세요.


 


단지 건축물만 보러 오시기보다는 체험도 하고 가셨으면 해요. 최근 인기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나왔던 원더박스에서 다양한 어트랙션과 함께 카니발 행사도 경험해볼 수 있고요. 지상 4층 규모의 크로마 클럽에 방문하시는 것도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총 4개 층으로 1층은 Music Lounge, 2•3층은 Stage, 4층은 Beach Club으로 구성되어 있거든요. 수영장이 마련되어 있는 클럽은 화려한 조명과 함께 플라자 구간의 수려한 지붕도 볼 수 있으니 일거양득 아니겠어요? 분명 SK건설의 기술이 바짝 들어간 파라다이스시티의 몽환적이고 웅장한 매력에 빠지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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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이런 견본주택은 처음이지? SK건설의 '신개념 견본주택'

일반적으로 건설사에서는 아파트를 지을 때 입주자를 모집함과 동시에 사람들이 아파트가 완성되기 전에 구조나 전체적인 분위기를 알 수 있도록 실제와 유사한 견본주택을 지어 공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사가 끝나면 더는 필요가 없어지는 견본주택은 철거에 되는 비용과 발생하는 건축폐기물로 심한 낭비라는 지적도 있죠. SK건설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신개념 견본주택을 선보였다고 하는데요, 대체 어떤 견본주택인지 SKCE와 함께 알아보러 가시죠. 


 SK Careers Editor 장동훈

 



안녕하세요. 상품개발팀에서 상품개발업무를 맡고 있는 차병건 프로입니다. 이번 견본주택 신흥 SK뷰에서 Digital Transformation, Social Value를 접목하여 견본주택에 적용하는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신개념 견본주택이란 첨단 디지털 기술과 사회적 가치를 접목한 신개념 견본주택입니다. 홀로그램과 가상현실을 견본주택에 적용하였고, 재개발 현장의 철거 중 발생하는 폐자재를 마감재와 가구로 업사이클링 하여 사회적 가치를 접목하였습니다. 첨단 디지털 기술에 있어서는 관람객들은 견본주택에 마련되지 않은 주택형도 머리에 착용하는 디스플레이인 HMD(Head Mounted Display)와 태블릿 PC 화면을 통해 상품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홀로그램 주변의 벽을 스크린으로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Media Facade)에서는 드론으로 촬영한 사업지의 전망과 주변 환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홀로그램존과 VR존에서는 단지 소개와 특장점, 세대 평면에 대한 영상을 입체적으로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습니다. 사회적 가치에 있어서는 재개발 지역 철거현장에서 버려지는 벽돌, 문틀, 문짝, 창문, 자개장들을 주로 활용하였는데, 벽돌은 견본주택 입구와 내부 벽면에 아트월로 활용하여 벽돌집이 많은 지역주민의 삶의 추억을 담아냈으며, 문틀, 문짝, 마루, 자개장들은 지역주민이 추억을 회상하면서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테블릿 PC 테이블, 카페 바, 카페 테이블 가구로 업사이클링하였습니다.


 




과거와 달리 높아진 고객의 취향에 맞춰 단순히 시각적인 견본주택이 아니라 고객들이 실제로 공간 내에서 체험하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적극적인 소통전략의 일환으로서 고객의 Paint Point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와 문화를 고객과 공감하는 공간으로 변화하고자 하였습니다. 따라서 최근의 정보전달 흐름에 맞춰 Digital Transformation을 적용하고, SK건설이 지향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Social Value 활동을 진행하면서 신개념 견본주택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Digital Transformation의 사전적 정의는 디지털과 관련된 모든 것으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변화에 디지털 기반으로 기업의 전략, 조직, 프로세스, 비즈니스모델, 문화,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경영전략입니다. SK건설의 방향성과 비슷하다고 말씀드릴 수도 있는데, 이전에는 공급자 관점에서 단순히 고객에게 보여주는 방식의 정보를 제공했다고 하면 DT는 고객에게 우리가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고객이 직접 DT를 통해서 체험하면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SK건설에서 처음으로 견본주택에 DT를 적용하다 보니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내 관련부서와의 긴밀한 커뮤니케이션과 협조를 통해 이를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초로 폐자재를 활용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했는데, 직접 현장에 가서 어떤 자재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인가와 같은 폐자재 선별 과정, 보관, 초기작업에서도 어려움이 있었으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구성원들의 의지 및 노력을 통해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첨단 Digital Transformation 기술의 적용은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의 취향에 맞춰 고객들이 상품가치 경험을 통해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폐자재를 활용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은 SK건설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여 친환경 가치 창출을 이루어 갈 수 있다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재개발 현장에 버려지는 폐자재는 너무나 많기 때문에 견본주택에 적용되는 자재는 일부분입니다. 아직은 미미하지만 SK건설이 이러한 폐자재를 활용해서 버려지는 건축폐기물을 최소화하겠다는 시도가 점차 확대된다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여 공급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상품의 가치를 소비자가 직접 체험하며 상호 간에 소통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무엇보다 큰 차별적인 부분은 철거 현장에서 버려지는 자재를 업사이클 하여 견본주택 곳곳에 마감재와 소품으로 활용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VR과 DT같은 기술을 적용한 사례는 전혀 없지는 않지만 SK건설과 같이 적극적으로 도입한 사례는 매우 드문 경우이며, 철거현장에서 발생하는 폐자재를 활용한 것은 SK건설이 최초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견본주택을 도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후 9월 중으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업사이클에 대한 강좌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들은 철거현장 자재를 활용하여 친환경 생활용품 등을 만드는 업사이클(Upcycle) 강좌를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업사이클한 가구, 카페 바, 테이블 등은 지역사회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SK건설은 앞으로도 다양한 첨단 디지털 기술, 사회적 가치를 통해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개발할 뿐만 아니라, 견본주택이 SK뷰의 상품은 물론 지향하는 가치까지 고객 경험을 통해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첨단 디지털 기술과 사회적 가치가 접목된 SK건설의 특별한 견본주택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동시에 사회적 가치까지 생각하는 SK건설! 또 어떠한 변화로 세상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나갈지, 그 앞날이 더욱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SKCE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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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현2구역 조합원 2019.10.05 10:3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현2구역 조합원말씀에 동의합니다

  3. 아현2구역 2019.10.05 10:3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제발 잘 지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4. 아현2구역 2019.10.05 10:3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맨위 댓글에 동의합니다
    1220명 조합원들의 전재산이 걸린문제입니다
    사실관계 확인해주시고 화강석에서 타일로 슬쩍 다운그레이드시킨거 다시 원복해주세요

  5. 아현2구역 2019.10.05 10:3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현2구역도 조합원들과 함께 만족할수있는아파트 만들어주세요

  6. 달리기 2019.10.05 10:4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맞는 말씀입니다.
    대기업이 이런짓을 하는건 말이 안되는 행위 이지요.
    그룹이미지에 크게 훼손 될만한 이슈 입니다.
    그룹차원에서 제재가 필요한 상황이지 싶습니다.

  7. 아현2구역 2019.10.05 10:4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보통신분야 대한민국최고기업이sk인데
    2022년 완공아파트에 최신 인터넷등급인
    정보통신특등급 설비로 철치해주세요
    무궁화통신등급은 너무 뒤쳐져요

  8. 분노 2019.10.05 11:28 Address Modify/Delete Reply

    겉만 번지르르하게 광고하고, 실상은 자재 바꿔치기로 이윤 극대화, 조합원 재산 강탈.....

    화강석 훔쳐가고 타일 발라준답니다....

    나는 분노합니다..

  9. ㅋㅋㅋ 2019.10.05 11:3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신개념 견본주택 같은소리 집어치우고,

    자재나 제대로 씁시다....

    그리고 2023년 입주 아파트에 무궁화위성통신에 정보통신 1등급이 뭐냐 광기가 케이블도 안들어온다는 거잖아...

  10. 아현최고 2019.10.05 11: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맞습니다.
    SK기업 사회적 가치 UP!!!!
    이라는 광고를 자주 봅니다.
    이런 대기업에서 업!을 해도 부족한데 그옛날 기준에서 다운그레이드로 아파트를 짓겠다니요!!!
    기가 막힙니다.
    제발 말만이 아닌 실천하는 기업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마포구 최고의 입지에 허접한 아파트 짓고 SK이름 붙여 넣고 싶습니까?

    기대합니다!!!

  11. 아현2구역 2019.10.05 11:4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자재를 다운그레이드로 슬쩍 끼워 넣어 계얍하고 무슨 견본주택 어쩌구저쩌구 합니까?

    대기업이미지에 맞게 아파트 제대로 짓도록 했음 좋겠어요.

    입지는 좋은데 자재엉망,외관엉망이면 기업 이미지 먹칠하죠?

  12. 반성해 2019.10.05 11:5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여기가 재건축시 조합원 몰래 화강석 빼내고 회사 이윤은 극대화한 그 회사군요!!

  13. 여기가고기? 2019.10.05 12:5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리집 이쁘게 지어준다고 입찰 하셔놓구 깡통으로 지어주신다고..

  14. 아현2구역 2019.10.05 15:46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귀사의 일익 번창하심을 기원합니다.
    저는 아현 2구역 조합원 입니다. 아현 2구역은 SK건설과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으로 마포구 아현 뉴타운의 마지막 완성판으로 그 의미와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저 포함, 1,221명의 조합원들은 9월22일 조합원 총회 이후 좌불안석의 심정으로 이렇게 민원을 드리게 됐습니다.

    귀사가 늘 강조하는 "고객 가치" 와는 상당한 괴리감이 느껴지는 상황을 우리모두 목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는, 2016년 원 계약서상 엘리베이터홀 1층 벽체 마감이 화강석으로 표기되었으나,
    2019년 9월 변경계약서 제2조 제6항, 마감재 변경내역 어디에도 1층 엘리베이터홀 벽체 다운그레이드 내용의 고지없이 몰래 마감재 붙임자료에 화강석을 단순 마감 타일로 바꿔치기 한 건 입니다. 중대 변경사항임에도 조합에 고지와 인지의무를 위반한 매우 저급, 교활한 업무처리 방식입니다.
    그 이후 시공사(현산, SK 양사모두) 담당 직원에 문의했으나 감감 무소식으로 이에 그룹사의 정식 감독기관에 소명과 시정 조치를 구하는 바 입니다. 악의적 의도로 인한 선의 제3자 피해가 될 수 있는 심각한 사안임을 인지하시고 내부 조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5. Greenpro 2019.10.05 16:2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아현2구역 재건축 사업에도 적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16. 아현뉴타운 2019.10.05 20:2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회사라는 이미지 관리만 하시지 마시고 실제 건설자재에 실천과 이행을 부탁드립니다...화강석 도둑맞은 조합원들 기분도 헤아려 주시고요.

  17. 아현2.조합원 2019.10.06 00: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현2구역 아파트 ~ 회사의 명운을 걸고 잘 지어주시기바랍니다

  18. 밀키 2019.10.07 00:0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현2구역 sk브랜드에 걸맞는
    Sk브랜드에 흠집나지 않는 아파트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19. 아현2조합원 2019.10.12 17: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2016년 원 계약서에는 엘리베이터홀 1층 벽체 마감이 화강석 으로 표기.
    2019년 9월 변경계약서 제2조제6항에 따른 마감재 변경내역 어디에도 1층 엘리베이터홀 벽체 다운그레이드 내용이 없음.
    그런데, 붙임자료인 마감재 목록에서 슬쩍 타일로 바꿔치기 함.
    시공사(현산, SK 양사모두) 직원은 이에 대해 답변을 지속적으로 회피함.
    동 타일이 화강석 보다 비싼 최고급 수입산 타일도 아님. 통상 고가의 수입 타일이면 그 스펙을 자재표에 반드시 별도로 표기하며 단순히 지정타일 이라고 적시하지 않음.
    조합장 등 조합 집행부가 연로하고 (70대~90대), 비전문가인 점을 악용하여 치밀하고 계획적으로 이런 계약을 꾸몄는데, 이는 사실상 사기임.
    특히, 엘리베이터홀 1층은 아파트 동 얼굴인데, 이 곳 자재를 다운그레이드 시킨 점은 소위 집장사나 빌라건축업자도 하지 않는 행동을 하는 것 인바 지탄받아 마땅함.
    관련자에 대한 조사, 처벌 및 해당 자재 원상 복귀 조치 요구함.
    이런 비열하고 저급한 행동은 글로벌 초일류 기업을 지향하며 윤리경영을 실시한다는 귀사에 걸맞는 행동이 아님.
    귀사의 윤리경영, 준법감시 시스템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습니까 ?

  20. 아현2구역 조합원 2019.10.12 17:4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현2구역 신경좀 써주세요~
    지금 시공하는수준은 SK건설이 맞는지 의심이 생길 정도입니다

  21. 안산 라프리모 입주자 2020.01.03 16:3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산 컨소시엄 아파트 라프리모 !!!
    대표건설사 SK건설의 신개념 라프리모 라고 자부 합니다.
    입주자들 기만하지 마시고 점등식 준비 차질없이 하시길 바랍니다 !!!

아프리카 도시개발 전문가들은 왜 서울에 왔을까?

SK건설의 조금 특별한 인턴십



'기회의 땅'이라는 말을 들으면 어디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의외로 '기회'라는 수식어를 가진 지역은 손에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초록창에 ‘기회의 땅’이라고만 검색해도 변화하는 중동•북아메리카•인도차이나•남극•인도네시아•중국•미국 등 수없이 많은 지역들이 연관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 대륙 전체가 기회의 땅이라는 수식어를 거머쥔 곳은 아프리카가 유일합니다. 아직 사용되지 않은 넓은 대지, 인프라 사업에 안성맞춤인 환경 등의 장점이 내포되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SK Careers Editor 김성곤

 

기회의 대륙, 아프리카에서도 도시 개발을 위해 각 나라의 정부가 힘을 합쳐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는데요. 아프리카 도시개발 전문가들이 SK건설에 찾아왔다고 합니다. 과연 왜 SK건설에 찾아왔을까요? 해외Infra사업개발팀에서 근무하는 홍창용 프로와 Paul Emile Tchinda 인턴을 만나 그 이유를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해외Infra사업개발팀에서 근무하는 홍창용 프로입니다. 저희 해외Infra사업개발팀은 해외Infra투자사업에 중심을 두고 있습니다. 사업의 발굴, 제안 및 입찰, 수주 및 관리 등의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하며, 해외투자사업 영업 및 개발을 책임지는 최전방 부서입니다. 현재는 교통인프라사업과 산업단지 및 스마트시티사업 개발에 중점을 두고 해외투자사업을 발굴해 나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Paul Emile Tchinda입니다. 5년간 카메룬의 Ministry of State Property, Surveys and Tenture 산하에서 운영되는 국가기관, Urban and Rural Land Development and Equipment Authority에서 연구 및 기술 디자인 부서 팀장으로 업무를 봤습니다. 정말 이해하기 힘드시죠? 한국의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비슷한 업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되실 것 같아요.


그러던 중, 저희 부서의 역량 강화를 위해 KOICA-중앙대학교 대학원 도시개발정책 역량강화 석사학위연수과정에 참여하도록 정부의 추진 사업이 진행됐습니다. 2018년 8월에 아프리카 및 동남아시아 19개국에서 20여명이 참여했는데, 저를 포함하여 Paul Edem(가나)과 Aimal Formally(아프가니스탄)가 SK건설에서 인턴으로 일할 수 있었습니다.



개발도상국이 필요로 하는 인프라강화를 위해 해외Infra사업개발팀에서 Infra-PPP 사업 부문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PPP(Public-Private Partnership)란, 민관합작투자사업을 의미하는데요. 공공인프라의 투자, 건설, 유지 및 보수 등을 민간기업이 책임을 지되 수익을 얻어가는 구조를 말해요. 대신 해당 국가에서 세금 감면과 일부 재정을 지원받을 수 있죠. 최근 SK건설도 PPP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요. 아프리카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을 다지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Paul Emile Tchinda를 통해 대부분의 개발도상국에서는 주로 차관사업 등을 통해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으나, 일부 국가에서 해외기업이 투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SK건설도 아프리카 진출을 고려하는 입장에서 해외기업에 대한 벤치마킹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했는데요.

현재 아프리카시장은 투자사업에 대한 높은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비단,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을 비롯해 유럽 국가들도 많은 투자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죠. 따라서 SK건설도 교통인프라투자사업 참여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투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법과 제도적인 준비가 철저하게 이루어져야 하기에 MDB(Multilateral Development Bank, 다자개발은행)가 참여하고 지원하는 PPP사업을 선별적으로 참여하고자 합니다. 이로써 재정과 지정학적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도시계획 측면에서 SK건설과 개발도상국 간의 협력은 분명 이로운 점이 많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개발도상국에는 낮은 수준의 인프라, 빈민가 급증, 특별한 기술이 없는 인적자원, 부적절한 행정 등의 문제가 야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SK건설의 40년 이상의 풍부한 기술 경험, 특히 투명성에 기반을 둔 접근 방식은 개발도상국들의 이러한 문제들을 대처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할 것입니다.

협력은 금전적 이익뿐만 아니라 인간의 삶이 개선되는 데에 기반을 둬야 한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SK건설과 개발도상국의 협력을 위해 사회적 가치에 주의를 기울여 좋은 사람과 좋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SK건설의 미션을 충분히 이행한다면 도시계획 협업에 큰 이익이 찾아올 것입니다.

 

 


먼저 Paul Emile Tchinda 인턴의 시선이 정확하다는 사실에 감명받았네요. SK건설은 개발도상국에서 사회 및 경제적 가치를 추구하는 해외Infra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SK건설이 참여하는 사업의 전 과정에서 사회적 가치의 증대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인간의 삶에 개선을 두는 것, 좋은 삶과 세상을 만들어준다는 점에 목표를 두고 개발도상국의 인프라확장에 정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향후 개발도상국에서는 ICT기술을 접목한 해외Infra개발사업(스마트 산업단지, 스마트 시티, 스마트 교통인프라) 등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에 대하여 SK건설은 SK 관계사 간의 긴밀한 협력으로 현지 파트너사와의 공동사업 참여 방안 등을 강구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으며, 이를 통해 개발도상국의 ICT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더불어 SK건설이 가진 PF(Project Financing)능력을 바탕으로 필수적인 인프라 구축에 참여한다면, 사회 및 경제적 가치 증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상당수 많은 부분에 노력이 가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EDCF(Economic Development Cooperation Fund, 대외경제협력기금),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공적개발원조), MDB(Multilateral Development Bank, 다자개발은행) 등의 자금 등의 자금을 활용한 PF를 통해 개발도상국의 사회기반시설을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개발도상국은 이를 토대로 다양한 산업의 발전과 경제 발전을 이루어 나갈 수 있는 상생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SK건설에 대한 좋은 기억을 품은 채 떠날 것 같습니다. 모든 임직원분들이 첫 출근부터 해외Infra사업팀의 일원이었던 것처럼 정답게 대해주셨고, 높은 수준의 전문성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5주간의 인턴십 기간 동안 함께했던 모든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Successful companies are those with a soul”


성공하는 회사는 혼을 지니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한 SK건설의 여러 정신들 중 하나는 바로 SK건설의 임직원 개개인입니다. 그들의 지니고 있는 정신력이 지금의 SK건설을 만들어가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제 SK건설 인턴십을 마친 후, 대학에서 남은 석사과정을 밟고 내년 1월에 카메룬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때 비로소 SK건설에서 배운 것들을 떠올려 모두 실현해보고자 합니다.


 


저희 인턴이 떠난 자리는 여전히 허전합니다. 5주간의 짧은 인턴 기간이었으나, Paul Emile Tchinda는 인턴 이상의 역할을 했습니다. 아프리카 시장에 대한 풍부한 지식으로 카메룬을 비롯해 아프리카 대륙의 대표가 되어 업무에 매진했습니다. SK건설에서 아프리카 시장의 성장가능성과 투자 기회들을 소개하며 무궁무진한 가능성에 대한 눈을 뜨게 해주었습니다. SK건설이 아프리카에 발을 내딛을 때, Paul Emile Tchinda가 그 자리에서 우리를 반겨주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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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 SK건설 캠퍼스 리크루팅

<어서와~ 이런 채용은 처음이지?>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 귀여운 이름과는 다르게 사뭇 강력한 비바람이 몰고 왔던 9월 5일 한양대학교 HIT 앞, 다양한 현수막 사이에서 가장 시선이 쏠리는 패기 가득한 붉은 색, 저도 많이 보던 색인데요. “2019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을 위한 캠퍼스 리크루팅이 진행되고 있는 양민용 커리어라운지에 SK건설이 1:1 맞춤형 상담과 함께 새로운 채용 특전까지 소개하고 있다고 해요. 한 번 찾아가 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성곤



개강 오리엔테이션을 향하는 발걸음마저 망설여지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3인의 SK건설 리쿠르터에게 꿀팁을 전수받으러 온 예비 SK건설인들이 보입니다. 새로운 채용 특전 소식을 듣기나 한 듯, 리크루팅이 끝난 학생들은 웃음을 가득 지은 채로 라운지를 떠났는데요. 리크루팅에 참여한 학생들과 SK건설의 리크루터 3인을 만나 현장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한양대학교 캠퍼스 리크루팅 SK건설 채용상담을 담당하게 된 건축사업지원팀 김진욱 프로입니다. 2006년에 입사해 올해로 14년차에 접어들었는데요. SK건설에서 근무했던 지난 14년간의 직무 노하우를 예비 SK건설인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비바람이 강력하게 불어서 인지 예상보다 많은 학생들이 찾아주지는 않았어요. 많은 학생들에게 좋은 정보를 공유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쉬운 점 중 하나에요. 다만, 학생들에게 SK그룹 채용절차인 서류전형-필기전형(SKCT)-면접전형에 대해 심도 있게 이야기를 해줄 수 있었죠.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요소들도 대답해주었지만, 몰라서 물어보지 못했던 점들에 대해서는 저의 학창시절을 생각하며, 선제적으로 궁금해 할만한 한 것들을 이야기 해주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학생들의 만족도도 좋았고, 전체적으로 뿌듯함 속에서 진행됐습니다.


  


SK건설이 이번에 새로운 채용특전을 제공한다는 사실 들어보셨나요? SK그룹이 추구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가 <DBL>입니다. ‘Double Bottom Line’이라는 뜻으로 우리 그룹의 성장뿐만이 아니라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함입니다. SK건설도 대학생들의 말랑말랑한 아이디어를 통해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추구할 수 있도록 공모전을 진행하게 됐는데요. 


‘대학생들이 추구하고, 살아가는 세상이 이렇구나. 그렇다면 우리 회사도 이렇게 바뀌어야겠다’고 생각을 전환하기 위함이 큰 목적입니다. 공모전을 통해 상금은 물론, 입사시 서류전형 면제와 채용 가산점을 제공하는 특전이 주어지는데요. 망설이지 말고,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되면 시도해보세요. 미래의 사회적 가치를 책임지는 주인공은 현 시대의 학생들이니까요! 


이번 SK건설 채용에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기업문화를 택했고, 학생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SK그룹이 추구하는 변화와 혁신의 궁극적인 목적은 더 큰 행복을 만들어 사회와 나누는 것입니다. 단순히 기업이 돈을 버는 것을 떠나, 행복을 추구했다는 점을 몇 차례 강조했는데요. 구성원이 행복해야 사회적인 가치를 창출 시키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 행복을 만들어가는 과정은 전문가만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이게 맞나?’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그 순수한 아이디어를 아이템으로 발굴해보시기 바랍니다.

 

 


채용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본인이 선택한 직무에 대한 경험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우스갯소리로 “신입이 경험을 어떻게 쌓나요?”라는 말이 있잖아요. 하지만 “직무 경험이 있으십니까?”라는 질문이 많을 정도로 직무관련성을 중요시 여기고 있습니다. 단, 여기서 포인트를 잘 판단하셔야 할 것 같아요. 당연히 직무 분야의 경험이 풍부한 사람을 채용하려면 경력을 뽑았겠죠? 하지만 신입들이 경험할 수 있는 직무 경험, 내가 원하는 직무에서 일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에 대해 본인의 이야기를 잘 들려주시면 될 것 같아요. 자신의 학창시절을 되돌아 보세요. 반드시 비슷한 경험이 있었기에 희망직종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얼마나 자신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참고 견디느냐가 중요한 부분입니다. 학창시절을 끝내고 회사에 들어오면 모두가 낯선 업무를 마주하게 됩니다. 처음 대면하는 업무에 무너지지 않고, 이끌고 나갈 수 있는 힘을 지니셔야 합니다. 그 힘이 곧 자신의 열정과 패기를 보여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역량에 확신을 갖고 소신 있게 지원을 하며, 개성을 뚜렷하게 나타낼 수 있으면 될 것 같아요. 평범한 지원자가 아니라,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시키고, 단점을 숨기려 하지 않으며 발전 방향성을 내세워 이야기했으면 합니다.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VWBE를 통한 SUPEX를 추구한다”는 회사의 목적과 비전에 부합하는 인재상을 충족시킬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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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뒷통수부상자 2019.10.05 18:4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현2구역 계약위반 재검토하여 원상복구바랍니다
    1군 건설사에 뒤쳐지지 않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스스로 버리지 마세요

  3. 아현2구역조합원 2019.10.05 19:0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현2구역 공사금액에 맞는 합당한 아파트지어주시기바랍니다. 이윤추구만하지마시고 고객의 가치도 생각해주세요

  4. 경영학도 2019.10.05 20:1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위에 글들 보니 기초적인 상도리가 없는 회사의 계열사인 듯 하네요. 입사에 더 심사숙고해야 할 듯 하네요...

  5. 아현2.조합원 2019.10.05 21:1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본문 중에---기업이 돈을 버는 것을 떠나서 행복을 추구한다는 것을 몇 번을 강조했다.--- 꼭 그렇게 해주세요. 아현2구역에서 공사비 남길 생각만 마시고 아파트 입주자들의 행복을 추구해주세요.입지에 걸맞은 명품화,고급화 요구합니다.

  6. 나그네 2019.10.07 00:5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게 다 사실인가요? 실망 입니다 ㅜㅜ

  7. 취준생 2019.10.07 07:5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런 회사에서 뭘보고 배울지...

  8. 조합원 2019.10.07 09:0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조합원이라고 부자 아닙니다... 사연없는 조합원이 없어요... 공사비에 걸맞는... 특히 이번에 335억 공사비 인상된것은 아시는지요... 제발 조합원들 눈에 피눈물안나게... 공사비에 걸맞는 마감재와 특화가 나오길 바랍니다..

  9. 조합원 2019.10.08 11:3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언론사에 제보하고 좀 시끌벅적해야... 움직일건가요??? 개포,반포 처럼 지어달라는게 절대 아니구요!!!! 평당 공사비 485만원에 걸맞고.. 이보다 공사비가 싼 마포 주변 아파트급으로 지어달라는겁니다!!!! 도급계약서상 마감재 및 특화계획안 보면 한숨만 나오고... 너무 비참해집니다.. 몇일째 잠을 못이루고 있어요... 여기 조합원들 부자 아닙니다.. 사연없는 사람들이 없어요... 저희의 요구를 검토라도 해주세요!!!! 검토라도요!!!!

  10. 아현2조합원 2019.10.08 11:5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회적가치/경제적가치 창출..sk그룹에서 지양하는 기업모토 인가본데요?
    조합원들은 한푼두푼 모은 돈으로 꿈의 보금자리를 마련하려하고 희망을 갖고 알뜰한 살림을 합니다.
    아현2재건조합에 시공비재계약하면서 335억원의 상승으로 재계약하고 조합원들의 피 같은 돈을 추가분담하게 만들었습니다.
    기업의 이익증대도 중요하지만 소시민 조합원들의 재산은 더 중요합니다.
    재검토하시고 제대로 된 아파트 짓기를 희망합니다.

  11. 이동준 2019.10.08 12:0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는 아현2구역 조합원입니다
    이게 도대체 사회적기업 내내운운하는 대기업에서 할짓입니까?
    공사비에 걸맞게 SK브랜드에 치욕스런아파트가 지어지지않게 시공해주세요
    조합원들을 호구로 보는건 용서할수없습니다
    허접한 아파트 저희 조합원들은 필요없습니다

    제대로 시공할 자신없음 이쯤에서 사업손때시는게 서로 좋을것 같습니다

  12. 아현2구역 2019.10.08 12:1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현2구역 일반분양분이 적어 수익성 낮다고
    티코를 운운하며 저질 자재로 다운되서 짓는다니
    그게 대기업이 할 짓입니까??
    아현2 제대로 지어 주세요
    서민들은 그집이 전 재산입니다

  13. 조합원 2019.10.08 12:18 Address Modify/Delete Reply

    기업 이윤추구만하지말고 고객만족도 시켜주세요

  14. SK건설에게 2019.10.08 12:23 Address Modify/Delete Reply

    SK건설 지원하실때 고민하시고지원하세요. 첫 직장이중요합니다.

  15. 양심좀챙겨라 2019.10.08 12:4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현2구역은.... 주변 신촌숲 신촌그랑자이 마프자 대비 공사비가 제일 높다

    업그레이드는 못할망정 조합원 몰래 계약서 날조해서 화강석 훔쳐간 다운그레이드 한거나 돌려놔라!!!!!!!

    SK건설 신입직원들이 무얼 보고 배울까??
    악랄한 기업이 대대손손 잘먹고 잘살긴 힘들어진 SNS 세상이다.. 제발 선한영향력 좀 끼치길...

  16. 아현2 2019.10.08 13:1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대기업 신입사원 채용하시네요 ? Sk회사 좋지요 그런데 아현2 공사는 왜 이러지요 시공사 비용은 그렌져 값 빋고 공사는 티고비용으로 공사하시면 안되지요 담당하신분 제발부탁인데요 점검하셔서 싸구려 공사하지 마시고 이 회사에 걸 맞게 공사좀 해주세요 조합장 노인이라구 무시하지 마시고 저대로 공사해주세요 재검토 부탁드립니다

  17. 아현2조합원 2019.10.08 13:19 Address Modify/Delete Reply

    SK건설의 명예를 걸고 부끄럽지않은 아파트를 만들어주세요. 저희 조합원은 정말 간절합니다.

  18. 한번만 기회준다 2019.10.08 14:0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요즈음~ 국정감사시즌..

    방금 이 소재로 글쓰려다.. 조합의 SOS요청으로 잠시 중단합니다..

    아현2구역 조합원들 재산 비열하게 약탈했는데..
    잠시 기회를 줄것입니다..
    긍정적으로 검토한다 해놓고 뒤로 또 꼼수부리면.. 이젠 이판사판공사판😠

    또다시 조합원들 재산상 약탈과 함께.. 조합원들 영혼까지 약탈하지 마시길.. 작은희망을 남겨 놓겠습니다..

    << 뜨는해 마포에 SK건설이.. 미래의 청사진 한번 그려보시길 부탁드립니다 😄>>

  19. SK잘좀허자 2019.10.09 08:4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조합원 가족까지하면 5천명. 그들 눈과 귀를 속이고 이렇게 눈물나게 하면 과연 SK는 잘 운영 될수 있을지... 늦지 않을때, 기다릴 인내가 있을때 시정합시다...긍정적인 검토 지켜 보겠습니다.

  20. 아현2구역 조합원 2019.10.12 17:4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현2구역 신경좀 써주세요~
    지금 시공하는수준은 SK건설이 맞는지 의심이 생길 정도입니다
    최소 주변단지랑 비슷하게 지어야할것 아닙니까?
    역대급 최악에 아파트가 지어질것 같아 밤잠 못이릅니다

  21. 아현2 조합 2019.10.12 17:4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대기업에서 이렇게 대충지어서 되겠습니까?
    브랜드에 걸맞게 잘 시공 될수있게 신경좀 쓰세요

SK건설, 국내 건설사 최초로 영국에 진출!


민관협력사업은 '민'과 '관'이 함께 협력하는 사업을 의미합니다. 즉, 기업과 정부기관 간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는 사업을 의미합니다. 영어로는 Public Private Partnership(PPP)이라고 하며 90년대 영국에서부터 시작된 이래 현재는 세계 많은 나라에서 이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영국은 선진 유럽시장에서 민관협력사업을 세계 최초로 정립하고 발전시킨 국가이기에 PPP 종주국이라고도 불리고 있어요. 그런데 지난 6월 국내 최초로 SK건설이 서유럽에서 민관협력사업을 수주했습니다. SK건설 컨소시엄, 런던교통공사가 추진하는 공사비 10억 파운드 규모의 엄청난 프로젝트로요. 오늘은 SKCE와 함께 해당 프로젝트 담당자 인터뷰를 통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장동훈




안녕하세요 SK건설 해외Infra사업개발담당 이종철 프로입니다. 직무는 BDM(Business Development Manager)을 담당하고 있으며 2007년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여 현재 13년 차 근무 중입니다.


민관협력사업이라고 하면 마치 민관과 정부가 협력해서 수행하는 모든 사업이 여기에 포함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정부가 과거에 예산을 투입해서 했던 정부사업을 민간의 도움으로 자금을 조달해서 수행하는 사업을 말합니다. 


해외에서도 민관협력사업의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으며, 과거 정부의 예산을 가지고 투입하던 국가 또는 공공 인프라 사업을 민간 금융기관의 대출을 이용해서 진행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사회 인프라에 대한 수요는 높지만 예산 또는 재원 자체가 부족한 저개발국의 경우 개발원조금융을 도입하여 민관협력사업을 추진하는 경우와 선진국이 교육/안전/의료분야 등의 복지예산 수요가 높으므로 과거에 비해 우선순위에서 뒤처진 인프라분야에 예산을 확보하기 어려우나 국가/지역경제 성장을 고려하여 민간의 재원을 이용해서 적기에 사회기반시설(Infra)을 공급하기 위해서 민관협력사업을 진행하는 경우로 나뉠 수 있습니다.

 



국내 PPP는 민간투자사업이라고 하며 1994년 사회간접시설에 대한 민자유치촉진법을 시작으로 2005년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을 근거로 정부 고시사업 및 민간제안사업을 통해 총 46개 대상 정부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1994년부터 2016년까지 민간투자 84조 원을 유치하여 총 702개 사업을 추진하고 사회기반시설을 확충해왔습니다. 2008년 이후로는 민간투자사업의 국민적 정서 불일치 및 운영수입 보장제도의 사실상 폐지 등으로 양적으로 다소 쇠퇴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사업 재구조화 및 사업방식 개선 등으로 다시 사업기회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SK건설은 대구-부산 고속도로를 시작으로 부산-거제 연결도로, 용인-서울 고속도로, 용마터널, 부전-마산 복선전철 등 주요 교통 인프라 및 다수의 하수관거(포항, 광주, 대전, 울산) 민간투자사업을 수행하였으며 향후 산업단지 등의 개발형 민간투자사업 기회도 꾸준히 확보할 계획입니다.

 


영국 실버타운 터널 프로젝트에서 실버타운은 지명입니다. 영국 동쪽에 있는 실버타운 지역의 심각한 교통체증을 완화하고자 템스강 하부에 터널을 뚫어서 1.4km 구간을 강 아래로 연결하는 왕복 4차선 규모의 유료 도로터널 사업입니다. 선진국 시장 특성상 금융 투자자가 주도적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하기 때문에 스페인의 인프라 자산운용사인 신트라(Cintra), 호주의 맥쿼리(Macquarie Capital), 영국의 금융투자자인 에버딘 (Aberdeen Standard Investments), 네덜란드 건설사/개발사인 밤(BAM PPP PGGM) 등 4개 회사와 컨소시엄 리버링스(RiverLinx)를 구성하여 사업에 함께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출처_SK건설 제공



유럽/선진국 시장은 세계 최고의 건설사들이 활약하는 시장입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실적이 풍부하고 기술력이 뛰어난 건설사이기에 가장 안정적이고 국가신용도 또한 높으며, 제반 사업수행조건이 안정적인 시장에서 민관협력사업을 수행하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이저 건설사/개발사 사이에서 SK건설도 영국 Silvertown Tunnel 프로젝트 컨소시엄 구성에 참여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SK건설이 가지고 있는 실적과 SK건설이 앞으로 컨소시엄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인정받는 부분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팀 구성에서 컨소시엄에 진입하는 것이 아주 어려웠다면, 프로젝트를 수주하는데 있어서는 우리 팀만의 금융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즉, 어느 팀이 싼 금리로 나머지 자금을 조달할 것인가에 대한 어려움이었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한국건설사와 함께 투자하기를 원하는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와 같은 한국 수출금융기관에서 경쟁력 있는 금융조건을 제시하면서 SK건설 및 한국 금융기관이 해당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개발도상국에서부터 꾸준히 실적을 쌓아서 이를 더 매력적인 시장에 진출할 기회로 활용하였다는 것을 꼽고 싶습니다. 한국 건설사 중 해외 Infra분야의 PPP(민관협력사업) 수행실적을 가지고 있는 곳은 SK건설이 유일합니다. 터키 유라시아 해저터널, 터키 차낙칼레 대교 그리고 카자흐스탄 알마티 순환도로 등 도로 인프라 분야에 3건 이상의 PPP 실적을 보유하게 되면서 추가수주기회 확보를 위한 좋은 기반이 마련된 것입니다. 


그동안 개발도상국에서 꾸준히 실적을 쌓고 성실히 사업을 수행하고, 꾸준히 더 매력적인 시장에 진출하고자 노력했다는 것이 선진 유럽시장에 진출할 수 있었던 경쟁력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또한 SK건설만의 경쟁력은 아니지만 한국 건설사가 해외 PPP 사업에 진출하는 경우 한국수출금융기관이 지원하는 해외투자금융지원정책 덕택 이기도 합니다. 한국수출금융기관이 제공하는 정책지원 금융조건은 타 상업금융기관 대비 금융경쟁력이 우수한 편이기에 수출금융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와 지원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출금융기관이 제공하는 금융조건은 해당 국가의 신용도와 상관관계가 있어, 신용도가 높고 금융시장이 안정적인 국가에서 경쟁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SK건설이 서유럽(영국) 시장이라는 좋은 투자기회를 제공했기에 한국수출금융기관도 기꺼이 투자에 응해준 것입니다.

 



 PPP 종주국인 영국에 진출한 것은 세계적인 건설사/개발사가 장악하고 있는 서유럽 시장에서 우리 회사가 과거에 수행한 프로젝트의 업적과 사업수행능력을 인정받는 기회였습니다. 또한 이후에도 다른 유럽지역에서도 이러한 인프라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주할 수 있다는 확신과 자신감을 심어 주었습니다. 글로벌 건설시장에서 한국의 건설사도 선진 메이저 건설업체와 어깨를 나란히 하여 팀을 구성하고 사업을 입찰할 수 있으며, SK건설이 보유하고 있는 경쟁력과 과거의 실적들이 유럽시장에서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다는 것에 의의가 있습니다.



SK건설은 과거에 터키, 카자흐스탄에서 가지고 있던 실적을 바탕으로 이번 서유럽 지역에 최초로 진출했기 때문에 앞으로는 더욱 안정적인 금융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국가 위주로 선진 유럽시장에서 추가 수주를 위해서 지속적인 노력을 확대하는 한편, 본 영국 사업수행 경험을 통해서 다른 개발도상국 사업 확보에도 최선을 다 할 생각입니다. 선진 유럽시장 확보를 통한 질적 확대와 안정적인 개발도상국 진출을 통한 양적 확대로써 두 마리 토끼를 잡고자 합니다. 영국 실버타운 터널 사업수행 경험이 다른 선진국 시장에서도 충분히 어필 가능하다고 생각하기에 양적, 질적 성장을 모색하되 궁극적으로는 선진국 시장에 좀 더 포커스를 맞추고자 합니다. 하지만 이는 단숨에 달성할 수 있는 일이 아니므로 여전히 양적으로 다양한 국가에서의 더욱 많은 사업경험이 필요하며, 저도 이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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