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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장애인의 ICT 교육부터 취업까지! 씨앗(SIAT)



최근 CSR, CSV 등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이 의무로 떠오르고 있죠? SK㈜ C&C는 이전부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장애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꾸준히 장애인 취업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고자 했습니다. 지금부터 어떤 프로그램이 있는지 에디터와 함께 살펴볼까요?


SK Careers Editor 이나라

 


SK㈜ C&C는 여러 분야에서 꾸준히 장애인의 사회진출을 돕기 위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에디터는 2017년부터 장애인들이 SK㈜ C&C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에서 능력을 뽐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씨앗(SIAT) 프로그램이 눈에 띄었는데요, 청년 장애인의 ICT 교육에서 취업까지 책임지는 씨앗(SIAT)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시다!


PART1. 씨앗(SIAT)이 뭐야?

 


SK㈜ C&C의 씨앗(SIAT)은 ‘Smart IT Advanced Training’의 약자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맞춤훈련센터와 함께 운영하는 ‘장애인 ICT 전문가 육성•지원 프로그램’입니다. 2017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4기를 맞이한 씨앗(SIAT)은 총 수료생 103명 중 91명 취업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는데요, 특히 올해 수료생 36명 중 33명은 14개 기업에서 인턴사원으로 근무하며 직무별로 필요한 업무를 충실히 수행했습니다.


대단한 취업률의 비결이 궁금하지 않나요? 지금부터 씨앗(SIAT) 수료생분과 담당자님과의 대화를 통해 생생한 프로그램 탄생 배경과 실제 후기를 들어보겠습니다.


PART2. 씨앗(SIAT) 리얼 후기가 궁금해!



안녕하세요. 씨앗(SIAT) 4기 수료생 임성빈입니다.


시각 장애를 가진 저는 시간이 나면 가까운 복지관의 컴퓨터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MS 오피스 기술을 배웠습니다. 그러나 복지관에서 프로그래밍 언어까지는 배우지 못했기 때문에 주로 씨앗(SIAT)를 통해 개발자가 되기 위한 준비를 했습니다. 씨앗(SIAT)에서 취업 지원과 기초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교육을 받았습니다.


대학교에서 프로그래밍 언어 파이썬 교양 수업을 듣고 프로그래밍 분야에 더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발자가 되고 싶다는 꿈이 있었지만 장애인을 고려한 IT 전문 교육 기관이나 학원, 취업준비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을 찾기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씨앗(SIAT)이라는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학교 공지사항을 통해 알게 되었고 체계적인 프로그래밍 수업을 듣고 싶어서 지원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를 수료했습니다. SQL, HTML, 자바, 파이썬 등 언어를 배웠고 수업을 들으면서 웹 페이지가 개발되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주로 수업 시간에는 언어 기초를 다지며 배운 내용을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미션을 줬고 팀끼리 자율적으로 주제를 정해서 웹 페이지를 만드는 팀 프로젝트를 여러 번 진행했습니다.


웹 프로그래밍의 기초인 HTML, CSS에서 스프링 프레임워크까지의 넓은 범위를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이라 좋았습니다. 웹 프로그래밍의 큰 그림을 보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고 또한 많은 시간 동안 수료생들과 함께 배우면서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것 역시 재밌었습니다.


개발 중인 프로젝트에 기능을 추가하는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씨앗(SIAT)에서 배웠던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충분히 알고 있어야 가능했던 업무였습니다. 이 외에 SQL이나 자바처럼 기초 역량을 쌓은 것 역시 업무에 도움이 되었는데 이후 신입사원으로 합격하는 데도 큰 영향을 미친 것 같습니다.


인턴십에서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려면 처음 마주치는 오픈 소스 프레임워크를 익혀야 했는데요, 이때 수업 시간에서 스스로 혼자 미션을 해결해본 경험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교육을 통해 새로운 정보를 능동적으로 검색, 학습하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었고 실제로 인터넷 검색으로 프레임워크를 스스로 익히며 실무에 활용하였습니다. 또한 S/W개발 팀 프로젝트 중심의 경험 덕분에 미리 실전 경험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실무에서 소스 코드를 공유할 때 Git을 많이 사용했는데 교육 당시 배웠던 Git 사용법과 팀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업무를 처리했습니다.


많은 것을 경험한 개발자가 되어 개발자가 꿈인 장애인에게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씨앗(SIAT)의 교육 지원에 힘입어 취업까지 성공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는데요, 이러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의 프로그램은 어떻게 만들게 된 걸까요? 지금부터 씨앗(SIAT) 담당자님의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PART3. 씨앗(SIAT) 탄생이 궁금해!



SK㈜ C&C SV담당 박지은 수석/복지사입니다. 저는 SK사회공헌 활동이 활발하게 시작하던 2004년도에 입사하여 벌써 올해로 16년째 사회공헌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입사 전: 사회복지 현장에서 5년 간 근무, 아동복지학, 사회복지(석사), 사회복지행정(박사) 전공)

 

현재 저는 SV(사회적 가치) 분야 중 사회공헌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사회공헌 업무에서도 SK㈜ C&C의 업(業)과 연계하고 IT 역량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형 ‘취약계층의 육성과 취업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씨앗(SIAT) 1기는 2017년도가 첫 회지만 사실 씨앗(SIAT) 프로젝트가 나오기까진 10년이 넘게 걸렸던 것 같습니다. 장애인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사회의 편견과 오해로 사회참여 기회조차 매우 협소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장애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단순 직무로 배치되고 이 때문에 채용 규모 또한 한정되어 사회에 진출하기도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씨앗(SIAT)은 2004년도 장애인 무료IT교육원 구축 당시 목표와 동일하게 SK㈜ C&C의 IT역량을 활용하여 사회문제 해결에 작게나마 도움을 주고자 출발했습니다. 소외된 업무 외에도 전문화된 IT직무로 장애인의 사회진출을 가능할 수 있도록, 더 나아가 장애인들에게 IT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하고 교육을 통해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인재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함께 하려는 마음’인 것 같습니다. 

 


1. 정부정책 강화

요즘은 비장애인 청년들도 취업하기 매우 어려운 환경이죠. 정부는 이러한 상황 속 소외된 장애인의 취업 기회를 보장하고자 기업의 장애인 의무 고용률을 점진적으로 높이고 있습니다.


2. 기업 역할 변화

기업은 경제적 가치와 더불어 ‘사회적 가치’ 창출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UN SDGs’ 기반하여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3. 시민의식 변화

청년 장애인 일자리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씨앗(SIAT) 프로젝트를 믿고 타기업이 마음을 함께 했는데요, 장애인에 대한 IT직무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내 구성원들의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교육과 환경 역시 지원해주었습니다. 이렇게 씨앗(SIAT)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정부산하기관), 행복한학교재단(SE), 당사 외 참여기업, 대학교(장애학교지원센터, 전공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활동은 Collective Impact 활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IT를 통해 차이를 넘어 차별이 없는 사회를 바라며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는 장애인들이 우리의 동료로 함께하길 희망합니다. 또한 단순직무 외에도 회사의 주요 직무에서도 장애인이 참여할 기회가 주어지길 바랍니다. IT를 통해 청년장애인 일자리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지금까지 임성빈 수료생분과 박지은 복지사님의 인터뷰를 통해 SK㈜ C&C 씨앗(SIAT)를 낱낱이 살펴보았는데요, 꿈을 향해 한걸음 나아가는 수료생분들의 미래를 에디터가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SK㈜ C&C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누구에게나 공평한 기회가 주어지길 기대합니다. 모두 SK㈜ C&C의 여러 사회적 가치 활동을 주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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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의 행복비결



행복을 만드는 비결은 햅(HAPP)과 행가래(幸加來)입니다. SK㈜ C&C에 관심이 있지만, 무엇인지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에디터가 알려드릴게요!


SK Careers Editor 문현진




햅은 행복을 스스로 만들어 가기 위해 구성원 누구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소통 플랫폼입니다. SK㈜ C&C의 직원용 행복 소통 모바일 서비스 앱 아니 햅(HAPP)이죠! 



우리는 행복을 스스로 만들어 가기 위해 구성원 누구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소통 플랫폼이 필요했답니다. 저희는 행복 전도사로서 고민하다가 행복 경영 Key Factor로 ‘소통’을 생각했어요. 또한, 외부 Site에서 근무하는 구성원이 많은 만큼 마음껏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VDI(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 스트럭처)환경이 아닌 모바일 기반으로 새로운 소통 플랫폼을 생각해 냈답니다. 그게 바로 햅입니다.

 


햅은 구성원의 리얼 보이스를 담아내고, 스스로 해결하는 ‘광장’의 역할을 합니다. 회사 주요 소식을 실시간 공유, 전파하고 행복 제고를 위한 다양한 주제를 함께 고민합니다. 물론 고민만 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 스스로 고민(문제)을 해결합니다. 구성원들의 관심과 참여로 일상의 행복이 데이터로 자연스럽게 축적되는 것이 ‘햅’의 진정한 소통 앱의 역할이랍니다.




구성원들이 현재까지 발의한 행복 아이디어는 총 100여 건 이상이며, 위와 관련된 아이디어 등이 공감을 얻어 실행에 옮겨졌습니다. 특히 코로나 19를 함께 극복해보자는 SV(사회적 가치) 창출 아이디어는 행복추진위원회 활동 과정에서 여러 건의 아이디어가 더해져 사내 공식 캠페인으로 확대되기도 했습니다. 구성원들은 현재 진행 중인 행복디자인을 보며 “다양한 의견 수렴이 가능해졌고, 추진력 있게 의견 개선이 진행되는 것 같다.”, “구성원이 제안하고, 구성원이 공감하는 방식으로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간다는 느낌이다.” 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여, 실행까지 연계되는 모습이 긍정적이라는 반응입니다.



그동안 햅에서 많은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소통했는데요, 숫자로 보면 가입자 수 3,200명을 돌파! 등록 글은 6,000건의 놀라운 참여! 공감 수는 무려 40,000건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기존 사내 소통 채널 대비 10배가 많은 게시글이 등록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햅은 행복아이디어뿐만 아니라 행복커뮤니티에서 구성원들이 서로 자유롭게 소통하는 글들이 지속해서 늘어나 사내 소통의 중심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으며, 이러한 분위기가 단위 조직까지 영향을 주어 기분 좋은 기업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SK㈜ C&C의 직원용 행복 소통 모바일 서비스 앱인 햅(HAPP)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으로는 사회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며 행복을 만들 수 있는 행가래(幸加來)에 대해 살펴볼까요?



 

행가래는 개인이 여러 사회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QR코드 인식, 건강 걷기 인식 등 다양한 활동들을 쉽고 재미있게 실천하도록 도와주는 앱입니다. 사회문제, 사회적 가치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기 위해서 관련 게시판 이용, 동영상 컨텐츠 시청, 온라인 설문/퀴즈 및 각종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행가래(幸加來): ‘행복을 더하는 내일’을 만들자, 여러 사람이 함께하는 ‘헹가래’의 의미를 지닙니다.



누구나 사회문제의 심각성에는 공감하지만, 막상 해결을 위한 참여는 어렵게 생각하거나 방법을 잘 몰라서 망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행가래 앱은 많은 사람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사회문제 해결에 참여할 수는 없을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하여 탄생하였습니다.


 

1. SV리워드 적립

활동할 때마다 쌓이는 SV리워드로 커피도 마실 수 있고, 사회적 기업을 위한 착한 소비와 기부도 가능합니다. 사회적 가치를 실천해서 받은 보상으로 또 다른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일거양득의 장점 또한 가지고 있답니다.


2. Challenge 이용

사용자가 직접 목표를 설정하고, 게임처럼 즐길 수 있습니다. 행가래를 쓰는 친구나 동료들을 초대해서 누가 더 열심히 잘하나 승부를 겨루는 것도 가능합니다. 선의의 경쟁 속에 승부욕을 불태우다 보면 다 같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행가래 앱의 사회문제 참여 활동들은 우리 주변에 쉽게 찾아서 할 수 있는 머그컵/텀블러 사용하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 자동차 대신 건강걷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헌혈 등 다양하며, 계속 추가될 예정입니다. 행가래 앱을 사용하여 많은 활동을 지속해서 실천할수록 사회문제 해결에 이바지하게 되고 우리 사회 전체의 사회적 가치(Social Value, SV)가 높아집니다. 더 많은 사회 구성원들이 행가래 활용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실천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모두가 함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보람과 행복이 커지는 변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여기까지 SK㈜ C&C의 행복을 만드는 비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행복을 추구하는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고 사회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SK㈜ C&C의 행보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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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의 전략기획팀은 무슨 일을 할까?


 

SK㈜ C&C는 DT 시대 기업의 Biz 성장을 위한 해결책인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분야의 강점이 있는 ICT 회사입니다. ICT 회사라고 해서 개발자들만 모여 있지는 않겠죠?! 경영 전략을 수립하는 기획자를 꿈꾸는 여러분을 위해 전략기획담당의 김인태 수석님을 인터뷰하였습니다.


SK Careers Editor 문현진

 


안녕하세요. SK㈜ C&C 전략기획담당 김인태 수석입니다. 저는 사내 디지털 기반 업무 환경에 혁신을 도입하기 위해 관련 프로세스 및 Tool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여느 직장인분들과 비슷할 듯합니다. 그 날 해야 할 업무를 우선순위에 따라 떠올려보고 어떻게 풀어나갈지 생각하며 출근을 합니다. 업무 특성상 타 부서 구성원의 회의에 참여하거나 보고서 작업이 잦은 편인데요, 바쁠 때일수록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업무를 할 때가 능률이 더 높은 느낌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최근까지 재택근무를 진행했습니다. 담당하는 업무와 관련 있다 보니 모든 구성원이 회사 안팎에서 업무 시스템에 좀 더 편리하게 접근할 방법이 없는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취업 준비생 시절이 다들 비슷하겠지만, 본인이 나아갈 분야를 정하고, 지원 회사에 대해 기업 이념, 인재상 등을 공부하게 됩니다. SK는 “인간 위주의 경영”을 강조하며 “일과 싸워 이기는 패기”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사회적 가치와 행복을 추구하는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사람 냄새가 나면서도 일에는 치열하게 맞서는 이미지였고, 취업 준비에 지칠 때가 많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SK의 기업관에 위로를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컴퓨터로 무언가 해보는 것을 매우 좋아했었고, 대학교를 지원할 때도 컴퓨터 공학 전공을 고집했습니다. 입사 후 9년간 시스템 개발 업무로 경험을 쌓고, IT 기획으로 직무를 변경하여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분야가 학부 전공으로 이어지고, 또 직장 생활로 이어질 수 있어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업무들이 갑자기 몰려 쌓이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때 우선순위를 잘 판단하여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업무 전문성,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 필요한 역량이 많지만 제 생각에는 많은 업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초반에 정리하는 것이 우선시될 것 같습니다.


 


제가 기획한 아이템을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하면서 의미 있는 결과로 마무리될 때 가장 뿌듯합니다. 특히 주변에서 걱정을 많이 하고 풀기 어려운 업무일수록 잘해냈을 때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회사가 나아가는 방향성에 맞춰, 구성원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제도나 프로세스를 기획하고 실행한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업무가 아닌 매번 다른 과제를 수행하기 때문에 늘 새롭고 이를 통해 더욱 성장한다는 느끼게 됩니다.




SK㈜ C&C의 전략기획담당이라고 해서 IT 관련 전공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IT 전공자이긴 하지만 동료, 선후배 구성원을 보면 다른 분야의 지식을 기반으로 산업 Trend를 끊임없이 공부하여 오히려 더 좋은 성과를 내는 분들이 많습니다. 전공과 관계없이 현재 산업 전반의 흐름, 신기술 등에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본인의 생각을 타인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논리적 사고, 표현력을 기르는 연습을 평소에 계속해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등 지원자분들께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어 힘드실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늘 긍정적인 마인드를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 SK㈜ C&C의 전략기획담당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기획자를 꿈꾸는 여러분들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SK Careers Journal에서 유익한 정보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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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SK㈜ C&C를 뒤집어 놓으셨다!

머신러닝 기반의 데이터 분석 경연


SK㈜ C&C 테크 트레이닝 센터에서 머신러닝 기반의 데이터 분석 경연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실제 프로젝트에 사용된 데이터 세트를 활용하여 구성원 모두가 즐겁게 경험하고 토론하며 DT 기술 역량을 쌓아 나갈 수 있다고 하는데요? 회사를 뒤집어 놓은 경연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에디터가 Tech. Training 그룹 김영옥 수석님을 인터뷰하였습니다.


SK Careers Editor 문현진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SK㈜ C&C Tech. Training 그룹 김영옥 수석입니다. IT 프로젝트 현장에서 20년 정도 개발자와 프로젝트 관리자(PM)를 했고요, 1년 6개월 정도 UX(User Experience, 사용자 경험) 설계 업무를 하다가 지난해 말부터 기술교육 관련 업무를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Tech. Training 그룹은 사내 구성원뿐만 아니라 대외 고객, 협력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인공지능, 데이터, 블록체인, UX 분야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데요, 저는 인공지능과 데이터 분야의 교육 기획 및 운영을 맡고 있습니다. 


데이터 분석 경연 대회는 자기 주도적 학습을 통한 DT(Data Transformation) 역량 강화와 숨은 고수 발굴을 통해 구성원들의 자부심 고취를 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3월 초 경연 설명회를 시작으로 ‘신약 개발을 위한 화합물 독성 예측’이라는 주제로 2주간 열띤 분석이 진행되었습니다. 3월 말에 온라인 잼 스터디(JAM Study)를 통해 수상자들의 비결과 레시피 공유, 전문가들의 패널 토론을 통한 지식 교류로 경연 행사가 마무리되었어요.


데이터 분석 전문가로 구성된 11분의 코치가 매칭되어 분석 전략 등에 도움을 주고, 2차례의 온라인 교육을 제공하는 등 초보자들에게도 참여를 독려하였고요, 수상자뿐만 아니라 참여한 구성원들 모두에게 다양한 PRIZE와 혜택을 제공하여 많은 구성원이 참여하였습니다.



지금까지의 일반적인 교육은 전달식의 한 방향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어떻게 하면 한 방향, 수동적 교육을 벗어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DT(Data Transformation) 기술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까, 무언가 새롭고 혁신적인 학습방법은 없을까’란 고민에서 시작되었어요.


경연 대회 형식이라면 재미와 경쟁 및 공유를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 문화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란 생각이었어요. 한마디로 ‘경연을 통한 학습!’이라고 할 수 있죠. 트레이닝의 패러다임을 변화를 위한 첫 번째 시도였어요.


  



경연의 주제를 정하면서 가장 많이 고려한 부분이 실제 사업 수행사례를 기반으로 보다 현장감 있는 분석이 되도록 하자였어요. 그래서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를 수행한 여러 팀과 협의를 통해 주제를 선정하게 되었어요. 기존에 수행했던 헬스케어 프로젝트의 실 데이터를 경연을 위해 일부 가공해서 제공하였고요, 참가자들은 실제 프로젝트를 수행하듯 빅데이터를 분석해 결과물을 제출하는 방식인 거죠. 이렇게 나온 결과를 다시 프로젝트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도 하나의 이유였습니다.

 



데이터 분석 비전문가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비전문가들은 Citizen 리그로, 데이터 분석 업무를 담당하는 전문가들은 Expert 리그로 구분하여 진행했어요.


앞서도 잠깐 이야기를 했는데요, 비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Citizen 리그 참여자들에게는 코치 매칭 프로그램과 데이터 분석 기초 온라인 교육을 제공하여 참여를 독려했고요, 수상 상품도 전문가들보다 더 큰 규모로 제공되었습니다. 


Expert 리그 1위는 100만 원 상당의 IT 기기가, Citizen 리그의 경우는 1, 2, 3 위 각각 150만 원 상당의 IT 기기, 100만 원 상당 클라우드 이용권, 50만 원 상당 클라우드 이용권이 수상 품으로 지급되었어요. 


그리고 과제를 1회 이상 제출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최대 20시간의 학습시간과 (참고로 SK㈜ C&C 구성원은 연간 200시간을 개인의 역량 향상을 위해 학습하도록 권장하고 있어요.), 사내 카페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2만 SV 코인이 지급되었어요. 

  


총 163명이 개인 또는 팀으로 경연에 참여했는데요, 그중 비전문가분들이 148명이나 신청해 주셨어요. 비전문가들의 경우는 이론으로만 공부하던 것들을 긴장감을 가지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서 공부가 많이 되었다는 반응이 가장 많았습니다. 특히 신입사원들의 참여도가 높았어요. 동기들과 함께 팀을 이루어, 때로는 경쟁도 하면서 서로 도전하는 것이 무척 즐거웠다고 해요. 


이번 경연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연 설명회 및 JAM Study(결과 공유 및 토론회)를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특히 JAM Study에서 수상자들의 발표에 호응이 무척 좋았습니다. 알고리즘, 데이터 전처리 및 피처 가공, 모델과 학습의 파라미터, 모델 최적과 방안 등 수상자들의 비결을 직접 공유하고 토론을 하는 자리였는데 많은 분이 참여해 주셔서 이야기를 많이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번 경연은 트레이닝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기 위한 그 첫 번째 시도였는데요, 데이터 분석에만 제한을 두지 않고, 클라우드 분야로 주제를 확대할 예정이에요.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인공지능, 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분야와 이를 기반으로 한 BM 아이디어까지 다양한 주제를 담을 예정입니다. 기술 중심의 회사로 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구성원들의 기술 역량이 중요하기에 구성원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참여할 방안을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라떼는 말이야~”란 말이 많이 이야기되고 있는데요, 정말 예전과 많은 것들이 달라지고 사회는 무척이나 빠르게 변하고 있는 게 사실이에요. 그렇지만 변하지 않는 건 바로 나라는 존재는 타인들과의 관계 속에서 정의된다는 거예요.


주변의 모든 일에 호기심을 가지고 왜?라는 질문을 반복하고 어떡해?라는 해결법을 끊임없이 고민하길 부탁해요. SK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용어가 바로 ‘사회적 가치’와 ‘행복’인데요, 이것은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정의하고 구체화해야 되는 거예요. 사회적 가치와 나의 행복을 위해 ‘나를 어떻게 디자인할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차근차근 실천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Tech.Training 그룹 김영옥 수석님과 함께 회사를 뒤집어 놓은 경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SK㈜ C&C는 구성원의 성장을 위한 자기 주도적 역량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회사인데요, 미래의 스크님들도 경연을 통해 많은 배움을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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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몰라? AIBRIL NLU+



SK㈜ C&C에 취업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AIBRIL은 아실 텐데요. 그렇다면 AIBRIL NLU+은 아시나요? SC 취사모에서 문스크와 취린이의 대화를 통해 AIBRIL NLU+에 대해 다 같이 알아봅시다.


SK Careers Editor 문현진


 


문스크: 우선 AIBRIL은 SK㈜ C&C의 인공지능 서비스야. 자연어 질문에 최적의 답과 인사이트까지 제공하는 인지 컴퓨팅, AIBRIL. 강력한 퍼포먼스로 방대한 인간의 지식을 학습하여 금융, 의료, 미디어, 교육, 제조, 유통 등의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서비스를 창출해 낼 수 있다고 해. 


취린이: AIBRIL은 들어봤어! SK㈜ C&C 홈페이지의 사업 소개에서 봤었다고! DT 시대 기업의 Biz 성장을 위한 해결책인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분야의 강점이 있다고 하던대.


문스크: 오~ 그래도 사업 분석은 좀 했는데? 그렇다면, 1. 소셜 미디어 속 핵심 키워드를 뽑아내 트렌드 파악하기. 2. 브랜드나 제품의 부정적인 뉴스 찾아내기. 3. 새로운 제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 모니터링하기. 혹시 어떤 기술이 사용됐는지 알아?


취린이:그건 너무 어렵다. 조금 더 설명해 주라.

 


문스크: 바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Natural Language Understanding(NLU)’ 즉, 자연어 이해를 활용한 인공지능 서비스들이야. NLU는 언어를 기반으로 하는 AI 서비스의 필수 요소로, 인간의 문장을 파악하고 키워드나 감정을 읽는 기반 기술이지. SK㈜ C&C는 유연하고 폭넓은 이해를 지원하는 NLU 솔루션, AIBRIL NLU+를 선보였다고 해.


취린이:: 와! 역시 SK㈜ C&C잖아? 내가 가고 싶은 회사는 정말 멋있어! 그렇다면, AIBRIL NLU+의 장점이 뭐야? 다른 NLU 서비스들과 비교해서 차별점이 무엇인지 궁금해. 



문스크: AIBRIL NLU+는 세밀한 특화 학습이 가능해. 형태소/품사 분석, 유사어 추천, 띄어쓰기, 문장 분리 등 NLU의 기본 기능을 토대로 Entity, Category, Sentiment, Keyword 등의 심화 기능을 제공하지. 각 기능은 도메인에서 자주 사용하는 어휘나 표현 등을 추가로 학습할 수 있어. 이렇게 내 비즈니스에 딱 맞는 NLU를 구현하면 비정형 콘텐츠를 보다 정확히 분석할 수 있게 돼.


취린이:: 와! AIBRIL NLU+는 학습능력 및 활용도가 정말 높네.



문스크: 우선, 온프레미스 설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데이터 보안에 민감한 은행, 보험과 같은 금융 기업들도 마음 놓고 텍스트의 의미를 분석할 수 있게 되었어. 온프레미스는 클라우드와 같이 원격 환경이 아닌 회사 자체적으로 보유한 전산실 서버에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방식이야. 물론 AIBRIL NLU+는 클라우드 서비스 또한 지원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원하는 환경에서 자유롭게 선택해 설치할 수 있어.


취린이: 설치 환경의 제약 때문에 금융권이나 데이터에 민감한 도메인은 NLU를 제대로 쓸 수 없었다고 들은 것 같아. 이런 부문에서 해결책을 드리고자 내놓은 것이 AIBRIL NLU+구나!



문스크:  마지막으로, BERT 등 최신 NLP 기술이 활용되었어. BERT는 구글이 공개한 요즘 가장 떠오르는 자연어 처리 모델이야. 이 모델 하나로 다양한 자연어 처리 서비스(NLP)를 수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 AIBRIL NLU+는 이 BERT 기반의 솔루션인 만큼 성능 면에서는 부족함이 없다고!


취린이: 나 결심했어. 인공지능 쪽으로 더 열심히 공부 시작한다! 꼭 SK㈜ C&C에 입사해서 AIBRIL을 활용한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야지.


어떠세요? 문스크와 취린이의 대화를 통해서 AIBRIL NLU+가 무엇인지 아셨나요? 더 자세한 설명을 듣고 싶으시다면, SK㈜ C&C YouTube 채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발전되는 AIBRIL 활용 사례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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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SW직무가 궁금하다면?!



“들었어? 2020년도 상반기 채용 시작했다는 사실?”

“당연히 알고 있지! 선임님들 덕분에 준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오늘따라 기분이 좋아 보이는 우리의 문스크!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IT 서비스 회사 SK㈜ C&C에 관심이 있다면, 채용 정보는 기본인 거 아시죠?! 지난번에는 인턴에서 취업까지 골인하신 Data Analytics/Engineering 직무 송주원 선임님에게 꿀팁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SW Engineering 직무에 계시는 서수민 선임님의 채용 TIP을 들어볼까요? 


SK Careers Editor 문현진

 

직무 및 공채 일정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skcareers.com에서 확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Tech. Pre-Sales그룹에서 일하고 있는 서수민 선임입니다. 저는 생명과학을 전공하였고, 복수 전공으로 Data Science를 공부하였습니다. 비전공자로서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입사 후에 많은 배움의 기회를 받고 있어서 앞으로도 잘해나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처럼 비전공자인 분들도 Software Engineering으로 입사할 수 있기에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저희 부서는 이미 출시된 서비스를 유지 보수하는 곳은 아닙니다. 고객의 불편사항을 Cloud와 같은 최신 소프트웨어 기술을 통해 해결하고 Use Case를 발굴합니다.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를 하며 느꼈던 불편한 점들을 소프트웨어 기술로 해결할 수 있다는 관점에서 업무에 흥미를 느낍니다. 신입사원으로서 신기술을 공부하고 있으며, 앞으로 ML/DL DevOps를 담당하게 될 예정입니다.


학부 시절 수업을 통해 AI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프로그래밍 학회에 들어갔고, 컴퓨터 비전과 자연어 처리를 공부했습니다. 기억나는 프로젝트는 자연어 처리 기술 중의 하나인 토픽 모델링과 클러스터링을 활용하여 IT 기술 트렌드를 분석해보았던 프로젝트입니다. 회사에서도 저희 부서가 AI를 활용하는 부서이다 보니까, 제 경험과 매칭이 돼서 입사하는 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가장 필요한 역량은 배우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적극적으로 일하는 태도를 포함한 새로운 것이 주어졌을 때 빨리 습득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매일같이 쏟아지는 신기술을 활용하는 부서이다 보니 관련 기술을 빨리 습득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능력을 쌓기 위해 전공 지식이 탄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복수 전공이 Data Science이기 때문에 Data와 관련된 과목들은 이수하였습니다. 기본적인 시스템에 관련된 과목들은 부족하다고 생각되어 K-MOOC와 같은 온라인 대학 강의 사이트를 통해 많이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여러 교수님의 강의도 찾아보고, 구글링을 통해 인터넷에서도 정보를 찾아 공부하였습니다.


코딩 테스트 준비는 1년 정도 했습니다. 프로그래머스나 백준 같은 사이트에서 코딩 테스트와 관련된 문제들을 많이 풀어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이트에 퀄리티 좋은 문제집들이 많으니 꼭 풀어보세요! 언어는 자바를 써서 했는데, 보통은 C++을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응시 가능한 언어는 공고에 따라 상이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부서나 직무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운영하거나 개발 프로젝트를 하며 고객사를 상대하는 부서에 간다면 당연히 협업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R&D와 같이 개발자들만 모여있는 부서에 간다면 개발 능력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협업 능력이 좋은 분들과 일하고 싶습니다. 다른 분들이 더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을 수 있는데, 너무 자기주장을 내세우지 않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SK㈜ C&C는 고객사와 소통을 하는 일이 많다 보니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좋은 분들과 일하고 싶습니다. 


다양한 개발 프로젝트를 많이 할 것 같습니다. 저는 AI와 데이터 분석 쪽을 열심히 공부했는데, 이외의 다른 기술들을 공부하고 싶습니다. 


취업 준비생일 때, 안 될 것이라 생각할 적도 많고 떨어져 본 경험도 많습니다. 앞의 시험에 떨어지면, 뒤의 시험에 영향이 올 수밖에 없기에 멘탈 관리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떨어지더라도 나와 연이 아니었다고 생각하며, 나를 필요로 하는 회사가 꼭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문스크처럼 여러분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SK㈜ C&C 신입사원에 도전하는 것을 망설이지 마세요. 여러분들이 SK가 필요로 하는 인재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다들 힘든 취업 시기지만, 긍정적인 생각을 통해 취뽀 하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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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밍그스 2020.04.08 19: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서수민 선임님! 얼굴도 예쁘시고 말도 정말 잘하시네요!
    저도 선임님 따라서 SK C&C에 꼭 입사하고 싶습니다!

  2. 쏀씨 2020.04.08 19:1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씨엔씨에 입사하면 다들 저렇게 예쁘신 분들만 계신가요??
    피가 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3. 캬아아아아 2020.04.08 19:2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캬하아아아아아아~~~

이건 비밀인데요, Data analysis 신입사원피셜 '채용 준비는 이렇게!'

 


‘2020년도 상반기 SK㈜ C&C 상반기 인턴 채용한다는데..’

‘채용 준비 어떻게 해야 하지?’

‘주변에 아는 선배 없을까..’


처음으로 채용에 도전해보는 분들 많으시죠? 말로만 듣던 취업에 뛰어들지만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궁금하실 거예요. 하지만 절망에 빠지긴 이르죠. 우리에게는 인턴에서 신입사원으로 전환되신 선배님이 있으니! Data Analytics/Engineering 직무 송주원 선배님이 비밀스럽게 알려주시는 꿀팁 대방출, 얼마나 고맙게요~! 이제 망설이지 말고 당장 지원해야겠죠?


SK Careers Editor 문현진

 


평소 관심이 있었던 SK그룹의 채용 공고를 확인하던 중 SK㈜ C&C에서 데이터 분석 직무의 채용형 인턴사원을 모집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저희 회사는 B2B 사업을 주로 수행하기 때문에 저도 잘 모르고 있던 회사였지만 기업 분석을 통해 최근 Digital Transformation을 추진하여 발전하고 있고, 워라밸이 좋은 기업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지원하게 되었어요.



저는 대학교에서 통계학을 전공하였어요. 전공수업을 통해 통계학적인 방법론과 데이터를 다루는 지식들에 대해 배웠고, 수업 외적으로는 교내 빅데이터 동아리 활동을 하기도 했어요. 동아리원들과 함께 머신러닝과 딥러닝 같은 요즘 핫한 분야에 대해 스터디하고 kaggle 데이터를 활용해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는데, 많은 공부가 되었어요.



데이터 분석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이터 마이닝이라는 과목이 도움 되었어요. 목적 수립, 데이터 정제, 모델링, 결과 도출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여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의 큰 흐름을 이해할 수 있었고, 기술 역량과 더불어 중간중간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 속에서 팀원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방법들도 배우게 된 것 같아요.



통계학 지식이나 프로그래밍 능력도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 논리적 사고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는 분석가에 따라 다른 결과를 도출하기 마련인데 자신이 진행하는 분석 방향과 사용하는 방법론에 대해 다른 사람을 설득할 수 있는 논리적인 근거가 정말 필수라고 생각해요.

 



과거 데이터 분석을 진행하며 작성했던 코드들을 리뷰하고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서적을 통해 공부하였어요. 데이터 분석 직무의 경우 R과 Python 중 하나를 선택하여 프로그래밍 테스트를 보았는데, 저는 R을 선택하여 테스트를 했어요.



저는 다양한 프로젝트의 협업 경험이 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해요. 개발 능력이 뛰어나다면 빠르게 업무를 진행할 수 있겠지만, 소통 능력이 부족하다면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상실하기 쉬울 것 같아요. 협업의 경험을 통해 팀원들과 소통하며 시너지를 내는 방법을 체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저는 현재 근무하고 있는 플랫폼 1 그룹 Data Science Unit에서 인턴으로 근무하였어요. 멘토님의 지도하에 팀에서 수행한 프로젝트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분석 업무를 진행하였는데, 현업의 데이터를 직접 다루며 실무자분들의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아주 값진 시간이었어요.



인턴 기간 수행한 업무와 느낀 점, 미래에 기여 가능한 부분 등에 대해 10분 동안 PT 발표를 했어요. 이후, 과정 동안 얼마나 배우는 자세로 성장했는지, 팀원들과 어떻게 협력했는가에 대해 많은 질문을 받았던 것 같아요.



주인의식이 강한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어요. 업무를 받았을 때, 자기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으며 의욕이 넘치는 사람과 함께 일하면 저도 에너지를 받아 즐겁게 일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신입사원인 저에게 가장 유용한 복지는 SK U 타워 9층에 있는 사내 카페예요(웃음). 아메리카노가 1천 원밖에 하지 않고 장애인 바리스타 분들이 만들어주셔서, 착한 가격과 좋은 취지로 음료를 마실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아요.


여기까지 송주원 선임님의 이야기였습니다. 이제 조금 감이 오시나요? SK㈜ C&C에 도전하는 것에 망설이지 마세요. 패기 있는 자에게 반드시 선물이 올 것이라 믿습니다. 미래의 스크님들 항상 응원합니다. 또한, SK㈜ C&C YouTube 영상으로도 기사 내용 이외의 다른 팁들을 확인하실 수 있으니, 좋아요와 구독 많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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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야 게임의 신이 되고 싶어? 그렇다면, CLOUD Z!



“스크야, 게임의 신이 되고 싶어?” 

“네..”


게임의 신이 되고 싶은 당신에게 꼭 필요한 하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SK㈜ C&C Cloud Z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Cloud Z가 게임 개발에 사용되었을까요? Cloud Z를 개발해 모든 IT 서비스를 One-Step으로 빠르고 완벽하게 실현했고, Cloud Z를 이용해 ‘머지레이서’, ‘드래곤라자2’ 게임 개발에 일조했습니다. SK㈜ C&C가 이 어려운 것을 해내고 맙니다. 게임의 신이 되고 싶은 안스크, Cloud Offering 1팀의 최재광 수석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SK Careers Editor 안세연


수석님을 만나러 가기 전 간단하게 Cloud Z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SK㈜ C&C에서 Cloud Z Offering 팀에서 근무중인 최재광입니다. 현재 게임 회사 대상으로 Cloud Z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Cloud Z를 게임기준으로 본다면 게임의 심장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Cloud가 일종의 인프라입니다. 한 마디로 서버인데요, 서버가 없으면 게임이 실행이 되지 않습니다. 특히 요즘의 Network게임에서 더욱 그 중요성이 커졌습니다. 심장이 피가 순환하게끔 하는 것처럼, Cloud Z가 심장처럼 게임을 원활하게 이뤄지게끔 하고 있습니다.

 


Cloud Z는 활용 분야가 정말 다양합니다. Infra, QA, 지표통계 등 다양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특히, 게임 개발 중 QA(Quality Assurance)라는 것이 있는데요, 이를 위해 여러 종류의 핸드폰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모든 핸드폰을 살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핸드폰 대여를 위해서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데 저희 제품 중에 mTworks라는 것이 있습니다. mTworks를 통해 중소 기업들도 핸드폰을 직접 구매하지 않고 QA를 온라인에서 진행하게 됩니다. ‘머지레이서’ 같은 경우도 mTworks기술을 활용하여 QA를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Cloud Z의 주요 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IaaS가 있는데요, 편하게 서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처음 게임사의 가장 큰 문제는 서버를 장비를 구매하여 사용했어야 했습니다. 장비 한 대에 500~1,000만원 정도가 드는데, 여러 대의 장비가 필요합니다. 또한 유저 규모를 가늠하기 어렵기 때문에 모든 상황을 대비해 장비를 구매해야 해서 초기 비용이 많이 듭니다. Cloud Z는 최소 리소스를 준비해 두었다가, 나중에 그 규모가 커지면 그에 맞춰 증가시킵니다. 이렇게 Cloud Z를 통해 유동적으로 서버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머지레이서’도 이런 개념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머지레이서’는 또한 글로벌 시장 타몇으로 출시되어 해외에서도 ‘머지레이서’를 즐길 수 있습니다. 

 


게임은 출시했다고 해서 끝난 것이 아닙니다. 흔히 게임산업이 영화산업이랑 비슷하다고 하는데요, 큰 차이점은 영화는 개봉 후 반응이 좋지 않아도 되돌릴 수 없지만 게임은 업데이트를 할 수 있습니다. 게임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은 특정한 패턴에 녹아 듭니다. 예를 들어, 유저가 게임을 시작하다 어떤 스테이지에 그만두는 행동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데이터나 로그가 필요한데요, 수많은 데이터를 단순히 엑셀로만 볼 수 없기 때문에 아큐인사이트 플러스를 통해 분석을 하거나, 지표를 보고 어느 구간에서 유저들이 포기하는지, 며칠 랴 로그인을 하지 않는지 등의 추이를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분석을 토대로 업데이트를 준비하게 됩니다. 



’머지레이서’는 ‘드래곤라자2’에 비해 조금 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그에 비해 ‘드래곤라자2’는 MMORPG(Massive Multiplayer Online Role Playing Game)라고 해서, 장르로 보면 게임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그 규모가 굉장히 큽니다. 따라서 ‘드래곤라자2’ 게임은 다양한 콘텐츠들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드래곤라자2’에서 유저들끼리 대규모 전투를 벌일 수 있는데요, 대용량을 감당하기 위해 Cloud Z는 ‘베어메탈 서버’를 활용하여 모바일에서도 PC 못지 않는 MMORPG게임을 구현했습니다. Cloud기술은 일종의 VM(Virtual Machine)인데요, 어떤 장비가 있어서 그 장비를 가상화 하여 쓰는 것입니다. 게임사들은 클라우드를 활용하면 실제 장비보다 20~30% 정도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실제 장비를 사용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러나 ‘베어메탈 서버’를 통해 서비스와 서버 자원을 나누어 쓰지 않는 단독 물리 서버로 고성능 및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직접 개발한 게임은 아니지만, PiG사와 저희가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다양한 컨설팅을 해준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또한 보통 게임 출시는 예정일보다 연기되기 마련인데, ‘머지레이서’ 같은 경우는 기존 출시일에 맞춰 유저들에게 공개되었습니다. 이런 소소한 것들이 기억에 남는데, 서로서로 진심을 다해 노력했기 때문에 나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하고 있는 직무는 사실 신입으로 들어오셔서 바로 하기는 조금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람들도 많이 만나야 하고, 저희가 제안을 해야 하므로 많이 알아야 합니다. 이 팀에 오게 된 계기도 제가 오랜 시간 게임산업군에서 일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제 직무가 아니지만 Pre-Sales라는 기술과 관련한 직무가 있는데요, 신기술에 관심이 있고 잘 알고 있다면 한번 도전해 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또한 System Engineer도 있는데요, 코딩보다는 흐름을 더 잘 이해하시는 분에게 적합할 것 같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지 오래되어서 적합할지는 모르겠지만(웃음), 제가 대학교를 다시 다니게 되면 기술 동향에 대해서 스스로 찾아보고 공부할 것 같습니다. 영어로 써 있다고 피하지 말고 도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게임 쪽에 관심이 있으시면 게임도 많이 해보시면서 다양한 상황에 대해서 자신만의 개선점들을 생각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본인의 하고자 하는 목표가 명확하면 되게 잘 성장할 수 있는 회사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본인이 하지 않으면 더딘 성장을 보이겠죠? 이곳에서는 능동적으로 무언가를 하고 싶을 때 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의 의지와 목표에 따라서 발전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목표를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직무를 선택하기보다 본인의 적성에 맞는 것이 있다면 그 분야에 최선을 다해 도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대학교 졸업하고 영어학원을 갔을 때, 선생님께서 꿈이 무엇이냐고 물어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당시 저는 프로그래머였는데, 직업도 꿈도 프로그래머라고 하니 선생님이 'Dream came true'라고 얘기해 주셨는데, 그 말을 들은 순간의 짜릿함이 여전히 기억납니다. 정말 하고 싶었던 일이 직업이 된다면 오랫동안그 일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조금 더 파이팅 하세요! 


앞으로도 게임 분야에서 Cloud Z가 더욱 활발하게 활용되어질 것이라고 하는데요,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을지 매우 궁금해집니다. 모두가 게임의 신이 되길 바라며, 모두 SK㈜ C&C의 Cloud Z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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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피커와 대화의 비밀, STT 기술-SK㈜ C&C의 ‘Speech Catch’ 



SK Careers Editor 권하은



“아리야, 오늘 날씨 어때?” 다른 일을 하는 동시에 AI 스피커에게 말로 오늘의 날씨를 물어보는 상황은 더 이상 공상과학 영화 속에서만 존재하는 상황이 아닙니다. 어떻게 AI 스피커는 우리의 음성을 인식하고, 인식된 음성을 바탕으로 우리가 원하는 답변을 제공하는 걸까요? 그 비밀의 해답은 바로 STT 기술! 그 기술을 선도하는 SK㈜C&C의 STT인 ‘Speech Catch’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STT가 무엇인가요?

STT는 'Speech-to-Text'의 약자로, 사람이 말하는 음성 언어를 컴퓨터가 해석해 그 내용을 문자 데이터로 전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음성인식 기술이 최근에 활발히 상용되고 있지만 음성인식의 역사의 시작은 195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됩니다. 당시 미국에서는 사람이 말하는 모습을 X레이로 촬영하고 목소리의 구조를 조사하는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며 소리를 낼 때 일어나는 변화를 확인하죠. 이후, 이를 수학적으로 기록하고 서술했습니다. 소리를 낼 때 나온 수식 모델에 소리를 합성하면 음성 합성이 되고, 입력된 음성이 어떤 모델에 가까운가를 살펴보면 음성인식이 가능하다고 믿었기 때문이죠. 


1963년에 IBM이 개발한 음성인식 기기인 ‘슈박스(Shoebox)’는 음성으로 영단어 16개를 인식하는 것은 물론 간단한 숫자 계산까지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음성인식의 대한 연구는 계속 되어 오늘날에는 스마트폰, AI 스피커, 스마트 가전 등 우리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기기들에 음성인식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음성인식 기술이 빠르게 발전 및 대중화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SK㈜ C&C의 STT인 ‘Speech Catch’에 대해 알아볼까요?


#2. SK㈜ C&C의 STT, ‘Speech Catch’




SK㈜ C&C의 STT, ‘Speech Catch’는 휘발성인 음성 데이터를 영구 보존 가능한 텍스트 데이터로 정보 자산화하여 활용 가능 용도를 도출하는 음성인식 기술입니다.


(1) Speech Catch의 특징이 무엇인가요?



 

SK㈜ C&C Speech Catch 음성인식의 특징은 크게 4개로 나뉘는데요, 첫 번째 특징은 지속적인 음성인식 성능을 개선한다는 점입니다. 다양한 학습 기법 변경을 통한 음향 모델링을 구현하고 대용량 Corpus 확보 및 활용으로 General한 언어 모델링을 구현시킵니다. 두 번째 특징은 연속된 음성 신호에 대해 파일 단위가 처리가 아닌 Socket 통신으로 실시간 인식처리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세 번째 특징은 고객센터용 실시간 화자분리, 주소인식 등의 특화서비스에 적용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마지막으로 사용자 중심의 솔루션 기능을 강화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2) Speech Catch의 운영 원리가 어떻게 되나요?

SK㈜ C&C Speech Catch 음성인식은 연속 입력되는 음성신호에 대해 특징 정보를 추출하고, 학습된 언어/음향모델을 기반으로 연산하여 가장 유사한 텍스트를 추출하는 프로세스로 진행됩니다. 

 


(3) Speech Catch만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AI 스피커를 이용할 때 사용자의 음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 결국 직접 검색하는 문제를 경험한 적이 한 번쯤 있으실 텐데요, SK㈜ C&C Speech Catch의 'General Model(일상대화 모델)’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습니다! 모델링 강화 기법의 변화를 통해 일상 대화에 높은 인식률을 제공하고 적은 'Domain Training(도메인 트레이닝)'으로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Domain Training 전 다양한 Case의 선행학습모델로 기존 모델보다 인식 성능 향상이 월등합니다. 이를 통해 기본 인식률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또한, SK㈜ C&C Speech Catch 음성인식은 주소인식과 같은 특화서비스 적용이 가능합니다. 도메인 특성이 없는 주소 인식은 행정안전부 기준 ‘표준 주소 Model’ 제작으로 도로명・지번 주소에 대해 별도 Training 없이 기능 제공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수작업 영역의 자동화를 이룰 수 있고, 단순 주소 변경과 같은 단순 업무는 ARS에서 스스로 처리가 가능해집니다. 


(4) Speech Catch는 어떻게 활용되고 있나요? 앞으로의 전망은?

Speech Catch의 활용 영역은 음성을 매개체로 제어하는 영역과 음성 정보를 기록하는 영역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음성제어' 영역으로는 이제는 쉽게 접할 수 있는 'AI 스피커', '모바일 비서', 'Voice Bot' 이 있고, '음성기록' 영역으로는 '콜센터녹취', '자동 회의록', 'Diary' 등이 있습니다. 음성이 사용되는 모든 영역이 대상영역이 될 수 있고, 한글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이 고객이 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광범위한 영역, 그리고 일상의 영역에서 대화의 주제와 상관없이 항상 인식률이 높아야 하는 서비스들을 STT에 요구합니다. 이를 위해 Speech Catch는 'General Model (일상대화 모델)'을 만들어서 지속적으로, 성능향상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또 최근에는, 이 모델로 청각장애인 분들의 '비장애인과의 통합교육' / '직업훈련과정' 등 교육지원 서비스 개발로 Social Value 창출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STT 기술과 SK㈜ C&C의 Speech Catch에 대해서 알게 되셨나요? 그렇다면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해줄 SK㈜ C&C의 Speech Catch의 행보를 놓치지 말고 Catch-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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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신입사원, 취업을 말하다

빅데이터, IoT 등 IT산업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분야에 취업하고자 하는 이들도 많아졌다. SK㈜ C&C의 신입사원을 만나서 그들의 취업 스토리를 들어보고, 현실적인 조언을 구해보자.

 

SK Careers Editor 양정윤


 신입사원을 소개합니다

최재혁 선임   안녕하세요. ERP사업 1팀 최재혁 선임입니다. 컴퓨터 과학을 전공했고 현재 HR모듈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동훈 선임   안녕하세요. 저는 SK㈜ C&C의 인공지능 서비스를 담당하는 Aibril 사업본부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Aibril은 비정형 데이터인 자연어를 학습하여 사용자에게 최적의 답변을 제공하는 인지 커뮤팅 기술 기반의 서비스입니다. 현재 금융, 의료, 제조, 유통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진출하고 있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ERP사업 1팀 최재혁 선임, Aibril GTM팀 이동훈 선임>



2. 어떻게 입사하시게 되셨는지, 과정을 간단히 말씀해주세요.

최재혁 선임  저는 작년 2016년도 상반기 인턴십 전형에 지원하여 2달간의 인턴과정을 마치고 최종 합격하여 올해 3월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이동훈 선임   저는 작년 2016년도 하반기 공채전형에 지원해서 1차, 2차면접을 거쳐 올해 3월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신입사원 LIFE

3. 신입사원으로 어떤 업무를 주로 수행하는지 말씀해주세요.

최재혁 선임 저는 현재 ERP사업1팀 HR모듈에서 업무를 수행 중입니다. ERP가 생소하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 ERP는 기업 내 생산, 물류, 재무, 회계, 영업과 구매, 재고, 인사 등 경영 활동 프로세스들을 통합적으로 연계해 관리해주는 시스템입니다. 저는 이 중에 고객사의 HR(인사) 시스템 운영 및 고객의 니즈에 맞게 프로그램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이동훈 선임   제가 속한 팀은 인공지능 서비스 Biz 모델을 개발하고 고객의 인공지능 서비스 도입을 위한 컨설팅을 담당하는 팀입니다. 저는 신입사원으로서 팀 업무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4. 회사생활에 적응하는 자신만의 꿀팁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최재혁 선임   저는 선배님들이 말씀해주신 내용이나 그때그때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포스트잇에 작성하여 책상에 붙여둡니다. 이렇게 하면 실수하는 일이 적어지고 포스트잇이 늘어날 때마다 뿌듯함을 느끼게 됩니다.


이동훈 선   저는 인사를 많이 하는 것이 저만의 꿀팁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사를 꾸준히 하다보니 알아봐주시는 분들도 생겼고 이에 나름대로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5. 입사 후 자신의 예상과 비슷했던 점 혹은 달랐던 점이 있다면?

최재혁 선임    예상했던 것보다 기업문화가 좋아서 만족스럽게 회사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동훈 선임    입사 전에는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 분들을 접할 기회가 없어서 대하는 것이 어려웠었습니다. 입사를 하고 보니 다들 좋으시고 저희 생각을 많이 해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회사생활을 하고 있고, 그런 점이 예상과 달랐던 것 같습니다.



 취업준비 TIP



6.  취업은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최재혁 선임   저는 먼저 주변 선배, 친구 또는 취업사이트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여 저만의 취업 정리 파일을 만들었습니다. 자소서 같은 경우는 교수님, 선배님들께 많은 피드백을 받았고 인적성 검사는 스터디를 통해 여러 책을 풀어보며 감을 익혔습니다. 면접의 경우는 제가 발표할 때 많이 떠는 경향이 있었는데, 대학생 때 학생회나 대외활동을 하며 남들 앞에서 자주 얘기했던 것이 떨지 않고 말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동훈 선임    저는 대학교 과 동기들과 함께 취업준비를 하였습니다. 작년 여름방학부터 함께 자기소개서를 쓰며 피드백을 주고 받고 인적성, 면접까지 함께 준비를 하였습니다. 


7.  자소서나 면접에서 어떤 점을 어필하면 좋을까요?

최재혁 선임  저는 ‘패기’를 어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일을 할 때 패기를 가지고 일에 임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출발선부터가 다르다고 많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자소서에 제가 했던 일에 대한 열정과 패기가 녹아들도록 작성하였고 면접 때도 곤란한 질문에 당황하기보다는 패기 있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드려 좋은 인상을 남겼던 것 같습니다.


이동훈 선임   면접에 합격한 후에 든 생각은, 저의 생각은 ‘기본에 충실한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취업준비 당시, 새로운 기술이나 트렌드에 대해 급하게 준비하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바쁜 시기에 새로운 것을 습득하고 면접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저는 제가 학부시절에 배웠던 내용을 정리하고 고민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였습니다. 실제로 면접에서 제가 정리하고 고민했던 ‘알고리즘’에 대해 설명을 하였고 이것이 막연히 트렌드나 뉴스기사 내용을 발표하는 것보다 더 좋은 평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8. 전공지식은 어느 정도 활용되나요? 그밖에 필요한 능력이 있다면요?

최재혁 선임   저는 학교를 다니면서 ERP라는 것 자체를 배워본 적이 없어서 처음 들어왔을 때는 좀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C언어나 JAVA 같은 다른 언어를 배웠기 때문에 ERP에서 쓰이는 언어를 남들보다는 더 쉽게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이동훈 선임   인공지능에 대해 고객들에게 설명하는 업무가 많은데, 그 부분에 있어서 전공지식이 업무내용을 파악하고 전달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8. 취업을 준비하면서 슬럼프를 겪은 적이 있었나요? 그랬다면 어떻게 극복할 수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최재혁 선임   물론 저도 슬럼프를 느낀 적이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주로 운동을 했던 것 같습니다. 운동에 집중하여 땀을 빼다 보면 그 동안 쌓였던 취업스트레스도 풀 수 있었고 다시 마음을 잡고 시작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이동훈 선임   취업준비를 하면서 심적, 외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긴 했지만 그런 시간들을 담담하게 극복해나간 것이 결과적으로 입사라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었던 계기였던 것 같습니다.   


9.취준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최재혁 선임  취준생 여러분, 속도보단 방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하고자 하는 일에 방향을 잘 잡고 열심히 준비하여 취뽀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이동훈 선임   비록 지금은 힘들 수 있지만, 취업 준비를 했던 시간들이 되돌아보면 매우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시간임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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