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2019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 SK건설 캠퍼스 리크루팅

<어서와~ 이런 채용은 처음이지?>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 귀여운 이름과는 다르게 사뭇 강력한 비바람이 몰고 왔던 9월 5일 한양대학교 HIT 앞, 다양한 현수막 사이에서 가장 시선이 쏠리는 패기 가득한 붉은 색, 저도 많이 보던 색인데요. “2019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을 위한 캠퍼스 리크루팅이 진행되고 있는 양민용 커리어라운지에 SK건설이 1:1 맞춤형 상담과 함께 새로운 채용 특전까지 소개하고 있다고 해요. 한 번 찾아가 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성곤



개강 오리엔테이션을 향하는 발걸음마저 망설여지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3인의 SK건설 리쿠르터에게 꿀팁을 전수받으러 온 예비 SK건설인들이 보입니다. 새로운 채용 특전 소식을 듣기나 한 듯, 리크루팅이 끝난 학생들은 웃음을 가득 지은 채로 라운지를 떠났는데요. 리크루팅에 참여한 학생들과 SK건설의 리크루터 3인을 만나 현장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한양대학교 캠퍼스 리크루팅 SK건설 채용상담을 담당하게 된 건축사업지원팀 김진욱 프로입니다. 2006년에 입사해 올해로 14년차에 접어들었는데요. SK건설에서 근무했던 지난 14년간의 직무 노하우를 예비 SK건설인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비바람이 강력하게 불어서 인지 예상보다 많은 학생들이 찾아주지는 않았어요. 많은 학생들에게 좋은 정보를 공유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쉬운 점 중 하나에요. 다만, 학생들에게 SK그룹 채용절차인 서류전형-필기전형(SKCT)-면접전형에 대해 심도 있게 이야기를 해줄 수 있었죠.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요소들도 대답해주었지만, 몰라서 물어보지 못했던 점들에 대해서는 저의 학창시절을 생각하며, 선제적으로 궁금해 할만한 한 것들을 이야기 해주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학생들의 만족도도 좋았고, 전체적으로 뿌듯함 속에서 진행됐습니다.


  


SK건설이 이번에 새로운 채용특전을 제공한다는 사실 들어보셨나요? SK그룹이 추구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가 <DBL>입니다. ‘Double Bottom Line’이라는 뜻으로 우리 그룹의 성장뿐만이 아니라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함입니다. SK건설도 대학생들의 말랑말랑한 아이디어를 통해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추구할 수 있도록 공모전을 진행하게 됐는데요. 


‘대학생들이 추구하고, 살아가는 세상이 이렇구나. 그렇다면 우리 회사도 이렇게 바뀌어야겠다’고 생각을 전환하기 위함이 큰 목적입니다. 공모전을 통해 상금은 물론, 입사시 서류전형 면제와 채용 가산점을 제공하는 특전이 주어지는데요. 망설이지 말고,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되면 시도해보세요. 미래의 사회적 가치를 책임지는 주인공은 현 시대의 학생들이니까요! 


이번 SK건설 채용에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기업문화를 택했고, 학생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SK그룹이 추구하는 변화와 혁신의 궁극적인 목적은 더 큰 행복을 만들어 사회와 나누는 것입니다. 단순히 기업이 돈을 버는 것을 떠나, 행복을 추구했다는 점을 몇 차례 강조했는데요. 구성원이 행복해야 사회적인 가치를 창출 시키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 행복을 만들어가는 과정은 전문가만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이게 맞나?’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그 순수한 아이디어를 아이템으로 발굴해보시기 바랍니다.

 

 


채용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본인이 선택한 직무에 대한 경험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우스갯소리로 “신입이 경험을 어떻게 쌓나요?”라는 말이 있잖아요. 하지만 “직무 경험이 있으십니까?”라는 질문이 많을 정도로 직무관련성을 중요시 여기고 있습니다. 단, 여기서 포인트를 잘 판단하셔야 할 것 같아요. 당연히 직무 분야의 경험이 풍부한 사람을 채용하려면 경력을 뽑았겠죠? 하지만 신입들이 경험할 수 있는 직무 경험, 내가 원하는 직무에서 일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에 대해 본인의 이야기를 잘 들려주시면 될 것 같아요. 자신의 학창시절을 되돌아 보세요. 반드시 비슷한 경험이 있었기에 희망직종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얼마나 자신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참고 견디느냐가 중요한 부분입니다. 학창시절을 끝내고 회사에 들어오면 모두가 낯선 업무를 마주하게 됩니다. 처음 대면하는 업무에 무너지지 않고, 이끌고 나갈 수 있는 힘을 지니셔야 합니다. 그 힘이 곧 자신의 열정과 패기를 보여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역량에 확신을 갖고 소신 있게 지원을 하며, 개성을 뚜렷하게 나타낼 수 있으면 될 것 같아요. 평범한 지원자가 아니라,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시키고, 단점을 숨기려 하지 않으며 발전 방향성을 내세워 이야기했으면 합니다.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VWBE를 통한 SUPEX를 추구한다”는 회사의 목적과 비전에 부합하는 인재상을 충족시킬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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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국내 건설사 최초로 영국에 진출!


민관협력사업은 '민'과 '관'이 함께 협력하는 사업을 의미합니다. 즉, 기업과 정부기관 간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는 사업을 의미합니다. 영어로는 Public Private Partnership(PPP)이라고 하며 90년대 영국에서부터 시작된 이래 현재는 세계 많은 나라에서 이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영국은 선진 유럽시장에서 민관협력사업을 세계 최초로 정립하고 발전시킨 국가이기에 PPP 종주국이라고도 불리고 있어요. 그런데 지난 6월 국내 최초로 SK건설이 서유럽에서 민관협력사업을 수주했습니다. SK건설 컨소시엄, 런던교통공사가 추진하는 공사비 10억 파운드 규모의 엄청난 프로젝트로요. 오늘은 SKCE와 함께 해당 프로젝트 담당자 인터뷰를 통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장동훈




안녕하세요 SK건설 해외Infra사업개발담당 이종철 프로입니다. 직무는 BDM(Business Development Manager)을 담당하고 있으며 2007년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여 현재 13년 차 근무 중입니다.


민관협력사업이라고 하면 마치 민관과 정부가 협력해서 수행하는 모든 사업이 여기에 포함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정부가 과거에 예산을 투입해서 했던 정부사업을 민간의 도움으로 자금을 조달해서 수행하는 사업을 말합니다. 


해외에서도 민관협력사업의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으며, 과거 정부의 예산을 가지고 투입하던 국가 또는 공공 인프라 사업을 민간 금융기관의 대출을 이용해서 진행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사회 인프라에 대한 수요는 높지만 예산 또는 재원 자체가 부족한 저개발국의 경우 개발원조금융을 도입하여 민관협력사업을 추진하는 경우와 선진국이 교육/안전/의료분야 등의 복지예산 수요가 높으므로 과거에 비해 우선순위에서 뒤처진 인프라분야에 예산을 확보하기 어려우나 국가/지역경제 성장을 고려하여 민간의 재원을 이용해서 적기에 사회기반시설(Infra)을 공급하기 위해서 민관협력사업을 진행하는 경우로 나뉠 수 있습니다.

 



국내 PPP는 민간투자사업이라고 하며 1994년 사회간접시설에 대한 민자유치촉진법을 시작으로 2005년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을 근거로 정부 고시사업 및 민간제안사업을 통해 총 46개 대상 정부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1994년부터 2016년까지 민간투자 84조 원을 유치하여 총 702개 사업을 추진하고 사회기반시설을 확충해왔습니다. 2008년 이후로는 민간투자사업의 국민적 정서 불일치 및 운영수입 보장제도의 사실상 폐지 등으로 양적으로 다소 쇠퇴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사업 재구조화 및 사업방식 개선 등으로 다시 사업기회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SK건설은 대구-부산 고속도로를 시작으로 부산-거제 연결도로, 용인-서울 고속도로, 용마터널, 부전-마산 복선전철 등 주요 교통 인프라 및 다수의 하수관거(포항, 광주, 대전, 울산) 민간투자사업을 수행하였으며 향후 산업단지 등의 개발형 민간투자사업 기회도 꾸준히 확보할 계획입니다.

 


영국 실버타운 터널 프로젝트에서 실버타운은 지명입니다. 영국 동쪽에 있는 실버타운 지역의 심각한 교통체증을 완화하고자 템스강 하부에 터널을 뚫어서 1.4km 구간을 강 아래로 연결하는 왕복 4차선 규모의 유료 도로터널 사업입니다. 선진국 시장 특성상 금융 투자자가 주도적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하기 때문에 스페인의 인프라 자산운용사인 신트라(Cintra), 호주의 맥쿼리(Macquarie Capital), 영국의 금융투자자인 에버딘 (Aberdeen Standard Investments), 네덜란드 건설사/개발사인 밤(BAM PPP PGGM) 등 4개 회사와 컨소시엄 리버링스(RiverLinx)를 구성하여 사업에 함께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출처_SK건설 제공



유럽/선진국 시장은 세계 최고의 건설사들이 활약하는 시장입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실적이 풍부하고 기술력이 뛰어난 건설사이기에 가장 안정적이고 국가신용도 또한 높으며, 제반 사업수행조건이 안정적인 시장에서 민관협력사업을 수행하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이저 건설사/개발사 사이에서 SK건설도 영국 Silvertown Tunnel 프로젝트 컨소시엄 구성에 참여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SK건설이 가지고 있는 실적과 SK건설이 앞으로 컨소시엄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인정받는 부분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팀 구성에서 컨소시엄에 진입하는 것이 아주 어려웠다면, 프로젝트를 수주하는데 있어서는 우리 팀만의 금융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즉, 어느 팀이 싼 금리로 나머지 자금을 조달할 것인가에 대한 어려움이었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한국건설사와 함께 투자하기를 원하는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와 같은 한국 수출금융기관에서 경쟁력 있는 금융조건을 제시하면서 SK건설 및 한국 금융기관이 해당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개발도상국에서부터 꾸준히 실적을 쌓아서 이를 더 매력적인 시장에 진출할 기회로 활용하였다는 것을 꼽고 싶습니다. 한국 건설사 중 해외 Infra분야의 PPP(민관협력사업) 수행실적을 가지고 있는 곳은 SK건설이 유일합니다. 터키 유라시아 해저터널, 터키 차낙칼레 대교 그리고 카자흐스탄 알마티 순환도로 등 도로 인프라 분야에 3건 이상의 PPP 실적을 보유하게 되면서 추가수주기회 확보를 위한 좋은 기반이 마련된 것입니다. 


그동안 개발도상국에서 꾸준히 실적을 쌓고 성실히 사업을 수행하고, 꾸준히 더 매력적인 시장에 진출하고자 노력했다는 것이 선진 유럽시장에 진출할 수 있었던 경쟁력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또한 SK건설만의 경쟁력은 아니지만 한국 건설사가 해외 PPP 사업에 진출하는 경우 한국수출금융기관이 지원하는 해외투자금융지원정책 덕택 이기도 합니다. 한국수출금융기관이 제공하는 정책지원 금융조건은 타 상업금융기관 대비 금융경쟁력이 우수한 편이기에 수출금융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와 지원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출금융기관이 제공하는 금융조건은 해당 국가의 신용도와 상관관계가 있어, 신용도가 높고 금융시장이 안정적인 국가에서 경쟁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SK건설이 서유럽(영국) 시장이라는 좋은 투자기회를 제공했기에 한국수출금융기관도 기꺼이 투자에 응해준 것입니다.

 



 PPP 종주국인 영국에 진출한 것은 세계적인 건설사/개발사가 장악하고 있는 서유럽 시장에서 우리 회사가 과거에 수행한 프로젝트의 업적과 사업수행능력을 인정받는 기회였습니다. 또한 이후에도 다른 유럽지역에서도 이러한 인프라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주할 수 있다는 확신과 자신감을 심어 주었습니다. 글로벌 건설시장에서 한국의 건설사도 선진 메이저 건설업체와 어깨를 나란히 하여 팀을 구성하고 사업을 입찰할 수 있으며, SK건설이 보유하고 있는 경쟁력과 과거의 실적들이 유럽시장에서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다는 것에 의의가 있습니다.



SK건설은 과거에 터키, 카자흐스탄에서 가지고 있던 실적을 바탕으로 이번 서유럽 지역에 최초로 진출했기 때문에 앞으로는 더욱 안정적인 금융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국가 위주로 선진 유럽시장에서 추가 수주를 위해서 지속적인 노력을 확대하는 한편, 본 영국 사업수행 경험을 통해서 다른 개발도상국 사업 확보에도 최선을 다 할 생각입니다. 선진 유럽시장 확보를 통한 질적 확대와 안정적인 개발도상국 진출을 통한 양적 확대로써 두 마리 토끼를 잡고자 합니다. 영국 실버타운 터널 사업수행 경험이 다른 선진국 시장에서도 충분히 어필 가능하다고 생각하기에 양적, 질적 성장을 모색하되 궁극적으로는 선진국 시장에 좀 더 포커스를 맞추고자 합니다. 하지만 이는 단숨에 달성할 수 있는 일이 아니므로 여전히 양적으로 다양한 국가에서의 더욱 많은 사업경험이 필요하며, 저도 이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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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SK 채용 MIC> SK건설 편



2019년 9월 2일 월요일부터 9월 16일 월요일 자정까지 2019 SK 하반기 신입사원 서류 모집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떤 직무에 지원해야 할지,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되신다고요? 그럼 아래 SK 채용 MIC 영상을 통해 SK건설 채용 정보 안내를 확인해 보세요!! 


('SK 채용 MIC'는 관계사별 채용 정보 및 직무별 궁금증을 해결해드리기 위해 준비한 채용 설명회 영상입니다.)


 SK Careers Editor



#열정과 패기로 무장한 신입사원 모집

#전사업부문에서 다양한 직무 수행하실 분

#건축주택 #인프라 #화공ᆞ발전ᆞ산업플랜트

#품질/안전 #경영지원 #SK TNS

#다양한 전공자 지원가능

#따뜻한 프로페셔널 필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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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최우수 상생 건설사는 어디? 바로 SK 건설!


출처_SK건설 제공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 글로벌 시장의 경쟁 심화 등 날로 치열해지는 경쟁적 환경 속에서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SK건설은 진정한 '상생'을 실천하고 있었으며 그 결과, 지난 6월 27일 SK건설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2018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또한 이날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9년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도 최고점을 기록하는 영예를 얻었습니다. SK건설이 어떻게 최고의 상생 건설사가 되었는지 인터뷰를 통해서 알아봅시다!


SK Careers Editor 장동훈

   



김재현 프로- 안녕하세요. 동반성장팀의 김재현 프로입니다. 저는 SK건설에서 2008년부터 근무하고 있고요, 현재 맡고 있는 동반성장지수평가와 상호협력평가 업무는 4년째 계속해오고 있습니다. 다소 특이한 업무이다 보니 평균 순환근무 기간인 3년보다 조금 더 길게 담당하게 된 것 같네요.


이진형 프로- 안녕하세요. 동반성장팀의 이진형 프로입니다. 저는 SK건설에서 2004년부터 근무하고 있고요, 최근 4년간 해외 PJT 입찰업무를 담당하다가 올해 초부터 김재현 프로와 함께 동반성장지수평가와 상호협력평가 업무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전임자가 닦아 놓은 성과를 계속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진형 프로- 동반성장지수와 상호협력 평가의 내용은 비슷하나, 동반성장지수는 작년 기준 189개 대기업 및 중견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상생에 대해서 평가하는 것이고, 상호협력 평가는 건설업종 내 종합 및 전문 건설업체 간의 상호협력 관계에 대해 평가하는 것입니다. 이중 동반성장지수는 건설업종 최초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였고, 상호협력 평가 역시 3년 연속 최상위 등급을 획득하였습니다. 


동반성장지수는 3년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되면 최우수 명예기업으로 선정되는데, 건설업계에서는 SK건설이 최초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 평가는 종합·전문건설업체 간, 대·중소기업 간의 균형 있는 발전과 건설공사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마련된 제도입니다. 평가 기준은 협력업체와의 공동도급 실적, 하도급 실적, 협력업자 육성, 신인도, 전자적 대금지급시스템 활용 실적 등이며, 대기업과 중소기업별로 나눠 평가됩니다. SK건설은 17개 대기업 중에서도 최고 점수를 기록해 명실상부한 상호협력 최상위 건설사로 평가받았습니다.

 



김재현 프로- 말씀하신 것처럼 협력업체라는 표현을 쓰는 대부분의 건설사와는 달리, SK건설은 예전부터 '비즈파트너'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사내에서는 줄여서 흔히 BP라고 합니다). 협력업체라는 단어에서 묻어나올 수 있는 대기업의 우월적 지위를 없애고, 상호 간 협력하는 관계라는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비즈파트너'라는 명칭을 계속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진형 프로-  SK건설은 그동안 비즈파트너와 장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해왔습니다. 지난 2011년 동반성장 강화를 위해 우수 비즈파트너 협의체인 행복날개협의회를 발족해 비즈파트너와 적극적인 소통 및 협력체계를 구축해왔습니다.


김재현 프로- 특히 상호협력 평가는 공동도급실적, 하도급실적, 협력업체 재무지원 및 교육지원, 상생협의체 운영, 해외건설 공동진출 등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 정도를 매우 다양한 지표로 평가하고 있기 때문에 담당자의 노력만으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없습니다. CEO의 상생협력에 대한 강한 의지와 함께 제도적인 뒷받침이 되어야 가능합니다. 


협력업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그들도 사업하는 입장이므로 결국 경제적 이익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현금지급비율을 올리고, 대금지급기일을 당길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봤습니다. 이를 위해 1차로 2010년 하도급대금지급기일을 세금계산서 발급일로부터 현금 6일, 어음 7일 이내 지급하였고, 2차로 2011년부터 1억 원 이하 거래대금에 대해 현금으로 전액 지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제적 가치 창출 기회를 제공하고자 작년부터 ‘공유인프라’라는 다소 특이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SK건설의 자산을 비즈파트너에게 공유하여 일종의 브레인스토밍을 해보자는 건데요, 저희가 보지 못하는 것을 상대방이 보고 사업기회를 확보하실 수도 있고, 저희가 제공한 아이디어에 대한 상대방의 피드백으로 저희가 사업기회를 확보할 수도 있습니다. 상호 간 시너지를 내보자는 것입니다. 


한편 비즈파트너의 경쟁력에 있어서도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비즈파트너 임직원의 건설업 관련 직무수행 역량 강화를 위해 대한건설협회에서 주관하는 건설현장 노무관리, 건설산업기본법 실무, 하도급법 실무 위탁교육을 매년 200명 규모 지원하고 있으며, 해외관리자 양성과정을 통해 매년 20명 내외의 취업 희망자를 교육하여 비즈파트너의 해외사업 진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안 하나하나가 상생을 위한 SK건설만의 차별화된 노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진형 프로-  비즈파트너의 해외현장 관리자급 구인난을 해결하고자 2013년부터 해외현장 관리자 양성과정이라는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매년 20명 내외의 인력을 공급하고 있으며, 비즈파트너의 구인 수요를 확인한 후 3~4개월가량 해외현장 관리자가 갖추어야 할 소양, 직무 능력을 양성하고 채용까지 연결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건설업체 중 협력업체 직무능력에 초점을 둔 채용 프로그램 운영은 SK건설이 유일합니다. 

 



김재현 프로-동반성장, 상생, 이러한 것은 예산이 편성되고 비용이 발생하는 최소 조직 단위인 코스트 센터입니다. 회사는 이윤을 추구하는 곳이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사내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비용이 발생하게 되거든요. 회사는 비용을 줄여야 하는 입장인데 이러한 부분이 상충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기존에 대기업이 가지고 있던 우월적인 지위를 내려놓고 비즈파트너에게도 충분히 어려운 경영환경을 헤쳐 나갈 수 있게끔 지원을 하는 것에 동반성장과 상생의 목적이 있습니다. 정부나 기관에서도 대기업에게 그러한 역할을 요구하고요. 이렇듯 분명 어려움은 있지만 SK건설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CEO의 강력한 의지를 필두로 우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진형 프로- 건설업은 지휘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는 악기를 혼자서 다루지 않아요. 바이올린도 하고, 첼로도 하고, 모두 다른 역할이 있습니다. 우리 건설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설계도 하고, 부품도 사고, 시공도 하고요. 각자 역할이 있습니다. 이 각자가 하는 일은 대부분 중견 중소기업들이 하고 있어요. SK건설이 지휘자인 것입니다. 각자의 종합적 역량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협력업체의 경쟁력이 곧 저희의 경쟁력이란 생각으로 상생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SK건설은 훌륭한 오케스트라처럼 비즈파트너와의 동반성장과 상생을 추구해나갈 것입니다.


아프리카 속담 중 '빨리 가고 싶으면 혼자 가도 된다. 하지만 멀리 가고 싶다면 함께 가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혼자 빨리 가기보다는 함께 멀리 가는 SK건설, 그 앞길을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SKCE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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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주목! 취준생이 알아두면 좋은 SK건설 상반기 결산!

 


 2019년이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반이 지나가 버렸다. 그래서 오늘은 SK건설의 구성원이 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여러분이 알아두면 좋은 2019년 상반기 SK건설의 다양한 소식을 준비해봤다. 2019년 상반기에는 SK건설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SKCE와 함께 살펴보자.


SK Careers Editor 장동훈


1월 - SK건설, 친환경 연료전지 발전사업 3건 연이어 수주 밝혀


연료전지는 소음이 적고 유해물질을 거의 배출하지 않아 차세대 분산 전력공급원으로 주목받는 친환경 에너지원이다. 대형 발전부터 도심·자가소비형 발전까지 다양한 규모로 에너지 생산이 가능한 친환경 전력 공급원으로써 현재 정부의 수소 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맞춰 차세대 분산 전력 공급원으로 주목받고 있어 수요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여겨진다.


출처_SK건설 제공


SK건설은 2018년 11월 친환경에너지 정책의 일환으로 미국 블룸에너지(Bloom Energy)사와 발전용 연료전지 주기기에 대한 국내 독점 공급권 계약을 체결하여 블룸에너지사의 주기기인 '에너지서버(Energy Server)를 국내에서 독점 공급하게 되었는데, 이후 한 달 만에 한국중부발전, KT 등과 모두 3건의 블룸에너지 연료전지 주기기 공급 및 공사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연료전지 시장은 현재 규모가 크지 않지만 미래 에너지원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게 됨에 따라 시장은 점점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SK건설이 국내 연료전지 시장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기대된다.


3월 - 아파트 공기청정시스템 'SK뷰 클린에어8' 개발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고객들의 미세먼지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주고자 SK건설이 공기 질 개선 토탈 패키지 'SK뷰 클린에어 8'을 개발했다. SK뷰는 SK건설이 짓는 복합 아파트 브랜드 이름을 뜻하며, 클린에어 8은 말 그대로 맑은 공기를 위한 8가지 솔루션을 말한다. 'SK뷰 클린에어8'에는 SK건설의 공기 질 개선 기술력이 총 망라돼 있다.

  


출처_SK건설 제공


‘SK뷰 클린에어 8’은 단지 입구의 버스 대기공간부터 지하주차장, 동 출입구는 물론 엘리베이터와 세대 내부에 이르기까지 단지 내 주요 이동 동선 모든 곳에서 공기청정시스템이 가동된다. 타 건설사의 공기청정시스템과 차별적인 점은 업계 최초로 단지 내 버스 대기공간에 공기청정시스템 '클린에어 스테이션'을 도입하였다는 것이다. 국내 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주목받는 가운데 공기의 질과 건강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에 적극적으로 부응하는 SK건설이 참 고맙게 느껴진다. 


4월 - '기후변화대응&물경영' 탄소경영 특별상 수상


SK건설이 2014년도 탄소경영 특별상 수상에 이어 CDP 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2018년 기후변화 대응 및 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도 탄소경영 특별상을 받았다. CDP(Carbon Disclosure Project)는 세계 주요 상장기업들의 기후변화·물·삼림자원 등 환경과 관련한 경영정보를 분석해 매년 보고서를 발행하는 프로젝트명이자 글로벌 비영리단체다.

 

출처_SK건설 제공


SK건설은 2009년 환경경영 활동을 통하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한다는 비전을 수립하고 Green Culture, Green Process, Green Product의 실행 축을 중심으로 친환경 가치 창출을 이루어 가고 있다. 전 구성원의 친환경 의식 제고를 위해 교육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모든 업무에서의 환경 부하 최소화를 위한 그린 프로세스 구축, 친환경 건설문화 정착을 위한 Green Site 제도의 정착 등 진정한 '녹색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극심한 미세먼지, 폭염과 혹한과 같은 이상기후, 플라스틱으로 인한 바다 생태계 파괴 등 환경문제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한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적극적으로 환경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환경경영 활동을 지속하는 SK건설의 앞날을 응원한다.


5월 - FT 선정 '2019년 혁신적인 법률가 상' 수상 


SK건설이 세계적인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즈'가 주최하는 ‘2019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혁신적인 법률가 상’ 시상식에서 1개 부문 수상, 2개 부문에서 우수기업에 선정되는 등 총 3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혁신적인 새로운 사업모델 보유기업’ 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았고 ‘최고의 혁신적인 사내 계약조직’ 부문과 ‘혁신적인 전문지식 보유’ 부문에서도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출처_SK건설 제공


해외건설 사업 수행에 있어 계약관리와 클레임 역량은 사업 성패를 가르는 주요한 사안으로 여겨진다. SK건설은 이번 수상을 통해 세계시장에서 계약∙클레임 역량을 인정받게 된 것이다. 파이낸셜타임즈가 아시아-태평양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심사∙평가하여 선정된 26개의 기업 중 SK건설이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포함되었다는 것 또한 SK건설의 자랑스러운 성과이다. 그동안 클레임 관리 영역은 대부분 전문 컨설팅 회사들이 독점하다시피 했다. 하지만 SK건설만의 도전정신으로 클레임 관리 영역에 뛰어들어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해내는 모습은 세계 시장 속에서 '남들보다 더 높은 목표를 잡고, 목표를 위해 더 많이 노력하는 SK만의 SUPEX(Super Excellent Level)정신'을 보여주는 모습이라고 말할 수 있다. 


6월 - SK건설, 1.5조 원 영국 템스 강 건설공사 수주, 최초의 영국시장 진출 


SK건설이 총공사비 1조5000억 원 규모의 런던 지하터널 공사를 따내면서, 영국 건설 시장에 처음 진출하게 됐다. SK건설은 영국 자산운용사 애버딘스탠다드 인베스트먼트와 네덜란드 건설업체 밤(BAM), 스페인 투자업체 신트라, 호주 투자업체 매쿼리 캐피탈 등과 컨소시엄으로 이번 공사에 참여하여 영국 런던교통공사(TfL)가 발주한 '실버타운 터널'(Silvertown Tunnel) 프로젝트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실버타운 터널 프로젝트는 런던 남동부 템스 강 지하를 남북으로 관통해 실버타운 지역과 그리니치반도를 잇는 1.4㎞ 길이의 터널과 터널 진입로(0.6㎞)를 건설하는 공사다. 총공사비 약 10억 파운드(약 1조5000억 원)의 대규모 공사로, 올해 말 착공해 2025년 개통을 목표로 한다.

 

출처_SK건설 제공


SK건설이 영국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했다는 것과 국내 건설사로는 처음으로 영국을 포함한 서유럽 시장에서 '민관협력 투자개발형사업'(PPP)을 수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PPP 종주국이라고 불리는 영국은 민관협력사업을 세계 최초로 정립하고 발전시킨 국가로서 안정된 제도적 기반과 차별화된 금융기법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인프라 사업들이 민관협력방식으로 추진되고 있어 세계적인 주요 건설사 및 투자사가 가장 큰 관심을 보이는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이러한 영국시장에 SK건설이 진출했다는 것은 SK건설이 세계적인 건설시장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6월 - SK건설, 벨기에 PDH 플랜트 시장 첫 진출


SK건설이 벨기에 PDH 플랜트 FEED(Front End Engineering Design) 수주에 성공하며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서유럽 PDH 플랜트 시장에 진출하게 되었다. PDH란 프로판가스에서 수소를 제거해 프로필렌을 생산하는 공정을 말한다. 프로필렌은 석유화학 제품의 기초 원료로서 석유화학산업의 근간이 되며, 생산된 프로필렌은 주로 폴리프로필렌으로 중합해 포장용 필름, 접착 테이프, 섬유·카펫 등의 원료로 사용된다. 최근 관련 산업의 성장과 글로벌 수요 증가로 인해 세계 화학 기업들이 PDH 플랜트 설비 투자를 늘리는 추세다. 


출처_SK건설 제공


SK건설이 수주한 프로젝트는 벨기에 수도 브뤼셀의 북쪽에 있는 앤트워프 석유화학단지에 연산 75만t PDH 플랜트의 FEED를 수행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1420만 달러에 이른다. SK건설은 현재 EPC(설계·조달·시공) 프로젝트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돼 있어 안정적으로 기본설계를 마무리하면 본 사업을 진행할 가능성도 크다. 그동안 국내 건설사 중 누구도 진출한 적 없던 서유럽 PDH 플랜트 시장에 SK건설이 진출하게 되면서, 앞으로 서유럽 플랜트 시장에서 활약하는 SK건설의 모습이 기대된다. SK건설이 처음으로 영국 시장에 진출했다는 소식이 들려온 지 얼마 안 되어 또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는 것을 통해 세계 곳곳에서 SK건설의 구성원들이 그만큼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SK건설과 우리에게 찾아오는 변화


오늘은 2019년 상반기 동안 들려온 SK건설의 다양한 소식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 중 특히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SK건설의 모습이 단연 눈에 띄었다. 'We build the Great, Great Life, Great World'라는 SK건설의 비전처럼 인류의 행복한 삶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려는 SK건설 구성원들의 노력이 인상 깊었다. 어느새 2019년의 반이 지나갔지만, 앞으로 남은 2019년 동안 SK건설과 우리에게 어떠한 변화가 찾아올지 궁금해진다. 취준생 여러분에게도 남은 올해 동안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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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내 미세먼지, 내가 잡는다!

-SK건설 공기질 개선 토탈 패키지 'SK뷰 클린에어 8'

 


여기도 마스크! 저기도 마스크! 요즘 미세먼지로 인해서 많은 사람이 일상생활 속에서 많은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SK건설이 짓는 복합 아파트 에서는 미세먼지를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최근 SK건설에서 아파트 전 구역의 공기 질을 개선할 수 있는 공기청정시스템을 개발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오늘은 SKCE와 함께 담당자님 인터뷰를 통해 자세한 내막을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장동훈

 




차병건 프로 안녕하세요 SK건설 상품개발팀 차병건프로입니다.

배혜진 프로 안녕하세요 SK건설 상품개발팀 배혜진프로입니다. 상품개발팀은 신생팀으로서 SK건설 공동주택, 지식산업센터 등의 브랜드를 어떻게 만들어가고 어떠한 상품을 개발할 것인가에 대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차병건 프로 SK뷰는 SK건설이 짓는 복합 아파트 브랜드 이름을 뜻하며, 클린에어 8은 말 그대로 맑은 공기를 위한 8가지 솔루션을 말하고 있습니다. 즉, 'SK뷰 클린에어 8'이란 SK뷰에 적용되는 공기청정시스템의 8가지 아이템을 뜻합니다. 최근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는 만큼 공기 질 개선 토탈 패키지를 통해서 고객들의 미세먼지에 관한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등장한 공기청정시스템입니다.


 

배혜진 프로 'SK뷰 클린에어 8'은 SK건설의 공기 질 개선 기술력이 총 망라되었습니다. 단지 입구의 버스 대기공간부터 지하주차장, 동 출입구는 물론 엘리베이터와 세대 내부에 이르기까지, 단지 내 주요 이동 동선 모든 곳에서 공기청정시스템이 가동되어 쾌적한 공간을 만드는 공기청정시스템입니다. 입주민들은 단지 내 365일 실시간으로 공기 질을 확인할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통해 쉽게 공기 질을 파악할 수 있고, 주차장과 엘리베이터에서도 환기시스템을 가동하며, 동 출입구에는 에어커튼을 설치해 미세먼지나 벌레의 실내 유입이 차단됩니다. 그리고 커뮤니티시설은 친환경 건축자재를 사용해 시공하고 센서형 자동환기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특히 개별 세대에는 ‘창호 미세먼지 저감 필터’를 적용해, 입주민은 미세먼지 걱정 없이 창문을 열어 환기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SK뷰 클린에어 8'은 고객들의 단지 내 이동 동선에 따라 공기 질을 개선하는 효과를 볼 수 있어 고객들의 단지 내 생활에서 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출처_SK건설 홈페이지




배혜진 프로 최근 국내 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주목받으면서 공기 질과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Needs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많은 곳에서 미세먼지를 줄이려는 방안을 계속 쏟아내고 있지만, 규제 대상 외의 대기 오염은 증가하고 있어 공기 질 개선 대책이 시급한 상황으로, SK건설도 이러한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사회적 가치에 기여하고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SK건설은 발 빠르게 'SK뷰 클린에어 8'이라는 시스템을 선도적으로 개발하여 실질적인 상품개발을 신속하게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배혜진 프로 SK뷰 클린에어 8은 아직 실제로 적용된 사례가 없어 구체적인 수치와 같은 결과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 공기청정시스템 관련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추진되고 있으므로 기술력은 검증되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향후 실제로 적용이 이루어지면 공정기관을 거쳐서 객관적으로 효과를 입증할 수 있는 공정데이터를 만들 예정입니다.



차병건 프로 타 건설사의 공기청정시스템과 비슷한 부분도 있지만, SK건설은 업계 최초로 단지 내 버스 대기공간에 공기청정시스템을 적용한 '클린에어 스테이션'을 도입했습니다. '클린에어 스테이션'에는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는 H13 급 고성능 헤파필터를 적용한 공기청정기가 설치돼 있습니다. 클린에어 스테이션을 이용하는 노약자 및 어린이와 보호자가 미세먼지 걱정 없이 버스를 기다릴 수 있죠. 그리고 여름과 겨울에는 24시간 작동되는 냉난방 시스템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출처_SK건설 홈페이지


 


차병건 프로 버스 청정공간인 클린에어스테이션을 경기 화성이 기산동에 입주 중인 'SK뷰 파크 3차'와 부산 수영구 망미동에 입주 예정인 '수영 SK뷰'에 시범 적용 준비 중에 있습니다. 또한 올해 분양예정인 대전 ‘신흥3구역’과 인천 ‘부개서초교 북측구역’ 재개발 현장에도 적용할 예정입니다. 향후 클린에어스테이션 외에 또 다른 공기청정시스템 상품이 개발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분양하는 아파트에 적용할 방침입니다. 


공기질과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 그리고 그에 부응하려는 SK 건설의 노력. 'SK뷰 클린에어 8'과 함께 한다면 이제는 미세먼지 걱정도 문제없을 것 같네요! 차별화된 상품개발을 통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SK건설! 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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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을 완주하면 기부금이 쌓인다고?

SK건설의 특별한 동호회를 소개합니다!



SK건설은 ‘Build a Dream’이라는 미션 하에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주거환경 개선활동,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환경의 소중함과 보존의 필요성을 교육하는 행복한 초록교실 등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SK건설 내 특별한 동호회가 독특한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SKCE가 직접 출동해 'SK건설의 특별한 동호회' 담당자를 인터뷰 했습니다!


 SK Careers Editor 장동훈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신윤섭 프로(이하 신) – “안녕하세요. Complex팀의 신윤섭 프로입니다. 현재 SK건설 마라톤 동호회의 사무를 담당하여 처리하는 간사를 맡고 있습니다.”



김시연 프로(이하 김) – “안녕하세요 에너지기술생산성혁신팀의 김시연 프로입니다. 현재 SK건설 마라톤 동호회의 부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Q2. 활동하고 계신 마라톤 동호회에 대해서 소개해주세요.


신 – “달리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동호회입니다. 현재 총 회원 수는 77명이며, 회사에서의 지위고하를 떠나 가족 같은 분위기로 활동하고 있는 마라톤 동호회입니다.”


Q3. 마라톤을 시작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김 – “처음에 주위에 마라톤을 좋아하는 분이 있어 뛰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오래 뛰지 못하겠더라고요. 아무 훈련도 없이 운동화도 제대로 갖추지 않고 뛰었으니 당연한 결과였죠. 동호회의 훈련 프로그램 명칭이 LSD(Long Slow Distance)인데, 그 훈련법에 맞춰 천천히 오래 거리를 늘려가며 뛰었더니 어느새 러너의 자질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신 – “저는 멘토로 만난 김시연 프로님을 통해 마라톤을 처음 접했습니다. 달리기의 매력에 대해 그동안은 잘 몰랐는데 직접 뛰어보니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체력증진에도 좋아 마라톤에 푹 빠지게 됐습니다.”



Q4. ‘달리기’의 매력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김 – “황영조 선수는 마라톤이란 ‘산소로 온몸을 목욕하는 운동’이라고 말했습니다. 전신운동 및 호흡을 통해 온몸에 상큼한 산소를 전달하는 매력적인 운동입니다. 진정으로 달리는 것의 매력은 본인이 직접 뛰어 봐야 느낄 수 있습니다. 바람을 가르는 시원함, 땀을 흘리는 개운함, 숨이 턱에 차도록 몸의 움직임과 호흡에 집중하며 잡념을 잊어버리는 스트레스 해소까지, 마라톤이 주는 매력은 너무나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Q5. 동호회에서 행복나누기 자선레이스라는 특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들었는데, ‘행복나누기 자선레이스’에 대해서 소개해주세요.


김 – “행복나누기 자선레이스는 SK건설 마라톤 동호회 회원과 임직원들이 기부를 약속한 임직원 명단을 등에 붙이고 풀코스를 완주하면 그 기부금이 조성되는 행사입니다. 일 년에 두 번, 행복 나눔 자선레이스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모금된 성금은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됩니다. 2006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약 2만여 명에게 2억여 원의 도움을 드렸습니다.”


Q6. 마라톤 동호회에서 이런 특별한 기부 행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김 -. “행복나누기 자선레이스는 동호회원들이 마라톤 활동을 하면서 ‘나를 위해서 달리다가 이 좋은 것을 함께 나누며 달려야겠다’는 생각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기부 행사를 통해서 사회 소외계층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가슴이 뿌듯할 뿐만 아니라, 내가 직접 뛰지 못해도 마라톤대회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할 때가 참 좋습니다. 마라톤을 뛰고 있는 러너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말을 건네고 대회 진행을 도우며 그들에게 저 또한 에너지를 받게 되거든요.”


Q7. 마라톤 동호회 활동을 하며 잊지 못할 순간이 있었나요?



김 – “2016년에 국민추천포상 장관표창이라는 큰 상을 받았던 순간이 생각납니다. 저희 마라톤 동호회는 행복 나눔 자선레이스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데요,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이 직접 발굴해 추천하고 정부가 격려하는 국민 참여형 포상을 저희가 받게 되었다는 것이 매우 영광이었습니다.  좋은 일을 하며 상도 받게 되어 뜻깊은 순간이었습니다.”


Q8. 미래의 SK건설 신입사원들에게 마라톤 동호회의 매력에 대해서 말해주세요.

신 – “마라톤 동호회의 매력은 돈이나 장소에 구애를 크게 받지 않습니다. 운동화만 있으면 어디서든 달리기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여행을 가거나 출장을 가더라도 운동화를 꼭 챙겨가지요. 달리기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이고, 무엇보다 마라톤을 통해서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김 – “실제로 사내 직원 중 한 분은 마라톤 활동을 통해 음주, 흡연 등 생활습관을 개선하여 체중을 10kg를 빼는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물론 마라톤만으로 이런 결과를 얻었다 하기에는 무리한 등식이겠지만, 운동을 꾸준히 함으로써 흡연 음주에 대한 욕구를 제어할 수 있었습니다. SK건설에 입사하게 되신다면 저희와 함께 달리고 싶은 분들은 언제든 주저하지 마시고 연락주세요.”



함께 달리기에 더욱 행복하다

SK건설의 사회공헌 활동은 ‘Build a Dream’이라는 미션 하에 사회의 지속 발전 가능성을 저해하는 환경문제와 양극화 해소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향에 맞춰 함께 달리며 건강도 좋아지고,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금도 전달하는 SK건설 마라톤 동호회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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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하반기 SK건설 신입사원 채용 : 면접 랜선 투어 편



지난 11월 21일, SK건설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2차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서류 전형, SKCT, 1차 면접 그리고 이날 진행된 2차 면접까지. SK건설 최종 합격 행 티켓을 향한 긴 여정에 많은 지원자가 참여했습니다. 저마다 다른 경험과 개성으로 이 자리까지 오게 된 지원자들의 이야기, 지금 바로 면접 랜선 투어와 함께해요!


SK Careers Editor 최수진





면접 전형이 진행되는 SK건설 G.plant에 도착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경우 가장 가까운 지하철, 버스 정류장으로 안국역이 있습니다. 역에서부터 도보로 5~10분 정도 소요되니, SK건설 최종 합격 행 티켓을 얻고자 한다면 예상 이동시간보다 조금 빨리 나오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면접 대기실에는 미리 준비한 예상 질문을 살펴보며 면접을 기다리는 지원자와 면접을 끝내고 면접 대기실을 나오는 지원자들이 보였습니다. 면접 시작 전, 긴장한 지원자는 대기실 바깥에서 쉬기도 하며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한 지원자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SK건설을 향한 최종 관문, 드디어 면접이 시작되었습니다. SK건설 최종 합격을 향한 2차 면접을 마치고 온 지원자들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2018년 하반기 SK건설의 채용 면접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알아볼까요?




지원자 A 씨 : 건축 주택 / 건축 시공 직무에 지원하였고, 건축공학과를 전공했습니다.

지원자 B 씨 : 건축 시공 직무에 지원하였습니다.

지원자 C 씨 : 건축 시공 직무에 지원하였고, 건축공학을 전공했습니다. 

지원자 D 씨 : 건축 시공 직무에 지원하였고, 저도 건축공학을 전공했습니다.


지원자 A 씨 : 저는 면접 기다리면서 옆 사람과 대화를 하면서 긴장을 푸는 편이에요. 면접 대기실에서 인사 담당자님께 다가가서 궁금한 것들을 질문하다 보면 어느새 긴장이 풀려 있더라고요. 그리고 별거 아닌 것 같지만, 현업에 계신 분들과 조금씩 얘기하다 보면 실제 면접에서 긴장을 덜 하게 되는 편입니다.


지원자 B 씨 : 저는 가족이랑 여자친구 생각을 하는 편이에요. 특히, 이번 1차 면접 때 부모님과 전화 통화하면서 부모님 목소리를 들으니 편안한 마음도 들고, 긴장이 풀어졌던 것 같습니다.


지원자 C 씨 : 보통 면접실에 들어가기 직전에는 쉼 호흡을 한다거나, 몸에 힘을 줘서 신경을 쏠리게 합니다. 이렇게 하면 면접 직전에 긴장감이나 압박감을 풀 수 있었어요. 


지원자 D씨 : 저는 사실 면접 전에 긴장 푸는 방법은 없어요. 평소에 모의 면접을 준비할 때는 긴장도 많이 되고 어렵게 느껴졌는데, 실제 면접에서 면접관 앞에서는 함께 대화하듯이 말하니 긴장을 덜 하는 편입니다. 저만의 노하우라면, 무조건 외웠던 걸 그대로 말하려 하기보다는 면접관 눈을 보면서 함께 대화하듯이 면접을 이끌어 가는 게 저만의 방법입니다.


지원자 A 씨 : 오늘 면접은 편안함 속에 있는 날카로움이라고 느껴졌어요. 1차 실무진 면접보다는 아무래도 인성 위주의 질문을 받아서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지만, 최종 면접이기 때문에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지원자 B 씨 : 아무래도 1차 면접보다는 오늘 최종 면접이 편하다고 느껴졌어요. 면접 질문 난이도도 1차 면접에 비하면 어렵지 않은 부분들을 질문해주셨습니다.


지원자 C 씨 : 오늘 면접 분위기는 편했던 것 같습니다. 난이도도 중간 정도로 느껴졌습니다.


지원자 D 씨 : 다른 회사 면접도 가보니 느껴지는 부분이지만, SK건설처럼 면접에서 제 답변에 귀 기울여주는 곳은 없었던 것 같아요. 면접이 평가하는 자리일 수도 있겠지만, 모든 답변에 경청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최종 면접이고 경쟁률도 있으니 편하면서도 어려웠던 것 같아요.


지원자 A 씨 : 힘들었던 경험에 대해서 질문해주셨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러한 경험에 대해서는 제가 진로를 설정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었고, 문제 해결하는 과정과 그 당시 제가 했던 생각들을 위주로 대답했습니다.


지원자 B 씨 :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물어보셨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저의 경우, 먼 과거긴 하지만 고교 시절 진로 설정 시 부모님과의 갈등이 있었던 점을 말했습니다. 제가 가장 사랑하는 부모님과의 갈등이라 문제 해결에서 어려웠던 경험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지원자 C 씨 : 현장 경험을 했을 때 리더 역할을 하는 직원과 팔로워 역할을 하는 직원의 차이점을 묻는 질문이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그 둘의 가장 큰 차이점은 자부심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신이 자부심을 느끼면서 업무에 참여하는 자세가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생각하여 위와 같이 대답했습니다.


지원자 A 씨 : 면접에서는 자기소개서에 기반을 두어 질문을 하시기 때문에, 자기소개서에 꾸밈없이 적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1차 면접을 경험해보니 자기 생각에 대해 확신 없이 말하는 습관이 있다면 자신 있게 말하는 습관을 지니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지원자 B 씨 : 직무-인성-임원 면접까지 포맷은 중요하지만, ‘왜 SK건설이어야만 하는지’가 중요한 요소입니다. 기업 분석도 꼼꼼하게 하시고, SK건설이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해서도 놓치지 말고 분석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원자 C 씨 : 일단 자기소개서를 정확하게 쓰시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자기소개서에 따라 면접에서 받는 질문도 달라지고, 면접관의 관심도도 달라져 합격의 당락이 갈리는 것 같습니다. 


지원자 D 씨 : 다른 회사도 지원해봤지만, SK그룹은 정량적인 스펙 보다는 다양한 시도와 경험을 좋아해 주는 회사인 것 같습니다. 짧게 다녀온 여행 이야기도, 아르바이트 경험도 면접의 합격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자기만의 이야기를 잘 풀어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지원자 A 씨 : 일단 굉장히 후련하면서도 아쉬움이 남는 것 같아요. 면접 전에 조금 더 준비 기간이 있었다면 준비를 더 완벽하게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지원자 B 씨 : 정말 말 그대로 긴 여정 같아요. 이번 전형이 저에게는 처음인데요. 일반적으로 기업별 채용 프로세스가 단기간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서, 전형마다 기다리다 보면 지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취업 준비를 위해서는 끈기와 체력 관리를 꼭! 유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원자 C 씨 : 아무래도 불확실한 상황에서 전형 별 결과를 기다리는 게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오늘 최종 면접까지 오게 되었는데,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지원자 D 씨 : 모든 전형을 통과하고 이 자리에 오게 되었는데, 오늘 면접에서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면접 랜선 투어와 함께 지원자들의 최종 면접 후기를 들어보았습니다. SK건설을 향한 긴 여정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모든 면접자의 합격을 SKCE가 응원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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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 SK건설 캠퍼스 리크루팅



지난 9월 12일부터 2018 하반기 SK건설 공채가 시작되었습니다. 모집과 함께 SK건설 구성원과 1:1로 상담할 수 있는 캠퍼스 리크루팅이 진행되었는데요. 공채를 준비하며 막막함을 느낄 취준생 여러분을 위해 그 현장을 담아왔습니다.


SK Careers Editor 최수진


캠퍼스 리크루팅이 열린 한양대학교 HIT관 양민용커리어라운지에 함께 가볼까요? 이번 한양대학교의 SK건설 캠퍼스 리크루팅은 채용 상담회로 진행돼, 벌써 상담을 받고 있는 취준생분들이 많았습니다. SK건설과 직무에 대해 궁금한 점을 SK 구성원들과 1:1 상담을 통해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겠죠!



SK건설 캠퍼스 리크루팅 상담을 맡고 계신 담당자분과의 인터뷰를 기다리는 동안, 취준생들은 ‘2018 하반기 SK건설 신입사원 모집’ 리플릿을 보며 SK건설의 관련 정보를 볼 수도 있었습니다. 꼼꼼한 상담을 위해 입사지원자의 이력과 관심 분야를 적을 수 있는 ‘면담용 자기소개서’도 준비되어 있었죠.



 



민슬기 프로: 브로슈어 및 회사 홈페이지에 나오지 않는 실무자의 이야기를 듣고자 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채용 상담회로 진행된 캠퍼스 리크루팅인 만큼, 평소 궁금했지만 실무자에게만 들을 수 있는 정보에 대한 질문을 준비해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실제 현장의 분위기는 어떤지, 시공 직무에서 설계직무로 갈 수 있는지’와 같은 질문이 많았습니다.

 


민슬기 프로:  SK그룹 자기소개서의 경우 경험을 묻는 질문이 많습니다. 경험을 나열하기보다는 자신이 그 경험을 할 때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했고, 어떤 방식으로 문제 해결을 했고, 그 경험을 통해 배운 점 등을 보며 SK건설과 적합한 인재인지 판단하게 됩니다. 특히, SK건설 인재상과 연결해 작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위지훈 프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작성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평범한 경험이더라도 새로운 관점에서 풀어내고, 꼭 일과 관련되지 않더라도 자신이 다른 지원자와 ‘차별화된’ 지원자라는 점을 강조해주시면 눈에 띄는 자기소개서가 될 것 같습니다.



민슬기 프로:  조직 문화가 어떤지, 해외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은 취준생 분들이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이번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는 건축주택 분야는 해외 사업을 하지 않아 해외 진출 기회는 없지만, 플랜트 분야의 경우 해외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해외 플랜트 시공으로 경험을 쌓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지훈 프로: 실무나 전공 지식에 대한 필요성을 묻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사실 취업 준비를 하고 계신다면, 전공지식 및 실무지식에 너무 얽매이기보다 회사가 요구하는 신입사원의 자질인 조직과 잘 융화될 수 있는 소통 역량을 강조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민슬기 프로:  서울대 캠퍼스 리크루팅에 방문했을 때, 타 학교 학생이었는데 A4용지에 질문 사항을 빼곡하게 채워오시고 다른 준비도 많이 해오신 분이 있었어요. 본인이 회사에서 어떤 일을 통해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지 집중하고 있다는 부분을 엿볼 수 있었고, 회사를 단순히 입사하고자 지원하는 게 아니라 본인의 꿈을 위해 준비한다는 느낌을 받아 기억에 남습니다. 


위지훈 프로: 의외로 저학년 1,2 학년 친구들이 많이 방문해 기억에 남습니다. 대학의 목표가 취업은 아니지만, 본인의 목표를 조기에 설정하는 것은 좋은 자세인 것 같습니다. 목표점이 일찍 설정된다면 4학년 취업 준비 기간 동안 보다 더 경쟁력 있는 지원자가 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민슬기 프로:  보통 신입사원에게 높은 수준의 퍼포먼스를 기대한다기 보다, 입사 후 조직 문화에 잘 스며들고 신입사원의 태도를 보여주는 것을 기대합니다. SK그룹의 인재상인 패기/열정과 SK건설의 인재상을 함께 어필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실 것입니다.


위지훈 프로: 자신이 합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는 게 중요합니다. 타인과 비교하며 위축되고 스트레스 받기보다는, 스스로 항상 마인드컨트롤하며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접근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바쁜 시간 찾아온 캠퍼스 리크루팅. 취준생분들이 까먹고 놓치는 부분은 있지 않을까, 걱정되는 게 에디터의 솔직한 심정! 정보 하나라도 더 얻어 가시길 바라며 취준생의 궁금증을 바탕으로 SK건설 취준생분들과 랜덤 뽑기를 진행했습니다.

 

 

 

민슬기 프로: 현재 모집 중인 건축주택 부문은 국내 사업만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어학 능력이 강조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플랜트 사업부문의 경우 해외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서 해외 파견의 기회도 주어질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민슬기 프로:  SKCT의 경우 난이도가 있는 편이기 때문에, 정확도를 높여 정답률을 높이는 것이 관건인 것 같습니다. 신문 사설 등을 통해 독해력을 쌓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실전 문제를 최대한 많이 접해보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민슬기 프로: 일에 대한 퍼포먼스를 기대하기 보다, 신입사원에게는 ‘배움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조직 문화에 스펀지처럼 빠르게 흡수되고, 배움의 즐거움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캠퍼스 리크루팅 정보를 바탕으로, 이번 2018 SK건설 하반기 채용에서 취준생분들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우리 다 같이 SK건설에서 만나길 기대하며, 파이팅!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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